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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험학습 여행블로그(1반) by 조영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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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험학습에서 찍은 사진과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우리 조만의 여행블로그를 작성해보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0-18 01:34:35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5-21 14:14:38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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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산기념관을 다녀오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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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14년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부산에 한 회사가 설립된다. 비록 이 회사는 10년 하고도 몇년이 더 지난 1928년 없어지게 되었지만 설립된 동안 부산에서 독립운동의 거점 역할을 했기에 1994년 회사가 있던 곳에서 10m정도 떨어진 곳에 이 회사를 세운 이를 기억하기 위한 기념관이 세워졌다. 그곳이 우리가 갔던 곳, 백산 안희제 선생과 백산상회의 기념관 백산기념관이다.&nbsp;<br><br>백산기념관을 들어서자 먼저 보인 것은 안희제 선생의 흉상이었다. 입구에서 들어오는 이를 바라보고 있던 흉상의 모습은 매우 진중하고 엄숙해 보였으며 그로인해 기념관에 들어선 우리들은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기념관을 관람했다. 백산 안희제 선생에 대해 다 적으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기에 주요업적들만 나열을 해보자면 교남교육회를 조직해 민중 계몽운동을 펼쳤고 대동청년단을 결성해 독립운동을 전개했으며 백산상회를 설립해 독립자금을 마련했고 항일 언론투쟁에도 지원을 했다. 이렇게 안희제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시다가 1942년 임오교변으로 일본에 의해 투옥당하여 9개월 동안의 모진 고문 끝에 1943년 8월 3일 병 보석으로 출감하신지 3시간 만에 순국하셨다. 백산기념관을 방문하여 이렇게 조국을 위해 노력하신 백산 안희제 선생에 대해 알게되니 이 현장체험학습이 굉장히 값지고 보람차게 느껴졌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관람료도 없으니 한 번쯤은 가보기를 추천한다. 그럼 기념관에 있던 글귀로 이 후기를 마무리 하겠다.&nbsp;<br><br>白山公去 白山屹 其影 吾東 百萬年<br>無數風霜 師踏地 一元 朝旭 第開天<br>백산공은 갔어도 백산은 높도다. 그 그림자 우리 동방에 영원히 비치리라.<br>한없는 풍상을 선생께서 밟은 땅에 한결같이 둥근 아침해가 차례로 열리리라.<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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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6 13:1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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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여울문화마을을 다니면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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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흰여울문화마을에서 가장 대표적인 명소는 흰여울길입니다. 흰여울길은 예전에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림으로써 마치 흰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다하여 흰여울길이라 합니다.&nbsp;<br>흰여울길은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 수많은 작품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nbsp;<br>또한 사진 찍기에도 좋게 꾸며놓아서 걷는 재미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록 날씨가 안좋았지만 그 마을의 아름다움은 그대로라는 것을 체험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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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7 06:5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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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다녀오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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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2008년~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일부로 2015년 착공하여 2017년 7월 개관하였다. 영화의 역사, 원리, 장르 및 제작방법 등 다양한 영화 관련 콘텐츠를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영화 관련 장비, 물품, 문헌, 사진, 동영상, 영화 등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연면적 11,302.81 m² 규모에 지하 3개 층, 지상 4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설전시실 및 체험 전시실, 영상시설, 교육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영화 관련 주제의 체험형 전시시설로 영화 관련 장비, 물품, 문헌, 사진, 동영상, 영화 등의 자료도 소장하고 있다.지상 3, 4층에 위치한 상설전시실은 9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시에 10개 테마의 소장품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체험존 1부터 체험존 5까지는 지상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영화도시로의 여행을 출발하는 지점인 영화도시 중앙역(체험존 1), 부산 영화사를 조망하는 영화 역사의 거리(체험존 2), 명작의 광장(체험존 3), 영화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시네마 아카데미(체험존 4), 영상기법과 장비를 사용하여 영화 예고편을 제작할 수 있는 시네마 스튜디오(체험존 5)를 차례로 관람할 수 있다. 체험존 6부터 체험존 9까지는 지상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영화제를 VR로 체험해볼 수 있는 시네마 페스티블(체험존 6), 시네마 파크(체험존 7), 어린이 영화마을(체험존 8), 영화 퀴즈를 풀 수 있는 영화의 전당과 무빙이미지 홀(체험존 9)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품 전시의 테마는 시대 순으로 극장태동기(1879~1903), 무성영화시대(1903~1928), 한국영화 수난시대(1940~1950), 한국영화 부활시대(1955~1976), 트랜드샵, 원작서점, 판타스틱 부산극장, 영화학교광장, 거장의 연구실, 부산영화축제로 이루어졌으며 영화 관련 장비, 아카이브 자료, 사진, 영상 자료 등 박물관 소장품을 공개하고 있다.</div><div>상설전시실 외에 박물관 1층에 아카이브 전시실, 계단 갤러리가 기획전시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br>주요 소장품은 20세기 초 무성영화 시대 영사기, 축음기와 20세기 중반의 각종 영상 장비 등이 있으며 타임 슬라이스, 크로마키 등 영상 기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비도 주요 전시물로 꼽힌다.<br>부대시설은 전시시설 외에 HMD 상영관, 대관 가능한 영상홀 및 강의실이 마련되어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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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8 13:0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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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영해안산책로에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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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절영해안산책로에서 찍은 단체사진)<br><br><br>백산기념관에서 나온 뒤 버스를 타고 도착한 흰여울문화마을, 그곳에서 우리는 절영해안산책로를 따라 걸었다.&nbsp;바다를 감상하며 산책을 할 수 있는 절영해안산책로, 그날은 아침에 비가 와서 흐린 날씨였지만 산책로를 걸어보니 오히려 흐렸기에 더 좋았던 점이 있는 것같다.&nbsp;산책로를 걸으면서 보인 조금은 거센 물살이 치던 바다, 그 위를 지나던 크고 많은 구름들과 약간 어두운 하늘, 흐리지 않았다면 볼 수 없었던 절경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을 날아다니던 회색빛이 돌던 갈매기의 모습은 화룡점정이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구나 싶은 모습이었다. 절영해안산책로, 바다의 풍경이 정말 멋지기에 한 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날이 맑을 때 가는 것도 좋겠지만 흐릴 때 가보는 것도 나름의 운치가 있기에 좋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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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8 13:1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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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계단과 40계단기념관에 다녀오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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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저희 조는 10월 22일 목요일 서부산 조별 문화체험에서 중구를 거점으로 탐방하였습니다. 우산을 쓰고 비 오는 중구의 거리를 걷다, 문득 40계단을 가리키는 갈색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비를 뚫고 걷던 우리에게는 목적지가 간절했고, 한편으로는 ‘40계단에서 감성 가득한 인생샷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겨, 곧장 표지판의 화살표를 따라 걸었습니다.<br>&nbsp;준현이의 길안내에 의지해 저희는 40계단에 도착하였습니다. 회색빛 계단 한 가운데, 중절모를 눌러쓰고 아코디언 연주를 하고 있는 듯한 황금빛 동상이 보였습니다. 주적주적 비 오던 날이라, 동상이 앉아있는 벤치는 비에 젖어 있었으며, 사진을 찍으려 했을 즈음에도 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인생샷을 위해 이리저리 각을 재며 포즈를 구상했습니다.<br>그렇게 각자의 포즈를 준비해 순서대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바지가 젖을 걱정에 엉덩이를 벤치와 살짝 떨어진 채로 유지해야만 했었습니다. 일명 스쿼트 자세를 취하며, 내리던 비도 잊은 채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데 몰입했습니다.<br>&nbsp;열정적인 사진촬영을 뒤로하고, 우리에게는 40계단에 대한 호기심이 남았습니다. 사실 40계단의 첫인상은 여느 동네에 있을법한 평범한 계단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그냥 포토스팟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을 그곳의 의미가 궁금했기에, 바로 그 길로 40계단기념관을 향해 발걸음을 이어나갔습니다. (마침 가깝더군요.)<br>&nbsp;한적한 동네 거리를 지나, 금방 도착한 40계단기념관은 엄숙한 분위기의 공간이었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우리들은 40계단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찬찬히 관람하며 알아 간 40계단은, 부산의 역사가 이어져 온 공간이었습니다.<br>부산 사람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40계단의 주변은 1910년대 부산의 교통, 무역,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였고, 6.25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때에는 피란민들의 주거공간으로서 기능하기도 했습니다.&nbsp;<br>기념관은 피란민들의 애환을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었습니다. 익숙했던 고향과 정겹던 이웃,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한순간에 헤어지게 된 피란민들에겐 슬퍼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당장의 삶이 그들을 독촉했고, 그들은 내몰리듯 이곳에서의 삶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전쟁의&nbsp; 상처를 마음에 안은 채, 피란민들은 이곳에서 눈물과 땀을 쏟으며 삶을 이어나갔던 것입니다.<br>&nbsp;이렇듯 40계단은 전쟁의 아픔과 삶의 의지가 뒤섞인 공간이었습니다. 40계단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기념관은 우리에게, 민족의 상처와 분단의 아픔을 기억해줄 것을 당부하는 듯했습니다. 40계단을 방문했던 비 오던 그날, 40계단이 담고 있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알게 된 우리는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역사를 배워나가기로 함께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br><br>여러 예술적인 동상들이 더해져 아름다움과 아픈 전쟁의 역사가 공존하는 40계단, 여러분도 이곳에 들러 예쁜 사진도 찍으며, 평화의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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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8 15:4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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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여울 문화마을을 다녀오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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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흰여울 문화마을 은 부산 영도에 있는 마을로,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다. 부산의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났다.<br>&nbsp;흰여울 문화마을은 도로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작은 골목들이 많아 골목 사이사이에 있는 집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이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절영해안 산책로가 나온다. 이 절영해안 산책로는 해안산책로와 하얀 담벼락으로 되어있는 산책로로 구성되어있다. 이곳에서 담벼락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과 해안산책로와 이어져있는 절벽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담을수 있다. 이 담벼락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해안산책로가 나온다. 해안산책로는 해안가 바로 옆에 지어진 산책로로 방파제와 바다의 모습을 바로앞에서 볼 수 있다. 이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작은 동굴터널이 나온다. 이 동굴터널안에 2곳의 포토존이 있어 사진 찍기도 좋고 동굴터널이 시원해서 잠시나마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다. 방문당시 날씨가 흐려 맑은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마을과 산책로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영도의 흰여울 문화마을 방문을 꼭 추천한다.</div><div><strong><br></strong><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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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9 13:2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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