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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여는 국어교육 2023 겨울호, 모임 동향 by Seunghun 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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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lt;함께 여는 국어교육&gt; 2023년 겨울호에 지역과 주제 모임의 소식을 싣고자 합니다. 문의 송승훈 010-2610-8806</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0-22 06:3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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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 소개글에 담기는 내용</title>
         <author>wintertree91</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57506454</link>
         <description><![CDATA[<p>글에 담겨야 하는 내용을 안내해드립니다.</p><p><br/></p><p>1. 올해 모임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알려주세요. 자체 공부, 외부 연수, 문화 활동 등을 이야기해 주시면 좋습니다.&nbsp;</p><p><br/></p><p>2. 어디에 초점을 두고 모임을 하는지 알려주세요.&nbsp;</p><p><br/></p><p>3. 어떤 소모임이 있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소모임은 어디서 얼마만에 한 번씩 모이는지도 알려 주세요.</p><p><br/></p><p>4. 2024년에는 어떤 일을 할 계획인가요? 자체 공부, 외부 연수, 그 밖의 활동을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nbsp;</p><p><br/></p><p>5.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선생님들께 인사 한 마디 해주세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을 때 누구에게 연락하면 좋은지요. '회지에 공개 가능한 성함, 소속, 연락처'를 꼭 포함해 주세요.&nbsp;</p><p>...</p><p>*이 글을 쓰고 계신 선생님의 성함과 학교, 연락처를 적어 주세요. 글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집위원이 연락을 드리려는 용도입니다.</p><p>*글 분량은 800-1200자 정도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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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2 06:3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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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모임 소개글(한글 파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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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성자: 강상준(대구중학교, 010-9166-1058)</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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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5 11:3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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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모임 소개글(PDF)</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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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성자: 강상준(대구중학교, 010-9166-1058)</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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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5 11:3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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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동향 글 예시</title>
         <author>todaymomentbo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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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2 겨울호의 모임 동향 글이니 작성하실 때 참고하셔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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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0 00:4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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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모임 소개</title>
         <author>02wa08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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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강원 모임에는 지난 10월 21일 가을이 한창인 강릉에서 김민섭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기행을 진행했습니다. '국어교사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생활 속의 글쓰기가 주는 자기발견과 표현의 힘, 긍정의 느슨한 연대가 지향하는 바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강릉 농악을 배우고 사천 바다 및 순포 습지를 산책하며 가을 햇살과 함께 각 지역의 소식을 나누었습니다.</p><p>(이하 활동 내용은 게시된 패들릿에 공유함. 비번: 1021)</p><p><br></p><p>특히 김민섭 작가님의 작은 서점인 '당신의 강릉'에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다양한 스토리텔링 작업에 많은 관심이 모였고, 월 1회 작가를 선정하여 책나눔 및 책대화를 진행하는 일정과 연계하여 , 강원모임에서는 11월 18일(토) 허태준 작가와의 만남을 가지면서 또 한번 강원 선생님들과 모일 예정입니다. </p><p><br></p><p>현재 강원 모임에는 춘천, 원주, 강릉 세 지역의 지역 모임과 배움의 공동체 수업연구모임, 강원지역 회지 읽기 모임 이렇게 총 다섯 개의 소모임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p><p><br></p><p>올해 강릉국어교사모임은 총 12명의 교사들이 주 2회 정기적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공부 주제는 '자신을 발견하는 글쓰기'로  잡아 상반기에는 &lt;은유의 글쓰기 상담소&gt;, &lt;크게 그린 사람&gt;, &lt;결: 거침에 대하여&gt; 등 글쓰기를 통한 자기발견의 맥락을 함께 짚어보았으며, 이후에는 &lt;AI이후의 세계&gt;, &lt;세상에 없던 아이들이 온다&gt;, &lt;국립존엄보장센터&gt;, &lt;당신이 보고싶어하는 세상&gt; 등을 읽으며 기술의 발달이 우리 삶에 미칠 변화를 함께 토의하였습니다.</p><p><br></p><p>춘천국어교사모임에서는 올 한해 자율교육과정(수업량 유연화)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한달에 한 번씩 9명이 대면, 비대면을 번갈아가며 만나며,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학기말 자율교육과정의 사례를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지역의 다양한 고등학교 사례를 알 수 있었고, 국어를 중심으로 한 융합수업의 모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립출판, 시 창작 수업, 작가와의 만남 사례 등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나누었습니다. </p><p><br></p><p>원주국어교사 모임에서는 총 11명의 선생님들이 한 달에 한 번 만나 공부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023년 원주권역 학교 도서관 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학습동아리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임 때 수업과 평가 관련 나눔과 함께 책을 읽고 독서 나눔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선생님들과 수업과 국어교과 관련 뿐 아니라 인문 사회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우리 교육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졌습니다. 지난달에는 &lt;전사들의 노래&gt;를 읽고 저자이신 홍은전 작가님을 만나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을 듣고 경쟁 교육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수업 나눔과 독서 나눔을 통해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등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p><p><br></p><p>배움의 공동체 소모임은 올해 처음으로 전국모에 소속된 모임입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배움의 공동체 강원도 지역 모임에서 ‘전국모에 소속된 국어과’ 선생님들끼리 조금 더 공부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지요. 해마다 하나씩 주제에 대해 책 읽고, 연수를 들으며 공부해왔는데, 올해 주제는 ‘문학 비평’이었습니다. 부산대 김중수 교수님께 전반기에는 내재적 비평, 후반기에는 반영론 비평에 대한 연수를 듣고 수업에 녹이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수업을 디자인해서 함께 관찰하고 임상 연구를 해왔습니다. 올해는 중학교 3학년 문학의 ‘문학 작품의 다양한 해석’과 중학교 2학년 ‘올바른 발음과 표기’를 강원도 전체에 공개하고 수업 임상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p><p><br></p><p>강원회지읽기모임 ‘회양연화’는 총 10명의 선생님이 매달 1회 줌을 활용해 비대면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지에서 함께 읽고 싶은 글을 골라 읽고 소감을 나누기도, 때로는 일일강사가 되어 수업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회지모임의 가장 큰 기쁨은 서로 근황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어떤 날은 모임원 한명도 빠짐없이 서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힘들더라도 외롭지만 않으면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날, 아직 대면하지는 못했지만 ‘내 편’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산맥이 가로막고 있어 대면 모임이 쉽지 않습니다. 비대면으로나마 함께 공부하는 내 편 만들기, 내년에는 더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p><p><br></p><p>강릉모임: 최윤선(강릉여고 010-3279-8845)</p><p>원주모임: 박영희(치악중 010-7160-1805)</p><p>춘천모임: 김병현(강원애니고 010-3759-3875)</p><p>강원지역 회지 읽기 모임: 이재호(양양고 010-9978-0724)</p><p>강원지역 배움의 공동체 소모임: 김진솔(섬강중 010-2668-6432)</p><p><br></p><p>작성자: 곽영희(하슬라중 010-9378-1333)</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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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0 13:4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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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산 모임 소개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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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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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01:1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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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01:1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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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남모임 동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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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국어교육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모인다는 게 우리 모임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임의 초점 역시 여기에 두고 있고요. 스스럼 없이 수업과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을 꺼내고 나누다 보면, 혼자서 고민할 때는 보이지 않았던 생각의 길이 보이는 경험을 종종 하곤 합니다.</p><p><br></p><p>충남모임에서는 매달 소모임을 중심으로 수업나눔을 하고 서로의 교수학습 상황을 함께 고민합니다. 또 매 학기 연수를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벚꽃이 한창인 4월 초, 대천 앞바다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젊은 국어교사를 위한 연수를 열었습니다. 2학기에는 9-10월에 걸쳐 문학 수업을 주제로 직무연수를 진행했습니다. 10월에는 전남 목포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는데요, 가을의 정취와 자연이 어우러진 목포의 문화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p><p><br></p><p>소모임으로는 독서모임, 회지 읽기 모임, 지역 모임으로 홍성모임(중), 홍성모임(고), 천안아산모임이 있습니다.</p><p>충남지역 회원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독서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달 세 번째 토요일, 월 1회 간격으로 느슨하게 만나서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아산과 홍성 사이 어딘가에 장소를 정해서 모이고 있고요. 독서모임에는 집행부 샘들도 함께 참여하고 계셔서 충국모의 주요 활동도 이 모임에서 논의되곤 한답니다.</p><p>홍성 지역 선생님들께서 꾸준하게 지역모임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학생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읽고 학습자료를 만들어 2주에 한번, 퇴근 후 평일 저녁에 만나서 나눕니다.</p><p>천안아산 소모임과 회지 읽기 소모임은 은 올해 첫 발을 뗀 신설 소모임입니다. 학기 초에는 평가기준안과 수행평가 계획을 공개하여 서로 검토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책을 정하여 읽고 독서모임을 운영하기도 했고요. 회지 모임에서는 회지를 읽고 정리한 생각을 바탕으로 월 1회 만나서 내실 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p><p><br></p><p>2024년 충남국어교사모임은 각 지역에 자리를 잡은 소모임 활동을 근간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가려고 합니다. 학기마다 적절한 주제를 정하여 연수를 열고, 보다 온전하고 생생한 수업 장면을 마주하고 개선해가는 수업 나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를 함께 읽고 나누며 보다 넓고 깊게 생각하고자 합니다.</p><p><br></p><p>이런저런 활동을 해 보겠다고 어렴풋하게나마 떠올려볼 수 있는 동력은 무엇보다도 함께 하는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과 믿음입니다. 선생님들을 만나면 무엇보다도 반갑고, 배울 점이 많고, 자신감이 듭니다.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며 마음을 나누고 싶은 선생님께서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p><p>김만익, 충남모임 회장, 010-3698-3762</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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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07:5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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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freeodyssey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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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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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31 23:4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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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국어교사모임</title>
         <author>sug4you</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72015612</link>
         <description><![CDATA[<p>광주 국어교사모임의 새 학년은 2월 젊은 교사 연수로 시작합니다. 올해도 2월 24일에 '2023년  연간 수업계힉 세우기' 연수를 열었습니다. 40여 명의 교사들이 학년별로 모여 서로의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학년 수업계획을 세웠습니다. </p><p>  6월에는 광주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 8월에는 수업디자인 연수, 9월에는 '김미희'시인을 초청하여 함께 시를 짓는 기쁨을 맛보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는 문해학교(뒤늦게 검정고시에 도전하시는 어르신 학교)의  학생분들이 참여하여 시창작의  즐거움에 푹 빠져 지금도 꾸준히 시를 창작하식 있으십니다. </p><p> 10월에는 코로나로  잠시 중단했던 문학기행을 다시 추진하여 30여 명의 선생님들과 함께 1박 2일의 사천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p><p>  12월에는 올해 실천한 수업사례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수업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눠었으면 좋겠습니다. </p><p>  더불어  광주에는 세 개의 소모임이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교사</p><p>들이 함께하는 ‘시울’과 동서양의 고전을 함께 읽는 ‘고행’모임, 그리고 청소년 소설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청소부' 모임입니다.  </p><p>2024학년도에도 광주국어교사모임은 기존의 행사 외에도 광주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월례 강좌를 알차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p><p>광주국어교사모임은 늘 열려있습니다. 함께 배우며 성장하길 원하는 선생님들! 환영합니다.</p><p>☎ 조미숙(신광중 010-3589-0380)</p><p>      안선옥(산정중 010-9850-3284)</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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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9:4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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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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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p><p>충북 모임은 지역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하던 일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찾아가며 공부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제천, 청주, 옥천 영동이 중심이 된 소모임을 그동안 꾸준히 운영해왔는데, 올해 회지 읽기 소모임이 새롭게 생겨나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수업 나눔을 꾸준히 진행했고, 문해력을 주제로 한 서적을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수업 고민을 즐겁게 나눴습니다. 엄기호 교수님과 2차례 만나기도 했습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2박 3일 울릉도 독도 문화기행을 다녀왔는데 날이 좋아서 우리땅인 독도에 발을 내리는 감격의 순간도 누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가을빛이 가득했던 11월의 첫날에는 충북지역 선생님들 90여분을 모시고 충북 국어과 수업나눔축제를 열기도 했습니다. 11월 29일에 마무리 모임을 하고, 12월은 총회를 오랜만에 열어볼 생각입니다.</p><p><br></p><p>2.</p><p>충북 모임은 올해 공부 역량을 키우고 관계를 새롭게 하는 일에 초점을 두고 모임을 운영했습니다. 여전히 어떤 길로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힘이 나고 덜 걱정하고 있답니다.</p><p><br></p><p>3.  </p><p>제천 및 단양 지역 선생님들께서 월 2회 모여서 소설 읽기, 수업 나눔, 교사 연수 운영, 비경쟁 독서 토론 등을 운영하는 '제국'모임이 있습니다.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생님들께서 월 2회 모여서 수업, 평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문학(문화)기행, 교사 연수, 수업나눔축제 등을 운영하는 '국수나모'가 있고, 옥천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독서 토론과 북스테이 등을 진행하는 '방구석 책수다' 모임이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회지 읽기 모임이 신설되었고요.</p><p><br></p><p>4.</p><p>2024년 역시 교사의 역량을 키우고 관계를 깊고 넓게 맺어가는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공부한 내용을 모아 책을 내보고 싶기도 하고, 오랫동안 못했던 작가 특강 또는 문학기행을 정기적으로 열고 싶습니다. 원대한 꿈이 하나 있기는 한데... 2024년에 열심히 힘을 비축해서 2025년 여름, 러시아 문학기행을 가는 것인데요...국제 정세가 도와주려나요? (하긴, 사스 때도 중국 연변으로 윤동주 문학기행을 다녀오긴 했습니다만 ^^) </p><p><br></p><p>5.</p><p>부담 없이 오시되, 자주 그리고 꾸준히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으로도 마음에 들겠지만 자주 오래 보아야 정이 들고 깊어지니깐요. 모임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김미순(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선생님께 연락하시면 됩니다. 충북 선생님들을 이어주는 소통메신저를 이용하셔서 연락주시면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답장하겠습니다. ^^ </p><p><br></p><p>6. </p><p>이 글은 김미순(한국교원대부설고) 010-2464-8273이 썼습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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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2 11:4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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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모임</title>
         <author>hoon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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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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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3 00:5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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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 모임 소개</title>
         <author>k9924002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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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경기국어교사모임에서는 올해 서울, 인천 모임과 함께 ‘새내기 교사 마중물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한 해 동안 꾸준히 새내기 교사들이 교직에 내딛는 첫발이 편안하도록 돕고, 이러한 힘이 우리 모임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기 중에는 지역별, 학교급별로 모둠을 나눠 멘토링을 하고, 방학에는 함께 모여 집합 연수를 하는 연간 프로그램입니다. 2월 18일에 가진 1차 연수에서는 학급 운영과 평가 계획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8월 12일에는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주제로 삼아 2차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p><p>독서 모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먼저 독서 모임을 이끌어갈 선생님을 모시고, 이분들을 중심으로 독서 모임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연수국에서 실무적인 지원을 하고, 독서 주제와 관련한 대중 강좌를 열어 드립니다. 상반기에는 모두 여섯 개의 독서 모임이 만들어졌고, 이와 연계하여 다섯 번의 대중 강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모두 4개의 독서 모임이 꾸려져 진행 중입니다.</p><p>코로나19로 소강 상태에 있던 소모임 활동 역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열정 모임(안산 시흥)을 중심으로 대구 문학기행을 다녀왔고, 구들장(시 읽기 모임)을 중심으로 매일 시 한 편씩 필사해서 인증 사진을 올리는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파 모임(고양 파지), 광명 모임도 공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회지 읽기 모임, 열쇳말(네이버오디오클립)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습니다.</p><p>작년에 이어 수수 모임(수요일엔 수업 나눔)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30분 정도 수업을 소개하고, 30분 정도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입니다. 3월에 소설 순례주택 수업 사례(성서중 함은희)를 시작으로 소소한 수업 나눔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p><p>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모임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집행부나 소모임 활동을 하시고 싶으신 샘은 언제든 환영합니다.</p><p>&nbsp;</p><p>경기과학고등학교 김형태 010-4433-3287</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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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3 07:1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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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모 동향</title>
         <author>esdom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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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희 모임은 다양한 소설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회원이 전국에 흩어져 있어서 온라인을 통해 만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방학에는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소설을 읽고 온라인 회의실에서 만나 회원들과 두 시간 가량 이야기 나누다 보면, 혼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깨달음과 풍성한 해석이 매번 생겨납니다. 소설과 토론의 조합은 참으로 매력적이어서, 아무리 반복해도 질리지 않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p><p>올해의 전반부엔 “옛이야기의 힘(신동흔 저)”을 2주마다 꼼꼼히 읽으며 이야기의 특징과 내용 요소를 공부하였습니다. ‘이야기’와의 비교를 통해 ‘소설’을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인류 보편의 매력을 가진 서사, ‘이야기’를 재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요소도 풍부한 책이었어요. 5월부터는 회원들이 돌아가며 추천하는 소설을 읽고 토론하였습니다. 이때부터는 월1회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읽은 소설은 ‘일의 기쁨과 슬픔(장류진)’, ‘불장난(손보미)’, ‘시간의 궤적(백수린)’, ‘너무나 많은 여름이(김연수)’, “스토너(존 윌리엄스)”입니다. 9월부터는 저희 모임의 회원이자 등단 작가이신 이날아 선생님께서 모임 내외의 선생님을 초대하여 총5회의 “나의 첫 소설 쓰기”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아 선생님께서 굉장히 준비를 잘해 주셔서 다각도로 알찬 배움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소설쓰기를 지도하기 위해 교사가 먼저 창작 경험을 해 보고자 기획하여 진행 중이고, 매 시간 창작 및 창작 교수법의 의미 있는 체험이 되고 있습니다. 2024년 겨울부터는 다시 소설 감상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저희 모임은 구성원이 원하는 대로 다양한 소설 감상 활동을 할 것입니다. 소설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소설 교육을 함께 고민할 선생님, 언제라도 환영합니다.</p><p>(고승현, 경포고등학교, 010-8315-8356)</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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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3 08:2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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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세종 모임 소개</title>
         <author>sleigh7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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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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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3 13:5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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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까지인 줄 알고 어젯밤에 올렸어요. 여러 번 수정했으니 지금 있는 최종본으로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7579909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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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3 21:3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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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수국의 동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76632387</link>
         <description><![CDATA[<p>연수국은 2021년 ‘상시 연수’라는 새로운 틀을 들여와 처음 공부 생태계를 만들기 시작하여 2022년은 공부 주제의 확장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엿보았습니다. 올해에는 이를 더욱 탄탄하게 굴리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공부 생태계에 들어오신 선생님들께서 서로 ‘믿을 구석’이 되실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p><p>&nbsp;</p><p>이에 연수국은 2023년 전국모 겨울 연수로 2023년의 문을 열었으며, 지속 가능한 공부 생태계를 위해 월례 연수 19회, 스터디 5회, 실습 및 기행 연수 2회를 운영하였습니다. 수업사례, 평가, 문학 작품, 챗GPT 등을 주제로 한 월례 연수를 운영하며 같은 주제로 공부해나가는 선생님들께서 만나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강사 없이 교사가 가진 공부의 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터디 그룹을 교육과정, 평가, 인공지능 수업사례, 책모임 등을 주제로 운영했으며, 직접 경험하실 수 있는 연극 실습 연수와 문학 기행도 실시했습니다.</p><p>&nbsp;</p><p>2024년에도 저희 연수국은 진짜 공부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 나가는 일을 이어갈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 상상하시는 모든 수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멘탈지킴이이자 온전한 나로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게끔 돕는 든든한 뒷배가 되어드리기 위한 다양한 일들을 도모할 것입니다.</p><p>&nbsp;</p><p>이러한 연수국의 방향을 지지해주시고 사랑의 시선을 보내주시는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공부자리가 더욱 넓고 다양해지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연수국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2024년을 여는 ‘2024년 전국모 겨울 연수: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p><p>&nbsp;</p><p>연수국 인스타그램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instagram.com/urimal_study/?igshid=NGVhN2U2NjQ0Yg">https://www.instagram.com/urimal_study/?igshid=NGVhN2U2NjQ0Yg</a></p><p>연수국장님 블로그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log.naver.com/hehe26">https://blog.naver.com/hehe26</a></p><p><br></p><p>//</p><p><br></p><p>작성자: 김소진 010-7157-1913</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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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5 13:2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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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북모임 소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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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경북모임에서는 문해력 심화와 글쓰기 평가의 실제 그리고 과정 중심 평가 방법에 대해 함께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p><p>지난 9월 9일 경북생활과학고에서 '이선주 작가와 함께하는 소설 읽기와 실전 글쓰기'를 주제로 12분의 교사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글쓰기의 방법에 대해 고민하였으며, 교사가 직접 작성한 글쓰기를 통해 글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11월 25일에는 구본희 선생님의 '교과 연계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의 주제로 두 번째 연수를 실시하고자 합니다.</p><p>구미1모임에서는 시 서평 쓰기를 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때에 문학 기행을 모임 회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구미2모임은 국어교사의 책읽기를 하고 있으며, 영주봉화모임은 교과서 작품과 연관된 책읽기를 주제로 매월 두 번씩 만나서 책읽기 후에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주모임은 시 서평 쓰기를 통해 지역의 시쓰기 작업과 연관해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안동모임은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함께하기를 통해 책읽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p><p>많은 선생님들이 지역의 모임에 가입하셔서 더 나은 모임이 되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p>구미1모임: 김진희(해평중 010-8165-4414)</p><p>구미2모임: 이은진(010-4002-1881)</p><p>영주봉화모임: 임정옥(소천중 010-6830-7993)</p><p>상주모임: 김은주(화령고 010-2520-6625)</p><p>안동모임: 이경자(경안중 010-6214-5984)</p><p><br/></p><p>이림(영주여고 010-4811-2946)</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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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5 14:0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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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꼬방 동향</title>
         <author>hoajung0221</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76659708</link>
         <description><![CDATA[<p>봄, 여름, 가을, 겨울, 일년에 4번 만나는, 교사가 지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독서 교육 지향인들의 모임, 물꼬방입니다. 물꼬방은 고정 집행부 없이 계절마다 기꺼이 마음을 낸 선생님들이 기획단의 이름으로 모여 여름의 전체 연수, 봄가을의 계절 모임, 겨울 심화 연수를 신나게 꾸려갑니다.</p><p>각자 배우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여 함께 공부하는 여름 전체 연수에 참여한 후, 한 학기 동안의 실천을 나누며 배움을 단단히 하는 겨울 심화 연수를 거치고 나면, 지역별 현지 선생님들이 초대하는 계절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지치기 딱 좋은 계절 봄, 가을에 열리는 계절 모임에 참여하여 물꼬방의 매력에 폭 빠져 2박 3일을 지내고 나면 한 학기를 거뜬히 살아가는 힘이 가득 충전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꼭 여름, 겨울, 봄으로 이어지는 물꼬방 모임에 모두 참여해 보실 것을 힘주어 권해 봅니다.</p><p>올해 여름 전체 연수는 작년에 이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 전당, 동명동 및 양림동 일대에서 7월 28일(금)~30일(일) 2박 3일 동안 ‘학습자 주도성과 지속 가능한 독서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주체로 서게 하는 교육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학생들을 진짜 필자와 독자, 화자와 청자로 거듭나게 돕는 방법을 무엇일까?’라는 기획단의 질문에 답을 찾으며 강사 선생님, 담임 선생님, 수강생 선생님들이 서로에게 기대어 직접 토의, 실습, 질문하며 배움의 주인이 되는 공부를 힘껏 하였답니다. 물꼬방 여름 연수 방식은 다주제 선택형, 소규모 나눔 중심 연수로 한 반에는 8명만 참여하기에 소외감이 없이, 강사와 수강생이 평등한 위치에서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p><p>여름 연수에서의 배움으로 뜨거워진 가슴은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미지근하게 식거나, 때로는 쪼그라들기도 합니다. 지속 가능한 독서 교육을 위해 필요한 것은 함께 실패 경험을 나누는 동료와의 만남이지요. 그 만남을 위해 2024년 1월 12일(금) ~ 14(일) 물꼬방 겨울 연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 서촌에서 열리던 겨울 연수가 올 겨울에는 부산 광안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우리의 단단한 겨울 공부를 위해 기획단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 전합니다. 여름 광주에서 뜨겁게 배웠던 선생님들! 겨울, 부산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p><p>한 학기를 거뜬히 살아내는 힘을 얻을 수 있었던 봄가을 계절 모임은 3월 김해, 10월 안동에서 열렸습니다. 흩날리던 벚꽃 아래, 타닥이던 모닥불에 모여 사랑을 노래하던 봄날 김해 모임에서는 서로의 교직 고민을 시와 노래로 처방해 주었지요. 봄 모임에서 나눈 서로의 사연과 시와 노래 처방을 우리끼리 보기 아깝다는 뜻에 동참한 6명의 선생님이 모여 ‘우리 마음은 우리가 제일 잘 아니까’를 엮어 여름 전체 연수에 참가한 수강생 선생님들과 나누었답니다.</p><p>안동에서 열린 가을 모임은 환대라는 뜻을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현지 선생님들만이 알려줄 수 있는 모든 맛있는 것과 모든 아는 곳을 모두 누리고 모여 앉은 가을밤엔 서로의 곁으로 조금 더 당겨 앉으며 함께 보낸 시간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모습으로 별명을 지어 나누기도 하였습니다.</p><p>물꼬방과 함께 4계절을 보낸 한 선생님은 ‘서로를 돕는 마음이 먼저인 선한 사람들 곁에서 계속 배우고 따라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독서 교육을 실천해 온 선생님들을 가까이서 만나 이야기하면서 수업에 대한 희망, 배움에 대한 열정, 서로를 위한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물꼬방. 그 곳에 선생님이 계시면 좋겠습니다.</p><p>&nbsp;</p><p>정성화 (부산 신정고 010-3836-7317)</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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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5 14:0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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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국어교사모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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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전남국어교사모임은 교사의 성장과 연대를 목표로 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에 중점을 두어 신규교사연수, 1급 정교사 연수, 각종 직무연수에 모임 홍보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공식적인 연수는 공문으로 알려드리고 있으며 수시로 현재 220명이 참여하는 단체카톡방에서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p><p>2023년 2월 새 학기 준비연수를 열었습니다. 순천 중앙동 시내에서 50여 명의 선생님들이 수업 사례를 나누고 송승훈 선생님과 함께 시집 대화 실습을 하였습니다.</p><p>2023년 8월 26일 벌교여고에서 현장맞춤형 직무연수(연수원과 연계)를 열었습니다. 50여 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셨고 8명의 강사 중에서 세 분의 선생님을 새내기 강사로 세웠습니다. 중등, 고등 분반으로 나눠 탄소중립과 독서교육,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 수업 등 알찬 교육과정을 준비하여 효과적인 운영을 하였습니다.</p><p>2023년 9월 11일에는 문태고에서 현장맞춤형 직무연수(도교육청과 연계)를 열었습니다. 전국모에서 활동하는 고수들을 모시고, 50여 명의 참여자들과 시, 소설 등 심화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p><p>2023년 12월 2일에는 무안오룡중학교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 발표회가 있습니다. 이날 전남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의 수업 사례를 묶은 자료집을 배포하려고 합니다.</p><p>2024년에는 전남연수원과 연계하여 매달 1회 모이는 직무연수를 전남국어교사모임에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2023년에는 짧은 호흡의 공부 자리를 마련했다면 내년에는 긴 호흡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전남의 다양한 학교 상황에 맞는 수업 사례를 수합하여 자료집을 만들어서 시·군교육청에 배포하고 직무연수 및 자율연수의 강사를 새롭게 발굴하여 자리에 세우려고 합니다. 올해 실시하지 못한 문학기행을 내년에는 파주출판단지로 목표로 하여 꼭 실행하고자 합니다. 전남의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연대하며 즐겁게 공부하고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p><p>&nbsp;</p><p>현재 전남의 소모임은 총 8개가 있습니다.</p><p>&nbsp;</p><p>1. 수업 모임 ‘수업 up’</p><p>&nbsp;</p><p>전남 수업Up은 2014년부터 순천 인근 국어선생님들이 모여 독서토론 관련 수업을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사제동행 독서동아리 학교연합 독서토론 , 학교 독서 캠프 지원을 하면서 독서토론자료제작도 함께하며 수업도 UP, 국어교사의 삶도 UP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순천시 도서관 강좌인 독서리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독서동아리 운영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p><p>명혜정 선생님(창의인성예술고, 010-6430-6810)</p><p>&nbsp;</p><p>2. 독서모임 ‘북홀릭’</p><p>&nbsp;</p><p>전남 동부권에서 운영 중인 국어교사들의 독서모임으로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고 수다를 나눕니다. 회원들이 돌아가며 책을 추천하고 발제 및 사회를 맡습니다. 책을 통해 일상 이야기, 학교 이야기, 교사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학교에서 나누지 못하는 어려움들을 나누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길이 되어주는 모임입니다.</p><p>신은주 선생님(여수여고, 010-6603-3326 )</p><p>&nbsp;</p><p>3. 독서모임 ‘월간책빵’ 소개</p><p>&nbsp;</p><p>국어를 가르치면서도 여러 이유에 쫓겨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못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나. 책 읽는 교사가 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같은 책을 읽고 만납니다. 책 선정은 한 권씩 돌아가면서 하는데 읽고 싶은 책이면 장르불문 뭐든 함께 읽어드립니다. 책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레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다독(多讀)으로 서로를 다독이는 월간책빵을 소개합니다. ‘책빵’답게 커피 한 잔, 기분 좋은 디저트는 덤입니다.</p><p>김미진 선생님(무안행복중, 010-2035-3956 )</p><p>&nbsp;</p><p>4. 독서모임 ‘책과 사람’</p><p>한 두달에 한 번 다섯 명의 선생님이 같은 책을 읽고 만나 책 대화를 합니다. 최근부터는 분기별로 함께 여는 국어 교육 회지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만나서 책 대화 보다는 학교와 세상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반나절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참여하는 선생님 모두 서로 위로도 하고 받으며 큰 힘을 얻고 갑니다.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을 매번 깨닫게 되는 모임입니다.</p><p>김다애 선생님(빛가람중, 010-6259-2509)</p><p>&nbsp;</p><p>5. 좋은 거×좋은 거</p><p>전라남도 서부권역(목포, 신안, 무안, 해남)에 근무 중인 국어 선생님들이 매달 1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선정하여 읽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인상 깊은 내용, 관련 있는 경험), 학교 수업에 적용해 보고 싶은 점, 각자의 근황 등을 공유하며 국어 교사로서의 지평을 확장하고, 생활의 활력을 얻어가는 독서 모임입니다. 책과 함께 다양한 삶의 경험이 씨줄과 날줄로 맺어지는 전라남도 서부권역 독서모임을 소개합니다.</p><p>강희수 선생님(목포고, 010-4053-1058)</p><p>&nbsp;</p><p>6. 회지 읽기 모임 서부권역</p><p>전국모 회지를 함께 읽습니다. 보물같은 회지 속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나 둘 가지고 만나면 금세 이야기보따리가 가득 찹니다. 선생님들과의 대화 속에서 국어교육을 함께 열어가는 중입니다. 언젠간 회지에 우리의 이야기가 실릴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p><p>임상희 선생님(해남고, 010-4708-0157 )</p><p>&nbsp;</p><p>7. 회지 읽기 모임 동부권역</p><p>회지를 받은 날 표지와 목차, 여는 글을 읽으면 좋은 것만 가려 담은 이 책을 찬찬히 아껴가며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학교 생활은 우리에게 그런 여유를 내어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다음 계절의 회지를 받고 또 다시 앞선 다짐을 하게 됩니다.</p><p>곱씹으며 찬찬히 회지를 읽고 싶다는 생각으로 회지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나갑니다. 한 달에 한 번, 꼭지 두 편을 정해 읽고 만납니다. 저녁 일곱 시, 조용한 카페 자리에 앉으면 서로의 근황, 학교 생활의 고민을 먼저 풀어 놓습니다. 그리고 회지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회지 글에서 앞서 나눈 서로의 이야기를 만나게 돼 놀랄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회지를 읽는 게 아니라 회지가 우리 마음을 읽어낸 것만 같습니다. 수업의 실마리, 나와 같은 고민, 하고 싶은 수업의 모양을 신나서 이야기하고 나면 깊은 밤이지만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모임원들과, 회지 너머의 선생님들과 연결돼 있다는 구체적 감각이 회지 읽기 모임에는 있습니다.</p><p>김정선 선생님(순천복성고, 010-3116-7603)</p><p>&nbsp;</p><p>8. 국어회지 및 22개정 교육과정 읽기 모임</p><p>저희는 2023년도 1정 연수 동기로 만나 공부의 기쁨과 지속을 이어가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일동"은 "1정 동기"의 줄임말이며, "차렷!"은 적절한 긴장감을 가지고 늘 새롭게 배우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매달 1회 전국모의 회지를 읽고 주제별로 진행자를 맡아 토의를 합니다. 또 22개정 교육과정을 꼼꼼히 읽고 자유롭게 논의합니다. 그러다 곁다리 공부에 빠지는 날에는 회지 속 책을 읽거나 수업 사례를 실천해보기도 하는 즐거운 공부 모임입니다.</p><p>박하영 선생님(지명고, 010-4160-0657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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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00:1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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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todaymomentbo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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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래 글과 같은 내용입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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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04:1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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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todaymomentbo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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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회지는 계절마다 도착하는데 어쩐지 책장에 쌓여만 가진 않으셨나요? 회지읽기모임은 《함께 여는 국어교육》을 같이 읽는 지역 모임이에요. 2023년 2월에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17개 지역에서 23개의 모임이 시작되었어요.</p><p>회지읽기모임에서는 화려한 계획 없이 회지를 읽는 것만으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온라인 만남을 주로 하는 모임도 대면 만남을 주로 하는 모임도 있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 읽은 글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부담이 없어요. 그렇지만 기쁨은 크죠. 혼자서는 읽기 힘든 회지를 함께 읽으면서 독자로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함께 읽으면 더 많은 의미를 만들어 내는 국어교사잖아요. 같은 지역의 선생님들과 모이니 서로 이해하는 점이 많아 자연스레 위로를 받기도 해요.</p><p>일반적으로 글 두세 편을 정해 읽고 감상을 나누는 방식으로 모임이 진행돼요. 자기 수업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공유하기도 하고요. 글을 읽으며 궁금한 점을 나누고 같이 답을 찾아가기도 하죠. 서울의 대면 모임팀은 전국모 서촌 사무실에서 만나 와인을 마시며 여름호 감상을 나눌 때 행복했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그려지지요?</p><p>집밥 같은 만남을 이어가다가 가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해요. 경남 모임은 겪은 일 쓰기 수업사례를 쓴 김제식 선생님을 온라인으로 초청해서 궁금했던 점을 묻는 시간을 가졌어요. 제주 모임은 온라인으로 만나다가 편집국장님을 초청해 한옥에서 대면 모임을 하며 무척 반가운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대구 모임은 1정 연수에 초청받아 연수생 선생님들과 회지를 함께 읽기도 하고요.</p><p>아래 블로그에는 회지읽기모임에 대한 안내와 후기가 있어서 모임의 분위기를 살필 수 있어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각 지역 모임장에게 연락해 주세요. 자기 지역이 없다면 인원이 다 찬 거라서 모임을 총괄하는 박유미에게 연락해 주세요. 새로운 모임을 만들어 드릴게요.</p><p>&nbsp;</p><p>강원 이재호. 양양고. 010-9978-0724</p><p>경기 김윤형. 보평고. 010-2026-4893</p><p>경기(남부). 김연이. 경기오산중. 010-6407-7479</p><p>경남 배초록. 거제제일고. 010-9916-1733</p><p>경북 김태윤. 대영고. 010-3506-6737</p><p>대구 박정현. 신명고. 010-6564-8225</p><p>대전 강소연. 동방고. 010-6426-9336</p><p>부산 조희선. 동해중. 010-2528-7968</p><p>서울(대면) 이정미. 등명중. 010-3217-0683</p><p>서울(온라인) 민재식. 서울사대부고. 010-4664-6799</p><p>서울(강남강동) 최영남. 내곡중. 010-3388-8553</p><p>세종 박선미. 세종국제고. 010-7728-9763</p><p>울산 박수진. 울산중. 010-9245-2187</p><p>인천 이윤선. 인천예일고. 010-8950-0568</p><p>전남(동부) 김정선. 순천복성고. 010-3116-7603</p><p>전남(서부) 임상희. 해남고. 010-4708-0157</p><p>전북 서가윤. 전주우림중. 010-2839-2555</p><p>제주 김보경. 대정고. 010-6407-1296</p><p>충남 유은영. 천안월봉고. 010-8511-8558</p><p>충북 조경민. 제천제일고. 010-8907-8456</p><p>&nbsp;</p><p>총괄</p><p>편집위원 박유미. 중앙대부속고. 010-2913-1330</p><p>모임 안내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log.naver.com/momentoday">https://blog.naver.com/momentoday</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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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04:1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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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모임 소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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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울국어교사모임에서는 올해 경기, 인천 모임과 함께 '새내기 교사 마중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022년 멘토-멘티활동을 했던 선생님과 함께 중학교 수업 모임과 고등 수업나눔 모임을 새로 구성하였습니다.</p><p>서울모임은 하반기 연수로 11월 비주얼리터러시연구소와 함께 하는 &lt;그림책 큐브수업&gt; 연수, 호민애 선생님을 모시고 &lt;교과서 소설로 비경쟁독서토론하기&gt;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12월 초에는 고수모임 강이욱 선생님을 모시고 &lt;질문과 대화로 만드는 비문학 수업&gt; 연수를 진행합니다. </p><p>1월 첫 주말에 2023년 서울모임 활동을 마무리한 후, 2024년 2월에는 새학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선생님들은 신청해서 함께 해주세요. </p><p><br/></p><p>2023년 서울에서 운영되는 소모임은 총 6개가 있답니다. </p><ul><li><p>고수 모임(고등학교 수업 연구 모임) : ‘고수’는 올해로 22년이 된 서울 지역 중심의 모임입니다. 서촌 사무실에서 2주에 한 번 모여서 한 번은 수업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또 한 번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정해서 읽고 있어요. 방학 때면 합숙을 하며 수업과 삶을 나누고, 원하는 공부 주제가 생기면 누구나 온라인 번개모임을 제안합니다. 함께 읽고 싶은 고전 작품을 정해서 온라인 토론을 하였는데 호응이 좋아서 지금은 일요일 아침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100쪽씩 읽는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을엔 엄기호 선생님을 모시고 비극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고요. </p><p>이렇게 쓰고보니 공부벌레들의 모임같지만 고수는 느슨하고 오래 가는 열린 연대를 지향합니다. 삶의 고수가 되고 싶은 사람들, 같이 하는 공부의 맛을 아시는 분들, 고수로 놀러 오세요.</p></li><li><p>중학교 수업 모임 : 현재 7명이 월 2회(월요일) 서촌 사무실에서 소소한 수업 모임을 이어가고 있어요. 월 2회 중 한 번은 수업 사례와 어려움, 고민을 가볍게 나누고 나머지 한 번은 주제를 정해 공부해요. 2023년은 단편 소설을 테마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1학기에는 교과서 속 단편 소설을 정리했고 2학기에는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단편 소설을 함께 읽고 있어요. 수업 이야기 함께 나누며 공부하고 마음 나누고 싶은 중학교 선생님들을 항상 환영합니다 ^^</p></li><li><p>고등 수업 나눔 모임 : 서울에서 진행된 2022년, 2023년 멘토-멘티 참여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등학교 수업 나눔 모임입니다. 6명이 함께 온라인과 대면 모임을 번갈아 진행하고 있어요. 올해 시작한 걸음마 단계의 모임이지만, 각자의 수업에서 공부할 내용을 탐색하며 차근차근 깊이를 더해 갈 예정입니다.</p></li><li><p>그림책 수업 연구 모임 :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 충남, 세종 등 전국 각지의 선생님들이 그림책으로 연결된 모임입니다. 월 1회 줌으로 모여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나누고 있습니다.</p></li><li><p>서울 회지읽기 모임 :  ‘서울 회지 읽기 모임’은 서촌에서 매달 한 번씩 모입니다. 서로의 근황을 궁금해 하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회지를 같이 읽으며 수업 고민을 함께해요. 사무실을 벗어나 서촌의 정취도 함뿍 느끼며 좋은 기운을 담아갑니다. </p></li><li><p>서울 강남강동 회지읽기 모임 : 강남 강동 지역의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들이, 1달에 한번 함께 회지를 읽으며 수업 이야기 9스푼과 사는 이야기 1스푼을 나누고 있습니다^^  줌 모임과 대면 모임을 병행하고 있고, 점점 더 다정하고 따뜻한 모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p></li></ul><p><br/></p><p>관심 있는 소모임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또한, 서울모임 집행부로 함께 공부하며 듣고 싶은 연수도 기획하고 나누고 싶은 선생님도 환영합니다. 서울 모임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p><p><br/></p><p>작성자 : 김언주(서울 방이중) 010-9335-8200</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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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10:0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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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수국 동향(수정본)</title>
         <author>kimsojin4_1_1</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79149922</link>
         <description><![CDATA[<p>연수국은 2021년 ‘상시 연수’라는 새로운 틀을 들여와 처음 공부 생태계를 만들기 시작하여 2022년은 공부 주제의 확장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엿보았습니다. 올해에는 이를 더욱 탄탄하게 굴리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공부 생태계에 들어오신 선생님들께서 서로 ‘믿을 구석’이 되실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p><p>&nbsp;</p><p>이에 연수국은 2023년 전국모 겨울 연수로 2023년의 문을 열었으며, 지속 가능한 공부 생태계를 위해 월례 연수 19회, 스터디 5회, 실습 및 기행 연수 2회를 운영하였습니다. 수업사례, 평가, 문학 작품, 챗GPT 등을 주제로 한 월례 연수를 운영하며 같은 주제로 공부해나가는 선생님들께서 서로 마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또, 강사 없이 교사가 가진 공부의 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터디 그룹을 교육과정, 평가, 인공지능 수업사례, 책모임 등을 주제로 운영했으며, 직접 경험하실 수 있는 연극 실습 연수와 문학 기행도 실시했습니다.</p><p><br/></p><p>특히, 인공지능 수업 사례를 주제로 한 스터디는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챗GPT를 활용한 국어수업을 공유하고 구상하며 함께 고민해나갔습니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가 담긴 《챗GPT 국어수업》이라는 책을 출판하며 국어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동료 선생님들과 더 넓게 나눠보고자 했습니다.</p><p>&nbsp;</p><p>2024년에도 저희 연수국은 진짜 공부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 나가는 일을 이어갈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 상상하시는 모든 수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멘탈지킴이이자 온전한 나로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게끔 돕는 든든한 뒷배가 되어드리기 위한 다양한 일들을 도모할 것입니다.</p><p>&nbsp;</p><p>이러한 연수국의 방향을 지지해주시고 사랑의 시선을 보내주시는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공부자리가 더욱 넓고 다양해지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연수국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2024년을 여는 ‘2024년 전국모 겨울 연수: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p><p>&nbsp;</p><p>연수국 인스타그램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instagram.com/urimal_study/?igshid=NGVhN2U2NjQ0Yg">https://www.instagram.com/urimal_study/?igshid=NGVhN2U2NjQ0Yg</a></p><p>연수국장님 블로그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log.naver.com/hehe26">https://blog.naver.com/hehe26</a></p><p><br/></p><p>//</p><p><br/></p><p>작성자: 김소진, 충북 오송고등학교, 010-7157-1913</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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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7 04:2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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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eunju4368</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84853458</link>
         <description><![CDATA[<p>우리말교육현장학회에서 매년 2회(5, 11월) 발행하는 “우리말교육현장연구”는 초중등학교의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을 다룬 연구 논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학술지는 정기적으로 평가를 받는데요, “우리말교육현장연구”는 2022년 학술지 평가에서 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성과, 인용지수 등에서 인정을 받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p><p>우리말교육현장학회의 학술발표회는 학교 현장의 실천과 학술적 논의를 아우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2023년 2월에는 “국어교육, 민주시민을 논하다”를 주제로 제3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는데요, 인권, 생태 감수성, 성 인지 감수성, 매체 문해력 등을 주제로 초중등 선생님의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발표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33회 학술발표회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연구 포럼”은 각 영역별 내용에 대해 현장교사가 발표하고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공동연구자가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다음 학술발표회는 2024년 2월 14일에 “기초학력과 문해력,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니 전국모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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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0 11:4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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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과정모임 2023</title>
         <author>bigsty00</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85724107</link>
         <description><![CDATA[<p>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교육과정모임은 7차 이후 수시 교육과정 개정 시기에 국어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교육과정 개정 방향을 분석하고 대안을 정리하여 국어과 교육과정이 올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와 실천을 같이 고민해 왔습니다.</p><p>앞선 2015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는 교사들이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으로 대안 국어교육과정인 우리말교육과정 2015를 국가교육과정 발표에 맞춰 교사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p><p>작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는 교육과정 관련 각종 포럼으로 시작하여 교사뿐만 아니라 국민도 참여하는 국민소통채널에 이르기까지 좀 더 민주적인 절차의 모양새를 갖춰가며 교육과정을 개발해 갔습니다. 이런 소통에 발맞춰 교사들도 현장교육과정네트워크를 만들어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전달하고 새로운 교육과정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목소리를 조직적으로 전달해 내는 과정이 있었습니다.</p><p>이런 과정에서 교육과정을 공부해 보자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존 전국국어교사모임 교육과정모임에서는 전체 우리모임 회원들께 교육과정을 같이 공부하자는 제안의 편지를 메일을 통해 보냈고, 마흔다섯 분이 넘는 회원들이 같이 공부하자는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에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 2023학년도 교육과정모임을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p><p>3월 학기 시작과 함께 매달 격주로 교육과정모임을 운영하였고, 마흔다섯 분 전체는 아니지만 매 모임마다 스무 분 넘게 참여하는 온라인 회의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부터 각론 각 영역 성취기준을 공부하면서 교육과정 체제와 함께 성취기준의 의미를 공부하게 되었고, 교육과정 분석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을 좀 더 교실 현장에 맞게 해석하는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온라인 모임을 매달 두 번씩 지속해서 해오고 있습니다.</p><p>국어과 교육과정 공부 모임으로 자리매김해 가는 교육과정모임은 교육과정의 형식과 내용의 분석뿐만 아니라 2022 개정교육과정의 성취기준 하나하나의 세밀한 부분을 분석 정리하면서 이후 새로운 교실 현장에서 필요한 세밀한 수업 방법과 평가 부분의 대안을 제시하면서 교실 현장의 분위기까지 생각하는 실천적인 모임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어 수업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기존의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의 수업 방법을 고민하고 싶은 회원 선생님들은 안용순(서울 배명고 010-2899-6953,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mailto:bigsty@hanmail.net">bigsty@hanmail.net</a>)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 새로운 교과서에 새로운 수업 생각을 불어넣는 새로운 선생님들의 지원을 기대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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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1 15:2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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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정된 내용입니다.</title>
         <author>bigsty0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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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3학년도 교육과정모임 동향</p><p>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교육과정모임(이하 교육과정모임)은 7차 이후 수시 교육과정 개정 시기 때마다 기존 교육과정 개정 방향을 분석하고 국어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국어교실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연구와 고민을 정리하여 국어과 교육과정이 올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p><p>앞선 2015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는 기존 국어과 교육과정을 분석하는 작업을 넘어서서 국어 교사들이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으로 지역화 및 활동중심 교육과정 체제를 제안하는 등 기존 교육과정을 보완하고자 대안 국어교육과정인 &lt;우리말교육과정 2015&gt;를 연구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p><p>이런 현장의 요구를 느껴서인지, 작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는 교육과정 개발 과정이 좀더 민주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현안 관련 각종 사안을 정리 분석하여 주제에 맞게 여러 포럼을 개최하였고, 기존 교육과정 주체인 교수, 교사뿐만 아니라 국민도 참여하는 국민소통채널을 여는 등 민주적인 소통 절차의 모양새를 갖춰가며 교육과정을 개발해 나갔습니다. 이런 소통 노력에 발맞춰 지역 교육청과 단위 교사들도 현장교육과정네트워크를 만들어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전달하고 기존 교육과정의 문제점 극복 및 현장 적합성을 위해 각 시도교육청 내에 교과 연구 단위에서 교육과정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현장의 요구를 조직적으로 전달해 내는 과정이 있었습니다.</p><p>이런 소통의 과정을 거치면서 교사 조직 내부에서 교육과정을 공부해 보자는 문화가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교육과정모임에서는 전체 모임 회원들께 교육과정 공부 제안 내용을 메일을 통해 전달하였고, 마흔다섯 분이 넘는 회원들이 같이 공부하자는 화답의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2023학년도 교육과정모임은 여러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p><p>3월 새학기 시작과 함께 매달 격주로 공부모임을 온라인 체제로 운영하였고, 마흔다섯 분 전체는 아니지만 매 모임마다 스무 분 넘게 참여하는 열띤 온라인 회의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부터 각론 각 영역 성취기준을 공부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교육과정 분석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내용을 교실 현장에 맞게 해석하는 실천 중심의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온라인 모임을 매달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p><p>&nbsp;</p><p>이런 공부과정에서 느낀 부분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매체 영역이 신설된 것을 확인하였고, 신설된 매체영역 성취기준에서 공정성, 소통과 공유, 사회적 의제, 비평분석, 영상제작 등 기존의 성취기준 기술과 달리 좀더 확장되고 미래지향적인 매체 영역 성취기준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읽기 영역에서도 주제통합적 읽기를 통해 읽기 뿐만 아니라 공유, 소통까지 고민하는 활동도 확장되어 기술되고 있습니다. 쓰기 영역에서는 복합양식의 문서를 분석하고 공동보고서를 작성하는 부분까지 제시되어 새로운 시대에 맞는 활동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문법부분은 아직 공부 중입니다.)</p><p><br></p><p>위에 제시된 새로운 성취기준 분석 및 학생들과 성장하는 국어 수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고민하고 싶은 회원 선생님들은 모임 대표인 안용순 선생님(서울 배명고 010-2899-6953,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mailto:bigsty@hanmail.net">bigsty@hanmail.net</a>)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새로 개정되는 교육과정이 발현되는 교실 현장에서 창의적인 수업 생각을 함께 하고 싶은 적극적인 선생님들의 지원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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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2 14:0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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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체연구회 동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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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매체연구회는 또 하나의 공간인 미디어 속에서, 아이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 올바른 미디어 문해력을 갖게 하기 위한 고민을 바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달마다 만나며 매체 수업 사례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미디어 문해력을 갖게 하기 위한 연구를 나눕니다. 올해는 2022 국어과 개정 교육과정 내의 매체영역 성취기준들을 분석하고 디지털 시민성을 갖추게 하기 위한 국어 수업을 고안하기 위한 모임들을 진행하였습니다. 디지털 시민성과 관련된 각종 연구자료, 논문들을 모아 함께 읽고 나누며 각 학교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실제적인 교수학습안과 자료들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어 수업이라서 가능한 매체 문해력 수업을 하기 위해 초점을 두고 만나고 있습니다. </p><p><br/></p><p>모임 선생님들의 필요에 따라 독서모임, 교육과정 모임 등 소모임은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진행이 됩니다. 올해는 독서모임 위주로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 독서모임 역시 1달 또는 2달에 한 번씩 진행됩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전반을 파악하는 개념서부터 교수학습과 관련된 책, 소설 등 다양한 도서를 선정하고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앞으로도 매체 연구회에서는 국어 수업을 통한 아이들의 매체 문해력 향상을 위한 방안에 고민할 것이고 국어 선생님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들을 만들고 연수 자리를 통해 나눌 예정입니다. 국어과 내 매체 수업이 고민이시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공간인 미디어 속에서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길을 찾아가며 매체를 잘 활용해나갈 수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한 걸음을 매체연구회가 함께 했으면 합니다. 매체 문해력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또는 저희 모임이 궁금하시고 매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선생님과 함께 배우고 성장해나가기를 저희도 언제나 기다립니다.</p><p>김수연 서울 노곡중 010-2720-2509</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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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2 15:5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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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13 수정 내용입니다. </title>
         <author>bigsty0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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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3학년도 교육과정모임 동향</p><p>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교육과정모임(이하 교육과정모임)은 7차 이후 수시 교육과정 개정 시기 때마다 기존 교육과정 개정 방향을 분석하고 국어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국어교실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연구와 고민을 정리하여 국어과 교육과정이 올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p><p>앞선 2015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는 기존 국어과 교육과정을 분석하는 작업을 넘어서서 국어 교사들이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으로 지역화 및 활동중심 교육과정 체제를 제안하는 등 기존 교육과정을 보완하고자 대안 국어교육과정인 &lt;우리말교육과정 2015&gt;를 연구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p><p>이런 현장의 요구를 느껴서인지, 작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는 교육과정 개발 과정이 의견수렴 절차를 밟으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소통 노력에 발맞춰 지역 교육청과 단위 교사들도 현장교육과정네트워크를 만들어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전달하고 기존 교육과정의 문제점 극복 및 현장 적합성을 위해 교육과정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현장의 요구를 조직적으로 전달해 내는 과정이 있었습니다만 그 보고서가 채택되었다는 소식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p><p>위의 소통의 과정을 거치면서 교사 조직 내부에서 교육과정을 공부해 보자는 문화가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교육과정모임에서는 전체 모임 회원들께 교육과정 공부 제안 내용을 메일을 통해 전달하였고, 마흔다섯 분이 넘는 회원들이 같이 공부하자는 화답의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2023학년도 교육과정모임은 여러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p><p>3월 새학기 시작과 함께 매달 격주로 공부모임을 온라인 체제로 운영하였고, 이 과정에서 교육과정 분석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내용을 교실 현장에 맞게 해석하는 실천 중심의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온라인 모임을 매달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p><p>&nbsp;</p><p>이런 공부과정에서 느낀 부분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매체 영역이 신설된 것을 확인하였고, 신설된 매체영역 성취기준에서 공정성, 소통과 공유, 사회적 의제, 비평분석, 영상제작 등 기존의 성취기준 기술과 달리 좀더 확장되고 미래지향적인 매체 영역 성취기준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읽기 영역에서도 주제통합적 읽기를 통해 읽기 뿐만 아니라 공유, 소통까지 고민하는 활동도 기술되고 있습니다. 쓰기 영역에서는 복합양식(매체가 독립하면서 다른 영역에서는 매체를 복합양식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의 문서를 분석하고 공동보고서를 작성하는 부분까지 제시되고 있습니다. (문법부분은 아직 공부 중입니다.)</p><p>올해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2024년)에도 교육과정모임은 교육과정공부를 한걸음 더 들어가서 분석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새 검인정교과서 분석도 해보려고 합니다.</p><p><br></p><p>위에 언급된 새로운 성취기준 분석 및 학생들과 성장하는 국어 수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고민하고 싶은 회원 선생님들은 교육과정모임 대표인 안용순 선생님(서울 배명고 010-2899-6953,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mailto:bigsty@hanmail.net">bigsty@hanmail.net</a>)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새로 개정되는 교육과정이 발현되는 교실 현장에서 창의적인 수업 생각을 함께 하고 싶은 적극적인 선생님들의 지원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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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3 22:5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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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14 수정내용입니다. </title>
         <author>bigsty00</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88109521</link>
         <description><![CDATA[<p>2023학년도 교육과정모임 동향(수정안)</p><p>전국국어교사모임의 교육과정모임(이하 교육과정모임)은 7차 이후 수시 교육과정 개정 시기 때마다 기존 교육과정 개정 방향을 분석하고 국어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국어교실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연구와 고민을 정리하여 국어과 교육과정이 올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p><p>앞선 2015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는 기존 국어과 교육과정을 분석하는 작업을 넘어서서 국어 교사들이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으로 지역화 및 활동중심 교육과정 체제를 제안하는 등 기존 교육과정을 보완하고자 대안 국어교육과정인 &lt;우리말교육과정 2015&gt;를 연구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p><p>이런 현장의 요구를 느껴서인지, 작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는 교육과정 개발 과정이 의견수렴 절차를 밟으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소통 노력에 발맞춰 지역 교육청과 단위 교사들도 현장교육과정네트워크를 만들어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전달하고 기존 교육과정의 문제점 극복 및 현장 적합성을 위해 교육과정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현장의 요구를 조직적으로 전달해 내는 과정이 있었습니다만 그 보고서가 채택되었다는 소식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p><p>위의 소통의 과정을 거치면서 교사 조직 내부에서 교육과정을 공부해 보자는 문화가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교육과정모임에서는 전체 모임 회원들께 교육과정 공부 제안 내용을 메일을 통해 전달하였고, 마흔다섯 분이 넘는 회원들이 같이 공부하자는 화답의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2023학년도 교육과정모임은 여러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p><p>3월 새학기 시작과 함께 매달 격주로 공부모임을 온라인 체제로 운영하였고, 이 과정에서 교육과정 분석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내용을 교실 현장에 맞게 해석하는 실천 중심의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온라인 모임을 매달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p><p>&nbsp;</p><p>이런 공부과정에서 느낀 부분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매체 영역이 신설된 것을 확인하였고, 신설된 매체영역 성취기준에서 공정성, 소통과 공유, 사회적 의제, 비평분석, 영상제작 등 기존의 성취기준 기술과 달리 좀더 확장되고 미래지향적인 매체 영역 성취기준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읽기 영역에서도 주제통합적 읽기를 통해 읽기 뿐만 아니라 공유, 소통까지 고민하는 활동도 기술되고 있습니다. 쓰기 영역에서는 복합양식(매체가 독립하면서 다른 영역에서는 매체를 복합양식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의 문서를 분석하고 공동보고서를 작성하는 부분까지 제시되고 있습니다. (문법부분은 아직 공부 중입니다.)</p><p>올해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2024년)에도 교육과정모임은 교육과정공부를 한걸음 더 들어가서 더 세밀히 살펴보고 대안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p><p><br></p><p>위에 언급된 새로운 성취기준 분석 및 학생들과 성장하는 국어 수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고민하고 싶은 회원 선생님들은 교육과정모임 대표인 안용순 선생님(서울 배명고 010-2899-6953,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mailto:bigsty@hanmail.net">bigsty@hanmail.net</a>)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새로 개정되는 교육과정이 발현되는 교실 현장에서 창의적인 수업 생각을 함께 하고 싶은 적극적인 선생님들의 지원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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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3 23:18: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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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본입니다.</title>
         <author>bigsty0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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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교육과정모임은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그 방향을 분석하고 국어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제시해 왔습니다.</p><p>2015 교육과정이 만들어질 때는 대안 교육과정인 &lt;우리말교육과정 2015&gt;를 연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작년 2022 교육과정 작업에서는 사회적으로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 체계적으로 있었습니다. 교육과정에 대한 사회적 소통 과정을 거치면서 교사들 사이에서 교육과정을 공부해 보자는 문화가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교육과정모임에서는 전체 모임 회원들께 교육과정 공부 제안을 메일로 보냈고, 마흔다섯 분이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p><p>2023년 봄부터 매달 격주로 공부모임을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교육과정 분석과 함께 성취기준의 내용에 대한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온라인 모임을 해오고 있습니다. 2022 국어과 교육과정에는 매체 영역이 생겼고, 거기에는 공정성, 소통과 공유, 사회적 의제, 비평 분석, 영상 제작과 같은 성취기준이 담겼습니다. 쓰기 영역에서는 매체를 복합양식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p><p>2024에도 교육과정모임은 교육과정을 계속 공부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해가려고 합니다. 교육과정에 새로운 성취기준에 따른 국어 수업을 공부하고 싶은 선생님은 언제든 연락해주십시오. </p><p>안용순. 서울 배명고 010-2899-6953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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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4 00:2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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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수정본입니다. </title>
         <author>bigsty00</author>
         <link>https://padlet.com/wintertree91/w3t6zv0rxzfirnd3/wish/2788513216</link>
         <description><![CDATA[<p>교육과정모임은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그 방향을 분석하고 국어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제시해 왔습니다.</p><p>예전에 2015 교육과정이 만들어질 때는 대안 교육과정인 ‘우리말교육과정 2015’를 연구하여 발표했습니다. 작년 2022 교육과정 작업에서는 교육부 차원에서도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과거보다 활발했습니다.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소통 과정을 거치면서 회원들 사이에서 교육과정을 공부해 보자는 문화가 확산되었습니다. 교육과정모임에서는 전체 모임 회원들께 교육과정에 대한 공부 제안을 메일로 보냈고, 마흔다섯 분이 참여 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p><p>2023년 봄부터 매달 격주로 온라인 공부모임을 통해 교육과정 분석과 성취기준에 대한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2022 국어과 교육과정에 새로 생긴 매체 영역의 경우,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른 영역의 성취기준 등과 비교하여 성취기준의 적절성에 대해 토론하는 등의 교육과정 분석 및 비판 활동을 하였습니다.</p><p>2024에도 교육과정모임은 교육과정을 계속 공부하고 새로운 성취기준에 맞는 수업 방법을 궁리하면서 정책 대안을 마련해가려고 합니다. 참여하고 싶은 선생님은 언제든 연락해주십시오.</p><p>안용순. 서울 배명고 010-2899-6953</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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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4 04:4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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