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2021-1 고전소설교육론: 10조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link>
      <description>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수록 고전소설 작품 분석</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2-10 10:18:27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4da.png</url>
      </image>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1</link>
         <description><![CDATA[<div>지학사 문학 교과서에서는 「구운몽」을 대단원 ‘4. 한국 문학의 흐름’, 그 중에서도 두 번째 중단원 ‘서사 갈래의 흐름’ 두 번째 작품으로 다루고 있다. 이 단원에서는 우선 한국 문학이 전개되어 온 양상을 갈래별로 살펴보고 있다. 나아가 개별 문학 작품에 시대 상황이 반영된 양상을 바탕으로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알아본다. 또한 중단원 ‘서사 갈래의 흐름’에서는 서사 갈래의 전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설화, 고전 소설, 근·현대 소설’로 나누어진 갈래 각각의 설명과 더불어 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소단원을 구성하였다.</div><div>단순히 단원의 제목만 ‘서사 갈래의 흐름’으로 한 것이 아니라 각 갈래에 해당하는 작품을 보여줌으로써 흐름에 따라 달라진 문학의 특징들을 알아볼 수 있는 단원이라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1</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2</link>
         <description><![CDATA[<div>2015 개정 교육과정 ‘문학’의 성취기준을 보면, 중단원 ‘서사 갈래의 흐름’은 ‘한국 문학의 성격과 역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그 중 관련 성취기준은 다음을 고를 수 있다.</div><div><strong>[12문학03-03]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strong></div><div><strong>[12문학03-04]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nbsp;</strong></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2</guid>
      </item>
      <item>
         <title>학습목표</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3</link>
         <description><![CDATA[<div>「구운몽」이 속해있는 중단원의 학습목표는 다음과 같다.&nbsp;<br>1. 서사 갈래의 대표적인 작품을 감상하고 갈래의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한다.&nbsp; &nbsp;<br>&nbsp;2. 서사 갈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3</guid>
      </item>
      <item>
         <title>이본 또는 출전</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4</link>
         <description><![CDATA[<div>장효현「100대 한글 문화유산-83 구운몽」. 신구문화사. 2008. 241~242쪽. 413~417쪽</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4</guid>
      </item>
      <item>
         <title>수록 장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5</link>
         <description><![CDATA[<div>지학사 교과서에서 「구운몽」은 성진이 석교에서 팔선녀와 마주치는 부분을 앞부분 줄거리로 설명한 후 그 뒷내용을 수록하였다. 성진이 팔선녀를 만나 여흥을 즐긴 후 복귀를 한 뒤, 세속의 욕망으로 인해 고민하던 중 육관대사에게 발각된다. 그 뒤 내용인 성진이 팔선녀와 함께 인간 세계로 추방되고 양소유가 되어 부귀공명을 누리지만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는 부분은 ‘중략 부분 줄거리’로 짧게 소개하였다. 중략 이후 양소유는 도를 얻어 속세를 벗어나고자 하였고, 꿈에서 깨어나 성진이 되어 육관대사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전하며 본문의 내용이 끝이 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5</guid>
      </item>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7</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8</guid>
      </item>
      <item>
         <title>제재 활용 방식과 내용</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49</guid>
      </item>
      <item>
         <title>기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0</guid>
      </item>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2</link>
         <description><![CDATA[<div>신사고 ‘문학’ 교과서에서는 김만중의 「구운몽」을 대단원 ‘Ⅳ.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 그중에서도 두 번째 중단원인 ‘서사 갈래의 흐름’에서 소단원 1의 보조 제재로 다루고 있다.&nbsp;</div><div>대단원에선 한국 문학 갈래를 파악하고, 그에 속하는 작품들을 익히게 하여 우리 문학에 대한 학습자의 감상 능력 고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살피고 문학과 역사 간 상호 관계를 탐색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강조되는 핵심 역량으로는 자료·정보 활용 역량, 비판적·창의적 사고 역량, 문화 향유 역량을 제시하고 있다.&nbsp;</div><div>중단원은 설화, 소설 작품을 가져와 각각의 전개, 구현 양상 등 전반적인 특징을 다루고 있다. 더불어 작품 외적 측면인 사회, 특히 시대적 요소와의 관계를 염두에 두어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학습 자료로서 소개되는 작품 역시 고전 작품에서부터 현대의 것까지 다양한 시기를 대표하는 것들이다.&nbsp;</div><div>「구운몽」은 신라 시대 설화 「조신의 꿈」을 다루는 ‘소단원 1’에서 본 제재 학습을 보충하기 위한 비교 대상으로 선택되어 실려있다. 몽자류 소설인 만큼 설화의 전승 과정과 특징의 직접적인 교수·학습과 긴밀한 연관성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꿈’이라는 서사 장치를 활용했다는 공통점을 언급하며 설화의 내용과 형식이 후대 소설 문학 형성에 영향을 줬다는 문학사적 의의를 짚고 있다.</div><div>수록 단원을 살펴보며, 작품이 다뤄진 단원은 적절하다 판단했다. 다만, 타 소설에 비해 새로운 형식을 갖추고 있어 한국 고대소설 문학사의 명작으로 꼽히는 「구운몽」을 그저 ‘꿈’이라는 소재 활용 여부만으로 학습활동 일부에 위치시킨 것은 아쉬웠다. 보조 제재로 활용하더라도 작품과 작가에 대한 간략한 보충 설명이라도 있었다면 좀 더 깊이 있는 서사 갈래 학습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혹은 갈래와 그 흐름을 다루는 단원을 달리 설정하여 작품을 좀 더 비중 있게 다루는 것도 대안이 되리라 본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2</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3</link>
         <description><![CDATA[<div>따로 성취 기준을 명시한 부분은 없지만, 단원명과 간략한 설명, 구성 방식, 학습활동 등을 통해 관련 성취 기준을 아래의 두 가지로 추측해 볼 수 있다.</div><div>&nbsp;</div><div>[12문학03-03]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div><div>&nbsp;</div><div>[12문학03-04]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div><div>&nbsp;</div><div>「구운몽」이 다뤄지고 있는 대단원은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제 갈래를 살피고 있다. 중단원 역시 시대 흐름에 따른 갈래(서정·서사·극·교술)마다 변화 양상을 살피는 방향으로 짜여있다. 이로 말미암아 본 단원이 내용과 형식을 기준으로 분류한 우리 문학의 여러 모습과 그 발전에 작용한 역사적 요소를 다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밀접한 성취 기준으로 [12문학03-03], [12문학03-04]을 삼았음을 알 수 있다.&nbsp;</div><div>서사 갈래인 설화와 소설 「구운몽」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점에서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알 수 있었으므로 성취기준 [12문학03-03]은 교가서 내에 잘 녹아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12문학03-04] 역시 설화에서 소설로 이어지는 흐름을 학습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선 적절하다. 그러나 일부다처제와 같은 관습 및 남성 위주의 사고방식이 줄곧 보이고, 양란에 의해 지배질서가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했던 양반들의 고민이 「구운몽」 활용 부분에서 잘 드러나고 있지 않으므로 완전하게 달성되었다 보기는 어렵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3</guid>
      </item>
      <item>
         <title>제재 활용 방식과 내용</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6</link>
         <description><![CDATA[<div>앞서 말했듯이 신사고 ‘문학’ 교과서에서 「구운몽」은 보조 제재로서 줄거리만을 간략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요 사건이 되는 ‘꿈’이 등장하고, ‘현실-입몽-각몽’으로 이루어진 환몽 구조를 취한다는 점에서 본 제재인 「조신의 꿈」 이야기와 함께 묶여 쓰인 것이다. 3단계의 학습활동(‘이해하기-깊이 알기-펼쳐 보기’) 중에서 ‘깊이 알기’에 해당하는 문제로 제시되었으며, 간략한 줄거리와 함께 질문 두 가지가 주어지고 있다. 첫 번째는 「구운몽」과 「조신의 꿈」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것이고, 두 번째는 두 작품 비교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설화의 문학사적 의의를 이야기하는 것이다.&nbsp;</div><div>당해 활동을 수행하면서 학습자는 설화라는 장르가 뒤이어 나오는 서사 갈래의 형성과 전개에 기여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곧, 신사고 ‘문학’의 「구운몽」 학습이 설화 자체가 지니는 고유 특징뿐만 아니라 갈래 전체의 흐름(설화가 소설까지 앞서는 형태의 서사 갈래라는 사실)까지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6</guid>
      </item>
      <item>
         <title>기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8</link>
         <description><![CDATA[<div>작품을 보조 제재로 사용한 것과 창작 당시의 사회상에 대한 설명 부재에 대해선 타 항목에서 이미 그 아쉬움을 표하였고, 개선 방안 또한 제시하였다. 그 외 개선되었으면 하는 측면을 꼽자면 작품 이해를 위한 삽화와 작품 감상 후에 포착할 수 있는 의의 정리 등이 있다. 학습활동 문제로 제시되었다는 한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문학사에서 워낙 가치 높은 가치를 지닌 작품이고 더 나아가 당대 사회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인물 군상이 등장하는 만큼 세밀하게 들여다볼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생각했다. 날개 부분 또한 활용이 미흡했다 보았다. 어휘 풀이도 필요하지만, 작가나 몽자류 소설에 대한 부연 설명을 덧붙여놓았다면 폭넓은 작품 이해가 가능했으리라 본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8</guid>
      </item>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59</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2</guid>
      </item>
      <item>
         <title>제재 활용 방식과 내용</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4</guid>
      </item>
      <item>
         <title>기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5</guid>
      </item>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6</link>
         <description><![CDATA[<div>신사고 문학 교과서에서 「유충렬전」은 대단원 ‘Ⅱ. 문학의 수용과 생산’ 그 중 세 번째 중단원인 ‘작품의 재구성과 창작’에 수록되어 있다.&nbsp;</div><div>이 대단원은 문학 작품을 폭넓은 시각에서 수용하고, 주체적으로 생산하는 활동을 위해 3개의 중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중단원에서는 문학 작품 감상의 다양한 맥락, 문학과 인접 분야 및 매체의 관련성 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품을 수용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비판적·창의적 사고 역량, 의사소통 역량, 문화 향유 역량 등을 기를 수 있다.&nbsp;</div><div>이 교과서에서 영웅소설 작품은 「유충렬전」 하나만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영웅소설의 구조와 특징을 배우기보다 작품을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단원을 설정한 것이 아쉬웠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6</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7</link>
         <description><![CDATA[<div>중단원 ‘작품의 재구성과 창작’에서는 재구성 활동이 독자가 문학작품을 수용하는 과정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문학 창작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 단계로 보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작품 원작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기본으로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생산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nbsp;</div><div>이 단원과 관련된 성취기준은 다음과 같다.&nbsp;</div><div><strong>[12문학02-05] 작품을 읽고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하거나 주체적인 관점에서 창작한다.&nbsp;</strong></div><div>‘문학의 수용과 생산’성취기준은 문학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창조적으로 재구성하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문학 활동을 즐기고 그 결과를 자유롭게 소통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이 단원에서의 학습목표와 관련된 성취기준은 한 가지에 해당한다. 자신의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자유롭게 소통하는 성취기준도 포함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7</guid>
      </item>
      <item>
         <title>학습목표</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8</link>
         <description><![CDATA[<div>신사고 문학 교과서에서 「유충렬전」이 수록되어 있는 중단원 ‘작품의 재구성과 창작’의 학습 목표는 다음과 같다.&nbsp;</div><div>1. 작품을 읽고,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할 수 있다.</div><div>2. 자신의 관점과 방법으로 새로운 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nbsp;</div><div>문학 작품 창작 활동은 자신이 경험하거나 상상한 내용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다양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재구성과 창작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듯이 작품을 재구성하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학습 목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68</guid>
      </item>
      <item>
         <title>이본 또는 출전</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0</link>
         <description><![CDATA[<div>「한국 고전 문학 전집 24: 유충렬전/최고운전」(최삼룡·이월령·이상구 옮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96) 34~39쪽, 106~111쪽</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0</guid>
      </item>
      <item>
         <title>수록 장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1</link>
         <description><![CDATA[<div>신사고 문학 교과서에서 「유충렬전」은 유충렬의 출생 부분은 앞부분 줄거리로 짧게 제시하고, 정한담 일파가 유심을 모함하여 귀양을 보낸 후 부분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div><div>간신은 충렬 모자를 해치기로 결심하는데 장씨 부인의 꿈에 나타난 백발노인의 계시로 간신히 살아서 도망치는 부분이 본문에 실려 있다. 그 이후 부인이 끌려가고 충렬은 물에 던져지지만 위기를 넘기고 강희주의 딸과 혼인을 한다. 강희주가 귀양을 가고 정한담이 반란을 일으키는 부분까지 중략 부분 줄거리로 제시되어 있다.&nbsp;</div><div>명나라가 패전을 거듭하여 항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을 때, 용인갑과 장성검으로 무장한 유충렬이 천사마를 타고 나타나 도술과 무예로 이들을 제압하는 장면이 이어서 본문으로 수록되어 있고, 그 뒷부분은 줄거리로 요약 제시 되어있다.</div><div>유충렬이 위기에 봉착한 부분과 위기를 극복하고 악인을 물리치는 부분이 수록되어 있어, 영웅 소설의 구조와 특징을 알 수 있고 작품을 재구성하는 데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1</guid>
      </item>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3</link>
         <description><![CDATA[<div>비상 문학 교과서에서는 「춘향전」을 대단원 ‘3. 한국 문학의 성격’ 중 중단원 ‘3. 한국 문학이 보편성과 특수성’에서 다루고 있다.&nbsp;</div><div>이 단원에서는 한국 문학의 성격을 이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 문학의 개념은 무엇이고 범위는 어디까지로 보아야 하는지,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은 무엇인지,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 중단원에서는 「춘향전」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함께 수록하며 세계 문학으로서 한국 문학이 갖는 보편성과 한국 문학이 지닌 특수성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nbsp;</div><div>남녀 간의 사랑을 다룬 고전 소설과 희곡을 한 단원에 제시하며, 학습자는 한국 문학과 외국 문학의 관계는 물론, 세계 문학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3</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4</link>
         <description><![CDATA[<div>비상 문학 교과서 대단원 3의 중단원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해당하는 성취기준은 다음과 같다.</div><div><strong>[12문학03-02]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파악하고 감상한다.</strong></div><div><strong>[12문학03-05] 한국 문학과 외국 문학을 비교해서 읽고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파악한다.</strong></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4</guid>
      </item>
      <item>
         <title>학습목표</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5</link>
         <description><![CDATA[<div>비상 문학 교과서 대단원 ‘3. 한국 문학의 성격’ 중에서 세 번째 중단원인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의 학습 목표는 다음과 같다.&nbsp;</div><div>1. 한국 문학과 외국 문학을 비교해서 읽고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파악한다.</div><div>2. 한국 문학과 외국 문학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감상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5</guid>
      </item>
      <item>
         <title>이본 또는 출전</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7</guid>
      </item>
      <item>
         <title>수록 장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8</link>
         <description><![CDATA[<div>비상 교과서에서 「춘향전」은 이몽룡이 춘향에게 반해 방자에게 자신의 뜻을 전해달라는 부분을 앞부분 줄거리로 수록하였다. 본문의 내용은 이몽룡과 춘향이 서로 만나 대화를 주고받는 부분이다. 이몽룡은 춘향에게 나이와 가족관계, 집 등을 물어보며, 밤에 집으로 찾아갈 것을 약속한다. 그 뒤 부분은 요약되어 ‘뒷부분 줄거리’로 수록되어 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78</guid>
      </item>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0</link>
         <description><![CDATA[<div>금성 ‘고등학교 문학’ 에서는 「운영전」을 대단원 ‘2. 문학 활동, 어떻게 하는가’, 그중에서도 세 번째 소단원인 ‘(3) 거리를 조절하여 읽고 소통하기’에서 보조 제재로 다루고 있다.&nbsp;</div><div>&nbsp; &nbsp;대단원에서는 문학이 무엇인지, 그 활동 구현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살피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내용, 형식, 시대, 작가 등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작품을 해석, 비판, 수용,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둔다. 학습자는 교과서가 제시하는 제 학습활동을 통해 위에서 언급한 능력을 함양하게 되고, 비로소 다양한 측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div><div>소단원은 하나의 문학 작품일지라도 여러 반응이 존재할 수 있으며, 감상의 모습은 독자 개개인의 몫임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작품에 접근해야 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상호 작용 속에서 안목을 기르고 미적 가치를 성장하는 방향으로 유도한다.</div><div>&nbsp; 「운영전」은 남녀, 특히 금지된 상황에서 사랑을 꽃피우고 끝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이들을 그리고 있다. 유교를 국가 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을 배경으로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펼친 당해 소설은 특이하다 할 만하다. 학생들은 이로 말미암아 본 소설의 창작 연대를 추측해볼 수 있고(다른 계급 간 애정 소설은 신분 질서가 흔들리고 실학사상이 대두하기 시작한 양란 이후, 17세기에 많이 쓰였다), 전통과 관습만 중시하며 인간 개인의 의지를 다소 경시했던 당대 사회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운영전」이 문학 활동을 다룬 단원에 수록된 것은 적절하다 생각한다.</div><div>&nbsp; 작품 수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단원과 관련해서 짚고 넘어가고픈 사실이 있다. 작품 파악을 통해 최종적으로 성취해야 할 핵심 역량의 부재이다. 여태껏 훑어본 타 교과서에선 대부분 교사와 아이들이 교수학습을 하며 중점을 두어야 할 바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었다. 금성 교과서 역시 ‘이 단원을 배우고 나면’이라는 표현을 통해 나름 단원의 학습 목표를 보여줬으나, 역량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는 교육 주체자로 하여금 수업에서 얻어내야 할 결론이 무엇인지 매번 도출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그렇게 도출된 핵심역량이 교과서 제작자들의 의도와 확실하게 일치한다고 단언할 수도 없다. 따라서 사전에 적는 것이 여기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0</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1</link>
         <description><![CDATA[<div>2015 개정 교육과정 국어과 성취기준과 이 학습을 연관 지을 수 있는 성취 기준은 다음과 같다.</div><div><br></div><div>- [12문학02-01] 문학 작품은 내용과 형식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이루어짐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div><div>- [12문학02-02] 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상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한다.</div><div>- [12문학02-04] 작품을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한다.</div><div>- [12문학02-05] 작품을 읽고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하거나 주체적인 관점에서 창작한다.&nbsp;</div><div><br></div><div>&nbsp; 단원 구성과 학습 목표를 통해 본 단원이 대체로 수용과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흔히 ‘조선 시대 문학’에서 떠올리는 유교적 사상의 내용과는 다소 차별된 「운영전」을 다루고 있다는 데에서도 그것을 알 수 있다. 타 문학에 비해 아이들의 감상평이 균일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고, 그 배경에 대해 다양 요소를 접목해 볼 여지가 있어 수용과 생산의 범위 확대와 능력 고취에 본 작품을 배치한 것은 알맞다고 평한다.</div><div><br></div>]]></description>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1</guid>
      </item>
      <item>
         <title>학습목표</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2</link>
         <description><![CDATA[<div>한 차례 말했듯이,&nbsp; 「운영전」을 다룬 대단원 2에서는 ‘학습 목표’ 대신에 ‘이 단원을 배우고 나면’이라는 표현으로 그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div><div><br></div><div>- 문학 작품은 내용과 형식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이루어짐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div><div>- 작품을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상호 텍스트성 등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div><div>- 작품을 공감적/비판적/창의적으로 수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div><div>- 작품을 읽고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하거나 주체적인 관점에서 창작할 수 있습니다.</div><div><br></div><div>&nbsp; 이는 앞서 살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국어과 ‘문학’ 영역 성취기준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작품 감상의 폭을 넓히려 함을 염두에 두면, 위의 학습 목표들은 문학 향유 방법을 고찰하는 이 단원과 어울린다 할 수 있다. 다만, 내용과 형식의 관계를 엿보는 첫 번째 학습 목표는 고전문학의 네 갈래(서정/서사/극/교술)와 그 흐름을 다루는 대단원 ‘5. 한국 문학이 걸어온 길’에 넣어도 좋으리라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2</guid>
      </item>
      <item>
         <title>이본 또는 출전</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3</link>
         <description><![CDATA[<div>금성 교과서에서 가져와 사용한 &nbsp;「운영전」 출처는 ‘김동욱 교주, &lt;&lt;어우야담/운영전/요로원야화/삼설기&gt;&gt;, 교문사, 1984, 411~427, 433~441쪽’으로, 그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3</guid>
      </item>
      <item>
         <title>수록 장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금성 교과서에선 「운영전」 전문을 싣지 않고 일부만을 가져오고 있다. 유영이 운영과 김 진사를 만나게 되어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한 사건의 전말을 듣는 초반부 스토리는 줄거리 요약으로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본문 내용은 그 이후부터 이어지고 있다.&nbsp;</div><div>&nbsp; 대군이 운영의 글을 읽고 그 안에 누군가를 그리는 마음이 녹아 있음을 눈치채고, 김생의 시 또한 그랬음을 떠올리는 장면이 그 시작이다. 뒤로는 특의 계략에 운영의 재산을 잃고, 그로 말미암아 안평 대군이 서궁 시녀 오인을 죽이려 하는 일, 은섬과 비취 등 궁녀들이 운영을 감싸며 대변한 일, 운영이 자결한 일이 서술된다. 운영이 죽은 후 김 진사가 특을 벌주고 자신의 원통함을 해소해달라 부처에게 공양하며 간청한 일과 김 진사의 죽음은 또다시 중략으로 대체된다.&nbsp;</div><div>&nbsp; 그러고 나서, 이야기와 받아쓰기를 마친 김 진사와 운영이 자신들의 이야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울자 유영이 위로하는 것, 잠에서 깨어 김진사가 기록한 책자가 남겨진 것을 보는 것은 다시 본문 내용으로 다뤄진다.&nbsp;</div><div>&nbsp; 개인적으로 시대나 내용을 고려한 감상을 하기에 수록 장면을 이와 같이 제시한 것은 괜찮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입몽 부분이 요약으로 제시되어있어서 자칫 몽유록 형식의 교수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까다로울 수 있겠다고 보았다. 이런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서라도 입몽 부분은 자세히 서술하는 것이 나으리라 본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4</guid>
      </item>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5</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6</guid>
      </item>
      <item>
         <title>학습목표</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7</guid>
      </item>
      <item>
         <title>이본 또는 출전</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8</guid>
      </item>
      <item>
         <title>학습활동</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89</guid>
      </item>
      <item>
         <title>수록 장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0</guid>
      </item>
      <item>
         <title>기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1</guid>
      </item>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2</link>
         <description><![CDATA[<div>동아 출판 교과서에서 &lt;유충렬전&gt;은 대단원 2단원 ‘문학의 수용과 생산’에 수록되어 있다. 해당 단원은 크게 ‘문학의 내용과 형식’, ‘문학 작품의 수용과 생산’, ‘문학 지평의 확대’ 총 세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t;유충렬전&gt;은 그중에서 둘째 소단원 ‘문학 작품의 수용과 생산’ 단원에 수록되어 있다.&nbsp;</div><div>해당 단원의 ‘단원의 길잡이’를 살펴보면, 작품 수용과 생산에 있어서 ‘독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학 작품의 가치를 파악하여 작품을 깊이 있게 해석할 수 있기를 강조하고 있다. 학습자는 해당 단원에서 &lt;조웅전&gt;과 &lt;유충렬전&gt;을 통해 ‘작품의 공감적, 비판적, 창의적 수용’을 할 수 있게 된다.</div><div>‘고전문학 작품’을 통해 학습자가 작품을 공감적으로 읽는 경험을 해보는 활동은, 학생들이 우리의 옛 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2</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3</link>
         <description><![CDATA[<div>소단원 ‘문학 작품의 수용과 생산’의 학습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양한 맥락과 관점에서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눈다.’ 둘째,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재구성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한다.’이다.</div><div>첫째 학습 목표와 관련한 성취 기준은 ‘[10국05-05] 주체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고 평가하며 문학을 생활화하는 태도를 지닌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해당 성취 기준 해설을 보면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작품의 주제를 해석하고 평가하면서 수용하고, 자신이 상상하거나 경험한 것에 사회･문화적인 가치를 부여하여 자신의 관점이 잘 드러나게 작품을 생산하도록 한다.’라고 나와 있기 때문이다.</div><div>둘째 학습 목표와 관련한 성취 기준은 ‘[10국05-05] 주체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고&nbsp;</div><div>평가하며 문학을 생활화하는 태도를 지닌다.’이다. 해당 성취 기준 해설을 보면 ‘이 성취기준은 자신의 관점에서 작품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향유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설정하였다.’라고 나와 있기 때문이다.</div><div>여기서 작품에 담긴 세계관과 상상력을 이해하여 성찰하는 일은 ‘비판적·창의적 사고 역량’과 관계가 깊으며, 작품을 읽고 쓰면서 세계 및 타인과 소통하는 일은 ‘의사소통 역량’과 관계가 깊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3</guid>
      </item>
      <item>
         <title>제재 활용 방식과 내용</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4</link>
         <description><![CDATA[<div>해당 교과서에서 &lt;유충렬전&gt;은 본 제재인 &lt;조웅전&gt;의 보조 제재로 사용되었다. 학습자들은 &lt;조웅전&gt;을 읽고, 학습활동을 하면서 작품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중심으로 이 작품의 주요 사건을 정리해보는 활동을 하게 된다.</div><div>이어서 학습활동 2에 ‘세책가’를 언급하며 &lt;조웅전&gt;, &lt;춘향전&gt;, &lt;유충렬전&gt;이 당대 독자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lt;조웅전&gt;과 &lt;유충렬전&gt;이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조선 후기 병자호란 같은 외세와의 전쟁에서 상처를 받았던 당시의 사회적 상황과 관련이 있음을 강조한다.</div><div>이어 학습활동 3에서는 &lt;조웅전&gt;의 주인공의 출생 장면과 &lt;유충렬전&gt;의 주인공의 출생 장면을 각기 비교하는 활동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같은 영웅 군담 소설이라도, &lt;유충렬전&gt;처럼 고귀한 혈통의 비정상적인 탄생이 있는 반면, &lt;조웅전&gt;과 같이 평범한 출생이 있을 수 있음을 학습자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웅을 신성성이 있는 영웅이 아닌, 평범함에 기반을 둔 영웅으로 그리고자 한 작가의 의도를 강조하고 있다.</div><div>나는 이 장면이 특히나 좋다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영웅 군담 소설이라 하면 무조건 틀에 박힌 비범한 출생, 뛰어난 능력 조력자의 도움 등을 떠올리는 학습자들이 많다. 허나 해당 교과서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 작품과 해당하는 작품을 모두 가져와서 특징적인 부분을 비교할 수 있도록 작품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작품마다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더욱 다채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4</guid>
      </item>
      <item>
         <title>기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5</link>
         <description><![CDATA[<div>해당 교과서는 수록된 삽화도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체로 그려져 있었고, 제재가 인용된 부분이나, 이를 활용한 학습활동도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해당 본 제재와 학습활동이 끝난 뒤에도 ‘영웅 소설’이라는 용어 및 개념을 자세히 정리하고 있고, 이와 관련하여 더 찾아볼 수 있는 작품으로 &lt;소대성전&gt;, &lt;임경업전&gt;, &lt;홍계월전&gt; 등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 덕분에, 해당 단원에 호기심이 있는 학습자가 스스로 연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는 점이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5</guid>
      </item>
      <item>
         <title>수록 단원 정보</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7</link>
         <description><![CDATA[<div>천재교육 출판사의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서 &lt;춘향전&gt;은 두 개의 단원에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로 수록되어 있는 단원은 대단원 1, ‘문학과 삶’이다. 해당 대단원은 ‘문학의 기능과 가치’, ‘자아 성찰과 타자 이해’ 두 가지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lt;춘향전&gt;은 첫째 소단원인 ‘문학의 기능과 가치’에 수록되어 있다.</div><div>해당 단원은 ‘문학의 본질’과 관련하여 문학이 지닌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인식하고 문학의 수용과 생산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중점을 두고 있는 단원이다.</div><div>두 번째로 수록되어 있는 단원은 대단원 3.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이다. 해당 대단원은 크게 ‘문학사’의 관점에서 ‘서정 갈래, 서사 갈래, 극 갈래, 교술 갈래’의 흐름을 살펴보는 단원이다. &lt;춘향전&gt;은 그중에서도 두 번째 소단원인 ‘서사 갈래의 흐름’에서 조선 후기 ‘판소리계 소설’의 예시로 수록되어 있다.</div><div>해당 단원은 ‘한국 문학의 갈래별 특징과 전개 양상,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문학의 주요 작품들을 감상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설정’된 단원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7</guid>
      </item>
      <item>
         <title>관련 성취 기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9</link>
         <description><![CDATA[<div>먼저 첫째 소단원 ‘문학의 기능과 가치’의 학습 목표는 ‘문학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며, 정서적·미적으로 삶을 고양함을 이해한다.’로 설정되어 있다.따라서 해당 학습 목표와 관련된 성취기준은 ‘[12문학 01-01] 문학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며, 정서적·미적으로 삶을 고양함을 이해한다.’에 해당한다. 즉, 해당 단원을 통해 학습자의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도록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성취 기준으로는 ‘[9국05-01] 문학은 심미적 체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소통 활동임을 알고 문학 활동을 한다.’, ‘[10국05-01] 문학 작품은 구성 요소들과 전체가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는 구조물임을 이해하고 문학 활동을 한다.’가 있다.</div><div>두 번째 소단원 ‘서사 갈래의 흐름’의 학습 목표는 ‘1.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서사 갈래의 흐름을 파악한다.’, ‘2. 서사 갈래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로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해당 학습 목표와 관련된 성취기준은 ‘[12문학 03-03]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 ‘[12문학 03-04]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에 해당한다. 학습자는 이 단원을 통해 ‘문화 향유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599</guid>
      </item>
      <item>
         <title>제재 활용 방식과 내용</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601</link>
         <description><![CDATA[<div>첫째 소단원 ‘문학의 기능과 가치’에서 &lt;춘향전&gt;은 ‘앎의 마당’ 활동에서 ‘문학은 우리 삶에 어떤 가치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위한 제재로 활용되었다.&nbsp;</div><div>즉, 해당 단원의 학습 목표인 ‘문학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며, 정서적·미적으로 삶을 고양함을 이해한다.’를 학습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lt;춘향전&gt;을 활용한 것이다.</div><div>해당 활동 활동은 크게 1. 인식적 기능과 가치, 2. 윤리적 기능과 가치, 3. 미적 기능과 가치로 나뉘어있다.</div><div>첫째, ‘1. 문학의 인식적 기능과 가치’에서는 주인공 성춘향이 변학도의 폭력과 억압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사랑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고자 하는 인물임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인간이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던질 수 있는 ‘고귀하고 강한 존재’라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 여러 장애에 막히고 눌려 우여곡절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며 우리가 사는 세계가 인간을 억압하는 폭력적인 속성도 지니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해당 부분에서 &lt;춘향전&gt;은 학습자가 ‘문학은 독자를 인간과 세계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div><div>하도록 이끈다.’라는 개념을 획득하기 위한 제재로 사용되었다.</div><div>둘째, ‘2. 윤리적 기능과 가치’에서는 춘향과 몽룡이 온갖 현실의 어려움을 뚫고 사랑의 약속을 지켜내는 장면을 인용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함으로써 삶의 태도를 새롭게 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으며, 악행을 일삼는 변학도가 결국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통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해당 부분에서 &lt;춘향전&gt;은 문학이 독자로 하여금 윤리적 성찰로 이끌 수 있음을 강조하는 제재로 사용되었다.</div><div>셋째, ‘3. 문학의 미적 기능과 가치’에서는 &lt;춘향전&gt;이 초여름 광한루와 그 근처의 풍경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음을 밝히며, ‘문학의 아름다움은 독자의 마음에 미적 쾌감을 솟게 하고 독자의 정서를 풍부하게 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div><div>즉, 해당 단원에서는 문학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에 대해 탐구하며 &lt;춘향전&gt;을 활용하였다. 특히 학습자들이 &lt;춘향전&gt;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의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파악하도록 하고 있으며, 일종의 도입에 해당하는 부분인 만큼 낯선 작품이 아니라 대중적인 &lt;춘향전&gt;을 활용해 학습자들에게 학습 목표에 대해 상기시킨 점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였다. 아무리 특정 작품이 해당 학습 목표에 걸맞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학습자들이 알지 못하는 낯선 작품일 경우 교육 효과가 상당히 저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해당 단원의 &lt;춘향전&gt; 활용 양상과 관련하여 구태여 비판점은 찾기 어려웠다.</div><div>다음으로 3단원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 중 소단원 ‘2. 서사 갈래의 흐름’에 &lt;춘향전&gt;이 수록되어 있다. 해당 부분에서는 &lt;춘향전&gt;은 큰 비중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 다만 ‘갈래별 흐름 한눈에 보기’ 중 ‘조선 후기’, ‘판소리계 소설’의 예시 작품 중 하나로 이름만 올라와 있다. 따라서 해당 단원에서 &lt;춘향전&gt;과 관련하여 특기할만한 사항은 찾기 어려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601</guid>
      </item>
      <item>
         <title>기타</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602</link>
         <description><![CDATA[<div>‘문학의 기능과 가치’ 부분에서는 &lt;춘향전&gt;이라는 제재는 수업을 통해 본격적인 작품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제시되기보다는, 학습 목표를 학습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잠시 인용되는 모습으로 활용되었다. 나는 이 부분이 적절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과거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특정한 예시를 들어 설명할 때, 해당 작품을 모르는 경우 오히려 수업이 더 어려워지는 경험을 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두가 알법한 대중적인 &lt;춘향전&gt;을 활용하여 ‘학습 목표’에 더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적절한 제재를 활용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iv>한편,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에서 &lt;춘향전&gt;은 조금 더 깊이 다루어질 필요가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학습량의 측면에서 다양한 작품을 다룰 수 없기 때문에 &lt;구운몽&gt;이 대신 선택된 것은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 그러나, 해당 단원에서 ‘판소리계 소설’에 대한 설명은 문학사의 흐름 측면에서 한두 문장 정도 제시되어 있는 것이 전부였다. 따라서 해당 교과서로 수업을 하였을 경우 학습자는 ‘판소리계 소설’에 대해 깊이 알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div><div>해당 단원의 학습 목표가 ‘서사 갈래의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작품을 감상한다.’임을 고려하였을 때, &lt;춘향전&gt;은 조선 후기 급격히 변동하는 시대적 상황을 작품에서 많이 찾아낼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따라서 &lt;춘향전&gt;을 본격적인 제재로 가져와 수업을 해 나가는 것도 의미 있는 제재 활용 방식일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3-27 18:31: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360217602</guid>
      </item>
      <item>
         <title>학습활동</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415593484</link>
         <description><![CDATA[<div>이 단원의 학습 목표인 ‘작품의 재구성과 창작’을 위한 학습 활동이 &lt;이해하기&gt;부분에 수록되어 있다.&nbsp;</div><div>학습활동 1번은 소설의 내용을 떠올리며 등장인물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주인공이 겪은 사건의 흐름을 정리한다. 또한 이를 통해 이 소설 창작 당시의 사회 문제도 알아보는 활동이 있다.&nbsp;</div><div>본격적으로 작품을 재구성하기 전에 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교과서에 수록된 부분만으로 주인공이 겪은 사건의 흐름을 모두 알기는 어려우며 창작 당시의 사회 문제 또한 알기 어렵다. 영웅소설의 구조와 이 소설의 배경이 ‘명나라’임을 학습활동 왼편에 작은 글씨로 설명하고 있지만, 학습자가 제대로 이해하고 활동을 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nbsp;</div><div>학습활동 2번은 충렬과 장씨 부인이 벗어난 과정을 제시하며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활동이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부분을 재구성하는 것은 맞지만, 장면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스스로 장면을 선택하고 재구성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nbsp;</div><div>학습활동 3번은 모둠별로 현대 사회의 문제를 떠올려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는 활동이다. 주요 등장인물 특성을 정하고, 「유충렬전」 사건의 흐름을 참고하여 구성하는 것이다. 이때 이 소설은 영웅 소설의 일반적인 서사 구조를 따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작품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틀을 이미 제시해주고 있어 아쉬움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4-14 09:12: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415593484</guid>
      </item>
      <item>
         <title>학습활동</title>
         <author>firmamento</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415593655</link>
         <description><![CDATA[<div>학습활동은 ‘한눈에 보기 - 초점 활동 - 확장 활동’,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한눈에 보기’에선 등장인물의 특성 및 관계를 파악하고, 작품의 구조상 특징(몽유, 액자 구조)을 탐구하는 활동을 제시해 작품 자체의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nbsp;</div><div>&nbsp; ‘초점 활동’은 본 단원에서 목표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문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다양한 맥락을 고려해 작가가 비판하려 했던 사회상을 추론하거나 운영의 죽음에 김 진사가 보인 행동 평가를 하게 하는 첫 문제는 본격적으로 학습자에게 감상을 묻고 정리해보게 만든다. 다음 문제도 「운영전」의 결말을 비극이라 보아야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물으며 비교적 자율적인 대답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성 교과서가 하나의 정답보다는 각기 다른 감상을 포용하는 것에 많은 공을 들였음을 느낄 수 있었다. 문학 활동의 여러 방법을 익히는 활동으로서 상반된 입장을 모두 살피도록 하는 문제 설정은 탁월하다 보았다.&nbsp;</div><div>&nbsp; 마지막으로 ‘확장 활동’에서는 영화 &lt;노트북&gt;을 학습 제재로 가져와&nbsp; 「운영전」과 견주어 감상하도록 한다. 이때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 감상문을 작성하게 해 학우와 나누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는 문학과 타 매체,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영상 자료를 연계시켰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활동이 되리라 보았다. 그러나 아이들이 되레 감상의 공유와 생산 보다는 ‘영화’에 주목하고, 공통점 및 차이점을 비교하는 데에서 활동을 그치게 될까 염려되었다. 또한, 영화 중에서 &lt;노트북&gt;을 가져온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 없었다. 해서, 차라리 몽유 구조를 띤 영화 작품을 찾아 제시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했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4-14 09:12: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x27kxx5p1mbcimbm/wish/141559365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