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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방학 심야책방 비사 / 2025.1.6.~1.7. by 청운중 조은아</title>
      <link>https://padlet.com/aya771015/vxh5zjijo67lutbe</link>
      <description>찰나에 지나지 않은 허구적인 공동체 의식이라도 해도 좋다. 책방에서 마주친 벗들을 동지로 여기는 습관을 버리지는 않으리라.</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1-06 08:5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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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ya7710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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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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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08:5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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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법</title>
         <author>aya7710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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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소설을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적습니다.(예시참고)</p><p><br></p><p>그리고 그 밑에 작품을 읽은 소감을 간단하게 적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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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08:5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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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차 일정</title>
         <author>aya7710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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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1차시 : 함께 책읽기</p><p>     가) 일정 : 1월 6일 저녁 8시 ~ 9시 30분</p><p>     나) 플랫폼 : ZOOM</p><p>     다) 내용</p><p>         8:00 ~ 8:10 프로그램 소개 및 인사</p><p>         8:10 ~ 9:00 선택된 작품 함께 읽기 (타클라마칸 배달사고)</p><p>         9:00 ~ 9:30 마음에 남는 구절 밑줄 긋고 패들렛에 공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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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08:5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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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볼 영상</title>
         <author>aya7710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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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08:5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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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읽을 책</title>
         <author>aya77101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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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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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08:5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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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조은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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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은수야. 나는 네가 닳아 없어질 것 같아.“</p></blockquote><p><br></p><p><em>책을</em> 읽으면서 '닳아 없어진다'는 표현에서 자꾸 <em>멈춰 서게</em>  됐다.<br>사랑하는 사람이 가고 <em>싶어 하는</em> 곳에 함께 갈 수도 없고, 그 사랑의 끝이 이별이라는 것을 예감하면서도 은수를 보낼 <em>수밖에</em>  없었던 민소의 마음은 어땠을까. 민소가 생각하는 ‘닳아 없어진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 나누고 싶어졌다. 닳아 없어지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뭘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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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0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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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운중 백인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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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잖아"</p></blockquote><p><br></p><p>지금 세상이라면 당연히 시신이라도 찾아와주는게 맞겠지만 책의 나오는 상황이라면 찾는것이 더 어려울거같다. 그리고 피해자 입장에서는 너무 무책임한 말인것 같지만 해군입장에서는 저 말대로 위험을 감수할만한 이유가 없는거 같다고 생각나는것이 두가지의 입장을 다 잘 나타낸것같아서 인상깊게 남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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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0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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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운중 권오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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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잖아."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포기 할 수는 없다고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시민도 아닌데 뭘."</p></blockquote><p><br></p><p>아무리 자기네 나라 시민이 아니라고 해도 자기네 나라를 위해 일하다 죽을 위기에 처한 것 인데도 나몰라라한다는게 참 인간성을 상실했구나 싶었다. 저 사람은 과연 자기네 시민이 아닌 지인이 위험에 빠졌더라도 우리 나라 시민이 아니니 구하지 않겠다고 말할까? 정말 이기적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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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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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명고 김현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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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변국에게조차 비자를 주지 않아서, 건물 한 채 주제에 진짜 국가마냥 구는 것이 재수없어서 등 냉대와 혐오의 이유는 차고 넘친다. 그러나 이 구절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은 직육면체 상자에 갇혀 있지 않으며, 오류 없이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인애와 선의에는 이유가 없다. 이것이 냉대와 선의의 가장 큰 차이이며, 동시에 무시와 혐오가 만연한 세상에서 선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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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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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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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대화를 나누는 용도, 안부를 묻고,</p><p>소식을 전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 써요.</p><p><br></p><p>서로 신뢰하니까요. 절대적인 믿음.</p><p>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가장</p><p>근본적인 방법이자 도구가</p><p>신뢰임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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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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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수민(대정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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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단편 소설은 우편 배달 사고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 만약 이 배달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서로가 이어질 수 있었을까 하는 말을 전해주는 것 같아 인상 깊었다. 또한 서로의 마음이 그때그때 전해진다고 해서, 무조건 이어지고 해결되지는 않는 다는 말을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병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약간 자기 합리화를 통해 자신의 잘못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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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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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운중 김원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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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빈스토크는 개인을 신뢰하거든요."</p></blockquote><p>뭔가 빈스토크라는 나라가 개인을 신뢰할 수도 있지만 개인과 개인의 신뢰가 많이 통하다보니 '빈스토크라는 곳이 개인을 신뢰한다는 이미지가 생긴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해보면 굳이 도시화율이 많이 진행된 곳에서만 가능한 절대적인 믿음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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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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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준(세명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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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니, 지금 한 것만큼 한 번 더 해야 돼"라는 구절을 읽고, 저는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문장은 단순히 반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노력과 인내의 가치가 담겨 있다고 느꼈습니다. </p><p>우리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단 한 번의 시도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시도가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이 다음 시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복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 구절은 저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 발전의 과정을 상기시켜주었다.</p><p>이처럼 이 구절은 저에게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배우며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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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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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운중 채하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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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복잡한 삶 속에서 잃어버린 순수함과 따뜻한 관계를 그리워 하는 장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순박한 웃음은 단순함 기쁨을 넘어서 진정한 행복을 상징 한다고도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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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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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운중 이정연</title>
         <author>ljyeon4676</author>
         <link>https://padlet.com/aya771015/vxh5zjijo67lutbe/wish/3280952888</link>
         <description><![CDATA[<p>"멀리서 하느님의 사자가 날아오는 소리가 들렸다. 신의 사자가 내는 요란한 소리가 그의 귀에는 어쩐지 HH-60G의 엔진 소리처럼 들렸다." 129p</p><p><br/></p><p> 앞에서 지도 색깔이 확인할때마다 짙어져서 타클라마칸 사막 전체가 하늘로 들려 올라가는 것 같았다는 문장과 하늘의 문이 열려서 신의 사자가 온다는 문장이 사람들이 지도를 찾으면서 사막을 들어올려 신의 사자가 올 수 있었다는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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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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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경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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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하지만 이사 올 때 국경 너머에 두고 온 게 있어요....어떻게 그동안 그 사람을 잊고 있었는지.”</p></blockquote><p>-은수는 지금 원하던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있다. 원하던 곳에 오던 그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었다. 이 순간을 바라보고 살았지만 무의식적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던 것이다. 가장 사랑하던 사람의 순간을 쉽게 생각하고 있었지 않았나 생각 되기도 한다. 이 편지의 내용에서 아직 남아있던 민소와의 추억과 기억들이 뭍어나온 것 같다. 결국 이 상황을 다시 인지하고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이를 도와달라고 말하는 은수의 솔직한 진심에 나는 인상 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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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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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정고 문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a771015/vxh5zjijo67lutbe/wish/3280953278</link>
         <description><![CDATA[<p>빈스토크라는 곳은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었어도 빈스토크 사람들은 사각형과 정육면체처럼 각진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고 믿고 민소를 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은수의 마음이 잘 드러난 편지의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골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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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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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명고 김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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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편지였다. 파란 우편함에서 가져온 편지 뭉치가 분명했다.</p></blockquote><p>앞에서 병수는 은수와의 대화에서 파란 우편함에 대해 자랑하고 단점이 없는 것처럼 말했다. 그러나 의기양양하던 병수는 뒤에 가서 배달 실수를 저지른다. 이 대목으로 인해 내 안의 병수라는 인물에 대한 인상이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인상 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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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1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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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한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a771015/vxh5zjijo67lutbe/wish/3280954961</link>
         <description><![CDATA[<p>109p.</p><p>병수가 늦게 전달하여 받게 된 민소의 엽서를 은수가 보면서 기억해낸 민소와의 대화 장면이다. 나는 은수를 생각하는 민소의 마음이 잘 들어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당시 대화 상황에서는 그저 비엔케이에 들어가는 은수에게 부담을 주는 말로만 보이지만, 이 글의 앞부분에서도 반복된 말로, 은수가 민소에게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라는 것을 부각시켜주는 표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독자들로 하여금 소설의 뒷부분에 위성 사진으로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있는 민소를 찾아낸 장면에서 후련함과 기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p><p>이 글을 읽고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병수 때문에 처음부터 우편 배달이 잘못된 부분부터 너무 답답했다. 심지어는 정부에서도 손을 뗐고 병수도 책임을 회피하려고 했다. 물론 여러 사람의 도움과 병수와 은수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지만 후련함보다 책 읽으면서 짜증이 더 컸다. 중간중간에 그런 답답한 부분을 해소시켜주는 소재가 있었으면 어떨까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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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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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천고 함유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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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밑줄 그은 구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겉으로는 삭막해 보이고 차가운 인식이 있었던 빈스토크 사람들이 은수의 편지 몇 통으로 단합하여 결국은 민소를 찾게 되는 결과(헬리콥터)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또한, 앞 부분에서 병수가 빈스토크는 바벨탑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파란 우체통"을 강조했는데 이 파란 우체통이 민소를 찾게 되는 시작점이 되었다. 파란 우체통의 편지 몇 통에서 웹 사이트로 번지면서 약 2,774,867명의 익명의 사람들이 원래 인터넷에서 하는 일이 이런거라며 당연한듯이 사진 한 장을 몇 시간씩 들여다보는 장면을 보며 인터넷의 딱딱하고 차가운 인식과는 달리 익명의 이웃들에게 이상하리만큼 끈끈한 유대감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서 웹 사이트에서 모인 익명의 사람들은 빈스토크의 겉으로는 차갑지만 사실은 모두 연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비유하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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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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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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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운중 이한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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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첫사랑이란 원래 가냥 묻어두는 법이다</p></blockquote><p>이 글을 읽어보면 은소의 첫사랑인 민소를 찾는 대략적인 내용인데 첫사랑을 원래 그냥 묻어두는 법이라는것이 공감도 되었고 마음에 와닿았다 결국 첫사랑을 다시 만나면 애써 실망만한다는 말이 맞는 말인거 같았다 이 이야기에 대략적인 인물 관계를 알 수 있는 첫말이라 책을 읽는동안 인물에 관계도가 잘 그려쟈서 좋았던것 같다 그리규 저는 책을 읽으며 인물의 관계를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에 더  깊게 생각하고 다시 읽고싶은 구절이기 때문에 선택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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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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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창식 제천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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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팔다리가 멀쩡하고 감각이 제대로 작동했을 때에도 세상은 원래 그렇게 무의미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p><p><br/></p><p>팔다리가 부러지고 감각을 잃은 상태에서 민소는 여러가지 성찰밖에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극한에 상황속에서도 민소는 세상이 원래 무의미한 곳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삶의 의미가 단순히 생리적 기능을 하며 살아가는 데 있지 않고, 여러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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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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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천고 이현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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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무엇인가를 지불하는 명시적 계약관계 뿐만이 아니라 그저 성의를 표했을 뿐인데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뜻밖의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말이 실제 사회에서 많이 일어니는 일을 말하는 것 같아서 이 문장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 무언가를 처리해주기를 바라면서 돈을 지불하는 경우와는 다르게 우린 인맥을 이용해 돈을 써야 처리될 수 있는 일을 해결하곤 한다. 밑줄 친 문장이 이런 실제 사례를 나타내는 말 같아서 인상깊었다 그리고 이것을 오묘한 함수라고 표현한 것 도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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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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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흥고 오준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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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민소와 주변국들은 기존의 사회 체제를 바꿀 정도로 발전한 기술들과 자본주의를 거리낌을 느낀다. 우리도 흔히 인터넷과 같은 기술들이 발전한 미래를 상상하였을 때 암울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세계적인 규모로 사람들이 비록 큰 대의가 없고 그저 소소한 재미로 한 사막에 민소 찾기는 결국엔 하나의 생명을 구해주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사람들이 개인화된 거대한 빌딩 속에서도 정과 같은 이유로 보내지는 파란 우편함처럼, 인간은 변화가 일어나도 서로의 작은 사랑을 필요로 하고 보내주는 존재인 것이 다가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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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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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정고 김효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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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아무것도 없었다. 우주를 들여다본 것도 아니고 지표면의 작은 조각을 들여다봤을 뿐인데도, 자연은 너무나 크고 막막해서 그 위에 놓인 것들 대부분이 아무 의미도 없어 보였다.' - P.123</p></blockquote><p><br/></p><p>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의 내용이 생각났다. 이미지에서 몇 비트도 되지 않는 창백한 푸른 점, 그 푸른 점 안에 우리 지구가 담겨있다는 내용과 그림이 떠올랐다. 사막에 남겨진 민소를 찾기 위해 크고 막막한 그 자연의 사진들 위에 무의미한 존재들을 꼼꼼히 바라본다는 것이 너무 애절하고, 너무 간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였다면 그렇게 애절할 수 있을까? 내가 사막에 남겨졌을 때에도 누군가 나에게 그렇게 간절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니 우리 모두가 대자연에 살아가는 일부이지만, 대자연을 구성하는 주된 원동력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점에서 민소를 찾기 위해 2,774,867명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여 사진을 들여다 본다는 것이 창백한 푸른 점에서 같이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자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었다.</p><p><br/></p><p>'이 빛나는 점을 보라. 그것은 바로 여기, 우리 집, 우리 자신인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아는 사람, 소문으로 들었던 사람, 그 모든 사람은 그 위에 있거나 또는 있었던 것이다. 인류 역사에서 그 모든 것의 총합이 여기에, 이 햇빛 속에 떠도는 먼지와 같은 작은 천체에 살았던 것이다.'</p><p><br/></p><p>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의 내용 중 하나이다. 우리는 작디작은 푸른 점에서 서로를 아끼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자는 애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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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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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정고 김성호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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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p>P.102</p></blockquote><blockquote><p>5분쯤 걷다 생각해보니 괜한 짓인 것 같았다. 4개월이나 지났으니 이미 모든 문제거 해결 됐을지도 모른다.</p></blockquote><p> 나는 이 구절을 읽고 합리화 하려는 병수를 보고 안타까웠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어떻게 보면 병수도 지금 시련이 찾아온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시련을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생이나 품성이 바뀐다. 시련이나 고난을 마주했을때 남탓을하고, ‘이건 운이 안좋았어’ 등 어떻게든 합리화 하면서 대응하는 사람은 인지부조화라는 늪에서 빠져나올수 없고 발전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게 뻔하다. 그 반대로 시련을 마주할 때 자아성찰과 반성, ‘이 시련이 찾아온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무엇을 잘 못했고 어떻게 고쳐야 할까?’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은 성공한다고 장담하지 못하겠지만 앞에 사람보다는 잘 살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거는 말로만 쉽지 솔직히 후자를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인간은 자기가 한 판단을 어떻게든 합리화하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변명만 늘어놓는다. 당연한 거다. 그렇게 인간은 진화한 거다. 이래야 자기의 자아를 해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본능은 원시시대에나 유리했지. 오늘날 지금은 자기를 가두는 울타리밖에 되지 못한다. 나는 병수의 마인드가 자기의 울타리를 부수는 사람이 되길 기원한다..</p><p><br/></p><p>글고 점점 사람들이 참여하는게 멋있다. 깨진유리창효과 굳굳!!🔥🔥</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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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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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uot;빈스토크를 원래대로 되돌리 방법은 없었다&quot;+밑줄친곳</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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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천고 박태건)소감+이유:병수는 빈스토크의 토박이이자 빈스토크에 일하는 사람으로써 빈스토크를 사랑했고 그가 생각하는 빈스토크는 남들은 바벨탑 악마의 소굴이라는 생각하지만 그는 빈스토크가 도시화가 100%로 진행됬지만 그로인해 익명의 사람들끼리의 신뢰가 형성되고 그를 증명하는 것이 파란 우편함이었고 그는 홍보 담당관으로 다른 국경사람들에게 빈스토크를 자랑스럽게 말하였는데 타클라마칸 배달 전투기 사고로 그의 자신이 생각하는 빈스토크는 국경을 신경쓰지않고 모두를 보호해주는것인데 김민소 사건을 보고 방위대의 행동과 빈스토크의 행실을 보고 빈스토크를 되돌릴 방법이 없었다를 보고 자신이 자부심을 가진 빈스모크라는 곳에 실망했을거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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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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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명고 신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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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구절은 첫사랑의 순수함과 그리움을 잘 표현하면서도 또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첫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아름다운 생각을 갖지만  다시 만나는 것이 오히려 그 아름다움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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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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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명고 여인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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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대한민국은 현재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디스토피아의 형태로 가고 있다. 심한 양극화로 인하여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고 서로에게는 더욱 더 심한 이중잣대를 들이대며 갈등이 더욱 더 심화되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양극화와 경쟁은 더욱 더 심해져서 노력은 커녕 능력조차 인정받기 힘들어질테고, 의심하고 미워하는 마음속에서 겉도는 마음씨만 만들어질 것이다. 남에게 좋은일이 생기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나쁜일이 생기면 쾌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반면에 서로를 신뢰한다는 빈스토크의 사람들이 우리 대한민국과는 다른 유토피아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우리의 안타까운 사회와는 달리 너무도 이상적인 사회이기에 인상이 깊게 남았다. 요즘 시국도 안좋고, 부정적인 일들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어 더더욱 인상 깊게 남았다. 따라서, 우리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려면 서로를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그런 빈스토크와 같은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어나가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노력한다면, 적어도 아주 조금은 뷴명리 조금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있는 그대로 우리 주변인을 믿고 신뢰하고 사랑하기를 바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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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2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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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효린 (세명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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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 구문을 보고 찾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잘 드러나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영원해질 수도 있는데 그것만큼은 피하고 싶은 마음에 꼭 찾고 싶기에 너무나도 큰 사막 속에서 그 한 사람을 찾는데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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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3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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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민준(세명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a771015/vxh5zjijo67lutbe/wish/3280964232</link>
         <description><![CDATA[<p>평소에도 혼자 멍때리면서 가끔씩 하는 생각이어서 나에게 와닿았던 것 같다. 원하지 않거나 안되는 날이 있을 때 현실과 도피하기위해 저런말을 하는 D가 이해되었고, 저런 말을 자주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하는 것은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줄 것 같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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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3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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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명고 권정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a771015/vxh5zjijo67lutbe/wish/328097032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편지가 편지를 낳고,그 편지는 또 다른 편지를 낳았다</p></blockquote><p>주변국들은 빈스토크가 비인간적이고 무분별하게 상업화된 부분이 몰려있어 마치 암세포처럼 여겼다지만 그 안에선 익명간의 신뢰가  쌓이며 타인에 대한 신뢰감이 상당한 수준에 이른 도시라는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엔 전세계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 역시도 빈스토크안에서 충분히 편지가 돌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p><p>그리고 제가 미래사회에 가장 걱정하는 일은 인간관계의단절이었는데 이 부분이 그 걱정을 완화시켜 주는 것 같아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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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3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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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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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ya771015/vxh5zjijo67lutbe/wish/328097764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사랑이나 슬픔, 후회 같은 것도 사실은 무의미한 감각이 만들어낸 허상이었을 뿐.”</p></blockquote><p> </p><p>감정은 우리가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지만, 이 문장에서의 감정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반응이나 감각에 의해 만들어진 일시적인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주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이 감정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감정이라고 믿고 행동을 하는데 이 구절이 이런 감정을 의심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과 질문을 던저주는 것 같아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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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4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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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천고 황동혁</title>
         <author>hdongdong225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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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비행기가 격추당해 타클라마칸 사막 한가운데에 떨어진 민소를 찾기 위해 "사막에서 바늘찾기" 수준의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수백만명이 힘을 합쳐 민소를 찾아낸 기적을 만들었다. 불가능해보이는 일도 여러명이 힘을 합치면 결국 해낼 수 있으며 단지 힘이 부족할 뿐, 결국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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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2:4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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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천고 장금윤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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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파란우편함은 병수가 홍보 담당관으로 일할때 예시로 들만큼 자신있어하던것이였다. 하지만 되려 자신이 허점이 되려하자 그 책임을 다른곳으로 돌리려하는 사람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는 문장인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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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3:0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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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천고 이우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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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밑줄 친 구절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모든 일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었다.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기보단 때론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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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3:3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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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세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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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민소는 정신이 들고 삶의 무의미함에 대한 생각으로 잠기게 된다.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기 싫은 현재의 상황에 다가갈수록 마음이 불편해진다. 그러나 소설 속 안면식도 없는 수십만 인들의 순수한 노고가 하늘로 올라가 문을 열었을 때 민소가 그제서야 별 의미 없는 세상 속의 의미를 찾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은수가 민소에게 닳아 없어질 것 같다는 말을 한 것은 닳아가는 자기자신을 가꿀 줄 모르는 민소의 삶이 딱했던 게 아닐까. 민소와 미래 사회원들의 삶은 머나먼 미래가 아닌 지금의 세태와 별반 다를 것 없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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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4:3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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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강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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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럼 구조 헬기가 안 찾아본 데라도 찾아볼게요.” 이 부분에서 절박함과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느껴진다. "어차피 다른 방법도 없다"는 부분에서 현실의 어려움을 받아들이지만 그럼에도 가능한 해결책을 끝까지 찾아보려는 의지가 보인다. 특히 스스로 찾아보겠다는 말은 상황에 대한 책임감과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여줘 감동을 줬다. 이러한 태도가 나에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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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5:0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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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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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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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병수는 자신의 거주지인 빈스토크를 사랑했고 은수는 자신이 취업할 빈스토크를 사랑했다. 하지만 이들은 이내 빈스토크를 김민소라는 인물을 통해 점점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뀌어간다. 이에 그저 국가라곤 보기 싫을정도로 실망했고 그들은 마지막 시도로 국가의 도움이 아닌 국민의 도움을 받고자 움직인다. 결국엔 자신이 실망했던 빈스토크의 국민들과 더해 주변국의 국민들까지도 합세한다. 저 짧은 시간에 병수와 은수는 얼마나 믿기지 않았을까 도대체 자신들과 관련없는 어느 한 군인을 위해서 밤이고 낮이고 찾으려 드는가. 당연히도 이유는 알 수 없어 벙쩌있는 저 둘의 모습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 궁금하다. 안도하고있을까 아니면 현실을 부정할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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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6 16:4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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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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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운중 김윤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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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빈스토크는 개인에게만 집중하고 위한다는걸 깨닫게 해준 문장처럼 느껴졌습니다. 각각 개인을 위하지만 그 개인을 위함으로써 엘리베이터로 인해 엽서가 전달 된다는것도 신기했습니다. 만약 병수가 그 엽서를, 잘못된 엽서를 다시 원래대로 배달했거나. 민소의 엽서가 제대로 은수에게 전달 됐다면 둘의 관계는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4년이나 흘렀지만 그래도 원래의 종착지이자 주인인 은수에게 전해져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너무 늦었기 때문에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은 엽서 한장의 가치 보다도 훨씬 뜨겁고 거대했을테니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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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07 10:2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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