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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반 by 김정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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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꿈을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6-06 08:4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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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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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415 임우석&nbsp;<br>이름 편의점<br>장소 편의점 앞<br>이유 찍고싶어서<br>&nbsp;<br>사람들은 나를 편의점이라고 부른다<br>내 옆에는 내유일한 가족인 CU 형이있다 그나저나 오늘도 진상 손님이 왔다 그 사람은 검은색 고글을 쓰고 페미니스트 느낌의 커트를 하고있었다 또 일행이 있는데 그 사람은 검은 뿔테안경을 쓰고있었고 진짜 말랐다<br>그 사람들은 들어오자 마자 괴상한 비명을 지르고 웃고 떠들었다 술을 사고는 매일 떠들어댄다 사장님은 저사람들을 어떻게 쫓아낼지 궁리하고 있었다<br>그러던 중 사장님이 결심이라도 한듯 자리에서 일어난다 나는 어쩔줄몰라서 가만히 있었다 사장님은 그 사람들에게 술 쳐 마실거면 나가달라고 부탁하니 나간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그&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사람들이 또왔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잘있다 물건사고 나가는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고 늙고 병든 사람들이 소란스럽기에 나가보니 구멍에 그사람들이랑 강이지 한마리가 빠져있다 누굴 먼저 구할지 고르다가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이생각났다고 사람은 먼저 구한다<br>주제 : 사람이 먼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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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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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6 손동연</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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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 병<br>발견한 장소:길<br>선택한 이유:병이 여러개 있다<br>느낀점: 멋지다<br><br>나는 병이다. 팔공티에서 왔다. 만들어주는 사람이 나랑 친구들을 만들어서 먹는 사람들한테 줬다. 다섯 명이서 나랑 친구들을 다 먹고 길에 버렸다. 혼자 버려졌으면 외로울텐데 그래도 다섯 명이나 있어서 별로 안슬프다. 원래는 나는 다 먹혀지고 분리수거 통에 버려져야 집에 갈&nbsp; 수 있는데 나랑 친구들을 먹은 사람이 이상한 곳에 버린 탓에 집에 못갔다. 나를 먹고나서 버린사람은 길에 버려서 편하겠지만 나는 집에도 못가고 길에서 나뒹굴고있다. 그리고 지구도 나보고 아프다고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는 지구를 자기들이 더럽히고 있다. 예전에는 바닥이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뜨거워졌다. 지구가 열이 나서 내 몸 안에 있던 얼음이 더 빨리 녹는다. 그래서 맛이 없어졌다. 사람들이 지구를 지키고 사랑하면 좋겠다. 이제 나는 녹아서 죽었다.<br>주제: 지구를 사랑합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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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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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8 정재원</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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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 : 벤치<br>발견한 장소 : 식당 앞<br>선택한 이유 : 눈에 보여서<br>느낌 점 : 사람들이 많이 앉아서 불쌍해서<br>주제 : 사소한 것에도 행복하게 사는 벤치<br><br>내 이름은 벤치이다<br>내 이름이 왜 벤치인지 나도 모른다<br>세상에 태어나보니 벤치라는 이름이 붙혀졌고 나랑 같은 이름, 모습을 한 사물이 많다는 걸 알았다<br>나는 나의 부모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있더라도 어딨는지도 모른다<br>나는 지금 몇 년째 이 자리에 있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다<br>나는 나말고 다른 애들이 다 부럽다<br>옆 나무는 바람이 불 때마다 살랑살랑 움직이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 보인다<br>그리고 맨날 도로를 쌩쌩 다니는 자동차도 너무 부럽다<br>하지만 나는 바람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자동차처럼 쌩쌩 달리지도 못한다<br>나는 그저 사람들이 밥을 먹고 밖에 나와 커피나 담배를 필 때 잠깐 앉아서 쉬고 갈 뿐이다 하지만 나는 그걸로 충분이 만족한다 자동차나 나무처럼 움직일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쉬고 갈 때만큼은 큰 도움이 되니깐 나는 그걸로 충분히 행복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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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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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8 신진호</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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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발견장소: 집앞<br>선택한 이유: 이쁘니까<br>느낀점: 예쁘다<br>나의 이름 엘리자베스 2세&nbsp;<br>어떤 잘생긴 남자가 날 찍어갔다<br>영국에 사는 나는 꽃이다<br>내 옆집에 사는 똘똘이랑 가출을 하려고 결심했다. 저기 사동중학교를 가는 존잘남이 날 보고있다<br>나는 그 존잘남한테 다리가 땅에 박혀서 가출을 못한다고 하지만 내 말을 못들었는지<br>그냥 무시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무덤덤하게 갔다 하지만&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r>나는&nbsp; 다음날을 기원했지만 오전 11시39분경에 어떤 아저씨가 와서 내 친구들이 죽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다<br>잡초제거기였다 나는 옆동네에 죽어가는 비명소리를 들었다 나는 겨우 겨우 살았지만 내 앞에서 사람들에게 밣아서  죽은 모습을 보곤 다신 가출하지않겠다고 결심했다<br>&nbsp;다시는 똘똘이랑 거출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주제: 가출을 하지말자</div>]]></description>
         <pubDate>2021-06-06 08:4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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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7 정유찬 </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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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냥이&nbsp;<br>발견장소:주택단지<br>발견한 이유:나만 졸졸 따라와서<br>느낀점:귀엽다<br>글쓰기:안녕...내 이름은 냥이 나이 가족관계는 엄마,아빠가있어.. 나는&nbsp; 외동이야...<br>내가 사는 곳은 대구 어디에 살고 있었는데<br>가족들이강 놀다가 깆을 잃어서 경산으로 왔어&nbsp;<br>ㅠㅠ.. 엄마 , 아빠 보고싶어ㅠㅠ&nbsp;<br>나 다시 대구로 돌아가고 싶지만 길을 몰라...<br>막 돌아다니다&nbsp; 사동중학교에 다니는 유찬이라는<br>아이를 만났어 한..20분동안 놀다가 전화를 하고는 가버렸어ㅠㅠ&nbsp; 유찬이랑 더 놀로싶었는데..<br>🐟 🚚이 있었어 갔는데 물고기있어서 먹다가 트럭이 출박하는 바람에 나는 그 트럭에 깔려 죽었어...&nbsp;<br>주제:고양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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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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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3 이태민</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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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 : 마스크를 착용한 3호선<br>발견장소 : 대구도시철도 3호선 지산역<br>선택한 이유 : 지하철 환승하다가 마스크를 착용한 희귀열차를 발견하여서<br>느낀 점: 열차도 코로나 방역때문에 마스크 쓰고 댕기는데 코로나 수칙 좀 지킵시다<br><br>안녕 내 이름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2015년에 첫 운행을 시작하고 즐겁게 탑승객분들을 태우고 운행중이다, 그런데 어느 날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위험한 바이러스가 탄생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다닌다 한 동안은 그 바이러스로 인해 나도 운행을 중단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조금은 잠잠해져서 운행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는데 그런데도 이런 위험한 바이러스가 나왔는데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남한테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그래서 다 같이 마스크를 쓰자는 마음으로 나도 마스크를 착용하고서 운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어서 빨리 끝나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시끌시끌하게 놀 수 있는 날이 다시 오면 좋겠다.&nbsp;<br><br>주제: 코로나시기에 운행하는 3호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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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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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7 정윤아 </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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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br>이름 날라간<br>당소 쓰레기&nbsp; 앞<br>몸뚱이랑 머리가 얜 하난데 다 날아가서 얼마나 열받을까&nbsp;<br>수리도 안해주고 말 ㅅ%이다 &nbsp;<br><br>나의 이름은 날아간이다&nbsp;<br>어떤 여자애가 가방 매고 자기 짖 간다고 걸어가다가 나 보고 국어 숙제로 딱이라고 도찰하고 밑동만 있가고 날아간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어이가 없다 똥싸다 말은 느낀으로 내 이름을 짓다 말았다 노린거같다 어이가 겁나게 없다&nbsp;<br>나는 윗동이 없는데 어떤 사람새끼가 술 먹고 차로 날 한대 처박고 튀었다 뺑ㅅ니 당했다 어이가 없다<br>그 새끼는 당황하다가 에러 몰겠다하고 틔었다&nbsp;<br>차에 박을때 너무 아팠다 하소연을 하고 그때 하소연이라고 하고 시ㅣㅍ었지만 나는 하소연할 가족,엄마랑 아빠는 커녕 언니 오빠도 없다 친구한테라도 말햅라고 생가하는 것들ㅇ, 있겠지 근데 나 친구도 없다 나는 쓰레기통 앞에서 살고 있는데 그 쓰레기글응&nbsp;<br>&nbsp;디들끼리만 이야기하고 자기들끼리 재밌게 맨날 잘 논다 나 좀 챙겨줬으며 좋겤ㅅ지만 그건 다음 생에 원하겠다 운명이란 이런것인가 어이가 없다&nbsp;<br>나는 24시간 365일을 여기서 아무것도 안하고 보낸다 나를 만들때 쓰레기통이 후ㅐㅇ해보여서 날&nbsp; 만든것잂것이닾ㅍ 나는 하루종일 할게 없어서 하늣낭ㅊ보고있다&nbsp; 나는 밪도 안먹어도 된다 그래섶밥도 안먹고 하늘난 본다 아니년 잠맡 잔다&nbsp;<br>나는 맹날 하교하는 아이들을 본다 나는 같이 하교하녀 대화하는 아이들이 주렂다 난 그럴 친구도 업ㅂㅅ거든 ㅋ.. 가끔 어떤 사람이 자신의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며 내 앞을 ㅈ지나간다 근데 거끔&nbsp; 개가 나한테 오둠을 지릴때도 이.ㅅ다 더러워죽게.ㅅ더,,,,&nbsp; 사람들은 나를 하찮게 보겠디 근뎊하찮은거 팩트다 하지만 이런 하찮은 나도 생각을 한다는건 모르게.ㅅ자 없을것 갗겠짗 근데 나처럼 하찮은 종대도  듣는 귀아 보는 눈아 어디서나 있다 언제나 행동고 말조심해랴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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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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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8 이세령</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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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 뿡<br>발견한 장소: 학교주위<br>선택한 이유: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예뻐서<br>느낀점 이쁘다<br><br>&nbsp;내 이름은 뽕이다. 사람들은 흔히 길고양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내 이름은 뽕이다. 우리 가족은 엄마, 오빠, 엄마이다. <em>아빠이다 내가</em> 태어나고 일주일 후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아빠의 기억이 하나도 없다. 엄마는 나와 오빠에게 항상 조심하라고 한다. 우리는 정해진 집이 없기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 또 언제 병이 걸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믿는 사람이 딱 한 명이 있다. 내가 어릴 때부터&nbsp; 항상 아침, 저녁 이 참치랑 우유를 주고 우리를 만지며 놀아준다. 요즘은 바쁜지 잘 오지 않는다. 3일 정도 된 것 같다. 사냥을 해야 하는데 먹을 것도 없어서 항상 배고프다. 먹을 것이 없어서 사냥을 하러 가는 길에 검은색 차에 치일&nbsp; 뻔했다.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날 뻔했다. 역시 엄마 말처럼 이 세상은 너무 위험한 <em>것투성이인</em> 것 같다. 그리고 아까 어떤 사람이 내모난 것을 누르니까 찰칵 소리가 나면서 빛이 났다. 그건 뭘꺼? 항상 같은 하루를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엄마 오빠랑 사는 것은 항상 재미있다.&nbsp;<br>주제: 뿡이의 하루<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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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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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2 이채은</title>
         <author>wmdwl23</author>
         <link>https://padlet.com/wmdwl23/wx11rhiz3gkhbkfg/wish/1587735490</link>
         <description><![CDATA[<div>이름: 고양이<br>발견한 장소: 남매지<br>선택한 이유: 독보적이어서<br>느낀 점: 귀엽다&nbsp;<br>주제: 주변의 소중함을 잃지말자.<br><br>내 이름은 그냥 고양이다.<br>이유는 없다. 그냥 아무도 지어주지 않았다. 나는 동생이랑 같이 산다.&nbsp;<br>난 어릴적부터 엄마, 아빠랑은 따로 지낸다. 요즘은 본 적도 없다. 그나저나 어쩌다보니 여기로 와서 지내게 되었는데 요즘은 그냥 잘 지내고있다. 여기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오고가던데,&nbsp; 물론 어릴적부터 엄마랑 아빠는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했었어서,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오려해도 매번 피하기만 했었다.<br>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사료를 준다던가, 장난감을 들고와 놀아주는 날이 늘어났다. 그리고 집을 만들어주는 지경까지 달았다. 처음에는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점점 지날수록 익숙해져갔다. 아 그리고 난 원래 이름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나름마다 이름을 다르게 불러주었다. 냥이라고 불러주기도 했고, 나비나 다른 이름들로도 많이 불렸다. 나쁘지 않았다. 근데 가끔은 또 너무 좋지만은 않다. 나는 가끔 누군가의 따뜻한집에서 키워지는 상상을 한다. 이런 호의가 너무 좋기는 하지만, 누군가의 집에서 살아보고도 싶다. 밖이라서 여름엔 덥고 겨울에는 춥다. 그리고 작은 벌레들도 너무 많다. 벌레 싫다. 다른 집고양이들도 많은데 난 껏해봐야 길고양이인게 좋지많은 않다. 하지만 싫지많도 않다. 그냥 더 안좋아지지만 않게 이대로 지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지금의 소중한것들을 유지하고 싶을 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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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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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6정규빈</title>
         <author>wmdwl23</author>
         <link>https://padlet.com/wmdwl23/wx11rhiz3gkhbkfg/wish/1587735669</link>
         <description><![CDATA[<div>내 이름은 그냥 해다.<br>&nbsp;엄마없다. 아빠없다. 동생없다.<br>&nbsp;나는 어릴때부터 혼자였다.<br>&nbsp;난 아침에 세상을 밝혀준다.<br>&nbsp;내가 하는 일이라곤 빛을 내고&nbsp;<br>&nbsp;밤이되면 반대로 가서 빛을<br>&nbsp;내는것 그것밖에 없다.<br>&nbsp;요즘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고<br>&nbsp;있다.<br>&nbsp;다들 열심히 산다.<br>&nbsp;일도 하고,육아도 하고,집안일도 한다.<br>&nbsp;근데 땅바닥에 앉아서 구걸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br>&nbsp;그런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br>&nbsp;내가 사람이 된다면 그런 사람들을 돕고싶다.<br>&nbsp;나는 사람들이 부럽다.<br>&nbsp;사람들은 일도 할수있고 연애도 할수있어서다.<br>&nbsp;나는 세상을 밝혀주는 일 밖에 하지 못해서<br>&nbsp;사람이 되고싶다.<br>&nbsp;그래서 내 꿈은 오래전부터 사람이&nbsp;<br>&nbsp;되는것 이였다.<br>&nbsp;꼭 사람이 될것이다라는 꿈을 이룰것이다.<br><br>발견한 장소: 청도<br>선택한이유:예뻐서<br>느낀점: 예쁘다<br>제목(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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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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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2 한수연</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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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주제: 가장빛나는 꽃이 되고 싶은 꽃<br><br>나는 세상에서 가장 이쁜 꽃이다.<br>우리부모님도 나만큼 이뻤는데 사람들도 그걸 알았는지 보이는 족족 꺾어버렸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은 그 악마같은 사람들에 손에 죽었다. 나도 그렇게 되버릴까봐 항상 불안해 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실 내가 언제부터 여기있었는지는 모른다. 근데 난 이곳이 좋다. 요즘 난 광합성을 받으며 친구들과 수다 를 가진다. 날씨가 좋아서 내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나를 찍고 가거나 "와~ 이쁘다. " 라고하면서 지나간다.처음에는 내가 그렇게 이쁜가.? 하고 생각했지만 계속 생각해보면 그라도 내가 이중에선 제일 이쁜것 같다.&nbsp; 요즘 가만히 앉아서 지나가는 모습들을 보면 사람들은 정말 바쁘게 사는 것 같다. 엄마 말 안듣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학원간다고 바쁘게 걸어다니는 학생들, 회사 간다고 허겁지겁 가는 직장인 들을 보면서 느낀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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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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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9조영훈</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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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꽃<br>발견된 장소:다이소 앞예<br>선택한 이유:예뻐 보여서<br>느낀점:색이 이쁘다<br><br>내이름은 노랑44 1년전 이곳으로 왔고 계속 여기서 살고있다.(내가 노랑이 중 44번째라 노랑44 다.)아직 신참이라 가끔씩 적응 하기가 힘든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생각보다는 잘 지내고 있다.<br>처음부터 여기 있던게 아니라 아직까진 좀 어색하지만 여기서 사귄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다.<br>여기에 온날은 좀 충격적 이였다.분명 처음엔 여기보단 안전한 온실에서&nbsp; 부모님이랑 동생들과 평범하고 평온하게 3년동안 어른이 되어 온실 손님 반기기 알바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었다.그런데 어느날 비를 막아주던비닐이 위로 들어 올려지더니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와 남동생들과 엄마를 파 화분에 옴겨심어 데리고갔다.<br>아빠와 나는 현재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같이 살고 있지만 엄마와 남동생들은 아직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이런 시끄러운 소음이 가득한 도로 각길보다 예전에 살던 온실로 돌아가고 싶다.며칠 전에는 내 앞 라인에 새로운 대형 화분이 새로 들어왔는데 오늘 오전까지 시끄럽다가 조금전부터 조용해졌다.저기도 나처럼 끌려온 사람이 있을까?<br>오늘 밤 한번 살펴봐야겠다.<br>(그날 밤)<br>한번 살펴본 결과론 저쪽은 거의다 어린 애들인거 같다.부모님을 찾으면서 우는 애들이 엄청 많았고 자동차 소리랑 반짝이는 빛에 놀라는 애들도 엄청 많아서 마음이 별로 안좋았다.<br>나도 처음에 왔을땐 저랬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패닉이 슬슬 가라 앉던데 쟤들도 진정하고 잘 살면 좋겠다.비도 오니 축 쳐 지기도 하고 우는 소리도울리는거 같다.특히 오늘이 사건이 확실히 많은거 같고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다.<br>일단 여기까지가 내가 오늘까지 살던 이야기 이다 나중에도 뭐 특이한 일이 생기면 이렇게 글로 풀어 놓겠다.<br>(주제:가족 사랑)</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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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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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424현지우</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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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나뭇잎&nbsp;<br>발견한 장소:길바닥<br>선택한 이유:입장바꿔 글쓰기 소재로 좋을 것 같아서<br>느낀점:걸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알게되었다<br><br>주제:집에서 멀어져 버린 나뭇잎&nbsp;<br>&nbsp;내 이름은 커피 얼룩이이다 난 이 이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nbsp;<br>&nbsp;인간들이 먹는 커피라는 색깔이랑 비슷한 무늬 같은걸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nbsp;<br>&nbsp;나는 엄마와아빠,할머니와 살고 있었는데&nbsp; 바람때문에 그만 집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나는 계속 울다가 사람들에게 밟히고 여기저기 휩쓸리며 인간들을 보면서 인간들은 정말 바쁘게 지내는구나 나 좀 한번 만 봐주고 좀 밟지말지&nbsp;<br>라는 생각만 하고 지내다가 웬 돌을 만났다 그 돌은 자기를 소개하며 여기에 어떻게 왔는지 얘기 해줬는데 나처럼 사람들에게 밟히고 차여서 왔다더라 나랑 비슷한 처지인 친구를 사귄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괜찮아졌다 그렇게 돌과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과제 하기 귀찮다고 다른 인간이랑 말하고 있던 인간이 나를 보더니 뛰어와서 이거 찍어가야지! 하면서 이상한 기계를 들이대고 갔다 정말 화났었다 과제가 뭔진 몰라도 날 함부로 대하다니! 난 언제쯤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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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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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5 백서연</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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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꽃<br>발견한 장소:길가<br>선택한 이유:예뻐서<br>느낀점: 색이 예쁘다<br><br>나는 꽃이다 가족관계는 엄마, 아빠, 나 이다. 내가 사는곳은 화분그릇인데 테어났을때부터 여가서 살았어서 여기 풍경 건물 등등 모든게 다 익숙한데 여기서 계속 살았다보니까 너무 지겹다ㅜ 지겹긴해도 우리집이니까 나는 이곳이 좋다. 또 여기서 하루종일 계속 있으면 많은사람들이&nbsp; 지나가는데&nbsp; 이 세상사람들은 나 빼고 다 바쁜 것 같다. 그리고&nbsp;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나를 찍으면서 예쁘다고 하며 지나가는데 그런말을 들을때마다&nbsp; 기분이 좋다. 또 내사진을 찍으러 항상 오는 한 아이가 있는데 왜 매일매일 오면서 나의 사진을 찍으러 오는건진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나를 마일매일 찍으러 같은장소 같은시간이 와주니까 고맙기도 하고 왜 매일매일 찍으러 오는지 궁금하다..&nbsp;<br><br>주제: 고마워하는 꽃 </div>]]></description>
         <pubDate>2021-06-06 08:4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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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4이효준</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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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길 고양이<br>발견한 장소: 미용실 뒷 주차장 자동차 밑<br>선택한이유: 어디가다가 만났는데 매우 귀여워서<br>느낀점: 나를 보고 겁에 질린 모습이 매우 불쌍하다<br><br><br><br><br>내 이름은 고먐미다. 가족관계는 엄무니, 아부지, 누나 둘, 나 이다. 평소에는 사람이 많더니 2020년 3월 부터 신기한 물건 같은것을 입에쓰고 다니더니 밖에나오던 사람들이 없어졌다 그런 나는 평소에 사람이 없는날 산책을 한다. 오늘도 사람이 별로없는 날 밖에 나와서 산책하고 있는데 햇빛이 쨍쨍한 날 내가 잠을 잘수있는 딱 좋은곳을 발견했다. 그곳에서 3~40분 동안 쉬고있는데 한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그 아이는 나에게 엄청난 관심을 주며 같이 나에게 "어머 너 왜 그곳에 있니?" 하며 나에게 질문을 하더니 나에게 엄청난 애정을 주었다. 나는 잠시 생각했다. "내가 그렇게 잘 생겼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뒤에서 여자 한명이 오더니 그 남자아이처럼 같이 나에게 엄청난 애정표현을 하였다. 아마도 그 남자아이의 가족 누나인것 같다. 나는 사람 2명이 한거번에 나에게 다가와서 매우 놀라 급하게 차 밑으로 숨었다. 그러더니 남자 아이는 "놀래지마 얘야" 라며 나에게 좋게 대해 주었지만 나는 그 마음도 모르고 겁만 먹었다. 그 후 남자아이는 내가 겁먹은 모습이 불쌍해 보였는지 "불쌍해 보인다." 라는 말과함께 그 옆에 누나에게 "가자!" 라고 하며 함께 가던길을 갔다. 그후 안심한 나는 다시 잠을 청하며 그 후에 나는 배고파서 밥을 먹고 신나게 산책 하며 긴장감 있는 산책과 함께 그 후 즐거운 산책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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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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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3 한채원</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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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 인형<br>발견된 장소: 영대 길가<br>선택한 이유: 길을 가다가 발견햇는데 저 귀여운걸 버리고 밟힌것을 보니 불쌍했기 때문에<br>느낀점: 바닥에 혼자 버려진 저 인형이 불쌍했다<br><br>주제:겁없는 인형이의 후회<br>&nbsp;내 이름은 인형이다<br>나는 어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br>나는 내가 싫다&nbsp;<br>왜냐하면 세상에는 나와같이 생긴 애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br>그래서 나는 이 갑갑한 집에서 나왔다<br>먼저 나는 가족이 없다&nbsp;<br>그래서 날 걱정해줄 사람도 없고 내가 걱정해야될 사람도 없다<br>나는 아무걱정없이 성형수술과 개명을 목표로 밖에 나왔다<br>지금은 저녁이라 나는 불빛이 반짝거리는 곳으로 걸어갔다&nbsp;<br>역시 바깥세상은 생각보다 더 재밌고 살짝 무서웠다<br>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더 컸다<br>나는 열심히 열심히 걷고 있었는데 내 머리위에서 한 사람의 큰 발이 날 눌렀다<br>그래서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br>너무 아팠다 나는 겁없이 이 무서운 세상에 나온게 너무 후회가 되었다<br>그리고 나는 서서히 정신을 잃어갔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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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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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1김미진</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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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의자 위에 폼 잡은 고양이<br>장소:할머니집 옥상<br>선택이유:안 도망가고 앉아서 나를 보는 모습이 귀여워서<br>느낀점:고양이는 뭘해도 귀엽다<br><br>*고등어냥이의 일상<br>나는 한 시골에 사는 아기 야옹이다.&nbsp; 비록 길에서 생활하느라 엄마와 헤어졌지만 다른 어른 냥이들처럼 혼자 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다른 길냥이들과는 다르게 밥 걱정은 없다는것이 나만의 행운이다. 내가 밥 걱정이 없는 이유는 어느날 파란 지붕이 있는 집에 갔다가 한 할머니께서 맛있는 고등어를 하얗고 길쭉한 것에 비벼주는데 사람들은 그걸 쌀이라고 부르는것 같았다. 여튼 그 밥은 내 10개월 인생 중 가장 풍족하고 맛있는 밥이었다. 그 이후로 나는 그 집에서 항상 고등어를 얻어 먹었다. 그리고 고등어라는 이름을 얻었다. 내가 맨날 고등어를 먹어서 그런거 같다. 그렇게 고등어를 얻어 먹는게 일상이 되었다. 하루는 영역싸움을 하고 그 집 옥상에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끄러워 지더니 한 아이가 내가 있는 옥상에&nbsp; 올라와 나를 찍었다. 내가 쫌 귀엽긴 하지만 너무 귀찮았다. 대충 포즈를 지어주고는 허공에 냥냥펀치로 위협을 하고는 내 갈길을 갔다. 등 뒤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내 냥냥펀치가 무섭긴하지.. 그러다 문득 사람들이 내 냥냥펀치를 이렇게 무서워하면 세계정복은 껌이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세계 정복을 하면 내가좋아하는 고등어도 마음껏 먹을 수 있겠지? 좋았어! 이제 나의 꿈은 세계정복이다! 그 후로부터 나는 열심히 고등어를 먹으며 힘을 키우고 있다.. 언젠가는 내가 이 지구 짱을 먹을 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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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6 08:4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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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1 최주영</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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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 곰같은 강아지<br>발견한 장소: 놀이터 벤치<br>선택한 이유: 버려져있어서<br>느낀점: 불쌍하다<br>주제: 버려진 인형의 일상<br><br>안녕! 내 이름은 멍멍이야<br>나는 원래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았어&nbsp;<br>그런데 어느날 어떤 아이가 나를 데리고 갔어 나는 엄마와 아빠와 떨어진게 슬프긴 했지만 친구가 생겨서 정말 기뻤어<br>친구가 나를 매일 데리고 다니면서&nbsp;<br>나와 같이 놀아줬어&nbsp;<br>그런데 내가 왜 여기 버려졌냐면<br>어제 내 친구가 나를 데리고 놀이터에 가서 같이 놀았어 같이 놀다가 친구가 나를 까먹고 날 놔두고 갔어&nbsp; 나는 놀이터 벤치에서 하루종일 친구를 기다렸는데 나를 놔두고 간 것을 모르고 있는지&nbsp;<br>나를 찾으러 오지 않았어&nbsp;<br>나는 평소처럼 친구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어떤 애가 내 사진을 찍어갔어<br>항상 친구를 기다리다가 누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 줬어<br>그 애가 나를 데려가줬으면 했지만<br>나를 데려가주지 않았어<br>나를 데려가주지 않은 것은 슬펐지만<br>나에게 관심을 가져준게 너무 고마웠어<br>다음에는 나를 데려가주겠지?<br>다음에 나를 봤을 때는 날 꼭 데려가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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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3 07:0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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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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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411 이주혁<br>이름 고양이<br>가족 관계 6마리 새끼 고양이 어머니<br>장소 학교 앞 부영아파트<br>온 계기 집사 후보생 찾을려고<br>이유 이 고양이 따라가다가 새끼고양이 봤는데 사람이랑 비슷한 느낌을 줘서 입니다(모성애)<br>느낀점 : 보통 사람들은 말 못하는 짐승을 마치 도구 다루듯 함부로 하지만 동물도 자기 새끼를 감싸는 모습에서 인간보다 낫다 라는면을 보여주는 정말 보고배워야 할점을 알려주는것 같았습니다&nbsp;<br>정말 대단해 보입니다<br>주제 동물을 그만 버리세요<br>&lt;야옹이 이야기&gt;<br>나는 길가에 노숙하는 야옹이다<br>길가에서 세수를 하는데 어떤 집사&nbsp;<br>후보 두 명이 지나갔다 한 명은 남자고 한 명은 여자 후보였는데 남자 후보는 끝까지 따라왔다 떨쳐낼려 했더니 꿋꿋이 따라와서 내 애기들을 봤다<br>나는 따라오지 말라고 하악! 거렸지만 이눔이 미쳤는지 계속 귀엽다면서 따라왔다 오랜 세월 동안 이렇게 따라온 사람은 없었는데... 집사 후보가 돈이 많은지 츄르를 사줘서 맛있게 먹었다.<br>이 집사 마음에 든당<br>집사가 전화? 라는 인간들이 쓰는 물건에서 노래가 흘러 나오더니 받고 나서 나한테 작별 인사를 한다. 마음에 드는 집사였는데... 다음에 만나면 손이라도 핥아주고 내 귀여운 애기들한테도 소개해줘야겠다 저녀석이 집사라면 나도 좋을 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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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3 07:0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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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6 황지윤</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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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노란색 제수변&nbsp;<br>장소:길<br>이유:평소엔 별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다시보니 불쌍해서<br>느낀점:불쌍하다<br>내 과족관계는 만들어지자마자 부모님과 떨어져<br>여기 까지 와서&nbsp;<br>지하에 흐르는 물을 조절하기 위해서 만들어 지자 마자 여기에 왔다.<br>하루종일 내 밑에서 흐르는 지하수를 조절하고 있다. 물 색이 밝고 맑으면 하루가 상쾌하고 밝게 시작하는 거 같다.<br>하늘과 내 밑에 있는 물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 밖에 볼수있다.<br>사람들의 신발은 참 다양하다.<br>하늘에서는 비가오면 일을 더 열심히 해야해서<br>일어날때마다 하늘을 먼저 본다 매일 여러가지 신발과 하늘과 물의 색을 보는 맛으로 산다. 사람들이 걸어다니는걸보면 정말 부럽다. 나도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풍경을 보고싶다.<br>옆에 있는 내 잡초만이 매일매일 나와 재미있게 놀아준다 이 친구들이 없었다면 살아갈수 없을지도 모른다..   <br>주제:제수변이 하는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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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3 15:1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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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5홍라휘</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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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시버꽃<br>발견한장소:학교앞<br>선택한이유:예쁜꽃이 시들어 있어서<br>느낀점:언젠가 나도 나중에 꽃처럼 시들어있을거 같아서<br><br>내 이름은 시버 꽃이야 왜냐하면 시들어버린꽃을 줄인거래 별 의미는 없지만 내이름이 생겨서 좋아<br>내 가족은 남편이랑 아들밖에 없어<br>&nbsp;내가 나이가 들다보니 부모님도 떠나시고 아들도 장가 가고 남편 밖에<br>&nbsp;남지 않았어 남편과 살면서 연애할때 밖에 좋은 추억을 만들지 못 했더라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예쁜 추억을 만들고 싶지만 그러기엔 내가 너무 시들고&nbsp; 늙어 버렸어. . .나도 옛날에 이쁜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 내 자신이 너무 늙어 보여서 초라해 보여 하지만 &nbsp; 내 남편은&nbsp; 날 아직도 예뻐해주고 사랑해줘서&nbsp; 너무 고마워&nbsp;<br>&nbsp;남편 덕분에 자존감이 올라간거 같아<br>남편 하나는 정말 잘 만나 것같아 ㅎ<br>내가 이만큼 늙었다는 건 죽을 날도 별로 안 남았단 소리겠지&nbsp;<br>&nbsp;너무 슬프다 ㅠ<br>- - - - - - - 다음날 - - - - - - - -<br>손자가 태어났어<br>&nbsp;이제 내가&nbsp; 할머니가 된다는건데 실감이&nbsp; 안 나네<br>&nbsp;나보고 남편이 "&nbsp; 넌 나이가 들어도 옛날 처럼 여전히 예뻐 " 라고 말하더라 너무 고맙 고&nbsp; 앞으로&nbsp;<br>&nbsp;행복하 게&nbsp; 잘 살아야 겠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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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4 01:3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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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2 김민준</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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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이름:장미<br>장소:학교<br>선택한이유:시들어서<br>느낀점:불쌍해서<br>(장미)<br>내 이름은 장미이다&nbsp;<br>나는&nbsp; 원래&nbsp; 학교에&nbsp; 예쁘께 피었다&nbsp; 근데&nbsp; 갑자기... 시들기&nbsp; 시작한다... 그런말이 있다.꽃한테 이쁜말하면&nbsp; 오래 살고&nbsp; 욕하고&nbsp; 나쁜말만&nbsp; 하면&nbsp; 빨리죽는다.<br>가면서&nbsp; 욕하고 가서&nbsp; 빨리죽는게&nbsp; 뻔한다...&nbsp; 다음생에 이쁘게&nbsp; 태어나고싶다...&nbsp;<br>내&nbsp; 친구들도&nbsp; 죽었다....<br>시들어서...크흑...ㅠㅠ 친구들아 대음생에&nbsp; 보자...ㅠ&nbsp; 누가 물을 안좋서.. 시들었니...&nbsp; 불쌍해라... 다음엔 더 좋은학교가렴..&nbsp; 내가 꽃이라고생각하면 진짜 불쌍하다...&nbsp; 오래 살고 싶었을텐데.. 내가 지켜줘야하는데... 이쁜 장미꽃&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6-15 23:0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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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9</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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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고얕이<br>가족관계: 엄마 아빠 오빠ㅜ<br>여기에 오게 된 계기는?: 가출&nbsp;<br>어떤사연?: 엄마아빠랄 싸워서<br>내이름은 고양이다<br>엄마랑 아빠랑 싸워서 가출을 했다</div><pre>집에 들어가기 싫다 근데 가출은 </pre><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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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21 01:3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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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0윤주연</title>
         <author>wmdwl2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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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름: 큰체통<br>선택이유와 느낌: 선생님이 사진을 주셨다.&nbsp;<br>(큰체통의 이야기)<br>사람들이 지나가다가&nbsp; 한번씩 내입에 종이를 넣는다.<br>어제는 날이 더워서 온몸에 열이 난다<br>사람들이 나를 만지고는 "아 씨 뜨거워!!"라고 말한다.<br>볼팬으로 종이에 뭐라고 적는데<br>또 다적고는 입에 넣는다 나는 배가 부른데 자꾸 먹인다 어제은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다<br>오늘은 사람이 안보인다 코로나인가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없다.<br>저기옆에 보건소라는 건물에 사람이 엄청 많다.<br>어? 갑자기 사람이 뭐를 적는다<br>또 입에 넣었다.<br>내용을 잠시 봤는데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면좋겠다라고 적는걸 봤다.<br>자세히 보니 지금 사동중학교에 다니는 윤주연이다<br>2년전에 보고 한번도 못봤다 오랜만이다.<br>지금은 유튜브를하는 사람이다<br>여친도 있다 오늘이 286일 인가보다.<br>휴데폰으로 톡을 한다 편지를 적으며<br>여친에게 적는듯 하다<br>주연이의 여친이름이 뭐지<br>자세히봐야겠다<br>카톡에 있는 이름이 ♡예쁜 민서(289일)♡이라고 적혀있다<br>부럽다 나는 없는데<br>히히 오늘은 더 덥다.<br>뜨겁다 몸이 여름이라서 사람들이 만지고는 뜨겁다고 난리다 어제도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여름이라서 그렇지.<br>내 뒤에는 물이 있다.<br>들어가고 싶다만 들어갈수 없다.<br>나는 우체통 이고 들어가면 영원히 못나오기 때문이다.<br>오늘도 그렇게 지나가다가 누군가 나를 찍는다.<br>나를 왜찍는거지?<br>오늘도 끝나간다.<br>내일도 무슨일이 있을까?<br>(큰체통의 이야기 끝)<br>주제:큰체통이 하는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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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21 01:3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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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3김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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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이름: 하트 발바닥&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택한 이유와 느낌:먼가 마음에 들음&nbsp; &nbsp; &nbsp; &nbsp; 주제:&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가족관계:아빠곰 엄마곰 나는 애기곰&nbsp; &nbsp; 나는 가게에 있는 곰인형이다. 오늘은 어떤 남자가 나를 샀다. 이 남자는 싱글벙글 웃고있다. 그래서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어 근데 갑자기 나를 다른 사람에게 준다. 나쁜놈 근데 이 여자는 기분이 안 좋아보인다 그리고 나는 주인집에왔다. 그러고선 가위를 들고 나의 발바닥을 막 찢었다 너무 아프다 계속 솜이 계속 나온다 그리고선 나의 새로운 주인은 누구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선 "우리 헤어져! " 라고 했다 쓰레기 봉투 에 막 물건들을 넣고 나랑 같이 나갔다 그리고선 나는 버렸졌다.며칠 뒤 어떤 여자가 나를 유심히 보고있다 나를 데리러 갈지 고민 인건가? 그리고선 나의 모습을 사진 찍고 &lt;'애들한테 줘야징!하고 갔다. 내심 나를 데리고가줬으면 좋았을텐데. '나는 항상 여기에 있으니 언제든 와서 나를 데려가줘 비록 나의 발바닥에 하트가 없지만. -1</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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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21 01:4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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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7신진수</title>
         <author>wmdwl23</author>
         <link>https://padlet.com/wmdwl23/wx11rhiz3gkhbkfg/wish/1627518448</link>
         <description><![CDATA[<div>이름:신진수<br>발견 장소:집근처 공원<br>선택한 이유:실제로 꿀벌을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본 때의 사진이어서<br>느낀점:열심히 해<br>이 벌의 이름은 말벌이다. 부모님이  말벌처럼 강해지라는 의미로 지었다는 이야기다. 가족관계는 부모님은 한달전 집에 말벌이 침입했을 때 싸우다 돌아가셨고 동생이 한명남았다.내가 여기로 온 계기는 학원을 가기 위해 지나가다 벌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이 장소의 풍경은 공원이라 꽃이 많았다. 이 벌은 걸어가다 자신을 찍는 나를 보며 자신을 잡아가지 안을까하는 생각에 침을 새웠을지도 모른다. 주제는 벌과 같은 곤충들도 열심히 일을 하는데 내가 게으르면 안되겠단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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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28 01:4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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