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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 창작하기 by 이민영</title>
      <link>https://padlet.com/korlmy/zej3nk2qacdqyik4</link>
      <description>위의 메시지에 대한 응답으로 창의적인 글을 게시합니다.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29 00:13:17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4-05 01:57:27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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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마녀16</title>
         <author>korlmy</author>
         <link>https://padlet.com/korlmy/zej3nk2qacdqyik4/wish/3387231733</link>
         <description><![CDATA[<p><strong>부제목: 창작영재원의 진실, 마녀 수용소</strong></p><p><strong>-팀명:: 아자아자 파이팅</strong></p><p><strong>-팀원: 이민영, 홍길동 , 김철수&nbsp;</strong></p><p><br></p><p>--------------------------------------------------------------------------------------------</p><ol><li><p>영재원 지하 23층-새벽2시</p></li></ol><p><br></p><p>어두운 방안, 16명의 마녀 사진을 펼쳐 놓은 뒤 살펴보는 사람들</p><p><br></p><p>복면을 쓴 남자1: 비상이다</p><p>가면을 쓴 여자1: 드디어</p><p>복면을 쓴 남자1: 한국 마녀를 모두 모았다.</p><p>가면을 쓴 여자2: (담배 연기를 뱉으며) 후.. 이 마녀들은 한 곳에  모모아야 합니다. </p><p>복면을 쓴 남자1: 티가 나면 안 된다고.</p><p>가면을 쓴 여자1: 그럼. 영재를 뽑는 척하면서..</p><p>가면을 쓴 여자2: 그런 다음 한 곳에 모아야죠</p><p>복면을 쓴 남자3: 그럼 그들을.. 아니 그 마녀들을 4반에 넣죠. 원래 숫자 4는...마녀를 의미하니깐</p><p><br></p><ol start="2"><li><p>영재원-낮</p></li></ol><p>면접을 보러 온 사람들이 복도에서 왔다갔다하고 있다. </p><p>박소은: (고개를 들어 계단을 바라보며) 어..? 나선형이다 ㅎㅎ</p><p>우송민: (박소은을 바라보며) 나랑 같은 부류네</p><p>진나윤: (짜증난 표정으로) 내가 여길 왜 와야하지</p><p>정미소: (서 있는 사람들을 보며) 다 죽일까?</p><p>윤성주: (심사의원을 보며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나를 여기 부른 목적이 뭐야?</p><p><br></p><p>여러 사람들이 면접을 보고 마녀 16명을 강제로 4반으로 편성한다.</p><p><br></p><p><br></p><ol start="3"><li><p>영재원29일 토요일-낮</p></li></ol><p>신진아, 김규리, 최수인, 현사랑: (들키지 않으려면 이 방법 밖에 없어) </p><p>신진아: 우리는 그냥 범죄로 가쟈</p><p>김규리: 조폭 앵무새~~</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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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9 00:1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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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 환생했더니 고양이인 것에 대하여 (1화)</title>
         <author>korlmy</author>
         <link>https://padlet.com/korlmy/zej3nk2qacdqyik4/wish/3387272459</link>
         <description><![CDATA[<p>부제목:언니를 만나다</p><p>-역할 구성</p><p>수민(고2, 여학생)  고양이(언니 수정의 환생버전) </p><p>부모님(CSI요원)</p><p>언니는 살아있을 때 천재로 유명했지만 관심이 너무 과한 탓에 힘들어서 자살했다. 엄마 아빠는 언니가 죽은 후 그런 일이 또 생기지 않게 하고싶어서 의사를 과감하게 그만두고 과학수사대가 됨</p><p><br></p><p>시나리오</p><p><br></p><p>(띠리리리링)고양이 모양 알람시계가 울린다. 아이의 방인 것을 티내듯 방 안은 온통 고양이와 관련된 물건들이 가득하다. </p><p>  </p><p>고양이 무늬 패턴이 그려진 이불 속에 수민이 잠들어있다.  수민은 억지로 알람시계 위에 손을 얹다가, 갑자기 쭉 일어난다. </p><p>수민: 맞다! 학교...를 안 가면 안 되지.</p><p>수민은 급하게 준비를 하고 옷장을 연다. 교복을 챙겨 입는데 책상 안쪽에 둔 사진이 웬일인지 눈에 띈다. 사진 속 언니는 무언가 말해 주려는 것 같지만 가만히 있다.</p><p><br></p><p> 핸드폰에서 갑자기 알람이 울린다. 수민은 알람을 한번에 제압해 버리고는 골목길을 뛰어 내려간다. </p><p>  골목길 담장 위에서 회색빛 고양이가 수민을 빤히 쳐다보고 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수민도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다.</p><p>수민: '언니도 고양이 좋아했는데.' </p><p>평소에는 잘 안 하던 생각이 떠올라서 수민은 고개를 흔든다.</p><p><br></p><p> 그때, 참 이상하게도 고양이 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는 수민이 3년 동안 듣지 못하던 목소리였다.</p><p><br></p><p>수민: 뭐지...? 언니 목소린데. 설마 너...?</p><p>고양이: 냐아앙...ㅎ</p><p>수민은 chill하게도 단번에 이해했다. 수민은 조금 놀랐지만 침착하게 고양이를 안아 올렸다.</p><p><br></p><p>그런데 품 속 고양이의 입에서 또다시 익숙한 목소리가 나왔다. </p><p><br></p><p>고양이(수정): 수민아....너 어떻게.</p><p>수민: 진짜...언니네.</p><p><br></p><p>수민은 반가워한다. 그러나 학교에 늦지 않기 위해 chill하게 다시 가던 길을 간다.</p><p><br></p><p>(cut to- 시간경과)</p><p>어둑어둑해진 골목길 수민이는 고양이와 함께 집으로 귀가한다.</p><p> </p><p>골목길을 걸으며 수민이 언니에게 말을 건다.</p><p>수민: 언니 어떻게...?</p><p>고양이(수정)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어쩌다 보니... 환생인 것 같아. </p><p>수민: 언니....보고 싶었어. 이제 나랑 다시 집에 가자...</p><p>고양이(수정): 야, 너 아무것도 모르는 건 그대로구나? ㅎㅎ 내가 지금 집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니. 딸이 모르는 길고양이를 안고 들어간다? 엄마 아빠 난리 나는 거지. 우리 엄마 성격 알잖아.</p><p>수민: 아니, 언니가 가면 엄마아빠도 좋아할.... 아 맞나.</p><p>맞지, 언니는 고양이니까.</p><p><br></p><p>그 말에 수민은 왠지 슬퍼진다. 언니는 고양이 신분이다.</p><p><br></p><p>고양이(수정): 그래. 이제야 대화가 좀 되네. 엄마아빠 한테는 네가 먼저 잘 좀 말해 봐. 냐앙.</p><p>수민: 휴...그냥 언니가 돌아온 거라고 하면 믿으시려나. 엄마가 뭐라고 하면 언니가 책임질 거지? </p><p>고양이(수정): 아니, 내가 왜. 난 고양이라고 냐앙.</p><p>수민: 아휴 진짜...ㅋ</p><p>고양이(수정): 난 모르겠다. 고양이라서 그런가, 자꾸 잠이 오네.</p><p>수민: 빨리 가서 자자. 안 쓰는 베개 있어.</p><p>고양이(수정) 아싸! </p><p><br></p><p>고양이가 된 수정이 수민에게 뛰어오르더니 앞발로 수민의 옷을 꾹꾹 눌렀다. 수민은 언니가 귀여워서 웃었다.</p><p><br></p><p>언니와 다시 만난 수민은 행복해하며 chill하게 언니를 데리고 집에 들어간다. 수민은 혼자 생각한다.</p><p><br></p><p>수민: '언니, 돌아와 줘서 고마워.'</p><p><br></p><p><br></p><p>1화 시나리오 끝.</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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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9 02:02: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korlmy/zej3nk2qacdqyik4/wish/33872724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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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지킬 앤 하이드</title>
         <author>korlmy</author>
         <link>https://padlet.com/korlmy/zej3nk2qacdqyik4/wish/3387272485</link>
         <description><![CDATA[<p>부제목: 평범한 줄 알았던 가족이 알고보니 어둠의 세계의 간부였던 것에 대하여…</p><p><br></p><p>팀명: 어둠의 자식들</p><p>팀원:전민지, 권효민, 윤채원, 윤성주</p><p>역할구성: 전민지( 매점사장인 척 하는 조직보스 우두머리 할머니)</p><p>권효민: 엄마( 간호사이지만 약물판매원)</p><p>윤채원: 아빠 1 ( 아내바라기 피아니스트)</p><p>윤성주: 아빠2 ( 하이드, 손발이 빠른 해커)</p><p><br></p><p>————————————————————</p><p><br></p><p>아빠1: (리스트- 사랑의 꿈,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노래에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인다. 열심히 피아노를 치고 노래가 끝남과 동시에 화면이 멀어지며)</p><p><br></p><p><em>암전</em></p><p><br></p><p>( 전화 통화음이 들린다)</p><p>아빠 1: 나 이제 연주 끝나고 집가는데 언제왕….?ㅜㅜ</p><p>엄마: 나 이제 ㅁ..ㅏ 치…는.. 미안, 오늘도 늦을거 같아</p><p>아빠 1: 힝 알겟써… 조심히 들어가…. 밥 챙겨머거..</p><p>엄마:알았어, 알았다니까.</p><p><br></p><p>암전. 화면이 전환되면서 슈퍼 종소리가 들린다. 손님이 들어온다.</p><p><br></p><p>할머니: (신경질적인 표정으로 손님을 바라본다)</p><p>할머니: 뭐 찾노?</p><p>손님: 여기 포켓몬빵 있어요???ㅎㅎ</p><p>할머니: 거 철이 지난지가 언젠데 와 이제와 찾고 지랄이고?!</p><p>손님:…..아..네…</p><p>할머니: 그거 여 없으니깐 이거나 가가라</p><p>손님: 그냥 주시 ㄴ..ㅡ..ㄴ..</p><p>할머니: (손님의 말을 끊고 중간에 끼여든다.) 아..참말로!! 말이가 방구가? 젊은게 돈이나 밝히고.. 그래도 니는 인상이 좋네, 그냥 가가라. (손을 휘휘 내저으며 나가라는 듯한 제스쳐를 보인다.)</p><p>손님: 아..ㅎㅎㅎㅎ 감사합니당~~ㅎㅎ</p><p><br></p><p>할머니: ( 힘들게 일어서면서 문을 박차고 방으로 들어간다. 방 문을 양손으로 활짝 여니 원형 테이블 위로 수많은 카지노 코인들이 쌓여있다.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전원 기립해 허리 숙여 인사한다. 대충 고개 까딱여 받아주곤 말한다.) 많이 땄나?</p><p><br></p><p><em>암전 </em></p><p><br></p><p>엄마: (전화를 하면서) 이제 일 끝났어</p><p>아빠1: (해커 일을 하면서 타자 소리가 들린다. 묘하게 냉랭해진 목소리, 어딘가 집중한 기색이 역력하다.)</p><p>어 그래? 나 근데 지금 좀 바빠서 집에서 봐</p><p>엄마: 그..ㄹ…</p><p>아빠1:( 엄마 말 중간에 전화를 끝는다) 뚝뚝뚝…</p><p><br></p><p>매점 앞.</p><p>할머니: (마감 정리를 하고 친구와 나가 계단을 내려갔는데 그만 넘어진다) *콰당* 악… 이거 수술한지 얼마 안됐는데 아…씨</p><p>(무릎을 툭툭 털고 일어난다.)</p><p>친구: 하이고, 이 년아! 우리 나이대는 몸도 좀 사려야 된다 안카나! 가마이 병원이나 가라-! (119에 전화를 한다)</p><p>할머니: 하여간 거 또 오바하고 앉아있네.. (그래도 꽤 크게 넘어진 건지 가만히 있는다.)</p><p><br></p><p>부하: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이봐, 지시가 왔어. 그 병원, 곧 맘에 안드는 보스 할매 한 명 갈건데 알아서 잘 처리하라고.</p><p>엄마: 알겠어. (전화를 끊고 주사기에 치사량의 약물을 가득 채워넣는다.)</p><p>의사: 권간호사! 환자 들어왔어, 서둘러!</p><p>엄마: 아, 네. (어쩐지… 불길한 느낌이 들지만 이내 발걸음을 옮긴다.)</p><p><br></p><p>환자실에 들어선 의사와 엄마, 병실에 누워있는 할머니를 보고 흠칫한다.</p><p>엄마: ..엄마? (손에 들린 주사기를 뒤로 숨기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p><p><br></p><p>아빠2: (소식을 듣고 허둥지둥 달려왔다. 가쁜 숨을 고르며 병실 앞 이름표에서 할머니, 즉 장모님의 이름을 찾는다.) 어, 여기인가?</p><p>부하: 여기는 아무나 못 들어가십니다</p><p>아빠2: 내가 누군지 몰라???</p><p>부하:???????????</p><p>아빠2: (하이드의 명함을 던진다)</p><p>부하: 억..</p><p>아빠2: 괜찮으세요??</p><p>할머니: 너가 어떻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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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9 02:0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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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외게인 나쁜손자 이상한앵무새 할머니 </title>
         <author>korlmy</author>
         <link>https://padlet.com/korlmy/zej3nk2qacdqyik4/wish/3387272536</link>
         <description><![CDATA[<p>엘리자베스 라인하르트 Y. 제임스 킹 헨리 아이베르 키스미달링 페르세포네 고잉어라운드 아이시테루 (앵무새) : 사기꾼, 욕쟁이</p><p>김필순(할머니) : 해커, 성격이 좋지 않음, 할아버지보다 연상이다</p><p>혁거 일(촉수 외계인 할아버지) : 성격이 좋음. 할머니보다 연하이다.</p><p>혁거 세(손자) : 형사이다</p><p><br></p><ol><li><p>프롤로그 (현재)</p></li></ol><p><br></p><p>평범한 아침의 모습. 할머니는 앵무새와 싸우고 있고, 할아버지는 얌전히 시리얼을 먹고 있으며, 손주는 전부 상관하지 않고 순댓국을 끓이고 있다.</p><p><br></p><p>앵무새 : (할머니에게 꼬리를 잡히며) 악! 할망구! 할망구! 성격 나쁘다! 성격 안 좋다! 폭행범! 혁거세! 혁거세! 얘 잡아가라! 성격 나쁘다! 동물 학대!</p><p><br></p><p>김필순: (앵무새에게 머리를 쪼이고 있지만 꼬리는 힘주어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미친 앵무새! 내가 일찍 죽였어야 했는데! 꺼져라 이런 씨발! 아침부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p><p><br></p><p>혁거 일: (둘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너무 싸우지 말아요..</p><p><br></p><p>혁거 세:(소란스러운 집안 분위기에 개의치 않고 순댓국을 숟가락으로 살짝 퍼 먹으며) 음.. 간이 약하네... 소금을 더 넣을까..</p><p><br></p><p>앵무새와 김필순, 소란스럽게 싸운다. 혁거 일, 고개 절레절레 젓더니 시리얼 더 먹는다. 혁거 세, 이제는 거의 식은 순댓국 그릇에 담아 건넨다. 앵무새 잡아서 그릇에 집어넣는 김필순.</p><p><br></p><p>앵무새 : 학대! 학대! 엘리자베스 라인하르트 Y. 제임스 킹 헨리 아이베르 키스미달링 페르세포네 고잉어라운드 아이시테루 이거 신고한다! 이거 신고할 거다! 나쁜 할망구!</p><p><br></p><p>김필순 : (앵무새 부리를 그릇에 짓누르면서) 개소리야, 어차피 총에 맞아도 다치지도 않으면서! 오랜만에 새고기가 땡기네?! 아이, 맛있겠다, 아이고!</p><p><br></p><p>혁거 일: (그 모습을 보고 놀란 듯하지만, 둘의 눈치를 보며 조용히 있는다)</p><p><br></p><p>앵무새와 김필순이 싸우는 모습을 쳐다보며 끓인 순댓국을 퍼 혁거 세, 앉는다.</p><p><br></p><p>혁거 세: (무표정으로 김이 나오는 순댓국을 담은 그릇을 들고 식탁에 앉으며) ...맛있다. (후루룩 뜨끈한 순댓국을 들이 마시며 후추의 풍미를 느낀다.) 역시, 후추는 옳은 선택이네. (멀리서 싸우고 있는 이들은 신경쓰지 않은채 순댓국을 음미한다.) 속이 따뜻해. </p><p><br></p><p>소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울리는 혁거 세의 휴대폰. '박 경장님' 이라는 이름 보이고, 혁거 세 우아하게 전화 받았다가 바로 그릇 팽개치고 뛰어나간다. 그 앞에서 여전히 싸우는 둘. 혁거 일, 촉수로 천천히 막으면서 뭐라 말하지만 음성 나오기 전에 장면 전환된다.</p><p><br></p><ol start="2"><li><p>과거 1, 나사 연구실</p></li></ol><p><br></p><p>김필순, 나사로 잠입한다.</p><p><br></p><p>김필순: 아이, 씨발. 내가 왜 그런 실수를 했지, 내가 미쳤지 아이고. 요즘 안 그렇다고 존나 기뻤는데. 어떻게 나사를 해킹하고 실험실 문을 여는 개 좆될만한 실수를 왜 하지 진짜? 응 그게 나였고~</p><p><br></p><p>김필순은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험악한 말을 쉴 새 없이 내뱉는다. 나사 복도를 몸을 숙여 걷던 김필순은 실험복을 입은 혁거 일을 마주친다.</p><p><br></p><p>김필순: 아 어째... 많이 본 얼굴인데? 아 내가 개 뻘짓 해서 빠져나온 외계인인가? 이런 미친! 아니 근데... 야, 잘생겼는데?</p><p><br></p><p>혁거 일은 김필순과 눈이 마주친다.</p><p><br></p><p>혁거 일: (외부인을 보고는 당황한 듯하다) 어어.. 안, 안녕하세요. (그녀의 눈치를 보며) 저를 여기서 본 건 비밀로.. 해주실 수 있나요?</p><p><br></p><p>김필순이 씨익 웃더니 혁거 일에게 다가간다. 혁거 일, 주춤하는 듯하다가 경계하는 듯 촉수 꺼낸다. 김필순, 상관하지 않고 촉수 가볍게 쳐내더니 혁거 일 들쳐업는다. 당황하는 혁거 일. 김필순, 혁거 일 엉덩이 한 번 가볍게 두드리고 도망가기 시작한다. 그 때 뒤에서 소리치는 앵무새.</p><p><br></p><p>앵무새 : 살려줘! 살려줘! 나 무섭다! 두고 가지 마라! 불공평!</p><p><br></p><p>잠시 생각하는 김필순과 혁거 일.</p><p><br></p><p>장면 전환. 혁거 일, 김필순은 차를 타고 도망치고 있다. 뒤에서 신나게 떠드는 앵무새.</p><p><br></p><p>앵무새 : 하하! 탈출 성공! 성공! 엘리자베스 기쁘다!</p><p><br></p><p>김필순: 아 좀 닥쳐봐 이 미친 앵무새!</p><p><br></p><p>앵무새: 이 미친 년! 이거 학대다 학대! 이거 납치 아니냐!</p><p><br></p><p>김필순: (신나서 앵무새와 함께 장난치며) 하하! 너, 납치된거야. 막 이래!</p><p><br></p><ol start="3"><li><p>과거 2, 김필순의 세컨드 하우스</p></li></ol><p><br></p><p>혁거 일과 앵무새는 굳은 얼굴로 집 안을 탐색한다. 김필순은 괘종시계가 걸려있는 벽에 기대어 그들을 바라본다. 김필순 낮은 목소리로 읊으며,</p><p><br></p><p>김필순: 그래서, 이름은?</p><p><br></p><p>앵무새: 엘리자베스 라인하르트 Y. 제임스 킹 헨리 아이베르 키스미달링 페르세포네 고잉어라운드 아이시테루!</p><p><br></p><p>김필순: 이름 존나 길어 미친!</p><p><br></p><p>혁거 일: 저는 혁거 일이라고 해요. 저 엘리자베스 라인하르트 Y. 제임스 킹 헨리 아이베르 키스미달링 페르세포네 고잉어라운드 아이시테루...와 나사 연구실에서 지내고 있었어요.</p><p><br></p><p>김필순이 혁거 일을 빤히 쳐다보더니 의아한 듯 고개를 돌리며 묻는다.</p><p><br></p><p>김필순:외계인인데 왜 이렇게 얼빵해? 내가 너 냅다 납치했는데 짜증 좀 내야 되는 거 아니냐?</p><p><br></p><p>혁거 일:(무덤덤한 표정으로) 저는 괜찮아요.</p><p><br></p><p>외계인인지 혼란이 생길 정도의 순둥하고 꽤나 훤칠한 얼굴, 그저 인기 많은 인간 남성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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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9 02:0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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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thief familly</title>
         <author>korl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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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부제목: 경찰이 되고픈 아들</p><p>팀명:불4조</p><p>팀원:김나경, 김시유, 이정음, 이준희</p><p>역할 구성: 도둑 할머니(김나경), 도둑 엄마 임주영(김나경), 해커 아빠 김무길(이정음), 경찰 아들 김도현 (김시유), 도둑 누나 김지현 (이준희)</p><p>--------------------------------------------------------</p><p>1화</p><p><br></p><p>밤 9시 아들의 방안에서</p><p><br></p><p>아들:(컴퓨터 타자를 치며) 난 대체 뭘 해먹고 살아야 되는건지,,</p><p>        (검색을 하다가 경찰 직업을 발견한 후 박수를 한 번 치며)             (큰 소리로) 엄마! 나 경찰 준비해 볼까요?</p><p><br></p><p>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가 모두 달려오며 소리친다</p><p><br></p><p>(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 안돼!!</p><p>아들:(어이 없는 표정으로): 갑자기 나한테 왜이래.. 혹시 찔리는 거라도 있어??</p><p><br></p><p>모두가 침묵한다</p><p><br></p><p>아들: (눈살을 찌푸리며) 어... 다들 뭐 잘못 먹었어,,?</p><p><br></p><p>엄마:(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아..그.. 경찰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 우리 가족 모두가 한 번씩 해본 일이니까 걱정이 되서 그러지...ㅎ</p><p>누나:(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그리고 니가 과연 경찰을 할 수 있을까? ㅋㅋ</p><p>아들:(시무룩한 표정으로) 쳇... 알겠어요. 다른 진로도 고민해볼게요..</p><p><br></p><p>밤 12시 아들의 방안에서</p><p><br></p><p>밤 12시경 잠들어있는 아들의 머리 맡에는 일기장이 펼쳐져 있다.</p><p><br></p><p>(일기장을 보여주며) 일기장 내용은 "난 경찰이 되고 싶지만 가족들이 반대한다. 그러나! 나는 경찰이 꼭 될 것이다. 난 포기하지 않는다.."</p><p><br></p><p>화면이 어두워진다</p><p>다시 화면이 밝아지면 흑백화면으로 바뀌고 누나의 목소리가 들린다.</p><p><br></p><p>(누나의 목소리로) 도현아, 가족이 네가 경찰이 되는 걸 반대한 이유는... 네게 참 원망스런 말로 들릴진 모르겠지만, 실은 우리가족.. 범죄자 집안이란다.. 할머니의 윗대부터 우리가족은 대대로 경찰이 되어 왔었지. (가족 모두가 경찰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보여준다) 겉으로만 보기엔 참 멋진 집안이지. 정의롭게 사회를 구하고 사람드를 지켜주는. 그러나 그 멋진 모습의 뒷면에는 사악한 악마가 숨어있었어. (경찰복을 입은 가족사진이 신기루처럼 슥 사라진다.) 착한 경찰들이 밤만 되면 도둑, 해커, 범죄자들이 되는거지.. 미안해 도현아. 이렇게 못난 집안이라서. 그런데 어쩔 수 없어. 살기 위해서 그런거야.. 살기위해서. 그러니까, 너도 우리를 따라오렴..어쩌면 너도 우리와 같은 존재가 될지도 몰라..</p><p>---------------------------------------------------------</p><p>2화</p><p><br></p><p>아들이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는 모습이 보인다</p><p><br></p><p>아들의 휴대폰으로 문자 한 통이 날아온다.</p><p><br></p><p>"합격입니다. 발령된 경찰서는 영재 경찰서 입니다."</p><p><br></p><p>아들:(밝은 표정으로) 합격이다아!!</p><p><br></p><p>가족들이 달려온다.</p><p>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 뭐가 합격인데?</p><p><br></p><p>아들:(활기찬 목소리로) 경찰이요!</p><p><br></p><p>엄마,아빠,할머니,누나가 서로를 불안한 표정으로 쳐다본다.</p><p><br></p><p>할머니: 뭐라고,,,,? 우리 강아지가 경찰에 합격을...?</p><p>엄마:(이마를 짚으며) 아냐.. 그럴 리가 없어...</p><p>아들: 다들 왜 그래요? 내가 경찰이 됬다는데 기뻐해주질 못하 망정...</p><p>아빠:(정신을 차린 표정으로) 아.. 그렇지.. 축하한다 아들.</p><p>누나: 그래서 어느 경찰서로 발령났는데?</p><p>아들: 영재 경찰서!</p><p><br></p><p>누나:(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망했네. 망했어.. 왜 하필이면 우리 가족은 다 영재 경찰서냐고!!!</p><p><br></p><p>화면이 어두워 지고 다시 밝아진다</p><p><br></p><p>다음 날 아침 </p><p><br></p><p>아들이 경찰 제복을 입고 첫 출근을 한다</p><p><br></p><p>아들(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잘 해봐야지,,,!</p><p><br></p><p>경찰서에 발을 내딛인다.</p><p><br></p><p>경찰 서장:(큰 목소리로) 자자, 오늘 새로 들어온 신입이다! 오랜만에 경찰 시험 만점자라더군. 환영해주길 바란다!</p><p><br></p><p>동료들이 박수친다.</p><p><br></p><p>동료1: 영재 경찰서에 온걸 환영해요~</p><p>동료2: 잘해봅시다!</p><p>아들: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p><p><br></p><p>집으로 돌아오는 길</p><p><br></p><p>아들:(환하고 뿌듯한 표정으로) 이제 내가 진짜 경찰이 됐어!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p><p><br></p><p>다음 날 경찰서에서</p><p><br></p><p>아들은 컴퓨터를 보고있다</p><p><br></p><p>경찰서장:(다급한 목소리로) 집중!!! 영재 경찰서로 방금 들어온 제보다. 모두 잘 듣길 바란다. 새벽 6시에 경찰서 근처에 있는 백화점의 귀중품들이 다 털렸다고 한다. 이 사건을 맡을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겠다. 박시온, 신지훈, 이승호, 김도현.</p><p>나머지 경찰 인원은 다른 경찰서와 협력하기로 했다.</p><p>이상 공지사항을 마치겠다. 모두 협력하여 사건을 해결하도록.</p><p><br></p><p>아들:(망설이는 목소리로) 저.. 지훈 님 혹시.. 이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처음이라 좀 걱정이 되네요."</p><p><br></p><p>동료3: 걱정마, 처음엔 다 그렇지. 내가 차근차근 알려줄테니, 함께 해결해보자고.</p><p><br></p><p>늦은 저녁까지 아들은 열심히 일하다가 집으로 돌아온다.</p><p><br></p><p>집에서</p><p><br></p><p>가족 다 같이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는다.</p><p><br></p><p>아들: 있잖아요, 오늘 제가 사건 하나를 맡게 되었는데요..(사건 내용을 이야기한다)</p><p>누나:(불편한 표정으로) 밥 먹는데, 사건 이야기는 좀 그렇지 않냐..?</p><p>아들: 엥,,? 아니,, 경찰이 왜 이런다나,,?</p><p>할머니: (불편한 표정으로 애써 미소 지으며) 에이.. 우리 강아지! 누나가 너가 걱정되서 그런거야~ 집에 와서는 마음편하게 있어야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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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9 02:0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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