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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아리]탐구의 숲 도서 추천 by Hyunjung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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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3-18 00:4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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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4월 말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2293416</link>
         <description><![CDATA[<p><strong>영화가 다시 보이고, 역사가 깊이 보이는 이야기들<br>재미있게 봤던 영화 속 한 장면이, 중요한 역사적 순간으로 재탄생하다<br></strong><br>“이 영화는 실화에 바탕을 두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에는 묵직한 힘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화에 더 깊이 몰입하고 공감하게 된다. 하지만 꼭 실화가 중심이 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영화가 묘사한 시대적·역사적 배경을 알면 같은 장면도 새롭게 보인다. 등장인물들의 심경이나 행동, 관계가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br><br>『영화보다, 세계사』는 우리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새롭게 알아가는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사회 문화, 전쟁과 개척, 종교, 인물까지 총 다섯 개의 상영관에서 스무 가지 세계사 이야기를 선보인다. SF영화인 [인터스텔라]나 [타이타닉] 같은 로맨스 영화에서도 역사적 순간들을 찾아내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역사 교과서에서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들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한층 더 입체적으로 살아나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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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0:4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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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2295796</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이기적이어서 행복한<br>프랑스 소확행 인문학 관찰 에세이<br>무심하고 까칠한 프랑스 사람들<br>무엇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가?<br></strong><br>저자가 6년간 파리에 체류하면서 관찰한 프랑스인들의 모습은 절대로 다른 사람이 자기 인생을 ‘성공’이나 ‘실패’로 정의 내리도록 허용하지 않는, ‘나는 나’라는 식의 이기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의 모든 삶의 테마는 성공이나 성취가 아닌 행복을 향해 맞추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먹기 위해 산다’고 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에 목숨을 걸기도 하고, 자신을 구속하는 것이라면 결혼이든 연애든 가족이든 그 무엇도 쿨하게 거부하는 것이 그들이다. 저자는 이것을 ‘이기주의적 주관’ 또는 ‘쌀쌀한 행복’이라고 지적하면서 프랑스인이 누리는 행복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와이즈베리 신간『시크하다』는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인의 삶을 통해 우리가 찾아야 할 진짜 행복의 모습을 그려보는 ‘소확행 인문학 관찰 에세이’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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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0:4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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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2298514</link>
         <description><![CDATA[<p><strong>가식적이지 않고 당당해서 행복한 뉴요커 라이프 에세이<br>내 멋대로 사는 삶 속에서 진짜 행복을 발견하다<br></strong></p><p>한 도시의 매력은 화려한 랜드마크에서 비롯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뉴욕은 모든 사람에게 자기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도시다. 뉴욕이라는 도시를 만들어낸 뉴요커의 철학, 세상을 사는 독특한 삶의 방식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현실이 주는 괴리감 속에서 뉴요커는 독특한 감성과 스토리 그리고 생존노하우를 만들었다. 주변 사람의 부러운 시선이나 허울 좋은 체면치레 같은 것은 생존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한 가지에 몰두하며 각자의 멋대로 ‘리얼한’ 진짜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다. 전작 『시크:하다』에서 우리와는 다른 프랑스인들의 ‘행복’에 대한 관점을 소개했던 조승연 저자는 와이즈베리 신간 『리얼:하다』에서 ‘가식적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뉴요커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풀어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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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0:4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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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2306507</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이탈리아 여행자의 필독서 『이탈라아의 사생활』 개정증보판<br>·현지인이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의 첫 책<br>·새롭게 업데이트된 이탈리아 마피아와 언어, 더욱 깊어진 음식과 문화 이야기<br></strong><br>틈새책방의 대표적인 시리즈인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의 첫 책이 다시 돌아왔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2017년 출간되어 이탈리아 여행자들과 문화에 흥미를 느낀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이탈리아의 사행활』의 개정증보판이다. 현지인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시리즈인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는 『지극히 사적인 네팔』,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등을 통해 외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에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는 이 시리즈의 첫 책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스테디셀러가 됐다. 개정증보판으로 무려 45페이지가 추가된 이 책은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이탈리아의 매력으로 초대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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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0:5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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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2329328</link>
         <description><![CDATA[<p>암울했던 시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한 채 빠리에서 택시를 몰아야 했던 ‘똘레랑스의 전도사’ 홍세화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출간한 후 10여 년 만에 낸 개정판. 저자는 이미 한국에 돌아와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돌아와서 본 한국은 달라졌으면서도 달라진 게 없다고, 그래서 여전히 똘레랑스는 유효하다고, ‘차이’를 ‘차별’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본문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고 똘레랑스를 다룬 보론을 증보하는 한편, 최근 빠리의 사진을 컬러로 실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2296030" />
         <pubDate>2024-03-18 01:1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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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471109</link>
         <description><![CDATA[<p>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이다.<br><br>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시리즈의 특징인 크고 화려한 도판은 세상에서 가장 '볼' 가치가 있는 서양 미술과 만나 더욱 대담해졌다.<br><br>보다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스토리텔링'은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가도 언제나 미술사의 큰 줄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es24.com/Product/Goods/99530424" />
         <pubDate>2024-03-19 05:0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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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474384</link>
         <description><![CDATA[<p><strong>근대, 현대</strong><br><br>[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으로, 크고 생생한 도판으로 미술을 제대로 ‘보여’ 준다. 넘쳐나는 시각 이미지들에 더 이상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도 실제 작품만큼 가깝고 생생한 도판을 마주하면 보는 행위의 ‘경이로움’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br><br>또한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미술사를 역사·사회·문화적 맥락 속에 담았다.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미술사를 역사라는 큰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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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0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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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480413</link>
         <description><![CDATA[<p><strong>진짜 하늘색을 그린 조토에서 괴짜 화가 고흐까지,<br>미술관에 들고 가야 할 흥미로운 서양 미술사 책<br></strong><br>1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의 유쾌한 미술 읽기 멘토, 김영숙이 들려주는 서양 미술사 책이다. 단순히 그림 작품을 해석하기보다 한 폭의 그림에 담긴 시대적 배경, 예술가의 일생, 그리고 그들이 품었던 사회·문화적 문제의식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사적으로 풀어내어 깊이 있는 작품 감상법을 선사한다.<br><br>이 책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 나섰던 화가들의 인생과 예술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림 너머에 펼쳐져 있는 시대의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서양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생생한 종교화를 그린 조토, 르네상스의 에디슨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캔버스에 담은 쿠르베, 입체를 쪼개어 캔버스에 펼쳐 놓은 피카소까지. 미술관에서 오래도록 빛날 수많은 그림과 조각들을 창조해 낸 시대의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br><br>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120여 컷의 그림을 담았으며, 꼭 알아 두어야 할 주요 화가들의 이야기는 특별 꼭지를 통해 소개한다. 한 장 한 장 갈피를 넘길 때마다 그림 속에 담긴 화가들의 흥미로운 삶과 미술 이야기, 실감나는 역사의 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br><br>이 책은 미술작품을 보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인 ‘시대에 따른 그림 읽기’를 소개합니다. 시대별로 변화하는 생각들, 그리고 그런 생각들을 가장 빨리 가장 성실하게 작품으로 표현해 낸 위대한 미술가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21세기라는 시간대를 뛰어넘어 보는 것이지요. 같이 떠나 볼까요? 신발끈을 동여매고, 미술사 탐험을 떠납시다. -〈초대하는 글〉에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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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1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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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482442</link>
         <description><![CDATA[<p><strong>위대한 미술가들의<br>짜릿한 뒷이야기를 훔쳐보다!<br><br>지금까지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던 화가들의 속사정!<br><br>‘미술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br>매일 2,000명이 찾아 읽는 ‘숨겨진’ 서양미술사</strong><br><br>《비밀의 미술관》은 서양미술사 속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예를 들어 〈비너스의 탄생〉속 비너스는 10등신이나 된다. 그 이유는? 모델을 짝사랑한 나머지 그녀의 나체를 상상으로 그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히 ‘썰’을 풀어놓은 책은 아니다. 전부 저명한 서양문헌들에서 발췌한 ‘근거 있는’ 내용으로, 미술에 대한 상식과 깊이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것이다.<br><br>미술가들을 특별하게 만든 그 무엇, 구석구석까지 살펴봐야 화가의 진짜 의도를 찾을 수 있는 작품들, 작품 속에 숨겨진 러브 스토리, 미술가만큼 특이한 모델들의 사연까지…. 위대한 미술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훔쳐보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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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1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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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495417</link>
         <description><![CDATA[<p><strong>수천 년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br>도시 이야기를 통해 한눈에 펼쳐내다!</strong><br><br>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세계사를 총 30개 도시의 역사를 통해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도시는 역사가 만든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사는 도시 문명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다. 그렇기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렀는지 살펴보는 것은 세계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br><br>세계 문명을 좌우한 로마, 아테네, 파리는 물론 장안, 앙코르, 교토까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도시들을 폭넓게 다루었고, 각 도시의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엄선하고 감수했다.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다시 공부하는 사람 혹은 기초부터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도시의 모습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다가오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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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2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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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498635</link>
         <description><![CDATA[<p>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의 귀환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의 힘’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절판 이후 새 얼굴로 출간됐다. ‘전면개정’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로 30년 넘게 축적된 정보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꿨으며, 같은 문장 하나 두지 않고 고쳐 쓴 ‘새로운’ 책이다. 그럼에도 제목을 그대로 쓴 이유는 초판에서 보였던 ‘거꾸로 읽는 자세’를 전부 거둬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세계를 보는 편향된 시각에 균형을 맞추려 했고, 여전히 소홀하게 취급받는 몇몇 사건도 비중 있게 다뤘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유시민에게 여러 모로 ‘첫 번째’로서 갖는 의미가 많다. 처음으로 ‘작가’라는 이름을 달아준 책이자, 저서 중 가장 먼저 단시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인 동시에 가장 오랫동안 독자 곁에 머문 책이다. 지식소매상 유시민을 본격적으로 알린,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돌베개 2021), 『역사의 역사』(돌베개, 2018)를 있게 한 ‘유시민의 역사 3부작’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책의 수명이 점점 더 짧아지는 요즘, 33년 전에 출간된 책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보고 싶다. 20대 청년의 지적 반항으로, 중고등학생의 보조 교재로, 대학가의 교양 필독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은 이제 어디로 가닿게 될까? 부디 지나온 시간만큼 다시 한번 잘 건너가기를 희망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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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5:2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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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567916</link>
         <description><![CDATA[<p><strong>새로운 재료는 인간의 능력을<br>무한대로 끌어올리는 열쇠다!<br>역사와 과학을 재료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신개념 역사책!</strong><br><br>조앤 K. 롤링이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는 마법 세계라는 특별한 공간을 다루고 있다. 판타지 소설인 만큼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물건도 다수 등장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투명 망토다. 주인공인 해리와 친구들은 투명 망토를 사용해 비밀 장소에 몰래 들어가거나 적의 시선을 피하며 어려운 문제를 척척 해결한다. 그런데 이 투명 망토, 과연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일까?<br><br>미래 세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재료 중 ‘메타물질’이라 불리는 것이 있다. 이것은 빛이 구부러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굴절률’이 마이너스인 물질을 가리키는데 자연계에는 없지만 미세한 크기의 금속 코일을 이용하면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물질로 일반적인 물체를 덮으면 그 속에 있는 물체에 반사된 빛이 메타물질의 표면을 돌아 들어가 보는 사람의 눈에 도달한다. 그러면 덮인 물체는 감지되지 않고 그 뒤에 있는 물체가 그대로 보이게 된다. 판타지 소설이나 SF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일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br><br>베스트셀러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에서 ‘약’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인류 생존의 역사를 맛깔나게 풀어낸 사토 겐타로가 이번에는 범위를 넓혀 ‘세상을 만든 12가지 대표적인 물질’을 들고 찾아왔다. 전작에서 ‘이 약이 개발되지 않았다면’이라는 ‘역사 속 만약’을 다룬 그는 이 책에서는 혁신적인 물질의 발견으로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펼쳐 보이며 ‘필연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책에서는 각 물질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어떤 사건으로 세계가 연결되고 바뀌었는지를 미시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꿰뚫는 한편, 과학 칼럼니스트다운 해박한 지식으로 역사와 과학을 긴밀하게 연결해 독자를 사로잡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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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6:2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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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569651</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인류 역사는 ‘질병과 약의 투쟁 역사’다!<br>역사의 결정적 장면에 만약 ‘그 약’이 없었다면…?!</strong><br><br>“역사에 만약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과연 그럴까? 역사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한발 더 나아가 ‘그때 만약 이랬더라면?’ 하는 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도 좋다고 본다. 인간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만약’은 역사를 훼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좀 더 풍성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활력소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의 결정적 장면에 호기심을 품고 ‘만약’을 대입해보자.<br><br><strong>▣ 만약 위대한 항해가이자 탐험가인 바스쿠 다 가마와 마젤란이 비타민C를 알았다면?</strong><br>그들은 대다수 선원을 괴혈병으로 잃지 않고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더 많은 신천지를 발견했을지 모른다. 만약 그랬다면 그들의 고국인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향신료 무역에서 막대한 부를 얻어 세계를 제패했을 가능성이 크다. 또 만약 그랬다면 영국은 ‘대영제국’이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역사의 무대에 등장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며, 오늘날 우리가 보는 세계지도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br><br><strong>▣ 만약 말라리아에 걸려 사경을 헤매던 강희제의 주치의 손에 ‘예수회의 가루’ 퀴닌이 전해지지 않았다면?</strong><br>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강희대제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옹정제, 건륭제의 명군으로 이어지며 청나라의 전성기를 이루지도 못했을 것이며, 아시아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전 세계 판도도 달라졌을 것이다.<br><br><strong>▣ 만약 에를리히 연구팀이 매독 치료제 개발을 위한 605번째 화합물 실험에서 실패한 뒤 좌절하여 연구를 중단했다면?</strong><br>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을 뿐 아니라 한때 인류를 치명적 위기에 빠뜨렸던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인 매독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을지 모른다. 또한 ‘수은 요법’이라는 황당한 치료로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었던 중세인들처럼 현대인들은 여전히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지 않을까.<br><br>『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은 인류 역사를 ‘질병’이라는 창과 ‘약’이라는 방패의 투쟁 역사로 파악한다. 이 책은 많은 국가와 사회를 치명적 위기에 빠뜨렸던 10가지 질병과 결정적 고비마다 인류를 무서운 질병의 위협에서 구한 10가지 약에 관한 흥미진진하고도 유익한 이야기로 빼곡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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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6:2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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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571381</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은 세계 역사를 통틀어 발생했던 수천 개의 유행병 중에서, 사스 바이러스보다 수천 배나 파괴력을 지닌 흑사병, 천연두, 전염결핵, 콜레라, 황열병, 독감에 초점을 맞추어, 단지 이들에 대한 미시적 접근으로 다가가기를 거부하고 인간의 문명에 이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전염병에 관한 기존 책들과 차별을 보여주고 있다.<br><br>우리는 각 장을 통해서 병원체의 기원, 확산, 처우와 치료법 그리고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사례들을 보면서, 이 병원체 미생물들 중 많은 것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살인자 중 일부였다는 사실을 상기할 수 있으며, 어떤 것은 지금도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br><br>따라서 우리는 감염성 질병과의 전쟁에서 이겼다는 교만을 털어버리고, 더욱더 진화하고 있는 이들과의 결코 끝나지 않는 경주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 혹은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에이즈, 사스 바이러스, 조류독감들이 그 예일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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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6:2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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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575086</link>
         <description><![CDATA[<p><strong>소크라테스, 갈릴레이, 흑인 노동, 최대 노동, 전쟁 중 인권 제한 등<br>권력의 눈치를 보고, 원칙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판결을 내려 버린 사건들을 낱낱이 파헤치다!<br><br>법은 항상 ‘정의의 수호자, 평화 지킴이’다?<br>과거의 판결을 다시 들여다보고 재해석해 보자!</strong><br><br>『세상을 바꾼 재판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울림을 주었던 재판과 그 판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재판 중에는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안겨 준 판결도 있지만 권력의 눈치를 보고 공정하지 못한 판결을 내린 경우도 있고, 원칙을 무시하고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판결을 내린 경우도 있다. 법은 항상 정의의 수호자, 평화 지킴이일까? 그렇다면 가장 지혜로웠던 소크라테스는 왜 사형을 당한 걸까? 법은 어떤 기준에 의해 정해진 걸까? 국기를 훼손하는 것이 법에 위반될까? 노예는 시민이 될 수 없었던 걸까? 왜 사장 마음대로 노동 시간과 임금을 못 정하는 걸까? 명령에 복종했을 뿐인데, 죄가 있는 걸까? 이 책에서는 소크라테스, 갈릴레이, 흑인 노동, 최대 노동, 전쟁 중 인권 제한 등 과거의 주요 판결을 다시 들여다보고 과연 올바른 판결이었는지, 그렇지 않다면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해준다.<br><br>우리가 법과 재판에 관심을 가질수록 이 세상은 더 건강하고 공정하게 변화할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세계의 재판 이야기를 읽고 나면 공정하지 못한 판결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공정하지 못한 판결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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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6:2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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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577254</link>
         <description><![CDATA[<p>『수학, 세계사를 만나다』는 인문교양과 자연과학의 수준 높은 만남을 보여주는 책으로, 문과생에게는 지금껏 몰랐던 수학의 매력을, 역사를 지루해하는 이과생에게는 인문학적인 교양을 선사한다. 이 책은 인류의 오랜 역사 갈피마다 숨어 있는 수학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출발하여 고대를 거치고 중세를 지나 근세에 이르러 현대로 이어지는 세계사의 흥미진진한 명장면 스물여덟 개를 선정하여 역사적인 장면들이 왜 그렇게 펼쳐질 수밖에 없었는지, 수학이 그 장면들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는지,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떻게 수학의 지혜를 구하여 역사를 움직였는지 간단하고 단순한 수학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 이광연 교수는 그동안 여러 책을 통해 수학이 단지 수학자들만의 지루한 전유물이 아님을, 이미 대중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음을 기발한 발상과 쉽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흥미롭게 들려줘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학자로서는 대단한 역사 지식과 인문 교양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역사를 바라보는 눈으로 ‘수학’이라는 신선한 시각이 있을 수 있음을 알게 한다. 〈비하인드 수학파일〉을 개정한 이 책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는 역사 유물, 명화, 시사 등 관련 이미지를 더 풍부하게 넣어 수학과 세계사의 만남을 훨씬 생생하게 보여주며, 이전 판의 몇 가지 표기 오류 등을 정정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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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6:3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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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581010</link>
         <description><![CDATA[<p>제2회 창비청소년도서상 교양 부문 대상 수상작『식탁위의 세계사』. 감자에서 비롯한 아일랜드 대기근부터 옥수수에 대한 러시아 지도자 흐루쇼프의 열정, 소금법에 저항한 간디의 소금 행진 등 음식을 통해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로 안내하는 책이다. 감자, 소금, 후추, 돼지고기, 빵, 닭고기, 옥수수, 바나나, 포도, 차 등 우리 곁의 친근한 먹을거리를 그 대상으로 하였으며, 음식의 유래만을 추적하거나 지엽적인 박물관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닌 그와 관련된 세계사의 핵심적인 사건들을 소상히 알려주고자 하였다. 본문은 대항해 시대를 낳은 것이 후추의 매콤한 맛 때문이라거나 시인 소동파가 동파육 요리를 고안해 낸 창의적인 요리 개발자라는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였으며, 50여 컷의 사진 및 그림을 주제와 연결하여 적절히 활용한 점 또한 특징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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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6:3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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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584748</link>
         <description><![CDATA[<p>역사를 돌아보면 실업과 그로 인한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 수 있다. 지배층의 무능과 부패, 경제 불황 등으로 발생한 실업과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때, 제어할 수 없는 사회혼란이 지속되고 그것이 때로는 세계 곳곳으로 번져간 사례는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문제가 심각할 경우 나라의 멸망이나 지배층의 교체로 이어지기도 했다. 조선 후기 이필제의 난, 소말리아 해적 출몰, 인클로저 운동 등 이 책에 실린 14가지의 역사적 사례들은 실업이라는 현상이 어떠한 사회적 모순을 보여주고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 일인지를 보여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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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6:3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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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586689</link>
         <description><![CDATA[<p>우리가 항상 입는 옷에 세계사가 숨어 있다!<br>『옷장 속의 세계사』는 제2회 창비청소년도서상을 수상한 《식탁 위의 세계사》의 후속작이다. 우리가 항상 몸에 걸치는 옷과 옷감에 담긴 역사를 알아본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사물을 매개로 삼아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안내한다는 전작의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범위를 현대사까지 포함하여 신선함을 더하였다.<br>청바지에서 미국 서부 개척의 역사와 골드러시를, 트렌치코트에서 1차 대전의 참호전의 비참함을, 비키니 수영복에서 핵실험과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를 끌어낸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서술되어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50여 컷의 사진 자료도 이해를 돕는다.<br>◈ 북소믈리에 한마디! 스타킹에서 넥타이, 양복, 비단, 검은 옷, 벨벳 등 우리가 입는 옷과 옷감 10가지를 통해 세계사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이 책은 자연스러운 전개가 특징이며 흡인력 있고 친근한 서술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턱대고 외워야 하는 정보가 아니라 우리 삶 가까이에서 접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써 역사에 다가갈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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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6:3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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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4596062</link>
         <description><![CDATA[<p><strong>물질문명의 성취와 문제를 성찰하고<br>미래 전망에 도움을 주는<br>다정하면서도 깊이 있는 역사 강의!<br><br>지난 300년간 이루어진 폭발적인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br>인류가 누리는 번영과 풍요의 세계는 어떻게 출현했을까?<br><br>물질문명의 역사를 쉽고 깊이 있게 제시하다</strong><br>『세계는 어떻게 번영하고 풍요로워졌나』는 자본주의 물질문명이 형성되는 역사의 과정을 쉽고 친절하게, 역사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제시한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이 어떻게 출현하고 발전했는지 동ㆍ서양과 한국을 가로지르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폭넓게 조망한다. 그럼으로써 세계사적 관점에서 현재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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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9 06:4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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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9411531</link>
         <description><![CDATA[<p>“반복되는 미생물과 인간의 끊임없는 싸움을 ‘붉은 여왕 가설’이라고 부른다. 루이스 캐럴의 소설 『거울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붉은 여왕이 앨리스에게 충고한다.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으려면 계속 달릴 수밖에 없단다.“ 주위의 풍경도 같은 속도로 움직이기에 끊임없이 발을 놀려야 겨우 제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숙주가 아무리 뛰어난 방어 태세를 구축해도 감염병의 마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붉은 여왕’ 이야기를 연상시킨다. 병원체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숙주가 되는 생물은 방어 수단을 진화시킨다. 그러면 병원체는 방어 수단을 무너뜨리고 감염시키는 방법을 찾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숙주는 한층 새로운 방어 수단을 진화시키고, 생명이 존속되는 한 이 술래잡기는 끝나지 않는다.”&nbsp;- 본문 중에서&nbsp;당신은 당신의 몸속 미생물에 대해, 그 미생물이 바꾼 세계사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nbsp;? 지구에 연간 200만 톤이 넘는 세균과 바이러스ㆍ5,500만 톤의 균류 포자가 안개비처럼 내리고 있으며, 지표 40킬로미터 상공에서 해수면 아래 10킬로미터 심해저까지 미생물이 서식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데?!&nbsp;? 고대 이집트 문명이 눈부시게 발전한 것은 고양이로 인해 감염된 톡소포자충으로 ‘활성화’된 사람들의 원동력 덕분이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nbsp;? RNA 바이러스의 일종인 레트로바이러스는 자신의 유전자를 다른 생물의 유전자로 바꾸어 생물 진화의 원동력이 되었다는데?!&nbsp;?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은 바이러스뿐이다’라는 기존의 학계 정설을 뒤집어 놓은, 파리의 한 건물 냉각탑에서 발견된 정체불명 바이러스의 실체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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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1:3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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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9453639</link>
         <description><![CDATA[<p><strong>★ 미술교양 입문서 최초 100쇄! ★<br>★ 최장 기간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br>★ 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 선정 ★<br><br>세상에서 가장 술술 읽히는 미술책!<br>《방구석 미술관》이 어느덧 100쇄를 맞이했습니다.<br></strong><br>《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 기간 예술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021년, 드디어 100쇄를 돌파했다.<br><br>《방구석 미술관》이 오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멀게만 느껴졌던 화가들을 인간미 넘치는 ‘형’과 ‘누나’로 만드는 작가 조원재의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에 있을 것이다. [절규]의 화가 뭉크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이 된 사연, ‘영혼의 화가’ 반 고흐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속사정,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마네가 미술계 거장들의 ‘갓파더’인 이유,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화가 피카소가 선배 미술을 훔치며 ‘노상강도’라는 소리를 듣게 된 까닭까지, 저자의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예술가들의 사생활은 물론 명화의 숨은 뒷얘기까지 탈탈 털어놓는다.<br><br>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을 시작해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최고의 미술 입덕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을 만나보자.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게 될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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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2:0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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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2929488610</link>
         <description><![CDATA[<p><strong>그동안의 일본 지식, 정보 중 2% 부족했던 부분을 메워주는<br>조금 더 일본을 알게 해주는 책</strong><br><br>우리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일본어, 일본 상품, 일본 문화 등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접하며 살아간다. 게다가 일찍이 학교에서나 미디어 등에서 일본을 보고 듣고 접했기에 어느 정도 일본을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이다. 실제 일본은 벗기고 벗겨도 다 알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얼굴을 가진 나라이다. 일본어 깨나 안다는 사람도, 일본 좀 안다는 사람도 알면 알수록 어려운 나라가 일본이다. 따라서 그동안 표면적으로 알아왔던 일본이 아닌 좀 더 깊이 있는 일본을 알고 싶은 이들은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조금 더 알아가 보자.<br><br>일본은 수천 년간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여러 관계를 가진 나라, 가장 가까운 이웃, 가장 교류가 많은 나라이다. 앞으로도 서로 성장, 발전해 나가야 하는 사이이다. 이 책은 일본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위해 쉬운 어투로 일본의 여러 사정을 알려준다. 일본의 역사와 정치, 경제는 물론, 교육, 지형과 국내외 갈등 요인, 문화와 국민성, 풍속과 놀이 등 38개의 주제별 설명이 매우 재미있다. 일본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일반인,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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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2 02:2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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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23930</link>
         <description><![CDATA[<p>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쓴</p><p>청소년을 위한 동아시아사 입문서!</p><p>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여러 나라는 과거부터 정치?경제?문화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 왔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 역사, 영토 갈등으로 동아시아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 독도 영유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중국의 역사 왜곡 등의 뉴스를 보고 있자면 한국인으로서 억울하고 화가 나기 마련. 하지만 이러한 억울함과 분노를 비방으로 이어갈 수밖에 없을까? 슬기롭게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p><p>이를 깊이 고민해 온 전국역사교사모임 교사들이 오랫동안 동아시아사를 탐구한 결과물을 내놓았다. 필자들은 동아시아의 과거 역사는 어떠했는지, 국가 간 갈등은 왜 생겼는지, 이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를 이룰 방법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고등학교 ‘동아시아사’ 교과의 흐름을 따라가되, 각 시대의 특징을 주제별로 쉽고 친절하게 풀어낸 이 책은, 독자들이 동아시아를 친근하게 느끼고, 한국을 둘러싼 동아시아의 역사를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보며 화합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37611468">https://www.yes24.com/product/goods/37611468</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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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2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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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28003</link>
         <description><![CDATA[<p>2010년 한국 출판계에 이례적으로 인문학 서적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던『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이 이번에는 '윤리'를 향한 지적모험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는 샌델 교수가 지난 몇 년간 하버드대의 학부와 대학원, 로스쿨에서 ‘윤리와 생명공학’이라는 과목을 개설해 강의하면서 생명윤리에 관한 생각을 정리한 것으로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해 완벽해지려고 하는 인간의 충동에 대한 반론을 재치 있는 비유와 탄탄한 논리로 전개해 나간다.</p><p>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유전자를 부모가 선택하는 것은 정당한가? 타고난 재능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운동선수와 근육강화제의 도움을 받는 선수 사이에는 어떤 윤리적인 문제가 있을까? 유전공학을 이용해서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것과 교육을 통해 아이를 똑똑하게 만드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등, 누구나 한번쯤은 빠져들게 되는 윤리적 딜레마에 관한 문제들을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과 연결해 재미있고도 쉽게 풀어나감으로써 ‘다음 세대를 위한 윤리학’을 제시한다.</p><p>책에서 샌델은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은 ‘선물로 주어진 것’이라는 ‘선물로 보는 윤리(the ethics of giftedness)’를 주장한다. 나의 삶은 다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 주어진 선물로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이런 그의 주장을 지나치게 종교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하지만 이에 대해 샌델은 “신만이 생명이라는 선물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종교적으로만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으로도 할 수 있는 생각이다”라고 반박한다.</p><p>또한 그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생명윤리에서 첨예하게 의견이 갈리는 배아 복제에 대한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어 놓으며 배아 복제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인간 복제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다. 미국의 요세미티 공원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체인 세쿼이아를 예로 들어 자신의 주장을 설명하는 대목은 황우석 신드롬 이후 생명윤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대한민국 사회에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렇듯 이 책은 인간의 생명을 주어진 ‘선물’로 보는 시선과 유전학적으로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욕망 사이에 서 있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독자들에게 알려줄 것이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4104091">https://www.yes24.com/product/goods/4104091</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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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2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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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30490</link>
         <description><![CDATA[내 탓인가, 뇌 탓인가·
뇌과학, 인간 본성의 비밀을 말하다
뇌과학자들의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의 대표작

마이클 가자니가는 뇌영상을 통한 마음의 기능을 탐구하는 인지신경과학cognitive neuroscience이라는 제2세대의 인지과학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뇌과학자다. 그는 로저 스페리와 함께 분할 뇌 실험을 이끈 장본인으로, 또한 단순히 뇌과학자일 뿐만 아니라, 뇌의 사회적·법적·철학적 함의에 대해 심리학자, 법학자, 철학자들과 함께 국가 프로젝트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그는 미국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경윤리 분야와 관련한 조언과 정책 입안 활동에 깊숙이 개입하였다.

이 책 『뇌는 윤리적인가』는 마이클 가자니가의 대표 저작으로, 신경과학 연구자들뿐 아니라 철학자, 정치인, 사회학자들에게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책이다. 기존의 수많은 뇌과학 관련 책들이 대부분 뇌의 구조나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집중한 반면, 이 책은 이처럼 발전한 뇌과학 기술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를 탐구한 최초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뇌와 관련한 ‘기묘한 이야기’ 내지는 ‘뇌 활용 학습법’에만 집중되어 있는 국내의 뇌과학 관련 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영역인 ‘신경윤리학neuroethics’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 책은 특히 현대의 뇌과학적·신경학적 성과와 그것이 가지는 사회적·윤리적·철학적 함의를 본격적으로 다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뇌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생명의 시작과 끝에 대한 새로운 정의,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환경 요소와 유전 요소의 중요성, 뇌영상을 통한 거짓말 탐지기(뇌지문)의 한계와 프라이버시 문제, 인지 능력 향상 약물의 윤리적 문제, 뇌영상을 통한 범죄자 판결 기준 등과 같은 구체적인 신경윤리적 쟁점을 다룬다.

* 출처 : 예스24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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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2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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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30740</link>
         <description><![CDATA[<p>감춰진 민주 역사의 그림자를 빛의 역사로 끌어낸 유쾌한 역사 이야기</p><p>흔히 알고 있던 역사, 그것이 빛이라면 이 책은 빛 뒤에 숨겨진 그림자를 이야기하고 있다. 어두운 절망의 그림자가 아니라, 빛이 최대한 감추려 했던 역사의 진실을 알고자 한 것이다. 빛의 허세와 과장, 미화를 걷으고 감춰진 역사의 그림자를 지면 위에 담았다. 과장과 미화를 걷으니 다소 추악하지만 그래도 이기적 욕망에 충실했던 역사의 모습을, 패해서 약해서 밀려났던 역사를 들춰내니 다소 허약하지만 그래도 진솔하고 민주주의적이었던 역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삐딱하게’라는 표현을 썼다. 삐딱하게 봐야 민주 역사의 진실이 잘보이기 때문이다.</p><p>인류가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한 승자의 역사 독식이 더 이상 지속될 순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망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낸 민주주의란 정치 시스템을 잘 운영해야 하는데, 그 민주주의 정치 시스템을 제대로 알기 위해 민주 역사에 대해 두 가지의 삐딱한 시선으로 살펴봤다. 하나가 민주주의로 알고 있었던 민주주의가 전혀 민주적이지 않았던 모습이다. 아테네 민주주의와 시민 혁명을 이끈 영국, 미국, 프랑스 혁명의 독재성과 제국주의의 성향을 다루었다. 또 하나가 밀려났거나 숨겨져 있던 민주주의를 찾아본 민주 역사의 제 몫 찾아주기다. 아테네 민주주의 이전부터 민주주의가 존재했다는 사실과 오늘날 민주주의 정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역동적인 민중들의 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루었다.</p><p>세계사 교과서에서 다하지 못한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삐딱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역사 이야기다. 위선과 가식, 과장과 미화를 한방에 날려보내고 진솔하고 아름다운 민주 역사의 진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역사 시리즈 첫권으로, 민주주의 역사의 속성을 다루었다. 태생부터 민주적이지 않았으나 결국 인류가 함께 살기 위해 만들어낸 민주 역사를 조명했다. 앞으로도 민주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한 글이 시리즈로 이어질 것이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91743801">https://www.yes24.com/product/goods/91743801</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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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2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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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32447</link>
         <description><![CDATA[<p>『소통을 꿈꾸는 토론학교_사회ㆍ윤리』는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주기 위해 현직 사회교사와 윤리교사가 집필한 책으로, 한국 사회의 중요한 열 가지 쟁점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같은 무게로 나란히 실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양손의 부싯돌로 제공해, 읽는 이에게 사고의 혼란을 일으켜 자연스러운 생각의 카오스 상태를 제공하자는 의도이다. 진지하게 답을 찾아가는 대신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여기는 냉소와 ‘왜 그런 거지?’라는 온당한 질문 대신 ‘다 그렇지 뭐’하는 식으로 길들여진 무관심을 버리고,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고민해 보고 좀 더 치열하게 갈등해 보게 해 주자는 것이다.</p><p>제52회 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이 책이 2019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사회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열 가지 토론 주제 중 ‘이혼’이 빠지고 ‘결혼’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각각의 장에서 다루는 논거도 최신 사례와 각종 기사, 통계 등의 신선한 정보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원활한 소통을 꿈꾸는 문제의식만큼은 여전히 유효하다. 토론마저도 특목고 입시를 위한 기술이나 입학사정관제도를 대비한 스펙의 하나로 전락한 지금, 이 책은 평범한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자기 힘으로 답을 찾아가며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73417410">https://www.yes24.com/product/goods/73417410</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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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2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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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36266</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지 못한” 당신에게 던지는 피터 싱어의 ‘궁극적 질문’</p><p>전 세계에 동물 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핀 피터 싱어의 책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피터 싱어는 철학과 특히 종교의 영역에서만 논의가 한정된 듯한 ‘윤리’의 문제를 구체적인 삶의 실천 영역으로 끌어당긴다. 최근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각자 나름의 생각을 ‘대자보’에 담아 표현하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 사회가 안녕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피터 싱어는 서두에서 우리에게 스스로를 향해 ‘궁극적 질문’을 던질 것을 요구한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삶이란 무엇일까?”,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은 어떤 삶일까?” 이것이 바로 궁극적 질문이다.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할 때 비로소 우리는 각자 진정한 삶의 가능성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우리 사회가 그리고 우리 개개인이 자주 잊고 지내는 ‘인간에 대한 예의’와 ‘윤리적 삶의 가능성’을 돌아보게 하는 화두이며, 그리고 더 나아가 ‘좋은 삶’이 현실에서 가능함을 보여주는 상식적인 증명이다. 또한 여러 인물과 사건에 대한 예를 들어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인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지를 피터 싱어는 묻는다. 또 그는 우리 사회 구성원의 10퍼센트만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행동한다면, 이로 인한 삶의 변화는 그 어떤 정부가 주도한 변화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말한다. 여러분은 ‘안녕하신가?’ 아니라면 스스로에게 ‘궁극적 질문’을 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행동’한 적이 있는가?</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57149">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57149</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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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2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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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36391</link>
         <description><![CDATA[<p>“오늘날 내가 밟고 선 광화문 광장,</p><p>500년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p><p>남한부터 북한까지 한반도 30개 도시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펼쳐내다!</p><p>서울, 제주, 부산, 개성, 평양, 신의주…</p><p>수천 년간 한반도의 문명을 꽃피운 30개 도시로 떠나는 한국사 산책</p><p>하룻밤에 왕조가 바뀌어도, 무자비한 외세의 침략에도 도시만은 그 자리에 남아 고유한 역사를 축적해 왔다. 그렇기에 ‘도시’를 보면 수천 년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든 한반도 전체의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금의 한반도를 있게 한 30개 도시에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중대한 사건부터 그곳에서 삶을 이어온 민중들의 모습까지 곳곳에 녹아 있다. 하루 한 도시, 가볍게 여행을 떠나듯 책을 펼치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섬세하게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763544">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763544</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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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2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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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40290</link>
         <description><![CDATA[<p>기후 위기를 정의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p><p>『10대와 통하는 기후 정의 이야기』는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불평등한 구조를 정의롭게 극복하려는 기후 정의에 관해 쉽게 알려 주고 있다. 기후 변화와 기후 위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지, 기후 위기는 누구의 책임인지, 기후 정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기후 위기와 기후 정의에 관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담고 있다.</p><p>이 책은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기후 정의를 실현하고 기후 위기로 인한 파국을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1부에서는 기후 변화가 무엇이며, 왜 기후 변화를 ‘기후 위기’로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지구 생태계와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겪는 현실에 대해 알아보고, 이것이 누구의 책임인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파리 협정 같은 국제 기후 협약이 탄생한 배경과 기후 위기와 식량 위기, 기아, 육식 등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3부에서는 핵 발전이 기후 위기의 해결책이 아닌 이유와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인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그린 뉴딜, 기후 금융, 생태 배당 제도 등 탄소 중립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기후 정의를 위해서 우리가 직접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1699661">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1699661</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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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3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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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41224</link>
         <description><![CDATA[<p><br></p><p>한국에 ‘정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마이클 샌델은 구제 금융, 대리 출산, 동성 결혼, 과거사 공개 사과 등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흔히 부딪히는 문제를 통해 ‘무엇이 정의로운가’에 대한 해답을 탐구했다. 이 책은 탁월한 정치 철학자들이 남긴 시대를 초월한 철학적인 질문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를 통해 옳고 그름, 정의와 부당함, 평등과 불평등, 개인의 권리와 공동선을 둘러싼 주장들이 경쟁하는 공적 담론과 토론의 장에서 정의에 관한 자신만의 견해를 정립하고 논리 기반을 굳건하게 다지는 토대를 제공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내는 정치 철학자들의 지적 탐색 과정을 보여준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156691">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156691</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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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3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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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42314</link>
         <description><![CDATA[<p>수십만 년 전 선사 시대부터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하기까지</p><p>한반도에 사는 우리 민족은 수학과 함께하고 있었다!</p><p>한반도에서 역사가 시작되는 그 순간부터 우리 조상들이 만든 제도, 언어, 놀이, 발명품, 건축물 등에는 다양한 수학의 모습이 숨어 있다. 과연 한국사에서 어떤 수학의 비밀을 찾을 수 있을까?</p><p>이 책은 한국사의 20가지가 넘는 흥미진진한 소재를 중심으로, 우리 조상들이 수학의 지혜를 발휘해 어떻게 역사를 움직였는지를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 준다. 문과생에게는 지금껏 몰랐던 수학의 매력을, 역사를 지루해 하는 이과생에게는 인문학적 교양을 제공하는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통합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심는데 꼭 필요한 이 시대의 콘텐츠이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90533334">https://www.yes24.com/product/goods/90533334</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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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3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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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49339</link>
         <description><![CDATA[<p>제주의 4월, 그곳에는 ‘순이 삼촌’이 있다</p><p>현대사에 빛나는 거장 현기영의 문학인생 40년</p><p>탄탄한 구성과 서정적인 묘사가 어우러진 중후한 문체로 제주도 수난의 역사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파고들면서 특히 ‘4·3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복원하는 데 집중해왔던 현기영의 중단편전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작 「아버지」(1975)부터 계간 『창작과비평』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4·3소설’의 최고봉이자 ‘4·3사건’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순이 삼촌」(1978), 단편소설의 백미인 「마지막 테우리」(1994)까지 모두 30편의 중단편 작품(마당극 「일식풀이」와 희곡 「변방에 우짖는 새」 포함)을 개정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비록 과작이기는 하나 빼어난 문학적 성취를 보여준 현기영 소설의 정수를 일목요연하게 맛볼 수 있는 이 전집은 작가의 등단 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녹아든 명편들은 여전히 변함없는 감동을 자아내며 작가의 강직하고 사려깊은 문학적 삶은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199202">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199202</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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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3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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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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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누구나 공정을 외치지만 아무도 공정을 따져 묻지 않는 사회!</p><p>현실을 왜곡하는 프레임을 걷어내고 공정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다</p><p>우리 시대의 철학자 이진우 교수가 한국 사회의 가장 큰 화두인 공정에 관해 묻는다. 공정과 정의는 수천 년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였기에, 오랫동안 잘 벼린 생각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 공정 문제의 핵심에 다가선다. 무엇이 공정한지 근본적으로 묻는 질문을 통해 지금-여기 곳곳에서 표출되는 불공정의 징후를 포착하고 그 현상이 왜 불공정한지, 공정을 방해하는 요소를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현실 정치와 철학 사상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원숙한 철학자의 성찰은 공정한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우리는 어떻게 그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지 깊이 고민하게 한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3306785">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3306785</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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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3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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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55284</link>
         <description><![CDATA[<p>『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강력 추천 “눈을 뗄 수 없다”</p><p>사회가 인간의 목숨 값을 어떻게 매기는지에 대한 도발적이고 시의적절한 논의</p><p>당신의 목숨은 얼마인가요?</p><p>비슷한 시기에 사망한 두 대학생(한강과 평택항 사건)에 대한 대중과 미디어의 관심은 왜 그렇게 달랐을까? 코로나19가 극심했던 작년 봄, 이탈리아 의료진들은 병상 포화인 상태에서 어느 연령대의 치료 대상을 포기했을까.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어떻게 내려진 결정일까? 우리가 내는 보험료는 무엇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일까? 왜 9.11 희생자 가족이 받은 보상금은 30배까지 차이가 났을까?</p><p>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생명 가격표’에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것은 값이 매겨진다. 불편한 사실이기에 입 밖에 내지 않지만 인간의 생명 역시 마찬가지다. 유엔인구기금에서 유엔 주요 사업의 수석 데이터모델러를 맡아 온 저명한 통계학자이자 보건경제학자인 하워드 스티븐 프리드먼은 저서 『생명 가격표』에서 “인간 생명의 가치 측정”이라는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핵심 이슈를 파고든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2962420">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2962420</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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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4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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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orldhistoryhj</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57741</link>
         <description><![CDATA[<p>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 또는 ‘과거의 사실과 현재의 역사가의 대화’라는 것은 누구에게든 널리 회자되어온, 역사에 대한 카의 유명한 정의이다. 그러나 그 두 항목 중에서 카가 강조하는 것은 과거 자체 혹은 과거의 사실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역사담론과 역사지식을 생산하는 ‘현재의 역사가’이다. 이미 지나가버린,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말할 수 없는 과거의 사실들을 대화의 장에 불러들이는 것은 현재의 역사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카는, 과거는 현재의 역사가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 따라 구성되며, 과거의 사실들이 어떠했는가보다는 역사지식을 생산하는 역사가가 현재의 사회와 현실에 대해서 어떤 문제의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p><p>그런데 카는 역사가의 현재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의 가치관은 결국 미래에 대한 전망과 연관된다고 주장한다. 과거를 돌이켜볼 때 인간은, 비록 우여곡절은 있었더라도, 더 나은 사회를 향해 발전해왔고, 그러한 진보의 과정 자체가 인간이 합리적 이성을 지닌 존재임을 역사적으로 증명한다. 따라서 미래에도 인간의 역사는 더욱 합리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진보할 것인데, 장차 과거가 되어 있을 현재의 사회가 더 민주적이고 더 평등한 사회로 진보해갈 것이라는 이 변화에 대한 신념이 현재의 역사가와 과거의 사실 사이에 이루어지는 대화의 성격을 결정하고, 과거에 대한 역사가의 인식 내용을 결정한다고 카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p><p>―“개역판 역자 후기”에서</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254345">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254345</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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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4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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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58855</link>
         <description><![CDATA[<p>대법원의 선택은 우리 사회를 더욱 정의롭게 했는가</p><p>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해 김영란이 던지는 화두</p><p>사법부에 대한 불신, 끝 모를 정쟁으로 치닫는 정치 지형 속에서 ‘판결’과 ‘정의’가 그 어느 때보다 의심받는 오늘날, 대법원의 판결을 돌이켜봄으로써 한국사회 정의의 현주소를 짚는 신간 『판결과 정의』가 출간되었다. 저자 김영란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 우리 사회의 오랜 청탁 관행을 뒤바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입법에 힘쓴 국민권익위원장 등의 경력을 거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왔다. 전작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에서 저자 본인이 대법관으로 재임하며 참여했던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돌아보았다면, 이번 책 『판결과 정의』에서는 대법관 퇴임 후에 선고된 전원합의체 판결을 되짚어보며 거시적인 관점에서 현재진행형의 쟁점들을 분석한다. 책에는 법관으로서 항상 가지고 있던 저자의 오랜 고민과 ‘판결이 추구하는 정의’에 대한 날카로운 관점이 오롯이 녹아 있다. 특히 이번 책을 통해 저자는 판사들이 순수한 법리만으로 해석하고 재판할 것이라는 통념을 깨고 ‘대법관들이 자신에게 허용된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냉철하게 비평한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78861804">https://www.yes24.com/product/goods/78861804</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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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4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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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도서관 대출가능]</title>
         <author>wndusckato97</author>
         <link>https://padlet.com/worldhistoryhj/yqtwand3jhrh1hrh/wish/3375860304</link>
         <description><![CDATA[<p>대개 형사사건 재심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기약 없이 진행된다. 사법부가 확정판결을 내린 사건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를 수집해야만 재심 청구가 가능하기에, 변호인이 들여야 하는 품은 일반 사건보다 많다. 게다가 주로 경제적·사회적 약자들이 대상이어서 수임료를 기대하기 어렵다. 낱낱의 재심 사건을 진행할 동력을 얻으려면, 좀 더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의 재심 절차 및 실태의 문제점을 이슈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이 책은 기획되었다.</p><p>재심 사건들의 경찰·검찰 수사 기록, 공판 기록, 재심 기록을 읽고 관계자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복잡한 퍼즐을 맞춰 나갔고, 그 과정을 흥미로운 르포로 엮어 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 ‘재심’의 현주소와 그 의미를 심층적으로 파고든 덕분에, 이 책은 이 분야에서 전범이 될 만한 기록문학이 되었다. ‘서울 사대문 안에서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고, 듣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들으며 살아 있는 기사를 쓰겠다.’고 했던 지은이의 다짐은 『지연된 정의』로 작은 결실을 맺었다.</p><p>* 출처 : 예스24 &lt;<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9155297">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9155297</a>&g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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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1 01:4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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