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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스물 아홉이 되고, 스물 아홉이었다.  by 도서출판밝은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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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와 딸, 너와 나의 교환일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1-16 07:0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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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sesang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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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현재 나이가 스물아홉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지금 나이에 구애 없이 상대방이 스물 아홉이 되었을 때(스물 아홉이었을 때)를 상상하며 적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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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5:4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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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sesang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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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현재 스물아홉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지금 나이에 구애 없이 상대방이 스물 아홉이었을 때를 상상하며 적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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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5:4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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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sesang1</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677970</link>
         <description><![CDATA[<p>현재 나이가 스물아홉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지금 나이에 구애 없이 스물 아홉의 나를 상상하며 적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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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5:4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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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에 사랑하는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어 너를많이아껴주고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난건 너의 큰 축복인거같아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 않지만 서로가있음에행복하고 즐거운시절을 보냈지 간혹우리의 모습을 보고 시기와질투어린 시선들과 말이있었지만 신경쓰지말고 자신있고 당당한 너의 모습으로 계속해서 살아가고 서로아끼고 사랑하며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스물아홉의 너는무척이나 이쁘고 반짝이는 존재야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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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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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7:2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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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물아홉이 되었어 엄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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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난 엄마가 늘 스물 아홉인줄 알았어. 우리 엄마는 계속 스물 아홉일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내가 스물 아홉이 되었어 엄마. 가끔은 사진을 찍고 보면 내 얼굴에 엄마가 보여. 찍은 사진을 보며 작년보다 더 주름이 생겼다며 싫은 소리를 하면서도 겹쳐보이는 엄마 얼굴에 살짝 미소가 들어. 나..엄마 닮았네^^ 이렇게 내가 스물아홉이 되었어 엄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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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7:4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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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그리 급했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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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직은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좀더 해야 할 일도 많았는데 왜 작년에 결혼해서 벌써 '기혼자' 신분이 된 거니? 혼전 임신을 한 것도 아니고, 양가 집안에서 서두른 것도 아닌데 왜? 조금만 더 신중했더라면 지금쯤 이렇게 후회하는 삶을 살고 있진 않을 텐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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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7:4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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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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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스물아홉에 제 나이를 더한 것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살아온 엄마, 엄마라는 이유로 희생하며 살아오셨고 누구엄마 누구남편으로만 살아온 시간들동안 감사했습니다. 고생많이 하셨고요..</p><p> 이제는 하고싶은 일이 있어도 쉽게 할수없는 나이가 되셨는데 결혼하고 자주 들여다 보지도 못하고 미안해요 내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이하는데 조금만 더 엄마의 소중함을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늦게 알았지 이제라도 더 많이 전화하고 찾아갈께 우닐 행복하게 살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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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7:5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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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결혼하지 마세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791563</link>
         <description><![CDATA[<p>아빠랑 결혼하면서 유학을 그만 두고, 나를 가지면서 굴지의 기업도 그만 두고, 나를 키우고 아빠 뒷바라지 한다고 꾸밈도 가꿈도 그만 둔 29살 미혼의 엄마에게 아빠랑 결혼하지 말고 엄마의 붓으로  엄마가 그림 세상을, 아내도 아니고 엄마도 아닌 독립적 사회인으로서, 성공한 디자이너로서 살아 보기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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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7:5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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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아홉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797274</link>
         <description><![CDATA[<p>스물아홉까지 2년밖에 안 남았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올해 나이가 실감이 안 나듯 스물아홉에도 비슷하겠지? 한 해 한 해 시간은 참 빨리 가는데 그에 비해 나는 정말 천천히 가고 있는 거 같아. 뭐든 느린 나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남들과의 차이가 더 선명해. 스물아홉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어? 몸과 마음은 건강하지? 여전히 일상 속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가지고 씨름하고 있을 거야. 그치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얼마가 걸리든 잘 흘려보낼 수 있을 거야. 흔히 끝자리가 9인 나이를 아홉수라 하지. 설령 아홉수라 해도, 9는 새로운 십의 자리를 위한 발판이니까. 찬란한 한 해이든, 조금은 탁하고 흐린 한 해이든 이유없는 한 해는 아닐 거야. 그때는 지금보다 나를 더, 주변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있길. 그럼 안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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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7:5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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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그냥 지금 엄마를 사랑해주는 그 분과 결혼하세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800470</link>
         <description><![CDATA[<p>왜 그러셨어요? 외할머니도 좋아하는 그분, 키도 훤칠하고 월남전 참전용사로서 체력도 좋으시고 심지어 그 분의 어머님도 인자하신 분이신데 왜 마다하셨어요?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렇게 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하시는 분이니 어떤 노력과 희생을 치르더라도 엄마를 지켜내실 분이신데요. 가난이 뭐라고 그렇게 매몰차게 밀어내셨어요? 그 분과 헤어지고 만난 아빠와 행복하셨나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신다면 꼭 그 분과 결혼하셔서 사랑 많이 나누시며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행복하시길 바랄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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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0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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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엄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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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생각해보니 엄마는 그 나이에 자식을 5명이나 키우며 무능한 신랑 때문에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고생만 하네..늘 두통약을 달고 살던 엄마 손한번 더 잡고 한번더 안아줄걸..무뚝뚝한 딸이라 바보같이 그러질 못했네..엄마~ 우린 다 괜찮으니까 엄마도 엄마만 사랑해주는 멋진 사람 만나서 엄마 말고 여자로 사랑받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자식 걱정에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말고 엄마 행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가 되어주라~ 난 그거 하나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 엄마 고맙고 또 고마워..늘 그립다. 엄마! 사랑해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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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0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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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의 딸에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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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치열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이십대까지 살아온 내딸 </p><p>수고했어! 앞으로도 좋은일, 행복했던 일만 기억하며</p><p>좋은사람들과 더 좋은일만 있길 바란다!</p><p>엄마는 너의 영원한 친구이고 영원한 네편이야.</p><p>울고싶을때, 행복할때, 힘들때 언제나 네편에 있을거야!</p><p>사랑한다 내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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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0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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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806389</link>
         <description><![CDATA[<p>어느새 29살이 되었네. 엄마가 늦게 낳아서 언제 크나 했는데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서 계속 아기일줄만 알았던 네가 어엿한 여성이 되었구나.</p><p>엄마가 못해본만큼 겁없이 여러가지 도전하면서 살길 바랬는데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했는지 어디 한 군데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네 모습이 한편 걱정도 되지만 자랑스러워.</p><p>오빠에 대해서 많이 부담갖고있지? 엄마가 최대한 노력한다고 하는데 너에게 짐을 남겨주고 싶지 않아서..</p><p>우리딸은 이런 엄마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줄 수 있으려나.</p><p>언제까지 네 곁에 있을지 모르지만 네 옆에 있을때도 없을때도 엄마는 너를 많이 사랑해. 항상 사랑을 품고 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실패해도 남들보다 늦어도 못해도 괜찮으니 너만의 속도로 너만의 인생을 살아. 사랑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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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0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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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둘을 키우고있는 엄마에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811042</link>
         <description><![CDATA[<p>현재는 세자매를 키우고있지만 29살로 돌아가면 엄마는 4살짜리 아이와 2살짜리 아이를 키우고있겠지 할머니네 윗집에 같이 살았던 기억이 나.</p><p>형편이 어려운 편은 아니였지만 막둥이를 같이 키우다보니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더 공감이 되어요 더 잘해야지잘해야지 하는데도 그렇지 못해서 항상 미안해 막둥이 때문에 엄마의 삶이 더 늦어지고 있어서 29살의 엄마에게는 아이를 더 낳지말라고 하고싶어 여행도 다니고 재밌게 놀면 좋겠다 얼른 취직해서 효도할게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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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1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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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막 두 아이를 키우고 있을 우리 엄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813277</link>
         <description><![CDATA[<p>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갑자기 애 둘을 키우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정한 말 한 마디 못하는 남편과 살면서 얼마나 사랑받고 싶어 사무쳤을까.</p><p>그때의 엄마를 만나면 자신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라고, 결국 당신의 뜻대로 될테니 마음 급하게 먹지 말라고 안아주고 싶어요.</p><p>사랑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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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1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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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이 되자마자 엄마가 된 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815872</link>
         <description><![CDATA[<p>너는 그 아이를 낳지 말았어야했어</p><p>모두를 위해서..</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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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1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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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딸아,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816224</link>
         <description><![CDATA[<p>딸아, 요즘 세상은 결혼이 필수는 아니란다. 그러니 우선 지금은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렴. 아직은 이십대잖니. 엄마는 네 나이때 결혼을 해서 이미 '기혼 여성'이라는 사회적 호칭을 얻게 되었단다. 스물 셋에 잠깐 만나고 줄곧 승선생활을 했던 아빠와 휴가 때 잠깐씩 만난 애틋한 기억만 가지고 결혼했단다. 어느 순간 '아니다' 싶은 순간이 있었음에도 그냥 가장으로 힘들게 살아 온 네 아빠의 삶의 무게에 엄마까지 힘들게 하면 안될 것 같은 정의감에 결혼까지 했지만, 살다보니 왜 네 외할머니가 결혼식 전날까지 엄마 손을 붙잡고 반대하셨었는지 알 겠더라. </p><p>한번 지나간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러니 딸아, 지금은 푸른 네 청춘을 빛나게 해줄 너만의 길을 찾아 떠나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도 좋아. 해외든 국내든 네가 경험하지 못했지만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렴. 응원할게. 사랑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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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1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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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금 늦으면 어때? 난 하고 싶은 일 할거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832858</link>
         <description><![CDATA[<p>아직은 20대인 나. 대학 졸업 후 이렇게 백수상태가 지속될 줄 몰랐다.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p><p>이렇게 비정규직만 전전하다가 그냥 30대가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이 세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억울한 그들의 상황에 법률적 지원을 해주고 싶어서 '인권변호사'가 되기를 꿈꾸었다. 그리고 외로움과 싸우며 고독한 고시수험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였나 보다. 최선을 다했냐고 물으면 당당하게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긴 했을까? </p><p>이제 수험생활은 접고 비정규직 말고 정규직이 될 수 있게 마지막으로 불태워보자. 공시든 사기업 취업이든. 철저히 준비해서 한 번에 붙자! 남은 인생 후회로 점철되지 않도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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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3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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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만 네 감을 믿어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851033</link>
         <description><![CDATA[<p>네가 늘 얘기했잖아. </p><p>'한 번 정도는 내 맘대로 해볼 걸 그랬다'고. </p><p>이 일기를 읽는 그 날이, </p><p>네가 했던 말을 지킬 때다. </p><p><br/></p><p>그때만큼은 정말로 멋대로 행동해도 괜찮아.</p><p>확신할 수 있어.</p><p>너와 네 동료가 쥐고 있는 명분 때문에라도,</p><p>회사는 널 절대로 건드릴 수 없다는 걸. </p><p><br/></p><p>그러니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p><p>더 힘들어지기 전에 나오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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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8:5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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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고 여린 나의 엄마에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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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엄마 안녕, 나야 엄마 큰 딸 </p><p>의지할 곳 하나 없는 외지에 남편 하나 믿고 올라왔는데 주말 부부라니 참 힘들지?</p><p>알콩달콩 신혼을 즐기는 게 아니라 </p><p>처음 해보는 집안일에 이리저리 치이고 시어머니 잔소리까지 견뎌야 한다니.. 나라면 정말 도망 가고 싶을 것 같아</p><p>친한 친구도, 가족도 먼 곳에 두고 말도 안 통하는 아기를 키워야 한다니 그것처럼 막막하고 숨막히는 일이 또 있을까? </p><p>엄마는 그런상황에도 힘든 내색한번 없이 하루하루를 버텨가더라. 참 멋있고 대견해</p><p><br/></p><p>근데 엄마~ 가끔은 가끔은 그냥 엄마라는 역할을 내려놓고 쉬어보는건 어떨까??</p><p>지금의 엄마는 쉬는 시간이 주어져도 잘 쉬는 법을 모르겠다고 해버리는데 </p><p>29살의 엄마라면 조금은 재미있게 쉬어볼수도 있지 않을까?? </p><p>그때부터 엄마가 엄마를 돌보면 좋겠어 </p><p><br/></p><p>나는 지금의 엄마도 너무 소중하고 좋은데, </p><p>엄마가 너무 자식들 위해서, 남편 위해서 포기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아파 ㅠ 부디 29살의 엄마로 돌아 간다면 조금은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하길 바라</p><p><br/></p><p>무뚝뚝한 큰 딸이라 항상 마음 표현이 서투른데.. 엄마 늘 고마워 </p><p>엄마 덕분에 사랑받고, 사랑 하는 법을 배웠어 </p><p>이미 시간이 많아 흘러 버렸지만 앞으로는 좀더 엄마한테 살갑게 구는 딸이 될게 </p><p>지금 엄마의 모든 순간이 행복하길 바라며 </p><p>사랑해 우리 엄마♥️</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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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09:1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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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해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59966467</link>
         <description><![CDATA[<p>농담이 아니야.</p><p>더 늦기 전에 이혼해.</p><p><br/></p><p>지금도 느끼고 있지?</p><p>몸이 삐꺽거리는 느낌.</p><p>내가 제대로 된 한 사람으로 </p><p>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p><p><br/></p><p>'이건 다 그 새끼 때문이다'</p><p>그런 생각 단 한번도 안해봤다고 장담할 수 있어?</p><p><br/></p><p>다행인 건....</p><p>지금은 아직 그렇게까지 늦지 않은 </p><p>시점이라는 거야. </p><p>언니도 잘 자랄 거고. </p><p>지금이라면 엄마도 어딜 들어가든 </p><p>그 인간보다는 더 나은 놈이랑 재혼하든 </p><p>할 수 있는 상태니까. </p><p><br/></p><p>그러니까 더 늦기 전에 이혼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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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10:3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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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해라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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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금도 그렇지만 20대 후반쯤 되면 </p><p>돈이 더 많이 필요하잖아? </p><p>결혼하는 애들도 있을 거고 </p><p>취업이다 뭐다 해서 나갈 돈도 생기고 그럴테니까.</p><p><br/></p><p>너도 알다시피 돈을 많이 모으려면 </p><p>성과가 있어야 하잖아....</p><p>성과를 가장 쉽게 보여줄 수 있는 건 자격증이고.</p><p><br/></p><p>우리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p><p>공부 좀 하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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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10:4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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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에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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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직 배울것도 즐길것도 많은 예쁜나이 스물아홉!</p><p>항상 나를 응원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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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10:5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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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길만 걸으라면 좋겠는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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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 아가, 아직 아홉살인데.. 언제 자라 스물 아홉이 될까 너무 먼 이야기지 싶은데 곧이겠지? 엄마의 십대가 너무 느려서 답답했던 것처럼 지금 너의 시간도 그렇게 흐를테지. 아무리 말해도 지금이 가장 빛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시기라는건 그저 엄마의 잔소리겠지. 엄마도 그랬으니까.</p><p>잔소리하는 엄마에게 “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엄마가 말해주는대로 정해진 길로 가지 않을거야. 내가 다 겪어볼거야.” 그렇게 못된 말을 했는데.. 우리 아가도 그럴까봐 무섭고 두렵기도 해. 엄마가 되어보니 아무리 세상사 어찌 흘러갈지 모른다지만 내 자식은 힘들고 어려운 길로 걷지 않길 바라게 되네. 곱고 귀하게만 커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너에게로 가서 반성과 후회로 물들지 않길 바라며 해보고 싶은 일은 하고 살되 사람다운 도리를,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자라기를, 그렇게 엄마보다 훨씬 나은 길을 가기를 바란다. 사랑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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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13:1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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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의 엄마에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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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9살 그 해의 마지막 날에 아빠와 결혼해서 다음 해에 저를 낳으셨죠.</p><p>저도 엄마와 똑같은 나이 29에 결혼을 했어요.</p><p>하지만 저는 아이를 갖지않겠다고 신랑과 결심했고 엄마는 지지를 해주시는것 같다가도 종종 아이는 있어야한다고 하더라라고 본인은 둘이서만 잘살면 된다고 말하시면서도 아쉬움이 묻어나는 말에 저는 모른척을 하고요. </p><p>29살의 엄마에게 하고픈 말은 아빠랑은 좀 더 생각해보고 결혼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만 찾고 엄마한테만 붙어있으려고 낭만을 쫓아 다니는 아빠이지만 반면에 자기말만 하는 아빠, 조금 더 배려심이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엄마 좋다는 사람들 많았다면서요. 동생도 엄마가 너무 순진했던 것 같다고 말하는데 엄마를 조금 더 생각해 주는 사람을 만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을 좋아해서. 아이를 많이 낳고싶어 하셔서 저희 삼남매를 키우시면서 회사도 다니시다 결국 그만 두시는데 예전에 종종 회사 동기 이야기를 하시는데 아쉬움이 묻어나더라구요. 요즘은 저희 남매가 다 독립을 해서 장난기 많은 초등학생 같은 아빠와 두 분이서 사시느라 엄마가 고생이 많으신데 한번 생각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29으로 돌아가면 저도 결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싶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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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14:2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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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관없어 어떤삶이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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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딸 29이 되었구나</p><p>29에 엄마는 현생에 치여 뭘했는지 기억도 나지않는단다 우리딸의 29은 보다 더 많이 찬란하고 아름답길 바랄께 지금 아무것도 하지않았다고 혹시 불안해 하고 있지는 않는지 30대가 된다는 불안감을 갖고있지는 않는지 걱정이네 엄마이기전에 인생선배로 한마디한다면 29은 결코 늦은나이가 아니란다 니가하고싶은 일 너의 심장이뛰는 일을 하며 너의 자리를 찾기에도 늦지 않는단다 30대의 너에게 조금 살만한 나날을 주기위한 밑거름뿐이니 너무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말고 지금을즐기길 바랄께 엄마는 언제나 네편이고 너의 든든한 지원군일테니 사랑한다 나의 전부 나의 사랑하는 딸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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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4 15:1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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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우리 대화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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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엄마, </p><p>나 오늘 엄마랑 엄마의 스믈아홉에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려구요</p><p>여짓것 엄마의 젊은날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기회에 엄마의 인생에 대해 들어보고싶네</p><p>사랑하는 엄마 오늘 내가 방청소 깨끗하게 하고 나왔는데 엄마기분이 조금 나아졌으려나...?</p><p>엄마는 아주 어릴때부터 사회에 나와 일을 했다했었지? 룸메이트 혹은 오빠들과 같이 살았던 엄마는 지금의 나처럼 제대로된 방을 가진적이 없었겠네 내가 이렇게 누릴수 있는건 엄마가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가 아닐까 싶네, 엄마 오늘 우리 밥먹으면서 대화해봐요 사랑해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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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5 02: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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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용기에 박수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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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스물아홉의 나는 쉼없이 달리기만 했던 20대의 끝자락에 번아웃이라는 뜻밖의 벽을 만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쉼없이 달려온 20대의 시절이 덧없게 느껴지고, 아무런 의지가 없던 순간이었다. 그때 내가 돌출구라는건 그 순간, 그 곳을 벗어나는것 뿐이라고 느꼈던지 난 어학연수라는 포장지에 숨어 도피처럼 미국으로 갔었지.. 하지만 그 도피같던 그 곳에서 난 선물같은 인연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시금 일어설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 어학연수라는 선택을 놓고 누군가는 나에게 늦은 나이에 쓸데없는 짓이라고 했고, 다른 누군가는 나의 선택에 응원을 보내주기도 했다. 그 응원이 있었기에 난 번아웃에서 벗어났던거 같다. 지금 다시금 나에게 찾아온 번아웃을 마주하며 29살의 나의 선택을 한번씩 떠올려보는데 나의 그 무모한 용기에 나조차도 박수를 보내게 되는거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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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5 02:2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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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더 너 자신을 안아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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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일을 하는것도 공부를 하는것도 눈치가 보이던 스물아홉!!</p><p>마음만 먹으면 아이를 갖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무지한 스물아홉!!</p><p>왜그리 혼자 애쓰고 눈치보며 마음 아팠했을까?!! </p><p>조금만 더 내 마음을 다독이며 애쓰지않고 기다리면 되는것이었다.</p><p>아파하지말자!! 너무 애쓰지말자!! </p><p>아직도 넌 스물아홉의 젊음이 큰 재산이라는걸 잊지마!! 잘하고 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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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5 14:2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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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느덧 네가 스물 아홉이 되었구나,너의 가장 찬란한 오늘을 엄마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네가 아이를 낳기 싫다고 어릴 적 이야기했었는데, 세상이 희망이 없다고 말이야. 그런데 감사하게도 자연환경도 나아지고, 평화로운 시대가 오다니 엄만 정말 믿겨지지가 않아. 얼마 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행복한 나라라는 뉴스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지, 그덕에 너도 어느새 엄마를 꿈꾸게 되었구나. 사랑하는 우리딸 행복하고 행복하렴. 너희 둘다 모두 사랑하고 사랑한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6192491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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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5 16:4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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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먼 훗날의 엄마도 그랬지만 29살의 엄마는 정말 아름답네요.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던 어느날의 엄마는 그 누구보다 아름답습니다. 전 그 나이엔 철부지같았는데 말이에요. 엄마의 어린시절 아름다운 모습을 저희는 함께 볼 수 있었다니 정말 행운아들이에요. 엄마. 엄마의 어떤 아홉이라도 항상 찬란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우며 존경스러웠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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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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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5 16:45: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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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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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63772486</link>
         <description><![CDATA[<p>어린나이에 도망쳐 결혼하듯 나를 가진 엄마에게</p><p>딱 이맘때쯤 29이란 나이에 나를 만나 열심히 일했을 나이였겠네 홀몸이 아닌 엄마는 매번 최선을 다해 엄마로서의 역할을 다 했었잖아 </p><p>엄마는 늘 열심히 살았고 또 열심히 달려왔다는거 20년 넘게 보면서 엄마는 그때도 그랬을것같아</p><p>아직까지 나는 엄마에게 한없이 부끄러운 딸이지만</p><p>엄마가 항상 응원해줘서 매번 고맙고 사랑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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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7 15:5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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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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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에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63777637</link>
         <description><![CDATA[<p>뭔가 30살 이전에 결혼을 해야한다고 하는 말. 결혼에 대한 압박감.. 늦었다고 가스라이팅하는 말들. 사실 너는 하나도 늦지 않았고, 늦지 않았기 때문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도 많다는 것을 꼭 알아줘. 결혼은 정말 즐겁고 잘맞는 사람과 해도 마냥 행복한 건 아닌데 그냥 때가 되었으니까 좋아지겠지 하면서 하는 결혼은 불행의 시작이라는 걸. 그리고 굳이 결혼하지 않아도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걸. 미래의 나만이 할 수 있는 말. 넌 늙지 않았고 결혼에 대한 압박감을 가지지 않아도 되고 넌 아직 어리다. 남들의 시선에 너를 맞추며 너를 잃어버리지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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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7 16:0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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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처음 엄마가 되는 엄마에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64761889</link>
         <description><![CDATA[<p>이제 막 날 가졌을 우리 엄마</p><p>그 때의 엄마한테 물어보고 싶다</p><p>그 때의 기분과 가지고 있는 생각</p><p>엄마를 기분좋게 한 것보다 속상하게 한게 더 많은 것 같은데 그땐 오로지 설레고 행복했을까 아니면 두려웠을까?</p><p>난 기대를 채우고 있을까 실망을 채우고 있을까</p><p>지금의 날 보면 그 때의 엄마는 어떤 선택을 할까?</p><p>나랑 내 동생이 엄마의 전부이자 희망이라고 말하는 엄마를 생각하면서 앞으로 더 잘 살고, 잘할게!</p><p>사랑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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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29 05:5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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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꿈을 이루어 참 행복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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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너는 대학교 졸업식 다음 날,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p><p>싱가폴을 경유해서 24시간 후에나 뉴질랜드에 도착 했지. 공항을 빠져 나와 맞았던 상쾌한 공기 기억하지? 나를 환영해 주는 맑은 파란 하늘이 참 좋았어. 한국과는 정반대인 뜨거운 볕이 낯설기도 했지만.</p><p>16개국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경험하고 배운 인생 공부는 앞으로도 너에게 큰 자산이 될거야.</p><p>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시간을 지날 때도, 꿈을 향해 한발씩 내 딛은 걸음이 너를 만들어 갔어. 두렵고 가늠할 수 없는 그 시간에도 끊임없이 발걸음을 옮겨 길을 만들던 너의 모습을 응원해. 고마워. 용기 잃지 않아서, 계산하지 않고 그저 성실히 한 발씩 걸어 줘서.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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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30 13:5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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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엄마! 미안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sesang1/xc07kfmao0d5mi1y/wish/2867685615</link>
         <description><![CDATA[<p>29살 엄마는 </p><p>5살인 나와 3살인 남동생과</p><p>함께겠네.</p><p><br/></p><p>왜 하필 스물아홉일까</p><p>스물두살때 엄마한테 결혼하지말고</p><p>자유롭게 사랑받으며 하고싶은거 하며 </p><p>살으라고 말하고 싶어🩷</p><p>근데 스물아홉살 엄마에겐..</p><p>우리때문에 너무 참지마..ㅠㅠ </p><p>근데 나도 참 이기적이다.</p><p>그때 엄마가 묵묵히 버텨줘서 내가</p><p>그래도 안전하게 자란거니.</p><p>미안해ㅠ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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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31 01:4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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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선택을 응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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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스물 아홉살이라니. 벌써 이만큼의 나이에 다다랐구나. 너의 지금 나이에 엄마는 너를 뱃속에 품고 있었단다. 너를 뱃속에 품은 초보 엄마로서 두렵기도 떨리기도, 그리고 설레기도 했단다. 그때가 지금 생각해 보면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때였구나, 싶다. </p><p>인생을 90으로 생각한다면 1/3의 시간을 보낸 시간이니, 지금까지의 시간을 어느 정도 디딤돌 삼아 새로운 길로 들어서기에 적절한 때였던 것이 맞기도 했던 것 같구나. 나는 새로운 생명을 내 몸속에 품으며 내 인생 제2막을 준비했었는데. 너는 과연 너의 삶에서 어떤 제2막을 준비하고 있니?</p><p>언제나 그랬듯, 어떤 선택을 하게 되더라도 나는 너의 모든 선택을 응원한다! 부모라는 이유로 혹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너의 선택에 나의 생각을 보태지 않으려고 한다. 네가 엄마와 이어졌던 그 시간, 내가 너를 품고 있던 그 시간동안 나는 충분히 나의 생각과 마음과 몸으로 너에게 나를 보태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제 너는 너의 생각과 마음과 몸으로, 누가 보태는 생각 없이 너 스스로가 하는 선택으로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구나.</p><p>대신, 이것 하나만은 잊지 마라. 늘 엄마는 너의 주변에 있을 거야. 언제라도 네가 손을 뻗어 잡고 싶을 때 잡힐 수 있는 딱 그 거리만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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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31 03:2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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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날이 창창할 나의 29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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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9살에도 열린 사고방식과 너만의 확립된 가치관을 가지고 인생을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어! 너가 대학원을 갈지 대학병원에서 일할지 해외에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진취적인 삶을 살길,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직접 길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 진심으로 응원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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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1 06:2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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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의 엄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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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엄마 안녕!</p><p>23살의 딸이야. </p><p>29살이면 엄마가 열심히 해외 박사 준비하며 일을 하고 있을 때겠다. 엄마의 삶을 정말 열심히 살아줬어서 너무 고마워. 나 때문에 학업도 중단하고 워킹맘으로 일하느라 여러모로 힘들었을 텐데 가장의 무게 잘 버티고 나 끝까지 키워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 엄마는 스물아홉에나 지금이나 젊게 살아서 참 좋아. 앞으로는 엄마 스스로가 행복한 삶을 살길 응원할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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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1 06:3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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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마지막까지 열심히 잘 살았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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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9살의 나, 수고했어! 열심히 산 20대의 마지막. 30대는 더 멋지게 후회없이 살길 바래. 멋져 잘 하고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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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2 07:2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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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에도 주연처럼 살아갈 나에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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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결국 내 이십 대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야. 그러니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뭐든 저지르고 살자. 멜로 액션 장르 가리지 말고 하고픈 것 전부 도전하자. 한 번뿐인 이십 대, 한 순간도 빈틈없이 내 삶의 주연으로 살자. 누구보다 멋진 스물아홉을 보내고 있길.</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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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2 15:5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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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의 엄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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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엄마 막내딸 유경이에요:) 제가 올해 스물아홉이 되어보니 엄마가 스물아홉이 얼마나 빛나고 대단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의 제 나이 스물아홉에 엄마는 저를 낳으셨죠♥♥</p><p>저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도 실감이 안나는데, 엄마는 스물아홉에 출산과 육아를 해내며 저와 언니를 키우셨다니.. 지금 생각해도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엄마는 늘 배울 점이 많아 감탄스럽고, 든든하게 저희 곁을 지켜주시는 존재였어요. 엄마의 스물아홉은 정말 더없이 빛났고, 제게 가장 존경스러운 분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p><p>엄마!! 막내딸이 정말 많이 사랑해요~! 우리 앞으로도 도란도란 얘기도 많이하고, 친구같으면서도 서로가 가장 애틋한 모녀사이가 되어요!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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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4 14:1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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