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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39;오페라의 유령&#39; 독서 감상평 쓰기 by JPHS</title>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link>
      <description>[팬텀] 공연을 보기 전 필수!!                              &lt;오페라의 유령&gt;을 완독 후 독후감을 올리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28 05:1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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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lt;오페라의 유령&gt; 독후감 쓰기</title>
         <author>chbook</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29864338</link>
         <description><![CDATA[<ul><li><p>[팬텀] 공연을 보기 전 필수!!</p></li><li><p>1명이 1개의 독후감을 올려야 합니다.</p><p>(공연 전 확인)</p></li><li><p>&lt;오페라의 유령&gt; 도서를 끝까지 읽은 후 독후감을 올리세요.</p></li></ul><p><br></p><p>&lt;독후감 내용&gt;</p><p>1. 이름(학번)</p><p>2. 제목</p><p>3. 내용</p><p>기억에 남는 내용 및 장면, 인물의 행동 및 성격에 대한 나의 생각과 느낌, 주위에서 비슷한 경험, 내 삶에서의 적용,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느낀 점, 만약에 나라면..., 뒷이야기 만들기, 나와 가장 비슷한 인물은 누구인가? 그 이유는? 등등..            (이 중 3개 이상 포함해서 작성)</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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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8 05:3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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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하율 2120</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1076983</link>
         <description><![CDATA[<p><br></p><p>제목: 오페라의 유령 독후감</p><p><br></p><p>내용: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에 에릭이 크리스틴을 놓아주는 장면은 진짜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유령, 에릭이었다. 처음엔 단순히 무섭기만 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그가 얼마나 외롭고 사랑받고 싶어 했는지 알았다.이 책이 좋았던 점은 단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과 질투, 희생 같은 복잡한 감정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거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은 사람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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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29 10:0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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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5 이다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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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오페라의 유령 독후감.</strong></p><p><br></p><p><strong>1. 인물의 행동 및 성격에 대한 내 생각과 느낌</strong></p><p>읽으면서 제일 눈길이 간 인물은 유령(에릭)이다. 에릭은 타고난 음악성과 건축, 마술 등 여러 방면으로 엄청난 재능을 가졌지만, 흉측한 외모 때문에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살아간다. 특히. 에릭의 어머니조차 에릭을 피한 행동이 에릭의 마음속에 상처와 외로움으로 남게 되는데 이런 내용 때문에 에릭이 더 불쌍하게 느껴지고 눈길이 많이 가는 인물이다. 그러나 에릭이 크리스틴을 향한 사랑이 엄청난 소유욕과 집착으로 변하면서 결국 크리스틴을 납치하는 내용을 읽자 바로 정이 떨어졌다. 아무리 배경이 암울하고 그런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해도 이런 일은 있어선 안 된다는 주의기 때문이다.</p><p><br></p><p><strong>2. 인물 중에서 닮고 싶은 인물</strong></p><p>초반에는 라울에 대해 되게 어설프고, 구차한 인물로 생각했었는데 위험에 처한 크리스틴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 속에서도 과감히 유령(에릭)의 은신처로 뛰어드는 용기를 보고 라울의 용기와 책임감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중에 간호사가 된다면 예측 불가능한 응급 상황이나 환자가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두려워하지 않고 환자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옳은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라울의 행동은 내가 추구하는 간호사의 성품과 일치한다.</p><p><br></p><p><strong>3. 느낀 점</strong></p><p>오페라의 유령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이다. 에릭은 천재임에도 흉측한 외모 때문에 사회와 단절하고,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제대로 다가가지 못하는 외롭고 슬픈 삶을 살아가는데 에릭의 이런 모습을 보고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상대방의 겉모습보다는 그 사람의 재능이나 노력, 성품 등이 훨씬 중요하다고 깨닫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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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14:5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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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4  지민경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2343094</link>
         <description><![CDATA[<p>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초반에 크리스틴의 편지를 받고 곧장 그녀를 만나러 역으로 달려간 라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라울이 얼마나 크리스틴을 좋아하고 만나고 싶어 하는 지  알 수 있는 장면이라서 되게 좋아한다 라울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크리스틴도 라울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좀 놀랐다. 에릭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에릭도 처음엔 같은 생각이지 않았을까 싶다 왠지 모르게 나는 에릭을 제일 좋아한다 자기가 좋아하던 여자가 사실 나를 좋아하던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니 그래서 그녀를 놓아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차마 놓아주긴 싫고.. 상반된 감정 사이에서 자신을 이해해 준 유일한 사람을 위해 결국 놓아준 에릭을 이해해서 또 동정해서 그를 가장 좋아한다. 그를 좋아하는 데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는 소설에서 나오는 인물 중에서 나와 가장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다. 두 감정 사이에서 갈등했다는 점이나 자신의 외모 때문에 욕하던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다는 점, 에릭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드는 특징들이나 상황들을 나 역시 겪어봐서 에릭과 내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릭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아하고 그를 동정하게 돼버려 결말이 슬픈 동시에 에릭에게 가장 알맞은 결말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제일 아쉬운 건 시험기간이 아니었다면 좀 더 여유 있게 읽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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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30 19:3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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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8이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5804184</link>
         <description><![CDATA[<p>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em> </em>유령을 읽고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사랑과 갈등, 그리고 인간 내적인 심리를 깊이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p>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바로 크리스틴다에 입니다. 크리스틴 다에는 처음에는 순수하고 단순한 인물처럼 보였었는데 내면에는 복잡한 감정과 갈등이 얽혀 있는것처럼 느껴지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에릭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그의 집착적인 모습에 부담을 느껴 로베르와의 사랑을 선택 하였지만 그 선택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에릭을 더욱 깊이 상처입히게 되는것이 사랑의 복잡함과 인간적인 딜레마를 잘표현하는 인물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또한 에릭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던 다에는 에릭의 깊은 사랑에 끌리기도 하지만, 결국 로베르와의 진실된 사랑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한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사랑을 원하는것이 마치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p><p><br/></p><p>이책을 읽고 좋았던 점은 사람 깊은 심리를 잘 표현한거 같아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strong> </strong>에릭과 크리스틴, 로베르 모두가 각자의 이유로 고통받고 그 고통 속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결국 이 모든 인물들이 인간적이여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페라하우스라는 특별한 배경 속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호기심을 자꾸 유발 시켜주어서 그 부분이 정말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p>그 반대로 아쉬웠던 점은 이야기의 흐름이 느려서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사람으로써 한 주제로 이야기가 길어지는 부분을 볼때마다 살짝 재미가 떨어지는게 아쉬웠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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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5 10:2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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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9 임수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6592738</link>
         <description><![CDATA[<p>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크리스틴과 라울이 에릭을 피해 함께 도망가던 장면이다. 크리스틴과 라울이 함께 도망가던 장면에서 오페라 극장의 모습이 자세하게 묘사되는 걸 알 수 있는데 그 묘사된 글들로 통해 오페라 극장이 얼마나 아름답고 거대하고 신비로운 존재라는 걸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무지막지하게 큰 오페라 극장인줄 알았는데 꽁꽁 숨겨진 사연에다가 지하의 비밀, 지상의 아름다움(사람들이 오페라 하우스의 집에서 살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등...)등이 함께 어울러져 오페라 극장이 더 아름답게 보였던 것 같다. 또 크리스틴과 라울이 도망가던 장면은 무지 긴장감 넘치고 절박한 상황이었으나 나에게는 뭔가 그 둘의 모습이 아름답게 묘사되었다. 그저 공포나 두려움만 있는 게 아닌, 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또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원하는지가 잘 드러나 있어서 그 장면이 너무 아름다웠던 것 같다. 뭔가 서로의 사링을 찾기 위해 달려가는 공주와 왕자 느낌이다. 마음만큼은 서로 다 진심이니 그게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항상 원하며 서로를 위하는 것이 사랑이라는게 아름다운 것 같다.</p><p><br/></p><p>인물의 행동과 성격에 대한 나의 느낌은 모든 캐릭터가 조금 답답하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을 확실하게 딱 그어주는 사람이 없고(페르시아인 제외) 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만 절망하질 않나, 다른 사람과 똑같은 상황에 처해있어도 그 상황을 인지하질 못하던가 너무 답답한 것 같다. 하지만 그런게 이 책의 매력적인 포인트인것 같다. 앞부분에서는 답답한 느낌을 주며 점점갈수록 그 답답함을 통해 긴장감을 주고 끝에 이르어서야 약간의 해방감을 주는 것 같다. 사람의 감정을 흔드는 글은 쉽게 쓰여지지 않는데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에게 글로 인물들의 감정과 그 임물이 처한 상황을 전하면서 독자들에게도 그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 같아 조금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p><p><br/></p><p>느낀점은 이 책은 정말 정교하고 디테일하게 작성되어 있는 것 같다. 디테일한 상황묘사와 꼼꼼한 인물의 성격, 외관의 묘사를 보고 작가가 얼마나 공을 들여서 썼는지 알 수 있었어서 그 노력에 대한 감사함을 드린다. 그리고 이 책은 사람과 사람에 대한 감정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에릭은 크리스틴을 처음부터 엄청 사랑하는 걸로 나와있지만 크리스틴은 다른 이성을 사랑함에도 불고하고 그 것을 인지하지 못해서 에릭을 사랑하는 건지 연민인건지 구준하지 못하고 이상한 사랑을 나누다가 나중에 깨닫고 라울에게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상황에서 에릭과 크리스틴이 느끼는 감정들이 너무 나도 잘 표현되어 있고 또 라울과 크리스틴의 관계에서 오는 감정도 너무 잘 표현 되어 있어 더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또한 몽샤르맹과 리샤르의 관계에서도 오는 감정들 서로를 믿어야 하지만 믿지 못하는 그런 관계를 잘 표현하여 답답함을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점에서는 정말로 답답해서 화가나는 정도였지만 작가가 그걸 의도하고 썼다는 점에서 정말 놀랍다. 작가가 이 작품을 쓰게 위해 수많은 노력과 생각을 거듭하여 이 작품을 썼다는 것과 내가 이걸 읽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린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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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6 04:4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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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 강연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6982983</link>
         <description><![CDATA[<p>1.기억에 남는 내용 및 장면</p><p>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크리스틴이 에릭의 가면을 벗겨 에릭의 진짜 얼굴을 처음 보게되는 순간이다. 에릭이 얼마나 자신의 외모를 감추고 싶어 했는지 또 외모가 들켜버렸을 때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보면서에릭이 세상과 얼마나 깊은 단절 속에 살아왔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 장면이 단순히 얼굴을 드러낸다 는 의미를 넘어서 에릭이라는 인물이 품고 있던 고통이나 수치심, 두려움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보는 나 역시도 당황스럽고 안타까운 감정을 느꼈다.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해버리는 사회 속에서 에릭이 안타깝게 느껴졌다.</p><p><br/></p><p>2.인물의 행동 및 성격에 대한 나의 생각과 느낌</p><p>에릭은 겉모습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밀려나 있었지만 에릭이 진짜 괴물 같다고 느껴졌던 건 외모 때문이 아니라 타인을 조종하고 위협을 가했던 방식 때문이라고 느꼈다. 동시에 에릭 사랑받고 싶어 하고 예술에 몰두하는 순수한 면도 있는 거 같다. 이 두 가지 면모가 공존하는 점에서 에릭은 그냥 악당이 아니라환경이나 상처에 의해 뒤틀린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겉보기엔 무서웠지만 진심으로 사랑을 원하는 에릭의 모습에서 사람의 내면은 외모와 무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에릭의 폭력과 협박은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정당화되기 어렵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보면 에릭의 외로움이 안타깝고 동정심이 들 수 는 있지만(크리스틴 다에처럼) 에릭으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의 고통이나 상처또한 분명히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에릭은 사회로부터 배척당하고 상처를 받은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힌 가해자이기도 한 거 같다.</p><p><br/></p><p>3.나와 가장 비슷한 인물</p><p>나는 라울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다. 감정이 격해졌을 때 불안해하거나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믿지 못하는 모습등이 나와 닮아 있다. 그리고 내가 에릭처럼 압도적인 광기보다는 보통 사람의 마음과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편이기 때문에 라울에게 가장 공감이 갔다. 닮고 싶은 인물은 크리스틴이다 크리스틴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에릭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다. 나 또한 예술을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의 깊이를 지닌 크리스틴의 태도를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p><p><br/></p><p>4.아쉬운 점, 좋았던 점</p><p>좋았던 점은 인물들이 단순한 선악 구도로 나뉘지 않고 각자 나름의 상처와 감정을 지닌 인간으로 표현된 것이다. 에릭은 괴물처럼 보이면서도 결국 외로움을 지닌 한 사람이었고 라울도 질투하고&nbsp; 불안해하는 등 현실적인 모습을 보였던 거 같다. 반면에 아쉬운 점은 크리스틴의 감정선이 다소 모호하게 표현됐다는점인 것 같다. 크리스틴 다에가 에릭에게 느낀 감정이 사랑인것인지 동정인지, 공포인지 명확하지 않아서 책을 읽는 독자로서 혼란스러운 점도 있었던 거 같다. 크리스틴 다에의 내면이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졌다면 더 몰입감이 컸을 것 같다.</p><p><br/></p><p>5.내 삶에서의 적용</p><p>이 책을 읽고 나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나또한 나도 모르게 외모나 첫인상으로 누군가를 평가하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이걸 통해 외모 이외의 내면을 보려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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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6 14:43: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69829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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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8 이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7457439</link>
         <description><![CDATA[<p>처음에 이책을 받았을 때는 겁나 길어서 정말 지루할 줄 알았다. 실제로 처음 부붐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지루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해가 되진 않았던 부분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재밌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또 오페라의 유령을 읽으면서 책이 특이하다고 생각하며 책에서 묘사한 내용들을 상상하며 읽다보니깐 궁금증이 생겼다. 예를 들면 오페라 하우스 밑에는 지하실이 있고 호수도 있다는데 그 큰 호수가 얼마나 큰데 오페라 하유스 밑은 얼마나 큰걸까라는 생각디 들었었다. 전체적으로 처음은 재미없었지만 후반에 갈수록 재밌었던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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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7 03:4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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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8양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7898168</link>
         <description><![CDATA[<p>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크리스틴이 유령의 가면을 벗기는 순간이다. 흉측한 얼굴보다 더 충격적인 건 그 안에 숨겨진 에릭의 외로움과 상처였다 그는 가면으로 자신을 숨겨야 했고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이 장면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 깊은 슬픔과 인간적인 연민을 느끼게 했다 </p><p><br/></p><p>등장인물에대한 생각</p><p>에릭: 겉으로는 무섭고 위협적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사랑받고 싶어했던 외로운 인물이다. 그의 행동은 잘못되었지만 그 밑바탕에는 버림받은 존재로서의 슬픔과 고통이 있었다. 나는 그를 괴물이 아닌 이해받지 못한 인간으로 바라보게 되었다</p><p><br/></p><p>크리스틴: 순수하면서도 감정에 솔직한 인물이다. 그녀는 에릭의 음악에 매혹되고 그의 슬픔에 연민을 느낀다. 나는 크리스틴처럼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흔들리는 성격이 나와 비슷하다고 느꼈다.</p><p><br/></p><p>느낀점</p><p>이 작품은 겉모습이나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준다. 세상에는 에릭처럼 외로움 속에 숨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어떤 마음을 안고 있는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p><p>또한 사랑이란 상대를 소유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을 진심으로 바라보는 것이라는 점도 생각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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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7 15:1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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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재훈2116</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7905308</link>
         <description><![CDATA[<p>기억에 남는 장면은 크리스틴이 에릭한테 가고 라울에게는 차가울떼 크리스틴이 라울보다 에릭을 다좋아해서 라울을 버린것같아서 불쌍했다,나랑 닮은 인물은 크리스틴이리고생각한다 왜냐하면 순수하고 온화한 성격이 나랑 닮은 느낌이들었기때문에 크리스틴 생각한다,비슷한 경험이 있디 뭐냐면 오패라유렁에서 샹들리에가 떨어지는 장면이있는데 내가 예전에 갑자기 방에 있는 커튼이 훅 떨어졌을때와 비슷한것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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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7 15:3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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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8 이대원 +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8249729</link>
         <description><![CDATA[<p>일단 좋았던 점은 책의 흐름이 독자 시점이 아닌 작가 시점으로 돌아간다는 점에서 신기하고 재밌었던 것이 제일 컸다. 좋았던 점이 있던 만큼 아쉬운 점 또한 있었는데 책의 제목이 오페라의 유령인데 초반에는 거의 에릭이란 이름이 언급이 되지 않았고 중반 쯤에는 에릭이라는 이룸이 나오고 연출도 나오지만 주연이라는 느낌보다는 조연이라은 느낌이 강하고 라울이 오히려 주연같아서 아쉬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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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8 02:4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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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11황주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8254140</link>
         <description><![CDATA[<p>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라울이었다. 라울은 크리스틴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용기로 매우 인상 깊게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뭔가 오페라 유령은 어둠과 비밀스러운 공간, 또 그리스로마 신화에서의 하데스가 생각나는 반면 라울은 순수함과 밝음? 약간 백마탄 왕자님이 생각났다. 또한 라울은 어릴 적 추억을 공유했던 크리스틴을 오랜 시간 변치 않는 마음으로 크리스틴에게 순수하고 확고한 사랑을 보이는 모습이 너무 설레고 이로인해 더욱 좋은 인물이었다.&nbsp; 또한 팬텀의 위협 속에서도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는 그의 헌신적인 사랑이 인상깊었다. 그는 오직자신의 안전보다 크리스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랑하는 순애보같은 면모가 라울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물론 크리스틴의 마음이 에릭쪽으로 기울때면 라울이 불쌍하고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생쑈를 할때는 없어보이긴했지만 보면볼수록 순애보같은 모습등을 보니 미워할 수는 없는 것 같다.</p><p><br/></p><p>나는 이 책을 고전문학에 도전해보고 싶은 친구와 미스테리나 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nbsp; 왜냐하면 읽어본 고전 소설 중에 그래도 주제 자체도 흥미롭기도 하도 워낙 유명한 소설이다보니깐 다른 소설보다 내가 기존에 알고있던 내용들이 있을거기 때문에 읽는데 조금이라도 수월할 것 같기 때문이다.&nbsp; 그리고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이 책을 다 읽어봤을 수도 있겠지만 오페라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이나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추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때문에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p><p><br/></p><p>이 책을 읽고나니 처음엔 그냥 유령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에릭이 진짜 인상깊은 인물이라고 느껴졌다.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살면서 크리스틴한테 집착하는 모습은 섬뜩하기도 하지만, 또 그 안에 외로움이 느껴져서 묘하게 짠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오페라하우스 지하 공간이 엄청 치밀하게 설계된 미로 같았는데, 이 공간을 괴연 뮤지컬에서는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해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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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8 02:4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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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02 김정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8371723</link>
         <description><![CDATA[<p>만약 내가 라울이었다면, 에릭을 무조건 적으로 보지는 않았을 것 같다. 물론 에릭은 위험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을 많이 행했지만 그 이면에 감춰진 깊은 상처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크리스틴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나, 에릭에게도 최소한의 이해와 진정성을 담은 대화를 시도했다면 어땠을까? 그렇다면 결말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p><p>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크리스틴이 에릭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었다. 그 전까지 에릭은 무섭고 위험한 존재로만 보였으나 그 장면에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에릭은 외모 때문에 사랑을 받지 못했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았다. 하지만 크리스틴의 행동 하나가 그의 마음을 바꾼 것 같았고, 에릭이 진정으로 원하던 것은 구원자의 사랑이었던 것 같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것이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했다. 앞에서 이미 에릭과 라울은 크리스틴을 두고 많은 충돌을 겪었는데 크리스틴의 입맞춤 한 번으로 놔주다니... 그런 복합적인 이유로 나는 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p><p>이야기의 뒷부분을 상상해 보자면, 크리스틴과 라울은 해외로 떠나 평범한 부부처럼 살 것 같다. 하지만 크리스틴과 라울은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 에릭의 이야기를 품고 살아가겠지 싶다. 크리스틴은 분명 에릭에게 복잡한 감정을 갖고 있을 것이다. 사랑이 아니라, 어른 연민 같은 것. 시간이 지나 오페라 하우스의 일들이 무뎌지면 다들 에릭을 용서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길 것 같다.</p><p>다만 이 책에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책의 굵기는 두껍지만 이야기가 정말 길게 전개되어서 결정적인 사건들로만 추려 다시 책을 쓰면 책의 절반 정도의 내용이 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좋게 말하자면 묘사가 구체적이어서 몰입이 쉬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살짝 지루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고전 명작이니 만큼 언젠가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느꼈던 책을 이렇게 친구들과 같이 읽게 되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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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8 06:0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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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01 김나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8497529</link>
         <description><![CDATA[<p>장면 보다는 에릭과 크리스틴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서사가 인상 깊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에릭이 크리스틴을 깊이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이 집착과 희생 사이를 오가는 모습이었다. 특히 크리스틴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행복을 위해 결국 떠나보내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그 순간 에릭의 사랑이 단순한 소유욕이 아니라, 진심 어린 배려와 희생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더해서 나라면 그런 행동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집착으로 인해 미련 남는 결말이 아닌 행복하진 못해도 함께하는 결말을 원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p><p><br/></p><p>이 이야기를 내 삶에 적용해 본다면, 진심 어린 마음은 언젠가 상대에게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하지만 그 방식이 강압적이면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사랑은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가 행복한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에릭의 마지막 선택에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하던 행동은 어쩌면 강압적인 애정인데 이 책을 읽고 다시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다.</p><p><br/></p><p>그리고 오페라의 유령과 팬텀은 내용과 넘버부터 다른 극이라 팬텀 뮤지컬이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재구성 되고 연출되었을지 너무 기대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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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8 08:5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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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02 서하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8606658</link>
         <description><![CDATA[<p>삶에서의 적용<br>오페라의 유령 속 팬텀의 모습은 우리들 안에 숨겨진 어둠과 빛의 공존을 깊이 성찰하게 했다. 기형적인 외모 때문에 세상과 단절된 팬텀의 고통이 파괴적인 분노로 변한 것처럼, 우리들 역시 상처와 불안을 감추고 피하려고만 한다면 속이 점점 곪고 마음이 갉아먹히게될것이다. 하지만 그의 어둠 속에서 태어난 천재적인 예술처럼, 우리 안의 아픔 또한 깊은 공감 능력과 통찰력으로 승화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 작품은 내 모든 면을 인정하고 포용하며, 이를 나만의 특별한 힘으로 발전시킬 용기를 일깨워준다. <br><br>좋은점<br>오페라의 유령의 결말이 좋았다.<br>그토록 크리스틴을 열렬히 사랑했지만,&nbsp; 그녀를 가질 수 없음을 깨달은 팬텀이 결국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기꺼이 그녀를 보내주는것,<br>이 모습은 팬텀의 집착적인 면모를 넘어선 진정한 사랑의 희생을 보여주었다 생각한다.<br>가장 비참한 인물에게서 나온 가장 고귀한 순정이라니 결말을 보고 여운이 길게 남았다.<br><br><br>내가 크리스틴이었다면?<br>확실히 내가 크리스틴이었다면 마지막에 팬텀을 매정히 버리고 가진 못했을것같다. 그가 얼마나 상처받은 삶을 살았을지 충분히 느껴지는데 나까지 그를 버리면 그는 정말 마음이 찢어질것이다 그렇다고 그와 단둘이 숨어살기에는 내가 못견딜것같고 사랑은 라울과 하고싶다. 팬텀을 정신적으로 좀 치유해주고 서포트해주되, 적당한 거리감을 가지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관계가 되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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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8 13:29: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8606658</guid>
      </item>
      <item>
         <title>2110주예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8648458</link>
         <description><![CDATA[<p><strong>1. 인상 깊은 장면</strong><br>『오페라의 유령』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라울이 에릭에게 총을 쏴 중상을 입혔지만, 라울의 형인 필립이 그것은 작은 짐승일 뿐이라며 동생을 다독이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이 특히 마음에 남은 이유는 나의 경험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라울은 분명 자신의 눈으로 겪고 본 일을 말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믿어주지 않는다. 나 역시 과거에 분명 기억하고 있는 일을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오히려 나를 걱정하는 듯한 시선을 보낸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내가 잘못 기억한 것인지 의심하게 되었고,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라울은 상황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주장한다. 그 점에서 나와의 차이를 느꼈고, 비슷한 경험이라는 점이 이 장면을 더욱 인상 깊게 만들었다.</p><p><strong>2. 인물의 행동과 성격에 대한 나의 생각</strong><br>작품 속 주인공 에릭의 행동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들었다. 그는 압도적인 재능과 솜씨를 지녔지만 추한 외모 때문에 얼굴을 가리고 은둔하며, ‘유령’처럼 살아간다. 나는 그 점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세상에는 다양한 우수한 사람들이 있고, 외모가 뛰어나지 않더라도 실력만으로 인정받는 경우는 많다. 왜 에릭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그렇게 강했을까? 아무리 못나고 추해도 스스로 받아들이고 조금씩 가꾸려 노력했다면, 그는 무대 위에서 당당히 실력을 뽐낼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p><p><strong>3. 좋았던 점</strong><br>이 작품은 책을 읽기 전 유튜브에서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 일부를 본 적이 있었다. 그때 전체 이야기가 궁금했지만 시간이 없어 넘어갔었다. 이번에 원작을 읽으며 느낀 점은, 오래된 소설이라고 해서 시시하거나 어려운 표현만 가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깊고 풍부한 스토리로 끝까지 흥미를 유지시켰고, 다음 장을 넘기게 하는 힘이 있었다. 그동안 다양한 소설을 읽어왔지만, 뮤지컬과 영화 등 여러 매체로 각색된 유명 고전을 읽은 것은 처음이었다.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인 작품이었기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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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8 14: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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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18 이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9021992</link>
         <description><![CDATA[<p>그 오페라의 유령 노래 중에 진짜 기대하던 노래가 있었는데 그건 팬텀에는 안 나오는거여서 살짝 아쉬웠다. 팬텀을 보는데 원작인 오페라의 유령과 살짝 다른거 같아서 신선했었다. 진짜 가수들이 너무 잘 불러서 좋았다. 뮤지컬을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뮤지컬 무대에 한 번 올라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지막 커튼콜 때는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마지막에 앞에 사람이 일어나서 앞이 잘 안 보이는 것만 감안하면 즐겁고 재밌는 뮤지컬 관람이었다. 팬텀을 보고나서 오페라의 유령도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비록 해석은 못 하겠지만 그래도 한 번 관람해 보고 싶다. 책을 아직 다 읽지 않았었는데 이번 뮤지컬을 보고나서 끝까지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재밌고 좋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09 10:2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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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01 강연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9022558</link>
         <description><![CDATA[<p>책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 뮤지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높았습니다. 원작 소설에서는 오페라 극장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조금 더 비중이 크고 에릭의 과거에 대한 세세한 묘사는 적었다고 느꼈는데 반대로 뮤지컬에서는 에릭과거에 대한 묘사 가 더 세세하고 그 감정선이 시각과 음악으로 생생하게 전달되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책 속에서 문장을 읽고 상상만하던 장면들을 무대 위에서 직접 보고 들으니까 제가 직접 그 등장인물이 된 거 같은 몰입감 또한 엄청 좋았습니다. 모든 장면이 신기하고 멋졌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도 3개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거대한 샹들리에가 관객 위로 천천히 내려오다 깨지는 장면입니다. 조명이나 음향, 무대 장치가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너무 멋졌던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안개가 자욱한 무대 위에서 크리스틴과 에릭이 작은 배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이었는데 제가 영화에서도 봤던 장면이었는데 뮤지컬에서도 그 몽환적인 분위기와 음악이 어우러져서 꿈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던 거 같습니다.&nbsp; 마지막으로 과거 어린시절의 에릭과 에릭의 어머니가 나오는 장면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책에서만 읽던 에릭의 슬픈 성장 배경이 무대 위에서 인팩트 있게 표현되서 캐릭터를 책만 읽는 것 보다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들의 노래도 엄청 멋지고 듣기 좋았지만 그것보다도 공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준 건 인물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살린 연기인 거 같습니다. 저는 무대에 없는 관객이지만 공연을 보면서 제가 그 자리에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었고 등장인물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공연 내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에릭의 어린시절 장면이나 에릭이 죽고 아버지랑 대화하는 장면에는 너무 몰입한 나머지 울컥하기도 했던 거 같습니다 ㅜㅜ.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는데 그건 원작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라울이 뮤지컬에는 없다는 점입니다. 라울 배역을 맡은 사람은 누구일지 내심 기대도 했고 라울과 에릭 사이의 갈등에서 크리스틴 내면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뮤지컬로 표현될지 궁금했는데 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책으로만 읽었던 오페라의 유령을 뮤지컬로 다시 보니 책의 내용도 더 잘 이해하게 된 거 같고 책으로 읽을 때는 에릭에게 연민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에릭의 행동이 정당화 되지는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뮤지컬로 보니 에릭에 대흔 크리스틴 다에의 마음이 조금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고 새로운 방면으로도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작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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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9 10:2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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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9임수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hbook/x3iypuncmge3o35h/wish/3539120040</link>
         <description><![CDATA[<p>뮤지컬 팬텀을 보기전에 오페라의 유령 소설과 뮤지컬 팬텀의 이야기가 완전 다르다라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다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뮤지컬 극장에 왔는데 일단 뮤지컬 극장이 내 생각과는 다르게 완전 화려하고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서 놀라웠었다. 옆에는 예술 작품과 포토존이 있었는데 정말 이쁘고 또 너무 창의적인 예술품들이 있어 놀라웠었다. 티켓을 선생님에게 받고 자리에 착석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자리여서 너무나도 좋았다. 그 뒤엔 뮤지컬이 시작되고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 걸 봤는데 정말.. 너무 너무 잘하고 또 노래도 너무 너무 잘해서 정말 너무 즐거웠다. 뮤지컬이 진행하는 내내 배우들의 연기에 매번 감탄하고 그걸 보며 또 즐겁고,, 특히 나는 배우들이 노래하는게 너무너무 좋았다. 성량도 성량인데 진짜 너무 잘불러서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그리고 스토리,,! 정말.. 너무나도 달라서 약간 당황스러웠다.. 라울이 아닌 백작 필립이 크리스틴을 사랑한다던가.. 원작에서는 크리스틴과 에릭이 만난 장면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았는데 여기선 아예 처음부터 중반부까지 계속 이어지고 두 감독이 두명의 남자가 아니고 한 부부가 되고..,, 또 크리스틴이 에릭을 사랑하게 되는 그런 결말 등등까지..,, 약간이 아니라 좀 너무 당황스러웠다. 원작에 내용과는 거의 상반된 내용이니..이런 것도 뮤지컬과 소설의 다른 매력이겠지만 뭔가 찜찜하다,, 나는 그래도 라울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예 안나온 것보고 조금 실망했다.. 하지만 실망한 만큼 아니 실망한 것보다 더 큰 재미를 주어서 용납이 되었던것 같다. 그만큼 뮤지컬 팬텀이 너무 재밌었다. 뮤지컬 처음 봤을 때 그 설렘을 지금 다시 느낀 느낌이다.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너무 남을 것 같다. 크리스틴이 다시 마음을 먹고 에릭에게 찾아가지만 끝끝내 이루어지지 않는 결말.. 사람들이 에릭의 모습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았더라면.. 그런 에릭을 이유도 없이 단지 얼굴이 흉측하단 것만으로 증오하지 않았더라면 에릭은 얼굴이 흉측하더라도 행복했을 것이다. 단지 외관만으로, 또는 첫인상만으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다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생각을 갖기보다는 조금 더 원만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포용해줬으면한다. 그럼 에릭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조금 더 나은 세상과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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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9 17:0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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