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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온] 우리 마음 속의 하이드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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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9;지킬 박사와 하이드&#39;를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0:3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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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 박사, 작가의 욕망이 담긴 작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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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스티븐슨은 아버지의 뜻을 따라 공학을 전공하다 법학 쪽으로 전공을 바꾼다.&nbsp; 그리고&nbsp; 1886년 스티븐슨은 &lt; 지킬박사와 하이드&gt;를 발표했다.<br>&nbsp; 이 작가는 처음으로 정신 분석학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인간의 자아 분열과 이중성 문제를 다룬 작품을 통해 그는 인간 내면의 욕망과 심리를 작품 속에 자세하게 담아내려 애썼다. 부모의 기대로 변호사의 길부터, 자신이 나고 자란 스코틀랜드로부터 끊임 없이 도망치려 했던 스티븐슨은 자신의 그러한 욕망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지킬 박사가 자신의 마음 속에서 자유로운 하이드를 이끌어 낸 것도 그런 욕망이 조금은 드러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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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1:3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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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혁명의 빈부격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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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스티븐슨이 살던 때는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빅토리아 시대였다. 이 시기에는 산업혁명으로 경제 발전이 두드러진 데다, 과학의 발달과 국제 무역으로 영국은 사상 최대 부자 나라가 되었다. 그러면서 성공한 중산 계층은 부를 축척하여 신분 상승을 했다. 하지만 하층민들은 아무런 혜택도 누릴 수가 없었다. 중산층의 신분 상승으로 빈부 격차가 커지면서 계층 간의 불평등만 더욱 높아졌다.<br>&nbsp; 스티븐슨은 이처럼 도덕과 억압으로 양분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위기 의식을 느꼈을 것이다. 겉으로는 그 누구보다 착하고 배려하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온갖 계략을&nbsp; 꾸며내는 사람들의 이중성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싶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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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1:4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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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 박사와 하이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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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19세기 후반의 안개 낀 런던에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한다. 그것은 하이드라는 괴상한 남자가 한 소녀와 부딪혀 상처를 주고도 그냥 달려 가려 했다는 것이다. 지킬의 친구인 엔필드는 훌륭한 의사 헨리 지킬의 모든 재산을 하이드가 상속 받는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해 주었다. 일 년 가량 시간이 흐른 어느 날, 하이드가 사람을 살해하는 일이 벌어진다. 살인 도구로 쓰인 지팡이는 어터슨이 지킬에게 선물해 준 것이다. 지킬은 하이드가 영원히 떠난다는 편지를 남겨 놓은 채 사라졌다고만 말한다. 하지만 하이드에 의한 살인 사건은 더 벌어진다. 어터슨의 의심이 깊어가고 하이드는 약물을 심부름한 래니언의 앞에서 약을 먹고 지킬로 변했다. 그리고 지킬은 래니언에게 모든 것을 고백했다. 사실 지킬은 과학의 힘을 통해 내면의 악한 마음과 선한 마음을 분리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지킬은 악 그 차체인 하이드로 변하게 된 것이다. 점점 하이드로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하이드에게 지배 된다. 하이드를 이기지 못하고 그만 지킬은 죽고 어터슨은 모든 사실을 알게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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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2:0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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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은 또 다른 중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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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중독: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일.</blockquote><div><br>&nbsp; 지킬은 약물 중독으로 계속 하이드로 변해서 범죄를 저지른다. 사실 지킬은 과학의 힘을 통해 내면의 악한 마음과 선한 마음을 분리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하이드로 변한 시간이 길어져 결국 하이드에게 지배 되어 결국 죽게 된다.<br>&nbsp;&nbsp;<br>  지킬은 결국 하이드라는 존재에서의 쾌락을 잊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그 쾌락에 중독이 되어 버린 것이다. 자신의 악에 중독 되어버린 지킬은 자신과 하이드를 분리 시킬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자신의 내면의 하이드에게 지배되어 죽게 된다. 결국 지킬은 자기 자신에게 진 것이다. 자신을 억제할 수 없고 살인까지 저지른 지킬, 자신의 마음에 있는 악은 자유를 넘어 중독이 되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하이드를 계속 불러낸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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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2:1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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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지킬은 착한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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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지킬은 착한 사람이 아니다. 분명 지킬은 사회를 위해 실험을 진행했지만 하이드를 즐기고 있다. 물론 사회를 위해 자신이 힘들게 일하는 와중에 생긴 실수이므로&nbsp;이러한 점에서는 지킬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지킬은 다시 지킬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드로 생활하는 것에 쾌락을 느껴 계속 하이드의 생활을 유지한다. 심지어 유산을 모두 하이드에게 주고 자신이 사람을 죽인 것을 모두 하이드의 잘못으로 생각하고 뉘우치지 않는다.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 뉘우칠 생각을 하지 않는 지킬을 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지킬은 원래는 착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하이드를 바란 지킬은 착하다고 할 수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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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2:2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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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내면의 하이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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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작품은 단순히 선과 악이라는 두 개의 감정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간의 모습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다른 메세지도 있다. 인간의 여러 자아 중 갈등 관계가 가장 명확한 것이 바로 선과 악이다. 작품은 인간이 이 두 본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킬은 하이드의 악과 선의 중심에서 아슬아슬하게 서있다.&nbsp;<br>&nbsp; 이 책은 우리와도 관련이 있다. 우리는 지킬처럼 항상 내면의 하이드와 싸운다. 그런 점에서 그 싸움에서 진 사람들을 위해, 아니면 이기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여기서 작가는 선과 악 그 자체의 분열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악한 충동이 실제로 얼마 만한 크기로 존재했든 간에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악한 충동을 발견했다면 그것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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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8 12:4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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