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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cent 3기 - 5차 Weekly Curation 세미나 사전 의견 수합 by 김수민</title>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link>
      <description>자유롭게 의견이나 질문, 피드백을 적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28 03:3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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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6366186</link>
         <description><![CDATA[<p>트럼프의 이민자 배척 및 탄압 정책이 드디어 효과를 보기 시작한 것 같아 인상적입니다. 물론 매우 부정적인 측면으로요. LA에서 시작되었으나 현재 텍사스와 플로리다, 샌프란시스코 등에서도 시위가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 전역으로 그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는 보고서에 적어주셨듯 단순히 불법 이민자 단속 및 그에 따른 반작용 정도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시위 및 진압 과정에서 폭력이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며 최악의 경우 정면 대립이 발생할 수 있기에 현재의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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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7:0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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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6377241</link>
         <description><![CDATA[<p>예전에 재수학원에 다닐때, 같은 반에 고1때 자퇴를 하고 2년동안 재수학원을 다니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굉장히 특수한 사례여서 다른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요즘은 거의 한 반에 한명씩은 있는 흔한 사례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고등학교가 대입의 등용문으로밖에 작용을 하지 못하니, 등용문으로서의 이점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학생들은 빠르게 결단을 내려 다른 방향으로 입시를 준비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솔직히 현실적으로 보았을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것은 보고서에 언급해주셨듯 현재 공교육 현장의 세태에 변화를 꾀하는 것이겠지만, 그것이 단기간 내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각자 살 길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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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7:1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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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everyday1010235</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7336336</link>
         <description><![CDATA[<p>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질서’와 ‘안전’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는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도 되는 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질서’가 누구를 위한 질서인지, 그리고 그 질서를 통해 이루어지는 ‘자유’가 누구에게 주어지는 자유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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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01:3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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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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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everyday1010235</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7337747</link>
         <description><![CDATA[<p>왜 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하려고 학교를 떠나는 것인지 질문을 던져 보게 되었습니다. 자퇴가 늘었다는 수치보다 더 무거운 건, 학교가 더 이상 ‘배움의 공간’이 아닌 ‘내신 전쟁터’가 됐다는 현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학군지일수록 자퇴율이 높다는 건, 그 교육열이 결국 압박과 불안을 자아내었던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을 품어야 할 공간인데,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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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01:4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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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everyday1010235</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7338472</link>
         <description><![CDATA[<p>사교육비가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건,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우리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라고 느껴졌습니다. 사교육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사회 분위기 속에서, 교육이 계층 이동이 아니라 불안을 재생산하는 구조가 되어버린 지금, 사교육은 단지 학습이 아니라 생존의 수단이 되었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사교육비를 줄이자는 수치 중심의 접근과 더불어, 왜 사교육이 필수가 되었는지를 바라볼 필요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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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01:4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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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8297266</link>
         <description><![CDATA[<p>한국의 교육환경에서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진로를 찾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그것을 찾더라도 부모님과의 갈등으로도 더 많은 스트레스를 학생들이 받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p><p><br/></p><p>그래서 오히려 현재 대학 시스템처럼 이중전공이나 복수전공과 같은 시스템을 더 활성화시키고 대학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다양하게 탐구할 수 있는 방법을 주는 것도 하나의 임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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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13:3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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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8306519</link>
         <description><![CDATA[<p>최근 몇 년간 식료품, 주거비, 교통비 등 주요 생계비 항목의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이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가 상승률에 최저 임금 인상률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저노동자의 임금은 실질적으로 감소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를 낼 수 있을만큼의 임금 인상이 이뤄져 노동자들의 생활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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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13:3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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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8317694</link>
         <description><![CDATA[<p>대한민국 현대사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객관적인 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는 해방 이후 분단, 전쟁, 민주화 운동, 산업화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루고 있고 완전한 평가가 이뤄지는만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입장에서도 더욱 조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최대한 "사실" 위주의 자료 및 내용을 제공하고 그에 대해 학생들 스스로생각해보고 이에 대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의논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의견을 접함과 동시에 그중 학생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교사가 바로잡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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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13:4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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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heavybag123</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8471578</link>
         <description><![CDATA[<p>왜 트럼프는 이런 강경책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지금까지 트럼프가 국제 사회에서 하고자 했던 영향력이 미비하거나 오히려 역효과의 징조가 두려워서 그랬던 걸까요? 국제 정치의 실패를 가리기 위한 급진적인 국내 정치는 과연 어떤 부수적인 결과들을 가져오게 될까요</p><p>트럼프의 강경한 불법 이민자 대책과 방위군 배치는 트럼프의 입지와 영향력의 측면에서 많은 의도가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풍이 몰아칠 수 있는 국제 정치 및 경제의 현 상황에서, 지금의 트럼프 모습을 보고 어떤 태도를 미국을 향해 가져야 할지 혹은 미국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기업과 정부가 세심하게 확인하고 대처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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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16:2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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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heavybag123</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8475637</link>
         <description><![CDATA[<p>확실히 국민의 선택으로 고위공직자를 직접 선출하는 방식은 혁신적이고 민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과연 우리가 직접 공모하고 논의하고 선출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투표로 이뤄진 것도 아닌 인터넷에 논의하고 추천하는 방식인 만큼 그 신뢰도가 아직까지는 높아 보이지 않으며, 선동과 날조에 따라 걸맞지 않은 인물이 선출될 가능성도 보이는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p><p>이런 우려들을 해결하면서 더 기준이 명쾌하고 투명한 선출이 가능해진다면, 민주 사회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겠지만 어떤 정치적 의도가 이 제안에 숨어져 있는 것인지를 같이 생각해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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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2 16:3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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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131444</link>
         <description><![CDATA[<p>이미 어느 정도 '무슨 대학 출신인가'보다도 '어느 과에서 얼만큼 개인적으로 노력했는가'를 사회에서 많이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대학 간판이 무조건 중요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학생들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p><p>한편 진로체험 및 탐구 기회가 현재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제한적인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공원에 가서 산문 또는 운문 써보기를 진로체험및 탐구 기회로 주기도 하는데, 정말 관심있는 몇몇 학생들을 제외하면 '나 시 썼어요' 하고 몇 문장, 몇 단어 써보는 것이 전부인데, 진로 관련 기회가 없는 것보다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p><p>대학진학 이후 이중전공, 자율전공, 복수전공 기회를 주는 것은 좋은 대안일 수 있지만 잠재적 문제가 있는데, 보통 그런 기회는 1학년 학점에 따라 부여되기 마련이므로 대학교 1학년 학생이 아니라 고등학교 4학년생처럼 학점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전공 등 기회만을 믿고 아무 전공이나 잡아서 대학에 들어갔다가 자신의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 학생 개인에게 큰 시간낭비가 될 우려도 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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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5:1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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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133807</link>
         <description><![CDATA[<p>뉴욕타임즈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있는데, 요근래 뉴스레터는 모두 트럼프와 LA 시위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4000명이라는 군 병력이 투입되었으며 시위자들을 향해 최루탄을 쏘는 등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p><p><br/></p><p>하나 놀라운 점은 과반수의 미국인이 트럼프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가 있었다는 사실인데요, 전반적으로 우파(보수)가 강세인 분위기가 왜 형성되었는지 그 근원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아마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저는 사람들이 역지사지를 못한다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p><p><br/></p><p>불법 이민자를 쫓아낸 사람이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쫓아내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요? 사람들 사이 명확한 경계선을 그어 놓고 허용되는 사람/허용되지 않는 사람을 구분하는 일이 너무나 폭력적으로만 느껴졌습니다. 유대인을 탄압했던 나치와 사고방식이 유사하지 않나요? 미국에서는 대통령이 이러한 갈라치기를 조장하고 있는 게 충격적입니다.</p><p><br/></p><p>LA에서의 시위가 평화롭게 끝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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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5:1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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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137378</link>
         <description><![CDATA[<p>러너에 대한 이슈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뜨겁게 논의되는 줄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러너들을 존중하고 싶지만, 도로 한가운데에서 인증샷을 찍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일부 때문에 정상적으로 러닝 활동을 즐기는 분들까지 좋지 않은 눈초리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문화가 자리잡은 만큼 자전거 도로의 사용 방안을 다시금 확실히 정리하고 내용을 홍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자전거 뿐 아니라 오토바이 및 전동 킥보드 등의 인도 주행 등에 있어서도 더 명확하고 엄격한 규정이 설정 및 시행되어야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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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5:2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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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142519</link>
         <description><![CDATA[<p>검도인으로서 생활체육이 활성화된다는 소식은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당장 제가 다니는 검도장만 하더라도 20대는 손에 꼽으며 대다수가 40대~60대인데요, 운동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춰져야 사람들이 더욱 많이 다양한 운동을 시도할 것입니다. 러닝이든, 수영이든, 복싱이든 간에 체육 자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있어야 다른 스포츠도 오래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p><br/></p><p>우리나라의 체육이 그동안 엘리트체육으로서 육성되었고, 선수 개인에게 지워지는 짐이 컸던 것이 스포츠를 어렵게 느끼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김연아 선수만 하더라도 선수의 언니 분께서 원래 진로였던 음악계를 포기하시고 온 가족이 김연아 선수에게 올인했다고 하는데, 일반인들로 하여금 체육을 접할 기회가 그간 학교 체육 시간 이외에는 잘 없었던 것이 안타깝습니다.</p><p><br/></p><p>러닝크루가 가져오는 문제점이 있을 수는 있으나, 그러한 문제점이 있으니 러닝크루가 없어져야 한다!는 너무 극단적입니다. 시/도 차원에서 러닝트랙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것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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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5:2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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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143791</link>
         <description><![CDATA[<p>최근 외국 학생들 배척 등을 포함한 트럼프 이슈들을 보면 분명히 힘을 과시하려는 성격이 있는 것 같고, 이는 물론 정치적 주도권과 연관이 커 보입니다. 그러나 우려되면서 동시에 궁금한 점은, 과연 트럼프 측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힘의 과시' 또는 '주도권 확보' 정도에서 그치는 것인지 하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저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데, 학회원분들은 어떤 생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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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5:2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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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151605</link>
         <description><![CDATA[<p>문제은행을 의대에서만 시행할 게 아니라 모든 사범대학에서도 시행했으면 합니다. 나아가 문제들을 학생들에게 공유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과목 기출을 풀어볼 기회를 제공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p><p><br/></p><p>00과목은 족보를 탄다는 말이 너무 싫습니다. 아마 평소에는 연락이 없다가 시험이나 퀴즈가 있을 때에만 귀신 같이 연락 오는 주변인에 지쳐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해당 수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끔 시험문제가 미리 제공되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p><p><br/></p><p>교수의 본분은 연구이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교수님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되신 순간 학생들을 어떻게 잘 가르칠 것인지도 고민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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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5:3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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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heavybag123</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169454</link>
         <description><![CDATA[<p>러닝과 헬스 같은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접근성도 많이 향상된 것은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급격하게 이런 문화가 보급되고 퍼짐에 따라, 도덕적인 측면도 뒤따라 왔어야 했지만 아쉽게도 아직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p><p>하지만 이런 이슈가 계속 보도되고 사람들의 관심에 노출되게 된다면 보편화된 러닝 및 생활 체육 문화에 알맞는 예의와 도덕 원칙들이 언젠가 생길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생활 체육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 문화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이미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 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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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5:4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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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183820</link>
         <description><![CDATA[<p>미국, 일본 출신 유학생이 4%에 불과하다는 말이 재밌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개인의 경험이지만 교환학생과 얘기를 하다 보면 상당수가 일본인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4%이지만 상위권 대학을 보면 다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에 대해 조사한 통계 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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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5:5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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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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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민자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과연 자유로운지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LA 이슈를 보며 미국이 자유를 표방하면서도 그 안에는 인종차별적인 태도나 의식이 내제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이러한 비판에 있어 자유로운지도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나 태도에 있어 우리는 과연 이러한 차별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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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6:0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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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199522</link>
         <description><![CDATA[<p>국민추천제의 도입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듭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국민의 의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의도가 잘 반영되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과연 효과적인 인사가 가능할지 의문도 들기 때문입니다.</p><p>가령 국회의원 선거만 봐도 후보자의 능력보다는 정당 등을 보고 자신이 가진 호감도 등의 감정에 따라 표를 던지는 형국을 생각할 때, 이러한 인사는 인기투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p>관료는 능력을 보고 뽑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겉만 본다면 인기투표가 될 것 같은 이 제도에 우려가 먼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처음으로 하는 시도이기에 그 취지를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우리가 독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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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6:0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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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212861</link>
         <description><![CDATA[<p>개인적으로 사교육비의 증가는 몇가지 방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교육비의 증가는 우리나라의 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입시생들은 대학 간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대학의 이름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분위기에선 당연히 사교육비가 절감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들의 행정 업무를 줄이며 공교육의 질을 올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는 있겠으나, 입시 경쟁이 과열화된 분위기 속에서는 사교육을 찾는 사람의 비율이 줄어들 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이 분위기 자체는 더 많은 돈을 벌고 싶고, 풍족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욕구와 자본주의 체제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분위기가 과열되어 더 많은 사회적 문제를 가져왔지만, 역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받지 못하거나 노력이 의미가 없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그 사이의 밸런스를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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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6:1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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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236995</link>
         <description><![CDATA[<p>국민추천제는 겉보기엔 민주적인 시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위험성을 내포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고위공직자는 단순한 인기나 선한 이미지가 아니라,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기반으로 임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각 부처의 전문성과 국정 방향까지 고려해 적합한 인물을 판단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p><p>또한, 이 제도는 자칫 대중 여론에 휘둘리는 ‘인기 투표’로 전락할 수 있으며, 대통령이나 내각과 비전이 맞지 않는 인사가 임명될 경우 국정의 혼선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보여주기식 참여보다는, 인사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공정한 절차를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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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6:3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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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247424</link>
         <description><![CDATA[<p>저는 개인적으로 조선직업총동맹이 보낸 연대사를 홈페이지에 게시한 행위가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지 않는다라고 의결되었었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자국 정부를 비판하는 것 역시 당연한 권리이지만, 엄연히 적대국이자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에서 온 메시지를 게시하는 것은 국가안보법에 어긋나는 행위는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상식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p><p>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결코 잘못된 행동은 아니지만 마치 북에서 온 메시지를 자랑하듯이, 더 많은 사람들이 보라는 듯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은 어쩌면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의 공산화와 독재를 온몸 바쳐 막아낸 사람들의 희생을 비웃는 비인간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격하게 생각하자면 아무래도 현 대한민국의 정부보다는 북한의 독재정권에 더 친밀감을 느끼고 협력하고자 하는 태도가 있지 않을까하는 의심도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노총의 의도가 어찌 되었든,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행위는 당연히 국가 차원에서 제한을 둘 수 있어야 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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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6:4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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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252717</link>
         <description><![CDATA[<p>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 어렵다는 말에 십분 동의합니다. 제시해주신 자료는 2010년 자료인데, 고교학점제를 시행중인 현재 실제 근무중인 교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서 더 큰 고민을 가지게 되었다고 들은 바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고등학교에 들어서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중학생때 미리 정해두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이 열리는 고등학교에 입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고교입시가 새로 생겨 학생들이 중학생때부터 성적 관리를 해야하고, 이를 위해선 초등학생때부터 진로에 대해서 차츰 고민해야 합니다. 초등학생 나이대의 학생이라면 더더욱 부모의 기대에 부응을 할 수 밖에 없고, 대리 자아실현의 양상이 두드러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2010 자료보다 지금 진로고민의 비중이 훨씬 늘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p><p>또한 특히 교권이 약해진 지금, 교사가 과연 지도 및 상담을 이상적으로 해낼 수 있을 지도 의문입니다. 진로를 위해서 어린 나이때부터 상담이 필요한데, 학부모의 강경한 부탁으로 학생의 자아실현을 위한 상담이 아닌, 학부모의 기대 부응을 위한 상담이 더더욱 심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p><p>게다가 이 문제가 사교육 심화로도 연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언급한 고교 입시와 함께, 경제력에 따른 교육 투자 여력 차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p><p>생각하다보니 진로로 인한 문제가 진짜로 이만저만이 아닌데 승규햄꺼랑 연결해서 보면 좋을듯 합니당</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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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6:5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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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262362</link>
         <description><![CDATA[<p>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굉장히 모순적이라고 느껴지는데 심지어 그 원인이 학업과 시험이라는 점에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교육의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진 것인지, 입시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어 학생들이 희망을 보지 못할 정도가 된 것인지 다양한 생각이 듭니다. </p><p> 아무래도 근본적인 원인은 학교가 경쟁의 중심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학생들, 학부모들의 입장에서는 대학의 위상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줄어들었다 하더라도, 인생의 불확실성 속에서, 그래도 좋은 학교를 가는 것이 훨씬 낫다는 믿음 아래, 대학 입시에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학 입시를 위한 교육에서 명문고, 사립고, 일반고 등으로 그 위계는 나뉘어지고 있고 여기에 사교육까지 끼어들면서 교육은 그저 경쟁과 줄세우기를 위한 도구로 전락한 것처럼 보입니다. </p><p> 저는 이전에는 오히려 학생들이 공부에 더 집중하고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필연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이들은 그저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매도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이 학생들은 현실이 너무 가혹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노력으로는 무언가를 이루기 어려운 세상을 보았기 때문에 포기해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p><p> 분명 학교가 학생들이 정말로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장소로 기능을 하고 경쟁을 부추기는, 경쟁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장소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국가, 사회 발전을 위한 뛰어난 인재 양성 역시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따라서 학교의 인재 선별 기능을 줄이고자 한다면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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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7:0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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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min5720/5th_weekly_curation/wish/3489273308</link>
         <description><![CDATA[<p> 저는 이미 미국 사회에서 심각하게 뿌리내린 이민자 문제를 그동안 어떤 정치가도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대처하고 있지 않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무언가 하기를 시작했다고 보았습니다. 그동안 미국 정부에서 이 불법 이민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는 있었을 것이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강한 수단을 든 것인 것 같습니다. </p><p>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좀 더 온건한 방법이 있음에도 이를 시도하지 않고 공권력을 즉각적으로 사용한 것이라면 분명 정치 지도자로서 바람직한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외국인으로서 바라보는 상황보다 실제 불법 이민자 문제는 더 심각할 지도 모릅니다. 불법 이민자들은 정당한 절차를 통해 미국에 거주할 권리를 얻은 사람들이 아니고 나아가 이 사람들이 미국 사회에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면 국가는 분명 나서서 대다수의 시민을 위해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p> 연방정부가 주 정부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것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주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때 나서야 하는 존재 역시 연방 정부입니다. 경찰과 나아가 일반적으로 국방을 위해 존재하는 군대까지 사태 해결을 위해 투입된 것은 확실히 보기 좋은 일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폭력의 양상이 더 심화되지 않도록 하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현명한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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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07:1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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