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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by 희원 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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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7-15 07:2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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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2 양혜원</title>
         <author>m5ytggcxd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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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좋은약과 훌륭한 약 이외에도 이상하고 좋지않은 약들을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라고 생각된다&nbsp;</div><div><br></div><div>Chapter 1. 코카인과 음료에 대한 해프닝은 몇 년 전 홍콩과 독일에서도 벌어졌었다. 지친 일상과 시험에 쫓기는 학생들이</div><div>마시던 에너지음료에서 극소량의 코카인이 검출된 것이었다. 코카인이 검출된 음료의 상품명은 레드불Redbull</div><div>로, 2009년 홍콩과 독일에서 일시적으로 리콜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사실, 제품의 리콜은 상당한 호들갑이었다.</div><div>당시 발견된 코카인의 양은 한 캔당 0.13μg 정도로, 중독성은 고사하고 아무런 심리적인 효과를 일으키지도 못하는</div><div>적은 양이다. 코카인의 효과를 얻기 위해선 적어도 48,000캔 이상을 마셔야 된다. 제일 무해하다고 알려진 생수도</div><div>6리터를 한꺼번에 마시면 일반 성인은 사망에 이른다. 파라켈수스가 누누이 말했듯이, 용량이 문제다. 이부분이 가장 인상깊었고 생각을 해보니파라켈수스라는 사람은&nbsp; 약이나 다른 약품들을 사람에게 쓸때 어느 용량이 제일 알맞는지 알 수 있는 것일까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또한 코카콜라의 주성분이 코카인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코카콜라를 많이 마셔도 신체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지 궁금하다</div><div><br></div><div><br></div><div>Chapter 2.&nbsp;</div><div><br></div><div>우울증은 정말로 질병일까? 우울증이란 질병은 히포크라테스가 살던 시대에도 있었다. 한마디로 없던 질병은</div><div>아니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우울함은 질병이 아닌 정상적인 인간의 심리상태이다. 희노애락은 인간의 4가지 주요한 기본 감정이며, 우울함은그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울증이 질병이 아니란 것이 아니다. 다만 무엇이든 성급하게</div><div>'질병화'하는 사회는 과연 건강한 것인지, 이윤이나 다른 외부적 요인이 왜곡되어 개입되어 있지 않은지, 이제는</div><div>생각해보아야 할 때다.</div><div>이부분에서 우울증이라는 질병이 히포크라테스가 살던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우울증의 역사가 어떤지 궁금하다 . 또 현재 우리 사회에세 이우울증이 걸렸을때 먹는 약은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고 이 약이 우울증 환자에게 주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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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5 07:3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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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2 김경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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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Chapter 1.<br><br>의약학이 발전하기 전 사람들은 믿음에 의존했다 별다른 효과가 없는 약에도 환자의 믿음만 있다면 통증이 줄어들고 치료가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게 놀라웠다 고대 사람들은 오로지 이 플라시보 효과에 의존해 치료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약이 아무래도 이러한 플라시보 효과를 주었기에 그 당시 의사에게 중요했던 것이 명성과 신뢰였다는게 신기했다 오늘날의 의사는 질병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고 그 질병을 제거하는데에 초점을 둔다면 고대 의사들은 질병에대한 고통을 줄여주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명성을 높히는 것이 중요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럼 그 당시에 의사들은 질병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고 제거하기 위해 했던 노력(약이나 치료방법)은 정말 없었는지 궁금해졌다(Q1)]고대 사람들은 또한 질병을 벌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종교의식을 열심히 치뤘다는데 오직 믿음만을 가지고 치료에 희망을 가졌다는게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했다 효과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플라시보 효과로) 효과가 없었을 때 절망적이었을 것 같다 그러던 중 이성적 의학이 등장했는데 이 부분에서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는게 하나있다 바로 방혈(사혈)인데 우리 몸의 피의 10%를 빼냈다니... 진짜 궁금했던건 [피를 원한만큼 다 뽑은 후에 어떻게 지혈했는가?(Q2)] 이다 빼내고 난 뒤의 조치가 궁금했다 만약에 여러 요인에 의해 지혈이 잘 안 되었다면 그대로 죽는 것이었을까...?<br>그래도 지혈방법이 나름 있지 않았을까? 상처부위에 무엇을 바른다던지 말이다<br>1부를 읽고나니 과학은 오류의 학문이 만들었다는 말이 한방에 이해되었다 과학은 무엇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이미지를 갖고있는데 오류의 학문에서 비롯되었다는게 모순적이라고 처음엔 생각했다 그런데..그게 사실이다보니 정말 놀라웠다..<br><br>Chapter 2.<br><br>인간의 몸을 치료제로 썼었다는 부분이 충격적이었다 싸움 후 사망한 검투사의 시신이나 사형수의 시신에서 지방을 추출해 약제로 판매하였다고 한다 지방은 주로 피부에 바르는 연고로 사용되거나 통풍 치료, 류머티즘의 통증완화에 까지 쓰였다고 한다 지방을 사용하여 치료하였다고 하니 그 당시 약이었던 흙보다는 그럴듯해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치료는 진짜 효과가 있었을까? 효과가 있었다면 지방의 어떤 성분이 어떻게 피부,통풍,류머티즘 통증 치료를 할 수 있었는지?(Q1)]가 궁금하다 그런데 사람의 시신에서 나온 지방이나 간, 피를 치료에 사용할때 사람들은 꺼림직한 마음이 안들었을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시신을 약으로 썼다니 비윤리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죽어서 상품으로 팔려나간다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또 하나 생각나는게 있는데 바로 미라가루이다 계몽주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미라가루가 의약품으로써 잘 팔렸다는게 잘 안믿겼다 예상대로 실제 효능은 없었던걸로 밝혀졌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미라가루로 마음에 위안을 얻고 플라시보 효과를 얻지 않았을까..&nbsp;<br>[사실 나는 미라가루를 먹고도 집단적으로 사람들이 죽지 않았다는게 놀라웠다 참 다행이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병균이 많고 비위생적일 것 같은데 말이다..(Q2) ] 또 재밌었던 것은 그 당시 기상천외했던 치료이다 항문에 튜브를 끼워 담배연기를 주입해 의식을 잃은 사람을 살렸다는 내용은 어이가 없긴 했으나 참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몸에 해로울 것 같긴 하나 사람을 살렸다니.. 놀라웠다 그리고 수은으로 매독을 치료하는 법도 기억에 남는데 그 당시 수은이 그렇게 위험한 물질인지 모르고 치료에도 썼다니.. 환자가 매우 고통스러웠을 것 같고 무지함이 참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마약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막 발견되었을 때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때로는 즐거움을 주었지만 시간이 흘러 점차 위험성이 밝혀지고 사람들에 의해 남용되어갔다 현대에도 말기 암 환자(고통을 견디기 매우 힘든)들에게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은데 마약도 적정히 쓰면 진짜로 죽을만큼 아프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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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3 18:0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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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2 김민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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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Chapter 1.&nbsp;<br><br>오늘날에는 신약 개발이 승인 되려면 플라시보 효과보다 더 나은 효용성을 보이기 위하여 위약대조 라는 실험을 한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선 위약대조란 '진짜 약'과 '가짜 약'으로 피실험자들의 눈을 가린 상태에서 약물의 효능 여부를 시험하는 것이다. 만약 시험군과 대조군 모두 똑같은 수준의 반응을 보인다면 신약 개발이 승인되지 않을텐데 이러한 경우엔 바로 약을 폐기하는 지 아니면 그 약의 보완해야할 부분을 개선해서 몇 번의 실험을 더 거치는 지 궁금해졌다. 또한 엄격한 조건의 위약대조 실험을 할 땐 의사들까지 눈을 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고대시대에서는 이러한 방법이 아닌 종교를 통해 심리적 효과를 강화하였는데 단지 종교만으로 플라시보 효과를 줄 수 있었을 지, 종교와 관련된 어떤 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위안을 주었는 지 궁금해졌다.<br><br>Chapter 2.&nbsp;<br><br>수은은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금속이지만 독성이 강해 중독까지 될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고대 중국에서는 수은이 신성한 물질이었다고 한다.' 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았지만 의문을 품게 했다. 예전엔 수은은 화장품으로 사용되거나 직접 섭취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수은은 점점 사람들의 수명을 짧게 만들었다. 수은치료로 많은 사람들이 탈수와 갈증 그리고 침의 과다분비라는 엄청난 후유증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은치료를 포기하지 못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말로만 매독 치료제라고 불린 수은은 끔찍한 부작용을 선물했다. 현대에는 매독치료재로 페니실린을 사용한다고 한다. 페니실린은 수은과 달리 구조적 특징 중 화합물의 구조 안에 아무런 금속원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페니실린은 최초의 항생제인데 항생제 만으로 그 시대의 매독을 퇴치 할 수 있었는 지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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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3 18:2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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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1 주원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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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Chapter 1. 연금술사들이 미라 가루를 고농축 약제라고 주장했다고 책에 쓰여져있는데 연금술의 주가 되는 영혼과 생명력이 농축되었다는 사상이 들어있었다는 점에서 저도 지금까지 나온 것 약재 중에서는 가장 납득이 될 만한 이유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당시 약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특히 연금술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는 신빙성있는 약재라고 느껴졌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고 Q.1 이 책을 보며 고전 약학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예전 약학 중 믿을만한 흥미로운 것들이 더 있는지, 아니면 지식과 실험이 융합되어 더 발전한 현대사회와 예전에 쓰인 약들의 의미나 화학구조, 원리 등이 비슷하게 쓰인 것이 없는지 궁금해졌습니다 Q.2 앞 소개말에 화학구조보다 미술작품을, 실험실보다는 일상을 좋아한다고 나와져있는것이 적혀있었는데 작가님은 단순히 과잉처방에 반대하고 예전에 신성시 여겼던 약이 지금은 하등하게 여겨지는 것에 대한 궁금증과 생각에서 약햑에 관심이 생긴 것이였나요? 어릴 적 꿈과 약학의 길로 가게 되신 구체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br>Chapter 2. 대마같은 부정적인 약물에 대해서 다루셨는데 자생력이 강하고 경작이 쉬운 사티바가 유효화합물의 양이 상당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이 그만큼 많이 찾았고 상업화가 되어 멸종이 되었다는 부분이 왜 이런 책을 집필하게 되셨는지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준 부분인 것 같아서 인상깊었습니다 Q.1 전구체인 THCA가 열을 가하면 THC로 변하게 되어 화학적 구조가 변하며 약리적 성질이 더 세게 된다고 하셨는데 혹시 칸나비놀이 들어간 다른 유명한 약품이 있는지 궁금했고 Q.2 열을 가하는 과정이 아닌 다른 과정에서도 전구체에서 칸나비놀이 생성되는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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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3 19:5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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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12 박윤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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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Chapter1.</div><div>&nbsp; &nbsp;</div><div>“욕망, 약을 발명하다. 약, 욕망의 도구가 되다.”</div><div>이것은 책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차례의 제목들이다. 나는 이 부분을 입으로, 머리로 곱씹으며 읽었다.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의미는 아주 다른 이 두 문장은 목차의 제목 답게 책이 말해주는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아픈 게 나아져 건강해지고 싶고, 늙기 싫고 죽기도 싫은 사람의 욕망으로 인해 약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건강에 대한 욕망들이 만들어낸 약은 발명을 통해 이젠 욕망의 결과가 아닌 도구로써 사용된다. 책의 시작인 차례 부분은 뒷장을 얼른 넘겨 책을 더 읽고 싶어질 만큼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약이라고 해봐야 타이레놀이나 후시딘 같은 일상에서 접하는 약들의 이름만 알고 있던 나였기에 잘 읽을 수 있을지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책장을 넘겼다. 책을 읽다보니 알게 된 것은 약이, 범주가 굉장히 넓은 단어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책에서는 약이 욕망을 보이는 물건이고 우리 사회 문화를 많이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을 끝까지 읽고, Q.넓은 의미의 약의 범주를 정한다면 어디까지 정해야 약의 여러 의미를 최대한 정확하게 포함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Q.또 이러한 약의 역사와 정보를, 작가님은 어떤 책이나 수업,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왜 이렇게 깊게 알고 싶어 하셨는지 그 이유가 단순히 약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는지 등등 궁금해졌다.&nbsp;</div><div>&nbsp; &nbsp;</div><div>Chapter2.</div><div>&nbsp; &nbsp;</div><div>나는 약과 욕망의 관계가 인상 깊었고, 또 무병장수에 대한 욕망을 이룬 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책과 같이 무병장수를 이뤘다 해도 쾌락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많은 쾌락들과 함께 살아간다. 그 쾌락이 사람을 발전시키는 동기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는 사람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쾌락부분에 나오는 일화들이 소설 같아서 더 재미있게 읽혔다. 너무 자극적이라 눈을 찌푸리며 읽기도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굴에 대한 이야기였다. 굴은 성 증진제로써 사랑을 받을 정도 였다고 한다. 그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역할이 컸다.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출현이 굴을 의미 한다고 사람들은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떤 약의 효과를 유명한 이야기가 더 큰 의미를 가져다 준 것이 신기했다. 어쩌면 이것이 위약효과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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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4 01:4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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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01 구민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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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Chapter1. 고대에서 현대까지 약의 발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현대의 관점으로 본다면 황당하고 이상한 이야기가 결국 현대의 의약 발전에 기여한 것이 놀라웠고&nbsp;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약의 발명 과정을 볼 수 있었다. 그 중 연금술은 질병을 치료할 약을 자연계에서만 구했던 이전과 다르게 금속치료제를 인위적으로 합성하면서 새로운 약학의 길을 열었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Q1. 연금술은 약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는데 그 중에서 연금술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약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Q2. 연금술의 시대가 끝나고 현대 의약에서 인류 최초의 합성약인 아스피린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고싶다.&nbsp;<br>Chapter2. 대마, 코카인 등 마약과 환각제, 진정제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위험한 약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Q1. 현재 마약성 환각제로 규제되고 있는 일부 약물이 중독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마약으로 규제되어 치료제로써 연구가 중단된 경우도 있다고 했는데 이처럼 과거에 마약으로 규제된 약물이 현재 치료제로써 사용되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Q2. 책의 저자는 "우리 사회가 마약으로 규정한 약물들은 정말로 공중보건을 해치는 약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 실제로 마약이 공중보건을 해치는 사례는 없었는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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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4 02:4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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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6 이채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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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 작가님의 소개 글을 읽어보았는데 전 병원에서 약을&nbsp; 많이 주면 빨리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반대로 작가님께서는 과잉처방이라고 생각하시고 필요한 약만을 골라먹는다고 하셨는데 필요한 약과 필요하지 않는 약이 궁금합니다.<br>그리고 책을 읽어가면서 흥미로웠던 점과 공감이 많이 되었던점은 작가님께서는 이 책에서 인간의 욕망을 많이 언급하신거같은데 그점에서 많이 공감이 되었고, 특히 제약회사가 신약개발을 통해 유병률 저하로 이어져야 하는데 반대 현상을 유발해 다른 질환이 생기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던거 같다.<br>chapter 1. Q1.플라시보 효과는 환자의 믿음이 강할수록, 효과를 본다고 하였는데 부정적인 생각이나 의심 등을 하면 어떤 결과가 가져오는지 궁금합니다.<br>Q2.저는 모든 약은 내성 때문에 오래 복용하면 병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알고 있는데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면 여러가지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아스피린은 장기 복용을 해도 부작용이 없나요?뭐가 맞고 어떻게 복용하는지 궁금합니다.<br><br>chapter 2. Q1.필로폰과 암페타민의 분자 구조가 유사하지만 필로폰은 마약류 암페타민은 미국에서는 마약이아니고 ADHD 치료에 사용한다고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암페타민 처방이 불법인데 제가 유튜브에서 ADHD환자는 메틸페니데이트로 효과가 없다면 방법이 없다고 하였는데 제가 모르는 치료법이 있는건가요?만약에 메틸페니데이트가 효과가 없다면 ADHD환자들은 어떻게 해야되나요?그리고 왜 한국에서는 암페타민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나요?<br>Q2. 제약회사가 새로운 질병을 발견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환자로 분류 된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러한 예시가 섬유근육통 말고도 다른 질병이 있나요??<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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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4 02:52: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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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5김아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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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평소에 진통제를 먹을때 약의 효능 때문에 내가 아팠던게 나아진게 아니라 내가 약을 먹었기 때문에 곧 나아질거라는 믿음 때문에 나아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고대에는 실제로 이런 플라시보 효과를 이용하여 치료를 하였다고 하여 내가 약을 먹을때 실제로 플라시보 효과도 나타났겠구나 싶었다. 내가 약을 먹어서 내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여 진통제 효과가 나타나는건지 궁금해졌다.<br>또한 고대인들이 질병의 원인을 사악한 기운이나 악령이 몸에 침투하여 발생한다고 보고 주술로 치료를 했다고 한다. 지금은 질병의 원인인 나쁜 균들이 우리몸에 들어와 우리는 이 균을 물리치기 위해 약을 먹고 몸을 치료한다. 고대인들이 생각한 사악한 기운이나 악령이 지금의 나쁜 균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고대인들이 결코 어긋난 생각을 한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고대의 질병의 원인과 치료가 현재의 질병의 원인과 치료와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는게 재미도 있었다. 고대의 주술에 의한 치료가 현재 남아있는 굿 같은것과 비슷한건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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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4 03:0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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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2 이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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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chapter.1</div><div>독과 약을 구분하는 것은 ‘어떤 물질’이 아닌, 그 물질의 ‘용량’으로 본다 라는 부분에서 제일 인상 깊었다. 수면제도 많은양을 섭취하게 되면 죽는 것과 같이 약의 용량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신이 자연물에 비슷한 신체기관을 만들어 준 신이 뭔가 대단하게 느껴졌고 왜 인삼이 인삼인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우리가 평소에 알지 못 했던 고대 내용을 다루어서 신기했고 뭔가 더 알고 싶어졌다.</div><div>[Q.1] 53p에서 인두를 이용해서 신체를 지지는 소작을 하는 수술 방법이 사용되었다고 나와있는데 이 수술방법이 정확하게 치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div><div>[Q.2] 82p에서 빅파마가 삶의 질을 개선하는 약물에 눈독 들이는 이유가 부유한 사람들이 사서 돈이 쏠쏠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부유층만 먹을 수 있는 이 약물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div><div>chapter.2</div><div>미트리다테스&nbsp; 대왕 얘기에서 독의 내성이 생겼다는 점에서 신기했다. 항상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하니 신기했고 미트리다테스 대왕덕분에 만능해독제가 생겼으니 이 또한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nbsp;</div><div>독은 독인 것 같다. 그 이유는 앞에서 약물을 구분하는 것은 용량이라고 했는데 독은 조금만 먹어도 해롭다는 것에서 독은 독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nbsp;</div><div>[Q.1] 220p에 대마초 얘기가 나왔는데 여즘 태국에서 대마초가 합법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div><div>[Q.2] 책에 노예나 감옥에 잡혀있는 사람을 이용해 실험을 했다고 나와있는데 작가님은 이런 실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이 실험을 대체할 것은 또 뭐가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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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4 03:1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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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9 박한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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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em>Chapter 1. </em></strong>1부를 읽고서 옛날에는 방혈시술이라고하는 나쁜 피를 뽑아내는 시술을 했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전체 혈액의 10%를 뽑아내기도 했다는데 <strong>그 환자는 무엇을 믿고 자신의 전체 혈액의 10%를 뽑을때까지 혈액을 뽑게 두었는지 궁금해졌다.&nbsp; 나였다면 아무리 의사와 시술을 믿었더라도 내 피를 엄청난 양을 뽑을려 한다면 무서워서 그만뒀을 것 같은데 말이다. 그만큼 맹목적인 믿음이 있었던 걸까?</strong> 또 칼로멜을 사용하기를 좋아한 러쉬는 수 차례에 걸쳐 200%의 혈액을 뽑아냈고 그로인해 수백명의 환자들이 죽음을 면치 못 했다고 하는데 자신이 사혈을 해 환자가 죽었는데 어떻게 또 사혈을 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무서웠다. 그리고 <strong>환자들은 그의 치료로 사람들이 죽은걸 몰라서 그에게 치료를 받은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을거라는 생각으로 그에게 찾아간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strong>그리고 오늘날의 신약 개발은 거의 일생동안 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 위주로 이뤄지고 이것은 장기적 이윤 창출때문이고 대다수의 신약이 미투 드러그라는게 충격이었다. 희귀 질환 치료를 위한 연구는 희귀 질환에 걸린 사람들, 환자의 가족에겐 혹시모르는 희망일텐데 지속적으로 장기간 구매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지 않고 장기간 약물 판매가 가능한 약 만을 연구한다는게 뭐가 배신감이 느껴지고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모든게 돈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strong> 희귀 질병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br> </strong><strong><em>Chapter 2.</em></strong> 전혀 효과가 없는데도 오랜시간 약의 지위를 잃지 않았던 약이 있고 복용하는 이들이 바라는 욕망을 이뤄주는 약임에도 유해하다는&nbsp; 이유로 약의 지위를 박탈한 약이 있고 이러한 걸 구분하는 기준이 뭘까 하는 질문이 흥미로웠다.그리고 그리스 신화로 인해 약으로 여겨진 흙이 있고 히포크라테스도 흙이 가진 약효를 기록했다는게 신기했다.드문 사례로 해독제로 효과가 있었고 이로인해 믿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았다.또 유사성의 원리를 바탕으로 죽음을 앞둔 검투사의 모습에서 간질 환자의 증세를 찾았다는 이유로 시신이 치료제로 쓰였고 검투사의 간에는 용맹스러움이 많다고 인기였다는게 충격적이고 놀라웠다.<strong> 어떻게 같은 사람을 죽었다고 하더라도 치료제로서 사용할 생각을 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궁금해졌다. </strong>그리고 필로폰과 같이 새로운 묘약이었지만 오늘날엔 마약으로 분류되고 엑스터시같이 이전엔 마약으로 분류되었지만 오늘날 치료제로서의 기능으로 오늘날 다시 주목받는 약이 있다는게 신기했다.그리고 예전부터 담배의 중독성과 유해성이 심했고 지금도 발암성분이 첨가되고 중독성이 극대화되고 있는데 <strong>어째서 다른 마약들과 달리 담배는 마약으로 분류되지 않는건지 이해가 안 가고 궁금해졌다.</strong><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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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4 03:4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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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6 류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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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Ch.1 “모든 물질은 독성을 띠고 있다. 오직 용량만이 그 물질의 독성을 결정한다.” 500여 년 전 파라켈루스가 남긴 말이 기억에 남는다. 파라켈수스의 수은을 기반으로 한 금속치료를 중시하여 그의 사상이 연금술에 바탕을 둔 의학과 세력을 확장시켰던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욕망과 정령이 혼재한 연금술이 근현대 의약학을 탄생시켰다는게 믿기지 아니하였다.</div><div><br></div><div>Q1. 신약 개발이 경제적 논리에 의해 지배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가난한 나라도 아픔에 있어서는 평등하게 대접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제약회사가 장기적인 이윤 창출에 신경쓰고 돈이 안 되면 신경도 안쓴다는 것이 최선인지, 올바른 건지 궁금하다.</div><div><br></div><div>Q2. 고대에 질병을 치료하는 의술의 신이자 지혜와 언어의 신인 토트가 환자들에게는 치유의 주문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기에 치유의 주문을 낭송하거나 글로 쓰여진 것을 전달하여 그 효험을 믿게 하였다. 오늘날 발굴된 치유의 주문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div><div><br></div><div>Ch.2</div><div>오늘날 우리는 담배는 몸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금연 캠페인에 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을 보면 담배는 나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담배는 처음엔 질병의 치료제로 사용했다는 사실과 담뱃잎에 쓰이는 담배식물과 종이 다르긴 하지만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니코틴이 원래부터 중독성이 강한 물질인데 흡연이라는 섭취 방식이 니코틴의 중독성을 훨씬 강하게 만들어 많은 양의 중독성 약물이 뇌로 가게 되며, 시중에 판매되는 담배는 발암성분인 첨가제를 이용하여 중독을 극대화하고 암을 유발하는데 이러한 담배를 마약과 같이 규제를 해야하지 않냐는 의문이 든다.</div><div><br></div><div>Q1. 현재도 의약품 중에서 마취제, 강력한 진통제의 상당수가 아편계 약물이라고 들었는데 이 때문에 마취제나 진통제 양을 잘못 처방해서 약을 처방 받은 환자가 마약 중독자가 되는 경우도 있는지 다른 아편류와 부작용도 비슷한지 궁금하다.</div><div><br></div><div>Q2. 단순히 심리적으로만 통증을 호소하는 섬유근육통을 하나의 질병으로 세상에 알리며 최초로 FDA에 승인받은 치료제로 홍보하여사람들이 신뢰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또 다른 사례는 없는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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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4 03:5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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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5 유어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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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Chapter 1<br><br>고대 그리스의 의사인 히포크라테스의 집안에는 신적인 존재로 의술을 전수받은 의술의 신이있지만 그당시 지금의 의학기술도 아닌 의학과 환자들의 기대심리 만으로 치료하게 되는 상황에서의 당시 히포크라테스의 영향력은 얼마나 강했을지 궁금하다.<br><br>약의 실제 효능과 무관하게 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심리적인 효과를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는데 이것의 사례인 위약과 효과가 있는 약으로 맹검 실험을 하는 부분에서 흥미로웠다. 이런 실험과 관련된 여러 사례들중에서 유명한 사례가 궁금하다. 다른 의학관련한 드라마에서 수술 공포증을 가진 의사가 플라시보 효과인 위약을 먹고 낫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것과 연관해서 생각을 해보니 과거의 사람들이 정말로 플라시보 효과로 인해 치료를 받았다고 생각했구나 라고 느끼게되었다.<br><br><br>Chapter 2<br><br>먼저 수은이 피부를 탱탱하게 하고 주름을 없애준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 중에도 혹시 수은이 들어있는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수은을 매독 치료제로 썼다고 했는데, 이것의 후유증이 엄청나게 심했다고 한다. 혹시 그 당시 수은 말고 다른 방법은없었는지 궁금하다.</div><div><br></div><div>마약이 치료제가 된다 라는건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다. 마냥 나쁘다 라고 생각했던 마약이 치료제가 된다는건 의아하기도 하고 부정적인 상황에 어떻게 책임을 질것인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다. 요즘 현대인중에 PTSD를 겪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런부분에서 마약이 치료제가 된다는 것은 찬성한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마약은 위험성이 있으므로 충분한 임상 실험이 시행되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어떤식으로 임상이 진행되는지, 작가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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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4 04:0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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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서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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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chapter 1</div><div>가장 첫번째 장에서 말하는 ‘플라시보 효과’이 무엇인지 평상시에 들어본 적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nbsp; 실제 옛날 사람들부터 현대 사람들이 어떻게 플라시보 효과를 사용하며 치료해왔고 어떤 효능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플라시보 효과가 치료에 도움이 되긴했지만 믿음으로만 치료할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옛날 사람들이 새로 만들기 시작한 의학, 히포크라테스의 의학과 연금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히포크라테스의 치료법인체액설이 이 챕터에서 인상 깊었다. 옛날 사람들이 체액설을 단단히 믿었었고 동양에서도 음양오행설과 같이 그 당시 사람들이 비슷한 질병관을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체액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병리학을 통해 사라지게 되고 이제 그 다음 정말 현대약학과 비슷한화학적으로 연구된 약학들이 등장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연금술이 나온 것이 많이 충격이었다.&nbsp;</div><div>Q 체액설과 관련된 사혈요법이 흑사병이 발병했을때 사용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당시 사람들은 왜 사혈을 했던 것인가요?&nbsp;</div><div><br></div><div>chapter2</div><div>이 챕터에선 인류가 가져왔던 욕망이 만들어온 약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만병통치약, 해독제, 비아그라, 최음제, 환각제, 진정제 , 담배, 아편, 코카인, 대마와 같이 많은 약들 중 대마가 많이 기억에 남는다. ‘연예인 누구가 대마초를 흡연했다’라고 들으면 무작정 ‘아 저 사람은 마약을 했네, 굳이 왜 법을 어겨가며 대마를 피는걸까 정말 이상하다’ 라는 생각을 가져왔다. 하지만 대마가 다른 각성제, 안정제와 달리 흥분제와 진정제의 상반된 성격이 복합적으로 섞여 훌령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대마를 피면 감각과 지각이 고조되어 미술작품을 더 선명하게 보거나 음악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것을 도와 창작 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유독 래퍼들이 대마초를 많이 피우는 이유가 이 때문이었나 싶기도 했다.</div><div>Q 최음제를 사용한 성범죄가 일어났을 경우 피해자가 최음제에 당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대마초나 다른 마약 처럼 최음제 성분이체내에 남아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건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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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5 15:1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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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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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15윤서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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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챕터1]챕터1은 인간의 욕망과 약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br>과거 우리 신체의 대부분이 미지였던만큼 사람들은 약의 정확한 효능보다 심리적 의존이 더 컸을 것이다. 아프면 병이 난거고 아프지 않으면 병이 나은것으로 여긴 선조들은 약에 의한 심리적 효과를 최대화했다. 그 예시가 바로 플라시보 효과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엄마손은 약손, 비타민이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은 환자가 비타민 복용뒤 완치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은 위안을 받으며 심리적 효과를 종교를 통해 강화하였다. 신과 의식을 통한 방법만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은 잘못된 약을 탄생시키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나름의 해석과 지식이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의학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나 또한 플라시보 효과를 경험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것에 옳은 치료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이것은 아프지 않고 싶다는 믿음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이 들어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의문점이 생겼다. Q1. 플라시보 효과가 아무리 뛰어나도 병에따른 약의 처방과 정량은 다를텐데 심리적으로 의존하고 다른약을 섭취했을때 가져오는 부정적 영향은 무엇이 있을까요?<br>Q2. 종교를 통한 믿음으로 플라시보 효과를 강화하였다고 하였는데 어떠한 활동과 과정으로 이를 이끌어내었는지 궁금합니다.<br>[챕터2]챕터 2는 욕망의 도구가 된 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br>챕터2는 1과 달리 인간의 욕망을 솔직히 드러내고 있다. 인간의 삶은 유한적이다.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래사는것에 집착하고 갈망한다. 그 과정에서 아무런 약효가 없는 만병통치라고 불리우는 약들이 오랫동안 인기를 끈것은 인간의 욕망 한켠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인간은 쾌락을 느끼고 고통을 줄이기 위해 마약과 여러 중독적인 물질들을 취해 왔다. 사람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마약이 때로는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다. 참으로 모순적이지 않은가? 나는 이것이 인간이 살고싶어하는 욕망에서 비롯된 비극이자 희극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에게 좋고 부정적인 약에 대한 양면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br>Q1. 소히 사람에게 악영향을 주는 마약과 같은 물질중 어디까지의 범위가 약이라 불리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br>Q2. 신체에 끼치는 질병과 심리적으로 힘든 마음의 병에서 각각 사용하는 약의 뚜렷한 차이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nbsp; &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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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5:1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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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4 홍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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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플라시보 효과는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인 반면에 노세보효과는 약을 올바로 처방했는데도 환자가 의심을 품으면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인것을 보아 약학이 심리학에도 많은 연관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div><div>오늘날에도 건강의 유지하기 위해 식이요법, 운동 등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히포크라테스가 체액을 중요시하여 식이요법, 운동 등을 추천했다는 내용과 "모든 물질은 독성을 띄고 있다. 오직 용량만이 그 물질의 독성을 결정한다."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연금술사의 실험 기구들은 현대의 화학 실험실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와 연금술사들은 금속이 녹슨것을 금속이 성장하며 녹이나 녹청을 배설하였다고 믿었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화학구조 중 수소와 탄소를 표시하지 않고 그리는 방법을 알게되었다.&nbsp;<br><br>Q1. 과거에 뱀 말고도 탈피하는 파충류나 곤충류가 의약학을 상징하는 존재가 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br><br>Q2. 신약이 개발된 후 장기적으로 복용했을 때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는 어떤 게 있고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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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7:4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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