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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ith님의 놀이관찰기록(2023) by 가치놀이터</title>
      <link>https://padlet.com/jieyon87/wlpwfk98j5gia22r</link>
      <description>아이의 놀이를 관찰하며 함께하는 시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1-16 10:06:38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1-10 01:04:32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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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석블럭으로 공간만들고 타요친구들로 노는것 좋아함/아이들의 집중력</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wlpwfk98j5gia22r/wish/2445465970</link>
         <description><![CDATA[<div>#1월 12일 #faith<br>보: 요즘 첫째와 둘째는 자석블럭으로 공간을 만들고 타요친구들(미니 자동차)로 노는것을 좋아해요~<br>제가 참여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같이 만들어달라고 할 때도 있어요~ 오히려 최근에는 제가 힘들다고 두 아이가 잘 노는거 같아 자율적으로만 놀게 놔두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조바심이 들기도 했어요~&nbsp;<br>첫째(6살)는 5살 중반부터 창의적으로 모양을 만들며 새롭게 뭔가를 만들어가고 있고 둘째(3살)는 2살때부터 그런 형 옆에서 흉내를 내며 생각보다 이르게 뭘 만들어보게 되었어요~<br><br>따: 오늘은 함께 참여해주는 에너지를 더 내야겠다 싶어 가까이서 지켜보고 뭘 만드는지 왜 그렇게 만드는건지 물어봐주고 둘째가 사부작거리는걸 도와주려는데 이게 따라하기가 잘 될지 같이 놀았다는 생각이 들지 며칠 후 아이의 입을 통해 들어야 알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br>예전에는 새로운 모양을 제시하는 카드를 들고와서 같이 만들어볼까? 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일부러 만들고 저혼자 방전되었다면 힘을빼고 같이 있어주고 지켜봐주는것만으로도 놀이라 느낄 수 있나 확인해보고픈 맘이 큰 거 같아요 :)<br><br>리: 리액션이 아이에게 어찌 와닿는지 잘 모르겠지만 "손전등 모양같기도 하고 나팔같기고 하지?"라는 첫째의 물음에 그렇구나 해주고 창의적인라고 칭찬(칭찬은 해야하나 노력을 칭찬하는 것만 할까 고민하게 되어요)을 해주었어요~<br><br>두번째 사진이 나팔같기도 전등같기도 한 주차장이구요~ 첫번째는 지금 다시 만들고 있는 다른나라로 점프해서 가는 지하철 정류장이라고 하네요(옆에 세모들은 밤늦게 오지말라는 경고래요🤔)<br><br>아 반가워요~^^ 요즘 두 명 다 집에 있을때 공통된 놀이빼고는 원하는게 다를때 어찌해줘야 둘 다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너무 고민이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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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10:16: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wlpwfk98j5gia22r/wish/24454659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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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잘 안꺼내던 놀이를 꺼내들었어요/물감찍기 놀이/첫째 : 자기만의 사고로 자유롭게 표현/둘째: 모방하고 시도해보는 시기/엄마로서 함께 지켜봐주되 서두르지 않아야겠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wlpwfk98j5gia22r/wish/2450592749</link>
         <description><![CDATA[<div>그 간의 보따리^^<br>보: 이번 주는 아이들이 놀이관찰을 엄마가 하는지 모르는지 스스로 잘안꺼낸던 놀이를 꺼내들었어요~<br>물감찍기 놀이~ 시온이에게 놀이하기 괜찮은 재료이고 6살 형과 함께 앉아 놀기도 좋은~<br>형은 자신만의 사고로 이리 저리 표현하기 시작한 나이. 동생은 모방하고 시도해보는 나이...<br>첫째가 미술활동의 흥미와 참여도가 낮아 고민했던 1년이 지나고(학원도 잠시 다녀보고 벅차서 방문알아보다 스톱한 상태) 스스로 표현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 유치원의 긍정적 영향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아이가 자라며 자신의 속도를 가지는구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br>둘째는 어린이집을 일찍가서 소근육 활동을 적국적으로 시키는 곳에 가니 형아 놀이를 나이에 비해 잘 따라하구요.. 엄마로서 함께 지켜봐주되 서두르지 않아야겠다는 걸 다시금 되새겨봤습니다.<br><br>따: 사실 따라하기는 많이 못하고 둘째 뚜껑열고 닫고 시도하는거 보조했습니다. 워낙 누가 터치하는걸 싫어해서요~(형에게 자꾸 뺏기거나 누가 간섭하는게 속상한 둘째여요)<br><br>리: 온유가 이거 뭘 그린거야~? 온유가 칠한 색 이쁘다~<br>&nbsp;시온이도 점 찍어봤니~? (둘째는 어이구 잘했다가 무의식중 기세워주는 추임새인데... 이것도 잘했다보다 열심히 해야했다고 바꿔야하나. 그렇게까지 이론적으로 명확히 해야하나 고민해봅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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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20 02:3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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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고놀이/온유:구조물을 상상하고 표현하는 집중력이 있음/다른 친구들과의 놀이도 관찰/친구들과 소통하며 놈.</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wlpwfk98j5gia22r/wish/2450592908</link>
         <description><![CDATA[<div>#faith<br><br>보: 지인이 일을 보는동안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비치된 레고를 온유에게 주며 놀라고 시도했다. 온유는 구조물을 상상하고 표현하는 집중력이 있는 것 같다라고 느끼는 요즘.. 또 다른 아이들이 나이대별로 성별로 어떻게 레고를 가지고 노는지 관찰할 기회였다.<br>7세 여, 6세 남, 5세 남 각자 만들다가 영역 침범도 하고 남매들은 자연스레 서로것을 부수며 울지도 않고 주고받았고, 온유랑 시온이였다면 큰소리나고 울고 그랬을텐데... 하며 어느종도 큰 아이들의 다툼맷집(?)인가? 집마다의 문화차이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nbsp;<br>온유에게 차타고 돌아오며 물어봤다. 아까 누나랑 동생이 다 레고를 밀어버렸을때 어떤 감정이었냐고....<br>재밌는 녀석의 대답..<br>"화가 올라올 뻔 했지."<br>동생이랑은 이미 화를 냈을텐데 화를 내려보낸 첫째가 사회생활을 하는건가 싶어 대견하기도 (짠하기도) 했다.<br>그리고 또하나 너무 감사했던건 혼자 놀이에 몰입해 친구와 깊이 개입하며 놀지 않아온 온유가 다른 아이와 누리과정에서 해 온 것과 같이 말로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건 이래야지.'(자기중심적 지시어나옴)하며 소통하는 것을 보며 정말 아하!가 나왔다.<br>정말 난 나의 완벽주의적 기질을 내려두고 아이를 믿어주는 훈련을 많이 하면 되겠구나..<br><br>따: 옆에서 아이들 중재할 때만 개입하고 가장어린 동생이 원하는 걸 잘 표현해서 싸우지 않도록 지켜봐주고 조정해주었다.<br><br>리: 온유가 표현하고 싶었던거 이거니~? 너무 멋있던데. 친구들과 싸우지않고 중재하는 온유도 멋졌어~라고 표현해보았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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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20 02:3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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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가 엄마랑 하고싶은 놀이는 자동차놀이/엄마서 좋아서...같이 놀고싶은 마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wlpwfk98j5gia22r/wish/2450592986</link>
         <description><![CDATA[<div>#faith<br>보: 형아가 놀이를 먼저 주도하게 되는 많은 케이스.. 형이 먼저 공룡지프차(?)세트를 꺼내 길을 만드니 같이 만지려다 밀쳐지고 울다가 남은 조각으로 자기 것을 확보하려는 둘째. 옆에서 보다가 둘째의 길을 연결해주니 이내 미소가 번진다. 그런데 요즘 관찰만 하고싶지 적극적 놀이개입을 하고싶은 체력이 안된다 ㅠㅜ<br>사실 개입한 적도 있었고, 첫째는 아직도 "엄마랑 무슨 놀이 제일 하고싶어?"하고 물으면 지체없이 자동차놀이라 한다.. 난 그게 가장 어렵다. 내가 먼저 말을 해서 이끌어봐도 결국 뚝.. 끊기는... 그런데 외할머니만 오시면 어찌 쫑알쫑알 먼저 재밌게 리드하는지...<br>그래서 "엄마는 자동차놀이 잘 못하자나 그런데도 왜 엄마랑 자동차놀이하려고해?"라고 하면...그래도 엄마가 좋아서.. 라고 감동적인 말을 뱉는 녀석.. 그래도 엄만 이럴때 난 재미없는 엄마일까.. 근본적으로 나의 스타일에 축 가라앉을 때도 있다. 내 아이를 낳으며 아이와 노는 기술(?)을 배워가지만 실은 혼자였을때 아이와 잘 놀아주지 못하는 이모였던 내가 떠올라서^^<br><br>따: 오늘도 따라하기보단 관찰하고 중재만 하였다..<br><br>리: 온유는 뭘 만들고 어떻게 놀고 싶었니? 시온인 어때? 질문을 더 많이 한 날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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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20 02:3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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