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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은 왜 짠가 (함민복) by 김지욱208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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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12 23:5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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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정 이유 .1</title>
         <author>2520818_5</author>
         <link>https://padlet.com/2520818_5/wrsv4ehv51zmiuf2/wish/3453383916</link>
         <description><![CDATA[<p>눈물은 왜 짠가라는 제목을 보고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사실에 대해 의문을 갖는걸 좋아하는 나의 성향이 자극받는 것을 느껴 작품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이 작품을 읽으며 눈물이 왜 짠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게 된 계기은 무엇인지 탐구하고, 이 시에서 어떻게 의문을 해결하였는지 탐구하며 나의 삶에서 비슷한 의문을 갖게 되는 순간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고민해보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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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01:5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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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의 내용과 형식 .2</title>
         <author>2520818_5</author>
         <link>https://padlet.com/2520818_5/wrsv4ehv51zmiuf2/wish/3453435889</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형편이 좋지 못하여 부모님을 다른 자식의 집에 데려다 드리는 도중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어머니는 거처할 곳 조차 없는 자신의 처지를 슬퍼할만도 한 상황에서 자식을 먼저 생각하고 있으며, 없는 형편에서 고기 국물이라도 조금 더 멕이려 자신의 국물에 소금을 풀어 국물을 더 받아 자식에게 주려 하시고 있다. 그것을 알아차린 자식, 화자는 눈물을 보이게 되지만 그 눈물 조차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 수건으로 마냥 땀인양 훔쳐내고 있다.</p><p>이 작품은 산문 형식의 시로서, 마치 이야기를 써내려 가듯 마침표 조차 없이 자유로운 서술 방식을 갖고 있다.  서사적 특징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인물의 감정과 사건을 묘사한다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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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02:2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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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맥락 .3</title>
         <author>2520818_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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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함민복은 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나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4년간 근무한 시인으 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2학년 때인 1988년에 &lt;성선설〉 등을 《세계의 문학&gt;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6년 우 연히 놀러갔던 마니산이 너무 좋아 인근 폐가를 빌려 그곳에 정착한 뒤 강화도 옮겨 정착한 이후 시집 《말랑말랑한 힘》과 에세이집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를 펴내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왔는데 시집으로는 『우울氏의 一日』(1990), 『자본주의의 약속』(1993),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1996), 『말랑말랑한 힘』(2005), 『꽃봇대』(2011),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2013),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듭니다』(2013) 시선집, 동시집 『바닷물 에고, 짜다』(2009) 등을 발간했으며, 김수영 문학상, 윤동주상 등의 상을 받기도 했다.</p><p>그의 시는 어머니와 가난을 배경으로 한 도시문명에 지친 고단함과 우울한 정서가 깔려있다. 후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오늘날 소외받은 자들의 욕망의 성격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 경험, 풍경을 통해 묘사하거나 사물들을 의인화하는 등 일상적 소재를 새로운 상상력의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그리고 재발견된 사물과 경험은 지시적 의미를 넘어 확장된 사회적 의미를 획득하게 된다. 주 로 모성과 자연지향의 시를 통해 환멸과 부정의 사회비판적이고, 성찰적인 시선으로 현대인의 모습을 포착하여 시로 형상화하였다. 일상성을 통해 욕망의 반복과 생명의 순환 이미지로 도시의 문명적 공간의 '일상성'이 휘두르는 폭력과 권력으로 주변인으로 전락한 현대인의 공동체 해체상황과 소외감과 비판적 자아를 시로 형상화하였다. 오염된 자본주의적 도시 공간과 소비적인 미디어 매체의 공 간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마음의 위안과 안식처가 되는 공간, 즉 고향과 자연이 살아있는 생 명공간으로써 어머니를 상징하는 모성의 공간을 찾아 자아의 치유와 회복을 도모하려는 시세계를 보여왔다.</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cafe.daum.net/kimssi279/R2kj/168">https://cafe.daum.net/kimssi279/R2kj/168</a></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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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09:5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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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가 조사</title>
         <author>2520818_5</author>
         <link>https://padlet.com/2520818_5/wrsv4ehv51zmiuf2/wish/3454268727</link>
         <description><![CDATA[<p>함민목 시인의 다른 작품들:</p><p>-고백</p><p>-공터의 마음</p><p>-그 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p><p>-그림자</p><p>-긍정적인 밥</p><p>-꽃</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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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13:3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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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문화적 맥락 .4</title>
         <author>2520818_5</author>
         <link>https://padlet.com/2520818_5/wrsv4ehv51zmiuf2/wish/3454278965</link>
         <description><![CDATA[<p>함민복 시인의 눈물은 왜 짠가는 현대 한국 사회의 격동기 속에서 서민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 그리고 공동체 속의 온정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입니다. 인간 중심의 가치를 강조하며 경제적 곤궁에 처한 곳을 통해 한국사회의 빈곤층의 현실을 반영합니다.어머니와 아들은 불우한 상황을 원망이나 분노가 아닌 조용한 감내와 수용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 이는 주체적 저항보다는 순응과 인내로 사회에 대응하는 전통적 한국 서민의 삶의 방식을 보여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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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13:4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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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호텍스트적 맥락 .5</title>
         <author>2520818_5</author>
         <link>https://padlet.com/2520818_5/wrsv4ehv51zmiuf2/wish/3454312685</link>
         <description><![CDATA[<p><br/></p><p>오장환의 「다시 미당리」과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는 경험 소재가 어머니라는 점과 모성에 대한 화자의 감동을 바탕으로 한 시라는 점이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두편의 시는 시대상으로 볼 때 오장환의 「다시 미당리」는 일제 강점기에 화자가 어머니에 대한 경험을 떠올리며 애찬과 감동의 정서를 영탄적으로 진술한 주관적인 정서를 그대로 노출시킨 시이다. 반면에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는 현시대의 한국적인 어머니상을 리얼하게 시와 산문의 경계를 무 너뜨린 포스모더니즘적인 표현 방식으로 표현한 시이다.</p><p>두 시인이 역사적인 경험과 시간의 간격이 있고, 표현 방식에서도 어머니와의 경험을 재현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하는 방 식에 현저한 차이가 있음에도 모성과 그 모성에서 느끼는 자식된 화자가 느끼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음은 인간 의 본원적인 심성을 바탕을 했기 때문이다.</p><p>오장환의 「다시 미당리」가 어머니에 대한 경험을 화자가 주관적인 정서를 객관화시키기 위해 이미지의 시각화, 감각 화라는 구체적인 형상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감상주의적인 표현방식으로 감정을 영탄조로 토로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독백 적으로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반면에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는 어머니에 대한 경험의 진술방식을 산문체 형 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밝히고 한 행을 한 연으로 시제와 일치한 「눈물은 왜 짠가」라는 의문형 진술로 문제의식 을 독자에게 던지는 특이한 표현방식으로 어머니와의 관계경험을 재구성하고 있다.</p><p>오장환의 「다시 미당리」가 어머니에 대한 경험을 토로하는 방식이라면,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는 경험을 자세 하게 묘사하여 보여주고 의문형 독백적 진술로 독자의 가슴에 감동의 비수를 꽂는 방식이다. 시는 시인이 같은 소재일지라 도 역사적인 문화와 경험의 차이, 표현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인간의 근원적인 소재로 하나라나 민족의 정서적 연 대의식을 바탕으로 한 정서체험을 표현할 때는 그 표현 형식에 관계없이 공감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p><p>따라서 시를 창작할 때 시적 체험을 형상화하는 방법은 정서적 연대의식을 자극할 수 있는 소재와 이미지의 창출이 선행 되어야 독자들에게 사랑를 받고 공감을 얻을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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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14:0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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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감상 .6</title>
         <author>2520818_5</author>
         <link>https://padlet.com/2520818_5/wrsv4ehv51zmiuf2/wish/3454326144</link>
         <description><![CDATA[<p>읽고 나서 나는 마음 한쪽이 저릿해졌다. 어머니가 아들의 밥그릇에 국물을 몰래 부어주고, 설렁탕집 주인은 그걸 모른 척하면서도 깍두기를 더 갖다주는 장면에서 나는 가슴이 뭉클했다. 나도 가끔 어머니가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걸 느낀 적이 있는데, 이 시를 통해 그런 감정이 더 뚜렷하게 떠올랐다. 어머니의 사랑은 조용하지만 깊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임을 다시금 느꼈다. 이런점에서 난 이시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p><p>하지만 시를 비판적으로 보면, 왜 우리는 아직도 이런 슬픈 장면에 익숙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왜 중이염이 있는 어머니가 아들의 밥 한 끼를 위해 자신의 건강을 해쳐야 하고, 왜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항상 '감동'으로만 소비되어야 하는 걸까? 이 시는 가슴을 울리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불평등하고 약자에게 무심ㅁ한지를 보여주는 거울 같았다. '감동'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그런 상황을 만들어낸 사회 구조도 함께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했다.</p><p>마지막으로 창의적인 수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나는 이 시를 연극 대본이나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물의 표정과 행동, 분위기 속에 담긴 감정을 영상으로 표현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똑같은 상황을 오늘날 편의점이나 배달앱 같은 현대적 공간에서 다시 풀어낸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 가까이서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지 않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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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14:1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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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질문과 나의 생각 .7</title>
         <author>2520818_5</author>
         <link>https://padlet.com/2520818_5/wrsv4ehv51zmiuf2/wish/3454344533</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질문: 왜 사람은 감동을 받을 때 눈물이 나는 걸까?, 눈물이 짠 이유는 염분 때문일까, 아니면 감정과도 연관이 있을까?</p><p><br/></p><p>나의 생각: 나는 뇌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감정 반응에 대해 더 궁금했다. 감정은 뇌에서 편도체와 시상하부 같은 곳에서 일어난다고 배웠다. 감동을 받거나 슬픈 장면을 볼 때, 뇌는 이런 감정을 인식하고, 몸에 눈물이 나게 하거나 가슴이 아프게 만든다고 한다. 이 시를 읽으며 울컥했던 건 단지 내 마음 때문만이 아니라, 뇌가 그 장면을 정서적으로 중요한 상황으로 판단해서 반응한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눈물이라는 것은 감정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방식일 수 있을 거 같다. 짠맛은 여러 감정을 인체가 재해석 한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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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14:3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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