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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 시대 생활(3-3) by 민서쌤^^(단원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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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9-11 00:1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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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 gpt로 고려시대 표현해보기~</title>
         <author>24pad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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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chat gpt 들어간다.</p></li><li><p>먼저 이미지 생성해본다(고려시대 배경으로 귀족/농민/노비 어느 계층이든 가능합니다) </p></li><li><p>고려시대 한 인물을 배경으로 해서 소설/ 드라마/ 노래 등 다양하게 표현해본다.</p></li><li><p>지정된 모둠 섹션 아래 자신의 결과물을 올린다(학번+이름 필수)</p></li><li><p>다른 친구들의 결과물을 둘러보며 제일 잘했다고 여겨지는 게시물에 하트를 쏴준다</p></li><li><p>끝</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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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2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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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1 고은혁</title>
         <author>24s30301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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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흙을 먹으며, 고려의 땅</p><p><br/></p><p>눈물은 흐르고, 말은 삼키고</p><p>한 줌 흙을 손에 쥐니,</p><p>모든 고통이 입 안에 스며드네.</p><p><br/></p><p>먼지 낀 들판엔 바람만이 돌고</p><p>초라한 집들, 지친 사람들</p><p>그날의 하늘은 무겁고 낮았지.</p><p><br/></p><p>얼굴에 흘린 눈물도</p><p>땅이 되어 돌아가리라,</p><p>이 땅에서 다시 살아나리라.</p><p><br/></p><p>흙을 먹고,</p><p>삶을 삼키며,</p><p>숨죽인 고려의 백성,</p><p>그저 이 땅을 견디리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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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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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3 김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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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단편 소설: 향도의 다리</p><p>고려 시대, 한가로운 강변에 아침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자 대장 윤필은 커다란 나무 다리 앞에 서 있었다. 그는 이미 이곳에 향도의 사람들을 불러모아, 대규모 작업을 시작한 지 3개월이 흘렀다. 이 다리는 마을과 마을을 잇는 중요한 교통로로서, 무역과 교류의 중심이 될 것이었다.</p><p><br/></p><p>윤필의 눈앞에는 힘찬 목수들, 돌을 나르는 농부들, 그리고 물자 운반을 도우는 남녀 아이들이 보였다. 향도란 본래 종교적 집단에서 출발했으나, 이제는 노동조직으로서의 기능을 하며 국가적 프로젝트에 동원되고 있었다. 윤필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이 모습이 고려의 힘이라고 믿었다.</p><p><br/></p><p>“형님! 저쪽으로 더 당기라고요!” 작은 체구지만 힘센 목수 강백이 땀을 흘리며 소리쳤다. 강백은 윤필의 신임을 받는 젊은 목수로, 다리 건설의 핵심 작업을 맡고 있었다.</p><p><br/></p><p>강백의 소리에 모두가 일손을 멈추고 그를 주목했다. 나무를 제자리에 올리고 연결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의 손짓에 따라 무거운 통나무가 서서히 제자리를 찾았고, 사람들이 다시금 힘을 합쳐 다리를 고정하기 시작했다.</p><p><br/></p><p>윤필은 옆에서 그것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겼다. 이 다리는 단순히 나무와 돌로 만든 물리적인 구조물만이 아니었다.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땀 흘리는 것이, 그 자체로 고려의 힘과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었다.</p><p><br/></p><p>다리 건설을 위한 마지막 작업이 마무리될 즈음, 윤필은 뒷산에서 강을 내려다보는 한 노인을 발견했다. 그는 다리 건설을 위해 지원한 향도의 최고령자인 장로 한길이었다. 윤필은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p><p><br/></p><p>“장로님, 이제 다리가 완성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다리, 우리가 잘 만들었을까요?”</p><p><br/></p><p>한길은 잠시 말없이 강을 바라보다가,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윤필 대장, 이 다리는 우리가 함께한 마음으로 만들어진 다리요. 다리라는 것은 물리적으로는 나무와 돌로 완성되지만, 그것을 잇는 건 바로 사람들의 마음이지.”</p><p><br/></p><p>윤필은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 다리는 마을을 넘어서, 서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해 주는 다리가 될 것이다.</p><p><br/></p><p>며칠 후, 다리는 마침내 완성되었고, 마을 사람들은 축하의 의미로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리를 건너는 첫걸음을 내딛은 사람들은 다리 너머에 있을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p><p><br/></p><p>향도들의 땀과 노력이 깃든 그 다리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연결 고리였다.</p><p><br/></p><p>그 후로도 그 다리는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고려의 상징으로 남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그 다리를 건너며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를 전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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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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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19송동훈 </title>
         <author>24s30319_1</author>
         <link>https://padlet.com/24pad15/y2mbpdoo29w1mblg/wish/3113095347</link>
         <description><![CDATA[<p>흙을 삼키며"</p><p><br/></p><p>"하늘은 높고 끝이 없건만, 내 발 아래의 땅은 이토록 가혹하구나. 산과 들은 푸르르지만 내 손은 빈손이다. 논밭에서 자라던 곡식들은 흩어지고, 내 입 안에는 메마른 흙이 가득할 뿐이다.</p><p><br/></p><p>가슴 속에 불어오는 바람은 차갑고, 배고픔은 날로 깊어진다. 이 손으로 쥔 것은 부드럽지 않고, 입 안에 머무는 것은 쌀밥이 아닌 이 땅의 한 조각일 뿐. 흙이 내 몸을 채우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이것마저 없으면 나는 무엇으로 이 목숨을 이어가겠는가?</p><p><br/></p><p>비록 흙이지만, 이것을 삼키며 나는 살아있음을 느낀다. 오늘 하루를 버티기 위해,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언젠가 이 배고픔이 끝날 날이 올까? 이 흙 속에서도 다시 쌀이 자랄 수 있을까? 나는 그날을 믿으며 오늘도 흙을 삼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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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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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13 박수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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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논밭 위에 뜨거운 태양</p><p>땀에 젖은 노비들의 손</p><p>바람 속에 섞인 한숨들</p><p>삶은 저 들판에서 멀어지지 않네.</p><p><br/></p><p>기와집 안, 비단 옷 두른 자</p><p>쌀밥의 향은 고소하건만</p><p>창문 너머 땅을 파는 자들</p><p>그들의 눈빛은 하늘에 묻히네.</p><p><br/></p><p>누군가는 고요한 숟가락 소리 속에</p><p>누군가는 거친 숨결 속에</p><p>같은 하늘 아래서 다른 꿈을 꾸네</p><p>희망은 멀지만, 절망은 가까운 곳에.</p><p><br/></p><p>밥 한 그릇과 흙 한 줌</p><p>각자의 몫이 정해진 이 세상</p><p>오늘도 한 명은 고개를 들고</p><p>한 명은 허리를 굽히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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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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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24 이우건</title>
         <author>24s30324_1</author>
         <link>https://padlet.com/24pad15/y2mbpdoo29w1mblg/wish/3113098107</link>
         <description><![CDATA[<p>가을 들판 끝없이 펼쳐졌으나,</p><p>고단한 손에 곡식은 적네.</p><p>비바람 속 씨앗을 뿌렸건만,</p><p>빈 창고에 겨울은 깊어지네.</p><p><br></p><p>하늘은 멀고 땅은 무겁고,</p><p>굶주린 아이 울음이 바람을 탄다.</p><p>고려의 태양 아래 고개 숙인 백성,</p><p>곡식 대신 눈물로 밭을 적시네.</p><p><br></p><p>황토 길 위 피곤한 발자국,</p><p>끝나지 않는 굶주림의 긴 밤.</p><p>봄은 다시 찾아오려나,</p><p>희망은 어디에 머무르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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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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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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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27최지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4pad15/y2mbpdoo29w1mblg/wish/3113098649</link>
         <description><![CDATA[<p>고려시대 밤을 먹는 평민</p><p><br/></p><p><br/></p><p>고려의 밤, 손에 든 밤</p><p>거친 손끝에 달큰한 향기</p><p>낮의 땀방울을 씻어내리며</p><p>바람마저 고요한 이 밤에</p><p><br/></p><p>초가집 뒤, 나무 아래</p><p>한 줌의 달빛이 내려오고</p><p>소박한 미소 속에 담긴</p><p>작은 행복, 소리 없이 피어나네</p><p><br/></p><p>굽은 허리, 고단한 삶</p><p>그러나 이 밤은 달다</p><p>손에 든 작은 밤 하나에</p><p>세상 시름 모두 잊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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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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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324이우건</title>
         <author>24s30324_1</author>
         <link>https://padlet.com/24pad15/y2mbpdoo29w1mblg/wish/3113098848</link>
         <description><![CDATA[<p>가을 들판 끝없이 펼쳐졌으나,</p><p>고단한 손에 곡식은 적네.</p><p>비바람 속 씨앗을 뿌렸건만,</p><p>빈 창고에 겨울은 깊어지네.</p><p><br/></p><p>하늘은 멀고 땅은 무겁고,</p><p>굶주린 아이 울음이 바람을 탄다.</p><p>고려의 태양 아래 고개 숙인 백성,</p><p>곡식 대신 눈물로 밭을 적시네.</p><p><br/></p><p>황토 길 위 피곤한 발자국,</p><p>끝나지 않는 굶주림의 긴 밤.</p><p>봄은 다시 찾아오려나,</p><p>희망은 어디에 머무르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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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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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6김재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24pad15/y2mbpdoo29w1mblg/wish/3113098884</link>
         <description><![CDATA[<p>제목: 달빛 아래의 소리</p><p><br/></p><p>고려시대, 개경의 어느 작은 마을. 마을 한가운데 위치한 작은 집에서 고운 노랫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소리는 바로 '이서연'이라는 소녀의 것이었다. 그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통적인 노래를 부르며 매일 밤 달빛을 맞으며 노래를 불렀다.</p><p><br/></p><p>서연은 소리꾼이신 어머니에게서 노래를 배웠다. 어머니는 궁중에서 소리꾼으로 일하다 은퇴하여 서연에게 전통 가락을 가르치곤 했다. 서연의 재능은 어머니를 닮아, 그 목소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 하지만, 서연의 집안은 그리 평탄치 않았다. 아버지는 고위 관리였으나, 간신들의 음모로 인해 억울하게 몰락하고 말았다. 가문이 몰락한 후, 서연은 어머니와 함께 한적한 마을로 내려와 조용히 살고 있었다.</p><p><br/></p><p>어느 날 밤, 서연이 혼자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집 앞에 나타났다. 그는 검은 옷을 입고 있었고, 얼굴에는 깊은 상처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 남자는 서연의 목소리를 듣고 마치 홀린 듯이 그녀의 집을 찾았다고 말했다.</p><p><br/></p><p>“그대의 노랫소리, 정말 아름답소. 나는 나그네지만, 그대의 목소리 덕분에 길을 잃지 않았소.” 남자는 깊이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건넸다.</p><p><br/></p><p>서연은 처음 보는 사람이었지만, 그의 진심 어린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를 내주었다. 그 남자는 자신이 김윤이라는 이름을 밝히며, 사실 고려 왕실을 위해 중요한 임무를 맡은 자객이라 고백했다. 왕실 내의 음모로 인해 누명을 쓰고 도망치던 중, 서연의 노랫소리를 따라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p><p><br/></p><p>서연은 그의 이야기에 놀랐으나, 왠지 모르게 그에게 신뢰감을 느꼈다. 아버지가 왕실의 음모로 인해 몰락한 것처럼, 그도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었다. 그 후로 서연과 윤은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서연은 노래로 그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조용히 사랑을 키워갔다.</p><p><br/></p><p>그러던 어느 날, 윤은 서연에게 마지막 인사를 고했다.</p><p><br/></p><p>“이제 다시 궁으로 돌아가 내 억울함을 밝히려 하오. 당신의 노래가 나에게 용기를 주었소.”</p><p><br/></p><p>서연은 그의 결심을 존중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윤은 서연의 노랫소리를 가슴에 품고 궁으로 떠났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윤은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고, 간신들을 처단하여 고려의 평화를 되찾았다.</p><p><br/></p><p>마침내 윤이 돌아왔을 때, 서연은 변함없이 달빛 아래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들의 사랑은 고려의 역사 속에서 하나의 전설로 남게 되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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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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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17 소휘경</title>
         <author>24s30317</author>
         <link>https://padlet.com/24pad15/y2mbpdoo29w1mblg/wish/3113099191</link>
         <description><![CDATA[<p>거둔 것은 바람이요</p><p><br/></p><p>거둔 것은 바람이요,</p><p>남은 것은 빈 손이라.</p><p>아침 이슬에 적신 논밭도,</p><p>이제는 나의 것이 아니로다.</p><p><br/></p><p>한 해 내내 땀 흘렸건만,</p><p>곡식은 남김없이 사라지고,</p><p>들판에 남은 발자국 위엔</p><p>슬픔만 짙게 깔리네.</p><p><br/></p><p>귀족들은 창고를 채우고,</p><p>우리 가슴엔 허기만 남았도다.</p><p>하늘은 저리 높고 푸른데,</p><p>땅은 어둠 속에 잠기는구나.</p><p><br/></p><p>내 자식들, 굶주림에 지쳐</p><p>잠 속에서도 울고 있거늘,</p><p>나는 무엇을 위하여 이 땅을</p><p>일구었단 말인가.</p><p><br/></p><p>거둔 것은 바람이요,</p><p>남은 것은 눈물이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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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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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7 김정민</title>
         <author>24s30307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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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탐욕의 그늘</p><p><br/></p><p>금빛 옷자락, 천년의 문지방을 넘네</p><p>탑보다 높은 기와집, 그 안엔 욕망이 가득 차네.</p><p>땅과 권력, 더 많은 것을 원해</p><p>끝이 없는 욕심, 그 안에 나는 갇혀 있네.</p><p><br/></p><p>백성의 땀은 강처럼 흐르지만</p><p>그 물줄기는 내 잔에 가득히 차오르네.</p><p>굶주린 자들의 눈빛을 피해</p><p>나는 더 높은 자리로 날아가네, 하늘까지 닿을 듯이.</p><p><br/></p><p>금과 은으로 가득 찬 창고</p><p>그러나 내 마음의 허기는 채워지지 않네.</p><p>더 많은, 더 높이, 더 멀리</p><p>욕망의 불길은 쉬이 사그라들지 않네.</p><p><br/></p><p>왕의 곁에서 웃음 짓는 나</p><p>하지만 그 미소 뒤엔 검은 그림자가 번지네.</p><p>이 땅은 내 것, 그들의 고통도 내 것</p><p>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세상.</p><p><br/></p><p>그러나, 밤이 깊어지면</p><p>그 끝없는 탐욕의 무게가 내 숨을 막네.</p><p>텅 빈 마음에 울려 퍼지는 메아리</p><p>내가 쫓던 것은 무엇이었나, 그 답을 찾을 수 없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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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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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16성열홍 </title>
         <author>24s30316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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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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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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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21유예람 </title>
         <author>24s303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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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려의 달빛 아래에서</p><p>서늘한 바람이 숲을 스치니</p><p>은빛 물결이 강물 위에 춤춘다.</p><p><br/></p><p>왕성한 나무들은 그늘을 드리우고</p><p>고요한 밤, 전각의 등불은 희미하게 빛나니</p><p>옛 시인의 한숨이 이곳에 흐른다.</p><p><br/></p><p>천년의 역사를 품은 성벽은</p><p>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굳건히 서서</p><p>바람에 실려오는 옛 노래를 듣는다.</p><p><br/></p><p>고려의 영광, 그 빛나는 세월은</p><p>모래알처럼 흩어졌으나</p><p>그 흔적은 여전히 달빛 아래 반짝인다.</p><p><br/></p><p>강물은 흐르고, 세월은 흘러가도</p><p>고려의 꿈은 그 깊은 물결 속에 남아</p><p>끝없이 이어지리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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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0:5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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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2 김나현</title>
         <author>24s303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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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들녘에 빛나는 햇살 아래</p><p>땀방울 머금은 손길이 간다,</p><p>고된 하루에도 묵묵히 걸어가는</p><p>고려의 농부, 그대의 발자국.</p><p><br/></p><p>한 줌의 흙에서 생명이 피어나</p><p>이삭이 굵어지는 그 순간까지,</p><p>땅을 가르고 씨를 뿌리며</p><p>그대의 손은 한 해를 엮어간다.</p><p><br/></p><p>비가 오면 비를 맞고,</p><p>바람이 불면 바람을 마주하며</p><p>자연과 함께 걷는 그대는,</p><p>풍년의 꿈을 안고 나아간다.</p><p><br/></p><p>한 번도 쉬지 않는 들판의 노래,</p><p>그대의 눈에 고인 하늘빛처럼</p><p>매일매일 소박한 희망이 자라고</p><p>고려의 들녘엔 평화가 흐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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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1:0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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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10김하랑 </title>
         <author>24s30310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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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려 말, 기근이 온 땅을 뒤덮었다. 비가 오지 않고, 땅은 갈라졌다. 마을 사람들은 밭을 갈아도 얻을 것이 없었다. 굶주림은 날마다 사람들의 삶을 갉아먹었다.</p><p><br/></p><p>백성 중 하나인 영호는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 마을 외곽의 산으로 갔다. 이빨로 나무껍질을 뜯어 씹었지만, 입안에서 퍼지는 쓴맛과 뻣뻣한 질감은 그를 더욱 허기지게 할 뿐이었다. 그는 배를 움켜쥐고, 땅을 바라보다가 손을 뻗어 흙을 움켜쥐었다. 미세한 흙 알갱이를 입에 넣고 씹었을 때, 그것은 그저 모래처럼 이빨을 갈라냈다.</p><p><br/></p><p>“이래서야… 어떻게 더 버틸 수 있을까…”</p><p><br/></p><p>주변에서 나무껍질을 뜯는 다른 백성들의 얼굴도 마치 영호의 얼굴과 같았다. 모두의 눈은 생기를 잃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매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선택지가 없었다. 죽음이 닥치기 전까지, 그들은 흙과 나무껍질이라도 먹어야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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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1:0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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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12박규태</title>
         <author>24s30312</author>
         <link>https://padlet.com/24pad15/y2mbpdoo29w1mblg/wish/3113105415</link>
         <description><![CDATA[<p>불의한 세상 아래 한숨 깊이 잠기니,</p><p>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슬픈 곡조,</p><p>온 정성 바쳐 가꾼 논밭,</p><p>눈물의 씨앗이 곡식 되어 결실했건만.</p><p><br/></p><p>탐욕의 손길이 내 곡식을 거두어 가네,</p><p>높은 자리, 높은 사람, 그들의 욕망 속에,</p><p>가족의 입을 막는 그들의 명령,</p><p>아, 이 억울함을 어디에 호소할까.</p><p><br/></p><p>찬바람이 불어오고 겨울은 깊어만 가는데,</p><p>빈 창고, 텅 빈 밥상, 아이들의 울음소리,</p><p>정직한 노동의 땀방울은 헛되이 흐르고,</p><p>남은 건 고통과 슬픔뿐이라네.</p><p><br/></p><p>하늘아, 이 아픔을 알리는 비라도 내려주오,</p><p>정의로운 세상은 어디에 있는가,</p><p>고단한 삶의 무게 속에서,</p><p>오늘도 우리는 눈물로 하루를 채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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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1:0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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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308김주현</title>
         <author>24s30308</author>
         <link>https://padlet.com/24pad15/y2mbpdoo29w1mblg/wish/3113106749</link>
         <description><![CDATA[<p>푸른 산 아래 고요한 날,</p><p>백성들의 굶주린 눈빛,</p><p>밭에 고인 땀은 잊혀지고,</p><p>상반신은 뼈만 남았네.</p><p><br/></p><p>배고픔에 찬 손들이</p><p>비단 같은 천을 쓰고,</p><p>밥 한 공기, 국 한 그릇</p><p>귀족의 손으로 넘어가네.</p><p><br/></p><p>부유한 이의 차림새엔</p><p>고운 음식들이 가득하고,</p><p>흙 속에 파묻힌 희망,</p><p>그들은 잃어버린 배를 안고.</p><p><br/></p><p>굶주림의 그림자가</p><p>빈 그릇에 드리워지고,</p><p>귀한 음식의 자취는</p><p>이들의 입에 닿지 않으니.</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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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1:0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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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14 박인광</title>
         <author>24s30314</author>
         <link>https://padlet.com/24pad15/y2mbpdoo29w1mblg/wish/3113107312</link>
         <description><![CDATA[<p><strong>고려시대 흙을 먹는 평민</strong></p><p><br/></p><p>고려의 달빛 아래</p><p>무사들의 꿈 속에</p><p>고려의 달빛이 깃들어</p><p>천 년의 역사는 사라지고</p><p>저 먼 산마루에서 </p><p>바람은 노래를 부르네</p><p>소리 없는 약속들만이</p><p>어둠 속에서 빛을 뿜어</p><p>사랑과 전쟁이 얽힌 땅</p><p>황금의 바람이 불어와</p><p>역사의 바다를 헤엄치며</p><p>영웅들의 이름을 새기네</p><p>서쪽 하늘에 별은 흐르고</p><p>호수의 물결에 기억이 떠오르네</p><p>천 년의 세월이 지나도</p><p>고려의 달빛은 여전히 빛나리</p><p><br/></p><p>chatgpt.co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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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1:0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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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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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23 이다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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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권세의 꽃</p><p><br/></p><p>고운 비단 옷에 내 몸 감싸고</p><p>찬란한 금잔에 술을 채우니,</p><p>높은 누각에서 내려다보는 세상</p><p>내 발 밑에 굽이치는 백성들.</p><p><br/></p><p>삽시간에 피고 지는 권세의 꽃,</p><p>바람결에 흔들릴지언정 시들지 않으리.</p><p>백성의 수고가 내 성을 높여도</p><p>그 무거움, 내 어깨에 닿지 않으니.</p><p><br/></p><p>내 말 한 마디에 땅이 움직이고</p><p>내 손짓 하나에 바다가 갈라지네.</p><p>그러나 이 꽃이 영원하리라 믿으리,</p><p>세상은 변해도 내 자리는 변치 않으리.</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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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1:1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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