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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나래 토론프로그램 소감 적기 by 김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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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아리 생기부 기재와 서울교육청에 프로그램 평가 전달을 위해 활용됩니다. :)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6-20 01: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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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 10110 김정민</title>
         <author>kimjumg03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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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마냥&nbsp;이해가 되지않았던 요조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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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01:2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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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kimjumg03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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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좋았던 점 : 일본인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통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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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01:2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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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3 정예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631685361</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 읽기 전에는 인간실격이라는 제목이 정말 인간, 실격 그 단어 자체의 의미를 담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실격이라는 뜻이 격식에 맞지 않는다라는 뜻임을 고려하면 책 속의 이야기는 인간의 격식없는 모습보다도 오히려 망가져가고 그런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며 진정한 인간의 본질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있다고 생각이 바뀌게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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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5 10:2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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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3 정예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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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본에는 행복과 슬픔의 중간을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br>우리나라의 문학은 해피엔딩을 선호하고 세드엔딩 속에도 해피엔딩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느껴지는데 일본은 오히려 그 중간 애매한 감정을 문학에 담아낸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면서 신기했다.<br>인간실격이라는 책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가 있지않지만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일본 문학의 감성을 사랑하게 된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일본에 대해 좀 더 깊게 알아볼수있어서 뜻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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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5 10:2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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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3 정예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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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불행이 너무 무서워<br>행복이 숨어버린 듯한 책</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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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5 10:2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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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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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들끼리의 이야기 뿐 아니라 전문적인 말을 들어볼수있고 심층적으로 알아볼 수있어서 좋았다.<br>생각해본 적 없는 방향에서 책을 바라볼 수있게 되었고 많은 배움이 있어서 좋았다.<br>나중에는 한가지 주제를 정해 심층토론을 전문가와 함께 해보아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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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5 10:3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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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8 김연이</title>
         <author>yr20023</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668396</link>
         <description><![CDATA[<div>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인간실격'이라는 책을 다 읽은 후, 이유 모를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책들을 읽어봤지만 책을 덮은 후에 불쾌한 감정을 느낀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습니다. 저에게 그 감정을 불러일으킨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요조'였습니다. '요조'라는 인물은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요조라는 인물을 처음 겪어본 저로서는 혼자 그를 이해하기는 벅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토론 후,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보며 이해하기 힘들었던 요조의 모습과 그의 생각이 다르게 읽혔습니다. 그를 이해하기 시작하자 그의 외로움이 보였으며, 그의 고통이 보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너무나도 애처로웠습니다. 토론 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고, 이해할 용기조차 못 냈던 요조를, 요조의 아픔을 토론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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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2:2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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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9 안재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672603</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 읽고 난 뒤에는 요조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나로서는 타인을 이해하는 데에서 벗어난 첫 소설이라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이해가 완벽하게 되지는 않았어도 책을 읽으면서 나의 경험, 가치관을 총동원해서 나름대로 해석을 했었다. 그렇지만 나와 다른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 선배님들과 토론을 해보니 서로 다른 관점에서 다르게 해석을 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서로의 경험뿐만 아니라 서로의 생각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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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2:3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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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8 김연이</title>
         <author>yr20023</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676183</link>
         <description><![CDATA[<div>박사님께서 일본 문화, 일본 문학에 대해서 재밌게 수업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실격'이 일본 작가의 책인만큼 일본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했는데 박사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실격' 작품의 작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책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작가에 대한 소개를 통해 등장인물과 책이 풍기는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nbsp;박사님을 통해 더욱 넓어진 시야로, 깊어진 마음으로 책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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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2:3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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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9 안재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678148</link>
         <description><![CDATA[<div>인간실격 책 안에서 요조는 네 번의 자살 시도,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 시도를 끝으로 자살에 성공하게 된다. 나는 요조가 이렇게 자살시도를 여러 번 할만큼의 죄를 지었나 싶었다. 타살과는 다르게 평소에는 책 안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여러 번의 자살시도였다. 하지만 일본의 작가들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책 안에 자살이 제법 많다고 들었다. 그렇지만 나는 다섯 번이라는 자살 시도의 횟수는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했고 자살 시도의 횟수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 결과 나를 일본문학에 빠져들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내가 일본문학에 빠져들 수 있게 약간의 정보를 알려준 수업은 감사하고 유익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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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2:4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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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08 김연이</title>
         <author>yr20023</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679394</link>
         <description><![CDATA[<div><em>기이함 속에 </em><br><em>묻혀 있는,<br><br>지독한 외로움 속에<br>묻혀 있는,<br><br>짙은 어둠 속 <br>여린 한 줄기의 안개 같은.</em><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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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2:4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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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yr20023</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680595</link>
         <description><![CDATA[<div>선생님, 친구들과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저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화를 통해 배운점도 많고 새로운 발상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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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2:4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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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19 안재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682663</link>
         <description><![CDATA[<div>다시는 읽고 싶지 않지만&nbsp;<br>너무나도 궁금한 역설적인 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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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2:5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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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685773</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 읽고 난 후에 전문적인 지식을 얻지 못해 이해하기가 어렵고 해석이 잘 안 되는 책들이 있었다. 하지만 인간실격이라는 어려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와 이 책이 이렇게 쓰인 이유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일본문학에서는 자살이 많다는 점이 놀라웠고 신기했다. 한 권의 책만 다뤄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2권 이상의 책으로도 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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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2:5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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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5 홍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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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읽었던 책 중에서 끝까지 읽기가 힘들 정도로 불쾌하고 끝까지 읽지 못 한 유일한 책이였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내가 주인공에게 몰입되지 않기도 했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는 정말 읽기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토론 후에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 안되었던 부분도 또 다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까지 교수님괴 친구들의 이야기로 내가 읽은 인간실격 이라는 책을 완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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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3:3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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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5 홍시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14772</link>
         <description><![CDATA[<div>읽기 힘들고 불쾌하지만 읽으면 인생을 되돌아 보게 하는 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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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3:3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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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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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저 학생들끼리서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직접 오셔서 그 책이 나오기까지의 배경이나 작가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2일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이 있는거 같아 아쉬운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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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3: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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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21 이혜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21119</link>
         <description><![CDATA[<div>책 속의 문장 중 이러한 문장이 있었다. '저는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 하면서도 아무래도 인간을 단념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요조는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니길 바랬으며 누구보다 인간이고 싶었으나 자신을 인간실격이라 생각했다. 이런 요조를 잘 나타내주는 문장이라 생각되었다. 하지만 토론을 통해 요조뿐만이 아닌 오늘날의 청년층과도 연관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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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3:4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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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5 홍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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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본 문학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인간실격을 쓴 작가의 의도나 인간실격을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고, 책에서 일본 문화적으로 나타나는 장면을 설명해주서 좋았다. 그리고 우리 고등학생들보다 더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신 분이 와서 토론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면서 더 깊고 심도있는 내용을 다룰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그리고 토론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인간의 인생이 항상 따듯하고 기쁜일만 가득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슬프고 우울한 감정이 가득한 사람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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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3:5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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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6윤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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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을 다 읽고 나서 처음 떠오른 생각은 '이게 무슨 내용이지?'였다. 요조의 행동이 처음에는 나름 이해가 갔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나와는 동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독서토론을 진행하며 내게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돌아보며 의견을 나눌 기회가 생겼다. 토론을 진행하며 이해하기 어려웠던 요조에 대한 여러 생각들이 바뀌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요조에게 있어 인간실격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요조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며 인간 실격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즉 나는 요조에게 있어 인간실격이 요조를 처음 본 사람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자신을 평범한 사람을 대하는 것과는 다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인 것 같다'였다. 우리는 모두 타인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걱정하며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비위를 맞추고 다른 사람이 볼 때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 한다. 요조 또한 자신이 타인이 보기에 크게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고 나는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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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4:2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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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2 주무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54633</link>
         <description><![CDATA[<div>인간실격을 읽고 난 후 심장이 뜨거웠습니다. 이상한 표현이긴 하지만 정말 뜨거웠습니다.너무나도 요조의 감정를 솔직하게 나타내고 있었고 한 인간이 무너져가는 과정을 보게되니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저는 심장이 뜨거웠던 이유가 너무나도 비참한 인생을 사는 요조에 대한 슬픔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론을 하고 난 후 마음에 남았던 의견으로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요조가 익살을 피우는 것처럼 우리도 가면을 쓰고 행동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아마도 심장이 뜨거웠던 건 요조에 대한 슬픔을 포함한 저 자신이 요조와 비슷하게 일상생활에서 가면을 쓰고 행동한다는 점이 요조에게 더 감정을 이입해서 읽었던거 같고 그로 인하여 마지막 장을 넘기고 심장이 뜨거운 느낌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이처럼 토론을 통해서 다른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고 듣는 과정에서 여러가지의 배움을 얻어서 뜻깊었던 토론인거 같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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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4:3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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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2 주무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54877</link>
         <description><![CDATA[<div>일본 문학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도록 수업을 해주셔서 여러가지 면으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인간실격의 지은이인 다자이 오사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지만 차근차근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인간실격을 쓰게 되었는지 다자이 오사무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등 여러가지정보들을 배웠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행복과 슬픔 그 사이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는 점인데 인간실격을 정말 그런 단어로 표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일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일본어를 배워서 인간실격을 포함한 다양한 일본 문학 원문을 읽어보고 싶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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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4:3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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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2 주무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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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간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고민거리는 남기는 책<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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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4:3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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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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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55163</link>
         <description><![CDATA[<div>박사님과 함께 한다는 점이 어려운 책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어서 좋았다. 여러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점은 시간이 부족해서 더 많은 내용을 다루지 못한 것이 아쉽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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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4:3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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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21 이혜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57062</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 읽으면서 왜 데카당스 문학이 사회에서 인기가 있는지 궁금했었다. 다자이 오사무가 살았던 그 당시의 일본은 모순적이였으며 집단을 중시했고 자유분방한 개인을 지적하고 배척했다. 이러한 이유로 데카당스 문학은 그 당시에 인정 받지 못 했을 것이다. 하지만 박사님의 일본 문학에 대한 수업을 통해 왜 현대사회가 데카당스 문학에 깊게 공감하는지를 심층적으로 알게 되었다. 현대인이 퇴폐적 미학을 받아들 일 수 있게 된 것은 인간실격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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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4:3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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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121 이혜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60442</link>
         <description><![CDATA[<div>추락하는 자유<br>가면 속 내면<br><br>모순적인 인간<br>울부짖는 사회<br><br>질문을 던지는 개인<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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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4:4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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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67427</link>
         <description><![CDATA[<div>다른 나라의 새로운 문화와 문학을 심층적으로<br>배울 수 있고, 내면의 생각을 타파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다. 하지만 한 작품으로 끝내는 게 아쉬웠다. 시간이 된다면 다음에는 좀 더 다양한 작품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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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4:5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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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6 최시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83445</link>
         <description><![CDATA[<div>인간실격이라는 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인간실격이라는 책제목과 괴상한 책표지와 함께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존재가 실격 될 수 있나?하는 궁금증과 거부감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요조의 이해가 되지 않았던 행동, 기이했던 부분들을 보며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토론을 한 지금 저는 요조는 누구보다도 인간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조의 기이한 행동과 생각 속에서 저 자신을 발견했고 다른 인간들의 특성을 발견했습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딘가의 속하고 싶어하며 가면을 쓰고 사랑과 죽음등 어딘가로 회피하고 이런 다양한 요조의 행동은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요조는 남들보다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않고 서툴렀던거 같습니다. 또 어쩌면 세상이 요조를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책에 남아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가장 추악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가장 인간적인 인간의 특징과 특성을 보여주는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라는 인간을 돌아보고 인간의 특징, 특성을 정의에 한발자국 더 다가간거 같습니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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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5:1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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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6 최시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85859</link>
         <description><![CDATA[<div>박사님께서 인물, 배경, 작가등 이 책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각 인물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고 배경으로 인해 인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문학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지식을 쌓으며 책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또 토론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전혀 생각해지 못했던 의견들로 인해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 이해가 가고 저의 부족했던 생각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저의 관점이 아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다시 한번 책을 읽는 기분을 주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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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5:2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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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6 최시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86274</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추악하고 기이한 인간의 모습 속에서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게되는 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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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5:2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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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786603</link>
         <description><![CDATA[<div>다양한 주제로 서로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고 다음번에는 이번처럼 한번 독서토론을 하고 다같이 한가지의 주제로 두 번 독서토론을 하면 좋을 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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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5:2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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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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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6윤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805917</link>
         <description><![CDATA[<div>책을 읽으며 이해 가지 않던 부분이 토론을 나누며 어느 정도 채워진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었다. 그런데 박사님께서 인간실격이 쓰인 시대의 배경이라던가 인간실격 작가에 대한 이야기같이 책만 놓고 봤을 때 알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좋았다. 나는 국내 문학을 주로 접해왔고 일본 문학에 대해서는 배경과 사상 등이 달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박사님께서 인간실격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일본 문학에 관한 여러 내용을 말해주셔서 좋았다. 박사님 덕분에 앞으로 일본 문학을 읽을 때 필요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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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5:4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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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6윤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808963</link>
         <description><![CDATA[<div>인간을 혐오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인간이고 싶었던 이의 이야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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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5:5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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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신유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813195</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인간실격을 읽긴 읽었는데 '그래서 뭘 말하고 싶었던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내가 읽어왔던 책들은 어떤 교훈이라든가 성장이라든가 뭔가 결실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것들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토론을 하면서 이 책의 교훈이 무엇일지 궁금했다. 그런데 토론을 하고 나니 그런 게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조처럼 되지 말자'도 교훈이 될 수 있다면 교훈이겠지만 그뿐인 것 같다. 하지만 교훈이 없다고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다. 요조는 자신의 내면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몇몇 부분은 이해하기 힘들기도 했지만 우울, 인간의 나약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며 공감했고, 이것 때문에 불쾌하지만 페이지를 계속 넘길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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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5:5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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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814924</link>
         <description><![CDATA[<div>동아리 내에서만 토론을 했다면 알지 못했을 인간실격과 일본 문학에 대한 여러 내용들을박사님과 함께 토론을 해가며 알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게 있다면 2일밖에 없어 좀더 많은 내용들을 다루지 못한것. 그정도 일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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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6:0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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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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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4신유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820321</link>
         <description><![CDATA[<div> 나는 일본 문학은 거의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그냥 '소설이 다 똑같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나니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일본 문학의 특징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혼자서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내용들을 함께 이야기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생각을 말하면 그에 대한 또 새로운 질문을 해 주셔서 더 넓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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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6:0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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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14신유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821260</link>
         <description><![CDATA[<div>두려움에&nbsp;대한 변명과 도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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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6:1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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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822084</link>
         <description><![CDATA[<div>학생들끼리도&nbsp;좋지만 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토론을 진행하니 토론의 질이 더 높아진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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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6:1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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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2 정보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7824174</link>
         <description><![CDATA[<div>교수님과 함께하는 토론이 처음이여서 어색하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우리가 흔히 아는 정직한 토론의 모습이 아닌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토론이여서 좋았다. 그리고 교수님이 일본에서 유학을 하신분이셔서 일본 문학을 포함한 관련 일본문화에 대해 알려주셔서 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책 내용에서 이해되지 않은 내용을 이해할수 있었고,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었다. 친구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는 책읽으면서 생각하지못했던 질문들을 떠올릴수 있었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도 즐거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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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16:1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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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2 김도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8967181</link>
         <description><![CDATA[<div>한 사람의 인생이 망하는 과정</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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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12:0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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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2 김도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8975476</link>
         <description><![CDATA[<div>사실 책을 처음 읽고 든 생각은 '이게 세계명작의 반열에 오를만한 책이 맞나?' 라는 생각이였다.&nbsp;<br>물론 굉장히 잘 쓴 소설이 맞지만 유독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에 비해는 그렇게까지 감흥이 있진 않았다.&nbsp;<br>토론을 하면서 인간실격에 들어있는 뜻과 철학등을 보며 다시한번 이 소설이 좋은 책이란걸 느꼈고 '내가 다른사람을 한심하다 느낀다면 그 사람의 단편적인 모습을 보며 한심하다 느끼는 내가 한심한 인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br>이 책이 다른사람들의 돋보이기 위한 수단으로만 쓰인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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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12:0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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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2 김도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jumg0302/shinhyeon/wish/2758986059</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토론은 왜 저런짓을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이래서 그런 짓을 했구나 라고 바꿔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br>토론 하는 동안 배경을 알고, 심리를 알고, 사연을 알며 그를 더 이해하고 생각하며 인간실격이라는 책을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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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3 12:1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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