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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감정일기 by boong11@hanmail.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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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개 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0-13 09:0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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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글) 생일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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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줄 이상)아빠가 내 생일 선물 택배를 먼저 뜯어보고는 사과하지 않았다. 나는 선물을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뜯어본 것이 너무 화가 났다. 그리고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아빠가 미웠다. 엄마한테 자초지종을 말하고 속이 조금 후련해졌지만 아빠에 대한 서운한 감정은 아직 남아있다. 아빠는 갱년기고 나는 사춘기라 우리 둘 사이의 갈등은 해결이 잘 안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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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3 09:5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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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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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렸을 때 간식이 부엌에 있었는데 엄마가 화장실에 갔을 때 하나만 먹어야하는 간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몰래 하나를 더 먹었다. 엄마가 오면 시치미를 뚝 떼고 안먹은 척하였다. 그런데 이제는 공부를 할때 공부를 안하고 핸드폰을 몰래 하거나 딴짓을 많이 하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오면 공부하고 있는척을 한다. 또 핸드폰이 잠겼을 때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서 핸드폰을 더 하고싶을 때 조금 더 풀어서 썼는데 엄마한테는 비밀번호를 모르는척 숨겼다. 또 친구랑 밤새 몰래 통화하면서 핸드폰이 켜져있었는데 엄마한테는 핸드폰에 오류가 나서 켜져있었다고 거짓말을 쳤다. 이렇게 계속 숨기는 것같아서 마음이 안좋고 이제는 숨기지도 않고 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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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2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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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공을 뺏긴 외노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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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밤에 농구하고 친구하고 돌아오는 길에 어떤 골목에서 20대 처럼 보이는 안경을 쓰고 키 180cm가 넘는 아저씨를 보았다. 그분은 앞을 멀뚱히 쳐다보면서 가만히 서있으셨다. 우리는 궁금해서 그 아저씨 앞으로 한번 가봤다. 그리고 그 아저씨 근처로 한발자국 가는 순간 그 아저씨는 내 공을 확 잡아채고 내공을 흔들어 제끼셨다. 그리고 우리한테서 벗어나시면서 드리블 치시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분한테서 공을 뺏으려고 온갖 짓들을 다했지만 결국 못뺏었다.</p><p>뺏긴지 5분쯤 됐을때, 내 친구가 공을 빠르게 뺏은 후 빨리 그 골목을 빠져나갔다. 내 생각엔 그분도 뭔가 농구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거 같고, 나중에 또 뵈면 그분한테 농구를 가르쳐 드리고 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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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2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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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재원 다니지 마세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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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중 1때 나는 과학 영재원에 다니고 있었다. 영재원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그중 제일 중요하고 어려운 과제인 R&amp;E 즉 창의적 산출물 대회이다.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영재원에 다녔기에 여러번 해봤지만, 여러번 해봐도 적응이 절대 안되는게 바로 이 과제이다. 1년간 진행되는 프로젝트이고 거의 3주마다 특정 범위까지 마감을 짓고, 검사를 받아야했기에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우리 조원들이 잘해줬기에 다행이지만, 잘하는 조원들이랑 해도 머리 아프고 힘든 것이 이 R&amp;E 이다. 그렇기에 이번 해에는 영재원에 지원하지 않았다. 과거의 잘 해낸 나에게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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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2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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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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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슬프거나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인거 알아. 나는 보기에는 즐겁고 행복해 보이지만 사실 아니야. 학교에 오면 집가고 싶어하며 무기력하게 있는데, 또 그렇게 집에와도 달라지는건 없었어. 시험준비, 숙제, 해야 할 일이 있어도 계속 무기력 하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싶더라. 근데 이상하게 또 그러고 있으면 또 마음이 공허하고, 더 우울해지고, 외로워. 하지만 배고픈줄도 모르고, 팔목 아픈줄도 모르고,계속 휴대폰만 바라보고 있어. 잠자기 전에는 또 불면증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밤에는 계속 나 자신을 욕하고 "넌 왜 살아?", "넌 쓸모없어", "기대하지마", "넌 노력해도 이미 바닥이야" 하며 계속 나를 욕해. "내가 왜 살지?" 하며 수십번 수백번 계속 생각하고, 마음은 계속 공허해져. 솔직히 내가 잘못하고 있을때마다 나를 칼로 찔러버리고 싶어. 하지만 그런 일에 겁먹고 계속 가만이 있는 내 자신이 더 짜증나고, 한심해. 주변에서는 모두 내 욕만 하는것 같고, 주변에서 내 이름이 들리면 숨막히고, 긴장을해. 그냥 이 세상에서 없어져 버리고 싶어. 하지만 또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정말 짜증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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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2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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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 중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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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 가장 큰 걱정은 현재진행형이다. 곧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뀔 텐데 그때도 내가 잘 버틸 수 있을지. 내가 그 세계로 진입할 자격이 있는지. 섣불리 환경을 바꾸다가 큰 맥락을 헤집어놓는 것이 아닐지. 입시에 유리한 선택은 무엇일지, 내가 그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대부분 나 자신에 대한 의심이고, 해소법은 노력이다. 이미 하고 있는 행위에 붙는 걱정이 그렇게 고통스럽다. 제 3의 선택, 옵션, 조정 사항. 선택권이 언제부터 권리였을까. 지금은 의무로 느껴진다.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시기가 찾아온 지 오래인 걸 보면 분명 나는 애쓰고 있는 것 같은데. 난 성취 중독이다. 쉬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멈추기 싫다. 남들과 세상이 나 하나만을 위해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기에 항상 뒤쳐질까 불안하다.</p><p>사실 뻔한 얘기지만, 지금부터는 조급함을 좀 덜어놓는 건 어떨까? 넌 지금도 애쓰고 있어. 그건 네가 가장 잘 알잖아. 오늘은 언젠가는 과거가 되고 지금 이 걱정도 언전가는 어린 너의 성장통이 될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 말고 네 속도대로 꾸준히 가면 돼. 숨이 찰 때는 쉬어도 괜찮아. 네 삶을 아끼는 너는 정말 잘 해낼 수 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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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2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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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물건 어딨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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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루에 빡센 스케줄로, 일찍 일어나서 해야 할 숙제를 미리 해두었다. 숙제가 다 끝난 뒤에 학교갈 준비를 마치고, 학교에 갈 시간이 다 되었다. 나는 얼굴에 유분기가 많은 편이라, 얼굴을 건조하게 만들어주는 파우더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동생이 어제 파우더를 쓴 뒤에 제자리에 돌려논다 하였지만, 전혀 보이질 않았다. 어디에 놓았는지 알려주고 놓았으면 금방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제자리가 어딘지 모르는 동생의 입장에서 제자리란, 나에겐 어려운 수학문제였다. 지각 시간이 점점 다가오자, 너무 불안했는지, 나는 더 예민해져갔고 동생에게 화를 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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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3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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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기 파손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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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등학교 4학년때 가족들끼리 가족모임으로 인해 할머니,할아버지,사촌들...등등 모든 가족들이 시골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모였다.나는 게임을 하려고 집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때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받은 모동숲 에디션 게임기를 가져갔다. 설레는 마음으로 할머니,할아버지 집에서 게임기를 꺼냈을 때, 엄마께서 저녁을 먹으라고 나를 부르셨다. 평소에도 게임기에 관심이 있었던 사촌동생이 내 게임기를 볼 수 없게 내 가방안에 꽁꽁 숨겨놨다. 살짝 불안한 마음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그 순간 큰 소리가 내 방안에서 들렸다. 나는 급하게 내 방으로 갔다. 내 방에는 내 게임기가 바닥에 액정이 깨져있는 상태로 놓여져있었다. 내 게임기를 확인해보니 화면이 안나왔다. 고장난 것이다.사촌동생에게 사과를 받았지만 아직도 나는 그런 행동을 한 사촌동생이 이해가 안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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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5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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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대회 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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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나의 첫 품새대회날이다 2주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걸 보여주는 날이다 나는 대회장에 가는길 가서 연습할때까지 긴장이 하나도 안됐다 그리고 대기실에서도 긴장이 안됐다 그리고 코트 대기실에 갔는데 상대를보고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품새를하고 결과가 나왔다 처음에 이긴줄알았는데 졌다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 몸도 아픈데 결과도 이러니 슬프고 속상했다 <br>하지만 11월 12월에도 대회가 있고 더 준비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의 남은시간은 그냥 즐겼다 <br>그리고 민준이 지우를 만났는데 계속 예선탈락 이라고 놀렸다 얘네좀 혼내주세여 <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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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5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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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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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언니가 시험기간이 아니고 나는 시험 기간인데 엄마는 언니가 고등학생이라고 내가 심부름에 다녀오라고 했다.나는 시험기간인 나를 왜 시키냐고 엄마에게 물어보면 내가 어릴 때 언니가 많이 심부름을 했다고 이제는 내가 다니라고 한다. 엄마의 말이 옳지만..나는 시험기간인데 나를 시키는 엄마에게 서운했다.그리고 만약에 언니와 내가 싸우면 엄마는 언니가 고등학생이라 예민하니까 너가 이해하라면서 언니의 편을 들어준다.가끔 엄마가 나의 편을 들어주는 날이 있지만 대부분 언니의 편을 들어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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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2:0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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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도 할머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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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평소처럼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다. 그러던중 밤 8시쯤 친구 몇명과 헤어지고 나와 친구 2명이 남았다. 우리도 슬슬 헤어지려고 하던중 뒤에서 60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를 돌아봤더니 다크서클에 머리가 살짝 비여있었고 키는 158정도 되어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그분이 나와 친구들한테 잘생겼다고 하면서 교회를 다니냐고 물어봐왔다. 나와 친구 한명은 낌새가 이상해서 어디어디 교회 다닌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친구가 갑자기 저는 불교입니다 라고 선언해버렸다. 그러자 그 60대 여성분이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믿어야한다고 3분동안 전도를 하면서 우리가 가는곳을 계속 따라왔다. 한 친구가 전화하는척 하면서 신호를 줘서 바로 뛰어서 도망갔다. 도망간 뒤 우리가 뛰어온 길을 다시 쳐다보는데 그 할머니가 엄청난 속도로 우리가 왔던길을 따라오고있었다. 나와 친구들은 놀라서 바로 도망갔다. 아직도 그 할머니의 얼굴이 생생하다. 내가 밖에서 돌아다닐때 그 할머니를 마주치면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까지도 걱정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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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2:0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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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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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를 재밌게 해주는 사람은 언니이다. 언니는 가끔 싸가지 없고 싫지만 가끔 나에게 잘 대해줄 때도 많다. 언니와 서로 고민상담을 할 때는 서로 공감해 주다 보면 고민으로 인해 상해있던 기분이 다 풀려있고, 언니와 함께 집에 갈 때는 이야기를 하다 집에 도착하면 더 이야기 하고 싶어서 아쉬워 진다. 언니와 제일 재밌었던 경험은 시험기간에 스카에 같이 갔다가 끝나고 배고팠었는데 언니가 햄버거를 먹자고 했다. 근데 밤 늦게 먹으면 엄마께 혼날 것 같아서 비밀로 하기로 했다. 근데 문제가 있었다.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엄마 핸드폰에 문자가 가서 들킨다. 그래서 가방에 만원짜리, 천원짜리, 동전500원,100원을 싹다 끌어모아서 햄버거 2개와 사이다 1개를 살 수 있었다. 너무 늦게 들어가면 엄마가 혼낼 까봐 허겁지겁 빨리 먹고 빠른 걸음으로 집에 들어갔다. 엄마한테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언니와 같이해서 재밌었다. 나중에 성인이 돼서도 언니와 재밌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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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2:0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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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일 못뛴 경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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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도 가끔씩 "아차"하고 실수할때가 있다.</p><p>아마도 이번 경기에서는 내가 운이 정말 안좋았던 것 같다. 나는 골을 넣으려고 10번을 시도 했지만 1골도 못넣었다. 다른 팀은 잘들어가서 온갖 세레머니를 다하면서 우리팀을 계속 농락하고 있었다.</p><p>집중을 해도 자꾸 공이 밖으로 벗어나고 내가 원하는</p><p>대로 안되니까 마치 내가 좋아하는 농구선수 "클레이 탐슨의 암흑기"처럼 나한테도 슬럼프가 온거 같았다. 어찌저찌해서 3점 하나 건졌지만 결국 경기는 내팀이 졌다. 그팀은 자꾸 손을 밑으로 내리면서 (키 작다고 농락하는 세레머니) 우리의 심기를 계속 건드렸다. 다음에 만약 경기를 또 하게 된다면 허리를 Z플립으로 접히게 만들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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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2:0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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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네는 이런애랑 친구하지 말아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oong11/z3tvpvmw96j8r2h9/wish/3189644444</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는 친한친구 한명이 있다. 그친구와 나는 알고지낸지 1년이 거의 다 되가는데, 지금은 진짜 아주 친한 친구다. 원래 그친구는 이미지가 진짜 안좋았다. 1학년때부터 그친구랑 친한 애는 다른애랑 노느라고 그친구는 친구 하나없이 버려졌었다. 나도 처음에는 그냥 그저그런 이상한애로 생각했다.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었는데, 받아보니 그친구였다. 나는 심심해서 그냥 같이 통화를 해줬다. 그친구는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듣다보니 생각보다 그친구는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웠다. 나는 그친구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친구를 해줬다.그리고 다른친구와  연합해서 그친구의 이미지를 그냥 이상한애에서 재밌는 이상한애로 바꿔 놓았다. 그래서 그친구는 친구도 많이 사귀었다. 근데 2학기부턴 우리가 장난쳐도 안받아주고 다른애들이 웃어주니까 뇌절의 뇌절을 거듭하여 반 분위기도 안좋게 만들고 모두에게 비호감이 되었다. 그래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다시 원래대로 바꾸어 놓았다. 근데 이제 그친구는 심각한 핸드폰 중독에 걸렸다. 같이 노라도 핸드폰만 보고 너무 재미없어졌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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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2:1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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