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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운동가(easy) by 정보경</title>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link>
      <description>독립운동가 소개하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1-04 02:03:07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2-19 05:10:34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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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방법</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199924880</link>
         <description><![CDATA[<ol><li><p>자료를 잘 읽고 필요한 부분만 활동지에 적기</p></li><li><p>선생님께 확인 받으러 오기</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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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4 06:1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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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오설</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29485</link>
         <description><![CDATA[<p>나라를 위해 살다 간 사람, <strong>권오설</strong></p><p>권오설(1897~1930)은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을 때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운 <strong>독립운동가</strong>예요.</p><p>그는 <strong>3·1운동</strong>에 참여해 감옥에 갇히기도 했고, <strong>6·10만세운동</strong>을 이끌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어요. 하지만 일제의 심한 고문으로 겨우 <strong>33살의 나이</strong>에 감옥에서 돌아가셨어요.<br>나라에서는 그의 용기와 희생을 인정해 <strong>건국훈장 독립장</strong>을 주었어요.</p><p>권오설은 나라를 위해 싸운 것뿐 아니라, <strong>교육에도 힘쓴 사람</strong>이에요.<br>가난해서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청년들을 위해 <strong>학교를 세우고</strong>, <strong>청년회</strong>를 만들어 열심히 가르쳤어요.</p><p>또한 <strong>농민과 노동자를 위한 운동</strong>도 했어요.<br>일본인과 친일 지주들에게 고통받던 농민들을 위해 <strong>풍산소작인회</strong>를 만들었고,<br>힘들게 일하면서도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던 노동자들을 위해 <strong>조선노농총동맹</strong>을 세워 함께 싸웠어요.</p><p>그는 <strong>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세상</strong>을 꿈꾸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어요.<br>권오설은 나라와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strong>진정한 영웅</strong>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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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1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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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우규</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43344</link>
         <description><![CDATA[<p>나라를 사랑한 노인, <strong>강우규 선생님</strong></p><p>강우규(1855~1920) 선생님은 나라를 빼앗긴 슬픔 속에서도 끝까지 <strong>대한독립</strong>을 외친 <strong>용감한 노인 독립운동가</strong>예요.</p><p>그는 <strong>65세의 나이</strong>에, 일제의 새 조선 총독인 <strong>사이토 마코토</strong>를 없애기 위해 <strong>남대문역에서 폭탄을 던졌어요.</strong><br>이 일은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에서 <strong>나이 많은 어르신이 직접 행동한 첫 번째이자 마지막 폭탄 의거</strong>였어요.</p><p>가르침에서 독립운동으로</p><p>젊은 시절 강우규 선생님은 <strong>학교와 교회를 세워 사람들을 가르치며</strong> 나라를 밝히는 일을 했어요.<br>하지만 1910년, 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기자 “공부만으로는 안 되겠다” 생각하고 <strong>북간도</strong>로 떠나 <strong>독립운동 기지</strong>를 세웠어요.</p><p>거기서 <strong>신흥촌</strong>이라는 마을을 만들어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함께 훈련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어요.</p><p>청년들을 도운 노인 독립운동가</p><p>그 뒤로는 <strong>블라디보스토크</strong>에서 ‘<strong>대한국민 노인동맹단</strong>’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strong>젊은 독립운동가들을 도와주었어요.</strong><br>하지만 일제가 새로운 총독을 보내 우리 민족을 속이고 분열시키려 하자, 선생님은 <strong>“이제는 행동해야겠다”</strong>고 결심했어요.</p><p>남대문역 의거</p><p>1919년, 새 총독 사이토가 한국에 오던 날,<br>선생님은 폭탄을 <strong>기저귀처럼 다리 사이에 숨기고</strong> 남대문역으로 갔어요.<br>신문에서 오린 사진으로 사이토의 얼굴을 외우며, 여러 날 동안 <strong>폭탄을 던질 위치를 미리 살펴봤어요.</strong></p><p>그리고 마침내 그날,<br>사이토의 마차가 지나가자 선생님은 <strong>힘껏 폭탄을 던졌어요!</strong><br>폭탄은 터졌지만 아쉽게도 사이토는 다치지 않았어요.<br>선생님은 다시 준비하려 했지만 곧 <strong>일본 경찰에게 잡히고 말았어요.</strong></p><p>마지막 말</p><p>감옥에서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어요.</p><blockquote><p>“나라를 위해 더 많이 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다.<br>내 죽음이 청년들에게 독립운동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p></blockquote><p>사형을 앞두고 선생님은 시 한 편도 남겼어요.</p><blockquote><p>단두대 위에 서니 봄바람이 부는구나<br>몸은 있어도 나라가 없으니 어찌 슬프지 않으랴</p></blockquote><p>강우규 선생님이 남긴 뜻</p><p>강우규 선생님의 용감한 행동은 <strong>많은 청년들이 독립운동에 뛰어드는 계기</strong>가 되었어요.<br>그의 뜨거운 애국심은 지금까지도 우리 마음 속에 남아 있어요.</p><p><strong>나라를 사랑한 노인, 강우규 선생님!</strong><br>그분의 용기와 사랑을 우리는 오래도록 기억해야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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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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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창호</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47692</link>
         <description><![CDATA[<p>나라의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 <strong>안창호 선생님</strong></p><p><strong>안창호(1878~1938)</strong> 선생님은 평안남도 강서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strong>새로운 학문</strong>과 <strong>기독교</strong>를 배웠어요.<br>그는 “나라가 강해지려면, 먼저 <strong>우리 국민의 실력과 마음을 키워야 한다</strong>”고 생각했어요.</p><p>그래서 <strong>독립 협회</strong>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strong>공부의 중요성과 나라 사랑</strong>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했어요.<br>안창호 선생님의 멋진 연설을 듣고 감동한 <strong>이승훈</strong>이라는 사람은 나중에 <strong>오산학교</strong>를 세웠다고 해요.</p><p>미국으로 유학을 가다</p><p>하지만 독립 협회가 나라의 명령으로 강제로 없어지자,<br>안창호 선생님은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strong>미국으로 유학</strong>을 떠났어요.<br>미국에서도 그는 한인들을 모아 <strong>민족 단체를 만들고, 교육 활동을 하며 독립운동</strong>을 계속했어요.</p><p>그러던 중, 일본이 <strong>을사조약</strong>을 맺어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았다는 소식을 듣고<br>“이제는 행동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strong>독립운동에 나서기로 결심</strong>했어요.</p><p>학교를 세우고 사람을 키우다</p><p>나라로 돌아온 안창호 선생님은 <strong>신채호</strong> 선생님과 함께 <strong>신민회</strong>를 만들어 독립운동을 했어요.<br>또한 <strong>대성학교</strong>를 세워 학생들을 가르치며, <strong>청년 학우회</strong>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도왔어요.</p><p>하지만 일제의 감시가 심해지자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다시 미국으로 가<br><strong>흥사단</strong>이라는 단체를 만들었어요.<br>흥사단은 <strong>“스스로를 바르게 키우고, 나라를 위해 일하자”</strong>는 뜻을 가진 단체였어요.</p><p>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독립운동가</p><p>1919년 <strong>3·1운동</strong>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안창호 선생님은<br>미국에서 <strong>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strong>로 갔어요.</p><p>그는 <strong>연통제</strong>라는 조직을 만들어<br>나라 안팎의 독립운동가들이 서로 연락하고 힘을 합칠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p><p>하지만 1932년 <strong>윤봉길 의사</strong>의 의거가 있던 날, 일본 경찰에게 잡혀 감옥에 갇혔고,<br>오랜 고문과 병으로 결국 <strong>1938년 세상을 떠나셨어요.</strong></p><p>안창호 선생님은 총을 들고 싸우진 않았지만,<br><strong>사람의 마음을 깨우고, 나라의 미래를 준비한 독립운동가</strong>였어요.<br>그의 가르침은 지금도 우리에게 <strong>“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행동의 중요성”</strong>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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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2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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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채호</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52575</link>
         <description><![CDATA[<p>역사로 나라를 지킨 사람, <strong>신채호 선생님</strong></p><p><strong>신채호(1880~1936)</strong>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아주 잘해서 <strong>신동</strong>이라 불렸어요.<br>서당에서 한문을 배우고, 나중에는 <strong>성균관</strong>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했어요.</p><p>하지만 그는 벼슬을 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strong>신문 기자와 논설위원</strong>으로 일했어요.<br>《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에서 글을 쓰며<br><strong>일제의 나쁜 행동을 비판하고, 국민들에게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알렸어요.</strong></p><p>또한 <strong>안창호 선생님</strong> 등과 함께 <strong>신민회</strong>를 만들어 독립운동을 했고,<br><strong>국채보상운동</strong>이 일어났을 때는 <strong>담배를 끊고 그 돈을 나라 빚 갚는 데 보탰어요.</strong></p><p>“나는 절대 일본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겠다!”</p><p>어느 날, 신채호 선생님이 <strong>고개를 든 채 세수를 하고</strong> 있었어요.<br>지나가던 사람이 “그렇게 하면 옷이 다 젖어요. 고개를 숙이셔야죠.”라고 말했어요.<br>그러자 선생님은 단호하게 말했어요.</p><blockquote><p>“나는 일본에게 절대 고개를 숙이지 않을 것이다. 세수를 할 때도 그렇다!”</p></blockquote><p>그래서 사람들은 신채호 선생님이 <strong>세수할 때조차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이야기</strong>를 전했어요.</p><p>중국으로 가 독립운동을 계속하다</p><p>1910년,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자<br>신채호 선생님은 <strong>중국으로 망명</strong>해 <strong>광복회</strong>를 만들고<br><strong>대한민국 임시정부</strong>를 세우는 일에도 참여했어요.</p><p>하지만 임시정부의 이승만 대통령과 생각이 달라<br>나와서 《신대한》이라는 신문을 만들고 <strong>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밝히며 글로 싸웠어요.</strong></p><p>“역사만이 살 길이다.”</p><p>신채호 선생님은 “우리 민족이 다시 일어나려면 <strong>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strong>”고 믿었어요.<br>그래서 직접 <strong>고구려와 발해의 유적지</strong>를 찾아다니며 연구했고,<br>〈조선상고사〉, 〈조선사연구초〉 같은 책을 써서<br><strong>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알리는 일</strong>에 평생을 바쳤어요.</p><p>끝까지 굽히지 않은 독립운동가</p><p>그러던 중, 신채호 선생님은 <strong>독립운동 자금을 모으다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혔어요.</strong><br>감옥에서 병이 심해졌지만, 일본은 “누군가 보호해 준다면 풀어 주겠다”고 했어요.</p><p>하지만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어요.</p><blockquote><p>“친일파의 도움으로 목숨을 이어가느니, 차라리 이대로 죽겠다.”</p></blockquote><p>결국 신채호 선생님은 <strong>감옥에서 외롭게 세상을 떠났어요.</strong><br>하지만 그의 정신은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어요.</p><p>💬 신채호 선생님이 남긴 뜻</p><p>신채호 선생님은 총을 들고 싸우진 않았지만,<br><strong>글과 역사 연구로 나라를 지킨 용기 있는 독립운동가</strong>예요.</p><p>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p><blockquote><p>“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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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24: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525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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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육사</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58785</link>
         <description><![CDATA[<p>나라를 위해 시를 쓴 사람, <strong>이육사 선생님</strong></p><p><strong>이육사(1904~1944)</strong>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strong>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집안</strong>에서 자랐어요.<br>그의 가족들도 모두 <strong>일제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strong>들이었어요.</p><p>이육사 선생님은 형제들과 함께 <strong>의열단</strong>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했어요.<br>그들은 <strong>중국 베이징과 조선</strong>을 오가며 <strong>군자금과 비밀 소식</strong>을 전달했어요.</p><p>‘이육사’라는 이름의 뜻</p><p>1927년, 일본 경찰이 꾸민 <strong>‘조선은행 대구 지점 폭파 사건’</strong>에<br>이육사 선생님이 <strong>누명을 쓰고 잡혀갔어요.</strong><br>하지만 진짜 범인이 따로 있다는 것이 밝혀져 <strong>2년 4개월 만에 풀려났어요.</strong></p><p>그때 감옥에서 받았던 <strong>죄수번호가 264번</strong>이었어요.<br>그래서 그 숫자를 따서 <strong>‘이육사(二六四)’</strong>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어요.<br>원래 이름은 <strong>이원록</strong>이었답니다.</p><p>무려 17번이나 감옥에 갇힌 독립운동가</p><p>이육사 선생님은 일본의 감시 대상이었어요.<br>그래서 큰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strong>붙잡혀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 갇혔어요.</strong><br>그렇게 <strong>17번이나 감옥살이</strong>를 했다고 해요.</p><p>그는 감옥에서도 꺾이지 않고, <strong>나라를 되찾겠다는 마음을 더욱 굳게 다졌어요.</strong></p><p>쉼 없이 이어진 독립운동</p><p>이육사 선생님은 <strong>기자</strong>로도 일했고,<br><strong>중국의 조선 군관학교</strong>에서 <strong>군사 훈련</strong>을 받으며 독립을 준비했어요.<br>폭탄 만드는 법, 통신하는 법 등을 배워서<br><strong>독립군을 돕고 정보를 전달하는 비밀 임무</strong>를 했어요.</p><p>하지만 그 과정에서 <strong>건강이 나빠졌어요.</strong></p><p>시로 독립의 뜻을 전하다</p><p>몸이 약해진 뒤, 그는 <strong>시를 통해 독립의 뜻을 전하기</strong>로 했어요.<br>그의 시에는 <strong>나라를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와 희망</strong>이 담겨 있었어요.</p><p>대표 작품으로는 <strong>〈절정〉</strong>, <strong>〈청포도〉</strong>, <strong>〈광야〉</strong>가 있어요.<br>그의 시는 <strong>일제강점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strong>를 주었어요.</p><p>「광야」 중에서</p><blockquote><p>까마득한 날에<br>하늘이 처음 열리고<br>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향해 달릴 때도<br>이곳은 침범하지 못했으리라.</p><p>다시 먼 훗날,<br>백마를 타고 오는 영웅이 있어<br>이 광야에서 노래하게 하리라.</p></blockquote><p>이 시에는 <strong>언젠가 나라를 되찾을 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strong>이 담겨 있어요.</p><p>마지막 순간과 그 후</p><p>1943년, 이육사 선생님은 다시 <strong>일본 경찰에게 잡혀 베이징 감옥</strong>에 갇혔어요.<br>그리고 <strong>1944년 1월 16일</strong>, 병이 악화되어 <strong>감옥에서 세상을 떠났어요.</strong><br>그의 가족은 시신을 확인하기도 전에 일본이 <strong>서둘러 화장해 버렸어요.</strong></p><p>광복 후, 그의 유해는 <strong>안동시</strong>로 옮겨졌고,<br><strong>1990년</strong>, 나라에서는 그에게 <strong>건국훈장 애국장</strong>을 주어<br>그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어요.</p><p>💬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육사 선생님</p><p>이육사 선생님은<br><strong>총 대신 시로 싸운 독립운동가</strong>였어요.<br>그의 시에는 <strong>나라를 사랑하는 마음</strong>과 <strong>자유를 향한 희망</strong>이 담겨 있어요.</p><p>우리는 이육사 선생님처럼<br><strong>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용기와 믿음</strong>을 배워야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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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2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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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중근</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59804</link>
         <description><![CDATA[<p>안중근(1879~1910) 의사는 1879년에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똑똑했고, 새로운 학문을 배우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어요. 그러던 중 외국의 침략으로 나라가 점점 어려워지는 모습을 보며 “나라를 지켜야겠다”는 굳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죠.</p><p>청년이 된 안중근은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고, <strong>나라의 빚을 갚기 위한 국채 보상 운동</strong>에도 참여했어요. 하지만 1907년에 일본이 한일 신협약을 맺고 대한제국의 주권을 빼앗자, 그는 러시아로 건너가 <strong>의병대를 만들어 일본군과 싸우기</strong> 시작했어요. 전투에서도 몇 번이나 승리를 거두었답니다.</p><p>그러나 일본의 탄압이 심해지자, 그는 다른 방법으로 나라를 구하려고 마음먹었어요. 뜻이 같은 동료들과 <strong>손가락을 잘라 피로 맹세하는 ‘단지 동맹’을 맺으며 독립을 다짐</strong>했죠.</p><p>1909년, 안중근은 조선을 침략한 장본인인 <strong>이토 히로부미가 만주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strong>을 듣게 되었어요. 그는 그곳으로 가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strong>방아쇠를 당겼고</strong>, 이토는 그 자리에서 죽었어요.</p><p>안중근은 바로 러시아 헌병대에 붙잡혀 일본에 넘겨졌고, 결국 <strong>뤼순 감옥에서 1910년에 순국(목숨을 나라를 위해 바침)</strong>했어요.</p><p>안중근 의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친 훌륭한 독립운동가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용기와 희생을 존경하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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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28: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5980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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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범도</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67626</link>
         <description><![CDATA[<p>홍범도 장군(1868 ~ 1943)은 어릴 때부터 힘이 세고 씩씩한 사람이었어요. 그는 여러 일을 하다가 강원도 산속에서 <strong>산포수(사냥꾼)</strong>로 지내며 총을 잘 다루게 되었답니다.</p><p>그러던 중, 일본이 조선 사람들에게 <strong>“총을 가지면 안 된다”</strong>고 명령을 내리자, 홍범도는 화가 나서 <strong>의병(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strong> 활동을 시작했어요.</p><p>하지만 일본의 탄압이 심해지자 그는 <strong>러시아 연해주로 건너가</strong> 다른 의병들과 힘을 합쳐 <strong>‘13도 의군’</strong>이라는 단체에 참여했어요. 홍범도는 <strong>작은 부대</strong>를 이끌고 일본군을 몰래 공격하는 <strong>유격전</strong>을 펼쳐 큰 활약을 했습니다.</p><p>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싸움이 바로 <strong>봉오동 전투</strong>예요. 1920년 6월, 홍범도는 일본군을 골짜기로 유인해 크게 이겼어요. 이 전투는 <strong>독립군의 첫 승리</strong>였답니다.</p><p>그해 10월에는 김좌진 장군과 함께 <strong>청산리 대첩</strong>에도 참여해 수천 명의 일본군을 물리쳤어요. 이 두 전투 덕분에 홍범도는 <strong>독립군의 영웅</strong>으로 불리게 되었지요.</p><p>하지만 이후 <strong>자유시 참변</strong>이라는 큰 사건이 일어나 많은 독립군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홍범도는 러시아에 남아 <strong>러시아군에 들어가고</strong>, 나중에는 <strong>농장에서 일하며 한인 사회의 지도자</strong>로 살았어요.</p><p>그러나 러시아의 지도자 <strong>스탈린</strong>이 한국인들을 <strong>카자흐스탄으로 강제로 옮겨 살게</strong> 하면서, 홍범도도 그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는 그곳에서 <strong>극장에서 표를 팔거나 경비를 서며</strong> 조용히 지냈어요. 그리고 <strong>광복(우리나라가 다시 독립한 날)</strong>을 보지 못하고 그보다 2년 전에 세상을 떠났어요.</p><p>또 홍범도와 함께 청산리 전투를 이끌었던 <strong>김좌진 장군</strong>도 훗날 독립군을 키우는 일을 하다가 <strong>1930년에 공산주의자에게 암살</strong>당했어요. 그때 김좌진 장군의 나이는 겨우 <strong>40세</strong>였답니다.</p><p>홍범도와 김좌진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끝까지 싸운 <strong>진정한 독립군 영웅</strong>이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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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3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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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용운</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69746</link>
         <description><![CDATA[<p>한용운(1879 ~ 1944)은 <strong>1879년에 충청남도 홍성</strong>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는 <strong>한문(옛날 글자 공부)</strong>을 배우며 자랐고, 젊었을 때는 <strong>동학 농민 운동</strong>에 참여했어요. 하지만 그 운동이 실패로 끝나자, 그는 <strong>설악산 오세암</strong>으로 들어가 불교 공부를 시작했고, 나중에는 <strong>백담사에서 스님이 되었어요.</strong></p><p>그는 그때 우리나라 불교가 약해지고 일본의 영향을 받는 걸 보며 안타까워했어요. 그래서 <strong>불교를 다시 일으키고</strong>, <strong>친일 행동을 하는 종교인들을 꾸짖었어요.</strong></p><p>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긴 뒤에는 <strong>중국과 만주, 시베리아 등을 다니며 독립군을 찾아가 격려</strong>했어요. 그리고 1919년 <strong>3·1 운동</strong>이 일어났을 때, 그는 <strong>독립선언서의 행동 강령인 ‘공약 3장’</strong>을 썼고, <strong>민족 대표 33인</strong> 중 한 사람으로 참여했어요. 그 일로 <strong>감옥에 갇혔지만</strong>, 한용운은 끝까지 <strong>당당하게</strong> 행동했다고 해요.</p><p>한용운은 성격이 <strong>매우 강직하고 용기 있는 사람</strong>이었어요. 친구였던 <strong>최린이 친일파가 되자 인연을 끊었고</strong>, <strong>집을 지을 때도 일본 총독부 쪽으로 창문을 내지 않았대요.</strong></p><p>감옥에서 나온 뒤에도 그는 <strong>항상 일본의 감시를 받았지만</strong>, <strong>독립 의지를 절대 버리지 않았어요.</strong><br>그는 <strong>신간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독립운동을 이어갔고</strong>, <strong>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라는 ‘창씨개명’에도 반대</strong>했어요. 그리고 <strong>불교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다</strong>, 해방 1년 전인 <strong>1944년에 세상을 떠났어요.</strong></p><p>한용운은 독립운동가이자 스님이었지만, <strong>훌륭한 시인</strong>이기도 했어요.<br>그가 1926년에 낸 시집 <strong>《님의 침묵》</strong>은 나라를 잃은 슬픔과 다시 나라를 찾고 싶은 마음을 담았어요.<br>그의 시에는 <strong>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strong>이 드러나 있었어요.<br>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읽으며 <strong>용기와 위로</strong>를 얻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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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3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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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병희</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70977</link>
         <description><![CDATA[<p>손병희(1861 ~ 1922)는 어릴 때부터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마음이 큰 사람이었어요. 청년 시절에는 <strong>동학</strong>이라는 단체에 들어가, <strong>동학 농민 운동</strong>에 참여해 어려운 백성들을 위해 싸웠어요. 하지만 이 운동이 실패하고 지도자가 세상을 떠나자, 손병희가 <strong>새로운 지도자(제3대 교주)</strong>가 되었어요.</p><p>그는 무너진 동학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조선 정부와 외국의 압박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그래서 <strong>일본으로 건너가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배우며 나라가 나아갈 길을 고민했죠.</strong> 일본에서 돌아온 뒤에는 사람들에게 <strong>머리를 짧게 깎고, 단정한 옷을 입으며 생활을 바꾸자</strong>고 가르쳤어요. 그리고 동학의 이름을 <strong>‘천도교’</strong>로 바꾸었답니다.</p><p>그가 일본에 있을 때, 일부 동학 사람들은 <strong>‘일진회’</strong>라는 단체를 만들어 일본을 돕는 <strong>친일 활동</strong>을 했어요. 손병희는 그것을 알고 매우 화가 나서, <strong>천도교는 일진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히고</strong> 그들을 모두 내쫓았어요.</p><p>그 후 손병희는 <strong>보성사라는 출판사</strong>를 만들고, <strong>보성 학원을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strong>에도 힘썼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strong>3·1 운동을 준비하고 천도교 대표로 독립 선언서에 서명</strong>했어요.</p><p>1919년 3월 1일, 손병희는 다른 민족 대표들과 함께 <strong>서울 종로의 태화관에서 독립 선언식을 열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어요.</strong> 하지만 곧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혔답니다.</p><p>손병희는 <strong>나라의 독립과 백성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평생 노력한 지도자</strong>였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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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3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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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재필</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74466</link>
         <description><![CDATA[<p>서재필은 <strong>1864년에 태어나 1951년에 세상을 떠난 독립운동가이자 의사</strong>예요.</p><p>그는 <strong>어릴 때부터 공부를 아주 잘해서</strong>, 열세 살 때 고종 황제가 낸 시험에서 <strong>1등(장원)</strong>을 했어요.<br>그 후 <strong>일본으로 유학</strong>을 가서 <strong>김옥균, 박영효</strong> 같은 개화 사상가들을 만나, 나라를 새롭게 바꾸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p><p>1884년, 서재필은 김옥균 등과 함께 <strong>갑신정변</strong>이라는 개혁 운동을 일으켰지만, <strong>실패</strong>로 끝나고 <strong>역적</strong>으로 몰렸어요.<br>그래서 <strong>일본으로 도망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가게 되었어요.</strong><br>그동안 그의 <strong>가족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는 큰 고통</strong>을 겪었답니다.</p><p>미국에 간 서재필은 <strong>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strong>하며 열심히 살았어요.<br>결국 <strong>의과대학에 들어가 우리나라 최초의 의학 박사</strong>가 되었어요.</p><p>1894년에 조선에서 <strong>갑오개혁</strong>이 일어나자, 서재필은 <strong>죄가 풀려 1895년에 고국으로 돌아왔어요.</strong><br>그는 <strong>1896년에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strong>을 만들어 국민에게 세상의 소식을 알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게 했어요.<br>이 신문은 <strong>한글판과 영어판</strong>으로 만들어졌고, 나중에는 <strong>3,000부</strong>나 팔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어요.</p><p>또한 그는 <strong>독립협회</strong>를 만들어 <strong>“국민이 깨어 있어야 나라가 강해진다”</strong>는 생각을 퍼뜨렸어요.<br>그는 <strong>독립문</strong>과 <strong>독립회관</strong>을 세우며 <strong>우리 민족의 자주정신</strong>을 알렸어요.<br>하지만 정부의 잘못과 외국의 침략을 <strong>솔직하게 비판했다는 이유로 쫓겨나</strong>,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어요.</p><p>미국에서도 그는 <strong>의사로 일하면서 독립운동을 계속했어요.</strong><br>신문을 만들어 <strong>한국의 상황을 세계에 알리고</strong>, 국제 회의에 나가 <strong>일본이 우리나라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어요.</strong></p><p>서재필은 <strong>해방 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strong>했지만, 나라 형편이 너무 어려워 <strong>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생을 마쳤어요.</strong></p><p>👉 <strong>서재필은 평생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이 스스로 깨어야 한다는 믿음을 지킨 훌륭한 독립운동가였어요.</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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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3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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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화림</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75255</link>
         <description><![CDATA[<p>이화림 선생은 <strong>평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열심히 한 여성 독립운동가</strong>예요.</p><p>그녀는 평양에서 <strong>미국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유치원 교사 학교</strong>에서 공부했고, 학생들과 함께 <strong>역사와 문학을 연구하는 모임</strong>에서도 활동했어요. 1927년에는 <strong>조선공산당</strong>에 들어가 평양 근처 지역에서 <strong>학생 운동</strong>을 했습니다.</p><p>1930년에는 <strong>상해(중국)로 망명</strong>해, 김구 선생이 이끄는 <strong>애국단</strong>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계속했어요. 1932년에는 중국 광주에 있는 <strong>중산대학 법률학부</strong>에서 공부하며 배움을 이어갔습니다.</p><p>1935년에는 <strong>민족혁명당</strong>에 들어가 <strong>부녀국에서 의료와 보건 일을 맡아</strong> 활동했어요.<br>중일전쟁이 일어나자 <strong>중경</strong>으로 이동해 활동하다가, 1939년에는 <strong>계림에서 조선의용대 여자복무단 부대장</strong>으로 임명되어 독립군을 돕는 일을 했습니다.<br>1941년에는 <strong>화북 팔로군 근거지</strong>로 이동해, 1942년에는 <strong>화북조선인민간부훈련반</strong>에서 중국 혁명과 중국 공산당 역사를 배우고, 졸업 후에는 <strong>화북조선혁명청년학교</strong>를 도와 후원 사업도 했습니다.</p><p>1943년 봄부터는 <strong>조선의용군 병원</strong>에서 근무하며 부상자와 병사들을 돌봤고, 1944년 4월에는 <strong>연안에서 화북조선독립동맹</strong>에서 자료를 모으는 일을 맡아 활동했습니다.<br>1945년 1월에는 <strong>중국의과대학</strong>에 입학해 공부를 계속했어요.<br>해방 후에는 오랫동안 <strong>중국 대련</strong>에서 살았습니다.</p><p>👉 이화림 선생은 <strong>여성이면서도 나라를 위해 끝까지 공부하고 싸운 독립운동가</strong>였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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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3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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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훈</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78776</link>
         <description><![CDATA[<p>이승훈 선생(1864년 ~ 1930년)은 어릴 때 <strong>부모님과 할머니</strong>를 모두 잃고 혼자가 되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힘을 내며 <strong>남의 집 심부름꾼</strong>으로 일했는데, 놋쇠 공장에서 막일을 하면서도 <strong>밤마다 글씨 공부</strong>를 했답니다.<br>그가 종이가 부족하자 <strong>주인이 버린 종이를 주워 글씨를 쓰기도 했어요.</strong> 주인은 이승훈의 성실함을 보고 그에게 붓과 종이를 사주기도 했고, 결국 <strong>경리 일을 맡겼어요.</strong></p><p>이승훈은 스물네 살에 <strong>직접 놋그릇 공장을 열어 대사업가</strong>가 되었지만, <strong>청일 전쟁</strong>으로 모든 재산을 잃었어요.<br>다시 평양에서 <strong>무역 회사를 차렸지만</strong>, <strong>러일 전쟁</strong>과 나라의 일본 지배로 또 실패하고 말았어요.</p><p>하지만 이승훈은 <strong>나라를 위해 힘쓰기로 결심</strong>했어요.<br>그는 <strong>도산 안창호</strong>를 만나 신민회에 들어가, 술과 담배를 끊고 <strong>사업 수익금을 독립군 지원금</strong>으로 내놓았답니다.<br>또한 1907년에는 <strong>오산 학교</strong>를 세워 <strong>독립운동가와 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들을 가르쳤어요.</strong></p><p>그러나 1911년, 일제가 신민회를 문제삼아 이승훈을 <strong>제주도로 보내고 감옥에 가두었어요.</strong><br>하지만 감옥에서 나온 뒤 그는 <strong>3·1 운동 민족 대표 33인</strong> 중 한 사람으로 뽑혀 <strong>독립운동에 앞장섰어요.</strong></p><p>1930년에 세상을 떠날 때, 이승훈은 <strong>자신의 모든 재산을 독립운동과 교육</strong>에 쓰도록 남겼어요.<br>심지어 <strong>자신의 시체도 학생들이 연구할 수 있도록 오산 학교에 남기고 싶다고 했답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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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3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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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상익</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83063</link>
         <description><![CDATA[<p>문상익 선생(1893~1960)은 경기도 수원군 송산면(지금의 화성시 송산면) 출신으로, 1919년 3월 <strong>독립 만세운동</strong>에 참여했어요.</p><p>3월 28일, 약 1,000명이 송산면 뒷산에 모여 <strong>태극기를 들고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strong> 일본 경찰 순사부장 노구치가 시위를 막으려 했지만, 군중은 계속 만세를 불렀어요.</p><p>그러자 노구치는 시위 주동자 홍면을 쏘아 다치게 했고, 군중은 크게 분노했습니다. 시위대와 함께 노구치를 쫓아가 돌과 몽둥이로 공격했는데, 문상익 선생도 이 일에 참여했습니다.</p><p>결국 문상익 선생은 <strong>12년간 감옥살이</strong>를 했지만, 나라를 위한 용감한 독립운동가였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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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4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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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구</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86180</link>
         <description><![CDATA[<p>김구 선생(1876 ~ 1949)은 가난한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힘든 생활을 했지만, <strong>‘사람이 곧 하늘’</strong>이라는 동학을 배우고 동학 혁명에도 참여했어요.</p><p>동학 혁명이 실패한 뒤 일본 경찰에게 쫓겨 만주로 가다가, 국모를 죽인 일본 헌병을 만나 처벌을 받게 되었지만, <strong>나라를 위해 행동했다</strong>며 감옥에서도 굳세게 버텼습니다. 사람들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한 뒤, 김구는 <strong>비밀 독립 단체 신민회</strong>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계속했어요.</p><p>1914년 감옥에서 풀려난 뒤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여 <strong>대한민국 임시정부</strong>를 세우고, 일본군과 싸울 <strong>광복군</strong>도 조직했습니다.</p><p>1945년 일본이 항복해 나라가 해방되었지만, 김구는 우리 힘으로 나라를 되찾지 못해 아쉬워했습니다. 그는 <strong>남북 통일 정부</strong>를 세우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남한 단독 정부가 세워졌습니다.</p><p>김구 선생은 계속 통일과 독립운동을 위해 힘썼지만, 1949년 6월 26일 <strong>안두희의 총에 맞아 돌아가셨습니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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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4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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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마리아</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90552</link>
         <description><![CDATA[<p>김마리아 선생(1892 ~ 1944)은 일본에서 공부하던 조선인 학생들과 함께 <strong>2·8독립선언</strong>을 했어요. 이 선언은 조선이 독립국임을 알리는 문서였고, 김마리아는 여학생들을 모아 독립선언문을 읽었답니다.</p><p>그 뒤 김마리아는 <strong>독립운동의 불씨를 한국으로 가져오기 위해</strong> 부산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알리고, 여성들도 참여하도록 설득했어요. 3·1운동 당일에는 황해도 봉산과 신천 등 여러 곳을 다니며 여성들에게 독립운동 참여를 권유했답니다.</p><p>일본 경찰은 김마리아를 체포하고 심하게 고문했지만, 그녀는 끝까지 독립운동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김마리아는 <strong>대한민국애국부인회</strong>를 만들어 여성들의 독립운동을 이어가게 했고, 임시정부에도 큰 돈을 보냈어요.</p><p>김마리아 선생은 일본과 미국에서 공부한 엘리트였지만, <strong>평생을 나라를 위해 헌신</strong>했어요. 고문 후유증으로 50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의 용기와 나라 사랑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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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4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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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현</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92076</link>
         <description><![CDATA[<p>남자현(1872 ~ 1933)은 3·1운동 때 일본의 잔인한 탄압을 보고 <strong>독립운동에 뛰어들기로 결심</strong>했어요. 중국으로 가서 독립군 단체인 <strong>서로군정서</strong>에 가입하고, 독립군을 지원하며 아들을 무관학교에 보내 독립군으로 키웠답니다.</p><p>1926년, 일본의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를 암살하려고 계획했지만, 다른 사람이 먼저 공격하는 바람에 기회를 놓쳤어요. 7년 뒤, 남자현은 일본 관동군 사령관 무토 노부요시를 암살하려고 준비했지만, 경찰에 붙잡히고 고문을 당했어요. 당시 남자현은 <strong>남편이 전사하며 남긴 피 묻은 옷</strong>을 입고 있었다고 해요.</p><p>남자현은 고문을 받고 정신을 잃었다가 감옥에서 풀려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어요. 그녀는 <strong>30년 동안 의열 투쟁을 벌인 유일한 여성 독립운동가</strong>로, 몸과 마음을 다해 나라를 사랑했던 사람이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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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4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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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봉길</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95602</link>
         <description><![CDATA[<p>윤봉길(1908~1932)은 1908년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농촌에서 아이들과 농민들에게 글을 가르치며 <strong>독립 정신</strong>을 심어주었어요. 1930년에는 독립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만주로 갔다가, 임시정부가 있는 상하이로 가서 <strong>김구</strong>를 만나 자신의 뜻을 알리고 한인 애국단에 들어갔어요.</p><p>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의 천황 생일과 상해 사변 승리를 축하하는 행사에 <strong>폭탄을 던지는 의거</strong>를 했어요. 이 폭탄으로 일본군 장교와 중요 인물들이 죽거나 다쳤고, 윤봉길은 현장에서 붙잡혔어요. 일본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같은 해 12월 19일 오사카에서 <strong>총살당했어요</strong>.</p><p>윤봉길의 용감한 행동은 당시 힘들었던 <strong>독립운동에 큰 힘</strong>이 되었고, 중국 국민당 장제스는 그의 의거를 보고 <strong>한국 독립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strong>했답니다. 장제스는 “4억 중국인이 하지 못한 일을 윤봉길 한 사람이 해냈다”고 극찬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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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4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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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봉창</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link>https://padlet.com/jeongbokyung53/vl2o2gswnrh0iqaw/wish/3663799663</link>
         <description><![CDATA[<p>이봉창(1901~1932)은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일본인 상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차별과 어려움을 겪었어요. 나중에 만주와 일본에서도 일을 하면서, <strong>조선이 일본에 빼앗겨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들어한다는 사실</strong>을 깨닫고 독립운동을 결심했어요.</p><p>그는 중국으로 가서 <strong>김구가 만든 한인 애국단</strong>에 들어가 일왕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웠어요.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수류탄을 던졌지만 일왕을 맞히지는 못했어요. 그러나 그 자리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일본 경찰에게 잡혔고, 같은 해 10월 10일 <strong>사형을 당했어요</strong>.</p><p>이봉창의 의거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일본의 수도에서 독립운동을 한 일로 <strong>세계와 중국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strong>, 임시정부 활동에도 힘이 되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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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5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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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회영</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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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회영(1867 ~ 1932)은 부유하고 명문가에서 태어났지만, <strong>집안 노비에게도 예의를 갖출 만큼 착하고 바른 아이</strong>였어요.</p><p>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으려 하자, 이회영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strong>전 재산을 팔고 6형제와 함께 만주로 가서 독립군을 키우는 학교, 신흥무관학교</strong>를 세웠어요. 3·1운동 후 많은 청년들이 찾아오자 학교를 확장했지만, 일본의 탄압으로 1920년에 학교를 닫아야 했어요. 이 학교에서 배운 2,000여 명의 독립군은 김좌진, 홍범도 등과 함께 여러 전투에서 승리했어요.</p><p>이회영과 형제들이 독립운동에 바친 재산은 지금으로 약 <strong>600억 원</strong>이나 되는 큰돈이었어요. 가족은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계속했죠. 안타깝게도 1932년 일본군에게 잡힌 이회영은 <strong>고문을 당하다 세상을 떠났고</strong>, 6형제 중 이시영만 독립을 볼 수 있었어요. 오늘날 서울 종로구 우당기념관에서 이회영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볼 수 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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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15:5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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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관순</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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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관순(1902-1920)은 1902년에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어요. 그녀의 아버지는 기독교를 믿으며 사람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몽 운동가였어요. 유관순은 공부를 좋아했고, 1916년 열네 살 때 선교사의 소개로 서울의 <strong>이화 학당</strong>이라는 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녀는 평소 “나는 잔 다르크처럼 나라를 구하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말하곤 했다고 해요.</p><p>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어요. 이것이 바로 <strong>3·1 운동</strong>이에요. 유관순도 학교 친구들과 함께 만세 시위에 참여했어요. 시위가 계속되자 일본은 모든 학교에 <strong>휴교령</strong>을 내려 학교 문을 닫게 했어요.</p><p>학교가 닫히자 유관순은 고향 천안으로 내려가 <strong>아우내 장터</strong>에서 만세 시위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4월 1일, 장터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나라를 되찾읍시다!”라고 외치며 시위를 이끌었어요. 그러나 일본 경찰과 군인들이 총검으로 사람들을 공격했고, 그 과정에서 유관순의 부모님은 목숨을 잃었어요. 유관순도 붙잡혀 감옥에 갇히고 심한 고문을 받았어요.</p><p>재판에서 유관순은 일본의 잘못을 당당히 비판했고, 그 결과 <strong>징역 3년형</strong>을 받았어요. 감옥에 갇힌 뒤에도 그녀는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끝까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어요. 하지만 계속된 고문으로 결국 <strong>열여덟 살</strong>의 어린 나이에 감옥에서 세상을 떠났어요.</p><p>일본은 그녀의 시신을 한동안 돌려주지 않으려 했지만, 이화 학당의 교장과 선교사들의 항의로 겨우 돌려받을 수 있었어요. 유관순은 서울에 묻혔지만, 나중에 묘를 옮기던 중 시신이 사라져 지금 <strong>천안에 있는 무덤은 시신이 없는 상징적인 묘</strong>예요.</p><p>유관순은 짧은 생을 살았지만, 나라를 위해 용감하게 싸운 <strong>우리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strong>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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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4 01:3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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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광연(왕국신)</title>
         <author>jeongbokyung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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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 – 왕국신</p><p>왕국신 선생님은 <strong>1872년 10월 26일</strong>, 지금의 <strong>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strong>에서 태어나셨어요. 집이 가난해서 다른 사람의 밭을 빌려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고 해요.</p><p>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된 <strong>3·1운동</strong> 소식이 전국으로 퍼졌어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운동이었지요. 이 소식을 들은 송산면 사강리 사람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요.</p><p><strong>1919년 3월 26일</strong>, 마을 사람 약 120명이 모여 태극기를 들고 <strong>송산면사무소</strong> 앞으로 나가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어요. 왕국신 선생님도 그 자리에 함께 있었어요. 사람들은 밤늦게까지 만세를 불렀고, 3월 28일에는 <strong>약 1,000명</strong>이나 모여 더 큰 만세운동을 벌였어요.</p><p>그날은 장날이어서 마도면, 남양면 등 주변 마을 사람들도 많이 모였어요. 모두 한마음으로 “우리나라를 되찾자!”고 외쳤지요.</p><p>하지만 일본 경찰이 나타나 사람들을 해산시키려 했어요. 그때 일본 순사(경찰)가 <strong>홍면옥</strong>이라는 독립운동가에게 총을 쏘았어요. 홍면옥은 부상을 입었고, 사람들은 너무 분노했어요. 왕국신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마을 사람들이 <strong>일본 순사를 쫓아가 처단</strong>했어요.</p><p>이 일로 왕국신 선생님은 다른 동지들과 함께 <strong>일본 경찰에 붙잡혀</strong> 재판을 받았어요. 결국 <strong>징역 12년형</strong>을 선고받아 <strong>서대문형무소</strong>와 <strong>경성형무소</strong>에서 오랫동안 감옥살이를 하셨어요. 1927년이 되어서야 풀려날 수 있었답니다.</p><p>나라가 광복을 맞은 뒤, 대한민국 정부는 왕국신 선생님의 용기와 희생을 높이 기려 <strong>1977년에 건국훈장 독립장</strong>을 드렸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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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4 03:3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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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jeongbokyung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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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jeongbokyung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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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jeongbokyung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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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회영이 살고있던 배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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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10 00:2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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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sgb56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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