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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시판 by 김선미</title>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link>
      <description>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지 사항을 게시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생각을 표현하여 활기차고 상호 작용하는 수업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세요. 긍정적이고 서로를 지지하는 대화를 이어가도록 합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9-09 00:0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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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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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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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4 01:1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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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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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햏</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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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4 01:1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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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김감동</title>
         <author>emotion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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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미산초등학교에는 늘 함께 다니는, 친하다고 소문난 영희와 철수가 있었어요.</p><p>철수는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는 성격이었지만, 영희는 낯을 많이 가려서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요.</p><p><br></p><p>어느 날, 새로운 전학생 기훈이가 반에 왔습니다. 기훈이는 다음 달에 생일파티를 열고 반 친구들을 모두 초대했어요.</p><p><br></p><p>철수는 금세 기훈이와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영희는 쉽게 다가가지 못했지요.</p><p><br></p><p>생일파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을 때, 철수는 파티에 꼭 가고 싶었지만 영희는 가기 싫었습니다. 결국 의견이 달라 두 사람은 다투게 되었고, 마음이 멀어졌습니다.</p><p><br></p><p>파티 날, 철수는 기훈이의 생일파티에서 즐겁게 놀았지만 마음 한쪽이 허전했습니다. 영희가 함께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p><p><br></p><p>다음 날, 철수는 영희를 찾아가 진심으로 말했습니다.</p><p>“영희야, 내가 너 생각도 안 하고 파티에 간 건 미안해.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p><p><br></p><p>영희는 철수의 사과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다시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어떤 결정을 할 때도 서로의 마음을 먼저 물어보며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아 갔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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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4 01:1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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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수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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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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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4 01:2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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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 네마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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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4 01:3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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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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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6 04:3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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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영원한 친구-최현우</title>
         <author>bna36_2002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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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6 05:0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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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시현-곰 네마리</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05243914</link>
         <description><![CDATA[<p><strong>3쪽</strong><br>깊고 푸른 숲 속에 곰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형 곰, 동생 곰, 아빠 곰, 엄마 곰은 오래된 보금자리가 점점 위험해지자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기로 했어요.<br>“새 집을 찾으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야.” 엄마 곰이 다정하게 말했어요.</p><p><strong>5쪽</strong><br>곰 가족은 이른 아침, 여행을 시작했어요. 숲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꽃과 나무, 반짝이는 개울을 지나쳤지요. 형 곰은 길을 앞장서 안내했고, 동생 곰은 새로 만나는 동물 친구들에게 반갑게 인사했어요.</p><p><strong>7쪽</strong><br>숲의 끝자락에 다다랐을 때, 낯선 소리가 들려왔어요. “뭔가 이상해…” 아빠 곰이 주변을 살폈지요. 그 순간, 멀리서 사냥꾼의 발소리가 들려왔어요.</p><p><strong>9쪽</strong><br>곰 가족은 숨을 죽이며 굵은 나무 뒤에 몸을 숨겼어요. 사냥꾼은 무기를 들고 숲을 돌아다니며 곰을 찾고 있었지요. 형 곰은 동생 곰의 손을 꼭 잡으며 속삭였어요.<br>“절대 움직이지 마!”</p><p><strong>11쪽</strong><br>사냥꾼은 점점 가까워졌어요. 엄마 곰은 빠르게 생각했지요.<br>“여기서 들키면 위험해. 조심스럽게 더 안쪽으로 가자.”<br>곰 가족은 발걸음을 낮게 하고 숲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어요.</p><p><strong>13쪽</strong><br>그때, 동생 곰이 실수로 작은 나뭇가지를 밟아 ‘딱!’ 소리가 났어요. 사냥꾼이 그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렸지요. 곰 가족은 긴장했지만 서로를 믿고 도망칠 방법을 찾았어요.</p><p><strong>15쪽</strong><br>아빠 곰이 용감하게 나뭇가지를 크게 흔들며 소리쳤어요.<br>“여기로 오지 마!”<br>사냥꾼은 잠시 멈칫했지만 곧 다시 뒤쫓아오기 시작했어요.</p><p><strong>17쪽</strong><br>형 곰은 재빠르게 덤불을 활용해 함정을 만들었어요. 사냥꾼은 그 덤불에 걸려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어요. 그 틈에 곰 가족은 더 깊은 숲으로 달아났지요.</p><p><strong>19쪽</strong><br>얼마나 달렸을까, 곰 가족은 마침내 큰 나무와 맑은 개울이 있는 평화로운 장소에 도착했어요.<br>“여기가 우리 새 집이 될 거야!” 엄마 곰이 반가운 목소리로 말했어요.</p><p><strong>21쪽</strong><br>그날 이후 곰 가족은 함께 새 집을 가꾸고, 서로를 도우며 행복하게 지냈어요. 사냥꾼은 다시는 그 숲에 나타나지 않았고, 곰 가족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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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6 05:0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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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우 - 에겐남과 테토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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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6 05:0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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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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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6 05:0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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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신후</title>
         <author>bna36_2002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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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6 05:1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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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하람-운명 같은 우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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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6 05:1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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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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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6 05:1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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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신후</title>
         <author>emotion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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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후의 수학 도전기</p><p><strong>1쪽</strong><br>고등학교에서 수학을 잘 못하던 지후는 시험만 보면 늘 윤수에게 뒤처졌어요. 윤수는 그런 지후를 무시하며 더 잘난 척했지요. 지후는 수학 시험을 볼 때마다 좌절했고, “수학은 나랑 안 맞아.”라고 생각했어요.<br>어느 날, 학교에서 <strong>수학 주간</strong>을 맞아 유명한 수학자 재민이 초청되었어요. 재민은 학생들에게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들려주었답니다.</p><p><strong>2쪽</strong><br>재민의 이야기를 들은 지후는 처음으로 수학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수학이 단순히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특별한 언어처럼 다가왔지요.<br>지후는 그날, “나도 수학을 잘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강연이 끝난 뒤 지후는 용기를 내어 재민에게 다가가 질문했어요. 재민은 친절하게 대답해주며 지후의 열정을 보고 도와주기로 했답니다.</p><p><strong>3쪽</strong><br>재민은 지후에게 공식만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br>“지후야, 수학은 세상 곳곳에 숨어 있단다.”<br>지후는 재민의 설명에 점점 빠져들었고, 수학 공부가 재미있어졌어요. 문제를 단순히 푸는 게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게 되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p><p><strong>4쪽</strong><br>지후는 조금씩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한 문제 푸는 데도 오래 걸렸지만, 이제는 여러 문제를 술술 풀어냈지요.<br>“이제 윤수가 무섭지 않아!”<br>지후의 변화를 본 윤수는 깜짝 놀랐어요. “지후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늘었지?” 하고 의아해했답니다.</p><p><strong>5쪽</strong><br>사실 윤수에게도 고민이 있었어요. 늘 1등을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수학이 재미보다는 ‘숙제’처럼 느껴졌던 거예요. 윤수는 결국 지후에게 다가와 조심스럽게 물었어요.<br>“지후야, 너 어떻게 그렇게 달라졌어?”<br>지후는 재민과 함께 공부하며 느낀 즐거움을 이야기해주었어요. 윤수도 조금씩 수학을 새로운 눈으로 보기 시작했답니다.</p><p><strong>6쪽</strong><br>지후는 더 큰 목표를 세웠어요. 바로 다음 달 열리는 <strong>전국 수학 경시대회</strong>에 도전하기로 한 것이었지요. 윤수도 지후의 도전을 받아들였어요.<br>둘은 선의의 경쟁을 시작했고, 함께 공부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어요.</p><p><strong>7쪽</strong><br>재민은 두 아이의 열정에 감동했어요. 그는 단순한 문제 풀이뿐 아니라, 다양한 사고 방법을 알려주었지요.<br>“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수학에서 가장 중요하단다.”<br>지후와 윤수는 그 말을 마음에 새기며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했어요. 둘은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어요.</p><p><strong>8쪽</strong><br>드디어 경시대회 날! 지후는 긴장했지만, 옆에서 묵묵히 준비하는 윤수를 보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윤수 역시 지후의 성장을 보며 이상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둘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렀어요.</p><p><strong>9쪽</strong><br>시험이 끝나자, 지후와 윤수는 서로를 보며 활짝 웃었어요. 결과와 상관없이 둘 다 성장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br>며칠 후 결과가 발표되었어요. 윤수는 2등, 지후는 3등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축하했지요.</p><p><strong>10쪽</strong><br>지후는 비록 1등은 아니었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뿌듯함을 느꼈어요. 윤수는 지후 덕분에 수학의 즐거움을 되찾았다는 사실이 기뻤어요.<br>이제 두 사람에게 수학은 단순히 등수를 위한 과목이 아니었어요. 서로를 성장시켜 주는 소중한 도구가 되었답니다.</p><p><strong>11쪽</strong><br>그 뒤로 지후는 학교에서 <strong>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학생</strong>이 되었어요. 윤수와는 진짜 친구가 되어 서로 응원하며 함께 공부했지요.<br>재민은 그런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았어요. 지후는 재민처럼 언젠가 누군가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답니다.<br>지후의 도전은 끝이 아니라, <strong>새로운 시작</strong>이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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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6 05:1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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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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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나도 모른 선택지</p><p>&nbsp;</p><p>&nbsp;</p><p>1쪽</p><p>시은이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p><p>시은이는 학교에서 전교 1등인 공부천재입니다.</p><p>그만큼 공부에만 관심이 쏠려있죠. 그래서 친구들이 시은이에게는 말을 잘 안겁니다.</p><p>그리고 시은이 반에는 전교2등이 있습니다. 그만큼 엄청 치열한 반이라고도 불리죠.</p><p>2쪽</p><p>어느 날</p><p>모의고사가 바로 다음날인지 아침부터 교실이 조용하다.</p><p>선생님은 그 모습에 뿌듯해 하시더니 교실 밖을 나간다.</p><p>근데 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반 애들이 일어나더니 서로 수다를 떤다.</p><p>시은이는 집중이 안돼서 어쩔수없이 이어폰을 꼈다.</p><p>하지만 반애들이 너무 시끄러운 나머지 이어폰을 꼈는데도 불구하고 애들 목소리가 들린다</p><p>3쪽</p><p>그때 반장이 애들한테 조용히라고 합니다.</p><p>반애들은 반장에 말을 듣고 조용히 공부를 합니다.</p><p>시은이는 반장 덕에 공부에 집중할수있었다.</p><p>학교가 끝난 후 시은이는 고마운 반장에게 다가갑니다.</p><p>4쪽</p><p>“반장! 아까 너 덕분에 공부에 집중할수있었어 고마워”<br>평소 말을 잘안하던 시은이가 말을하자 반장 놀랍니다.</p><p>“어..괜찮아 반장일을 한건데!”<br>애들은 다 시은이를 본다.</p><p>시은이는 애들에 시선을 느꼈습에도 불구하고 책만 보고 간다.</p><p>5쪽</p><p>그때 시은이 앞에 폐지를 줍고있던 할머니께서 넘어지신다.</p><p>시은이는 자신의 할머니를 생각하며 얼른 달려가서 도와준다.</p><p>“괜찮아요 할머니?”</p><p>“아이고 고맙네..여기 이거라도 받어..”</p><p>할머니께서 시은이에게 2천원짜리 지폐를 주시고는 가버리셨다.</p><p>6쪽</p><p>그때 시은이와 조금 멀리 떨어져있는 같은학교 지한이 시은이와 할머니에 장면을 보고 있다.</p><p>지한이는 시은이가 할머니의 돈을 뺐는줄 알고는 그 장면만 딱 사진을 찍는다.</p><p>다음 날 시은이가 학교로 오자 학교가 떠들썩하다.</p><p>시은이는 어제 그 일을 모른체 자리에 앉습니다.</p><p>그때 시은이 앞에 지한이가 온다.</p><p>“야 너 어제 할머니 돈 뺐었지?”<br>반애들도 지한이에 말을 듣고는 똑같이 뭐라고한다.</p><p>“맞아!! 공부만 잘하면어때 인성이 안좋은데”</p><p>7쪽</p><p>시은이는 당황스러웠다.</p><p>그때 쌤이 교실로 들어오신다.</p><p>“무슨일이야 다들 다리에 앉아”</p><p>애들은 쌤말에 듣고는 자리에 앉았습니다.</p><p>1교시가 끝난 후 애들은 시은이를 외면한체 시은이에 뒤담을 까고있습니다.</p><p>시은이는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할 때 서희가 다가 왔습니다.</p><p>서희는 자기 폰을 보여주며 말합니다.</p><p>“이거 사실이야?”</p><p>8쪽</p><p>시은이는 그 사진을 보고는 어이없어한다.</p><p>“나는 어제 할머니께서 힘들어하시길래 도와준거 ㅉ뿐이고 할머니께서 고마워서 주신거 뿐이라고..”<br>애들은 시은이에 말을 듣고는 지한이쪽 바라본다.</p><p>“뭐야..너가 잘못안거잖아 이지한”</p><p>지한이는 시은이에 말에 엄청 놀랐다.</p><p>“뭐? 너가 뺐은게 아니라고?”<br>시은이와 반 애들은 짜증과 어이없음이 티나도록 얼굴에 보인다.</p><p>9쪽</p><p>2교시가 끝난 후 지한이는 자기가 오해한 탓에 시은이가 불편햇을거라고 생각하고는 시은이에게 다가가서 사과를 한다.</p><p>“시은아 내가 미안해..”<br>시은이는 아직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잘 풀려서 사과를 받아준다.</p><p>“괜찮아 다음에는 그러지마”</p><p>어찌저찌 상황은 잘 끝냈다. 그래도 아무일이 없어질줄 알았지만 얼마 안가 소문이 생겼다.</p><p>“야! 공부천재 이시은이 작년에 애들 괴롭혔었데!!”<br>시은이에 대해 안좋은 소문이 게속 터지자 서희는 의아해했다.</p><p>이번 소문은 옆반 한지서 전교2등이 낸 소문이다.</p><p>10쪽</p><p>시은이가 이소문이 귓가에 들리자 엄청 골란해한다.</p><p>“도대체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야.. 난 그런적이 없다고..”</p><p>“애들은 이번 소문을 엄청 믿고잇는다.</p><p>”와 소름..“</p><p>그때 서희가 나타나서 말한다.</p><p>”애들아!! 이걸 왜 믿는거야 증거도 없이 걔 말을 믿을거냐고!! 정신 좀 차려</p><p>너네 시은이가 작년에 그런짓 한거 본사람 있어? 걔 말고 본사람 잇어?“<br>반애들은 서희에 말을 듣고는 말한다.</p><p>”그렇네..근데 그럴사 하지 않아..?“<br>그때 그걸 듣고있는 시은이가 나선다.</p><p>”내가 안그랬다고 도대체 왜그러는거야?"</p><p>11쪽</p><p>그때 시은이에 머리가 띵 하고는 어지러워진다.</p><p>그러고는 시은이는 그대로 기절한다.</p><p>일어나 보니 시은이는 흰배경박에 없는 장소로 온다.</p><p>“여기가 어디지..?”<br>시은이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무언가를 발견햇다.</p><p>바로 2가지의 선택지가 보엿다.</p><p>그 선택지에는 이렇게 써져있다.</p><p>1번째 이번 꿈은 괜찮으셨나요?</p><p>2번째 이번 꿈은 싫으셨나요?</p><p>시은이는 그걸 보고 놀란다.</p><p>12쪽</p><p>그러고는 다시 시은이에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워진다.</p><p>그러고는 시은이 머릿속에 잇던 일이 지나간다.</p><p>그리고 시은이가 눈을 번쩍 뜬다.</p><p>“알았다”</p><p>사실 시은이에게 일어났던 일들은 꿈이였고</p><p>사실상 시은이는 없던 인물이었고</p><p>한지서는 이꿈을 당한 아이에 이름이었다.</p><p>그리고 시은이는 지서에게 따돌림을 당한 아이에 이름을 바꾼것이고</p><p>지서가 따돌림당한 아이에 마음을 느껴보라고 된 꿈이다.</p><p>지서는 더 이상 애들에게 장난을 안치고 사이좋게 지냈다.</p><p>학교폭력은 자신에게도 돌아올수있다는 그 괴로움에 지서는 애들에게 사과를 하고 애들과 잘지낸다.</p><p>&nbsp;</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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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2 00:2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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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지</title>
         <author>emotion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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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나도 모르는 선택지</p><p><br/></p><p><strong>1쪽</strong><br>시은이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br>공부를 아주 잘해서 전교 1등으로 불리지만, 공부에만 집중하다 보니 친구들과는 거리가 있습니다.<br>게다가 같은 반에는 전교 2등까지 있어, 반 분위기는 언제나 치열했습니다.</p><p><strong>2쪽</strong><br>모의고사를 앞둔 날 아침, 교실은 유난히 조용했습니다.<br>선생님은 흐뭇한 표정으로 아이들을 지켜보다가 잠시 교실을 나가셨습니다.<br>그런데 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아이들은 일어나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br>시끄러움 속에서 시은이는 집중할 수 없어 이어폰을 꼈지만, 소음은 여전히 귀에 들어왔습니다.</p><p><strong>3쪽</strong><br>그때 반장이 일어나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br>“얘들아, 조용히 하자.”<br>아이들은 곧 조용해졌고, 시은이는 덕분에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p><p><strong>4쪽</strong><br>수업이 끝난 뒤, 시은이는 반장에게 다가갔습니다.<br>“반장, 아까 너 덕분에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어. 고마워.”<br>늘 말이 없던 시은이가 먼저 다가오자 반장은 놀랐습니다.<br>“어… 괜찮아. 반장으로서 한 일인데 뭘.”<br>주변 아이들은 놀란 눈으로 시은이를 바라봤지만, 시은이는 시선을 피하며 자리에 앉았습니다.</p><p><strong>5쪽</strong><br>학교가 끝난 후, 집으로 가던 길.<br>폐지를 줍던 할머니 한 분이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br>시은이는 자신의 할머니가 떠올라 곧장 달려가 부축했습니다.<br>“괜찮으세요, 할머니?”<br>“아이고, 고맙네… 이거라도 받아.”<br>할머니는 고맙다며 시은이 손에 2천 원짜리 지폐를 쥐여 주고 떠나셨습니다.</p><p><strong>6쪽</strong><br>멀리서 이 장면을 보고 있던 같은 학교 지한이는 순간 오해를 했습니다.<br>시은이가 돈을 빼앗은 것처럼 보였던 겁니다.<br>지한이는 사진을 찍어두었고, 다음 날 학교는 소문으로 떠들썩해졌습니다.<br>교실에 들어선 시은이에게 지한이가 다가왔습니다.<br>“야, 너 어제 할머니 돈 뺏었지?”<br>다른 아이들도 덩달아 외쳤습니다.<br>“맞아! 공부만 잘하면 뭐해. 인성이 나쁘잖아!”</p><p><strong>7쪽</strong><br>시은이는 당황했습니다.<br>마침 들어온 선생님은 상황을 눈치채고 아이들을 자리에 앉히셨습니다.<br>그러나 수업이 끝나자 아이들은 시은이를 피하고 뒤에서 험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br>그때 친구 서희가 다가와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br>“이거 사실이야?”</p><p><strong>8쪽</strong><br>사진 속에는 마치 시은이가 돈을 빼앗는 듯한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br>시은이는 황당해하며 말했습니다.<br>“아니야! 난 할머니가 힘들어하시길래 도와드린 거야. 돈도 할머니가 고맙다고 주신 거라고.”<br>아이들은 지한이를 바라봤습니다.<br>“뭐야? 그럼 네가 잘못 본 거잖아.”<br>지한이는 얼굴이 굳었습니다.</p><p><strong>9쪽</strong><br>수업이 끝난 뒤, 지한이는 시은이에게 다가와 사과했습니다.<br>“시은아, 내가 오해했어. 정말 미안해.”<br>시은이는 짜증이 났지만 결국 사과를 받아주었습니다.<br>“괜찮아. 다음에는 그러지 마.”<br>일은 끝난 줄 알았지만, 며칠 뒤 또 다른 소문이 퍼졌습니다.<br>“야, 공부천재 이시은이 작년에 애들 괴롭혔대!”<br>이번엔 옆 반 전교 2등 한지서가 퍼뜨린 소문이었습니다.</p><p><strong>10쪽</strong><br>시은이는 억울해 소리쳤습니다.<br>“난 그런 적 없다고! 왜 나한테 이러는 거야?”<br>그러자 서희가 나섰습니다.<br>“얘들아, 증거도 없이 그런 말 믿을 거야? 본 사람 있어? 지서 말 말고 직접 본 사람 있냐고!”<br>아이들은 잠시 멈칫했지만 여전히 의심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br>시은이는 울분에 차 목소리를 높였습니다.<br>“내가 안 했다고 했잖아!”</p><p><strong>11쪽</strong><br>그 순간, 시은이 머리가 띵 울리며 어지러워졌습니다.<br>눈을 뜨자 시은이는 흰 배경만 가득한 낯선 공간에 있었습니다.<br>그리고 눈앞에 두 가지 선택지가 나타났습니다.</p><ol><li><p>이번 꿈은 괜찮으셨나요?</p></li><li><p>이번 꿈은 싫으셨나요?</p></li></ol><p><strong>12쪽</strong><br>순간 시은이의 머릿속에서 모든 장면이 스쳐 지나갔습니다.<br>그리고 눈을 번쩍 뜨자, 모든 것이 꿈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p><p>사실 ‘시은이’라는 인물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br>이 꿈은 한지서가 꾼 꿈이었고, ‘시은이’는 과거 지서가 따돌린 아이의 이름이었습니다.<br>지서는 꿈속에서 따돌림당한 아이의 마음을 느끼게 된 것이었습니다.</p><p>지서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br>학교폭력은 결국 자신에게도 돌아온다는 사실을.<br>그날 이후 지서는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더 이상 장난삼아 남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br>그리고 반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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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2 00:4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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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수림</title>
         <author>emotion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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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7월, 숨이 차오르는 여름날</p><p>7월의 끈적한 여름날, 여러 명의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있었다.<br>무언가를 찍는 듯 카메라가 준비되어 있었고, 아이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p><p>“레디, 액션!”<br>첫 신호와 함께 주위는 금세 고요해졌다.</p><p>가운데 서 있던 한 남자아이가 대사를 이어갔다.<br>“우리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견딜 수 있어.”</p><p>“컷!”<br>짧은 외침이 들리자 다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수다 소리가 운동장에 퍼졌다.</p><p>이곳은 한 초등학교 6학년 영화 동아리.<br>출품할 영화를 준비하는 중이었다.<br>주제는 <strong>‘끈기’</strong>, 주연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br>그리고 수많은 엑스트라들.</p><p>“자, 다들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찍자!”<br>감독처럼 보이는 여자아이가 외치자,<br>아이들은 물을 마시며 땀을 식혔다.</p><p>5쪽</p><p>“야야, 이거 봐. 진짜 웃겨 ㅋㅋㅋ”<br>한 남자아이가 휴대폰을 꺼내 옆 친구에게 보여주자,<br>그들은 깔깔대며 크게 떠들었다.</p><p>“어휴, 쟤네는 입이 쉬질 않네.”<br>“그러니까 ㅋㅋ 주연보다 더 많이 말하는 거 같아.”</p><p>여자애들은 모여 수다를 떨고, 남자애들은 삼삼오오 모여 게임에 몰두했다.<br>“야야! 궁! 아니, 너 뭐하냐~”<br>“야, 넌 8데스잖아. 사돈 남 말하지 마라;”</p><p>7쪽</p><p>감독의 외침에 다시 주연들과 엑스트라 몇 명이 카메라 앞으로 나갔다.<br>덥고 지쳤지만, 출품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리허설에 집중했다.</p><p>“자, 이번엔 진짜로 찍자! 테이크 원, 액션!”</p><p>남자 주역이 대사를 또렷하게 말했다.<br>“너도 용기를 내서 할 수 있어. 우리를 믿고 한 번 해볼래?”</p><p>이어서 여자 주역의 차례였다.<br>“아니, 나는 너희를 아직 잘… 못 믿…”</p><p>갑작스러운 버벅임에 분위기가 흐트러졌다.<br>“컷! 컷!”</p><p>9쪽</p><p>“헐, 왜 갑자기 실수를…”<br>“아 다시 찍어야 하잖아…”</p><p>3시간 45분째 이어지는 촬영.<br>덥고 예민해진 아이들은 짜증을 숨기지 못했다.<br>엑스트라 몇몇은 여자 주역을 향해 눈초리를 보냈다.</p><p>“다시! 테이크 투, 액션!”<br>남자 주역의 대사가 끝나고 여자 주역의 순서가 왔다.</p><p>“아니, 난 너희를 아직 잘 못 믿어. 너희도 날 못 믿을 거야. 그리고…”</p><p>또다시 막히자 공기가 묘하게 얼어붙었다.</p><p>11쪽</p><p>여자 주역은 눈치가 보였다.<br>“미, 미안… 빨리 외워올게.”</p><p>다시 자리를 잡고 세 번째 촬영에 들어갔다.</p><p>“아니, 난 너희를 아직 잘 못 믿어. 너희도 날 못 믿을 거야. 그리고 우리가 만난 건 우연일 뿐이지. 더 이상 정을 주진 마.”</p><p>잠시 정적 후,<br>“컷! 나이스!”</p><p>아이들의 얼굴에 안도와 기쁨이 스쳤다.</p><p>13쪽</p><p>“이야… 드디어.”<br>숨을 몰아쉬며 아이들은 벤치에 털썩 앉았다.</p><p>그러나 감독은 활기찼다.<br>“자, 다들 쉬었지? 이제 다음 컷 가자!”</p><p>지친 몸을 이끌고 6학년 2반 교실로 향하는 아이들.<br>카메라 다리 부딪히는 소리, 대본 넘기는 소리,<br>쿵쿵 울리는 발걸음 소리가 계단을 채웠다.</p><p>15쪽</p><p>교실에서의 촬영 준비가 시작됐다.</p><p>“카메라는 이쪽 구도, 주연 마이크 확인했지?”<br>“이번 장면은 여주가 혼자 책 읽는 장면이야.”</p><p>아이들은 여주인공을 흘끗 보며 눈치를 줬다.<br>“하… 이번엔 제대로 해라.”</p><p>감독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려는 듯 웃었다.<br>“실수할 수도 있지~ 자, 찍자!”</p><p>17쪽</p><p>여자 주역은 긴장된 숨을 고르며 리허설을 준비했다.<br>교실 밖 아이들은 비웃듯 속삭였다.</p><p>“쟤 제대로 하겠냐?”<br>“또 수십 번 찍겠지. 감독이 봐주니까 저러는 거야.”</p><p>“야, 조용히 해!” 감독의 말에 주위가 금세 고요해졌다.</p><p>“액션!”</p><p>여자 주역이 대사를 끝내자,<br>“컷! 좋아, 잘했어!”</p><p>처음으로 완벽하게 성공한 순간이었다.</p><p>21쪽</p><p>“헐, 벌써 끝?”<br>“천하의 여주가 1트만에? ㄷㄷ”</p><p>주위는 놀라움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br>여자 주역은 얼굴이 빨개져 괜히 대본을 넘겼다.</p><p>“이제 마지막 엔딩 컷이지? 다들 파이팅!”<br>감독의 긍정적인 말에 아이들은 꽃이 가득한 마당으로 향했다.</p><p>모두가 손을 모아 외쳤다.<br>“하나, 둘, 셋! 영화동아리 파이팅!”</p><p>23쪽</p><p>마지막 촬영.<br>자연광이 비추는 마당, 카메라가 움직였다.</p><p>여자 주역은 감정을 담아 대사를 이어갔다.<br>해가 지며 빛이 잦아들 무렵, 촬영은 모두 끝났다.</p><p>아이들은 손인사를 나누며 내일 편집을 부탁했다.<br>그리고 11월 27일 출품할 그날을 꿈꾸며,<br>“대상까지 가자!”는 희망을 안고 잠자리에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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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2 00:5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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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하람- 우연에서 시작된 우정</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14327804</link>
         <description><![CDATA[<p>1쪽</p><p>2학기 첫날, 아영은 교실 문 앞에서 잠시 멈춰 섰어요.<br>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긴장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었답니다.<br>교실 안은 이미 친구들로 북적이고 있었고, 아영은 조용히 자리를 찾으려 했지요.<br>그 순간, 윤아가 급하게 지나가다 아영의 어깨를 치고 말았어요.</p><p>“정말 미안해, 괜찮아?”<br>윤아의 진심 어린 사과에 아영의 마음은 금세 풀렸답니다.</p><p>2쪽</p><p>점심시간이 되자 아영은 혼자 급식실로 향했어요.<br>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었지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지요.<br>그때 윤아가 아영 옆자리에 앉으며 활짝 웃었어요.</p><p>“아영아, 같이 먹자!”<br>윤아의 밝은 미소에 아영은 용기를 얻어 대답했어요.<br>“그래, 좋아!”<br>그렇게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답니다.</p><p>3쪽</p><p>윤아는 아영에게 학교생활의 팁을 알려주었어요.<br>“이 선생님은 숙제를 잘 챙겨야 해. 그리고 도서관은 조용해서 공부하기 좋아.”<br>아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를 했지요.</p><p>윤아의 친절 덕분에 아영은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br>윤아는 점점 소중한 친구로 자리 잡아 갔답니다.</p><p>4쪽</p><p>어느 날, 아영은 용기를 내어 속마음을 털어놓았어요.<br>“윤아야, 난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너무 긴장돼. 어떻게 하면 좋을까?”</p><p>윤아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어요.<br>“나도 처음엔 그랬어. 하지만 조금씩 다가가다 보면 괜찮아질 거야.”</p><p>윤아의 말은 큰 위로가 되었고, 아영은 변화를 시도해 보기로 결심했답니다.</p><p>5쪽</p><p>시간이 지나면서 두 친구는 함께 동아리에 가입해 프로젝트도 하고,<br>여러 활동에 참여하며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p><p>아영은 윤아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요.<br>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두 사람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답니다.</p><p>6쪽</p><p>학교에서 큰 발표회가 열리던 날, 아영은 무대에 서는 것이 두려웠어요.<br>그때 윤아가 옆에서 속삭였지요.<br>“아영아, 넌 할 수 있어. 내가 응원할게.”</p><p>윤아의 격려에 힘입어 아영은 무대에 올랐고,<br>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답니다.<br>그 순간 아영은 자신이 한 뼘 더 성장했음을 느꼈어요.</p><p>7쪽</p><p>발표회가 끝난 뒤, 두 친구는 운동장을 함께 걸었어요.</p><p>“윤아야, 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어. 고마워.”<br>아영이 말하자, 윤아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어요.<br>“아영아, 우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친구잖아.”</p><p>맑고 푸른 하늘 아래, 두 사람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p><p>8쪽</p><p>시간이 흐르며 두 사람은 서로의 가족도 알게 되었어요.<br>주말에는 함께 놀러 다니고, 서로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요.</p><p>아영은 윤아의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웠고,<br>윤아도 아영의 가족과 함께할 때 마음이 편안했답니다.<br>두 사람의 우정은 이제 서로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었어요.</p><p>9쪽</p><p>그러던 어느 날, 윤아가 조심스레 말했어요.<br>“아영아, 사실 나 전학 가게 됐어.”</p><p>아영은 깜짝 놀랐지만, 윤아의 결정을 이해해 주었어요.<br>“윤아야, 네가 어디에 있든 우린 친구야. 새로운 곳에서도 잘할 거야.”</p><p>윤아는 눈시울이 붉어지며 고개를 끄덕였답니다.</p><p>10쪽</p><p>윤아가 떠난 뒤, 아영은 혼자서도 학교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어요.<br>윤아가 알려준 팁과 조언이 큰 힘이 되었고,<br>아영은 점점 새로운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활기차게 지냈답니다.</p><p>윤아와의 추억은 아영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어요.</p><p>11쪽</p><p>시간이 지나 아영은 윤아와의 우정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어요.</p><p>“우연한 만남이 운명이 될 수도 있구나.”</p><p>아영은 소중한 추억을 마음에 간직한 채,<br>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만남도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답니다.<br>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배운 아영은 오늘도 환하게 웃으며 학교로 걸어갔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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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2 00:5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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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빛, 함께 나누는 우정</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14349635</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 이름 고치기)                                           아주 먼 옛날, 작은 마을에 <strong>에겐</strong>이라는 소년과 <strong>테토</strong>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br>에겐은 조용하고 사려 깊은 성격으로, 언제나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따뜻한 아이였어요.<br>반대로 테토는 활기차고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로, 늘 웃음을 주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걸 좋아했지요.</p><p>성격은 달랐지만, 두 사람은 언제나 함께 어울리며 <strong>절친한 친구</strong>로 지냈답니다.</p><p>어느 날, 두 친구는 마을 언덕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어요.<br>에겐은 테토의 밝은 성격이 부럽다며 말했어요.<br>“너처럼 활기차게 사는 것도 참 멋진 것 같아.”</p><p>테토는 웃으며 대답했지요.<br>“난 네가 차분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더 멋지다고 생각해.”</p><p>그날 이후, 두 친구는 서로의 성격이 가진 힘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p><p>“너는 어떻게 그렇게 활기차게 지낼 수 있어?”<br>에겐이 물었어요.</p><p>테토는 잠시 생각하다 대답했어요.<br>“난 그냥 매 순간을 즐기려고 해. 친구들과 있으면 자연스럽게 활기차져.”</p><p>그러자 테토도 물었어요.<br>“그럼 넌 어떻게 그렇게 차분할 수 있어?”<br>에겐은 미소 지으며 대답했어요.<br>“난 모든 상황을 천천히 생각해. 그러면 마음이 차분해져.”</p><p>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두 친구는 서로의 성향이 다른 만큼 <strong>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strong>는 걸 깨닫기 시작했어요.</p><p>얼마 뒤, 마을에서는 큰 축제가 열렸어요.<br>사람들로 가득한 축제에서 에겐은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테토가 손을 잡아 이끌어 주었어요.<br>“이리 와! 재미있는 놀이가 있어!”</p><p>테토 덕분에 에겐은 다양한 놀이와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었고,<br>에겐 덕분에 테토는 소중한 순간들을 차분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p><p>두 친구는 서로 다름 덕분에 축제를 더 깊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p><p>축제가 끝난 뒤, 두 사람은 공원에 앉아 하루를 돌아보았어요.</p><p>“오늘 정말 즐거웠어. 네 덕분에 새로운 걸 많이 경험했어.”<br>에겐이 말하자, 테토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어요.<br>“나도 네 덕분에 축제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어. 우리 정말 잘 맞는 것 같아.”</p><p>두 친구는 그제야 알았어요.<br><strong>다름은 서로를 특별하게 만들고, 함께할 때 더욱 빛난다</strong>는 사실을요.</p><p>그 후로 에겐과 테토는 서로의 성향을 존중하며 더 깊은 우정을 쌓아 갔어요.<br>에겐은 테토 덕분에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br>테토는 에겐 덕분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p><p>그들은 다르기에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br>그 다름 덕분에 더욱 특별한 친구가 되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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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2 01:0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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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재와 수진, 그림자의 비밀</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14356920</link>
         <description><![CDATA[<p>어느 작은 마을에, 태양이 떠오를 때마다 길고 짧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곳이 있었어요.<br>사람들은 그 그림자가 늘 자신을 따라다니며 함께한다고 믿었답니다.</p><p>민재는 매일 아침 그림자를 바라보며 자라왔어요.<br>그는 그림자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님을 느꼈지요.<br>그림자는 마치 민재에게 말을 걸며, 그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듯했어요.</p><p>어느 날 아침, 민재는 그림자를 바라보다가 왠지 모를 고립감을 느꼈어요.<br>‘왜 나만 이 그림자를 특별하게 느끼는 걸까?’<br>민재는 혼란스러웠습니다.</p><p>그때, 친구 수진이 다가왔어요.<br>수진은 민재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을 보고 걱정스레 물었어요.<br>“무슨 일이야, 민재? 무슨 고민이 있어?”</p><p>민재는 용기를 내어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어요.<br>수진은 그의 말을 진지하게 듣더니 고개를 끄덕였어요.<br>“나도 가끔 그런 기분이 들어. 그림자가 나를 따라다니는 것 같아.”</p><p>그 말에 민재는 조금 위로를 받았어요.<br>“그럼 우리 함께 그림자의 비밀을 풀어볼까?”<br>수진의 제안에 민재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p><p>두 친구는 그림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마을 곳곳을 돌아다녔어요.<br>그림자가 드리워진 곳마다 멈춰 서서 살펴보았지요.<br>그림자는 마치 길잡이처럼 그들을 안내하는 듯 움직였어요.</p><p>민재는 속삭였어요.<br>“수진, 그림자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려는 것 같아.”</p><p>수진은 그림자를 더 자세히 살펴보며 말했어요.<br>“맞아, 민재. 그림자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p><p>그림자를 따라 걷던 민재는 점점 마음이 깊어졌어요.<br>그리고 마침내 깨달았어요.<br>“내가 정말 원하는 건… 진짜 나 자신을 찾는 거야.”</p><p>그림자는 마을의 끝자락으로 두 친구를 이끌었어요.<br>그곳에는 오래된 커다란 나무가 있었지요.<br>나무 아래, 그림자는 더욱 또렷하게 드리워졌어요.</p><p>민재는 그림자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어요.<br>“이건… 진정한 나야.”<br>민재는 마치 자기 안의 진짜 모습을 발견한 듯했어요.<br>수진은 민재의 손을 꼭 잡고 미소 지었어요.</p><p>민재는 알게 되었어요.<br>그림자는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strong>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strong>라는 걸요.</p><p>“수진, 그림자는 우리를 이어주는 다리 같아.”<br>수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br>“맞아, 민재. 그림자는 우리를 이어주고 있어.”</p><p>그림자의 비밀을 풀어가는 동안 두 친구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br>서로의 그림자를 통해, 서로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된 거예요.</p><p>“우린 그림자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br>민재의 말에 수진은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꼭 잡았어요.<br>“그래, 우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p><p>그림자는 두 친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어요.<br>민재는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br>수진과의 우정은 더욱 단단해졌지요.</p><p>“그림자가 우리에게 많은 걸 알려줬어.”<br>민재가 말하자, 수진이 고개를 끄덕였어요.<br>“맞아, 민재. 우리는 그림자를 통해 많은 걸 배웠어.”</p><p>민재와 수진은 그림자를 따라가며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의 연결도 발견했어요.<br>그 과정을 통해 두 친구는 진정한 자신을 찾아갔지요.</p><p>“우린 그림자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br>민재의 말에 수진은 따뜻하게 웃으며 대답했어요.<br>“그래, 민재.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니 참 소중해.”</p><p>그림자의 비밀을 밝혀가는 동안 두 친구는 더욱 가까워졌어요.<br>그림자는 단순한 그림자가 아니었어요.<br>서로를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다리였지요.</p><p>“그림자가 우리에게 참 많은 걸 가르쳐 줬어.”<br>민재가 말했어요.</p><p>수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어요.<br>“맞아, 민재. 그림자는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선물이야.”</p><p>서로의 손을 꼭 잡은 두 친구는,<br>그림자와 함께 앞으로의 길을 걸어갔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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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2 01:1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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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영원한 친구-최현우</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14360689</link>
         <description><![CDATA[<p>기영이와 기철이는 작은 시골 마을의 놀이터에서 매일같이 뛰어노는 단짝 친구였어요. 마을은 풍차가 천천히 돌아가는 평화로운 곳이었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늘 가득했지요.<br>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기영이, 조용하고 사려 깊은 기철이는 서로 다른 성격이었지만, 그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겼습니다.</p><p>어느 날, 도시에서 전학 온 민수가 마을에 도착했어요. 처음엔 낯설어했지만, 기영이와 기철이의 따뜻한 환영 덕분에 곧 어울리게 되었지요. 민수는 장난기가 많아 함께 있으면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민수의 장난이 도를 넘기 시작했어요. 기영이와 기철이는 마음이 불편했지만, 민수는 그 사실을 잘 몰랐습니다.</p><p>그러던 어느 날, 민수가 기철이의 모자를 훔쳐 나무 위에 숨겨 버렸습니다. 기철이는 당황했고 속상했지만, 민수는 그저 웃으며 “장난일 뿐이야!”라고 말했지요. 기영이는 조심스럽게 “민수야, 그건 기철이를 불편하게 하는 장난이야.”라고 말했지만, 민수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결국 기철이는 상처받은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고, 기영이는 그런 기철이를 위로하며 깊이 고민했어요. <strong>‘친구 사이의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 걸까?’</strong></p><p>그날 밤, 기영이는 민수에게 솔직하게 말했어요.<br>“민수야, 기철이가 정말 속상했어. 장난이지만 때로는 상처가 될 수 있어.”<br>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민수도, 기영이의 진지한 눈빛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가 너무 심했나?’ 하고 반성하기 시작했지요.</p><p>다음 날, 민수는 기철이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br>“기철아, 미안해. 내가 너무 심했어.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br>기철이는 민수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환하게 웃었어요.<br>“괜찮아, 민수야. 우리 다시 좋은 친구가 되자.”<br>그 순간, 세 친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우정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p><p>그 후로 민수는 장난을 칠 때도 친구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어요. 기영이와 기철이는 민수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기뻐했습니다. 세 친구는 더욱 가까워졌고, 마을 놀이터는 다시 그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지요. 풍차는 여전히 느리게 돌아가며, 아이들의 우정을 지켜보았습니다.</p><p>얼마 후, 마을에서 축제가 열렸습니다. 세 친구는 함께 놀며 음식을 나누고, 불꽃놀이를 보며 손을 꼭 잡았습니다. 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마치 그들의 우정을 축복하는 듯했지요.<br>“우리 함께 있는 게 정말 행복해.” 기영이의 말에 민수와 기철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p><p>시간이 흐르면서 세 친구는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기영이는 과학자, 기철이는 작가, 민수는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했지요. 그들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p><p>과학 경진대회에 참가한 기영이를 응원하기 위해 기철이와 민수가 함께 갔던 날, 기영이는 큰 용기를 얻어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br>“너희 덕분에 잘 할 수 있었어. 고마워!”<br>그러자 두 친구는 말했지요.<br>“우리는 언제나 네 편이야.”</p><p>세 친구는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다름을 존중하는 진정한 우정을 키워갔습니다.<br>그리고 늘 다짐했어요.<br><strong>“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야!”</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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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2 01:1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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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수림 / 영화 비하인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14410048</link>
         <description><![CDATA[<ol><li><p>유빈이는 초등학교에 유명한 영화 동아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였어요.</p><p>그런 천재적 배우 재질을 가진 유빈이도 항상 멋진 모습만 보인 건 아니였답니다.</p><p>7월 어느 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날, 유빈이를 포함한 영화 동아리에서 2학기에 출품을 낼 영화를 찍는 날이었어요. 다들 길어지는 촬영 시간엔 배우들이나 카메라 감독들은 신경을 곤두세우며 날이 서 있었어요.</p><p>"하지만, 난 아직 너희들의 기대에 못.. 못믿"</p><p>유빈이의 실수에 카메라 감독과 메인 작가 등을 포함한 모든 아이들이 유빈을 쳐다보았어요. 그리곤, 한숨을 쉬며 다시 찍자고 말했어요.</p><p>"하.. 오케이, 자 여주 준비하고 테이크 투 액션!"</p><p>유빈이는 감독의 한숨에 약간의 마음 스크래치가 긁혔어요.</p></li><li><p>촬영이 끝난 후, 쉬는시간에 유빈이는 씁쓸한 마음과 자신이 실수한 마음에 땀을 닦으며 학교 안으로 들어갔어요.</p><p>유빈이는 자신이 자주 가는 도서관에 들어가 소파에 걸터 앉았어요.</p><p>"아.. 진짜 오늘 왜이러지? 잘 할 수 있는데.."</p><p>도서관은 솔솔한 에어컨 바람이 유빈이의 땀이 흐르는 이마를 식혀주었어요.</p><p>유빈이는 8분남은 쉬는 시간이 이대로 보내면 아까워 재밌어 보이는 책을 꺼내</p><p>펼쳐보았어요.</p><p>"어? 와 나 이거 초2때 맨날 읽었던 건데.. 추억이다 ㅋㅋ"</p><p>유빈이는 샘솟는 추억들에 책을 한 페이지씩 넘겨 보았어요.</p></li><li><p>펄럭펄럭, 에어컨 바람 때문에 책들이 휘향찬란하게 흩날렸어요.</p><p>도서관에는 유빈이의 소리없는 웃음이 가득찼어요.</p><p>"그렇게 재밌니?"</p><p>나이가 살짝 들어보이는 사서 선생님이 나긋한 목소리로 물어봤어요.</p><p>약간 인자한 얼굴에 살짝 굽으신 허리는 우리가 평소에 보던 아줌마와 비슷해 보였죠.</p><p>"도서관 들어올 때에는 온갖 생각이 들어보이던데, 이제는 괜찮아 보이는구나."</p></li><li><p>유빈이는 하하대며 아까 있었던 일을 술술 말했어요.</p><p>영화를 찍다 실수를 했는데, 뭐 속상한다느니.. 억울하다느니..</p><p>"음.. 그래서 지금은 영화 찍기가 두렵구나?"</p><p>"네.. 거기서 수하라는 애가 있는데, 맨날 실수만 하면 비꼬와서.."</p><p>사서 선생님은 잠깐 고민하다, 유빈이에게 조언을 하나 해주었어요,</p><p>"실수를 해도 괜찮단다. 하지만 실수를 하고 극복 해내는게 상당한 조건이지."</p><p>유빈이는 사서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급히 인사하고 도서관 밖을 나갔어요.</p></li><li><p>유빈이는 사서 선생님의 말을 되새기며 운동장으로 향했어요.</p><p>그곳에는 아이들이 모여 의논하고 카메라 구도와 이 씬의 배우들을 불러모아 위치를 잡아주었어요.</p><p>"미,미안.. 좀 늦었지?"</p><p>아이들은 괜찮다는 듯이 눈웃음 짓고 유빈이의 자리를 잡아 주었어요.</p><p>"넌 여기서 하면 되고, 자 이번 씬이 마지막인 거 알지? 화이팅!"</p></li><li><p>수하는 거기서 유빈이를 째려보았어요. 수하는 유빈이를 보며 킬킬 거렸어요.</p><p>"ㅋㅋ 아 쟤는 또 늦네~"</p><p>유빈이는 기분이 나빴지만, 일단 촬영을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어요.</p><p>감독의 테이크 소리가 들리자 유빈이는 바로 연기에 집중했어요.</p><p>유빈이가 연기에 집중한 덕에 바로 원 테이크만에 끝이 났어요.</p></li><li><p>"컷! 나이스!"</p><p>감독의 컷소리가 들리자, 유빈이는 환하게 웃으며 감독 및 카메라 감독, 엑스트라 배우들을 쳐다봤어요.</p><p>유빈이는 마지막으로 감독, 카메라 감독, 엑스트라들을 모아 가운데에 손을 모으고 외쳤어요.</p><p>"와아! 6학년 영화 동아리 화이팅!"</p><p>수하는 유빈이가 원 테이크만에 끝낸게 의외라는 듯이, 웃었어요.</p></li><li><p>영화를 마무리 하고, 다음 날 아침</p><p>이른 아침에도 컴퓨터 실에 모여있는 편집자들은 열일을 하고 있었어요.</p><p>컴퓨터 실은 편집 감독을 주도로 영화를 편집하고 있었어요.</p><p>컴퓨터 실은 키보드 치는 소리밖에 안 들렸지요.</p><p>"후.. 절반 정도 끝냈다. 다들 어디까지?"</p><p>"여기 오디오 편집은 어떻게 해?"</p><p>컴퓨터 실은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했어요.</p></li><li><p>10월 23일, 영화 편집이 끝났어요. 학교 강당에서 만난 영화 동아리 멤버들은 수다를 떠들고 있었지요.</p><p>- 잠시후, 6학년 2학기 영화 동아리의 출품작을 상영할 것 입니다.</p><p>강당에 들리는 안내 소리에 아이들은 모두 침묵하고 제자리로 돌아갔어요.</p><p>"어디 한번 유빈이가 잘했는지 봐볼까? ㅋㅋ"</p><p>수하는 장난으로 말하듯이 웃으며 유빈이에게 말했어요.</p></li><li><p>유빈이는 그런 수하의 말에 깔깔 웃으며 수하를 툭툭 쳤어요.</p><p>"어디한번 봐봐라~ ㅋㅋ"</p><p>유빈이의 말이 끝나자, 영화 심사관들이 들어오고 강당의 불이 꺼졌어요.</p><p>강당의 무대 위에선 빔프로젝트가 내려오며, 영화의 형체가 보이기 시작했어요.</p><p>유빈이와 아이들을 설렘반 긴장반이 가득가득 있었어요.</p><p>2분 뒤, 영화가 시작 되었지요.</p></li><li><p>20분 뒤, 영화 상영이 끝났어요. 심사관들은 박수를 치며, 이 작품에 박수를 쳤어요.</p><p>유빈이는 내심 뿌듯했답니다.</p><p>"역시, 이 학교 영화 동아리는 기대한 만큼 보여줬어요!"</p><p>심사관의 말에 영화 동아리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었답니다.</p><p>협동을 하면 분명 갈등은 생길 것이에요. 하지만 그 주위에는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그리고 그 갈등을 해결하다 보면, 당신과 친구들 사이는 가까워져 있을 겁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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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2 01:4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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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연우-기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28739143</link>
         <description><![CDATA[<p>1. 그날도 도윤이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요. 한참을 괴롭힘을 당해서야 빠져나갈 수 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도윤이는 생각했어요.</p><p>&nbsp;</p><p>‘나는 뭘 잘못 했길래 이렇게 괴롭힘을 당하는거지?’</p><p>&nbsp;</p><p>도윤이는 사실 정말 아무 잘못도 안했어요. 그저 친구들은 ‘마음에 안드니까’ 라는 이유만으로 도윤이를 괴롭히는 거였죠.</p><p>그렇게 도윤이는 혼자 남겨진 채, 창고 구석에서 쭈그려 앉아서 울고 있었어요.</p><p>그러던 중,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어요.</p><p>&nbsp;</p><p>2. 도윤이는 갑자기 난 소리에 혹시나 자신을 다시 괴롭히러 오는 친구들인가 싶어 두려움에 몸을 떨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도윤의 뒤에서 소리가 들려왔어요.</p><p>“야, 거기서 뭐하냐?”</p><p>분명 혼자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들려오자, 도윤이는 눈을 꼭 감고선 비명을 지르며 깜짝 놀라다가, 실수로 뒤로 넘어졌어요.</p><p>도윤이가 넘어지자 주변은 더욱 지저분해졌죠. 그렇게 겨우 진정한 도윤이는 눈을 떠보았어요. 그러자 보이는 것은.. 넘어진 도윤이를 보고 한심하게 쳐다보는 한 여자아이였어요.</p><p>여자아이는 도윤이가 계속 말이 없자, 결국 입을 열었죠.</p><p>“뭘 그렇게 봐? 귀신이라도 봤냐?”</p><p>&nbsp;</p><p>3. 도윤이는 그 여자아이의 말에 천천히 입을 떼었어요.</p><p>“ㄴ,너는 뭔데 여기 있어..??”</p><p>도윤이의 질문에 여자아이는 하품을 크게 쉬며 대답을 했어요.</p><p>“나? 그냥 여기 구석에서 자다가 시끄러워서 나온건데? 그나저나.. 너 이름이 뭐냐?”</p><p>반대로 여자아이가 자신에게 질문을 하자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순순히 대답을 해주었어요.</p><p>“나,나는.. 도윤이라고 해. 너는?”</p><p>그의 질문에 여자아이는 고민을 하다 천천히 대답을 했어요.</p><p>“다요, 다요라고 해.”</p><p>그런 여자아이의 뭔가 익숙한 이름에 도윤이는 고개를 그저 끄덕였어요.</p><p>&nbsp;</p><p>4. 그렇게 그 일로부터 꽤나 시간이 지났지만, 다요는 도윤이 옆에서 매일 조잘조잘거렸죠.</p><p>그러던 어느날, 역시나 도윤이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요.</p><p>한참동안 괴로워하고 있던 그때, 다요가 나타났어요.</p><p>“야! 너네 지금 뭐하는거야?”</p><p>소리를 치는 다요의 모습에 친구들은 겁에 질려 도망을 갔죠.</p><p>“너 왜 찐따같이 애들한테 당해줘? 너도 그냥 반격을 해!”</p><p>라고 소리치는 다요에 도윤이는 깜짝 놀라며 말을 했어요.</p><p>“그치만.. 자신이 없는 걸...?”</p><p>자신이 없는 답단한 도윤이의 모습에 다요는 한숨을 쉬며, 입을 열었어요.</p><p>“하.. 그럼 앞으로 내가 도와줄테니까, 혼자 다니지 말고 나랑 다녀. 알겠지?”</p><p>다요의 말에 도윤이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어요.</p><p>5. 그날 이후로, 다요와 도윤이는 함께 지냈어요.</p><p>아무도 도윤이를 건들지 않았고, 행복하기만 했죠.</p><p>그러나 언젠간 이별이 있는 법이였어요.</p><p>비록 둘은 헤어졌지만, 기억 속에 남고 가끔씩 서로를 생각하기도 하겠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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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0:4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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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연우-다요의 기억</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28754546</link>
         <description><![CDATA[<p><strong>1쪽</strong><br>그날도 도윤이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요.<br>책가방이 바닥에 떨어지고, 연필이 굴러다녔죠.<br>겨우 빠져나온 도윤이는 구석에 숨어 생각했어요.</p><blockquote><p>“나는 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런 일을 당하는 걸까?”</p></blockquote><p><strong>2쪽</strong><br>사실 도윤이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어요.<br>그저 친구들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괴롭히고 있었을 뿐이었죠.<br>도윤이는 낡은 창고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었어요.<br>눈물 자국이 볼을 타고 천천히 흘러내렸어요.</p><p><strong>3쪽</strong><br>그때, “쿵!”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br>도윤이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었어요.<br>“설마... 또 나를 찾으러 온 건가?”<br>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렸어요.</p><p><strong>4쪽</strong><br>“야, 거기서 뭐 해?”<br>갑자기 뒤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도윤이는 비명을 질렀어요.<br>그대로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죠.<br>눈을 떠보니, 한 여자아이가 도윤이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어요.</p><p>“뭘 그렇게 봐? 귀신이라도 봤어?”</p><p><strong>5쪽</strong><br>도윤이는 더듬거리며 물었어요.<br>“너, 너는 누구야? 여긴 왜 있는 거야?”</p><p>그 아이는 크게 하품을 하며 대답했어요.<br>“나? 그냥 자다가 시끄러워서 나왔어. 근데 너 이름이 뭐야?”</p><p>“나... 도윤이야.”<br>“나는 다요.”</p><p><strong>6쪽</strong><br>그날 이후, 다요는 매일 도윤이 곁에 있었어요.<br>“오늘은 괜찮았어?”<br>“응, 조금 힘들었지만 괜찮아.”</p><p>다요는 도윤이 곁에서 늘 웃음을 지었고,<br>도윤이도 조금씩 웃음을 되찾기 시작했어요.</p><p><strong>7쪽</strong><br>하지만 어느 날, 친구들이 또다시 도윤이를 괴롭혔어요.<br>“또 너냐? 진짜 한심해.”<br>친구들의 비웃음에 도윤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br>그때, 다요가 갑자기 나타났어요.</p><p><strong>8쪽</strong><br>“야! 너희 뭐 하는 거야!”<br>다요의 목소리는 놀라울 만큼 크고 당당했어요.<br>겁에 질린 친구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도망쳤어요.<br>도윤이는 멍하니 다요를 바라봤어요.</p><p><strong>9쪽</strong><br>“너 왜 가만히만 있어? 반격 좀 해보라구!”<br>다요의 말에 도윤이는 작게 대답했어요.<br>“그치만... 난 자신이 없어.”</p><p>다요는 한숨을 쉬며 도윤이의 어깨를 툭 쳤어요.<br>“괜찮아. 내가 도와줄게. 혼자 다니지 말고 나랑 같이 다녀.”</p><p><strong>10쪽</strong><br>그날 이후, 도윤이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어요.<br>다요와 함께 다니자 친구들도 함부로 하지 않았죠.<br>도윤이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지켜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br>이상하게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p><p><strong>11쪽</strong><br>그렇게 시간이 흘렀어요.<br>하지만 언젠가 이별은 찾아오기 마련이에요.<br>하루는 다요가 조용히 말했어요.<br>“이제 넌 혼자서도 괜찮을 거야.”</p><p>다요는 미소를 지으며 사라졌어요.<br>도윤이는 창고 구석을 바라보며 속삭였어요.</p><blockquote><p>“고마워, 다요.<br>덕분에 이제 난 나 자신을 믿을 수 있어.”</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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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0:5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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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재겸-철민이의 시련</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28758477</link>
         <description><![CDATA[<p><strong>1쪽</strong><br>철민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br>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착했죠.<br>그래서 친구들은 철민이를 “철천재”, “철착함”이라고 부르며 놀리기도 했어요.<br>별명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철병명’이라고도 불렀답니다.</p><p><strong>2쪽</strong><br>철민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았지만 공부를 아주 잘했어요.<br>“천재만 풀 수 있다”는 문제집을 한 시간 만에 다 풀었다는 소문까지 돌았어요.<br>게다가 철민이는 착해서 공부를 못하는 친구들에게 친절히 알려주곤 했죠.</p><p><strong>3쪽</strong><br>그런데 어느 날, 시험을 보게 되었어요.<br>모두가 철민이는 당연히 금방 끝낼 거라고 생각했죠.<br>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철민이가 제일 늦게 시험을 마쳤어요.<br>친구들은 “오늘은 시험이 너무 어려운가 봐!”라며 웅성거렸어요.</p><p><strong>4쪽</strong><br>며칠 뒤 시험 결과가 나왔어요.<br>친구들은 놀라운 사실을 보게 되었죠.<br>철민이가… <strong>0점</strong>을 맞은 거예요!</p><p>“말도 안 돼! 철민이가 0점이라니!”<br>친구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어요.<br>몇몇 친구들은 “공부 너무 잘난 척하더니 업보다!” 하며 장난을 쳤어요.</p><p><strong>5쪽</strong><br>철민이는 너무 창피하고 속상했어요.<br>“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br>그는 스스로를 돌아보았어요.<br>요즘 놀기만 했던 게 떠올랐죠.<br>그날 철민이는 결심했어요.</p><blockquote><p>“이제부터는 다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p></blockquote><p><strong>6쪽</strong><br>그 후 한 달이 지났어요.<br>다시 시험을 보는 날이 되었죠.<br>친구들은 철민이를 보며 수군거렸어요.<br>“이번엔 또 몇 점 맞을까?”<br>“이번엔 진짜 100점일걸?”</p><p><strong>7쪽</strong><br>이번엔 철민이가 제일 먼저 시험을 끝냈어요.<br>자신 있는 표정이었죠.<br>다른 친구들은 늦게까지 시험지를 붙잡고 있었어요.</p><p><strong>8쪽</strong><br>며칠 후, 시험 결과가 공개되었어요.<br>친구들이 기대하며 물었어요.<br>“철민아, 이번엔 어땠어?”</p><p>철민이는 천천히 말했어요.<br>“나… 100점이야!”</p><p><strong>9쪽</strong><br>순간 교실은 떠들썩해졌어요.<br>“진짜 대단하다!”<br>“역시 철천재 돌아왔다!”<br>철민이는 얼굴이 빨개졌지만 웃음이 멈추지 않았어요.</p><p><strong>10쪽</strong><br>사실 철민이는 이번에도 놀고만 싶을 때가 많았어요.<br>하지만 0점을 맞았던 기억이 떠올라 참고 공부했죠.<br>그 결과가 바로 이번 100점이었어요.</p><p><strong>11쪽</strong><br>시험을 마친 날, 철민이는 생각했어요.</p><blockquote><p>“실패할 때도 있고 성공할 때도 있지만,<br>결국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거야.”</p></blockquote><p>친구들도 철민이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어요.<br>그날 이후, 철민이는 공부뿐 아니라 <strong>노력의 소중함</strong>을 알게 되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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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1:0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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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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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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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1:0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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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주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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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1:1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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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솜-진짜 나를 찾아서 또는 그림자의 비밀</title>
         <author>emotion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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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1쪽</strong><br>어느 날 아침, 민석이는 눈을 뜨자마자 물이 마시고 싶었어요.<br>‘물 마시고 싶다….’</p><p>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물 한 잔이 ‘툭’ 나타났어요.<br>민석이는 깜짝 놀랐어요.</p><p>‘뭐야, 내가 아직 꿈을 꾸고 있는 건가?’</p><p>민석이는 확인하려고 자기 볼을 콱 꼬집었어요.</p><p>“으악!!! 아파!!!”</p><p>밖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어요.<br>“민석아, 무슨 일이야?”<br>“아니야! 그냥 침대에서 굴렀어! 괜찮아!”</p><p>민석이는 천천히 숨을 내쉬며 생각했어요.<br>‘이거… 진짜 현실이잖아!’</p><p><strong>2쪽</strong><br>잠시 후, 민석이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br>‘내가 원하는 걸 속으로 생각하면 나타나는 걸까?’</p><p>호기심이 솟구쳤어요.<br>‘그럼… 슈퍼 비싼 최신 게임기!!!’</p><p>눈을 꼭 감았다가 뜨자, 정말로 게임기가 눈앞에 있었어요!<br>“와, 진짜 생겼다! 나 대박이다!!”</p><p>그때 엄마가 부르셨어요.<br>“민석아! 뭐 하길래 이렇게 늦어! 밥 먹자!”<br>“네! 금방 나가요!”</p><p>민석이는 얼른 게임기를 이불 밑에 숨겼어요.<br>그리고 아무 일 없다는 듯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갔어요.</p><p><strong>3쪽</strong><br>학교로 가는 길, 햇살이 따뜻했어요.<br>하지만 민석이의 그림자는 어딘가 이상했어요.<br>그림자가 살짝 흔들리며 웃는 것처럼 보였죠.</p><p>민석이도, 엄마도 그 사실을 몰랐어요.</p><p>“잘 다녀와~!”<br>엄마는 손을 흔들었어요.<br>민석이는 웃으며 대답했어요.<br>“다녀올게요!”</p><p><strong>4쪽</strong><br>교실에 들어선 민석이는 좋아하는 친구 지연이를 봤어요.<br>“아, 안녕…!”</p><p>지연이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br>“좋은 아침, 민석! 나 숙제 못 했어. 망했어~”</p><p>민석이는 얼굴이 빨개졌어요.<br>지연이는 갈색 긴 머리에 오렌지색 원피스를 입은,<br>밝고 친절한 친구였거든요.</p><p>민석이는 그런 지연이를 오래전부터 좋아했어요.</p><p><strong>5쪽</strong><br>쉬는 시간이 되었어요.<br>민석이는 화장실에 다녀왔어요.<br>그런데 돌아오자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어요.</p><p>자신과 똑같이 생긴 ‘민석 2’가<br>지연이랑 이야기하고 있었던 거예요!</p><p>“근데 너 오늘 좀 이상하다?”<br>지연이가 고개를 갸웃했어요.</p><p>“야!! 너 누구야!!”<br>민석이가 소리치자 ‘민석 2’는 도망치려 했어요.</p><p><strong>6쪽</strong><br>지연이는 깜짝 놀라며 외쳤어요.<br>“민석아, 네가 진짜지?!”</p><p>민석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뛰어갔어요.<br>둘은 복도를 가로질러 옥상으로 올라갔어요.</p><p>민석이는 ‘민석 2’의 멱살을 잡으려는 순간,<br>‘민석 2’가 갑자기 안개로 변해 사라졌어요.</p><p>“뭐야… 귀신이야 뭐야!”<br>민석이는 숨을 헐떡이며 옥상에 서 있었어요.</p><p><strong>7쪽</strong><br>그때, 다시 안개 속에서 누군가 나타났어요.<br>‘민석 2’가 웃으며 말했어요.</p><p>“야, 진짜 너 재밌다. 놀라는 표정 봐.”<br>“너 뭐야? 왜 날 사칭해?”</p><p>민석이는 겁과 분노가 뒤섞인 목소리로 외쳤어요.<br>“너 대체 정체가 뭐야!”</p><p><strong>8쪽</strong><br>그러자 ‘민석 2’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br>“소개가 늦었네. 난 산골짜기에 사는 도깨비야.”<br>“도깨비…?”</p><p>“그래~ 내가 너한테 물도 주고, 게임기도 줬잖아?”<br>민석이는 순간 아침의 일을 떠올렸어요.</p><p>“그럼 그건… 네가 한 거야?”<br>“맞아. 너 재미있게 사는 것 같아서 좀 도와줬지.”</p><p><strong>9쪽</strong><br>하지만 도깨비의 눈빛이 점점 이상해졌어요.<br>“근데 말이야… 너만 없으면 내가 진짜 민석이 되는 거잖아?”</p><p>민석이는 뒤로 물러섰어요.<br>“뭐… 뭐라고?”</p><p>도깨비는 푸른 도깨비불을 손끝에서 일으켰어요.<br>“이제 네 차례야. 진짜와 가짜, 누가 남을까?”</p><p><strong>10쪽</strong><br>도깨비불이 번쩍이며 옥상을 휩쓸었어요.<br>민석이는 간신히 몸을 피했어요.<br>“도망쳐봤자 소용없어!”<br>도깨비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어요.</p><p>민석이는 계단 뒤에 몸을 숨겼어요.<br>심장이 쿵쾅거렸어요.<br>‘이건 내가 불러들인 일이야… 내가 해결해야 해!’</p><p><strong>11쪽</strong><br>민석이는 용기를 내어 뛰쳐나왔어요.<br>“그만해, 도깨비! 넌 나 대신이 될 수 없어!”</p><p>민석이가 큰 소리로 외치자,<br>도깨비불이 흔들리며 점점 사라져 갔어요.</p><p>도깨비는 희미한 목소리로 말했어요.<br>“흥… 재미없게 끝났네….”</p><p>안개처럼 흩어진 도깨비를 보며<br>민석이는 숨을 고르고 하늘을 올려다봤어요.</p><blockquote><p>“이젠 내 힘으로 할 수 있어.”</p></blockquote><p>햇살이 민석이의 어깨 위로 부드럽게 내려앉았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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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1:1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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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주혁-솜세탕 세상의 비밀이야기</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28892899</link>
         <description><![CDATA[<p><strong>1쪽</strong><br>솜사탕 세상은 하늘에서 내려온 달콤한 구름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곳이었어요.<br>이곳에 사는 수호자 <strong>레오</strong>는 언제나 솜사탕 숲을 지키며 하루를 보냈어요.</p><p>어느 날, 레오는 숲속 깊은 곳에서 반짝이는 빛을 발견했어요.<br>호기심 많은 레오는 그 빛을 따라가 보기로 했죠.</p><p>그곳에는 신비로운 문이 있었어요.<br>문은 마치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p><p><strong>2쪽</strong><br>레오는 잠시 망설였지만, 모험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를 이끌었어요.<br>조심스레 문을 열자 눈부신 빛이 퍼졌어요.</p><p>문을 통과하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어요.<br>이곳은 솜사탕 세상과는 전혀 다른, 알록달록한 색깔의 세상이었어요.</p><p>레오는 신기한 마음에 주위를 둘러보았어요.<br>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p><p><strong>3쪽</strong><br>“레오!”</p><p>그의 소꿉친구이자 모험을 좋아하는 강아지 <strong>삐삐</strong>가 달려오고 있었어요.<br>삐삐는 꼬리를 흔들며 말했어요.</p><p>“우리 함께 이 세계의 비밀을 풀어보자!”</p><p>레오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어요.<br>“좋아, 삐삐야. 준비됐어?”<br>“물론이지!”</p><p>둘은 나란히 길을 걸으며 모험을 시작했어요.</p><p><strong>4쪽</strong><br>길을 걷던 레오와 삐삐는 바닥에 반짝이는 크리스털 하나를 발견했어요.</p><p>“이건 뭐지?”</p><p>그때 크리스털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br>“@#$%^&amp;*!~@#~!”</p><p>삐삐가 놀라며 말했어요.<br>“이상한 말이 들려! 크리스털 안에서 나는 소리야!”</p><p>레오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어요.<br>“부수면 될지도 몰라.”</p><p><strong>5쪽</strong><br>레오가 조심스럽게 크리스털을 두드리자<br>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어요.</p><p>크리스털 안에서 <strong>요정 한 명이 나타난 거예요!</strong></p><p>“아야…! 어, 여긴 어디지?”</p><p>요정은 몸을 털며 레오를 바라봤어요.<br>“너는 누구야?”</p><p>“난 레오야. 옆에 있는 건 내 친구 삐삐!”</p><p>요정은 미소 지으며 말했어요.<br>“안녕! 난 <strong>수연이</strong>야.”</p><p><strong>6쪽</strong><br>수연이는 반짝이는 날개를 펴고 높이 날아올랐어요.<br>“이곳은 내가 사는 세계야. 그런데 난 어느 날, 악당이 만든 크리스털 지팡이에 갇히고 말았어.”</p><p>수연이는 억울한 표정으로 계속 말했어요.<br>“이 세계엔 어둠의 근원이 있어.<br>그걸 찾아 없애야 이곳이 다시 평화로워질 거야.”</p><p>수연이는 레오와 삐삐에게 신비로운 <strong>마법 지팡이</strong>를 주었어요.<br>“이건 몸집을 크거나 작게 바꿀 수 있는 지팡이야. 잘 사용해!”</p><p><strong>7쪽</strong><br>레오와 삐삐는 고개를 끄덕이며 어둠의 근원을 찾아 나섰어요.</p><p>숲은 점점 어두워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었어요.<br>레오는 두려웠지만 삐삐가 곁에 있어 용기를 냈어요.</p><p>“우리는 할 수 있어!”<br>레오는 스스로를 다독였어요.</p><p>숲속 깊은 곳에서 그들은 드디어 <strong>그림자 괴물</strong>을 만났어요.</p><p><strong>8쪽</strong><br>괴물은 무시무시한 눈빛으로 레오와 삐삐를 노려봤어요.<br>“감히 내 영역에 들어오다니!”</p><p>괴물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울려 퍼졌어요.<br>레오는 용감하게 외쳤어요.<br>“이 세계를 어둠에서 구할 거야!”</p><p>삐삐도 레오 옆에서 짖으며 힘을 보탰어요.<br>괴물은 비웃었지만, 레오의 용기와 삐삐의 충성심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렸어요.</p><p><strong>9쪽</strong><br>“좋아. 너희의 용기를 시험해 보겠다!”</p><p>괴물은 강력한 마법으로 공격했어요.<br>하지만 레오와 삐삐는 서로를 믿으며 맞섰어요.</p><p>싸움은 오래 이어졌어요.<br>괴물의 힘은 강했지만, 레오는 포기하지 않았어요.</p><p>삐삐는 괴물의 발밑을 빠르게 뛰며 혼란스럽게 만들었어요.<br>레오는 괴물의 약점을 찾아냈어요.</p><p><strong>10쪽</strong><br>“지금이야, 삐삐!”</p><p>삐삐가 날카롭게 짖으며 괴물의 주위를 돌자,<br>레오는 지팡이를 높이 들어 괴물의 그림자를 향해 마법을 외웠어요.</p><p>“빛이여, 이 어둠을 사라지게 해 줘!”</p><p>순식간에 강한 빛이 퍼지며 괴물이 쓰러졌어요.<br>괴물이 사라지자 어둠도 함께 물러갔어요.</p><p>하늘은 다시 맑아졌고, 세계는 빛으로 가득 찼어요.</p><p><strong>11쪽</strong><br>마을 사람들은 레오와 삐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어요.<br>“정말 고마워요! 여러분 덕분에 이 세계가 구원받았어요!”</p><p>레오는 자신이 해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어요.<br>삐삐도 꼬리를 흔들며 기뻐했어요.</p><p>“우리는 해냈어!”</p><p>레오와 삐삐는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어요.<br>그들은 솜사탕 세상으로 돌아와 이번 모험을 기억하며 다짐했어요.</p><blockquote><p>“용기와 우정이 있다면 어떤 어둠도 이겨낼 수 있어.”</p></blockquote><p>솜사탕 세상은 오늘도 평화롭고 달콤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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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02:2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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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찬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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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돈 주는 아저씨</p><p>&nbsp;</p><p>1.지민이라는 얘는 정말 가난 했어요.하루에 한끼도 먹지 못하는 날도 많았죠.</p><p>그래도 지민이는 전혀 슬프지 않았죠.엄마도 있고 남의 살림을 보지 못해</p><p>자신도 그냥 평범하게 사는 줄 알았어요.</p><p>(엄마)지민아 빨리 자자.</p><p>(지민)응 알겠어.</p><p>&nbsp;</p><p>2.지민이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p><p>(지민)나도 평범하게 사는거 겠지..?</p><p>사실 지민이는 저번에 한 가족을 본 적 있는데 엄마,딸 둘이 맛있는 걸 먹으며</p><p>웃고 있는 가족이였어요.그게 지민이는 너무 궁금했어요.나는 평범하게</p><p>사는 줄 알았는데 다른 가족이 지민이가 생각한 가족과 다른거에요.</p><p>&nbsp;</p><p>3.그렇게 집에만 있던 지민이는 한번 밖으로 나가보기로 결심 했어요.</p><p>지민이는 엄마가 자고 있는 틈을 타 몰래 나갔어요.</p><p>(지민)그래도 밖에 좀만 있다 와야 겠다.</p><p>지민이는 밖에 나와서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기로 했어요.지민이는</p><p>그때까진 자신도 평범할 줄 알았어요.</p><p>&nbsp;</p><p>4.사람 많은 곳으로 간 지민이는 진짜 놀랐어요.지민이가 자는 시간은 9시</p><p>9시여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은 거에요!지민이는</p><p>다시 정신을 차리고 가족들을 봤어요.근데 온통다 웃고 있는 모습들만</p><p>보이는 거예요!갑자기 배신감이 찬 지민이는 일단 집에 돌아 가기로</p><p>했어요.</p><p>&nbsp;</p><p>5.집에 돌아간 지민이는 엄마에게 물어 봤어요.</p><p>(지민)엄마 우리 진짜 평범한 가족 맞지...?</p><p>(엄마)당연하지.우리 평범한 가족 맞다니깐</p><p>(지민)엄마 다른 가족들은 맛있는 거 먹고 웃고 있던데 진짜 맞아?.</p><p>현실을 안 지민이는 이제 기쁘지 않고 슬펐어요.</p><p>&nbsp;</p><p>6.(지민)나 이제 엄마 안믿을거야!</p><p>(엄마)지민아..엄마가 미안해..엄마가 꼭 돈 벌어올게 알았지?</p><p>엄마 한번만 믿어줘..</p><p>(지민)싫어!</p><p>엄마를 의심하게된 지민이는 엄마를 의심하기 시작했어요</p><p>&nbsp;</p><p>7.그렇게 지민이네 분위기가 아주 안좋아진 후 다음날,지민이가 자는 사이</p><p>문 앞에 이상한 아저씨들이 왔어요.</p><p>(엄마)이 정도로 좀 과하긴 한데 할수있을까요?</p><p>(아저씨)음...이정도면 이자가 많이 쎄실텐데 괜찮은 신가요?</p><p>(엄마)네 그렇게 해주세요.</p><p>그러고 아저씨는 엄마에게 봉투를 건넸어요.</p><p>&nbsp;</p><p>8.그렇게 수상한 아저씨들이 간후 지민이가 깨어났어요.</p><p>(지민)엄마 저 수상한 아저씨들은 뭐야?엄마 뭐하고 온거야.</p><p>(엄마)ㅈㅓ....저 아저씨들은 그냥 엄마랑 친한 친구야.</p><p>(지민)음...진짜지?</p><p>(엄마)엄마가 내일 꼭 돈 벌어 올게?</p><p>&nbsp;</p><p>9.지민이는 어제일을 까먹어서 그런지 일단 믿었어요.</p><p>그리고 다음날,지민이는 일어나서 깜짝 놀랐어요.일어나보니 방앞에</p><p>배달음식이 있는거에요!</p><p>(지민)엄마 이거 뭐야??좋은 냄새나는데??</p><p>(엄마)배고팠지?엄마가 돈벌어 온다고 했잖아.엄마말 맞지?</p><p>(지민)엄마최고!!!!!!!!!</p><p>&nbsp;</p><p>10..(지민)엄마(냠)진짜(냠)맛있어</p><p>(엄마)많이먹어 우리 이제 이런거 맘껏 먹자!</p><p>지민이는 그말을 듣고 정말 신났어요.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1년후..</p><p>갑자기 집앞에 아저씨들이 왔어요.</p><p>(아저씨)안녕하세요.이정도면 이방법 밖에 안될거 같은데요..</p><p>(엄마)네.그렇게 해주세요.</p><p>&nbsp;</p><p>11.갑자기 엄마는 집을 나가려고했어요.</p><p>(지민)엄마 어디가.....?</p><p>엄마는 그냥 아무말도 없이 갔어요.</p><p>(지민)아저씨!우리 엄마 데려와줘요!</p><p>(아저씨)미안해 꼬마야 세상에 공짜는 없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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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04:2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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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이어폰-김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30973719</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 하나는 항상 자기 자신이 리더가 되고 싶어 했어요. 하나가 말했어요.</p><p>'하..... 나도 연지 처럼 리더되고 싶다....항상 연지만 리더고 짜증나' 나도 리더 하고 싶은데..</p><p>그때 종이 쳤어요</p><p>"헉 벌써 종이??!? 빨리 가야겠다..!!"</p><p><br></p><p>주인공 하나는 항상 자기 자신이 리더가 되고 싶어 했어요. 하나가 말했어요.</p><p>'하..... 나도 연지 처럼 리더되고 싶다....항상 연지만 리더고 짜증나' 나도 리더 하고 싶은데..</p><p>그때 종이 쳤어요</p><p>"헉 벌써 종이??!? 빨리 가야겠다..!!"</p><p><br></p><p>급식 시간이 되서 친구들과 같이 급식실에 왔어요</p><p>연지가 말했다.</p><p>"아 맛없어,,.."</p><p>"ㅇㅈㅇㅈ"</p><p><br></p><p>"솔직히 맛 없는거 먹고 살찌는 건 진짜 싫어"</p><p><br></p><p>"아 맞아! 그냥 이따가 마라탕 많이 먹자!!"</p><p>"그래!"</p><p><br></p><p>친구들이 점점 가고 있지만 하나는 허겁지겁 밥을 먹었어요.</p><p>"어어..! 애들아 같이가아아아"</p><p><br></p><p>마라탕를 먹으로 가는 길이 였어요.</p><p>하나가 말했지요.</p><p>"애들아, "</p><p><br></p><p>친구들은 하나빼고 이야기 하느라 못들었지요.</p><p>"애들아? "</p><p><br></p><p>또 친구들은 못들었어요.</p><p>하나는 화가 나서 골목 길로 사라졌어요.</p><p><br></p><p>하나가 말했어요</p><p>"내가 없어도 아무일 없을꺼야...."</p><p>하나는 속상이 상했어요. 속 마음 으로는 모두가 자신을 찾아주기를 바라고 있었지요..</p><p>그때 갑자기 마법처럼 이어폰이 떨어져 있었어요.</p><p><br></p><p>'어...! 이게 뭐지?'</p><p><br></p><p>하나는 호기심에 이어폰을 보고 있었어요.</p><p>그러다 뒤에 있는 경고 문을 봤어요</p><p>'지금 이걸 보고 있는 당신! 행운 입니다.</p><p>이 경고문을 꼭 잃고 사용 하세요.</p><p>첫 번째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이어폰을 들키지 마세요</p><p>둘째 이어폰을 버리지 마세요.</p><p>아! 그리고 이어폰은 한쪽만 들어 있으니 한쪽 만 있다고 던지지 마세요.</p><p>(이 규칙들을 지키지 않으면 생명은 책임지지 않습니다.....)</p><p>하나가 말했어요.</p><p>“뭐? 한쪽??? 생명?? 완전 무서워 버리고 싶은데....”</p><p>그때 친구들이 왔다.</p><p>“야!!!! 너 왜 거기 있어!!?? 찾았잖아”</p><p>“어....!? 나를 찾았다고??”</p><p>하나는 서둘러 이어폰을 끼고 생각 했어요</p><p>'이게 정말 마법일까? '</p><p>"뭐해...? 빨리와!"</p><p>하나는 빨리 친구들에게 갔어요.</p><p><br></p><p>마라탕을 먹으면서 하나는 '자기 자신이 말을 하면 친구들이 들어 줄까?' 라고 생각 했어요. 마침내 하나는 말하려고 타이밍을 보고 있었어요. 그때 라임이가 말했어요.</p><p>"난 매운거 먹으면 배가 아파..!"</p><p>하나가 말할 생각을 했어요.</p><p>'아 맞아 나도 그래 먹고 나면 배가 아파서 계란찜은 필수야.!'</p><p>그때 자기 자신도 모르게 말이 나왔어요.</p><p>"아 맞아 나도 그래 먹고 나면 배가 아파서 계란찜은 필수야.!"</p><p>하나는 너무 놀랐지요.</p><p><br></p><p>그때 라임이도 말했지요.</p><p>"어..! 맞아 계란찜 없으면 매운거 먹기 어려워 특히 떡볶이!"</p><p>하나도 신기한 마음 으로 말했어요.</p><p>"마라탕은 음료수고 김치는 밥..!ㅋㅋ"</p><p>친구들도 하나의 말을 더 집중하고 듣고 재미있게 들었지요.</p><p><br></p><p>친구들은 속닥 속닥 말했어요.</p><p>"근데 하나 항상 자기 말만 하지 않았나.? 이제 와서..?"</p><p>"그니까 라임이가 먼저 힘들 다고 말했는데..."</p><p>마라탕을 먹고 집에와서 하나는 생각 했어요.</p><p>'근데 항상 생각 해 보면 난 친구들 말을 다 무시하고 내 말만 한 것 같아.... '</p><p>하나는 과거의 자신이 한행동을 떠올리고 친구들한테 사과 했어요.</p><p>"애들아..! 내가 미안해 지금 까지 내가 내가 할 말 만하고 너희 말은 다 끈은 것같아...,, 정말로 미안해...!"</p><p>친구들은 하나가 사과를 하자 따듯하게 받아 주었어요.</p><p>"괜찮아.! 우리 이제 친하게 지내자..!!"</p><p>하나는 진심으로 한 사과 덕분에 친구들을 얻었어요.</p><p>하나는 이어폰을 버리고 친구들의 말을 잘듣고 잘 말할수 있게 되었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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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04:4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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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성-마법의 나무 밑에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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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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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04:5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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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찬희-돈 주는 아저씨(뒷부분, 제목 수정하기)아저씨를 요정으로 바꿀래?돈 주는 요정</title>
         <author>emotion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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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돈 주는 아저씨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다듬은 버전)</p><p>지민이는 정말 가난했어요. 하루에 한 끼도 먹지 못하는 날이 많았죠.<br>하지만 지민이는 슬프지 않았어요. 엄마가 곁에 있었고, 남의 살림을 본 적이 없어서 그냥 다들 이렇게 사는 줄 알았거든요.<br>그날 밤, 엄마가 “지민아, 이제 자자.” 하고 말하자, 지민이는 “응, 알겠어.” 하며 눈을 감았어요.</p><p>그런데 그날 밤, 지민이는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집도 평범한 걸까?’<br>며칠 전, 지민이는 엄마와 딸이 함께 웃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어요.<br>그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자꾸 생각이 났어요.<br>지민이는 자신도 평범하다고 믿었지만, 마음 한구석이 이상했어요.<br>‘왜 우리 집은 다르지?’ 하는 생각이 들었죠.</p><p>결국 지민이는 한번 밖으로 나가보기로 했어요.<br>엄마가 잠든 틈을 타 조심히 문을 열고 나서며 ‘조금만 보고 들어와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어요.<br>지민이는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향했어요.<br>그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p><p>하지만 밖으로 나온 지민이는 깜짝 놀랐어요.<br>밤 9시라 사람이 거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거리는 여전히 밝고 사람들로 가득했어요.<br>모두가 웃고 있었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었어요.<br>그 모습을 본 지민이는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졌어요.<br>‘다들 저렇게 행복한데… 왜 우리 집은 그렇지 않을까?’<br>지민이는 울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집으로 돌아왔어요.</p><p>집에 돌아온 지민이는 엄마에게 물었어요.<br>“엄마, 우리도 평범한 가족 맞지?”<br>엄마는 웃으며 “그럼, 당연하지.”라고 말했지만, 지민이의 마음은 편하지 않았어요.<br>다른 가족들이 웃으며 맛있는 걸 먹던 장면이 자꾸 떠올랐어요.<br>지민이는 자신이 평범하지 않다는 걸 느끼며 괜히 슬퍼졌어요.</p><p>결국 지민이는 울음을 터뜨리며 “나 이제 엄마 안 믿을 거야.”라고 말했어요.<br>엄마는 놀란 얼굴로 “지민아, 미안해. 엄마가 꼭 돈 벌어올게. 한 번만 믿어줘.”라고 했지만,<br>지민이는 고개를 저으며 “싫어.”라고 대답했어요.<br>그날 이후, 집안은 조용하고 무거워졌어요.</p><p>다음 날 밤, 지민이가 잠든 사이 낯선 아저씨들이 찾아왔어요.<br>엄마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이 정도면 너무 많은데… 괜찮을까요?”라고 물었어요.<br>아저씨는 “이자가 꽤 셀 텐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했고,<br>엄마는 잠시 고민하다가 “네,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대답했어요.<br>그러자 아저씨는 봉투 하나를 건네고 조용히 돌아갔어요.</p><p>아침이 되어 눈을 뜬 지민이는 낯선 기운을 느꼈어요.<br>“엄마, 그 아저씨들은 뭐야?” 하고 묻자,<br>엄마는 살짝 당황한 듯 “그냥 엄마 친구들이야.”라고 대답했어요.<br>그리고 덧붙였죠. “엄마가 내일 꼭 돈 벌어올게.”</p><p>다음 날 아침, 지민이는 깜짝 놀랐어요.<br>방 앞에 맛있는 냄새가 나는 배달 음식이 가득 있었거든요.<br>“엄마! 이거 뭐야? 냄새 너무 좋아!” 지민이가 환하게 웃자,<br>엄마는 다정하게 말했어요. “배고팠지? 엄마가 돈 벌어온다고 했잖아.”<br>지민이는 행복한 얼굴로 “엄마 최고야!”라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어요.</p><p>그날 이후 지민이와 엄마는 오랜만에 웃었어요.<br>지민이는 “엄마, 진짜 맛있어.”라며 행복해했고,<br>엄마는 그런 지민이를 바라보며 “많이 먹어. 이제 우리도 이런 거 마음껏 먹자.”라고 말했어요.<br>지민이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가 된 것 같았어요.</p><p>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어요.<br>1년이 지난 어느 날, 다시 그 수상한 아저씨들이 찾아왔어요.<br>“이제 이 방법밖에 없겠네요.”<br>아저씨의 말에 엄마는 고개를 숙이며 “네,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말했어요.<br>그리고는 갑자기 짐을 챙기더니 문을 나가려 했어요.</p><p>지민이는 깜짝 놀라 엄마를 붙잡으며 “엄마, 어디 가?”라고 물었지만,<br>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고개만 숙였어요.<br>지민이는 울먹이며 “아저씨, 우리 엄마 데려와요!”라고 외쳤어요.<br>그러자 아저씨는 잠시 지민이를 바라보더니 조용히 말했어요.<br>“미안하다, 꼬마야. 세상에 공짜는 없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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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05:2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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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성-마법의 나무 밑에서</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31042012</link>
         <description><![CDATA[<p> 마법의 나무 밑에서</p><p>1쪽</p><p>하윤이는 언제나 호기심이 많은 아이예요.<br>하지만 겁이 많고 낯을 가려 친구가 거의 없었어요.<br>하윤이에게는 말하는 반려견, 콩이만이 유일한 친구였죠.</p><p>어느 날, 하윤이는 뉴스를 보다가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br>바로 “무엇이든 이루게 해주는 마법의 나무가 있다”는 이야기였어요.</p><p>“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친구라고는 콩이뿐이라니…” 하윤이는 혼잣말을 했어요.<br>그러다 뉴스를 보고 코웃음을 쳤어요. “마법의 나무라니, 누가 그걸 믿겠어.”<br>그러자 콩이가 꼬리를 흔들며 말했어요. “혹시 모른다 멍!”<br>하윤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웃으며 말했어요. “그래, 한 번 가볼까?”<br>콩이도 신이 나서 “좋다 멍!” 하고 짖었어요.</p><p>2쪽</p><p>하윤이와 콩이는 마법의 나무가 있다는 곳을 향해 걸어갔어요.<br>숲길을 따라가던 중,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종이 한 장이 떨어졌어요.<br>하윤이는 놀라서 종이를 주워 들었어요. “이게 뭐지?”<br>콩이가 말했어요. “열어보자 멍!”<br>종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br>“미로를 탈출하시오.”</p><p>하윤이는 눈을 크게 떴어요. “미로를 탈출하라고?”<br>콩이는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어요. “일단 찾아보자 멍.”<br>하윤이도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래, 미로를 찾아보자.”</p><p>3쪽</p><p>하윤이와 콩이는 미로의 입구를 찾았지만, 지도도 안내도 없었어요.<br>절망하려는 찰나, 커다란 나무 하나가 바스락거리며 말을 걸었어요.<br>“이 지도로 미로를 통과해 마법의 나무로 가렴.”<br>하윤이는 깜짝 놀라며 인사했어요. “감사합니다!”<br>콩이도 꼬리를 흔들며 말했어요. “고맙다 멍!”</p><p>4쪽</p><p>두 친구가 나무가 준 지도를 들고 미로를 통과하고 있을 때였어요.<br>갑자기 또 다른 종이가 하늘에서 떨어졌고, 하늘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p><p>“미안하지만, 미로 속 함정과 또 다른 것을 찾아야 한단다.”</p><p>하윤이는 당황했어요. “갑자기요? 또 다른 건 뭐예요?”<br>콩이는 짖으며 화를 냈어요. “망망! 대체 뭐냐 멍!”<br>그 목소리는 차분히 대답했어요. “그건 너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br>하윤이는 고개를 갸웃했어요. “네? 꼭 필요한 거라고요?”<br>콩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어요. “장난감인가 멍?”</p><p>5쪽</p><p>두 친구는 길을 따라가다 세 갈림길 앞에 섰어요.<br>하윤이는 고민했어요. “어디로 가지?”<br>콩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어요. “너는 왼쪽으로 가고, 나는 오른쪽으로 갈게 멍.”<br>하윤이는 가운데 길을 가리키며 물었어요. “그럼 가운데는?”<br>콩이는 웃으며 대답했어요. “좀 있다가 다시 여기서 만나 같이 가자 멍!”</p><p>6쪽</p><p>하윤이는 왼쪽 길로 들어섰어요.<br>그런데 갑자기 ‘쿵!’ 소리와 함께 커다란 돌이 떨어져 입구를 막았어요.<br>동굴 안쪽 벽에는 희미한 글자가 새겨져 있었어요.</p><p>“???를 찾으시오.”</p><p>하윤이는 중얼거렸어요. “이게 뭐지? 도대체 뭘 찾으라는 거야?”<br>그는 용기를 내어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어요.</p><p>7쪽</p><p>한편, 오른쪽으로 간 콩이도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br>돌이 떨어지며 길이 막히고, 벽에는 같은 글자가 적혀 있었죠.</p><p>“???을 찾으시오.”</p><p>콩이는 절망했어요. “안 돼 멍! 이게 대체 뭐냐 멍멍!”<br>그러나 곧 마음을 다잡고 외쳤어요. “일단 찾아보자 멍!”</p><p>8쪽</p><p>하윤이는 동굴 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반짝이는 돌 하나를 발견했어요.<br>그 돌에는 ‘용기의 돌’이라고 쓰여 있었어요.<br>“아, 이게 ???의 정체였구나!”<br>하윤이가 돌을 잡자 ‘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어요.<br>“열렸다!” 하윤이는 기쁘게 외쳤어요.<br>그리고 멀리서 콩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하윤 망망!!!”</p><p>9쪽</p><p>그 무렵 콩이도 자신의 길에서 빛나는 돌 하나를 찾았어요.<br>그 돌에는 ‘희망의 돌’이라고 적혀 있었어요.<br>“이게 ???의 정체다 멍!” 콩이가 외치자 ‘쾅!’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어요.<br>콩이는 기뻐서 달리며 외쳤어요. “하윤 망망!!!”</p><p>10쪽</p><p>두 친구는 다시 만나 가운데 길로 향했어요.<br>길 끝에는 마지막 돌이 놓여 있었어요.<br>“어, 이게 마지막 돌인가 봐!”<br>돌에는 ‘노력의 돌’이라고 쓰여 있었어요.<br>하윤이는 크게 웃으며 말했어요. “드디어 다 모았어, 콩이야!”<br>콩이는 꼬리를 흔들며 “야호 멍!” 하고 외쳤어요.<br>“이제 마법의 나무로 가자!” 두 친구는 손과 발을 맞잡고 달려갔어요.</p><p>11쪽</p><p>마침내 마법의 나무 앞에 도착하자, 황금빛 노을이 두 친구를 감쌌어요.<br>그들은 세 개의 돌을 나무 밑에 내려놓았어요.<br>하지만 하윤이는 소원을 빌지 않았어요.</p><p>“와, 정말 멋지다.”<br>“그렇다 멍.” 콩이가 고개를 끄덕였어요.</p><p>잠시 하늘을 바라보던 하윤이가 조용히 말했어요.<br>“나 이제 알 것 같아. 남의 도움으로 이뤄내는 게 아니라,<br>나 자신이 노력해서 이루는 게 진짜 마법이야.”</p><p>콩이는 꼬리를 흔들며 웃었어요.<br>하윤이와 콩이는 마법의 나무 밑에서 함께 뛰어놀았어요.<br>그날 이후, 그들의 마음속에는 <strong>진짜 마법 같은 용기와 희망, 그리고 노력의 빛</strong>이 자리 잡았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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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05:2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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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하이-토리와 황금 도토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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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인공 토리는 누구보다 도토리를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람쥐 였어요. 동네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유명한 다람쥐 였거든요. 항상 도토리를 찾으러 다녔어요.</p><p>&nbsp;</p><p>그러던 어느날 토리는 여느때 처럼 도토리를 찾아 =다니다가 황금 도토리를 발견 했어요.“어?이게뭐지 황금 도토리 아니야? 백년에 한번 나온다는 황금 도토리 잖아?!” 토리는 신나는 마음으로 집에 갔어요.</p><p>&nbsp;</p><p>집에 도착하자마자 엄마 다람쥐가 토리를 반겨주었어요. 토리는 가족들에게 황금 도토리를 발견 한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부드럽고 푹신한 꼬리에 꼭 숨겼어요. 들켰다간 가족들이 훔쳐갈까봐 두려웠거든요.</p><p>&nbsp;</p><p>그리고는 저녁이 되어 저녁밥을 먹을 시간이 왔어요. “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토리묵 이잖아? 잘먹겠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토리는 계속 생각에 빠졌어요. ‘만약 가족중 한 명이 훔쳐가기라도 하면 어떡하지?’ 점점 생각 속으로 빠져들었어요.</p><p>&nbsp;</p><p>밥을 다 먹고 방으로 돌아온 토리는 황금 도토리가 없는 것을 알아챘어요. 그리고 토리는 분노에 휩쓸렸어요. “내 황금 도토리를 누가 훔쳐간거야!” 토리는 엄마라고 확신하고 엄마에게 화를 냈어요. “엄마가 내 황금 도토리 훔쳐갔지!?” 엄마 다람쥐는 당황해 하며 말했어요. “뭐? 황금 도토리라니?”</p><p>&nbsp;</p><p>그러자 토리는 씩씩대며 집을 나갔어요. 엄마 다람쥐는 나가려는 토리를 말리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토리야! 토리야!” 멀리서 들리는 엄마 다람쥐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어요.</p><p>&nbsp;</p><p>집을 나간 토리는 황금 도토리가 없어졌단 생각에 슬픔에 잠겼어요. 황금 도토리는 다람쥐들의 로망과 비슷한 것이였거든요. 토리는 집을 나가는 내내 황금 도토리만 생각났어요.</p><p>&nbsp;</p><p>그러다 토리는 문득 생각이 났어요. 그건 바로 토리 자신이 침대 밑에 숨겨뒀다는 걸 깜빡 잊어버리고 집을 나왔단 것이에요. 토리는 다급한 마음에 얼른 집으로 뛰어갔어요.</p><p>&nbsp;</p><p>뛰어다니다가 넘어져 흙투성이가 돼버려도 열심히 달려갔어요. 토리는 곧 서러워서 눈물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았어요. 눈물을 꾸역꾸역 참고 집에 도착했어요. 문 앞에는 엄마 다람쥐가 서 있었어요.</p><p>&nbsp;</p><p>엄마를 보자마자 토리는 울면서 엄마 다람쥐 품으로 달려갔어요. “엄마, 소리질러서 미안해, 앞으로는 소리를 지르거나 집을 나가지 않을게.” 그러자 엄마 다람쥐도 토리의 마음을 알았는지 토리를 따뜻하게 안아줬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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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05:3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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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하이-토리와 황금도토리(수정)</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31058281</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 토리는 누구보다 도토리를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람쥐였어요.<br>동네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도토리 박사’로 불릴 만큼, 늘 도토리를 찾아다니곤 했죠.</p><p>그러던 어느 날, 토리는 평소처럼 도토리를 찾으러 숲속을 돌아다니다가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했어요.<br>“어? 이게 뭐지? 황금 도토리 아니야? 백 년에 한 번 나온다는 바로 그 황금 도토리잖아!”<br>토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집으로 달려갔어요.</p><p>집에 도착하자 엄마 다람쥐가 반갑게 맞아주었어요.<br>하지만 토리는 황금 도토리를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br>가족들이 보면 혹시 빼앗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요.<br>그래서 황금 도토리를 푹신한 꼬리 속 깊숙이 감췄어요.</p><p>저녁이 되자 엄마가 부엌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br>“토리야, 밥 먹자~ 오늘은 네가 제일 좋아하는 도토리묵이야!”<br>“와! 잘 먹겠습니다!”<br>토리는 밥을 먹으면서도 마음이 불안했어요.<br>‘혹시 누가 내 황금 도토리를 훔쳐가면 어떡하지?’<br>그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p><p>밥을 다 먹고 방으로 돌아간 토리는 깜짝 놀랐어요.<br>꼬리 속에 있어야 할 황금 도토리가 사라져 있었던 거예요!<br>“내 황금 도토리를 누가 훔쳐간 거야!”<br>토리는 분노에 휩싸였어요.<br>그리고 곧장 엄마를 의심했어요.<br>“엄마! 엄마가 내 황금 도토리 훔쳐갔지!?”<br>엄마 다람쥐는 놀란 얼굴로 말했어요.<br>“뭐라고? 황금 도토리라니, 무슨 소리니?”</p><p>하지만 토리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br>“다 필요 없어!” 하고는 홱 돌아서 집을 뛰쳐나갔어요.<br>“토리야! 토리야!”<br>엄마의 목소리가 멀리서 들려왔지만, 토리는 돌아보지 않았어요.</p><p>숲길을 걷던 토리는 점점 마음이 무거워졌어요.<br>‘내 황금 도토리는 어디에 있을까... 엄마가 정말 훔친 걸까...’<br>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고였어요.<br>황금 도토리는 다람쥐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꿈의 도토리였거든요.</p><p>그러다 문득 무언가가 번쩍 떠올랐어요.<br>“아! 나 그 도토리... 침대 밑에 숨겨뒀잖아!”<br>토리는 얼굴이 빨개졌어요.<br>스스로 깜빡하고는 엄마를 탓한 거였어요.</p><p>“큰일 났다!”<br>토리는 흙먼지를 뒤집어쓰며 온 힘을 다해 집으로 달렸어요.<br>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눈물이 고여도 꾹 참고 달렸어요.</p><p>드디어 집 앞에 도착했을 때, 문 앞에는 엄마 다람쥐가 서 있었어요.<br>엄마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토리를 바라보고 있었어요.<br>그 모습을 보자마자 토리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br>“엄마… 미안해. 소리 질러서 미안해. 다시는 집 나가지 않을게.”</p><p>엄마 다람쥐는 말없이 토리를 꼭 안아주었어요.<br>“괜찮아, 토리야. 돌아와 줘서 고마워.”</p><p>토리는 엄마 품 안에서 따뜻한 마음이 번져오는 걸 느꼈어요.<br>그때 깨달았어요.<br><strong>진짜 황금보다 빛나는 건, 바로 가족의 사랑이라는 걸요.</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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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4 05:3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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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영(수정)하나와 마법의 이어폰</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32884691</link>
         <description><![CDATA[<p>하나와 마법의 이어폰</p><p><strong>1쪽</strong><br>주인공 하나는 항상 자신이 리더가 되고 싶어 했어요.<br>하나는 혼잣말로 중얼거렸어요.<br>“하… 나도 연지처럼 리더가 되고 싶다. 왜 항상 연지만 리더야? 짜증 나.”</p><p>그때 종이 쳤어요.<br>“헉, 벌써 종이야? 빨리 가야겠다!”</p><p><strong>2쪽</strong><br>급식 시간이 되어 친구들과 함께 급식실로 갔어요.<br>연지가 말했어요.<br>“아, 맛없어.”<br>“ㅇㅈ, ㅇㅈ.”</p><p>“솔직히 맛없는 걸 먹고 살찌는 건 진짜 싫어.”<br>“맞아! 이따가 마라탕 먹으러 가자!”<br>“그래!”</p><p><strong>3쪽</strong><br>친구들이 하나둘 자리를 떴지만, 하나는 허겁지겁 밥을 먹었어요.<br>“어, 애들아! 같이 가~!”</p><p>마라탕을 먹으러 가는 길이었어요.<br>하나는 친구들에게 말을 걸었어요.<br>“애들아…”</p><p>하지만 친구들은 이야기하느라 듣지 못했어요.<br>“애들아?”<br>그래도 대답은 없었어요.</p><p><strong>4쪽</strong><br>속이 상한 하나는 혼자 골목길로 걸어갔어요.<br>“내가 없어도 아무 일 없을 거야…”<br>하나는 속이 상했어요.<br>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친구들이 자신을 찾아주기를 바라고 있었지요.</p><p>그때 갑자기 바닥에 이어폰 한쪽이 떨어져 있었어요.<br>‘어? 이게 뭐지?’</p><p><strong>5쪽</strong><br>하나는 호기심에 이어폰을 집어 들었어요.<br>그러다 벽에 붙은 경고문을 보았어요.</p><blockquote><p><strong>경고문</strong><br>지금 이걸 보고 있는 당신, 행운입니다.<br>이 경고문을 꼭 읽고 사용하세요.</p><ol><li><p>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이어폰을 들키지 마세요.</p></li><li><p>이어폰을 버리지 마세요.</p></li><li><p>이어폰은 한쪽만 있습니다. 한쪽만 있다고 던지지 마세요.</p></li></ol><p>(이 규칙들을 지키지 않으면 생명은 책임지지 않습니다.)</p></blockquote><p>“뭐? 생명?? 완전 무서워… 버리고 싶은데…”</p><p><strong>6쪽</strong><br>그때 친구들이 달려왔어요.<br>“야! 너 왜 거기 있어? 우리 널 찾았잖아!”<br>“어… 나를 찾았다고?”</p><p>하나는 서둘러 이어폰을 귀에 꽂으며 생각했어요.<br>‘이게 정말 마법일까?’<br>“뭐 해? 빨리 와!”<br>하나는 친구들에게 달려갔어요.</p><p><strong>7쪽</strong><br>마라탕을 먹으면서 하나는 생각했어요.<br>‘이번엔 내가 말하면 친구들이 들어줄까?’</p><p>그때 라임이가 말했어요.<br>“난 매운 거 먹으면 배가 아파.”</p><p>하나는 속으로 생각했어요.<br>‘나도 그런데… 먹고 나면 배가 아파서 계란찜은 꼭 있어야 해!’</p><p><strong>8쪽</strong><br>그런데 그 말이 저절로 입 밖으로 나왔어요.<br>“아, 맞아! 나도 그래! 먹고 나면 배가 아파서 계란찜은 필수야!”</p><p>라임이가 깜짝 놀라며 웃었어요.<br>“맞아! 계란찜 없으면 매운 거 먹기 힘들지, 특히 떡볶이!”</p><p>하나도 신기한 마음으로 말했어요.<br>“마라탕은 음료수고, 김치는 밥이지! 하하하!”</p><p><strong>9쪽</strong><br>친구들은 하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즐겁게 웃었어요.<br>하지만 뒤에서 친구들이 속삭였어요.<br>“근데 하나, 예전엔 자기 말만 하지 않았나?”<br>“그러니까. 라임이가 먼저 말했는데…”</p><p>집에 돌아온 하나는 혼잣말했어요.<br>‘그렇네… 난 항상 내 말만 하고 친구들 이야기는 안 들었어…’</p><p><strong>10쪽</strong><br>하나는 창문 너머로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했어요.<br>‘이 이어폰이 아니라, 내 마음이 문제였구나…’</p><p>다음 날, 하나는 용기를 내서 친구들에게 다가갔어요.<br>“얘들아, 미안해. 지금까지 내가 내 말만 하고 너희 말은 무시한 것 같아.<br>정말 미안해.”</p><p><strong>11쪽</strong><br>친구들은 잠시 놀라더니 웃으며 말했어요.<br>“괜찮아! 이제 우리 진짜 친하게 지내자!”</p><p>그날 이후, 하나는 마법의 이어폰을 버렸어요.<br>이제 마법이 없어도 친구들의 마음이 들렸거든요.</p><p>하나는 친구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br>자신의 이야기도 따뜻하게 나눌 줄 아는<br>멋진 친구가 되었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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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02:5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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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해-김소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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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쪽</p><p>소율이와 유주는 어릴 적 부터 함께 자랐어요.</p><p>소율이는 말이 많아서 비밀을 잘 말했어요.</p><p>반면에,유주는 말이 많이 없고 비밀을 들어도 비밀을 잘 지켰지요.</p><p>소율이와 유주가 초등학생이 된후 어릴 때보다 더 친해졌지요.</p><p>2쪽</p><p>어느날,유주가 소율이에게 자신의 비밀을 말했어요.</p><p>유주와 소율이는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했어요</p><p>하지만 소율이는 유주의 비밀을 친구들에게 말했지요.</p><p>소율이는 유주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마음이 조마조마 했어요.</p><p>소율이는 속으로 생각했어요.</p><p>'유주가 이 사실을 알면 엄청 화나겠지...?'</p><p>소율이는 유주의 비밀을 들은 친구들에게가서 이 사실을 유주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말했지요."얘들아,유주비밀 유주한테는 비밀로 해줘..."</p><p>3쪽</p><p>그런데 유주의 비밀을 소율이에게 들은 친구들 중에는 유주와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하지만 소율이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유주의 친구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말하지 못했지요.</p><p>4쪽</p><p>하지만 비밀을 지켜달라는 소율이의 말을 듣지 못한 유주의 친구 서연이는 유주에게 가서"유주야,소율이가 너의 비밀을 말한거 같아."라고 전달했어요.그러자 유주는 소율이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느껴서 기분이 상했어요</p><p>5쪽</p><p>유주는 소율이에게 가서 말했어요.</p><p>"소율아,혹시 내가 너한테 말한 내 비밀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 했어...?"</p><p>소율이는 유주가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놀랐어요.</p><p>그러자 소율이는 놀라서 말이 절로 나왔어요.</p><p>"유주 너가 어떻게.........."</p><p>유주는 화가나서 소율이의 말을 무시하고,복도 끝으로 걸어갔어요.</p><p>소율이는 당황 했어요.하지만 소율이도 기분이 나빴어요.</p><p>그래서 유주와 소율이는 서로 멀어졌지요.</p><p>6쪽</p><p>9월5일,학교축제행사가 열리는 날이었어요.</p><p>학교 축제 준비 시간은 4일 이었어요.</p><p>4일 사이에도 유주와 소율이의 사이에는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p><p>유주와 소율이는 학교 축제 준비 시간동안 더욱 더 멀어졌지요.</p><p>유주는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소율이는 친구의 비밀을 지키지 않는다고 </p><p> 친구가 다가오지 않았어요.</p><p>7쪽</p><p>소율이는 점점 외로움과 배신감을 느꼈어요.</p><p>유주는 그런 소율이가 신경쓰였지요.</p><p>하지만유주는 소율이와 예전처럼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저번처럼 다시 배신을 당할까봐 두려웠지요.</p><p>8쪽</p><p>그때 소율이도 같은 마음을 느꼈어요.</p><p>소율이는 저번처럼 또 미안한 짓을 할까봐 두려웠어요.</p><p>유주와 소율이는 서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생활 했어요.</p><p>9쪽</p><p>9월 5일,학교 축제 날에 유주는 무대에 올라가, 유주가 잘하는 발레를 하며멋진 축제를 완성 시켰어요.</p><p>소율이는 유주를 보며 미안한 감정이 크게 생겨 결국울고 말았어요.</p><p>유주는 소율이를 무시할 수 없어서 소율이에게 갔어요.</p><p>10쪽</p><p>유주와 소율이는 서로를 끌어 안았어요.</p><p>유주와 소율이는 서로 속상함,미안함이담긴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요.</p><p>"미안해........."</p><p>소율이와 유주는 언제 싸웠냐는 듯이 함께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가득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p><p>11쪽</p><p>소율이는 이 사건 이후로 알게되었어요.</p><p>남의 비밀은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을요.</p><p>또,유주도 알게되었어요.</p><p>서로 잘못을 하면 먼저사과해야한다는 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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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2:2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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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성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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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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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03:3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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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소민-비밀</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35020104</link>
         <description><![CDATA[<p><strong>1쪽</strong><br>소율이와 유주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랐어요.<br>소율이는 말이 많아서 비밀을 잘 말하곤 했어요.<br>반면 유주는 말이 적고, 비밀을 들어도 잘 지켰지요.<br>소율이와 유주는 초등학생이 된 후에도 예전보다 더 친해졌어요.</p><p><strong>2쪽</strong><br>어느 날, 유주가 소율이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았어요.<br>유주와 소율이는 서로 그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했지요.<br>하지만 소율이는 그만 유주의 비밀을 친구들에게 말해 버렸어요.<br>소율이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어요.</p><p>‘유주가 이 사실을 알면 엄청 화나겠지…?’<br>소율이는 비밀을 들은 친구들에게 부탁했어요.<br>“얘들아, 유주 비밀은 유주한테 말하지 말아 줘.”</p><p><strong>3쪽</strong><br>그런데 유주의 비밀을 들은 친구들 중에는 유주와 특히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br>하지만 소율이는 그 사실을 모르고, 그 친구에게는 비밀로 해달라는 말을 하지 못했지요.</p><p><strong>4쪽</strong><br>결국 유주의 친구 서연이는 유주에게 가서 말했어요.<br>“유주야, 소율이가 네 비밀을 말한 것 같아.”<br>그 말을 들은 유주는 소율이에게 배신당했다고 느꼈어요.</p><p><strong>5쪽</strong><br>유주는 소율이에게 물었어요.<br>“소율아, 혹시 내가 말한 내 비밀을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했어?”</p><p>소율이는 놀라서 대답했어요.<br>“유주, 너 그걸 어떻게 알았어…?”</p><p>유주는 화가 나서 소율이의 말을 듣지 않고 복도 끝으로 걸어갔어요.<br>소율이는 당황했지만, 동시에 자신도 서운한 마음이 들었어요.<br>그 후로 두 친구는 점점 멀어졌지요.</p><p><strong>6쪽</strong><br>9월 5일, 학교 축제 행사가 열리는 날이었어요.<br>축제 준비 기간은 4일이었는데, 그동안에도 두 친구의 사이는 더 멀어졌어요.</p><p>유주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렸고,<br>소율이는 ‘비밀을 지키지 않는 친구’라는 이유로 외로워졌지요.</p><p><strong>7쪽</strong><br>소율이는 점점 외로움과 배신감을 느꼈어요.<br>유주는 그런 소율이가 눈에 밟혔지만,<br>다시 가까워졌다가 또 배신당할까 봐 두려웠어요.</p><p><strong>8쪽</strong><br>사실 소율이도 같은 마음이었어요.<br>다시 유주에게 상처를 줄까 봐, 미안한 짓을 또 할까 봐 두려웠지요.<br>두 사람은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은 채 지냈어요.</p><p><strong>9쪽</strong><br>드디어 9월 5일, 축제 날이 되었어요.<br>유주는 무대에서 멋진 발레 공연을 선보였어요.<br>그 모습을 본 소율이는 가슴이 뭉클해져서 눈물이 났어요.</p><p>유주는 그런 소율이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p><p><strong>10쪽</strong><br>유주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소율이에게 다가가서 꼭 안았어요.<br>두 친구는 서로의 눈을 보며 말했어요.</p><p>“미안해…”</p><p>유주와 소율이는 눈물 속에서도 웃었어요.<br>마치 싸운 적이 없었던 것처럼, 다시 함께 웃을 수 있었지요.</p><p><strong>11쪽</strong><br>그날 이후 소율이는 깨달았어요.<br>‘남의 비밀은 절대로 말하면 안 돼.’</p><p>그리고 유주도 배웠어요.<br>‘서로 잘못을 했을 땐, 먼저 사과해야 해.’</p><p>두 친구는 다시 예전처럼, 아니 그보다 더 단단한 우정을 이어갔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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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03:3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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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성윤-마지막 열차(수정)</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35032738</link>
         <description><![CDATA[<p><strong>마지막 열차</strong></p><p>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 그날의 한 사건으로 인해 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다.</p><p>12월 20일.<br>항상 그렇듯 평범하게 하루를 시작했다.<br>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출근했다.<br>회사에서 일을 마친 뒤, 늦은 밤 지하철역으로 향했다.<br>언제나처럼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p><p>지하철에 올라 익숙한 자리, 창가 쪽에 앉았다.<br>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갑자기 “끼익—” 하는 소리가 들렸다.<br>무언가에 긁히는 듯한 불길한 소리였다.<br>순간 창밖을 보니 열차가 아슬아슬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었다.<br>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br>열차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선로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p><p>12월 21일.<br>도시는 울음소리로 가득했다.<br>지하철 사고로 사망자 60명.<br>기장의 단 한 번의 실수가 만든, 너무나도 큰 비극이었다.<br>그 안에는 아이들도 있었고, 어른들도 있었다.<br>모두가 믿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울고 있었다.<br>슬픔과 분노가 섞인 눈물은 멈출 줄 몰랐다.</p><p>12월 22일.<br>사고가 난 정거장은 온통 꽃으로 뒤덮였다.<br>지하철 운행은 중단되었고, 역에는 더 이상 직원도 없었다.<br>그날 저녁, 사고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절망에 빠졌다.<br>한순간의 사고로 너무 많은 생명이 사라졌다.<br>살아남은 사람들조차 큰 부상과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했다.<br>가족들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에 무너져 내렸다.</p><p>12월 23일.<br>시간이 조금씩 흘러가면서 사람들은 사고의 충격을 잊어가기 시작했다.<br>남겨진 가족들은 장례식을 치르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p><p>12월 24일.<br>내일은 크리스마스였다.<br>하얀 눈이 내려, 역 앞에 놓인 꽃 위에도 소복이 쌓였다.<br>지하철은 여전히 운행되지 않았다.<br>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고 떠들었다.</p><p>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br>거리에는 음악이 울려 퍼지고, 사람들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br>레스토랑과 카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br>그날 저녁, 몇몇 가족들은 사고가 난 지하철역으로 향했다.<br>그곳에 조용히 선물과 편지를 내려놓고 돌아갔다.<br>그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그날의 눈물과 이름들이 남아 있었다.</p><p>한 달이 지나 1월이 되었다.<br>정거장은 새롭게 바뀌었다.<br>모든 흔적이 사라졌고, 새로운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br>사람들은 한 달 전의 비극을 잊은 듯 다시 웃고 있었다.<br>마치 그날의 사고가, 그들의 삶 속에 <strong>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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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03:4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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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희-달빛 아래의 약속(이것으로 수정하기)</title>
         <author>emotion01</author>
         <link>https://padlet.com/incheon_misan_e/ytgzixby8f7wn3jd/wish/3678541814</link>
         <description><![CDATA[<p>지민이는 정말 가난했어요. 하루에 한 끼도 먹지 못하는 날이 많았죠.<br>그런데도 지민이는 슬프지 않았어요. 엄마가 곁에 있었고, 남의 살림을 본 적이 없어서 자신도 그냥 평범하게 사는 줄 알았거든요.<br>밤이 되어 엄마가 “지민아, 이제 자자.” 하고 말하자, 지민이는 “응, 알겠어.” 하고 대답했어요.</p><p><br/></p><p>그날 밤, 지민이는 문득 생각에 잠겼어요.<br>‘우리도 평범한 가족일까?’<br>며칠 전, 지민이는 엄마와 딸이 함께 웃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어요.<br>그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자꾸 생각이 났어요.<br>지민이는 자신이 평범하게 산다고 믿었지만, 다른 가족들은 뭔가 달라 보였어요.</p><p>결국 지민이는 한번 밖으로 나가보기로 했어요.<br>엄마가 자는 틈을 타 조용히 문을 열고 나가며 ‘조금만 있다가 들어와야지.’ 하고 생각했어요.<br>지민이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향했어요.<br>그때까지만 해도 자신도 평범한 아이일 거라 믿었죠.</p><p>하지만 밖으로 나온 지민이는 깜짝 놀랐어요.</p><p><br>밤 9시라 사람도 없을 줄 알았는데, 거리는 여전히 환하고 시끌벅적했어요.<br>모두가 웃고 있었고, 손을 잡은 가족들과 친구들은 행복해 보였어요.<br>그 모습을 보자 지민이의 마음속에 묘한 감정이 일었어요.<br>‘나만 다른 걸까?’ 하는 생각이 들자, 지민이는 무겁게 집으로 돌아왔어요.</p><p><br/></p><p>집에 도착한 지민이는 엄마에게 물었어요.<br>“엄마, 우리 진짜 평범한 가족 맞지?”<br>엄마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그럼, 맞지.”라고 했지만,<br>지민이는 다른 가족들이 웃으며 맛있는 걸 먹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복잡했어요.<br>이제는 자신이 평범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았어요.<br>마음이 아프고 슬펐어요.</p><p>지민이는 화가 나서 “나 이제 엄마 안 믿을 거야.”라고 소리쳤어요.<br>엄마는 당황한 얼굴로 “지민아, 미안해. 엄마가 꼭 돈 벌어올게. 한 번만 믿어줘.”라고 말했지만,<br>지민이는 고개를 저으며 “싫어.”라고 대답했어요.<br>그날 이후, 집 안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로 가득했어요.</p><p>다음 날 밤, 지민이가 자는 사이 문 앞에 수상한 아저씨들이 찾아왔어요.<br>엄마는 아저씨들에게 “이 정도면 너무 많은데 괜찮을까요?”라고 물었고,<br>아저씨는 “이자가 꽤 셀 텐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했어요.<br>엄마는 잠시 고민하다가 “네,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말했어요.<br>그러자 아저씨는 두꺼운 봉투 하나를 건네고 떠났어요.</p><p>아침이 되어 지민이는 눈을 떴어요. 낯선 아저씨들이 떠난 자리를 보고 “엄마, 저 사람들은 뭐야?”라고 물었지만,<br>엄마는 잠시 머뭇거리다 “그냥 엄마 친구들이야.”라고 대답했어요.<br>그리고 “엄마가 내일 꼭 돈 벌어올게.”라고 덧붙였어요.</p><p>다음 날 아침, 지민이는 놀랐어요. 방 앞에 배달 음식이 한가득 있었거든요.<br>“엄마! 이거 뭐야? 냄새 너무 좋아!”<br>엄마는 웃으며 말했어요. “배고팠지? 엄마가 돈 벌어온다고 했잖아.”<br>지민이는 행복한 얼굴로 “엄마 최고야!”라고 외치며 음식을 먹었어요.</p><p>그날 지민이는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으며 “엄마, 진짜 맛있어!”라고 말했어요.<br>엄마는 그런 지민이를 바라보며 “많이 먹어. 우리 이제 이런 거 마음껏 먹자.”라고 말했어요.<br>지민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된 것 같았어요.</p><p>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어요.<br>1년이 지난 어느 날, 엄마는 지쳐 보였어요.<br>그동안 빚이 점점 불어나고 있었거든요.<br>지민이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엄마를 바라봤어요.<br>“엄마, 괜찮아?”<br>엄마는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어요.<br>“응, 괜찮아. 엄마가 방법을 찾아볼게.”</p><p>며칠 후, 엄마는 아침 일찍 집을 나섰어요.<br>“지민아, 잠깐 다녀올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어.”<br>지민이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마음 한켠이 불안했어요.</p><p>그날, 엄마는 빌딩이 많은 거리에서 우연히 어떤 사람의 가방을 발견했어요.<br>가방 안에는 돈다발과 중요한 서류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br>엄마는 망설이지 않고 그 가방의 주인을 찾아 돌려주었어요.</p><p>놀랍게도 가방의 주인은 대기업 회장이었어요.<br>회장은 엄마에게 깊이 감사하며 말했어요.<br>“이건 단순한 돈이 아니라 제 인생이 담긴 가방이었습니다.<br>당신 덕분에 다시 찾았어요.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p><p>그날 이후, 엄마는 회장의 도움으로 <strong>조금씩 빚을 갚기 시작했어요.</strong><br>아직 모든 게 해결된 것은 아니었지만,<br>생활이 조금 나아지고 마음에도 <strong>희망의 불빛이 켜졌어요.</strong></p><p>지민이와 엄마는 오랜만에 웃으며 밥을 먹고,<br>서로의 손을 꼭 잡았어요.</p><p>“엄마, 우리 이제 괜찮을 거야.”<br>엄마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어요.<br>“그래, 지민아. 아직 다 나아진 건 아니지만,<br>이제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p><p>그날 밤, 지민이는 따뜻한 엄마의 품속에서 잠이 들었어요.<br>창문 밖에는 은은한 달빛이 비추고 있었어요.<br>지민이는 조용히 속삭였어요.<br><strong>“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는, 사랑과 희망을 가진 사람이야.”</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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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2 03:4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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