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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문장에 이어서 글쓰기(11/8) by 김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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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의 문장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글을 완성해 봅시다. 
1. 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
2. 나는 길을 가다가 검은 색 가죽 지갑을 주웠다.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1-08 04:4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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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20 이효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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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길을 가다가 검은색 가죽 지갑을 주웠다. 눈이 와서 그런지 지갑에 눈이 묻혀져있었고, 사람들이 눈으로 착각해 밞고 간 자국도 볼 수 있었다. 딱 보니 어른들이 쓰는 지갑이었다. 지갑에는 보통 어른들이 회사에서 버는 돈들과 비슷한 금액이었다. 일단 지갑은 찾아주어야 하니 파출소로 가기로 했다. 파출소로 가려는데 내 마음속에 착함과 나쁨이 오가기 시작해 파출소에 갈까 말까를 반복했다. "솔직히 먼저 주운 사람이 임자잖아? 돈 얼마 빼가면 뭐 어때?", "아니야, 아무리 지갑을 먼저 주웠어도 주인은 찾아줘야지!". 이런 생각들이 오가면서 가기 귀찮아질려는 찰나 난 옛날 아버지가 해주신 말이 생각났다. "주인이 없더라도 함부로 가져가면 안된다, 죽은 사람일 수도 있고 그 지갑이 자기 껀지도 모를 수도 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온다면 신중하게 조심해서 판단하여라"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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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4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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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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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ㅈ저ㅅ시ㅇ으ㅅ수ㄱ가 ㅇ여ㅇㅂ보ㄹ려ㄴ ㅈㄱ가ㅇ으 ㅁ무ㄱ가ㅎㅅ서 ㄱ그ㅅ서  ㅈㅇㅓㅅㅏ.ㅈㄱ가ㅇ으 ㄱ가ㅈㄱㄱ ㄱ거ㅁㅈㅇㅅㄱㄱ ㄱ가ㄷ다ㄱ가 나는 ㄱㄹㅇ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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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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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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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길을 가다가 검은 색 가죽 지갑을 주웠다. 가죽지갑 안에는 약 1000만원이라는 큰돈이 있었다. 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왜냐면 나는 1000만원의 빚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빚을 다음주까지 갚지 못한다면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남의 돈을 함부로 쓰는건 정의롭지 않은일이다. 나는 엄청난 고민에 빠지게 되었지만 결국 내가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가죽지갑을 빚을 없애는데에 쓰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1000만원의 큰돈의 죄책감을 얻게 되었으며 이 죄책감으로 인해 나는 더욱 피폐해지게 되었다. 계속 피폐해져만 가던 어느날 길거리에서 박스위에 앉아 지갑을 찾아달라고 울며 소리치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순간 나는 모든 죄책감이 밀려나 박스위 지갑주인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되었다. 피폐해졌던 나는 이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지갑주인 앞에서 나의 상황을 설명했다. 지갑주인은 1000만원이 자신의 어머니의 병원비였다며 나때문에 겨우 어머니를 수술시키고 거지가 되었다며 울고불며 소리쳤다. 지갑주인은 나를 신고했고 그렇게 나는 3000만원의 벌금을 물게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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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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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 탐색해보니 혜연이라는 또래 여자애와 사람과 수현이라는 남자 또래 얘를 만나게 되었다. 집도 만들고 탈출만 기다리고 있는데 혜연이가  보트를 만들었다. 하지만 2사람만 탈수 있고 혜연이랑 수현이는 배신 때리고 가버렸다. 3일이 지난후에 두은 혜안가에서 보트와 함께 다리하나나 팔 하나가 없어진 채로 발견되었다. 둘을 치료하고 자초지총을 들어보니 태풍이 와서 보트가 뒤집어지고 상어를 만났다고 한다. 둘은 용서를 빌었고 용서했다. 7일후에 우리는 구조되었고 셋은 절친이 되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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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0307 김효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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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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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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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nbsp;<br>주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사람이 사는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쳐 봐도 돌아오는 것은 나의 메아리 뿐이었다.&nbsp;<br>나는 어떻게든 여길 빠져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nbsp;<br>바닷가를 둘러보니 찢어진 고무 보트 하나가 있었고, 많이 낡긴 했지만 돛으로 쓸만 한 천 조각도 하나 발견했다.&nbsp;<br>나는 그것들을 다시 내가 깨어났던 장소로 가지고 와 작은 보트를 하나 만들었다.&nbsp;<br>고무 보트의 찢어진 부분은 불은 피워 녹인 후 내가 신고 있던 슬리퍼를 덧대어 막았고, 주위에서 길고 튼튼한 나뭇가지를 하나 주워와서 천조각에 매달아 돛을 만들었다.&nbsp;<br>얼추 모양을 갖춘 보트를 보고 흐뭇해진 나는 내일 아침이 밝으면 이 배를 타고 이 섬을 탈출하리라 결심했다.&nbsp;<br>그렇게 보트 위에서 잠든 나는 이곳을 탈출하는 꿈을 꾸었다.&nbsp;<br>다음 날 눈을 떠보니 눈 앞에 익숙한 풍경이 펼쳐졌다.&nbsp;<br>심플한 하얀색 램프와 정갈하게 놓인 각종 화장품, 포근한 이불과 베개...&nbsp;<br>나는 정말 지독한 악몽을 꾼 것이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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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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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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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nbsp;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 혼돈이였다. 어제 분명히 배에서 잠들었는데..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무섭고 겁이 났다. 다행히 주머니에 핸드폰이 있어서 핸드폰 신호를 맞춰보았다. 하지만 신호가 통하지 않았다. 일단 베터리를 아끼기 위해 핸드폰을 껐다. 배가 고팠다. 뒤쪽에 숲속이 있어서 음식을 구하기 위해 들어가 보았다. 바나나가 있었다. 맛을 보기 위해 바나나가 있는 나무 위에 올라갔다. 그런데 그곳엔 독사가 있었다. 머리는 세모 모양이고 색깔은 노란색이였다. 소름이 끼쳤다. 그 순간 뱀이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소리를 지르며 달아났다. 뛰는 도중에도 오금이 저렸다. 그 순간 나의 몸을 누가 흔드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잠에서 일어났다. 다행이였다..모두 다 꿈이였다..엄마말을 들어보니 나는 소리를 지르며 식은땀을 흘리면서 자고 있었다고 했다. 배를 처음타봐서 공포증때문에 악몽을 꾼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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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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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초가체고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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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 갑자기 홀로 외딴 섬에 있다니, 난 매우 혼란스러웠다. 입동이 지나서 그런지 낮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추웠기에, 나는 불부터 피우기로 결심했다. 구조되기 전에 일단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마른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구해왔고, 제법 튼튼해보이는 나뭇가지를 하나 골라서 나뭇가지와 나뭇잎 위에 올려놓은 후 마찰력을 발생시켜, 불을 피웠다. 처음 피워보는 불인지라 많은 시간과 많은 체력이 소비되었지만 따뜻해면서 느껴지는 노곤함에 나는 뿌듯해졌다. 노곤해지니 잠이 오기 시작했다. 나에게는 침낭도, 담요도 없었지만 매우 따뜻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해가 진 후 저녁이 되자 배가 고파왔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오고 점점 허기가 져가는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나는 배고픔을 잊기 위해 잠에 들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난 내 방 침대였다. 그렇다 바로 꿈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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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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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핫</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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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검은색 지갑속에 든 내용물을 확인한 나는 놀라자빠질수 밖에 없었다. 지갑을 서둘러 주머니에 찔러넣은 후 내 머리는 복잡하게 돌아갔다.<br>'내가 있는 곳을 어떻게 알아냈지?'<br>식은땀이 흘렀다.<br>누군가 나의 위치를 알아냈다는 사실에 머리에 과부화가 오기 시작했다.<br>'침착하자...분명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을거다.'<br>나는 다급하게 주변을 둘러보았다.<br>순간 누군가 골목길으로 달아났다.<br>'놓치면 나는 죽는다!'<br>미친듯이 뛰어간 나는 그의 모자를 움켜잡았다.<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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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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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하핫</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gdongt210002/yd5fmtk5m875sexv/wish/1874226986</link>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기억을 되 살려보니 나는 배에서 파티를 하다가 조난 당한 것 같았다.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 뒤에 있는 산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산에 들어가보니 동굴과 나무 산 딸기등 생존에 필요한 물건들이 많았다. 나는 우선 그것들을 주어 모으고,구조를 구하러 갔는데 멀리서 헬기가 오는 소리가 났다. 나는 빨리 sos표시를 하려 했지만 이미 헬기는 저 멀리로 날아가버리는 것 같았다. 나는 절망하고 바다 주위를 산책하였다. 그런데 저 멀리에서 어느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함께 떠내와 있는 것을 발견하여 나의동굴로 데려왔다. 그 둘은 일어나자 감사인사를 하며 자신들을 연인이라고 소개 하였다. 우리는 탈출을 위해 뚜렸한 sos 표시를 하고 땟목을 만들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뗏목이 모습을 갗추어 갈때쯤 또다시 헬기의 소리가 들려와 우리는 열심히 구조를 요청하였고 결국 구조 되었다. 그 배에서의 조난 사건에서의 생존자는 우리 3명 뿐 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들었다. 우리는 지금도 우리들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축하하고 죽은 사람들의 애도(?)를 하기위해 1년에 1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평화롭게 사는 중이다.    참고)그 연인 2명은 곧 결혼한다고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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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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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_0</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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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 무서웠다. 이 섬에 나 혼자 밖에 없다는 이 상황이 너무나 무서웠다. 침착하게 숨을 크게 내쉬었다. 둘러보니 나무 토막들,돌들이 있었다. "거기 누구 없어요?!"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근데 갑자기 아주 큰 돌덩이 뒤에서 나의 또래처럼 보이는 여자 아이가 나타났다. "너...너 누구야?" 내가 물었다. 하지만 그 여자아이는 한동안 말이 없더니 무겁게 입을 떼며 말했다. "나.. 기억 못 하는거야?" 나는 그 아이가 울먹이며 말했다. 나는 그 아이가 도통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됐다. "기억을 못한다니 .. 나는 널 오늘 처음보는데..? 너.. 누구야?" 그 여자 아이는 눈물을 닦고 나에게 정말  긴 이야기를 해줬다. "사실 너와 나는 친구야. 절친 .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너는 우리 학교에서 전교 1등이었어. 하지만 너는 나와 같이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 하지만 부모님들이 반대 하시길래 우리는 같이 집을 나왔고 배를 타고 떠나려고 하다가 사고가 났던거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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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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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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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길을 가다가 검은색 가죽지갑을 주웠다.<br>지갑을 열어보니 5만원, 1만원 지폐가 여러 장 들어있었다.<br>순간 옳지 못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이게 내 돈이라면 난 갖고 싶은 옷과 맛있는 음식을<br>살 수 있겠지? 십초도 되지 않은 시간동안 난 지갑을 주머니에 넣고<br>그 길을 빠르게 벗어났다.<br>얼마나 달렸는지도 모를 만큼 멀리 와서야 나는 숨을 골랐다.<br>막상 훔치고 나니 뭔지 모를 불안감이 올라왔다.<br>누가 보진 않았겠지? 주변에 사람이 있었나?&nbsp;<br>온갖 생각과 함꼐 집으로 향했다.<br>며칠 뒤에 나는 친구들과 그 돈을 쓰러 나갔다.<br>매일 얻어먹었던 친구에게 처음으로 밥을 사주고, 평소 바라만 봤던 옷도 여러벌 샀다.<br>지갑에 들어있던 돈을 거의 다 쓰고 나서야 집에 들어갔다.<br>늦은 밤에 잠에 들려고 누우자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br>지갑 주인은 이 지갑을 애타게 찾고 있을텐데..<br>하지만 그 죄책감도 한 순간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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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5:5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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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201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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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길을 가다가 검은 지갑을 주웠다 그래서 그지갑을 경찰서에 가져다줄려고 했는데 안에 큰돈이 있어서 그냥 집에가지고가서 돈을 막 썼다 하지만 돈을 쓰고있지만 훔친돈이라 마음이 편하지않아서 다시 환불한후 경찰서에 지갑을 돌려놓았다 그래서 나중에 지갑의 주인이 지갑을 되찾았는데 지갑안에 카드가 없었다 사실 처음찾은 사람이 지갑을 돌려놓을때 카드를 가져갔던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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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0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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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2 센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gdongt210002/yd5fmtk5m875sexv/wish/1874230038</link>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br>그 외딴섬은 푸르고도 아름웠다.<br>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br>나는 분명 꿈이라고 믿었다.&nbsp;<br>꿈이어야 된다고 생각했다.<br>속은 드러나지 않은 아리따운 섬이었으니.<br>그 외딴 섬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nbsp;<br>그저 푸르고 이쁜 하늘과 바다, 그리고 결이 잘 지어진 모래.<br>거대한 산 위에 있던 나무, 그리고 그 산 안에 살 수 있을만큼 깨끗하고 넓어보이는 동굴까지.<br>완벽해 보였던 것은 내 착각이었던 걸까.<br>동굴 안 쪽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보니 볼 수 없었던 광경들이 눈 앞에 펼쳐졌다.<br>살아서 다시는 보지 못 할 많은 사람들.<br>살아있는 사람이면 더 좋았겠건만,&nbsp;<br>아쉽게도 다 죽은 사람들 뿐이구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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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0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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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탕먹고싶다</title>
         <author>ccnum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gdongt210002/yd5fmtk5m875sexv/wish/1874233381</link>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 난 이 외딴 섬에서일어난 순간부터 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여기에 왜 있는 것일까? 나는 여기를 어떻게 오게 된것일까? 난 여기가 어디인지, 어떻게 나가야 할지도 모르고 살아 나가야 할 생필품들 조차 없다. 그 순간, 내 뒤에 있는 풀숲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 시작하였다. '부스락 부스락' 난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하였다. 난 내 옆에 있는 긴 나무 막대기로 그 풀숲을 들쳐보았다. 근데 거길 보니 돌아가고 있는 드론이 있는것이 아닌가? 난 매우 이상했지만 그 드론을 꺼내어 전원을 꺼두었다. 점점 시간은 지나가고 나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든 이 섬에서 탈출해야만 한다. 그렇게 탈출할 방법을 찾고 있을때, 하늘에서 헬리콥터가 지나가고 있는 것을 발견한 나는 내 옆에 있던 드론을 하늘로 날리고 소리쳤다. "여기 사람있어요! 도와주세요!" 나의 간절한 마음이 통했는지 그 헬리콥터는 내가 날린 드론을 보고 나를 구출해주었다. 탈출하여 정말 행복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점이 있다. 난 어떻게 이 외딴 섬으로 오게 됐던 것이었을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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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0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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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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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br>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분명 방에서 잤던 거 같은데... 외딴 섬에<br>혼자 남겨지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하였다.&nbsp;<br>" 옷은 그대로인데... 먹을 거 부터 찾아야 겠어. "<br>그(그녀)는 자신이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섬을 돌아다니게 되는데.<br>" 식량을 찾아 다니느라 몰랐는데... 햇살이 뜨겁네.. "<br>해를 보려고 손을 이마에 대곤 위을 보려 했다.<br>" 식량이나...누군가 없나? "<br>혹시라도 누군가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주변 둘러본다.<br>몇 분 동안 모래 위를 걸어 다니며 식량과 누군가를 찾아다녔다.<br>다행히 코코넛을 몇 개 구하였다. 그래도 언제 나갈지도 모르는 섬인데<br>이 코코넛 몇 개로는 도저히 끼를 챙길 수는 없었다.<br>" 이런.... 어쩌다가 이런 섬에 오게 된 거야..&nbsp; 배라도 보이면 좋을텐데.."<br>그(그녀)는 외딴 섬에서 나올 수 있을지...<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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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0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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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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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길을 가다가 검은색 가죽 지갑을 주웠다. 지갑 안에는 검정색 카드가 있었다. 한도를 확인해보니 약 5000만원 정도가 있었다. 처음에는 파출소에 가져다 주려다가 돈이 필요했던 나머지 양심에 찔리지만 내가 쓰기로 했다. 나는 백화점에 가서 내가 평소에 사지 못했던 명품을 사고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먹으러 레스토랑에도 갔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왔는데 내 방의 몇몇 물건들이 사라져 있었다.&nbsp;나는 너무 행복한 나머지 물건들이 사라진 지를 눈치 채지 못했다. 그 다음날에도 나는 그 카드를 가지고 친구들의 옷을 선물로 사주며 지난 날보다 돈을 더 많이 쓰게 됐다. 그러자 오늘은 내 집에 있는 물건들이 티가나게 사라졌다. 세탁기,냉장고,청소기,옷장 등 나는 휑해진 집을 보고 도둑이 든 줄 알고 너무 놀라 경찰서에 신고를 했지만 증거가 없기에 아무 처벌도 내려지지 않았다. 사실 이 카드는 쓸 때마다 이 카드를 쓴 사람이 얼마나 썼는 지에 따라 그 사람의 집에 있는 물건들이 사라지는 카드였다. 이것을 모르던 나는 없어진 물건을 다시 샀지만 내가 또 카드를 쓰면 그 금액에 맞는 물건들은 사라지기 마련이였다. 나는 이것을 모르고 계속해서 카드를 펑펑 썼고, 결국 내 집엔 모든 물건이 사라지고 나만 존재하게 되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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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0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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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크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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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nbsp;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나느 와딴 섬에 혼자 있었다. 작은 섬 이였고, 주변에는 열매가 매달려 있는 나무와 풀이 있었다. 너무 목이 말ㄹ라서 주변에 마실게 있나 찾아 보았지만 없었다. 앞으로 이렇게 지내다 죽나 싶을ㄹ 때쯤에 내 눈에 코코넛 나무가 보였다. 저게 아니면 죽겠다 싶어서 죽을 힘을 다해 나무에 올라갔다. 나무 위에서 코코넛을 마시는데 저 멀리에 다른 섬이 보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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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0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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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5 김아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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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 어제 이전의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어제는 분명 친구들과 오랜만에 여행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작은 섬에 배를 타고 가보기로 했던것 같은데... 그날 술을 엄청나게 마셨던 때문인지 머리가 깨질것 같았다. 배도 고프고 어딜 다쳤을지 몰라 보금자리부터 마련하기로 했다. 전에 사람이 살았던 것인지 버려진듯한 작은 마을이 보였다. 그중 그나마 멀쩡한 집으로 들어가 기르이 얼마 남지 않은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물에 젖은 몸이 한결 따뜻해 지는듯 했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마음에 미처 알지 못했던 큰 상처가 점점 아파오기 시작했다. 어서 소독하지 않으면 악화될수 있었기에 나는 온 집을 뒤져보았지만 소독약은 커녕 벌레만 가득했다. 최악의 상황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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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0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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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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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다. 무슨 일인지 상황파악이 덜 되어 어리둥절 하고 있었는데 옆을 보니 단짝 친구인 새솔이가 있었다. 근데 새솔이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건지, 나보다 먼저 온 것인지 너무 편안해보였다. 그래서 새솔이한테 질문 폭탄을 하며 당황해하고 있었다. 그러자 새솔이가 "야, 여기는 내 꿈 속이야. 내 꿈 속이 너무 심심해서 널 불렀어."라고 하는 것이다. 너무 놀라서 내 뺨을 때려봤는데 아팠다. 하지만 실제 상황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안심이 되어서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싶었다. 새솔이와 나무를 타보기도 하고, 수영을 해보기도 하고 조개를 잡아보기도 했다. 너무 재밌고 시간이 많이 흘러 노을이 지기도 하고 피곤해서 새솔이에게 "좋은 시간 만들어주어서 고마워. 내일은 보트를 만들어 보자! 난 먼저 잘게." 라고 하며 잠이 들었다. 잠이 들고 일어나보니 내 침대였다. 꿈이였다는 새솔이의 말이 생각나서 연락처를 찾아보았지만 새솔이란 친구는 없었다. 그렇다. 나는 현재 정신병원에 있었다. 새솔이란 친구는 몇년 전에 교통사고로 죽게 된 친구였다. 그래도 꿈 속에서라도 친구를 만나게 되어 좋았다. 어릴적 같이 놀았던 추억들이 떠올라 마음이 뭉클해졌다. 새솔아, 네가 너무 보고픈 날이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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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0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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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몰입 망상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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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는 어느 외딴 섬에 혼자 있었어. 몸을 일으켜 나의 시아에 먼저 들어온 건 내 바로 옆에 있는 단추가 달린 검은색 가죽 지갑이었어. 나는 혹시나 이 지갑이 섬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도 있잖아! 라고 생각하며 지갑을 열어보았어. ' 똑딱! ' 하는 소리와 지갑이 열렸어. 안에는 명함이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오래되어 명함에 있는 글자들은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어. 그 중 그나마 알아챌 수 있었던 것은 ' 하늘 ' 이었어. 강렬한 빨간 색 볼펜으로 동그라미가 쳐져있어서 눈에 띄었지. 내가 육성으로 하늘이라는 말을 내뱉자 무언가가 내 머리 위로 떨어졌어. 명함에 있던 나의 시선은 머리 위로 떨어진 물체로 갔어. 검은 봉지로 무언가가 싸여져 있는 것 같은데... 나는 가까이 다가가 조심스럽게 봉지를 풀자 그 안에서는 무전기가 나왔어. 무전기를 봉지에서 빼내어 요리보고, 저리봤어. 평소에 무전기를 사용할 일도, 볼 일도 없어 작동법을 몰랐어. 무전기는 안되겠다. 다른 걸 찾아보자. 이제서야 주위를 둘러보았어. 영화나 예능에서만 보던 섬들이 내 앞에 있으니 얼마나 놀라겠는가! 이럴 줄 알았다면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책이라도 볼 걸... (시간 제한으로 이쪽에서 끝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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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0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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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09</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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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길가다 검은색 가죽지갑을 주웠다. 지갑을 열어보니 오만원2장과 태장도서관 대출증카드와 영동중 학생증이 있었다 일단 오만원한장을 내주머니에 넣고 남은오만원 양심있게 냅두었다. 그리고 나서 정의로운 소녀로 신문에 실릴좋은 생각을하며 경찰서로 향했다.경찰서에 가보니 드라마 세트장비슷했다 왠지모르게 죄를 지은것만 같았다 뭐 오만원한장을 내주머니에 넣은것은 뭐 찾아준 보답이니깐 나는 경찰분에게 지갑을 드리고 나오려는데 주인이 와서는 '내돈~~'하며 지갑을 찾으러 온것이 아닌가 나는  주머니속에 손을 넣어 오만원을 움켜쥐었다.주인은 나를보며 어리뚱했다 그러다 나의손을 탁 하고 잡아 '고마워' 라고 말하셨다 너무 놀란나머지 딸꾹지를 해버렸다 주인은 경찰손에 있던 지갑을 낚아채 바로 열어봤다 오만원한장이 없어진걸 보고선 나를 봤다 아까 나를 고마워하던 눈빛은 사라지고 의심하는 눈빛으로 변해있는게 아닌가..나는 눈을 피하면 오해가 더커질가 눈을 맞췄다 그러고 3초동안 서로의눈을 바라보다 주인은 경찰에게 오만원한장의 행방을 물어보기시작했다 그러다 나에게 질문이 왔다 '내오만원 어디있는거니?'나는 저는 몰른다는 어리둥한표정으로 '네?' 라고했다 다행이 그주인은 더이상나에게 오만원을 묻지않았고 나는 집에 왔다 다시그일에 대해 생각해보니 나와 학교가 같았는데 낼 등교하면 만나는 거아닌가? 하며 불안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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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6:1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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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쉽게도 까먹었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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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갑을 펼치자 수도의 저택 한 채 쯤은 사고도 남을 정도의 돈과 내용을 알아볼 수 없는 종이 몇장, 이름이 지워져 성만 간신히 읽을 수 있는 신분증이 있었다.<br>' ... 발루아? '<br>신분증엔 뜻밖의 성이 적혀있었다.<br>내가 태어난 발루아 가문이 이 대륙에 두개 있지 않은 이상 이것은 확실히 우리 가문 사람의 신분증이다.<br>' 방계 혈족의 것인가? '&nbsp;<br>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던 중 적군의 찢어진 깃발 하나를 발견했다.<br>' 발루아 가문에서 나온 전쟁 참가자는 나 하나다. ...우리 가문의 누군가가 적군의 스파이라는 것인가? '<br>발루아 가문은 한 때 왕국의 기둥이라 불리던 유서깊은 가문이었다. 그러나 오래된 기둥은 언젠가 무너지기 마련이다. 발루아 가문은 점차 무너지기 시작했고, 나는 우리 가문을 위해&nbsp; 전쟁에 참가해 다시 그 때의 찬란한 발루아를 만들고자 했다.<br>' 내가 가문을 위해 힘쓰는 동안 가문의 누군가는 돈에 눈이 멀어 적군의 스파이를 자처했단 말인가... 우습기 짝이 없군. '<br>나는 배신감과 허탈감으로 어수선해진 마음을 가다듬고 깊숙한 섬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br>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은 바다에 운 좋게 배 한 척이 지나가도 날 발견할거란 희망은 없고, 만약 그것이 적군의 배라면 일이 더 꼬일 수도 있으니.<br>10분 쯤 걸었을까, 서서히 노을이 지는 게 보인다. 그 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멀지 않은 곳에서 희미한 불빛이 보였다. 조심스럽게 다가가자 작은 횃불을 든 남성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br>' 저 남성을 제외하면 이 근처엔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다. '<br>조금 막무가내지만 지금 상황에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판단했기에, 나는 그 남성을 덮쳐 제압했다.&nbsp;<br>' 저항도 못 하고 잡히는 걸 보니 훈련 받은 군인은 아니군. '<br>나는 그에게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그를 제압한 채로 일으켜 세워 얼굴을 확인했다.<br>나는 충격에 휩싸여 그대로 얼어붙어 버렸다.<br>" ...클로드? "<br>그의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고, 나는 확신했다.<br>" ...아버지. "<br>내가 어릴 적 실종되었던 발루아의 가주, 나의 아버지.&nbsp;<br>( 쓰기 귀찮아서 여기까지 씁니다. 뒷내용은 독자의 상상에 맡김 ^^7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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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8 07:1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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