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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정) 고등문학 교과서의 &#39;고전문학사&#39; 단원 평가5: 1조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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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재(정)_천재교육</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11-05 09:1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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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z3tstpuyvxaq1fo0/wish/899357140</link>
         <description><![CDATA[<div> 천재(정) 교과서는 문학사 단원인  3단원을  서정, 서사, 극, 교술 갈래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각 갈래의 흐름을 중심으로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살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r> 이전까지는 문학사 단원의 특이사항에서 교과서 집필 기준에 맞춰 분석한 것이 주된 논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집필 기준에 따른 분석이 아닌,  문학사 단원을 유사하게 전개하고 있는 신사고 교과서와의 비교를 통해 천재(정) 교과서 특이사항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살피고자 한다.<br> 먼저,  두 교과서 모두 가장 맨 처음 제시하는 것이 각 갈래의 전체적  흐름이다. 앞서 신사고 교과서에서는 갈래의 흐름과 역사적 갈래를  4페이지 분량으로 너무 길게 적고, 학생들이 모르는 작가를 나열하기만 해서  가독성이 떨어지고 흥미를 상실하게 함을 지적한 바 있다. <br>  반면, 천재(정) 교과서는 갈래의 흐름과 역사적 갈래를 각 갈래의 주된  형식들만 1페이지 분량의 글과 시각 자료인 표로  간단하게 제시했다. 또한,  각 갈래를 대표하는 것과 교과서 수록 작품을 다른 색 글자로 표시함으로써 주요한 개념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학생들이 갈래의 역사적 흐름은 빠르게 살필 수 있고, 가독성과 흥미까지도  놓치지 않게 할 수 있다.<br>물론 갈래별로 전개하는 것과 더불어 각 작품을, 반영된 역사적 상황과 비교해서 살피는 것은 두 교과서 모두 잘 이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작품과 관련해 추가적인 작품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부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br> 엮어있는 2개의 작품이 제시된 것 이외에 갈래별로 추가 작품만 살피면 신사고 교과서는 서정3, 서사1, 극1, 교술1,  총 6개의 추가 작품이 등장했고, 천재(정) 교과서는 서정5, 서사2, 극0, 교술 3, 총 10개의 추가 작품이 등장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두 교과서 모두 갈래별로 작품을 다루기에 더 많은 추가 작품들을 학생들에게 제시해주는 쪽이 학생들이 문학사를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아닐까 생각한다.<br> 신사고 교과서도 나름의 독자성과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문학사를 갈래별 중심으로 전개하는 수업을 했을 때 신사고 교과서보다는 천재(정) 교과서가 학생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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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6 22:4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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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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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문학』(천재(정)) 교과서의 ‘3.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은 4개의 소단원 ‘(1) 서정 갈래의 흐름’, ‘(2) 서사 갈래의 흐름’, ‘(3) 극 갈래의 흐름’, ‘(4) 교술 갈래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조동일의 4분법 장르론에 의한 것으로, 좋은책신사고의 대단원 ‘Ⅳ.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이 4개의 중단원으로 구성된 것과 일치한다.</div><div>3단원의 학습 목표는 “1.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 “2.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로, 이는 각각 국어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인 [12문학03-03]과 [12문학03-04]를 그대로 활용한 것이다. 각 소단원의 학습 목표도 “1.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와 “2. ○○ 갈래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로 성취기준을 각 갈래에 맞추어 재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천재(정) 교과서의 3단원은 각 갈래별 주요 작품을 통해 각 갈래의 역사적 전개와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div><div>천재(정)은 각 소단원의 도입에서 ‘○○ 갈래는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라는 제목의 줄글로 각 갈래의 흐름과 역사적으로 어떤 갈래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줄글의 왼편에는 시대순으로 발생한 갈래와 주요 작품을 정리한 도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학습자는 각 갈래의 사적 전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div><div>각 소단원은 갈래별로 고전 작품 1개(서정 갈래는 3개)와 현대 작품 1개(서사 갈래는 2개)를 제재로 제시하고 있다. 각 제재의 학습 활동 뒤편에는 ‘감상의 뜰’이라는 제목으로 제재의 개요, 제재와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 엮어 읽을 작품 등을 제시하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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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7 05:0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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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z3tstpuyvxaq1fo0/wish/899881209</link>
         <description><![CDATA[<div>  천재(정) 교과서는 3단원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 및 4단원 ‘한국 문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 고전문학사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단원명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갈래와 관련해선 3단원에서 특히 자세하게 말하고 있다. 본 교과서는 현대문학의 기본 갈래인 4분법에 따라 방대한 한국 문학 작품을 ‘서정·서사·극·교술’로 구분하고 있으며, 중단원 역시 이 기준에 의해 구성하고 있다.</div><div>  각 중단원은 당해 갈래의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삽화와 더불어, 시대에 따른 갈래의 변화 과정에 대한 소개 글을 가장 먼저 제시하고 있다. 보다 세부적인 하위 갈래 또한, 이 단계에서 밝히고 있다. 이를테면 첫 번째 중단원인 (1) 서정 갈래의 흐름에선 ‘고대 가요, 향가, 민요, 한시, 고려 속요, 시조, 사설시조, 신체시, 현대 시’가 그 하위 갈래로서 언급되고, (2) 서사 갈래의 흐름에서는 ‘설화, 서사 무가, 판소리계 소설, 고전 소설, 개화기 소설, 현대 소설’이 나열되고 있다. (3) 극 갈래의 흐름 중단원에서는 ‘탈춤, 인형극, 창극, 신파극, 현대 희곡, 드라마 대본, 영화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이, (4) 교술 갈래의 흐름에서는 ‘한문 수필, 악장, 편지, 일기, 기행문, 창가, 현대 수필’이 소개되고 있다. 간략한 설명을 마친 후에는 갈래를 대표하는 작품 몇 가지와 학습활동이 이어진다.</div><div>  이처럼 천재(정) 교과서는 문학사 단원에서 갈래의 종류와 특징, 갈래별 수록 작품을 비교적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본 교과서를 토대로 충실히 교수-학습 과정에 임한다면,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 우리 문학의 갈래를 지도·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없으리라 본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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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7 11:0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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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정) 교과서의 대단원 3에서는 크게 갈래를 중심으로 단원을 구분하고, 시대를 중심으로 작품을 순서대로 제시하고 있다. ‘앎의 마당’에서 시대 순으로 연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에서의 시대 구분을 살펴보면, 고대, 삼국시대 및 통일 신라, 고려 시대, 조선 전기, 조선 후기, 개화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로 시대를 구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교과서에 실리지는 않았지만 각 시대별로 중요한 작품을 연표와 함께 제시해 학생들이 문학사를 학습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천재(정)의 시대 구분 중 ‘고전 문학’과 관련된 시대는 ‘고대, 삼국시대 및 통일 신라, 고려 시대, 조선 전기, 조선 후기’까지가 해당된다.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고전 문학 작품으로는 신라시대의 향가 &lt;헌화가&gt;와 고려시대의 &lt;서경별곡&gt;, 고대 가요 &lt;공무도하가&gt;와 고려 속요 &lt;정석가&gt;, 조선시대 이황의 시조 &lt;고인도 날 못 보고&gt;와 작자미상의 시조 &lt;한숨아 셰 한숨아&gt;가 있으며, 서사 갈래에서는 조선 후기의 작품인 김만중의 &lt;구운몽&gt;과 신라 때의 &lt;조신 설화&gt;를, 극, 교술에서는 마찬가지로 &lt;봉산 탈춤&gt;, 박지원의 &lt;일야구도하기&gt;가 있다. 서사, 극, 교술 갈래 모두가 조선 후기의 작품을 주요 작품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은 아쉬웠다. 극, 교술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서사의 작품으로 조선 후기 이외의 작품을 선택해 다루었다면 학생들이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운 부분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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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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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7 14:1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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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z3tstpuyvxaq1fo0/wish/900098287</link>
         <description><![CDATA[<div> 천재(정) 교과서의 학습활동에서는 대체적으로 갈래의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추가 자료가 수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단원 처음에 수록되어있는 &lt;용소와 며느리바위&gt;에서는 구비 문학을 설화와 전설로 구분지어 &lt;용소와 며느리바위&gt;를 관련지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작품을 읽으며, 갈래에 대해 이해하고 구체적인 특징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br> 또한 최치원의 작품 &lt;촉규화&gt;의 학습활동에서는 작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바라보는 표현론적 관점으로 접근했다. 작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자가 작품을 외재적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과정은 작가가 독자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해주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br> 또한 &lt;평상이 있는 국숫집&gt; 작품을 통해 보편적인 한국인의 정서에 대해 학습자에게 물어보고, 또 학습자들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학습활동 또한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다. <br> 또한 이렇게 여러 작품들을 함께 살펴보면서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에 대해 종합적인 이해를 돕는 마무리 활동이 소단원 마지막에 있다. 이 시간을 통해 학습자가 한국 문학의 범위에 대해 생각해보고 더 나아가 흥미로운 기사를 삽입하여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 또한 재미있는 소재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br> 소단원 2단원에서는 &lt;흥보가&gt;를 통해 판소리 갈래에 대한 정보를 수록함으로써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탐구해볼 수 있다. 더 나아가 판소리의 표현방식에도 주목하여 학습자가 직접 해학과 풍자를 찾아보며 토론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br> 또한 시조와 한시 오언 절구의 형식적 특징을 살펴보면서 한국 문학의 보편성을 살펴보고 함께 수록된 &lt;이니스프리 호수 섬&gt;작품을 통해 특수성을 학습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문학이라도 공통적으로 나타난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까지 접근하여 더 넓게 감상할 수 있다.<br> 또한 우리 민족의 정서가 잘 드러난 &lt;아리랑&gt;을 통해 각 지역의 '아리랑'을 찾아보며 지역 문학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다.<br> 또 학생들에게 생소한 남한의 문학상을 수상한 북한 문학&lt;황진이&gt; 사례를 통해 다소 생소한 부분에 대한 수록 또한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다.<br> 마지막으로 문학 작품을 어떠한 매체를 활용하여 감상하느냐에 관한 토론을 통해 한국 문학의 세계화와 더불어 우리 문학이 나아갈 바에 대한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학습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앞으로 문학이 나아갈 길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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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7 15:2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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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z3tstpuyvxaq1fo0/wish/900720272</link>
         <description><![CDATA[<div>천재(정) 문학 교과서의 고전문학사 단원에 본 제재로 수록된 작품은 ‘서경별곡(작자 미상)’, ‘고인도 날 못 보고(이황)’, ‘한숨아 셰 한숨아(작자 미상)’, ‘구운몽(김만중)’, ‘봉산탈춤(작자 미상)’, ‘일야구도하기(박지원)’이다.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문학 작품이 대표적인 역사적 갈래의 정전 텍스트이다. 더군다나 대단원이 기본 갈래(서정 갈래, 서사 갈래, 극 갈래, 교술 갈래)의 흐름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각 중단원에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을 두세 작품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고전문학 작품이 폭넓게 다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지만 ‘생각열기’나 학습활동을 통해 ‘헌화가(견우 노옹)’, ‘공무도하가(작자 미상)’, ‘정석가(작자 미상)’, ‘조신 설화(작자 미상)’ 등의 보조 제재를 활용하고, ‘감상의 뜰’ 부분에 ‘엮어 읽을 작품’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고전문학의 전체적인 흐름을 능동적으로 인식하게끔 도움을 준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한국 문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단원에 ‘용소와 며느리 바위(작자 미상)’, ‘촉규화(최치원)’, ‘정선 아리랑(작자 미상)’ 등의 제재를 수록하여 구비문학과 한문학까지 폭넓게 제시한 것도 인상적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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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8 03:0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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