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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2013 제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김미월) by 문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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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에 &#39;학번+이름&#39;을 작성해주세요 예) 30100 김의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5-13 09:2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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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0 이상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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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서평샘플</div>]]></description>
         <pubDate>2021-05-17 10:4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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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24 이성영</title>
         <author>wtyywtyy</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9/wish/1546508231</link>
         <description><![CDATA[<div><br>아직일어나지 않은 일 이 책은 평소에 지구가 멸망하는 싱상을 평소에 많이 했는데 내가 상상하는 지구 멸망은 테러,살인 등 되게 범죄가 많이 일어날줄 알았는데 이 책은 사람들이 평소에 하는일을 잔잔하게 하고있어서 내 상상과는 다르니까 더 궁금해서 재미있게 본것같다<br>“피아노의 곡명을 안물어봤다 괜찮다 어짜피 멸망이 얼마 남지읺았다” 이 구절을 되게 인상깊게 보았는데 이유는 짧은 생각인데 읽는사람을 되게 깊게 생각들게하고 저 생각에 안쓰러움과 허탈함이 들어나있어서 인상깊은 구절이다 이 책은 내친구들에게 소개 시켜주고싶고 평소에 모험심이나 지구가 멸망한다면? 이런 상상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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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3:2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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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9/wish/154654749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30619 양율빈</strong><br><br>'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이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그 '일'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어떤 전개가 이루어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게 되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 소개를 보았을때 지구멸망을 다룬 책이라는 것을 보고 '지구멸망을 다룬 영화랑 비슷한 느낌이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달랐다. 영화에서 나오는 극적인 장면, 예를들어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간신히 만나는 장면과 같은 극적인 장면이 없을 뿐더러 '무법지대,아비규환'과 같은 혼란스러운 장면 또한 나오지 않는다. 우선 평화로운 일상을 시작으로 사건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전개와는 달리 이미 시작부터 지구멸망에 대해 알고있는 상태이며 소중한 사람과 만나려고 하는 행위를 보여주지 않고 복숭아 통조림을 따서 먹으려고 하는것에 열중하는 모습이 당황스럽고 신선하기도 했다. 또한 택배배달을 하는 택배기사,평소처럼 아침 11시마다 피아노를 치는 아랫집여자 등 과 같은 인물로 인하여 이러한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이 책을 읽고난 다음 나의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이 마냥 두려운 순간이 아니라 이 책처럼 일상을 되돌아보고 소중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삶의 소중함을 더욱 인식하게 해주는 마지막 좋은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1 03:4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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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29 정한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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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문득 이 책 제목 보고 꽂혀버렸다. 그도 그럴게 책 제목 부터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즉, '언젠가는 일어날 일'. 책에서 말하는 그 일은 도대체 무엇일까. 괜시리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그래서 골랐다. 사람의 이목을 이끄는 묘한 제목이다.<br>&nbsp; 내용은 두서없이 말하자면 지구멸망 하루전 이라는 파격적인 소재 치고 잔잔하다. 주인공과 친구간의 동행 동안에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할만한 사건은 없고, 단지 라디오 방송중 지구멸망 소식으로 울던 DJ와, 울며 사과하던 대통령을 보며 지구 멸망이 당장 내일임을 자각하는 모습 뿐이다. 왜 작가는 지구 멸망전 임에도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이어가는 도시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을까. 주인공 친구가 말했다. 지금 여기서 제일 억울한 사람은 내일 치아 교정 끝내는 사람이라고. 미래에는, 치아 교정 외에 다양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지구 멸망 영화에서는 당장 잃어버릴 미래에 미련을 갖고있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그래서 멸망을 막으려는 자와, 허탈감에 무법행위를 저지르는 자로 나누어진다. 이 소설에서는 그저 조용하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미련이 없다. 이 소설속 사람들에게 '미래가 없다'. 아마도 작가는, (해석도 참고하긴 했지만) 미래가 없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이 작품을 통해 보여주려는게 아닐까. 씁쓸한 현실을 지구 멸망전 사람들로 비유한 이 책, 내게 인상깊게 남겨진 이유중 하나다.<br>&nbsp; 이야기 중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커다란 스크린으로 지구 멸망을 앞두고 사과하는 묘사가 있다. 처음엔 단순히 웃고 넘겼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죽어 하늘에서 할하는 줄 알았다는 주인공의 서술이 아무래도 웃겼다. 하지만 볼수록 잊혀지지 않고 인상 깊은 심오한 장면으로 남겨졌다. 대통령직 동안, 그에게 있었던 여러 실책들과 비리들을 두고 사과 한 번 한적이 없던 그가, 이렇게 사과하는 모습 보니 새로워서 일지도 모른다.<br>&nbsp; 결론적으로 이 책은 SF와 지구멸망 관련 이야기들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실망 할 수 있다. 결말도 지구 멸망 전에 끝난다. 그래서 정말 지구 멸망이 찾아왔는지 작가 외에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현실에 대한 비판을 비유적으로, 또 과감하게 묘사하는 부분들이 보인다. 지구 멸망이 정말 찾아온다면 우리도 이러지 않을까? 라고 드는 생각과 상상도 소소한 재미 요소로 될 수 있다. 난 이 책이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처음엔 제목, 그리고 소재, 끝으로는 작가님이 묘사한 현실 모습이 그랬다. 지구 멸망에 초점을 둔다면 밋밋한 이야기임은 맞다. 하지만 그 내용 안에 녹아든 현대의 현실의 묘사와 비판을 자세히 보면 충분히 문학적 가치가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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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7:2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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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31 최재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9/wish/1546945703</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부터가 보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도대체 뭐가 아직 일어나지 않았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면서 고르게 되었고, 책을 읽자마자 멸망을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이 소설 속의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범죄를 안 저지르고 그냥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해서 내가 생각했던 거랑은 차원이 달랐다. 그리고 이 소설을 읽고 느낀 점은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평소에 하지 못했던 걸 해라라고 교훈을 주는 것 같았고 내일 지구가 멸망한대도 사람으로서의 품위는 지키자는 것을 깨달은 것 같아 좋았다. 나는 이 책을 다른 친구들한테도 꼭 추천을 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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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7:2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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