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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추천해요 (박가연) by 박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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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1-19 04:5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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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365일 (박가연)</title>
         <author>uj60205</author>
         <link>https://padlet.com/uj60205/ycrdeyafgmy1wyxu/wish/3223598655</link>
         <description><![CDATA[<p>제목 : 너와 나의 365일</p><p><br></p><p>줄거리 : 어느날 점점 볼 수 없는 색상이 늘어나다가 세상이 회색이 되면 죽음에 이르는 병 '무채병' (무채병은 작가가 만드러낸 가상의 병임) 이라는 병에 걸린 평범한 남학생 소야의 병을 알게된 전교 1등 여학생 히나와의 계약연애를 하는 러브스토리이다. 그래서 소야는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히나와 하고 싶은 것을 잔뜩 한다. 그런데 365일이 거의 다 되던 날 세상이 모두 회색이 되고 소야는 히나 옆에서 눈을 감게 된다. 하지만 반전으로 알고보니 히나도 무채병이 있었고 병에 걸렸던 시기가 같아 자기가 그렇게 좋아했던 소야 옆에서 똑같이 생을 마감한다.</p><p><br></p><p>들엇던 생각과 느낌 : 처음에는 제목이 '너와 나의 365일'이여서 내용이 대충 러브 스토리인 것 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많은 일들이 얽혀있는 특별한 만남의 러브 스토리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소야가 죽는 걸로 끝나는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반전으로 히나도 죽음의 무서움이 머리속에 가득했겠지만 소야의 걱정을 덜기 위해 365일 동안 게속 그 두려움을 떨쳐냈다는 것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나는 일본 소설이여서 주인공이 죽는다는 것은 아주 조금 예측하고 있었지만 히나가 죽을 줄은 상상하지도 못하고 있었어서 그 장면이 너무 인상 깊었다. 그래서 그 장면을 얼마나 다시 봤는데도 계속 그 장면이 아주 짧게 나왔음에도 이 장면에 대한 생각이 계속 났다.</p><p><br></p><p>이 책을 누구에게, 왜 추천하는지 : 이 책은 러브 스토리를 좋아한다거나, 반전이 큰 이야기, 일본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왜냐하면 이 책은 두 학생의 죽음에 대한 공포는 그렇다쳐도, 두 학생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매우 잘 표현된 책이기 대문에 연애물을 좋아한다면 너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까지는 별 생각 없이 읽어도 마지막 히나의 반전을 알게되면 그동안 있었던 의아한 일이나 히나의 마음, 말, 행동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며 다시 생각할 수 잇게 되기 때문에 이책은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해도 잘 읽을 것 같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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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05:2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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