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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독서 Padlet(고양 신일중) by </title>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link>
      <description>코로나19도 우리의 독서활동은 막을 수 없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7-21 00:1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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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신일중사서샘 이소연입니다. 독서교육종합시스템에서 여러 개 올릴 수 없다는 오류로 인해 패들렛으로 변경하려합니다. </title>
         <author>soyeon2z</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640598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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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0:2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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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방법을 숙지하여 주세요!</title>
         <author>soyeon2z</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640745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mark>(학번과 이름이 없는것은 미제출로 간주함)<br></mark></strong><br>반드시 책제목과 저자 사항을 입력하여 주시고 독후활동은 300자에서 1000자 내외 입니다.&nbsp;<br><br><br>꾸준한 독서활동으로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내도록 합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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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0:2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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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6467897</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스프링벅<br>저자: 배유안<br>이 책은 대한민국 청소년의 근황에 대해 다룬 책이다.청소년들을 아프리카의 스프링벅 이라는 영양에 빗대어 표현하였다.스프링벅은 무리 단위로 움직이는 사슴인데,앞쪽의 스프링벅이 풀을 다 먹으면 뒤의 스프링벅이 먹을 게 없으므로 뒤의 스프링벅은 앞으로 가기 위해 달린다.그럼 또다시 뒤에 남은 스프링벅은 먹을게 없어지므로 달리게 된다.그렇게 계속 달리다 보면 어느새 목적을 잊어버리고 그냥 달리기 시작한다.그렇게 앞에 절벽이 나왔을때는 멈추지 못하고 가속도로 미끄러져 몇천마리가 다같이 죽는 것이다.대한민국 청소년들도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공부가 다가 아닌데도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취직 하는 것만 보고 있다.넓게 보면 실상은 다른데 말이다.남들보다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하면 괴로워하다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이 책의 주인공의 형도 학업 성적이 떨어지자 수능에서 비리를 저지르고 자신을 부끄러워하다 자살했다.나는 이 책이 "인생에서 공부가 다가 아니다"라는 말을 위해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한다.오래전에 우리나라가 청소년 자살율 1위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그와는 다르게 공부는 그 시점에 세계 2위를 하고 있었다. 이 자료가 우리나라가 공부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나의 생각을 뒷받침한다.그러므로 앞으로는 기업들이나 대학들이 학업 성적 뿐만 아니라 다른 인품 위주로도 인재를 뽑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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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1:0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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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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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10대를 위한JUSTICE정의란 무엇인가<br>저자: 마이클 샌델(원저)<br>&nbsp;이 책은 10대들이 생각해 봐야 할 정의에 대한 책이다.공리주의에 대한 내용부터 생활 속 차별에 대해 나와있다.일단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것으로,한 가지 예시가 있다.일명 기관사의 딜레마라고 불리는 경우다.당신은 시속 100km로 달리는 기차의 기관사다.기차는 절대 멈출 수 없으며 선로를 따라 가야 한다.선로는 양방향으로 존재한다.선로에 갈림길이 나타났다.한쪽길에는 5명의 인부들이 있고,다른 쪽 선로 길에는 한 명의 인부가 있다.만약 공리주의를 추구한다면 한 명을 기차로 치어,다른 5명의 목숨을 살린다는 식이다.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1884년의 미뇨네트 선박 일이 그 예다.태평양에 표류 하던 미뇨네트 선박은 며칠 동안 물도 없이 표류 하다 제일 약한 선원이었던 피터를 잡아먹고 생명을 부지 하게 된다.그들의 논리는 이러하였다. 피터는 고아이므로 슬퍼할 사람이 없으며, 약했기 때문에 어짜피 죽었을 것이라고 말이다.결론부터말하자면 그들은 본국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이러한 예시들이 이 책에는 몇십 개가 존재하니 궁금하면 읽어보길 바란다.이 책은 정의에 대해 추상적이든 구체적이든 여러 의미들과 사례들을 설명,제시 하기 때문에 읽어볼 만 했던 것 같다.언뜻 표지만 보면 재미가 없을 것 같지만 언제 한번 읽어보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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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1:0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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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6481046</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1984<br>저자:조지 오웰<br>1984는 이 책에서 주인공인 윈스턴 해밀스가 어떤 일을 당한 년도를 말한다.이 책은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의 책으로, 결말마저 주인공이 결국 세뇌를 당해 전체주의에 굴복한다는 내용이었기에 다 읽고 나니 우울했다.전체주의란 개인은 전체 속에서 비로소 존재가치를 갖는다는 주장을 근거로 강력한 국가권력이 국민생활을 통제,간섭하는 사상 및 체제를 말한다.그 대표적인 예로 나치스가 있는데, 나치스는 강력한 권력을 가진 히틀러 중심 정부가 국민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면서까지 국민을 통제했다.<br>책을 보며 책에 나온 내용이 실제로 나치스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했다. 무엇보다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 윈스턴이 세뇌를 받는 장면은 내가 세뇌를 받는 장면인마냥 정말 끔찍했는데, 그때 전체주의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고, '전체주의가 실제로 있었다면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국민들은 절대로 반반항조차 하지 못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책에서는 당에 대한 저항의 상징인 골드스타인이 나온다. 당은 사회가 불안정해지거나 안좋은 일이 있으면, 전부 골드스타인의 짓으로 돌린다. 특히 증오주간에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기괴한 멜로디와 함께 골드스타인의 영상을 보여주는데, 이때 모든 당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골드스타인에게 분개하며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성욕같은 전체주의에선 필요없는 욕구들을 억제하기 위해 공공의 적을 두고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책을 보며, 나는 중국과 북한을 떠올렸다. 중국의 경우에는 민주 정책을 펼치며 점점 약해지고 있으나, cctv가 없는 곳이 없으며, 책에 나오는 사상경찰과 비슷한 공안이 있었다. 또한 북한의 경우에는 국민은 감히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말도 꺼내지 못하며, 책에 나온 것과 같이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이들을 보며,조지 오웰의 1984는 어쩌면 미래 사회를 예견하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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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1:0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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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sh1920334</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6483993</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strong> </strong>CODE 코드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있는 언어<br>저자:찰스 펫졸드<br>이 책, CODE는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기 위하여 언어를 조작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방법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이 책에서는, 손전등을 이용한 모스부호부터,회로를 이용한 모스부호 의사소통,이진수,릴레이,집합 회로,회로를 이요한 계산기,바이트,메모리,반도체를 이용한 컴퓨터,운영체제,마이크로프로세서,고수준 언어까지의 내용을 알기 쉽게 순차적으로 설명해,수학을 알고있다면 누구나 컴퓨터의 대략적인 틀을 알수있게 한 책이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바로 릴레이부터 집합 회로에 대한 내용이다.옛날에 어떻게 전신을 이용했고, 소통을 했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 릴레이와 집합 회로이다.전자기학에서 릴레이란 정보를 전달하는데 길이가 매우 긴 곳까지 정보를 전달하려면 저항 때문에 정보를 전달 할 수가 없는데,이때 릴레이가 정보를 전달받아 전자석을 작동시키면 그에 맞추어 스위치가 닫혀 전압을 올려 더 멀리까지 정보를 전달하게 해줄수 있는 장치이다.현제는 사라졌지만 회로가 나왔을 때는 굉장히 획기적인 발명이었고,현제에도 자동차 부품에 릴레이를 쓰기도 한다.집합 회로는, 집합을 이용한 회로인데,부울 계산을 이용하여 나타낸 회로로,모든 회로의 기본중의 기본이다.이 책을 보며,책이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가 있었기에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책을 읽고 접지나 nor회로 등 여러가지 궁금한 부분들을 찾아보기도 했는데,그 과정에서 회로에 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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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1:0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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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6484830</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환경을 해치는 25가지 미신<br>저자 : 대니얼 B. 보트킨<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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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1:0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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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6500140</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햄릿<br>저자:&nbsp;윌리엄 셰익스피어<br><br>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유명하고도 위대한 말씀이 출연한 책, 햄릿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사랑해왔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은 정말 비극 중의 비극이었다. 햄릿의 내용을 말하자면 길다. 햄릿의 아버지가 자신의 삼촌에게 살해당한 뒤, 햄릿은 아버지를 본다. 물론 유령의 형태로 말이다. 여기서 난 의문이 생겼다. 햄릿의 "유령" 아버지는 정말 존재했을까? 난 이렇게 생각한다. 유령 아버지는 그저 햄릿의 거대한 충격과 배신감 덕분에 생긴 환각이라고. 그 유령이 있었기에 햄릿은 자신의 살인과 선택을 정당화시킬 수 있었다. 유령 아버지는 그저 햄릿이 만들어낸 정당화의 기구였을 뿐이었던 것이다. 그 뒤의 내용은 생략하겠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4대 비극답게 햄릿은 피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된 사람들로 끝이 난다. 햄릿의 복수, 성공은 했다만 그에게 신이 벌을 내렸는지 그마저도 숨을 잃고 만다. 이 극 중 산 사람은 찾기 드물 정도로 비극이다. 모두가 죽는다. 그것뿐이다. 이런 비극 중 비극, 햄릿이 전하려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난 햄릿이 운명과 선택이라는 단어들을 강조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햄릿의 선택에 대해 만들어졌다. 그것이 바로 인생 아닐까? 인생은 게임이다. 우리가 주사위를 던지듯이 우리는 인생이 걸린 아주 큰 선택을 하곤 한다. 자신의 차례를 넘어갈 수 없듯이 선택은 보류할 수 없다. 하지만 햄릿은 운명을 믿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삼촌은 죽어야 할 운명을 타고난 것처럼 행동했다. 그리고 피투성이 결말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햄릿이 삼촌을 일찍 죽였더라면, 용서했더라면 이런 결말은 어떻게 해서라도 피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운명은 가짜다.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긴 하다만, 어쨌든 운명은 가짜다. 모든 일은 나의 선택에서 만들어졌다. 내가 주사위를 던져 벌칙 칸에 도착 한 것마저도 내 선택과 내 결말일 것이다. 햄릿은 그저 현실에서 도피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이 유령이든 운명이든.</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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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1:1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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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6705592</link>
         <description><![CDATA[<div>(구글 계정 로그인 오류로 수정본 추가 작성)<br>책 제목 : 환경을 해치는 25가지 미신<br>저자 : 대니얼 B. 보트킨<br>이 책에서 타파하는 미신 중 하나로 글을 시작해보자. 우리는 흔히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안정적으로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지구는 인간의 개입 이전에도 빙기와 간빙기를 적어도 4차례 이상 겪었으며, 우리는 수백만 년 지속되는 간빙기 중 약 1만 년 정도를 살고 있는 상태이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오히려 기후에 영향을 주는 것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의 궤도변화와 바다의 변화에 의한 비중이 제일 크다고 한다.</div><div><br>이 책에서는 위의 경우와 같이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던 환경에 관한 미신들을 바로잡아준다. 만약 누군가 진정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싶어 한다면 환경을 보호하지 못하는 환경주의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구는 언제나 변화해 왔고 인간을 비롯한 생물은 그에 적응해 왔으나 지구의 '변화'를 '재해'로 여기는 경향이 신화를 만들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br><br></div><div>오늘날 환경주의에는 비과학적인 믿음들이 도그마화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다수가 합의한다고 그게 곧 진실이 되는 건 아니다. 게다가 환경을 지나치게 연약한 것으로 간주하는 관점이 생기고, 인간의 환경 파괴에 대한 반성이 커지면서 모든 자연재해를 ‘인간의 탓’으로 돌리는 식의 근거 없는 죄의식도 생겨났다. 이런 강박적 사고는 자연스레 우리를 환경문제에 대한 미신의 덫에 빠지게 한다. 만약 우리가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우선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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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3:1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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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6749107</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br>저자 : 아널드 R. 브로디, 데이비드 E. 브로디<br>&lt;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gt;은 현재 인류가 누리고 있는 과학 중 인류사에 큰 영향을 주었던 7가지의 발견을 담은 책이다. 만유인력, 원자 구조, 상대성 이론, 빅뱅, 진화론, 유전 법칙, DNA 등 과학책에서도 자주 다뤄지고 관련 과학자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우리가 배웠던 것보다 더 깊이 있는 역사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기도 하다.</div><div>&nbsp; &nbsp;</div><div>저자 아널드 R. 브로디와 데이비드 E. 브로디는 독자들이 과학에 대해 무엇을 알고 싶은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에 관해서만 들려준다. 하나의 원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지 않고, 그 과학이 인류의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독자들이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과학 그 자체를 생각하도록 만든다.</div><div>&nbsp; &nbsp;</div><div>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게 본 내용은 상대성 이론의 ‘핵’ 파트이다.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에 따라 어떤 물질의 질량에 저장된 에너지의 양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며, 같은 양의 수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100와트짜리 전구를 5만6천 년 동안 빛나게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한 이 원리를 통해 핵분열과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여담이지만, 아인슈타인이 맨해튼 계획을 실시하도록 편지를 보낸 것에 후회하며 “내가 만약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일을 예견했었다면, 1905년에 쓴 공식을 찢어버렸을 것이다.”라고 한 것으로 보아, 만약 아인슈타인이 북한에서 지속적인 핵무기 개발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봤다면 몹시 비통해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div><div>&nbsp; &nbsp;</div><div>이 책은 다들 한 번쯤 들어보았을 만한 과학적 사실에 대해 쉽고 가볍게 느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학에 관심이 있든 없든 21세기를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다음번에는 원자량이 어떻게 에너지로 변화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핵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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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03:5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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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701312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고백<br>저자: 미나토 가나에<br><br>이 책은 모리구치 선생님의 고백으로 시작된다. 그녀의 딸이 죽었고, 살인의 범인들은 그녀의 반에 있다는 사실과 그녀가 범인들의 우유에 에이즈 환자의 피를 섞어 놓았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풋풋한 단어 같던 "고백" 이 이 순간만은 정말 끔찍하고 차갑게 느껴진다. 그 뒤 책은 다른 사람들과 범인들의 시점으로 이어 가진다. 어떻게 범인들은 선생님의 딸을 죽이게 됐는지, 범인들의 가족은 어떻게 지냈는지, 범인들은 이후 어떻게 사는지, 이 모든 것이 생생하게 일기장처럼 기록돼 있다.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다. 반 친구들, 범인, 선생님, 범인의 어머니, 범인의 형제자매 모두가 죽어간다. 모리구치 선생님의 딸의 죽음을 시작으로 모두 죽기 시작한다. 죽음과 살인의 순환이다.&nbsp;<br><br>추리 소설이라고도 호러 소설이라고도 할 수 없는 어중간한 책이다. 물론 책을 읽으며 점점 스펙터클 해지는 복수 방법을 느낄 수 있다. 우유갑 안에 피가 얼마나 커지는지, 얼마나 끔찍한 영향을 갖고 오는지 느끼는 순간 소름이 돋을 것이다. 물론 범인 학생들의 심리와 선택에 큰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일으킨 원인마저도 큰 충격을 쥐여준다. 한 범인은 어려서부터 자신을 학대해온 어머니에게 관심과 애정을 얻고 싶어 일을 저질렀다고 했다. 안타깝기도, 열이 오르기도 했다. 사회적 문제와 심리적 문제를 모두 드러내며 내게 충격을 쥐여주었던 것 같다.&nbsp;<br><br>고백이라는 말이 정말 느끼하고 지루하게 느껴졌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책을 계속 읽는다면 알아챌 것이다. 이 고백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반전에 반전이라니! 상상만 해봤던 아침 드라마 전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계와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의외의 죽음과 복수, 그리고 그에 대한 대처가 참으로도 쓸쓸했다. 작가의 필력도 한몫했다고 생각된다. 내가 책을 읽는 도중 나까지도 이 반 학생이 돼 사견을 겪고 있는 듯 했다.&nbsp;<br><br>우유갑 안에 에이즈 환자의 피, 이 복수에 결말을 알고 싶다면 꼭 한 번씩 읽어보길 바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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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10:2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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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sh192033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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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위대한 설계<br>저자:스티븐 호킹<br>20세기 위대한 천체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의 2번째 작품인 '위대한 설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천문학 책 중에 하나이며,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를 표하게 하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멋진 작품이다.이 책은 확실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나 이론들이 많다.그러나 그런 이론들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설명할수 있을 단계에 도달하면 이 이론이 굉장히 흥미롭다는걸 알게 된다.또한 이 책에서는 신의 존재에 대해 반박 했는데,신의 존재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본 사람으로서,이렇게 스티븐 호킹이 논리적으로 신의 존재를 부정한 것이 너무 좋았다.개인적으로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론은 M이론인데,M이론은 10차원의 모든 끈이론과 11차원의 모든 이론을 관장하는 이론이다.사실 이 이론에 관한 내용은 짧지만 책은 이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다른 이론들에 대해서도 방대하게 설명한다.M이론이 신기하고 놀라웠던 이유는,1개의 시간 차원과 여러개의 공간차원이 모여 만들어진 끈에 대해서 설명을 잘해줬다는 점이고,그 끈이론을 가지고 여러가지 우주의 커다란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이 이론은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이어주기도 하는데,그 부분도 인상적이었다.시간이 된다면 나중에 m이론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과 11차원,그외 다른 초끈이론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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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12:5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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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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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위대한 개츠비<br>저자: F. 스콧 피츠제럴드</div><div>위대한 개츠비는 스토리만 들어보면 진정한 사랑, 불륜, 파티가 넘쳐나는 전쟁 직후의 1920년대의 상류사회의 삶을 쓴 것 같은 이야기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비극적 결말을 갖고 있습니다.</div><div>제이 개츠비. 웨스트 에그의 아주 호화로운 집에 사는 백만장자. 그가 그런 액수의 돈을 번 방법은 어느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에 대한 소문만 수십가지가 넘었고, 그의 명성은 더욱 널리 퍼졌습니다. 이 책은 개츠비 말고 또 다른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개츠비의 친구 닉 캐러웨이 입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닉의 시점에 맞춰 진행됩니다. 닉은 미국 중서부의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온 사람이었으나,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돌아온 이후, 동부로 와 증권일을 시작한 사람이었죠. 그는 월 80달러 월세의 자그마한 집에 살면서 극히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와중, 자신의 친척 데이지와 그녀의 남편 톰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어, 골프 챔피언 조던 베이커, 자동차 정비소의 윌슨, 그의 아내 머틸, 그리고 게츠비와 연류되기 시작하던 어느날, 닉은 머틸이 톰의 내연녀란 사실을 알게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개츠비의 파티에 정식으로 초대받게 되었습니다다. 파티가 끝난 후, 그는 점점 조던과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 여름, 개츠비의 저택에는 수많은 직종들의 사람들이 매일밤 그이 파티에 몰려들었고, 그날 닉은 개츠비에게 약간의&nbsp; 수상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가 말해준 과거가 그저 꾸며낸 싸구려 소설급 이라는 것을 느끼고 의심을 품게 됩나다. 어느날, 그는 우연찮게 데이지의 오랜 친구였던 조던에게서 데이지와 톰, 개츠비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듣게 됩니다. 데이지는 예전에 어느 한 멋진 장교와 사랑에 빠졌었는데그 장교를 따라가려 몰래 짐을 싸다가 부모님께 들켜 톰과 결혼을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시카고로 와 현재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 이라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던은 데이지가 예전에 사랑에 빠졌던 그 장교가 개츠비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가 매일 밤마다 열던 파티가 모두 데이지가 우연히라도 오길 바라면서 연 파티였다는 것을 알게되죠. 개츠비는 닉의 소개로 다시 데이지를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관계는 회복된 것 같았습니다. 이 이후에는 개츠비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일단 그의 진짜 이름은 제이 개츠비가 아닌 제이 개츠 였습니다. 그는 가난한 농부 집안에서 태어났고,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 제이 개츠비라는 이름을 만들고 가출하여 많은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그의 밝혀진 과거였습니다. 어느 여름날,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개츠비와 데이지가 빠른 속도로 드라이브를 하던 도중, 머틸을 보지 못하고 차로 들이 받게되어 머틸이 사망했습니다. 그 후, 윌슨은 머틸을 톰이 불륜사실이 드어날까봐 고의로 죽인 것 으로 생각하고, 미친 것 처럼 걷던 도중, 톰이 범인이 노란 차를 갖고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윌슨은 노란 차를 찾아다니다가 개츠비의 노란 차를 보고 개츠비의 범행을 확신해 수영장에 있던 개츠비를 총기로 사살 해 버렸습니다. 윌슨은 자살 한 것으로 보였고, 개츠비는 아주 젊은 나이에 요절한 비운의 백만장자로 기억에 남게 되었지만, 그의 장례식에 온 사람은 개츠비의 친부와 닉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제 보면 이 책이 그저 상류사회 로맨스 관련 책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 인간 본연의 욕망에 대한 책이며, 제이 개츠비라는 완벽한 껍데기 뒤에 숨어있는 과거의 제임스 개츠라는 이면적인 존재를 잘 설명한 책 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딱 제 나이대의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나 고전 문학 소설을 즐겨읽는 사람들에게 이미 읽어 봤더라도 다시 읽기를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이상으로 &lt;위대한 개츠비&gt; 독서록 이었습니다.</div><div><br>p.s. 7월 20일에 쓴건데 어디에 올려야 될지 몰라서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1300자가 조금 넘긴 하는데 스토리가 하나라도 빠지면 망가질 것 같아서 양해 부탁 드립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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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14:2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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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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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지구에서 달까지<br>저자: 쥘 베른<br>혹시 달에 가서 사는것을 꿈꿔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이 19세기 괴짜 미국인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달에도 생물체가 살고 있으며 대기가 있어 숨을 쉴 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그들은 실험해 봤습니다.<br>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미국 볼티모어에, 한 힘있는 클럽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 클럽은 미국에 대포와 포탄 제조업 안에서는 이름만 말해도 알만한 엄청나 사업가들과 제조업자들의 모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남북전쟁이 끝나면서, 대포소리는 적어졌고, 일명 '대포 클럽'은 점차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포 클럽의 대표 바비케인이 중대 발표를 하게 됩니다. 그는 대포클럽의 회원들과 비회원까지 엄청난 인원을 모은 뒤, 자신과 대포 클럽의 미래를 지탱할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달' 이었죠. 달은 흔히 말해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그들의 탄도학을 믿었도, 어마무시한 화력의 대포에, 거대한 포탄을 넣고, 궤도를 측정하여 달까지 무사히 안착할 계획이었습니다.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그 다음날부터 대포 클럽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그러게 달까지 갈 포탄의 계획을 세우던 중, 프랑스인 미셸 아르당의 전보가 왔고, 그는 포탄에 타고 싶다고 했습니다. 대망의 대포와 포탄과 실험이 완성된 후, 바비케인과, 그의 라이벌 캡틴 니콜, 괴짜 프랑스인 아르당까지 모두 포탄에 탑승하였고, 달로 출발하였다. 결과는 실패였다. 그들은 달의 위성이 되어 달 주위를 공전하게 되었고, 아마 산소부족이나 대기권을 나갈때 압력으로 죽었을 가능성이 있었다. 그래도 이들은 이것을 아주 큰 가능성으로 보았고, 언젠가는 그들을 구할 해결책을 찾을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였다.&nbsp;<br>이 책은 그때당시로 보면 거의 SF소설급이었지만, 100년 뒤의 과학기술을 꾀뚫어보는 풍부한 과학 사실과, 남북전쟁 이후의 미국을 풍자하는듯한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특히 미셸 아르당의 캐릭터로서의 성격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소설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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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14:3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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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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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Wonder<br>저자: R.J.Palacio<br>Do you know a quote saying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The story of this book is very similar to this passage. This book is about a twelve year old not ordinary boy named August, also known as Auggie. He eats ice cream, rides bike, play ball, has an XBox and so on. When we only read this part, its nothing different or special than other ordinary boys. Sure he thinks he's ordinary, but others don't. He was born with a rare facial condition called 'Treacher Collins syndrome', and he already took plenty of plastic surgeries. In the book, it says its a kind of genetic disease, like leukemia. Let's get back to the story. Auggie was home schooled by his mother all these times, and his parents have decided to send Auggie to a middle school. The school was actually actually nice, except for some bullies. First day of school, he got stared as usual, questioned as usual, annoyed as usual. he was always alone. As time went by, kids in his grade started to be nice to Auggie when they knew Auggie's truth about the syndrome and his warm heart. There were some bullies thinking they might be infected by Auggie's syndrome. Auggie underwent those troubles with great will to be normal. At the last part of the book, he got the Beecher Prep award from the school, which is the best award a student can win.</div><div>This book is really famous. it must be one of steady seller books which most people know about. Now, I know why. I think it's the best book for young kids to not discriminate handicapped people and their friends. In my opinion, everyone should read this book.<br><br>p.s. 영어 독후감도 괜찮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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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15:1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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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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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동물농장<br>저자 : 조지 오웰<br>[동물농장]을 읽고나서 작년에 공부한 내용인 무신정변에 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무신정변은 고려시대에 문신들이 무신보다 더 높은 대우를 받고 내시마저 궁궐을 좌지우지하는 등 무신들이 차별받자, 이에 불만을 느낀 무신들이 일으킨 쿠테타이다. 무신정변이 성공하고 결국 무신들이 권력을 장악하게 되지만, 권력을 얻고자하는 무신들끼리 서로 제거하고, 나라는 제대로 돌보지 않는 등 결말이 그리 좋진 않았다.</div><div>&nbsp; &nbsp;</div><div>[동물농장]은 조지 오웰이 소련의 전체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작성한 풍자소설이라고 한다.(사실 녹색 식탁보에 발굽과 뿔을 x자로 그려넣었다는 부분에서 누구나 소련을 대상으로 하고있음을 알 수 있다.) '동물농장'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통해서 소련이 어떻게 성립되고 어떻게 망할 것인지 전하고자 한 것이다. 나는 [동물농장]에서 '사고의 중요성'을 짚고 넘어가고 싶다. 글의 초반에서 농장주 존스를 비롯한 인간들을 내쫓은 후 동물들은 '돼지'의 주도하에 글을 배우려 노력하고, 7계명 또한 만들게 된다. 그러나 후에 글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동물은 '돼지'들 뿐이고, 이는 돼지들이 부패하고 7계명을 마음대로 바꾸는 계기가 된다. 작가는 변화하는 돼지의 모습을 통해 나라를 이끄는 지식인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를 전하고자 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 바로 '사사오입 개헌'이다. 이는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규정을 마음대로 바꾸었다는 점에서 동물농장의 사례와 비슷하다.</div><div>&nbsp; &nbsp;</div><div>[동물농장]의 사례가 한국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장면인 것은 그저 우연만은 아니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독재의 전개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도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div><div>&nbsp; &nbsp;</div><div>히틀러의 최측근이었던 '요제프 괴벨스'의 말을 인용하여 글을 마치겠다.</div><div>&nbsp; &nbsp;</div><div>"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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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1 23:3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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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785783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br>저자: 바스콘셀로스<br>&nbsp;우리에게 '나의 라임 오지는 나무'라고 잘 알려진 책,'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책을 쓸 당시의 멕시코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의 어린 시절 모습인 제제는 5살이라는 나이에 비해 또래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제제는 장난꾸러기라는 이미지 덕분에,집안에서 숱한 매를 맞는다.이 매로 인해 제제는 남들보다 일찍 철이 들었고,또 일찍 죽음을 경험하게 된다.제제가 유일하게 뽀루투가(포르투갈 사람들 얕잡아 부르는 말)라고 부르며 믿고 의지했던 사람,발라다리스가 기차인 망가라치바와의 교통사고로 숨진 것이다.제제는 이 일로 철이 들어버렸고,가족들은 그 철이 든 이유가 제제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베인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 것 이라고 헛다리를 집는다.<br>&nbsp;이 책은 일단 빠른 전개가 특징이다.며칠전까지 같이 놀던 아저씨가 교통사고로 죽고,제제가 동심을 잃어버리는 일이 며칠 만에 일어난다.그 이후에 가난하던 제제의 집안이 갑자기 부흥 하는 등,불행과 행복이 한 끗 차이로 겹쳐 일어난다. 인생의 양면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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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3:1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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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8232968</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동물농장<br>저자: 조지 오웰<br><br>동물들은 혁명을 원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자유였다. 돼지들은 이 혁명을 주도하며 그들만의 "규칙"을 만든다. "두 다리로 걷는 자는 누구든지 적이다,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이와 같은 규칙을 만들어 농장을 다스리기 시작한다. 다스린다는 말이 적절할까? 다스리는 것이 아닌 이것은 독재였다.<br><br>독재를 시작한 나플레옹은 자기가 내키는 대로 규칙을 바꾸기 시작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들이 약속했던 것과는 정반대였던 현실이 이루어지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동물들은 이에 반발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따랐다면 따랐지. 질문조차 던지지 못했던 동물들이다. 이제 돼지가 지나가는 길마다 길을 비켜주어야 하는 동물들, 어찌 됐든 자신들은 농장이 그들의 파라다이스라 믿는다.&nbsp;<br><br>나플레옹은 두 발로 자신의 권위에 오르게 됐다. 이제 곧 나플레옹이 법이고 나플레옹이 농장이었다. 나플레옹의 모순된 규칙이 이제는 끝나버렸다. 그는 그가 제일 혐오하던 종족 "인간"이 돼 버린 것이다. 농장은 물론 파라다이스가 아니었다. 파라다이스와 거리가 멀었다, 훨씬. 모든 동물이 평등하리라 믿었던 농장 속에 누군가는 조금 더 평등했던 것뿐이다.&nbsp;<br><br>모든 동물이 평등하다던 나플레옹(돼지)은 우습게도 독재를 시작한다. 조지오웰은 전체주의를 풍자하며 동물들을 내세워 비판을 하고 있다. 돼지들이 말했듯이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존재할까? 자본주의, 공산주의 그 모든 것들이 비판 거리이다. 어느 해당 제도에서도 완벽히 평등하고 이상적인 사회는 찾기 힘들 것이다. 아마 나는 조지 오웰을 동물농장을 통해 그 시대의 전체주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다.&nbsp;<br><br>진짜 평등하고 이상적인 사회가 존재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든 책 "동물농장"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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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11:4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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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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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br>저자: 바스콘셀로스<br>왜 아이들은 결국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며, 철이 들어야 할까요? 이 책의 주인공 제제는 5살 입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6~7살이겠죠. 그 나이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글을 읽을 수 있을정도의 천재성을 지니고 있었고, 어린 아이라기엔 꽤나 성숙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제는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되고, 자신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갖게되었습니다. 제제는 그 나무에게 '밍기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밍기뉴와 매일같이 대화하면 교감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제제는 새로운 친구 또한 생겼습니다. 나이차가 꽤 나지만, '뽀르뚜가'라는 멋진 젊은 남자와 친해지게 되었고, 점점 자신이 철이 들어간다는걸 인지했습니다. 그에 대해서 뽀르뚜가는 많은 조언들을 해주었고, 둘은 절친한 친구사이가 되었습니다. 약간의 가족간의 트러블이 있었으나, 그래도 전과 다르게 평화로운 삶을 살고있던 제제에게 한가지 엄청난 비극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뽀르뚜가의 죽음이었습니다. 제제는 며칠간 먹으면 계속 토하고, 열이나고, 넝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의사는 이걸 엄청난 쇼크라고 했죠. 제제는 쇼크를 극복함과 동시에, 환상에서 벗어났습니다. 그가 오직 할수 있던건 뽀르뚜가를 기억하는것과 자신의 동생 루이스의 동심을 지켜주는것 뿐이었죠. 이후, 마흔 여덟살이 된 제제가 뽀르뚜가의 묘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거기 앞에서, 이런저런 말들을 하고 나지막하게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 하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책이 막을 내렸습니다.&nbsp;<br>이 책의 핵심은 '철'입니다. 어릴때부터 가난했던 제제는 환상과 현실을 왔다갔다 했지만 결국 현실이 더 아프다는걸 알면서도 현실을 받아드리고 철이 들게 됩니다. 제제는 너무빨리 철이 들었고, 그는 그 삶이 불행하다는것을 알았기에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으로 책을 끝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나의 라임 오랜지 나무' 독서록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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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13:4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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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sh192033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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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죽은 시인의 사회<br>저자:N.H.클라인바움<br>&nbsp;죽은 시인의 사회는 미국의 명문고인 웰튼 아카데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미국의 교육 문화에 대해 알게 되었다.그 중 나는 부모님이 아이의 진로를 마음대로 정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책에서 닐이라는 학생은 부모의 강요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다.만약 내가 닐 이라면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나의 뜻대로 내 진로를 정했을 것이다.인생을 사는 이유는 행복을 위해서인데,부모님 때문에 나의 인생을 망쳐 버리면 어떡 하겠는가.또 닐은 연극을 매우 하고 싶어 했다.그러나 부모님의 만류로 연극을 하지 못하고 선생님인 키팅 선생님에게 갔다.키팅 선생님은 닐에게 부모님께 자신의 연극에 대한 의지를 설명하라고 했다.나는 이 장면에서 닐을 공감해주는 선생님을 보고 존경스러웠다.학생만을 생각하고 학생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선생님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았다.죽은 시인의 사회를 읽은 후,'현재를 즐겨라,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라는 말에 감명을 받아,미래를 쫓지만 말고 현재를 즐길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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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23: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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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8807198</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80일간의 세계 일주<br>저자: 쥘 베른<br>&nbsp;이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어느 미스터리 한 영국 신사의 도박성 내기로 시작된다.이 책의 주인공이자 해당 영국 신사인 필리어스 포그 씨는 영국의 개혁 클럽 에서 한 가지 내기를 하게 된다.바로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돌 수 있는가 였다. 포그는 2만 파운드를 걸었고,다른 클럽 회원들은 4000파운드를 걸었다. 이 책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포그가 세계 일주를 하며 얽히는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와 세계 일주의 성공 여부에 관한 내용이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포그는 세계 일주를 79일 만에 성공했고,그 과정에서 제물로 바쳐질 예정이었던 한 인도 여성을 구출해 아내로 맞기까지 한다.&nbsp;<br>&nbsp;이 책은 19세기가 배경이므로 아직 비행기도 상용화가 진행되지 않은 시대였다.그곳에서 80일 정도 만에 세계 일주를 성공 했으니,<br>지금 현대에서 포그가 돌아다녔던 루트와 같은 루트로 세계 일주를 하려면 아마 느긋하게 관광을 하고 다녀도 30 일도 안 걸릴 것 이다.비행기도 없던 시절에 이런 무모한 노력을 할 수 있다니,놀라웠다.오래전에 책에서 이런 구절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구절이 생각났다.&nbsp;<br>" 세계를 좌우하는 것은 용기 있는 사람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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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3 00:5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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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8855730</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데미안<br>저자 : 헤르만 헤세<br>[데미안]은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평범한 학생, 싱클레어가 선과 악의 세계 사이에서 고뇌하고 자기만의 가치관을 확립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책을 읽고 나서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데미안]에 관한 흥미로운 견해를 발견하였다. ‘[데미안]은 그노시스즘에 기반하여 쓰인 소설이다. 그노시스즘은 우리말로 영지주의로, 모나드라고 하는 절대적 신성에 도달하게 하는 경험적 지식으로서 '신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글의 중반부에 나오는 핵심적인 상징인 아브라삭스는 선과 악, 즉, 모나드와 데미우르고스를 한 존재 속에 모두 지닌 신으로, 이는 개인에게 있어서 자아(ego)를 뜻한다.’</div><div>&nbsp; &nbsp;</div><div>대부분의 해석과는 다르겠지만, 나는 데미안은 성장한 후의 싱클레어와 동일한 인물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싱클레어는 어딘가 성숙해 보이는 데미안을 만나고, 고뇌에 빠질 때마다 데미안의 도움을 받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데미안은 너 자신의 나를 찾으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사라지게 되는데, 그 시점이 싱클레어가 자신이 항상 도움받았던 '데미안' 그 자체가 된 시점이라 생각해본다.</div><div>&nbsp; &nbsp;</div><div>소설의 내용에서 보았을 때, 싱클레어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동급생인 데미안이 그 안내를 해준다는 점에서 데미안은 그저 평범한 인물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데미안이 의미하는 것이 깊은 곳에 잠들어있는 내면의 나라고 생각해본다.</div><div>&nbsp; &nbsp;</div><div>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점은 우리는 모두 힘들고 고뇌하는 시기가 생기기에 스스로 방황할 때마다 내면의 자기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는 것은 아니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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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3 01:2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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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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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Coraline<br>저자:Neil Gaiman<br>Coraline found a new door in her room. The new door seemed... off compared to her old nasty house she moved in. Sure Coraline did go into the door. She finds the most desirable, idealistic world there. Her mom and dad were... nice compared to the real one. The only unusual thing was that they had button eyes. It was cool for Coraline or at least she thought. Until she realizes the biggest largest the most enormous conflict that she will soon face. Her idealistic-other-mom was nothing but a monster shaped into her mom. She will be soon turning into a button-eyed girl just like her fake mom, or what's called a monster. I loved the movie Coraline, which lead me into reading the book version. Coraline contains childish dreams yet also the horror stories of nightmares. Magical it seems, but to be honest, Coraline is more of a horror story. I would totally recommend this book to anyone anywhere.&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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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3 06:2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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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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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파우스트<br>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br>파우스트는 박학다식하기로 유명한 독일의 학자였다. 어릴적부터 떡잎부터 달랐던 그는, 지식을 쌓는 재미로 연구하고 공부하였다. 하지만 노년에 저물 무렵, 그는 자신이 지금까지 한 것에 대해 아주 큰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지식이 무의미한 것 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가 스스로 자살을 선택하게 되었다.독극물이 담긴 독배를 들고 천천히 입에 갔다대던 중, 하나님의 천사들이 내려와 파우스트를 구원하였다. 구원받은 파우스트는 다시 새 삶을 살던 중, 우연히 그의 연구실에서 마법서를 찾아내 4대 원소를 다룰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의 연구실에 어느날 파우스트를 유혹하기를 하느님과 내기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나타나, 사탕발린 유혹으로 파우스트와 악마의 이중계약을 맺게 되었다. 메피스토펠레스는 파우스트를 젊은 몸으로 돌려놓았고, 아름다운 미녀들과 사랑에 빠지게 하였으며, 쾌락과 권력에 취하게 만들어 마음껏 흔들어 놓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다시 노년에 접어든 파우스트는, 그동안 못했던 남들을 위한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왕의 허락 하에 바다의 일부를 땅으로 매꾸는 작업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았다. 지옥에서 메피스토펠레스가 파우스트를 노예롤 바꾸려는 의식이 진행중인 가운데, 하늘에서 하느님이 보내시 천사들이 내려와 파우스트를 낚아채 천국으로 인도했다.<br>나는 이 책을 읽을떔다 물질적인 가치나 정신적인 쾌락이 전부는 아니라는것 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눈앞에 있는 쾌락이 아닌 몇수 앞을 내다보고 선택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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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3 13:0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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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9730067</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br>저자: 알렉스 쉬어러<br>&nbsp;이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 라는 책은 한 소년의 괴짜 같은 수집 욕구에서 시작된다. 누가 봐도 미친 과학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퍼갈 이라는 소년이 있었다.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로 자신도 같을 것 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 부담 돼서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 같이 괴짜 스러운 취미인 라벨 없는 통조림들을 수집하기 시작한다.그러던 어느 날,퍼갈은 통조림에서 금반지와 잘린 손가락을 발견하게 된다. 퍼갈은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숨기고 다시 괴짜 스러운 취미 생활을 즐긴다.그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샬롯도 통조림에서 반지와 잘린 귀를 발견한다.또 퍼갈과 샬롯은 공동으로 구매한 통조림에서 살려주세요 라고 적힌 쪽지까지 추가로 발견하고 혼자서 진상을 찾으러 가다가 그 통조림 회사에 납치 돼서 일하게 된다.<br> 이 책은 라벨 없는 통조림에 무엇이 들어있을 지 모른다는 사실을 토대로 통조림 안에 상상이 가히 불가능한 물건이 나오는 미스터리 책이다.강제 노역과 아동 착취와 같은 여러 범죄들도 나온다. 통조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책이다.마지막에 이 책의 끝도 이 책의 중반 부처럼 사람의 신체가 통조림에 들어가 있는 엔딩으로 끝이 난다.물론 그 통조림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그들을 착취한 공장 주인이다.신선한 충격을 맛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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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4 00:5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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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9789270</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시간의 역사<br>저자:스티븐 호킹 저<br>이 책에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고 과학에서 꽤나 많이 알려진 이론들을 소개한다.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그런 이론들이 괘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졌다.책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다 인상깊었고 재밌었지만,팽창하는 우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가 잘 몰랐고 궁금했던 내용이었기에 더욱 인상깊었다.우주는 분명히 팽창하고 있다.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드윈 허블이라는 과학자가 도플러 효과를 이용해 별들의 거리를 쟀을때 적색편이가 일어난다는 것으로 알아냈다(적색은 가시광선에서 파장이 긴 편에 속하므로 적색편이가 일어난다는 것은 은하가 계속해서 멀어진다는 내용이다).그리고 프리드만이라는 과학자가 그 내용을 아인슈타인 방정식에 대해 재해석하여 우주의 3가지 모형을 만들어냈다.첫번째는 우주가 천천히 팽창하기 때문에 결국에 은하들 사이의 중력에 의해 우주가 다시 수축한다는 것이다(빅 크런치).두번째는 우주가 매우 빠르게 팽창하기 때문에 우주는 중력에 의해서 팽창이 약간 느려지지만 영원히 팽창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고,세번째는 우주가 수축을 면할 만큼만 빠른 속도로 팽창하여 은하들이 멀어지는 속도가 느려지지만 영원히 제로에 도달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과학자들은 이 3가지 해중 어느것이 우주 모형인지 밝혀내려 했고,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우주는 계속 팽창한다는 것을 밝혀냈다.그리고 이는 암흑물질의 존재를 만들어냈다.암흑물질은 중력을 가지고 있고,우주배경복사,중력렌즈 현상 등 여러가지 현상이 암흑물질의 존재를 말해주고 있다.(책에는 중성미자가 암흑물질의 후보라고 말하고 있으나 내가 직접 찾아본 결과,중성미자는 암흑물질 후보에서 제외되었고,비활성 중성미자가 후보로 등극했다.)그리고 최근 이루어진 관측은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는데,우주가 가속하며 팽창한다는 것이었다.이는 어떤 프리드만 모형과도 맞지 않는 모형이다.그리고 과학자들은 지금도 우주가 가속하며 팽창하는 힘의 원천을 찾고 있고,우주를 다스리는 4개의 힘과는 다른 존재일것처럼 보인다.그리고 나는 그것이 아인슈타인의 반중력에 대한 생각으로 해결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이 단원의 암흑물질이 매우 신기해서 많이 찾아보았는데,암흑물질은 우주 질량의 약 27%담당하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암흑물질의 후보에는 원시 블랙홀, 비활성 뉴트리노,비활성 중성미다 등이 있다.암흑물질을 찾다보니 꽤나 흥미로운 이론들을 많이 발견하였는데,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이론은 반물질에 관한 이론이다.이 이론은 이 책에서도 소개되었는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반대의 전하를 가지고 있는 물질에 관한 이론이다.반물질은 실제로 존제하고,만들수도 있는데,반물질은 물질과 만나면 소멸하며 순수 에너지를 가진 빛을 방출하는데,이 에너지의 양이 꽤 크다고 한다.반물질 이론을 비롯한 여러 이론들을 보며,나는 어쩌면 우주가 가속팽창하는 원인이 이런 물질들 때문일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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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4 03:3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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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9863122</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인류의 미래를 바꿀 유전자 이야기<br>저자 : 김경철<br>인간은 탄생 이래로 끊임없이 영원한 삶을 갈구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주변의 수많은 사람과 경험을 통해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것을 학습해왔다. “모든 인간은 죽는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사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몸은 때가 되면 죽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그 비밀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div><div>&nbsp; &nbsp;</div><div>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텔로미어와 인간의 수명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양쪽 끝에 붙어있는 특정한 염기서열 부분을 말하는데, 이 텔로미어의 길이에 따라 인간의 수명이 정해진다. 생명체는 하나의 수정란에서부터 시작하여 수없이 분열하는데 분열할 때마다 염색체의 끝부분인 텔로미어를 조금씩 잃어버리게 된다. 텔로미어는 생명체의 정보를 암호화하는 부분이 아니므로 사라져도 상관은 없지만 계속된 세포 분열로 결국 텔로미어가 모두 없어지고 염색체의 주요 부분이 손상된다면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텔로미어가 짧은 염색체는 스스로 죽는다. 이것이 반복되면 인간은 죽게 되는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우리는 과학적으로 인간이 왜 죽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과학기술의 발달로 텔로미어의 길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돌연변이의 유전자 편집이 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과연 텔로미어의 길이에 연연하여 이것을 늘리려 하는 것이 중요할까? 나는 우리가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것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고 생각한다. 인생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밀도를 높일 수도, 낮출 수도 있다. 우리는 무언가를 동경하며 꿈꾼다. 직업이나 삶의 방식이 다르더라도 꿈꾸는 사람은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목표를 세운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행동 방식인 규칙들이 세워진다. 이렇게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고 밀도 높은 삶을 산다면 자연스레 텔로미어의 길이를 천천히 줄게 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생명과학에 의존해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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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4 07:2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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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59905975</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br>저자:김지룡, 정준옥,갈릴레오 SNC<br>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스파이더맨이 부순 건물은 누가 보상할까? 누구나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생기는 의문일 것이다. 이 책은 오타쿠와 법, 즉 이 둘을 연관 지어 쉽게 한국의 법들을 이해시켜준다. 인터넷에서 접하게 되어 기꺼이 내가 구매를 한 책이어서 더욱더 관심이 갔다. 그럼, 정말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범죄가 성립하기에는 사람의 의도와 행동이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이 살인을 의도했다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면, 그것은 처벌될 수 없다. 먼저 저주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한 사람에게 저주를 걸면 그것이 과연 범죄로 취급이 될까? 아니다. 저주가 그 사람을 죽게 만든 것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으므로 처벌이 불가하다. 저주와 데스노트의 다른 점은 데스노트에 이름을 쓴다면 그 사람은 즉시 100%의 확률로 죽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의도와 행동이 모두 담긴 이 상황은, 살인죄에 해당한다. 이를 이어 데스노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름을 쓴 경우나, 많은 사람이 데스노트를 소유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등등 수많은 사건과 예시를 들어 법과 연관 지어준다. 데스노트와 다른 주제로도 법과 연관 지어 설명해주곤 한다. 왕따가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스파이더맨이 부순 건물은 누가 보상하는지 등등. 나의 의문점을 해결해주고 법에 대한 논리를 끌어 올려주는 책이었다. 흔한 장편 소설이나 청소년 추천 도서를 자주 읽었던 반면에 이런 주제에 책은 처음 접했었는데도 생각보다 재밌어 놀랐다. 역시 인터넷은 잘 사용하면 유용하다!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영화를 보면서 이런저런 법과 보상에 대한 의문점이 생긴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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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4 10:1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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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sh1920334</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0077322</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파인만 강의 : 태양 주위의 행성 운동에 관하여 <br>저자:<strong>&nbsp;</strong>데이비드 L.구스타브<br>데이비드 L.구스타인과 주디스 R.구스타인이 만든 이 책은,파인만의 5가지 강의중 가장 흥미로운 강의를 책으로 엮어서 낸 것이다.</div><div>이 책에서는 행성의 궤도,움직임 등을 기하학적으로 소개하는데,살짝 어렵지만 여러번 읽다보면 꽤 독특하고 대단한 방식으로 타원 법칙을 증명한 것을 볼 수 있다,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부분이 많았는데,예를 들자면 파인만은 타원위의 한 점에서 점선을 긋고 이 점과 각 초점을 잇는 두개의 선분을 그리면 두 선분과 접선이 이루는 각이 같다는 것을, 한 초점에 전등을 놓고 빛을 반사시키면 타원의 변에서 반사된 빛들이 다른 한 초점에 모인다는 것으로 설명을 했다.파인만은 이 내용을 타원의 한 초점에서 접선으로 수선을 내려 합동인 직각삼각형 두 개를 만들어 이 성질을 증명했는데,고등학교나 중학교 도형 문제를 풀때 응용해서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았다.이렇게 파인만이 타원에 대한 강의를 한 다음, 행성의 궤도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나는 특히 행성의 궤도 그림과 속도 그림을 비교한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이 그림은 행성 궤도의 이해에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줘서 기억에 남았다.책을 보며,흥미로운 이론들이 많았기에 파인만이 쓴 책이나 파인만에 대해 더 알아보았는데,파인만은 노벨상 수상자로,꽤나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파인만에 대해 많이 찾아보며,놀랍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특히 파인만의 양자전기학 이론이 가장 흥미로웠는데,잘 이해는 안가지만 결과를 보든 과정을 보든 꽤나 신기한 이론이었다.그리고 파인만은 재치가 뛰어났는데,파인만에 대해 알게되며,나도 나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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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4 21:37: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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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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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이기적 유전자<br>저자 : 리처드 도킨스</div><blockquote><strong><em>'우리는 모두 이기적으로 태어났다. 그러므로 관대함과 이타주의를 가르쳐보자.'</em></strong><br>-&gt;<strong>이기적 유전자 中</strong></blockquote><div>&nbsp; &nbsp;</div><div>우선 이 책에 등장하는 '밈'이라는 개념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겠다. '밈'은 유전자처럼 개체의 기억에 저장되거나 다른 개체의 기억으로 복제될 수 있는 비유전적 문화 요소 또는 문화의 전달 단위이다. 문화의 전달에도 유전자처럼 복제역할을 하는 중간 매개물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하는 정보의 단위·양식·유형·요소가 밈이다. 모든 문화 현상들이 밈의 범위 안에 들어가며 한 사람의 선행 혹은 악행이 여러 명에게 전달되어 영향을 미치는 것도 밈의 한 예이다.</div><div>&nbsp; &nbsp;</div><div>여기서 나는 의문점이 하나가 들었다. 이기적 유전자도 결국에는 번식을 위해(유전자 전달) 활동하는 존재이고, 인간이 밈의 기계로 자랐다면, 이기적 유전자가 밈이 인간에게서 증식하는 것을 내버려 뒀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아니면 밈의 존재가 무시할 수 없는 정도가 되어서 이기적 유전자가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커버린 걸까? 나는 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div><div>&nbsp; &nbsp;</div><div>인간은 단순한 본능을 지닌 채 태어난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본능만이 전부가 아니다.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집단을 형성하면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거듭난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인간 본성의 전부가 이기적 유전자에 의한 것이 아닌, 환경의 영향에 의해서 변화할 수 있다는 반론을 펼칠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리처드 도킨스는 인간의 본질이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설명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전자가 이타적인 존재가 아닌 이기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보는 관점은 잔인하다. 그가 말하는 인간은 그저 생존 기계로서 존재한다. 즉, 전달자일 뿐이다. 심지어 여기서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은 인간, 하드웨어가 아니라 인간 속에 내재된 ‘유전자’라고 한다. 종합적으로, 그는 유전자가 자신을 운반해 주고, 종족을 보존해 줄 더 나은 운반자(인간)를 만들기 위해 우리를 창조한다고 설명한다.</div><div>&nbsp; &nbsp;</div><div>요지는 유전자이고 그 유전자는 살아남기 위해 '이기적인' 선택을 한다. 그 이기적인 선택을 집단의 관점에서 아울러 바라보았을 때, 때로는 이타적인 선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 유전자 개체가 이기적인 선택을 한 결과이다. 특정 종의 입장에서의 이타주의는 다른 종에 대한 이기주의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건 인간 사회에서도 적용되어 한 집단 구성원에 대한 이타주의가 다른 집단에 대한 이기주의를 야기하기도 한다.</div><div>&nbsp; &nbsp;</div><div>결론적으로 나는 리처드 도킨스가 단순히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악하다'(성악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종의 번성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 결국에는 종족의 이타적인 행동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밈이 인간을 통해 전달되는 것을 이기적 유전자가 내버려 두는 이유 또한 찾을 수 있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이기적 유전자]는 내가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더욱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책이라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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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4 23:4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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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009971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동물 농장<br>저자: 조지 오웰<br>&nbsp;이 책은 어떻게 정치가가 독재자로 변환 되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 농장 주 존즈를 물리치고 권력에 오른 돼지,나폴레옹과 그의 수하 들은 모든 동물이 평등하고 인간을 적으로 삼는 정부를 계획하고 처음에는 그렇게 잘 돌아갔다.인간들과의 전투에서 양 한 마리를 잃는 대신 인간 6명 정도를 물리쳤으며,모두가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하지만 나폴레옹이 반역이라는 누명을 씌워 동업자인 스노볼을 추방하고 독재가 시작되었다.점점 나폴레옹이 만든 동물 7계명은 변환되어 모든 동물이 평등하다 에서 모든 동물은 평등하지만 더 평등한 동물이 있다로 독재의 서막을 알린다. 나중에 돼지들은 인간과 카드 놀이를 하거나 맥주까지 제조해서 만드는 등, 상반된 행동들을 보여준다.마지막에 다른 농장주들과 카드 게임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 동물들이 누가 인간이고 누가 돼지인지 헷갈려하며 이 책은 끝난다.<br>&nbsp;나는 이 책이 독재의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중점을 둔 것 같다.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만 봐도 한때 독재로 이름 날렸던 사람들이다.나폴레옹과 줄리우스 시저(카이사르)가 그 주인공이다.나폴레옹은 아까 말했다시피 돼지의 이름이고,줄리우스 시저는 나폴레옹이 인간을 이기기 위해 보던 병볍책에서 등장한다.권력에 눈이 멀어 파멸로 이르는 점이&nbsp;이 독재자들과 수퇘지 나폴레옹의 공통점이다.다른점이라곤 나폴레옹은 돼지라는 것 빼고는 말이다.하지만 후에 나폴레옹도 인간을 닮아가 두발로 서며 다니니, 이 세 독재자들이 같다고 볼 수 도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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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00:1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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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0242876</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호밀밭의 파수꾼<br>저자: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br>홀든 콜필드는 퇴학을 당했다. 아니, 직접 학교를 나왔다. 그는 관계를 찾아가며 조언을 얻을 각오를 하고 길을 나선다. 먼저 자신의 여동생을 보겠다는 목적으로 길을 나선다. 가는 길에는 엘리베이터 소년, 택시 아저씨, 매춘부 그 외의 인물들을 만난다. 하지만 그 많은 인물 중에서 그 누구도 홀든에게 좋은 조언을 준 것 같진 않다. 홀든은 여동생을 정말 좋아한다. 그저 어린이의 "순수함"이 묻어 남아 있다는 이유로 예정한다.&nbsp;<br><br>호밀밭의 파수꾼은 절벽에 떨어지려 하는 이들을 잡아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홀든은 파수꾼이 되고 싶어 한다. 아마 순수함을 지키려 했던 게 아닌가 싶다. 홀든은 무척이나 모순적이다. 사회에 전형적인 "규칙"을 매우 싫어한다. 그는 관계를 맺고 싶어 하다만 그 관계를 이어가진 못한다. 그는 그저 철이 덜 든 청소년일 뿐이다. 신장과 외모는 무척이나 큰 것으로 묘사됐다. 하지만 그게 내면까지 성숙한다는 뜻일까?&nbsp;<br><br>홀든은 순수함을 강조한다. 그게 아마 여동생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 일 것이다. 그런 홀든은 정말 파수꾼이 될 수 있을까? 난 홀든은 파수꾼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홀든이 절벽에 떨어지는 사람이면 모를까, 그들을 잡고 보호하는 사람은 절대 될 수 없을 것이다. 사회를 부정하며 인생의 규칙을 어기고 있는 그는 어쩌면 매우 이상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사회에서 인정될 수 있을까?<br><br>홀든의 매력적인 성격은 어떨 때는 공감하게도 한다. 그의 철부지 없는 행동들은 언제나 나를 웃게 했다. 그와 나의 첫 만남은 그리 달갑지 못했다. 그저 사회 부적응자 라는 생각만 했지, 다른 생각은 따로 들지 않았다. 매우 비호감 적인 캐릭터 였따. 하지만 책의 전개가 이어지면서 홀든의 생각과 성격이 더욱더 드러나기 시작 했을 때엔, 조금 더 그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가혹한 현실과 현대 문학에 대한 비판, 인생의 쓸데없는 규칙들, 그는 그저 부정적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을 뿐, 우리와 다르지 않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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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09:3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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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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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별걸 다 재는 단위 이야기<br>작가:호시다 타다히코<br>이 책은 세상의 여러 단위(미터부터 킬로그램,몰 등)들을 설명한 책이다. 이 책에서 단위들은 모두 재미있게 설명되었다.그리고 나는 이런 단위들중 디옵터와 비트 단원의 단위들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첫번째는 내가 모르는 단위여서 그렇고 두번째는 내가 가장 잘 아는 단위여서 그렇다!)먼저 디옵터다.디옵터는 초점 거리를 미터로 표시한 수치의 역수로,렌즈나 망원경,돋보기 등에 사용되는 단위다.특히 디옵터는 시력검사할때 사용되는데,디옵터가 0이면 시력이 1.0,디옵터 0.5는 디옵터 -1, 0.05는 디옵터 -5다.여기서 나는 놀라운 것을 알게 되었는데,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이너스 시력은 실제로 시력이 마이너스인게 아니라 원시라는 것이다.주로 젊은 층 사람들 중에서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근시나 난시 때문에 안경을 쓰는데,나이가 많아지면(아닌 경우도 있음)노안 때문에 원시(가까운 물체가 안보이는 현상)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이때 원시인 사람들은 돋보기를 쓰는데,이 돋보기는 +양의 디옵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나는 항상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으면 시력이 나오는데 그 뒤에 단위가 없는게 항상 이상했었다.그리고 이 책을 보고 시력의 정확한 단위는 디옵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시력에 단위를 안쓰는 이유는 편의상때문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다.두번째 이상깊었던 단위는 비트이다.비트는 내가 잘 알고있는 단위중의 하나인데,책에서 비트에 대해 잘 설명해주며 비트와 바이트에 대해 제세한 차이점을 알려준것도 좋았다.그리고 나는 애플사 로고에 비트가 영감을 주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애플사의 로고는 한입 배어진 사과처럼 생겼다.이는 뉴턴의 떨어지는 사과와 bit의 발음이 bite와 비슷하다고 합쳐진 것이라고 한다.bit의 양은 잘 알려져 있는데,작은 순부터 킬로,메가,기가,테라,페타,엑사,제타,요타바이트 순서를 가지고 있다.현제 인터넷의 정보량은 40제타바이트 정도로 40*2^70바이트의 정보량이다.그리고 우리가 흔히 쓰는 노트북의 정보 저장량은 약 1테라바이트 정도이다.그리고 책에서는 bps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는데,bps는 초당 비트전송량 를 뜻한다.책을 읽으며,내가 알고있는 단위의 자세한 내용과 유래,모르는&nbsp; 단위들의 내용과 유래,내용들을 알게 새로이 알게 되었다.이런종류의 책을 다시 한번 읽게 된다면 그때는 1가지의 단위에 대해 자세히 소개된 책을 읽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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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23:5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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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0489522</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정조의 비밀 편지<br>저자: 안대희<br>&nbsp;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유치한 이야기 책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이 책은 정조가 대신들에게 몰래 전한 몇십 통의 편지들에 관한 내용이다.<br>&nbsp;왕이 보낸 편지는 어찰 이라고 해서 후손들이 고이 보관했다.이 어찰 에는 안부 적인 것부터 정치적인 성향이 들어간 것들도 있는데,정조는 주로 정치적인 이야기들을 보냈다.이 어찰들이 당대에 알려졌으면 큰 정치적 파장을 몰고 왔을 것 이지만 다행히 그때는 이 정보들이 유출되지 않았다.우리가 생각하는 정조의 모습은 어떨지 생각해보자.주로 정조를 생각하면 인자하고 선비 같은 왕을 떠올릴 것이다.하지만 실제의 정조는 가볍고 다혈질인 왕이 였다. 편지에서도 이런 내용들이 잘 들어가 있다.편지에 농담을 섞거나 왕이 사용하기엔 과격 적인 표현들을 대다수 사용했다.물론 여러 글에서도 이런 정조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었지만, 학자들이 여태 까지 무시하고 있었던 것이다.이 편지의 주요 수신자는 정조 독살 설로 유명한 심환지가 주요 수신자다. 이렇게 보면 심환지가 정조를 독살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또, 정조가 보자마자 폐기 하라 한 편지들이 그대로 몇백통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정조보다 노련한 정치가였음을 알 수 있다.<br> 이 편지 내용들이 현대에 알려지며 정조의 이미지들과 여태 까지 배워온 내용에 학자들 사이에 큰 반발이 일어났는데,이게 당시에 공개가 되었다면 얼마나 큰 반발이 일어났을 지는 불보듯 뻔하다.당대 최고의 정치가들과 대신들에게 재능이 없음과 더불어 경박하고 어지러워 동서도 분간 못하는 놈이니 이런 말을 했으니 당시에 공개가 되었다면 정조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추락했을 가능성도 보인다.정조는 사실 태양증 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는데 옳지 못한 일을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병이다.그런 이유에선지 이런 과격한 표현들을 비밀 편지에서 무차별적으로 사용했다.이 어찰집이 공개되지 않았다면 정조의 이미지는 평생 선비 같은 신선 모습이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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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6 00:2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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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0950891</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츠바키 문구점<br>저자: 오가와 이토<br>포포_<br>츠바키 문구점은 특별하지 않다. 아마도.... 특별한 것을 하나 말해보라 하면 아마도 포포 일 것이다. 저 멀리 선대부터 이어오던 대필가 직업은 이제 포포가 맡게 되었다. 대필가는 손수 손편지를 대신 써주는 일을 한다. 예쁜 문장들과 고운 글씨체를 당연하게 갖고 있어야 한다. 이런 포포가 묘사해주는 이야기들과 사연들은 참 재밌고 따뜻했다.<br><br>가마쿠라 마을과 츠바키 문구점_<br>가마쿠라 마을의 츠바키 문구점, 바로 포포가 운영하는 곳. 이곳은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장으로 나뉘어서 이어진다. 그 어느 계절이든 포포가 자신의 시점에서 참 예쁘게 묘사해주어 읽는 동안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린 듯했다. 햇빛이 내리 찌는 오렌지빛 골목에 파란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를 묘사하던 포포가 그립도다!<br><br>"<strong>여름 색 짙은 노을이 바깥 골목길을 오렌지색으로 빈틈없이 물들였다."</strong> 본문 中<br><br>손편지_<br>요즘은 참 어색한 단어, 손편지이다. 요즘은 뭐 카톡으로 쓰고 지우고 하면 되는 시대이다. 이메일도 자주 쓰지 않는다. 이런 시대에 사는, 아니 태어난 나는 손편지가 참 어색할 뿐이다. 손편지를 언제 써봤냐면.... 아마도 올해 엄마 생일이었을 것이다. 이런 나에게 손편지는 참 생소했지만 포포가 참 손편지에 대해 예쁘게 알려준 것 같다. 손편지를 쓰던 포포의 문장력이 참으로도 고왔다. 역시 포포! 소설을 읽을수록 포포와 포포의 손편지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다.&nbsp;<br><br>느낌_<br>포포가 주던 느낌은 따뜻함과 아늑함이 공존했었다. 읽을수록 내 방이 주택 집의 작은 다락방으로 변하는 느낌이었다. 작고 작은 그 방에 밖에선 눈이 내리는 기분. 하지만 이런 느낌이 이 소설을 정의할 수 있을까? 이 따뜻함을 느끼기에는 이 책을 읽어 보는 수밖에 없다. 포포의 골목길, 포포의 이야기, 츠바키 문구점, 그 어느 하나도 가본 적도, 직접 들어본 적도 없지만, 참으로도 정이 갔다. 포포의 마법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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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6 09:3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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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1129478</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br>저자 : 사물궁이 잡학지식<br>신피질은 인간의 뇌에서 많은 영역을 차지하는 뇌의 부위이다. 계통 발생학상 대뇌피질을 신피질과 이종 피질로 나누기도 하는데 대뇌피질의 90%가 신피질이고 10%만이 이종 피질이라고 한다.</div><div>이러한 신피질이 인간의 고유한 특징인 자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피질이 급속히 팽창하면서 자아라는 개념이 생겨난다고 한다.</div><div>그렇다면 무엇이 인간의 신피질을 급속히 팽창시켰을까.</div><div>&nbsp; &nbsp;</div><div>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2015년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처음 발견한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고유한 유전자가 있으며, 이 유전자가 태아 상태일 때 신피질을 급속도로 팽창시킨다고 한다. 그 유전자가 바로 ARHGAP11B이다. ARHGAP11B에 관한 연구는 또 있다. 국제학술지 Science에 실린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수정란 상태의 마모셋(marmoset)이라는 신세계원숭이에게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ARHGAP11B를 삽입한 결과, 원숭이 태아의 뇌세포가 일반 원숭이 태아의 뇌세포보다 2배 이상 급속히 팽창했고, 뇌세포 숫자도 인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뇌 주름도 인간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지는 등의 변화가 관찰됐다고 한다.</div><div>&nbsp; &nbsp;</div><div>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ARHGAP11B를 얻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의외로 굉장히 단순하다. 놀랍게도, 인간은 50만 년 전 돌연변이로 ARHGAP11B를 우연히 얻게 되었다. 인간은 우연히 얻은 어떤 유전자를 통해 다른 동물들과 달리 고등 생물이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에게 돌연변이가 생겨나지 않았다면? 다른 동물에게 ARHGAP11B가 먼저 생겨났더라면? 아마 인간은 지금과는 다른 입장이 되었을 수 있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어떤 위치인지,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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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6 14:1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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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1457507</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수학의 쓸모<br>저자:닉 폴슨<br>현재에도, 미래에도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인 AI 기술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나는 이 책에서 흥미롭게 읽은 이론 중 하나이며 AI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이론인 '조건부확률'이라는 이론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한다.조건부확률이라는 이론은 1944년 세계 2차대전 당시에 '에이브레헴 왈드'라는 사람이 만들어 현재까지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이론이다. 그는 RSG라는 국가기관에서 일했는데, 그가 일하던 도중 받은 임무가 바로 내가 설명하려 하던 조건부확률이라는 이론을 이용한 임무였다.세계2차대전 당시,과학자들은 폭격을 마치고 돌아오는 폭격기들을 관찰하던 도중,동체 주변에서 눈에 띄는 손상 패턴을 발견했고, 이에 왈드는 폭격기의 생존 확률을 늘리기 위해 표를 작성했다.그러나 돌아오지 않은 비행기들은 주로 어디에 총알을 맞았는지 몰랐기에 그는 스스로 모현 비행기에 총을 쏴 가며 데이터를 수집했다.결국,조종석 중 엔진에 갑판을 더 덧대야 한다는 것을 알고,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 임무에서 왈드는 조건부확률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는데,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평균 구하기과 비슷한 개념이다. 70년 후에 넷플릭스가 만들어졌는데,넷플릭스는 조건부확률을 이용해 세계 최댸 규모의 콘텐츠 제작 회사가 되었다. 넷플릭스 가입자는 1억 명이며,이에 평가조 항목이 1조개가 넘는다.거기다가 각 영화별로 평가표 항목을 매기고, 이는2^10000≒∞의 값이 나온다.여기서 넷플릭스는 방정식을 만들었는데,'예측된 평가 등급=전체 평균+영화 오프셋+이용자 오프셋+이용자-영화 상호작용'.이는,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방정식이다.여기서,오프셋은 (출발선)이란 뜻으로,영화에서 오프셋은 인기가 있나 없나고 이용자에서 오프셋은 평균보다 더 비판적이거나 덜 비판적인 정도를 나타낸다.이를 이용하면 AI는 이 일을 충분히 해 낼 수 있는데,이 시스템을 통해 넷플릭스는 완벽한 추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다.이보다 더 나가서,넷플릭스는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들을 정확히 판단하고 요소들을 집계하여,그들만의 드라마를 만들기도 하였다.이는 다른 방송국의 드라마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효율적인데,왜냐하면 주로 방송국에서 드라마를 만드는 것은 약 100편의 예비 방송을 내보내 30편 정도만 정규 방송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드라마는 예산이 훨씬 적게 드는 것이다.이 책은 수학의 많은 분야에서 통계라는 내용을 다룬 책으로,책을 읽으며,통계가 우리의 미래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칠 거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특히,나는 프로그래머가 꿈일 정도로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데,프로그래밍에도 여러 통계학적 요소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이 책을 통해서 통계학이 AI와 프로그래밍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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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6 23:2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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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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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br>저자: 장성익<br>&nbsp;과연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할까?라는 의문을 갖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하다.물론 그 정의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의는 아니지만 말이다.<br>&nbsp;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가 30년 후에 최빈국으로 몰락하는 신세를 본 적 있는가?나우루가 그 예다. 나우루는 울릉도의 1/3 밖에 안되는 작은 섬이다.어느 날 이곳에서 인광석 이라는 희귀 자원이 발견되었다.인광석은 새들의 배설물이 땅으로 스며 들어가 광석이 된 경우다.이 인광석은 비료의 재료이기 때문에 모든 나라가 필요했지만,수요가 없었다.이 인광석의 발견으로 나우루는 집집마다 차를 몇대씩 갖게 되는 부유함을 누렸다.하지만 과도한 개발로 인광석이 소진되며,수출 거리가 사라진 나우루는 세계 최빈국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또 다른 예시로는 이스터 섬이 있다.거대한 돌 석상으로 유명해진 이스터 섬은 한때 풍족했었다.하지만 필자가 방금 말했듯이 &nbsp; '풍족했었다'<br>이스터 섬은 원래 숲이 올창 했다.하지만 고위층들이 무거운 석상을 손쉽게 굴리는 방법을 알아내,한때 석상 만들기 열풍으로 번졌다. 석상 밑에 통나무 몇십 개를 깔아 옮기는 방법인데,가뜩이나 이 방법들로 인해 숲이랑 돌들도 사라졌는데,농업을 하느라 남은 숲마저 대부분 다 사라지자 이제 부족 간 영토 전쟁이 시작되었다.이 전쟁으로 인해 식인 풍습이 생겨 말 그대로 아비규환이 된 이스터 섬은 그대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다가 탐험가에 의해 발견되며 관광지가 되었다.최근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며 후쿠시마 원자력 안전이 거론 되고 있는데, 일본은 원자력이 안전하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모두가 알다시피, 원자력 자체가 위험하다. 현재 후쿠시마 오염 원전수를 방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일단 원전수를 방류 하게 되면 바로 태평양으로 흘러가 나라들 사이를 지나다니며 오염 시키다 3년 안에 우리나라의 영해로 들어온다.일본은 기준치 이하라서 괜찮고,바닷물과 희석해서 농도가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이 일어 날 때 주변 지역의 대피를 막기 위해 기준치를 20배 높여 주변 지역들을 대피가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었다.그리고 원자력은 바닷물과 희석한다 해도 그 자체로 위험하다.<br> 이 책은 사람들이 평소 무관심한 생태계나 자연을 향한 기업들의 야망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지구 온난화부터 시작해 석유 전쟁까지, 선진국들의 이런 횡포에 언제나 피해를 입는 것은 약소국들이나 개발도상국들 이다. 투발루만 하더라도 섬이 침몰 직전이고, 방글라데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우리가 이런 상황에 무관심한 것들이 대기업이 바라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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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6 23:3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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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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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첫 키스는 사과 맛이야<br>저자: (해설) 고운기<br>거의 처음 접해본 시집이다. 시집은 한 번에 읽기 힘들어 1달을 넘게 거쳐 완독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는 "나비와 바다"이다. 시인 김기림이 쓴 사회 비판적 시라고 한다. 희고 고운 나비가 바다를 꿀물로 착각해 수심을 알지 못하고 젖은 뒤 절망한다는 내용이다. 이 외로 내가 참 사랑하는 시들이 모여 있다.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첫사랑, 사랑스러운 추억, 별들은 따뜻하다가 등등 마음 따뜻해지는 시들이 모여 있으니 책이 안 뜨거울 수가 있을까. 시집을 감히 내가 평가 할 수 있을까. 수많은 시가 모여 만들어 진 게 시집인데 말이다. 청소년 성장 시집 인만큼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가 많았던 것 같다. 앞에서 말했던 나비와 바다마저 말이다. 1930년도의 사람들을 비판하려 썼다만, 나에게도 해당하는 비판이었다. 감히 겁 없이 조사 없이 새로운 문명에 달려가려 한다면, 누구나 무너지기 마련이다. 이런 공감성 말고도 시집이다 보니 각 다른 시인들의 문체를 감상할 수 있는 점도 너무 아끼는 마음으로 본다.&nbsp;<br><br>"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br>흰 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br><br>청(靑)무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br>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br>공주처럼 지쳐서 돌아온다."<br><br>나비와 바다 中 - 김기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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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7 09:4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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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2027713</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기계와의 경쟁<br>저자 : 에릭 브린욜프슨, 앤드루 매카피<br>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인공지능의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가장 크게 미칠 영향은 ‘일자리’에 관한 것일 텐데, 이제 우리는 [기계와의 경쟁]을 준비할 때가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우리는 인공지능과 일자리에 대해서 2가지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 일자리가 늘거나, 일자리가 줄거나.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직업의 기준에 대해서 결론은 다르겠지만, 결과는 대동소이할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우리는 흔히 단순 반복 혹은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일에 대한 역할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운송, 의료, 법률 등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창의력 또는 상상력은 인공지능이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라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는데, 최근 들어서는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 뉴스 기사를 작성하는 인공지능 등이 생겨나 큰 화제이다. 결국 미래에는 어느 일자리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 &nbsp;</div><div>그러나, 미래의 ‘간접 직업’이 오히려 더 증가할 것이란 예측 또한 존재한다.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미래 일자리 중 약 60% 정도는 아직 생겨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에서도 “201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약 65%는 현존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관측했다. 또한, 인공지능이 도입됨으로써 정보를 좀 더 쉽게 얻고 사용할 수 있어지면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격차가 줄어 직업 간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교육부는 이르면 2020년 상반기에 인공지능 기본교육 계획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발표한 적도 있다. 이들은 산업혁명을 거칠 때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고 생겨나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자리가 사라지고 생겨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한다.&nbsp;</div><div>하지만, 새롭게 진화하는 직업이 기존의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 인간이 새로운 직업을 잘 다룰 것인지에 대한 대답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div><div>&nbsp; &nbsp;</div><div>그렇다면,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모습을 바라봐야만 할까? 아니면, 또 다른 러다이트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까? 사실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항할 방법은 기술적 실업에 직면하지 않도록 인간의 역량과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방법뿐일 것이다. 21세기 기술 변화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빠르고 침투력도 매우 강하다. 컴퓨터를 비롯한 인공지능은 30년 전보다 수천 배 강력해졌고 앞으로 10년 동안은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이다. 게다가, 이제 인공지능은 어떤 면에서 보면 모든 분야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시스템으로 변화하였다. 기술 진보는 체스판의 중반부를 넘고 있으며, 인간은 기술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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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7 10:4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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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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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청년 노동자 전태일<br>저자: 위기철<br>1970년 11월 13일, 서울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던 평범한 청년이 온 몸에 휘발유를 붓고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를 외치며 분신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소년은 역사에 영원히 남을 22세의 아주 젊은 청년 노동자 전태일이었습니다.&nbsp;<br>1948년 8월 26일, 경상북도 대구시 남산동 달성공원 가까이에 있는 허름한 집에서, 남자아이가 하나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은 그 아이를 성씨 '전', 이름은 '태일'롤 짓도록 하였습니다. 이 이름은 훗날 '현대사에 가장 중요한 인물'에는 절대 빠지지 않을 이름이 됩니다. 몸에 불을 질러서까지 노동자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행동했던 그는, 그것만큼이나 얽히고 얽힌 과거사가 있었습니다.&nbsp;<br>3살때는 6.25 전쟁이 발발 하였고, 6살때는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였으며, 12살때는 부모님이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잃은 뒤, 집안에 조금이라도 보템이 되기 위해 구두닦이와 신문팔이 등을 하다가 가끔은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아버지에게 두드려 맞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서울에서 일을 하다가, 견습공들을 도우며 일을 했다는 이유로 사장의 눈 밖에 들어 잘리고, 우연히 근로기준법이라는 것과, 그것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에게 의구심과 분노를 품게되어,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 운동을 하게 됩습니다. 그는 노동환경 개선 단체인 '바보회'를 만들었지만, 주변의 반발과 무시를 못이겨 최후의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자주 아끼던 바바리 코트를 입고, 몸에 휘발유를 부은 뒤, 불을 붙혀 분신하였습니다. 가까스로 숨이 붙어 곧 죽을듯 한 그때, 그는 마지막 유언을 남겼고, 얼마 가지않아 숨을 거두었습니다.&nbsp;<br>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그 시대 사람들이 얼마나 혹독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했는지 느끼게 되었고, 현재에는 이런 문화가 남아있지 않았스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태일의 마지막 유언 또한 굉장히 인상깊었는데, "배고프다"라는 이 4글자로 평생을 굶주림으로 살아온 전태일이었기에 더 마음에 와닫는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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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7 12:5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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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30 이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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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누나의 오월<br>저자: 윤정모<br>&nbsp;1980년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학생들과 시민들이 밖으로 나와 시위하고 목소리를 높였을까?&nbsp;<br>그해 5월에는 민주화 열망에 가득 찬 광주의 시민과 학생들은 전두환의 독재를 막기 위해 저항하고 있었다. 정부는 그런 그들을 탄압하기 위해 폭력을 가하는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이다.&nbsp;<br>책에 나오는 주인공 기열이도 담임선생님과 견학을 하며 그시절 5월 18일에 일어난 일들을 알게 된다. 기열이도 역시 나처럼 충격적이었는지 견학하고 온 날 밤 생생한 꿈을 꾸게 된다.&nbsp; 꿈에서는 부모님처럼 돌봐주는 착한 누나가 있고 그 누나와 함께 5.18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것이다.&nbsp;5월의 광주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 부모님도 없이 누나 손에 이끌려 광주를 떠나고 싶었지만 결국엔 누나의 죽음을 봐야만 하는 기열이. 나라도 잊고 싶을 것 같다.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민주화된 세상에 살고 있다. 그때 그시절 광주 사람들은 열흘간 목숨을 바쳐 우리의 민주적인 시간을 지켜냈다. 이러한 의지는 앞으로도 잊혀지지 말아야할 고위한 역사임이 틀림없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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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7 13:0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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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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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변신<br>저자:프란츠 카프카<br>이 책은 주인공인 잠자 그레고르가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니 한 마리의 벌레로 변해 있었으며 그레고르에 대처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점점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그레고르는 영업직 사원으로 부모님의 빛을 갚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산 인물이다.가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살아온 그레고르는 어느 날 한 마리의 벌레로 변하게 되며 가족들은 자신들의 가장 역할을 하며 살아온 그레고르를 걱정한다.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이후,그들은 자신의 일자리를 구하며 돈을 벌기 시작한다,그 후 가족들은 하숙생을 들이게 되고 그레고르가 하숙생들에게 들켜 버려 가족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죽어버린다.그러나 그의 죽음은 가족들에게 행복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경제력이 곧 힘이라는 것을 느꼈다.그레고르가 벌레가 되기 전,그들은 일을 할 여력이 되었으나 하지 않았다.그렇기에 가족들은 그레고르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고 경제능력이 사라졌다면 벌레가 된 것처럼 쓸모없이 느꼈으리라 생각된다.요약하자면,그레고르가 벌레가 된 것은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또, 나는 이 책이 공동체 안에서 필요없는 사람,낙오되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함께 가려 하기보다는 짐으로 여기며 필요 벗다고 생각하며 외면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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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7 13:0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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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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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br>저자: 괴테<br>&nbsp;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책은 낭만적인 사랑의 비극적인 끝 맺음에 관한 책이다. 괴테는 아마 이런 비극적이지만 낭만적인 사랑을 표현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한다.<br>&nbsp;이 책의 줄거리는 이렇다. 베르테르가 친구 빌헬름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이 책은 구성되어있다.젊은 변호사였던 베르테르는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한 시골 마을로 온다.그곳에서 이미 약혼한 여성인 로테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그렇게 상사병에 시달려 그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진다. 로테의 약혼자인 알베르트도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인 것을 알게 된 베르테르는 빌헬름,로테,알베르트 에게 보내는 편지를 3통 남겨 놓고 권총 자살한다.빌헬름에게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안부를 전해주고, 로테와 알베르트에게는 댁들의 결혼생활을 의심의 씨앗이 싹트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다.후에 로테도 자신의 삶에 베르테르가 중요한 영향을 끼쳤고,자신이 베르테르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을 깨닫게 된다.<br>&nbsp;이 책은 괴테의 실제 사건으로 쓰였다고 한다. 베르테르는 괴테고,로테는 샤를로테 부프 라는 여성이었다고 한다. 베르테르와 로테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괴테는 약혼을 이미 한 샤를로테 부프와 사랑에 빠지고 결국 그 사랑도 비극적으로 끝나고 만다.처음에 이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권총 자살이 로맨틱하다 생각하는 조상님들 덕분에 자살율 이 크게 늘었다.이 책에 등장하는 푸른 조끼와 노란 연마복도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br>&nbsp;베르테르의 입장에서 살펴본다면 이 사랑은 처음부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다.하지만 베르테르는 그 사랑을 로맨스로 간주하여 계속 밀어 부쳤고, 결국 상사병으로 죽는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 베르테르가 로맨스로 간주한 사랑은 어디까지나 불륜이다. 내로남불의 정의를 몸소 실천한 베르테르는 결국 마지막에 자신이 한 행위가 불륜 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살했을 지도 모른다.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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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8 00:5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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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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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과학동아(2020.7월호)<br>저자 : 과학동아<br>인류는 지금까지 많은 바이러스를 겪어왔다. 개중에는 500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A형 인플루엔자부터 21세기에 들어 3번이나 모습을 바꿔가며 인류를 위협한 코로나바이러스도 있다. 인류가 그간 알아낸 바이러스만 6000여종이 넘으며, 아직 그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는 개체 또한 상당수 존재한다.</div><div>미래에는 바이러스와의 공생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인류는 신종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div><div>따라서 바이러스가 무엇인지를 비롯해 21세기에 들어 위협적인 바이러스는 무엇이 있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div><div>&nbsp; &nbsp;</div><div>-바이러스</div><div>바이러스는 다른 유기체의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만 생명활동을 하는 전염성 감염원이자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적 존재이다. 증식을 위해서는 숙주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박테리아와 비교된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동물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에서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생물체를 감염시킬 수 있다.</div><div>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RNA나 DNA의 유전물질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 껍질 또는 지질로 구성되어있다.</div><div>&nbsp; &nbsp;</div><div>-코로나바이러스와 변종<br>코로나바이러스는 RNA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주로 점막전염과 비말전파로 쉽게 감염된다. 사람에게는 일반적으로 경미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지만 치명적인 감염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div><div>현재까지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코로나바이러스는 7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4종은 일반적인 감기를, 나머지 3종은 치명적인 호흡기 감염을 유발한다.</div><div>연구에 따르면 진핵생물의 세포에는 ACE2라는 막관통단백질이 있는데, 이 단백질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역할을 한다고 한다.</div><div>코로나바이러스는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인체 내 면역체계의 과도한 반응이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여 일어나는 대규모 염증 반응인 사이토카인 폭풍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div><div>&nbsp; &nbsp;</div><div>아래는 21세기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를 나열한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SARS-CoV-1 (2002)</div><div>SARS-CoV-1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다.</div><div>2002년 11월 최초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2005년 이후 추가 확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div><div>전 세계에서 감염자는 8,096명에 육박했고, 사망자가 774명으로 치사율이 9.6%인 것으로 집계되었다.</div><div>일반적으로 사스는 고열과 함께 시작되며, 그밖에 두통, 몸살, 근육통 증상이 동반된다. 일부 환자들은 처음에 경미한 호흡 곤란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며, 10~20 퍼센트는 설사를 경험하게 된다. 감염 후 2~7 일이 경과하면, 사스 환자들은 마른기침을 하게 되며, 대부분 폐렴 증상으로 발전하게 된다. 혈액에서 림프구 수치가 감소하는 현상 또한 보고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Influenza A (2009)</div><div>인플루엔자는 A, B, C, D의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이 중 인간이 감염되었다는 사례가 있는 것은 A, B, C형이다. 여기서 인플루엔자 A형은 외피에 있는 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HA)과 뉴라미니다아제(NA)의 구조에 따라 구분하는데, 2009년 유행한 인플루엔자는 스페인독감과 동일한 H1N1의 아형이라고 한다.</div><div>1968~1969년 홍콩독감(H3N2), 2009~2010년 신종플루(H1N1)로 인해 WHO에서 팬데믹을 선포하였는데, 이는 전체 팬데믹의 66%를 차지한다.</div><div>A형 인플루엔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바이러스로도 알려져 있는데, 스페인독감 때 5000만 명, 홍콩독감 때 10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보고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MERS-CoV (2012)</div><div>MERS-CoV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다.</div><div>2012년 9월 최초 확인하였으며,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에서 종식을 선언하였다.</div><div>전 세계에서 감염자는 2494명, 사망자가 858명으로 치사율이 34.4%인 것으로 집계되었다.</div><div>메르스 의심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발열로, 98%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잠복기는 2~14일이며 평균 5일이다. 발열 다음으로 기침과 호흡곤란이 80% 이상의 환자들에게서 발견돼 발열, 기침, 호흡곤란이 3대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설사, 구토, 복통도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EBOV (2014)</div><div>EBOV는 장르에볼라바이러스의 변종이다.</div><div>2014~2016년에 서아프리카에서 대유행하였으며, 이 당시 전 세계에서 사망자는 28,616명, 사망자가 10,310명으로 치사율이 36%인 것으로 집계되었다.</div><div>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8~10일 간의 잠복기 후, 갑자기 심한 두통, 발열, 근육통, 구토가 나타난다. 발열이 지속되면서 심한 설사가 발생하고, 대개는 기침을 동반한 가슴통증도 발생한다. 전신에 기운이 없어지고, 혈압과 의식이 떨어지게 된다. 발병하고 5~7일째에 대개 구진 같은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이후에 피부가 벗겨진다. 이 시기쯤부터 피부와 점막에서 출혈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 얼굴과 목의 부종, 간종대, 안구충혈, 인후통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회복하는 경우에는 발병 10~12일 후부터 열이 내리고 증상이 호전을 보일 수 있으나, 해열되었다가도 다시 발열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div><div>에볼라바이러스는 6종이 있으며, 이 중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4종으로 보고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SARS-CoV-2 (2019~)</div><div>SARS-CoV-2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다.</div><div>2019년 12월 최초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현재(2021.7 기준)도 계속해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div><div>2021.07.28.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감염자는 195,931,896명, 사망자가 4,192,20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nbsp;</div><div>공통적인 증상으로 발열, 마른기침, 피로감 등이 있고, 드물지만 몸살, 인후통, 설사, 결막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CDC에 따르면 COVID19의 기저질환으로는 암, 만성 신장질환, 당뇨(1형, 2형), 뇌졸중, 고혈압, 비만 등이 있으며, WHO에 따르면 사망자 중 대다수가 면역계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백신과 그 효능</div><div>백신은 항원, 즉 병원체를 약하게 만들어 인체에 주입하여 체내에 항체가 형성되게 하여 그 질병에 저항하는 후천 면역이 생기도록 하는 의약품이다.</div><div>백신의 접종이 성공적이라면 체액성 면역과 세포성 면역을 생성시킬 수 있다.</div><div>체액성 면역은 백혈구의 일종인 B세포에 의하여 만들어진 항체에 의해 이루어지는 면역 반응을 말한다.</div><div>세포성 면역은 세포가 자기와 비자기를 구별해내서 비자기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 과정을 말한다. 세포성 면역은 항원 특이적 반응과 항원 비특이적 반응으로 나뉘며, 항원 특이적 반응은 T세포에 의해, 항원 비특이적 반응은 NK세포에 의해 일어난다.</div><div>DNA바이러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여 돌연변이가 생겨날 확률이 높은 RNA바이러스의 특성상 일반적인 백신을 사용할 수 없는데, 이 경우에는 RNA백신을 사용한다.</div><div>&nbsp; &nbsp;</div><div>21세기에 들어 인류는 여러 바이러스와의 소리 없는 전쟁을 벌여왔다. 수천년간 모습을 바꿔가며 계속해서 인류를 위협하는 인플루엔자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COVID19의 원인인 SARS-CoV-2까지. 바이러스의 구조적 특징에 의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의외로 쉬울 수 있다. 겉껍질이 단백질로 이루어져있어 신체를 깨끗이 유지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 대처하며 감염병 확산을 막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제는 현재의 상황에 대처할 뿐 아니라 미래의 바이러스 또한 미연에 방지하고, 빠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iv>인류는 바이러스와의 피할 수 없는 만남에서 공존할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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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8 01:2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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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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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암호수학<br>저자:자넷 베시너,베라 플리스 <br>이 책은 우리가 '암호'하면 생각했던 인터넷,전쟁,해커,비밀번호 등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배웠던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인수분해 등등을 이용해 수학이 어떻게 암호에 적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수학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암호 이야기 등도 있다.특히 나는 공개키 암호에 관한 내용이 가장 좋았는데,RSA암호,모듈러 산술을 이용한 공개키 암호 등을 공개키 암호라 한다.공개키 암호는 말 그대로 암호가 다 드러나 있으나 풀지 못하는 암호다.예를 들면 RSA암호체계는 메세지를 수로 바꾼다음,소수로 만들어 n=p*q로 만든 후,(p-1)(q-1)과 서로소인 수 e를 사용헤 암호키 순서쌍(n,e)를 만드는 방식이다.나는 이 암호체계가 꽤 대담해 보여서 좋았다.이 책을 읽고 나는 암호가 꽤 오래전부터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카이사르의 시저 암호부터,스파르타의 스퀴탈레 암호 등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암호들은 매우 오래 전부터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아쉬운 점은 이 책에 세계전쟁 당시의 암호가 소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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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8 23:1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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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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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CEO 칭기스칸-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 전략<br>저자: 김종래<br>&nbsp;약 800년 전,21세기의 경영 전략을 가지고 산 사람이 있다.그는&nbsp; 이 경영 전략을 토대로 150년 동안 2억 의 인구를 부하로 만들었으며,770만 제곱킬로미터를 땅으로 만들었다. 칭기스칸이 그 주인공이다.<br>&nbsp;칭기스칸은 몽골 유목 민족 출신으로,몽골 제국을 세워 세계를 지배했다.칭기스칸은 이렇게 말했다.</div><blockquote><pre>내 자손들이 비단옷을 입고 벽돌 집에 사는 날, 내 제국이 멸망할 것 이다.</pre></blockquote><div>&nbsp;그 시점이 몽골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나라가 망하는 순간 이라고 예측을 했고, 불행하게도 그 예측이 맞았다. 몽골 제국은 후반부에 나태 해진 상위 귀족들의 귀차니즘으로 쇠퇴의 길을 걷다가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해서 까지 칭기스칸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br>&nbsp;칭기스칸은 평등을 강박증이 된 것처럼 보일 정도로 중요시 하였다.자신을 부를 때 각하나 님이라 하지 말고 본명인 테무친이라 부르라 명했으며, 정복 국가든 자국이든 평등하게 대했다.이런 정복 국가와 자국의 권리를 동일 시 하는 모습 때문에 150년 동안 몽골이 그 왕좌를 이어올 수 있는 원동력이자 발판이 되었다. 다른 국가들은 이방인들을 적대시 하는 방면, 칭기스칸은 이방인들을 환영했다.몽골에서는 아직도 인사를 할 때 안녕하세요 대신 그쪽이 온 쪽에서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라는 말을 주로 쓴다고 한다. 칭기스칸이 정보를 중요시하고 정보를 모으기 가장 좋은 방법이 이방인들에게 물어보는 것 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br>&nbsp;이런 찬란한 몽골 제국은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지더니 400년 뒤에 훈족 이라는 이름으로 재 탄생해 등장했다. 훈족은 전 유럽을 피로 물들이고, 총이 제작되고 말이 총으로 인해 다수 사망하자 같이 멸망했다. 덕분에 유럽 사람들은 여태 까지 못 가본 몽골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nbsp;<br>&nbsp;칭기스칸은 800년 전에 21세기를 살다 간 인물이다.칭기스칸의 평등한 사상과 정보를 중요시 하는 모습은 현대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효과적인 통솔과 운영 체계로 유럽인들에게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 시키고 간 인물로서 존경할 가치가 있다. 보통 칭기스칸 이라는 말을 들으면 피의 학살자 그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정복은 칭기스칸이 이룬 업적 중 하나 일 뿐이다. 야심과 정복욕,이 2가지로만 이루어진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ᆫ 명의 꿈은 그저 꿈이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이 말에 어울리는 인물은 칭기스칸 말고도 앞으로도 많겠지만, 현재로서는 칭기스칸이 유일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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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8 23:2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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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제목: 지구에서 한아뿐</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3919889</link>
         <description><![CDATA[<div>작가:정세랑<br>외계인을 믿는가? 외계인을 믿지 않더래도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를 봤음 한 번쯤 생각해본 게 외계인과의 Love Story 일 것이다. 지구에서 한아뿐, 한아는 경민이라는 지구인과 교재 중이다. 끝없는 감정 소모와 다툴 끝에 경민은 캐나다로 떠나게 된다. 유성을 보러 말이다. 다음날 뉴스에서는 캐나다에 크디큰 운석이 떨어지며 큰 규모의 피해를 보았다는 말이 나온다. 한아는 걱정할 뿐이다. 이놈, 살아있는 거 맞아? 다행히도 살아는 돌아왔다. 미소를 잃은 채. 하지만 그녀의 애인, 경민이 이상하다. 안 먹던 가지를 먹지 않나, 갑자기 더 가까워진 느낌을 주질 않나, 눈에서 녹색 광선을 내뿜고, 플라스틱병을 핥기도 한다. 음, 결국 그녀가 마주한 현실은, 그녀를 찾아온 경민은 외계인이었단 것이다. 이후 한아와 경민, 아니 경민의 모습을 한 외계인의 사랑 이야기는 계속된다.&nbsp;<br><br>정세랑 작가의 문체를 좋아한다. 그녀의 SF소설은 더욱더 좋아한다. 비현실적인 소재를 현실적인 문제와 현실적인 고민과 연관 지어 술술 풀어나가 주는 그녀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보건 교사 안은영이라는 책으로 접하게 됐다. 보건 교사 안은영도 꽤나…. 기괴하고 신기한 책이다. 드라마로도 유명해지며 제목을 말하면 알아챌 정도니…. 정세랑 작가의 책을 한 번 더 접하게 되어, 근데 그 책까지도 마음에 쏙 들어 굉장히 기분이 환상적이다.&nbsp;<br><br>책의 내용이 그렇게 깁고 심오하진 않은 것 같다. 지구의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나온다. 고래 번역기를 사용하는 외계인을 마주했을 때엔, 참으로도 신기하고도 마음 아팠다. 어설픈 고래 번역기에서 나온 첫 마디는 "배가 아파"였다. 한아까지도 미안해하며 사과했다, 지구인들이 만든 오염들에 대한 말이다. 로맨틱 코미디 소설이라고 해설해도 좋다. 하지만 나에게는 나름 공상과학 쪽의 몽롱한 소설로 다가왔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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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9 07:5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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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4029707</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99도씨<br>저자 : 호아킴 데 포사다<br>순수한 물의 끓는점은 '100도씨'라고 알려져 있다. 액체의 종류와 불순물의 양에 따라서 끓는점은 달라지는데, 사람의 '99도씨'의 물에서 '100도씨'를 도달하기 위한 그'1도씨'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성격과 특성을 가른다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주인공 '올리버'는 어릴 적에 억지로 심부름을 나왔다가 사고가 나 다리가 불편해지게 된다. 그 후 올리버에게 목발과 자신의 다리는 콤플렉스가 되고야 만다. 그러다 가창 시험에서 '수오간'을 부르고 우연한 기회로 여자아이를 만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합창대회를 나가게 되는데, 나는 '99도씨'에 대해서 이렇게 해석해보았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빛나는 순간이 있고, 그것이 끓는점이다. 사람마다 끓는점은 다르기에, '99도씨'에 이미 끓고 있을 수 있고, '100도씨'에도 끓지 않을 수 있다고.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언제 몇 도에서 끓느냐가 아니라 언젠간 모두가 끓는다는 것이다. 뚜껑이 흔들릴 정도로 심하게 끓을 수도 있고, 조용히 보글보글 끓을 수도 있다. 또한 몇 시간 동안 계속 끓을 수도 있고, 단지 1분 만에 그칠 수도 있다. 하지만 '비록 인생에서 엄청난 사건이 없을지 몰라도, 우리는 모두가 열을 받고, 도움을 받아서 끓을 자격이 있다!'. 이것이 내가 해석한 '99도씨'의 의미이다.</div><div>&nbsp; &nbsp;</div><div>세계인권선언中</div><div>&nbsp; &nbsp;</div><div>제1조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하여야 한다.</div><div>&nbsp; &nbsp;</div><div>대한민국 헌법</div><div>&nbsp; &nbsp;</div><div>제2장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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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9 11:4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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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4453666</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어린왕자<br>저자:생텍쥐베리<br>이 책은 생텍쥐페리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해 지은 책이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책이다. 책은 크게 현대 사회의 풍자와 길들여진다는 것의 의미로 나눌수 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현대 사회를 풍자하는데,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자신이 누릴수 없는 것을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허덕이며 사는 사람들을 작은 별에 사는 어른들로 나타냈다. 어린왕자는 지구를 여행하며 여우를 만나는데, 이때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 준다. 작가는 이 여우를 통해 우리가 누군가와 친밀한 관계를 맺었을 때, 그 누군가는 세상의 수많은 그와 비슷한 존재들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고 말하며 "모든것을 마음으로 바라보라","마음을 다해 친밀하고 특별한 관계를 맺으라"말한다. 책을 결말 부분에서, 나는 격한 공감을 느끼며 인생에 관한 고찰을 하게 되었다. 이때 나는 마음에 드는 구절이어서 달려에 적어놓은 하이데거의 명언 "인간의 삶에는 본래 어떤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자기 삶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를 보게 되었다. 이 구절과 어린왕자는 둘 다 자신의 삶과 자신 주변의 소중한 무언가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라 말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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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9 23:5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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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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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시골 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br>저자: 와타나베 이타루<br>&nbsp;이 책은 이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이타루가 시골 빵집을 운영 하며 얻은 교훈이나 사건을 자본론에 빗대어 표현한 책이다. 호불호가 갈려 심각하게 지루할 수 있지만 필자는 그럭저럭 읽었다.<br>&nbsp;이 와타나베 이타루라는 사람은 대학을 30대의 늦은 나이에 졸업한 사람이다. 농업과를 나와서 농촌으로 가려 했지만 실패하여 빵집의 직원으로 취직한다. 그때 그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라는 책을 읽고 자신의 처지에 빗대어 표현하기 시작한다. 과거 마르크스가 살던 시대에도 제빵사나 빵집 직원은 15시간 이상을 노동 했다. 현재는 노동법도 있고 해서 그 정도는 아닐 테지만 현재도 10시간 넘게 하루에 노동 한다. (일본 기준) 그 이유는 노동자에게 월급을 주고 노동력을 받는 사장이 조금이라도 돈 대신 받은 노동력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이윤을 더 남기기 위해 쥐어 짜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겉에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선사 시대의 물물교환과 같이, 사장은 직원에게 돈이라는 화폐를 주고, 직원은 사장에게 그에 걸맞는 노동력을 바치기 때문이다.문제는 여기서 일어난다.사장이 힘과 직책을 이용해 노동력을 마구잡이로 착취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다. 불만을 내보내면 자르니 불만을 표출할 수 없지 않은가.&nbsp;<br>&nbsp;와타나베는 이러한 현실에 분노해 직접 빵집을 차리기에 이른다.<br>전에 일했던 빵집처럼 직원들을 부리지도 않고,원산지를 속이지도 않고,돈을 받아 챙길 목적으로도 장사를 하지 않기로 결심한다.<br><br>&nbsp;그는 천연 효모를 이용해 빵을 만들기로 한다. 어떤 곰팡이가 누룩균인지 몰라 하나하나 다 먹어보면서 알아내기도 하고,그렇게 장사를 했다. 장사 초기부터 외국의 과도한 밀과 보리 수입으로 재료 가격이 폭등하거나 일본의 그 유명한 부동산 거품 사태도 일어났고, 동일본 대지진으로 곤혹도 겪었지만 결국엔 자립해서 물 좋은 가쓰야마에 자리를 얻어 살기 시작한다.<br>&nbsp;이렇게 천연 누룩균과 천연 효모로 만든 빵은 대성공이었다. 방부제나 화학물질, 유제품은 일절 사용하지를 않고 빵을 만들었지만 효모와 누룩균으로 빵이 풍미가 좋아지고 부드러워졌다.<br> 이 책은 아까 서론에서 말했듯이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고 생각이 바뀐 한 남자의 이야기다. 자본론 자체는 얼마 등장하지 않지만, 와타나베의 이야기가 자본론보다 더 자본론같은데,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일 저일 다 겪어보며 창업에 성공한 이 와타나베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알다시피 소상공인들과 창업자들이 창업하거나 가계를 차리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는데,이 시대의 일본도 그런 상황이었다.부동산 거품으로 인한 주가 폭락과 가격 급등 같은 역경을 거쳐 창업을 한 것이 대단해 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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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30 00:2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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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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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소년, 소녀를 만나다<br>저자: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엮음)<br><br>중학교 1학년 교과서로 처음 접했던 단편 소설 소나기의 후속작, "소년, 소녀를 만나다."를 읽게 되었다. 소나기는 소년과 소녀의 풋풋하면서도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다. 짧고 간결하지만 많은 감동을 이바지하는 소설이기에, 내가 참으로도 좋아했다.&nbsp;<br><br>소나기는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감히 소녀가 죽었다 해도, 소년의 사랑까지 말라 죽었을까. 소년의 미래와 소년의 그리움, 그리고 무언가에 대한 사랑은 끊임없을 것이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는 소년의 미래를 담고 있다.&nbsp;<br><br>아마도 각각 다른 작가들이 상상해 내 쓴 후속작을 모아 책을 출판한 덕분인지, 마치 수많은 다른 소년과 소녀들의 이미지를 연상케 했다. 어떨 때는 감자 같은 머리를 한 소년이, 어떨 땐 이미 파 뿌리 같은 머리를 한 소년이 떠올랐다. 여름이라는 계절과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섞어 아련함과 그리움 그리고 다시 한 번의 사랑 혹은 잃지 못하는 사랑을 표현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br><br>소나기를 참 좋아하는 나이다. 물론 소설도 좋아한다만, 한번 힘있게 물을 쏟아내고 조용히 떠나는 소나기를 참 좋아한다. 소나기가 만드는 강렬한 빗소리가 언제나 나에게 소년과 소녀를 떠올리게 한다. 소나기가 내릴 때면 소녀가 생각난다, 그리고 그의 분홍색 스웨터도 물론. 소나기는 파랗지만, 소나기처럼 떠난 첫사랑은 강렬한 오렌지색이기 마련이다. 이런 짧은 소나기를 이어주는 무지개가 "소년, 소녀를 만나다"가 아닐까 싶다. 소나기에 여운이 남기 마련이지만, 그 뒤에 보는 무지개는 무엇보다 아름답다.<br><br>다시&nbsp; 이는 다른 각각 작가님들의 후속작을 엮어 만든 책이다. 이 덕분에 많은 필체와 표현법을 읽을 기회를 얻었다. 다른 문체를 읽는 건 참 재밌다. 어떤 작가님은 첫사랑을 햇빛으로 표현하기 마련이지만, 어떤 작가님은 깜빡거리는 전구로 표현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nbsp;<br><br>소나기의 뒷이야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꼭! 감히 소나기라는 소설에 큰 애정이 있는 학생이 말해본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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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30 12:0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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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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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br>저자 : 김대식<br>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IoT(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우리가 인공지능, 3D 프린터 등의 단어를 들었을 때 익숙하단 반응을 보면 벌써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맞춰 최근 정부가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등을 발표하며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div><div>&nbsp; &nbsp;</div><div>한국은 3차 산업혁명 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명을 통해 우리들의 삶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졌다. 심지어, 통신과 인터넷 관련 연구를 꾸준히 하여 한국은 현재 인터넷 강국으로 선두를 이끌고 있다. 이제 새롭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겪는 지금, 정부는 4차 산업혁명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물리적 이득 등을 국민들이 쉽게, 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div><div>&nbsp; &nbsp;</div><div>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기술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세계는 3차례의 산업혁명을 겪었고, 점차 어떻게 다뤄야 할지 터득해 왔다. 하지만 제 4차 산업혁명은 조금 다르다. 지금까지와 다르게 인공지능과 네트워크에 의해서 예측하기 힘든 변화가 특징인 만큼, 전문가들은 다양한 규제와 체제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면 4차 산업혁명이란 상황을 기회가 아니라 시대에 도태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정부의 ‘2017~2021년 국가재정운용계획’ R&amp;D(연구개발) 분야와 ‘2019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 등을 보면,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원천기술 확보 강화, 국내 인력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이는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연구개발 패턴과 같은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가 총론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지향하고 있으나 각론에서는 기존 3차 산업혁명 시대와 같은 방식으로 이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div><div>&nbsp; &nbsp;</div><div>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게 정부가 말뿐 만인 대책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안과 대처가 필요한 때이다. 나라가 발전할 이 기회에 정부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실히 나뉘는 만큼 앞으로의 상황이 기대되는 부분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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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30 12: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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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5294825</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br>저자: 김영란<br>&nbsp;이 책은 법의 기원과 역사,그리고 현대의 법의 모습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다.여러 법의 적용 범위와 사례들과, 나중에 교과서에 언제 한번 나올 것 같은 인물들의 법에 대한 생각도 나와있다.<br>&nbsp;일단 법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다.법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돈키호테에 돈키호테의 조수로 따라다니는 산초가 어느 지역에서 판사로 활약 했으니 돈키호테 출간의 이전일 것이다.법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씨족 사회 때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법은 평민들과 동등한 눈높이에서 만들어져야 하며 만약 귀족의 눈높이나 왕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지면 평민들이나 하위 계급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우리나라의 근대법을 예로 들어보자.우리나라의 근대법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이 제정했다.원래부터 존재하던 풍습 같은 것은 일본이 통치 하기에 유리한 것 만 남기고 새로 법을 제정했다.대표적인 예가 가족법이다. 우리 민족의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차지하던 가족법은 일제가 일제 방식과&nbsp; 서양의 시선으로 뜯어 고치자 동성동본 제도, 호주 제도 등이 대한민국 정부로 그대로 넘어왔다.물론 지금은 다 폐지된 상태다.대한민국 헌법 재판소는 동성동본 제도가 현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 폐지 시켰다. 호주 제도는 양성평등과 개인의 존엄을 침해한다며 폐지 시켰다. 그럼 법이 추구하는 가치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기 한 고전 소설에 그 해답이 있다. 파리 대왕이다.스토리를 보자면 5~12세의 소년들이 무인도에 표류 하게 되었다.처음엔 그들 모두 랠프라는 소년을 지도자로 선정하고 소라를 들면 발언권을 인정해 주는 등, 민주주의의 원칙대로 살고 있었다.하지만 그들 중 한 사람이 실수로 배가 지나갈 때 불을 안 피워 배가 그들을 구해주지 않자, 분란이 시작되었다. 랠프와 잭이 이끄는 무리로 분열이 되었고,잭의 무리는 죄책감 없이 랠프의 무리의 소년들을 죽여 랠프 혼자 남자 랠프는 덤불 안에 숨었다.그를 죽이기 위해 잭은 불을 질렀고, 그 불에 배가 다가와 그들을 구출한다는 내용이다. 이들 모두는 처음에 평등하다는 정신으로 발언권도 만들고 지도자도 선출하였다.하지만 반란을 진압하지 못해 지도자를 제외하고 모두가 죽었다. 이 사건이 법이 존재해도 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없거나 법을 지키면 보상이 오질 않으면 이런 상황이 현실에서도 벌어 질 수 있다.<br> 이 책은 처음 법에 입문 하기에는 두께가 좀 있지만, 읽다 보면 재미있고 사례들도 많이 나와있어서 생각을 하며 재미있게 읽기가 가능하다.가상의 소설이나 이야기 속 사건도 있고, 실제 사건도 있어서 만약 자신이 알고 있는 사건이나 이야기가 있다 하더라도 그 이야기를 다각도의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법 관련 책을 처음 읽게 된다면 어렵겠지만 좀 읽어 본 사람들이면 재미있게 내용을 소화가 가능하다. 이 책을 이런 이유에서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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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31 00:3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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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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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어느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br>저자:레베카 스테드<br>이 책의 주인공은 미란다라는 여자아이이다.어느 날, 그녀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바로 누가 보낸 것인지 모를 쪽지가 미랁다에게 오기 시작한 것이다.미란다는 도대체 누가 왜 그런 쪽지들을 자신에게 보내는지 몰라 두렵고 무서웠다.총 4차례에 걸쳐 어떤의도인지 이해할 수 없는 쪽지들이 미란다에게 온 후,미란다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바로 그녀의 친구인 셀이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것이다.미란다는 그 사고를 목격하고 알 수 없었던 수상한 쪽지들의 퍼즐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는데,쪽지는 자신과 무척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것임을 알게 된다.나는 이 책을 꽤 많이 읽었다.3번정도.사실 2번정도 읽었을 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특히,이야기의 흐름과 인물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서 어려워했다.그런데,3번정도 책을 읽어보니 대충 이해가 갔다.4가지로 나눌수 있다.미란다와 샐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미란다와 줄리아,미란다와 앨리스간의 차별에 관한 이야기,미란다의 엄마와 미란다,미란다의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를 통한 제 3의 관점,마지막으로 미란다와 쪽지간의 수수께끼.나는 이 속에서 이 세상은 혼자만 살아갈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우정,사랑등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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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31 03:3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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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553822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흰 종이 수염<br>저자: 하근찬<br><br>아버지는 나를 위해 노무자로 전쟁터에 나가셨다. 분명 나를 위해다! 오늘 울 아버지가 2년 만에 돌아왔다. 한쪽 팔이 감쪽같이 없어진 채로, 외뚝팔이가 된 채로. 누가 내 코에 무슨 징을 달아놨나,&nbsp; 코가 찡~ 했다. 누가 내 눈에 바다를 만들어 놨나, 소금물이 후드득~ 떨어졌다. 아버지는 아무렇지 않게 밥을 퍼 드셨다. 아버지는 어찌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 다음날 아이들이 무리 지어 울 아버지를 놀려댔다. 아마도 창식이가 소문을 냈나 보다. 화가나 주먹질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참았다, 주먹질해 좋을게 있나! 집에 화나서 돌아가니 아버지가 극장에서 일을 시작한다고 자랑을 하셨다. 극장! 맞다! 상상만 해도 흥이 나는 그곳! 아버지는 흰 수염을 만들어야 한다며 종이를 사각사각 오리셨다. 도대체 이게 왜 필요한지는 내 머리로 이해 할 수 없다. 근데 아버지 표정은 이해가 되더라. 공허하고, 억울함이 묻어난 아버지 표정은 그 무엇보다 아파 보였다. 다시 내 코에 징이 울리는 듯했다. 담날 학교에 씩씩하게 갔다. 아부지가 이제 나를 위해 극장에서 일하시는데 뭔 들이 무섭겠나! 하굣길에 아이들이 낄낄~대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를 따라가 보니 광대 같은 모습을 하고 극장 영화를 광고하는 선전원이 있다. 나도 한순간 낄낄~ 할 뻔했다. 근데 그 선전원은, 웃음거리가 되던 광대는, 울 아버지였다. 흰 종이 수염을 하고, 뭐가 좋다고 웃고 계셨다. 화가 났다. 억울했다. 순간 분노가 파도처럼 솓아지더라. 난 이미 창식이를 떡이 되도록 때리고 있었다.&nbsp;<br><br>이 책은 6.25 전쟁의 사는 가정을 표현해냈다. 팔을 잃은 아버지와 그가 억울한 동길이는 내가 보기에도 참으로도 속상하다. 윗글은 내가 책을 짧게 요약해본 내용이다. 물론 모든 내용이 들어가진 않았지다. 작가의 글을 꼭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 마음 한편에 뭉개 구름이 생겨 소나기를 내리는 기분이 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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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31 13:2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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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21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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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뇌(Brain)<br>저자 : 강봉균 외<br>뇌,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인체 기관이다. '소우주'라고도 불리는 뇌는 우리가 계속해서 연구해야 하고, 끊임없이 연구할 수 있는 기관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뇌를 수치화할 수 있는 장비와 뇌에 관한 오개념에 대해 간략히 더 알아봤다.</div><div>&nbsp; &nbsp;</div><div>의과학자들은 EEG 장비를 통해 뇌를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는데, EEG는 뇌전도(electroencephalograph)를 말한다. EEG가 찍어낸 결과로는 알파파, 베타파, 세타파, 델타파가 주로 나타나고, 죽은 사람에게는 뇌파를 나타내는 선이 완벽히 수평선을 이루기도 한다. EEG로 뇌 손상, 뇌전증 또는 여러 질환을 평가하거나, 법률적인 뇌사를 진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EEG 외에도 CAT, PET, NMR 장비 등이 있는데, 이는 각각 컴퓨터 단층 촬영 장치,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장치, 핵자기 공명 장치의 약자이다.</div><div>&nbsp; &nbsp;</div><div>뇌에 대한 잘못된 상식</div><div>&nbsp; &nbsp;</div><div>1. 뇌(머리)가 클수록 똑똑하다?</div><div>&nbsp; &nbsp;</div><div>뇌의 크기는 전체 몸과 뇌의 비율을 따져야 할 것이다. 인간의 뇌의 비율은 쥐와 비슷하다고 하니, 뇌의 크기와 지능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안데르탈인들은 오히려 뇌의 부피가 우리보다 10%가량 컸다고 한다.)</div><div>&nbsp; &nbsp;</div><div>2. 뇌에 주름이 많으면 똑똑하다?</div><div>&nbsp; &nbsp;</div><div>아직 현재로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이는 단순한 속설에 불과하다. 하나의 예로 아인슈타인의 뇌 주름 수도 일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div><div>뇌에 관한 흥미로운 실험도 많다. ‘음악을 듣고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원 '매튜 삭스'의 논문에 의하면 “약 50%에 해당하는 사람이 음악을 들을 때 소름이 돋는 경험을 했으며, 이 들은 감정을 처리하는 청각 피질과 고차원 인지와 관련된 전전두엽 피질 사이에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 신경 세포가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div><div>&nbsp; &nbsp;</div><div>우리 몸과 가장 가까이 있으며 이 글을 쓰고, 읽을 수도 있게 해주는 물컹물컹한 기관, 뇌. 우리는 뇌에 대해 소중함을 간과하고 살지는 않았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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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31 14:2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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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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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검은 감자<br>저자: 수전 캠벨 바룰레티<br>&nbsp;이 책은 아일랜드의 대 기근에 대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옛날 옛적에 호랑이가 담배 필 시절처럼 아일랜드에도 이런 이야기 시작 말이 존재한다.</div><blockquote>먼 옛날 아일랜드에도 살기 좋은 때가 있었지<br>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지만 누군가는 좋았던 시절이...........</blockquote><div><br>&nbsp;1845년, 갑자기 아일랜드의 주식이었던 감자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감자들이 땅에서 썩기 시작하고 잎은 검은색으로 썩어 들어갔다.감자 마름병이었다.하지만 아일랜드 사람들은 감자마름병이 무엇이고,또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알지 못한 나머지 요정의 저주나 하늘의 천벌이라고 생각했다. 이 감자마름병은 5년 동안 되풀이되며 아일랜드 사람들은 고통 받았다. 600만 명의 식량이었던 감자가 사라지자 100만 명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나갔다. 이 시절의 아일랜드는 영국에 합병이 되어있었지만, 영국은 아일랜드의 사태가 과장되었다고 믿고 도움을 주지 않았다.기껏 준 도움이 먹으면 위궤양으로 죽는 옥수수 알갱이 몇 알이다. 이 아일랜드 대 기근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고향을 버리고 캐나다 같은 곳으로 이민을 갔다.하지만 이민을 가는 길도 순탄치는 않았다.배의 시설이 거의 무덤 수준으로 열악해서 어느 캐나다 행 배는 "주검의 배"라고 불렸다.이런 끝없는 고통에 시달리던 아일랜드 사람들은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이런 상황에도 영국은 아일랜드가 감자만 재배해서 그런 상황이고, 아일랜드인들이 조금만 더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 이라고 했다.이렇게 철벽 같은 입장을 유지하던 영국은 커민스라는 치안 판사가 뉴스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자 영국인들은 기부까지 해가며 이들을 도왔고,마침내 끝나게 되었다.<br>&nbsp;<br>&nbsp;이 책은 아일랜드의 대 기근의 실체에 대한 책이다. 기껏 합병을 한 영국이지만 영국은 아일랜드를 도와주지 않고,오히려 비난을 하였다.기껏 도와준 게 영국인들도 거르는 거친 옥수수 알갱이라니;;<br>평소 신사 같은 모습을 유지했던 영국에 실망이 컸다. 아일랜드의 대 기근은 원래도 유명하여 조금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게 된 것은 처음이었다.전쟁보다 굶주림과 가난이 평민들에겐 더 위험하다는 말이 떠올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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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01:1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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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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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br>저자: 정재승<br>이 책은 단원이라는 단어 대신 악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책을 읽는 것보다는 콘서트를 관람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들었다. 이 책은 총 4악장으로 이루어져있고, 각 악장 속의 여러 과학적 사실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div><div><br></div><div>제 1악장에서는 케빈 베이컨게임과 머피의 법칙 부분을 인상 깊게 읽었다. 케빈 베이컨 게임은 한사람이 알고 지내는 사람이 300명이라고 가정하면, 60억의 인구가 6단계 만에 연결될 있다는 이론을 이용한 게임이다. 또한, 머피의 법칙 장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머피의 법칙은 세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혹한지 보여주는 법칙이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세상에 얼마나 많은 것을 요구했는지 보여주는 법칙’이라는 구절이었다.</div><div>&nbsp;</div><div>제 2악장에서는 프랙탈에 과한 내용을 인상 깊게 읽었다. 먼저 프랙탈이란 세부 구조들이 끊임없이 전체 구조를 되풀이하고 있는 형상을 말한다. 프랙탈의 예로는 머리카락을 여러 갈래로 만든 뒤 두피에 바짝 붙여 Y자 모양으로 땋아 내린 모양 등이 있다. 또한 프랙탈을 이용한 음악도 있는데, 이는 자연의 패턴을 음악으로 변환하여 작곡한 음악이다.</div><div><br></div><div>제 3악장이서는 자본주의의 심리학, 교통의 물리학 등을 인상 깊게 읽었는데, 자본주의의 심리학에서는 백화점의 상업적 전략을 다루었다. 백화점에는 유리와 거울이 많고, 시계나 창문이 많다. 여성의류 코너가 2~3층에 배치되어 있으며 시식코너가 안쪽ㅇ로 갈수록 많다고 한다. 또한, 교통의 물리학에서는 응집물리학으로 인해 복잡한 도로에서는 차선을 바꾸면 안 된다고 한다. 그리고 운전자들은 자신의 차선의 옆 차선보다 느리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심리적으로 자신이 추월한 차보다 자신을 추월한 차가 시야에 더 오래 남기 때문이고, 물리적으로 자신의 차선이 잘 빠지지 않으면 자신의 차의 속도도 느려지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제 4악장에서는 소음의 심리학, 소음 공명, 사이보그 공학, 크리스마스 물리학, 박수의 물리학 등을 다루었다. 이 중에 박수의 물리학이 흥미로웠는데, 이는 동기화 현상으로 인한 것이다. 동기화 현상의 예로, 벽에 나란히 걸어놓은 두 추시계가 같은 박자로 흔들리는 것이다.</div><div>&nbsp;</div><div>이 책에는 이 실생활의 여러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풀이해내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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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02:4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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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32 이현서</title>
         <author>sh211093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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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과외활동<br>저자) 이시우<br><br>요즘에 책을 너무 안 읽는 것 같다고 반성한 내가 이 책을 발견한건 도서관에서였다.<br><br>나는&nbsp; 책 중에서 특히 아무도 펴지 않은 새 책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제목, 표지 색깔이 가장 눈에 띈 이 책을 골라 왔다.<br><br>책 내용은 책 읽기보다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시기였므로 별로 심오하지 않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원했다.<br><br></div><div>어느날 등굣길, 담벼락 밑 쓰레기 봉지 사이에 놓인 여학생의 시체를 발견한 이영의 뒤에 김세연이 나타난다.<br><br></div><div>‘부모를 죽였다’는 소문에 시달리는 전교 꼴찌 문제아 이영은은 자신과는 모든 것이 반대인, 아이돌처럼 예쁜 얼굴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김세연이 말을 걸자 ‘살인 현장의 최초 목격자’ 라는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풋풋한 기쁨을 느낀다.<br><br></div><div>하지만 경찰이라면 질색팔색인 이영인지라, 그는 신고를 세연에게 부탁하고 황급히 자리를 뜬다라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br><br></div><div>이런 학생 범죄 소설을 쓰는 작가는 누구인지 궁금해서 작가에 관해 찾아보았는데&nbsp; 이시우 작가는 바닷가 태생. 호러 소설 창작 그룹 창립멤버이고, 주로 판타지물, 공포, 속도감 있는 소설을 쓰는 작가님이셨다.<br><br></div><div>아, 그래서 동호회, 카르 총 같은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구나.</div><div>'과외활동'은 황금가지 온라인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연재하던 작품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br><br></div><div>그리고 내가 책에 빨려 들어가서 긴 편인 이 책을 2일만에 다 읽을 수 있었던 데에는 욕이 찰지게 들어가 있는 대사들도 한 몫 했다.</div><div>분명 책을 읽었는데 한국액션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div><div>마치 상반되는 두 사람이 스릴 넘치는 완벽한 조별과제를 하는 내용인 것처럼 느껴졌다.&nbsp;</div><div>볍게 읽히지만 '이영'이라는 인물이 엄청 입체적이었다.<br><br></div><div>작가가 이 책에서 슬쩍 드러내고 싶었던 건 사회 문제도 있었다. 사람들은 너무 완벽하고 잘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며 친해지고 싶지 않아하고, 너무 못난 사람과도 말도 섞고 싶지 않아한다.<br>&nbsp;그렇다면, 우리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의문이 들었다. 특히 책에서도 주인공 이영을 중심으로 속마음을 비추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굉장히 구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었다, 간혹 김세연의 입장도 더해져 두 사람이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도 깨달았다.&nbsp;<br><br>따라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마냥 즐거움만을 얻는 것이 아닌 내가 평소에 다른 사람들을 보는 시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까지 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집중하여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br><br></div><div>이영 입장에서 쓰인 감정 묘사를 보고 '단순히 액션소설인줄 알았는데 작가가 이것까지 생각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사실 나는 프로그래밍, 코딩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에서 김세연을 보고 더 열심히 파고들어서 어떤 일을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도전해보고 싶다.<br><br>이 책을 표지만 보고 단순 빨리 읽히는 책으로 평했던 나를 반성하며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소설로 풀어낸 이 책이 계속&nbsp; 머리속에 떠올라 5번정도 읽었다.<br><br></div><div>따라서 이 책은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고 술술 읽히는 킬링타임용 책을 찾는 사람, 혹은 수능 끝난 고3 학생들, it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div><div>이 책은 특히 시간이 빨리 가는 책이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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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03:3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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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31 이윤서</title>
         <author>yoonseo020706</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575912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동물 농장<br>저자: 조지 오웰<br>&nbsp;이 책은 권력의 타락과 변질에 대하여 다룬 책이다. &lt;매너 농장&gt;에서 가장 나이가 많았던 메이저 영감은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꿔 농장의 동물들을 한 자리에 불러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자신의 연설과 함께 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영감은 자신들이 인간에 대해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며칠 후 메이저 영감은 죽게 된다. 그렇게 동물들은 죽은 메이저 영감의 말대로 농장 관리인과 주인을 내쫓으며 반란을 일으켜 승리하게 된다. 그렇게 동물들은 농장의 이름을 &lt;동물 농장&gt;으로 바꾸게 되고 자신들이 직접 농장을 경영하게 된다. 농장의 모든 일들은 돼지들의 지시 하에 이루어졌으며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글을 배우고 동물들은 주인 의식을 갖고 농장 경영에 참여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풍차 건설을 계기로 하여 권력자들에 의한 권력투쟁이 이루어진다. 그 과정에서 스노볼은 나폴레옹에 의해 농장에서 퇴출당한다. 또한 나폴레옹은 말주변이 좋고 머리가 좋은 스퀼러를 대변자로 하여 동물들을 설득하고 개 9마리를 이용하여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로 하여금 평등을 주장하여 7계명까지 세웠던 동물 농장은 나폴레옹으로부터 평등이란 이념이 서서히 없어져가게 된다. 또한 농장에서 일어나는 않좋고 니쁜일이 일어날 때마다 모두 스노볼의 짓이라고 단정지었고, 다른 동물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되었던 스노볼은 스퀼러와 나폴레옹으로 인해 점차 안 좋은 이미지만 쌓게 된다. 나폴레옹의 계급층은 그야말로 평등이 아닌 독제체제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존스가 있던 날들보다 더욱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며 부귀영화를 누린다. 원래 인간들이 입던 옷을 돼지들이 입고, 인간이 자던 침대에서 잠을 자면서 기존에 정해두었던 7가지 계명을 모두 조작하여 바꿔버린다. 또한 우직할 정도로 성실하게 일만하던 복서가 인간 도살장에 팔리고 마침내 인간들처럼 두 다리로 서 채찍을 들고 동물들을 관리하고 점검한다.</div><div>내가 생각했을 때 나폴레옹은 진정한 지도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도자는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 보다 자기가 이끄는 사람들의 이익을 더욱 챙겨야 한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그와 정 반대로 나쁜 목적을 가지고 지도자가 됬으며 자신의 권력을 악용하는 권력 남용까지 한다. 이 책은 동물을 사람으로 의인화한 공자 소설로 참다운 정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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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03:5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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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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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체포된 아르센 뤼팽<br>저자: 모리스 르블랑<br>이 책은 미워하려야 미워할수 없는 괴도 신사 뤼팽이 사랑하는 여인과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가니마르 형사에게 체포된 이야기이다.&nbsp;<br>대서양을 가로질러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쾌속선 프로방스호에 금발에 혼자 여행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가짜 이름이 'R'로 시작하는 역대급 괴도 아르센 뤼팽이 일등실에 타고있다는 무전 전선이 왔다. 그곳에는 이름이 'R'로 시작하는 사람이 13명이었는데, 금발에 일등석이며 혼자 여행하는 사람은 로젠뿐이었다. 로젠은 자신은 결백하다 주장했지만, 이미 증거가 있기에 거의 아무도 믿지 않았고, 이에 로젠은 진짜 뤼팽을 찾아내는 사람에게는 1만프랑의 거액을 후사하겠다고 하였다. 어느날, 로젠은 누군가에게 맞아 정신을 잃은 상태로 묶여있었고, 그의 옷깃엔 아르센 뤼팽의 필체로 쓰인 필체가 있었다. 그 사건 이후, 로젠은 범인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배는 항구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항구에 도착한 사람들은 모두 가니마르 형사에게 검사를 받게 되었다. 로젠의 검사차례가 되었을떄, 사람들은 대부분 로젠이 체포될 것 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체포되지 않았고, 가니마르 형사는 스무명정도 남은 사람들중 뤼팽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한 쌍의 남녀가 가니마르 형사 앞을 지나가던 와중, 형사는 그 남자의 팔을 꽉 잡았다. 팔에 상처가 있어 고통스러워하던 그 남자는 뤼팽이었고, 옆에 같이 있던 여자는 뤼팽이 사랑하는 여자, 넬리였다. 넬리는 충격을 받은듯 했고, 뤼팽은 그대로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배가 받은 무선 전보, 로젠의 포박, 그리고 수차래의 도난사건은 전부 뤼팽의 소행인것으로 밝혀졌다.<br>나는 이 책을 읽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것을 느꼈고, 뤼팽이 넬리를 위해 체포될 것을 알았음에도 끝까지 항해를 같이 한것이 낭만적이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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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08:4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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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5862368</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화씨 451<br>저자: 레이 브래드베리<br><br>-책이 없는 세상<br><br>몬태그의 세상은 책이 금지화 돼 있다. 심지어 소방관의 역할은 이제 불을 없애는 일이 아닌, 불을 지르는 일이다. 저번에는 늙은 아주머니가 성경을 소유하고 있어 온 집이 불타는 상사가 발생했다. 이런 사회, 정말 안전할까?<br><br>-작가의 뜻<br><br>작가가 이 책을 쓴 이유는 현대를 비판하기 위해서였다. 작가의 현대라면...라디오가 유명하던 1960년도이다. 그는 사람들이 라디오를 더 즐겨듣기 시작하고, 낮아진 독해력을 비판하기 위해 썼다만…. 지금은 더 심하다고 말할 수 있다. 책을 자발적으로 읽는 학생들은 세어봐야 300명에 30명 남짓 할 것이다. 우리는 어휘력을 키우기보다 줄임말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책을 읽어 정보를 얻기보단 인터넷에 검색해 얻는다. 과연 1960년도의 사람들의 상황을 심각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현재 2021년도의 사람들의 상황은 그저 카오스, 혼돈일 뿐이다.&nbsp;<br><br>-책<br><br>책은 사실 인터넷보다 재밌다. 로코물, 클래식, 퀴어물, 공상과학 등등 이 모두가 사실 유튜브 영상보다 재밌다. 이 중에 제일 재밌는 것은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읽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상징적인 물건들이 있다. 햄릿, 파리 대왕, 앵무새 죽이기, 심지어 이 책마저도 상징적 물건과 인물들이 있다. 이런 상징들을 찾는 일은 무엇보다 재밌다. 장담한다. 책들은 전하려는 메시지가 있다. 인터넷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면, 책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써졌다. 책을 읽다 보면, 네 다섯 번 읽다 보면 모르던 메시지를 찾을 때도 있다. 그런 점에 책은 무엇보다 재밌다.&nbsp;<br><br>-책이 있는 세상<br><br>우리가 몬태그가 아니다. 우리는 책을 읽을 수 있다. 책을 읽는 것은 시간의 낭비도, 감정의 낭비도, 그 무엇의 낭비도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와 기회를 잘 살피고 꼭 기억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책이 있는 세상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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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09:5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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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932 이현서</title>
         <author>sh211093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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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스노볼 드라이브<br>저자) 조예은<br><br>이 책을 읽게 된 사유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조예은 작가의 신간도서였기 때문이다.<br>나는 조예은 작가의 책처럼 뭉글뭉글하고 단어 안에 여러 뜻이 담겨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 스노볼 드라이브 책도 마음에 들었다.<br>우선 나는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인 '모루' 라는 이름이 인상적이게 다가왔다. 매일같이 망치에 부딪히더라도 꿋꿋이 그 자리에서 서서 살아가라고 모루네 엄마가 지어준 이름이다.<br>&nbsp;이런 이름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나의 대한 자존감 자체도 자연스레 올라갈 것 같다.</div><div>하지만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중학교 2학년, 사춘기 모루는 세상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nbsp;<br>이 책에서 모루가 나와 나이가 바슷한 인물이라는 점을 깨닫고 책 내용에 더 집중이 되었<br>다.<br><br></div><div>이야기의 전개가 시작되는 시점은 학교 수업이 끝난 오후 6월의 어느 날, 겨울도 아닌 한여름이었다. 한여름에 눈이 내렸다. 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함박눈을 보며 신나게 운동장으로 뛰어갔다. 한겨울에 내리는 눈이랑은 다르게 딱딱하고 차갑지도 않은 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손을 뻗어 눈을 만지는 순간 붉은 반점이 일어나며 가렵고 따갑기까지 하다. 갑자기 비명 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리고 순식간에 운동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하얗게 뒤덮인 운동장은 빨갛게 물들어간다.<br><br></div><div>그 이후 1년간 이 이상한 현상은 사라지고, 그다음 해 겨울 또다시 녹지 않는 눈이 내린다. 눈으로 인해 백영시에는 수십 명, 전국으론 수천 명이 알레르기 증상으로 인해 다치거나 실종 또는 사망했다.&nbsp;<br>그토록 세상이 망하길 기도했던 모루가 바라던 세상이 온 것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세상이 망할 것 같은 낌새가 보이자 중학교 2학년 모루도 두려웠다.&nbsp;<br><br>굶어서 죽는 사람, 외로워서 죽는 사람, 망해서 죽는 사람... 그렇게 시간이 지나 세상은 순식간에 변해가고 모루가 살던 백영시는 눈을 처리해야할 소각장으로 지정되어 하나둘씩 마을을 떠난다.&nbsp;<br>모루네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는 이모가 운전하며 번 돈으로 간신히 생활을 해나갔는데 녹내장으로 인해 이모의 시력이 서서히 떨어지고 실명을 할 수도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된다.&nbsp;<br><br>더는 지켜만 볼 수 없었던 모루는 이모에게 운전일을 그만두게 하고 기숙사가 있는 센터로 들어가 엄마와 같은 눈 치우는 일을 하게 된다.&nbsp;<br><br></div><div>그러던 중 이모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센터에서 한시간 거리에서 발견된 이모의 트럭엔 스노볼 하나가 놓여있었다. 하지만 모루 생각에 스노볼은 이모의 물건은 아니었다.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고 다녀도 이모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었다. 센터에 신입이 하나 들어오는데 모루에 대한 여러 가지 소문이 들린다.<br><br></div><div>모루가 허공에 혼잣말을 한다거나, 학교 다닐 때 아이들을 때려서 전학을 갔다거나, 살인을 하고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거나 하는 흉흉한 소문이 들리지만 모루는 온통 이모를 찾을 생각에 빠져있었다.<br><br></div><div>며칠 뒤 모루는 신입이랑 같은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게 된다. 신입의 정체는 중학교 이후로 한번도 마주친 적 없었던 이이월이었다.<br><br></div><div>이모가 사라진 날 소문과 함께 이월이 나타났다. 모루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뭔가 알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들지만 이월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우연히 중학교 졸업앨범을 보던 중 어디서 본듯한 이사장의 번호.이모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이사장의 번호와 같은 것이다.<br><br></div><div>모루는 이월에게 물어봐야 했다.이월은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모루는 급한 마음에 보호장비도 착용하지 않고 소각장으로 달려간다.<br><br></div><div>하지만 갑자기 눈은 거세게 내렸고 모루와 이월은 컨테이너로 피하기 위해 서로의 손을 잡고 달린다. 둘이 함께 눈을 뜨니 병원이었다. 그래도 이월아빠의 도움으로 둘은 무사했다.<br><br></div><div>그러나 이월은 아버지를 따라 센터를 그만두고 집으로 가게 되는데 모루는 이월을 보내줄 수가 없었다. 모루와 이월은 아빠의 차를 뺏어 이모를 찾기 위해 영원히 남쪽으로 떠난다.</div><div><br></div><div>이 책에서 모루와 이이월은 아직 학생이고 오직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만 의존하는 아이들이다. 따라서 이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매달렸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들을 희생할 줄 알았다. 너무 빨리 불행을 알아버린 둘은 죽어도 될것 같다는 결정을 한다.<br><br></div><div>나는 진짜 이런 상황이 닥치면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나도 가족들에게 의존할 것 같았다.<br><br></div><div>이 책은 나에게 친구, 가족들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였고 최악의 상황까지 예측하며 살지 말고 내 삶의 방향이 흘러가는대로 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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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10:5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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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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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아라비안 나이트<br>저자: 리처드 버턴<br>옛날옛적 한 왕국에, 샤리야르라는 왕이 살았다. 샤리야르왕은 용맹하게 전장을 누비고, 너그럽게 백성들을 다스리던 왕 이었으나, 자신이 목숨보다 사랑했던 왕비가 샤리야르가 사냥을 간 틈을 타 흑인 노예와 바람을 피는 모습을 포착하여 왕비와 노예를 모두 살해하고, 나랏일에 관심을 버리고, 폭군이 되어 세상의 모든 여자를 혐오하게 되었다.&nbsp;<br>그러던 어느날, 샤리야르왕이 아끼는 신하의 딸인 세헤라자데가 샤리야르의 아내가 되겠다고 하였다. 왕비가 되면 왕비가 된지 이틋날에 죽는다느것을 알고 있던 그녀는 그녀의 지혜를 발휘해 샤리야르를 다시 휼륭한 왕으로 돌려놓을 작전을 세운다.&nbsp;<br>세헤라자데는 왕에게 그녀의 마지막 소원은 자신의 동생과 왕에게 자기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이라고 했는데, 왕은 그것을 흔쾌히 들어주었다.&nbsp;<br>세헤라자데는 이야기속에 이야기, 또 그 이야기속에 이야기로 이어지고 하나하나 소중한 교훈을 담고있는 이야기들을 해주었고, 1000일 하고도 하루동안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왕을 다시 성군으로 돌려놓았다.&nbsp;<br>나는 이 책은 읽으면 읽으수록&nbsp;더 빠져드는 것 같다.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신드바드 왕과 매'의 이야기였는데, 왕이 물인줄 알고 마실뻔했던 독사의 독을 세번이나 쳐내고, 왕에게 죽을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주인을 지켰다는 내용이 제일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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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11:1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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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32 이현서</title>
         <author>sh211093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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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플라스틱은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br>저자) 김병규<br><br>요즘 나는 환경과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관심이 더 늘고 있다. 따라서 플라스틱에 관해서 많이 찾아봤기에 남들보다 조금은 더 플라스틱에 대해 잘 알게 된 , 그런 내가 읽은 책은 플라스틱이 무기가 된다는 내용의 책이었다.<br><br>이 책에서는 재활용 분류 코드, 테이크아웃용 컵, 바이오 플라스틱에 관해 설명했다.<br><br>이 책에서 더 많은 걸 얻고 싶었던 나는 인터넷에 검색하여 더 많은 정보를 찾아내었다.<br><br>19세기 후반 미국의 하이엇 이라는 사람이 최초의 합성수지인 '셀룰로이드'이라는 물질을 발명했다는 부분과 셀룰로이드의 등장으로 코끼리 상아를 대신할 수 있게 되어 코끼리 사냥을 막을 수 있게 된일,&nbsp; 이로 인해 상아를 이용해 부자들만 이용하던 머리빗, 단추, 보석함,&nbsp; 만년필, 칫솔 등 사치품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되었다는 점을 찾아내었고<br><br></div><div>연극, 오페라 등 관람료가 비싸서 특정 계층만 누리던 문화생활이&nbsp;</div><div>플라스틱 필름을 통한 영화의 보급으로 많은 사람들도 문화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div><div>​</div><div>또한 벨기에의 리오 베이클랜드라는 사람이 석탄을 정제하고 남은 쓰레기인 페놀을 이용하여&nbsp;</div><div>'베이클라이트'라는 합성수지인 플라스틱을 만들었으며</div><div>석유 부산물 등 쓸모없던 물질을 쓸모 있는 물건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것과 일회용품이 꼭 나쁜 것만이 아니며 일회용 빨대를 꼭 써야 하는 사람들과 같은</div><div>다양한 상황을 생각해보면 꼭 일회용품이 나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br><br></div><div>​또한 기존에 알던 플라스틱이 유발하는 환경호르몬 문제, 미세 플라스틱 문제, 바다 쓰레기 청소 문제 등을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br><br>또한 이 책의 저자인 김병규가 추천한 영화인 2016년 작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도 보았다.<br>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이 영화는 5년전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플라스틱 문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는 점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br><br>이런 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다.<br><br>우리는 세계 속에서 다양한 문제들과 맞닿아 있다.<br>일단 눈앞에 보이는 큰 문제들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면 우리는 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플라스틱 문제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며, 세계 여러나라가 함께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이다.&nbsp;<br><br>우리가 이런 식으로 계속 자연을 훼손한다면, 코로나19 상황과 같이 자연에게 더 나쁜일을 돌려받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나는 우리가 조금 더 세계문화에 관심을 갖는 진정한 세계시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도 최소한 플라스틱 문제로는 희생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꼭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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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11:1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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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31 이윤서</title>
         <author>yoonseo02070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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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br>저자: 히가시노 게이고<br>&nbsp;이 책은 나미야 잡화점이라 불리는 잡화점에 물건을 훔치기 위해 들어왔다가 들어가 우연히 엄청난 일을 맡게 된 세 명의 도둑들이 주인공이다. 이 잡화점은 평범한 잡화점이 아니다.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 방법을 찾아주는 일도 함께하는 잡화점이다. 도둑들은 그런 잡화점인지도 모르고 물건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시작한다. 또한 이 잡화점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기묘한 공간이다.</div><div>&nbsp;먼저 이 책에는 상담자들의 인생 고민이나 삶의 목표, 삶의 가치를 고민하는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현실적으로 책에서의 질문은 나에게 향하는 것이 아닌 상담자를 향해 질문하고 있지만 그 질문이 나에게도 공감되며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줬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불편했던 점은 세 명의 도둑들 중 한명인 아쓰야의 편지 말투였다. 아쓰야는 처음부터 자신들이 하는 일과 거리가 먼 일을 한다는 것을 많이 꺼려했다. 그래서 상담자들의 고민 편지를 받고 답장을 해줄 때에도 직설적이거나 거침없는 말로 해주었기 때문에 그 편지를 받은 상담자들이 너무 안쓰러웠다. 아쓰야의 성격이 원래 그랬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성을 담아 해주지 않았기 떄문에 조금 보기 불편했던 것 같다.</div><div>&nbsp;이 책을 읽는 시간 동안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의 편지를 받았을 때 우리는 무심코 지나치기도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며 나한테 보냈던 주소로 다시 돌려보낸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아무래도 우리가 바쁘다는 이유와 내 이익을 챙기기 위함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친구들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면서 상담자에게 진심으로 편지를 써주었기 때문에 그 진심이 나에게도 전해지며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다. 아쓰야가 차갑고 냉정하게 답장을 해주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답장 안에 아쓰야의 걱정과 마음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보는 내내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다. 반대로 그의 동요인 고헤이와 쇼타는 진심어리고 따듯한 말로 답장을 해주며 상담자들을 잘 공감해 주었다.</div><div>&nbsp;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는 소중한 해결책이 되는 세 도둑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감동시켰다. 이 책에 나왔던 고민들의 내용이 우리의 일상, 그리고 우리가 항상 가지고 있는 고민과 연결되면서 책의 내용이 더 친근감 있게 다가왔다. 그들은 상담자의 고민뿐만 아니라 나의 고민까지도 해결해주었다. 그래서 한편으로 이들이 너무 안타까웠다. 말도 잘하고 내면적으로 성실하고 착한 성격까지 갖추고 있는데 도둑질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 말이다. 나는 그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도둑질이라는 것을 멈추고 자신들이 꼭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자신들만의 길을 그리며 살았으면 좋겠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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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12:1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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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5902983</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인지니어스<br>저자 : 티나 실리그<br><strong>‘창의력’</strong>, 흔히 가르칠 수 없는 타고난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힘이다. 그러나 [인지니어스]의 저자인 ‘티나 실리그’는 우리에게 창의력은 내재되어 있으며, 다시 꺼낼 수 있는 것이라 말한다. 단지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 능력을 밖으로 끄집어낼 구체적인 방법과 도구라며. 어린 시절, 우리는 주위의 복잡한 세상을 파악하기 위해 자연스레 우리의 상상력과 호기심에 의존했다.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만져보고, 친구들과 게임도 만들어보는 등, 우리는 본질적으로 창조적 역량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우리는 사회로부터 ‘생산성’을 요구받는다. 현재의 탐구를 그만두고, 미래에 대한 설계와 실행을 옮기는 것이 반복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창의성은 점점 옅어져 간다.</div><div>그래도 좋은 소식은 우리의 뇌가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끔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지니어스]에서는 창조성을 되살리는 방법으로 11가지 ‘혁신엔진’을 제안한다. 나는 이 중 공간의 변화에 집중했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집을 계약하려 판매자가 내놓은 집에 들어갈 때, 부동산에서는 종종 온화한 느낌의 조명과 방향제를 설치해 놓는다. 시각, 후각, 촉각 등 다양한 요소들을 이용해 누군가 집을 구매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설사 우리가 이 방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처럼 천장의 높이, 조명의 밝기, 음악의 볼륨, 방의 냄새 등 공간의 각 요소는 우리의 행동, 기분, 작업방식 그리고 학습방식에 영향을 준다. 혹여 공간이 누군가의 창조성을 방해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누군가는 공간을 변화시킴으로써 창조성을 되살릴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생각해보자. 300피스짜리 퍼즐 4개가 모두 분해된 채로 섞여, 방의 네 구석에 놓인 테이블에 일정한 양으로 분배되어있다. 누군가가 이 4개의 퍼즐을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퍼즐 조각을 옮기는 방향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테이블을 한데에 모아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공간을 이용하는 방법은 이런 식이다.</div><div>이 책은 우리에게 내재되어있는 창의성을 다시 끌어올리는 방법에 관해 설명해주고 있다. 올바른 방법을 따르면 창의력 또한 후천적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며,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일상적인 사건들을 남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얻을 것이다. 우리 개개인의 ‘인지니어스’를 찾길 바라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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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12:4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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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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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엄마 찾아 삼만 리<br>저자: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br>이탈리아 제노바에 사는 마르코의 가족은 넉넉하진 않았지만 화목한 가족이었고, 갖고있던 빚도 많이 청산항 상태였다. 하지만 어느날, 마르코의 아버지가 부두에서 일을 하시다가 허리를 다쳐 최소 몇달간 일을 못하고 치료비도 꽤 나올것으로 보여 온가족이 절망하던 상황, 마르코의 어머니가 아르헨티나의 부잣집에 가서 한 5년만 일을 하고 오면 충분히 빛을 다 청산하고 다시 행복해 질 수 있을거라 한 뒤 작별인사 후 아르헨티나로 떠났다. 그렇게 얼마 지나고,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편지를 받은 마르코의 가족은 마르코, 형, 아버지 셋중 하나가 어머니를 찾아 떠나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형과 아버지는 집안 형편때문에 일을 해야했지만, 마르코는 아직 일을 하지 않고, 용감했으며,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컸기에 집을 떠나 어머니를 찾아가는 멀고도 험한 여정을 떠나야 했습니다. 마르코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보카, 코르도바를 지나, 투쿠만 주변의 멀지 않은 곳에 계신 어머니를 데려오려 험한 여정을 끝내었다. 어머니의 병은 탈장이었고, 당장 수술받지 않으면 위험할 수준이었으나 수술을 거부하였다. 하지만 극적으로 마르코가 도착하고, 어머니와 눈물의 상봉을 한 뒤, 어머니는 바로 수술에 들어갔고, 수술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그렇게 마르코는 이탈리아에 가족들이 모두 다시 모일 생각을 하며 책은 끝났다.</div><div>난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해봤을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내가 마르코였더라면, 나는 어머니를 찾으러 그 먼 길을 떠났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하지만 나는 차라리 이런 일이 아에 안일어나길 바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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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13:2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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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6 박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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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걸리버 여행기<br>저자: 조나단 스위프트<br>1699년 5월 4일, 윌리엄 선장의 앤털로프 호는 브리스틀 항구에서 닻을 올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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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1 14:0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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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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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옷장 속의 세계사<br>저자: 이영숙 &nbsp;<br>&nbsp;한번 옷장 속을 들여다 봐라. 청바지, 트렌치 코트, 벨벳, 방독면(?) 등 여러 옷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흔히 볼 수 있는 옷들을 가지고 세계사를 설명한다.이러한 옷들이 만들어 지거나 발명된 과정이나 관련 사건을 재치있게 설명해준다.<br><br>&nbsp;청바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청바지는 미국 캘리포니아가 한창 골드러시로 화끈할때인 1950년대 발명했다.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그 주인공이다.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캘리포니아로 골드러시 시절에 오긴 했지만 금을 캐기 위해 오지는 않았다. 그는 금을 캐러 오는 사람들에게 생필품 같은 물건들을 팔았고,그 결과 청바지가 탄생 하게 되었다.실제로 금을 캐러 오는 사람들보다 더 큰 돈을 번 것은 그들에게 생필품을 파는 상인들이었다.이러한 청바지는 처음에는 인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하지만 당시 유명 배우들인 말런 브래도,존 웨인 같은 사람들이 영화에 청바지를 입고 출현하자 청바지는 반항의 상징이 됨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현재는 리바이스라는 브랜드도 존재한다.<br>&nbsp;<br>&nbsp;벨벳은 원래 혁명의 이름이었다.1987년 11월 17 일부터 12월 29일 까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혁명의 이름이다.지금은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단 됐지만 한때는 같은 나라였다.국민들은 공산주의 정권이었던 정부를 끝내고 민주주의를 얻기 위해 비 폭력 항쟁을 했다.이 비 폭력 항쟁은 1달 동안 지속되다 잃은 것 없이 정부를 끌어내린다.당시 이 벨벳 혁명은 적은 기간에 한 정부를 무력화 시켰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이었다.하지만 이 벨벳 혁명이 일어나기 20년 전,이미 한 혁명이 시도된 적 있다. 프라하의 봄 이라고 불리는 혁명이다. 이 혁명도 무혈사태였다면 좋았을 것 같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이 혁명은 소련이 체코슬로바키아에 20만 군대를 보내며 72명이 사망했다.앞으로 프라하에 갈때는 이곳이 자유를 얻기 위해 피로 물든 곳 이라는 것을 기억하자.<br><br>&nbsp;이 책은 음..뭐랄까 세계사를 옷을 중심으로 풀어본 얘기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데,옷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보겠지만 옷에 관심이 딱히 없는 사람은 지루할 수도 있다.지루하고 딱딱한 세계사를 듣는데 질렸다면 이런 유형의 책들도 한번씩 봐보는 것을 추천한다. 옷에 관심이 없다면 이 책이 다른 편인 음식 속의 세계사도 있으니 한번씩 봐보기를 바란다. 필자는 옷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밌게 본 책이다. 세계사를 재밌게 보고 싶다면 이 책을 보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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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2 00:2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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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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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끝없는 우주-빅뱅 이론을 넘어서<br>저자:폴 스타인하트, 닐 투록<br><br>우주론에 대한 책으로 &lt;시간의 역사&gt;, &lt;빅뱅&gt;, &lt;평행우주&gt;와 같은 책들이 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는 어떤 모습이며, 미래는 어떻게 그려질 것인가? 그런 질문에 대한 이론물리학자들의 대답이다.<br>기존의 빅뱅론에 의하면, 우주는 한점에서 빅뱅으로부터 시작됬으며, 빅뱅 직후 1초도 되기전에 인플레이션을 통해 우주는 초고속으로 확장되었고, 우주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중력, 강력, 약력 그리고 전자기력이 분리되었다.<br>결국 &lt;최초의 3분&gt;이 되었을 때, 수소와 헬륨의 원자핵이 탄생하여 현재와 같은 은하와 별을 만들게 된다고 설명한다.<br>그런데&lt;끝없는 우주&gt;는 이러한 빅뱅 이론이 인플레이션 모델과 암흑에너지 등에서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고 비판하며, 새로운 우주의 주기적 모델을 제시한다.<br>주기적 모델에 따르면 빅뱅은 시공간의 시작점이 아니라, 영원히 순환하는 우주적 과정의 한 지점이다. 빅뱅 후 얼마간 복사가 지배적인 역할을 한 후, 다음엔 물질이 지배적인 지위를 갖는다.&nbsp;<br>그러나 결국에는 암흑에너지가 우주를 지배한다. 이때, 암흑에너지란 중력과 상반되는 역할을 하는 에너지로, 관측을 통해 존재한다는것이 밝혀졌다.<br>현재의 가속 팽창하는 우주는 1조년의 시간동안 암흑에너지에 의해 균질한 공간이 되어간다. 빛과 물질이 희석되어 진공에 가까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br>이렇게 팽창하는 공간은 브레인이라고 하는데 물질과 복사는 이 곳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1조년 후 암흑에너지에 의해 팽창하던 우주는 잡아당겨진 용수철같이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어 수축한다.&nbsp;<br>한편 브레인과 브레인 사이의 여분의 차원은 주기적으로 수축하여 두개의 브레인이 충돌한다. 이 충돌에서 암흑에너지의 일부가 복사와 물질로 전환되며 우주는 다시 팽창한다. 이것이 이 책에서 제시한 빅뱅 이론이다.<br>놀랍게도 주기적 모델과 인플레이션 모델(기존의 빅뱅론)은 빅뱅 후 현재까지 관측된 천문학적 사실에 똑같이 부합된다고 한다. 단 빅뱅 전과 우주의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는 그 예측이 현저하게 다르다.<br>몇가지 점에서 주기적 우주론은 인플레이션 모델보다 설득력이 있다.&nbsp;<br>첫째, 주기적 모델에서 암흑에너지는 필수적인 요소인 반면 인플레이션 모델에서는 그렇지 않다. 단지 관측에 의해 존재가 인정되는 수준이다.<br>둘째, 인플레이션 모델에서 주머니 우주와 다중우주 문제인데, 이것은 결국 미세조정과 인류원리라고 하는 비과학적 사고를 전제로 하게 된다. 주기적 모델에서 이러한 모순은 발생하지 않는다.<br><br>주머니 우주란 빠른 인플레이션을 끝내고 물질과 복사파로 가득 차 느린 속도로 팽창하는 지역을 말하는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런 주머니 우주 중의 하나이고, 무한히 많은 다른 주머니 우주가 존재할 수 있다. 다중우주이다.<br><br>나는 이 책을 꽤 흥미롭게 읽었는데, 지난 2015년, 리빙스톤 관측소에서 중력파가 검출되며, 인플레이션 모델의 확정적인 승리가 지어졌기 때문이다. 이젠 다시 볼수 없을 이론들을 보며, 암흑 에너지가 우주에 미치는 영향, 브레인의 원리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던거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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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2 02:2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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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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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내 머리 사용법<br>저자:정철<br><br>정철 작가의 글 "고래를 사랑하는 법"에 한창 빠져있던 시기가 있다. 메모장에 저장해두고, 심지어 갤러리, 그리고 노트에 까지도 적어 두고 다녔던 글이다. 너무나도 책으로 접해보고 싶어 구매를 한 책, "내 머리 사용법"이다. 일단 "고래를 사랑하는 법"을 접하게 된 건 인터넷 매체. 오고 가다 문학 작품들을 나누게 됐는데, 그때 내 눈에 들어온 게 이 글이다. 짧고 직설적이다. <br><br><strong>고래를 사랑하니?<br>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br>하지만 난 수영을 못해.<br>고래에게 다가갈 수 없어. 절망이야.<br>바닷물을 다 마셨어야지. 사랑한다면.</strong><br><br>사랑을 위해서라면 바보 같고 결과가 뻔한 일이라도 해봤어야 한다는 글이다. 바보 같은 사랑, 고래를 사랑하는 인간. 내가 고래를 좋아하는지라 더 끌리는 글이었다. 이후 작가에 대해 더 찾아보고 이 글이 수록된 책을 찾아 나섰다. 인터넷은 언제나 유용하다. 찾아본 지 3분도 안된 채 이 책을 찾아낸 것이다. 그 뒤 바로 책을 샀다. 책의 표지를 빤히 바라보자니, 참 그림이 독특했다. 삽화가 머릿속에서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나왔다고 표현해야 할까? 참으로도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을 주는 그림이었다. 시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에세이다. 아니 하나도 아쉽지 않다. 에세이기에 더욱더 재밌던 책이었던 것 같다. 꽤 유쾌한 화법으로 말을 주고받기도 하고, 잠시 스트레칭 타임이라며 내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페이지도 있었다. 그저 인터넷에서 찾을 글을 따라 도착한 곳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멋진 곳이었다. 사랑과 인생, 또는 가족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게 다루며 어떨 때는 내 입에서 감탄사가 나오게 만들기도 한다. "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뻔하디뻔한 반복되는 이야기가 아닌, 비유와 비유를 거쳐 나온 원더랜드 속 마법 이야기 같았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이상한 나라의 모자 장수가 나에게 이야기해 주는 느낌. 마법 같은 시간과 과정을 거친 이 책에 내 애정을 듬뿍 담아본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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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2 12:0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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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6827427</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화학<br>저자 : Denise Kiernan, Joseph D'Agnese<br>화학 : 자연 과학의 한 분야.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나 분자에 주목하여, 물질의 성분 조성구조, 그 생성과 분해의 반응 및 다른 물질과의 사이에 일으키는 반응을 연구한다. 연구의 대상 또는 목적에 따라 무기 화학·유기 화학·생물 화학·물리 화학·분석 화학·지구 화학·응용 화학 따위로 나뉜다.</div><div>&nbsp; &nbsp;</div><div>화학이 도전할 만하고 매력적이며, 무한한 응용 가능성을 가진 이유는, 과학적 성과물들이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이다. 끝이란 없으며, 마지막 성취도, 최종적인 발견 또한 없다.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앞선 시대의 경이로운 업적들도 차츰 쓸모없는 것이 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지금 새로운 것도 옛것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새로운 발견은 다른 분야를 발전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하버&amp;보슈법을 개발함으로써 농업의 발달이 진행되었고, 컴퓨터 기술이 진보하여 분자구조를 직접 볼 수 있게 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특히, 내가 좋아하는 분야 중 하나인 생물정보학 또한 화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생물정보학은 생물학적인 문제를 응용수학, 정보과학, 통계학, 컴퓨터 과학, 인공지능, 화학, 생화학 등을 이용하여 주로 분자 수준에서 다루는 학문이다. 생물정보학이라 부를 수 있는 분야의 태동은 프레더릭 생어에 의해 단백질 열 결정 방이 개발된 이후인(생어는 이를 통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프레드릭 생어는 유전체학과 단백체학을 최초로 연구한 영국의 <strong>생화학자</strong>이다.</div><div>&nbsp; &nbsp;</div><div>이제 과학이라는 학문에서 화학은 빠뜨릴 수 없는 분야가 되었고, 화학 그 스스로도 다양한 갈래로 나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의 생활은 화학 물질과 화학 반응으로 둘러싸여 있고, 우리의 몸도 이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화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chemistrian’인 셈이다. 화학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과학(화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은 불가피한 일일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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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2 14:5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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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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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책 제목:코스모스<br>저자:칼 세이건<br>"공간의 광막함과 시간의 영겁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하나의 기쁨이었다"<br><br></strong>천문학 책인줄 알고 읽었더니 인문학이나 철학 뭐 그쯤 가까운 책이어서 나에게 충격을 쥐어준 책 코스모스는, 인문학 책 치고는 상당히 인상깊게 본 책이다.&nbsp;<br>코스모스는 약 700페이지 분량으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역사를 기록한다. 이 독후감에서는 각 문단의 내용을 요약하고 설명하도록 하겠다.<br>1.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br>인트로다. 과거에 비해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보여준다.<br>2.우주 생명의 푸가<br>푸가 란 하나의 테마가 다른 파트에 규칙성을 가지고 계속 모방 반복하는 기법이다. 생명의 시초는 동일한 곳에서 태어났으니, 외계의 푸가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br>3.지상과 천상의 하모니<br>천문학의 변천과정에 대해 보여준다<br>4.천국과 지옥<br>지구 온난화에 대해 경고하며, 우리 지구가 금성과 같은 '지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br>5.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br>화성에 관한 설명이다. 화성에 생명체가 없다는게 증명되었지만, 여전히 화성 탐사는 진행중이다.<br>6.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br>보이저 1호를 통해 '이오' 라는 위성에서 화산 분출이 목격되었다<br>7.밤하늘의 등뼈<br>은하수, 별을 보고 우주에서의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게 되었다.<br>8.시공간<br>여기서부터 좀 재미있어진다. 시공간은 모두 얽혀있다. 4차원 이상의 영역으로 간다면 모든 시간의 기점을 한눈에 알 수 있다는것이다. 다중우주도 얼마든지 존재할수 있다.<br>9.별들과 삶과 죽음<br>별의 핵융합으로 여러 원소가 생겨났고 그 원소가 우리를 이루고 있다. 별들이 죽으면 우리도 죽으니 별들의 삶과 우리의 삶은 직결되어 있다.<br>10.영원의 벼랑 끝<br>우주론중 하나인 우주팽창론에 대해 설명한다.<br>11.미래로 띄운 편지<br>이 문단은 독특하게도,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의 설명과 동일하다. 우리는 그저 물리적인 진화의 산물일 뿐이다.그렇지만 의식과 생각을 암호화해서 고차원의 생물에게 편지를 보낼수도 있다.<br>12.은하 대백과사전<br>우리가 저 멀리있는 생명체에게 연락을 취한다면 외계인은 우리에게 은하 대백과사전이라는 답장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br>13.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 줄까?<br>인류는, 우주에 단 한종이다. 우리는 스스로 싸울 이유가 없다. 인류라는 종이 우주에 메세지를 남길지.아니면 스스로 자멸할지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br>이 책을 읽고나면 매일 관측하던 별들이 꽤 매력적으로 보인다.(나는 매일 별을 관측하고 기록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말도 안되게 큰 우주중 수없이 많은 행성중 하나이고, 내가 보고있는 저 하늘이 우주라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나와 내가 만지고 있는 이 키보드는 태생이 다를바 없는 분자 덩어리다. 그런데 나는 지능이 뛰어난 동물,그중에서도 인간으로 태어나 공부하고 우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 누군가 이 책에 대해 물어본다면, 나는 자신있게 꼭 읽어보라고 권할것이다.&nbsp;<br>삶의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을 테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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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2 23:0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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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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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완득이<br>저자: 김려령<br>&nbsp;<br>&nbsp;이 책은 거의 조폭이었던 완득이가 복서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일단 이 책의 1/3 정도가 욕으로 가득 차있으니 호불호가 갈릴 수 도 있지만 필자는 재밌게 읽었다.꿈도 희망도 없는 곳에서 희망이 탄생하는 순간을 잘 포착했다.<br>&nbsp;<br>&nbsp;완득이는 어머니 없이 자란 학생이었다.난쟁이 아버지와 정신 지체 장애 삼촌과 함께 살았다.고등학교에선 싸움만 하고 다니던 완득이는 담임 똥주를 만나며 바뀐다. 똥주는 완득이의 옆집에 살았다. 저게 선생인가 할 정도로 흔히 알고 있던 선생의 모습이 아니었다. 완득이를 일부로 기초 수급자로 지정 한 다음 완득이에게 나오는 햇반을 가로채 끼니를 때운다. 이렇게 비굴해 보이던 선생 똥주는 사실 법대 출신 사회 교수였고,아버지도 부자여서 돈도 많았다. 완득이는 허구한 날 싸움을 하고 다녔고,교회 형인 불법 체류자 핫산형에게 킥복싱을 추천 받아 학원을 다니게 된다.그 후 완득이는 킥복싱에 재능을 보여 대회도 나가며 지낸다.<br><br>&nbsp;완득이에겐 환경에 가려진 재능이 존재했다. 암울한 환경 때문에 자신의 재능을 찾지 못했고, 그렇게 암울하게 싸움이나 하고 다니다 재능을 찾게 된 것이다. 자신의 재능을 찾자 완득이는 갑자기 평소보다 더 활달해지며 여자친구까지 생기게 된다.사실 암울한 환경 때문에 재능이 가려진 것이 아니라 암울한 환경으로 인해 재능이 생겼지만 그 재능을 완득이가 알아차리지 못한 경우다. 어렸을 때부터 싸움을 배워 재능이 생겼지만 그 재능을 싸움 하는 데만 사용한 경우다.<br><br> 이 책은 환경의 영향을 받아도 성공 할 수 있다 를 보여준다. 비록 어머니도 도망가고,아버지는 난쟁이고,삼촌은 정신 지체 장애인,완득이는 싸움꾼 이었지만 이들 모두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결과가 어떻든 꿈이 있다는 것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했다는 것으로만 해도 그 자체로 아름답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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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3 02:0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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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1 강한희</title>
         <author>sh2010313</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7738517</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월플라워<br>저자:스티븐 크보스키 저<br><br>월플라워는 흔히 말하는…. 사회 집단에 소속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이들을 칭한다. 파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벽에 붙어 혼자 음료수를 홀짝대는 사람들. 찰리는 월플라워다. 친구가 없다. 고등학교에 들어서자마자 마주친 건 엄청나게 무서운 Senior 들 뿐이었다. 이런 찰리에게 찾아온 건 쌤과 그녀의 이복형, 패트릭이었다. 찰리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우정을 배운다. 진정한 성장소설이 아닐까?'<br><br>월플라워는 처음 영화로 접하게 됐다. 엠마 왓슨이 출연한 영화여서 더욱더 끌렸던 것 같다. 영화를 보고 나서 책을 샀다. 찰리의 편지 형식으로 이어지는 영화여서, 책으로, 글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글로 보니 생각했던것 처럼 좋았다. 찰리의 편지가 정말로 그의 성장을 보여주고, 나의 성장마저 도와주는 느낌이었다.&nbsp;<br><br>저번에 내가 읽었던 책, "호밀밭의 파수꾼"이 생각났다. 홀든 과 찰리는 분명 다른 성격을 가진 인물이었지만, 그들의 행동들이 겹쳐 책을 읽는데 참 재밌는 시간을 선사했다. 홀든의 사회에 대한 비판과 찰리의 사회 적응기는 참 다르면서도 비슷했다. 뭐 둘 다 성장하긴 했으니, 둘 다 성장 소설이니!<br><br>책은 색다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마약, 동성애, 입시, 왕따, 근친애 등등, 우리가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점을 겪고 있는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를 써내려 나갔다. 다소 자극적인 주제지만 나는 문제 없이 읽었던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건, 이들의 사춘기 시절을 내가 읽어 보게 됐다는 점이다. 곧 나에게 쌤과 패트릭 같은 친구가 오지 않을까? 싶다가도 그저 찰리의 사춘기 시절을 내가 읽었다는 사실에 만족하게 된다. 참 위로되는 책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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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3 11:4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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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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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베어타운<br>저자:프레드릭 배크만<br>이 책은 프레드릭 배크만이라는 사람이 쓴 글로,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오베라는 사람'의 저자다. 책의 초반은 상당히 지루하다. 그냥 주인공,배경,시간대 등등 이러저러한 내용을 설명하는데 반을 사용한다. 나는 왜 이렇게까지 길게 이야기를 집어놓은지 몰랐다.아니,그냥 이게 이야긴줄 알았다. 그러나 책의 뒷부분을 보고나서 깨달았다. 이러한 설명이 없었으면 아마 뒷부분의 이야기를 많이 헷갈려 했을거다. 주된 내용은 이렇다.베어타운 이라는 한 작은 아이스 하키 마을에 천재 소년이 온다.그리고 이 소년은 마을의 팀원들과 청소년부 준우승이라는 자리까지 올라간다.준우승까지 올라간 이후, 대망의 결승전을 앞둔 그날 밤, 더 큰 가능성을 이룰 수 있던 그날 밤,마을은 축제 분위기이다. 그렇기에 어른들은 아이들이 마리화나를 피우든 술을 마시던 그냥 넘어가려고 한다.그러나, 그날, 성폭행이 벌어진다.자칫하면 결승전에 나갈수도 없게 된 상황. 피해자 아이의 부모님은 필사적으로 아이를 보호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주민들은 그냥 덮고 넘어가려고 한다.그리고 이 책은, 그 일이 있은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책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했다.산다는 것.그건 무엇일까? 매 순간 생각하며 산다는 것일까,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그냥 살아간다는 것일까? 이 책에 나온 성폭행 사건과 비교해서 생각해보자. 마을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니라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사건을 덮어두려 한다.그것이 한 가족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사건이라도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지나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피해자 가족들과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남이 힘들어 할때 결코 지나치지 않는다.이들은 자신의 신념으로만 움직인다. 그 무엇도 이들을 막을수 없다. 돈 명예 권력 뭐든 말이다. 이들이야말로 세상을 사람들이자 매 순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마지막에 웃는 사람들이다. 결국 자신이 주었던 선행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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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3 13:4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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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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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확률의 과학, 양자역학<br>저자 : 이헌경<br> 1687년 뉴턴이 [프린키피아]를 출간한 후, 고전역학은 탄탄한 체계를 갖춰갔다. [프린키피아]의 출간 이후 200여 년이 넘도록 고전역학은 진리로 여겨졌고, 고전역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현상은 없는 것 같았다. 그러나, 1850년대 중반, 고전역학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흑체복사이론’이 등장한 것이다. ‘흑체복사이론’은 간단히 말해 입사하는 모든 복사선을 완전히 흡수하는 ‘흑체’가 내는 ‘복사의 성질’과 ‘흑체의 온도’에 어떠한 관계가 성립한다는 이론이다. 이 흑체복사이론의 발전과정에는 세 명의 과학자 빌헬름 빌, 존 레일리, 막스 플랑크가 등장한다.</div><div> 1800년대 후반, 독일의 물리학자인 빌헬름 빌은 물체가 내는 빛의 스펙트럼에서 가장 강한 빛의 파장은 온도에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 사실은 ‘어떤 온도에서든 물체는 여러 파장의 빛(전자기파)을 내지만, 전체 색은 가장 강한 빛의 파장으로 결정되며, 이는 물체의 종류에 상관없이 오직 온도에 의해 결정된다’라고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빌의 이론이 확실하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물체가 필요했는데, 이 물체는 스스로 빛을 반사하지 않고 모든 빛을 흡수하며, 오직 온도에만 영향을 받는 특징을 가져야 했다. 그래서 물리학자들은 ‘흑체’를 고안하게 된다. 결정적인 힌트를 얻은 빈은 실험을 한 후 이를 기반으로 한가지 공식을 생각해냈는데, 이것이 ‘빈의 변이법칙’이다. 1899년까지 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빈의 변이법칙을 확인했고, 19세기 말 빈의 변이법칙은 하나의 진리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그런데 ‘빈의 변이법칙’에는 두 가지의 큰 문제가 있었다. 첫 번째는 파장이 길어질수록 빈의 변이법칙이 맞지 않았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고전역학으로는 실험 결과와 맞아떨어지는 형태의 공식을 유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div><div> 비슷한 시기, 영국의 물리학자 존 레일리는 긴 파장에서의 상황을 설명하는 공식을 제안하는데, 이 공식은 ‘레일리-진스 법칙’이다. 레일리는 빛이 파동이라는 성질을 이용해 공식을 유도했는데, 이 식은 빈이 설명한 가장 강한 빛의 파장을 예측하지 못했고, 짧은 파장에서의 빛의 분포도 설명하지 못했다. 게다가 레일리-진스 법칙에 따르면 빛의 파장이 짧아지며, 즉 자외선 영역에서 복사 강도가 무한대로 나왔다. 이는 고전역학에선 성립했지만, 실험의 결과와는 전혀 달랐다. 실제로는 흑체가 밝은 황색에서부터 가장 뜨거운 백열에 이르는 스펙트럼을 발산한 것이다. (당시 이 문제는 ‘자외선 파탄’으로 불렸다) 시간이 흐를수록, 흑체복사 문제가 가져온 고전역학의 문제는 점점 커져만 갔다.</div><div> 1899년 12월, 막스 플랑크는 흑체복사문제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했다. ‘양자’라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그는 빛의 에너지가 연속적인 값이 아니라 어떤 단윗값의 정수배인 특정한 값만 갖는다는 가정을 세웠다. 이와 함께 플랑크는 빛이 진동수에 비례하는 값의 에너지만 주고받을 수 있다며 그 비례상수를 h로 뒀다. (이는 후에 ‘플랑크 상수’라고 불리게 되는 값이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플랑크의 공식은 빈의 짧은 파장에서도, 레일리의 긴 파장에서도 잘 맞았으며, 레일리-진스 법칙에서 발생한 에너지가 무한정 많아지는 모순도 해결할 수 있었다. 그렇게 <strong>‘양자역학’</strong>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div><div>&nbsp;지금까지 이 책의 첫 부분에 나오는 양자역학의 탄생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다. 사실 양자역학은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이 나올 만큼 아직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고 매우 복잡한 학문이다. 그런데도 20세기 과학자들이 양자역학에 주목하며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가장 위대한 물리학 이론인 이유는 양자역학이 적용되는 미시세계가 점점 우리의 일상에 녹아들고 있기 때문이다. (약간 주제에서 벗어나긴 하지만 현대인들이 지금 당장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컴퓨터,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여러 부품, 특히 반도체는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결정론적 고전물리학의 종지부를 찍고 확률과 통계로 세계를 인식하게 만든 양자역학. 아직까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고 완벽하게 해결되는 부분도 없는 불완전한 학문이지만, 지동설이 천동설을 뒤집고 향후 과학에 영향을 미쳤듯 양자역학은 미래에 필수적인 학문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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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3 15:2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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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831340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두근두근 백화점<br>저자: 알렉스 쉬어러<br><br>&nbsp;이 두근두근 백화점이라는 책은 언뜻 보면 뭐..헬로키티같은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전혀 다르다. 주택 문제들을 제대로 지적한 책이다.부동산은 집의 수요가 존재 하지만 범죄 도시 지역의 집만 공개 하는 등, 비리가 판을 친다.<br>&nbsp;<br>&nbsp;이 책의 주인공인 올리비아는 그녀의 엄마와 여동생 엔젤린과 함께 산다.돈이 부족해 수시로 이사를 떠나면서도, 엄마는 엔젤린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달밤의 여행이라는 호칭을 붙여서 야밤에 몰래 도주를 한다. 돈을 모아 집을 빌리려 하자 범죄 도시 사우스필드말고는 집이 없다고 한다.결국 부동산 직원은 다른 집도 소개 시켜주는데, 그 집은 입주하려면 4주가 필요했다. 4주 동안 지낼 곳이 없어지자 결국 스코틀리 백화점에서 지내게 된다. 영업이 종료 할 때 까지 숨어있다가 모두 사라지면 나와서 지내는 경우다.그렇게 몇날 며칠을 스코틀리 백화점에서 노숙을 하다 도둑을 발견 하게 된다.백화점에서 불법 노숙을 진행하는 리비가족도 신고할 처지가 아니었지만,도둑은 잡아야겠다고 생각해 신고를 하게 되고 도둑을 잡음과 동시에 경찰서로 끌려간다.&nbsp;<br><br>&nbsp;이 책의 진행 방식은 올리비아가 경찰서에 온 직후, 경찰들이 녹취를 해야 한다고 하자 자신의 이야기를 경찰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뭔가 진행 방식이 신선하다. 경찰서에 끌려온 사람이 경찰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전개 방식이 생판 처음 들어보는 전개 방식이다.<br>&nbsp;<br>&nbsp;어쩌다 보니 요즘 이 알렉스 쉬어러 라는 작가의 책을 여럿 읽게 되었는데 전개 방식이나 스토리, 끝맺음 이런 부분들이 신선해서 더 읽게 된다. 지난번 여기다 독서 감상문을 작성한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 도 미스터리+통조림 이라는 소재가 신선해 재밌었는데 이번엔 백화점+노숙 이라는 소재라 참신했다.<br><br>아까 말했듯이 주택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책이라 하였는데, 부동산 매물 밑장빼기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 알렉스 쉬어러 라는 사람의 국적은 영국인데,영국도 선진국이라 세계에서 손꼽히는 나라다. 그런 나라에서 이런 부동산 밑장빼기와 같은 수법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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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4 00:5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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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9030353</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br>저자 : 채사장<br> 토마스 쿤은 자신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패러다임’이란 무엇일까? 사전에 의하면 패러다임은 ‘한 시대 사람들의 보편적인 인식 체계나 사물에 대한 이론적인 틀’이다. 요즈음에는 용어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그 뜻이 ‘사고의 틀’ 정도로 많이 넓어졌는데, 사실 이는 토마스 쿤이 제안한 개념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쿤은 한 패러다임이 형성되기까지의 비합리적이고 정치적인 투쟁 또한 패러다임의 개념에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그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가 새로운 진보를 뜻하기보다는 단지 사고방식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 [과학혁명의 구조]에선 과학의 발전이 크게 4단계로 나뉘는데, 나는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으로 넘어가던 19~20세기의 상황에 비유해보도록 하겠다.</div><div><strong>1단계,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보편적인 진리가 존재한다.</strong> 1687년 뉴턴이 [프린키피아]를 출간한 후, 고전역학은 탄탄한 체계를 갖춰갔다. [프린키피아]의 출간 이후 200여 년이 넘도록 고전역학은 진리로 여겨졌고, 고전역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현상은 없는 것 같았다. 이런 식의 패러다임 안에서의 과학적 활동을 ‘정상과학’이라고 부른다. (정상과학이 발전할수록 패러다임은 확고해진다)</div><div><strong>2단계, 정상과학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변칙 사례가 발견되며 위기가 찾아온다.</strong> 그러나, 1850년대 중반, 고전역학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흑체복사이론’이 등장한 것이다. 이 이론은 1800년대 후반, 독일의 물리학자인 빌헬름 빌이 물체가 내는 빛의 스펙트럼에서 가장 강한 빛의 파장은 온도에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아내며 생겨났다.</div><div><strong>3단계, 변칙 사례가 계속해서 발견되며 위기가 심화되고 과학적 혁명이 발생한다.</strong> 빌은 흑체복사에 관한 실험을 진행한 후 ‘빈의 변이법칙’을 만들어내지만 ‘빈의 변이법칙’에는 두 가지의 큰 문제가 있었다. 첫 번째는 파장이 길어질수록 빈의 변이법칙이 맞지 않았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고전역학으로는 실험 결과와 맞아떨어지는 형태의 공식을 유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후 영국의 물리학자 레일리를 거쳐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가 ‘양자’라는 개념을 도입해 문제를 해결한다. (정상과학이 수용할 수 없는 변칙 사례가 계속 발생하면 패러다임에는 큰 위기가 찾아오고 정상과학은 붕괴하기 시작한다)</div><div><strong>4단계, 새로운 패러다임이 기존의 것을 폐기하고 혁명적으로 등장해 새로운 정상과학이 탄생한다.</strong> 막스 플랑크가 ‘양자’라는 개념을 도입해 양자역학이 탄생한 이후 대부분 과학자는 20세기 들어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발생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또다시 정상과학이 된다)</div><div>&nbsp; &nbsp;</div><div> 쿤의 패러다임 이동은 과학의 역사가 점진적인 진보의 역사가 아니라는 신선한 관점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다음 세대의 과학은 우리와는 전혀 공통점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과학일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 지금까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나오는 5개의 파트 중 &lt;과학&gt;에서 과학 철학에 관해 살짝 정리해봤다. 정리하면서 책 제목과 다르게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절대 얕은 지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과학의 발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깊은 내용의 지식을 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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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4 15:2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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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69451034</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위험한 과학책<br>저자:랜들 먼로<br><br><strong>"멍청한 질문에 제대로 답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에는 꽤나 흥미로운 곳에 도달할 때도 있더라고요"</strong><br><br>16년 인생 기준 가장 많이 돌려본 책이자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 위험한 과학책은 전 나사 소속의 웹툰작가, 랜들 먼로가 독자들의 엉뚱한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br>사람들은 저자에게 '진짜 광속구를 던진다면'이나 '지구가 팽창한다면'등 엉뚠한 질문을 하는데 언뜻 보기에는 그렇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을 보면 이게 정말로 위험한 범주를 넘어서 재앙인 것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원던 단원은'진짜 광속구를 던진다면'이라는 파트였는데, 우선 저자는 공의 속도를 실제 빛의 속도가 아닌 광속의 90% 속도로 던진다고 가정했다.(당연히 완벽한 광속구를 던지면 상당량의 '질량'이 태양계를 강타해 태양계는 산산조각나며 그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우선 투수가 공을 던진 순간 야구공이 분자를 너무 세게 들이받는 바람에 공기 분자 속의 원자들은 실제로 야구공 표면에 있는 원자들과 융합될 것이다. 융합에 의해 온갖 붕괴가 일어나며 엄청난 양의 감마선이 방출될 것이고, 많은 수의 파편들이 팽창하면서 커다란 플라즈마 버블을 형성한다. 이후 투수는 공중분해될 것이고 타자를 포함해 도시 전체가 증발할 것이다. 어떤가. 뭔가 신선한 내용이 아닌가. 자 그럼 몇가지 단원만 더 봐보도록 하자.<br>두번째로 인상깊었던 단원은 '치사량의 중성미자'에 관한 단원이다. 나는, 천문학을 좋아한다. 특히 천체물리학을 좋아하는데, 이 단원은 그런 나의 심금을 울린 단원이다. 중성미자는, 간단히 말해 존재하지 않는 입자다. 존재하지만 그 크기와 질량이 매우 작아 우리 몸을 매초 수조 개가 통과하나 10살 전후로 처음 중성미자에 맞아보게 된다(맞아도 이상 없다). 초신성은, 간단히 말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존재이다. 그런 초신성은 강한 핵융합으로 인해 초거성이 터지는 형태인데, 이때 막대한 양의 베타붕괴로 인해 상상할수 없을만큼 많은 중성미자가 나오게 된다.<br>그러니까 이 질문은, 초신성에서 얼마만큼의 거리에 있어야 치사량의 중성미자를 쐬게 되냐는 건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초거성의 외곽층에 있어야 치사량의 중성미자를 맞게 된다. 좀 시시한 결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이 질문은, 깃털로 사람을 넘어뜨릴 수 있다는걸 의미한다.<br>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단원을 한번 봐 보도록 하자.<br>이 단원의 제목은 '원소 벽돌로 주기율표를 만든다면'이다. <br>제목만 보면 감이 안 올거 같으니 부가설명을 하자면, 기체든 고체든 액체든, 원소를 어떻게든 벽돌 형태로 만들어서 원소 주기율표의 형태로 벽돌을 쌓는다는 내용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도록 하겠다.<br>"-처음 두 줄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쌓을 수 있을 겁니다<br>-셋째 줄은 쌓다가는 온몸에 불이 붙을 수 있습니다<br>-넷째 줄은 유독한 연기 때문에 죽을 수 있습니다<br>-다섯째 줄은 위의 모든 사항에 더해, 약간의 방사선 노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br>-여섯째 줄은 격렬하게 폭팔할 겁니다. 방사능을 띈 유독한 불길과 먼지 구름이 일면서 건물이 파괴될 겁니다<br>-일곱째 줄은 쌓지 마세요"<br>가장 흥미롭게 읽은 줄인 여섯째 줄에 대해 설명하자면, 여섯째 줄부터는 란타넘족이 사이에 끼어들어가 줄이 매우 길어진다. 여섯째 줄에는 프로메튬,폴로늄,아스타틴,라돈 등을 포함해 여러 위험한 원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아스타틴이 으뜸이다. 아스타틴은 일명 '존재하길 원치 않는 원소'인데, 방사능이 너무 강해서 아무리 큰 조각의 아스타틴도 스스로 내는 열에 의해 순식간에 증발해 버린다. 따라서 여섯째 줄을 쌓게 된다면, 앞에서 말한 모든 원소들에 의해(특히 아스타틴) 엄청난 열이 발생할 것이고 위에서 쌓은 원소들과 더불어 건물이 붕괴할 정도의 폭팔이 일어날 것이다.물론 방사는 수치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br>이 책은 조금만 읽어보기만 해도 얼마나 위험한 책인지 알 수 있다.조금 뒤쪽의 단원에는 지구를 멸망시킬 정도의 질문들도 존재한다. 이 부분이 작가의 재치 있는 유머와 함께 나의 취향을 완전히 저격했고, 이제는 가장 좋아하는 책 리스트를 쓸때 빠지지 않는 책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이 위험한 과학책에 대한 경고문을 쓰고 마치도록 하겠다.<br><br><strong>"이 책에 나오는 어떤 내용도 절대로 집에서 시도하지 마세요. 저자는 코믹 웹툰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의학 전문가나 안전 전문가가 아니에요. 저자는 불이 붙거나 무언가 폭발하면 손뼉을 치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안전 같은 것은 염두에 두지 않았겠죠? 출판사와 저자는 이 책에 담긴 정보로 인한 그 어떤 직. 간접적 부작용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nbsp;</strong></div><div><br>&nbsp;</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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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5 01:3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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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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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br>저자: 존 보인<br><br>&nbsp;이 책은 제 2차 세계대전 시절 한 유태인 소년과 독일 소년의 우정을 담은 책이다.도저히 친해질 수 없는 조합이었지만, 이 둘은 끝까지 친구를 지키다 같이 죽는다. 제 2차 세계대전의 독일의 홀로코스트의 참혹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br><br>&nbsp;여기 브루노라는 소년이 있었다. 브루노는 베를린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브루노의 아버지의 직속상관은 히틀러였고,그의 아버지의 직업은 사령관 이었다.어느 날, 브루노의 아버지가 아우슈비츠로 발령 받으며, 온 가족이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로 옆 건물에 살게 된다. 브루노의 창문에선 유태인들이 수용소에 갇혀있는 모습이 보였지만, 브루노는 유태인과 독일이 어떤 관계인지 몰랐고 그 장소가 어디인지도 몰랐다. 브루노는 그저 그들이 양복 대신 줄무늬 파자마를 입어서 부러웠을 뿐이다. 브루노의 꿈은 탐험가였다.그 당시에는 이미 점령 국가들이 지도를 다 밝혔지만 그는 상관하지 않았다. 브루노는 그 주변을 탐험하다 쉬뮈엘 이라는 소년을 만난다.그는 유태인이었고, 생년월일과 나이가 브루노와 같았다.철조망만이 그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다.그 후 그들은 1년 동안 그들의 직책이나 인종과 상관없이 말이다. 이제 브루노와 그의 가족들은 아버지만 이 아우슈비츠의 집에 남겨두고 다시 베를린의 집으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 떠나는 D-DAY, 브루노는 쉬미엘의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쉬미엘이 준비해준 줄무늬 파자마 수용복 으로 갈아입고 수용소 안으로 들어간다.하지만 그때 군인들이 그들을 대형을 세운 뒤 어느 방안으로 집어넣었다.그들은 그 방안에서 서로 손을 잡은 채 독가스 방에서 독가스로 인해 같이 죽는다.<br><br></div><div>&nbsp;이 책은 부러울 게 없던 독일 사령관의 아들과 비참했던 유태인과의 우정을 잘 보여준다.이 책의 마지막, 방이 어두워지고 독가스가 살포 될 때, 극도의 공포를 느끼며 브루노는 쉬미엘의 손을 잡으며 이런 다짐을 한다.</div><blockquote><pre> '무슨 일이 있어도 쉬미엘의 손을 놓지 않을꺼야'</pre></blockquote><div>&nbsp;자신의 아들이 수용소 안에 있는 줄 모르고 독가스 살포 명령을 내린 아버지는 정신이 이상해졌지만, 그동안 자신이 살포 명령을 내려 죽은 유태인들도 모두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아들이었다.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이런 살포 명령들을 한 아버지는 후에 이 사실을 안 다음 직무 유기 라는 죄명으로 끌려간다.자신이 유태인들을 끌려가게 한 그 모습처럼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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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5 04:2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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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32 이현서</title>
         <author>sh211093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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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코딩하는 소녀<br>저자) 타마라 아일랜드 스톤<br><br>이 책은 요즘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던 저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제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br><br></div><div>이 책 " 코딩하는 소녀 "의 주인공인 앨리는 여름방학 동안 '코드 걸스'라는 코딩 캠프에 참여하여 '클릭드'라는 앱을 개발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클릭드'라는 앱은 자신과 가장 맞는 친구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앱에서 하는 질문에 답을 하면 여러 사람들의 답을 한 내용을 정보로 그 정보를 분석하여 자신에게 가장 맞는 친구를 찾아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이 앱을 가지고 '좋은 세상을 위한 게임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따게 되고 자신의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 앱을 사용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여러 일들과 여러 생각들을 통해 선택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div><div><br></div><div>따라서 저는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올린 질문이 책 속의 앨리가 만든 앱 '클릭드'가 만들어 준 친구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div><div><br></div><div>일단 책 속에서 '클릭드'가 친구 사귀기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는 했지만 친구들 사이에 일어나는 생각지 못한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부정적인 면에 마음이 더 갔습니다. 그리고 앱은 프로그래밍 된 것으로 친구 사이란 감정에 대해 다 이해하는 프로그래밍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런 앱의 개발이 진짜 친구 사귀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 이런 앱은 도움이 별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앱은 우리가 사용하는 얼굴책과 비슷한 용도인데, 저는 인맥 만들기 용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에 깔지 않았기에 이 앱도 책 내용에서처럼 개인정보 유출만 많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사이버 친구가 아닌 곁에 둘 수 있는 친구를 친구로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앱은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div><div><br><br></div><div>특히 이 책에는 친구간의 우정과 앱 개발을 위주로 내용이 흘러가는데 나도 나중에 앱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앨리는 자신이 만든 앱 클릭드에서 오류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데, 이 시도는 실패가 아닌 시작이였고, 이 일은 앨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nbsp;</div><div><br><br></div><div>작가는 마지막에 이런 말을 합니다. "코드는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지만, 친구 관계는 다시 만들어 낼 수 없어"</div><div>이 책은 코딩을 사랑하는 학생들과 친구관계로 고생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div><div>그리고 저도 앨리처럼 언제든 내 편이 되어주는 친구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는 중학교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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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5 14:5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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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32 이현서</title>
         <author>sh2110932</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0107986</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달러구트 꿈 백화점<br>저자) 이미예<br><br>내가 읽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라는 책은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책이다.</div><div>이 책을 꿈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어른들을 위한 힐링 판타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이 책은 모든 연령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 책을 읽을 때는 다른 독자들이 느낀 것과 같이 해리포터와 비슷한 판타지물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nbsp;<br><br></div><div>그리고 자기 전에 이 책을 읽고 자면 좋은 꿈을 꾸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실제로 읽고 자봤지만 너무 깊게 잠든 탓에 꿈은 꾸지 못했다.<br><br></div><div>중간중간에 주인공 페니가 아닌 손님들의 입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서로의 평판이나 꾸었던 꿈들이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div><div>그리고 작가의 표현력이 뛰어나서 등장인물들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재미도 있었다.<br><br></div><div>사실 꿈 제작자들의 이름이 좀 충격이었다. 마치 동화속에서만 나올 것 같은 이름들... 참! 이 책은 초등학고 고학년 이상이 보기를 추천한다.</div><div>중간에 산타 할아버지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br><br></div><div>그리고 내가 이 책에서 가장 크게 자각했던 부분은 동물도 꿈을 꾼다는 점이었다.</div><div>나는 인간만이 꿈을 꿀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동물도 꾼다는 걸 알게 되니, 신기했다.<br><br></div><div>이 책을 읽으며 가장 궁금했던 점은 예지몽이 실제로 있느냐. 였다. 아직 한번도 예지몽을 꿔본적이 없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br><br></div><div>또한 꿈을 꾸면 돈과 같은 물질적 가치가 아닌 설렘, 희망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들이 배달 온다는 것이 인상깊었다.<br><br></div><div>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꾸는 것만이 아닌 희망도 함께 얻어간다.</div><div>달러구트 백화점에서 일하는 분들은 모두 밝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신다.</div><div>모두 낙천적이시고 쉽게 생각해서 인생이 재밌으신 것 같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걱정 보다는 일단 시작하는 이 분들이 대단한 것 같다.</div><div>따라서 이 책은 잠이 잘 안 오시는 분들과 삶이 무기력해지신 분들, 새로 시작할 희망을 얻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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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5 15:0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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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31 이윤서</title>
         <author>yoonseo020706</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0115778</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가해자는 울지 않는다<br>저자: 성실<br>&nbsp;이 책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 폭력과 학교 폭력이 보통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배경 등을 나타낸 책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기차고 행복하게 지내지만 우리가 아닌 다른 누군가는 따돌림을 당하거나 심한 학교 폭력에 시달린다. 가끔 뉴스를 틀어서 보면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학생 자살'이다. 보통 학생들은 학업, 경쟁, 친구간의 왕따로 인해서 자살을 한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 중 하나인 학교 폭력을 소설로 지어 쓴 글이다. 시작은 경찰서를 배경으로 주인공 '이아든'이 방관자의 입장에서 진술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설명되고 풀어져나간다.&nbsp;</div><div>&nbsp;주인공인 아든과 남순은 동우네 패거리 중 한 명이었다. 동우는 동우의 존재감으로도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일진이었다. 어느날 동우네 패거리는 지나가던 아이를 잡아 돈을 뜯고 있었다. 아든과 남순은 돈을 뜯고 때리고 성희롱을 하는 동우네 패거리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으나 순순히 따른다. 그렇게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때 한 여자아이가 선생님을 불러와 동우네 패거리와 아든, 남순은 당황하며 도망간다. 그렇게 교무실 앞에서 붙잡힌 후 선생님을 부른 여자아이가 누군지 추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든과 남순네 반의 여자아이인 '수아'인것 같다고 말을 꺼내자 모두들 수아을 욕하며 괴롭힘의 대상이 수아가 되어버렸다. 수아는 계속 괴롭힘을 당해 처음에는 당당히 하지 말라고 하엿지만 가면 갈수록 말을 못하며 움츠려 있었다. 반 아이들도 수아를 피했고 동우 패거리는 결국 아든과 수아의 추억의 인형을 찢어버린다.&nbsp;</div><div>&nbsp;아든과 남순은 치킨집 전단지 알바를 하며 점점 생각이 바뀌어간다. 둘 다 싸움에는 관심이 없었고 동우의 행동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고 있었기 떄문에 항상 원치 않게 불려 나갔다. 하지만 남순과 아든은 괴롭힘을 당하는 수아에게 점점 호감이 생기고 도와주게 된다. 남순과 아든과 수아가 친해지게 된 계기는 수아가 1학년 후배에게 돈을 뜯기고 있을 때 도와준거에서 시작되었다. 그날 남순은 수아에게 사과를 하였고 수아와 남순은 친해지게 되었다. 남순과 친했던 아든도 수아와 같이 다니게 된다.&nbsp;</div><div>&nbsp;그렇게 생활을 하다가 호제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게 된다. 호제라는 아이도 동우와 같은 부류에 속하는 흔히 말해 일진이었다. 그렇게 반은 호제와 동우 분위기에 휩쓸렸고 모든 건 두 명이 정했다. 그러다가 호제는 수아에게 관심을 보이며 수아에게 호감을 표시한다. 화장을 진하게 하고 교복을 줄여 호제의 관심을 사려는 여자아이들과 다른 여자아이들도 호제가 수아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후 달라붙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안가 호제가 수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자 아이들은 순식간에 바뀌었고 수아가 주려는 과자 조차도 살이 찐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그 때 남순과 아든이 머쓱하고 무안하던 수아을 도와주며 아든도 수아에게 사과하게 된다. 호제는 그 모습을 보고 인상을 구기고 수아에게 다시 달라붙기 시작한다.&nbsp;</div><div>&nbsp;호제는 동우와 함께 지내는 일이 많았지만 처음부터 동우를 좋게 보고 다가온 것은 아니다. 아니 어쩌면 동우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다가왔을 것이다. 자신의 눈에는 그저 작은 맹수였을 뿐이었을 테니까. 동우와 호제는 결국 구관에서 몸싸움을 하고 승자는 호제가 되었다. 하지만 둘은 그 뒤로 아무일도 없다는 듯 같이 지냈다.</div><div>&nbsp;호제는 수아에게 심한 스퀸십을 자주 했었고 가끔 도가 넘는 장난을 칠 때도 있었다. 수아는 그런 점 때문에 호제가 정말 싫었지만 자신을 왕따에서부터 꺼내 주었기에 뭐라고 하지도 못했다. 그렇게 생활을 하다가 호제는 갑자기 남순과 아든을 부르며 자신이 수아에게 고백할 것이라며 도와달라고 한다. 동우도 함께 불렀다며 자신이 고백할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고 한다.&nbsp;</div><div>&nbsp;호제가 수아에게 고백할 장소인 구관으로 수아를 부르고 호제는 수아에게 고백한다. 동우와 남순, 아든은 옥상 문 뒤에서 몰래 구경하고 있었다. 호제의 고백에 수아는 정말 당당하고 또박또박한 발음과 목소리로 호제를 찼다. 사실 수아는 몇번이고 호제에게&nbsp; 싫다고 말을 했지만 호제는 그걸 부끄러움으로 알았는지 수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옥상 뒤에 셋은 그 모습을 보고 내심 뿌듯해 하기도 했지만 잠시 뒤, 호제와 아든이 눈이 마주친 뒤 호제의 눈빛이 바뀌어버렸고 순식간에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호제는 수아의 팔을 거칠게 잡았고 수아에게 화를 낸다. 그러다가 호제는 수아의 팔을 세게 놓았고 수아는 옥상에서 떨어지게 된다. 이 장면에서 아주 무서운 것은 호제가 당황하지 않으며 수아가 스스로 자살했다고 한 것이다.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고 주위 아이들에게 말하며 말이다. 그 후 아이들은 경찰과의 진술에서 모두 자살이라고 했지만 아든만이 사실을 말했다.&nbsp;</div><div>&nbsp;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우리 반에는 그런 아이가 없는지, 또 우리 학교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까 등등 말이다. 사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잘 나가지 못해 학교폭력이 잘 일어나지는 않지만 학교 밖,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우리 동네에서 학교 폭력이 일어나 뉴스에 나간 적도 있다. 나는 이 책에서 호제가 가장 무서웠던 것 같다. 자신이 놓은 팔로 떨어져버린 수아를 보고 자살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뻔뻔하고 겁쟁이 같이 보였다. 또한 만약 내가 왕따를 당할 때 내 주위에 몇 명의 친구가 있을지도 생각해 보았다. 지금은 친구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내가 왕따를 당한다면 뒤돌아설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고 또한 나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며 소중히 대해야겠다. 그 친구들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니까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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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5 15:1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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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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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미움받을 용기<br>저자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br>&nbsp;[미움받을 용기].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제목이다.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모두에게 고통으로 작용하며, 타인에게 미움받지 않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거늘! 나 자신에게 필요한 용기도 부족한 마당에 굳이 미움을 받기 위한 용기를 얻어야 한다니? ‘미움받을 용기’가 진짜 의미하는 바를 알기 전에는 어쩌면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지 모른다. 칸트는 극히 자연스럽고 충동적인 욕망을 일컬어 경향성이라 하였는데, 이 책에 나오는 철학자는 그러한 경향성에 이끌려 사는 삶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 한다. 심지어 그는 자유를 행사하는 것에 대가가 따르며,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게 무슨 괴상한 소리인가?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증거이자 스스로 방침을 따르는 것이라니?</div><div>&nbsp; &nbsp;</div><div>&nbsp;위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제의 분리’를 먼저 알아야 한다. 아들러는 모든 고민이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한 인간으로 자립하여 사회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생의 과제’를 직시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인생의 과제는 개인이 사회적인 존재로 살고자 할 때 직면할 수밖에 없는 인간관계이다. 우선 우리는 타인과 개인의 과제를 분리해서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식에게 공부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자식의 과제인 ‘공부’를 부모의 과제로 잘못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타인과 개인의 과제가 분리되지 않으면 개인은 타인과의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div><div>&nbsp; &nbsp;</div><div>&nbsp;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남이 나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싫어해도 상관은 없다. 왜냐하면 ‘나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라는 것은 나의 과제이지만 ‘나를 싫어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하는 것은 타인의 과제이기 때문이다. 자유를 누리며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미움받을 용기’ 또한 필요하다. 인간관계의 열쇠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으므로,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nbsp;요즘 사람들은 수많은 카메라를 의식하며 살아간다. 바로 ‘타인의 눈’이라는 카메라이다. 많은 사람이 서로를 의식하고,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무엇이 우리가 타인을 의식하게 만드는가? 그것은 바로 열등감이다. 내가 타인보다 못하다는 주관적인 생각.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분명 우리는 객관적인 사실을 바꿀 순 없다. 하지만 자신이 타인보다 못하다는 것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다. 우리는 주관적인 생각을 변화시켜 열등감에서 해방될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nbsp;기독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니버의 기도’라는 기도문이 있다.</div><blockquote><strong>“신이여, 바라옵건대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은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strong><br><strong>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strong><br><strong>그리고 무엇이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며 무엇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인지</strong><br><strong>구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십시오.”</strong></blockquote><div>내 생각에 이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은 위의 기도문으로 완벽하게 요약된다.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이 내용을 알고 이상적인 자신을 추구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타인의 과제가 아닌 <strong>‘나의 과제’</strong>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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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5 15:3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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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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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수난이대<br>작가:하근찬<br>이 작품은 ‘수난 이대’라는 제목이 암시하는 바와 같이, 아버지와 아들 두 세대 가 겪은 가족사적 수난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역사와 인간의 삶은 떼어 놓을 수 없는 상호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일제 말기와 6.25 전쟁 경험이 한 가족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극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br>&nbsp;<br>&nbsp;아버지는 일제의 강제 징용으로 끌려가 팔 한 쪽을 잃고, 아들은 6.25에 참전하여 다리 한 쪽을 잃고 모두 불구가 되고 말았다. 이것은 부자 두 세대가 겪은 수난의 과정을 통해서 이 땅의 현대사가 경험한 역사적 비극을 상징한 것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내용은 그러한 피해의 확인에 있지 않다. 차례로 팔과 다리를 잃은 이 두 세대가 서로 도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장면에서 명백히 읽을 수 있는 바와 같이, 비극의 상처와 아픔을 서로 감싸고 도우면서 극복해 가려는 의지가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러한 정경은 이 땅의 현대사를 거쳐 갔던 우리 민족의 비극적 체험, 즉 역사적 시련을 극복하는 의지적인 삶의 자세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작품적 의도를 암시한다고 할 수 있다.<br>&nbsp;<br>&nbsp;고등어를 든 진수를 업고 박만도가 건너는 외나무다리는 바로 주제를 표출하는 배경인 동시에 유기적 구성의 훌륭한 장치로 작용하고 있다. '외나무다리' 자체가 갖는 그 모양새의 허술함과 불안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르는 강물속에 오랜 세월 동안 놓여 있었다는 그 항존의 강인함이 곧 주제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외나무다리'는 비극적 역사의 상징인 동시에 극복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이 소설의 진정한 주인인 셈이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민족 수난과 비극을 그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부자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행위를 통해 불구인 분단 상황을 협동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제시함으로써 민족의 비극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하겠다. 따라서 이 작품의 주제는 절정 단계인 이 부분에서 제시한 '현대사의 비극과 그 극복의 의지'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살아가는 참담한 시대의 인간들이 끝까지 삶의 의지를 포기하지 않고 역사적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데에 이 작품의 근본적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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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5 22:4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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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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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핵 폭발 뒤의 아이들<br>저자: 구드룬 파우제방<br><br>&nbsp;이 책은 핵무기의 위험성을 경고함과 동시에 핵 폭발이 일어난 후,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법과 질서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돈이 화폐로서의 가치를 잃고 다시 원시시대 같은 물물 교환으로 바뀌는 세상을 보자면 전쟁터가 따로 없다.<br><br>&nbsp;이 책의 주인공의 가족은 유디트 누나, 아빠,엄마, 주인공,동생 케르스틴 으로 구성된 가족이었다. 그들은 고조되던 정치로 전쟁이 언제 일어날 지 몰랐지만, 긴 정치 싸움에 진절머리가 나서 할머니 집으로 가게 된다. 할머니 집으로 가는 행동까지는 좋았지만 그 뒤에 일어난 일이 문제였다.그들이 할머니 집으로 가는 와중에 서독에서 동독으로 핵무기가 날아 왔으며 할머니 집 바로 옆이었던 폴라가 초토화 된다.핵 폭발이 일어날 때,그들 모두 폭발을 바라봤고 섬광도 바라봤다.하지만 그들은 창문을 닫는데 급급해서 그때 섬광을 본 일은 잊어버린다.어떻게 보면 운이 좋다 말할 수도 있을 것 이다.그들은 곧장 그들의 할머니 집으로 가는데, 할머니 집은 쉐벤보른 이었는데,쉐벤보른은 그나마 다른 곳들에 비해 오염이 덜 되었 다. 폴라는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이 뭉개졌으며, 그들의 집인 프랑크푸르트는 도시가 알아 볼 수 없이 사라졌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나마 오염이 덜 된 것 이었다. 후에 전염병과 기아 까지 합해서 5000명이던 쉐벤보른의 인구가 1000명으로 감소했다. 아무튼 그들의&nbsp; 조부모는 이미 폴라로 떠난 뒤였고,폴라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들은 아이들을 받아주며 생활을 연장하다,케르스틴이 장티푸스로 죽은 것을 시작으로 유디트 누나가 핵 폭발로 인한 원자병으로 죽는다.이런 생활을 계속 버티다 핵폭발이 일어나기 2일 전에 임신한 동생이 태어나게 된다. 엄마는 동생을 낳자마자 과다 출혈로 사망했고 동생은 핵 폭발이 기형을 불러 두 눈이 없이 기형아로 태어나게 된다.아빠는 동생을 제 손으로 죽이고 엄마와 동생을 같이 묻는다.그 후,그들은 다시 학교를 열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으로 끝이 난다.<br><br>&nbsp;250P 라는 언뜻 보면 짧은 페이지 속에 핵 폭발의 위험성과,또 생존자들이 생명을 연장하는 모습을 이 책은 잘 표현 했다. 핵 폭발을 직접 겪은 1세대가 낳은 자식들도 핵의 영향을 받아 기형으로 태어나게 되고,그렇게 오염이 다음 세대로 계속 진행 되는 것이다.이렇게 많이 돌려본 책은 몇 년 전부터 읽기 시작했던 살아남은 자들이나 위험한 과학책과 이 책이 유일 할 것이다. 이 책은 한 가지 사실을 더 말해 주고 있는데, 핵무기를 사용하면 자신의 나라도 황폐해 진다는 것이다. 서독은 동독에게 핵을 사용했지만,후에 서독에서 온 생존자는 서독도 황폐해 졌다고 말한다.핵무기는 진짜...없어 져야 할 무기 라고 다시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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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6 01:2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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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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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과학향기<br>저자 : KISTI 과학향기편집팀<br> 들어가기에 앞서, 이 책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책이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으로 전학 온 친구가 있었다. 처음에는 전학생이라는 의미가 강해 나와 어색한 사이였지만 그 친구도 나처럼 과학을 좋아했고, 서로 대화가 통하는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그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책인데, 그 친구에게도 한 권밖에 없는 책이었기에 나에게는 더욱 특별한 책이다.</div><div>이제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겠다.</div><div>&nbsp; &nbsp;</div><div> 일반적으로 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들 말한다. 아침 시간이 가장 집중력과 사고력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는 더 먹히지 않을 것 같다. 지난 2013년, 스페인의 마드리드대학 심리학과 연구팀은 12~16세 청소년 88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저녁형 인간이 창의력이 높고 귀납추리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우수하다고 발표했다. 영국 런던정경대 사토시 가나자와 교수팀도 지난 2009년,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다. 제목은 ‘왜 저녁형 인간이 더 영리한가’로 미국의 청소년 20,745명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과 IQ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집단의 IQ가 더 높게 나왔다. 연구팀은 이를 ‘사바나 IQ 상호작용 가설’에 적용해 인간은 낮에는 생활을 위한 일을, 밤에는 독창적인 일을 하며 진화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일수록 더 늦게까지 깨어있도록 발달했다고 분석했다. 사바나 IQ 상호작용 가설은 인류의 진화에 있어 지능이 높은 개인이 지능이 낮은 개인보다 새로운 상황을 이해하고 처리하는 데 더 능숙했기 때문에 지능이 높은 인류가 진화를 이끈다는 내용이다.</div><div>&nbsp; &nbsp;</div><div> 하지만 아침형 인간의 학업성적이 더 좋다는 것을 근거로 위의 연구를 반박할 수 있는데, 이는 사회적 구조가 아침형 인간을 기준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생리학적으로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멜라토닌의 분비가 평균 3시간 늦기 때문에 수면 시작 시간이 아침형 인간에 비해 늦다. 아침형 인간은 초저녁에 깊은 잠을 자고 새벽으로 갈수록 얕은 잠을 자는 반면, 저녁형 인간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깊은 잠을 잔다. 저녁형은 매일 아침 가장 깊게 잠을 잘 시간에 억지로 눈을 뜨고 일을 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 그렇다면 저녁형 인간이 항상 좋은 것일까? 그렇지만은 않다. 지난 2015년, 고려대 안산병원 김난희 교수팀은 47~59세 성인 남녀 1,620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CT 촬영, 생활 습관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학술지 ‘임상 내분비학 신진대사’에 게재했다. 남성의 경우, 저녁형이 아침형보다 비만인 확률이 3배, 노화에 따른 근육 감소증에 걸릴 위험은 4배 컸고, 2형 당뇨에 걸릴 가능성도 컸다. 여성 역시 저녁형이 아침형보다 심장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두 배 높았다. 연구팀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순 없지만, 저녁형은 늦게까지 깨어있는 경우가 많아 야식을 먹는 경우가 잦고 늦은 밤, 가로등이나 TV와 같은 인공 빛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인슐린 작용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질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낮 햇빛은 적게 받고 밤에 조명을 많이 받는 저녁형의 생활 방식이 생체시계와 환경 사이에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div><div>&nbsp; &nbsp;</div><div> 지난 2003년, 사이먼 아처 영국 서레이 대학 교수팀은 수백 명을 대상으로 아침형과 저녁형을 나눈 뒤 유전자를 분석, 저녁형이 아침형보다 PER3 유전자가 짧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이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이에 최근에는 똑같은 출근 시간을 강요하기보다 각 유형에 맞게 근무 시간을 조율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15년, 독일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의 틸 뢴넨버그 교수는 아침형과 저녁형에 따라 근무 시간을 배치하면 사람들이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일의 만족도도 높으며 휴일에도 잠을 더 적게 잔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소개했다.</div><div>&nbsp; &nbsp;</div><div> 결론적으로 중요한 것은 어느 한 집단이 일방적으로 다른 집단에 맞춰서는 안 되며, 각 집단에 맞는 사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혹시 우리 주변에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강요당하는 탓에 자신의 기량을 최대로 발휘해 볼 기회조차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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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6 15:0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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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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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달과 6펜스<br>작가:윌리엄 서머싯 몸</div><div><br></div><blockquote>"<strong>정말 자기가 바라는 일을 하고,<br>자기가 만족하는 상황에서<br>마음 편히 사는 것이<br>그것이 인생이다."</strong></blockquote><div><br>'달과 6펜스'는,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라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책이다. 책의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는 처자식이 딸린 마흔 살의 가장이자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갑자기 집을 나간다. 찰스 스트릭랜드는 이기적이고 주관적인 내면의 욕망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다. 그는 관습과 통념을 무시할 정도로 무식하며, 타인의 배려와 희생에도 냉소적이다. 그는 친구를 배신하고, 아내를 죽음으로 몰아갔음에도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그가 집을 나와 타히티 섬에 정착한 이후, 그는 자족적인 삶을 산다. 그는 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됨으로서 그의 예술이 본연의 모습을 찾는다. 그렇게 그는 병에 걸리면서까지 벽화를 완성하지만, 유언에 따라 섬의 인물 아타가 이 벽화를 불살라 버린다.<br><br>과연 이상(꿈)의 실체란 무엇일까.<br>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만들어낸 예술작품은 과연 자신의 죽음 앞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작가가 말하는 위대성이란 무엇일까. 이상(꿈)의 실체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그림으로 완성할 수 있었을까.스트릭랜드의 이상의 실체가 결국 자기 존재의 확인이었다고 한다면 도대체 인생과 함께 함께 묻어버린 그 이상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br><br>항상 1등을 하지만 찢어지게 가난한 아브라함과 항상 2등을 놓치지 않지만 1등을 할 수 없는 알렉의 인생관을 보면<strong><br></strong>이 책의 주제인 '이상과 현실'과 깊은 연관이 있다.<br>아브라함은 지금까지 1등의 삶을 얻었지만 어느 순간 일말의 후회도 없이 1등의 삶을 과감하게 버리고 사랑하는 여자와의 자족적인 삶을 택한다.<br>그리고 아브라함이 버린 그 자리를 운 좋게 복권처럼 안고 성공한 삶(일반적으로)을 사는 알렉은 아브라함을 비웃으며 속물적 평가를 한다.<br><br>누가 더 행복할까.<br><br>화자는 아브라함의 결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br><br></div><blockquote><strong>그것을 위해 겨우 반시간 정도 생각한 끝에 자기의 좋은 직업을 내동댕이치기까지는 상당한 '인격의 힘'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그뿐인가. 그 갑작스런 결정을 하고 난 뒤에 가서도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 데에는 한층 더한 '인격의 힘'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strong></blockquote><div><br><br></div><div><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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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6 23:4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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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1428877</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지붕 밑의 세계사<br>저자: 이영숙<br><br>&nbsp;지난번에는 이 시리즈인 옷장 속의 세계사로 이 감상문을 작성했지만 이번엔 그 옷장 속의 세계사의 후속 편인 지붕 밑의 세계사로 돌아왔다. 어쩌다 보니 이 이영숙 작가 님의 일상생활에서 세계사를 배우는 이 시리즈를 자주 읽게 되는 것 같다.<br><br>&nbsp;이 책은 예상 했듯이 집 안의 가구들이나 방을 가지고 세계사를 설명한다.지난 시리즈인 음식이나 옷장보다는 범위가 더 크고 넓다.<br><br>&nbsp;집 안에 책장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아마 적더라도 거의 모두가 책은 가지고 있을 것 이다.책은 원래 이렇게 흔하지 않았다.몇몇 금수저 귀족들만 가질 수 있었는데 서양 인쇄술의 시초이자 시작인 구텐베르크가 구텐베르크인쇄술을 발명하며 지금과 같이 전보단 훨씬 흔해졌다.전에는 성경을 만들 때 양 가죽 200 개가 필요하여 책 한 권=양 200마리 라는 미쳐버린 공식이었다.그리고 그때는 양 가죽을 사용했다고 말했는데,양 가죽이 두꺼워서 지금과 같은 필사가 아니라 글씨를 양 가죽에 새기는 수준이었다.이런 힘든 작업 덕분에 가끔씩 구텐베르크 이전에 쓰여진 책을 보면 한구석에 수도사들이 "주님 춥나이다"라고 농담조로 적어둔 글들을 볼 수 있다.<br><br>&nbsp;다락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대부분 좁고 어두운 곳 이라고 떠오를 것 이다.하지만 그런 좁고 어두운 곳에서 안네는 2년 넘게 숨어서,세상이 다시 따듯해지고 밝아 질 때까지 기다렸다. 안네는 유대인이었다. 안네가 유대인 이므로 부모님들도 당연히 유대인 이셨다. 안네와 그녀의 가족은 비밀 다락방에서 1442~1444년까지 숨 죽인 채 2년을 숨어 지냈다. 나치를 피하기 위해 그렇게 숨어 지내다 1444년에 발각되어 가족 전부가 수용소에 끌려갔다. 안네의 아버지만이 살아 돌아 왔는데,그때 그들에게 음식을 나눠준 여인이 일기를 갖고 있어서 그녀의 아버지는 그 일기를 출판했고,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안네의 일기가 되었다.죽은 딸의 일기를 출판하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땠을지는 눈에 선하다.<br><br> 이렇게 지금은 2가지 예시만 이곳에 적었지만 이 예시들 말고도 몇 개의 예시가 더 있으니 궁금하면 읽어보길 바란다. 한 시대의 역사만 나와있지 않고 여러 시대의 세계사를 한 집안의 물건으로 묶어 설명하는 이 방식이 신선하여 계속 이 시리즈를 읽었던 것 같다.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이 만들어지거나 관련 사건을 세계사로 풀어 낸 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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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7 00:2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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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1830860</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생각한다는 것<br>저자: 고병권<br><br>&nbsp;이 책은 철학에 대해 담고 있다.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철학이 쉬운 것을 어렵게 설명하는 쓸모 없는 학문이라 생각했지만,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제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 하겠다.<br><br>&nbsp;과연 철학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도 철학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철학은 그냥 생각하는 것이다.어떠한 주제나 생각에 대해 깊이 생각 해보는 것,그게 철학이다.보통 사람들에게 "너희 집 좋아?"라는 문장을 물어보면 보통 이런 뜻으로 해석이 된다."너희 집 돈 많아?" 꼭 돈=행복 이런 공식은 우리 머리 속에 언제부터 자리 잡고 있었을까.돈이 많다고 행복한 게 아니다.돈이 많으므로 선택권이 넓어지고 그 선택지에 따라 행복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nbsp; 돈 많은 영화배우들도 속으론 불행한 사람들이 많다. 다시 말하지만 꼭 돈이 많다고 행복하다는 공식을 버려라.<br><br>&nbsp;여기 두 가지 로빈슨 크루소의 버전이 있다. 하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원본 버전이고 다른 한 가지는 트루니에가 쓴 방그리데라는 제목이다. 방그리데는 프랑스어로 금요일 이라는 말이다.이 두 개의 차이점은 프라이데이를&nbsp;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다.두 로빈슨 크루소는 처음에는 프라이데이를 모두 노예로 생각했다.하지만 방그리데의 책엔 프라이데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은 로빈슨이 그를 친구로 맞는 내용이다.그리고 이러한 관점의 차이 덕분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책이 되었다.<br><br> 이 책은 앞서 말했듯이 여태 까지 어렵게만 알고 있던 철학을 철학자의 시선으로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나처럼 철학에 대해 편견이 존재했던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그 사고에 철학적 기운을 이 책이 불어 넣어 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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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7 23:4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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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4 조용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1842356</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이기적 유전자<br>저자:리처드 도킨스<br>독후감거리 떨어지면 쓰려 했던 전설의 명작, 이기적 유전자를 리뷰해보도록 하겠다.<br><br></div><blockquote><strong>"인간은 이기적 유전자의 복제 욕구를 수행하는 생존 기계다"<br></strong><br> -한문장으로 책내용 요약가능</blockquote><div><br><br>친구들에게 과학책을 추천해달라 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던 책이 바로 이 이기적 유전자다. 나는 지금도 약 1년 전, 이 책을 구입하고 읽었을때가 잊혀지지 않는다. 이 책은 나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준 책이자, 나의 '인간'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꾼 책이다.책을 일은 후 한주 동안은 이른바 '이기적 유전자 휴유증'에 시달렸는데, 세상 모든 만물들을 유전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기 위해 애썼던 기억이 있다.<br>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할만한 요소들이 굉장히 많다. 특히, '세대간의 전쟁', '암수의 전쟁',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단원은 읽어보면 무릎을 탁 칠만한 요소들이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단원은 암수의 전쟁에 관한 단원이었는데, 여자와 남자의 행동(인간포함)을 대부분 유전학적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고, 그게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논리적이고 더 많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었다는것에 놀랐다.<br>특히, 내가 인상깊게 읽었던 단원은 '밈'에 관한 단원이다. 이것은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간의 뇌와 뇌 사이에 추상적인 무언가가 퍼져나가는걸 말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종교나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것 등이 있다. 나는 이 쉬워 보이면서도 어려운 '밈학'을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는데, 동물만의 행동을 유전학적으로 설명할수 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인간의 행동까지 유전학적으로 설명할수 있다는게 매우 신기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밈'이 유전학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밈'을 효율적으로 퍼트리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밈 확산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으로, 초기 인류는 사회에서 가장 말을 잘 하는 사람과 짝짓기 할 것을 선호했고, 따라서 인류는 다른 동물과 다른 성질인 '밈'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사회에서도 적용할수 있는데, 인기가 많은 학생들의 특징을 보면 키가 크고 잘생긴 학생들보단(물론 중요하지만) 말을 잘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br>책을 읽고, 나는 모든 생명을 자연과학에 입각하여 설명할 수 있다는 이론에 매혹되었다. 이론은 매우 그럴듯했고, 특히 이기적 유전자를 보면 실제로 자연과학으로 모든 생명체를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지금도 모든 생명체를 자연과학에 입각해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그저 하나의 복잡한 유기화합물에 지나지 않고, 단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진피질을 풍부하게 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에 우월한 유전자 전달체가 된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인간은 인간일 뿐, 신은 존재하지 않고, 삶은 삶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한 초기에는 삶이 참 슬펐다. 부질없다고 생각했고, 왜 사는지도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이런 이론이 인간의 삶을 가장 정확하고 아름답게 설명할 수 있기에 현제로선 나의 가치관의 정설이고, 이런 정설을 받아들였기에 나의 인생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힘차게 보낼 수 있는 것 같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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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8 00: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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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31 이윤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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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오디세이아<br>저자: 호메로스<br>&nbsp;이 책은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겪은 일들을 설명하는 식으로 풀어져나간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고향인 이타카로 돌아가는 도중 여러 고난을 겪는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 키클롭스의 눈을 멀게 만들었기 때문에 순탄하게 돌아갈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린 것이다. 과연 오디세우스는 고난과 역경으로 인하여 어떤 일들을 겪게 되었을까?&nbsp;</div><div>&nbsp;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정복 길에 나선지 20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페넬로페는 그의 아들인 텔레마코스와 함께 힘들게 생활하고 있었다. 게다가 오디세우스가 죽었다고 믿는 100명이 넘는 남자들이 페넬로페에게 청혼을 하고 유혹하며 페넬로페를 위협했다. 시어머니도 죽고 시아버지인 라에르테스는 농장으로 내려가 생활을 하며 지내 누구도 그녀를 도와줄 수 없었다.</div><div>&nbsp;오디세우스를 특히나 아끼던 아테나는 올림포스의 신들을 불러 오디세우스를 도와줄 계획을 짠다. 덕분에 오디세우스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아테나 여신과 다른 신들 덕분에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nbsp;</div><div>&nbsp;오디세우스는 잔잔한 바다의 여신인 레우코테아의 도움으로 파이아케스족의 나라로 갈 수 있었다. 그곳에서 알키아노스 왕의 도움을 받고 고향으로 갈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기도 하였다.&nbsp;</div><div>&nbsp;그가 겪은 첫 번째 고난은 트로이 전쟁 때 있었던 일이다. 그들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하며 필요한 것을 얻었지만 적군이 다시 들이닥치는 것도 모른채 파티를 즐기고 있는 부원들 때문에 6명의 동료를 잃고 그곳을 겨우 빠져나왔다. 이것이 첫 번째 고난이다.</div><div>그 후 로토파고이족의 나라로 가 잠시 머물렀지만, 그들이 준 열매 때문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잊은 병사들을 억지로 끌고 그곳을 떠났다. 이 다음 겪은 고난 때문에 오디세우스는 순탄히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것이다.&nbsp;</div><div>&nbsp;오디세우스는 계속 항해를 하던 길 키클롭스들이 살고있는 나라에 도착했다. 그는 용감한 용사 12명을 뽑아 그들이 식량 창고를 쓰는 것처럼 보이던 동굴로 들어갔다. 그 동굴에는 엄청나게 거대한 거인이 한 명 살고 있었다. 그 거인은 오디세우스의 병사들을 보자마자 그의 일원 2명을 움켜쥐어 먹이로 먹었다. 그 다음날도 그러자 오디세우스는 꾀를 내어 거인의 눈을 멀게 만들었다. 그 후 거인은 그의 이름을 묻고 오디세우스라는 말을 듣자마자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했지만 오디세우스는 그를 비웃으며 그를 더 놀렸다. 화가 난 키클롭스는 포세이돈을 향해 기도를 했고 오디세우스는 포세이돈이 그 기도를 들어준 후 큰 재앙을 안겨줄 거란 것도 모르는 채 항해를 계속하였다.&nbsp;</div><div>&nbsp;그렇게 항해를 하며 앞으로 나아가자 키르케의 섬에 도착하였다. 그곳에 들어가 식사를 한 병사 6명은 키르케가 준 술을 먹고 키르케의 마법으로 인해 돼지가 되었다. 그것을 본 에우릴로코스는 오디세우스에게 털어놓았고 그가 안내를 하라고 했지만 에우릴로코스는 겁에 질려 애원했다. 오디세우스는 혼자 가려고 길을 나섰지만 변장한 헤르메스 덕분에 그곳에서 병사들을 구하고 키르케의 일러준 대로 갈 수 있었다.</div><div>&nbsp;키르케는 하데스의 궁에 가 테이레시아스의 영혼이 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고 했다. 오디세우스는 무서웠지만 고향으로 가기 위해 그곳에 찾아갔다. 그는 그곳에서 키르케가 만나라고 한 테이레시아스의 영혼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어머니를 만나고 여러 영혼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 빨리 그곳에서 나왔다. 그후 세이렌 자매와 스킬라 등 여러 괴물들을 만나 고난을 겪었지만 여러 사람들의 도움과 신들의 도움으로 풀어나가며 이타카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아테나는 그에게 또 한번 도움을 준다.<br>&nbsp;아테나의 말대로 돼지치기 집으로 간 오디세우스는 거지로 분장을 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자신의 아들인 텔레마코스를 만나게 된다. 오디세우스는 그에게 자신이 그의 아버지라는 것을 밝히고 그와 함께 궁에 들어갈 방법을 짠다. 그 후 텔레마코스가 해야 하는 일들과 자신이 무엇을 할거라는 계획을 알려준 뒤 돼지치기가 그들을 궁으로 데려다 주었다.&nbsp;</div><div> 어렵게 궁으로 들어간 텔레마코스와 변장한 오디세우스는 그곳에서 계획을 짠대로 움직인다. 텔레마코스는 그들에게 대담하고 순진하게 행동하였고 오디세우스는 구석에 앉아 조용히 밥을 먹었다. 텔레마코스는 오디세우스가 시킨 대로 그가 남기라고 한 무기들은 남겨놓은 채 다른 무기들은 안쪽으로 숨겨두었다.&nbsp;</div><div> 잠시 뒤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는 서로 만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변장한 채로 자신이 오디세우스를 보았고 오디세우스는 살아있고, 봤을 봤을 때의 인상 착의까지 모두 지어내며 살아있다는 것을 알린다. 그날 오디세우스의 오랜 유모가 그의 발을 씼겨 주며 그가 오디세우스임을 알아챘고 오디세우스는 그 사실을 아직 밝히지 말라며 당부했다.</div><div> 다음 날 궁 안에서 활쏘기 시합이 열렸다. 오디세우스의 활을 가지고 12개의 도끼를 뚫으면 되는 것이었다. 상품은 페넬로페로 이 시합에서 이긴다면 페넬로페의 남편이자 이타카의 왕이 되는 것이었다. 모두가 활쏘기 시합에 정신팔려 있을 때 오디세우스는 소치기와 돼지치기에게 자신을 밝히고 그들에게 자신에게 활을 주고 그 방을 잠그라고 말한다. 그 후 오디세우스는 여인들과 페넬로페가 그곳에 없고 잠겨 있다는 것을 확인한 채 활을 쏘게 되고 성공하게 된다.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오디세우스인 것을 밝히고 그는 텔레마코스와 함께 그들을 모두 처치한다.</div><div> 잠시 후 페넬로페는 유모에게 오디세우스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오디세우스를 만나게 된다. 페넬로페는 확인을 하더라도 믿어지지 않았다. 그것을 알아차린 오디세우스는 잠시 뒤 다시 만나자고 한 후 깨끗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도 믿지 못하는 페넬로페를 보자 자신 혼자 잠을 자야겠다고 한다. 그 틈을 타 오디세우스를 시험해 보기로 한 페넬로페는 오디세우스가 만든 침대를 방 밖으로 내오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오디세우스는 황당해 하면서 그 침대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한다. 페넬로페는 자신과 오디세우스 둘 뿐만이 아는 비밀을 듣고 오디세우스가 맞다는 것을 확신했다.&nbsp;</div><div> 나는 이 책을 보며 굳건한 믿음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꺠달았다.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는 20년이 지나도 사랑이 변치 않고 서로 사랑하며 살테니 믿음과 의지가 중요한 것 같다. 또한 다급한 순간에 나오는 순발력과 침착함을 보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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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8 10:5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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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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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탐정이 된 과학자들<br>저자: 마랄리 피터스<br><br>&nbsp;얼핏 보면 이 책도 제목이 유치해 보일 순 있겠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세계를 뒤덮고 많은 사망자를 낸 7가지의 전염병을 소개하고, 그 질병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7명의 과학자들에 대해 담고 있다. 대부분 알고 있는 질병이 많았지만 이 전염병들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은 이번이 첫 번째인 것 같다.<br><br>&nbsp;페스트는 모두가 알다시피 중세 유럽을 강타한 전염병이다. 페스트에 감염된 쥐를 문 벼룩이 다시 인간을 물어 전파된다.쥐도 페스트에 죽긴 하지만 생명력이 강한 쥐들은 페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난다.또 쥐들은 죽을 때 따스한 곳에서 죽는 습성이 있어 사람들의 집으로 들어가 죽고,그 죽은 쥐를 치우느라 쥐를 접촉 하게 되면 쥐의 털 속의 벼룩이 무는 식이다. 초기에는 이 페스트의 원인을 알고 싶어도 사람들이 가족 중 페스트 환자가 있으면 숨겨주어 불가능 했지만,하루에 1000 명씩 죽으며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었다. 존 그렌트는 영국에 나오는 주간 사망 표를 보고 페스트가 20년에 한번씩 발병 한 다는 것을 알아냈고, 페스트가 발병할 시기에는 병든 해라는 시기가 존재 한다고 했다. 병든 해는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원인 불명 병으로 많이 죽은 해를 말한다. 이 존 그렌트 덕분에 페스트의 원인,또 유행 주기를 알아내 현재는 사람들이 개인위생에 힘을 쓰고 있으니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br><br>&nbsp;에볼라는 어느 정글에서 시작되었다.마발로라는 학교 선생은 정글로 처음이자 마지막 휴가를 떠나고 돌아왔다.그가 돌아올 때 같이 갖고 온건 추억과 기념품이 아니라 에볼라였다. 마발로는 돌아오자 마자 앓기 시작했다. 마발로를 감염 시킨 그 바이러스는 마발로의 장기를 녹여 액체로 만든 뒤 그 액체를 눈과 귀로 흘러 가게 했다. 이 에볼라는 말라리아와 초기 증세가 비슷해 말라리아로 오인해&nbsp; 마발로에게 주사를 놓았다. 에볼라는 주사 바늘로 감염된 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 주사 바늘로 다른 임산부들에게 비타민 주사를 놓으며 피해가 커졌다. 피오트는 이런 에볼라의 감염 경로를 밝힌 과학자다.직접 에볼라가 창궐 하는 감염 지역에 가서 조사했다. 현재도 에볼라는 치료 약이 없고 치사율이 88% 라서 에볼라가 발생한 지역에 갈때는 조심 해야 한다.<br><br>&nbsp;이런 전염병들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는 모르고 그냥 위험하구나 이 정도 였는데 이번 책으로 확실하게 알게 된 것 같다. 이밖에도 스페인독감,에이즈(HIV) 같은 사례들이 나와있으니 질병학이나 전염병학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이런 책을 읽어 코로나의 위험성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는 것 같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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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9 01:1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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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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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앵무새 죽이기<br>저자 : 하퍼 리<br> 나는 현재 미국의 상황이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인 1930년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변호사인 아버지는 톰 로빈슨 사건을 다루게 되는데, 톰 로빈슨은 그저 흑인이라는 이유로 누명을 썼고, 제대로 된 사건의 진행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책의 후반부를 읽어나갈수록 얼마 전 있었던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떠올랐다.</div><div>&nbsp; &nbsp;</div><div>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 이후 세계가 인종차별 반대를 외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흑인들은 의료, 교육 등 국가의 보호망에서 소외되어 왔다. 코로나 19로 사망한 흑인의 비율이 다른 인종에 비해 높게 나오는 통계가 이를 보여준다. 미국에서 흑인은 핍박받고 보호받지 못하는 집단이라는 사실이 한꺼번에 가시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은 그간 조용히 쌓여 온 미국 흑인들의 분노의 방아쇠를 당긴 사건인 셈이다.</div><div>&nbsp; &nbsp;</div><div> 그렇다면 미국에서 흑인에 대한 경찰 폭력은 대체 어느 정도로 심각한 것일까? 워싱턴포스트의 자체 조사에서는 경찰 총격에 의한 사망자 중 백인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10월 14일까지 경찰 총격에 의한 사망자 총 709명 중 백인은 29.9%(212명)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는 흑인(147명, 20.7%), 히스패닉(16.9%. 120명)의 순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 예상과는 달리 백인 사망자의 수가 가장 많지만, 이것이 흑인이 경찰 폭력의 주된 피해자가 아니라는 증거는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인구 중 백인 비중은 68.2%, 흑인은 13.4%, 히스패닉과 그 외는 18.4%다. 올해 경찰 총격에 의한 사망자 중 백인 비율은 인구 비례로 따졌을 때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반면 흑인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경찰 총격 사망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더 높다.</div><div>&nbsp; &nbsp;</div><div> 이 책의 제목이 ‘앵무새 죽이기’인 이유 또한 내용과 연관 지을 수 있다. [앵무새 죽이기]의 원제는 [To kill a mockingbird]이다. 여기서 mockingbird는 흉내 지빠귀라는 새이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총을 쏠 때 명심해야 할 점을 얘기해 주며, 흉내 지빠귀는 노래를 부르는 것 외엔 하지 않는다며 흉내 지빠귀를 죽이는 것은 죄가 된다고 설명한다. 아무 잘못 없이 핍박받았던 흑인들을 흉내 지빠귀에 비유해준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 그동안 우리는 차별 문제를 지적할 때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별하지 못하는 오류만을 지적해왔다. 그런데 ‘다르다’라는 개념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낮은 수준의 인식이다. 이 낮은 수준의 인식이 “다르기 때문에 배척한다.”, “다르니까 존중하지 못하겠다.”라는 잘못된 태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대신 ‘다르다’라는 개념을 “우리는 같은 인간이고 생명이지만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이 만들어낸 다양성이 인간을 존속하게 한다.”라는 의미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확장되는 인식이 진정한 의미의 인종차별 규탄과 세계인의 연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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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09 14:5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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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3481638</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수학 귀신<br>저자: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br><br>&nbsp;이 책은 수학을 싫어하던 한 소년이 꿈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깨닫기 까지를 보여준다. 몇 년 전에도 한번 읽어본 책인데 그때는 이 책의 원리나 공식 같은 것들을 배운 적이 없어서 매우 어렵게 읽다 중간에 때려 친 기억이 난다. 지금은 여기 나온 공식 대부분을 배웠기 때문에 그럭저럭 읽을 수 있게 되었다.<br><br>&nbsp;로베르트는 악몽을 자주 꿨다. 그는 악몽을 매일 같이 꾸다가 어느 날 수학 귀신을 만나게 된다. 수학 귀신은 로베르트에게 여러 수학 공식 들이나 원리들을 알려주게 되고, 가끔은 갑자기 발작 할 때도 있었지만 로베르트는 그의 학교 선생인 보켈 선생이 가르치는 수학에 진절머리가 났기 때문에 수학 귀신이 좋았고 그가 들려주는 수학이 그나마 재밌었다. 더 나아가 수학 귀신이 알려준 공식들을 일상 생활인 보켈 선생의 수학 시간에 써먹기에 이른다. 일종의 이이제이 랄까<br><br>&nbsp;이 책에선 제곱을 깡충 뛰기라 표현을 해 알아 보는 덴 좀 시간이 걸리고 다른 것들도 그렇게 살짝 이름을 바꾼 게 존재해 공식과는 별개로 내가 원래 알고 있던 공식의 이름이 뭐였는지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릴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수학을 중 1 과정까지 밟은 사람이 읽기에는 괜찮은 책이다. 하지만 이미 피타고라스의 삼각형과 그 피타고라스의 원리를 구지 증명 해 보인 유클리드의 멘탈 붕괴 공격으로 수학 반 포기 상태가 된 사람에겐 쓸모 없는 일이다.그 반 포기 상태의 주인공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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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0 00:4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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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4246316</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한복 입은 남자<br>저자 : 이상훈<br> ‘한복 입은 남자’는 바로크 시대 독일의 유명 화가, ‘루벤스’가 그린 그림의 이름이다. 그가 살아있던 시기인 1577년~1640년대에는 조선과 유럽 간의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루벤스가 어떻게 그 그림을 그렸는지에 대한 의문이 이 책의 시작이다.</div><div>&nbsp; &nbsp;</div><div> 책이 쓰일 당시에는 그림의 대상이 안토니오 꼬레아라는 노예라는 설이 유력했다. 그러나 작가는 노예시장을 통해 유럽으로 건너간 안토니오 꼬레아는 팔려갈 당시 어린 소년이었단 점에서 그림의 모델은 안토니오 꼬레아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한복 입은 남자’의 모델은 성인 남자이기 때문) 그는 ‘한복 입은 남자’의 사소한 디테일에 주목했는데, 가장 처음 그가 신 작가와 논의하는 장면에서 주목한 배가 그 중 하나이다. ‘한복 입은 남자’의 외쪽 하단을 보면 희미하게 그려진 배 한 척이 보이는데, 이 배는 당시 서양 배의 특징인 둥근 유선형이 아니라 바닥이 평평한 동양형 선박이다. 작가는 당시 초상화는 대부분 그림 속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 그 인물을 상징하는 요소를 그려넣었다는 점에서, 안토니오 꼬레아가 타고 간 서양식의 배와 다른 그림 속의 배가 그림의 모델이 안토니오 꼬레아가 아니라는 주장을 입증한다고 생각한다.</div><div>&nbsp; &nbsp;</div><div> 이후 방송제작 과정에서 작가는 엘레나 꼬레아, 마 교수, 강배를 만나게 되는데, 비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만난 마 교수와의 대화에서 장영실이 유럽으로 건너갔을 상황을 가정한다. 1442년, 장영실은 임금의 어가(가마)를 제작하라는 명을 받아 자신을 총 책임자로 한 어가를 제작하지만, 세종이 온천욕을 위해 휴양을 다녀오던 중 어가가 갑자기 부서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종은 장영실의 처벌을 원치 않았으나 신하들의 요구로 인해 2등을 감한 형벌을 내리고, 이후 장영실은 역사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작가는 여기서 세종이 장영실을 뒤로 빼내어 명나라의 정화 대장이 이끄는 배에 태워 유럽으로 여행을 시켜주었다는 가설을 세운다.</div><div>&nbsp; &nbsp;</div><div> 이 소설을 처음 읽었을때는 작가 스스로 이를 소설로 여기지 않는다는 대목이 나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게다가 실제 같은 강배의 번역 노트는 내가 이 소설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만들어주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2018년, 이 그림을 조사하던 중 ‘한복 입은 남자’의 모델이 중국의 상인 ‘이풍’이란 사실이 밝혀졌고, 이 소식을 접하게 된 나는 매우 실망했었다. 사실 이것이 소설이라는 증거는 많이 있었다. 단지 믿고 싶었던 마음이 그것들을 모두 가렸을 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2018년 이후에 이 소설을 읽어보며 전에는 놓쳤던 부분에 대해 찾아볼 수 있었고, 내가 소설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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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0 15:1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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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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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20세기 기술의 문화사<br>저자: 김명진<br><br>이 책은 20세기 과학을 10년 단위로 분석한다.20세기부터 인류는 핵, 우주 개발 ,AI ,동물 복제 등에 관심을 가져왔고 그 관심사는 현재도 여전하다. 달라진 점은 AI가 실제로 생겼다는 것과 핵이 미래 에너지로 꼽히고 방사능이 들어간 제품들을 사용 하지 않는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 이 책의 저자 김명진 작가는 이 20세기의 발전을 7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다.<br>서론: 왜 기술의 문화사인가<br>1950년대: 핵전쟁의 공포와 핵 유토피아의 전망<br>1960년대: 냉전과 우주 개발의 전망<br>1960년대(계속): 인간을 넘어선 기계<br>간주: 유토피아/디스토피아<br>1970년대: 생명 조작의 꿈과 그 실현<br>결론: 20세기 기술의 상상력<br>이렇게 책이 나눠져 있으니 필자도 이렇게 나누어서 간략히 설명을 하겠다.<br><br>&nbsp;1950년대,모두가 알다시피 미국과 영국은 핵폭탄 제조에 성공하여 일본에 핵폭탄을 떨어뜨린다. 전쟁이 끝난 직후에는 미국 국민들이 그들의 정부가 무슨 일을 하였는지는 모르고 그냥 전쟁이 끝난 것에 마냥 좋아했다. 하지만 곧 그들은 진상을 알게 되었고 언론들도 원자폭탄을 프랑켄슈타인에 비교를 하기 시작했다.미국은 이런 국민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핵이 더 이상 위험한 게 아니라는 목적으로 핵실험 일상화를 추진했다.그리고 더 나아가 핵전쟁이 발발했을 때의 생존 법칙인 덕(DUCK) 앤드 커버(COVER)라는 TV 프로그램을 방영하여 핵을 일상화 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곧 수소폭탄을 미국이 만들어 내며 주변 지역을 깡그리 날려버리자 이것도 소용이 없게 되었다.<br><br>&nbsp;1960년대,냉전이 극에 달하며 소련과 미국은 경쟁할 거리를 찾다 우주 여행이라는 경쟁 거리를 찾게 된다.처음에는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가 궤도비행에 성공하며 소련이 앞서게 된다.(물론 스푸트니크는 몇 년 있다가 궤도가 너무 낮게 설정된 나머지 추락해 재가 되었지만 말이다.) 미국은 NASA와 함께 1960년대 안에는 사람이 달에 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 하고 그 약속을 지켰다.1969년,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딛게 된다. 미국은 소련이 적이 못 된다고 판단,그래서 우주 탐사를 자기 성취 목적으로 하기 시작한다.<br><br>&nbsp;1960년대(두 번째), 그 전부터 사람의 일을 대신 해주고 사람이나 동물처럼 움직이는 로봇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있었다. 하지만 1960년대에 그 생각이 절정에 달했다. 사람처럼 행동이 가능하고 사람처럼 생각이 가능한 로봇을 만들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그런 로봇은 지금도 못 만들고 있다.아무튼 1960년대, 로봇을 중심 으로 한 소설들이 우주 여행을 배경으로 한 소설들과 함께 마구 등장하기 시작했다.지금 생각해보면 20세기는 그냥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서 문제였던 것 같다.<br><br>&nbsp;1970년대,최초의 시험관 아기가 태어난다. 루이스 브라운은 최초의 시험관 아기였다.하지만 언론은 이 시험관 아기의 탄생을 불임 부부가 가질 이득보다 우생학적 관점으로 아기들이 시험관에서 대량 생산 되고 그 아이들중 우수한 아기만 살아남는 우려를 표했다.과학자들은 그저 불임 부부를 위해 했겠지만 그것의 파장은 매우 컸다. 루이스가 태어나기 1년 전인 1977년, 최초의 복제 양인 돌리가 탄생했다. 돌리는 6살 된 암컷 양의 세포로 만들어진 양인데 문제점은 6살 된 암컷의 세포를 사용해서 돌리가 태어날 때부터 6살의 신체 나이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 이다. 물론 이 6살은 인간 나이로 6살이 아니라 양 나이로 6살이다. 1970년대도 마찬가지로 이런 복제 관련 소설들이 대거 튀어나왔다.<br><br>&nbsp;이런 20세기를 지나오며 우리가 얻은 것 들은 무엇일까? 바로 과학의 발전이다.과학이 계속,또 꾸준히 발전해왔지만 20세기는 폭발적으로 발전해왔다. 20세기의 상상력으로 쓰여진 소설들은 지금도 고전 소설로 읽히고 있고 20세기의 과학으로 만들어진 현대 과학의 밑 발판은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 하고 있다. 20세기가 없었다면 현대의 과학은 존재하거나 그 비스므레 한 과학도 없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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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0 23:1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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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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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해리포터 사이언스<br>저자 : 정창훈, 이정모<br> 내가 한창 해리포터 시리즈에 빠져있을 때 읽었던 책이다. 책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다양한 요소들이 과학적으로 실현 가능한지에 대해 알아본다. 내가 흥미롭게 본 부분은 제3장, 9와 3/4 승강장(웜홀을 통한 순간 이동)인데, 영화에서 연출된 장면은 물론 허구지만 그 개념은 (미래로의 한정적인) 순간 이동의 가능성을 엿보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div><div>&nbsp; &nbsp;</div><div> 웜홀. 블랙홀이 생성됨과 동시에 화이트홀과의 연결통로를 뜻한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따라 빛의속도에 가깝게 움직일수록 시간이 느려지므로 웜홀의 한쪽 입구를 빛의속도로 1년 동안 여행시킨다면 시간여행이 가능할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우린 이미 미래에 있던 사람들을 맞았어야 한다.'라고 말한 스티븐 호킹의 말도 성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읽기 바란다.</div><div>&nbsp; &nbsp;</div><div> 어쨌든 이 '웜홀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먼저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장을 버텨야 한다. 블랙홀의 생성원리를 살펴보자, 블랙홀이 생성되려면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야만 한다. 초신성 폭발과 동시에 엄청난 힘이 생겨나는데, 그때 블랙홀이 생겨난다. 현재의 기술로는 블랙홀의 아주 강한 중력을 버티며 블랙홀 안쪽으로 들어갈 수 없다.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블랙홀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오인하고 있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블랙홀이 빛까지 빨아들인다.'와 '블랙홀에 들어간 것은 다시 나오지 않는다.' 등이다. 우선, 중력은 공간을 휘게 하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블랙홀은 공간을 엄청나게 휘게 해서 공간을 엄청나게 늘릴 수 있다. 이때, 다른 쪽의 늘어난 공간(화이트홀)을 만난다면 그것이 웜홀이 된다. 화이트홀을 만나 웜홀이 되지 않더라도 블랙홀이 생성되어 있을 수 있는데, 그땐 엄청난 깊이의 구덩이를 우주(공간)에 만들어 놓게 된다. 빛은 공간을 따라 일직선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빛이 블랙홀의 깊은 구덩이를 따라 움직일 뿐,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필요한 2번째 조건은 원하는 만큼의 시간과 위치를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웜홀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웜홀의 한쪽보다 더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또한, 그것을 빛의속도에 가깝게 움직이게 해야 하는데, 이건 불가능한 수준의 첨단 과학이 사용되어야 한다. 이 중 1가지 조건이라도 충족시키는 일은 매우 힘들어서, 그냥 블랙홀에 들어가는 것도 힘든 일이다.</div><div>&nbsp; &nbsp;</div><div> 우리는 먼 우주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것이 아주 많다. 이 가설은 아주 먼 미래에 실현될지 모르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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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1 13:1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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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614908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지구가 뿔났다<br>저자: 남종영<br><br>&nbsp;이 책은 환경 문제를 십대 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표지 에서 부터 십대를 위한 환경 교과서라 쓰여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과거에 일어난 여러 환경 사례들과 멸종 사례들을 예시 삼아 미래에 더 환경이 파괴 되면 안되는 이유들이 나와있다.<br><br>&nbsp;자연을 향한 인류의 정복 욕심은 오래전 부터 시작된다. 480 만년 전 부터 4000년 전까지 매머드는 인류와 함께 공존 "했었다." 누구도 왜 멸종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제일 유력한 설은 인류의 남획이다.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매머드를 신성시 해서 매머드를 먹고 살기 좋을 정도로만 잡았다.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이 연결되며 인류는 아메리카로 일부 이주를 했는데 이주를 하며 아메리카에 들고 간 창이 바로 클로비스의 창이라는 창이다. 그 전까지는 그냥 나무 창으로 잡았지만,나무 막대기에 부싯돌을 날카롭게 만든 창을 들고 오자 한마디로 장비 업 이 되었다.이 창은 원주민들에게도 순식간에 보급되어 무차별적으로, 서로 자랑을 목적으로 매머드를 잡기 시작해 멸종 되었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이 제일 설득력 있다.<br><br>&nbsp;이러한 개체 수 감소는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 원래 명태는 우리나라의 국민 생선 이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현재는 몇천마리씩 잡히던 명태가 10만 마리 미만으로 잡히고 있어 사실상 통계도 소용이 없다.명태는 인간이나 다른 포유류와는 다르게 변온동물이라 온도가 0.1도 만 올라가도 10도가 올라간 것처럼 느끼는데 우리나라의 바다 온도가 0.5도가 상승했으니 말 다한 거다.지금도 명태는 바닷가에 가면 말린 채로 걸려 있는데 이 명태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명태가 아니라 러시아 같은 데서 얼려서 들어온 명태를 다시 말리는 것이다. 사실상 우리나라를 명태가 버린 것 이나 다름없다.<br><br> 이 책을 읽으며 제일 인상 깊었던 2가지의 예시를 방금 소개 했는데, 매머드의 사례는 얼 추 유추는 했지만 명태는 의외였다. 지금도 우리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명태가 국산이 아니라 다 중국산이나 러시아가 원산지 라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다른 사례들이나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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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2 00:5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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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7509812</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br>저자: 도리 힐레스타드 버틀러<br>&nbsp;<br>&nbsp;이 책은 사이버 폭력의 악랄함과 치밀함을 보여주는 책이다. 익명성이라는 거대한 방패 뒤에 숨어 남을 비방함이 얼마나 역겨운지 잘 보여준다. 실제 사건 같은 스토리와 전개 방식이 몰입 되게 한다.<br><br>&nbsp;트루먼 스쿨의 교내 신문은 선생님에게 검열을 받아 정작 학생들에게 필요한 내용은 작성이 불가능 했다.엄연히 왕따가 존재 하지만 학교측의 심의로 작성이 불가능 하다.그래서 제이비와 아무르는 트루먼의 진실 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진실을 올린다면 누구나 작성이 가능한 사이트를 만든다. 처음에는 운영이 순조롭게 되었지만 곧 밀크&amp;허니 라는 계정이 들어와 릴리라는 여학생에 대한 헛소문과 거짓 정보를 퍼뜨린다. 이 사건으로 릴리와 겉으로만 친하게 지내던 퀸카 집단은 릴리를 멀리 하며 같이 비방을 하기 시작한다. 릴리는 이에 대응해 가출을 해버리고 경찰들까지 수사를 하러 오며 사건은 심각해진다. 밀크&amp;허니 라는 계정은 2가지가 존재했는데 2번째 계정으로 릴리 안티 카페를 만든 사람은 릴리와 친하게 지내던 브리아나 였다(물론 속은 릴리를 저주했지만) 이렇게 사건이 마무리 되던 찰나 첫 번째 밀크&amp;허니 계정의 주인을 릴리는 알아낸다.학교 왕따였던 트레버가 그 주인공 이었다. 트레버는 릴리가 자신의 어머니가 죽었으면 이라 하고 며칠 뒤 진짜로 자신의 어머니가 죽자 앙심을 품고 릴리를 자신과 같은 나락으로 추락 시켜버렸다.&nbsp;<br><br> 그냥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다 마지막에 독자의 생각을 360도로 돌려버리는 책이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집집마다 보급되며 여러 사이버 폭력들이 생겼는데 그중 하나인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선 특이한 점이 가해자의 잘못만 짚은게 아니라 피해자의 잘못도 짚었다. 릴리의 과거 패드립성 발언으로 트레버의 어머니가 실제로 죽은 것이 사건의 발단 이었다. 자신이 피해를 겪은 것만 생각 하지 말고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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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3 00:4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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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8562301</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수의 바이블<br>저자 : 존 콘웨이, 리처드 가이<br> 집에서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책의 제목에 대해 반신반의했다. 생각보다 두껍지도 않은 두께에 ‘바이블’이라는 타이틀을 달 만한 내용이 있을 것인지 미심쩍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에는 이 책이 성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iv>&nbsp; &nbsp;</div><div> 일단, 이 책은 ‘수’와 관련된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챕터에서는 정말 그 챕터에서 나올만한 수학적 지식에 대해서‘만’ 다룬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책이 약간 지루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수학적 지식만 다룬다는 특징이 책의 메리트가 되었다. (사실 그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성경에서 다른 쓸데없는 얘기를 할 수는 없으니)</div><div>&nbsp; &nbsp;</div><div> 내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책의 전개 방식이다. 책에서는 ‘수의 로맨스’를 시작으로 챕터가 진행될수록 수학적 개념에 대한 난이도가 상승하는데, 만약 초반부터 이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초월수’, ‘무한대와 무한소’와 같은 개념이 등장했다면 나에게 어렵다는 첫인상을 주어, 책을 덮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에 ‘수’들이 녹아들어 있다는 사실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올라가는 난이도는 내가 이 책을 중간에 덮어버리지 않도록 할 수 있었던 하나의 방법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현대수학의 기초가 된 부분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나는 평소에 수학에 관심이 있어 상당히 흥미가 느껴진 부분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익숙한 개념들의(ex) 도형수, 순열-조합, 카탈란, 복소수 등) 등장은 왠지 모를 친근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책을 읽을수록 상대적으로 과학책과 비교해 수학책은 적게 읽었던 내가 후회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 책에 대한 감상은 이쯤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파스칼의 삼각형’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겠다. 서로 다른 n개에서 r개를 선택하는 조합의 가짓수는 nCr이다. 이때, 수로 이루어진 삼각형에서 0C0=1을 0째 줄에 놓고 1C0=1, 1C1=1을 1째 줄이라 하면, nC0=1, nCn=1은 n번째 줄의 양 끝에 놓이게 된다. 그러면 바로 윗줄에 있는 두 수의 합으로 만들어지는 ‘파스칼의 삼각형’이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파스칼의 삼각형은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이항계수를 구할 때 쓰이며, 카탈란 수를 구할 때도 쓰일 수 있다.(중앙의 이항계수) 이외에도 다양한 특이사항이 있다. 가령, 왼쪽 사선을 따라 내려갈 때 첫 번째 줄은 1만으로 구성되고, 두 번째줄은 ‘자연수’가 되며, 세 번째 줄은 ‘삼각수’가 되고, 네 번째 줄은 ‘사면체 수’가 되며, 다섯 번째 줄은 ‘펜타톱 수’가 된다.</div><div>&nbsp; &nbsp;</div><div> 파스칼의 삼각형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파스칼의 삼각형의 차원을 확장시켜 단지 2차원 형태의 수열이 아니라 3차원과 그 이상으로도 일반화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되서는 잘 알려진 사실이 없다고 한다.(인터넷에도 자료가 잘 없다!)</div><div>&nbsp; &nbsp;</div><div> 흔히 수학은 점수를 잘 받기 위해 공부하는 학문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단지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 뿐만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자료 등을 통해 알고 있는 지식을 확장하는 것이 꽤 재미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알아주었으면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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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3 19:2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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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8726936</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다이어트 학교<br>저자: 김혜정<br><br>&nbsp;이 책은 교육이라는 거대한 그늘에 가려진 교육 방식에 관한 책이다. 남들이 정해 놓은 아름다움의 기준이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br><br>&nbsp;이 책의 주인공인 홍희는 다이어트를 위해 유명 다이어트 강사가 운영하는 다이어트 캠프에 지원한다. 5주 간의 프로그램으로 목표 체중에 도달하는 프로그램이고 체중에 도달하지 못하면 소량 환불도 가능해 유토피아 같은 캠프라고 소문이 났다.하지만 이런 겉만 번지르르한 유토피아 같았던 규칙 뒤로 디스토피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홍희는 몰랐다. 원장인 마주리는 정신병원을 개조해 학교로 만들어서, 벌점을 20점 이상 받으면 독방에 24시간 가두거나 폭언을 일삼는다. 또한 적혀있는 프로그램은 운영도 제대로 하지도 않고 1주일에 하루는 쉬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는다. 이런 잔혹한 환경 속에서 홍희는 친구들과 함께 탈출에 성공, 마주리 원장의 실태를 고발하는데 성공한다.</div><div><br> 다이어트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을 이렇게 혹사 시키는 게 가능 할까 라는 의문점이 이 책을 보는 내내 따라 다녔다. 폐소공포증이 있는 아이를 독방에 24시간 가두는 처지만 봐도 잔혹하지만 아이들 앞에서 이 아이는 살이 감량이 안되니  돼지라 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치가 떨렸다. 사람들한테 이목이 집중 되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는 나 같은 사람은 아는 사람 앞에서 이래도 치가 떨리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 앞에서 이러면 그 사람의 나에 대한 첫 인상이 그 장면으로 각인되니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하는 방법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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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4 00:2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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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9208393</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꼴찌들이 떴다<br>저자: 양호문<br><br>&nbsp;이 책은 꼴찌들에 관한 책이다. 초반엔 주인공들이 뭔 소리 하나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읽다 보면 다 밝혀지니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br><br>&nbsp;4명의 학생이 청주리 라는 시골 마을에 파견 실습을 갔다. 분명 공고 학생이라 기계를 만질 줄 알았지만 어디 지반 다지는 막 노동을 시키기 시작한다. 양 대리라는 인간은 그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서 그들은 탈출 하기로 결심하지만 1차 탈출이 실패로 돌아가며 그냥 막노동을 계속 하기로 결심 한다. 시골인줄만 알았던 이곳에 여학생도 있다는 말을 듣자 그들은 그냥 눌러 앉기로 결심하고 그 여학생들과 꼴찌클럽 이라는 클럽을 만든다. 그리고 그들을 막 노동 시킨 회사를 상대로 주민들과 함께 산사태 피해 보상을 촉구 하는 등 완전히 이 청주리 라는 마을에 동화 되어 살다가 양 대리와 자신들의 관계가 모두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을 부려 먹은 회사도 모두 오해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끝이 난다.<br><br>&nbsp;일단 꼴찌가 공구 분야에서 나왔다는 것 자체가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본 책이다. 인물관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서 주인공들 이름을 기억하는 데 좀 애를 먹긴 했지만 그래도 추천하는 책이다. 광주 5.18 사건과 삼청교육대 사건도 자세히는 아니지만 어렴풋이 나오는 책이라 교육적인 면도 있다. 광주 5.18 사건은 유명해서 알 거고 삼청교육대는 전두환 시절 전두환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차별 적으로 아무 증거 없이 강제로 생지옥에 보내버린 사건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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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5 00:2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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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79541875</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이언 스튜어트는 어떻게 케이크를 자를까?<br>저자 : 이언 스튜어트<br>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적 요소를 아주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서문에서는 책의 제목이 왜 [이언 스튜어트는 어떻게 케이크를 자를까?]인지 설명해주는데, ‘케이크 자르기’는 자원 분배의 수학 이론을 소개하기 위한 초급수학의 예로, ‘케이크 자르기’라는 뜨거운 주제가 심각한 질문들을 별것 아닌 듯이 던지는, 최소한 3500년 전 고대 바빌로니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수학의 오랜 전통의 한 부분이라고 설명한다.</div><div>&nbsp; &nbsp;</div><div> 이 책의 11장에 나오는 내용은 최근 자율동아리에서 활동한 내용과 연관되는 부분이 있어 책의 내용을 확장해보고자 한다.</div><div>대부분의 카드 게임은 카드를 섞는 것부터 시작한다. 카드를 섞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카드를 반으로 나눠 엇갈려 섞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카드를 섞는 것의 목적은 카드의 배열을 무작위로 배열하여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운에 따른 공정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div><div>그런데 만약, 카드를 무작위로 섞었을 때 카드의 배열이 다시 순서대로 위치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까?</div><div>&nbsp; &nbsp;</div><div> 물론 충분히 가능한 얘기이다. 다만 카드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확률이 매우 적어질 뿐. 지금 당장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봐도 2장의 카드가 있을 때 이 두 장의 카드가 다시 원래의 순서로 섞일 확률은 매우 높다.(50%) 그렇다면 카드의 수가 늘어날 때, 다시 원래의 배열을 유지할 확률을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을까? 사실 이는 매우 간단하게 알아낼 수 있다. 카드가 n장이 있다 가정할 때, 카드가 섞인 후 나오는 모든 배열의 수는 n! 이고, 이 중 원래의 배열로 돌아오는 경우는 항상 1가지이니, n장의 카드가 원래대로 돌아올 확률은 1/n!이다.</div><div>&nbsp; &nbsp;</div><div> 그렇다면, 카드를 무작위로 섞었을 때, 카드의 배열이 단 하나라도 원래의 자리에 위치하지 않을 확률도 구할 수 있을까?</div><div>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란순열(완전순열)’에 대해 알아야 한다. 교란순열이란 공역과 치역이 일대일 대응이면서 모든 원소의 위치를 바꾸는 함수를 말하는데, n개의 원소가 있을 때, 경우의 수를 f(n)이라 하면, f(n)=(n-1)*{f(n-1)+f(n-2)}으로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왜 그럴까?</div><div>&nbsp; &nbsp;</div><div> 모두 자기 자신의 모자를 가지고 있는 n명의 사람이 단 한 명도 자기 자신의 모자를 가져가지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 총 n명의 사람이 있으니, 구하고자 하는 경우를 f(n)이라 하면 사람들을 A, B…라 하고 A가 B의 모자를 가져간 상황을 조건으로 생각해보자.</div><div>이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은 아래와 같다.</div><div>1. B가 A의 모자를 가져간다.</div><div>이때에는 n-2명의 사람들의 애초부터 A와 B가 없었다고 가정하고 모자를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되므로 이 경우에는 나머지 n-2명이 모두 자기 자신의 모자를 가져가지 않는 경우의 수인 f(n-2)가 된다.</div><div>2. B가 A의 모자를 가져가지 않는다.</div><div>A가 B의 모자를 가져갔으므로 남아 있는 n-1개의 모자에는 B의 모자가 없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A를 제외하고 B를 포함한 n-1명이 모두 자기 자신의 모자를 가져가지 않는 경우인 f(n-1)가 된다.</div><div>따라서, 1, 2에 의하면 A가 B의 모자를 가져갔을 때는 f(n-1)+f(n-2)의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 이때, A가 누군가의 모자를 가져갈 경우의 수는 n-1이므로 경우의 수는 f(n)=(n-1)*{f(n-1)+f(n-2)}가 된다.</div><div>&nbsp; &nbsp;</div><div> 따라서 n장의 카드를 무작위로 섞었을 때, 카드의 배열이 단 하나라도 원래의 자리에 위치하지 않을 확률은 1/(n-1)*{f(n-1)+f(n-2)}이다.</div><div>&nbsp; &nbsp;</div><div>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이라는 과목이 얼마나 광범위한지, 학교에서 배운 수학보다 얼마나 더 풍요로운지, 얼마나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지, 그러면서도 수학의 여러 부분이 어떻게 놀랍도록 탄탄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전체를 이루는지에 대하여 좀 더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수학은 단순히 계산하는 과목이 아니며, 수학의 응용분야는 전방위적이다. 병원에서 흔히 보는 CT도 일정량의 X선을 인체에 투과시킨 뒤 어느 부위에서 얼마만큼이 흡수됐는지를 연립방정식으로 계산, 내부를 영상화한 것이며, 영상의 잡음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푸리에변환’이 이용된다.</div><div>수학에 흥미가 없거나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수학적 원리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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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5 17:4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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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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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br>저자: 포리스트 카터<br><br>&nbsp;이 책은 작은 나무라고 불리던 한 인디언 소년에 대한 이야기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일지감치 잊은 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 한번쯤은 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br><br>&nbsp;작은 나무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산다. 사람들은 그들이 가난하다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체로키의 방식대로 사는 것이 다른 이들과 싸움을 안 해도 되고 경쟁도 안 해도 되니 더 좋다는 방식을 사람들은 모른다. 아무튼 작은 나무는 행복했다. 하지만 백인들로 인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있지 않고 제대로 된 부모도 아니라는 이유로 고아원에 부모가 있는 작은 나무를 쳐 넣으려고 한다. 작은 나무는 고아원에서 탈출 하지만 그의 조부모는 오늘 내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그들의 친구 윌로 존을 시작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br><br> 되게 내용이 비극적 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비극적 이라는 단어 보다는 아름다움이란 단어가 더 떠올랐던 책이다. 앞서 서론에서 말했듯이 현대인의 바쁜 삶의 휴식점 같은 책이고  읽어보면 후회는 절대 안할 책이니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자신의 영혼은 언제 따듯했는지 한번씩 생각해 보기에는 좋은 책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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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6 01:2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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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8118985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15 소년 표류기<br>저자: 쥘 베른<br><br>&nbsp;이 책은 15명의 소년이 무인도에 떨어져 생존하는 책이다. 이들은 후에 서술할 우연한 사건으로 배가 떠내려 가며 표류를 하게 된다. 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대에서 인간이 돌변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br><br>&nbsp;15명의 소년이 탄 배가 달밤에 자크라는 브리앙의 동생의 실수로 섬에 표류를 하게 된다. 브리앙은 그 섬에서 도리펀 이라는 브리앙에게 환장하는 소년과 마찰을 거의 모든 시간 빚지만 브리앙이 착한 나머지 그냥 양보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아무튼 이들은 임원도 선출하고 새 거처도 마련하는 등 평화로운 생활을 섬에서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이 섬에는 그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섬 주변을 지나던 선박인 세번 호에서 반란을 일으킨 선원 일행들과 그 배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케이트 라는 여성이 있었다. 이제 15 소년들은 케이트와 함께 그 살인자들이 그들을 죽이기 전에 먼저 죽여야 했다. 결국엔 그들이 그 반란자 일당을 잡는데 성공하고 그들이 바라던 집으로 돌아 갈 수 있게 되었다.<br><br> 일단 이 15 소년 표류기는 워낙 유명한 고전이라 이렇게 간략하게 설명을 했지만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 이니 읽어보지 않았다면 속히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 책이 식민지 시절에 쓰여진 책 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영국과 프랑스,미국의 식민지 경쟁이 영국,프랑스,미국 아이들의 경쟁으로 표현이 되었다.책이 언제 출판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예 제도가 존재 할 무렵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같은 무인도 표류기 이지만 파리 대왕과 15 소년 표류기의 내용은 확실히 다르다. 파리 대왕은 내부의 적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15 소년 표류기와 로빈슨 크루소는 외부의 적에 초점을 맞춘 것 부터가 다른 소설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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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7 00:3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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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83084813</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열혈 돼지 전설<br>저자: 창신강<br><br>&nbsp;이 책은 돼지의 관점에서 인간의 추악함을 까바르는 책이다. 여태 까지 인간이 돼지들에게 행했던 짓을 돼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책이라 보면 된다. 일단 쭉 보면 돼지나 인간이나 다를 바 없다는 교훈을 동물 농장에 이어 한번 더 주는 책이다.<br><br>&nbsp;화목한 돼지 마을에 화목한 돼지 가족이 살았다. 돼지들은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주인공은 이 일곱 돼지 남매 중에 여섯 번째 돼지다. 하지만 마을에 외지인 방문이 허용 되면서 부터 이 마을의 평화는 깨졌다. 안양 선생이라는 착한 학교 선생님 같은 사람들만 입장이 가능했다면 좋았을려만 사람들이 대거 유입되며 마을 사람들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된다. 주인공의 가족도 그런 일을 피하기는 어려웠다. 넷째 는 귀한 소금을 준다는 말에 이끌려 외지로 갔다가 도살장에 끌려가고 맏이는 그 넷째 를 구하러 도살장에 갔다 팔 한쪽을 잃는다. 둘째는 이런 마을의 사태를 알게 돼 우울증으로 사망하게 되고 다섯 째는 진흙 인형을 빚는 모습 때문에 서커스단으로 대낮에 납치 당한다. 할머니는 충격에 자살하시고 아버지는 말을 못하게 되었다.<br><br>&nbsp;이쯤 보면 그냥 평화롭던 마을의 재앙이나 다름 없어 보이는데 재앙이 맞다. 마을 인구 수의 대부분이 고기가 되어 마을 주민들보다 외지인이 더 많게 된 사태를 생각해봐라. 그리고 그 외지인들중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믿을 수 있는 사람보다 몇십 배는 많다.<br>언뜻 보면 중국이라서 가능 할 것 같지만 우리나라도 이런 말을 할 처지는 아니지 않은가. 구제역 으로 인해 살아있는 돼지 몇 십만 마리를 생매장 시키는 현실은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난다.<br><br> 처음 이 책을 봤을 땐 중국 작가라서 또 뭔 헛소리를 할지 몰라 보지 않았지만 옛날에 읽었던 열혈 수탁 분투기 라는 책도 이 작가라 읽게 되었다. 파리 대왕으로 독서 감상문을 작성 할 예정 이었으나 파리 대왕 책을 잘못 빌려와 급한 대로 이 책으로 독서 감상문을 작성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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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8 00:5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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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32 이현서</title>
         <author>sh2110932</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83377340</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br>저자) 히가시노 게이고<br><br>내가 이 책을 알게 된건 친구의 추천이었다.</div><div>이 책이 영화로도 만들어진 정말 유명한 책인 것은 알고 있었고, 서점에 가보니 이 책이 특히 많이 재고가 있었다.</div><div>그렇게 책을 사고 집에 오자마자 본 책인데, 그 자리에서 공부는 뒷전으로 하고 책을 읽었었던 기억이 있다.</div><div><br></div><div>줄거리를 간단하게 끄적여보자면, 나미야 잡화점에 들어온 3인조 도둑은 잡화점에서 물건을 훔치려다 잡화점으로 온 고민상담 편지를 발견한다.</div><div>그리고 그 편지가 과거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실 안에서 내용을 답장에 써서 사람들을 도와주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로, 다양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내용의 이야기이다.&nbsp;</div><div><br><br></div><div>난 읽기 전 책이 두꺼워서 언제쯤 완독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div><div>하지만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었다.</div><div>역시 읽은 걸 후회하지 않았다.</div><div>히가시노 게이고가 왜 유명한 소설가인지 알았다.</div><div><br></div><div>이 책에 훈훈한 순간이 많아서 그런지 책을 읽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div><div>나같이 마음이 차가운 사람은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nbsp;</div><div>​내용이 전체적으로 끊기지 않고 중간중간 작은 이야기들이 전환되어 나오는데 그게 연결이 돼서 신기했다.&nbsp;</div><div>처음에는 갑자기 이 이야기를 왜 하지 생각했는데 뒷부분에 이어진다.</div><div>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미래의 고민 편지가 신선한 소재인 것 같다.&nbsp;</div><div>나는&nbsp; 현재와 과거가 이어지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고민 편지의 내용이 더욱 인상 깊었다.&nbsp;</div><div>그래서&nbsp; 책 안에 있는 고민 상담의 편지를 많이 보니 책에 빠져들어 내가 도둑 3인방이 된마냥 나도 어느새 책과 같이 고민을 해결하고 있었다.</div><div>고민 상담 편지를 보낸 사람들의 사정, 이야기를 들어보면 각각의 사정들이 너무 슬펐다.&nbsp;</div><div>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보다 못 가진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항상 내 신세를 한탄만 한다고 생각하며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div><div>어쩌면 지금도 세 도둑들은 고민 편지를 해결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div><div><br><br></div><div>특별히 기억에 남는 구절은 "백지이기 때문에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가능성은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이것은 멋진 일입니다. 부디 스스로를 믿고 인생을 여한 없이 활활 피워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는 구절이었다.<br>&nbsp;</div><div>항상 시작전에 걱정부터 하고 포기하는 나에게 "일단 해봐"라는 메세지를 주었다.</div><div>따라서 이 책을 읽고 나도 앞으로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싶었고 항상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가자" 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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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8 03:3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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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 유재서</title>
         <author>sh2110511</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85481982</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모모<br>저자: 미하엘 엔데<br><br>&nbsp;(독후감 소재가 떨어지면 쓰려한 모모를 이제 쓰는구나)&nbsp;<br>&nbsp;이 모모 라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1년 전 도서관 이였다. 도서관에서 판타지 느낌 나는 책들에 꽂혔던 필자는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그 뒤부터 이 모모에 빠지게 되었다. 아마 여태 까지 5~6번 정도를 읽은 것 같지만 볼 때 마다 새로워 처음 읽는 기분이 들게 한다. 이제 이 모모의 줄거리를 소개해 보겠다.<br><br>&nbsp;모모는 나이,신원 불명인 자그만한 여자아이다. 모모가 어디에서 온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 아이를 좋아했다. 모모에게는 남의 말을 들어주는 능력이 존재 하였다. 사기 치는 관광 안내원 기기와 도로 청소부 베포 할아버지가 모모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고 자연스럽게 가장 친하게 되었다. 어느 날부터 도시엔 시간이 부족해지고 예전의 모습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시간 저축 은행에서 나온 회색 신사들이라는 작자들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까지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시간 저축 은행의 영업 사원은 모모의 존재가 거슬린 나머지 모모도 시간이 부족해 지게 하려다 역으로 모모에게 당해 저축 은행 위원회에게 소멸 당한다. 그리고 모모에게 해를 끼치려다 모모가 시간의 끝이라는 곳에 가게 되자 실패해, 그녀의 친구들을 꼬시기 시작한다. 그 시간의 끝에는 호라 박사라는 박사가 회색 신사들의 정체를 알려 주게 되고 모모는 회색 신사들을 없애겠다고 다짐 하게 된다. 하지만 회색 신사들은 모모가 알아 낸 것보다 훨씬 강력했다. 시간의 끝에서 보낸 하루는 현실의 1년과 맞먹어 모모가 다시 돌아 왔을 때는 이미 회색 신사가 그녀의 친구들에게 손을 쓴 뒤였다. 친하진 않았지만 연락만 하던 친구들도 모두 회색 신사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모모가 출소(?) 한 것을 알아낸 회색 신사들의 협박으로 시간의 끝에 가는 방법을 아는 호라 박사의 거북, 카시오페아의 존재를 알려 주게 된다. 카시오페아는 모모를 다시 찾아와 시간의 끝까지 갔지만 그들을 추적하는 회색 신사들로 인해 시간의 끝에 들어가는 방법을 실수로 알려 주게 된다. 회색 신사들은 호라 박사의 집안 까지는 들어 가지 못하지만 호라 박사의 집에서 나오는 시간을 오염 시킬 수는 있었기에 집 앞에서 시간을 오염 시키기 시작한다. 이에 대응한 호라 박사는 시간을 1시간 동안 멈추게 되어 모모가 회색 신사의 본거지에 침입 할 수 있게 해준다. 그 본거지에 침입한 모모는 곧 모든 사람들의 시간을 해방시키고 회색 신사들을 없애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br><br>&nbsp;이 미하엘 엔데라는 작가는 필자가 끝없는 이야기 라는 판타지 소설로 이미 입문을 한 적이 있다. 개인적으론 이 책이 바쁜 현대인의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항상 시간에 쪼들린다 생각을 하지만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시간이라는 것 자체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시간이 없다 생각하면 시간이 진짜로 없어지고 시간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면 시간은 더욱 멀어지게 된다. 시간을 통제하는 방식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각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어떻게 통제 하는지는 달라진다. 이 점을 꼭 기억하며 이 책을 읽기를 바라며 이만 마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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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9 04:5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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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2 이영표</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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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열두 발자국<br>저자 : 정재승<br> 이 책은 12가지의 서로 다른 강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제목인 [열두 발자국]은 ‘인간이라는 경이로운 미지의 숲을 탐구하면서 과학자들이 내디딘 열두 발자국’을 줄인 것이라 하는데, 우리는 책의 원래 제목을 통해 책에서 나오는 열두 차례의 강연은 사실 서로 다른 주제가 아닌 ‘인간’을 향한 열두 가지의 탐구라는 것을 알 수 있다.</div><div>&nbsp; &nbsp;</div><div> 나에게 흥미로웠던 부분은 여섯 번째 발자국, ‘우리는 왜 미신에 빠져드는가’였다.</div><div> 평소 유사과학과 미신-이를테면 혈액형별 성격유형, 선풍기 수면 사망설, 게르마늄 제품 등-에 치를 떠는 나였기에 평소에도 사람들이 미신을 믿는 이유가 궁금했었다. 통계에도 근거하지 않은 ‘비과학적’ 사실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도저히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어느 정도 미신을 믿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미신을 믿는 마음은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부터 온다고 설명한다. 이에 덧붙여 오류의 종류에는 거짓을 참이라 판단하는 ‘제1종 오류’, 참을 거짓으로 판단하는 ‘제2종 오류’가 있는데,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오류를 범해야 한다면 제2종 오류가 제1종 오류보다 더 치명적이기 때문에 인간은 제1종 오류를 범하려는 경향이 있어 미신을 믿게 된다고 설명했다.</div><div>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사람은 많다. 그 불안함이 커질수록 미신을 믿으려는 마음은 커지게 된다. 자신이 내리는 선택이나 결정에 운이 상당 부분 작용하거나 목숨 같은 중대한 사항이 걸려있는 경우가 그 예이다. (이 경우 징크스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믿음이 과하면 반지성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 집단의 지적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옳은 방향이지만 전문가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발전을 향한 길이 아니다. 지성주의와 반지성주의 사이에서 잘 중용을 이루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다.</div><div>&nbsp; &nbsp;</div><div> 뇌, 더 나아가서는 인간에 대한 탐구는 앞으로도 수많은 발자국은 진전해야 조금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수 많은 발자국 중 열두 발자국을 함께 걸어주었다. 탐구는 이제 시작일 뿐이고, 인간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우리 자신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는 이 시기에 함께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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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0 16:3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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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32 이현서</title>
         <author>sh211093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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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라플라스의 마녀<br>저자) 히가시노 게이고<br><br>이 책에는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책이며, 여름방학 마지막날 쓰고 싶었던 책이다.</div><div>이 책은 내가 부모님이 사주신 책이 아닌 내가 고르고 내 용돈으로 처음 산 책이며, 그만큼 나에게 소중한 책이다.<br><br></div><div>이 책을 고른 이유는 서점에 혼자 갔을 때쯤 이 책이 베스트셀러 1위였기에 샀을 뿐 일기 전에 딱히 많이 사고 싶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었다.&nbsp;<br><br>또한 이 책은 500페이지가 넘이가는 분량이기에 당시 5학년이었던 내가 읽기엔 버거웠다. 그래서 항상 앞페이지만 돌려보다가, 6학년 때 처음으로 완독을 했고, 지금 여름방학 때 2번째로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중이다.<br><br></div><div>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이렇다.</div><div>&nbsp;</div><div>어린 나이의 마도카는 엄마와 함께 외할머니 댁을 찾아간다. 갑작스러운 비바람,태풍에 의해 한순간에 엄마를 잃게 된다.&nbsp;</div><div>뇌의학계의 권위자인 마도카의 아빠는 그날따라 어떤 소년의 뇌수술로 인해서 사고를 피하게 된다.&nbsp;<br><br></div><div>그로부터 8년이 지나고 전직 경찰이었던 다케오는 마도카의 경호를 맡게 된다.</div><div>경호를 맡은 다케오는 마도카의 경호를 하면서 마도카 주변에서 생기는 신비한 일들을 보게 된다.&nbsp;<br><br></div><div>그리고 마도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신비한 능력'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div><div>한편, 두 장소의 온천지에서 황화수소 중독에 의한 사망사고가 일어나게 된다.</div><div>형사인 나카오카는 황화수소 중독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연쇄살인일것으로 의심하고</div><div>사건을 추적한다. 치구화학 전문가인 아오에 교수도 이러한 미스터리한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하게 된다.&nbsp;<br><br></div><div>그러던중 사건 현장에서 마도카를 연이어 만나게 되며 마도카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div><div><br></div><div>사실 줄거리만 읽는다면 그저 SF소설일뿐이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도카라는 인물이 실제로 있을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했다.</div><div>그만큼 실감나는 책이고, 현실과 비현실을 이어주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div><div><br><br></div><div><strong>"이 세상에 존재 의의가 없는 개체 따위는 없어,</strong></div><div><strong>단 한개도."</strong></div><div><strong><br></strong><br></div><div>이 문장은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다.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문장이었던 것 같다.</div><div><br></div><div><br>또한 이 책에서 라플라스란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궁금하여 검색해보았는데<br><br></div><div>라플라스의 악마는 나의 머리 속에 있으며. 라플라스의 악마는 수학에 살고 있다고 했다.</div><div>수학은 가상세계를 다루는 학문이고, 물리학은 현실세계를 다루는 학문이다.</div><div>수학이 다루는 가상세계에서는 라플라스의 악마 덕분에 불가능이란 것이 없다.</div><div>시간을 거꾸로 흐르게도 할 수 있고, 사람이 하늘을 날아다니게 할 수도 있다.</div><div>따라서 물리학에서 수학을 사용할 때는 라플라스의 악마를 반드시 제거한 후에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div><div>하지만 물리학에서 라플라스의 악마를 제거하지 않고 수학을 사용하는 바람에 가상세계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들이 현실세계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div><div><br><br></div><div>이는 수학자, 물리학자였던 라플라스의 가설이며 이 책에서는 그 가설을 라플라스의 마녀라고 한다.</div><div>따라서 나는 이 책의 내용이 제목과 관련되어있었다는 사실과 이런 가설이 있다는 사실에 함께 놀랐다.</div><div><br><br></div><div>이 책을 읽으며 나는 각각 인간의 특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었으며 마도카 같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도 해보았다.</div><div>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이 한뼘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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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2 09:0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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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행운</title>
         <author>archimedes142857142857</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689843056</link>
         <description><![CDATA[<div>세 잎 클로버는 행복, 네 잎 클로버는 행운, 다섯 잎 클로버는 경제적 번영, 여섯 잎 클로버는 기적, 일곱 잎 클로버는 천운과 성공을 뜻한다고 한다.</div><div>&nbsp; &nbsp;</div><div>클로버는 유럽에서 신성한 식물로 생각되는데, 종교적 의미 중 성삼위일체로 성부, 성자, 성령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여 사랑, 신앙, 희망에 비유하기도 한다. 네 잎 클로버는 십자가를 닮아 행운을 상징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우연히 네 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적군의 총알이 지나가 목숨을 구해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다섯 잎 클로버부터는 쉽게 생기지도 않고, 찾았다는 사람도 드물다.</div><div>&nbsp; &nbsp;</div><div>그렇다면 당신은 세 잎 클로버와 네 잎 클로버 중 어느 클로버를 선택할 것인가? 아마 세 잎 클로버가 뜻하는 바를 몰랐더라면 당신은 여전히 세 잎 클로버를 짓밟고, 헤치면서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었을 것이다. 네잎클로버를 찾아서 가지고 있다고 해도 행운이 마구 발생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div><div>&nbsp; &nbsp;</div><div>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길 원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듯 행복해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이 행복을 거창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세 잎 클로버처럼 가까운 곳에 널려있음에도 말이다. 가까이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거나 그것이 행복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히려 자신에겐 왜 이렇게 안 좋은 일만 생기고 힘들기만 한지 상황 탓을 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div><div>&nbsp; &nbsp;</div><div>자신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빨리 알아차리는 사람들, 이미 언제 행복한지 찾아낸 사람들이 정말 운이 좋은 것이고 행운이 따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즉, 행복한 사람이 뜻하지 않은 행운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찾아야 보이는 운 좋은 네 잎 클로버보다는 주변 화분이나 화단에서도 흔히 보이는 행복한 세 잎 클로버에게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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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23 00:1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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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7 허은혁</title>
         <author>euntoryk</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735690472</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모모<br>저자 : 미카엘 엔데<br><br>저는 이 책을 읽고서, 저도 참 회색신사들의 계략에 넘어간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 주변의 사람들까지요. 현대인이 얼마나 시간에 쫒겨살며, 신경질적이고 퀭한지 잘 묘사해주는것 같습니다.&nbsp;</div><div><br></div><div>"...모모는 어리석은 사람이 갑자기 아주 사려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끔 귀기울여 들을 줄 알았다.&nbsp;</div><div>상대방이 그런 생각을 하게끔 무슨 말이나 질문을 해서가 아니었다.&nbsp;</div><div>모모는 가만히 앉아서 따뜻한 관심을 갖고 온 마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div><div><br></div><div>이 책을 읽으며 감명받은 부분은 위와 같이 모모의 경청하는 태도입니다. 이와 같은 모모의 경청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대사회에 우리가 시간에 쫒겨 사느라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때 경청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div><div><br></div><div>그 다음 제가 감명받은 부분은 시간에 쫓겨 사는 사람들에 대한 묘사입니다.&nbsp;</div><div><br></div><div>"...그 날 첫 손님이 찾아왔다. 푸지 씨는 무뚝뚝하게 손님의 시중을 들며 불필요한 모든 것을 생략했다.</div><div>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과연 30분에 하던 일을 20분 만에 끝낼 수 있었다..."</div><div><br></div><div>그리고 모모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침착합니다. 모모는 베포 할아버지가 대답이 느려도 언제나 답을 기다려주었고, 설사 그 답이 말이 안되더라도 이해해 주었습니다. 기기의 이야기도 몽상이지만 모모는 정말로 그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 주었으며, 비록 말을 많이 하진 않지만 친구들과 여유를 가지고 어울리는 법을 알았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도 알았고, 회색신사들과 대면할 용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모모의 배려심과 용기, 긍정심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div><div><br></div><div>우리는 삶을 살며 굉장히 체계적이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은 우리에게 주는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시간에 쫒겨 살지 말고 조금씩 여유를 가지며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요.</div><div><br></div><div>이 책을 읽고서, 다른 사람에게 여유를 두고 경청을 하면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고 바쁘게 살더라도 조금씩 여유시간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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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11:0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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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7 허은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752540780</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br>저자 : 박성혁<br><br>이 책을 읽고서 나는 여태까지 뭐한거지라는 생각이 들며 기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div><div><br></div><div>3학년때부터 5학년때까지만 해도 늦은 날이면 밤 11시까지 학원을 다니면서</div><div>평일에는 금요일에만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만나서 10시까지 놀았습니다.&nbsp;</div><div>이때까지는 제가 정말 여유롭고, 많이 놀 수 있는 줄만 알았습니다.</div><div>2020년 겨울방학에 공부 및 학원을 전부 그만두고, 아빠와 둘이서 스페인 순례길을 다녀왔습니다.</div><div>공부로부터 벗어나 광활한 유럽의 자연을 느끼며, 제 두 발로 뚜벅뚜벅 걸어나가는것은 굉장한 성취감을 주었습니다.&nbsp;</div><div>하지만 다녀오고 나니 공부가 손에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 수업도 온라인이고 학원도 가지 못했습니다.</div><div>팽팽했던 고무줄이 느슨해지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학원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을 만나 매일 퍼질러 놀기만 했습니다.&nbsp;</div><div>저는 더욱 엉망진창으로 되어갔습니다. 여태까지 학원에서 배운것들과 매일 반복하는 습관들을 점점 잊어갔습니다.</div><div>물론 제가 공부를 아예 안한것은 아닙니다. 아버지의 성화때문에 저는 의자에 앉아</div><div>아버지의 설명을 들으면서 수학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공부를 한 내용은 5~6달은 머릿속에 있나 싶더니, 안 쓰니까 잊혀져갔습니다.</div><div>느슨해질대로 느슨해진 저는 공부를 할 의욕이 넘치는 날에도 문제집을 펴놓기만 하고 풀지 않았으며,</div><div>아버지가 개입해서 저를 공부시키려고 하셔도, 저는 아버지와 부딪히고 싸울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중학생이 되었습니다.</div><div>저는 제 진로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되었고, 어느날 아버지가 저를 불러서 제 진로에 대하여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div><div>외국어고등학교를 목표로 잡고 공부를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nbsp;</div><div>아버지는 제가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도록 매일 공부할 양만을 정해주시고 지켜보신다고 하였습니다.</div><div>매일마다 수학 8페이지, 영어 8페이지 이런 식으로 풀었습니다.</div><div>너무나도 느슨해져버린 고무줄을 점점 팽팽하게 늘리는 것 같았습니다.&nbsp;</div><div>외고에 가려면 신일중학교을 가야한다는 아버지의 충고에 따라서 저는 중학교 1지망을 신일중학교로 썼습니다.&nbsp;</div><div><br></div><div>저는 공부를 해야했습니다.</div><div>그렇게 문제집을 풀다가 어느 날 저는 너무 귀찮고 놀고 싶었던 나머지 5일치 수학을 안하고 말았습니다.</div><div>내가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해도 저 자신에게서도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nbsp;</div><div>한번 손에서 공부를 놓으니 다시 잡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영영 공부를 못할 것 같았습니다.</div><div>아버지는 보다못해서 저를 학원에 보내셨고, 그게 지난 달의 이야기입니다.</div><div>차선을 벗어나서 가드레일을 박고 전복될뻔한 저는 느리지만 비로소 차선 위에 올라온 느낌이었습니다.</div><div>하지만, 문제집을 풀면서 "이게 진짜 공부를 하는걸까?" "내가 이 공식들을 다 기억할수있을까?"라는</div><div>의문들이 솟구쳤지만 그냥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nbsp;</div><div><br></div><div>도서관에 와서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만하고,</div><div>칠전한 문장이지만 경고의 의미가 담겨있는 말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공부 방법은 잘못된 것 이었습니다.</div><div><br></div><div><strong>1. 충동적으로 뽑아낸 결심이 아닌, 장기적 결심을 만들어야한다.</strong>&nbsp;</div><div>작심3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많이들 결심을 하고선 유지를 못 하기 때문에 그 말이 생긴것이었습니다.&nbsp;</div><div>여태까지 제가 만든 결심은 초단기적 결심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nbsp;</div><div>결심을 세워도 놀러나가면 "공부따위가 무슨 대수야~ 에이! 그냥 하지말자"라는 말만 제 머릿속에서 맴돌 뿐이었죠.</div><div><br></div><div>"나를 밀어붙일만한 자신만만한 결심과 핑계와 변명으로 얼룩지지 않은 정직한 결심이어야지만 나를 내달리게 할수있어요."</div><div>"몇 초 만에 대충 입으로 내뱉어버리지 않고 꼼꼼하게 적어서 잘 간직해두는 결심."</div><div><br></div><div>이 두 문장이 저의 잘못된 결심을 알아차리게 했습니다.</div><div>저는 그저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인기있는 우등생이 되겠지...상장도 받고" 이런 생각만 할뿐이었습니다.</div><div>제가 세운 결심을 여태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실행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div><div><br></div><div><strong>2. 모든 과목에는 다 배울만한 이유가 있다</strong>.</div><div>저는 수학이라고 하면 실생활에 쓰이지 않고 그저 학교에서 하라고 하니 배우는 과목으로만 알고있었습니다.</div><div>사실 저에게 이 과목을 배워서 갖게되는 능력들로 나중에 어디서든 이 능력들을 사용할 수 있겠지 하는 정도로요.</div><div>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된 건 이 부분이었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늦은것은 아닐까 라는 두려움이 들었지만, 저는 결코 늦은 것이 아니었습니다.&nbsp;</div><div>과목을 배워야하는 이유와 단단한 결심, 의욕만 꾸준히 쏟아부으면 저는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div><div><br></div><div><strong>3. 공부가 재미있어질때는 5번째부터다.</strong></div><div>첫번째로, 처음에 학교나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하면 앞길이 막막하고 힘들어보입니다.</div><div>하지만 집중하고 몰입하여 선생님의 말씀을 새겨듣고 핵심만 쏙쏙 정리하여 노트에 필기합니다.</div><div>두번째로, 문제집을 풀면서 잊어버린 문제는 노트를 보며 다시 한번 머리에 되새깁니다. 시간도 처음보다 덜 걸립니다.</div><div>세번째, 네번째쯤에는 한번 봤던 내용이 아니고 익숙한 내용이 나오니 더욱 더 공부가 재미있어집니다.</div><div>그리고 다섯번째로는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며칠씩 끙끙 앓았던 문제도</div><div>1~2분이면 풀리고, 노트에 정리한 내용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div><div><br></div><div>저는 사실 거의 두번째 단계에서 포기합니다. 노트에 정리하기는 하지만</div><div>"이거를 굳이 볼 필요가 있을까...?" "아, 핵심을 모르겠어" 이런말들만 했습니다.</div><div>두번째 단계만 넘으면 수월한것을 모르구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div><div><br></div><div><strong>4. 21일 법칙</strong></div><div><br></div><div>"우리의 뇌는 처음 시작한지 아직 21일이 되지 않은 행동에 거부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div><div>아직 그 행동을 입력해놓을 '기억세포'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죠."</div><div><strong><br></strong><br></div><div>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로 놀랐습니다. 제 뇌가 제가 공부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div><div>무언가를 습관으로 만들려면 적어도 21일동안은 끈기를 가지고서 그 행동을 반복해야하는 것입니다.</div><div>예를 들면, 수학 4페이지 영어 2페이지를 습관으로 만들려면 21일 동안 계속 풀어야하는 것입니다.</div><div>얼핏 들으면 쉬워보이지만 3주가 그렇게 짧지 않아서 더욱 고통스럽습니다.</div><div>저는 보통 결심을 머릿속에서 세우면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칠판에 써서</div><div>놔둬도 저는 잊어버렸습니다. 지금도 칠판엔 여전히 그 결심이 써져있습니다.</div><div>용돈기입장도 잘 안쓰기 마련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 결심들을 지키기 위해서 매일 21일동안</div><div>계속 그 행동들을 반복했다면 이미 습관이 되어있지 않았을까요?</div><div><br></div><div><strong>5. 귀에 이어폰을 꽂고서 공부하지 마라</strong>&nbsp;</div><div>귀에 이어폰을 꽂고서 공부를 하면</div><div>우리 뇌는 노래 가사의 정보와 공부의 정보 두개가 혼동되어서 제대로 정보를 저장할 수 없다고 합니다.</div><div>물론 잠깐씩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신바람이 난듯 공부가 술술되기도 합니다. 제가 예전까지 그랬거든요.</div><div>하지만 그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듯이 하는 공부가 이런 것이었습니다.</div><div>음악 바꾸느라 폰 만지면서 잠깐 SNS도 확인할까? 이런 잡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nbsp;</div><div>이렇게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것을 멀티태스킹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효율을 극도로 낮추는 훼방꾼이었던 것입니다.</div><div>이어폰을 꽂고 공부하는것도 3주 이상동안 끊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div><div><br></div><div><strong>6. 공부는 조건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것이다.</strong>&nbsp;</div><div>공부가 하기 싫으면 하기싫을수록 환경 탓과 자기를 탓하기 마련입니다.&nbsp;</div><div>문제점은 나나 환경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실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nbsp;</div><div>저도 그랬습니다. 의자가 불편하다면서 공부가 안 된다고 투정하기도 하고 짜증도 냈습니다.</div><div>마음가짐이 달라지면 똥통에서 공부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온다는 것을 왜 저는 몰랐을까요.</div><div>마음가짐이 흐트러졌던 저로썬 충분히 환경 탓을 하다못해 제 뇌 탓을 하기도 했습니다.&nbsp;</div><div>"내 IQ가 낮은게 아닐까?" "나는 바보인가...?"</div><div>애초에 마음가짐부터가 문제였던 것입니다. 매일같이 공부가 끝나면 친구들과 놀 생각을 하니</div><div>공부 내용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아버지의 설명 탓이나 환경 탓이라고 하며 살았습니다.</div><div><br></div><div>이 책의 6가지 부분에서 저는 제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았고&nbsp;</div><div>시간을 줄줄 새어나가게 놔뒀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div><div>진작에 이 책을 읽고서 조금이라도 일찍 공부를 시작했다면 학원에 갈 필요도 없었겠죠.</div><div>하지만 저는 제가 아직 많이 어리다고 생각하며,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이 책을 만난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div><div>비록 오랫동안 실행하진 못했지만, 공부를 집중해서 하며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의 그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div><div>제 공부 비법에 대한 조언을 부모님 뿐만이 아니라 제 친구들에게도 조금씩 들었다는것을 눈치챘습니다.</div><div>친구들이 저를 배려하고 도와주면서 제 공부 실력이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요.&nbsp;</div><div>저는 제 자신을 라이벌이나 다른 어떤 사람에게 비교하지 않고 저 자신과 비교하기로 했습니다.</div><div>이 책에서 얻은 교훈들을 실행에 옮기고, 유지해 나갈 수 있다면 내년에는 제 자신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겠지요.</div><div>그런 순간이 올 때까지 노력할 것입니다.&nbsp;</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nbsp;</div><div><br></div><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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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0 00:0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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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7 허은혁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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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수요일의 전쟁<br>저자 : 게리 D.슈미트<br><br><br>주인공 홀링 후드후드가 셰익스피어의 책들을 읽으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고</div><div>저도 셰익스피어의 책을 읽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div><div>후드후드는 베이커 선생님이 괴롭히는 걸로 생각하지만,</div><div>사실 셰익스피어의 책을 읽으며 후드후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div><div>그리고, "나에게도 저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div><div>베이커 선생님이랑 있으면 저도 모든 일에 용기를 가지고&nbsp;</div><div>쉽게 해낼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nbsp;</div><div><br><br></div><div>제가 감명받았던 부분은 &nbsp;</div><div>&nbsp;</div><div>"...나는 칼날에 서 있는 것처럼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nbsp;</div><div>그리고 프로스페로 역을 맡은 골드만 씨가 반역자를</div><div>데려오라거나, 왕의 마음을 아프게 하라고 했을때&nbsp;</div><div>하나하나를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다.</div><div>...(중략)...</div><div>'너는 자유다'라는 말에 전율을 느꼈다..."</div><div><br><br></div><div>후드후드가 셰익스피어의 책을 읽고서 연기를 하게 되고 정말로 집중하고, 몰입하면서&nbsp;</div><div>강한 흥분과 기쁨을 느낀점이 제 어린 시절 기억에 대비되어 공감이 되었습니다.</div><div><br><br></div><div>저는 연극은 아니지만 노래를 부르는 학교 무대에 서 본 적이 있습니다.&nbsp;</div><div>너무 긴장해서 발끝까지 제 심장박동이 느껴질 정도였는데</div><div>제가 노래에 몰입해서 곡을 끝까지 부르기에 성공하고</div><div>기뻤던 기억과 후드후드의 연극 장면과 대비되어서&nbsp;</div><div>더욱 더 후드후드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div><div>솔직히 저라면 후드후드와 같이 노란색 타이츠에 깃털이 달린 복장으로라면, &nbsp;</div><div>연극을 제대로 하지 못 했을겁니다. <strong>후드후드의 용기</strong>가 정말 멋졌습니다.</div><div><br></div><div>또 후드후드가 학교에서 하는 마라톤 대회 예선과 결승에서 1등을 한것이 인상깊었습니다.&nbsp;</div><div>결국 모두의 실패하리라는 예상과 비난을 빗나가고 해낸 것입니다.</div><div>후드후드는 결국 셰익스피어의 책을 읽고서 <strong>자신감</strong>을 가지고&nbsp;</div><div>무엇이든간에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nbsp;</div><div><br><br></div><div>저는 1학년부터 3학년때까지 일산에서 살다가 세종시로 이사한 후,</div><div>5학년때 다시 일산에 돌아왔습니다.</div><div>일산에 돌아왔을때 저를 알던 많은 친구들이</div><div>저를 환영해주었지만 그 중에서 정말로 환영하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div><div>원래 다니던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정말 행복했던 순간은</div><div>용기를 내고, 20~30명 아이들의 시선들 사이에서</div><div>발표를 자신감있고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읽어나갈때</div><div>친하지는 않지만 친구들이 환영해주던 순간에 느꼈던 희열.</div><div>그 희열때문에 아직도 저는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합니다.</div><div>그 이후로 친구들이 생기고, 저는 무사히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nbsp;</div><div>솔직히 저는 제 친구들이 발표를 할 때 속으로 생각합니다.</div><div>"아, 저 친구가 조금만 크게 발표를 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div><div>제 친구들은 목소리가 큽니다. 하지만 발표를 할때면 목소리가 쥐똥만큼 작아집니다.&nbsp;</div><div>저는 제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nbsp;</div><div><br></div><div>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용기와 자신감"과 "셰익스피어의 책을 읽어라"인 것 같습니다. &nbsp;</div><div>후드후드가 셰익스피어의 책을 읽으며 성장하며 갖게 된 것은 용기와 자신감이며,</div><div>그 능력들을 가지면서 후드후드는 일이 잘 풀리고, 사랑도 얻었습니다.&nbsp;</div><div>후드후드처럼 저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더욱 멋진 사람으로요.</div><div><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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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0 00:1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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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7 허은혁</title>
         <author>euntoryk</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792390188</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시네마 수학<br>저자 : 이광연<br><br>시네마 수학을 읽고서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수학과 관련된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를 들면 로보트 태권 V같은 어릴 때 보던 애니메이션 마저도 로봇의 무게에 오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수학은 별로 친근하지 않은 존재입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고, 평상시에는 쓸 일도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수학은 적이었습니다. 아버지랑 같이 5학년때부터 강제로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어가면서 배웠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사고력을 길러서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꼭 배워야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힘들지만 수학의 긍정적인 부분을 되새기며 수학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div><div><br></div><div>모든 것은 다 수학에 관련되어있습니다.&nbsp;</div><div>솔직히, 숫자가 보이지 않는 곳에는 수학이 관련되었을 거라고 상상해 본 적도 없습니다.&nbsp;</div><div>이 책에 의하면 영화를 찍는 카메라 렌즈에마저 수학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제 부모님과 사는 집에서도 수학, 여기 저기에 수학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꼭 배워야 하는 것은 어디든 다 같은 것 같습니다.&nbsp;</div><div><br></div><div>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 중, ‘웰컴 투 동막골’이라는 영화의 수학적인 부분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중간에 벌과 벌집이 꽤 많이 나오는 데, 다름 아니라 벌이 꿀을 보관하는 곳을 육각형으로 짓는 것은 사각형으로 지으면 측면에 약하고, 삼각형은 재료가 2배나 들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육각형으로 짓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div><div>좌표에 관한 설명도 나왔는데 현대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 즉, 좌표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시대에는 지도를 펼치고 조수석에서 길을 알려줘 가며 운전할 필요가 없어졌고, 내비게이션을 사용해 목적지까지 쉽고 빠르게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내비게이션도 결국 모든 것이 다 좌표입니다. 이 좌표를 이용한 GPS 시장은 굉장히 큽니다. 애플, 가민 등등 세계적으로 큰 기업들도 GPS를 사용합니다.&nbsp; 자율주행자동차 같은 자동차에 전자식 지도와 같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더욱 더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nbsp;</div><div><br></div><div>학원을 다니며 공부에 치여사느라 이런 사소한 사실 하나도 능동적으로 생각해보지도 못했습니다. 솔직히 함수나 방정식 같은 것은 실생활에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 왜 힘들게 공부해야 하는지 화가 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수학을 응용해서 여러가지 분야에서 쓰임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조금 더 마음속 깊은 곳부터 수학과 친근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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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05 09:2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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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7 허은혁</title>
         <author>euntoryk</author>
         <link>https://padlet.com/soyeon2z/xyn9mi3dhc1ujxz5/wish/1792411016</link>
         <description><![CDATA[<div>책 제목 : 무기여 잘 있거라<br>저자 : 헤밍웨이<br><br>제가 이 책의 주인공처럼 1차세계 대전에 참전해야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탈영을 하고, 또 도망칠 생각도 하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언제든지 적이 포탄을 떨어질 수도 있는 전쟁이 가진 긴장감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전쟁의 참혹함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저자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유명한 작가인건 알고 있었지만, 그에 대하여 찾아보고 나서야 제가 읽었던 그의 작품 중 하나가 ‘노인과 바다’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div><div><br></div><div>제가 감명 받았던 부분은 크게 두 부분인데 첫번째는 헨리가 부상을 치료하고 전선에 다시 돌아왔다가 독일군 때문에 퇴각하면서 한 창고에 숨어 있을때, 사랑하는 캐서린을 그리워했던 부분입니다. 만약 제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힘들어서 연인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이 시점부터 헨리가 캐서린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자신이 위험에 처한 순간에도 연인을 그리워한다는 사실에서 감동받았습니다.</div><div><br></div><div>두번째로는 결말 부분인데 캐서린이 아이를 사산하고 그 후유증으로 캐서린도 사망하여, 헨리가 혼자 쓸쓸히 비를 맞으며 호텔로 돌아가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저는 헨리의 인생을 직접 살아본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고, 헨리가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헨리는 분노와 후회, 극도의 슬픔, 허탈함 등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감정을 가졌을 것입니다. 헨리가 캐서린을 잃으면서 저도 눈물이 살짝 나올 정도로 슬펐습니다. 이 부분에서 감명 받은 이유는 여태 제가 읽은 책 중에서 이렇게 주인공에게 몰입해서 주인공의 뼈저리는 고통과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비극적인 결말로 끝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아직까진 해피엔딩이 친숙하기에 이렇게 슬픈 결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런 비극적인 결말도 작가의 놀라운 화법이 더해진다면 더 많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nbsp;</div><div><br></div><div>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이 책을 실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고 합니다. 나머지 디테일한 설정들은 창작임에도 불구하고 인물 한명 한명의 감정, 고민이 느껴지는 부분에서 작가가 '사람'에 대한 이해가 대단히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그의 능력 덕분에 이 책은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지 충분히 깨달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왜 평화를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덧붙여 최근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와 북한의 종전 선언에 대한 이야기가 뉴스에 나올때 마다 선뜻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 중요성도 알게 되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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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05 09:3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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