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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연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은 허영심이 아니다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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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 드 모파상의 &lt;목걸이&gt;를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0:4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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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능과 책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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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허영심: 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모습뿐인 영화 또는 필요 이상의 겉치레.</blockquote><div><br>　허영심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나 로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본능이다. 하지만 그 사람과 더욱 가까워질수록 껍데기는 허물어지고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된다. 허영심이 가득 차있다면 좋을게 없다는 것이다. 결국 허영심은 파멸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은 점점 더 커진다.<br><br>　마틸드는 빛을 갚기 위해서 10년을 고생했다. 자신이 친구에게 빌렸던 다이아 목걸이를 잃어버려서 그것을 갚기 위해서. 그런데마틸드는 그 당시에 눈이 조금 높았던 것 같다.&nbsp;<br><br>　마틸드가 살았던 19세기는 가난한 사람과 귀족들의 격차가 하늘을 향해서 치솟던 시기였다. 마틸드는 그 당시에 귀족이 되고 싶어서 흉내라도 내려고 했다가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허영심에 찌들어 10년이라는 시간을 날린다. 허영심이 아니었다면 애초에 그럴 일도 없을 뿐더러 빛을 무리하게 내면서까지 목걸이를 빌리지 않았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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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10:2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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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틸드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자신이 갖고 싶은 것만 안다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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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마틸드는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모른다. 아니 모르는게 아니라 잘못 알고 있는 거다. 그리고 자신이 어떠한 행동과 말을 해야 진짜로 남들이 우러러 볼 수 있는 사람이 되는지 잘못 알고있다. 마틸드는 그저&nbsp; 그 당시 부르주아들처럼 보이는 게 남들이 나를 높게 평하는 것처럼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nbsp;<br><br>　목걸이 사건이 끝나고 마틸드는 어떻게 되었을까? 온갖 생각이 다 났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위치에 맞춰서 살아야지, 라는 생각도 들었을까? 가장 좋은 마틸드의 미래는 자신의 위치에 맞게 살아가면서&nbsp; 다정하고 좋은 아내가 되는 것이다. 최악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마틸드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주장은 틀린 것 같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했듯이 마틸드는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이나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것이 아니다. 잘못 알고 있고 그것을 믿는 거다. 고작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조그마한 허영심이 10년이라는 되돌릴수 없는 시간을 뺏어갔다. 허영심에게 계속해서 잡아먹힌 것이다. 그러다보니 정작 소중한 것과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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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10:2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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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 드 모파상의 이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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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기 드 모파상은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그는 단편 소설에 있어 작품의 수준과 기법에 있어 가장 뛰어난 작가로 손에 꼽힌다. 그리고 그는 1870년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자 지원병으로 근위대에 들어가 전쟁을 경험하였다. 이 경험이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전쟁에서 돌아온 그는 하급 관리 생활을 했는데 이때의 궁핍한 생활로 인하여 파리 서민층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목격할 수 있었다. 모파상의 단편 중 &lt;목걸이&gt;는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려고한 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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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10:3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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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기의 겉모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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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19세기 영국 런던은 세계의 중심이었다 시내는 화려하고 사람도 많았다 그렇지만 조금만 뒷골목으로 가면 더럽고 냄새나고 환경이 상당히 열악했다 노동자들도 주거환경이 매우열악했다 런던의 번영은 식민지와 그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것이다 다른 나라들도 런던의 화려한 모습을 부러워했다 많은 유럽의 국가들이 부러워했지만 그 중 대표적으로 프랑스가있다 프랑스는 외국에서 빼앗아 온 보물을 장식해 자신들의 힘을 자랑했지만 뒷골목 사정은 런던과 비슷했다 그렇지만 1852년 나폴레옹 3세가 파리시의 도시게획을 정비하여 파리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어울려 사는 도시가되었다 그리고 자유주의를 퍼트릴려고 노력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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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10:4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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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래 모습을 점점 잃어가던 마틸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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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주인공 마틸드는 가난한 하급 공무원의 아내이다. 마틸드는 미모가 출중하다고 소문이 났다. 그래서 마틸드는 자신의 허영심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난한 생활이 불만스러웠다. 그러다가 장관 부부가 주최하는 무도회 초대장을 남편에게서 받는다. 그렇지만 입고 갈 옷이 없어서 남편이 무리해서 사줬지만, 이번에는 장신구가 없어서 불평했다. 결국 친구에게 목걸이를 빌려 무도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그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것을 갚으려고 빚도 내고 집까지 팔게 된다. 그렇게 10년 동안 비참한 생활을 해가며 빚을 갚았는데 어느날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변해버린 마틸드의 모습에 놀라며 자신이 빌려준 목걸이는 모조품이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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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10:5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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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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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모파상은 현실의 모습을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엄격한 창작의 태도를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평범한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찾아내려고 했다. 이 책의 주제는 '일상에 만족하는 삶의 지혜를 깨달아라'인 것 같다.&nbsp;<br><br>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 나는 어리석은 허영심이 빚어낸 한 여인이 고단한 삶을 통해 사람들이 헛된 것에 집착하다 보면 결국은 불행해진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br><br>　이 책에서 마틸드는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시간'을 아주 많이 고통스럽게 날려 보냈다. 현대인들도 이런 경우가 있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고 잘생겨지고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래서 나는 현대인들이 이 책을 읽고 하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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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11:0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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