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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0글쓰기 by 10520강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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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4-02 05:1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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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서</title>
         <author>211052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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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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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2 06:3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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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있어서 슬럼프는 필연적인 과제이다.</title>
         <author>211052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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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초보자 혹은 글쓰기 거장 그 누구를 막론하고 글쓰기 슬럼프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괜히 내 글을 낮보게 되고 나 자신을 깎아내린다. 심지어는 글쓰기 작업을 그만두는 지경까지 이른다. 그러나 슬럼프는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br><br></div><div><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6/0001871156"><br>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6/0001871156</a>&nbsp;<br>드라마 '킹덤: 아신전' 의 김은희 작가 인터뷰 내용중 발췌.<br><br></div><div>인터뷰 중 김은희 작가는 뜻밖의 질문을 받았다.<br><br></div><div>"글쓰기를 하다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나?"<br><br></div><div>이에 김은희 작가는 매번 슬럼프라고 답했다. 이는 은퇴를 고려할 정도로 고통의 시간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br><br></div><div><a href="http://m.ch.yes24.com/article/view/45239"><br>http://m.ch.yes24.com/article/view/45239</a>&nbsp;<br>정유정 작가의 인터뷰 내용중 발췌.<br><br></div><div>인터뷰 중 진행자가 소설을 발표할 때마다 작품 목록이 탄탄해서 슬럼프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을 때 정유정 작가는 단호하게 "슬럼프 있었다" 라고 답했다. 작가는 예상치 못했던 암과 당시 집필 중이었던 "28" 이 겹치면서 온갖 고생을 겪으며 썼던 기억을 살려 당시를 생동감 있게 회상했다. 후에 30매짜리 원고도 쓸 수 없을 정도로 슬럼프가 왔다 하니 그 고통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이다.<br><br></div><div><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256302"><br>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256302</a>&nbsp;<br>제자들이 말하는 김윤식 중 발췌<br><br></div><div>김윤식은 '작가평전' 에서 최고였고 최다작을 낸 작가이다. 이러한 전적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과 제자들은 거침없이 글을 써내려가는 김윤식을 보며 슬럼프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막상 김윤식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자신이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느냐는 제자의 물음에 항상 슬럼프였다고 답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글쓰기의 달인이었지만 알고 보면 자기 혼자만의 싸움을 치루고 있었던 것이었다.&nbsp;<br><br></div><div>이처럼 많이 알려지거나 노련한 글쓰기 장인들 또한 슬럼프는 불가피하다. 3명의 장인은 서로<br>슬럼프에 대한 사연이 다름에도<br>모두 공통점을 보인다.<br><br></div><div>-슬럼프가 올 때도 계속해서 글을 쓴다.-<br><br></div><div>글쓰기 실력을 늘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다작이다.<br>500여 권에 이르는 책을 써낸 정약용은 끝내 그의 노력이 빛을 보아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글쓰기 장인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글은 근육과도 같다. 하지만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근육은 퇴화하기 마련이다. 엄청난 슬럼프가 몰려와 도저히 글을 쓸 수 없을 때도 포기해 버리면 어찌 변명해도 글을 쓰지 않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슬럼프는 전환점이다. 내가 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 시험할 기회이다.<br>이 시련을 넘겨야지만 진정한 글쓰기 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div><div>위 3명의 장인도 그랬으니 말이다.<br><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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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7 05:0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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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의 글쓰기 철칙대로 글쓰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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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려한 부분- 글쓰기의 철칙, 주장은 반드시 논증하라, 군더더기 없애기, 못난 글을 피하는 법<br><br>쓸 글의 뼈대<br>유재석의 호감가는 대화법&nbsp;<br><br>첫번째<br>우리의 말투에 대한 비판<br>우리가 상대방과 대화하기를 어려워 하는 이유<br><br>두번째<br>1.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라&nbsp;<br>&nbsp; &nbsp;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br>&nbsp; &nbsp; -그 사람에게 '내가 당신의 말에 관심이 있습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라<br>&nbsp; &nbsp; -내가 대화를 독점한다면 상대방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 된다.<br>	--사례(유재석이 방송에서 게스트와 진행할 때 말이 없는 이유)<br><br>2. 칭찬을 활용하라<br>&nbsp; &nbsp; -평범한 칭찬이 아닌 상대방이 듣고싶어하는 칭찬. 즉, 정성스러운 칭찬을 하려고 노력하라<br>&nbsp; &nbsp; -한 명 한 명 각각의 개성을 고려하라<br><br>3.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하라<br>&nbsp; &nbsp; -예시(상대방과 내가 말싸움을 하고있다.&nbsp;<br>&nbsp; &nbsp; &nbsp; 내가 나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계속해서 상대방만을 비난하다 보면 당연히 상대방은 당신을 좋게 볼리가 없다)<br>&nbsp; &nbsp; -사람은 자기가 듣고싶은 말이 들리는 쪽으로 향하게 되어있다. 그 누군가가 싫은 말을 쫓아가겠는가<br><br>세번째<br>인간의 본성은 어쩔 수가 없다. 자신에게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본능은 억제할 수 없다.&nbsp;<br>하지만 그 본능 또한 상대방도 가지고 있으니 항상 자신만 생각하지 마라<br><br><br>글쓰기<br>유재석의 호감가는 대화법</div><div>&nbsp; &nbsp;</div><div>어쩌면 당신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한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닌데 그런 의도가 되고만다. 이것이 우리가 상대방과 대화하기를 어려워하는 이유이다.</div><div>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nbsp;</div><div>모두가 인정하는 호감인 유재석의 철칙을 살펴보자.</div><div>&nbsp; &nbsp;</div><div>1.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라&nbsp;</div><div>식상한 처방이지만 좋은 방법이다. 대화할 때 그 사람의 입장이 돼서 생각한다. 유재석이 프로그램의 메인 진행자를 맡을 때를 생각해 보자. 거의 대부분 게스트의 말이 끝날 때까지 입을 열지 않는다. 이는 자신이 대화를 독점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한 프로그램의 진행자라 할지라도 당신이 대화를 주도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게스트의 의견을 무시하는 꼴이 된다. 결국 게스트는 당신과 대화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누구나 그렇듯이 자기주장만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비호감이 될 수밖에 없다. 상대방에게 ‘내가 당신의 말에 관심이 있습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라. 그것은 경청에서부터 비롯된다.</div><div>&nbsp; &nbsp;</div><div>2.칭찬을 활용하라</div><div>평범한 칭찬이 아니다. 질 있는 칭찬이어야 한다. 다음은 유재석과 맴버들이 노래를 녹음하는 장면이다. 유재석은 녹음이 끝난 후 맴버들에게 찾아갔다. 한명씩 각기 다른 칭찬을 해 주었다. “이야, 덕분에 노래에 감칠맛이 있다!” “와, 이 어려운 구간을 혼자 다 했어?” 등 맴버마다 했던 행동을 언급하면서 칭찬했다. 상대방이 했던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행동을 칭찬하라.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고려하여 칭찬하라. 그것은 곧 상대방에게 그대에게 관심이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3.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하라.</div><div>가끔씩 상대방과 의견의 충돌이 있을 때가 있다. 자기 의견의 타당성을 나열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려 한다. 자기주장만을 고집하고 상대 의견을 비난하다 보면 상대는 당신을 좋게 볼 리 없다.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이 들리는 쪽으로 향하게 되어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인간의 본성은 어쩔 수 없다. 자신에게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본능은 억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본성 또한 상대방도 가지고 있다. 그 본성을 잘 알고 호감가는 사람이 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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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5 13:0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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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화탐구할 부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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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이&nbsp;말하는 글쓰기 철칙대로 글 써보기, 거장들의 글과 내 글 비교해 보기, 글을 공유하여 비평 듣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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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5 13:0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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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11052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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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4 06:2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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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11052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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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4 06:3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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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을 남에게 공유하고 의견듣기</title>
         <author>211052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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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br></div><div><br></div><div>흔히 사람들은 소설과 논설문은 서로 대비된다고 생각한다.</div><div>(구어체 사용×-사람들은 흔히...)<br>창의적인 감각이 요구되는 소설의 법칙이 논설문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렇지는 않다.</div><div>(무엇을 반대로 생각하는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그렇지만은 않다.)</div><div>소설에 논설문의 법칙이 적용된 사례가 꾸준히 보이기 때문이다.<br>예를 들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면산장 살인사건' 과 최효준의 '다산의 글쓰기 전략' 이 두 책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div><div>(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div><div>소설에서 작중 특정 모습을 묘사하는 부분이 나온다. 논설문의 머리말에서 글쓰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br>작중 주가 되는 별장 묘사를 최소한으로 둔다. 마찬가지로 논설문은 작가의 생각을 빠릿하게 보여주고 본문으로 넘어간다.</div><div>(빠릿하게는 비표준어. 쓰지 않거나 본문으로 바로 넘어간다 로 작성한다.)<br>논설문의 법칙으로 생각해보자.<br>논설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생략' 이 두 글에 적용되었다. 군더더기가 많으면 정작 전해야 할 의미가 퇴색되어져 버린다. 심지어는 독자가 글을 읽는 것을 포기한다.&nbsp;<br>멋진 글을 쓴다고 해서 잘 쓴 글이 아니다.</div><div>(마치 강압적으로 잘 쓴 글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듯 하다. 잘 쓴 글은 아니다 로 써보자<br>독자가 글을 이해할 수 있어야 잘 쓴 글이다.(유시민)<br>&nbsp; 두 글의 두번째 공통점은 '논증' 이다.&nbsp;<br>소설에서 무슨 논증이냐! 할 수 있지만 아니다.&nbsp;<br>주인공이 왜 별장에 오게되었는지, 왜 주인장과의 사이가 좋지 않은지 이유가 나와있지 않으면&nbsp;<br>이야기에 납득성이 떨어진다. 논설문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생각이 왜 그러한지 논증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들은 필자의 생각을 납득하지 못할 것이다. 납득하지 못한다면 독자에게 인상을 남기리라는 기대는 하지말아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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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5 14:3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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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11052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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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5 14:3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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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211052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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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5 14:3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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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작가들의 공통점</title>
         <author>211052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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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글쓰기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nbsp;<br>다만, 글작가들이 보여주는&nbsp; 자세와 태도는 어느정도 공통점을 보인다.&nbsp;<br>&nbsp;첫째, 호기심이 아주 많다. 평소 잘 모르는 것과 마주칠 때 호기심이 발동된다. &nbsp;<br>작가들 중에는 특정 주제에서&nbsp;<br>자료를 탐구하고 모은다.&nbsp;<br>학문을 배우려는 게 아니다.&nbsp;<br>자신의 호기심에 응답하려는 행위를 반복한<br>결과이다.<br>이처럼 새로운 호기심을 품고 풀기 위해&nbsp;<br>애쓴다.&nbsp;<br><br>둘째, 관찰을 잘한다. 호기심과 관찰은 서로 떼어 놓을 수 없다. 호기심이 많으니 그 대상을&nbsp;<br>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다. 관찰했다고 해서&nbsp;<br>대단한 걸 관찰하는 게 아니다. 익숙한 것을 범상치 않은 것으로 본다. 상상력도 별다른 게 아니라 바로 그렇게 보는 것,&nbsp;<br>익숙하고 일상적인 것을&nbsp;<br>새롭게 보는 것은 아닐까.<br><br>셋째, 어떤일을 오래하거나 버티는 힘,&nbsp;<br>지구력이다. 심신의 노고가&nbsp;<br>모두 투입되지 않은 노동은 없다.&nbsp;<br>글쓰기도 마찬가지이다.&nbsp;<br>글쓰기에서 지구력은 체력과 같다.<br><br>넷째, 루틴을 지키고 루틴을 빠르게 회복한다. 루틴은 반복하는 일상의 습관 또는&nbsp;<br>스스로 정한 일과이자 규칙이다.<br>루틴은 생산성과 능률에 도움이 되는&nbsp;<br>습관이며, 그렇지 않은 습관은&nbsp;<br>그냥 악습일 뿐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nbsp;<br>글쓰기 생산성과 능률을 가장 높일 수 있는&nbsp;<br>방법이 무엇일지 찾는 습관을 들이는 게&nbsp;<br>중요하다.<br><br>마지막으로 자신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르지만 속으로는 자기 글에 대한 자신감이나 자부심이 강하다. 작가에 따라서는 오만하게 보일 때도 있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nbsp;<br>괜찮다고 생각한다.<br>남의 조언에 귀를 열면서도 자신감을 잃지&nbsp;<br>않아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nbsp; &nbsp;<br><br>출처http://ch.yes24.com/Article/View/43471http://ch.yes24.com/Article/View/43471</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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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9 06:0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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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의 글쓰기</title>
         <author>2110520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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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프로필<br>해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nbsp;<br>일본 소설가<br><br>1. 외국어로 쓴 뒤 번역해 나만의 문체를 만든다.<br>그는 첫 소설을 200자 원고지 400장 정도&nbsp;<br>분량으로 썼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br>본인 스스로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br>이때 그는 소설을 영어로 다시 쓰기 시작했다.&nbsp;<br>영어로 쓰면 어휘가 제한되어서 짧은 문장, 평이한 문장을 쓸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쓴 문장을 다시 일본어로 번역하니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nbsp;<br>문장이 나와 이것을 자신의 문체로 삼기로 결정한다.<br>소설의 세계에서 거장들과 정면승부를 할 것이 아니라 &nbsp;<br>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나만의 문체를 찾아서&nbsp;<br>독창성을 발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br><br>2.오리지널리티는 마라톤이다.<br>하루키는 오리지널리티란 단기간에 알 수 있는 것이&nbsp;<br>아니라고 말한다.<br>기존의 틀을 깨는 작품이 탄생하면 처음에는 외면 받다가 나중에 재평가가 이루어진다. 소설가라면 꾸준하게 소설을 써나가 작품 계열을 이룰 정도가 되어야만 나중에 자신의 작품세계가 독창적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다.<br>단순히 '한 방'을 노리고 쓴 작품 한 편으로는 독창성을 평가 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br>오리지널리티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nbsp;<br>그 아이디어를 손에 들고 달리는 마라톤이다.<br><br>3.더하지 않고 뺄 때 나만의 글이 나온다.<br>하루키는 자신만의 문체나 화법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나에게서&nbsp;<br>무언가를 마이너스 해간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br>그렇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br>하루키는 그 기준은 자기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br>'그것을 하고 있을 때, 당신은 즐거운가?'<br>이 기준을 갖고 그렇지 않다면 미련을 가지면 안된다.<br>또 '무언가를 추구하지 않는 나 자신은 원래 어떤 것인가'를&nbsp;<br>머릿속에 그려보라고 말한다.<br>'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라는 문제를 정면에서 곧이 곧대로&nbsp;<br>파고들면 이야기는 무거워지고 문장은 힘을 잃는다.<br><br>4.느긋하게 마음먹고 쓰는 것을 즐긴다.<br>하루키는 소설을 써온 35년 동안 단 한 번도 슬럼플르 겪지 않았다고 한다.&nbsp;<br>그는 그 비결로 자유로움을 꼽는다.<br>쓰고 싶지 않을 때는 쓰지않고,<br>오직 쓰고 싶을 때만 소설을 쓴다.<br>성급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은 소설을 쓰기 힘들다.<br>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문장을 고치고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려면&nbsp;<br>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nbsp;<br><br>출처<br>https://rayspace.tistory.com/691</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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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9 06: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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