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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문학 교과서의 &#39;고전문학사&#39; 단원 평가10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link>
      <description>해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2 18:2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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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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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1. 서정 갈래의 흐름<br><br>&nbsp;해냄 교과서의 학습활동은 작품 제시 이전의 ‘읽기 전에’ 활동, 작품 제시 이후의 주로 작품의 내용 파악(내재적 관점), 자료를 통한 작품의 형식 또는 배경에 대한 깊은 이해, 직접 활동하기 순서대로 학습활동이 구성되어 있다.&nbsp;<br>&nbsp;본 중단원에서는 첫 번째 작품으로 &lt;제망매가&gt;를 수록하였다. 읽기 전에 활동으로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에 대한 심정을 상상하게 하며 시 전체의 정서를 소개한다. 학습활동의 활동1~2는 시의 내재적 관점의 이해와 관련한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활동1에서는 화자의 정서와 시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활동을 통해 시 자체의 내재적 이해를 돕는다. 활동2에서는 &lt;삼국유사&gt;에 수록된 &lt;제망매가&gt;의 배경설화를 통해 시어 ‘예’와 ‘미타찰’의 공간적 의미 파악을 유도한다. 활동3은 향가의 정의를 알려주고 형식적 특징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활동4에서는 &lt;황조가&gt;와 &lt;제망매가&gt; 비교 활동을 통해 자연물에 대한 화자의 태도와 정서를 파악하게 한다. 활동 5에서는 추모의 마음을 메모지에 작성하고 서로 이야기해보는 모둠활동을 제시한다. &lt;제망매가&gt;가 추모의 의미가 있는 시라는 점에서 활동과 맥락이 있으나, ‘시’를 배우는 단원에서 단순히 시의 기능만을 현대적으로 가져와 활동하는 것 같아 아쉽다. 짧은 시구를 짓거나 비유하여 표현하기 활동으로 심화하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br>&nbsp;두 번째 작품은 &lt;정석가&gt;이다. 읽기 전에 활동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짧은 글을 써보며 시의 정서를 환기한다. 학습활동의 활동1~2에서는 작품의 중심내용과 표현상 특징을 살펴보며 작품의 내재적 관점의 감상에 집중한다. 활동3에서는 고려속요의 정의와 특징을 소개하여 작품 갈래와 형식적 특성의 이해를 돕는다. 재구성과 창작은 학생들의 직접 활동과 관련한 학습활동으로 &lt;정석가&gt;에서 사용된 발상과 표현법을 차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표현해보게 한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nbsp;세 번째 작품은 시조 네 편(성삼문, 황진이, 김천택, 작자미상의 시조)을 제시한다. 읽기 전에 활동으로 3행시 짓기를 제시하는데, 제시되는 시조가 모두 평시조로 3줄로 구성된 것이 아니고 3줄 이상으로 구성된 사설시조도 있으며, 시조 자체가 3행시와는 큰 관련성이 없어 흥미 위주로만 선택한 활동은 아닌지, 적합한 학습활동인지 의문이 든다. 학습활동은 네 작품에 대한 학습활동이 활동1~4에 각각 제시되어 작품의 이해를 심화시킨다. 활동5에서는 시조의 내용과 작자층의 확대를 네 시조의 변화를 통해 알아보게 하는데, 시조의 작자층 확대를 단순히 줄글로 설명하는 것 보다 직접 탐구활동을 통해 깨닫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활동 6에서는 이영도의 &lt;아지랑이&gt;를 소개하는데, 현대 시조이다. 시조가 옛날에만 존재하던 장르가 아니라 현재도 창작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은 좋은 학습활동이라 생각한다.<br><br>2. 서정 갈래의 흐름<br>&nbsp;본 중단원의 학습목표는 ‘한국 문학에서 서사 갈래의 전개 과정과 구현 양상을 탐구한다.’,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이다. ‘생각열기’에서는 &lt;토끼전&gt;에서 육지에 간을 두고 왔다는 토끼의 꾀가 용왕에게 통하지 않았다면 뒷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생각해 보는 활동을 하고, 서사 갈래에 대해 짧은 텍스트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이 한 사건이 달라지면 이후의 이야기도 연쇄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서사 갈래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사 갈래에 대한 설명 통해 개념을 짚고 넘어갈 수 있다.<br>&nbsp; 첫 번째 작품으로는 &lt;단군 신화&gt;가 수록되어 있다. 읽기 전에 학습활동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신화, 전설, 민담이 차용된 사례를 말해보게 함으로써 이어서 학습할 제재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다. 학습활동의 활동1에서는 &lt;단군 신화&gt;&nbsp; 등장 인물의 행위를 중심으로 가계도의 빈칸을 채우는 내용학습을 한 후, 2~4번에서 목표활동을 한다. 활동2에서는 건국 신화로서 &lt;단군신화&gt;의 특성을 정리하고 당시 사회상을 추측해 본 후, 환웅과 웅녀의 결혼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게 한다. 활동1에서 정리한 가계도와 연관지어 2번의 활동, 즉 초월적 능력, 신성한 혈통, 신이한 출생, 신성한 장소와 같은 건국 신화의 특징을 정리하는 상호 유기적인 활동이다. 그리고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lt;단군 신화&gt;에 대한 짧은 해석을 실어 놓기도 하였다. 활동3에서는 민담 &lt;구렁덩덩 신선비&gt;의 내용을 읽고 &lt;단군 신화&gt;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화소를 찾아보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날개에 ‘화소란 이야기를 구성하는 최소단위를 말한다’는 설명이 전부이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잘 모르는 개념일 경우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다. 그리고 민담과 신화는 전승자의 태도와 전승 범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게 하는 활동도 제시되어 있는데 ‘전설’에 대한 비교 학습 내용은 없어 아쉬웠다. 활동4에서는 앞서 읽기 전에 활동에서 한 내용과 연관지어 설화가 오늘날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재창작되는 사례를 떠올리며 현대에도 설화가 꾸준히 재생산되는 이유를 말해보도록 하고 있다. 제재 학습을 마친 후에도 흥미를 잃지 않도록 현대와 연결시켜 생각해 보도록 하고 있으며 활동들 간의 유기성이 있어 긍정적이다.<br>&nbsp; 두 번째 작품으로는 &lt;운영전&gt;이 수록되어 있다. 읽기 전에 활동에서는 나란히 놓인 두 어항에 각각 한 마리씩 들어가 있는 금붕어들이 마주보고 있는 사진을 제시하고 상황을 추리하게 한다. 이는 금붕어들이 어항 유리를 경계로 서로 만나지 못해 그리워하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켜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할 작품 내용을 자연스레 예상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습활동의 활동1~3에서는 내용학습을 하고 활동4에서 목표 활동을 한 후, 활동5에서 모둠활동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활동1에서는 작품이 외화와 내화의 액자식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현실과 꿈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게 한 후, 서술자의 시점 이동을 액자식 구조와 연관지어 생각해 보도록 한다. 이를 통해 액자식 구성이라는 형식적 특징이 내용 전개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활동2에서는 다섯 궁녀가 안평 대군에게 올린 초사의 내용을 정리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활동이, 활동3에는 ‘궁’이라는 공간이 김생과 운영, 안평대군, 궁녀들에게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파악해 보는 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목표 활동인 활동4에는 제시된 작품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활동을 통해 작품 자체뿐 아니라 외재적으로도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학습할 수 있다. 모둠 활동인 활동5에서 작품 감상 후 친구들과 토론을 한 후에 자유로운 형식의 글을 써 보는 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감상을 쓰는 활동을 수행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토론 주제 등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될 위험이 있으므로 교사의 적절한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br><br>3. 극 갈래의 흐름<br>&nbsp;본 중단원에서는 첫 번째 작품으로 &lt;하회 별신굿 탈놀이&gt;를 다룬다. 본 극은 조선 후기의 전통적인 민속극이자 가면극의 대표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읽기 전에 활동에서는 가면을 쓰고 타인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게 하는데, 이를 통해 가면이 주는 재담의 기능을 생각할 수 있게 하여 작품 이해를 도우리라 생각된다. 이후 학습활동의 활동1에서는 인물들의 대사나 행동을 통해 성격을 파악하게 하는데, 이는 작품의 등장인물을 통한 내용과 구성 이해에 기본적 토대가 된다. 활동2에서는 인물 간 대화를 통해 전통극의 ‘재담’에 대해 알도록 한다. 이 활동을 위해서는 ‘재담’에 대한 기초 지식 전달이 추가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또한 양반과 선비의 대화이므로 당시 계층이 분리되어 있던 시대상황에 대한 학생의 이해도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특히, ‘하회 별신굿 탈놀이’의 경우 언어유희를 사용해 사회를 풍자하는 것이 극 전체를 관통하기 때문에 재담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작품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 문학의 해학성 이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활동3에서는 민속극이 특징에 주목해 작품의 공연 방식을 알아보자는 간단한 활동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노래와 춤 등이 왜 극에 포함되었는지를 살피며 극 갈래의 기원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이끌면 좋을 듯하다. 활동4에서는 토막글을 제시한 후, ‘하회 별신굿 탈놀이’가 사회적으로 어떤 기능을 했을지 생각하게 한다. 이를 통해서 가면극이 갖는 풍자적 특징과 탈놀이를 통해 서민들의 억눌린 감정이 해소되었던 가면극만의 기능을 공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본 기능을 살펴볼 때에 ‘하회 별신굿 탈놀이’만이 갖는 특수성을 함께 공부하면 좋겠다. 본 작품은 양반 마을 하회에서 양반을 비판하는 탈놀이가 이뤄졌다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nbsp;<br><br>4. 교술 갈래의 흐름<br>&nbsp;본 중단원에서는 첫 번째 작품으로 &lt;조침문&gt;을 다룬다. 본 수필은 여류수필이자 국문수필로 교술 문학을 대표한다. 읽기 전에 활동에서는 소중한 물건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게 한다. 소중한 물건에 대해 이입할 수 있게 하는 활동은 물건을 의인화하고 자신을 이입해 표현하는 수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듯하다. 그러나 의인화하여 자신의 회한을 드러낸 화자와 자신의 경험을 동일시하기에는 활동이 거리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소중한 물건을 떠올리되, 잃어버린 단순 경험 공유보다는 자신의 감정이나 나를 빗대어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을 나누는 활동으로 바꿔도 좋을 듯하다. 학습활동의 활동1에서는 본 작품이 제문 형식을 취하고 있음을 말하며 이를 통해 작품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게 한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로 하여금 본 수필의 내용 이해를 전반적으로 할 수 있게 한다. 활동2에서는 몇 구절을 골라 수필에서 나타나는 표현상의 특징과 효과를 알게 한다. 이는 수필의 전체를 함께 보며 활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작품은 의인화와 의성어·의태어의 활용, 영탄적 어조 등 표현상의 특징이 확실하게 두드러지는 작품이기에 특정 구절에서만 이해하기 보다는 작품 전체를 살피며 그 특징을 확실히 공부하는 방향이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 활동3에서는 교술 갈래에 대한 설명이 담긴 토막글을 제시하고 본 작품이 제문 형식인 이유, 작품의 교술 갈래로의 특징, 작품을 통해 알 수 있는 당시 여인들의 삶을 소질문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여류수필인 본 작품이 갖는 특유의 섬세함, 바늘을 의인화하여 자신의 회한을 담은 작자의 의도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 길어지면 학습 흥미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배경 지식을 더하거나 당시 시대상을 사례로 알려주는 등 추가 학습이 이뤄지면 좋을 듯하다. 본 단원의 학습활동에서는 앞선 활동과 다르게 ‘재구성과 창작’ 활동이 함께한다. 이는 사물을 중심 소재로 하여 직접 수필을 써보도록 하는 활동인데, 수필에 대한 경험이 적은 학생들로 하여금 작문 능력을 이끌어내고 수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동시에 학습활동 시간이 지체되거나 지루해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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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3 11:3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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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교술 갈래의 흐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wish/239853381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em><mark>1.시대 구분</mark></em></strong></div><div>- 상고~고려시대</div><div>- 조선 시대</div><div>- 개화기~일제 강점기</div><div>- 광복 이후</div><div><strong><em><mark>2. 갈래 구분</mark></em></strong></div><div>한문 우화</div><div>가전</div><div>경기체가</div><div>한문 수필</div><div>악장</div><div>가사 &lt;규원가&gt;</div><div>한문 수필 &lt;이옥설&gt;</div><div>국문 수필 &lt;조침문&gt;</div><div>근대 수필</div><div>현대 비평</div><div>현대 수필 &lt;설해목&gt;</div><div><strong><em><mark>3. 평가</mark></em></strong></div><div>&lt;읽기 전에&gt; 활동을 제시하여 수필에 대한 갈래적 특징을 이해하고 제재를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div><div>현대 수필과 고전 수필을 ‘전개 방식’ 차원에서 비교하여 교술 문학의 특징과 관련짓는 활동이 인상적임.</div><div>다만 대단원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봤을 때 교술 갈래에 현저히 적은 수의 작품이 실려있는 점이 아쉬움.</div><div>학습 활동이 제재만 변할 뿐 교술 문학의 특징을 찾는 것으로 반복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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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6 11:5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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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극 갈래의 흐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wish/239853403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em><mark>1. 시대 구분</mark></em></strong></div><div>- 상고~고려시대</div><div>- 조선 시대</div><div>- 개화기~일제 강점기</div><div>- 광복 이후</div><div><strong><em><mark>2. 갈래 구분</mark></em></strong></div><div>- 놀이 &lt;오기&gt; (신라)</div><div>- 가면극 &lt;처용무&gt; (신라)</div><div>- 인형극 &lt;꼭두각시놀음&gt;</div><div>- 가면극 &lt;봉산 탈춤&gt;, &lt;하회 별신굿 탈놀이&gt;</div><div>- 신파극</div><div>- 시나리오</div><div>- 현대극 &lt;불모지&gt;, &lt;원고지&gt;, &lt;결혼&gt;&nbsp;</div><div><strong><em><mark>3. 평가</mark></em></strong></div><div>- 타 교과서와 달리 상고시대~고려시대까지 문학사를 다루어 당시 원시 종합 예술 형태로 극이 어떻에 이루어졌는지 작품을 예시로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한 점이 좋았음.</div><div>- 조선시대에 나례희, 산대희 등을 사례로 들어 당시 극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극 문학사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되어있어 좋았음.</div><div>- 광복이후 작품으로 정전인 &lt;결혼&gt;을 제재로 제시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현대 작품은 다루고 있지 않은 점이 아쉬움. 학생들이 현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연극 대본이나 시나리오 작품도 함께 제재로 다루어주면 극 갈래에 대한 학습자의 흥미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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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6 11:51: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wish/23985340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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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2) 서사 갈래의 흐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wish/239853419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em><mark>1. 시대 구분</mark></em></strong></div><div>- 상고~고려시대</div><div>- 조선 시대</div><div>- 개화기~일제 강점기</div><div>- 광복 이후</div><div><strong><em><mark>2. 갈래 구분</mark></em></strong></div><div>건국 신화 &lt;단군 신화&gt;</div><div>설화집</div><div>한문 소설 &lt;운영전&gt;, &lt;호질&gt;</div><div>국문 소설</div><div>신소설</div><div>현대 소설 &lt;달밤&gt;, &lt;논 이야기&gt;, &lt;서울, 1964년 겨울&gt;, &lt;태백산맥&gt;</div><div><strong><em><mark>3. 평가</mark></em></strong></div><div>문학사적 흐름을 도표로 제시한 점이 인상적임.</div><div>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뿐만 아니라 각 시대별로 서사 갈래의 주요 작품을 소개한 점이 좋았음.</div><div>&lt;감상 더하기&gt;를 추가하여 갈래나 제재에 대한 추가 설명을 제시한 점이 좋았음.</div><div>단, 교과서에 실린 작품 중에 현대 소설을 비교적 다양한 시기의 많은 작품(4개)을 제시한 반면 고전 소설을 2개의 작품밖에 실리지 않아 아쉬움이 남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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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6 11:5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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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서정갈래의 흐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wish/239853443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em><mark>1. 시대 구분</mark></em></strong></div><div>- 상고~고려시대: 고대가요, 향가, 한시, 고려가요</div><div>- 조선시대: 시조</div><div>- 개화기~일제 강점기: 1910년대, 31운동 이후, 1930년대</div><div>- 광복 이후</div><div><strong><em><mark>2. 갈래 구분</mark></em></strong></div><div>- 고대가요</div><div>- 향가</div><div>- 한시</div><div>- 고려속요</div><div>- 시조</div><div>- 신체시</div><div>- 현대시</div><div><strong><em><mark>3. 평가</mark></em></strong></div><div>- 소단원 시작 전 각 시대별로 큰 시대적 배경과 갈래들이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 설명해주어 좋았음.</div><div>- 상고~고려시대를 하나의 묶음으로 제시하고 있어 양이 너무 많아 세세히 다루고 있지 못함. 상고~삼국시대, 고려시대로 두 파트로 나눈다면 고려시대를 좀 더 자세히 다룰 수 있어 경기체가까지 다룰 수 있을 듯 함.</div><div>- 조선시대의 갈래로 시조를 제시하며 작가별로 시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자세히 다루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 '가사' 갈래는 누락하고 있는 점이 아쉬움. '가사'가 길이가 길어 작품으로 다루지는 못하여도 문학사 설명에서 갈래에 대한 설명이라도 추가되었으면 좋겠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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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6 11:5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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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wish/2399747536</link>
         <description><![CDATA[<div>[3. 극 갈래의 흐름]<br>&lt;하회 별신굿 탈놀이&gt;<br>-극 갈래의 전개 과정과 구현 양상 탐구<br>-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 탐구<br>-극 갈래에 대한 이해 및 서사 갈래와의 차이점 소개<br>-p.247-248 극 갈래의 전개 과정 및 구현 양상에 대한 소개글 제시<br>-p.249 극 갈래의 흐름과 대표 작품 제시<br>-감상작품: 하회 별신굿 탈놀이<br>-안동시 하회리에 전승되어 오는 민속 탈놀이인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활용하여 전통 가면극의 특성을 이해하게끔 하고 있음<br>-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전통 탈놀이의 특징을 고루 갖춘 대표적인 작품으로, 시대적 상황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자 극 갈래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써 제재 선정에 이의가 없음.&nbsp;<br>-다만 제재로 &lt;봉산탈춤&gt;을 함께 제시하여 활동하는 학습활동이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음.<br><br>[4. 교술 갈래의 흐름]&nbsp;<br>&lt;조침문&gt;<br>-교술 갈래의 전개 과정과 구현 양상 탐구<br>-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 탐구<br>-교술갈래의 특징을 설명한 후, 교술 갈래의 대표적 예로 수필을 소개함.<br>-p.275-276 교술갈래의 전개 과정 및 구현 양상에 대한 소개글 제시<br>-p.277 교술갈래의 흐름과 대표작품들을 소개.&nbsp;<br>-감상 작품으로 &lt;조침문&gt;활용. 조선시대 여인들의 생활상을 알아보고, 교술 문학(그중 '수필')의 특징을 이해해보고자 함.&nbsp;<br>-어려운 단어가 많아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듬.<br>-수필의 특징을 보여주지만, 구성(내간체 등)이 어려워 학생들이 교술 갈래에 대해 어렵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br>-극 갈래에서 조선후기 작품인 &lt;하회 별신굿 탈놀이&gt;를 소재로 선정하였으니, 교술 갈래에서는 박지원의 열하일기 혹은 임춘의 공방전을 소개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음.&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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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6:4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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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서사 갈래의 흐름</title>
         <author>dbyr274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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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중단원 학습 목표가 다음과 같이 제시되어 있다. 1. ‘한국 문학에서 서사 갈래의 전개 과정과 구현 양상을 탐구한다.’ 2.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div><div><br>1. 단군 신화&nbsp; &nbsp;</div><div>&lt;단군 신화&gt;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가 된 고조선의 건국 신화이다. 건국 신화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후 다른 건국 신화들과 서사 갈래 문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파악할 수 있겠다. 또한 당시의 고조선이 국가로 성립되는 과정에서의 시대적 상황이 신화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겠다. 따라서 중단원 학습 목표인 ‘한국 문학에서 서사 갈래의 전개 과정과 구현 양상을 탐구한다.’와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를 구현하기에 적합한 제재라고 볼 수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2. 운영전</div><div>&lt;운영전&gt;은 선비와 궁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애정 소설이다. 조선 후기에는 소설의 융성기로 영웅 소설, 가정 소설, 애정 소설, 풍자 소설 등 다양한 소설들이 창작되고 향유되었다. 운영전은 대표적인 애정소설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작품 감상을 토대로 문학 갈래 전개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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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30 02:4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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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서정 갈래의 흐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wish/240443811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제망매가</strong></div><div>&lt;제망매가&gt;는 향가 중에서 가장 완성된 형식미를 가진 10구체이면서 참신한 비유를 활용하여 ‘혈육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형상화했다는 점에서 문학적 의의가 큰 작품이다. 따라서 &lt;제망매가&gt;가 보여주는 3단 구성과 감탄사로 시작하는 낙구, 슬프지만 슬퍼하지 않는 화자의 태도 등이 이후의 문학 작품들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학습하는 데 적절한 제재이다. 또, 불교의 영향력이 매우 컸던 신라시대에 제를 지내던 풍습을 배경 설화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한자를 활용하여 우리의 말을 표기했던 ‘향찰’표기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주성을 엿볼 수 있다.&nbsp;</div><div>한편, 향가를 우리나라 서정 갈래의 최초의 정형시가로 보고 있는 교과서 집필진은 &lt;황조가&gt;를 정형시가로 보지 않는 것인지, 서사시의 일부로 보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 해볼 만 할 것이다.</div><div><strong>(2) 정석가</strong></div><div>정석가의 6연은 [1연-2~5연-6연]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세 부분의 성격은 서로 매우 상이하다. 이를 통해 고려가요인 &lt;정석가&gt;는 원래는 백성들 사이에서 널리 불려지던 민요 성격의 노래였는데 궁중의 노래로 편입되면서 1연의 송축의 내용이 첨가되고, 그 당시 인기가 있었던 ‘구슬노래’가 6연으로 들어왔을 것을 추론할 수 있다. 또, 2연-5연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조건-실행’의 구조에서 절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조건’을 내걸어서 화자의 의지를 강하게 나타내는 표현법도 매우 개성적이다. 따라서 &lt;정석가&gt;는 고려가요가 갖는 민요적인 성격과 궁중 속악적 성격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기 때문에 선정할 만한 가치가 있다.</div><div><strong>(3) 시조</strong></div><div>사대부의 평시조, 기녀의 평시조, 가객의 작품으로 알려진 평시조, 작자 미상의 사설 시조의 네 작품을 통해 ‘충, 연정과 그리움, 자연친화, 삶의 애환’ 등 인간의 갖는 여러 정서를 보여준다. 이들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던 시조 갈래의 형식적 변화와 작가층의 확대, 작가와 주제 의식과의 연관성 등을 학습하기에 적절하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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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1 01:3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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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wish/2404836628</link>
         <description><![CDATA[<div>해냄 교과서의 문학사 단원은 대단원 4 ‘한국 문학이 걸어온 길을 따라서’이다. 소단원은 갈래를 기준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소단원명은 ‘서정 갈래의 흐름’, ‘서사 갈래의 흐름’, ‘극 갈래의 흐름’, ‘교술 갈래의 흐름’이다.&nbsp;<br>소단원 학습 목표는 ‘한국 문학에서 서정 갈래의 전개 과정과 구현 양상을 탐구한다.’,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이며, 첫 번째 학습 목표는 단원마다 갈래명이 바뀌는 형태로, 두 번째 학습 목표는 모든 단원이 동일하게 제시되어 있다. 학습 목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nbsp; [12문학03-03], [12문학03-04]를 반영하였다.&nbsp;<br><br>소단원 도입에서는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시대별로 정리한 글과 연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갈래를 기준으로 단원을 구분했지만 시대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연표에는 시대별 주요 작품을 정리해 두었는데, 교과서 주요 작품을 따로 구분해두어 학습자들이 문학사적 지식과 학습한 작품을 연결 지어 보거나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개별 작품에 대한 이해 없이 이 부분을 먼저 접하게 되면 학습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교과서에 수록된 순서대로 학습하기보다는 글과 연표를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nbsp;<br><br>해냄 교과서는 소단원 도입 부분에 ‘생각 열기’, 작품을 읽기 전에 ‘읽기 전에’라는 항목을 포함하였는데, 다른 교과서에는 소단원 도입 부분에만 생각 열기 활동이 제시되어 있거나, 혹은 아예 제시되지 않은 경우도 있어 특징적이다. 또한 다양한 질문과 활동을 통해 해당 단원에서 배울 내용에 대한 생각을 이끌어 내고, 이해를 돕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lt;단군신화&gt;와 관련하여 다양한 매체에서 신화, 전설, 민담을 차용한 사례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질문은 갈래에 대한 학습 전에 제시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lt;정석가&gt;를 배우기 전에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써보라고 하는 활동은 간단한 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lt;하회 별신굿 탈놀이&gt;와 관련하여 가면을 쓰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가면을 쓰고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기, &lt;운영전&gt;을 배우기 전에 어항에 들어있는 금붕어 두 마리 사진을 보고 처한 상황을 추리하여 생각해보기 정도의 활동이 작품을 읽기 전에 가볍게 해볼 수 있고,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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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1 08:5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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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wq8q9g2004j6qulq/wish/2420858628</link>
         <description><![CDATA[<div>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위/전통과 특질</div><div>해냄 교과서는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해당 단원은 대단원 3 &lt;한국 문학, 어떻게 이해할까&gt;의 소단원 1 &lt;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gt;에 수록되어 있다. 해당 부분을 다루기에 앞서, 본 교과서는 여타의 교과서와는 굉장히 결이 다른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부터 조정래 선생의 서문으로 시작하며, 대단원명이 &lt;문학이란 무엇인가&gt;. &lt;한국 문학이 걸어온 길을 따라서&gt; 등으로 제목이 붙여져 있는 등, 고등학교 교과서라기보다는 국어국문학과 전공 도서 혹은 국문학 교양 도서와 유사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변화를 통하여 대단원명만 보고서도 해당 단원에서 어떠한 내용을 학습할 지에 대해 상세히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소단원 &lt;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gt;에서는 ‘한국 문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전통과 특질을 파악하는 것’이 학습 목표로 제시되어 있다. 뒤이어 ‘개념, 전통, 특질’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해당 내용에 대한 줄글 형식의 내용을 간단히 제시하고 있다.&nbsp;</div><div>&nbsp; &nbsp;</div><div>개별 작품은 판소리 &lt;흥보가&gt;, 김소월 &lt;접동새&gt; 두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작품은 한국 사람의 사고와 정서를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특히 &lt;흥보가&gt; 작품을 제시하며 판소리의 구성 요소인 창과 아니리의 특징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작품에 제시된 시대상에 대해 분석할 수 있는 활동이 제시되어 있어서 작품을 다채로운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lt;접동새&gt;는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설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설화를 현대시로 형상화하는 과정에서 엿볼 수 있는 한국 문학의 전통을 이해할 수 있으며, 전통적 율조, 향토적 소재 등 한국 문학의 특질을 분석하는 데 매우 적절한 제재라고 평가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작품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상호텍스트성을 활용한 활동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지만, 두 가지 작품을 보다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 활동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학습의 질적인 차원에서는 더욱 효과적인 수업이 가능한 교과서라고 평가할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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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4 17:1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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