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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연] 제목을 정하세요.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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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제목이나 핵심 설명을 덧붙이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5 10:17:06 UTC</pubDate>
      <lastBuildDate>2023-11-23 12:42:54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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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 드 모파상은 어떤 사람일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xwsqge6kts14n48w/wish/2800520477</link>
         <description><![CDATA[<p>  기 드 모파상은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가장 뛰어난 작가로 손에 꼽힌다. 그가 자란 곳인 노르망디 지방은 프랑스에서 토지가 가장 비옥하면서도 바다와 면해있다. 기 드 모파상은 이 지역처럼 비옥한 땅과 바다를 항상 생각하면서도 염세주의적인 모습을 양면적으로 가지고있기도 했다.</p><p><br></p><p> 그의 사상이 영향을 미쳤는지, 그의 작품에는염세주의적인 인물이나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종종 등장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들은 그가 당시에 경제적 발전 이외의 삶의 목표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시대적 배경 때문이기도 하다. 모파상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서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하려고 하였다. 그는 그래서 [목걸이] 같은 작품으로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풍자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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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0:3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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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도시 속에 숨겨진 사람들의 욕심과 허영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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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그 당시에 세계의 중심이었던 19세기 런던처럼 파리도 화려한 도시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조금만 뒷골목으로 가면 더럽고 냄새나는 열악한 환경이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작 런던의 번영은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일궈낸 것이었지만, 노동자들은 보통 뒷골목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었다. 런던과 파리는 겉모습만 화려하게 만들어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심과 허영심이 보이는 것 같다.</p><p><br></p><p>  그런데, 이런 허영심은 현대인의 모습에서도 볼 수 있다. 자신의 부나 명예같은 것들을 과시하기 위해서 사치를 부리는 것이다. 이런 과시소비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19세기 후반의 사람들과 비슷한 허영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허영심으로 과시소비를 하는 사람들도 [목걸이]의 내용처럼 불행한 삶이 찾아오게 될지도 모르겠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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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0:3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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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틸드의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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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자신의 아름다움에 자신이 있었던 마틸드는 사치스러운 생활이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지참금이나 유산이 없었고, 결국 하급관리의 아내로 살게 되었다.</p><p>  그녀는 그러한 생활이 불만스러웠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장관 부부가 주최하는 무도회 초대장을 건네준다. 하지만 마틸드는 그 초대장을 보고도 기뻐하지 않는다.</p><p>  마틸드는 무도회에 입고 갈 옷이 없다며 울상을 지었다. 남편은 자신이 모아두었던 돈을 내어 준다. 그러자, 이번에는 옷에 어울리는 장신구가 없음을 불평한다. 결국 마틸드는 친구에게 다이아 목걸이를 빌려 무도회에 참석한다.</p><p>  무도회에서 마틸드는 성공을 거두었다. 누구보다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무도회가 끝난 뒤는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p><p>  집에 돌아와 다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려던 마틸드는 깜짝 놀라고 만다. 목걸이가 사라진 것이다. 목걸이를 찾지 못한 부부는 보석상을 돌아다니면서 같은 모양의 목걸이를 찾아내었다. 부부는 4만 프랑이나 하는 목걸이를 사정사정하여 3만 6천 프랑에 샀다.</p><p>  부부는 목걸이를 살 돈을 구하기 위해 남편의 아버지가 남긴 유산에다가 빚을 낼 수밖에 없었다. 그들 부부는 하녀를 내보내고 작은 집으로 거처를 옮긴 뒤 허드렛일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10년을 고생한 끝에 그 빚을 모두 갚을 수 있었다. 어느새 마틸드는 아름다움을 모두 잃고 억세고 거친 살림꾼이 되어 있었다.</p><p>  어느 날, 마틸드는 목걸이를 빌려 주었던 포레스티에 부인을 다시 만났다. 마틸드는 목걸이를 갚기 위해 고생했던 그간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후련한 마음을 전했다. 그 말을 들은 포레스티에 부인은 그 목걸이가 5백 프랑밖에 하지 않는 가짜라고 대답해 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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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0:3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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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아 목걸이 하나의 대가로 비참한 10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xwsqge6kts14n48w/wish/2800545017</link>
         <description><![CDATA[<p>"이런 생활이 10년동안 계속되었다. (중략) 이제 루아젤 부인은 늙어보였다. 그녀는 억세고 고집쟁이에 거칠고 가난한 살림꾼이 되었다. "</p><p><br/></p><p>  [목걸이] 작품 중에서 주목해볼 만한 장면은 위와 같다. 마틸드가 한번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빌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잃어버린 이후로 이전의 미모와 젊음을 잃게되는 부분이다. 특히 마틸드가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더 불행하게 살게 된 것이 정말 안타까웠다.</p><p><br/></p><p>  이 책을 읽을 때 마틸드가 허영심으로 인해 자신의 돈과 10년이라는 시간을 잃게 되었던 부분에서 많이 놀랐다. 왜냐하면 나에게 10년이라는 시간은 너무나 길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12년이라는 시간밖에 살아보지 못했는데, 마틸드는 거의 내가 살아온 평생을 비극적으로 살게 되었으니까 말이다.</p><p><br/></p><p>  10년과 다이아 목걸이를 비교했을 때 가치가 더 큰 것은 당연히 10년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아 목걸이로 인한 비참한 10년은 허영심이 맺은 결말이다. 나는 자신이 가진 것들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이 정말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은 결국에는 자신을 더 비참하게 만들 뿐이다. 만약 마틸드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시선을 가졌다면, 이런 불행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을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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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0:5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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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영심은 결국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xwsqge6kts14n48w/wish/2800549843</link>
         <description><![CDATA[<p>  마틸드의 삶은 왜 이렇게 불행해졌을까? 목걸이를 잃어버린 것이 불행의 큰 원인이기도 하지만, 그런 사건 전에도 마틸드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이끌어가고 있었다. 허영심과 불평으로 가득 찬 시선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면 마틸드 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 것이다.</p><p><br/></p><p>  마틸드가 자신의 허영심을 알게 되고 고치려고 노력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파티에 갔을 때 목걸이 대신 생화를 꽂고 가도 사실 크게 신경쓰는 사람은 없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도 신경쓰지 않고 생화로 장식한 자신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면 마틸드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목걸이를 다시 사느라 돈과 시간을 날릴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허영심은 끝이 없어서 그것을 고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 것 같다.</p><p><br/></p><p>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에 만족하지 못하면, 손에 쥐었던것까지 모두 빼앗아 가버리는 허영심의 비극을 맞게 된다. 그래서 허영심은 결국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마틸드의 다이아 목걸이도 가짜였던 것처럼, 허영심으로 치장했던 마틸드의 삶과, 화려했던 파티도 결국 모두 가짜가 되었다. 허영심에 속으면 우리의 삶이 가짜 목걸이가 되어버린다. 허영심을 갖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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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0:5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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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전히 생겨나는 사람들의 허영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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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목걸이] 작품은 '허영심' 이라는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그 시대 뿐만 아니라 지금의 사회에서도 과시소비를 하거나, SNS를 통해서 인정받고, 칭송받기를 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 모습을 통해, 사람들의 허영심은 지금도 사라지지 않았음을 알 수있다. </p><p><br/></p><p>오히려 지금의 사회에서는 허영심을 키우는 것이 더 쉬울지도 모르겠다. SNS 때문에 자신의 과시소비나 꾸며진 삶을 더 많은 사람에게 쉽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마틸드는 그 파티에 온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지만, SNS를 통해서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서로의 옷차림과, 삶, 집 등을 볼 수가 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비교할 수 있게 되면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또, SNS를 통해 인간의 본성인 허영심이 점점 자극될 수도 있다.</p><p><br/></p><p>허영심은 인간의 본성이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과시소비를 많이 하면서 허영심을 키우면, 자신의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가짜 목걸이를 늘려가는 것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목걸이]를 읽게 된다면 자신의 가짜 목걸이가 몇 개나 되는지 스스로 통찰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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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1:5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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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의 가짜 목걸이는 몇 개인가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xwsqge6kts14n48w/wish/2800617480</link>
         <description><![CDATA[<p>기 드 모파상의 [목걸이]를 읽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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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3 11:5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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