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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유림] 나의 주인은 오직 나 자신!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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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샬럿 브론테의 &lt;제인 에어&gt;를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0:3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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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의 저자는 누구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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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샬럿이 어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그녀는 남은 가족들한테 보살핌을 받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자매들과 함께 '코언 브리지'라는 기숙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러나 두 언니는 열악한 환경 때문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샬럿 브론테는 삶의 고비에도 펜을 놓지 않았고 꾸준히 작품을 출간했다. &nbsp;<br><br>&nbsp; 샬럿 브론테는 그녀의 작품 『제인 에어』를 통해서 당대의 성적,계급적 억압과 차별에 분노하며, 여주인공 제인을 통해 전통과 인습에 반항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또한 제인 에어를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그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여성으로 그려내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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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4:5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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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리아 시대의 여성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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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인 샬럿이 살던 때에는 영국이 빅토리아 시대라고 불리는 영국 제국주의의 황금기였다. 산업혁명과 식민지로 인해 영국은 해가 지지 않은 나라라고 불렸다. 선거법 개정을 통해 민주주의가 발달되어서 농촌 노동자까지도 선거권을 얻는 등 참정권이 확대되었다.<br>&nbsp; &nbsp;그러나 아직 여성은 선거권이나 재산권 등 법적인 권리가 없었다. 다른 것들이 추진되고 발전이 되는 시기에도 여성의 지위만큼은 변함이 없었다. 빅토리아 시대는 당대의 여성들에게 가정의 영역에서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며 이상적인 여성상인 “집안의 천사”로 살아가도록 강요하였고, 여성들은 가부장제 사회의 억압과 차별 속에서 종속적인 삶을 살아야 했다. 즉 여성들은 사회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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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0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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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에어의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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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제인 에어는 로우드 자선 학교에서 8년 동안 불행한 시간을 보냈다. 제인은 자유를 갈망하며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던 중 제인은 손필드 저택의 주인인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 손필드 저택의 3층에 로체스터의 미친 아내가 같혀있다는 것을 알게된 뒤 저택을 떠난다. 저택을 떠나 방황하다가 사촌인 세인트 존에게 구조되었다. 존은 자기와 함께 인도로 가자고 했지만 제인은 자기의 환상 속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로체스터의 목소리를 잊지 못하고 다시 손필드 저택으로 돌아간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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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3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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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이라는 벽을 깨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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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strong>남녀가 정식으로 부부 관계를 맺음을 결혼이라고 한다.</strong></blockquote><div><br>&nbsp; 부모님을 일찍 여읜 제인은 외숙모 집에서 천덕꾸러기로 자라며 끊임없이 시련에 부닥치지만, 언제나 당돌할 정도로 당당하게 생활하는 여성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손필드 저택에 가정교사로 들어가서 그 저택의 주인인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려고 했지만 그의 아내의 정체를 알게되어 결혼을 포기하고 사라진다.&nbsp;<br><br>&nbsp; 나는 책을 읽으면서 다른 작품이 하나 생각났다. 바로 &lt;인형의 집&gt;이다. 인형의 집에서 주인공인 노라는 스스로 인형의 집의 굳게 잠겨진 문을 열고 나온다. 또 다른 소설이자 최근에 영화로도 만들어진 &lt;에놀라 홈즈&gt;도 생각이 난다. &lt;에놀라 홈즈&gt;의 줄거리는 그 유명한 탐정인 셜록 홈즈의 여동생인 에놀라 홈즈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품 속에서 에놀라 홈즈는 완벽한 숙녀로서 변장을 하면서 당시 여성의 편견을 깨뜨리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인물이다. 이들의 공톰점은 모두 다 당돌하고 자유로운 여성이라는 점이다.&nbsp;<br><br>&nbsp;  또한 서로 다른 점도 있다. 노라는 스스로 인형의 집에서 모든 게 다 그저 인형극에 불과했다며 나왔다. 또 에놀라 홈즈는 집에서 나와 홀로 사건을 해결해간다. 하지만 제인은 스스로 나갔다가 잊지 못하는 그 사랑 때문에 다시 손필드 저택으로 돌아와 로체스터와 결혼식을 올린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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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5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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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얽히고설키는 사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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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제국주의적인 요소를 담고 있는 &lt;제인 에어&gt;를 훌룡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제인 에어가 씌어진 시기는 빅토리아 시대이다. 빅토리아 시대에는 로체스터가 식민지로부터 부를 얻으며, 그의 부인 버사는 식민지 출신으로 미치광이로 나타난다. 심지어 제인이 얻게 되는 유산조차도 식민지로 인해 벌어들인 것을 물려받는 것이다.&nbsp;<br><br>&nbsp; 나는 이 책의 작가인 샬롯 브론테가 일부로 이런 설정을 해놓은 것 같다. 로체스터는 브루주아였는데 이를 비판하는 내용도 살짝 담고 있는 것 같다. 식민지로 인해 돈을 번 사람들끼리 만나 서로 얽히고설키는 현상에 대해서 샬럿은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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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5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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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주인은 오직 나 자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x3qz6mcegizuc8ld/wish/239074841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빅토리아 시대는 남성의 사회, 정치 참여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지만, 여성에게는 여전히 사회적, 정치적 참여를 제한했던 시절이다. 그런 시대적 배경에서 불우한 환경의 제인 에어가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당시의 많은 여성들에게 신여성의 주체성, 가치관의 성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nbsp;<br>&nbsp;<br>&nbsp;이 작품의 주인공인 제인은 작고 마른 평범한 소녀이지만 충분히 혼자 살아갈 수 있고 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일찍 부모를 잃어 외삼촌 댁에서 살았으나 외삼촌도 돌아가시면서 외숙모와 사촌들에게 구박받으며 살았다. 결국 다시 돌아와 로체스터와 결혼하는 것이 살짝 아쉽긴 했다. 왜냐하면 둘 다 재산이 비슷해지고 하나씩 상처를 받듯이 서로 똑같해져야지만 서로의 만남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br><br>&nbsp; 19세기의 모든 소설들에서는 여자 주인공들이 완벽한 숙녀같이 아리따운 외모와 금발에 아름다운 초록 또는 파랑 색깔의 눈동자와 완벽한 몸매로 표현되었다. 또 남자 주인공들은 부자이고 잘생겼으며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신사로 아름다운 여자 주인공과 결혼하였다. 만약에 이 소설에서 제인이 아름답고 부자였다면자신의 자유로움이나 당당한 성격을 표현 못 했을 것 같다. 이렇게 여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는 내용이 이 시대에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리라 여겨진다. 특히, 다음에 소개할 명대사가 그들의 심금을 자아내지 않을까?&nbsp;</div><blockquote><br>I care for myself<br>나는 나를 아껴요<br>The more solitary,<br>더 많이 외로워질 수록<br>the more friendless,<br>벗이 더 없을수록<br>the more unsustained I am,&nbsp;<br>점점 더 인정 못 받을 수록<br>The more<br>&nbsp;I will respect myself<br>나는 내 자신을 더 많이 존중할 것이다.&nbsp;<br><br></blockquote><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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