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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우] 진실되지 않은 마음, 허영심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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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허영심이란 무엇일까? _기드 모파상 &lt;목걸이&gt;를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0:4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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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 드 모파상의 소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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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기 드 모파상은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1870년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자 모파상은 지원병으로 근위대에 들어가 전쟁을 경험한다. 이 경험이 기 드 모파상의 작품에 많은 소재가 되기도 하였다.<br>&nbsp;<br>　모파상의 단편 중 &lt;목걸이&gt;는 정확하고 간결한 문체로 유머러스하게 내용을 전개해 단편 소설의 기법을 가장 잘 활용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모파상은 친구에게 빌린 '가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잃어버리고는 진품을 사주느라 10년 동안 끔찍한 가난에 시달리는&nbsp; 한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보여주고&nbsp;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려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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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1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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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기 런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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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19세기 런던은 세계의 중심이었다. 런던 시내는 화려하고 사람도 많았다. 그런데 그 화려한 런던 시내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화려함은 사라지고 냄새나고 더러운 열악한 환경이 나왔다. 런던의 번영은 식민지와 노동자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nbsp;<br><br>　유럽의 다른 나라 왕들도 런던의 화려한 겉모습을 부러워하며 자기의 수도도 런던처럼 화려하게 만들고 싶어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도 파리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려고 했다. 나폴레옹 1세는 외국에서 빼앗아 온 보물을 전시하는 루브르 박물관을 만들어서 나라의 힘을 자랑했다. 그만큼 사람들의 과시욕이 더더욱 도드라지는 시대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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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2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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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척스러운 아줌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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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주인공 마틸드는 가난한 하급 공무원의 아내이다. 외모가 아름다운 마틸드는 자신의 허영심을 채워주지 못하는 가난한 생활이 불만스러웠다. 무도회에 입고 갈 옷이 없어 울상 짓는 마틸드에게 남편은 자신의 비상금을 내놓는다. 아내는 옷이 해결되자 이번에는 옷에 어울리는 장신구가 없음을 불평하고 결국 친구에게 목걸이를 빌려 무도회에 참석하지만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똑같은 목걸이를 사기 위해 집을 팔고 빚까지 내게 된다. 마틸드 부부는 빚을 갚기 위해 닥치는대로 일을 하며 비참한 생활을 하고, 결국 빚을 갚게 된다.&nbsp;<br><br>　그런 어느 일요일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샹젤리제 거리를 산책하던 마틸드는 여전히 젊고 아름다운 옛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친구는 마틸드가 억척스러운 아줌마가 된 모습에 놀라며, 자신이 빌려준 목걸이는 값싼 모조품이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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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5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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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걸이에 들어있는 허영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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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허영심이란 허영에 들뜬 마음이다.</blockquote><div><br></div><div>　허영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는다. 꼭 마틸드같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부정한 사람들은 자기가 상상하는 모습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다.&nbsp;<br><br>　허영심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다. 마틸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파티에 초대 받았다. 그때, 자신이 초라해보이지 않으려고 분에 맞지 않는 과도한 물건을 샀다. 그렇게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려고 과도한 물건으로 꾸미고 사는 것도 '허영심'이라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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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6:0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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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걸이는 오늘날의  SNS와 같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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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작품의 여주인공 마틸드 루아젤은 전형적인 서민 계층의 평범한 여성이다. 하지만 그녀는 부유한 계층에 대한 선망과 비교 의식으로 스스로를 불행한 여성이라 여겼다. '목걸이'는 현실과 선망이란 두 세계 사이를 연결해주는 매개체이자, 두 세계 사이를 건널 수 없다는 비극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나는 '목걸이'가 오늘날의 SNS와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목걸이는 자신이 이런 귀중한 보석을 착용할 수 있을 만큼 부유하고 잘 산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도구이다. 허영심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nbsp;<br><br>　목걸이와 똑같이 요즈음 사람들은 SNS로 자신의 허영심을 보여준다. 내게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올려 잘 사는 것처럼 보이게 허영심을 부리는 것이다. 따라서 목걸이와 SNS는 허영심을 부리는 방법과 시대만 달라졌지 똑같은 허영심일 뿐이다.&nbsp;<br><br>　하지만 이런 허영심이 계속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SNS를 보면 모든 피드 속 사람들이 '잘 사는 것처럼' 보인다. 피드 속 사람들에 비해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면 그들과 똑같이 따라하기 위해 더욱더 허영심을 부리게 되는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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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6:1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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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파상 단편선을 읽어야 하는 이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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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기 드 모파상은 현실의 모습을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엄격한 창작의 태도를 가지고 있다. 그의 작품 소재는 대부분 펑범한 서민 생활에서 얻어진 것이다. 그런 작은 소재들로 만들어진 그의 단편들이 독자의 흥미를 끄는 이유는 평범한 사건들이 적절한 표현과 극적인 구성을 통해 현실보다 더 실감나는 진실로 표현되기 때문이다.<br><br>　특히 &lt;목걸이&gt;는 19세기 말 프랑스를 배경으로 창작된 작품이지만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 어리석은 허영심이 빚어낸 한 여인의 고단한 삶을 통해 사람들이 헛된 것에 집착하다 보면 결국은 불행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야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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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6:2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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