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12.27.] 김원영 작가님 초청 강연회  by 원선미</title>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link>
      <description>&quot;사이보그가 되다&quot;를 읽고 인상 깊었던 문장과 느낀 점,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을 적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7-15 10:52:37 UTC</pubDate>
      <lastBuildDate>2021-12-29 00:52:20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60d.png</url>
      </image>
      <item>
         <title>1523 최종환</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694146</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뒤에서 부르는 소리를 내가 잘못 들을 때 친구들은 “야, 너 보청기해야겠다."라며 웃었지만 그 악의없는 말 앞에서 "나 정말 보청기 하고있어."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았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사이보그가 들어가길래 약간 공학적인 내용이 나올 줄 알았으나 이 책은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시각들이 있었다. 그리고 작가님들이 불편한 몸으로 이렇게 좋은 글을 작성하신 게 존경스럽고 멋지다. 마지막으로 실제로 뵀으면 좋았으면 하는 맘에 살짝 아쉽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제 꿈이 반도체공학기술자라서 작가님들이 생활하시면서 냉장고, 휴대폰, 텔레비전, 세탁기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전자제품들을 사용하실 때 불편하신 점, 개선하면 좋을 거 같은 점들이 궁금합니다.</div><div>제가 나중에 반도체공학기술자가 돼서 더욱더 편리한 제품들을 개발하고싶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2:42: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694146</guid>
      </item>
      <item>
         <title>1202 권시환</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00171</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과학이 장애에 관한 정체성 물음을 ‘장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네가 인간이며, 조만간 그 장애는 극복 될 것이므로 너는 더 ‘온전한’ 인간 공동체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제하는 이상, 장애 그 자체의 의미를 규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성찰 해야 한다.&nbsp;<br>- 이유:&nbsp; ‘장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네가 인간이며‘ 라는 부분과 ‘더 온전한 인간 공동체’ 라는 부분에서 과학이 장애를 가지는 사람들을 인간과는 조금 떨어진 존재이고 그 장애를 고쳤을 때 진정한 인간이 된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지금의 과학이 장애인을 비장애인과 다른 존재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과학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손길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장애인을 도와줘야 할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비장애인을 보는 것처럼 봐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br>장애인이라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힘들어 보여서 도와준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 것 같다.&nbsp;<br>장애인이니까 힘들 것이라고&nbsp; 생각하는 순간 그 생각이&nbsp;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눈다.<br>&nbsp;</div><div>3. 작가 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책을 읽어보면 작가님 두 분 다 열다섯 전후부터 보조기기를 사용하기 시작하셨다고 쓰여 있는데 보조기기를 써도 완전히 들리는 것이 아니라 보완해주는 정도인데 보조 기기를 쓰기&nbsp;전까지는 어떻게 의사소통을 해오셨는지 궁금합니다.&nbsp;<br>이것을 알게 되면 장애를 완전히 없애는 언제 나올지 모르는 과학기술보다 지금 장애인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데 필요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2:47: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00171</guid>
      </item>
      <item>
         <title>1707 김준용</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02295</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모든 농인이나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고, 소리를 들은 사람들 역시 항상 소리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 소리를 들었을 때의 감정이 기쁨이 아닌 공포나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div><div>- 이유: 나는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듣는다면 당연히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이 책을 읽고 나는 우리에게는 당연하고 옳다고 생각되는 것이 장애인 분들에게는 당연하지 않는다는 것과 장애인을 우리 비장애인들이 만든 편견으로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느꼈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작가님들께서는 장애가 꼭 치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또한 다름을 인정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완치가 아닌 현재에 더 필요한 보조장치가 더 났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작가님들이 생각하시기에는 나에게는 무슨 보조장치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있으시다면 그 보조장치는 현재의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 이유는 저의 진로가 공과 계열이기에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공학자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2:49: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02295</guid>
      </item>
      <item>
         <title>1419 이진현</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04532</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달리 말하자면 휴머니즘적 영웅이 되어야 한다.<br><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장애라는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몸은 과학기술과 환경이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장애라는 것을 가지고 이러한 대단한 책을 쓴 것에 존경한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제 꿈이 경영학과에 진학 하는 것이 꿈인데 작가님은 장애라는 고유한 경험을 가지고 기술과 환경을 바탕으로 작가님이 찾으신 길처럼 저만의 고유한 길을 찾고 제가 어떻게 해야 제가 원하는 길을 걸어가는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2:51: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04532</guid>
      </item>
      <item>
         <title>2105 민지환</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07339</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챕터8에서 장애를 고치는 약이 나와도 먹지 않겠다는 장애인을 보고 부끄럽다고 한 것.&nbsp;<br>- 이유: 나는 그 문장만 보았을 때 저 사람은 엄청나게 강하고, 당당하고, 용기있는 사람이구나, 정말 멋지다 라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그 다음 문장에서 '사실 나는 저 사람이 부끄러웠다'고 한 것이 인상깊었다. 보통의 사람인 내가 보는 시선과 직접 겪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챕터8에 '치료를 받아서 증강인간이 되기'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유전적 특징이 정해진 인간에 특정한 기법을 사용해 신체적 특징을 강화시킨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키가 작은 채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고, 그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치료라는 명목으로 그런 인지능력, 사고능력, 신체능력에 보조를 받는다면, 불평등 없이 모두가 그렇게 되어도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했다는 과학적 윤리에 대한 문제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2:53: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07339</guid>
      </item>
      <item>
         <title>2322 홍외진(강연 중 질문한 학생)</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2377</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지금 강의실에서 이런 기분을 느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생각</div><div>이 들었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나도 아토피가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조금은 다르고 소외되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데 이 구절에서 저자가 느끼는 상황이 꽤 잘 공감이 되었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무언가 나에게 없어서 안 되는 것이 없이 편하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갈망, 다른 사람들은 평범한데 왜 나만 이런 힘듦을 겪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통을 어떻게 줄이셨는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3:07: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2377</guid>
      </item>
      <item>
         <title>2711 손현민</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4279</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완전함에 도달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불완전함과 함께&nbsp;</div><div>살아가기 위한 기술의 단서'를 찾아야 한다고...<br>- 이유: 우리는 지금까지 철저하게 비장애인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봐 왔기 때문에 장애는 그저 비장애로 고쳐졌을 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왔지만 장애인들이 정작 바라던 사회는 불완전함, 즉 장애와 함께 비장애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라는 것을 느꼈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nbsp;우리는 지금까지 철저하게 비장애인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봐왔기 때문에 장애는 그저 비장애로 고쳐졌을 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왔지만 장애인들이 정작 바라던 사회는 불완전함, 즉 장애와 함께 비장애가 공존하는 사회라는 것을 느꼈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작가님은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화학과 관련된 대학을 졸업하고 어떤 계기로 해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셨나요?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과학기술이 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 어떻게 사용되어야 바람직할지 궁금해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3:09: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4279</guid>
      </item>
      <item>
         <title>2202 권순범</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5855</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기술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이점을 만들지만 장애인이 기술의 일방적인 수혜자는 아니다.<br>- 이유: 나는 이 “장애인들이 기술의 일방적인 수혜자는 아니다” 라는 문장을 보고 책에서 말한 일반적인(표준의) 사람들은 그들의 관점에서 기술 발전이 장애를 극적으로 치료하고 장애인들에게 일방적인 치료를 강요한 것이 아닌가? 라는 말이 떠올랐고 이 생각을 통해서 나도 장애를 생각할 때 장애인의 관점을 많이 생각하지 않고 정상적인 사람의 관점으로 고정관념을 가지고 본 것 같아서 나도 장애인의 관점을 가지고 장애인들에 대한 문제를 보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다.<br>&nbsp;<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장애인의 관점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바뀌면 더 장애인들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더 수월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하고 싶었습니다.</div><div>제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된 계기는 뉴스를 보면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가 힘들다는 내용을 간혹가다 보아온 경험과 이 책을 읽고 장애인에 대해서 표준 사람의 생각을 버리고 장애인의 관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함께 떠올라서 이 질문을 쓰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3:11: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5855</guid>
      </item>
      <item>
         <title>1108 박주원</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8206</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기억에 남는 구절은 굉장히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 나는 ‘기가지니’ 광고를 언급하셨던 부분이다.&nbsp;</div><div>- 이유: 그 이유는 이 광고가 너무 청각 장애인을 긍정적으로 미화하였기 때문이다. 항상 장애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통해 광고를 할 때마다 너무 긍정적으로 미화를 하려고 한다. 영화에서의 신파극과 같다.&nbsp;</div><div>너무 장애의 아픔만을 부각시키고 다른 사람들이 이를 안쓰럽게 여기면서 도와주거나 혹은 이 장애인들을 동원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좋게 만든다. 나는 이 점이 너무 작가님과 같은 생각을 느끼게 만들었다.&nbsp;</div><div>꼭 그렇게 장애라는 에피소드를 미화하고 가슴 아픈 스토리로 재해석하여 너무 장애의 특성을 부각하고 그들은 항상 그러한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점과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예전에 이 광고를 실제로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과 실제 작가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 광고를 그냥 수용만하는게 하니라 비판적인 시각으로도 바라봐야 한다고 느꼈다. 이 광고에 대해서 더 찾아보니 실제로 KT 광고에서는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청각 장애인 가족을 강제 가입시켜 실적을 올리는 논란이 비일비재하고 커지게 되었다고 한다. 과연 이들을 위해서 하는 일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nbsp;</div><div>나는 그래서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고, 꼭 장애라는 특성만을 강조하여 기업들이 광고를 하지 말고 정말 이들을 위해서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공헌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에 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또한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이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장애라는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부각시키는 것보다는 그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게 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nbsp;</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두 분의 작가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과연 ‘장애’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반성해 보게끔 만들었다.&nbsp;</div><div>또한 정말 아직까지도 장애인에 관한 차별이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고 느꼈다. 이들에 관해서 우리가 조금 더 편견을 갖지 말고 사회적으로도 이러한 차별을 용인하는 것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학교나 교육에서도 이러한 편견을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교육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nbsp;</div><div>장애 학생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학교에서도 장애 학생이 편히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의 많은 공공장소나 시설에는 장애인의 편의를 도울 수 있는 시설이 턱 없이 부족하다. 특히 비수도권에는 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정부는 장애인의 편의를 도울 수 있는 복지나 시설을 더 확충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nbsp;</div><div>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는 왜 제목이 ‘사이보그’인가 의문이 들었다. 나는 처음에 제목만 보고 과학 분야의 서적인 줄 알았지만 장애와 관련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굉장히 놀랐다. 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도 베스트셀러에 꽂혀져 있기에 보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완독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다. 보청기나 휠체어 등 장애인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기구들을 지니고 있다고 해서 ‘사이보그’가 된 것 같다는 발상 자체가 굉장히 새롭고 신선하였다.&nbsp;</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나는 작가님께 이러한 질문을 하고 싶다.&nbsp;</div><div>‘장애라는 것을 딱 느꼈을 때 받았던 편견이나 안 좋은 시선들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br>아픔이라는 것은 굉장히 마음 아픈 사연이다. 몸이 아플 수도 있고 마음이 아플 수도 있는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사연을 갖고 있어서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었다.&nbsp;</div><div>사람들에게 안 좋은 시선을 받았거나 내가 장애인이라는 편견에 직면하였을 때 어떻게 마음을 컨트롤하고 멘탈을 관리하셨는지 궁금하다.&nbsp;</div><div>이게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첫인상 등 이러한 시선이나 고정관념에 직면하고 어려운 문턱에 다다랐을 때는 대다수가 포기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문턱만을 넘어가면 성공한 사람의 위치에 설 수 있다.&nbsp;</div><div>그래서 나는 이 작가님들을 본받고 싶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이 작가님들을 본받아 나한테도 그러한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마음 다잡고 헤쳐 나가고 싶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3:13: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8206</guid>
      </item>
      <item>
         <title>1302 김경하</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9957</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고 기억에 남은 문장은 “두발로 선다면 의존하지 않아도 될까”입니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내가 평소 생각 했던 것들과는 다르고 장애인에 대한 나의 생각과 사이보그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뀌었다. 또 앞으로 이 책을 읽고 난 뒤 바뀐 나의 생각으로 생활하면서 내 삶에 변함을 확인하고 싶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저는 진로가 로봇공학기술자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로봇공학 기술자가 된다면 팔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인공 팔을 다리가 불편한 사람에게는 인공 다리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또 제가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nbsp;</div><div>그래서 제가 작가님에게 하고 싶은 질문은 인공 팔이나 인공 다리 등 로봇으로 신체가 대체되어 진다면 몸이 불편하거나 인공신체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수 있을까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3:14: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29957</guid>
      </item>
      <item>
         <title>1306 김예준 (강연 중 질문한 학생)</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31450</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장애인 사이보그는 첨단 기술의 최전선처럼 조명되지만 현재 살아가는 사이보그들의 삶에는 ‘사이보그 낙인’이라는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았다.&nbsp;<br>- 이유: 그 이유는 장애인들을 위한 기술들이 만들어져가고 발전해 가지만 그러한 기술들이 장애인들에게 낙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첨단 기술이 장애인들의 낙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장애인들이 장애가 완전히 고쳐지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 당장 행복하고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장애인들에게 더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장애인들을 정상적인 사람들의 기준을 가지고 장애인들에게 강요한다면 그것이 차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아직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으며 편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야 할까요?</div><div>- 질문을 하게 된 계기: 꿈이 과학과 관련이 있어 과학에 관해 질문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장애인들의 어려움과 사람들의 인식과 첨단 기술이 장애인들의 낙인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주고 첨단기술이 장애인들의 낙인이 되지 않으면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 궁금하게 되어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3:16: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31450</guid>
      </item>
      <item>
         <title>1405 김현빈</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33023</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치료할 방법이 있으면 당연히 치료해야 하는 것 아닌가?”&nbsp;<br>- 이유: 지금까지는 장애나 질병의 치료를 과학의 발전이 인류의 삶에 가져온 편리함, 편안함 정도로 생각해왔는데, 신경다양성과 같은 새로운 시각을 나에게 제시한 문장이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장애인들의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간과하고 생각했던 것 같아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과학기술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div><div>이 책을 읽고 나니 과학기술의 발전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삶에 편리함을 가져올 수 있지만, 그것이 모두에게 항상 긍정적인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면 이러한 테크놀로지의 발달이 우리 사회에서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저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겼고, 작가님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저의 생각도 정리하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3:17: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33023</guid>
      </item>
      <item>
         <title>1407 박용재</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36730</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어떤 시기에는 정상성의 범주에서 밀려난 존재가 된다. 단지 그것을 상상하지 않으려 애쓸 뿐이다. 그래서 나는 장애인 사이보그를 이야기하는 것이나 기술과 취약함, 기술과 의존, 기술과 소외를 살피는 것이 결국 모든 이들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싶다.&nbsp;</div><div>단지 그것을 상상하지 않으려 애쓸 뿐이다. 그래서 나는 장애인 사이보그를 이야기하는 것이나 기술과 취약함, 기술과 의존, 기술과 소외를 살피는 것이 결국 모든 이들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싶다.&nbsp;</div><div>독립적이고 유능한 이상적 인간과 달리, 현실의 우리는 누구도 취약함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nbsp;</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한 무리속에 들어온 나는 정상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것으로 따져볼 때에는 모두가 정상적이게 될 수 있고 모두가 비정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다름을 인식하고 개선하면 모두가 모두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br><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만약 내가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난 것이란 것을 알아 차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div><div>모든 것이 정상이 아닐수 있다 하지만 나라면 매우 혼란스럽고 당황할 것 같습니다. 이 상황속에서 나 자신에게 해줄 한마디와 왜 내가 정상이 아닌지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요?+(갑작스러운 후천적 장애가 생겼을 때)</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3:21: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36730</guid>
      </item>
      <item>
         <title>1417 이여준</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38966</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이제 나는 미래에 도달하는 상상을 한다. 그 미래는 건강하고 독립적인 존재들만의 세계가 아니라 아프고 노화하고 취약한 존재들의 자리가 마련된 시공간이다. 그리고 서로의 불완전함 서로의 연약함, 서로의 의존성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세계이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우리의 삶과 기술에 대해 좀더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고 장애인들의 대한 생각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다. 안경이 나의 신체에 일부일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김원영 작가님에게 변호사를 하신 이유, 글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은지, 변호사 활동을 하지 않으시고 연극이나 작가 같은 다양한 일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나도 현재 변호사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김원영 작가님 또한 변호사이시고 나 또한 나중에 책을 한권 써보고 싶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3:23: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738966</guid>
      </item>
      <item>
         <title>2413 윤종윤(강연 중 질문한 학생)</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892043</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기술은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지만, 우리 모두를 더 '인간적'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101쪽</div><div>- 신체 손상에 따른 기능을 보완하되 주목은 덜 받는 디자인은 오랜 기간 장애인을 위한 보철물 제작에서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 이는 지금도 인공 보철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다. 154쪽&nbsp;</div><div>- 사이보그가 되어서 '스스로를 온전한 존재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언젠가 도래할 첨단의 기계와 결합하거나 기계 없이도 '정상적인 몸'이 될 날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계들과 더 안전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공존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63쪽&nbsp;</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이 책을 읽기 전 나에게 사이보그란 단어의 의미는 영화에서 보던 미래의 엄청난 기술과 융합됨으로서 더욱 강화된 그런 이미지였는데 이 책의 초반에서 두 작가님들이 말하는 우리 주변에 있는 현실의 사이보그에 대해서 읽으니 내가 알던 세상이 변화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느낌들을 내가 평소에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많은 부분들을 나와 다른 시각 또는 관점으로 책을 통해 이 세상을 다시 바라봄으로서 책 전체적인 부분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한 것들 중의 하나는 김원영 작가님이 휠체어가 없다면 발가벗은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 안경을 쓰는 나로서는 이런 부분이 무엇인지 알 거 같았다. 작가님의 휠체어 같이 나에게 안경은 나의 부족한 시력을 올려주기 위한 도구이고 유치원 때부터 써오면서 이제는 안경이 나와 하나가 되고 없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는 정도인데 과연 이런 내가 보청기를 통해 듣는 김초엽 작가님이나 휠체어를 통해 움직이는 김원영 작가님과 다른게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우리 사회가 생각하는 장애인이라는 개념을 깊게 생각했다. 또한 현재에는 안경이라는 것이 알이 없는 안경을 쓰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하나의 패션이 되었는데 후에 인공 보철과 같은 것들도 그런 단계에 다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br><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제가 생각하기에는 안경도 일종의 인공보철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사회의 인식에는 오히려 패션이 되고 있다. 과연 미래에는 보청기나 휠체어 같은 것들도 사람들에게 다르게 인식이 될 수 있을까요?&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02: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892043</guid>
      </item>
      <item>
         <title>2506 김재영</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892918</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사이보그의 현실은 미디어의 이미지나 대중의 상상과 달리 복잡하고 위태로운 지면 위에 놓여있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나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장애인들은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있으니 그들이 어느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보청기나 휠체어 등으로 예를 들어볼 수 있는데 아무리 이러한 장치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비장애인들만큼 편할 수 있을까?<br>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판단일 뿐 그분들의 판단이 아니다. 그렇기에 간호사를 꿈꾸는 나로써 내가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졌을 때 상대적으로 약자에 속하는 환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언제부터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특별한 사건이나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nbsp; 작가라는 직업선택은 작가님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인데 그 직업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실 것이고 저는 인생 후배로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하는 것이고 저 또한 제 직업을 선택할 때 도움을 받고자 하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03: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892918</guid>
      </item>
      <item>
         <title>2609 도성환(강연 중 질문한 학생)</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894000</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먼저 기억에 남는 문장은 ‘난치성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em>언젠가…….로</em> 시작하는 위로의 말을 자주 듣게 된다.’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br>- 이유: 왜냐하면,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위로의 말을 하게 될 때 미래의 희망형인 어조로 위로를 하곤 했다. 이 책에서는 ‘언젠가’를 기원하는 말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무언가를 말할 때 우린 위로라고 말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막연하게 위로의 말을 전할 때, 우리 스스로가 위로라는 고정관념에 휩싸여 듣는 이의 입장을 제대로 생각해 보지 못하였다.&nbsp; 과거의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기억에 남는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사이보그가 되다'를 읽고 느낀 것은 사회에서 비장애인들은 모르는 차별이 존재한다는 점을 느꼈다. 책에서도 말했다시피 사회의 구조가 비장애인을 중심으로 만들었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예시로 보도블록을 설치하는 것을 일종의 배려라고 생각했지만, 근본적으로 맨 처음 설계를 했을 당시 시각 장애인분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져 있는 것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에 일어난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내가 편리했다고 생각했었던 것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주면서 더 넓은 시각을 만들어 줬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먼저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은 현재 사회에서 과거보다 장애인의 배려가 높아졌지만, 아직 한참 부족한 상황입니다.</div><div>그러면 책에서도 장애를 앓고 있는 상황이라면, 타인에게 말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의견이 많다고 했습니다. 타인에게 공개하고 배려를 받는 것과 타인에게 공개했을 때 돌아오는 차별로 공개를 하지 않는 쪽이 있는데, 어찌 됐건 타인에게 말하는 것이 굉장한 스트레스고 상처가 될 수 있는 일인데, 장애인분들이 어떤 선택을 해야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덜 스트레스를 받거나 상처를 받지 않는 방법이 있을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 진로가 국가 중앙부처 공무원인데 공무원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차별하지 않고 국민을 위해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장애인분들이 장애에 대한 스트레스와 상처를 모두 떠안고 가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장애에 대해서 무관심하지 않고, 사회적 분위기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람이 되고 싶었기에 여쭤보고 싶었던 이유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05: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894000</guid>
      </item>
      <item>
         <title>2710 손지원</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3722</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우리는 늘 인간이었다가 단지 인간일 뿐이라고 누구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br><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장애인들이 그동안 받아왔었던 수많은 차별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사이보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으며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사이보그가 되다라는 것이 어떠한 뜻인지도 알게되었다.<br><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평소 사람들이 왜 교정할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꺼리고 하지 않으려고 하는 걸까요?</div><div>실제 상황속에서 생각해보아도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쪽으로 행동하고 또 노력합니다.&nbsp;<br>기술을 사용하면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왜 사람들은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18: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3722</guid>
      </item>
      <item>
         <title>2718 유민우</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4495</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우리는 모두 사이보그다<br><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이 책을 읽고 난후 사이보그에 대한 나의 생각이 변화하였다 .</div><div>나는 사이보그라 하면 영화 속의 장면 같은 모습을 상상하였지만 현실은 치료도구 또는 재활도구에 가까웠다. 이 책을 읽으며 사이보그 기술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본 것 같았다.&nbsp;</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나중에 경찰과 사이보그가 어떻게 연계될 수 있을까요? 저의 진로가 경찰이어서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20: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4495</guid>
      </item>
      <item>
         <title>2724 장영덕</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5692</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최첨단 테크놀로지로 자기 신체와 정신을 강화한 주체의 모습은 찾기 어렵다.<br>- 이유: 아무리 최첨단 기계로 신체의 불편한 점을 보완해도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자기자신의 행동과 생각이라고 느꼈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nbsp; 장애인분들의 어려움에 대해 다시한번 깨닫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장애를 지녔다고 마냥도와주는게 좋지 않다는등 장애에 대해 여러시각을 갖게된 계기가 되었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장애로 가장 힘든 게 본인이라는 점에서 장애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극복하는 방법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22: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5692</guid>
      </item>
      <item>
         <title>1612 손성산</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6926</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독립적이고 유능한 이상적 인간과 달리, 현실의 우리는 누구도 취약함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br><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기술이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키는지 알았고 기술의 혁신이 꼭 좋게만 되지 않는다를 깨달았다. 하지만 우리가 쓰는 기술들은 예전에는 어려울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만들어낸 혁신의 기술들을 쓰고 있다.&nbsp;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기술 혁신으로 인해 AI를 만나게 되면 AI에 대한 미래를 맞이 해야 한다. AI시대가 되면 어떠한 혼란이 오더라도 우리는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AI와의 공존을 위해 인간만의<br>유일한 장점을 찾아 노력하고 너무 AI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 자세와 우리가 Al를 다양한 관점으로 비판적 수용을 하는 시각이 필요하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우리는 정말로 기술 혁신으로 인해서 장애를 벗어나게 된다면 단기적으로 돈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에서 빈부격차가 나게 되어 치료하지 못한 사람들은 더 소외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지 그렇게 되면은 장애인 법, 조례를 어떻게 개정을 하여 더욱 소외된 장애인을 보호할 수 있는지, 그렇게 된다면 사이보그와 인간을 구분 해야 하는지, 그냥 사이보그가 단순히 인간이지만 신체를 강화했다면 그저 신체가 증강된 인간이라고만 보아야 할 지 궁금합니다!&nbsp;</div><div>- 이 책 말고 작가님 책에서 장래 희망이 변호사인 저에게 추천 해주실 수 있는 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br>- 작가님이 사이보그가 되면 어떻게 행동 하실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24: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6926</guid>
      </item>
      <item>
         <title>1122 천용수</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7798</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나는 p.155 장애는 단지 몸의 특정한 기능이 결여된 상태가 아니라 ‘정상이 아닌 몸’이라는 사회적 평가를 획득한 일종의 신분(지위)에 가깝다' 라는 문장이 공감이 되어서 기억에 남는다.<br><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솔직히 나는 작가님들을 전혀 누군지 모르고 있었다.</div><div>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재밌다고 느껴져 가지고 작가님들을 찾아 보기도 하고 '이런 장애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책을 이렇게 재밌게 쓸 수 있지'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책을 읽었다. 근데 이게 장애라는 주제가 재밌다는게 아니고 내가 책을 읽으면서 정보를 얻는 게 재밌다는 것이다.</div><div>아무튼 책을 읽고 장애인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여러 가지 정보도 얻게 되고 내 자신을 돌아보는 경험도 하는 등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경험이 되어서 재밌었다. 그리고 작가님들이 돌아가면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서로 다른 의견을 말하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김초엽 작가님이 쓰신 파트들이 조금 더 심오하고 주의깊게 읽은 것 같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나는 작가님들께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여러 가지 기술에 의해 경찰을 할 수 있냐고 질문 하고 싶다.</div><div>책을 보면 여러 장치들 덕분에 장애인분들의 삶이 조금은 편해졌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런데 장애라는 게 어느 순간에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는거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내가 몸이 불편해진다면 나는 내 꿈인 경찰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술로 경찰이라는 직업을 할 수 있냐고 질문하고 싶다.</div><div>- 이거는 내 개인적인 질문이고 더 물어보고 싶은 것은 장애를 처음 접했을 때 극복 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질문하고 싶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장애 라는게 후천적으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진짜 만약에 내가 몸이 불편해지거나 장애가 된다면 혹은 다른 분들이 갑작스럽게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하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지 질문하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25: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7798</guid>
      </item>
      <item>
         <title>2321 최근우</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8712</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39p “기술은 해방일까?, 혹은 억압일까.”,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기술’은 정말로 장애인의 삶은 더 나아지게 할까. 기술의 발전 속에서 장애는 언젠가 사라지고 말 제거의 대상일까.<br>- 이유: 이 구절을 보고 나서 꽤 오랜 시간을 생각해보았지만 결국 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하였다. 자주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지만 이것만큼 확실하게 선택하지 못한 적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이 구절이 나에게는 무게감 있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마치 우리의 기술발전에 따른 윤리적 문제 같은 느낌이 들었다.<br><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br><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장애를 이겨내고 작가로서 살아가게하는 원동력,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27: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08712</guid>
      </item>
      <item>
         <title>2210 노은성(강연 중 질문한 학생)</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10723</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그러니까 기가지니가 김씨에게 선물한 목소리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가 아니라 청인들이 청각장애인에게서 듣고 싶어 하는 목소리이다.&nbsp;<br>- 이유:&nbsp; 장애인을 위한다고 생각했던 기술이, 실은 비장애인들의 만족을 위함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청인에게 목소리를 주는 것도 농인이 원하는 것이 아닌 청인들이 원하는 것일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항상 장애인에게 장애를 극복하고, 주변인들의 감성을 들려주지만, 정작 장애인에게 장애를 극복한 후를 묻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진정으로 장애인을 위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우리가 매끄럽다고 생각하는, 복잡하고 불편한 것을 없애고, 쉽게 할 수 있게 하는, 예를 들어 키오스크, 스마트폰 같은 기술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매끄럽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특히 장애인들은 이 사회 속에서 매끄러움이 아니라 덜컹거림을 느끼는 점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지체장애인들에 대한 매끄러움, 즉 의족과 신체 강화 등에 관한 생각이, 나는 만약에 걷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걷게 하고, 팔을 못 쓰는 사람이 있으면 팔을 쓰게 하는 기술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새로운 관점으로, 도시 자체가 매끄럽게 변한다면,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가 편리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에서 나왔듯이 도심의 드론, 단거리 헬기 같은 단거리 모빌리티 기술이 미래에 주요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자동으로 운전을 하게 해주는 자율 주행 기술 또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요 기술 중 하나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nbsp;</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돌봄의 대상자들을 구원하는것보다 더 잘 돌봄을 받도록 돕는 기술을 개발해야 된다는 말이 책에 있는데 장애를 고치는 기술이 개발되어 장애인이 장애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돌봄자의 돌봄에 대한 힘듦과 장애인의 돌봄자에 대한 미안함과 부담감이 해소될 수 있다면 굳이 돌봄이 더 잘 될 기술을 개발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br>&nbsp;장애인과 비장애인(돌봄인)의 관계가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돕고 장애인이 비장애인에게 의존해야만하는 관계로서만 성립이 되어야한다는 말인가요?</div><div>- 황박사가 작가님께 사지연장술 얘기를 들었을 때 수술을 하지 말라고 한이유는 무엇인지 글에 잘 표현되어 있지 않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nbsp;</div><div>- 걷게 된다면 가장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31: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10723</guid>
      </item>
      <item>
         <title>1214 이재우</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12550</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장애인들이 실제 삶에서 각각의 기술을 어떻게 느끼고, 그것과 상호 작용을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았다.&nbsp;<br>- 이유: 그 까닭은, 기업이 농인에게 목소리를 선물해주고 그것에 열광하는 비장애인들에 대한 사례를 보면서도 ‘과연 저 장애인 분은 목소리를 얻기를 원하신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의문에 대한 대답을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찾고, 대답하는 것처럼 느껴졌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이 책을 읽으면서, 장애인들에게 과학 기술의 발달로 장애를 없애주겠다는 미래의 약속을 명분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의 필요를 제대로 물어보지도, 수용하지도 않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너무 비장애인 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장애 해결 방법을 생각해오고 있었다는 걸 느꼈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책에서 장애 문제 해결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을 설명해 주셨는데, 혹시 작가님은 장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34: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12550</guid>
      </item>
      <item>
         <title>1524 최준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24436</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보편적 설계, 장애 중심적 설계 부분에서 ‘보편적 설계를 지향하되 장애 정의와 접근성 실현을 설계의 중심에서 제외하지 않고, 장애인이 지식 생산의 주체가 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았다.</div><div><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장애중심적 디자인이 우리나라에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내가 나중에 건축가가 되면 장애인분들도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고 싶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우리나라에서 장애인들을 배려하지 않은 디자인 또는 건축물 때문에 피해, 불편함을 받는 사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div><div>이러한 질문을 가지게 된 이유는 이러한 불편함을 가진 디자인을 파악한 다음 나중에 내가 커서 건축가가 되면 이러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4 07:55: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2924436</guid>
      </item>
      <item>
         <title>2613 유종민(강연 중 작가님이 학생의 질문 언급)</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3350389</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수어로 의사소통하거나 음성 대신 문자 정보를 제공받는 것보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정상성 규범에 더 부합하기 때문이다.&nbsp;<br><br></div><div>2. 책을 읽고 느낀 점</div><div>- 우리가 장애인을 바라볼 때 장애인의 관점이 아닌 우리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남이 아닌 이상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우리는 남을 이해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더 섬세하고 정교하게 접근해야하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책속에서는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보는 것이 아닌 장애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 즉 비장애인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꿀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들 중에 가장 크게 변했던 생각은 바로 ‘장애의 종식’입니다. 나는 이제껏 장애의 종식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장애의 종식’은 비장애인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장애인들이 직접 겪는 불편함(장애)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장애의 종식’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작가 김원영은 ‘장애의 종식'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5 02:57: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3350389</guid>
      </item>
      <item>
         <title>2208 김재현</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3369772</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작가님들이 기계와 함께하는 일상 속 자신의 모습(친구와 대화하거나 휠체어를 탄 자신의 모습을 묘사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먼 곳 같은 책의 내용이 내게 확 와닿는 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div><div><br></div><div>2. 책을 읽고 느낀 점<br>- 흔히 영화 같은 곳에서 접한 사이보그의 이미지가 실은 우리 주위에서 기계의 힘을 빌려 살아가는 사람들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 내가 평소 장애인들을 나와는 관련 없는 딴 세상처럼 여겨왔다는 것에 스스로 실망스러웠다.</div><div>극복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글을 쓰거나, 다른 활동을 절망하지 않고 해내는 모습이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하거나 심지어 배려가 목적이었음에도 상처를 받은 말이나 행동에 대한 경험, 조금은 조심해 줬으면 하는 말과 행동,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거친 표현을 쓰는 사람을 대면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5 03:52: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3369772</guid>
      </item>
      <item>
         <title>2505 김이삭</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3372428</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치료되는 약이 나오더라도 난 먹지 않을 것이다<br>- 이유: 장애를 가지면 치료되는 약을 먹고 싶을 거 같은데 치료가 되는 약을 먹지 않겠다 라는 점에서 그동안 쌓은 깨달음과 고민들, 신념이 보였다.<br><br></div><div>2. 책을 읽고 느낀 점</div><div><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미래 과학기술이 발전한다면 불완전함과 함꼐 살아가는 것 중 구체적으로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신 게 있나요?<br>- 작가님의 작품이 읽는 사람의 영혼에 해리포터 같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5 04:01: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3372428</guid>
      </item>
      <item>
         <title>2723 장연진</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3379398</link>
         <description><![CDATA[<div>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우리는 사이보그 인가라는 부분에서 26p. 사이보그의 대중적인 이미지는 장애인의 삶을 설명할 수 없다. 실제 삶에서 기계와 연결되는 건 매끄러운 경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실의 기계는 피부를 짓무르게 하고, 온갖 염증을 일으키고, 끊임없이 잔고장이 나며,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가의 점검을 필요로 한다. 기계는 값이 비싸고, 기술은 불완전하며, 보조기기는 때로 과대 광고 되기도 하는 일종의 상품이다.<br>39p. 사이보그의 매력적인 이미지는 활발하게 소비되지만 실제로 기술과 결합하여 살아가는 장애인 사이보그의 삶은 미래 담론의 중심에 놓이지 못한다.&nbsp;<br><br>&nbsp;이유는 김초엽 작가님의 실제 경험이 드러나 청각 장애를 가진 일상생활에 대해서 조금은 느낄 수 있었고 불편한 점이나 예민한 부분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기술은 극적인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현재 기술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세심한 기술들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닌 관심의 문제라는 것'에서 저또한 너무나 무관심했다는 것에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br><br>2. 책을 읽고 느낀 점<br>- 이책을 읽기전 책을 처음받았을떄 책 제목만 보고 내용이 예측되지 않아 더욱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 과학기술과 연결된 장애인의 모습들을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nbsp;<br>또한 과학 기술은 그들을 편리하게만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했었던 나에게 새로운 인식을 새겨줬습니다.&nbsp; 과학 기술의 발달이 곧 장애의 종식을 가져다주는가? 라는 질문 자체가 비장애중심주의적인 사고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nbsp; 이 질문은 장애를 단지 개선의 대상, 치료의 대상으로 보는 인식으로부터 나옵니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장애가 치료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장애가 한 사람의 정체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은 몸의 결여 상태를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겠지만 현재의 장애인의 삶과 사회를 연결시키려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장애'라는 것이 단순한 신체적 상태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낙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사회적 인식과 상황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고민해볼 수 있었던 경험이었고 장애인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기술에 대해 얼마나 새롭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게 했던 책이었습니다<br><br>3. 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 누군가에게는 장애가 치료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장애가 한 사람의 정체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br>작가님이 여러 겪은 경험들중에서 이러한 한 사람의 정체성을 무시하는 발언을 들었을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br><br>저의 직업은 경찰인데 이러한 장애인분들의 정체성을 보다 잘 보호해주기 위해서는 어떠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5 04:19: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3379398</guid>
      </item>
      <item>
         <title>1407 박용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4981750</link>
         <description><![CDATA[<div>1.책에서 인상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br>-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어떤 시기에는 정상성의 범주에서 밀려난 존재가 된다. 단지 그것을 상상하지 않으려 애쓸 뿐이다. 그래서 나는 장애인 사이보그를 이야기하는것이 결국 모든 이들의 문제이기도하다고 말하고싶다.<br>단지 그것을 상상하지 않으려 애쓸 뿐이다. 그래서 나는 장애인사이보그를 이야기하는 것이나 기술의 취약함,&nbsp; 기술과 의존 기술과 소외를 살피는 것이 결국 모든 이들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말하고싶다.<br>독립적이고 유능한 이상적 인간과 달리 현실의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br><br>2. 책을읽고 느낀점<br>- 한 무리속에 들어온 나는 정상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이런것으로 따져볼때에는 모두가 정상적이게 될수있고 모두가 비정상적으로 될수있는것이다. 우리모두가 다름을 인식하고 개선하면 모두가 모두를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br><br>3. 작가님에게 하고싶은 질문<br>- 만약 내가 정상의 범주에 벗어난 것이란 것을 알아차렸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br>모든사람이 정상이 아닐수있다 하지만 나라면 매우 혼란스럽고 당황할것 같다. 이상황속에서 나 자신에게 해줄 한마디와 왜 내가 정상이 아닌지 에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2-27 04:17: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inaimi83/vkuu984s9feb1xvo/wish/196498175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