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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CED 북클럽]  2021. 전남세계시민교사 2차 연수 by Hwaseon Kim</title>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link>
      <description>&#39;두번째 지구는 없다&#39; 를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질문, 자료를 담아 6.10(목) 오후 3시까지 올려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6-07 01:1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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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청별 채식 급식 운영 현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1488069</link>
         <description><![CDATA[<div>서울: 매달 두 차례 그린급식의 날 운영<br>인천: 시내 초중고 채식 급식 도입<br>대구, 충남, 충북: 매달 한 차례 채식 급식 운영<br>울산: 매주 ‘고기 없는 월요일’ 시행<br>부산: 학교 채식급식 활성화 등 내용을 담은 조례 통과<br>경남: 2학기부터 매달 한 차례 이상 ‘채식 급식의 날’ 운영</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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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1:1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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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 교육청 2021 학교급식 기본 계획</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149224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채식 급식에 관한 언급은 한 차례.<br>(식품 안전 및 영양, 식생활 교육 관련)<br><br>본교 영양사 선생님의 견해<br>1) 수도권 등에 비해 전남 지역이 대체로 채식 위주의 식단인 편.<br>- '풀급식'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고 함.<br>- 이로 인해 급식 단가도 수도권 등에 비해 낮은 편인 것 같다고 의견 제시<br>2) '신토불이 밥상의 날' 등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음.<br><br>결론: 낮은 급식 단가, 지역 농산물 사용 등으로 인해 어느 정도 채식 위주의 균형잡힌 급식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채식 급식을 강조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br>(사견입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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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1:1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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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채식급식 선택권 인권위 진정 제기(21. 6. 7.)</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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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a href="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8">인권위로 향한 ‘학교 채식급식 선택권’ - 대한급식신문 (fsnews.co.kr)</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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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8 01:3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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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7402624</link>
         <description><![CDATA[<div>&lt;두번째 지구는 없다&gt;<br><br>읽고 싶은 책 및 사이트<br><br>잡식동물의 딜레마: 마이클 폴란<br>사이트: FSC인증 (www.fsc.org)<br><br>같이 이야기 해볼만한 내용 및 주제<br><br>1. 자신이 사는 곳에 대한 순환 경제 시스템<br>-환경과 우리 주변에 물건들에 대한 시스템적 사고 (우리지역: LOCAL 물품 분석 및 유통물품 비교)<br><br>2. 친환경 기업 VS Green Washing기업 구분하기<br>기업들의 교모한 속임수, 그린 워싱&nbsp;<br>국내외 사례<br>https://blog.naver.com/kma450815/222270421801<br>&nbsp;+ ESG 기업 (Envrionment, Social, Governance)&nbsp;<br>`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br><br>3.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nbsp;<br>(Earth Overshoot Day)<br>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이란 인류의 생태자원 수요량(생태발자국)이 그 해에 지구가 재생할 수 있는 자원의 양(생태용량)을 넘어서는 날을 말한다. 따라서 이날 이후 소비하는 생태자원은 미래세대가 쓸 것을 미리 당겨 쓰는 셈이다. 용량 초과일은 생태용량을 생태발자국으로 나눈 뒤, 그 비율을 1년 캘린더에 적용한 것이다.<br><br>원문보기:&nbsp;<br>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948212.html#csidxb6389f3ac3cc11f8fe8dd058e6e5999&nbsp;<br><br>4. 교과별 자연연계 교육<br>과학- 리트머스 종이로 시내 상하류 ph비교 측정<br><br><br><br>4. 해양생태계<br>이산화탄소 생태계적 장치-물, 바다<br>기후변화 -&gt; 바다의 산성화-&gt;수소이온 증가<br>-&gt; 수소이온+ 탄산염이온 반응-&gt; 해양생물의 껍데기에 필요한 탄산염이온 부족<br><br>수업 연계)&nbsp;<br>바다의 산성화로 인한 해양생물들의 피해&nbsp; 조사<br><br>5. 지구를 실천해야 할 일 10<br>&nbsp;10. 어린 생선(풀치, 노가리, 총알오징어) 구매하지 않기 (올바른 소비와 구매 관련 활동)<br><br>5. FSC 인증 마크 기업 찾기<br>https://blog.naver.com/esluxmea/222241954486<br>관련 캡처사진 출처<br>https://blog.naver.com/blog_hada/222252256239</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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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0 02:2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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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두번째 지구는 없다&gt; 를 읽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7442707</link>
         <description><![CDATA[<div>1. 채식급식 관련 이슈<br>&nbsp;-&nbsp; 개인의 선택권&nbsp; VS 법으로 강제해야 하는가?<br>&nbsp;-&nbsp; 아이들이 채식을 안그래도 먹기 힘들어 하는데 방법은?<br>&nbsp;- 우리나라 급식은 균형있는 식단으로 구성되어 육류 위주의 식단이 아닌데,  반드시 채식의 날을 편성하여야 하는가?<br>&nbsp;- 성장기 어린이에게 채식식단이 위험성이 과연 없는가?<br><br>2. 환경문제를 범 지구적으로 협력하여 해결하기 위한 방법<br> - &nbsp;개발도상국에게 엄격한 환경관리 기준을 선진국이 강제해야 하는가?<br>&nbsp;- 과학기술의 발전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br><br>3. 수업아이디어<br>&nbsp;- 'FSC인증'에 대해서 알아보고, 친환경기업 찾아보기<br>&nbsp;- 공정무역 알아보기<br>&nbsp;- 경제적 외부성: 커피 한 잔 으로 잃은 것과 얻은 것 알아보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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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0 02:4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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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두번째 지구는 없다&gt;를 읽고 고민해 볼 이야기</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7515526</link>
         <description><![CDATA[<div><br>▶ 채식과 동물권에 대한 고민<br>- 공장식 축산업과 동물복지에 대한 문제 : 인간의 소비를 위해, 값싼 고기를 먹기위해 대량으로 동물을 생산하고 과잉소비하는 것은 괜찮을까?<br><br>- 최근 초등 실과에서 '경제동물'을 공부하고 있는데, 동물을 인간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구분한 교육과정이 과연 옳은 일일까?&nbsp;<br><br>- '채식 선택권'에 대한 문제: 채식을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채식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 조차 볼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br><br>- 무상 우유 급식의 문제: '소의 젖'을 먹는다는 것, 우리가 우유를 소비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들은 무엇이며,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에 대한 고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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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0 03:2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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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해 볼 이슈</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7531898</link>
         <description><![CDATA[<div>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하여<br><br>- 가장 저렴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을 택하는 소비 (fast fashion의 문제점들에 대하여)&nbsp;<br><br>- 기업의 포장재 문제 (원하지 않는 과잉 포장-비닐,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을 만한 방안과 캠페인)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br><br>- 많은 기업들이 이야기 하는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허와 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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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0 03:3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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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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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39;씨스피라시&#39; 와 &#39;두번째 지구는 없다&#39;의 연관성</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7534105</link>
         <description><![CDATA[<div>과학자 및 환경운동가들의 오랜 연구와 조사에 의하면, 바다에 흘러들어오는 폐기물의 50% 이상이 '상업적 어업'에서 발생한다고 함.<br><br>- 오히려 빨대는 바다 쓰레기의 0.03%에 지나지 않는데, 왜 정부나 환경운동단체에서는 가장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어업관련 기업에 대해 경고하지 않는 걸까?<br><br>- 환경단체의 큰 후원자인 어업 투자 기업들, 둘의 유착관계에 대하여<br><br>- 환경단체의 인증마크,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돈주고 산 환경인증 마크 한국에는 없을까?<br><br>-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드는 현재로써의 유일한 방법: 생선의 소비를 줄이는 것 (우리는 생선을 얼마나 안먹을 수 있을까?)<br><br>https://www.youtube.com/watch?v=1Q5CXN7soQg<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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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0 03:3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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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9;씨스피라시&#39; (seaspiracy) 바다에 쌓인 음모론</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7552814</link>
         <description><![CDATA[<div>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br>과학자와 인권활동가가 리뷰한 내용인데 참고로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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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0 03:4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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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업적 어업으로 인한 기후위기와 해양생태계 파괴</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7557011</link>
         <description><![CDATA[<div>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씨스피라시'&nbsp;</div><h1>(우리가 몰랐던 상업적 어업에 관현 충격적인 음모와 불편한 진실)</h1><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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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0 03:4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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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 비거니즘과 관련해서 보면 좋을 책 추천</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7562681</link>
         <description><![CDATA[<div>'나의 비거니즘 만화' - 저자: 보선<br><br>사실 고기 반찬을 좋아하던 제가 채식은 굉장히 챌린지 였는데요, 지금도 완벽한 채식은 하지 못하지만 채식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만든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br><br>만화로 아주 쉽게 풀어져 있고, 다양한 육식의 문제점들과 작가의 경험에 대해 소개한 책이라 한 이틀만에 후루룩 읽은 것 같아요.<br><br>'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br>라며, 모두가 조금씩만 노력해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작가의 생각에 일정 부분 공감하게 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5dBna66Hs_4" />
         <pubDate>2021-06-10 03:4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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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고</title>
         <author>bigstonechoi</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597799337</link>
         <description><![CDATA[<div>목표에 도달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br>한창진선생님의 글을 첨부하며...<br>(여수지역경제포럼대표)<br>이웃 도시 남해는 이렇게 기후 위기 시대 기후악당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수는 올해말로 수명이 끝나는 호남화력발전소에 LNG 발전소를 설치하려고 여수시의회에서 설명회를 했다.<br>이렇게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를 만들겠다면서 기후보호당사국총회를 유치하겠다고 한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br><br>***<br>정현태 전, 남해군수의 글<br>오늘(8일) 오전 11시. 남해 기후위기 비상행동 준비위원회(위원장 배성애, 이하 기후행동)는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해군이 한국동남발전에 제출한 LNG 발전소 유치의향서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br>목소리가 분명하고 단호했습니다. 충분한 여론수렴도, 입지여건에 대한 타당성조사도 거치지 않고 한달만에 남해군의 미래와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사안을 결정하겠다고 하는 군의 방침에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br>* 기후위기시대에 LNG 화력발전소?<br>오늘 기자회견에서는 기후위기시대에 또다시 화석원료를 사용하는 LNG화력발전소를 유치하겠다는 남해군 행정에 대해 분노와 질책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br>"남해에 LNG 화력발전소를 유치하자는 안은 군민의 자긍심을 내팽개치고 기후악당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덮어쓰는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하고, "남해군은 작년 6.5일 환경의 날과 금년 P4G 정상회의 때 243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두번씩이나 '기후위기 비상선언'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번 LNG 화력발전소 유치의향서 제출로 그 선언을 스스로 백지화 하고 있다"면서 일관성 없는 군행정을 질타했습니다.<br>그러면서 "남해군이 기후악당의 마지막 화석에너지 생산군이라는 불명예 전당에 이름을 올릴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청정에너지 생산군이라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자손만대에 자랑이 줄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br>* 지금은 '냉철한 성찰'과 '담대한 전환'시기<br>10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2006년 남해군이 (주)백송과 조선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때부터 15년이 지났고, 조선산단 무산 뒤 고심 끝에 추진한 2012년 10.10일 석탄화력발전소 유치 주민투표, 2014년 4.1일 IGCC 발전소 건설 제안.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의 LNG 화력발전소 건설 제안에 이르기까지, 10년이 넘는 긴 세월 속에 지역발전의 활로를 개척하려는 노력은 눈물겨운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계속되었습니다.<br>남해군이 서면 중현지구를 중심으로 한 산업단지 조성을 시책으로 추진하게 된 배경은, 이곳은 광양만권 산업단지에 인접해 있어 농수산업도, 관광산업도, 심지에 펜션업도 할 수 없는 조건이라, 산업단지 이외에는 다른 대책이 없다는 용역 결과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br>특히, 이 시기는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감소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 농어촌 선거구 통폐합, 시군구 자치단체 통합 위협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br>당시 남해군의 선업구조는 1차산업인 농수산업이 68%, 3차 서비스산업이 29%였고, 2차산업인 제조업은 3%에 불과했습니다. 이렇게 우리 남해군은 연관산업이 없었기에 유치 가능한 산업은 조선소와 발전소뿐이었습니다. 재임 중에 삼성중공업과 조선산단 유치협약과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인한 무산, 2012년 석탄화력발전소 유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IGCC 유치협약 체결 등,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발전전략'을 채택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쏟았던 저로서는, LNG 화력발전소 유치에도 당연히 찬성해야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br>그러나, 저는 LNG 화력발전소 유치에 분명하게 반대합니다.<br>이유는 이렇습니다.<br>작년인 2020년 12.10일 문재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선언'을 통해 국가정책의 일대전환을 선언합니다. 이는 곧바로 더욱 강화된 탈석탄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구체화됩니다. 즉, 작년 연말인 12.28일에는 그린뉴딜이 반영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당시 연료전지와 함께 신에너지로 분류되었던 IGCC가 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 배제가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화력발전소를 유치하여 남해군의 발전을 이루겠다는 전략은 어렵겠다는 최종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br>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기후위기의 심화 속에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문명이 바뀌고, 국가정책은 화석에너지 중심에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석유와 석탄과 LNG는 화석에너지로, 석유와 석탄은 이미 '좌초자산'이 되었으며, LNG는 곧 좌초자산이 되어 정부와 금융기관의 지원이 끊길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군이 LNG 화력발전소를 유치하려는 것은 전지구적인 담대한 전환에 역행하는 것이고, 국가에너지 전환정책에도 반하는 시대착오적인 것입니다.<br>* 기후위기 극복의 모범군, 그린뉴딜의 메카 남해군!<br>그렇다면 지금 우리 남해군의 대안은 무엇일까요?<br>이 문제에 대해 '기후행동'은 &lt;우리의 요구&gt;에서 가장 먼저 "남해군은 LNG 화력발전소 유치의향서를 즉각 철회하고, 기후위기 비상선언 및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플랜'을 수립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br>그렇습니다. 우리 남해군은 기후위기시대의 발전전략인, '녹색 플랜'을 전 군민들의 총의를 모아(필요하면 주민투표까지 고려) 수립해야 할 때입니다.<br>녹색 플랜이 수립되면, 남해판 그린뉴딜이 필요합니다. 기후위기가 악화되면 식량, 물, 에너지, 환경 등 4대 위기가 닥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농업을 탈탄소농법으로 전환시키고 기후위기로 식량이 무기화될 때를 대비해 토종농사를 장려해야 합니다.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전환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에너지 자립도시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가급적 빠른 기간 안에 전 자동차를 전기차로 교체해 나가는 것도 꼭 필요한 시책입니다.<br>그리고 서면 중현지구에는 녹색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반도체 이후 전기 밧데리산업이 미래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근 포스코(POSCO)는 철광소재를 이용해 전기밧데리 음극 양극에 들어가는 소재산업을 미래 주력사업으로 잡았습니다. 조선산단 시절 광양제철에서 생산하는 선박용 후판을 지근거리에서 공급받듯, 우리도 중현산단에 전기밧데리 소재산업을 유치한다면 백년번영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김경수 지사는 하동 갈사산단을 희토류 등 첨단소재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첨단 IT산업의 소재로 활용되는 희토류는 북한이 세계 매장량 2위입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연동되겠지만, 우리 남해 중현지구도 중장기적으로 첨단소재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br>그렇습니다.<br>정호승 시인의 시귀처럼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은 있습니다." 아니, 우리 스스로 봄길이 되어야 합니다.<br>일등군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간다면<br>LNG 화력발전소가 아니더라도, 더 좋은 꽃길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br>"우리 모두 눈앞은 일시적인 경제적 이익 때문에 화석에너지 발전소를 유치한 &lt;검은 세대&gt;가 되지 말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 준 자랑스러운 &lt;녹색세대&gt;가 됩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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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0 06:0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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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기적인 건가? 실천 전에 죄책감을 갖게 하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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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최근 들어 행복이라는 의미를 많이 생각한다.</div><div>상대적인 거라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면</div><div>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넘쳐</div><div>끝없이 우울하고 열등감에 빠지는 것도 사실이다.</div><div><br></div><div>하지만 행복하다는 것도</div><div>내가 우기고 있는 건 아닌가</div><div>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가진 자만심이 섞였을 것이다.</div><div><br></div><div>며칠동안 정말 더워 에어컨을 틀고</div><div>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생각하는 나를 보면</div><div>충분히 만족했었다.</div><div><br></div><div>최소한 냉난방기 없는 곳에서 일하고</div><div>냉수가 없어 연신 부채질에</div><div>해떨어지길 기다리는 분들보다는...</div><div><br></div><div>요즘 깊게 생각하는 환경, 미래의 삶...<br><br>이 책을 읽고 관련 유튜브을 훑어보면서<br>그날 새벽 아찔함과ㅜ함께 깬 경험이 있다<br>많은 손가락질<br>그리고 깜깜한 미래<br>그 이유는 이것도 저것도 포기못하고<br>다 쥘 수 밖에 없는 나에 비해<br>너무 많은 사람들의 질타와 현실<br>결국 깜깜하게 숨막힌 채로&nbsp;<br>꿈에서 깨어났다.<br><br>지식적인 것 과학적인 자료<br>위기가 현실이 된 것은 사실이다<br><br>그런데<br>스스로 우러나서 실천한다는 것은<br>종교와 정치적인 관념을 바꾸는 것 만큼<br>쉽지 않다<br><br>우리 동아리 아이들에게<br>환경을 위한 달리기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물었다<br>솔직히 하기 싫다고<br>안하면 내가 죄인인거냐며<br>청소해주는 분 다 있고<br>안버리면 되는 거지 굳이...<br><br>난 슬그머니 또 강요를 하고 말았다.<br><br>타일러의 외침<br>모든 자료들이<br>너 그러다가 죽어! 지구는 없어 라고 말하지만<br><br>난 이대로 죽을래...<br>뒤에는 몰라<br>왜 나만 가지고 그래..<br><br>감수성..민감성..공감<br><br>이것이 죄의식과 강요를 떠올리게 하면 안되지만<br><br>양날의 칼&nbsp;<br><br><br>선진국 사람들<br>가진 사람<br>여유있는 사람이나 하라고 해요<br>후진국은 이런거 안해요<br>먹고 살만하니 아끼라는 거지... 이런 생각도 해 봤다<br><br><br>8년전 캄보디아에서 1년정도 살았었다<br>그때는&nbsp;<br>못배운 사람들 의식이 부족하네<br>하며 길거리에ㅜ널린 비닐을<br>주우며&nbsp;<br>나름 우월의식에<br>혼자 생색낸 적도 있었다<br>나는 그들과 다르다며...<br><br>그런데 지금 나는 그들과 다르지 않다<br>귀찮고 불편하다<br>지금만 잘 넘기면 되지 않을까..<br><br>하지만 선택해야한다<br>필요하다<br>해야만 한다<br>심각한 문제다&nbsp;<br>알고 있다<br><br><br>그렇다면<br>어떻게 접근해야 할까<br><br>수업준비를 하고 캠페인 준비를 하면서<br>행동적인 이벤트에 끝나지 않나 하면서<br>마음이 쿡쿡 찔렸다.<br><br>정작 필요성은<br>자발적 공감의식은 얼마나 심어줬는지<br><br>연예인이나 공인들이 실천하는 건<br>홍보에 도움은 되겠지만<br>마음속으로<br>쟤는 연예인이잖아<br>먹고 살만하니까<br>뭐<br>난 나쁘다고?<br>이렇게 흑백으로 우겨가는 현실에서<br><br>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실천<br><br>마치 하나의 문화가 되는 방법은 없을까?<br>&nbsp;가족의 문화처럼<br>인류의 문제처럼<br><br>어디서 읽었다<br>맞아야(당해봐야,법으로 처벌받아야) 할거라고<br>인간들은<br><br><br>추상적이라지만<br>행동하고 실천하는&nbsp;<br>모든 사람들을 존경하고<br>그들과 함께 나도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br>문화가 필요한 것 같다.<br>무거운 선택<br>자연스럽지만 책임감 있는 선택들<br><br><br>타일러가 평소에 느끼는 생각들을<br>자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도<br>마찬가지같다<br><br>누군가는 외치고 실천하는 작은 순간이<br>Wave가 되어 큰 바다가 된다면<br><br>아이들의 불편한 생각<br>기존 사람들의 불편함을<br>꾸준한 실천으로 만드려면<br><br>내가 바뀌어야겠다<br><br>어떻게<br><br>불편함과 강요가 느껴진다면<br>난 누리는 게 많고<br>그리고 한편으로는 열등감이 많이 때문이라는 것<br><br>과거 이야기하면 라떼라지만<br>많은 것이 불편하고 포기했었기에<br>몰랐기에 그 자연이 그립고 아름다운 것 같다<br><br>누군가에게 물려주기위해 하는 것은 아니다<br>그립고 아름다운 내가 누리는 것들을<br>더 의미있게 누리기 위해<br>실천하고 싶다.<br><br><br>자연의 일부인 나는 얼마나 무거운 선택이 필요한지&nbsp;<br>생각해보게 되었다.<br><br><br>부정적이고<br>또는 이 연수에서도<br>여러 생각이 많은<br>나 같은 분들이 계실 것이다<br><br>그래도 선택해야하고<br>여러분이 선생님이고<br>누군가의 부모라면<br>어떻게 접근 하실 건가요?<br><br>행동적 방법론만 나열하실건가요?<br>계속 고민합니다..<br>(토론에는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어 리뷰로 갈음합니다<br>두서없이 감정만 드러난 글이라 많이 부끄럽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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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0 09:2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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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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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을 읽고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은 인간은 자연의 채권자라는 것이었다. 지구를 빌려쓰고 있는 입장에서 빚을 지며 자연을 끝날 때까지 쓴다는 비유는 너무도 적절하고 충격적이었다. 훗날 미래에 돈을 많이 모아두어 세계여행을 다니고 자연를 만끽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이 기후위기로 물에 다 잠겨 허망하게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을까?&nbsp;<br>&nbsp;그저 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한다, 식물을 키워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컸는데 왜 환경을 지켜야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접할 기회는 너무나도 부족했다. 이 책에서 우리가 지구에게 어떤 일을 했는지 그것에 대한 결과는 무엇인지 절망스러움을 느끼며 하나씩 자세히 읽었던 것 같다.&nbsp;<br>&nbsp;가장 고민 되는 점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도 중요하지만 이 일이 지구를 지키는데 미비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환경을 위해 분리수거를 해야한다 가르치지만 실제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극히 낮다. 진짜 환경을 위한다면 우리가, 학생들이 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나는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나누어보고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6-11 02:1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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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21GCED2/wish/1600541886</link>
         <description><![CDATA[본교 영양사 선생님의 견해
1) 수도권 등에 비해 전남 지역이 대체로 채식 위주의 식단인 편.
- '풀급식'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고 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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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1 07:0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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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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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시내 초중고 채식 급식 도입
대구, 충남, 충북: 매달 한 차례 채식 급식 운영
울산: 매주 ‘고기 없는 월요일’ 시행
부산: 학교 채식급식 활성화 등 내용을 담은 조례 통과
경남: 2학기부터 매달 한 차례 이상 ‘채식 급식의 날’ 운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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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1 07:1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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