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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우상의 눈물 독후감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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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3-21 02:2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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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을 읽고 (3206 정현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69696</link>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주인공 유대의 입장에서 자신의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하는 형태로 쓰인 소설이다. 먼저 이 소설은 불량 학생인 기표를 보여준다. 기표는 자신의 패거리와 함께 아이들을 린치하고, 돈을 뺏고 다닌다. 그걸 아니꼽게 본 담임 선생님은 자신의 뜻을 숨기고 유대에게 반장을 맡겨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자신에게 전달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유대는 자신이 1학년때 첩자역할을 한것에 회의감을 느껴 거절하면서, 자신의 친구인 형우를 추천한다. 그렇게 형우가 반장이 되며, 담임선생님과 형우는 기표 패거리를 해체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그 와중 기표 패거리는 형우를 린치하게 된다. 담임 선생님은 자신의 작전이 통하지 않자, 마지막으로 기표의 어려운 가정환경을 밝혀서 모금운동을 하게 된다. 이 이야기가 퍼져서 신문에 나고, 심지어 영화로도 만들어지게 되면서, 기표는 강한 아이에서 순식간에 약하고 불쌍한 아이가 된다. 아이들의 불쌍한 시선을 견디지 못한 기표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동생에게 '무섭다'라는 편지를 쓰고 실종이 되었다.</p><p><br></p><p>이 소설은 폭력을 막기 위한 폭력으로 해석된다. 기표가 아이들을 때리고 돈을 뺏는 것을 막기 위해, 담임선생님은 기표의 어려운 가정환경을 밝히고 모금운동을 벌이는 일을 하게 된다. 이 일로 인해서 기표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게 되었고 결국 실종되었다.</p><p><br></p><p>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기표도 잘못을 했지만, 그 일을 더 큰 폭력으로 막아버린 담임선생님이 더 무섭고 악하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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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1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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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320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76534</link>
         <description><![CDATA[<p>작중 기표라는 인물이 원시적이고 난폭한 악을 상징한다면, 그와 상반되는 인물인 담임선생과 형우는 악을 물리치기 위해 또다른 종류의 악이 된 인물들이라 할 수 있다.<br><br>작중 기표에 대한 서술을 보면 그가 지니고 있는 악성이 특별한 가정 형편에서 비롯되었다거나 불우한 환경 때문이라거나 하는 부분은 전혀 없다. 그는 내내 통제될 수 없는 악성의 소유자로 존재하며, 반대로 괴롭힘을 당하는 학우들은 괴로워하면서도 이상할 정도로 수동적으로 그의 군림을 받아들인다. 비슷한 내용인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AUrt2cXh" href="https://namu.wiki/w/%EC%9A%B0%EB%A6%AC%EB%93%A4%EC%9D%98%20%EC%9D%BC%EA%B7%B8%EB%9F%AC%EC%A7%84%20%EC%98%81%EC%9B%85">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a>보다도 훨씬 더 수동적으로, 주변인들의 모습을 비춰 주고 있다.<br><br>그리고 이러한 관점은 실제로 기표가 완전히 몰락했을 때 더욱 강하게 부각되어, 보이지 않는 여론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 힘이 될 수 있는가를 극단적으로 보여 주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형우와 담임은 주먹이 아닌 언론과 선동을 이용하여 기존의 '악'인 기표를 쓰러뜨리지만, 그들 또한 새로운 종류의 '악'이 된 셈이다.<br><br>기표와의 차이라면 기표는 주변 사람들을 억압하고 괴롭히며 군림했지만, 담임과 형우는 주변 사람들을 '이용'하여 기표를 쓰러뜨렸다는 점이라 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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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2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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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 (3205 서세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80243</link>
         <description><![CDATA[<p>우리 나라에서 최근 사회적인 논란거리로 부각되고 있는 각종 게이트들은 대부분 합법을 가장한 권력층의 비호를 받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 불거져나온 김건희-명태균 게이트의 경우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AUrt2cXh" href="https://namu.wiki/w/%EC%9C%A4%EC%84%9D%EC%97%B4">윤석열</a> 대통령과 그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AUrt2cXh"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EB%8C%80%ED%86%B5%EB%A0%B9%20%EB%B0%B0%EC%9A%B0%EC%9E%90">배우자</a>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AUrt2cXh" href="https://namu.wiki/w/%EA%B9%80%EA%B1%B4%ED%9D%AC">김건희</a>가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AUrt2cXh" href="https://namu.wiki/w/2022%EB%85%84%206%EC%9B%94%20%EB%B3%B4%EA%B6%90%EC%84%A0%EA%B1%B0">2022년 6월 보궐선거</a>와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AUrt2cXh" href="https://namu.wiki/w/%EC%A0%9C22%EB%8C%80%20%EA%B5%AD%ED%9A%8C%EC%9D%98%EC%9B%90%20%EC%84%A0%EA%B1%B0">제22대 국회의원 선거</a> 당시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AUrt2cXh" href="https://namu.wiki/w/%EB%AA%85%ED%83%9C%EA%B7%A0">명태균</a>을 통해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AUrt2cXh" href="https://namu.wiki/w/%EA%B5%AD%EB%AF%BC%EC%9D%98%ED%9E%98">국민의힘</a>의 국회의원 공천에 개입했다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 논란 보도로 촉발된 일련의 폭로와 공익제보로 시작된 정치 스캔들 덕분에 비리가 밝혀졌다.</p><p>합법화된 권력이 불법적인 사건의 비호 세력이 된 사례 중 하나이다.<br>그렇다면 오히려 권력의 집행은 합법적인 것이 더욱 치사하고 비열한 것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다. 불법적인 권력은 뒤에서 손가락질이라도 할 수 있지만 합법화된 권력은 특별한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그 부당함을 밝혀내기가 어렵다. 전상국의 소설 &lt;우상의 눈물&gt;에서는 합법화된 권력이 인간을 벼랑 끝까지 몰고가는 비열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나온다.<br>이유대라는 학생은 이 소설의 나레이터로 냉소적인 성격의 모범생이다. 이유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반장을 하면서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의 첩자 노릇을 하였다. 그러는 동안 학생들 눈 밖에 났다. 그리고 2학년에 올라와서 임시 반장이 되었다. 최기표라는 학생은 유급생으로 이뤄진 재수파의 리더로 반장 노릇을 맡아하는 유대를 매스껍게 보았다. 그래서 기표는 유대를 불러내서 린치를 가했다. 그러나 유대는 최기표의 린치에 악감정을 품지 않고 오히려 먼저 당했다는 우월감에 빠진다.<br>유대와 형우는 오랜 친구 사이였다. 그들은 같은 학급이 되었고, 학급 담임 김 선생과 만난다. 유대는 김 선생으로부터 학우들과 선생 사이에서 첩자질을 할 것을 부탁받는다. 그러나 유대는 이를 거부한다. 이전에 권력자의 수족이 되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다.<br>김 선생은 자기 학급을 겉으론 가장 우수하고 모범이 되게 만들려 한다. 그래서 김 선생은 형우를 통해 자기 계획을 현실화시킨다. 형우를 임원으로 내세워 최기표 문제에 간섭하기 시작한 것이다. 김 선생은 기표에게 체육복을 주려 한다. 그러나 기표는 그 체육복을 받지 않고 다른 학우의 체육복을 뺏어 입는다. 그리고 시험 시간에 김 선생이 형우를 시켜 반 아이들과 기표에게 컨닝의 기회를 주는 계획을 세운다.<br>그러나 최기표는 이런 계획을 간파하고, 형우와 김 선생의 권위 의식을 숨긴 거짓된 도움을 받지 않는다. 그들의 가식적인 태도에 기표는 고개를 돌린다. 진심이 아닌 위선은 받지 않으려 하는 기표의 태도야말로 인간적이다. 위선인 줄 알면서도, 가식적인 줄 알면서도 거기에 고개 숙이고 감사하는 비겁한 행동보다는 훨씬 낫다. 그렇게 최기표는 김 선생과 형우로부터 담을 쌓는다. 그래서 김 선생과 형우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냈다. 이것은 부지불식간에 기표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일이었다.<br>어느 날 형우가 기표에게 당했다. 하지만 향우는 끝내 가해자를 밝히지 않았다. 형우가 병원에 있는 동안 린치를 함께 가한 재수파 학생들이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돌아갔다. 이로써 재수파는 유명무실해졌고 기표의 자리는 무너졌다. 형우는 기표에게 당한 사실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온 학교 안의 조명을 받는다. 계획대로 진행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생활을 감동적으로 알려 기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게 된다. 김 선생과 형우가 뜻하던 대로 전교의 관심을 끄는 학급이 되었다. 물론 기표란 도구로 말이다. 기표가 자신을 팔지 않기 위해 버티는데도 주의의 온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자 그는 무너진 것이다. 기표는 주위에서 이끄는 대로, 순응적 태도를 취하게 된다.<br>그러다가 어느 날 기표는 집을 나간다. 기표가 택한 길은 도피밖에 없었다. 자신을 둘러싼 위선의 시선들로부터의 피난처가 필요한 것이었다.<br>이 작품 속에 드러난 학교의 현실은 부조리했다. 우리는 사회가 그리고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지만 이 작품에서 축소화된 사회는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 뒤에도 추악한 것들이 숨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왜곡된 진실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세상이 모두 거짓이고 위조되어진 것이라면 살맛 나지 않고 음침해질 것이다. 기표가 진실된 자신의 삶을 원했고, 진실된 도움을 원했듯이, 우리도 진실된 사회를 원하고 있다. 권력을 이용해 약자를 괴롭히고 이용하는 일들은 우리 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행해진다. 이런 사회 속에서 일그러진 일들이 자취를 감추어 투명한 사회를 이루길 바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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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2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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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 - 3216김채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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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짧은 이야기를 하나 읽었다. "우상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책은 길이는 짧지만 무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p><p>1980년대를 배경으로 삼는 이 소설은 1년 유급을 당하고, '재수파'라는 써클의 우두머리처럼 행동하며 반에서 담배를 피거나 친우들을 단체 폭행하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2-13 문제아 ‘기표’의 이야기를 같은 반 친구인 ‘유대’의 입장에서 풀어나간다. 13반의 담임선생님은 처음엔 '유대'에게 반장을 도맡아 학생들을, 특히 기표를 잘 이끌어주길 기대한다. 하지만 유대의 거절에 반장을 하고싶어하는 듯 했던 '형우'가 이를 대신하게 된다.</p><p>형우는 반장으로써 해야할 책무를 다했다. 그 사이 기표를 남몰래 챙겨주기도 했다. 하지만 시험 때도 도와줘야겠단 생각에 기표에게 컨닝페이퍼를 건내게 되고 이로인해 재수파에게 폭행을 당하게 된다. 사건의 원인을 대라는 선생님의 말에 형우는 그저 침묵했다.</p><p>하지만 기표는 왜인지 그 모든 친절과 관심, 동정을 모두 내팽겨친채로 짧은 쪽찌 하나만 남긴 채 사라진다. 그 쪽지의 첫줄엔 이렇게 쓰여있었다.</p><p>"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p><p>끝까지 읽고 나서야 나는 제목의 의미를 알았다. 우상의 눈물에서 우상은 재수파의 우두머리이자 그 누구도 쉬이 건들 수 없었던 기표를 나타내는 말이 아닐까? 그렇다면 우상의 눈물은 반 아이들과 반장인 형우의 선심에 무너져내려버린 기표를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기표가 무서웠던 이유는 아마도 나쁘게 살아온 자신에 대한 회유감과 남이 건내는 처음 겪는 호의와 동정이 낯설어서이지 않았을까 싶다.</p><p>혹은 힘의 원천을 잃었다는 것에 공포를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기표가 재수파의, 그리고 학교 학생들의 우위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재수파가 행했던 폭력적인 행동에서 오는 두려움과 큰 덩치와 유급을 했다는 점에서 오는 공포감에 있었다. 하지만 그 공포감이 오묘한 동정으로 바뀌었을 때, 기표는 그 모든 힘의 원천을 잃음으로써 그 힘도 잃었다.&nbsp;힘이 사라진 자신이 당할 일들이 무서워서 도망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p><p>그리고 형우는 기표를 동정한 것 같다. 가난한데다 부모님 두 분 모두 병상에 누워계시고 자신은 유급을 당함으로 인해 1년 더 학비를 내야하니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었다. 그래서 형우는 기표를 욕하는 대신 효심이 지극한 '착한 아이'로 기표를 미화시키고 돈을 모아서 그를 돕자고 반 아이들을 선동했다.</p><p>하지만 내 생각에 형우는 조금 과한 것 같았다. 그리고 그를 알면서도 더 부추기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담임선생님의 방법도 썩 괜찮은 방법같아 보이진 않았다. 형우의 행동을 진정한 우정이라 칭하기엔 방법이 너무 어렸다. 동의도 없이 집 사정을 반 아이들에게 퍼트리고, 멋대로 미화시키고, 심지어는 시험 때는 다른 아이들을 선동하여 컨닝을 하게 만들기까지 했다. 기표는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과연 이것이 진정한 우정일까? 진정한 우정이기 이전에 옳바른 우정의 형태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은 단연 '아니오'일 것이다.&nbsp;</p><p>돕는 것이 나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형우는 그저 기표라는 불우하고 불쌍한 아이를 돕는 자신에 취해 그를 생각하진 못했던 것 같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마지막에 “내일 영화사 직원과 만나야 하는데-”하고 하는 것에 경악했다. 반 학생이 사라졌는데 영화사와의 미팅만 생각하는 게 진정한 스승으로서의 행동이 맞는지 의문이다. 어쩌면 선생님은 기표를 걱정하기보단 세상에 퍼질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그로써 자신이 얻을 명예를 기대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은 유대가 중간에 말한 것처럼, 선생님이 진정으로 원한 것은 사고가 없는, 무사안일의 1년이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해서 선생이 학생의 부정행위를 눈감아 주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p><p>기표가 무너질거란 생각은 했지만, 사라질거란 생각은 미처 못해서였는지 내겐 결말이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만약 내가 유대의 상황에 처했다면, 혹은 형우나 담임선생님의 상황에 처해있었다면 기표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잘 융합될 수 있게 도울 수 있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기표가 죽은것은 아니였으면 좋겠다. 그저 잠시 떠난 것이였으면,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반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돌아왔으면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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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2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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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 (3217 김하은)</title>
         <author>20243217_9</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86344</link>
         <description><![CDATA[<p>전상국의 단편소설 &lt;우상의 눈물&gt;은 1980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교실에서 벌어지는 암투를 관찰자 입장에서 서술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물리적이고 표면적인 폭력과 치밀하고 합법적인 폭력의 대립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순과 폭력성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작품에서  담임 선생님과 반장 형우가 기표의 가난한 가정 형편을 밝히고 기표를 위한 모금운동을 하여 기표를 몰락시키고 재수파 아이들을 해체 시키려 하는 내용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기표가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났을 때 기표와 같은 폭력을 하여 우상으로 떠오른 인물이 그의 가난과 치부가 까발려지며 동정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공포로 군림했던 자는 동정받는 순간 그 권력을 잃게되며 기표 역시 그러해서 재수파와 함께 동급생들에게 군림하다 그의 가정사와 속사정이 밝혀지면서 자존심이 무너지고 그의 권력도 잃게 됩니다.이러한 청소년사회의 모습을 통해 어른들의 사회를 투영해보여주기도 하는 소설입니다.<br>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순과 폭력성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그는 물리적이고 표면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치밀하고 합법적인 폭력도 폭력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폭력은 결코 지속될 수 없으며, 폭력의 가해자는 결국에는 몰락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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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2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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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title>
         <author>20243220_5</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86964</link>
         <description><![CDATA[<p>소설은 주인공이 끔찍한 집단 린치를 당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nbsp;주인공의 이름은 이유대. 이 소설의 줄거리를 이끌어 나가는 ‘나’라는 인물이다 한편 주인공을 폭행한 인물은&nbsp;최기표 라고 불리는 재수파의 중심축으로서 소설 내에서 악마이다.&nbsp;고등학교 새 학기의 시작.&nbsp;새로운 담임선생님은 자율이라는 말을 강조 하며 학생들을 잡아 놓으려 한다.&nbsp; ‘나’는 담임선생님에게&nbsp;1주일간 임시반장을 맡게 되는데 이것이 기표에게는 기분 나쁘게 느껴져서이러한 린치를 당하게 된 것이다. 가정 방문 날, 담임은 ‘나’에게 계속 반장을 맡기려&nbsp;하지만 ‘나’는 임형우를 반장으로 추천한다. 이렇게 형우는 반장이 되어,&nbsp;그와 담임의 노력으로 순탄한 학급생활은 계속된다. 그러나 최기표는 반 아이들을&nbsp;폭력으로 장악하려고 한다 담임은 형우와 함께 기표를 서서히 옥죄어 가려 하는데, 그러기 위해 우선&nbsp;기표를 재수파와 떨어뜨려 놓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계획은 담임의 묵인 하에 기표에게&nbsp;컨닝 쪽지를 건네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것이었다. &nbsp;시험 중에 쪽지를 전달 받은 기표는 기분이 상해 형우를 폭행하지만,&nbsp;형우는 끝까지 기표가 폭행한 사실을 숨겨주며 의리 있는 영웅이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nbsp;기표는 억지로 악마의 가면을 벗게 되고, 기표를 제외한 재수파는&nbsp;입원한 형우를 찾아가 형우에게 용서를 빈다.&nbsp;기표를 도왔던 재수파들의 이야기는 담임에 의해 의도적으로&nbsp;과장되고 미화 되면서 영화로 제작될 단계에 까지 이른다. 그 어떤 폭력도 없이 마무리 된 것처럼 보이지만,&nbsp;정작 기표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덫이 된&nbsp;것이다.&nbsp;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기표는 점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일반 학급의 한 아이가 되어 있었다 어느 날, 기표는 여동생에게 편지를 남기고 사라졌다. 가출한 기표가 여동생&nbsp;에게 남긴 편지에는 단 한 문장이 쓰여 있었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결국 자신을 위하는척하면서&nbsp;가둬버리는 사람들이 무서워 기표는 가출을 하게 되는 것이다. 담임은 이 소식을 듣고는 영화사측 인사와 만날 계획을 기표가 무산시켰다고 화를 내며&nbsp;소설은 끝이 난다.&nbsp;책을 읽고 난 후에 가장 먼저 한 것은 이 책 속에서의 주인공과 나를 비교하였다 임형우와 나 자신을 비교해서 ‘내가 혹시 임형우처럼 다른 사람에게&nbsp;호의를 가장한 위선으로 대한적은 없었는가?’ 또는&nbsp;‘최기표가 겪었던 호의로 포장된 위선을 내가 당한다면?’하고 생각하며 비교해 볼 수도 있게 된다.&nbsp;그&nbsp;다음으로는 어떠한 사람도 절대적으로 착하거나 절대적으로&nbsp;나쁘기만 할 수는 없다는 점을 느꼈다. 인간은 사람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를 통해서&nbsp;선인이 될 수도 악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nbsp;교실이라는 작은 사회에서도 친절과 호의를 가장한 위선이나 합법적인&nbsp;권력을 무자비하게 휘두르는 무서움은 단순한 폭력이나 협박보다도 무서운 것이다.&nbsp;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이 되게 무섭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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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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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3210황상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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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줄거리:나는 재수파한테 린치를 당했고 기표는 나의 허벅지를 담뱃불로 지졌다. 며칠전, 얼떨결에 임시반장이 되어서  메스껍다는 것이었다.</p><p>&nbsp;최기표는 재수파의 우두머리 이자 유급을&nbsp;한 그는 악마였다. 담임을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저지르지만 항상 징계를 받지는 않았다. 가난에&nbsp;시달리며&nbsp;아버지가 장애인이지만 개의치 않았다.&nbsp;담임은 그런 기표를 잡기 위해 임형우에게 반장을 맡긴다. 형우는  얼마간 반을 잘 이끄는듯 보였다.&nbsp;하지만 오월 고사에 이르러 형우는 기표의 낙제를 막기 위해 공부잘하는 아이들을 모아 일부러 컨닝을 도와주었다. 시험시간에 컨닝페이퍼를 기표한테 넘겼지만 기표는 화를내며&nbsp;﻿시험이 끝나고 형우를 끌고가 린치를 한다. 결국형우는 전치 2주를 받지만 끝까지 자신을 때린 기표 패거리를 찌르지 않고 기표를 따르던 재수파들은 형우를 몰래 찾아와 사과를 한다. 재수파들은 기표를 기표를 욕한다.이 일로 형우는 영웅이 되었고  기표는 침묵하고 있었다. 담임은 그런 기표에게 학급일을 시켰고 그 날도 기표가 학급 일을 보느라 반에 없었다. 형우는 단상에 올라가 기표의 가난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재수파들은 그의 가난을 돕기 위해 따라다니던 아이들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형우는 기표를 위해 모금을 하자고 하고 반 아이들은 모두 동참하였다.이 일이 기사화되면서 기표 돕기 운동은 전교로 퍼지고 아무도 기표를 무서워하지않았다. 기표의 얘기가 영화화된다는 얘기가 구체화되기 시작할 즈음 기표의 자리가 비었다. 담임이 기표네 집에 한 아이를 보냈지만, 들려오는건 이틀전에 집을 나갔다는 소식이었다. '나'를 찾는 쪽지에 교무실에 가니 담임이 '나'에게 기표가 쓴 편지를 보여주었다. 편지 맨 앞줄에 이렇게 씌어 있었다.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p><p>느낀점: 기표도 잘 한것이 없고 잘못한 것은 맞지만 이 상황에서도 어떤 방식으로든 문제아인 기표를 제압해 자신의 능력을 뽐내려는 담임선생이 더 나쁜놈인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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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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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20243207_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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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폭력을 수단으로 악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표와 치밀한 계획으로 불량 학생을 길들이면서 학급을 장악하려는 담임선생님의 위선적인 모습과 그 위선으로 만들어진 형우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소설이다. 소설의 제목에서 말하는 우상은 폭력으로 학급을 장악하던 기표의 모습을 의미한다. 하지만 학급 내 에서 우상으로 추종 받던 기표는 결국 담임선생님의 계략으로 인해 ‘무섭다’는 말을 남기고 학교를 떠나게 된다. 또한 작가는 그런 기표가 맞이하게 된 최후를 눈물로 표현하였다.</p><p>기표는 소설의 전반부에 그는 완벽한 악으로 묘사된다. “교활한 자들이 가끔 보이는 선량함도 보이지 않는 악함”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하지만 소설이 전개되면서 그가 악하지만, 순수한 모습을 지니고 있고, 어느 정도 동정이 여지가 있는 캐릭터로 묘사되어진다.담임선생님은 학생들 앞에서는 자율성을 강조하는 이야기를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주인공을 이용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몰래 알고자 했고, 학생의 자율이 아닌, 그 자신의 의사대로 학급을 통제하고자 하였다. 그를 위해 임형우 라는 도구를 이용한다. 실제로 기표를 돕는 듯한 학생들의 행동은 그의 치밀한 계획이었고 결국 기표를 무너뜨리는데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했다.화자는 처음에 그를 아주 성실한 아이라고 이야기 했다. 의협심도 강하고, 착해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고, 겸손함마저 가지고 있는 아이로 묘사한다. 하지만 반장을 맡은 후 담임선생의 하수인이 되어 기표의 가정 사정을 통해 그의 권력을 무너뜨려 버리는 것에서 그가 보여주는 행동은 위선, 그 자체이다.소설 속에서 철저한 악이던 기표에게 맞는다는 것과, 성적이 좋은 아이, 선생들이나 어른들이 보기에는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아이지만, 담임선생과 형우의 의도를 파악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것은 그가 자신의 일신만을 보존하려는 독자에게 방관자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충분하다.기표의 입장에서 담임과 형우의 태도는 겉으로는 자신을 도우려는 의도같이 보였으나, 사실은 학급을 통제하고 권력을 쥐기 위한 구밀복검이었다. 실제로 기표는 이러한 그들의 계략에 환멸과 두려움을 느끼고 학교를 떠난다. 형우와 담임선생님의 태도가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 것은 바로 그들의 태도가 위선이었기 때문이다. 선을 가장한 위선은 자신의 본질을 속이고, 남들에게 거짓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로부터 느낄 수 있는 충격과 실망감은 더욱 크다. 결국 이런 태도를 취한 형우와 담임선생님은 선을 위장했기 때문에, 그들의 행위가 낳은 결말과 상관없이, 그들을 악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담임선생님에게 기표는 학급을 장악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권위주의적인 학급 운영을 위해 몰아 내야할 대상이었다. 하지만 기표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었을 때는 자신의 행동을 미화하고, 신격화 할 수 있는 영화의 주인공, 즉 자신의 영달을 위한 제물로 생각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가시였던 기표가 사라졌을 때, 오히려 안타까워했던 것이다. 소설 초반 기표는 대부분의 악한 행동을 폭력을 통해 표출한다. 그가 가하는 악행은 일관적으로 물리적 위해이다. 기표는 물리적으로 위해를 가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속이지 않는다. 폭력을 일삼는 그의 태도가 순수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하는 행동의 일관성은 오히려 형우와 담임선생님과 같은 위선자들에 비해 그를 순수한 모습으로 볼 수 있게 한다. 어쩌면 가장 무서운 폭력은 자신의 의도를 숨기고 상대방을 농락하는 위선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그런 그들의 위선적인 태도가 기표에게 ‘무섭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나게 만든 것이다. 사실 기표는 불우한 가정환경에 또래 학급들보다 한 살 많은, 어쩌면 관심이 필요한 학생이었을 것이다. 그의 폭력을 정당화 할 수 없지만, 그가 폭력을 자행한 것은 그의 내면에 있는 여린 심성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이 진정으로 기표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있었다면, 담임선생은 기표와의 좀 더 많은 대화를 통해 그의 행동변화를 유도 했어야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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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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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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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이유대라는 주인공이 불량학생인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고, 또한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에 대해 방관하는 인물이다. 학급 내의 문제인 기표를 길들이기 위해 반장인 임형우와 학급의 담임선생님은 겉으로는 생활이 어려운 기표를 아끼고 배려하는 태도를 취하지만 실제로는 이를 통해 자신들의 실리만 취하려고 하는 인물들이다. 또한 선생님은 여기서 더 나아가 미담을 만들어 자신의 명예를 높이고자 하였고 이러한 행동들로 인해 기표는 결국 학교를 떠나게 됐다.</p><p>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겉으로는 사람 좋은 척 행세를 하며 반장인 형우를 조종하는 담임 선생님의 모습이독재적인 것 같았고 여러명을 위하는 좋은 사람인 척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권력과 이익만을 추구하며 자신들의 뜻에 방해되는 그 어떠한 것은 다 잘라낸다는 점에서 담임선생님이 독재적이고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p><p>또한 담임선생님이 기표의 폭력을 막기 위해 반 아이들에게 기표의 힘든 가정환경 알리고 모금운동을 했다는 것에 폭력을 폭력으로 막는 것이라 생각되었고 담임선생님이 바른 선택을 한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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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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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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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주인공인 유대의 입장에서 기표에게 나타나는 일을 설명하는 형태의 소설이다.초반에 유대는 기표에게 매스껍다는 이유로 린치당한다.담임선생님은 유대가 반장을 맡아주길 바랬지만,유대의 반대로 유대의 친구인 형우가 반장이 된다.시험난 형우는 컨닝한 답지를 기표에게 건내고,자존심이 상한 기표는 형우를 폭행한다.하지만 형우는 끝가지 가해자를 말하지 않는다.잠임선생님과 형우의 주도면밀한 계획으로,기표는 아이들에게 가난한 집의 효자로,재수파는 의리의 사나이로 미화되어 찍힌다.학급아이들의 선행이 언론에까지 공개되자.기표는 부끄럼이 많은 소극적인 학생으로 찍혀 아이들은 기표를 무서워하지않는다.마지막엔 기표는 무섭다며 가출을 하게 되고 담임선생님은 계획 무산되었다며 화를낸다.</p><p>나는 결말 부분에서 담임선생님의 "영화사 직원하고 내일 만나야 하는데 이 망할 새끼가...."라는 말이 소설 마지막의 클라이 맥스라 생각한다.</p><p>나는 이 소설을 읽으며 주변 사람들을 억압하고 괴롭히며 군림하던 기표도 잘못했지만,그것을 더 큰 권력을 이용해 주변을 이용하여 기표를 찍어누르고 억울하게 만든 담임선생님이 더 무섭고 악하다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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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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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눈물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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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간단히 말해 기표의 물리적 횡포와 그에 대항하는 형우와 담임의 기만적,&nbsp;위선적 폭력에 대한 기록이며 몰락하는 기표의 모습을 통해 형우와 담임의 위선적 폭력이 단순한 물리적 폭력보다 더 지독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담임과 형우는 일련의 사건을 거쳐 기표의 치부를 폭로해 기표를 무너트렸다.&nbsp;기표의 불행을 동정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으로 명분도 쉽게 얻어가며 말이다.&nbsp;그렇게 모두에게 군림하던 기표는 부지불식간에 담임과 형우에 의해 불쌍한 벌레로 가공된다.&nbsp;이것은 명백한 정신적 폭행이다.&nbsp;물론 기표가 형우를 물리적으로 폭행했던 것도 불의한 것이었다.&nbsp;그래서 인물들은 기표를 마음껏 비난할 수 있었다.&nbsp;하지만 형우가 기표에게 가한 정신적 폭행은 칭송받을 것으로 여겨진다.&nbsp;누구도 그것을 문제 삼지 않는다.&nbsp;이것은 마지막에 기표가 남긴 말대로 정말 무서운 일이다.</p><p>나는 예전엔 위선이 왜 나쁜지 이해하지 못했다.&nbsp;어차피 선을 낳는다면 거짓인지 진심인지 중요하지 않은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 것이다.&nbsp;하지만 위선은 이토록 무섭다</p><p>인상 깊은 점은 우상의 눈물 속 인물은 어느 누구도 선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점이다.&nbsp;최기표나 담임,&nbsp;임형우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서술자인 이유대 마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관찰자의 입장에서 벗어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 대한 가치판단만을 계속하는 인물이다.&nbsp;담임과 최기표의 대립을 예견하며 자신은 멀찍이 떨어져 제&nbsp;3자의 입장으로 그네들의 싸움을 지켜볼 수 있다는 사실을 즐거워하거나 임형우의 위선을 모두 꿰뚫어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 모습이 그 사실을 나타낸다.</p><p>하지만 어떤 행동을 나서서 하지는 않지만 이유대의 서술은 명백히 나의 판단을 유도하고 있다.&nbsp;이유대의 서술을 읽다보면 악임이 명백한 최기표의 편으로 자연스럽게 기울게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유대가 최기표에 대해서는 건조하고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반면에 임형우와 담임의 경우엔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인 것 같다.</p><p>내가 최기표와 임형우 둘 중 어떤 악이 더 나쁘다 말하며 결론짓는 것은 무의미할뿐더러 재미도 없다.&nbsp;다만 작품상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 보자면 원시적이고 순수한 악보다 체계적이고 의도적인 위선이 더 지독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듯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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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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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3201 곽현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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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전상국의 소설로 40페이지 정도되는 단편 소설이다.우상의 눈물의 등장인물로는 학급내 서열 1위 나쁜일 많이 저지르는 최기표,주인공 이유대 이 책에서는 관찰자 시점으로 나오며 중학교 3년동안 반장을 한 성실한 학생이다,담임 선생님은 그는 학급에 평화를 되찾고 학교내 최고의 문제아를 말을 잘 따르게 만들고 유급을 막은 것 까지 칭송받으로 하는 탐욕과 명예욕이 강한 인물로 최기표보다 더 강한 악이라고 생각되는 인물,학급 내 반장이며 폭력과 불의에 맞서서 대항하는 인물 임형우가 있다.우상의 눈물의 줄거리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이유대는 형우와 같은반에 배정된다 이유대는 최기표에게 매스껍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율 폭행을 당한다.담임선생님은 학급의 골치거리인 최기표의 권력의 민낯을 드러냄으로써 그의 나쁜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임형우를 반장으로 한다.형우는 담임의 말에 따라 기표에게 컨닝을 해준다.기표는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형우를 응징한다.결국 형우는 전치2주의 진단을 받고 기표의 폭력을 말하기는 커녕 아무일 아니라며 그것을 숨긴다.이는 담임이 자신의 학급에서 문제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숨기는 계략이기도 하다.그리고 공개적인 발언을 통해 최기표를 동정의 대상으로 만든다.최기표는 무능아,가난뱅이,유급생 정도되는 인물의 되어버린다.이는 공개적으로 수치를 주었던 것이다 마찬가지였다.이제 기표는 과거의 공포의 대상에서 수줍음 많은 아이가 되어버렸다.기표는 한 편지를 남기고 떠나게 된다.</p><p>처음엔 최기표라는 인물이 정말 나빠보였지만 자신이 한일을 칭송받으려고 형우가 기표에게 맞은 사실을 자신의 학급에는 아무일이 일어나지않는 다는 이유로 숨긴 탐욕과 교활한 인물인 담인선생님이 더 나쁜 인물인것같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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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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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92802</link>
         <description><![CDATA[<p> 국어시간에 '우상의 눈물'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문제아로 불리는 2년 유급생 기표를 담임선생님과 형우, 유대가 가난에 빠진 불쌍한 소년으로 만들어서 기표가 무서워 떠나게 만드는 내용이다. </p><p> 이 책의 내용 중 '이제부터 육십육 명이 운명을 함께하는&nbsp;출항을 선언한다.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단 한 사람의 이탈자가 없기를 바란다. 아울러 분명히 밝혀둘 것은 우리들의 항해를 방해하는 자, 배의 순탄한 진로를 헛갈리게 하는 놈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사불란한 항해를 위해서는 서로 사랑과 신뢰로써 반을 하나로 결속해야한다.' 라는 선생님의 말을 보고 반을 하나로 통합해 이끌어 나가려는 의지가 보이는 반면, 기표가 반에서 문제가 되는 학생이기 때문에 방해가 될까봐 반장과 함께 기표를 불쌍한 아이로 만들어 버린 것 같아서 나쁘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행동은 다수가 소수를 억압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기표를 도와주려고 하고, 반을 위하는 것 같지만 사실 담임선생님의 충실한 하인인 위선자 형우를 보고 한 학생을 무섭게 만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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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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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3223송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93154</link>
         <description><![CDATA[<p>국어a시간을 통해 우상의 눈물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보자면 나,최기표,담임,임형우 라는 사람이 나온다 먼저 '나'는 서술자로서 합리적이고 눈치가 빠른 인물로 담임과 반장을 모두 파악했지만 자신의 교활성을 감추고 있다 최기표는 2년 유급한 문제아로서 재수파라는 무리의 대장격이다 담임은 학생을 마음대로 부리고 싶어하는 권위주의자이다 임형우는 학급 반장이고 기표를 도와줄려 하는 거 같지만 담임의 충실한 하인의 위선자 이다 이제 우상의 눈물이라는 줄거리를 알아보자 임시반장인 나는 재수파에게 임시반장이라는 이유하나로 담뱃불로 허벅지를 지져지며 린치를 당한다 형우가 반장이 되고 기표의 비행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시험중 부정행위를 도움으로서 기표의 자존심을 건드린 형우가 기표에게 맞아 입원을 당하면서 까지 기표의 비행을 막는다 퇴원후 담임과 형우의 주도면밀한 지도 아래 기표를 비행과는 거리를 멀게 만듬과 동시에 기표는 무기력하게 된다 기표는 얼마 있지 않아 가출하게 되며 동생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는 기표의 목소리를 듣게되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이 글을 읽으며 생각해보게된 점은 과연 담임의 행동이 기표를 위해 한 행동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자신의 반에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참지못하여 일이 일어났다면 은폐하기 급급해 보였다 담임의 위선적 성격이 잘 들어나는 소설같았다 우상의 눈물에는 절대의 악 최기표라는 인물이 나와서 나쁜짓을 하고 다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담임과 반장은 이런 기표를 비행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타이틀 하나로 기표의 가정사등을 얘기하며 돈을 모아 돕는 것 처럼 보이는 날조로 기표에게 수치심을 주고 있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기표가 가출을 하며 무섭다라는 편지를 전한것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겉으로만 보이는 위선적인 행동이 정말 진정한 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처럼 이 이야기는 사회의 모순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줄거리 하나로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였던 거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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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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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93367</link>
         <description><![CDATA[<p>줄거리는 '메시껍게 굴었다'라는 이유로 불량학생 최기표와 그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얼마 후 가정방문을 온 신임담임은 자신의 뜻을 숨기고 유대에게 반장직을 맡겨 교실에서 생기는 일에 대한 정보를 자신에게 자주 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유대는 1학년 때의 첩자 노릇에 대해 회의를 느낀 데다가 담임의 의도를 파악한 상태여서 신임담임의 제안을 거절하고 친한 친구인 형우를 추천한다. 그 후, 담임은 이유대의 추천으로 유대의 친한 친구 임형우에게 반장을 시키고, 형우와 담임은 기표 패거리를 해체시키고 기표를 몰락시키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형우는 기표를 커닝을 유도하는 식으로 반 아이들을 주도하여 도와주고, 그러한 이유로 기표심기를 거스르게 되어 재수파들에게 린치를 당하지만 기표를 고발하지 않는 등 자신을 부각시키고 기표를 점차 소외시켜 자신은 친구를 고발하지 않는 의리의 사도가 된다. 결국 재수파는 반장 임형우를 린치한 일 이후로 와해된다. 형우와 담임은 마지막 결정타로,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고 모금운동을 벌인다. 이 이야기는 퍼지고 퍼져 신문에 나가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반장과 선생의 합법적이고 계획적인 보이지 않는 폭력에 두려움을 느낀 기표는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담임선생님이 형우와 유대를 불러 보여준, 기표가 여동생에게 쓴 편지 맨 앞줄에는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p><p><br/></p><p> 이 글을 읽고 제 생각은 기표가 집단폭행, 물건, 돈 갈취 등 하는것을 보면 기표가 절대악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담임선생님과 임형우라는 똑똑하고 교활한 악이 나온다는것에 놀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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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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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을 읽고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93407</link>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새로 반장이된  나는 기표를 비롯한 제수파에게 심한 폭력을 당한다 </p><p>담임선생님께서 나에게 반장을 해달라고 하시고 학급을 위한 조언 (고자질)을 해줄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나 자신의 추전대로 다른 아이인 임형우가 우리반 반장으로 임명이 되었다. 시험당일날 형우는 다른 친구인 기표에 쪽지를 넘기고 그 도움을  원하지 않았던 기표는 재수파를 불러서 형우를 때리게 되었다 하지만 형우는 자기가 가해자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 담임선생님과 형우의 주도 면밀한 계획으로 인해 기표는 가난한 집으 효자로 재수파는 의리의 사나이로 미화하게 된다. 학급학생들의 선행이 언론화까지 공개  되자 기표는 부끄러움을 타는 소극적인 학생이 되어 학생들은 기표를 무서워 하지 않게 되었다  기표의 이야기가 영화화되려는 시점에 기표는 학교를 나오지 않고 무섭</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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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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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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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인공인 유대는 임시 반장을 맡았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에 시달리게 되고 잔머리가 좋고 힘 없는 친구들을 괴롭히는 기표가 부반장이 되면서 둘의 관계는 더 팽팽해 지다가 기표의 어려운 가정환경이 밝혀지면서 모금운동이 벌어지고 이야기는 영화로까지 만들어진다. 기표는 중요한 영화제작을 앞두고 견디지 못한 채 사라집니다. 우상의 눈물은 1970년대 말을 배경으로 하고 주인공인 유대는 자존심이 강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잘 감지한다. 가장 놀랐던 부분은 1년 유급하고 폭력과 위협으로 악마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던 기표가 가정환경이 어려워 모금운동까지 하는 게 ㄴ올랍고 반전이다.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중에 기표가 마지막에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라고 편지를 남겨 놓고 떠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기도 한다.그리고 이 소설은 학교의 대장이였던 재수파가 어떻게 힘을 잃어 가는 지 보여주며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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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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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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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을 '절대악'인 최기표가 그와 상반되는 악에의해 어떻게 몰락하게 되는지 보여준다.</p><p><br/></p><p>최기표는 1년을 유급하고 '재수파'라는 패거리를 이끄는 문제아로 임시반장이 되었다는 이유로 이유대를 집단폭행한다. 담임 선생님은 기표를 몰락시키고, 재수파를 와해시키기 위해 이유대의 친구이자 반장인 '임형우'와 계획을 세운다. 처음에는 임형우도 최기표의 자존심을 건드려 집단 폭행을 당하지만 이유대와 달리 최기표가 둘러쓰고 있는 '우상'의 껍데기를 벗겨버릴 방법을 모색한다. 임형우는 담임과 함께 기표의 뒷조사를 하여 기표의 불우한 가정을 알아내어 기표에게 불우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련한 친구라는 이미지를 덧씌어 버린다. 이로인해 기표는 그가 반에서 누리고 있던 절대권력을 빼앗고, 반에서 고립시키게 되었다. 매혈까지 하며 기표에게 돈을 바치던 재수파도 결국 기표에게서 등을 돌린다. 그와중에 기표의 일이 신문기사로 나게되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지려한다. 주변의 시선을 견디지 못한 기표는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수가 없다' 라는 편지를 남기고 잠적해버린다. 그리고 '영화사 직원하고 내일 만나야 하는데 이 망할 새끼가......' 라는 담임의 신경질을 끝으로 이야기가 끝난다.</p><p><br/></p><p>이야기속 기표에 대한 묘사를 보면 기표가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이런일을 버렸다는 묘사가 없다. 이를 통해 그가 순수악이라는것을 알수있다. 이 작품에서 완전한 '선'은 없다. 담임과 형우, 최기표는 물론이고 이유대조차 처음부터 끝까지 관찰자의 시점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최기표의 몰락과정을 보고 즐거워 하거나 임형우의 위선을 보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것이 그 예다. 이것으로 이 작품은 우리에게 '악을 악으로 처단하는것이 과연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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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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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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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난 이 소설을 이분법적, 악과 선을 나누어서 보았는데 끝까지 보니 이 소설 등장인물들은 선과 악으로 나누기는 힘들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기표가 문제아니 악에 속한다고 생각했지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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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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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 3227</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95481</link>
         <description><![CDATA[<p>새 학기에 임시 반장이 된 나'는 기표를 비롯한 재수파에게 메스껍게 보였다. 그 이유로 심한 폭행을 당했다. 최기표는 재수파의 우두머리다 문제를 저지르지만 항상징계에 걸리지 않았다. 담임 선생님이 '나'에게 계속 반장을 맡아 달라고 하고 학급을 위한 조안을 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나'는 그것을 거절했다. 결국 '나'의 추천으로 인기있고 일처리를 잘하는 임형우가 반장을 맡게 된다 형우는 기표의 미움받지 않으면서 얼마간 반을 잘 이끄는듯 보였다. 하지만 형우는 실수를 했다 가표의 낙제를 막기 의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모여 컨닝페이퍼를 만들어 시험시간에 기표한테 넘겨졌지만 기표는 화를내며 시험 끝나고 형우를 끌고가 폭력을 한다. 결국 형우는 다쳤지만 끝까지 자신을 떄린 기표 패거리를 불지 않았다. 그 이후 재수파들은 형우를 몰래 찾아와 사과를 한다 재수파들은 기표가 무서웠다면서 모두 기표 욕을 했다.이 일로 형우는 영웅이 되었고 기죽은 기표는 침묵하고 있었다. 형우는 단상에 올라가 기표의 가난에 대해 설명을 했고 재수파들은 그의 가난을 돕기 위해 따라다니던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기표는 가난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불쌍한 소년으로 둔갑한 것이다.그러고 학교에 소문이나 기표는 부끄러움을 타는 소극적인 학생이 되어 학생들도 더 이상 무서워 하지 않았다. 이 일이 기사화 되면서 기표 돕기 운동이 시작되었다.기표의 얘기가 영화화된다는 얘기가 구체화되기 시작할 즈음 기표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고 기표가 여동생한테 남긴 쪽지에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라고 적혀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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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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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 눈물 독후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96210</link>
         <description><![CDATA[<p>     '우상의 눈물' 에서 나오는 주요 인물인 최기표는 유급을 한 학생으로, 가정형편이 좋지 않고, 폭력을 일삼는 불량 청소년으로 묘사된다. 작중 관찰자 시점으로 나오는 이유대는 학급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담임 선생님께 보고하는 일을 통해서 선생님의 이쁨을 받은 학생이다. 담임선생님은 최기표의 만행을 잡기 위해 이형우를 반장으로 내세웠고, 최기표의 유급을 막기 위해 컨닝페이퍼를 건네주는 등최기표의 권력의 민낯을 드러내려 했다. </p><p><br/></p><p>담임선생님은 자신의 명예욕, 승진욕 따위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학급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은폐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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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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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의눈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nchun2024/vwos7rmh5qxob6fc/wish/3251796386</link>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이라는 소설을 읽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인 '나'가 임시반장을 맡은 후로 재수파에게 린치를 당하고 기표는 학생들을 장악한다. 새로 영입된 담임 선생님과 반장 형우는 기표를 학교 밖으로 쫓아내기 위한 계획을 짠다 그 계획은 바로 기표의 어려운 가정사를 공개해 재수파의 미담이 공개돼고, 유명해져 영화화까지 성사됐다. 그 후 기표는 너무 무섭다는 편지만을 남기고 사라지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끝이난다. 이 소설에서 나는 관찰자이고, 자존심이 강하고 상대방의 의중을 잘 감지한다. 기표는 잦은 비행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혹평을 많이 받지 않는다 반장 임형우는 겉으로는 헌신적으로 학급을 잘 이끌어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교활한 내면을 숨기고있다, 담임선생님은 치밀한 성격의 권위주의적 인물이다. 이 소설에서 선생님의 독재적인 모습이 많이 드러났다 학급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은폐하는 담임선생님의 방식이 좀 아닌것 같다고 생각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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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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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21 박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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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상의 눈물은 '나'의 시점에서 학교 우두머리로 우상 취급을 받는 기표를 둘러싼 담임선생님과 형우의 위선적인 행동들을 서술하며 폭력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소설이다</p><p><br/></p><p> 난 기표의 마지막 말인 "무섭다"가 너무 아프게 들렸다 사실은 최상위 포식자의 위치에 있던 아이가 한순간에 아이들의 동정을 받는 위치에 서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수치스러울지 생각하게 되며 그 무섭다는 감정이 와 닿았던것 같다 난 형우의 행동에서 분노를 많이 느꼈는데 형우의 행동은 사실 기표를 위한 행동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던게, 기표의 성격상 컨닝 한번 받지 않으려고 하는 애인데 학교 전체의 동정을 받으며 자신이 부끄럽게 생각하고 숨기고 싶어하는 사실이 세상으로 나간다는 사실을 과연 기뻐할까를 생각해본다면 형우는 절대 정의로운 학생으로 비추어지지 않는다 담임 선생님도 사실 다를게 없다 학생을 바른길로 인도 해야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할 행동은 아니였던 걸로 보인다 이러한 행동으로 기표는 자신을 세상에서 숨기려 했지만 그 마저도 방송을 못하게 되어 그저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못해 실망한 정도로만 느껴지어 너무 무책임하다고 느꼈다</p><p>소설 막바지에 이르러 이 모든 상황을 관찰하며 비록 방관자의 모습이지만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유대의 시선이 좋았다 그걸 직접 표현하지 못한 것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 그래도 공감되는 시선과 가치관이였다</p><p>이 소설에서 내가 배운것은 악은 선이라는 모습을 가장하여 나타나고 그것이 보편적인 악을 두렵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였다 그 사실이 너무 불합리하다고 느꼈지만 그게 현실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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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9 02:3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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