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2반 : 나만의 책 선정하기(방학 중 읽고 싶은 책 정하기) by 최지현</title>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link>
      <description>1. 제목에 자신의 학번과 이름 쓰기 2. 권장도서 목록을 보고 읽고 싶은 책 한 권 정하기 3. 책을 선정한 이유 쓰기 4. 제목이나 표지를 보고 책의 내용 상상(예측해 보기) 5. 교보문고에서 책을 검색해 보고 서평 옯겨 적기 6. 책의 표지나 정보 링크해서 올리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7-13 00:40:32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3-29 03:09:30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4da.png</url>
      </image>
      <item>
         <title>30215 양현지</title>
         <author>21s302151</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6255</link>
         <description><![CDATA[<div>1.책제목: 죽이고 싶은 아이<br>2.선정이유: 이 책의 내용이 살짝 추리해 나가는 책인데, 추리해나가는 책을 좋아해서 선택했다.<br>3.내용 예측하기: 책 제목만 보면 뭔가 내가 싫어하는 친구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내용인 것 같다. 왠지 그 친구랑 무슨 사건이 일어나서 추리해나가는 것 같은 이야기 일것 같다. 어떤걸 추리해 나갈지 궁금하다.<br>4.서평: 두 단짝 친구인 서은이와 주연이 크게 싸운날 서연이가 죽었는데, 용의자로 주연이가 체포되었다. 어찌 된 일인지 주연이는 그날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내용을 보니 주연이가 조금씩 기억을 추리해 나가면서 서연이의 범인을 찾는 이야기 인것 같다. 방학이 되어서 읽어보고 나도 한 번 책에서 주연이와 함께 범인을 찾아봐야겠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565001/f8591ba2629df26d8756010831204d07/_________________.jpg" />
         <pubDate>2021-07-14 00:07: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6255</guid>
      </item>
      <item>
         <title>30202 곽동하</title>
         <author>21s30202</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6526</link>
         <description><![CDATA[<div>1.책제목: 미래의 노벨상으로 본 뇌 DNA 양자<br>2. 선정이유: 안 읽은 책이 책꽂이에 꽃혀 있었다. 내가 관심있는 생물 분야에 대한 책인 것 같아서 고르게 되었다.<br>3. 내용 예측하기: 노벨상을 받은 과학 기술에 대해 설명할 것 같다.<br>4.서평: "과학의 발전은 누적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혁명적인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급진적으로 이루어진다."라는 과학자 철학자 쿤의 말처럼 인류사에 있어서 과학의 발전은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우주 만물을 바라본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왔다.......<br>권위로 인해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던 생각에 반대의 의견을 낸 과학자 등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려는 수많은 과학자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자.</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357561/84a580f2c45184938d6bbbce03026cb3/l9791162998557.jpg" />
         <pubDate>2021-07-14 00:07: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6526</guid>
      </item>
      <item>
         <title>30210 배찬우</title>
         <author>21s30210</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7790</link>
         <description><![CDATA[<div>책제목:단순한진심<br>선정이유:제목으로부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일 것 같아 선택했다<br>내용 예측하기:당연히 알거라생각했던 나의 진심이 상대는 모를 수 있기에 그런 단순한진심을 직접표현하는 내용이라고 예측해본다<br>서평 :35년 전 프랑스로 입양이 된 나나.<br>나나는 어느 날, 나나의 입양 전 이름인 '문주'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한국의 대학생 서영의 메일을 받게 되고, 나나는 임신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서영의 제안에 따라 한국행을 결심하게 되는데..<br>&lt;단순한 진심&gt;은 입양전 '문주'라는 이름의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들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덤덤하게 그려내고 있네요. 읽는내내 해외입양에 여러가지생각이 드네요<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557073/7cff69f21824557b2262705abe2b0a5d/XL.jpg" />
         <pubDate>2021-07-14 00:08: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7790</guid>
      </item>
      <item>
         <title>30222 이준혁</title>
         <author>21s302221</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8152</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제목: 멋진 신세계<br>2. 선정이유: 1984, 파리대왕과 같은 소설을 좋아해서 읽어보고 싶었다.<br>3. 내용 예측하기: 신세계 앞에 '멋진'이라는 단어를 붙임으로써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달라진 새로운 세계를 비꼬는 것 같다.<br>4. 서평: 암울한 미래 세계를 그린 뛰어난 현대 고전을 남긴 올더스 헉슬리는 명문 집안 출신의 영국 작가로서 광범위한 지식뿐 아니라 예리한 지성과 우아한 문체, 그리고 때로는 냉소적인 유머 감각으로 유명하다. 그가 1932년에 발표한 작품 『멋진 신세계』는 금세기에 미래를 가장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다.<br>『멋진 신세계』는 과학이 최고도로 발달해 사회의 모든 면을 관리·지배하고, 인간의 출생과 자유까지 통제하는 미래 문명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인간성을 상실한 미래 세계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한편, 신의 영역을 넘보는 인간의 오만함을 경고·비판한다.<br>또한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1984』와 마찬가지로 충격적인 미래 예언을 통해 인간의 자유와 도덕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미 『멋진 신세계』에서 인간이 구성해놓은 미래의 전주곡이 진행되는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헉슬리의 풍자적이면서도 냉혹한 미래상이 앞으로 얼마나 현실로서 대두될지 사뭇 관심거리일 수밖에 없다. 헉슬리가 그리는 이 소름 끼치는 미래상은 더 이상 공상소설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성이 맞게 될 위기를 다루는, 인간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멋진 신세계』에서는 전체주의 국가가 인간을 파멸시키는 참혹한 과정이 생생하게 드러나며 유토피아가 곧 파멸이라는 역설이 두드러지고, 문명의 발달과 인간의 몰락이라는 반비례 원칙을 제시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333701/187cd82934552a48e65eb0443e18e004/____.jpg" />
         <pubDate>2021-07-14 00:08: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8152</guid>
      </item>
      <item>
         <title>30214안수빈</title>
         <author>21s30214</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8692</link>
         <description><![CDATA[<div>1.책 제목: 봉제인형 살인사건<br>2.선정이유:무서운 내용인 거 같아서 재밌을 것 같고 어떻게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이 붙었는지 읽어보고싶기 때문이다.<br>3.내용 예측하기: 어떤 살인자가 여러 사람들을 죽이고 한 부위 씩 잘라서 인형처럼 만들어 놓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br>4. 서평: 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각 신체 부위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희생자는 총 여섯 명이다. 사람들은 이를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여섯 명의 희생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떠한 단서도 없어 수사가 미궁에 빠질 무렵, 또 다른 편지 한 통이 울프 형사에게 전달된다. 편지에는 또 다른 여섯 명의 이름과 날짜가 적혀 있다. 런던 경찰이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들어나는데..</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565140/22e0e30c0c926faba4ec40292df19bde/0453A68C_DAB6_494C_BAF1_82AE323E266F.jpeg" />
         <pubDate>2021-07-14 00:09: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48692</guid>
      </item>
      <item>
         <title>30213 심형준</title>
         <author>21s30213</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416</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82년생 김지영<br>선정이유:예전에 많이 들어본것 같아서<br>내용: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김지영이 어릴 적부터 당한 여성 차별 및 여성이기에 당한 피해와 불이익들을 들려준다<br>서평:남성을 악마로 묘사한다', '있지도 않는 사례나 희소한 사례를 보편적이라고 왜곡한다.', '남성에 대해 지나치게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는데 이에 대해 조남주 작가는 '실제보다 상황이 안 좋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어찌 생각하든 거짓말 같은 삶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표현으로 답했다. # 그러나 실제로 겪을 수 없는, 불가능한 요소들이 상당히 존재해 고의적으로 갈등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과장도 문제지만 특히 위에서 서술한 아침식사, 복장 규제, 급식문제 등은 명백한 왜곡 내지 오류이다.<br>물론 대부분의 사회참여 소설들은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 위해 극단적인 경우를 집어주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일례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극단적인 일들을 종합하여 보여준다. 그러나 난쏘공은 그 대상이 하층민으로 한정되어 있고, 이것이 사회 하층민의 보편적인 일상이라고 강변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82년생 김지영은 책 소개부터 "한국 여자의 인생 현장 보고서", "서민들의 일상 속 비극을 사실적이면서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표현하는 데 재능을 보이는 작가", "고백을 뒷받침하는 각종 통계자료와 기사들을 또 다른 축으로 삼아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 등 소설 내용이 사실적이며 보편적이라는 문구를 넣었기에 문제가 된 것이다. 사실상 통계에 기반한 객관적인 책인 척을 하다가 지적을 받을 때만 이 책은 소설이라고 회피하는 셈이다.<br>정리하자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일부에 한해서 일어나는 일을 사회 모두에 해당되어 일어난다는 식으로 과장 및 왜곡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다. 차라리 단지(웹툰)처럼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그대로 적었고 '믿기 힘들겠지만 나는 이 모든 것을 다 직접 겪으며 살았다'고 밝혔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또한 &lt;단지&gt;의 경우에는 '모든 한국 여성이 이런 삶을 산다'는 논조의 일반화를 한 적이 없고 '나는 이런 삶을 살았다'는 식으로 사건을 풀어나가기 때문에 82년생 김지영과 같은 성급한 일반화의 문제가 없다.<br>무엇보다도 82년생 김지영에는 남자들이 주된 악당으로 등장하는 데 이들은 생각 없이 성차별주의를 행할 뿐인 '나쁜 놈들'이다라고 해석 된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7-14 00:10: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416</guid>
      </item>
      <item>
         <title>30216어승연</title>
         <author>21s30216</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612</link>
         <description><![CDATA[<ol><li>책 제목: 기억전달자</li><li>선정 이유: 도서관에서 친구가 읽어보라고 추천했던 것이 떠올라서 선택했다.</li><li>내용 예측하기: 책 제목이 '기억전달자' 인 것을 보아 현실 세계와 이상 세계? 가운데에서 사람들의 기억을 전달해주는 사람의 이야기를 쓴 내용인 것 같다.</li><li>서평:&nbsp; "저는 사랑이라는 느낌을 좋아하게 되었어요"&nbsp; 모두가 똑같은 형태의 가족을 가지고 동일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는 곳. 이곳에서는 열두 살이 되면 위원회가 직위를 정해 준다. 열두 살 기념식을 앞둔 조너스에게 내려진 직위는 '기억 보유자'. 과거의 기억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선임 기억 보유자는 이제 기억 전달자가 되어 조너스를 훈련시키기 시작한다. 조너스는 효율적이고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해 희생된 진짜 감정들을 경험하게 되는데….</li></o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336898/6397715cf7260e1e50a33eb1640bdbec/l9788949120744.jpg" />
         <pubDate>2021-07-14 00:10: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612</guid>
      </item>
      <item>
         <title>30207김효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621</link>
         <description><![CDATA[<div>1.책제목: 나는 고양이로소이다<br>2.선정이유:내가 전에 읽었던 책에도 이 책이 나오고 제목을 보고 있고 싶어졌다<br>3.내용 예측하기:자신을 고양이로 비유해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진행 될 것 같다<br>4.서평:“그 우울한 청춘의 시대, 옆에서 늘 속삭이듯 말을 걸어준 것은 나쓰메 소세키였습니다”자유를 구가하고 독립을 주장하며 자아를 내세우는 풍요로운 사회에서 왜 이렇게 다들 고독한가. 부모자식, 부부, 친척, 친구, 연인, 사제……인간관계 안에 숨어 있는 에고이즘과 고독, 그리고 실낱같은 희망을 그려낸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 봐도 선구적인 작가임에 틀림없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misc.ridibooks.com/cover/754021562/xxlarge" />
         <pubDate>2021-07-14 00:10: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621</guid>
      </item>
      <item>
         <title>30221 이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668</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오만과 편견<br>선정 이유: 예전에 책 소개를 봤을 때 제목이 인상 깊었다.<br>내용 예측하기: 옛날 영국의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랑을 하는 내용일 것 같다.<br>서평:애정 없이 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현실파나 애정에만 목을 매는 낭만파 모두를 비판적으로 보았던 제인 오스틴. 현실에서의 제인 오스틴은 과연 ‘다아시’ 씨를 만날 수 없었던 것일까? 샬럿이나 리디아와 같이 불행이 뻔히 보이는 결혼을 하느니 차라리 독신으로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을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편견’에 사로잡힌 느낌이지만 오스틴이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었다면 200년이나 더 지난 후, 그가 살았던 땅의 반대편에서까지 읽히는 이런 소설은 아마 태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267969495/f3a967f611fd8459152909f2bf4376e9/_____jpeg.jpg" />
         <pubDate>2021-07-14 00:10: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668</guid>
      </item>
      <item>
         <title>30223 임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748</link>
         <description><![CDATA[<div>1책제목:할머니의 수요일<br>2선정이유:역사시간에 일제강점기를 배우며 위안부문제에 관심이 생겨서<br>3내용예측하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나눔의 집으로 취재를 간 주인공에 관한 내용<br>4서평:슬픈 역사 속에 가려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br>경기도 광주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을 수시로 드나들며 할머니들의 파란 많은 삶에 귀 기울여 온 이규희 작가가 할머니들의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동화화 한 《두 할머니의 비밀》이 13년 만에 개정되어 《할머니의 수요일》로 재출간되었다.<br>1992년 1월 처음 수요 집회(단일 주제로 개최된 집회로는 세계 최장 기간 집회 기록을 갱신했다.)가 있던 날부터 26년이 흐른 2017년까지, 위안부 피해자 보상 문제는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그에 따른 적절한 배상을 이끌어내지 못한 채 여전히 협의 중이다. 이에 주니어김영사는 작은 힘이나마 위안부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에서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표지와 제목뿐만 아니라 판형과 맞춤법과 용어 등 전체적으로 다듬어 읽기 쉽게 손질했다. (가령 36년으로 인식되던 일제 강점기를 35년으로 수정했다.)<br>《할머니의 수요일》은 일제 강점기의 슬픈 역사 속에 가려져, 아직까지 제대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고학년 동화이다. 저자는 실제 인물인 김순덕 할머니의 인터뷰를 기초로 해, 6학년 소녀 다영이의 눈높이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 중 개연성 있는 인물을 다영이 친할머니와 연결해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옛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임을 각인시키고 있다.<br>한편 저자는 일본 장교의 도움으로 자신과 친구들이 무사히 귀향할 수 있었던 이야기, 해방 후 돌팔매질 당하는 일본 여인을 구해 주며 그에 대한 보답을 한 이야기 등을 넣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무조건적인 반일 감정만 내세우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7-14 00:10: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0748</guid>
      </item>
      <item>
         <title>30225 최근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1325</link>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 해리포터 전체 시리즈<br>2. 선정이유: 해리포터 영화를 보았는데 그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책고 읽어 보고 싶었다.<br>3. 내용 예측 하기: 볼드모트를 때려잡는 내용일것 같다<br>4. 서평:&nbsp;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가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정교하게 만들어낸 환상의 세계를 접목시킨 21세기의 고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0주년 개정판. 해리 포터를 처음 만나는 어린 세대가 20년이 지나 성인의 눈높이에서 읽어도 어색함 없이 책을 통해 해리 포터 세계를 경험하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전의 깊이로 담아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7-14 00:10: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1325</guid>
      </item>
      <item>
         <title>30228 한민서</title>
         <author>21s30228</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2242</link>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 오늘의 민수<br>2. 선정 이유: 친구가 추천해준 적이 있다.<br>3. 내용 추측: 민수라는 사람의 일상과 성장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br>4. 서평: 둘도 없이 닮은꼴인 노인과 소년의 만남!<br><br>‘민수’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62세 철부지 노인 ‘김민수’와 일찍 철이 든 애어른 15세 ‘주민수’의 만남을 통해, 세대와 나이를 뛰어넘는 특별한 우정을 흥미롭게 그려낸 김혜정의 소설 『오늘의 민수』. 같은 이름, 그러나 전혀 다른 느낌의 두 ‘민수’의 만남과 우정, 갈등을 과장되지 않은 일상의 이야기 속에 흡인력 있게 녹여내며, 이를 통해 새삼 ‘성장’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게 하는 작품이다. 성장은 나이와는 별개로 내면이 한 걸음 나아가는 일이기에,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현재진형형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주어진 바로 ‘오늘’의 생각과 사건 속에서, 소설 속 인물들은 원하는 것을 이루거나 새로운 것을 깨닫고 마음의 변화를 경험한다. 저자는 이 과정을 특유의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그려내며 아이들에겐 ‘지금, 여기의 나’의 모습을, 어른들에겐 ‘내 안의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확인시켜준다.</div><div><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560946/8ffa248438b50816619c315ddc388d2e/7EDCF071_D135_4D49_ADBE_1D779266D3FF.jpeg" />
         <pubDate>2021-07-14 00:11: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2242</guid>
      </item>
      <item>
         <title>30220 윤영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3648</link>
         <description><![CDATA[<div>1.책 제목: 동물 농장<br>2.선정 이유: 전에 짧은 내용을 읽은 적이 있는데 재미있어서<br>3.내용 예측하기: 동물들과 인간과의 갈등이 나오고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 나올것 같다.<br>4.서평: 소설의 마지막 문장인 ‘그러나 이미 어느 쪽이 인간이고 어느 쪽이 돼지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라는 작가가 책을 통해 드러내고 싶어 한 주제 의식을 압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중간 계층은 평등을 이륙하자며 하위계층을 끌어들여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켰지만, 결국 자신의 계층 상승을 위해 하위계층을 이용한 것이라는 거다. 혁명의 결과로 돼지가 인간의 모습을 흉내 내며 다른 동물을 억압하는 더 심각한 시대가 열리게 된 것이다. 조지 오웰은 인간이 인간을 억압하고, 새로운 독재체제를 형성한 소련을 비판하기 위해 『동물농장』을 집필했다.</div><div>http://book.interpark.com/gate/ippgw.jsp?biz_cd=P14451&amp;url=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amp;sc.prdNo=332266323</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7-14 00:12: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3648</guid>
      </item>
      <item>
         <title>30209 박승재</title>
         <author>21s302091</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4135</link>
         <description><![CDATA[<div>1.책제목:동물농장<br>2.선정이유:제목부터 흥미진진 해서<br>3.내용 예측하기:많은 동물들이 나올것 같다&nbsp;<br>4:서평: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영원한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동물농장』은 나이와 세대를 불문하고 필독서의 첫머리에 꼽히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진가는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우화라거나, 노골적인 정치색을 띤 재미있는 풍자소설이라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우화의 외피를 두른 정치적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문학작품으로서의 위트와 품격을 잃지 않은 수작이라는 점에 더 큰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작품의 가치는 전체적인 스토리의 이해, 단순화되고 흥미성만 강화된 캐릭터에 대한 수박 겉핥기 식의 이해로는 달성되기 어렵다. 그보다는 저자의 풍자나 애정이 어느 문장의 어느 단어들에 어떤 식으로 투영되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하는데, 이는 원어민이 원작을 읽거나 원작을 최대한 그대로 직역해서 읽을 때에만 비로소 달성될 수 있는 목표일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565591/85ddaeba99d2e853788ce9ed1291a4f6/unnamed.jpg" />
         <pubDate>2021-07-14 00:12: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4135</guid>
      </item>
      <item>
         <title>30227 최윤지</title>
         <author>21s30227</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4487</link>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 : 오늘의 민수<br>2. 선정 이유 : 재밌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br>3. 내용 예측하기 : 소년 민수와 노인 민수가 만나는 내용일 것 같다.<br>4. 서평 : 서로 다른 세대의 두 민수 이야기가 재미있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성장기 청소년들이 읽으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권해 보고 싶어요.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다양한 직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사이사이의 작은 일화를 읽어 보면서 쉽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99841276/dc868954d62c59eea3b30bc5d574ae53/______.jpg" />
         <pubDate>2021-07-14 00:12: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4487</guid>
      </item>
      <item>
         <title>30226최민석</title>
         <author>21s302261</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4902</link>
         <description><![CDATA[<div>1.책 제목: 동물농장<br>2.선정 이유: 제목이 재밌을 것같아서<br>3.예측 하기: 동물들이 나와서 서로 무언가를 할 것같다.<br>4.서평: 우화 형식으로 당대의 정치적 현실을 날카롭게 묘파한 『동물농장』은 『1984』, 『카탈로니아 찬가』와 함께 조지 오웰이 47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사망하기 전 짧은 작가 생활 동안 남긴 영국 문학의 위대한 결실이다. 이 작품이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것은 2차 세계 대전이 갓 끝난 1945년이었다. 소련과 사회주의에 민감하던 세계 정치적 분위기에서 이 작품은 처음엔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출판을 거절할 정도로 홀대받았으나, 그의 전작 『카탈로니아 찬가』를 출간했던 섹커 앤드 와버그 출판사의 결정으로 겨우 출간에 이를 수 있었다. 사실상 전시(戰時)나 다름없던 무렵 『동물농장』은 출간되자마자 초판 4500부가 매진되고 재쇄를 거듭한 끝에 영국과 미국 모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이후 7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동물농장』의 판매량은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nbsp;<br>조지 오웰은 『동물농장』에서 인간의 속박에서 벗어나 혁명을 이루고 이상 사회를 건설한 동물 공동체가 변질되는 모습을 통해 구소련의 역사를 재현하며 스탈린 독재 체제를 강도 높게 비판한다. 작중 여러 등장인물 중 인간 주인인 존즈는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 2세를, 혁명을 호소하는 늙은 메이저는 마르크스를, 독재자 나폴레옹은 스탈린을, 나폴레옹에게 축출당하는 스노볼은 트로츠키를 상징한다. 또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학살’과 ‘외양간 전투’ 역시 각기 스탈린 시대의 대숙청과 연합군 침공 등으로 연결된다. 혁명이 성공한 후에 어떻게 변질되고, 권력을 잡은 지도자들이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핍박하는지를 면밀히 그린 이 우화는 특정한 시대에만 한정되어 읽히지 않는다. 이 작품은 인류가 사회를 이루고 살 때부터 벌어진 ‘독재’를 함축적인 등장인물과 사건을 통해 그려내어 지금까지도 유효한 풍자를 담고 있으며, 그렇기에 조지 오웰이 지닌 사회비판적 문학의 역량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73004108/63940ef4a1827016fd9771510aa9e0e0/____.jpg" />
         <pubDate>2021-07-14 00:12: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4902</guid>
      </item>
      <item>
         <title>30218유인성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7955</link>
         <description><![CDATA[<div>1.책제목:죄와벌<br>2.선정이유:어디서 들어본것같다<br>3.내용:범죄와 관련된 내용일듯 하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7-14 00:14: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57955</guid>
      </item>
      <item>
         <title>30229 홍경은</title>
         <author>21s302291</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0353</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제목: 내일은 내일에게<br>2. 선정이유: 무슨내용일지 궁금해서<br>3: 내용 예측하기: 내일할것을 오늘하지 말고 내일할건 내일하게 남겨두다 이런 느낌일거 같다.<br>4: 서평: 동생 보라와 연두는 아버지는 같고 엄마는 다르다. 그러니까 지금의 엄마가 아버지와 살며 동생을 낳았고 연두는 이혼한 친엄마와 살다 엄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아버지와 뒤늦게 합류했다. 그리고 얼마 안 돼 아버지마저 돌아가셨다. 연두는 아빠가 죽게되자 새엄마가 보라만 데리고 떠날까 봐 내심 불안하다.&nbsp;</div><div><br></div><div>어느 날 보라를 혼내는 엄마에게 대들었다. 그 후 엄마는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저지대와 고지대로 나뉘어 모든 것이 확연히 차별화 되는 동네. 철거를 코앞에 두고 그냥 버티기 하는 저지대의 연두네 집 앞 허름한 건물에 〈카페 이상〉 이 오픈했다. 카페 안에 빨간 우체통을 두고 일부러 엉성함을 연출한 듯 너무 어설퍼 보이는 〈카페 이상〉에서 연두는 불량 커피 생두를 골라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또다른 세상을 만난다.&nbsp;</div><div><br></div><div>학교의 반에서 연두와 유겸이는 한 개의 섬이다. 반에서 휴대폰이 없는 아이는 유겸이와 연두, 둘뿐이다. 없음의 교집합 때문일까. 고지대에 살며 자가용을 타고 학교에 오는 유겸이와는 묘하게도 통하는 느낌. 〈카페 이상〉의 연두콩 우체통을 통해 아날로그식 편지도 주고받으면서 마음을 나누게 된다. 연두와 형편이 전혀 다른 유겸이에겐 어떤 아픔이 있는 걸까? 연두가 그런 유겸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일까?&nbsp;</div><div><br></div><div>〈카페 이상〉에 해외 입양아 마농이 찾아온다. 마농은 삼십 년 전의 과거를 찾기 위해 한국에 왔다. 부모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지만 인연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하게 되고…… 〈카페 이상〉에서는 시각 장애인의 사진 전시회도 열리고, 연두는 이규의 눈이 되어준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359050/1325a00e159305c36a55539080513166/26E0393A_5C48_4A8E_8164_7EF583AEBA0D.jpeg" />
         <pubDate>2021-07-14 00:15: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0353</guid>
      </item>
      <item>
         <title>30211 백채린</title>
         <author>21s30211</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4340</link>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 82년생 김지영<br>&nbsp;2. 선정 이유: 다른 페미니스트 분들이 추천하신 책이어서도 있지만, 수많은 남성^^분들이 이 책이 참 뭣같다며 테러를 하고 욕하는 것을 본 적 있어서가 더 크다.<br>&nbsp;3. 내용 예측하기: 82년생 김지영, 으로 보자면 82년생의 김지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을 것이다. 김지영이라는 이름이 이 당시에 가장 흔한 여성의 이름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것으로 봐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성이 무언가를 한다(?)던가 그런 게 아닐...까?<br>&nbsp;4. 서평: 소설 ( 82년생 김지영 ) 의 힘은 여성들이 그동안 겪어왔지만 스스로 인지하지도 못했던 수많은 성차별, 셩희롱에 대해서 무섭도록 자각하게 해준다는데 있다. 200여페여지도 안되는 짧은 소설을 읽는동안 가슴이 쿡쿡 여기지기 많이도 찔린 느낌이다. 책을 읽고나서 자기 전이나 샤워를 할 때, 알게 모르게 사회에 팽배해 있는 성차별들이 많이 생각나 혼자 분해했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7-14 00:17: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4340</guid>
      </item>
      <item>
         <title>30212 신주호</title>
         <author>21s30212</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4656</link>
         <description><![CDATA[<div>1.책제목:동물농장<br>2.선정이유:재미있어보인다<br>3.내용 예측하기: 동물들끼리의 내용이 있을꺼 같다<br>4.서평:그렇지만 잘못된 사회주의의 폐해를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 책에 나와 있는 문제들은 사회주의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독재가 나타나는 현대 사회에서 적용될 지도 모른다. 혹은, 투명한 정치가 아닌, 다수의 민중에게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 비밀이 많은 가짜 민주 정치 사회에서도 나타날 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책이 표현 면에서는 조금 부족할 지라도,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사회에 대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7-14 00:17: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4656</guid>
      </item>
      <item>
         <title>30204김범준</title>
         <author>21s302041</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5513</link>
         <description><![CDATA[<div>1.제목:빙과<br>2.선정이유:서점에서 표지를 봤었는데 재밌어 보였다.<br>3.책 내용 상상: 빙과라는 말이 아이스크림 이라는 뜻인데 이거 하나로는 내용이 전혀 예상이 가지 않는다.<br>4.서평: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br>요네자와 호노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내 기존 청춘 소설에서 볼 수 없는 예상을 뒤엎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br>5.</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img.ridicdn.net/cover/371001494/xxlarge" />
         <pubDate>2021-07-14 00:18: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5513</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1s30203</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748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559323/35b626b2a8d0226b33088191b4a4f94a/USER_SCOPED_TEMP_DATA_orca_image__1211573016.jpeg" />
         <pubDate>2021-07-14 00:19: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7484</guid>
      </item>
      <item>
         <title>30219 윤산하</title>
         <author>21s30219</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9090</link>
         <description><![CDATA[<div>1.제목:&nbsp; 데미안<br>2.선정이유: 과거부터 읽고 싶었고 좋은 내용이라고 해서 선정했다.<br>3. 책내용 상상: 상상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내가 대충 알고있는 내용은 청년 운동 관련된 내용인것은 알고있었다.<br>4.서평:&nbsp;<br>세계 문학의 고전 중에서도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고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작품 &lt;데미안&gt;</div><div>청소년 필독서에서부터 스테디셀러로 그 이름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은 날이 없다. 무엇이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이 작품에 매료되게 만드는 것인지 헤르만 헤세라는 사람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한 관찰과 연구는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 번도 안 읽어 본 사람도 있어도 한 번만 읽어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여러 번 책을 들여다보게 하는 마성이 깃들어 있다. 헤세의 작품 중 자전적 소설의 대명사인&nbsp; &lt;수레바퀴 아래서&gt;라는 작품 또한 청소년기의 불안과 사회의 압력에 짓눌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과 자기 성찰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성장 소설의 하나이다. &lt;데미안&gt; 또한 성장 소설의 하나로 한 인간의 자기 탐구를 오랜 시간에 거쳐 내면의 심리 변화와 내적 갈등과 혼돈,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면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치열한 철학적 성찰의 성장 기록이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7-14 00:19: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9090</guid>
      </item>
      <item>
         <title>30224 전서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9890</link>
         <description><![CDATA[<div>[데미안]<br>-많은 분들에게 추천을 받았다. 언젠가 꼭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br>-철학적인 내용일 것 같다. 특히 자기 자신에 대해 좀 더 깊게 탐구 할 수 있을 것 같다.<br>-주인공이 치열하게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자신에 대해 찾는다 라는 후기가 마음에 들었다. 자신에 대해 치열하게 탐구하는 사람이 세상에 몇 있을까. 가장 어려운 작업은 내면의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 과정이여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진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7609337/070eece004dd679f003aa541c7934e9d/DD86BD76_3214_492D_9465_FDC0822701D0.jpeg" />
         <pubDate>2021-07-14 00:20: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69890</guid>
      </item>
      <item>
         <title>30201 강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74782</link>
         <description><![CDATA[<div><br>책제목: 내일은 내일에게<br><br>내일은 내일에게 라는 말이 마음에 들었다.<br>책에 내용은 제목이 뜻하는 의미와 비슷한 내용일 것 같다. 정확한 의미를 해석할 수 없어 궁금하다.&nbsp;<br><br>주인공 연두는 십대 시절 김선영 작가와 많이 닮았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몸속 눈물을 말려버리는 것이 목표인 것도 실제 김선영 작가가 십대 시절 늘 가졌던 생각이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연두처럼 툭하면 우는 일밖에 없었고, 나는 무사히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아버지라는 단어만 언급되어도 눈물이 흐르는 것도, 이야기 장면마다 생생한 현실과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대입되어 읽는 이를 전율케 한다. 이 소설을 쓰는 동안 작가는 밥을 먹을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아팠지만, 독자는 베스트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너머 작가가 진정으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단숨에 읽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362851/5f61a5e2911457f153c60f91e5534f96/C9F69A88_504F_4457_97A0_161EAA0DEE8E.png" />
         <pubDate>2021-07-14 00:21: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74782</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1s30203</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75501</link>
         <description><![CDATA[<div>30203 기세원<br>두근두근 내 인생<br>주인공에게 많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br>주인공에게 설레는 일이나 행복한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다<br>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우리 모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청춘과 사랑에 대한 눈부신 이야기.</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7-14 00:22: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7550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7873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books.google.co.kr/books?id=OWTdDwAAQBAJ&amp;printsec=frontcover&amp;hl=ko" />
         <pubDate>2021-07-14 00:23: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78738</guid>
      </item>
      <item>
         <title>30208 마예찬</title>
         <author>21s30208</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85835</link>
         <description><![CDATA[<div>책제목 : 동물농장<br>선정이유 : 예전에 과제로 이 책을 조금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봤던 내용이 흥미로웠기 때문에<br>내용 예측하기 : 동물들이 농장에서 어떤 일을 일으킬 것 같다.<br>서평 :&nbsp;소설에서 인간에 의해 착취당하던 메이너농장의 동물들은 우두머리 돼지의 지도 아래 혁명을 일으켜 인간들을 내쫓고 착취가 없는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사회, 즉 동물농장을 건설한다. 그러나 어느새 돼지만이 특권을 누리게 되고, 특히 수뇌들 상의 권력투쟁으로 나폴레옹이 스노볼을 추방하고 난 다음부터 나폴레옹의 독재체제가 더욱 강화되어 혁명 전보다 더 심한 착취를 당하게 된다. 이제 동물들의 의식까지도 지배하는 전체주의적 공포사회가 형성죄어 인간들과의 상거래도 부활하고 만다. 스탈린주의를 비판한 최초의 문학작품이자, 정치 풍자소설로는 이후의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된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7-14 00:26: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85835</guid>
      </item>
      <item>
         <title>30205 김서율</title>
         <author>21s30205</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86649</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로미오와 줄리엣<br>이유: 로미오와 줄리엣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있지만, 자세한 이야기를 몰라서 전부터 궁금했다.<br>상상하기: 로미오와 줄리엣의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가 나올것 같다.<br>서평: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3번으로 출간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집안 간의 반목으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연인의 사랑을 그린 희곡이며, 그 극적인 구성과 아름다운 표현으로 청년 극작가였던 셰익스피어에게 커다란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1597년 처음 출간된 이후, 『햄릿』과 함께 가장 많이 연극 무대에 오르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연극 외에도 음악, 미술,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태로 공연되어 왔으며 ‘로미오와 줄리엣’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인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번에 민음사에서 출간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기존에 번역된 ‘셰익스피어 4대 희극’과 『한여름 밤의 꿈』과 마찬가지로 연세대 최종철 교수가 셰익스피어의 원문에 충실하게 운문으로 번역하여 그 의미가 한층 더 깊다고 할 수 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64568734/98225aa6bad9aacd02bdd3853a872344/________.jpg" />
         <pubDate>2021-07-14 00:26: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86649</guid>
      </item>
      <item>
         <title>30223 임윤서 </title>
         <author>21s302231</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9838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790326318/7b34e38a494ef0fc3c907ebe07582119/82118987_28BB_41ED_9B38_6209FAF420D3.jpeg" />
         <pubDate>2021-07-14 00:30: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298383</guid>
      </item>
      <item>
         <title>30206김현민 </title>
         <author>21s30206</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328936</link>
         <description><![CDATA[<div>1.책 제목:용기없는 일주일<br>2.선정 이유:주인공이 일주일동안 어떻게 보냈을지 궁금하기 때문에<br>3.내용 예측:주인공이 일주일동안 사건들로 인해서 자신이 용기 없게 행동한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br>4.서평<br>&nbsp;이 책의 제목인 ‘용기 없는 일주일’에서 용기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하나는 말 그대로 박용기가 사고를 당해 없어진 일주일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들 모두가 당당하지 못한 용기 없는 일주일을 의미한다. ‘용기 없는 일주일’은 평화 중학교 2학년 4반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 한 학생이 학교 앞 신호등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 학생이 평소 왕따를 당하고 있었고 빵셔틀 중이었다는 사실이 문제가 됐다. 그 학생이 바로 박용기인데, 사고 전에 왕따 사실을 선생님께 알렸고 가해자로 언급된 인물 중에 의외의 인물이 있다는 선생님 말씀 때문이다.<br>&nbsp; “자꾸 둘러보지 마! 쟤일 수도 있지만, 너일 수도 있어.”<br>&nbsp; 선생님은 이 말과 함께 다음 주까지 자수하라는 말을 남기셨다. 학생들은 그 인물이 혹시 내가 아닐까 걱정한다.<br>&nbsp; 책은 보미, 재빈, 치승 세 명의 관점에서 돌아가며 보여준다. 보미는 용기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않은 것 때문에 범인으로 몰릴까 두려웠고, 재빈은 익명 사이트에 자신이 제3의 아이로 몰려 억울했다. 치승은 용기를 괴롭힌 주범이다. 이 셋은 제3의 아이를 찾기 위해 협력한다. 그러면서 용기가 겪었던 일과 자신이 했던 일,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므로써 용기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br>&nbsp; 용기가 왕따인 이유는 단순했다. 잘난척하는 게 재수 없어서, 애들이 싫어하니까, 그냥 저건 장난이니까, 쟤가 별로긴 해, 본인은 괜찮은 거 같은데…. 모두 이렇게 생각하며 자기 합리화를 하고 용기가 사온 빵을 한 입씩 먹었을 뿐이다. 여자아이들이 카톡방에서 진행한 비호감 투표는 용기의 몰표였다. 그저 장난인 것처럼 포장했지만 그 사실을 안 용기는 어땠을까?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절대 장난이 아니다. 사실 모두가 가해자다. 하지만 내가 직접적으로 괴롭히지 않았으니 괜찮다는 생각들, 그리고 쟤가 더 심했는데 하며 타인을 탓하는 모습들, 모두 비겁하다.<br>&nbsp; 사건이 터졌을 때 아이들은 모두 치승을 욕했다. 치승이 하지 않은 일들까지 들먹이며 모른 척했던 자신들은 잊은 채 말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용기 없는 일주일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셨다.<br>&nbsp; “용기에게 너희가 싫어하는 부분이 있을 테지만 용기만 그런 게 아닐 거야 너희들도 다 그런 부분이 있어 그런데 왜 가혹하게 용기만 몰아붙였을까? 누군가 몰아붙여야지만 나에게 손가락이 돌아오지 않을 거란 이기심 때문은 아니었을까?”<br>&nbsp; 그렇다. 분명 모두 같은 모습들이 조금씩은 있다. 어쩌면 공통으로 욕할 대상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 왕따는 잘못된 것이지만 그것에 대해 다가가기는 어렵다. 특히 책에서처럼 장난으로 포장할 수 있는 폭력과 친구가 사주는 걸로 칠 수 있는 빵셔틀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웃는 가해자라면 더욱 그렇다.<br>&nbsp; 모든 왕따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오해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처음에 용기가 좋은 집안의 아이인 것을 잘난 척하고 다닌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용기는 우리 회사는 그렇게 크지 않고 자산 규모도 13억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던 것인데 그것을 잘난척한다고 오해한 아이들이 헛소문을 낸 것이다. 그러면서 점점 용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생기게 된 것이다. 만약 아이들이 용기의 말을 직접 들었다면 용기를 싫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두 명의 아이의 말 때문에 용기는 잘난척하는 아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조금 더 알아보고 조금만 이해하면 되는 것을 우리는 할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br>&nbsp; 아이들을 가슴 졸이게 만들었던 제3의 아이는 누구일까? 누가 진짜 용기를 따돌리고 힘들게 하는 가해자일까?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라면 책의 내용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 예상치 못한 반전도 있다. 동조하는 것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좋은 책이다. 많이들 읽었으면 좋겠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075826486/27c1d31384f8a7abd276036cb0ab0b71/20210714_093535.jpg" />
         <pubDate>2021-07-14 00:41: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328936</guid>
      </item>
      <item>
         <title>30217오정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452443</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페인트<br>선정이유:이름<br>내용 예측하기:페인트를 칠한다<br>서평:페인트』는 인식의 폭이 넓어지고 주관이 생겨나는 청소년기에 자신과 함께 살 가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전복적인 상상력으로부터 시작하는 소설이다. 실감 나는 대화, 흥미진진한 전개로 빠르게 읽히는 장점이 돋보인다.&nbsp;<br>주인공 제누는 국가에서 설립한 NC 센터에서 성장한, 성숙하고 생각 깊은 열일곱 살 소년이다. 센터의 모든 아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자녀로 입양하기 위해 방문한 예비 부모를 면접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다. 궁금증을 일으키는 소설의 제목 ‘페인트’란 부모 면접(parent’s interview)을 뜻하는 아이들의 은어이다. 제누는 열세 살 때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페인트를 치러 왔다. 하지만 진심으로 자녀를 원하지는 않으면서 입양을 통해 정부로부터 각종 복지 혜택을 받는 데에만 관심이 쏠려 있는 예비 부모들에게 번번이 실망을 해 왔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부모를 선택하지 못하면 홀로 센터를 떠나야 하는 처지에 놓인 제누. 남은 시간은 2년 남짓이다. 과연 제누는 부모를 만날 수 있을까?&nbsp;<br><br>“실감 난다” “통쾌하다!” “내 이야기 같다”&nbsp;<br>청소년심사단의 극찬,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의 향연&nbsp;<br><br>&nbsp;제누와 한 방을 쓰는 밝고 사랑스러운 아키, 껄렁해 보이지만 부모에게 입양되었다가 센터로 되돌아온 상처를 지닌 노아 또한 살아 숨 쉬듯 매력적인 조연이다. 제누와 마찬가지로 페인트를 준비하는 이들은 각자 원하는 부모상을 그리며 미래를 대비한다. 어느새 독자들도 소설 속에 들어가서 직접 부모를 면접 보고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하며 생생한 실감을 느끼게 된다. 불손하고 무례한 예비 부모에게 제누처럼 100점 만점에 15점이라는 가차 없는 점수를 매기며 짜릿한 통쾌함을 느낄 수도 있다. 면접 과정에서 오가는 날카로운 대화는 실제 가족이나 친구와 주고받은 말처럼 귓가에 생생하게 울린다.&nbsp;<br><br>“우리를 낳은 부모님은 사랑이 있었어?” _35면&nbsp;<br>“사회는 원산지 표시가 분명한 것을 좋아하잖아요.” _59면&nbsp;<br>“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족한테서 가장 크게 상처를 받잖아.” _105면&nbsp;<br>“내가 만약 우리 부모님 아래서 자라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쯤 완전히 다른 성격으로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_105면&nbsp;<br><br>&nbsp;가족 중심 사회이자 부모 자식 간의 끈끈한 유대가 여전히 중시되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제누와 여러 인물들이 던지는 물음은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재산이 많으면 좋은 부모일까? 인품이 훌륭하면 좋은 부모일까? 부모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일까? 소설 『페인트』는 부모의 그늘에서 쉽사리 벗어나기 어려운 10대의 억압된 심리를 위로하는 동시에 흥미로운 전개로 해방감을 맛보게 하면서 자아의 균형을 찾도록 이끈다. 134명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꾸려진 청소년심사단이 이번 수상작에 대해 “통쾌하다!”, “실감 난다!”, “할 말은 하는 주인공이 좋다.” “내 이야기 같다.” 등 응원의 마음이 담긴 호평을 쏟아낸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nbsp;<br>한편, 조력자로서 아이들의 부모 면접을 돕는 데 톡톡히 역할을 하는 NC 센터의 센터장 박과 그와 함께 일하는 여성 가디언 최의 숨겨진 사연이 조금씩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뻗어 나간다. 부모 면접을 포기하다시피 한 제누에게 어느 날 젊은 예술가 부부가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솔직히 말해서 아이를 좋아한다는 생각은 해 본 적 없어요!”라고 털어놓은 이들은 부모 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보인다. 과연 이들은 무슨 사연을 품고 있는 것일까? 그런데 왜 제누는 이들에게 끌리는 걸까?&nbsp;<br><br>부모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 가는’ 것&nbsp;<br>&nbsp;다시,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nbsp;<br><br>“소설 속에 나오는 것처럼 내 안에도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가 있다. 그 아이와 놀아 주는 일이 나에겐 글쓰기다. 무엇을 얻고 싶은 욕심은 없고 단지 과정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것이 기뻐서, 쓴다. 부모가 된다는 것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자신이 바라는 아이로 만들려는 욕심보다 아이와의 시간을 즐기는 마음이 먼저다. 부모는 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되어 가는 것이다.” _작가의 말 중에서&nbsp;<br><br>&nbsp;이희영 작가는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 제1회 브릿G 로맨스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고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페인트』의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는 일의 어려움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을 진실한 목소리로 고백한다. 10대의 아이들이 부모 면접을 통해 미래를 원하는 색으로 색칠해 나가는 모습,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색으로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과정. 그것이 ‘페인트’의 진정한 의미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가족 공동체 안에서 한창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 그 시기를 지나 독립한 사람 모두의 마음에 뜨겁게 다가갈 작품이다http://image.kyobobook.co.kr/images/book/illustrate/894/i9788936456894.jpg</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7-14 01:25: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angam69/zgrke13lmtx22ysv/wish/164845244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