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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퍼펙트 데이는?  by ‍박서정[ 학부재학 / 국제학부 ]</title>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link>
      <description>슫세니 첫 과제 :&quot;어퍼팩트데이”영화를 본 소감과 
추천하고 싶은 영화/책/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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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29 08:56:31 UTC</pubDate>
      <lastBuildDate>2022-05-07 05:26:13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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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A Perfect Day&gt;를 보고 + 영화 추천!</title>
         <author>swsp1230</author>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wish/2165777076</link>
         <description><![CDATA[<div>슫세니 쌤들 덕분에 재미있는 영화를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br><br>건조한 웃음 포인트들, 잔잔한 갈등과 또 잔잔한 해소가 담백하게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동시에, 저한테는 구호 활동의 현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원래 구호 활동이라고 하면, 구호 대상을 진흙탕 속에 빠진 수레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때, 잘 굴러가는 자동차를 끌고 가서 그 사람들을 옮겨 태워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영화를 보면서, 실제로는 자동차에서 내려서 그 수레를 나름대로 수리해보거나, 어쩔 때는 뒤에서 함께 열심히 밀어보는 것에 가까워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맨몸으로 부딪히는 만큼 많이 지치고 힘들텐데 그럼에도 일을 오랜 시간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무엇일까도 궁금해진 것 같아요. 결말에서 B의 농담에 해탈한 듯 완벽한 하루라며 웃음 지을 때, 웃고는 있지만 사실 꽤나 힘들어보이기도 했고요.<br>또, 니콜라와 같은, 때로는 더 마음이 아픈 이야기들을 현장에서 마주해야 할 것이고, UN과 계속해서 마찰이 있는 영화 속에서의 모습처럼 실제로도 제도와 현실 사이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계속 싸매야 하는만큼, 구호 활동은 좋은 의도 그 이상으로 훨씬 더 단단하게 마음을 먹고 임해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br><br>영화를 보면서, 저는 &lt;울지마 톤즈&gt;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많이 알려진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라 슫세니 쌤들도 많이 본 영화일 것 같지만, 그래도 안 보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구호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인만큼, 현실적인 드라마와 현실을 비교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و •‿•)و<br><br>- 이지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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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1 13:2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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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 국제 사회의 이상과 현실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wish/2165860000</link>
         <description><![CDATA[<div><br>이 영화를 보면서&nbsp;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저번에 동렬쌤께서 말씀해주신 국제사회의 이상과 현실을 가장 잘 보여준 영화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 현실을 가장 잘 표현한 장면이&nbsp; 바로 밧줄을 가져와 시체를 건졌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굳이,, 안된다며 밧줄을 끊어버리는 UN군의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다시 한번 느꼈던 것은 '국제 사회에서 그들과 함께 일한 다는 것을 생각보다 더 어렵고 , 비록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스스로&nbsp; 감내하며 일할&nbsp; 수 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br><br>이외에도 영화 중간에&nbsp; 소소한 웃음 포인트도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특히 니콜라의 사연은 요즘 우크라이나 내전을 떠올리게 했던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ㅜㅠ<br><br>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바로..&lt; 당신은 체인지 메이커입니까?&gt;라는 제목의 책인데요! 저자는  '루트 임펙트' 설립자 ,  체인지 메이커를 돕는 재벌 3세 정경선씨가 쓴 책으로 제가 고등학교 때 우연히 읽게 된 책입니다. 여기 계신 슫세니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들어오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자 하는 책입니다 :) 다양한 분야에서 '체인지 메이커'로서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었는지 실패 및 극복사례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더 저에게 있어 동기 부여가 되었던 것 같아요 :) 나중에 시간되시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br>주말에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저 역시 좋은 이&nbsp; 영화를 소개해주신 슫세니쌤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br><br>- 최지혜-&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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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1 16:1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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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A perfect day&gt; 소감 및 책 추천:D</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wish/2171700933</link>
         <description><![CDATA[<div>A perfect day 영화를 통해 제가 항상 궁금해했던 구호단체 직원들(NGO 직원들)이 매 순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어떻게 일을 해나가는지 볼 수 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영화에는 희극과 비극의 측면이 나타나서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구조대원들이 우물에서 시체를 꺼내려고 하는 장면에서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기꺼이 돕지 않고 무관심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상점 주인이 밧줄을 죽은 사람에게 이용한다고 하자 팔지 못하게 한 상황처럼 자신들을 위한 일인데 도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nbsp; 그 주민들이 전쟁에 의해 끊임없이 두려워하다 그것에 익숙해진다는 점이 정말 슬프고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떠올랐습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이 영화의 주민들처럼 일상의 위험과 공포에 직면하고 있을 비극이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이 영화의 결말처럼 때로는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되듯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도 더 이상의 희생 없이 전쟁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br><br></div><div>+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대부분은 기아에 관련된 책이지만, 장 지글러 본인이 국제기구에서 일하며 격은 일들과 실제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 등 기아 및 여러 분야의 내용이 담겨 있어서 A perfect day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과 영화를 보고 구호단체는 극단적인 조건에서 활동하고 갖가지 모순들과 싸워야 하지만 그렇다고 그 어떤 대가도 한 아이의 생명에 비할 수는 없다는 점에 매우 감동하였고 저도 나중에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정말 후회 안 하실 거에요! 추천 드립니다:) -진채은 (Chloe)</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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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5 16:1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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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A Perfect Day&gt; 소감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wish/2172477152</link>
         <description><![CDATA[<div>잔잔하면서도 중간중간 들어간 유머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 주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국제 협력 활동의 어려움이 크게 와닿았어요. 어떻게 보면 다들 비슷한 목표 의식이나 사명감을 갖고 활동을 하러 온 것일 텐데, 현지 인물들부터 시작해서 같이 활동하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갈등이 발생하고, 그러한 돌발 상황들을 직접 헤쳐나가면서 합의점을 찾는 일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한 번 더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우 밧줄을 구해 와서 우물에 빠진 시체를 꺼내려는데 UN군이 그 밧줄을 잘라 버리고 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장면은… 나름의 입장과 필요에 의해 생긴 규정이겠지? 생각하면서도 저까지 조금 허탈해지더라구요 😂<br><br></div><div>또 한편으로는 전쟁 속 사람들의 현실을 그려낸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다른 전쟁 영화들처럼 긴박한 전투씬이 있지는 않아도, 그 속에서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황폐해지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불안한 현실 속에서 이웃이었던 사람들조차 서로 경계하고 적대시하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저도 ‘전쟁’하면 물리적인 전투의 이미지를 먼저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 것 같아요. 이러한 분쟁, 긴장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삶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 이런 문제를 어떤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더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div><div><br></div><div>슫센 덕분에 좋은 영화 관람할 수 있었습니당! 💓<br>- 신유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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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6 06:3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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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A Perfect Day&gt; 소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wish/2172882309</link>
         <description><![CDATA[<div>영화 제목과 포스터로는 상상도 못한 내용이라 놀랐지만, 무거운 소재를 다루는 영화임에도 보기 힘들지 않게 표현되어 인상깊게 봤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며 "전쟁터에서도 일상은 이어진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지역의 민간인들은 상상하지 못할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지만, 결국 그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 새삼스러웠습니다. 휴전 중인 나라에 거주하면서도 너무 안일한 태도를 가진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영화였습니다.&nbsp;<br><br>저는 &lt;호텔 르완다&gt;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lt;A Perfect Day&gt;에 비해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제노사이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마찬가지로 유엔의 한계와 국제사회의 소극적인 태도에 답답해지는 영화지만, 실화 기반인 만큼 국제기구와 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보면 좋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임예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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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6 13:3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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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 퍼펙트 데이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wish/2173072054</link>
         <description><![CDATA[<div>영화를 다 보고 가장 처음으로 한 생각은 제목이 왜 '어 퍼펙트 데이'인 지 였습니다. 주인공들은 온갖 노력으로 우물 안의 시체를 꺼내려고 하지만 갖은 방해요소로 실패하고, 내전이 끝나고 평화협정이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총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과 식수가 부족해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는 마을 주민들, 지뢰를 밟게 하기 위해 유인책으로 쓰이는 소 시체 등 퍼펙트 하지 않은 일상이 계속해서 보여졌지만 이와 반대로 제목은 '어 퍼펙트 데이'라는 것이&nbsp; 강한 여운을 남겼습니다.&nbsp; 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전시 상황을 농담으로 어둡지 않게 풀어나갔지만 전쟁이 평화로운 일상을 깨트리고 개인의 삶을 비극으로 몰아넣는 참상은 '가장 가치있는 것은 어쩌면 평범한 일상을 지내는 것이 아닐까'라는 고민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nbsp;<br>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원리와 원칙이 우선시되는 유엔군의 규정은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절차와 규정은 섣부른 판단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해당 상황에서는 융통성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경험이 더욱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결국 대자연이 문제를 해결해줌으로써 인간은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nbsp;<br><br>저는 &lt;플로리다 프로젝트&gt;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주변 모텔에 사는 빈민층 아이들의 현실을 그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로, 아이들의 순수함과(순수하지만은 않은,,) 그렇지 않은 현실이 더욱 대비되고, 방치된 아이들의 삶을 보고 안타까움과 동시에 '과연 이 아이를 동정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저는 다 보자마자 한 번 더 다시 감상했습니다.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으니 한 번 쯤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br><br>-신은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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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6 15:3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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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A Perfect Day&gt; 소감과 영화 추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wish/2173211498</link>
         <description><![CDATA[<div>밝은 제목과 달리 영화는 주인공들이 겪는 갈등, 내전 속에서의 어둠과 우울함을 잘 묘사해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영화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영화 속에서 다양한 단체 혹은 소속 인물들의 입장을 보여주어 여러 시각으로 영화 속 사건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br>기억에 가장 남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입니다 😔 마지막에 주인공들이 난민 피난처로 목적지를 돌리면서 수리 얘기를 하는데, 대화 중 '비만 오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이다'라고 말하자마자 비가 오는 장면을 보고 탄식이 터져 나왔습니다. 영화 내내 주인공들이 우물에서 시체를 꺼내기 위해 고군분투했음에도 성공하지 못하여 좌절감, 허무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 다음 일인 수리까지 힘들어질 것이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소설 &lt;운수 좋은 날&gt;과 비슷하게 영화 &lt;어 퍼펙트 데이&gt; 이름을 짓게 된 것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 비가 옴으로써 우물 안이 차올랐고. 마을 주민들이 주인공들이 두 번이나 로프로 감았던 흔적으로 시체를 끌어당기는 모습을 보고 희망을 느꼈습니다. 결국, 주인공들의 노력이 무의미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니까요.&nbsp;<br><br>문서 상에 쓰인 원칙과 절칙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 주인공들이 부딪힐 때마다 저도 함께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덕분에 유엔군의 한계와 영화 주인공 중 한 명의 대사였던 '내전이 끝났다고 정말 평화가 오는가?' 등의 생각을 깊게 해볼 수 있었던 좋은 영화였습니다 😎<br><br><br><br>제가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바로 &lt;호텔 르완다&gt; 입니다! 다른 분들의 소감을 보니, 이미 추천하신 분도 계신데... 영화를 다 보고 난 뒤 바로 생각난 영화가 &lt;호텔 르완다&gt;였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lt;호텔 르완다&gt;도 아프리카 내전을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이 겪는 대/내외적인 갈등과 내전으로부터 오는 아픔과 슬픔을 생생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br><br>또한 &lt;어 퍼펙트 데이&gt;와 조금 비슷한 점은, 영화 초반과 결말에 태도 및 생각의 변화가 있는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lt;어 퍼펙트 데이&gt; 초반에 다른 주인공들은 우물 안 시체를 보며 체구를 놀리는 듯한 표현을 하는데, 소피아만이 시체를 보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 우물 안 시체를 건지는 데 실패한 소피아는 시체를 보며 이전 주인공들이 한 말과 비슷하게 '뚱보 자식'이라고 욕하는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아픔과 무력함에 익숙해지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lt;호텔 르완다&gt;의 주인공도 초반엔 자본이 있는, 특권 계층으로 내전을 겪는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하다가 점점 그들의 입장에서 서게 됩니다. &lt;어 퍼펙트 데이&gt;와 다르게 &lt;호텔 르완다&gt;는 조금 더 무겁고 슬프고 어둡다고 생각합니다. 전 영화 보면서 울었어요... 😭 그래도 꼭 한 번쯤 보면 좋을 영화로 추천합니다 ✨<br><br>- 이현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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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6 17:1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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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호단체의 완벽한 24시간을 보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wish/2173275489</link>
         <description><![CDATA[<div>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과 감정을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참 어렵네요…😂 24시간 동안 주인공들이 보고 겪는 일과 느끼는 감정을 따라다니며 복잡 미묘함을 느꼈습니다. 우물 속 시체를 보고 소피처럼 놀랐다가, 턱턱 막히는 소통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고, 니콜라와 함께 하는 요원들을 보며 웃다가 또 덜컥 내려앉는 등 1시간 45분 동안 너무 많은 감정을 느낀 것 같아요. 우물 속 시체를 빼내는 것부터 아이에게 공을 찾아다주는 것까지 어느 하나도 뜻대로 되지 않는 하루를 보며 실제 구호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맘브루의 해탈한 듯한, ‘이전에 있던 일, 앞으로 있을 일은 생각하지 말고 그저 나아가는 것’이라는 말이 계속 생각 날 듯 해요.&nbsp;</div><div><br></div><div>&lt;A Perfect Day&gt;를 본 후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영화가 하나 있었는데 보니 은수쌤이 이미 추천을 해주셨네요..! 저도 &lt;플로리다 프로젝트&gt;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영화 속 아이들의 상황(그리고 결말)에 대해 탓할 수 있는 대상도, 제시할 수 있는 해결책도 없어 복잡하고 먹먹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또 누군가를 ‘돕는다’는 게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div><div>&lt;A Perfect Day&gt;를 보며 이 영화가 계속 생각났는데, 곱씹어보니 Bobby라는 캐릭터가 맘브루와 비슷해보여 그랬던것 같습니다. 돕고 싶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가 싶고, 나 자신도 안정적이지 못하기에 그 핵까지 손을 뻗진 못하는 두 캐릭터의 모습이 어쩌면 일반적인 저희의 모습인 것 같기도 해요.</div><div>개인적으로 저에게 큰 영향을 준 영화였기 때문에 아직 안 보신 쌤들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lt;A Perfect Day&gt;와 함께 생각해보면 정말 좋을 듯 해요.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이영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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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6 18:0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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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A Perfect Day&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eypark01/Bookmarks/wish/2173542589</link>
         <description><![CDATA[<div>영화를 관람하기 전 메인 포스터만 보고서는 어떤 내용의 영화일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예기치 못했던 24시간"이라는 문구와 배우들의 표정에 생존 영화인가? 라는 생각이 얼핏 들엇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영화의 이야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각을 다투는 전쟁이나 생존은 아닐지라도 완벽한 하루로 내딛기 위한 절절한 생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한다면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체를 우물에서 건져내고 식수를 구하는 행동이 전쟁과 갈등이라는 현실 앞에서는 한없이 어려워지기만 한다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또 마냥 이상적으로만 생각했던 국제구호, 국제협력활동이 현실에서는 어떤 괴리를 갖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br>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주는 영화이면서도 그것을 풀어내는 방식은 유머러스하고 즐거워 정말 즐겁게 감상했습니다~!&nbsp;<br><br>+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은 &lt;스캄 프랑스&gt;라는 시리즈입니다. 국제사회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시리즈별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하이틴물이라 다소 유치할수도 있지만 시즌3,4는 동성애, 무슬림 여성(종교문제)과 같이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기숙사 방이나 자취방에서 혼자 뒹굴거리면서 시간 때우기 좋은 넷플 드라마로 추천합니당~!!!<br>-홍민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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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7 00:1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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