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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과교육론I: 학교 밖 미술교육-나에게 미술관(박물관)은 어떤 곳인가요? 미술관(박물관)에 대한 가장 최근 경험을 써 보세요. by Myoungsun Sohn</title>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link>
      <description>학과와 이름을 쓰고 작성합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0-24 05:2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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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54102 특수교육과 김기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89007256</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은 '접근하기 힘든 곳' 이다. 학창시절을 지방에서 보냈기 때문에 예술적인 체험을 하기에 접근성이 떨어졌으며, 어차피 미술관에 가도 작품을 이해하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과 왠지 격식을 차리고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에 어느샌가 미술관은 꺼려지는 공간이 되었다. 그래서 미술관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고 가장 최근에 미교론 과제로 간 전시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스페이스 K미술관에 가서 황해라는 전시를 보았는데 자연을 좋아하는 나는 알래스카와 멕시코의 바다를 그려낸 작품들이 마음에 쏙 들어 가끔은 미술관에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해를 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많았지만 관람객 각자의 경험과 취향에 비추어 자기만의 해석을 만들어내는 것도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하나의 묘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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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7 12:0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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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31123 이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89149279</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다. 대학생이 되기 전에는 미술관을 미술 교과서로만 판별하였다. 어려운 내용들이 가득하고 봐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가지 않았다. 대학생이 되고 시간의 여유가 생기며 인프라가 마련되니 미술관을 종종 가보게 되었다. 최근에 간 팀보타, 유토피아 전시는 미술에 대한 지식이 깊지 않아도 나만의 방법으로 전시를 즐기고 그림의 소개를 읽으며 새로운 영감을 받기도 하였다.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전시들이 많기에 누구나 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던 경험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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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7 15:3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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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통합)교육학과 23154123 이효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89602780</link>
         <description><![CDATA[<p>&nbsp; 가장 최근에 간 전시는 미술과교육론 과제로 추석 연휴 기간에 다녀온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연결하는 집 :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 전시이다. 전시에서 건축가가 건축물을 짓기 위해 고뇌한 흔적과 실제 삶 속에 녹아들어 있는 건축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전시를 따라가다 보니 주거 공간은 효율만이 중요하다는 기존의 생각에도 변화가 생겨 주거 공간은 그 공간을 만들고 살아가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의미를 지닐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이 경험을 토대로 나에게 미술관은 '일상에서 조금 벗어난 경험을 통해 기존의 생각에 변화와 영감을 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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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8 01:5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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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61202 특수(통합)교육학과 권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93920241</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박물관)은 연관없는 곳이었습니다. 미술작품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가서 보더라도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 미술과교육론 과제로 전시를 가서 오랜시간동안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작가는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공을들였을지, 어떤의도이고, 제작년도, 제작방법 등을 자세히 생각하며 작품설명을 읽다보니 나름대로의 의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색을 할 수 있는 공간', '아이디어를 얻어내는 창고'로써 다가온 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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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06:1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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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54126 정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94490760</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은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미술에 관한 지식이 없어서 감상을 할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기도 했고 미술관에 간 경험도 많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미술관 과제를 계기로 스페이스 K라는 미술관에서 황해라는 전시를 보게되면서 생각이 조금은 변할 수 있었다. 미술관의 주제는 황해였는데 내가 자연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즐길 수 있었다. 추상적인 것과 구상적인 것의 적절한 조화와 여러 색체들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QR코드를 통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잘 모르는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작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품을 사람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해주면 좋겠다고 한 것이 기억에 남았다. 나도 너무 미술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만의 관점으로 미술을 해석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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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0 13:42: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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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특수(통합)교육학과 231541117 윤수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95342761</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은 놀이터 같은 곳이었다. 본가인 전주에 전라북도 도립미술관이 있다. 집에서도 가깝고 산책길과 운동장, 어린이 놀이터도 잘 형성되어 있어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자주 데려가 주셨다. 미술관에 가서 여러 전시를 자주 관람했었던 나에게는 미술관이라는 장소가 진입 장벽이 높고 어려운 공간은 아니었다. 그러나, 성장할수록 공부가 아닌 여가활동에 쓸 시간도 줄어들고, 미술 역시 한 과목의 일종으로 생각하게 되다 보니 예전처럼 미술관이 편하게 구경하고 놀러 가는 곳이 아니라 작품 감상 과제를 위한 장소로만 머물게 되었다.<br>그래서 고등학생 때 이후로는 미술관에 간 적이 거의 없었다가 최근에 방문하게 된 곳이 스페이스 k였다. 그곳에서 본 &lt;황해&gt; 전시를 통해 평소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추상 작품을 분석하고 감상하는 재미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내가 작품을 보고 느낀 점과 작가의 의도를 비교해 보며 관람하니 전시를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다. 전시를 다 보고 나니 다양한 작품들이 형성하는 그 공간의 분위기 속에서 내면의 생각에 한 발짝 나아가고 차분히 정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전시를 진중하게 잘 관람한 것이 보람있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가끔 마음이 힘들고 일상이 버거울 때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공간으로, 혹은 위로받기 위한 공간으로 미술관을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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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1:1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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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과학교육과 23142223 이시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96321432</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은 어색한 곳이다. 슬프게도 내가 20년간 살았던 지역은 미술관이 없다. 때문에 초등학교 5학년을 마지막으로 난 미술관에 간 경험이 없었다. 미술 작품을 구경한 경험이 적었기에 작품을 감상하는 법도 몰랐다. 고로 미술관은 나에게 어색함, 고요함, 깔끔함과 같은 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p><p>대학생이 되어 미술과교육론 수업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미술관(전시회) 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에 들어가기 위하여 줄을 서 있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나와 달리 그들에게는 미술관이 친숙한 공간 같았기 때문이다. 30분가량 줄을 기다리고 마침내 작품을 구경하였다. 내가 지금껏 살아온 삶에 비추어 그림을 해석하고, 작가의 해석과 비교하면서 작가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와 내가 의견이 비슷할 때는 신이 났고, 그와 나의 해석이 다를 때는 흥미로움과 동시에 약간의 긴장이 느껴졌다.  가장 재밌었던 점은 사람들이 저마다 유심히 보는 작품이 달랐다는 점이다. 누구는 휙 지나가는 작품을 누구는 3분 넘게 가까이서도 보고, 손으로 만져도 보고, 해설도 들어보고, 사진도 찍는 등 오감을 활용하여 감상하는 모습이 재밌었다. </p><p>미술관은 내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공간이다. 작가가 던져준 미술 작품 하나는 수백 가지의 생각을 만들어낸다. 또 미술관은 작가의 삶에 들어갈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람자인 '나'에 대해서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해 주는 공간이다. 내 생각의 흐름 속에서 '요즘 나의 주된 관심사'나 '결핍'이 무엇인지 눈치챌 수 있었기 때문이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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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14:2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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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54111 특수(통합)교육학과 신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98075702</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은 '사색의 공간'이다. 가장 최근에 다녀온 전시는 서울공예박물관의 '자수' 전시였다. 이 전시를 보기 전까지 나에게 미술관, 혹은 박물관은 그저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놓고 보는 흥미롭지 않은 공간이었고 어릴 때부터 다녔던 전시들은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 경우였기에  제한된 시간 속에서 스쳐 지나가듯 전시품을 본 기억이 전부였다. 그래서인지 전시관 속 작품들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들로 다가오지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에 다녀온 전시를 통해 내가 직접 원하는 전시를 선택하고 정해지지 않은 시간 속에서 자유롭게 전시관을 거닐며 작품 하나 하나를 천천히 감상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며 깊은 생각에 빠져드는 시간을 경험하게 되었다.  평소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하는 나에게 미술관 속 작품들은 잠시나마 한가지에 몰두하여 여러 생각들을 멈추도록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미술관은 나에게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사색에 잠기도록 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남게 되었다.  앞으로도 마음이 복잡할 때 종종 미술관을 찾아 거닐곤 할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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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19:5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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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3154107 특수(통합)교육과 김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98826193</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박물관)은 새로운 체험과 관점을 제공하면서도, 아직까지 방문을 '즐긴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곳이다. 어렸을 때는 주로 체험학습으로 견학을 가거나, 부모님을 따라 방문했던 적이 대부분이며 내가 자발적으로 갔던 적은 많지 않은 것 같다. </p><p>주변에 전시 관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가끔씩 들으며 '전시를 통해 사물 너머에 있는 작가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다'는 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기성 작가들의 전시가 아닌 학교 수업시간 작품 전시나 친구들의 졸업전시에 방문하며 미술관과 박물관도 이와 비슷한 것이라 이해해보면서 덜 어렵게 느끼고자 했던 것 같다. </p><p>가장 최근 미술관(박물관) 방문은 본 수업 과제를 하느라 인천역 근처의 아트플랫폼에 갔던 때였다. 여러 작가들이 그림, 조형, 디지털아트, 관객 참여공간 등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는 점이 느껴졌으며, 평소 해보지 못했던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미술관(박물관) 큐레이션을 따라 작가의 관점에서 주제를 바라보는 경험들이 작가와 관람객의 소통이라는 생각이 든다. </p><p>하지만 아직까지 해석이 어려운 작품들이 더 많다고 느끼는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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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3 06:2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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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54109 특수(통합)교육학과 박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198945731</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은 '자유로움을 느끼는 공간'이다. 어릴 적 내가 다니는 미술 학원에서 원장님은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마다 미술관을 가시곤 했다. 처음엔 친구들이랑 다니는게 재미있어서 다니게 되었는데,  미술관에 가면 갈수록 작품들을 다 자세히 보진 못하더라도 하나라도 유심히 보면 내가 그리는 그림이랑 다를 거 없어보이는데 왜 저렇게까지 소중하게 여기는지 의아했다. 근데 오디오 해설을 들었을 때, 알게되는 화가의 생각이 너무 신기했고 미술이라는 건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미술관에 가서 해설을 듣기 전에 생각해보고 해설을 듣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그 때 나는 사람은 많지만, 내 귀에만 들리는 해설을 통해, 내 머릿속에서만 펼쳐지는 상상을 통해 굉장한 자유로움을 느꼈다. 미술 교육론 수업 이후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전시회가 가고 싶어서 과천에 가게 되었다. 중학교2학년 이후 오랜만에 가게 되었는데 따로 해설은 듣지 않았지만, 혼자 조용히 전시관을 거닐며 보이지 않고 들리지는 않지만 작가와 마음을 통해 소통하는 경험을 했고, 작품들을 보며 느낀 감정들을 서울대공원 안에 있는 산책길을 걸으며 다시금 되새겼다. 미술이란 우리에게 생각의 창을 열어 삶을 환기시켜주는 그런 존재라는 걸 깨달은 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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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3 11:1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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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54120 전하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200079675</link>
         <description><![CDATA[<p>21154120 특수(통합)교육학과 21154120 전하리</p><p><br/></p><p>저에게 미술관은 '관심은 있으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곳'이었습니다. 평소에 미술 작품을 좋아해 미술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거나 궁금한 미술작품이 있으면 직접 찾아볼 정도로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미술관이라고 하면 뭔가 과제하기위해 가는 느낌도 들고 요즘에는 인터넷이 정말 많이 발달해서 굳이 미술관을 가지 않더라도 핸드폰이나 노트북만 있다면 어디서나 관람이 가능합니다. 그랬던 제가 이번에 과제를 하기위해 미술관을 방문했는데 미술관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며 그림으로부터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미술작품이라고 해서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으나 처음에는 작품 배치가 정말 자유로워서 작가의 의도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만드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이 미술관이며 미술은 사람의 마음을 잇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미술관 갈 일이 있다면 그때는 기대하면서 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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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4 08:0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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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54110 신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200080736</link>
         <description><![CDATA[<p>최근에 간 미술 전시는 미술과 교육론의 과제로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은 한 교회였습니다. 예배당 옆을 구경해보니 조그마한 미술관이 있었습니다. 데스크도 있고 템플릿, 관리자도 있는 것으로 보아 꽤 그럴듯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과 엄마들이 직접 화가의 그림 옆에 전시된 액자에 자신들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세대를 반영한 전시로 보였습니다. 다소 산뜻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관을 더 쉽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이번 전시를 보며 그림을 하나하나 곱씹어 볼 때 하나의 세상을 만들고 나만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술관의 작품을 즐기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미술관이 단지 감상하는 곳의 의미를 넘어서 직접 작품에 참여하는 주체로도 임할 수 있음을 알게 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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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4 08:1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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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154118 윤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202795154</link>
         <description><![CDATA[<p>저에게 미술관은 '갈 일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평소에 미술에 대한 흥미가 없고 미술작품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고만 생각하여 미술관에 갈 일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미술관에 가서 미술작품을 보면서 작가가 작품을 그린 의도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한 작품을 오래 지켜보기도 하는 그러한 과정이 미술에 흥미가 없는 저로서는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에 미술관 과제로 'Huellas Footprint'를 주제로 한 더블유아트갤러리에 갔다오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더블유아트갤러리는 아주 작은 미술관이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술관을 떠올렸을때는 굉장히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더블유아트갤러리에 가보니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작품감상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도슨트를 들으면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작품이 삶과 관련한 주제다 보니까 작품을 감상하면서 잊고 있었던 추억들이 생각나서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저에게 미술관은 '갈 일이 없는 곳'이라는 부정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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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15:5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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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54121 특수(통합)교육학과 이시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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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근에 서울 북촌에서 레픽 아나돌 개인전 '대지의 메아리: 살아있는 아카이브'를 감상해보았다. 이 작가의 작품을 보는 순간 나의 예술이라는 영역이 깨지면서 더 커다란 형태로 확장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작가의 작품은 AI를 사용한 작품이었다. 또는, AI가 만든 작품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0과 1이라는 데이터로 이루어진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그의 작품을 보면서 놀랍게도 나는 '예술적'이라고 느꼈다. AI조차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아주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 전시였다.<br>그리고 서울교육박물관에도 가보았다. 아주 옛날의 교육부터 자세하게 전시되어있었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과거의 교육현장이 실제 사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연상이 되기 시작했다. 옛날에는 닭장짓기, 벼농사짓기 등 지금으로써는 낯설기만 한 과목들을 모두가 배우고 있었다. 내가 지금 배우는 것들도 먼 미래의 사람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질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br>이처럼 미술관과 박물관은 나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다. 이를 통해 나는 나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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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02:5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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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54108 박수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20439031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미술관을 새로운 세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사고를 확장시켜주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세계를 넓혀주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간 미술 전시는 세종 미술관인데, 그 미술관에서는 회화와 삶이 춤추는 시간이라는 주제인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p><p>또한 회화와 삶의 관계를 풀어낸 작품들과 이야기를 보며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것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처럼 미술관은 저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주는 공간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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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12:4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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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통합)교육학과 23154119 이민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204434998</link>
         <description><![CDATA[<p>‘내가 뭘 좋아했었지?’</p><p>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미술과교육론1 과제로 전시를 알아보기 위해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이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검색을 시작했고, 난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전시를 만나게 되었다.</p><p>예전부터 책을 좋아했다. 책을 읽는 것도 좋아했지만 사실 책 그 자체를 좋아했던 것 같다. 오래된 책의 쿰쿰한 냄새, 종이의 질감, 잉크 특유의 향, 그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 새 책의 인공적인 냄새, 책이 있는 공간 그 자체...</p><p>이런 나에게 책에 관한 전시는 참 매혹적으로 다가왔고 난 이 전시를 택하게 되었다.</p><p>‘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전시장 건물은 조금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었다. 전시장 건물은 직사각형 모양의 일반적인 건물의 형태가 아닌 건물 중앙에 정원과 연못을 만들어 건물 안에서 외부의 정원과 연못을 볼 수 있게 중앙의 공간을 둘러싼 원형의 형태로 설계되어 있었다. 해당 전시 큐레이터는 이 공간의 특별함을 놓치지 않았던 것 같다. 정원이 보이는 창문에 슈타이들이 작업한 책들을 전시하고 이 공간에 ‘북 가든’이라는 작품 이름을 붙여주었다. 누군가의 특별한 작업물만이 아닌 공간 그 자체가 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참 인상깊었다.</p><p>이렇듯 미술관은 학생 본인에게 있어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공간‘인 것 같다.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착각과 오만에 빠져있곤 한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부분을 인상깊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어떠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잘 알지 못하곤 한다. 미술관 과제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토대로 미술관을 선택하고 그곳을 느껴보는 그 모든 일련의 과정은 ’나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모든 과정‘이 아닐까 생각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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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13:1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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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통합)교육학과 23154122 이영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204510452</link>
         <description><![CDATA[<p>내게 미술관은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 보는 공간이며, 박물관은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를 얻는 공간이다. </p><p>이번 미술과 교육론 I 과제를 위해 다녀온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자료를 다룸과 동시에 전시관에 여러 예술 작품이 있어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갖는 곳이었다. 박물관 속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설명 및 실제적 자료들을 통해서 희미하게 있던 지식을 명확히 할 수 있었고, 전시관에 있는 여러 작품을 보면서 작가의 의도가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직접 그리신 작품을 바라보며 왜 이러한 색을 쓰셨을지, 이 작품에서는 어떤 소망을 담아내셨을지 깊숙이 들어가 생각해보니 그들의 아픔과 바라는 바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p><p>이 글을 읽을 혹자에게도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에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실제적 자료를 바탕으로 많은 것을 배우며 전시된 여러 작품 감상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기를, 또한 한국군의 베트남 전쟁 관련 만행이라는 어두운 과거사도 만나보기를 권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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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13:5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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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통합)교육학과 23154124 장다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wrks8tetzheh5039/wish/3204515988</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미술관은 현실감 없는 이상의 공간이었다. 자신의 삶을 가꿀 줄 아는 사람들이 여가 생활을 하는 곳, 사색에 잠기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왜인지 모르게 돈 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인 것 같기도 했다.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의 깊이와 시야를 넓히는 것은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눈 앞에 있는 일상이 바쁘고, 내게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서 미술관은 그저 이상적인 공간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렇지만 최근 미술교육론 과제를 위해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 방문했을 때, 생각보다 그 공간이 나와 가까이 있음을 느꼈다. 원래 미술관에 방문하는 것 자체를 거창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미용실이나 영화관에 가는 것처럼 편하게 가서 혼자 자유롭게 둘러보고 나올 수 있었다. 작품에 대한 설명도 간결하게 되어있어서 나만의 의미를 자유롭게 부여하기도 좋았다. 그 당시의 내 감정과 상황이 미술 작품의 해설지가 되었다. 요즘 온라인 동영상을 많이 시청하다보니 주입되는 수동적인 생각, 감정을 가질 때가 많았는데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는 능동적으로 내가 생각의 주체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기회로 미술관이라는 장소에 더 마음을 열게 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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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6 13:5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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