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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모방 시 쓰기  by 47. 김영아담임(3-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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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세상을 보는 눈 (1)귀뚜라미</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3-30 08:0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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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31장세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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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nbsp; 학교<br>높은 교실을 흔드는 종소리에 묻혀 내 나이 아직은 해방 아니다.<br><br>차가운 책상위에 토하는 울음<br>해방없고 자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교실 책상과 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듯,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다 서걱서걱 쓰는 연필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br><br>지금은 종소리가 하늘을 찌르는 시적 그 소리 걷히고 맑은 해방이 초-중-고등학교 위에 내려와 뒤척이기도 하고 계단을 타고 이땅 밑까지 내려오는 날 공부에 눌려우는 내 노력도 누군가의 가슴에 실려 가는 노래일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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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0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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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8박시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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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립운동가<br><br>온데간데 들리는 총 소리에 묻혀<br>들리지 않는 우리의 독립운동<br><br><br><br><br>지금은 왜놈들의 총소리가 우리나라에 울려퍼지는 시절<br>그 소리 걷히고&nbsp;<br>푸른 하늘이&nbsp;내려와<br>들리지 않는 우리의 독립운동도 언젠가는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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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0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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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5심재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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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등<br><br>밤늦게까지 공부를 열심히하고 다음날이 되어 시험을 치네 내 노력은 실패가 된다.<br><br>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사회<br>아쉽게 탈락한 나 자신을 보며 절망속으로 이어지네<br>하지만 3등은 성공으로 이어지네<br>그걸보며 나는 우울해지네<br><br>1등과 2등의 차이가 큰 세상<br>2등보다 1등이 더 위대한것은 맞으나 2등은 듣지도 않네<br>지금까지의 나의 노력은 1등에게 묻혀 더 작게 보이네.<br>좀 억울하지만 난 흔들리지 않네<br>다시 한번 도전해보지뭐<br><br>내가 1등을 존경하듯 1등도 존경하는 누군가가 있듯이 모든하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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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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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9오수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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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꿈<br><br><br>오늘도 나는 나선다<br>내 꿈을 위해 나선다<br>아 힘들다..<br>내 꿈은 어디에 있을까?<br>어디서 나를 찾고있을까?<br>나는 터벅터벅 걷는다<br>오늘도 걷고 내일도 걷는다<br>하루빨리 내 곁으로 와주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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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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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7안도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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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유기견<br><br>철장을 흔드는 친구들의 울음소리에 묻혀<br>내 울음 아직은 노래 아니다.<br>&nbsp; &nbsp;<br>차가운 바닥 위에 토하는 울음,<br>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콘크리트 벽에 웅크리고 &nbsp;<br>숨 막힐 듯,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다.낑낑 거리며 보내는 구조요청이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nbsp;<br>&nbsp; &nbsp;<br>지금은 울음소리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 소리 걷히고 맑은 하늘이 어린 풀숲 위에 내려와 뒤척이기도 하고 긴 복도를 타고 이 곳까지 내려오는 날<br>힘없이 우는 내 울음도<br>누군가의 가슴에 실려 가는 노래일 수 있을까.&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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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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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6이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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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봄이 온다<br><br>낮은 수면 위를 흔드는 버들가지소리에 묻혀<br>너의 계절은 아직은 봄은 아니다<br><br>서리어린 바닥 위에 번지는 울음<br>온기하나 품지 못한<br>겨울녘 어느 쓸쓸한 저수지 한복판에서<br>애처로운 듯, 그러나 너는 살아있다<br><br>지금은 모두다 겨울 잠을 자는 시절 겨울은 사나운 듯 강추위를 몰고,발길에 밟히는 너의 울음<br>소리는 누군가는 알아줄까?&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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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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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8양창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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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별<br><br><br>낮이면 태양에 가려져<br>보이지 않는 별<br><br>오직 밤에만 빛나고,<br>태양보다 더 밝음에도<br>멀어서 가려진다.<br>하지만 항상 별은&nbsp;<br>그자리에 있다.<br>밤에 반짝거림이 누군가에겐 추억이 되겠지.<br><br>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br>사람들이 밖에 잘<br>나오지 않는다.<br>그럼에도&nbsp;<br>사람들에게 추억을 줄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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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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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0유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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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가수</strong></div><div>세상에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에 묻혀<br>내 목소리 아직 노래 아니다.<br><br>텅 빈 녹음실에서 내는 목소리<br>관심도 없고 응원도 없는<br>지하의 작은 녹음실에서 숨 막힐 듯, 그러나 나 여기 있다.<br>아아 노래부르는 내 목소리가<br>어딘가로 울려 퍼질 수 있을까.<br><br>지금은 유명한 가수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시절<br>그 소리 사이에 자그마한 빛이<br>녹음실을 거쳐 세상에 나오는 날<br>갇혀있던 내 목소리도<br>거리에 울려 퍼질 수 있을까.</div><div><strong><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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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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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2윤영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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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무명 작가<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윤영준<br>사람들의 관심 속에는 내가 아직 없다.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내가 아직 없다.<br><br>생활고를 버티며 차가운 방 바닥 위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나&nbsp;<br>반지하의 햇빛 하나 안드는 구석진 곳에서 버티고 있는 나&nbsp;<br><br>언젠가는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며 언제나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있는 나 언젠가 사람들이 나의 재능을 알아주겠지 내글도 사람들의 마음에 실려 가는 글이 될수있을까.<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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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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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8이하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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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의료진<br><br>매일매일 흘리는 땀에 묻혀<br>내 해방 아직은 아니다.<br><br>차가운 바닥위에 흘리는 땀,<br>쉴 시간 없고 햇빛 한 줄 비치지않는<br>사방의 콘크리트 벽 안에서<br>숨막힐듯,그러나 나 여기 서 있다<br><br>뚜르르 뚜르르 울리는 전화 벨소리가<br>누구의 자유시간 하나 줄 수 있을까.<br><br>지금은 코로나가 우리를 덮힌 시절<br>그 코로나 없어지고 우리의 맑은 웃음이<br>온 지역 땅위에 퍼지기도 하고<br>하늘로 올라가 별까지 도달하는 날<br>힘듦에 눌려 흘리는 내 땀과 눈물도<br>누군가의 가슴에 실려 가는 따뜻함이 될 수 있을까</div>]]></description>
         <pubDate>2021-04-01 02:1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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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32조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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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똥지빠귀<br><br>푸른 숲 속을 울리는 꾀고리 소리에 묻혀<br>내 울음 아직은 노래 아니다<br>세월 맞선 앙상한 굴 속에서 토하는 울음<br>푸른 잎도 없고 맑은 향기도 뒤로한<br>시골집 앞 작은 공터 앙상한 나무 속에서<br>숨죽인 듯,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다<br>찌르르르 찌르르 보내는 타전소리가<br>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br><br>지금은 아름다운 꾀꼬리 울음소리가 번지는 계절<br>그 소리 걷히고 겨울이<br>온 세상에 내려와 걸어다니기도 하고<br>흰 눈송이 타고 얼어버린 땅 속까지 내려오는 날<br>초라한 내 모습에 숨죽여 우는 내 울음도<br>누군가의 가슴에 실려가는 노래일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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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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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33 조휘수 아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1t147/y6frkfid1mzt0z67/wish/1374001701</link>
         <description><![CDATA[<div>많은 청중을 흔드는 저소리에 묻혀<br>내 노래 아직 들리지 않는다.<br><br>차가운 현실위에 흘리는 눈물<br>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손내미는 이 하나 없는<br>쓰러질 듯 그러나 나 계속 나아간다<br>아아 보내는 나의 노래가<br>누구 하나 울릴 수 있을까<br><br>지금은 저 목소리가 모두를 울린다<br>그 소리 아직 꺼지지 않았다<br>차가운 바닥에서 흐느끼기도 하고<br>계단을 올라 무대에 서는 날<br>다른 소리에 눌리던 내 목소리도<br>누군가에겐 힘을 주는 노래일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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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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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3이동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1t147/y6frkfid1mzt0z67/wish/1374003864</link>
         <description><![CDATA[<div>꿈<br>15살이라는 나이에 묻혀 꿈을 찾을 때가 아니다<br>냉정한 학업에 토하는 울음<br>도움도 없고 과제를 주는 세상에서 숨 막힐 듯,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다<br>꿈을 찾아서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br>지금은 공부를 해야 하는 시절 그 위에서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며 웃고 우는 것이 누군가의 가슴에 와닿을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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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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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30 임지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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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의료진&nbsp;<br><br>모여서 노는 사람들 소리에 묻혀<br>내 목소리 아직 들리지 않는다.<br><br>차가운 병실에 내쉬는 한숨<br>희망 없고 햇빛 한 줄기 비추지 않는&nbsp;<br>병원 좁은 휴게실 안에서<br>숨 막힐 듯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다<br>삑삑 보내는 재난문자 소리가 누구의 마음하나 돌릴 수 있을까<br><br>지금은 코로나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br>재난문자 소리 걷히고 건강한 미래가&nbsp;<br>마음껏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nbsp;<br>확진자 수가 이 밑까지 내려오는 날&nbsp;<br>방호복에 눌려 우는 내 울음도<br>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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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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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0서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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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발걸음소리<br>우렁찬 사이렌 소리에 묻혀<br>내작은 발걸음 누구에게도 들리지않는다. 하루종일 답답한 방호복 안에서 달려가고 땀흘리며 보이는 무서운 환경속 그러나 나여기 살아있다. 하루종일 달려다니는 나의 발걸음 소리가 사이렌소리를 덮으며 누군가의 귀에 울려퍼지는 소리가 될수있을까.<br>지금은 사이렌 소리에 귀가 멍하고 가슴이 철렁하지만 그소리를 걷히고 조용한 세상이 오면 하루종일 달려다녔던 나의 발걸음이 누군가의 가슴에 실려가는 노래일수 있을까.&nbsp;<br>&nbsp; &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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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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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4심서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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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독립운동가<br><br>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는 그들에 묻혀<br>내 목소리 아직은 함성 아니다.<br><br>차가운 바닥 위에 힘없이 토하는 소리,<br>자비 없고 너무나 열악한<br>감옥 복도 끝 철장 안에서<br>숨막힐 듯, 그러나 나 아직 살아있다.<br>&nbsp;<br>'대한독립만세'온 힘을 다해 외치는 소리가<br><br>그들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br><br>지금은 그들의 폭력이 정당화되는 시절<br>그 폭력이 걷히고 독립의 날이<br>창살 사이로 새어나가는 날<br><br>상처에 신음하며 외치는 내 소리도<br>누군가의 가슴을 울리는 함성일 수 있을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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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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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6목정우</title>
         <author>cd209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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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말소리<br><br>커다란 이 세계에 묻혀 아직은 들리지 않을지라도,<br>&nbsp;내 소리는 아직 여기에 있다.<br><br>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소리,<br>아무도 보지 않는 사회의 그림자 속에서<br>그 좁은 틈에서, 나 아직 여기 있다.<br>작은 말소리일 뿐인 나의 작은 신념이<br>누군가의 마음 하나 바꿀 수 있을까.<br><br>지금은 권력이 이야기하지만,<br>언젠가 그 계단이 사라지고<br>나도 같은 시선으로 같은 위치에서, 말할 수 있게 될 날<br>나의 이 작은 소리도<br>누군가의 마음을 바꿀 소리가 될 수 있을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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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7이준희</title>
         <author>21s209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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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반고흐<br><br>차가움을 안고 있는 작업실에 묻혀 내 그림은 왜 아직 그림이 아닐까?<br><br>차가운 작업실 안에서 겨우겨우 그리는 그림, 칭찬없고 구매요청 한번 못 받은 차갑고 냉정한 예술의 세계에 숨 막힐 듯, 그러나 난 아직 그릴 수 있다. 스윽스윽 그리는 나의 그림들이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br><br>화가들이 넘쳐흐르는 시절 그 그림들을 걷히고 나의 그림이<br>냉정한 인상 주의 세상위에 내려와 인정받기도 하고 유행을 타고 이 작업실까지 밀려오는 날까지 누군가의 가슴에 품고 가는 그림일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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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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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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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2손지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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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나비&gt;</div><div>&nbsp; &nbsp;</div><div>딱딱한 갑옷 속에 갇혀</div><div>내 날갯짓은 아직 아니다.</div><div>&nbsp; &nbsp;<br><br></div><div>나의 갑옷 안에서 조금 펼쳐보는 날개,</div><div>빛 한줄기 하나 없는 답답한 갑옷 속에서&nbsp;</div><div>숨 막힐 듯, 그러나 나 여기 버티고 있다<br>펄럭펄럭 열심히 날갯짓하려고 하는 나의 노력이&nbsp;<br>보상 받을 수 있을까.<br><br><br></div><div>지금은 추위가 온 몸을 감싸는 시절</div><div>그 추위 걷히고 따뜻한 봄이&nbsp;</div><div>눈을 녹이고 노란 꽃을 피우는 날</div><div>갑옷에 꼼짝 못하는 내 날개도</div><div>누군가에게 화려한 작품일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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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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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3신정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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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매미<br><br>여름방학만을기다려온나는매미<br>여름방학만을기다려온초등학생들<br><br>나는매미이다<br>초등학생들에게는만만한<br><br>나에게는지옥과같은여름방학<br>초등학생에게는제미있는<br>여름방학<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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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1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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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36황수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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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학교<br>온라인수업 때문에 학생들을 매일보지 못하는것은 진정한 교실이 아니다.<br><br>외로움이 많아지는 교실,<br>학생들은 없고, 마스크를 쓴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상황<br>그러나 교실는 아직 학생들을 반기고 있다.&nbsp;<br>시끌벅적 들려오는 공간이 누구의 반가움이 될 수 있을까.<br><br>지금은 학생들이 그리운 시절<br>그시절을 걷히고&nbsp;<br>매일 학생들이 그공간으로와<br>누군가의 반가움이 될수 있을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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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2:3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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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2김수아</title>
         <author>2090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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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얄미운 미니<br><br>집에 부모님하고 오빠가 있으면<br>부르기 전까지 않오는 우리 미니<br>그럴때 진짜 얄미워<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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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08:5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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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9이현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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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름답게도 노래를 부르는 까마귀 소리에 묻혀<br>내 노래 아직은 아니다<br><br>푸르른 하늘위에서 부르는 속삭임<br>구름 한 점,소나기 한번 올 것 같지 않은 푸른 하늘에서의 울분 터질 듯, 그러나 나 행복하다 &nbsp; 짹 짹 짹 보내는 소리가 누군가의 마음 하나라도 울릴 수 있을까&nbsp;<br>지금은 까마귀 떼가 하늘을 뒤덮는 시절 그들의 소리를 걷히고 맑은 가을이 자연과 맞대는 날에,묻힌 내 소리도 빛을 발할수 있지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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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13:2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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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35황성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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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벚꽂</strong><br>화려한 계절에 묻혀<br>아직 내가 나타날 시기 아니다<br><br>차디찬 나무가지에서 토하는 울음<br>누구하나 관심이 없는 나무 위에서,<br>그러나 나 아직 살아 있다<br><br>모든 세상 하얗게 물들여져 있던 곳이<br>녹고 따뜻해지면&nbsp;<br>나는 아무도 관심없는 나무에서 일어나지...<br>수수하고 단조로운&nbsp; 곳도 아름답게 꾸며주는 나를<br>누군가가 기억하고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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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13:2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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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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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903김예은<br>추운겨울 차가운 흙속에서 내 외침은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다.<br>&nbsp;깜깜하고 답답한 땅속에서 그래 나 여기 살아있다.<br>지금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이지만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나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향기로운 꽃으로 자라날수 있을까.</div>]]></description>
         <pubDate>2021-04-01 13:5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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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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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0905김태우<br><br>유명한 유튜버들의 영상에 묻혀<br>그의 영상 아직은 인기 없다.<br><br>전화기 넘어로 토하는 서러움들,<br>조회수 별로 없는 영상들과&nbsp;<br>구독자 별로 없는 채널 때문에<br>슬플 듯, 그러나 그는 계속 노력한다<br>그의 생물 관련 영상들이<br>누군가에게 생물에 대한 관심을 심어줄 수 있을까.<br><br>지금은 게임 영상이 인기 있는 시절<br>그 인기 걷히고 자연과 생물에<br>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날<br>아직은 인기 없는 그의 영상도<br>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영상이 될 수 있을까.<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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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14:41: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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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1손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1t147/y6frkfid1mzt0z67/wish/1376960894</link>
         <description><![CDATA[<div>무명가수<br><br>매미 소리에&nbsp;묻히는&nbsp;내 귀뚜라미 소리 아직 노래 아니다<br>누군가의 가슴에 남는노래 될 수 있을까<br>사람들의 머릿 속을 울리는 노래 될 수 있을까<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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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1 23:1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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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기까지</title>
         <author>c1073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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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른이 되기가지<br>나는 공부를하며 열심히 살고있을테요<br>다른 사람들도 열삼하설어거겠지만<br>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살 테요<br>열심히 공부해서&nbsp;<br>자유롭게 하늘을 날떼까지&nbsp;<br>열심히 공부하며 기다릴테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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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2 00:1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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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1유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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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점심시간까지 급식을 우러러<br>한번 배고픔 없기를&nbsp;<br>급식소에서 나오는 냄새에<br>나는 괴로워 했다<br>밥을 노래하는 마음으로</div><div>이 모든 먹을 것들을 사랑해야지.</div><div>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급식소 가는길을</div><div>뛰어가야겠다.</div><div>오늘도 급식냄새가 내 코를 스치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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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2 00:1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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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5이유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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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nbsp;공부라는 것&nbsp;<br>초등생활 6학년 중학생활 3학년 고등생활 3학년 후 안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 온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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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2 00:1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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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9배민석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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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불 <br><br>방 안에 있지만 방 안에 갇혀<br>사람도 없고 물도 없는 나갈 수 도 없는 방에서 나&nbsp; 여기 살아있다<br>화르륵 화르륵 내 비명소리가&nbsp;<br>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것 이 이렇게&nbsp; 절망적일까.<br><br><br>지금 나는 정신을 잃었다<br>내 비명 소리를&nbsp; 듣고 나를 구해준 소방관<br>답답한 마음에 매일 밤을 뒤척이기도 하고 답답해서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이 땅 밑 까지 내려가는 내 마음, 생각에 잠겨 우는 내 울음도,<br>나중에라도 누군가 에게 도움을 주는 소방관 처럼 나도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사람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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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02 00:3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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