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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학년 9반] 인간관계를 돌보는 글쓰기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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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습지에 1차 초고를 완성한 후에 패들렛에 글을 옮기며 수정합니다.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15 23:4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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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4차시: 친구 글에 합평(합동 평가)하기</title>
         <author>ethoslog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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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총<mark> </mark><strong><mark>4개의 친구글</mark></strong>에 피드백을 제시합니다. (2개는 나의 글 앞뒤에 있는 글 + 2개는 자유글)</p></li><li><p>피드백 방법: 자신의 <strong><mark>학번</mark></strong>+ 글에서 <strong><mark>좋았던 부분</mark></strong> + 이해가 안되거나 <strong><mark>궁금한 부분</mark></strong>을 씁니다.(반드시 궁금한 부분과 좋았던 부분을 함께 언급해야 함)</p></li><li><p>피드백 예시: (10901) 1. 좋은 점: 너의 글에서는 "자꾸 화나고 기분 안 좋은 일도 마음 속에 넣어 놓는 습관이 생겨 나의 마음 한편에 늘 속상한 마음이 박혀있곤 하다"라는 문장이 내 마음과 비슷해서 와닿아 2. 궁금한 점: 그럼 이 속상한 마음은 어떻게 돌보고, 해결해야 할까? 이 속상한 마음을 앞으로 어떻게 돌보고 싶은지 너의 생각이 궁금해</p></li><li><p>문장 예시</p><p>- 나는 ~부분이 좋았어(와닿았어). 왜냐하면~ </p><p>- 이 글은 ~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글인 것 같아. 왜냐하면~</p><p>- 아마 글쓴이가 ~ 부분을 쓸 때 가장 힘들었을 것 같아. 왜냐하면~</p><p>- 글쓴이가 ~부분에서 ~하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느꼈는지) 궁금했어. </p><p>-  ~부분은 빼고 ~ 부분을 더 자세히 써주면 좋겠어. 왜냐하면~ </p><p>- 제목이 글에 잘 어울린다고(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어. 왜냐하면~</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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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5 23:4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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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로 옮겨 적으며 고쳐쓰기</title>
         <author>ethoslog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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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strong><mark>[1단계: 옮기기]</mark> </strong>학습지 25~27차시 패들렛에 옮기기</p></li><li><p><strong><mark>[2단계: 문단 만들기]</mark></strong><mark> </mark>문단은 4개 이상 만들기. 문단을 바꿀 때는 엔터로 줄공백을 만들기 </p><ul><li><p>1문단: 하나의 경험 소개하기(배경, 인물, 상황)</p><p>2문단: 그 경험에서 나의 감정, 생각</p><p>3문단: 그 경험에서 상대방의 마음과 사건이 발생한 원인</p><p>4문단: 그 경험이 나에게 미친 영향과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 </p></li></ul></li><li><p><strong><mark>[3단계: 제목 붙이기]</mark></strong> 글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제목 찾기</p></li><li><p><strong><mark>[4단계: 맞춤법 검사기 돌리기]  </mark></strong><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nara-speller.co.kr/speller">바른 한글  사이트 접속</a></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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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5 23:4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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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친구(수박)</title>
         <author>ethoslog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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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중학교 첫날, 나는 망했다. 왜냐? 내가 나온 초등학교에서는 여길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는 여길 왜 왔을까?...  나는 1-9반이다. 그냥 모든것이 불만이다. 난 여기서 아는 애들은&nbsp;&nbsp;몇 없고 계단으로 4층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더욱 짜증났다. </p><p><br></p><p>교실에 들어왔다. 진짜 망했다. 아는 애가 한 명도 없다. 내 옆자리는 그냥 잼민이처럼 생겼다. 그 잼민이&nbsp;같은애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nbsp;</p><p>&nbsp;“안녕!”&nbsp;&nbsp;</p><p>&nbsp;얘는 뭘까? 친화력이 좋은 것일까 아님 그냥 이상한 애일까?&nbsp;</p><p>“친구 할래?”&nbsp;</p><p>&nbsp;솔직히 하기 싫었다. 몇일뒤…&nbsp;다른애들과 조금 친해졌다. 처음에 말은 건 그 잼민이는 결국 친구가 되었다. 처음에 말을 걸었을때 그냥 이상한애 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또라이에다 이상한놈이다..&nbsp;그래도 애는. 착하다. 이친구는 뭘까..&nbsp;</p><p>&nbsp;</p><p>공부는 애매하게 잘하고 운동도 애매하고 생긴것도 애매하게 생겼다.&nbsp;그래도 애는 착하다. 그 친구가 말을 걸었을 때는 처음엔 그냥 대답하는것도 귀찮았다. 이 친구가 불편했고 이 친구가 이상해서 얘랑 학교생활을 하려니 불안했다.&nbsp;난 결국 이친구랑 친구가 되었다.아 근데 이상한친구 한명쯤은 괜찮을것 같아서…&nbsp;</p><p>&nbsp;</p><p>지금은 뭐… 잘 지낸다.&nbsp;난 가끔 그 친구와 만나서 놀기도 한다. 그때 친구 안했으면... 얌전하게 다닐 수 있었는데.. 아 물론 지금도 얌전하다.&nbsp;하지만 너무 심심할것 같아 이게 좋다. 아니 좋았음 좋겠다.&nbsp; 만약 이런 일이 또 생긴다면 그때는 사람좀 보면서 친구 해야겠다. 내가 바라는 것은 없다. 그냥 모범생? 처럼 살고 싶다. 내 고민거리는 이미 모범생이지만 더 모범생이 되고 싶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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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5 23:5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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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TMI)</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552570</link>
         <description><![CDATA[<p>때는 초등학교 6학년 겨울 우리 학년은 한창 소금이라는 악기를 배우고 있었다. 그냥 다른 날과 다름없는 평범한 날이었다. 그날도 5교시 국어시간을 끝내고 다음 소금 배우는 시간 준비물을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nbsp;</p><p>“우와아아앜!!!!!!”&nbsp;</p><p>S가 옆에서 소리를 질러댔다. S는 항상 어딜가든 괴성이 난무하고 행동이 좀 많이 거친 친구였다.&nbsp;</p><p>소금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앞에 있는 악보를 보며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nbsp;&nbsp;그리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p><p>&nbsp;</p><p>"자, 이제 줄 별로 역할을 나누어 파트 별로 연주해볼거에요.”&nbsp;</p><p>그때의 우리 줄은 나 – S – (친한 친구)P 순서로 되어있는 구조였다. 그때 나머지 1명의 친구는 몸이 아파 학교에 나오지 않았었다. 어쩔 수 없이 나,S,P와 함께 파트 분배를 하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 연주 준비를 했다. 드디어 우리줄 차례였다. 내파트를 무사히 끝 맞치고 S의 파트 차례였다.&nbsp;</p><p><br></p><p>그런데, 연주소리가 들리지 않아 뒤를 돌아보았다. S가 팔짱을 끼고 나를 가만히 보고 있었다. 내가 입모양으로&nbsp;&nbsp;“뭐해?”라고 물으니&nbsp;“아, 나 목 아파 너가 내 것도 연주해줘”&nbsp;라고 했다. 그 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듯 멍해졌다. 순간&nbsp; '이게 뭔 소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멍했던 감정이 짜증스러운 감정으로 바뀌었다. 그리곤 속에 있던 말을 S에게 쏟아냈다.&nbsp;&nbsp;</p><p><br></p><p>“그럴거면 아까 말하지 그랬어? 아까 파트 분배할때 말해주면 되잖아! 아까 쉬는 시간에 소리 지르고 잘 놀더니 이게 뭔 헛소리야?”&nbsp;</p><p>&nbsp;그러자 S가 더 황당한 답을 했다&nbsp;</p><p>“나도 눈치보여서 그랬지!”&nbsp;</p><p>지금 이게 눈치본 사람의 태도인가? 목소리가 높아지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nbsp;</p><p>“S가 목 아프다는데 좋게 넘어가자~”&nbsp;</p><p>이 말을 듣고 순간 울컥했다 억울해 돌아버릴 것 같았다 그때 평소에 장난치고 놀던 남사친 H가 편을 들어주었다.&nbsp;</p><p><br></p><p>“애초에 쟤가 말을 안해서 생긴 일인데 쟤 편만 드는건 좀 잘못된거 같아요.”&nbsp;</p><p>그 말 한마디가 너무 든든했다. S는 평소에도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이 악물고 절대하지 않는 아이였다. S는 자신이 불편한 상황을 기피하고 싶었던 걸까?&nbsp;해탈 했다. 선생님께서 S의 편만 들어주시는 것이 너무 답답했다. 결국은 속에 있던 말을 뱉어버렸다.&nbsp;</p><p>“예~ 그러네요.”&nbsp;</p><p>완벽히 비꼬는 말투였다. 이 말을 하자 웅성거렸던 소리가 조용해졌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었다 나는 솔직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다. 상황설명을 몇번이고 해드렸고 억울함을 어필했지만 듣지 않으셨다.&nbsp;</p><p><br></p><p>결국 이 사건 이후로는 S와 볼 때마다 서로 으르렁 거리는 사이가 되었다. 그 일 이후로는 과제가 있을때 먼저 말하지 않고 상대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만약 이와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또 다시 같은 말을 할 것 같다. 그럼에도 걸리는 것은 '선생님께 조금만 더 공손히 말하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때 좀 많이 버릇 없어 보였을 것 같아서이다. 좀 더 공손히 말씀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내가 왜 그랬지라는 후회도 조금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S에게 미안한 마음은 눈꼽 만큼도 없다! H와는 이 사건 이후로 좀 더 돈독해졌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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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0:5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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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달라졌다(망고)</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555750</link>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 때 친구A, B와 PC방을 갔다. 친구A는 나랑 가장 친한 친구였고, 친구B는 급발진을 많이 하지만 리액션이 재미있어 데려갔다. 친구들이 내 PC방 계정을 만들고 친구B는 나한테 8000원을 주어서 나는 B에게 물었다. </p><p>“나중에 갚아야 해?”&nbsp;</p><p>그러자 돈을 준 친구B가 말했다.&nbsp;</p><p>“안 갚아도 돼.”&nbsp;</p><p>갚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nbsp;&nbsp;</p><p>겨울방학 때 친구A와 PC방을 가 게임을 했다. 이용 시간을 다쓰고 어느날 친구 B가 나한테 돈을 갚으라고 연락을 했다. 친구B는 나한테 이런 말을 보냈다.&nbsp;</p><p>“내가 너라서 참았다.”&nbsp;</p><p>“너 참 뻔뻔하다.”&nbsp;</p><p>“돈을 안 갚으면 금품갈취로 신고한다.”&nbsp;</p><p><br></p><p>며칠 후 부모님께 얘기하니 친구B한테 돈을 갚으라고 하셨다. 결국 난 친구B한테 8000원을 주고 너무 화가 나 손절했다.&nbsp;안 갚아도 되는 돈을 갚으라니 너무 억울했다. 그때는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를 받아 친구B가 심한 말을 해 서럽고 속상했다. 이 사건 때문에 화가 나기도 했다. 친구B한테 돈을 갚고 손절하니 안 볼 생각에 속이 후련했다. 친구B 입장에서는 어떨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바꿔 ‘왜 내가 너한테 돈을 줬지?’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그동안 연락도 안하고 갚을 생각도 없어 보여 후회스럽고 화가났을 것 같다.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 쌓여 이런 일이 일었났다는 생각이 든다. </p><p><br></p><p>나는 이 사건 이후 멘탈이 단단해지고 친구B같은 친구와는 놀 지 않겠다고 생각했다.친구에게 돈을 줄 때는 잘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상황이 다시 생겨도 그 사건과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지금 그 사건에 대해 여한이 없기 때문이다. 돈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일들이 내인생에서 없었으면 좋겠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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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0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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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565337</link>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중 어느날, 그날은 친구 A의 생일이였어서 친구B와 함께 축하도 해주고 놀이터로 가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놀다 다른 친구C에게 전화가 왔다.&nbsp;&nbsp;</p><p>“결아 오늘 놀 수 있어?”&nbsp;</p><p><br></p><p>하지만 난 이미 친구 A,B와 함께 놀고 있어서 안된다고 하려다 ‘여러명이서 놀면 더욱 재미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친구A,B에게 친구C랑 다른애들도 같이 놀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친구C와 다른친구들 2~3명 정도가 합류해 다 같이 놀았다. 그렇게 놀다가 친구들 중 한명이 말했다.&nbsp;</p><p><br></p><p>"얘들아 우리 저기 미끄럼틀 있는 기구 위에서 좀비게임할래?"&nbsp;&nbsp;</p><p>다른 친구들도 전부 찬성했고, 게임을 하다 최근에 비가 왔던 탓인지 약간 물이 고여있는 부분이 있어서 게임을 바꾸기로 했다. 규칙은 간단했다 기구 아래 쪽을 술래에게 잡히지 않고 한바퀴~두바퀴를 돌고 다시 기구 위쪽으로 올라오는 게임이였다.그래서 간단한 룰이니 바로 게임을 시작했는데 게임을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친구B가 말했다.&nbsp;</p><p>"얘들아 나 월경이라 못 뛰는데 어떡하지?”&nbsp;</p><p>월경은 어쩔 수 없었기에 친구B는 깍두기 느낌으로 봐주면서 게임을 진행하자고 했다.&nbsp;그렇게 다들 즐겁게 놀다 친구 중 한명이&nbsp;“얘들아 우리 장평중 가서 놀래?” 라고 했다.&nbsp;</p><p><br></p><p>친구들도 다들 찬성해서 장소를 옮기기로 결정해, 다들 짐을 챙기고 이동을 하고 있었을 때. 나와 친구 A가 너무 신이난 나머지 다른 친구들을 두고 뛰어가 버렸다. 나와 친구 A는 어느 순간 친구들을 두고 와 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친구들이 올때 까지 제자리에서 수다떨며 기다리니 친구들이 한두명씩 오기 시작했다.&nbsp;</p><p><br></p><p>친구들이 거의 다 온 듯한 느낌이 들때, 친구들이 다 왔나 확인을 하는 친구B가 아직 오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온 친구에게 친구B가 아직 오지 않은 것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마지막으로 온 그 친구는 친구B가 오는 중 인것 같다고 했다. 생각해보니 친구B가 오늘 월경이니 조금 천천히 오는 거라 생각했고, 친구들이 편의점에 가지 않겠냐 해서 친구B에게 편의점으로 간다는 톡을 남기고 친구들과 편의점을 가서 먹을것을 사고 다들 핸드폰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친구B가 만든 단톡방에 초대되었다.&nbsp;</p><p><br></p><p>다들 ‘이게 뭐지’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쯤 단톡방에 친구 B가 보낸 장문의 메세지가 왔다. 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자신이 오늘 월경이란 것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버리고 간것, 아까 놀이터에서 했던 놀이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불만이 있었다는것, 자기는 항상 참았는데 더는 못 참겠다. 자신은 그냥 집에 갈거다 라는 내용의 장문이였다. 우리는 그 장문을 보고 친구B에게 사과하려 했지만, 친구B는 장문과 차단하겠다는 메시지만을 남기고 단톡방에서 나가버렸다.&nbsp;</p><p><br></p><p>하지만 친구B가 이런적은 이때 뿐만이 아니였다. 항상 자신에게 맞춰주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멋대로 갑자기 집에 가버리거나, 사과를 할 틈도 주지 않고 계속해서 삐져있기 마련이였다. 그래도 오늘은 친구A에 생일이 였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친구B는 어김없이 그런 행동을 했고, 매일 친구B에게 맞춰주어야 한다는 것이 힘들었기, 친구들과 친구B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결국은 단체로 친구B와 절교를 하였다.&nbsp;</p><p><br></p><p>지금 생각해보면 친구B가 왜 화가 났는지는 알것 같다. 그렇지만 친구B가 했던 돌발행동들을 다들 많이 참아주었고, 친구B와 놀 때면 자주 선을 넘는 행동을 했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렇게 될 거란걸 예상하고 있있었다. 계속해서 이때를 생각해 보면, 사람의 감정이 이렇게 휙휙 바뀌는 것이 신기한 것 같다. 나중에 또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지 않으면 좋겠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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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0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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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선생님(망고스틴)</title>
         <author>ethoslog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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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6학년 겨울 즈음, 다른 반인 내 친구가 학급회장이 되었다. 그 친구를 A라고 하겠다. 우리 학교는 3학년 부터 학급회장이 되면 계단에서 펫말을 들고 뛰지 말라고 한 칸 씩 천천히 가세요~ 라고 봉사활동을 해야한다. 그래서 내 친구가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 일이 매우 귀찮은 것을 알기에, 나는 악의 없이 친구 옆에서 수다도 떨어주고 내가 1분정도 대신 봉사를 대신 하기도 하였다. 그걸 보신 학년부장 선생님(담임쌤) 은 아무말도 안하셨고 1반, 3반 선생님들도 아무 말 안하셨다. 근데 A의&nbsp; 담임쌤이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거셨다.&nbsp;&nbsp;</p><p><br></p><p>"너 몇반이니?"&nbsp;</p><p>"2반이요."&nbsp;</p><p>"네 반으로 들어가."&nbsp;</p><p>그 때 나는 어이없어하며 교실로 들어갔다. 교실 가서 우리 반 쌤이랑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나는 또 친구랑 놀러 나갔는데 내가 우리 반 선생님께 말하니까 A 담임쌤에게 하지 말라고 한건지, 포기한건지 모르겠는데 나에게 간섭을 더 이상 하지 않았다. 뭐 별거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 때 그 사건 이후로 원래 예민했던 내가 더 예민해져서 기억에 남는다. 내가 이 쌤을 더욱 더 싫어하게 되니 이런 사람 같은 특징을 만나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니 예민해졌다.&nbsp;&nbsp;</p><p><br></p><p>졸업을 한 후에, A와 D라는 새로운 친구가 A의 담임쌤과 영상통화를 했다. 갑자기 A의 담임쌤이 A에게 “B쌤이 너 기억 못한다는데?” 이런 식으로 말을 했다 .B쌤은 나와 내친구 A의 담임쌤이신데 이렇게 말을했다. 근데 이게 말이 안 되는게 나와 A가 학교에 다닐 때 매 주 화요일, 금요일 마다 B쌤 반을 찾아갔는데 B쌤이 기억을 못하실 일은 없지 않는가. 그래서 A의 담임쌤이 A와 B쌤 사이를 이간질하고 그 소식을 들은 나는 매우 어이가 없어서 분노가 차올랐다.&nbsp;</p><p><br></p><p>나는 이 두 불미스러운 상황을 겪었을 때 매우 짜증났고 화가났다.&nbsp;&nbsp;</p><p>“내가 왜 친구를 도와주지 못하는가?”&nbsp;</p><p>“그 쌤은 뭐가 불만이셨으면 A와 B쌤 사이를 이간질했지?”&nbsp;</p><p>이런 생각들이 들었고 머릿속이 복잡했다. 그 쌤 입장을 생각해 보려고 해도 어떤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헤아려보자면 친구 혼자서 봉사활동 하는 걸 원했고 이간질 이슈는 A에게 장난을 치고 싶었던것 같다. 봉사활동은 이해가 조금은 되지만 이간질은 선생이랑 사람이 어떻게 하면 장난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말했을까?&nbsp;</p><p><br></p><p>이 사건 이후로 나는 초등학교를 갈 때마다 그 쌤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내가 웬만하면 거의 모든 선생님들께 인사을 드리는데 그 쌤을 만나면 정말 싫다. 그 쌤의 향수냄새가 너무 싫다. 향수를 사고싶은데 그 쌤 향이 날까봐 온라인에서 못사겠다. 나는 그 쌤과 아예 모르는 척 하려고&nbsp; 애쓴다. 그래서 그 쌤 반 근처에도 절대 안가고 5,6학년 때 쌤만 찾아간다. 사건 이후, 나는 선생 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p><p><br></p><p>중학교 가서 이 쌤같은 선생만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선생님만 있는 게 아니였다. 물론 그런 선생님도 있다.&nbsp; 하지만 이제는 좀 적응도 하고 그 쌤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럴꺼면 그 쌤이랑도 잘 지내면 됐을 거라는 말이 들릴 것 같은데 그 쌤은 정말 내 인생에서 처음 만난 선생이여서 내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다. 그 쌤과 잘 지내려는 마음도 따라서 없다. 나는 B쌤이 A와 이간질 당한 것에 속상해 하실까봐 걱정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조금 어렵겠지만, 그런 선생님을 앞으로 만나지 않는 것이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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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0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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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만원 아저씨(어 형이야)</title>
         <author>ethoslog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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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어떤 아저씨한테 돈을 받았다.&nbsp;</p><p>“아저씨 이걸 왜 저한테?”&nbsp;</p><p>나는 깜짝놀랐다.왜냐하면 갑자기 5만원을 주셨기 때문이다. 아저씨는&nbsp;“괜찮아 그냥 받아도 돼”&nbsp;</p><p>라고 말하셨다. 나는 의심이 되기도 했지만, 그땐 아무것도 몰랐기에 그냥 받았다. 근데 이상한건 지금만이 아니었다.&nbsp;</p><p><br/></p><p>1시간전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근처 노래방으로 갔다. 돈을 각자 내고 방을 찾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케이팝을 부르고 있었다. 웃겨서 처다보다가 눈이 마주쳤다 당황했지만 그냥인사만 하고 방으로 갔다. 노래를 부르고 나니 어두컴컴했다. 친구들이랑 두 놀고싶어서 놀이터에서 더 놀고있었다.근데 그 아저씨가 벤치에 앉아서 노래를 듣고있었다.나는 친구들 한테 저 아저씨를 봤냐고 물어보았다. 근디 친구들은&nbsp;“??저 아저씨가 누군데?”&nbsp;</p><p>라고 말하였다 그러고 보니 그아저씨는 나만 봤던것 같다.하지만 나는 굉장히 무서웠기에 애들을 데리고 편의점으로 갔다. 가면서 봤는데 그 아저씨는 그냥 앉아있었다.&nbsp;</p><p><br/></p><p>그래서 나는 이건 다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편의점에 들어오니까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나는 애들이랑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나는 빵과 우유를 골랐다. 나는 이제 그 아저씨가 갔을거라 생각하고 밖을 쳐다보았다. 아저씨는 없었다. 나는 이제 집에갔을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그때! 아저씨가 편의점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애써침착했다. 나는 라면을 먹으려고했다. 근데 그 아저씨는 나를 빤히 쳐다보고있었다. 나는 침착맨을 빙의해서 먹고있는데, 그 아저씨는 나를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후딱 라면을 먹고후딱 나왔다.하지만 그 아저씨는 계속 날 쫒아왔다.그래서 난 용기를 내서 그 아저씨에게 왜 쫒아오는 거라고 물어봐았다. 갑자기 아저씨는 웃으며 용돈을 주었다.</p><p><br/></p><p>나는 이 사건 이후 최대한 늦게까지 놀지 않으려고 하고있다. 근데 그 아저씨는 왜 나한테 용돈을 주었는지 모르겠다.나는 그냥 아들같아서 준것같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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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1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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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약속 장소를 까먹으면 안되는 이유(핑핑이)</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576761</link>
         <description><![CDATA[<p>&nbsp;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날, 학교가 끝난 뒤에 나는 친구들과 함께 공원 정자에서 모이기로 했었다.&nbsp;하지만 학교가 끝난 뒤에 약속 장소를 까먹어버렸고, 그리하여 나는 해결책으로 집에 있는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친구들과 통화한다는 방법을 생각해냈다.&nbsp;</p><p><br></p><p>집에 도착해서 패드를 키려하니 갑자기 아빠가 나를 꾸짖기 시작하셨다.&nbsp;</p><p>“야, 너 왜 여깄어?” 아빠가 말했다.&nbsp;</p><p>아빠는 내가 패드로 전화하는 것을 몰라서 내가 친구들과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집으로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nbsp;아빠는 나를 꾸짖으면서 말했다.&nbsp;</p><p>“ㅇㅇ아 너 이러는 게 한 두번이야!”&nbsp;</p><p>“너 정말 왜그래?”&nbsp;</p><p>“친구들이랑 약속을 했으면 맞춰서 가야지!”&nbsp;</p><p>“친구들이 너 기다리고 있을 거니까, 이제 가.”&nbsp;</p><p>“응….”&nbsp;</p><p><br></p><p>기분이 정말 우울했다.&nbsp;어린이날 중에서 가장 짜증났던 날인 것 같다.&nbsp;그 사건에 그 때 감정을 떠올려보면 집에서는 긴장했고, 혼날 때는 혼란스럽고, 서러웠다.&nbsp;나는 그냥 친구와 전화하려 한 것 뿐인데 말이다.&nbsp;</p><p><br></p><p>그렇지만 아빠의 관점으로 보면 애가 갑자기 집에 와서 폰을 충전하고 패드를 충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nbsp;아빠가 혼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nbsp;이 사건의 원인은 약속 장소를 까먹은 나라고 할 수 있다.&nbsp;&nbsp;</p><p><br></p><p>아빠에게 대차게 혼난 후에 나는 친구들에 약속 장소에 가서 친구들과 어린이날 선물도 받고 점심도 먹어서 좋았다. 집에 가서는 엄마가 아빠에게 상황을 설명해줘서 내게 미안함을 전했다.&nbsp;이 일 이후로 약속 시간에 늦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만약 내게 이런 일이 다시 생긴다면 아빠에게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상황을 쉽게 끝낼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아빠와 잘 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nbsp;</p><p>&nbsp;</p><p>&nbsp;</p><p>&nbsp;</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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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1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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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옆반 쌤(귤)</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581056</link>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6학년의 졸업 공연을 앞둔 어느 날. 그 날도 어김없이 졸업 공연을 연습 중 이었다. 연습만 하던 침묵을 깨고,한 친구가 먼저 말을 꺼냈다.&nbsp;</p><p>“근데 우리 작년 장기자랑이랑 너무 똑같은거 아니야? ”&nbsp;</p><p>이 졸업 공연은 작년의 장기자랑을 보고 옆 반 쌤이 다시 해보라고 하셨기 때문에 당연했다.&nbsp;</p><p>"그러게,아니면 우리 저번에 절반만 했으니까 끝까지 해볼래?."&nbsp;&nbsp;</p><p><br></p><p>우리는 그 친구의 말에 동의해,처음부터 끝까지 연습을 했다.열심히 연습한 우리는 학교가 끝난 뒤 남아서 선생님들에게 보여드렸다.하지만 반응은 예상 외로 싸늘했다.&nbsp;</p><p><br></p><p>"너네 그런식으로 할 거면 차라리 하지마 너네 마음대로 안무를 바꾸면 어떡하니?”&nbsp;</p><p>옆반 쌤이 막말을 하시자 우리는 졸업공연을 할지,말지 고민하다 결국 지금까지 한 노력이 있으니까 절반 까지라도 하기로 했다.하지만 졸업공연 당일,옆반 쌤의 실수로 노래는 끝까지 나와버리고 그래도 연습한게 있던 우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nbsp;</p><p>&nbsp;</p><p>사실 처음으로 안무를 바꾸자고 했을 때 우리는 마냥 새로운 걸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6학년의 마지막 졸업공연인 만큼 더 완벽하고 열심히 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지막 공연인 만큼 더 새롭운 공연을 하고 싶었던 우리의 마음은 지금도 이해는 간다. 학부모님들도 보시는데 작년과 똑같은 공연이면 실망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nbsp;</p><p>&nbsp;</p><p>생각해보면 옆 반 쌤도 당황스러울수 있을 거 같다.옆 반 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졸업공연을 하기로 한 아이들이 갑자기 안무를 바꿔와서 안무를 바꾸겠다고 하는 것 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리 입장에서 보면 다른 반 쌤들 한테 다 허락을 받았는데 갑자기 옆 반 쌤이 안 된다고 하시고,짜증을 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이토록 자신의 상황과 상대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난 앞으로 상대의 입장으로도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할 것 이다.&nbsp;&nbsp;</p><p><br></p><p>그래도 지금은 옆 반 쌤이 싫지는 않다.옆 반 쌤도 쌤 나름의 상황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감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오래 화 내실 일인지는 잘 모르겠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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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1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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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부(닉네임: 아)</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584253</link>
         <description><![CDATA[<p>“@@아, 공부 좀 해라. 시험이 별로 남지 않았잖아.“</p><p>“왜 나한테만 그래? 형도 공부 안하잖아!”</p><p><br></p><p>이때 나는 10시에 학원이 끝나고 집에 방금 들어온 상황이었다. 동생은 3학년이어서 학원도 3개만 다녔고 심지어 다 운동 학원이었다. 그런데도 동생은 시험공부를 하지않아서 중간고사를 망쳤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나에게 공부좀 하라고 형이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p><br></p><p>“동생을 이끌고 공부도 시키고 좀 도와줘야지, 네가 이러니까 동생이 공부를 안하는거야. 다른 애들은 동생 시험공부 도와줘서 100점 맞았다는데!”</p><p><br></p><p>그때 나는 엄청 억울했다. 학원도 매일 가고 숙제고 매일 하는데 공부를 안한다는 말을 들을 줄도 몰랐고, 동생이 시험기간인데 공부를 안할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감정은 짜증스러움과 실망으로 변했다. 부모님은 갑자기 나에게 화를 냈고, 동생은 자기 잘못을 나에게 떠넘겼기 때문이다. 동생은 그런 말을 할 자격도 없었다. 자기가 더 공부를 하지 않으면서 나에게 공부를 안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상했다. 부모님은 동생 말만 믿고 나를 혼냈다. 부모님은 내가 학원 다니는 것, 숙제 하는 것은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동생의 말을 더 믿게 된것 같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동생 때문이다. 동생이 그런 말만 하지 않았더라도 내가 혼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p><p><br></p><p>그 후로 부모님은 나에게 말도 걸지 않고 대화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에서 계속 공부를 했다. 결국 부모님과 화해하고 괜찮아졌다. 나는 그 후로 부모님과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집에서 공부를 더 많이 하고 동생이 뭐라 할 말이 없게 만들었다. 나는 내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 뭐든 하는 것이 부모님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만큼 더 노력해서 동생에게 돌려줄 것이다. 이제 내가 노력한 만큼 부모님이 나를 혼내지 않았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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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1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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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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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친구는 어떤 마음으로 대한 걸까(고로켓)</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01449</link>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6학년 때 난 5명 친구랑 같이 놀았다. 여자 한 명을a,한 명은b 로 하겠다. 6학년 2학기 때 내가 처음으로 화장품을 샀다, 난 어렸을 때부터 화장을 해보고 싶어서 하고 학교를 갔다.&nbsp;</p><p>근데 a가 학교 오고 나한테&nbsp;물어봤다.</p><p>“너 오늘 화장했어?”&nbsp;</p><p>“응“&nbsp;</p><p>“잘됐네“&nbsp;</p><p>나는 A가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초등학교는 1교시 수업시간 40분,쉬는 시간 10분 하고 2교시 였나. 그때 중간 놀이라고 20분 정도 노는 시간이 있었다. 그때 남자애들 여자애들 다 모여서 매트를 깔고 놀았다 근데 a가 다 있는 데에서&nbsp;</p><p>“너 오늘 화장 다 떴어;;"</p><p>“아 그래? 어쩔 수 없는 거지 뭐”&nbsp;</p><p>난 너무 당황했다 아침에 그렇게 말한 a는 갑자기 나한테 화장 다 떴어 !이런 식으로 말한 게 뭔 심리 인지도 궁금하고 왜 그러는지도 궁금했다.&nbsp;</p><p><br/></p><p>그리고 난 화장이 귀찮아서 안 했다가 놀러 &nbsp;</p><p>갈때 가끔 했다 그리고 이번엔 a,b 얘기이다.b 는 피부에 선크림만 발랐는데 a가 갑자기 크게&nbsp;</p><p>“b야 오늘 화장 다 떴어;;“&nbsp;</p><p>“엥 나 오늘 선크림만 발랐는데?“&nbsp;</p><p>“아 그래? 알겠어.”&nbsp;</p><p>A는 엄청나게 머쓱해 했다. 그리고 여름 방학 때 나랑 a,b는 한강에 있는 수영장을 갔다. 우리는 처음에 다 같이 놀다가 공으로 배구가 하고 싶어서 나랑 b가 하자고 제안했고, a도 오케이 해서 같이 했다. 근데 나랑 b는 재미있어서 계속하고 싶은데 a 자기 혼자 하기 싫어서 우리가 하고 있는데 방해했다. 중간에 와서 공을 잡는다든지, 아니면 공을 멀리 보낸다든지 ,그냥 무시하고 계속했다. 그러자 a가 말도 없이 사라졌다. 그래서 우린 찾으러 다녔고 없어서 여기 있겠다는 마음으로 배구했는데 a가 나타났다.&nbsp;</p><p><br/></p><p> “그래서 우리가 너 어디 갔어?”&nbsp;</p><p> “너희가 나 빼고 둘만 놀았잖아”&nbsp;</p><p>이래서 아니 네가 방해했잖아 이런 식으로 말했다가 그러고 나서 다 놀고 다음 날 학교를 갔다. 근데 a가 b를 무시했다. b가 오면 나랑 팔짱을 끼고 간다든지, 그래서 그걸로 선생님이 합류되어서 다 같이 말했다. a는 b 가 자기 빼고 놀았다 하고, b는 억울해하고 그래서 결국 풀고 갑자기 지 둘이서 팔짱을 끼고 노는 것이다. 그래서 좀 그랬지만 난 3명 친구랑 같이 놀았다.&nbsp;</p><p><br/></p><p>여름방학 때 남자 5,여자 4 이서 캐리비안베이를 갔다가 데리고 간 친구 아빠가 삼성 다니셔서 싸게 갈 수 있어서 다 데리고 갔었다. 겨울방학 때도 데리고 가신다고 했다.&nbsp;겨울방학이 왔다. 데리고 간 친구가 b는 꼭 데리고 간다고 해서 나랑 a 중에 골라야 했었다. 그래서 b 가 룰렛으로 돌렸다. 근데 내가 나와서 나를 데리고 간다고 했다. 근데 a가 거기서 화나서 b 한테 왜 친구의 가치를 룰렛으로 정하냐고 하면서 둘이서 싸웠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절교를 했다. b는 여기 동네에 안 살아서 다른 학교를 갔는데, a가 여기 중학교 애들한테 b 소문을 안좋게 내고 뒷담을 엄청 깠다. 난 진짜 너무 비호감 이였다 어떻게 사람이 저러지? 라는 마음이었다.&nbsp;갑자기 a가 b 랑 다시 친해지고 싶다고 막 그랬다. 난 진짜 사이코패스인 줄 알았다. 그래서 b 한테 전달을 했고 받아주려는 b 도 이해가 안됐다. 그래서 내가 정신차리라고 했다. 그래서 b 도 자기가 미쳤었다고 절대 다신 안친하게 지낼 거라고 그랬다.&nbsp;</p><p><br/></p><p>난 아직도 의문이 든다 그 a 는 왜 그랬을까? 관심을 받고 싶을걸까? 상대방 기분은 생각 안 하나? 창피하게하묜 자존심이 올라가나? 그런 행동이 난 정말 모자란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이해 못 하겠다.&nbsp;</p><p>난 느꼈다 안 고쳐질 사람은 안 고쳐진다고, 난 a랑 멀어질 것 이다 꼭. 그리고 난 그런 친구는 친구라고도 생각 안 한다.&nbsp;</p><p> &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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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2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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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다림(사과)</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14512</link>
         <description><![CDATA[<p>지난해 여름,나는 평소처럼 친구들과 12시에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잠에 들었다. 그런데 그다음날 일어나 시계를보니 11시30분,빠르게 씻고 집에서나와 약속장소에 딱 시간에 맞춰서 12시에 약속장소에 도착했다.근데 약속장소에는 친구들은 무슨 개미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다.그래서 전화를 해봤다. 계속 받지 않다가 결국 전화연결에 성공해서 친구한테 물어봤다.&nbsp;&nbsp;</p><p><br/></p><p>“김@@,너 어디야?나 지금 약속장소인데.”&nbsp;</p><p>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이 너무 가관이였다.&nbsp;</p><p>"엥?오늘 약속시간 1시인데? 김##이 1시로 바꿨는데?"&nbsp;&nbsp;</p><p>나는 끓어오르는 화를 참으며 다시 물었다&nbsp;</p><p>"그럼 왜 나한테는 말을 안 해줬는데?”&nbsp;</p><p>친구는 아주 뻔뻔하게 말을 이어 나갔다.&nbsp;</p><p>“너가 전화를 안받았잖아 너가 전화 받았으면 말 할거였어”&nbsp;</p><p><br/></p><p>나는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다.그리고 @@이와의 전화를 끊어버리고 친구들을 기다렸다.1시간,2시간 계속기다리다가 3시간이 지난시점에 친구들이 모였다.나는 극대노를 했고 결국 싸우기만 하고 집으로 갔다.&nbsp;</p><p><br/></p><p>집으로 돌아가면서 생각을 해봤다.내가 너무 뭐라&nbsp; 한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친구들이 너무 괘씸했다.그날 저녁 DM으로 친구들의 사과문자가 왔다.&nbsp;지금은 화해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는중이다. 아직 친구들이 조금씩 늦긴하지만 나도 이해하려고 생각한다.&nbs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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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3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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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생각이 부족했던 아이들(오리)</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16859</link>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6학년때 나는 친한 친구A와 그닥 친하지는 않았던 친구B 내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C와 함께 놀았었다.&nbsp;A가 놀자고 조르고 졸라서 나는 결국 놀기로했다.&nbsp;</p><p><br></p><p>A,B,C,나는 평소에 강아지를 좋아해서 A의 사촌 강아지를 산책 할 겸 데리고 나와 놀고있었는데 C가 갑자기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며 나와 C는 강아지를 데려다 놓고 놀자고 했었다 그때 나의 집에 가면 되지 않냐고 A,B가 말했다. 우리집은 강아지를 키우지도 않고 털도 치우기 힘들어서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은 무리였다 하지만 A,B는 졸랐고 결국에는 놓고 오겠다고 했다.나와C는 먼저 나의 집에 가있겠다고 하고 집으로 갔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음에도 4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nbsp;그때 화가났지만 참고서 A에게 전화를 걸었다.&nbsp;</p><p>A:”우리지금 가고있어ㅎ 금방 갈게”&nbsp;</p><p>나:”응 알겠엉 빨리 와”&nbsp;</p><p>또 나와C는 A와B를 기다렸다 어느덧 10~20분이 지나있었다.&nbsp;그때 A,B를 믿었던 내가 한심하다.&nbsp;</p><p>솔직히 귀여운 강아지가 있으면 만지고 싶다.하지만 친구랑 노는 도중에 심지어 친구가 털 알레르기가 있는데도 그러는건 아닌것 같다.&nbsp;A,B의 생각에는 나와C가 잘못이있을수도 있지만 나는 잘못이 없는것 같다.&nbsp;</p><p><br></p><p>난 아직도 A,B가 이해되지 않는다. 나와C는 의사를 제대로 표현 했지만 A,B는 의사 표현은 무슨 그냥 자기들 멋대로 행동했으니까.&nbsp;나는 이일만 생각하면 그 애들이 정말 싫다.&nbsp;이후에 나와C는 A,B와 말도 하지 않는 사이가 됐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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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3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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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찰의 아이(김치찌개)</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53681</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겐 친구 A 가 있었다. 그 A의 아버지께선는 경찰관, 어머니께선 직장인인 집안이였다. A의 어머니랑 우리 어머니께선 친하시니 가끔 같이 놀기도 했다.&nbsp;&nbsp;A는 워낙 나한테 잘해줬기 때문에 난 별 생각 없었지만 A는 좀 거만하고 질투심도 많았다.&nbsp;A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말과 행동이 심해졌다. 내가 애들이랑 놀고 있을때 그 사이에 껴서 심한 장난을 치기도 하고, 모든 모둠활동에서 자신이 리더가 되려 하는 자기중심적인 친구가 A였다.</p><p>&nbsp;</p><p>그러니 자연스럽게 A는 주변 애들이랑 다른 반 애들, 선생님들 에게도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nbsp;</p><p>난 점점 줄어들 줄 알았지만 A는 더 심하졌다. 난 그때 소심하고 조용한 아이였고, 특히 나에게 장난을 더 많이 쳤기에 점점 화가 나 주변 어른들게 이 사실을 말했다. 결국 나와 우리엄마, A와 A의 엄마 총 4이서 면담을 하게 되었다.&nbsp;</p><p>&nbsp;</p><p>내가 A에게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물었고, A는 사과는 커녕 시덥잖은 변명만 해댔다. 나는 그런 태도에 더욱 화가 나 그냥 집으로 와버렸다. 그리고 몇달 뒤 A가 이사를 가며 상황은 막을 내렸다.&nbsp;</p><p>지금은 A가 없기에 큰 관심도 없고, 얼울하고 화나는 겄도 사라졌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그 장난이 귀찮고, 불편해서 그리 느꼈던 거지 만약 다시 이런 상황이 놓인다면 걍 무시할 것 같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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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5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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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잔소리(크로마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55007</link>
         <description><![CDATA[<p><br/></p><p>"야 발치워! 너 엄마가 동생한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했지! 넌 엄마 말이 우습니? 맨날 무슨말을 그따구로해? 너가 그러니까 동생들이 보고 배우잖아!"</p><p>"네......"</p><p>"너 친구들한테는 그렇게 말하지도 못하면서 동생들한텐 그러고 니 친구들한테 찍소리도 못하지?"</p><p>"아니 나 그렇게 말해"</p><p>"니가 그러니까 친구들이 싫어하지!어쩜 너는 싸가지가 없니? 그리고 똑바로 앉아 누가 어른이 말하는데 그렇게 앉아! 그리고 누가 어른이 말하는데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눈을 그렇게 뜨니? 눈에 힘 안빼! 친구들이 그러다가 너랑 안놀아 너 짜증난다고 하면서."</p><p>"그리고 너 빨리 아침먹어 학교가야지! 대답!</p><p>"알았어"</p><p>그땐 부모님에게 나는 동생에게 화를 내면서 말을한게 아니고 친구들한테 그렇게 말한다고 혼나서 억울했다고 말하면서 부모님도 혼내고 싶지안았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알려주려고 하신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우리가족에게는 솔직하게 말하고 화부터 내지 않는 것이 필요할것같다. </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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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5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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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친구관계(마라탕  중독자)</title>
         <author>ethoslog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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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예전에 나는 한 친구와 싸웠다. 그때 둘다 서로에게 화나고 짜증나있는 상태라 서로 화해를 하고싶은 생각이 없었다. 근데 나는 그 친구와 같은반 같은무리여서 화해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화해할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지만 걔는 화해할 노력 조차 안하는거 같았다. </p><p><br/></p><p>근데 그 친구가 계속 남들이 다 볼수있는 공간에 싸운이야기와 비슷한내용 , 글 같은걸 올려서 걔의 친구들이 물어봐서 걔한테 내 이름 말하면서 애들한테 말할꺼냐고 물어봤는데 그 친구는 “너 이름 얘기 안할께” 라고 해서 별 걱정안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가 내 이름도 말하고 다 내가 잘못했다는 얘기로 말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그 친구에게 당장이라도 따지고싶었지만 지금 따지면 그 친구와 정말 대판 싸울꺼 같아서 안따졌다. 그때 너무 억울하고 당황스러워서 나도 조금의 애들에게 얘기를 했다. 이러이러해서 억울하다 등 근데 솔직히 걔가 더 많은 애들에게 얘기를 해서 애들이 다 나를 싫어할꺼 같은 기분이 많이 들었다. </p><p><br/></p><p>그래도 다행이 시간이 지나 그 친구와 화해를 했다. 근데 그 친구가 나에 대한 얘기를 한건 아직 안없어진거 같다. 그래도 이런 경험을 해봐서 다음에 이런 비슷한 경험이 생겼을때에는 상황판단을 잘하고 말하고 행동할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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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5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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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거짓말 치지마(츄파춥스)</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64051</link>
         <description><![CDATA[<p>(3학년) 엄마, 나 강아지 키우고 싶어.<br>내년에 강아지 입양할게.<br>(4학년) 엄마, 이번 년도에 강아지 입양한다며?<br>아빠랑 상의하고 알려줄게.<br>(5학년) 아니, 아빠랑 상의했어?<br>아, 맞다. 미안.<br>(6학년) 엄마, 강아지 입양해준다고 약속했잖아!<br>야! 강아지 키우려면 돈 많이 들어서 안 돼!</p><p><br>엄마가 분명히 강아지 키워준다고 약속했으면서 맨날 입양 안 해준다. 3년이나 기다렸는데... 맨날 약속을 잡으면 엄마는 번번이 어긴다. 이젠 괴롭고 지긋지긋하고 실망스럽고 화가 난다. 엄마가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지긋지긋하고, 엄마를 믿고 있었는데 자꾸 거짓말을 해서 실망했다.  엄마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 내가 너무 싫어서? 아니면 입양하기 귀찮아서? 그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내가 봤을 땐 싫어서 그런 것 같다. 그 이유가 엄마가 강아지를 싫어하셔서 그런 것 같다. 처음부터 강아지 싫다고 말하면 되지 왜 굳이 거짓말까지 치면서 나를 속였을까?</p><p><br>자꾸 엄마가 거짓말을 해서 한바탕 크게 싸웠다. 그래서 엄마와 나의 사이가 약간 멀어지게 되었다. 근데 내가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저번에 내가 햄스터를 입양했는데 내가 책임을 못 져서 그런 것 같다. 엄마가 반대한 이유는 내가 책임을 못 진 것 같아서 아마도 반대한 것 같다. 나는 이 사건 이후로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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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0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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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짜야?(고등어)</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69812</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친한친구였던 A,B.C 하고 &nbsp;친구관계가 불화되서 절교를 했다. 절교를 &nbsp;한 후 학교에서 같은 층이라서 어쩔수 없이 마주 쳤다. 하지만 그때마다 걔네는 하는 행동이 다 똑같다. 날 보고 셋이서 소곤소곤 놀리는 듯이 말했다. 하지만 난 똑같이 하려다가 그짓을 하면 나도 똑같은 한심한 놈이 될거 같아서 나는 무시를 했다.나는 마음속이 심란해서 &nbsp;D를 저녁에 불러서 속마음을 &nbsp;털어났다.<br><br>“걔네 계속 나보고 소곤소곤 말 하는데 어떡하냐”<br>”왜 그렇게 하는지 물어봐“<br>”그건 좀…“<br>”넌 그럼 어케 하고 싶은데“<br>”싸움“<br>”에바야“<br><br>나는 말 싸움으로 이어 가면 내가 질게 뻔해서 나는 싸움을 하면 내가 이길것 같다는 생각에 그런 말을 했던것 같다. 이런 흐름으로 말을 이어가다가 결국엔 뒷담으로 흘러갔다. 근데 D는 뒷담을 같이 하진 않았다. 이런식으로 결국은 성과가 없었다. 그리고 나중에 부모님이 나랑 A,B,C하고 절교한걸 안 후에 걔네 부모님 우리 부모님하고 만났는데, 걔네가 말하길<br><br>”D가 너가 말한거 다 녹음해서 들려줬어“<br><br>이말을 듣고 충격적이였다. 나는 배신감을 느껴서 걔를 죽이고 싶었다. 그때 나는 D가 배신할거라고 생각은 전혀 못해서 더 배신감을 느끼고 더 속상했던 것 같다. 또 D부모님과 우리 부모님이 만나서 얘기를 했다. 그때 D는 나를 따로 불러서 얘기를 했다.<br><br>“나는 이걸 녹음한걸 걔네 한테 들려주면 너네가 예전 처럼 다시 친하게 지낼줄 알았어.“ 나는 이말이 조금 믿기지 않아서 E한테 시켰다.</p><p><br>”D한테 가서 나랑 진짜 놀고 싶은지 물어봐“<br>”ㅇㅋ“<br>들려온 답변은 ‘응‘ 이였다.<br>나는 그말을 듣고 진짜 나랑 친해지고 싶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 다시 사과를 받고 지금은 찐친 오브 찐친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 일로 인해 ’친한친구일수록 행동,말 조심히 하고, 다 믿지 말자‘ 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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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0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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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침묵을 깬 문자 한통(김치)</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71152</link>
         <description><![CDATA[<p>중학교에 막 입학한 뒤, 쌀쌀하고 추웠던 3월 어느 날, 나는 저녁에 샤워하고 기분좋게 자려는 순간 인스타에서 알림이 왔다. 내 가장 친한 친구 B가 보낸 것 이었다. 나는 또 무슨 얘기를 하려나 궁금해 하며 B와의 디엠창에 들어갔다.</p><p><br/></p><p>“@@아 할 말 있어”</p><p>"뭔데?"</p><p>"솔직히 네가 나한테 욕하면서 장난치거나 나 까내리는 말 그만하면 좋겠고 기분에 따라 행돌 바뀌는 거 그만해 줬으면 좋겠어."</p><p>"아, 근데 그건 너도 마찬가지 아닌가? 아냐 일단 미안해 근데 너도 나한테 욕하면서 장난치고 네 멋대로 우리 놀 때 얘들 막 부르거나 시간 안 바꿨으면 좋겠어."</p><p>"말 나온 김에 말 할게. 우리 얘들이랑 놀 때 네가 부모님 어쩌구 하면서 우리 노는 시간 빼앗는 거 그만해줘.”</p><p>"어."</p><p><br/></p><p>여기까지가 가장 친한 친구였던 B와의 마지막 연락 이었다. 연락 안 한지 1개월••2개월••3개월, 연락 안 한지 3달이 되던 날, 그날 밤에 인스타에서 알림이 왔다</p><p>B였다. 나는 B가 무슨 말을 할지 예상이 가지 않았다. 조금 뒤 연락을 보았다.</p><p><br/></p><p>"@@아 갑자기 연락해서 당황했으면 미안해. 그냥 요즘에 너무 연락을 안 한 거 같아서 다시 친해지려고 연락했어 잘 지내?"</p><p>를 시작으로 나는 B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다. 3개월 만에 연락하니 서로 어색해진 말투였다. 5분 정도 대화를 한 후 마무리를 지었다.</p><p>&nbsp;</p><p>사실 B와 연락이 끊긴 이후 가장 친했던 친구와 멀어졌다는 점에 대해 속상하고 살짝 허무했다. 평소에도 티격태격 정말 많이 했지만 이런 상황이 온다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사소한 일 이었던 것 같아서 어이가 없기도 했다.</p><p><br/></p><p>그런데 또 B의 입장에서 보니 자기에게 욕을 하며 놀리거나 잔소리를 자주 하는 친구를 싫었을 것이다. 나도 잔소리 안 하는 친구가 좋은데 나는 평소 B에게 잔소리와 욕을 많이 했다.</p><p>설거지 그릇 안 말리냐, 그걸 왜 그렇게 하냐 등등 B가 덤벙 거리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이걸 왜 못하지?' 라는 답답한 마음에 잔소리를 많이 했는데 B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내가 짜증났을 것이다. 솔직히 내 성격 잘 받아준 B에게 고마운 감정도 들었다.</p><p>&nbsp;</p><p>그리고, 내가 잔소리와 욕을 좀 더 줄였더라면 이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연락 안 할 동안 그 친구는 내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연락 안 하고 지내다가 시간이 많이 흐르니까 이 일도 그냥 하나의 일이 된 거 같았다.</p><p>3개월만에 연락 한 이후, 약속을 잡자고 했지만 서로 시간이 안 맞아 못 놀고, 연락을 안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B와 다시 예전처럼 가까워질려고 노력 중이다. 서로 연락할 때도 말투를 최대한&nbsp;&nbsp;부드럽게 하려 노력하고 있다.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 일이 일어나니 B와 나는 아직 어색한 친구 사이인 거 같다.</p><p><br/></p><p>나는, B와 이 일이 일어난 후 내 생각은 달라졌다. 나는 친구관계가 인생에서 두 번째로 중요하다 생각했지만 살면서 관계는 많이 바뀌니 친구관계가 꼭 엄청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원래 내가 지내는 곳곳에 친구가 있어 친구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했었다.</p><p>만약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언젠가는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넘길 거 같다. 그래도 B와는 아직 친해지고 싶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된다. 이 일은 나에게 친구관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과,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자는 영향을 미친 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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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0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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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친구는 무엇일까?(수박화채)</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72425</link>
         <description><![CDATA[<p>5월 학교가 끝난 뒤 하굣길에 있었던 사건이다. 한 친구가 내 실수와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갔다고 나와 놀기 싫다고 했다. 잘못이 조금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닌 것 같았다. 다른 친구들은 내 편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계속 싫다고 했다.그 친구가 왜 그랬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친구가 이해되지 않았다. 그 사건 이후에는 화해하고, 지금은 친하게 지낸다. 이 사건으로 나는 친구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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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0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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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가쌤(아빠 힘내세요)</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74284</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전 학교에 있을 때 원래 있던 기가쌤이 군대를 가야 해서 다른 기가 선생님이 우리 중학교로 오셨다. 처음에는 잘 지내보려고 인사도 하였지만 기가 선생님이 인사조차 받아주시질 않았다.</p><p>우리는 처음으로 기가쌤의 수업을 들었다. 선생님은 이름만 알려주시고 바로 수업에 들어가셨다.</p><p>나무 재료에 대하여 수업하였다. 선생님이 예시로 나무 스피커를 보여주셨다. 그러면서 갑자기</p><p>"너희 집에 이게 있으면 집 구조가 다를 거야"라고 하셨다. 우리는 그 후로 기가쌤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우리가 기가쌤을 위하여 스승의 날에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그런데 선생님이 보지도 않고 지워 버렸다. 그러면서 "이런 날이 왜 있는 거야"라고 말하셨다. 우리는 그 후로 기가쌤을 아주 싫어하게 되었다.</p><p>&nbsp;</p><p>처음부터 애들끼리 기가쌤이 좋지 않다는 말이 있었는데 진짜 수업 시간에 수업을 들으며 좋지 않은 말을 들으니 좀 기분이 나쁘기도 하며 어이가 없었다. 이벤트도 성의를 무시하는 것 같아 억울하기도 하고 슬펐다. 분명 기가쌤도 우리에게 수업을 조금 더 하려고 그런 것도 있겠지만 우리로서는 너무 싫었다.</p><p>&nbsp;</p><p>그 후에도 기가쌤과 인사도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 누구에게 인사도 받지 않으셨고 처음에는 잘해보려고 노력했지만 기가쌤이 수업 시간에 피해가 되는 말만 안 했다면 이렇게 나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직도 우리가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사이가 멀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때의 기가쌤도 우리의 교육을 위한 것이었는데 우리가 너무 반응한 건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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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0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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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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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75964</link>
         <description><![CDATA[<p>애들아 오늘 시험 본다 이거 엄마한테도 점수 보내준다 라는 말을 하고 시험이 시작되었다 시험을 보는데 망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냥 찍었다 시험이 끝나고 점수를 확인 하는데 3점 이였다 엄마가 카톡으로 이게 뭐냐고 했다 집에가서 생각과 달리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나를 불러서 축구나 열심히해 라고 말해주셨다.</p><p><br/></p><p>그때의 감정은 고마움이었다. 50점 중에 3점을 맞아도 차분하게 얘기해줘 이다 나중에 든 감정은 짜증이었다 공부를 했지만 시험을 못봤기 때문이다. 뒷이야기는 축구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축구를 열심히해서 성적을 내서 그 이후로는 아무일도 없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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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0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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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찐 도둑과 경찰(바밤바)</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81911</link>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3학년 여름 어느날, 나는 학원이 끝난 언니들과 동생이랑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던 우리는 평소에 놀던것 처럼 그네에서 수다를 떨거나 경찰과 도둑이라는 게임을 하던가 주차장에 가서 &nbsp;눈을 가리고 공포 체험을 하면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우리가 놀고 있을때 소문이 이상한 중학생 오빠랑 일찐 같은 여자 중학생이 놀고 있는 우리한테 와서 시비를 걸었다. <br><br>순간 친언니는 빡쳐서 ‘야 작작해’ 라 했는데 그 일찐 언니는 ’뭐 씨발새끼야 ㅋㅋ‘ 이러고 싸우다 일찐언니가 그냥 가버려서 상황을 면회 한줄 알았다. 그래서 언니들과 동생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소문이 안좋은 종학생 오빠가 와서 우리가 노는데 끼어들려 하고 계속 시비를 걸어서 친언니가 작전을 짜서 그 소문이 이상한 오빠를 따돌리기로 작전을 짰다. 그 작전은 주차장으로가 그오빠가 밖에 못나가도록 막는것 기었는데 작전을 계속 하던 도중 소문이 안좋다는 오빠가 경찰에 신고를해 일단 윗층으로 올라가 있었다. <br><br>윗층으로 올라갔을때 경찰은 이미 와있었고 이러다 경찰에 잡힐거 같아 우리집으로 대피 했다. 집으로 가니 엄마는 경찰이 왔다고 다른 엄마들과 심각하게 통화를 했는데 우리가 다급하게 집으로 온것을 보고 엄청 화를 내셨다. 일단 경찰이 가고 난 후 엄마는 언니들과 동생을 집으로 보내셨다. 집에 남아있던 언니와 나는 &nbsp;배신하지 말자고 약속 까지 했는데 엄마가 들어온후 누가 이랬냐며 엄청 화를 내셨는데 언니가 나보고 그랬다고 거짓말을 해서 나는 엄마한테 맞으면서 엄청 혼이 났다. <br></p><p>그래서 나는 솔직히 언니한테 많이 배신감이 들었고 소문이 안좋은 오빠가 경찰한테 우리집 주소를 말해서 집에 찾아 올까봐 불안하고 초조했다.나는 당연히 엄마한테 많이 혼나 저녁도 못먹고 있었는데 그때 언니는 나한테 사과 한마디도 없이 씻고 자버려서 너무 비참 하다고 생각했다. 그때 언니는 왜 그랬을지 생각해 보니 엄마한테 혼나지 않으려고 그랬던것 같다. 언니 입장으로는 죄책감이 들었을것 같은데 그냥 언니 인성이 문제가 있는거 같다. 그때는 엄청 억울하고 속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웃긴상황이 였다. <br></p><p>이 사건 이후에는 부모님 한테 죄송하다고 한후평소 처럼 지냈고 어이들과 동생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니 ’생각보다 재밌었다‘, ’엄청 불안하고 초조 했다‘ 라는 말을 들었다. 내가 저녁을 못먹었다고 얘기 하나 친한 언니는 ’헐.. 나는 그때 저녁으로 치킨 먹었는데‘ 이래서 진짜 많이 부러웠다. 솔직히 이 사건 이후로 언니들과 동생들이랑 더친해져서 좋았지만 앞으로는 장난을 심하게 치진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br><br>새로 알게된 사실인데 소문이 안좋다는 오빠는 예전부터 경찰한테 장난전화를 해서 그때 경찰이 오고 나서 경찰이 ’다시 이런 장난 전화하면 체포할거야‘ 라고 하고 경찰한테 혼났다고 얘기를 들었다. <br>지금은 나도 이사를 가고 거기에 있던 언니들과 동생 대부분이 이사를 가서 만나진 다 만나진 못하지만 몇몇언니들이랑은 아직까지 연락을 하며 가끔씩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가능하면 다 만나서 다시 놀고 싶은 마음이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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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0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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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 무서웡(사과)</title>
         <author>ethoslogos</author>
         <link>https://padlet.com/jangpyungms3/zxh1jsdb17y39yu/wish/3520684544</link>
         <description><![CDATA[<p>“작작 나대라고 전해줘”&nbsp;</p><p>지난달에 아는 동생한테 연락이 왔었다&nbsp;</p><p>그 동생은 나에게 대박 사건이라면서 전화를 3통 넘게 했었다. 나는 전화를 받았는데 그 동생이 어떤 애가 나보고 &nbsp;작작 나대라고 전해달라고 했었다고 했다.&nbsp;나는 그 말이 너무 어이없어서 어쩌다가 그랬냐고 말했었다.</p><p>&nbsp;</p><p>너무 충격적이였다 내가 그렇게 만든게 아닌데 그 애가 내 탓인것 마냥 말을 했었다.&nbsp;게다가 &nbsp;그 동생도 내 탓처럼 말을 &nbsp;했었다 근데 그 일은 내가 한 일이 아니고 친구의 선택이였는데 그걸 내 &nbsp;탓인것 마냥 말을 했었다는게 너무 충격이였다 게다가 다음날에 걔랑 좀 다툼이 있었는데 그 애는 자기가 잘못한 일만 쏙 빼놓고 기가 피해자처럼 말을 했었다 그러고 말을 지어내면서 부풀리고 내 주변 친구들한테 “얘랑 친구하지 마” , “얘 피해” 이렇게 시키고 내 친구들한테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래서 &nbsp;나는 이 사건으로 걔랑 상종을 안 할거다.&nbsp;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다 내가 &nbsp;한 일도 아닌데 &nbsp;왜 지어내는거지.....이해할 수 &nbsp;없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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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1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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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들과 회식을 했을때 (북딱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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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회식을 하였을때 (북딱파)</strong></p><p><br/></p><p>처음으로 반 애들과 다른 애들과 함께 회식을 하기로 하였다 이유는 엄청 빨리 학교가 끝났기 떄문이다.나는 기분이 좋아 바로 가고 싶었지만 각자 집을 다녀온다고 해서 집을 다녀오고 한내에서 만나자고 했다. 한내에서 기달리다 애들이 오고 있어서 나는 너무 좋았다.그 이유는 중학교에 올라가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였기 때문에 너무 기대가 되었다.그래서 나는 애들과 함께 밥을 먹었다. 먹기전에 메뉴를 시켰다.하지만 김#율은 카드가 없어 나한테 내달라고 하였다.나는 알겠다고 하고 메뉴를 시켜주며 돈을 받았다. 다 먹고 나서 애들과 연습을 하였다. 연습을 마치고 우리 모두 숨을 헐떡이며 연습을 끝내고 애들과 잡담을 했다. 나는 그때 정말 마음이 편했다. 그리고 집을 가서 북딱파를 개설하고 재밌게 지내고 있다.앞으로는 제판소 까지 열며 우리반을 강하게 만들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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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1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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