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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오금미술전 (졸업작품전) by 공지연</title>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link>
      <description>2025 미술전공실기 수강학생의 작품 온라인 전시 공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5-31 01:4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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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9 박준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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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Christopher Adam Bumstead</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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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1:2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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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02 곽수민-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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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육식</p><p><br></p><p>디지털 드로잉</p><p><br></p><p>인간의 본능적 행위인 ‘육식’을 일상성과 초현실적 감각의 대비를 통해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위쪽 이미지의 평온한 분위기와 달리, 아래의 강렬한 색조는 단순한 식사 행위 속에 숨겨진 본능, 폭력성, 윤리적 긴장감을 시각화한다. 육식은 생존이자 쾌락이며, 동시에 도덕적 질문을 야기하는 행위이다. ‘육식‘은 생존 본능일까 아니면 인간의 탐욕일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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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1:3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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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10 이지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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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시간을 거슬러 가는 길&gt;</p><p>사용 재료 : 펜, 마카, 종이 판넬, 컴퓨터 사인펜 등</p><p>작품 설명 : 이 작품은 펜화를 통해 망월사의 고요한 분위기와 그곳을 찾은 학생들의 모습을 밀도 있게 담아낸 그림이다. 검은 펜 선으로만 구성된 이 장면은 색을 배제함으로써 더욱 선명하게 공간의 구조와 인물들의 존재감을 강조한다.<br>망월사의 전통적인 건축물과 자연환경은 정밀한 선묘로 표현되어 역사적 깊이를 전달하며, 그 안에 배치된 학생들은 현재의 시간을 상징한다. 공간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세밀한 묘사와 조밀한 구성으로 표현함으로써,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장소의 의미를 탐색한다. 펜 특유의 선의 긴장감과 밀도 있는 화면은 망월사라는 공간이 지닌 정신적 울림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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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1:3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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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1 전연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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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Save the sea&gt;</p><p>디지털 드로잉 툴 </p><p>해양오염 예방 포스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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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1:3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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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02 곽수민-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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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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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1:3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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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02 곽수민-3</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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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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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1:4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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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11 이하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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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바다 위의 차원문</p><p><br></p><p>재료:아크릴</p><p>설명:평범한 바다위 한가운데 놓여진 흰색문 안에는 무한한 우주가 펼쳐져있다.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초현실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싶어</p><p>지구에 있는 바다랑 아주 멀리 떨어진 우주를 하나로 이어보면 어떨까 상상하며 그렸다 현실에서 절대 만날 수 없는 것들이 그림 안에서는 문 하나로 연결될 수 있다는게 신비롭고 재미있는 요소다<br>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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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1:4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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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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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10 이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5423944</link>
         <description><![CDATA[<p>종이판넬에 오일파스텔 채색</p><p><br></p><p>이 작품은 '감정의 시각화'를 주제로, 고3이라는 시기에 느낄 수 있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표현한 것이다. 친구,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자라나는 마음, 그리고 사랑과 미움, 믿음과 실망 사이에서 겪게 되는 감정의 이면을 담아냈다. 인물의 성별, 나이, 표정 등을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감상자가 두 사람 사이의 관계와 감정을 스스로 상상 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을 대비적으로 사용하여 감정의 온도차와 복합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사이’에 머문 마음들을 표현하고자 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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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1:5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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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04 박채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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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종이판넬에 색연필 오일파스텔</p><p><br></p><p>기이하게도 모두가 같은 사람을 보고 있지만, 정작 그 사람이 눈 앞에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사라가는 시대는 어떤가? 당장 눈 앞에 있는 것보단 손 안의 휴대폰이 더 가까운 시대이다. 기술 발전이 가져온 편리함은 우리가 연결되어있다는 착각 속에서 소통의 부재를 유발한다.</p><p>그래서 이 그림 속 사람들은 파란빛으로 표현되었다. 감정을 잃은 듯 무표정하고 무감각하게 화면만 응시하는 존재들. 그 사이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색으로 남은 한 사람. </p><p>오늘 날 우리는 여전히 사람을 보는 법을 알고 있을까?</p><p>아니면 익숙한 손끝의 제스처로만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있는 건 아닐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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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1:5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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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2 이유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5442123</link>
         <description><![CDATA[<p>제목: 학교 앞 그 가게</p><p>재료: 점토, 아크릴물감, 접시, 우드락본드</p><p>설명:이 작품은 오래된 분식집에 대한 그리움에서 출발했다.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했던 그 공간은, 어린 시절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 많이 쫄아있던 떡볶이, 차가운 튀김, 말라있던 순대와 간 등 그 따뜻하면서도 그리움이 많은 풍경이 마음속에 자꾸만 떠올라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 음식 하나하나보다는, 그 공간 전체에 깃든 따뜻함과 정겨움을 담고자 했다. 바닥에 붙은 기름때, 약간 휘어진 쇠 수저 등등 사소한 것들이 모여 그때의 감정을 만들어주었다. 이 작품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대한 인사와, 마음속에 남겨진 작은 분식집 한 켠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자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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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2:0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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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03김재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364192</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동아시아 신화 속 네 방위를 수호하는 존재, 사신수(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의인화하여 한국의 전통복식인 한복을 입힌 포스터 시리즈입니다. 각 사신수의 상징성과 속성을 시각적으로 해석하여 색채, 의상 디테일 등에 섬세하게 녹여내려 했습니다.</p><p>고전과 현대의 미감을 결합한 이번 작업은 단순한 캐릭터 디자인을 넘어, 전통의 아름다움과 신화적 상상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시도입니다.</p><p>사신수는 예로부터 나라의 안녕과 번영, 국운의 수호자로 여겨졌습니다. 이 작품은 그 정신을 계승해, 혼란한 시대에도 균형과 조화, 평화를 지키는 수호적 존재로서의 사신수를 조명합니다.<br>한복이라는 전통 의상을 통해 신성한 존재에 인간적 매력을 더하고 각자의 포스터 속에서 하나의 세계관을 구성하며 오늘날에도 유효한 나라의 번영과 평화에 대한 메세지 담아 봤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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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23:0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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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09 이하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434070</link>
         <description><![CDATA[<p><br>재료: 우드락, 드라이클레이, 아크릴물감, 니스</p><p><br></p><p>평소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을 사랑하는 생명체와 공유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에서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 즐기는 초콜릿 브랜드’를 기획하고, 해당 브랜드를 홍보하는 팝업스토어 공간 모형을 제작하였다. 브랜드명, 시그니처 캐릭터, 제품 패키지부터 공간 내 구조와 동선까지 직접 구상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일관되게 드러나도록 설계하였다. 특히 공간디자인(모형 제작)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포스터, 패키지 디자인)을 결합하여 제품과 브랜드, 그리고 소비자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친환경과 반려동물이라는 사회적 관심 주제를 창의적으로 융합하여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였고 디지털 일러스트와 3D 시각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팝업스토어 운영을 가정한 디지털 포스터까지 제작함으로써 기획력, 미적 감각, 실무 응용능력을 함께 드러냈다. 디자인 전공 진학을 염두에 두고 공간구성 능력과 브랜드 전달 전략에 대한 탐구를 심화한 경험으로, 향후 관련 분야 진로 설계에 대한 자기주도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p><p><br></p><p>공간모형은 포토존과 판매존 그리고 반려견 자랑존으로 구상하였다. 색조합은 초콜릿과 강아지라는 키워드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색을 사용하였고 바닥을 체크무늬로 표현해 심심하지 않게 했으며 바닥에 팝업을 관람하는 적절한 방향을 강아지 발바닥 도장으로 나타내었다. 포토존은 녹아흐르는 초콜릿 존, 판초콜릿 존, 브랜드 초콜릿을 시각적인 장식으로 전시한 세개의 포토존이 있으며 바로 옆에는 포토존 앞에서 찍은 반려견 사진을 자랑하며 팝업 참여도를 높이는 자리를 구성하였다. 실제 팝업을 운영한다면 포토존 앞에서 폴라로이드를 찍어주는 이벤트를 생각해보기도 했다. 그래서 폴라로이드 사진은 내가 구상한 팝업의 포토존 앞에서 찍은듯한 강아지 사진으로 뽑았고 판매존에도 실제 제품처럼 제작한 모형과 비슷하게 사진으로 출력하여 진열해 두었다.</p><p>홍보포스터를 포함한 컨셉보드는 팝업모형과 잘 어울리도록 부드러운 아이보리색으로 배경을 칠했고 설명 글은 컨셉보드가 심심하지 않도록 컨셉과 잘 어울리는 초콜릿 배경에 글씨를 프린트하여 부착했다. 그리고 팝업을 설명하는 스케치를 붙여 작품을 감상하며 이해가 빠르도록 하였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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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0:2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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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325 장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494207</link>
         <description><![CDATA[<p>라이너,수체화 사용</p><p><br></p><p><br></p><p>좋아하는 캐릭터와 포즈를 러프로 잡은 그림이 인터넷있어 응용모작으로 완성까지 해보았습니다 본 그림에는 없는 디테일 요소와 이팩트를 추가했으며 수체화로 흑백을 보충했습니다 직접적인 100% 창작이 아닌 응용모작이라는 점에서 더 집중해 그렸습니다 캐릭터의 과투시에 맞게 별도 추가하며 좀더 꽉차는 그림을 넣었습니다 마법을 부리는듯한 손동작과 이팩트로 행동력을 추가해줬고 발 주변 바닥에 이팩트또한 추가시켜 화면을 채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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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1:0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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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301 구혜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658095</link>
         <description><![CDATA[<p>우드락</p><p><br></p><p>이 작품은 한글의 창제 원리와 조형적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여형 설치작품입니다.</p><p>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백성을 위한 문자였으며, 모든 이가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도록 고안된 혁신적인 체계였습니다. 이 작품은 그 창조정신을 계승하여, 관람객이 직접 글자를 조합하고 단어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언어와 예술 사이의 경계를 새롭게 탐색합니다.</p><p>자음과 모음 각각에 벨크로를 부착해 자유롭게 떼고 붙일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문자에 대한 고정된 인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희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p><p>관람객은 단어를 ‘읽는’ 위치에서 벗어나, 직접 단어를 ‘짓는’ 창작자가 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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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2:2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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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4한서형</title>
         <author>seohyoung0522</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669331</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lt;너의 색은 어떤 색이야?&gt;</em></strong></p><p><br></p><p><strong>*기획 의도</strong></p><p>이 프로젝트는 감정 표현에 서툰 청소년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청소년기는 내면의 감정이 복잡하게 요동치는 시기 이지만, 동시에 이를 적절히 표현하고 해소하는 방법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p><p>연구결과에 따르면, 감정을 억누르거나 숨기는 대신,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적 영향을 줄 수 있 고, 나아가 자기 감정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하고, 타인의 감정과 나란히 놓아보는 행위는 자 기인식 향상, 공감 능력의 확장, 그리고 정서적 자율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p><p>이러한 이유로 감정을 주제로 한 시각적 실험을 고민했고, 이를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예술로 확장하고자 참여형 작업 방식을 선택하였다.</p><p><br></p><p><strong>*작품 특징</strong></p><p>작품은 파스텔과 색연필을 이용하여 배경의 하늘과 구름을 부드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 현하였다. 중심 인물은 검은 선으로만 윤곽을 잡아내어 내면이 비워진 형태로 구성하였고, 그 안은 다양한 인쇄매체 (학교에서 폐기 처분될뻔한 책, 신문, 잡지 등) 를 찢어 붙이는 콜 라주 기법을 통해 완성된다. 인물의 내부는 처음부터 비워져 있으며, 관람자(학생)가 자신의 감정에 어울리는 색 조각을 선택하여 인물 안에 직접 붙임으로써 하나의 완성된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간다.</p><p>작품의 의도는 관람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자신의 감정을 '색'이라는 비언어적 수단 으로 표현하게 하는 데 있다. 이때 각 색은 특정한 감정을 강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 관람자는 준비된 색 조각 중 마음이 끌 리는 것을 고르고, 자신이 공감한 인물의 실루엣에 색을 채워 넣으며 작품의 일부분이 된다.</p><p><br></p><p><strong>*작품 의의</strong></p><p>이와 같은 참여형 예술은 감정 표현의 벽을 낮추고, 예술을 특별한 일부의 것이 아닌 모두 의 것으로 확장시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우리 학교 학생 전원이 함 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적 예술 경험의 장을 만든다. 각기 다른 감정과 색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구성하는 과정은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감정의 공존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은유가 되었다.</p><p>'너의 색은 어떤 색이야?'라는 질문은 단순히 색을 고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을 바라보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감성적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 이 개인의 표현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상호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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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2:3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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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610임수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697793</link>
         <description><![CDATA[<p>재료</p><p>라이너, 파스텔, 색연필</p><p><br></p><p>입시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건조함을 표현하기 위해 파스텔을 주로 사용했다. 순서대로 흘러가다가도 탁해지고 흐릿해지는 색감이 입시의 압박과 불안한 마음을 표현해줄거라 생각하고 톤앤매너를 무시했다. 일년 열두달 짧지 않은 시간에 스쳐지나갈 찰나의 순간들을 (9번째 화면 제외) 3인칭 시점으로 담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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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2:5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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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1006 김하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721548</link>
         <description><![CDATA[<p><strong>&lt;Album redesign- NCT127 Punch&gt;</strong></p><p><br></p><p>디지털 작업 (Photoshop, Illustrator)</p><p><br></p><p>NCT127 Neo Zone : The Final Round</p><p>2020년 5월 19일에 발매된 Nct127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의 로고, 포토북, 포스터, cd, 포토카드를 리디자인하였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lt;Punch&gt;로 링에 오른 복싱 선수의 귓속에 울리는 역동적인 비트를 가시화하여 표현한 어반 소울 힙합 곡으로, 강렬하고 독특한 리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가사에는 홀로 싸우는 외로운 순간을 이겨내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내가 이 곡을 들었을 때 인트로와 전체적인 느낌이 게임 배경음과 효과음같이 느껴져 게임을 주제로 작업을 하였다. 열정의 느낌을 주는 빨강색을 메인으로 하였다. 특히 로고는 싸울 때의 열정과 움직임처럼 강인하지만 유연함이 보이도록 디자인하였다. 또 곡 가사의 메세지를 참고해 혼란스럽고 외롭고 길을 알 수 없는 싸움의 순간을 물음표로, 결국 이겨내고 승리한 순간을 느낌표로 표현하였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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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3:0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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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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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22이시훈</title>
         <author>lshlsh1402</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738143</link>
         <description><![CDATA[<p><strong>자아실현(Self Realization) </strong></p><p><br></p><p><br></p><p> 우드락, 나무, 알루미늄 철판, 못, 너트</p><p>비디오</p><p><br></p><p>키네틱아트 + 비디오아트</p><p><br></p><p>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공동체에 속해진다. 동시에 우리는 각각의 사람들에 의해 모두 다른 인간으로서, 각각의 방식에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타인에게 인식되고 싶어하기에 스스로의 모습을 숨기고 우리가 되고싶어하는 누군가처럼 연기를 하기도하고, '나는 어떤 사람이다' 라고 나를 고정시키고 그대로 행동하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나 역시 그래왔다.실제로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감추고 억누르며 타인에게 인식되는 내가 느낄만한, 생각할만한 것들만을 입밖으로 내뱉었다. 그러다보니 내 자신에대한 혼란이생겼고, 이러한 내삶의 방식에 회의를 느껴서 이를 작품에 녹여보고자 했다.</p><p>이 작품은 타인과 스스로에 의해 고정되고 분열된 정체성에 의문을 갖고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에 대한 탐구로 진정한 '나' 를 찾아 자아실현에 도달하자는 의미다. </p><p>철판과 못으로 거칠게 고정된, 분열된 자아를 형상화 하고자 했다. 얼굴은 양쪽으로 분리되는데, 이는 분열된 자아를 상징하고, 관객이 분리된 얼굴을 하나로 맞추는 행위는 자아의 합일, 즉 자아실현을 상징한다. 나는 이러한 고정되고 분열된 자아(얼굴) 를 관객이 직접 하나로 맞추는 체험을 통해 관객이 자아실현이라는 작품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이해하도록했다. </p><p>영상또한 같은 의미를 갖는다. 영상에서 지속적으로 던지는 아이들에게 물을법한 질문들은 자신에대한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이자 외부적인 요소가 배제된 진정한 자신에 대한 질문이다. </p><p>그리고 더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p><p>작품의 메시지를 그대로 담은 직관적인 조언도 영상에 넣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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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3:1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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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1006 김하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748670</link>
         <description><![CDATA[<p><strong>&lt;Album redesign Poster&gt;</strong></p><p><br></p><p>디지털 작업 (Photoshop, Illustrator)</p><p><br></p><p>앨범 구성 중 하나인 포스터이다. 전체적인 색은 앨범 주제를 들어내는 색인 빨강색과 잘 어우러지는 나머지 색들을 선정해서 작업하였고, 배경은 펀치로 깨진 유리를 표현하였고 가운데엔 앨범을 표현한 로고와 Nct127 단체사진을 배치하고, 하단에 멤버 이름 정보를 추가하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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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3:1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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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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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06박지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980613</link>
         <description><![CDATA[<p><br/></p><p>제목: 틀</p><p>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수채물감</p><p>사람들은 꼭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어하고 정제되지 않은 것들을 정제시키려고 하면서 만약 정제가 되지 않겠다 싶으면 그대로 그들 사이에 묻히게 둔다.배제되지 않는게 다행이다, 싶으면서 묻히는 감각이 너무나도 폭력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p><p>이 그림에서 대상은 쭈그리고 있다.대상은 나라고 할 수도 있고 나와 비슷한 부류라고 할 수도 있다.대상을 검붉은색 배경에 덮히고 있어보이는데 중간 중간 삐져나온 붉은 선들은 어딘가의 철장에 대상이 갇혀있는 것 같이 보이게 한다.</p><p>배경은 단조롭지 않아 불안정해보이는데 이는 의도이다.그리고 불안정해보이는 동시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지럽게는 보이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다.</p><p>또 배경은 대상이 인식하는 주변의 색인 검붉음으로만 채워져있지 않다.</p><p>하단에는 노란기의 색들로 칠해져있는데 이는 덮혀지면서 대상이 몸에서 뱉어낸 고름, 찌꺼기, 상처에서 나온 것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p><p>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측은함과 안타까움을 받는 회화작이 되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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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6:06: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79980613</guid>
      </item>
      <item>
         <title>31024 이현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07513</link>
         <description><![CDATA[<p>&lt;일이관지&gt;</p><p><br></p><p>아크릴판, 네임펜</p><p><br></p><p>'하나의 이치로 만물을 꿰뚫는다.'라는 뜻을 가진 일이관지를 통해 다수의 복잡해 보이는 현상과 사건들일지라도 가운데에서 정확히 바라보면 하나의 원리를 통해 관통됨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작품의 8개의 개별적인 판들은 눈을 부분적으로 묘사하였으며 꿰뚫는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깊이감이 있는 입체로 느껴지도록 설계하였다. 이 작품의 눈은 이치를 상징하며 단순히 작품을 보면 묘사의 복잡한 나열로 보이나 가운데에서 바로 보면 눈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음은 공자의 '경'과 '성'을 통해 세상을 바로 보아 '충'과 '서'라는 단순한 이치를 통해 만물을 꿰뚫는다는 일이관지의 의미를 시사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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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6:27: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07513</guid>
      </item>
      <item>
         <title>30206 박한나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14924</link>
         <description><![CDATA[<p>이작품 "공부하기 싫어요"는 로봇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상징적인 장면을 담고 있다.<br></p><p>이 작품은 사회적 압박, 규범, 혹은 평가로 인해 마음에 구멍이 생긴 존재를 보여준다. 그러나 그 구멍을 통해 피어난 꽃은, 상처로 인해 비로소 드러난 내면의 진짜 감정, 혹은 창조성과 자유의 상징으로 해석될 수 있다.</p><p>작품 제목인 <strong>"공부하기 싫어요"</strong>는 단순한 투정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획일화된 교육과 타인의 시선,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느끼는 자아의 고통과 저항이 담겨 있다.</p><p>'공부'는 이 작품에서 꼭 교과서적인 학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회가 요구하는 '이래야 한다'는 기준과 틀을 상징하며, 그 틀에 맞춰 살아가기를 거부하는 한 존재의 외침이기도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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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6:33: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14924</guid>
      </item>
      <item>
         <title>30508이세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24573</link>
         <description><![CDATA[<p>재료(마카 볼펜 색연필)</p><p> 제목 (Call Me by Your Name)</p><p>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속 주인공 엘리오의 방을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의 디자인 제품을 활용해 재해석한 공간이다.</p><p>(영화는 1980년대 여름, 북이탈리아의 한 시골 저택에서 벌어지는 감정의 성장과 첫사랑의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p><p>엘리오의 방은 모더니즘 가구들의 조화를 이루며 아치형 구조의 램프가 방 전체에 유려한 곡선을 드리우며 조형적인 중심이 되게 표현했다. </p><p>영화속 공간에 기능주의적이고 기성품 기반의 디자인 언어를 더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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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6:37: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24573</guid>
      </item>
      <item>
         <title>30104김보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27318</link>
         <description><![CDATA[<p><br></p><p>&lt;무제&gt; </p><p><br></p><p><br></p><p><br></p><p>종이에 포스터칼라 </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우리가 인식하는 현실은 오감을 통해 감각된다. </p><p><br></p><p>영화를 볼 때 우리가 인지하는 것은 단연코 스크린 속 장면과 소리다. 스크린에 영화를 틀고 사진을 찍을 때, 상영 내내 조리개를 열어두면 사진엔 흰 스크린만이 촬영된다. 그 흰 스크린은 영화의 시각적 정보, 두시간 남짓의 시간, 포착한 현실을 압축적으로 담고 있는 것이다. 폴리 아티스트는 영화 등의 미디어에서 일상적인 소리를 재현하거나 창조하는 전문가이다. 요컨대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어떤 현실을 담고 있을까. 우리가 듣고 있는 것은 과연 어떤 현실의 소리일까. 결국 어떤 것이 우리의 현실을 현실이라 인식하게 하는가. 이 작품은 폴리 아티스트와 영화 스크린을 주제로 우리의 현실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탐구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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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6:3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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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109 신채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31477</link>
         <description><![CDATA[<p>제목 &lt;눈물의 파도&gt;</p><p>재료: 유토</p><p>&lt;눈물의 파도&gt;는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바다의 파도가 되는 과정을 부조 형태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 눈은 세상을 바라보는 존재의 시선을 담고 있으며, 그 속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은 깊은 슬픔을 담아내고 있다. 슬픔의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눈은 비현실적으로 크게 묘사되었고, 눈물은 곧 바다로 이어지고 거대한 파도를 형성하여 감정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눈물이 내포하고 있는 감정이 단지 흘러내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연의 일부가 된다. 바다는 감정의 결과물이자 그 울림이 자연 속으로 확산되는 형태로 표현되며, 파도는 일렁이는 감정과 자연의 흐름을 나타낸다. 따라서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감정이 자연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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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6:4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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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401 김고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35649</link>
         <description><![CDATA[<p>제목:Hold</p><p><br></p><p> '나를 이루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내가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요소들을 손에 들고 있는 형상으로 표현하였다. 손은 '나 자신'을 상징하며, 내가 직접 선택하고 쥔 사물들을 통해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낸다. 배경은 그 사물들이 가진 분위기나 감정, 혹은 관련된 기억을 시각적으로 확장시켜주는 공간으로 설정하였다. 이 작품을 통해, 개인의 취향이 곧 그 사람을 나타내는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디지털 매체를 사용함으로써 선명한 색감과 질감 표현이 가능했으며, 현대적인 감성과 감정의 섬세한 표현을 더욱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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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6:42: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0035649</guid>
      </item>
      <item>
         <title>30609 윤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1573394</link>
         <description><![CDATA[<p>[시선]<br> <br><br>천사는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지 않고 사실 눈에 날개가 달려있는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두려워 하지 말라" 라는 말과 함께 강림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인간이 두려워 하는것은 과연 천사의 형상일까? 인간은 많은 것을 두려워한다. 죽음, 질병, 노화, 고립, 외로움, 실패, 무능력, 알 수 없는 미래, 변화 등등...<br> 이 작품에서는 천사의 시선을 통해 자신이 두려워하는 대상을 마주하게 한다. 그리고 QR을 찍으면 나타나는 천사의 메세지는 "무엇이 두려운가"를 반복하여  혼란스럽게 한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두려워하는것을 극복하면 그 뒤에는 염원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 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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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6 16:1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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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305박윤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2782040</link>
         <description><![CDATA[<p>제목 : 결핍의 잔해</p><p><br></p><p>페트병 위로 은박지를 감싸 틀을 만들어 그 위에 지점토로 조각, 바닥엔 백드롭페인팅 작업</p><p><br></p><p>작품 설명 :</p><p>'르네 마그리트'의 '연인들'이라는 그림에 감명받아 제작하게 된 입체 작품이다. '연인들'에는 얼굴을 천으로 감싼 남녀가 입을 맞추고 있다. 이로 인해 감정적인 교류가 비인간적이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비정상적인 이미지로 변형된다.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사랑과 욕망, 정체성, 인간관계의 복잡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데, 이와 같은 감상을 토대로 '결핍의 잔해'를 제작했다. 제목 속 결핍은 채워지지 않은 무엇이 오히려 더 강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존재는 결여를 통해서만 스스로를 증명하며, 충만은 오직 파괴된 구조 속에서만 인식된다. 마그리트의 연인들에서처럼, 사랑을 다뤄 구사해 내고 싶었다. 사랑에는 결핍이 존재하고 결핍 속에도 사랑이 따른다. 이처럼 사랑은 충족될 수 없는 감정이며 그것에는 분명 충동이 잇따른다. '결핍의 잔해'는 충족되지 않은 것이, 침식된 시간 속에서 퇴적된 일종의 감각의 퇴락이다. 즉, 결핍을 두고 감정처럼 다룬다면 그것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에는 겉으로 드러날 결핍의 추상적이고 난해한 잔해를 형상화한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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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1:5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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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204 김지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2811791</link>
         <description><![CDATA[<p>잠시, 나의 방</p><p><br></p><p>우드락 판넬, 오일파스텔, 데코용 인조 나뭇잎, 조화, 실</p><p><br></p><p><br></p><p>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본인만의 시간을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직장생활, 학업생활 등등 현생에 치여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어려워진 오늘이다. </p><p>정신 없는 하루 속 잠시나마의 편안함과 아늑함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잠시, 나의 방’이라는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다.</p><p>바쁜 하루 속 유일한 휴식 시간 속 쉬어가는 공간을 떠올리면 나의 방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학원에 가기 전 잠시 들려서 숨돌릴 시간을 가진다거나, 하루 일정을 모두끝마치고 밥을 먹는다거나 하는 시간을 모두 나의 방에서 보냈기에 가장 애정이가는 곳이자 좋아하는 공간이다.</p><p>나의 잠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방에서 쉬어가는 감각을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에 ‘잠시, 나의 방’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일부러 쉼표(,)를 넣어 숨돌리며 쉬어가는 듯한 느낌을 가중시켰다.</p><p>아늑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빈티지한 감성을 담아 다양한 크기의 엽서를 감각적으로 배치했다. 노을진 하늘, 맑은 물, 햇살이 내리쬐는 숲 속 등의 풍경화를 중심으로 하여 따뜻한 느낌을 살렸고, 중간중간 스누피 엽서와 장식용 인조 나뭇잎, 조화를 배치해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공간이 아닌, 나의 기억과 감성이 녹아든 ‘나만의 방’을 완성하기 위한 작은 디테일들이다.</p><p>이 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서서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경험을 전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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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2:1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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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413 정의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3969458</link>
         <description><![CDATA[<p>&lt; 있는 것, 보이는 것 &gt;</p><p><br></p><p>시아노타입, 면 천, 필름, 보드지</p><p><br></p><p><br></p><p>우리는 서로를, 혹은 스스로를 얼마나 제대로 보고 있을까요?</p><p><br></p><p>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을 해석합니다. 표정, 말투, 태도 같은 단편적인 정보에 감정과 기억, 편견이 더해지면서, 실제보다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이 작업은 그런 ‘해석된 얼굴’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였습니다.</p><p><br></p><p>각 얼굴에는 표정뿐만 아니라 천의 주름, 구김, 인화 과정에서 생긴 흔적들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물리적 왜곡은 표정을 흐리거나 과장시켜, 실제와 이미지 사이의 간극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타인과 자신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쉽게 왜곡되는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p><p><br></p><p>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해하려는 시도까지 멈출 필요는 없습니다. 완전한 객관은 어렵더라도, 내가 가진 관점을 자각하고 타인 혹은 자신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태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p><p><br></p><p>기대했던 모습과 실제가 다를 때 우리는 종종 실망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 실망은 대상 자체가 아니라, 내가 만들어낸 이상에 대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p><p><br></p><p>‘있는 그대로’란 결국 도달하기 어려운 개념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왜곡된 시선을 돌아보며 감정에 솔직해지려는 태도는 우리가 서로를 마주하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완전한 이해는 어려울지라도, 타인과 자신 모두에게 조금씩 다가가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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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0:0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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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층 정보관 전시통로_1 : 평면작업 zone</title>
         <author>misooljiyun</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5143830</link>
         <description><![CDATA[<p>아크릴 회화,  수채화, 펜화, 일러스트 등 평면 작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0 11:3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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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층 정보관 전시통로_2 : 디지털, 디자인 작업 zone</title>
         <author>misooljiyun</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5145068</link>
         <description><![CDATA[<p>디지털 툴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일러스트, 포스터 작업들과</p><p>디자인 제안 작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0 11:4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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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층 정보관 전시통로 1: 복합매체 설치 작품 zone</title>
         <author>misooljiyun</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5149643</link>
         <description><![CDATA[<p>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적용하여 평면과 입체의 경계에서 자유롭게 설치한 작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0 11:4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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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층 정보관 전시통로 2: 입체, 설치 작품 zone</title>
         <author>misooljiyun</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5150675</link>
         <description><![CDATA[<p>클레이, 유토등의 가소성이 있는 재료로 만든 소조 작품 및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여러 재료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0 11:4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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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층 홈베이스 : 참여형, 공간디자인, 복합 설치 작업 zone</title>
         <author>misooljiyun</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5153335</link>
         <description><![CDATA[<p>4층 홈베이스는 학생들의 참여형 작품, 사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디자인 작업 및 영상을 활용한 작업, 복합 재료를 활용한 작업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6-10 11:5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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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315김강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5819970</link>
         <description><![CDATA[<p>&lt; 그가 없었다면..&gt;</p><p>오금고에 처음와서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웠다</p><p>그래서 그냥 고등학교 생활에 희망을 버리고 살던 찰나에 어떤 형이 눈에 들어왔다.</p><p>그 형은 정말 자유로워보였고 주변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p><p>그리고 학교 축제때 무대에 올라간 형의 모습은 행복해 보였다 그 이후 나는 학교생활에 서서히 적응할수있었고 나도 할수있다는 용기를 얻었다 혹시 나와 같은 상황의 학생들이 이 작품을보고 용기를 갖고 다시 시작할수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p><p>넌 너의 존재만으로 특별하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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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1:0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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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813 최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6132961</link>
         <description><![CDATA[<p>&lt;선의 흐름속에서 피어나다&gt;</p><p>이 작품은 철사를 이용해 섬세한 곡선을 반복적으로 구사하며 선의 흐름을 따라 피어나는 꽃을 표현한 조형 작품입니다.</p><p>단순한 직선이 아닌 유연하고 곡선적인 선의 움직임은 마치 자연 속에서 꽃이 피어나는 생명력과 유기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p><p>또 금색과 은색의 대비는 각각 따뜻함과 차가움, 빛과 어둠, 희망과 고요함을 표현하며,</p><p>여러 개의 꽃이 다양한 방향으로 피어 있는 모습은 개성과 다양성, 그리고 조화를 상징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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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4:0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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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208이승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86367880</link>
         <description><![CDATA[<p>&lt;흐름&gt;</p><p><br></p><p><br></p><p><br></p><p>캔버스, 천</p><p><br></p><p><br></p><p><br></p><p>불투명한 실크 재질의 얇은 천과 반투명한 망사 재질의 상대적으로 두꺼운 천의 교차적 배치를 이용하여 서로 상반된 매력을 극대화시키도록 하였다. 또 이 서로 다른 두 천의 물성적 특징을 부각시키기 위해 천의 빳빳한 면, 흐물흐물한 면, 잘린 면, 연속되는 면, 주름이 많이 잡힌 면, 상대적으로 덜 잡힌 면 등의 천이라는 소재의 무구한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바느질과 본드질 기법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이렇게 두 천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고 또 그 안에서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대비되는 시각적 요소를 통해 사람의 삶과 자아에 대한 탐색을 주제로 하여 '사람들의 삶에는 모두 다 구불구불한 시기와 평평한 시기, 상승과 하락의 시기, 펼쳐지기도 하며 안쪽으로 확 집중되는 시기들이 계속 반복되며 그렇게 들쭉날쭉한 사건들의 연속되다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완성된다.' 는 결론을 도출한다.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약 2년 반의 시간을 보내며 겪은 깨달음을 작품에 투영하여 특히 나처럼 인생의 방향성에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이라는 이런 시기에 꼭 한가지 길을 선택하고 걷는것이 정답이 아니며, 이런 도전과 저런 실패가 모여 나아가다보면 그 흐름들이 모여 우리가 걸어온 삶으로 피어나고 있을거라는 의미를 담는다. 내 또래의 많은 학생들이 혹시 인생에 깊은 회의감이나 혼란을 겪고 있다면 그런 과거의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 작품을 통해 너무 고통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성장의 발걸음이라 생각하며 조금은 위로받았으면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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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7:0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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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324 임형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isooljiyun/2025ogeumart/wish/3496986280</link>
         <description><![CDATA[<p>빛과 구조</p><p>가구공예가이자 공간디자인도 하고 있는 박길종 작가에게 영감을 받아 건축물 모형을 제작해보았습니다.</p><p>박길종&nbsp; 작가님은 금속을 재료로 가구를 제작하여 소재와 물성을 가구에 반영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느꼈습니다. 나무와 금속의 조화 또한 재료들의 어우러짐,그것들을 토대로 공간 디자인까지 연출하는 것을 보고 작가님의 작품들을 관심있게 보게 되었고 영감을 받아 건축물 모형을 제작 해보았습니다. 가구 공예가인 박길종 작가는 단순히 공간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물, 빛과 바람이 함께 사는 공간을 제안 해왔습니다 .작품들을 보고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사람이 머무르고, 반응하고, 상상하게 하는 살아있는 예술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를 기반으로 저만의 해석이 담긴 건축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strong>.</strong> 이 건축 모형을 폐쇄적이지 않도록 제작하려 했습니다. 유리창을 넓게 하고, 바깥 풍경과 시선이 교차하며,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유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유리 나무 풀 등의 질감을 시각적으로 조화롭게 배열하여, 감각적 풍부함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폼보드를 이용하여 단단하고 현대적인 건축물을 표현하고 싶었고 폼보드와 시트지를 이용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주어 자연과 어우러지게 표현 하였습니다. 박길종 작가의 사용자의 행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이 건축 모형도 마찬가지로, 보는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쓰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집은 고정된 구조물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삶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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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7:1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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