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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등 문학 수행평가 대비] 에세이 쓰기 대회_ 토1 신서영 선생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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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8-04 22:3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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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_구조도 샘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w8nqkesuvdt66sla/wish/2656301469</link>
         <description><![CDATA[<div>1. 소개</div><div>- 4학년 때 학급 반장이 되었다. </div><div>- 친구들이나 선생님의 기대를 어기고 싶지 않았다.</div><div>- 숙제를 하지 않았는데,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div><div><br></div><div>2. 주제 이해</div><div>- 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런데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그 일이 들키면 자신은 소년단원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인민의 적이 될 것이다.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상황에서도 그 사건의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div><div>- 사샤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사샤가 어떤 마음이었을지는 이해가 된다. 나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 모두 사라질까봐 겁이 나서 거짓말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div><div> </div><div>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div><div>- 4학년 때 우리 반은 학급 반장을 한 학기에 두 번 나누어서 뽑았다. </div><div>- 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모범적인 아이로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것이 실제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런 기대를 받는 것은 기분 나쁜 일은 아니었다. 그런 분위기에서 나는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친구들의 추천으로 학급 반장이 되었다. </div><div>- 그런데 얼마 뒤에 일이 생겼다. 사회 조사 숙제를 잊고 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순간 숙제를 했지만 집에서 가져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그 거짓말은 정말 금새 들통이 났다. 그 주에 학부모 상담이 있었던 것이다.</div><div> </div><div>4. 감정 표현 </div><div>-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가끔 운동을 잘하거나 인기가 많은 아이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다가 친구들에게 추천을 받아 학급 반장이 되니 더욱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었다. </div><div>- 나는 평소보다 더 올바른 척 말이나 행동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사회 조사 숙제를 꺼내라고 하면서 안 해온 사람은 일어나라고 할 때, 마음 속에 무척 큰 갈등이 생겼다. 그러자 순간 나는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 거짓말을 하고 난 이후의 마음은 무척 힘들고 불편했다. 다다음 날 거짓말이 들통이 나서 혼이 날 때도, 오히려 빨리 들켜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다. </div><div> </div><div>5. 결론</div><div>-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솔직하게 용기를 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내 경험을 떠올리고 나니, 사샤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지 이해가 되었다. 나는 그 작은 기대감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 내가 이 일에 더 크게 반성했던 이유는 그것 빼고는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div><div>- 사샤는 더 바라던 꿈이 있었고, 심지어 자신의 실수가 들통이 나면 그 교실에서 끌려나가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div><div>- 작가는 옳다고 믿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용기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사샤의 교실에서는 그런 용기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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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22:3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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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우유와 소보로빵_구조도 샘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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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div><div>- 나는 어린 시절, 남들과 다른 나를 미워하며 주눅 들었던 경험이 있다.</div><div>- 또,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나를 좋아했음을 깨닫고 놀란 경험이 있다.</div><div>- 그 경험으로 인해 나 자신은 물론 내 주변 사람들도 다치게 했음을 알게 되었다.</div><div>- 그래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에 나오는 인물들에게 내 감정을 이입하며 다시금 위로 받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div><div>&nbsp;</div><div>2. 주제 이해</div><div>- 나는 샘이 남들과 다른 자신의 피부색 때문에 슬퍼하고, 자신의 모습을 바꿔버리고 싶어 했던 마음을 이해한다.</div><div>- 나는 보리스의 아빠가 샘에게 쪽지를 남기는 장면을 통해, 보리스의 아빠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이해했다. 이는 나의 어린 시절을 반추하게 만들었다.<br><br>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div><div>- 나는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 가는 것이 정말 싫었다. 친척 중 또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홀로 여자였던 나는 오빠들이 모두 마을회관에 놀러갔을 때 작은엄마들 옆에 앉아 조용히 전을 부쳤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일을 하라 강요한 건 아니었지만 왠지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밥을 먹어도 모두가 식사를 마친 이후 작은 상에서, 잠을 자도 가장 구석진 방에서. 오랜 시간 너무 당연하게 겪어온 일들이기에 오빠들과 나는 다르게 행동해야 칭찬받고, 인정받게 됨을 어렴풋이 알게 된 것 같다.&nbsp;</div><div>- 엄마는 일을 마치고 앉아있는 나에게 언제나 달콤한 카스테라와 우유를 쥐어주셨다. 그리고는 “할아버지가 너 주시는 거야.”라고 하셨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작고하셨는데, 그때까지 나에게 먼저 말을 붙여주신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당연히 엄마가 시장 어딘가에서 카스테라를 사오시고는 내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신다고 생각했다.&nbsp;</div><div>-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엄마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알았다. 할아버지는 주 2~3회 신장 투석을 위해 병원을 다니셨고, 그때마다 병원에서 카스테라와 우유를 받으셨다고 한다. 그럼 할아버지는 그걸 먹지 않고 챙겨놨다가 어린 나에게 건네 주셨던 것이다.&nbsp;</div><div>&nbsp;</div><div>4. 감정 표현&nbsp;</div><div>- 나는 할머니 댁에만 가면, 나를 포함해 모두를 속이는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불쾌했다. 만약 실수하여 가면이 벗겨지면, 모두가 나와 부모님을 탓하게 될까 봐 두렵기도 했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웃고 떠드는 친척들을 보면서 짜증도 많이 났다.&nbsp;</div><div>- 그런데 내가 내 자신을 꾸며내고 있음을 알고 속상해하던 사람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은 물론, 나에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던 우리 할아버지까지. 모두를 위한다고 했던 내 행동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었다는 걸 깨닫고 나니 당황스럽기도 했고 후회도 됐다.</div><div>&nbsp;</div><div>5. 결론</div><div>- 나는 이 책을 통해 나를 힘들게 했던 이유 없는 죄책감을 떠올렸다. 그런데, 샘 역시 자신의 피부색을 가리는 가면을 쓰면서, 나와 같은 복잡한 감정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하니 다가가 위로해주고 싶었다. 동시에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 시원하기도 했다. 샘은 타고난 피부색으로 인해 오랫동안 고통 받는다. 하지만 그런 샘에게는 자기 대신 분노해줄 소냐와, 함께 피아노를 쳐줄 보리스가 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가면을 쓰든, 쓰지 않든 나를 아껴줄 사람들이 분명 존재한다. 그것을 잊지 않고, 그들과 나를 아끼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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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22:3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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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_구조도 샘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w8nqkesuvdt66sla/wish/2656301472</link>
         <description><![CDATA[<div>1. 소개</div><div>-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원하는 것들은 무조건 한번 해보라고 응원해주신다. </div><div>하지만 우리 가족 중에 나를 응원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이 있다. </div><div>이 책에서 아이린이 할머니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을 때 나의 친할머니가 떠올랐다. </div><div><br></div><div>2. 주제 이해</div><div>- 중국에 사는 아이린은 큰 발을 가졌다. 아이린의 큰 발은 사실 크지 않고 평범하다. 아이린의 발이 크다고 하는 이유는 ‘전족’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린은 여성의 발을 비정상적으로 옭아매는 전족이라는 전통을 거부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할머니와 집안이 강요하는 모든 것들을 거부한다. </div><div>-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아왔지만 친할머니와 부딪힐 때마다 ‘여성이 해야 할 일’에 대한 훈계를 들어왔기 때문에 아이린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아이린이 얼마나 자유를 꿈꾸었을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선택한 마지막 결말이 무척 아쉬웠다. </div><div> </div><div>3. 책과 자기 경험의 연결&amp;상세한 사례</div><div>- 어느 설 명절에 온가족이 할머니댁에 모였을 때의 일이다. 그때 나는 아마 3, 4학년 정도 되었을 것이다. 할머니댁에 엄청나게 신선하고 커다란 대게가 선물로 들어왔다. 부엌일을 도맡은 세 며느리들이 대게를 만지다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소리를 지르게 되었다. 어린 나는 ‘아빠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아빠를 데리러 안방에 들어갔다. “아빠, 대게가 무시무시해! 얼른 와서 도와줘!”라고 이야기 했는데 아빠는 텔레비전만 보고 계셨다. 대신 친할머니가 내게 호통을 치셨다. 아빠에게 부엌일을 시키면 안된다는 것이었다.</div><div>- 우리 아버지는 삼형제 중에 둘째다. 큰집에는 큰아들과 작은딸이 있고, 작은집에는 큰딸과 작은 아들이 있다. 큰집과 작은 집에 아들 손자가 한명씩 있는데 우리집에는 딸만 둘이다. 친할머니는 항상 그 점이 싫으셨나 보다. 어느날 아빠의 등을 두드리면서 “우리 아들 딸만 둘이어서 불쌍해서 어떡해.”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빠는 아무 말이 없으셨다. </div><div> </div><div>4. 감정 표현 </div><div>1) 자기 노출</div><div>- 옛날, 친할머니가 어렸을 때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시대였을 것이다. 그때는 너무나도 남아선호사상이 팽배했다. 친할머니도 당신의 할머니로부터 딸이라서 구박받는 경험을 많이 받으셨을 것이다. 그런 어린이가 할머니가 되었으니 딸이 없는 우리 아빠가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아들이니 부엌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사회 공부를 해보니 충분히 이해되는 바지만 아빠의 반응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아빠는 항상 나를 예쁘고 곱다고 칭찬해주셨다. 그런 딸이 친할머니로부터 말도안돼는 호통을 받는데도 보호해주지 않았다. 지금도 친할머니는 내게 아빠에게 잘해라, 라는 말씀을 하신다. 어릴 때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화가 나고 억울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아빠한테 얼마만큼 더 잘하나요?” 라고 대답한다. 그러고 나면 속이 시원하다.</div><div><br></div><div>5. 결론</div><div>- 요즘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 남자도 부엌일을 할 수 있고 여자도 원하면 어떤 직업이든 가질 수 있다. 할머니가 살던 시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여전히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면 남자는 파랑! 여자는 핑크! 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나도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거라고, 할머니한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이린도 자기가 원하는 삶을 개척해나간 것이 맞다. 하지만 내가 만약 아이린이라면, 중국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고 시도해볼 수 있는 미국에 갔으니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더 많은 곳을 여행하며 자유롭게 살 것이다. 아이린이 제임스라는 인물을 맞나 작은 중국식 레스토랑에 앉아서 하루를 보낼 생각을 하니 조금은 답답하고 안타깝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든 여성들이 자신의 자유를 찾기 위해, 부당한 사회적 전통을 부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도 앞으로 곳곳에서 자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보일 때 이 책을 조심스럽게 추천할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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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4 22:3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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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 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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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 아이린의&nbsp;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nbsp; 그런 할머니를 볼 때 아이린의 감정은 어떨까요?<br><br>* 감정&nbsp;<br>-신경 쓰임, 서운함<br><br>1. 소개<br>- 나는 영어 숙제를 최선을 다 해가고,&nbsp; 영어를 좋아하는 편 이다.<br><br>- 하지만 가끔 숙제를 못해갈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꼬투리를 잡아 나를 괴롭히는 외국인 선생님이 있다.&nbsp;<br><br>- 이 책 에서 아이린이 할머니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을 때 이 선생님이 생각났다.<br><br>2. 주제 이해<br>- 중국인 아이린은 평범한 발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 들은 이를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 여자들은 '전족' 이라는 문화를 따라야 했는데&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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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5 06:0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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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 구조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w8nqkesuvdt66sla/wish/2656389312</link>
         <description><![CDATA[<div>* 질문<br>- 사샤는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숩니다. 그때 사샤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끼요?<br>- 니나 선생님은 소년단원의 기수가 되고 싶지 않냐며 사샤에게 양심을 어기는 의견을 강요합니다. 그때 사샤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감정<br>죄책감, 불안, 양심의 가책<br><br>1. 소개<br>- 이 책은 소련을 배경으로 사샤가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며 사회의 차가움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br>- 소련이 공산주의 시대를 열며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시대였다.<br>- 나는 사샤처럼 주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선생님과 부모님께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br><br>2. 주제 이해<br>- 사샤는 영웅의 아들이자 뛰어난 학생으로 촉망을 받았다. 그러나 어느날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게 된다. 당황한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쓰고 끌려가는 상황에도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 사샤는 사실을 밝히면 교도소에 가거나 총살을 당할 걸 알고 두려워한다.<br><br>3. 자기 경험<br>- 사샤는 공산주의자의 아들이고 소련에 충성하는 아이이다. 그리고 그만큼 뛰어난 학생이라고 평가받았다. 그러니 자신의 잘못을 밝히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게다가 소련의 공산주의 체제로 어두운 시대였으니 더더욱이 힘들었을 것이다.&nbsp;<br>- 나는 4학년 때 성실한 학생이라고 평가받았다. 그런데 하루는 친구들과 놀기 위해 물감물을 가져가야 했다. 물에 보라색 물감을 섞어서 컵에 담아서 가방에 넣었다. 그런데 물감이 가방에서 쏟아졌다. 그래서 모든 교과서들이 물감에 젖었다. 나는 선생님께 거짓말을 했다.&nbsp;<br>-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옆에 있던 교과서들이 젖었다고 말이다. 내가 놀려고 컵에 담아온 것인데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나니 너무 찝찝했다. 나중에도 선생님께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무척 실망하실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마께는 진실을 이야기했다.&nbsp;<br><br>4.감정 표현<br>- 사실 내 거짓말은 사샤와는 조금 다르다. 사실 반 거짓 반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샤와 비슷하게 느꼈다. 선생님께 내가 놀려고 물감을 가져갔다가 그런 거라고 이야기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다. 그럼에도 엄마께라도 진실을 털어놓으니 마음이 편했다. 사샤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꼈겠지만 사샤는 나와는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 그 때에는 소련이 국가권력을 위해 KGB라는 비밀경찰 및 첩보조직도 만들었다. 그러니 죄 없는 사람도 잡혀가는 무자비한 세상에 사샤는 감히 진실을 이야기하지 못했을 것이다.<br><br>5. 결론<br>- 나는 전에 이 책을 읽었었는데 그 때는 그저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겠다는 셍각만 들었다. 시대적 배경을 잘 알지 못햇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읽으니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내 경험을 떠올리면서 읽으니 사샤의 마음이 어땠을지 공감이 되기도 한다. 나는 내가 저지른 잘못이고 거짓말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을 보면 사샤는 거짓말할 이유가 있었다.<br>- 사샤는 의심만 받아도 교실에서 끌려나가고 지워지는 사회를 잘 알고 있었다.그의 친구인 보르카, 니나 선생님, 그의 아버지도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갔으니까 말이다. 사샤는 의심을 받는 그 순간부터 바로 가족 곁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죽는다는 거나 마찬가지였다.<br>- 작가는 전체주의에 갇혀 살아가는 것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자기 자신이 선택하는 삶을 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나 사샤의 교실에서는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사샤의 교실은 소련 공산주의의 축소된 모습이니까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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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5 06:2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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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구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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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사샤는 영웅이라고 생각하던 아빠가 자신이 존경하는 스탈린의 병사들에 의해 잡혀갈 때,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사샤는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숩니다. 그때 사샤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br>*감정<br>-당황스러움,불안,갈등, 양심의 가책<br><br>1.소개<br>-난 예전에 학교에서 유리잔 하나를 깨뜨린 적이있다.<br>-그때 난 그 사실을 숨기고 튀었다<br>-사고뭉치인 다른 얘가 낙인찍혔다.<br>-난 어쩔 수 없이 내가 한 일이라는 것을 부정하게 되었다.<br><br>2. 주제 이해<br>-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싶다는 꿈을 가지고 잇었다. 그런데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게 되었다. 그 일이 들키면 자신은 소년단</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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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5 06:2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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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구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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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질문<br>-사샤는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숩니다. 그때 사샤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br>* 감정<br>- 두려움, 숨기고 싶음, 당황스러움<br><br>1. 소개<br>- 내 핸드폰이 잠긴 것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br>- 5학년 때 나는 내 핸드폰을 고장냈다.<br>- 엄마 아빠께 거짓말을 쳐서 넘어갔다.<br><br>2. 주제 이해<br>- 사샤는 깃발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이때 이 코를 부순 사샤는 이 일이 들키면 소년단원이 못하고 사샤가 한 것을 들키면 감옥에 끌려갈 위험이 있었다.&nbsp;<br>- 사샤는 잘못을 한 것이 맞기는 하다. 하지만 자신이 소년단원을 못할까봐 엄청 불안할 것이다. 나도 이런 일을 겪어봐서 인지 가장 인상 깊었다.<br><br>3. 자기 경험<br>&nbsp; 나는 5학년 때 가장 먼저 일어났었다. 그래서 씻을 때 내 핸드폰을 가지 가지고 가는 편이였다. 나는 전처럼 핸드폰에 물이 있길래 닦아주었다. 그러다가 다 씻고 나왔는데 핸드폰이 전원이 안 켜졌다. 그래서 나는 아빠가 그때 딱 방에서 나왔는데 나는 핸드폰이 안 켜진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아빠는 충전을 해보라고 했다. 나는 충전을 해보았고 켜지긴 하였다. 근데 몇분 지나더니 갑자기 아예 안 켜지기 시작했다. 나는 아빠한테 갔었고 아빠는 내 핸드폰을 요리저리 보더니 칩을 뺐다. 근데 아빠가 칩에 물이 묻어있는데 침수됬니? 라는 말을 했다. 나는 순간 놀라서 아니? 라는 말을 했다. 나는 긴장되는 맘으로 계속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다. 아마도 엄마 아빠는 AS 를 받으면서 알게되었을 것이다.<br><br>4. 감정 표현&nbsp;<br>&nbsp;나는 엄마 아빠가 일을 다하고 돌아올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너무 긴장이 되었다. 그때는 주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결국 나는 폰을 바꾸었다.&nbsp;<br>&nbsp;지금까지도 나는 후회를 하고 있다. 그때는 아이폰이였는데 지금은 갤럭시다. 그때만 생각하면 나는 왜 화장실로 가져갔을까라는 생각을 가끔씩한다. 아마 내 인생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이였을 것이다.&nbsp;<br><br>5.결론<br>&nbsp; 처음에 사샤가 동상에 코를 부수고 도망칠때랑 기분이 아예 똑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마 이런 일 말고도 나의 발표 순서가 다가올때도 느낄 것이다. 사샤는 아마도 자신이 싫어하는 친구한테까지에게 걸렸기 때문에 그 긴장감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떠릴것이다.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엄청나게 긴장을 했다.<br>&nbsp;사샤는 그런 일을 겪어도 자신이 한 일이 아닐거라고 믿는 사람이 많으니깐 그런 거짓말을 친것이 나와 비슷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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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5 06:2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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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우유와 소보로빵구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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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질문<br>-샘은 엄마의 비싼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하얀 수영모자를 머리에 씁니다. 이때 샘은 어떤 감정을 느겼을까요?<br>-보리스는 샘에 집에 방문하고 나서, 샘이 괴롭힘 당했을때 방관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이때 샘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 까요?<br>-보리스의 아빠는 더러워진 샘의 곰인형을 깨끗하게 세탁하여 샘의 집 앞에 두고 편지를 남깁니다. 이때 보리스의 아빠는 어떤 감정을 느꼈기에 그렇게 행동했을까요?<br>&nbsp;<br>★감정<br>-당황스러움, 분노, 걱정, 반성, 미안함<br><br>1.소개<br>-내가 3학년때 학원에서 성적으로 차별하셨던 선생님을 만난적이있다.<br>-그때 내가 선생님께 분노를 가졌었다.<br>-나랑같이 수업하던 친구가 차별받는 모습을 보고 나도 선생님께 못되게 굴었다.<br><br>2.주제이해<br>-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차별받는 샘의 모습에 조금의 공감을 느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매번 자신을 괴롭히는 것을 방관하던 보리스가 합주를 하자고 했을때 그때의 시원함과 기쁨에 공감을 느꼈다.<br>-얼굴에 비싼 크림을 바로 모자를 눌렀쓴 그 샘의 아픔과 분노에 조금의 공감을 느꼈다.<br><br>3.경험<br>3학년때 나는 수학학원을 다녔다. 그곳에는 내 또래 친구들도 많았는데 내가 시간대를 옮겨서 어떤 남자 아이 3명과 수업을 받았다. 그곳에 나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한 1주일을 좋은 선생님 이시다 싶었다. 하지만 자꾸 남자 아이들중 1명을 나와 비교하는 것이다. 'ㅇㅇ 아 서연이는 잘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못하니? 공부 하지말고 집에있어' 이런식으로 자꾸 그 친구에게 못되게 행동했다. 난 선생님 멈출줄 알고 물 안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여자애가 새로 들어왔다 그애는 공부를 잘했단 하지만 그선생님은 또다시 비교했다. '너희들 00이는 잘하잖아 너희들은 왜 이해를 못하는거야' 약간 비웃는 태도로 나와 그 남자아이들 3명을 비웃었다. 나는 이제 못참겠어서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런데 엄마가 믿지 않고 그냥 어어 이게 다였다. 나는 너무 열받아서 그 선생님의 수업이 되는날에 휴대폰 녹음 버튼을 눌러서 그선생님을 복수수업이 시작되고 나서 나는 일부러 선생님께 예 의는 가췄지만 친절하게 행동하지는 않았다.<br>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나는 엄마에게 그 선생님의 태도와 행동을 보여드렸다. 엄마는 충격도 먹고 화를 냈다. 그후 나는 시간대를 옮겼고, 지금은 다른 학원에 다니고 있다.<br><br>4.감정표현<br>-그때 내가 그 선생님께 심하게 당한것은 아니였지만, 나와 수업했던 그 3명의 친구들에게 좀 미안하고, 그선생님께 더 분노를 느꼈다.<br>-내가 선생님께 허락받지 않고 녹음 했다는 것은 조금 죄송했지.<br>만 지금도 선생님이 했단 짓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br><br>5.결론<br>&nbsp;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3학년때의 수학선생님을 생각하면 아직도치가 떨린다. 샘의 마음이 이해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차별이 얼마나 씻을수 없는 상처를 깨닭을 수 있는지 알게되었다.&nbsp; 그때 선생님이 보리스와 이상한 아이들퍼럼 나에게 악의심을 품고 그런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3명의 친구들도 조금의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 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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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8 11:5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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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 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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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 아이린의&nbsp;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nbsp; 그런 할머니를 볼 때 아이린의 감정은 어떨까요?<br><br>* 감정 <br>-신경 쓰임, 서운함<br><br>1. 소개<br>- 나는 여러 헤어스타일로 묶고 푸는 것 재밌어 하고,&nbsp; 특히 머리 묶는 것을 좋아한다.<br><br>- 하지만 가끔은 나도 머리를 푸르고 싶있을 때가 있다. 게다가 남이 내 머리를 만지는 것도 싫다. 그래서 설에 한복을 입고 머리를 푸를 때 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친척들과 가족들은 나에게 머리를 묶으라고 눈치를 주고 은근 나를 깐다. <br><br>- 이 책 에서 아이린이 할머니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을 때 친척들과 가족들이 생각났다.<br><br>2. 주제 이해<br>- 중국인 아이린은 평범한 발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 들은 이를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 여자들은 '전족' 이라는 문화를 따라야 했는데 아이린은 전족 문화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할머니는 아이린에게 여러 가지들을 강요하고 눈치를 준다.<br><br>-엄마는 내가 하고 싶은 머리를 자유롭게 하게 해주지만 설날 만큼은 아니다. 한복을 입지만 머리를 묶지 않는 나에게 "머리만 묶으면 더 이쁘겠네" 로 시작해서 친척들과 함께 "네가 처녀귀신이야? 머리 좀&nbsp; 묶어 아니면 엄마가 묶어주기라도 할게." 라고 한다. 내가 남이 머리 묶어 주는 걸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nbsp; 자꾸 묶어 준다고 한다. 처녀 귀신이란 말에 사촌 오빠 하나에 사촌 동생 둘과 내 동생 까지&nbsp; 총 4명 나를 놀린다. 사촌 오빠는 그래도 1살 차이고 철도 들어서 잘 놀리진 않지만 7살과 10살인 동생들은 나를 엄청 놀린다. <strong>특.히. 내.동.생.은. 더.더.욱&nbsp; 놀.린.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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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9 12:1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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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큰 발 중국 아가씨&gt; 구조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w8nqkesuvdt66sla/wish/2659225475</link>
         <description><![CDATA[<div>* 질문<br>- 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 할머니를 볼 때 아이린의 감정은 어떨까요?<br><br>*감정<br>- 답답함, 신경쓰임<br><br>1. 소개<br>-우리 가족은 모두가 공평하게 행동한다.&nbsp;<br>-하지만, 친할머니는 아직 남아선호사상을 가지고 있다. &nbsp;<br><br>-이 책에서 아이린에게 계속해서 전족을 강요하는 어른들을 볼 때 친할머니가 떠올랐다.<br><br>2. 주제<br>-아이린은 중국에 살고 있다. 중국에는 여성들에게 '전족'이라는 대대적인 전통을 강요한다. 이 '전족'을 하게 되면 걸음걸이도 불편해지고, 뼈를 부러뜨려 발을 작게 만드는 것이다. 아이린은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전족을 거부한다.&nbsp;<br>-나는 매번 명절 때마다 할머니 댁에 갈때 할머니가 신경쓰이고 마음이 편하지 않을 떄가 생긴다.<br><br>3. 나의 경험<br>-어느 명절 날, 나는 할머니 댁에 갔다. 장녀인 고모는 대학생 아들이 있고, 장남인 아빠는 내가 있고, 차남인 작은 아빠에겐 고등학생, 초등학생 딸과 7살 아들이 있다. 이 때 고등학생 언니는 오지 않았다. 나와 사촌동생에게는 국에 넣을 콩나물 뿌리 떼라고 하면서 7살한테는 남자는 부엌에 오는게 아니라고 하며, 놀고 있을라고 했다. 우리는 힘들어서 자리에서 나왔는데 할머니는 어딜 가냐고 너 도우라고 했다.&nbsp;<br>- 또, 대학생과 7살한텐 온갖 칭찬과 좋은 말을 다해주고 우리 보고는 혼을 내거나 마음에 안들면 짜증내는 것과 칭찬도 대학생과 7살한테는 미치지 못할 정도로만 해준다. 칭찬도 안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를 대하는 모습이 달라 답답하고 속상할 때가 있다.<br><br>4. 감정 표현<br>-할머니도 딸이다 보니까 옛날 시대에서의 주요 생각인 남아선호 사상 때문에 차별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이 점을 이해한다. 하지만 차별을 받았다면 다음 세대는 이런 차별을 최대한 겪지 않도록 도움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받았던 차별 그대로 차별하는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다. 이 사상을 계속해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야하는 것이다.&nbsp;<br>-이것은 '큰 발 중국 아가씨' 에서의 어른들의 모습이랑 비슷하다.<br><br>5. 결말<br>-요즘 시대에는 성별에 상관없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 세대의 사람들이&nbsp; 옛날 사상을 자꾸만 불러 일으켜 우리 세대에도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 모두가 평등해지려면&nbsp;모두가 평등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 아직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는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 이들 때문에 불평등한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아이린이 어른들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굳세게 주장한 점이 굉장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린은 자유를 억압 받지 않는,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나도 나의 생각을 굳세게 주장해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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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0 05:5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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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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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샤샤는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셨다.샤샤는 그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br><br>*감정<br>-당황스러움,갈등,뿌듯함<br><br>1.소개<br>-내가 5학년때,안내장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사인 받는 일을 깜박했다.<br>-나는 잠시 엄마는 탓을 할 까 갈등을 겪었다.<br>-그래도 그냥 담임 선생님께 솔직히 말씀 드렸다.<br>-나는 샤샤도 잘못을 숨기려고 했던 것이 생각났다.<br><br>2.주제 이해<br>-샤샤는 소비에트 소년단이 되는 것이 꿈이다.그런데,실수로 소년단 국기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셔버린다.하지만,샤샤는 인민의 적이 되는 것이 두려워 끝가지 침묵을 했다<br>-나도 샤샤처럼 잘못을 감쌀 까 갈등 한 적이 있었다.</div><div><br>3.자기 경험<br>&nbsp;-내가 5학년 때,나는 그 주까지 안내장에 부모님의 싸인을 받아야 했다.하지만 거의 건망증만큼 어떠한 일을 아주 잘 까먹는다.그 때도 나는 그 주의 마지막 날까지 미루다 결국은 까먹고 안내장에 싸인을 못 받아버렸다.<br>- 잔머리를 최대한 굴려보았다.그 결과 싸인을 받았는데 못 챙겨왔다 하거나 엄마가 너무 바쁘셔서 시간이 없다고 거짓말로 둘러댈까 엄청난 갈등을 했었다.하지만 엄마에게도 죄송하고 선생님께도 죄송하기 때문에 결국은 사실대로 깜빡했다고 말씀드리고 다음주까지 가져와도 되냐고 물어보았다.다행이 5학년 선생님은 내가 만난 선생님중 마음이 넓으신 선생님이라 웃어주시며 괜찮다고 하셨다.그리고 너무 다행스럽게도 난 월요일에 안내장을 낼 수 있었다.<br><br>&nbsp;4.감정 표현<br>-나는 평소에도 학교 과제를 까먹는 것이 일상이었다.그래서 또 못 챙겨왔다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눈치 보였다.나는,그때 엄마 탓을 하거나 뻥을 칠지 아주 진지하게 고민하였다.<br>-하지만 혼나는 것도 싫지만,거짓말을 하면 엄마,선생님께 죄송했고 무엇보다 불안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싫었다.<br><br>5.결론<br>-나는 샤샤가 이해가 된다.샤샤의 교실은 나보다 우리가 강하고 잘못을 용어하는 분위기도 아니기 때문이다.다행이도,나는 중대한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고,무엇보다 우리의 교실은 독재적이지 않았다.<br>-나와는 딴판인 상황에서 샤샤의 행동은 용기있고도,위험한 행동이었던 것 갔다.샤샤네 교실에서 샤샤가 어떤 대우를 받을지 잘 알것이기 때문이다.<br>-이 작품은&nbsp;단체가 나보다 강한 데서의 폭력을 보여준다.샤샤가 단체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저런 교실에서의 샤샤가 사실을 말한 것이 대단했다.<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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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05:4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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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구조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w8nqkesuvdt66sla/wish/2660556463</link>
         <description><![CDATA[<div>*질문<br>-사샤는 영웅이라고 생각하던 아빠가 자신이 존경하는 스탈린의 병사들에 의해 잡혀갈 때,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사샤는 실수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숩니다. 그때 사샤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br>*감정<br>-당황스러움,불안,갈등, 양심의 가책<br><br>1.소개<br>-난 예전에 학교에서 유리잔 하나를 깨뜨린 적이있다.<br>-그때 난 그 사실을 숨기고 튀었다<br>-사고뭉치인 다른 얘가 낙인찍혔다.<br>-난 어쩔 수 없이 내가 한 일이라는 것을 부정하게 되었다.<br><br>2. 주제 이해<br>-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게 되었다. 그 일이 들키면 자신은 소년단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민의 적으로 몰릴 것이다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상황에서도 그 사건의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nbsp;</div><div>- 사샤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사샤가 어떤 마음이었을지는 이해가 된다. 나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 모두 사라질까봐 겁이 나서 거짓말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nbsp;<br><br>3.자기 경험<br>-예전에 학교에서 장난을 치다가 유리잔을 깨뜨린 적이 있었다. 그 유리잔은 실험용이어서 하나밖에 없었던 것ㅇ다. 그래서 그 유리잔이 없으면 우린 실험은 고사하고 선생님에게 엄청 혼날 것일 터였다. 그래서 난 그 깨진 조각들을 보고 냅다 튀었다.<br>-그로부터 몇 분 후, 한 아이가 그 반짝이는 조각들을 보고는 선생님께 전부 말해버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모두 자리에 앉친 뒤 누가 컵을 깼냐고 다그치셨다.<br>-난 갈등이 생겼지만, 결국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그러자 원래 말썽꾸러기로낙인찍혔던 얘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었다.<br><br>4. 감정 표현&nbsp;</div><div>-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가끔 운동을 잘하거나 인기가 많은 아이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div><div>- 나는 항상 평소보다 더 올바른 척 말이나 행동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가 지켜지지 않은 이가 유리자 사건 말고 하나가 더 있었다. 바로 숙제를 못한 사건이다.그래서 선생님이 사회 조사 숙제를 꺼내라고 하면서 안 해온 사람은 일어나라고 할 때, 마음 속에 무척 큰 갈등이 생겼다. 그러자 순간 나는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 거짓말을 하고 난 이후의 마음은 무척 힘들고 불편했다. 다음 날 거짓말이 들통이 나서 혼이 날 때도, 오히려 빨리 들켜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다.&nbsp;</div><div>&nbsp;</div><div>5. 결론</div><div>-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솔직하게 용기를 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내 경험을 떠올리고 나니, 사샤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지 이해가 되었다. 나는 그 작은 기대감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 내가 이 일에 더 크게 반성했던 이유는 그것 빼고는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nbsp;</div><div>- 사샤는 더 바라던 꿈이 있었고, 심지어 자신의 실수가 들통이 나면 그 교실에서 끌려나가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이었을 것이다.&nbsp;</div><div>- 작가는 옳다고 믿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용기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사샤의 교실에서는 그런 용기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div><div><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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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05:4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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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우유와 소보로빵]구조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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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nbsp;<br>-샘에게 돌을 던지려던 소년은 소냐를 보고는 멈칫거립니다. 이때 소년은 어떤 감정을 느꼈기에 그렇게 행동했을까요?&nbsp;<br>-보리스는 샘에게 합주를 제안합니다. 샘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br>-보리스의 아빠는 더러워진 샘의 곰인형을 깨끗하게 세탁하여 샘의 집 앞에 두고 편지까지 남깁니다. 이때 보리스의 아빠는 어떤 감정을 느꼈기에 그렇게 행동했을까요?<br><br>1.소개<br>-나는 초등학교 초반에 내 자신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br>-어떨 때는 나를 질투한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나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다는 걸 알고 당황스러웠다.<br>-이런 경험으로 인해 나는 내 자신이 남들과 달라도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br>-커피우유와 소보로빵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보고 나 같다고 생각해서 이야기의 몰입감이 더해질 것만 같다.<br><br>2.주제 이해<br>-나는 샘이 피부 색이 다르다는 그 하나의 작은 이유로 인해 슬퍼하고, 자신의 모습,분위기를 바꿔버리고 싶었다는 것을 이해한다.<br><br>3.경험<br>-이 일은 6학년 때 있던 일이다. 친구들과 같이 놀고 있을 때마다 나랑 절교한 친구랑 붙어 다니는 애가 자꾸 날 질투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 친구와 어떻게 하면 친하게 지낼 수 있지? 생각을 하며 지냈다. 하지만 그 애는 나와 말을 할 기색이 없어 보여서 나는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려고 할 마음을 접고 있었다.&nbsp;<br>-하지만 어느 날 그 애가 나에게 다가와 점점 말을 걸기 시작하더니, 나랑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나는 정말 믿기지가 않아서 그 친구에게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하지 않았다.&nbsp; 요즘은 그 친구와 엄청 친해져서 카톡도 하며 학교에서는 늘 수다를 떨고 있다.&nbsp;</div><div><br>4.감정 표현<br>-나는 그 친구가 진심으로 나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많이 속상했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도 해주고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니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정말 미안해졌다.<br>-어쩌면 이 친구도 나와 친구를 하고 싶어서 고민을 하고 또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나를 생각해주는 그런 친구야 말로 진실만 말하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친구와 친구를 하고 나서 부터 정말 고마운 점이 많았다.&nbsp;<br><br>5.결론<br>-나는 이 책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친구와의 우정도 생각나고, 친구의 소중함도 더욱 많이 깨닫고 이 책을 보며 정말 내가 그 아이를 생각했던 것이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었다. 나를 노려보고 원망한 것이 아닌 나와 친구를 할 생각을 조금이라고 가져준 것이 정말 고마울 뿐이었다.&nbsp;친구들이 항상 내 옆에 있었고 나는 이제 친구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지 않는다. 절교를 한 친구가 생기만 그냥 그렇다 하고 넘어갈 줄 알고 내가 잘못 했으면 내가 먼저 사과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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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05:5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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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도 추가(소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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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큰 발 중국 아가씨' 는 과거부터 차별받았던, 자유가 없는 삶을 살았던 여성들의 삶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다. 주인공인 아이린은 전족을 거부해서 자신만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꿈꿨다. 하지만, 아이린의 삶은 완전히 '행복하다'라고는 표현할 수 없게 되었다. 하루종일 식당에서 일하는 것을 아이린은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br><br>&nbsp; 이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은&nbsp;여성들의 자유가 존재하지 않았던 때인 1920년대이다. 전족은 10세기 초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무려 1000년간 지속되었더 악습이었다. 전족을 시켜 여성의 자유를 억압하고 ,결혼도 전족으로 판단했다. 여성들이 전족을 해야만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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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05:5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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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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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그런 할머니를 볼때 아이린의 감정은 어떨까요?<br><br>*감정<br>화남,답답함,서운함,불쾌함<br><br>1.소개<br>&nbsp;나는 초등학생 6학년이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나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목표를 향해서 달리다가 장애물에 부딪혀 본적은 있을 것이다.이 책을 읽고 나의 도전에 반대했던 엄마가 떠올랐다.<br>-국내 게임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는 소리를 했다가 엄마한테 쳐맞았다<br>-이때 아이린의 할머니가 떠올랐다<br><br>2.주제 이해 이 시대의 시대적 배경은 1925년 때의 배경이다. 이때의 여자들은 거의 무조건 전족을 신어야 했고, 신지 않으면 이상한 여자라고 찍히게 되었다.하지만 아이린은 전족뿐만 아니라 '여성이라서'라는 이유로 집안이 강요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가게 된다.이떄 아이린은 자신의 큰 발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지 않았을까?<br><br>3. 자기 경험 : 내가 작년에 학교에서 브*이란 게임을 매우 잘해서 국제 게임 대회에 나가보고 싶었다.그래서 그날 조심스럽게 엄마한테 나가면 안되냐고 매우 공손하게 물었다.근데 그날 OK란 말을 듣기는 커녕 엄마한테 좀있으면 수학 경시대회 나갈 애가 뭔 게임이냐고 잔소리 오지게 듣고 오지게 쳐맞았다. 이때 나의 마음이 아이린과 딱 맞아떨어졌다.더욱이 반년동안 게임 금지령이 내려졌다. 책의 아이린은&nbsp; 전족 풍습을 악습이라고 여겨 전족을 거부했으나 반대하는 할머니와 어머니로 인해 결혼 예정이었던 한웨이 도령의 집안에서 파혼당한다. 이때 아이린이 느낀 마음도 저 위에 있는 나의 마음과 딱 맞아떨어지지 않았을까?<br><br>4. 감정 표현: 위에서 설명했지만 아이린은 전족 풍습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도령의 집에서 파혼당한다.이때 나도 엄마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맞고 게임까지 못할 일인가?나의 갑정도 아이린과 매우 많이 겹쳐졌음을 느꼈다.<br><br>5. 결론<br>아이린이 겪은 일처럼 1920년때에는 남녀에 대한 차별이 매우 심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린은 전족이란 막힌 벽을 뚫고 자신의 자신감을 찾고 당당하게 살아가게 된다.<br>이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막힌 벽을 뚫고 나아가는 용기'와 '자기가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삶에 대한 의미'를 일깨워 주는 것이 아닐까?<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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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06:0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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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 구조도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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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3 자기경험 이어서 쓰기)<br>&nbsp;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옆에 있던 교과서들이 젖었다고 말이다. 내가 놀려고 컵에 담아온 것인데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나니 너무 찝찝했다. 나중에도 선생님께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무척 실망하실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마께는 진실을 이야기했다.&nbsp;<br><br>4.감정 표현<br>- 사실 내 거짓말은 사샤와는 조금 다르다. 사실 반 거짓 반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샤와 비슷하게 느꼈다. 선생님께 내가 놀려고 물감을 가져갔다가 그런 거라고 이야기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다. 그럼에도 엄마께라도 진실을 털어놓으니 마음이 편했다. 사샤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꼈겠지만 사샤는 나와는 상황이 완전히 달랐다. 그 때에는 소련이 국가권력을 위해 KGB라는 비밀경찰 및 첩보조직도 만들었다. 그러니 죄 없는 사람도 잡혀가는 무자비한 세상에 사샤는 감히 진실을 이야기하지 못했을 것이다.<br><br>5. 결론<br>- 나는 전에 이 책을 읽었었는데 그 때는 그저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겠다는 셍각만 들었다. 시대적 배경을 잘 알지 못햇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읽으니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내 경험을 떠올리면서 읽으니 사샤의 마음이 어땠을지 공감이 되기도 한다. 나는 내가 저지른 잘못이고 거짓말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을 보면 사샤는 거짓말할 이유가 있었다.<br>- 사샤는 의심만 받아도 교실에서 끌려나가고 지워지는 사회를 잘 알고 있었다.그의 친구인 보르카, 니나 선생님, 그의 아버지도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갔으니까 말이다. 사샤는 의심을 받는 그 순간부터 바로 가족 곁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죽는다는 거나 마찬가지였다.<br>- 작가는 전체주의에 갇혀 살아가는 것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자기 자신이 선택하는 삶을 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나 사샤의 교실에서는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사샤의 교실은 소련 공산주의의 축소된 모습이니까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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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06:0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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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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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 자기 경험<br>&nbsp; 나는 5학년 때 가장 먼저 일어났었다. 그래서 씻을 때 내 핸드폰을 가지 가지고 가는 편이였다. 나는 전처럼 핸드폰에 물이 있길래 닦아주었다. 그러다가 다 씻고 나왔는데 핸드폰이 전원이 안 켜졌다. 그래서 나는 아빠가 그때 딱 방에서 나왔는데 나는 핸드폰이 안 켜진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아빠는 충전을 해보라고 했다. 나는 충전을 해보았고 켜지긴 하였다. 근데 몇분 지나더니 갑자기 아예 안 켜지기 시작했다. 나는 아빠한테 갔었고 아빠는 내 핸드폰을 요리저리 보더니 칩을 뺐다. 근데 아빠가 칩에 물이 묻어있는데 침수됬니? 라는 말을 했다. 나는 순간 놀라서 아니? 라는 말을 했다. 나는 긴장되는 맘으로 계속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다. 아마도 엄마 아빠는 AS 를 받으면서 알게되었을 것이다.<br><br>4. 감정 표현&nbsp;<br>&nbsp;나는 엄마 아빠가 일을 다하고 돌아올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너무 긴장이 되었다. 그때는 주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결국 나는 폰을 바꾸었다.&nbsp;<br>&nbsp;지금까지도 나는 후회를 하고 있다. 그때는 아이폰이였는데 지금은 갤럭시다. 그때만 생각하면 나는 왜 화장실로 가져갔을까라는 생각을 가끔씩한다. 아마 내 인생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이였을 것이다.&nbsp;<br><br>5.결론<br>&nbsp; 처음에 사샤가 동상에 코를 부수고 도망칠때랑 기분이 아예 똑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마 이런 일 말고도 나의 발표 순서가 다가올때도 느낄 것이다. 사샤는 아마도 자신이 싫어하는 친구한테까지에게 걸렸기 때문에 그 긴장감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떠릴것이다.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엄청나게 긴장을 했다.<br>&nbsp;사샤는 그런 일을 겪어도 자신이 한 일이 아닐거라고 믿는 사람이 많으니깐 그런 거짓말을 친것이 나와 비슷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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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06:0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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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현] 후회되는 거짓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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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사샤라는 주인공이 소년단원이 되기 위해 많은 일들을 거짓말로 모면해 나가지만 스탈린의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면서 부르카에게 들키게 된다. 하지만 부르카에게 틀킴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 시대적 배경에서는 잘못을 하면 붙잡혀가기 때문에 당연히 거짓말을 할 수 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나도 이렇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더 공감이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br><br>&nbsp; 씻을 때는 기본으로 들고 갔었다. 심지어 많이 떨어뜨리기까지 했다. 나는 이런 일이 많으니 곧 이 핸드폰도 못 쓰겠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심하긴 했다. 그러다 결국 내 핸드폰의 칩이 잠수 되면서 나는 이 사건의 혼을 면하기 위해 부모님께 거짓말을 한 일이 있다.&nbsp;<br><br>&nbsp; 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기 위해 빨간 깃발을 가져오다가 밖에 무슨 일이 생기면서 빨간 깃발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고 만다. 순간 사샤는 멍을 때렸고 사샤는 자신이 첫번째로 본 사람이라 생각하고 넘길려고 했었다. 하지만 목격자가 있었다. 그 목격자는 부르카 그가 싫어하는 친구이다. 부르카는 스탈린 동상의 코를 꺼내면서 이거 너지? 라는 말을 했다. 이 부분을 보는 나는 너무 떨렸다.<br><br>&nbsp; 나는 5학년 때 핸드폰을 막 쓰는 편이였다. 또한 내가 떨어뜨리는 곳도 다 울퉁불퉁 하고 잘 깨지는 공간에서 떨어뜨리는 거라서 핸드폰을 많이 바꿔야 했었다. 내가 핸드폰을 화장실에 가지고 가는 편이라 그날도 그냥 세면대 위에 놓은 후 손을 씻었는데 핸드폰에 물이 묻어 있길래 전처럼 닦고 거실로 나갔는데 핸드폰 전원이 켜지지 않아서 아빠한테 물어보니 충전을 해보라고 했다. 충전 을 했더니 다시 켜져서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다. 근데 10분 후에 또 다시 켜져서 아빠한테 다시 갔더니 아빠가 요리조리 보더니핸드폰 칩에 물이 묻어있는 걸 본 후 침수 됐니? 라는 말을 했다. 나는 순간 놀라서 아니? 라는 말이 나왔다. 나는 긴장이 된 체 학교 수업을 마쳤다. 아마도 엄마 아빠는 내가 거짓말을 했다는 걸 AS 를 받으면서 알게 되었을 것이다.<br><br>&nbsp; 나는 엄마 아빠가 일을 다하고 돌아올 때까지 엄청나게 긴장을 했었다. 그날이 주말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처음에 사샤가 동상에 코를 부수도 도망칠 때 또한 공감이 되었다. 사샤가 코를 부수고 도망칠 때 내가 거짓말을 하면 학교로 가는 것이 연결되었던 것 같다.&nbsp; 나는 이 날이 내 생 중 가장 후회 되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때만 생각하면 왜 화장실로 가져갔을까 라는 생각만 내 머리 속에 가득하다.<br><br>&nbsp; 처음에 사샤가 동상에 코를 부수고 도망칠때랑 기분이 아예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그 때 솔직히 말했다면 조금이라도 학교에서 덜 긴장 할 수 있었을 것인데 거짓말을 해서 긴장감이 더 많이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사샤는 그런 일을 겪어도 자신이 한 일이 아닐거라고 믿는 사람이 많으니깐 그런 거짓말을 친 것이 나와 비슷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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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2 06:1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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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준] 학원가서 보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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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소개&nbsp;<br>&nbsp; 나는 4학년 짜리 동생을 두고 있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러나 나같이 평범한 초등학생에게도 주어지는 자격이 있지만 또 감수 해야할 압박이 있다. 나는 '큰 발 중국 아가씨' 라는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 아이린과 내가 느끼는 전통적인 의무와 관념에 불만을품으며 그 일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br><br>2. 주제이해<br>&nbsp; &nbsp;아이린은 1925년, 중국에서 살고 있는 소녀이다. 당시 중국은 '전족' 이라는 우리나라의 꽃신과 같이 전통적인 신발이 존재했다. 그러나 우리 꽃신과 중국의 전족이 다른점은 중국에서는 이 전족을 여성들은 의무적으로 신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물론 이 전통은 아이린에게도 해당 되었다. 그러나 아이린은 이에 반대 의견을 제기 하며 중국의 전통 신발 전족을 신는것을 거부 하며 집안의 강압을 벗어난다. 여자라는 이유로 신어야 하는 전족을 뿌리치고 자신의 큰 발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아이린의 기분은 어땠을까?<br><br>3. 자기 경험<br>&nbsp; 나도 아이린이 여자라는 이유로 전족을 신어야 하는 것을 거부 한것 처럼 오빠라는 이유로 동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해 주어야한다는 것이 나에게 전족과 같은 존재였다. 나는 1년 넘게 엄마께 빌고빌어서 겨우 6학년이 돼어서야 아이폰을 받을수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동생은 너 가지고 있는거 보면 더 가지고 싶어해."&nbsp; 라며 동생에게 2년이나 일찍 아이폰을 사주셨다. 나의 전족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내가 옛날에는 만들기나 그리는걸 좋아해서 엄마께서 내 생일선물로 건담 여러개를 사주신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멋있어 보이는 건담을 무려 2개월에 걸쳐 겨우 완성할수 있었다.&nbsp;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내 동생이 내 건담을 좀 구경해 보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진짜 몇번을 말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조심하라고하고 이 건담에 문제가 생기면 정말 가만 안두겠다고 했다. 그러자 동생은 되려 알겠다며 신경질을 낸뒤 건담을 들고 요리조리 살폈다. 그러다가 몸을 돌리는 순간 건담, 내 2개월치 노력이 땅 바닥으로 '빠작'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정말 믿을수 없어서 동생에게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자 엄마가 달려와 동생이니 좀 봐달라며 사과하고 그만 하라고 했다. 당연히 동생은 시원찮은 사과로 답변했고 내 건담은 그렇게 생을 마감했다.&nbsp;<br><br>4. 감정 표현<br>&nbsp; 아이린이 중국의 전통을 따라 여자라는 이유로 전족을 신어야만 했던 것 처럼&nbsp; 나도 오빠라는 이유로 동생에게 더 혜택을 누리게 하고 동생이라는 이유로 잘못을 덮어 줘야 하는 상황이 공감 되었다. 그러나 나는 아이린이 전족을 거부하고 여성이라는 틀을 깨 당당하게 사는 모습에서 멋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다시 동생에게 동생이라는 이유로 무엇을 양보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아이린처럼 용기를 내어 봐야겠다.<br><br>5.결말<br>  나는 지금까지 동생이라는 이유로,오빠라는 이유로 전통과 의무에 대한 압박을 받으며 동생에게 더 양보해야하는 상황에 처해진 적이 아주 많았다. 그러나 아이린이 전족을 벗은 것처럼 나도 그런 의무를 거절하고 아이린 처럼 나를 위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책을 읽기 전까지 그런게 내가 참아야 한다고 어느새 세뇌가 되었는지 지금까지 참기만 했는데 이제 이 책을 읽고 아이린 처럼 더 용기를 내어보게 되었다. 나같은 친구들이 잇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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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8 07:4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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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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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사람들은 흔히 용기있는 행동, 또는 솔직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그런데 그런 행동은 어떤 걸 의미하는 것일까? 책 &lt;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gt;에서 사샤는 자신의 잘못을 말하지 않고, 거짓말을 한다.작가는 왜 사샤의 용기없는 모습을 표현한 것일까? 그것은 내가 예전에 있던 사고와 연관이 된다.<br><br>&nbsp; &nbsp; &nbsp;사샤는 소년단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수게 되었다. 그 일을 들키면 자신은 소년단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민의 적으로 몰릴 것이다 .사샤는 보르카가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상황에서도 그 사건의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사샤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사샤가 어떤 마음이었을지는 이해가 된다. 나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 모두 사라질까봐 겁이 나서 거짓말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nbsp;<br>&nbsp;<br>&nbsp; &nbsp; 예전에 학교에서 장난을 치다가 유리잔을 깨뜨린 적이 있었다. 그 유리잔은 실험용이어서 하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유리잔이 없으면 우린 실험은 고사하고 선생님에게 엄청 혼날 것일 터였다. 그래서 난 그 깨진 조각들을 보고 냅다 튀었다. 그로부터 몇 분 후, 한 아이가 그 반짝이는 조각들을 보고는 선생님께 전부 말해버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모두 자리에 앉친 뒤 누가 컵을 깼냐고 다그치셨다. 내 머리 속에서는 손을 들으라고 명령을 했는데, 내 몸은 결국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떤 아이가 웬지 말썽꾸러기로 낙인찍힌 아이가 그 유리잔 주변을 맴도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내 마음 속에는 사실을 말할지에 대한 갈등이 생겼지만, 결국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그러자 원래 말썽꾸러기로 낙인찍혔던 얘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었다. 그러자 모든 아이들은 그 일을 잊어버렸고, 유리잔도 새로 사, 실험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진짜 범인이 누군지 몰랐다.<br><br>&nbsp; &nbsp;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가끔 운동을 잘하거나 인기가 많은 아이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나는 항상 평소보다 더 올바른 척 말이나 행동을 하려고 했다. 그러다가 한번 반장이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네 대한 신뢰감이 높아서 기분이&nbsp; 좋았다. 그러다가 내가 유리잔을 깨뜨린 것이 들통나면 내 신뢰감이 떨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래서 거짓말을 한 것일 것이다. 또 사샤는 스탈린의 코를 부수지만 용기를 가지지 않고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경험과 생각이 사샤와 참 비슷하게 연결되는 것 같다.<br><br>&nbsp; &nbsp;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솔직하게 용기를 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내 경험을 떠올리고 나니, 사샤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지 이해가 되었다. 나는 그 작은 문제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 내가 이 일에 더 크게 반성했던 이유는 그것 빼고는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사샤는 더 바라던 꿈이 있었고, 심지어 자신의 실수가 들통이 나면 그 교실에서 끌려나가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작가는 옳다고 믿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용기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사샤의 교실에서는 그런 용기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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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4:1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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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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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커피우유와 소보로빵은 그당시 샘이 다른 학교로 전학오자 친구들에게 차별과 미움을 한몸에 받는다. 그때 친구들은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보아도 방관할 뿐이였다. 피부색으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던 샘은 나중이 되서야 친구들의 환영을 받는다. 이책에서 샘이 차별을 받은 것이 나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잇었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br>&nbsp;<br>&nbsp;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차별받는 샘의 모습에 조금의 공감을 느꼈다. 내가 샘 처럼 심하게 들어나게 차별을 당한건 아니였지만, 그때 내가 당했던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것처럼 샘이 얼마나 힘들었을때 상상이 안간다.<br><br>&nbsp;나는 3학년 쯤에 수학학원을 다녔다. 당시에 내가 그곳에 친구들도 있고, 내친구 전0인도 있어서 가는걸 매우 좋아했다. 하지만 내가 시간이 없어서 나는 시간대를 옮겼다. 그곳에는 남자아이 3명 여자아이 나 한명이였다. 첫 수업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려고 문제를 틀리지 않게 노력했다. 내가 그곳에 있는지 1주일 되고 좋은 선생님인가 싶었다. 하지만 선생님이 남자애들중 1명이랑 나랑 자꾸 비교하는 것이다. '00아 서연이는 잘하는데 너는 왜이렇게 못하니?? 정산차려ㅎㅎ' 약간 비꼬는 말투로 우리를 대했다. 내가 당하진 않았지만 자꾸 내 이름이 들리니깐 나도 열받았다.난 선생님 멈출줄 알고 말 안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여자애가 새로 들어왔다 그애는 공부를 아주 잘했다. 하지만 그선생님은 또다시 비교했다. '너희들 00이는 잘하잖아 너희들은 왜 이해를 못하는거야' 약간 비웃는 태도로 이번에는 나와 그 남자아이들 3명을 비웃었다. 나는 이제 못참겠어서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런데 엄마가 믿지 않고 그냥 어어 이게 다였다. 나는 너무 열받아서 그 선생님을 복수 하고 싶어졌다. 나도 선생님이 좋게좋게 해주심 좋겠었는데 선생님은 또 다시 똑같이 달라진거 하나 없이 우리를 대했다. 나는 복수를 다짐했다. 나는 그 선생님의 수업날에 휴대폰에서 녹음기를 키고 가방에 넣어서 들어왔다. 나는 그 녹음을 하고 수업이 끝나고 나서 녹음끄고 엄마에게 들려드렸다. 엄마는 많이 놀래셨는지 나는 조용히 시간대를 옮겼다. 그때를 생각 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너무 화가난다. 나는 지금 다른 학원에 다니고 있다.&nbsp;<br><br>&nbsp;그 상황에서 내가 그 선생님께 심하게 당한것은 아니였지만, 나와 수업했던 그 3명의 친구들에게 좀 미안하고, 그선생님께 더 분노를 느꼈다.내가 선생님께 허락받지 않고 녹음 했다는 것은 조금 죄송했지. 하지만 지금도 선생님이 했단 짓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아직까지도 그선생님이 왜 그러셧는지 이해가 안간다.<br>샘이 친구들에게 차별받았던 것을 나도 비슷하게 경험하니 그때의 샘의 심정은 아주 복잡하고 화가나고 속상한 그 느낌을 조금 공감한다.나도 선생님께 차별을 좀 당하니 차별이 얼마나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인지 깨달았다.<br><br>&nbsp;그때 내가 선생님에게 했던 나의 행동이 반성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학생을 위로하지도 않고 비교하고 차별하는 모습은 좀 아니라고 본다. 그때의 샘은 어떤 느낌이였을지 상상이 안간다. 샘이 얼굴에 크림까지 바르고 학교에 왔다는 것은 내가 그 선생님께 당한 일을 진짜 아무것도 아니였다. 이책을 보며 그런 생가을 느꼈다. 남의 얼굴색이 자기 다르다고 해서 차별히는건 이상한 일이라고 맞는 말이다. 얼굴색이 다르면 어떤가? 서로 같은 사람인데&nbsp;<br>내가 이책에서 얻은 교훈은 '자신이 귀하고 소중한줄 알면 남에게 싱처주지 말고 내가 자신을 보는것처럼 소중하게 대하자' 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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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4:1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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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채윤]숙제를 안 하면 드는 생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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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내가 5학년 때,안내장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싸인 받는 일을 까먹었다.혼날까봐 두려워 잠시 엄마 탓으로 돌릴까 갈등했다.그래도 그냥 담임선생님께 솔직히 말씀을 드렸고 혼나진 않았다.나는 샤샤도 잘못을 숨기려고 했던 것이 생각났다. 나도 샤샤처럼 잘못을 숨기려고 했었다.이 덕에 내가 이 책을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다.<br><br>&nbsp; 샤샤는 소비에트 소년단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그런데,실수로 소년단 국기로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셔버린다.하지만,샤샤는 인민의 적이 되고 소년단이 못 되는 것이 두려워 끝까지 침묵을 했다.나도 샤샤처럼 잘못을 감쌀까 갈등 한 적이 있었다.<br><br>&nbsp;내가 5학년 때,나는 그 주까지 안내장에 부모님 싸인을 받아와야 했다.하지만 거의 건망증 만큼 어떠한 일을 아주 잘 까머는 나는 결국 그 주의 마지막 날까지 미루다가 까먹고 안내장에 사인을 못 받아 버렸다.나는 최대한 잔머리를 굴려 보았다.그 결과 싸인은 받았는데 못 챙겨왔다거나 엄마가 너무 바쁘셔서 시간이 없다고 거짓말로 둘러댈까 엄청난 갈등을 했었다.하지만 엄마께도 죄송하고 선생님께도 죄송하기 때문에 결국은 사실대로 깜빡했다고 말씀 드리고 다음 주까지 가져와도 되냐고 여쭈어 보았다.다행이 5학년 때 만난 선생님은 마음이 넓으신 선생님이라 웃어주시며 괜찮다고 하셨다.그리고 너무나 다행 스럽게도 난 월요일에 안내장을 낼 수 있었다.<br><br>&nbsp;나는 평소에도 학교 과제를 까먹는 것이 일상이었다.그래서 또 못 챙겨왔다고 말씀 드리기가 너무 눈치보였다.나는 ,그때 엄마 탓을 하거나 뻥을 칠지 아주 깊게 고민 하였다.하지만 혼나는 것도 싫지많 거짓말을 하면 엄마,선생님께 죄송하고 무엇보다 불안함과 좌책감을 느끼는 것이 싫었다. 나는 샤샤가 이해가 된다.샤샤의 교실은 내 교실보다 강하고 잘못을 용서하는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이다.다행이도,나는 중대한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고,무엇보다 우리 교실은 독재적이지 않다.나와는 딴판인 상황에서 샤샤의 행동은 용기있고도 위험한 행동이었던 것 같다.샤샤네 교실에서 샤샤가 어떤 대우를 받을지 잘 알았을 것이기 때문이다.<br><br>  이 작품은 단체가 나보다 강한 사회에서의 폭력을 보여준다.샤샤가 단체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저런 교실에서의 샤샤가 사실을 말한 용기있는 행동이 대단하다.이 작품은 내게 단체에서의 폭력성과 무서움을 알려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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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4:1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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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발 중국 아가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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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질문<br>아이린의 할머니는 아이린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그런 할머니를 볼때 아이린의 감정은 어떨까요?<br><br>*감정<br>화남,답답함,서운함,불쾌함<br><br>1.소개<br>&nbsp;-내가 5학년일때 엄마는 게임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 반대하고 안된다고 하였다.<br>-국내 게임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는 소리를 했다가 엄마한테 쳐맞았다<br>-이때 책에서 아이린이 하는 행동마다 뭐든 마음에 안들어 했고 싫어했던 아이린의 큰아버지와 할머니가 떠올랐다.<br><br><br>2.주제 이해: 이 시대의 시대적 배경은 1925년 때의 배경이다. 이때의 여자들은 거의 무조건 전족을 신어야 했고, 신지 않으면 이상한 여자라고 찍히게 되었다.하지만 아이린은 전족뿐만 아니라 '여성이라서'라는 이유로 집안이 강요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가게 된다.이떄 아이린은 자신의 큰 발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지 않았을까?<br><br>3. 자기 경험 : 내가 작년에 학교에서 브*이란 게임을 매우 잘해서 국제 게임 대회에 나가보고 싶었다.그래서 그날 조심스럽게 엄마한테 나가면 안되냐고 매우 공손하게 물었다.근데 그날 OK란 말을 듣기는 커녕 엄마한테 좀있으면 수학 경시대회 나갈 애가 뭔 게임이냐고 잔소리 오지게 듣고 오지게 쳐맞았다.애때 나는 원하는 거 하나도 못해주게 하는 엄마가 매우 원망스럽고 화도 났다.이때 아이린의 마음도 모든 것을 반대하고 싫어하는 할머니에 대한 마음이지 않았을까?이때 나의 마음이 아이린과 딱 맞아떨어졌다.더욱이 반년동안 게임 금지령이 내려졌다. 책의 아이린은&nbsp; 전족 풍습을 악습이라고 여겨 전족을 거부했으나 반대하는 할머니와 어머니로 인해 결혼 예정이었던 한웨이 도령의 집안에서 파혼당한다. 이때 아이린이 느낀 마음도 저 위에 있는 나의 마음과 딱 맞아떨어지지 않았을까?<br><br>4. 감정 표현: 위에서 설명했지만 아이린은 전족 풍습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도령의 집에서 파혼당한다.이때 나도 엄마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맞고 게임까지 못할 일인가?나의 갑정도 아이린과 매우 많이 겹쳐졌음을 느꼈다.<br><br>5. 결론<br>아이린이 겪은 일처럼 1920년때에는 남녀에 대한 차별이 매우 심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린은 전족이란 막힌 벽을 뚫고 자신의 자신감을 찾고 당당하게 살아가게 된다.<br>이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막힌 벽을 뚫고 나아가는 용기'와 '자기가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삶에 대한 의미'를 일깨워 주는 것이 아닐까?<br><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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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4:1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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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준] 미운우리 엄마 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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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큰 발 중국 아가씨' 라는 책은 1925년 중국을 배경으로 한 아이린이라는 소녀가 당시 여성들이 의무적으로 신어야만 했던 중국의 전통신발 전족을 거부하면서 자신의 큰발로 자신이 누릴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누리며 당당하게 사는 내용의 책이다.<br><br>  나는 4학년 짜리 동생을 두고 있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나같이 평범한 초등학생에게도 주어지는 권리가 있지만 또 감수 해야할 압박이 있다. 나는 '큰 발 중국 아가씨' 라는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 아이린과 내가 느끼는 전통적인 의무와 관념에 불만을 품으며 그 일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br><br>&nbsp; &nbsp;아이린은 1925년, 중국에서 살고 있는 소녀이다. 당시 중국은 '전족' 이라는 우리나라의 꽃신과 같이 전통적인 신발이 존재했다. 그러나 우리 꽃신과 중국의 전족이 다른점은 중국에서는 이 전족을 여성들은 의무적으로 신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물론 이 전통은 아이린에게도 해당 되었다. 그러나 아이린은 이에 반대&nbsp; 하며 중국의 전통 신발 전족을 신는것을 거부해 집안의 강압을 벗어난다. 여자라는 이유로 신어야 하는 전족을 뿌리치고 자신의 큰 발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아이린의 기분은 어땠을까?<br><br>&nbsp; 아이린이 여자라는 이유로 전족을 신어야만 했던 것 처럼 나도 오빠라는 이유로 나를 죽여가며 동생을 위해야 할떄가 있었다. 그일의 첫번째 예로, 나는 1년 넘게 엄마께 빌고빌어서 겨우 6학년이 돼어서야 아이폰을 받을수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동생은 너 가지고 있는거 보면 더 가지고 싶어해."&nbsp; 라며 동생에게 2년이나 일찍 아이폰을 사주셨다. 나의 억울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내가 옛날에는 만들기나 그리는걸 좋아해서 엄마께서 내 생일선물로 건담 여러개를 사주신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멋있어 보이는 건담을 무려 2개월에 걸쳐 겨우 완성할수 있었다.&nbsp;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내 동생이 내 건담을 좀 구경해 보겠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진짜 몇번을 말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조심하라고하고 이 건담에 문제가 생기면 정말 가만 안두겠다고 했다. 그러자 동생은 되려 알겠다며 신경질을 낸뒤 건담을 들고 요리조리 살폈다. 그러다가 몸을 돌리는 순간 건담, 내 2개월치 노력이 땅 바닥으로 '빠작'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정말 믿을수 없어서 동생에게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자 엄마가 달려와 동생이니 좀 봐달라며 사과하고 그만 하라고 했다. 당연히 동생은 시원찮은 사과로 답변했고 내 건담은 그렇게 생을 마감했다.&nbsp;<br><br>&nbsp; 아이린이 중국의 전통을 따라 여자라는 이유로 전족을 신어야만 했던 것 처럼&nbsp; 나도 오빠라는 이유로 동생에게 더 혜택을 누리게 하고 동생이라는 이유로 잘못을 덮어 줘야 하는 상황이 연결돼 공감 되었다. 아이린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말도 못하고 내 권리를 빼앗기는 나에 비해, 아이린처럼&nbsp; 전족을 거부하고 여성이라는 틀을 깨 당당하게 사는 모습에서 멋있다고 느꼈다. 나도 다시 동생에게 오빠라는 이유로 내가 참아가며 무엇을 양보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아이린처럼 내 권리를 지킬수 있는 힘이 생겼으면 좋겠다.<br><br>&nbsp; 나는 지금까지 동생이라는 이유로,오빠라는 이유로 전통과 의무에 대한 압박을 받으며 동생에게 더 양보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진 적이 아주 많았다. 그러나 아이린이 전족을 벗은 것처럼 나도 그런 의무를 거절하고 아이린 처럼 나를 위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오빠라는 이유로 나도 당연히 할수 있는 것을 양보해야 할때 이다. 사실 이책을 읽기 전까지&nbsp; 내가 참아야 한다고 어느새 내 머리속 에서 말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참기만 했는데 이제&nbsp; 내가 당연히 누릴수 있는것들을 동생에게 나를 희생하며 양보 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때 엄마께, 동생에게 아이린 처럼 내 감정을 표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같은 친구들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오빠라는 이유로 자신의 권리가 침해 돼는 기분이 드는 일이 없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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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4:1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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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현] 사샤의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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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이 책을 굉장히&nbsp; 인상 깊게 읽었다.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며 '용기 있는 행동' 으로 평가받는다.&nbsp; 그러나 사샤는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순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사샤같이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양심적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사샤가 살고 있던 시대적 배경을 보면 사샤가 용기를 내지 '못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도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기에 사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소련을 배경으로 사샤가 사회의 차가움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br>&nbsp; &nbsp;<br>&nbsp; &nbsp;사샤는 소련에 충성하며 뛰어난 학생으로 촉망을 받았다. 그러나 어느날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게 된다. 사샤는 교도소에 가는 것이 두려워서 진실을 숨긴다. 심지어 같은 반인 보르카가&nbsp; &nbsp; 누명을 쓰고 끌려가도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br>&nbsp; &nbsp;<br>&nbsp;   물론 사샤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다. 동상의 코를 부수고도 책임을 회피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사샤는 뛰어난 학생으로 촉망받았기 때문이다.<br>그런 마음을 나는 잘 이해할 수가 있다. 나도 선생님께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다. 4학년 때 나는 성실한 학생으로 평가받았다. 그런데 하루는 친구들과 약속해서 내가 물감 섞은 물을 가져가야 했다. 끝나고 놀기로 했기 때문이다.&nbsp; 컵에 물감을 섞은 물을 넣었다. 그런데 그 컵에서 물이 새서 가방에 있던 교과서들이 젖어버렸다. 나는 선생님이 실망하실까봐 집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교과서가 젖었다고 이야기했다. 선생님께 거짓말인 것은 들키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 찝찝했다. 엄마께는 진실을 이야기했다. 엄마는 나를 혼내지는 않으셨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하셨다. 엄마께 내가 저지른 잘못을 이야기하니 그나마 기분이 나아졌다.<br>&nbsp; &nbsp;<br>&nbsp; &nbsp;이 책의 주인공인 사샤도 자신의 잘못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 나는 사샤의 거짓말을 보고 사샤의 마음이 이해되었다. 나도 너무 찝찝했고 거짓말이 들킬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반만 거짓말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거짓말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나 스스로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선생님께 진실을 이야기할까 고민도 해봤다. 그러나 사실을 말할 용기가 없었다. 나는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사샤에게는 '시대' 라는 벽이 있었다. 그 '시대'는 사샤의 삶을 어둡고 차갑게 만들었다. 그리고 진실을 말하면 교도소에 가서 어떤 일을 당할지도 몰랐다. 그러니 사샤의 거짓말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br>&nbsp; &nbsp;<br>&nbsp; &nbsp;내가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해줬던 가장 큰 이유가 내 경험 때문이였다. 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그저 소련의 강압적인 체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 읽었을 때는 사샤의 마음에도 공감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은 물론 즐겁고 밝은 분위기의 책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내가 그 경험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었고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맹목적인 믿음의 문제점과 전체에 갇히지 말고 자기 자신의 길을 찾아가라는 것도 말이다. 나는 앞으로 나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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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4: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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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채희] 자유 같지 않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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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큰 발 중국 아가씨' 는 과거부터 차별받았던, 자유가 없는 삶을 살았던 여성들의 삶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다. 주인공인 아이린은 전족을 거부해서 자신만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꿈꿨다. 하지만, 아이린의 삶은 완전히 '행복하다' 라고는 표현할 수 없게 되었다. 하루종일 식당에서 일하는 것을 아이린은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아이린에게 계속해서 전족을 강요하는 어른들을 볼 때 나는 나의 친할머니가 떠올랐다. 할머니는 남아선호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나는 가끔 답답함을 느낀다.<br><br><br>&nbsp; 이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은 여성들의 자유가 존재하지 않았던 때인 1920년대이다. 전족은 10세기 초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무려 1000년간 지속되었던 악습이었다. 전족을 시켜 여성의 자유를 억압하고 ,결혼도 전족으로 판단했다. 여성들은 전족을 해야만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다. 아이린은 중국에 살고 있다. 중국에는 여성들에게 '전족'이라는 대대적인 전통을 강요한다. 이 '전족'을 하게 되면 걸음걸이가 불편해지고, 뼈를 부러뜨려 발을 작게 만드는 것이다. 아이린은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전족을 거부한다. 여기까지의&nbsp; 과정은 매우 힘들었다. 전족을 거부해서 할 수 있던 일이 거의 없고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한 아이린은 속상하고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다. 또, 전족을 하지 않았다고 한웨이네 집안에서 파혼까지 당했으니, 그 충격이 컸을 것 같다.<br><br>&nbsp; 어느 명절 날, 나는 할머니 댁에 갔다. 할머니 댁에서 가족을 만났다. 장녀인 고모는 대학생 아들이 있고, 장남인 아빠는 내가 있고, 차남인 작은 아빠에겐 고등학생, 초등학생 딸과 7살짜리 아들이 있다. 나와 사촌동생한테는 콩나물 뿌리를 따라는 둥 작은 일들을 시켰다. 우리는 엄청 힘든 것도 아니고 할머니가 혼자 다하기엔 양이 많아서 우리는 기꺼이 도와드렸다. 20분이 지나고 나서 너무 힘들어 잠깐 쉬려고 했는데 7살이 부엌 쪽으로 왔다. 하지만, 할머니는 남자는 부엌에 일하러 오는 거 아니라고 하면서 가서 놀고 있으라고 했다.우리는 팔이 아파서 그만하려고 자리를 떴는데 어딜 가냐고 말하며 더 도우라고 하는 할머니가 밉게 느껴졌다. 또, 대학생과 7살한텐 온갖 칭찬과 좋은 말을 다해주고 우리보고는 칭찬도 대학생과 7살한텐 전혀 미치지 못할 정도로만 해준다. 칭찬을 안해주는 것도 아니지만 옆에 있으면 조금 기분이 나빠진다. 우리를 대하는 모습이 달라 속상하고 답답할 때도 있다.&nbsp;<br><br>&nbsp; 할머니도 옛날 시대에 딸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주요 생각이었던 남아선호 사상 때문에 차별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이 점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차별을 받았다면 그대로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닌 다음 세대에는 이런 차별을 최대한 겪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자세는 꼭 필요하다. 자신이 받았던 차별을 그대로 하는 것은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다. 할머니는 이 잘못된 사상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큰 발 중국 아가씨'의 아이린에게 계속해서 전족을 요구하는 어른들의 모습과 비슷하여, 아이린이 겪었을 압박감과 답답함이 이해되었다. 아이린은 하기 싫은 전족을 억지로 하도록 강요받았고, 나는 할머니에게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했다.&nbsp;하지만, 아이린은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였다. 나는 하기 싫어도 아이린처럼 말하지 못했다. 나도 아이린처럼 내 의견을 더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br><br>&nbsp; 요즘 시대에는 성별에 상관없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 세대의 사람들이 옛날 사상을 계속해서 불러들이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우리 세대에도 이런 것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다. 모두가 평등해지려면 모두가 평등해지도록 노력해야만한다. 아직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하는 이 들 때문에 불평등한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아이린이 어른들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굳세게 주장한 행동은 굉장히 대단하다. 아이린은 자신만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한 덕분에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 이 전족의 힘이 얼마나 강했으면 100년이나 지속되고, 아이린은 자신이 원한 자유를 업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족과 같은 차별을 일으키는 문화와 풍습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br><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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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4: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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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 대한 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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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br>'큰 발 중국 아가씨는 전족을 거부했단 이유 하나뿐으로 파혼당했던 아이린이 미국에서 자신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자신의 큰 두 발로 당당하게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다. 나는 큰 벽에 부딪혀 본 적이 있지만 누구나 벽에 한번쯤은 큰 벽에 부딪혀 본 적이 있을 것이다.나도 아이린과 비슷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br><br><br>아이린은 타오 가문에서 살고 있었다.하지만 아이린은 어릴떄는 전족이 뭔지도 몰랐다.하지만 한웨이 도령이 자신의 정혼자로 오게 되자 아이린은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린의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라 1920년때 흔하디 흔한 일이었다.그래서 더육 아이린은 전족에 대한 거부감을&nbsp; 씨~~게 느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이런 아이린의 미음에서 내가 엄마 때문에 느꼈던 감정과 입장. 처지가 비슷해서 더 공감이 많이 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그때의 경험에 대한 감정이 아이린만 아니라 사람 모두 느낀 경험일 것 같다.<br><br><br>내가 작년에 학교에서 브롤이란 게임을 잘한다고 소문이 난 적이 있었다. 그때 게임에서 '브롤 챔피언십 챌린지'란 국제 대회가 유명할 때라서 한 번 나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그래서 그날 엄마한테 조심스레 물어보았더니 그날 쳐맞았다. 이 책의 주제는 반대와 억압을 이기고 나아가는 용기를 뜻한다. 아이린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지만 나는 엄마 때문에 주눅이 들어 그 꿈은 고이 접어 뒀지만 많은 걸 느낀 경험이었다.<br><br><br>아이린이 앞뒤로 꽉꽉 막힌 가족들의 강요에도&nbsp;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가는 것이 매우 인상깊었다.나는 원래 이런 경험이 자주 생기는 경험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공감이 매우 많이 가게 되었다. 아이린이 빽하면 으르렁댔던 가족들이, 내가 하고 싶다는 건 무조건 반대했던 나의 부모님이라든지, 답답한건 마찬가지다. 그런 마음때문에 내가 더 공감이 가지 않았을까?<br><br><br>이런 경험은 나에게 배우 강한 분노와 관련된 감정만 남기고 갔다만&nbsp; 느낀 감정은 나에게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 될것 같다. 이런 경험은 나에게 '부딫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라는것을 알려준 것 같다. 그리고 이 작품은 나에게 '실패해도 일어나는 용기';와 '부딫혀도 나아가는 돌진력'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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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4:3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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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은-에세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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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초등학교 초반에 내 자신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어떨 때는 나를 질투한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나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다는 걸 알고 당황스러웠다이런 경험으로 인해 나는 내 자신이 남들과 달라도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커피우유와 소보로빵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보고 나 같다고 생각해서 이야기의 몰입감이 더해질 것만 같다.<br><br>&nbsp;  샘은 학교에 가서 바로 피부색 하나로 인해서 커피 우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래서 샘은 집에가서 엄마의 크림을 사용해 피부색을 하얗게&nbsp; 만들기 시작했다.나는 샘이 피부 색이 다르다는 그 하나의 작은 이유로 슬퍼하고, 자신의 모습,분위기를 바꿔버리고 싶었다는 것을 이해한다<br><br>&nbsp;  이 이야기는 내가 6학년 때 있던 일이었다. 새 학기 첫 날에는 누구든지 친구를 만들려고 애를 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하루 만에 5명의 친구들 만들 수 있었다! (지금은 무리가 남,여로 섞여 10명이다) 나는 그 다음날 부터 그 친구들과 늘 붙어 다니고 같이 놀기도 했다.&nbsp; 이번 학년에서 하나 마음에 걸리는게 있었다고 한다면 나랑 절교한 친구 한 명이 같은 반으로 올라갔다는 것이다.그래서 그 친구와 붙어있는 친구 2명과는 친하게 지내질 못했다 하지만 그 2명의 친구 중에 나는 친구를 하고 싶은 아이 한 명이 있었다 그 친구는 성격도 활발해 보였고, 나랑 같이 놀면 아주 잘 맞을 것 같았다. 그래서 늘 어떻게 하면 저 친구와 같이 친구를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내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도 해보았다.하지만 어느 날 나랑 절교한 친구가 개인 사정으로 학교에 나오지 않자 2명의 친구들은 나와 내 친구들에게 다가와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그 후로 나는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아주 기분이 좋았다.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 나는 그 친구와 아주 잘 어울릴 수 있었고 지금은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다.<br><br>  &nbsp;나는 이 일을 겪고 나서 샘의 마음이 엄청 공감이 되었다. 샘도 친구를 만들고 싶었지만 학교에 가자마자 놀림거리로 변해 친구는 소냐만 있었다. 하지만 샘도 어떻게 해서든 친구를 만들고 싶었을 것이다.나는 그 친구가 진심으로 나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많이 속상했다.하지만 그 친구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도 해주고,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니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정말 미안해졌다.어쩌면 이 친구도 나와 친구를 하고 싶어서 고민을 하고 또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나를 생각해주는 그런 친구야 말로 진실만 말하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친구와 친구를 하고 나서 부터 정말 고마운 점이 많았다.<br><br>&nbsp;  나는 이 책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친구와의 우정도 생각나고, 친구의 소중함도 더욱 많이 깨닫고 이 책을 보며 정말 내가 그 아이를 생각했던 것이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었다. 나를 노려보고 원망만 한 것이 아닌 나와 친구를 할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져준 것이 정말 고마울 뿐이었다. 친구들이 항상 내 옆에 있었고 나는 이제 친구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지 않는다.절교를 한 친구가 생기면 그냥 그렇다 하고 이제 넘어갈 수 있으며, 내가 먼저 잘못한 일이 있다면 나는 이제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 수 있는 당당한 자신감이 생겼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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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19 04:3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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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복에 댕기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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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여러 헤어스타일로 묶고 푸는 것 재밌어 하고,&nbsp; 특히 머리 묶는 것을 좋아한다.하지만 가끔은 나도 머리를 풀고 싶을 때가 있다. 게다가 남이 내 머리를 만지는 것도 싫다. 그래서 설에 한복을 입고 머리를 푸를 때 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친척들과 가족들은 나에게 머리를 묶으라고 눈치를 주고 은근히 나를 깐다. 이 책 에서는 아이린이 할머니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을 때 친척들과 가족들이 생각났다.<br><br>&nbsp; 중국인 아이린은 평범한 발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 들은 이를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 여자들은 '전족' 이라는 문화를 따라야 했는데 아이린은 전족 문화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할머니는 아이린에게 여러 가지들을 강요하고 눈치를 준다.<br><br>&nbsp; 엄마는 내가 하고 싶은 머리를 자유롭게 하게 해주지만 설날 만큼은 아니다. 한복을 입지만 머리를 묶지 않는 나에게 <strong><mark>"머리만 묶으면 더 이쁘겠네" </mark></strong>로 시작해서 친척들과 함께 <strong><mark>"네가 처녀귀신이야? 머리 좀&nbsp; 묶어 아니면 엄마가 묶어주기라도 할게."</mark></strong> 라고 한다. 내가 남이 머리 묶어 주는 걸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nbsp; 자꾸 묶어 준다고 한다. 처녀 귀신이란 말에 사촌 오빠 하나에 사촌 동생 둘과 내 동생 까지&nbsp; 총 4명 나를 놀린다. 사촌 오빠는 그래도 1살 차이고 철도 들어서 잘 놀리진 않지만 7살과 10살인 동생들은 나를 엄청 놀린다. <strong>특.히. 내.동.생.은. 더.더.욱&nbsp; 놀.린.다.<br><br>&nbsp; </strong>가족들이&nbsp; 나의 머리에 대해 지적하고 놀릴 때는 좀 짜증 난다. 이럴 때 마다  나는 '왜 남에 머리를 지적하지...?' 라고 까지 생각을 한다. 사실 가끔은 나중에 집에 와서 혼자 울기도 한다. 나는 사실 아직 까지도 어른들을 100% 이해하지는 못하겠다. 아무리 <em>한복에 댕기머리가 근본</em>이긴 해도 <strong>꼭 해야 되는 것</strong>은 아닌데 어른들이 너무 과장 시켜서 말과 행동을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않다. 아이린은 중국의 전통을 따라 여자라는 이유로 전족을 신어야만 했던 것 처럼&nbsp; 나도 우리 한국의 역사와 보기 거슬린다 라는 이유로 가족들이 머리를 묶게 하고 남에 생각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의 선택을 포기하는 상황이 연결 되며 공감 되었다. <br>&nbsp; <br>&nbsp; 내가 단발로 자른 이유를 수 많은 사람들이 물어봤지만 나는 '그냥' ,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라고 만 답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진짜 이유는 설날 머리를 묶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strong>이번 추석</strong>은 드디어 머리를 묶지 않고 맞이 할 것 같다. 아이린과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내 의견대로 못하고 내 선택권을 빼앗기는 나에 비해, 아이린처럼&nbsp; 전족을 거부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하며 사는 모습에서 멋있다고 느꼈다. 나도 다시 가족들에게 거슬린다는 이유로 내가 참아가며 어쩔 수 없게&nbsp; 내 의견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아이린처럼 내 선택권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기도록 노력해 봐야겠다.&nbsp;이 일을 계기로 더욱 자신의 주장을 신빙성 있게 말하는 내 자신이 됐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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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5 11:2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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