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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마크 by young ran koh</title>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link>
      <description>사랑을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0-12 04:4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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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조 이건훈</title>
         <author>leekh7752</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76495</link>
         <description><![CDATA[<div>이몸(나)의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는(마주치는)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라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들어가서는 나오는 일이 없다. 집안사람들은 엄청난 공부가라고 생각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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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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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 박규리</title>
         <author>grtc04</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79014</link>
         <description><![CDATA[<div>내 주인은 함부로 나와 얼굴을 마주치는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라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들어가 거의 나오는 일이 없다. 집에 있는 것(사람)들은 엄청난 공부가라고 생각하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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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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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 김가영</title>
         <author>upz9</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0214</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마주하는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라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들어가서 거의 나오지 않는다. 집이라는 것은 엄청난 공부가라고 생각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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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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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정지승</title>
         <author>jacob9906</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1262</link>
         <description><![CDATA[<div>내 주인은 좀처럼 나와 마주치지 않았다 그의 직업은 교사라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들어가있는동안 밖으로 잘 나오지않았다. 집에있는 이사람은 대단한 공부머리라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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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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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 김수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1643</link>
         <description><![CDATA[<p>이몸의 주인은 도무지 나와 얼굴을 마주하는 일이없다. 직업은 교사라는듯 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서재에 들어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집안 사람들은 엄청난 공부벌레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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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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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최윤서</title>
         <author>choiyoonseo95</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1860</link>
         <description><![CDATA[<div>내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지 않는다. 직업은 교사란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기어들어가 나오는 일이 없다. 집안 사람들은 대단히 열심히 공부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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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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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김도현 번역</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2065</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마주치는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인 것 같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기어들어간 듯 거의 나오는 일이 없다. 집안 사람은 대단히 열심히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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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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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 주민규</title>
         <author>jmg0826</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2127</link>
         <description><![CDATA[<p>이몸의 주인은 거의 이몸과 얼굴을 마주칠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라는듯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들어가 거의 나오는 일이 없다. 집의 사람들은 매우 공부열심이라고 생각하고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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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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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 박한나</title>
         <author>parkhanna221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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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의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마주보는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인 것 같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온종일 서재에 들어가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집에 있는 사람들은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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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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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이태헌</title>
         <author>sksmsditkwk895</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2948</link>
         <description><![CDATA[<div>나의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마주치지 않는다. 직업은 교사라는 듯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하루 종일 서제에 기어들어가서는 거의 나오는 일이 없다. 집안사람은 무척 열심히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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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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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서민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3000</link>
         <description><![CDATA[<p>내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마주한 적이 없다. 직업은 교사란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하루종일 서재에 들어가서 좀처럼 나와 본 적이 없다. 집안 사람은 대단히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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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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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조재혁</title>
         <author>dustmqdyddla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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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의 주인은 나와 얼굴을 마주하는 일이 없다.</p><p>교사인가보다.</p><p>헉교에서 돌아오면 하루종일 서재에 들어가서 나오는 일이 거의 없다.</p><p>집의 것은 엄청난 ~라고 생각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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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3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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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윤내건</title>
         <author>yooncar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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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의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마주하는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인듯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하루종잉 서재에 들어가 나오는 일이 거의 없다. 집안사람들은 대단한 공부가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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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4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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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조윤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3569</link>
         <description><![CDATA[<p>이몸의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지 않는다. 직업은 교사란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기어들어가 나오는 일이 거의 없다. 집안사람들은 대단한 공부벌레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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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4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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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 한은혜</title>
         <author>softikit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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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의 주인은 거의 나와 얼굴을 마주하는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라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하루종일 서재에 들어가 거의 나오는 일이 없다. 집안 사람이 대단한 공부벌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다. 본인 역시도 공부벌레인 것 처럼 보이려고 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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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4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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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장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5388</link>
         <description><![CDATA[<p>나의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마주칠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라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기어들어가 거의 나오는 일이 없다. 집의 사람들은 대단한 공부가라고 생각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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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4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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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 이재원</title>
         <author>zxkwonny0408</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88589</link>
         <description><![CDATA[<p>이 몸의 주인은 많이 이 몸과 얼굴을 마주치는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라 하는 것 같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기어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다. 집안의 것은 대단한&nbsp; 공부가라고 생각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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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4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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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 김라온</title>
         <author>laon4526</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16893898</link>
         <description><![CDATA[<p>내 주인은 좀처럼 나와 얼굴을 마주치는 일이 없다. 직업은 교사라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종일 서재에 기어들어가선 거의 나오는 일이 없다. 집의 사람들은 대단한 공부가라고 생각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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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3 07:4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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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22854414</link>
         <description><![CDATA[<p>4번</p><p><br/></p><p>그건 그렇고 이렇게 보니 이제 어른스럽게(얌전히)있어도 어쩔 수 없다. 어차피 남편의 예정은 박살이 났으니(깨진것이니) 내친김에 뒤로 가서 용변을 보려고 어슬렁어슬렁 기어나왔다. 그러자 주인은 실망과 분노가 뒤섞인 듯한 목소리로 이 바보야 라고 호통을 쳤다 이 주인은 남을 욕할 때는 반드시 바보 같은 놈이라는 것이 버릇이다. </p><p>달리 욕할 줄을 모르니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몽둥이질한 사람의 마음도 모르고 무턱대고 바보 같은 놈이라고 부르다니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히라오가 그의 등뒤로 올라탈 때 조금은 좋은 얼굴이라도 한다면 이 욕(만담)도 달게 받겠지만, 이쪽의 편리한 일은 아무것도 흔쾌히 해 준 것도 없는데, 오줌을 누는 것을 가지고 바보라니 너무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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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7:5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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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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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번</p><p>있다고 하기보단 달리 평할 방법이 없는 색이다. 더구나 이상한 일은 눈이 없다. 하기야 이것은 자고 있는 것을 사생한 것이므로 무리도 아니지만 눈다운 곳조차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이 먼 고양이인지 자고 있는 고양이인지 판연하지 않는 것이다.이 몸은 속으로 작게 아무리 안드레아 델 사르트라도 이것으로는 할수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열심에는 감복하지 않을 수 없다. 가급적이면 움직이지 않고 있어 주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아까부터 소변이 마렵다. 몸 안의 근육은 근질근질하다.더 이상 더 이상 1분도 유예, 유요를 할 수 없는 처사가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실례해서 양발을 앞으로 한껏 올리고, 목을 낮게 내리고, 그리고 크게되는 하품을 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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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7:5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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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22854984</link>
         <description><![CDATA[<p>2번</p><p><br/></p><p>하지만 기껏 주인이 열심히 붓을 잡고있는데 움직이면 안쓰러우니, 가만히 신봉하고 있었다. 그는 지금 이몸의 윤곽을 그리고 얼굴 주위를 색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몸은 자백한다. 이몸은 결코 고양이로서 훌륭하지 않다. 키와 좋은 털과 얼굴도 멋있다고 해서 굳이 다른 고양이에게 이길만큼 낫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러나 아무리 잘나지않은 이몸이라 해도 지금 주인이 그리고 있는 묘한 그림은 도저히 이몸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 만큼 잘 그리지 못했다 ). 첫번째, 색이 다르다. 나는 페르시아의 고양이처럼 노란색을 포함하는 담회색에 옻칠같은 얼룩덜룩한 피부를 가지고있다. 이것만은 누가봐도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주인의 채색을 보면, 노란색은 아닐 뿐더러 검정도 아니야, 회색도 아니고 갈색도 아니, 그렇다고 이들을 섞은 색도 아니다. 단지 일종의 색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색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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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7:5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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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22855226</link>
         <description><![CDATA[<p>1번</p><p><br/></p><p>그 다음날 이 몸은 여느때와 같이 툇마루에 나가 기분좋게 낮잠을 자고 있었더니, 주인이 갑자기 서재애서 나와 이 몸의 뒤에서 자꾸 무언가를 하고있다. 문득 눈을 떠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1분만 실눈을 뜨고 봤더니, 그는 여념도 없이 안드레아 델 사르토나 된 것처럼 우쭐해 하고 있다. 나는 이 꼴을 보고 기억하지 못하고 실소를 참을 수 없었다. 그는 그의 친구에게 야유 받은 결과로서 우선 이 몸을 그리고 있는 것이었다. 이 몸은 이미 충분히 잤다. 하품이 나와서 견딜 수 없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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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7:5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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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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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멋대로인것도 이정도면 참겠지만 짐은 인간의 부도덕성에 대해 몇배는 더 슬퍼지는 보도를 들은 적 있다. 이 몸의 집에는 열 평 남짓한 다원이 있다. 넓지는 않지만 산뜻하고 기분 좋게 햇빛을 쬘 수 있는 장소다. 우리집 소인이 너무 시끄러워 편안히 낮잠을 잘 수 없을 때나, 너무 따분하여 배가 고플 때, 이 몸은 언제나 여기로 와서 호연의 기운을 키우는 거다.어느 초겨울의 평온한 날 2시 경, 짐은 점심을 먹고 기분 좋게 한숨 잔 뒤에 운동삼아 이 다원에 발을 옮겼다. 차나무 뿌리 하나하나의 냄새를 맡으면서 서쪽 울타리 옆까지 가니, 매마른 국화 위에서 기다란 고양이가 국화를 떨어뜨리며 정신없이 자고았다. 그는 짐이 다가가는 것에 깨닫지 못한듯, 혹은 깨닫고도 개의치 않는듯 크게 코를 골며 기다란 몸을 드리눕고 자고있다.</p><p><br/></p><p>다른 뜰안에 숨어들어가는 것이 있을 때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잘 수 있을까 하고, 짐은 살짝 그 대담한 배짱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순수한 검은 고양이이다. 조금 늦은 오후의 태양은 투명한 햇빛을 그의 피부 위에 드리우고, 반짝이는 털 사이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불꽃이라도 타오르는 것 같았다. 그는 고양이 중의 대왕이라고도 할 만큼 휼륭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확실히 나의 2배는 되어보였다. 나는 감탄하는 마음과 호기심에 앞뒤를 잊고 그의 앞에 서서 여념없이 바라보다가, 고요하고 따뜻한 바람이 삼나무 울타리 위에서 나는 오동나무 가지를 가볍게 흩날리며 가지런히 두세 장의 잎이 이 수풀에 떨어졌다. 대왕은 확 그 눈을 떴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 눈은 인간이 귀하게 여기는 호박보석이라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p><p>그는 몸을 움직이려고도 하지 않는다. 두 눈의 깊은 곳에서 보는 빛을 나의  왜소한 이마의 위에 모아서, 너는 도대체 뭐라고 말했냐. 대왕치고는 약간 말이 천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쨌든 그 목소리의 정도에 개를 꺾을 정도 힘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짐은 적잖이 두려움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인사를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짐은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어.」 라고 되도록 태연함을 가장해 냉연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이 때 짐의 심장은 심장 안에서 평시보다도 격렬하게 고동치고 있었다. 그는 크게 경멸하는 어조로 「뭐야, 고양이야?</p><p><br/></p><p> 짐은 이 교사의 집에 있는 것이다. 어차피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야위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대왕에게만 기염을 불어넣었다. 말투로 살펴보면 도무지 좋은 집의 고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기름지고 비만인 것을 보면 진수성찬을 먹는 듯하고, 부유히 살고 있는 듯하다. 짐은 그런 자네는 일체 누구냐고 묻지 않을 수 없었다. </p><p>"나는 수레집의 검은 고양이다"라고 의기양양한 것이다. 수레 집의 검은 고양이는 이 근처에 모르는 자가 없는 난폭한 고양이이다. 그러나 수레 집만에 강할 뿐 조금도 교육이 없기 때문에 그다지 누구도 교제하지 않는다.</p><p>동맹경원주의의 적이 되어있는 녀석이다. 나는 그의 이름을 듣고 조금씩 조금씩 궁둥이가 눈에 밟히는 느낌이 드는 동시에, 한편으론 조금 경미의 마음도 생겼다. 나는 우선 그가 어느 정도 무학 (무지)한가를 시험해보자라고 생각해 왼쪽의 문답을 해보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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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7:5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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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번역</title>
         <author>dustmqdyddla1</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22857790</link>
         <description><![CDATA[<p>제 잘못이 생각나서 잠깐 제 이기적인 주인의 이기심에 의해서 실패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원래 저의 주인은 사람들보다 뛰어난 능력은없지만 무엇이든 해보려는 충동이 강합니다 하이쿠를 쓰고 호토토기스에 투고를 하거나 신체시를 명성에 내보내거나 오그라드는 영어를 쓰거나 때에따라 활쏘는것에 열중하고, 가락을 배우며, 때로는 바이올린을 울리기도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모든것들은 결국 아무것도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놀랍도록 열정적입니다. 뒷걸음마를 가지고 가락을 불러도 주변에서는 뒷걸음마 선생님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전혀 신경을 쓰지않고, 역시 이것은 평판의 종성에 의한것입니다. 모두가 아 그건 종성이네 하며 웃음을 터뜨립니다. 이 주인이 어떤 생각에 빠져서 인지나는 월급 받은지 한달 정도 후에 큰 짐을 들고 븐주하게 돌아왔습니다. 무엇을 산건지 생각해보면 수채화 도구의 붓과 와트맨이라는 종이를 사온것을 보니까 오늘부터 가락이나 신체시를 그만두고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나봅니다. 다음날부터 매일같이 서재에서 낮잠도 안자고 그림만 그리고 있다. 하지만 그린 것을 보면 무엇을 그린 것인지 아무도 감정을 지어내지 못했다. 본인도 그다지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지, 어느날 미학같은걸 하고 있는 친구가 왔을 때 ??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걸 들었다.</p><p>아무래도 잘 그린 그림이 아니네. </p><p>자연은 이 한 폭의 생생한 그림이라고. 어떤가, 그대도 그림다운 그림을 그리려면 조금은 사생을 해보는게 어떤가?</p><p>헤에, 안드레아 델 사르트가 그런 말을 한 적도 있는건가. 전혀몰랐어, 그렇군, 당연하지, 그 말대로야 하고 주인은 터무니없이 감동했다.</p><p>금테 뒤엔 비웃는듯한 웃음이 보였다.</p><p>그 다음날 난 평소같이 서까래 쪽에 나와 기분좋게 낮잠을 자고 있었더니 주인이 평소에 안하던일인 서재에서 나와서 내 뒤에서 뭔가를 자꾸만 하고 있다. 문득 눈이 떠져 뭘 하고 있는지 일부만 눈을 게슴츠레 뜨고 보니 그는 여념도 없이 안드레아 뎅 사르트를 거드름피우고 있었다. 나는 이 모습을 보고 생각없이 실슈하는걸 멈추지 못했다. 그는 친구에게 야유를 받고는 우선 처음에 날 사생해 보는 것이었다. 난 이미 충분히 자서 하품하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기껏 주인이 붓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차마 못하겠다 생각해 계속 참고 있었다. 그는 지금 내 윤곽을 그릭ㅎ 얼굴 주변을 그리고 있다. 나는 자백한다. 난 고양이로서 결코 상승을 할 수는 없다.</p><p>향기, 털, 얼굴 모든 구조에서 다른 고양이를 능가한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고양이가 있더라도, 지금의 주인이 그려내고 있는 것처럼 확실한 모습은 아무리 봐도 생각할 수 없다. 우선 색깔이 다르다. 향은 와타리산의 고양이처럼 노랑을 포함한 연한 회색에 빛나는 점이 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 이것만은 누가 봐도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주인이 그린 색을 보면, 노란색도 아니고, 검은색도 아니며, 회색도 아니고 갈색도 아니며, 그래서 이들을 섞은 색조도 아니다. 단 하나의 색이라고 할 수 있을 평가 방법이 없는 색이다. 더구나 이상한 것은 눈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잠자는 모습을 그린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눈 같은 곳조차 보이지 않으므로 고양이인지 아니면 자는 고양이인지 명확하지 않다. 나는 마음속으로 안드레아 델 사르토라도 이것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p><p>그러나 그 열심히 하는 모습은 감복하지 않을 수 없다. 되도록 움직이지 않고 있어 주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아까부터 오줌이 마렵다. 온몸의 근육은 근질근질하다. 벌써 1분도 미룰 수 없는 일이 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실례해 두 다리를 앞으로 힘껏 올리고, 목을 낮게 밀어내고, 큰 하품을 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 이제 얌전히 있어도 어쩔 수 없다. 어차피 남편의 예정은 깨버렸으니까, 내친김에 뒤고 가서 볼일을 보려고 엉금엉금 기어나왔다. 그러자 주인은 실망과 분노를 뒤섞은듯한 목소리로 방 안에서 [이 바보자식]이라고 소리쳤다. 이 주인은 남을 욕할 때는 반드시 바보 같은 놈이라 하는 것이 버릇이다. 달리 욕할 줄을 모르니 어쩔 수 없지만, 지금까지 신봉한 사람의 마음도 모르고 무턱대고 바보 같은 소리를 듣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히라오가 그의 등에 올라탈 때 조금은 좋은 얼굴이라도 한다면 이 만담도 달게 받겠지만, 내 편할 일은 아무것도 달게 해준 것도 없는데, 오줌을 누는 것이 바보라니 너무하다. 원래 인간이란 자신의 역량에 자만하여 모두 우쭐한다. 좀 더 강한 것이 나와서 확인시켜주지 않고는 앞으로 어디까지 우쭐해질지 모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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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7:5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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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 번역</title>
         <author>grtc04</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22867650</link>
         <description><![CDATA[<p>하지만 실제로 집안사람이 말하듯이 그는 근면가는 아니다. 이몸은 이따금씩 그의 서재에 숨어들어 슬쩍 보지만 그는 자주 낮잠을 자고있곤 하다. 가끔 읽고있는 책 위에 침을 흘리고 있곤 하다.</p><p>그는 위가 약해서 피부가 담황색을 띠고 있었고 탄력이 없는 활발하지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로 인해 밥을 많이 먹는다. 밥을 많이 먹은 후에 타카지야스타제(녹말소화효소제)를 마신다. 마신 후에 책을 편다.</p><p>2,3 페이지를 읽으면 졸리게 된다. 군침을 책 위에 흘리게 된다. 이것이 그가 매일밤 반복하는 일과이다. 나는 고양이면서 가끔 생각할 때가 있다. 교사라는 것은 실로 편한 것이다.</p><p>인간으로 태어났다면 교사가 되는 것에 한한다?</p><p>이렇게 자고 일하는 것이라면 고양이라도 못할것은 없다. 그래도 주인의 말로는 교사만큼 힘든 것은 없다는듯 해 그는 친구가 올때마다 이러쿵 저러쿵 불평을 하고있다. 이몸이 이 집에 살기 시작했을 당시에는 주인이외의 것에는 매우 인망이 없었다.</p><p>어디를 가도 튕겨져 나가 상대할 수가 없었다. 얼마나 귀중히 여겨지지 않았는지는, 오늘에 이를 때까지 이름조차 지어주지 않았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나를 들여보내준 주인의 곁에 있으려 노력했다. 아침에 주인이 신문을 읽을 때엔 반드시 그의 무릎 위로 올라탔다. 그가 낮잠을 잘 때는 반드시 그의 등에 올라탔다.</p><p>이건 절대 주인이 좋아서 하는 역할은 아니지만 달리 상대를 해줄 사람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는것이다. 그 후, 경험상 아침에는 밥통위, 밤에는 코타츠의 위, 날씨가 좋은 점심에는 마루에서 자기로 했다. 하지만 가장 좋은것은 이집 아이의 침실에 숨어들어 함께 자는 것이다. 이 아이라고 하자면 다섯째와 셋째로 밤이되면 첫째의 방에 들어가 한 방에서 잔다.</p><p>나는 언제나 그들 사이에서 나를 끼워넣을 여유를 찾아 어떻게든 끼어들지만, 재수없게도 아이 중 한 명이 눈을 뜬다면 큰일이 일어난다. 아이들은-특히더어린쪽이성격이안좋다-고양이가 왔다 고양이가 왔다라고 말하며 밤중이든 뭐든 큰소리로 운다. 그러면 위가 좋지 않은(스트레스성위염) 주인이 반드시 눈을 뜨고 옆 방에서 튀어나온다. 실제로 전의 일들을 기준으로 엉덩이를 엄청 맞았다.</p><p>나는 인간과 동거해 그들을 관찰하면 할수록, 그들은 지멋대로인 것이라고 단언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특히 내가 가끔 동조하는 어린 시절 때에 이르러서는 언어동단이다. 자기 마음대로 할 때는 사람을 거꾸로 하거나, 머리에 봉지를 씌우거나, 내던지거나, 부뚜막 속으로 밀어넣거나 한다. 게다가 내가 조금이라도 손을 대려고 한다면 가내가 총동원하여 쫓아다니며 박해를 한다.</p><p>이때에도 조금 다다미로 손톱을 닦았더니 주인의 아내가 매우 화나서 그 후에 쉽게 다다미방에 들어갈 수 없다. 부엌의 판자 사이에서 다른사람이 떨고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다.&nbsp; (한줄번역못했습니다)</p><p>그런데 그 집 서생이 삼일째에 그녀석을 뒤편의 연못에 가져가 네마리를 그대로 버리고 온 듯 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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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18 08:0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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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번역</title>
         <author>dustmqdyddla1</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32227835</link>
         <description><![CDATA[<p>죠반니가 학교 문을 나올 때, 같은 조의 일곱 여덟 명은 집에 돌아가지 않고 캄파넬라를 가운데에 끼고 교정 모퉁이에 있는 벚나무가 있는 곳에 모여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늘 밤의 별축제에 푸른 등불을 만들어 강에 흘려보내는 카라스우리(쥐참외)를 가지러 가자는 상담인 것인 듯 했습니다.</p><p>하지만 죠반니는 손을 크게 흔들며 학교의 문을 나섰습니다. 그러자 마을의 집들에서는 오늘 밤의 은하 축제의 떡잎 구슬을 매달거나, 편백나무 가지에 불을 켜거나, 이런저런 준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p><p>집에 돌아가지 않은 조반니가 마을을 세 바퀴 돌아 있는 큰 활판소에 들어가 신발을 벗고 올라가자 막다른 곳의 큰 문을 열었습니다. 안에는 아직 낮인데도 전등이 켜져, 많은 윤전기가 펄럭펄럭 돌고 천으로 머리를 묶거나 램프셰이드를 건 사람들이 뭔가 노래하듯이 읽거나 세거나 하면서 일하고 있었습니다.</p><p>조반니는 즉시 입구에서 세 번째로 높은 탁자에 앉은 사람에게 가서 절을 했습니다. 그 사람은 잠시 선반을 뒤적이다가, ‘이것만 주워갈 수 있을까’ 하면서, 한 장의 종잇조각을 건넸습니다.</p><p>죠반니는 그 사람의 테이블의 다리 밑에서 작은 도면 하나를 꺼내어서 맞은편에 있는 벽의 구석에기대어 무릎을 쓿고  작은 집게로 알만한 활자를 하나씩 주워 모았습니다. 파란색 조끼를 입은 사람이 조반니의 뒤를 지나가며 ‘안녕하세요  돋보기씨, 좋은아침이에요.’ 근처에 4명에서 5명의 사람들이 소리도 내지 않고 여기를 보지않으면서 차가운 웃음을 지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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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7:5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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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번역</title>
         <author>softikitty</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32233366</link>
         <description><![CDATA[<p>A. 죠반니는 고개 숙여 인사하고는 문을 열고 계산대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그러자 흰 옷을 잊은 사람이 역시 조용히 작은 은화 하나를 죠반니에게 건냈습니다. 죠반니는 갑자기 얼굴색이 좋아지고 기운 좋게 인사를 하더니 계산대 밑에 둔 가방을 들고 앞으로 뛰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B. 그리고 나서 활기차게 휘파람을 불며 빵집에 들러 빵덩어리 하나와 설탕 한 봉지를 산 후 한바탕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p><p>3 -집-</p><p>죠반니가 힘차게 돌아온 곳은 어느 뒷마을의 작은 집이었습니다. 그 세개나 늘어선 입구의 맨 왼쪽에는 빈 상자에 보라색 여러개의 케일과 아스파라거스가 심어져 있고 작은 두개의 창문에는 햇빛가리개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C. [엄마, 지금 왔어. 몸은 아프지 않았어?]</p><p>죠반니는 구두를 벗으며 말했습니다.</p><p>[아아, 죠반니 일 힘들었지? 오늘은 날이 시원해서 말이야, 계속 상태가 좋았어.]</p><p>죠반니가 현관으로 올라가니 죠반니의 어머니가 현관 근처의 방에서 하얀 천을 뒤집어쓴 채 쉬고 계셨습니다. 죠반니는 창문을 열었습니다.  D. [엄마, 오늘은 각설탕 사탕을 사왔어요. 우유에 넣어주려고]</p><p>[아아, 너 먼저 와라. 나는 아직 갖고 싶지 않다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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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7:5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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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조 번역 </title>
         <author>grtc04</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32233852</link>
         <description><![CDATA[<p>선생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이 하늘의 강이 진짜로 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각각의 작은 별은 모두 그 강 안의 모래나 자갈 알갱이이기도 할 것입니다. 또 이것을 거대한 젖이 흐름이라고 생각한다면, 좀 더 하늘의 강과 닮아있습니다. 즉 이 별은 모두, 마치 젖 안에 미세하게 떠있는 기름의 구이기도 할 것입니다.</p><p>그렇다면 무엇이 그 강물에 닿는다고 하면, 그것은 진공이라고 하는 빛을 어느 속도로 전달하는 것으로, 태양이나 지구도 역시 그 속에 떠있다는 것입니다.</p><p>즉 저희도 은하수의 물 속에 살고 있는 것이에요.</p><p>그리고 그 은하수의 물 속에서 사방을 보면, 물이 깊을수록 푸르게 보이는 것처럼, 은하수 바닥의 깊고 먼곳일수록 별들이 많이 모여서 보여, 그러므로 하얗고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에요. 이 모형을 보세요.</p><p>선생님은 안에 빛나는 모래알이 잔뜩 들어간 커다란 양면 볼록 렌즈를 가리켰습니다. 하늘의 강의 모습이 마침 이런거에요. 이 하나하나의 빛나는 알갱이가 모두 우리들의 태양과같이 스스로 빛나고있는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태양이 이 거의 중간 쯤 있어서 지구가 그 바로 가까이에 있다고 합니다.</p><p>여러분은 밤에 이 한가운데에 서서 이 렌즈의 안을 둘러보세요. 이쪽은 렌즈가 얇아서 약간의 빛나는 알갱이, 즉 별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쪽이나 이쪽은 유리가 두꺼워서 빛나는 알갱이, 즉 별이 많이 보이고 그 먼 것은 흐릿하게 하얗게 보인다는, 이것이 즉 오늘날의 은하의 설입니다.</p><p>그러면 이 렌즈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아직 그 안의 여러가지의 별들에 대해서는 이제 시간이 다 됐으니, 이 다음 이과 수업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p><p>그럼 오늘은 그 은하의 축제니까, 여러분은 밖으로 나가 하늘을 잘 보도록 하세요.</p><p>그럼 여기까지 입니다.</p><p>책이나 공책을 덮으세요.</p><p>그러면 교실 전체는 잠시 책상 뚜껑을 열거나 닫거나 책을 포개는 소리가 가득했지만, 곧 모두는 똑바로 서서 인사를 하고 교실을 나왔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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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7:5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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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번역</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32237683</link>
         <description><![CDATA[<p>"엄마. 누나는 언제 돌아갔어?"</p><p>“아, 3시쯤에 돌아갔어. 모두 그 일들을 해 줬어 ”</p><p>"엄마 것인 우유는 안 왔어?"</p><p>“안왔나봐” “내가 가서 가져올게“</p><p>”아, 나는 천천히 해도 좋으니까 너 먼저 먹어. 누나가 말이야, 토마토로 뭘 만들어 놓고 갔어“</p><p>”그럼 내가 먹을게“</p><p>ジョバンニ는 창문 쪽에서 토마토 접시를 집어들고 빵과 함께 잠시 동안 우적우적 먹었습니다. </p><p>“엄마, 나는 아버지가 분명 곧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p><p>"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p><p>그야 오늘 아침 신문에 올해 북쪽 물고기 수확이 엄청 잘됐다고 써있었는걸."</p><p>그런데도, 아버지는 고기잡으러 안 나갔을지도 몰라"</p><p>분명 갔을거야. 아버지가 감옥에 갈만한 나쁜 짓을 했을리 없어. 저번에 아버지가 가져와서 학교에 기부한 거대한 게 등딱지나 긴 뿔이</p><p>아직도 표본실에 있자나. 6학년이 수업을 받을 때 선생님이 번갈아가며 교실에 가져가."</p><p>아버지가 다음에 너한테 해달가죽을 가져다준다 했자나</p><p>모두가 나를 만나면 그렇게 말해. 놀리면서 말해</p><p>너한테 나쁜 말을 해</p><p>"너한테 욕하는거야"</p><p>"응, 그렇지만 カムパネルラ 따위 절대 말하지 않아. カムパネルラ는 모두가 그런것을 말할 때는 불쌍한 것 같이 하고 있어."</p><p>"カムパネルラ의 아버지와 우리 아버지와는 마침 너희들 같이 어렸을 때부터의 친구였다고 했어."</p><p>"아아 그러니까 아버지는 나를 데리고 カムパネルラ의 집에도 데리고 갔어. 저 때는 좋았지. 나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도중 자주 カムパネルラ의 집에 들렀어. カムパネルラ의 집에는 알코올램프로 달리는 기차가 있었어. "</p><p>“레일을 일곱개 조합하면 둥글게 되고 전신주나 신호판도 붙어 있어서 신호판의 빛은 기차가 다닐 때만 파랗게 되도록 되어 있어. 언젠가 알코올이 없어졌을 때 석유를 사용했더니 깡통이 다 닳았어“</p><p> ”그런가“</p><p>”지금도 매일 아침 신문을 돌리러 가. 하지만 온 집안은 아직 쥐죽은 듯이 조용하니까“</p><p>”빠르니까“</p><p>”자우엘이라는 개가 있어. 꼬리가 마치 빗자루 같아. 내가 가면 코를 울며 따라와. 계속 계속 길 모퉁이까지 따라와. 분명 더 따라올수도 있어. 오늘 밤은 모두 오과 빛을 강에 흘리러 간댔어. 분명 개도 따라 갈거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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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8:0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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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참외</title>
         <author>yrkoh06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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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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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3-25 08:1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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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번역</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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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점점 다가가서 보니, 키가 큰 사람 하나가</p><p>도수가 높은 근시 안경을 쓰고, 장화를 신은 학자가 </p><p>꾸깃꾸깃한 사람이, 수첩에 무언가를 바쁘게 써내려가면서, 곡괭이를 치켜들면서, 삽을 쓰고있다. 3명의 조수같은 사람에게 몰두해서 지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 그곳이 갑자기 부셔지지 않도록 삽을 쓰기 전에 삽을. 아이구 조금 멀리서 파. 안되지, 안돼 어째서 그렇게 난폭하게 하는거야" 보아하니 그 하얗고 부드러운 바위 속에서 크디큰 파란 짐승의 뼈가 옆으로 쓰러져 뿌셔진 듯이 되어있어서 반절 이상 파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말 발굽 2개의 흔적이 찍힌 바위가 사각으로 펼쳐져 어엿쁘게 잘려나가고 번호가 붙어있었습니다.</p><p>“너희들은 참관이지 ?” 그 대학생다운 사람이 안경을 반짝거리게 해서, 이쪽을 보며 말을 걸었습니다.</p><p>“호두가 잔뜩 있었겠지. 그건 아마 대충 125만 년 전 정도 전의 호두야. 아주 새로운 편이지. 여기는 120만 년 전, 제3세기 말 즈음은 해안이었고, 이 아래에서는 조개도 나와. 지금 강이 흐르는 여기에, 전부 소금물이 들어오거나 나오거나 했던 것이야. 이 짐승인가 ? 이건 보스라고 해. 어이 거기, 곡괭이질은 그만 둬. 정중하게만 해주게. 보스라고 해서 지금의 소의 조상으로, 옛날에는 많이 있었어.“</p><p>”표본으로 할 것입니까 ?“</p><p>“아니, 증명하는 데 필요해. 우리가 볼 때, 여기는 두꺼운 훌륭한 지층이고, 백이십만년정도 전에 생겼다는 증거도 여러가지 있지만, 우리와 다른 놈이 봐도 역시 이런 지층으로 보일까 어떨까, 혹은 바람인가 물인가, 텅 빈 하늘인가로 보이지 않느냐는 것이다. 알았느냐? 하지만, 이봐, 거기도 삽으로는 안 돼. 그 바로 밑에 뼈대가 파묻혀 있을 것 아닌가.“</p><p>대학사는 서둘러 뛰어갔습니다. </p><p>”시간이 다 됐어. 가자" </p><p>カムパネルラ가 지도와 손목시계를 두르며 말했습니다.</p><p>"아아, 그럼 저희는 실례하겠습니다." ジョバンニ는, 정중하게 대학사에 머리숙여 인사했습니다.</p><p>"그런가요. 그러면, 안녕히." 대학사는, 다시 바쁜 듯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감독을 시작했습니다. </p><p>두 사람은, 그 하얀 바위의 위를, 열심히 기차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달렸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바람처럼 달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숨도 쉬지 않고 무릎도 뜨겁지 않게 되었습니다.</p><p>이렇게 해서 걸면, 이제 온 세계라도 걸리면, ジョバンニ는 생각했습니다. </p><p>그리고 두 사람은, 앞의 저 강가의 모래 밭을 통해, 개찰구의 전등이 점점 커지게 되고, 머지않아 두 사람은, 처음 차실의 자리에 앉아서 지금 갔다 온 쪽을, 창문에서 보고 있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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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5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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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조 번역</title>
         <author>dustmqdyddla1</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38958015</link>
         <description><![CDATA[<p>"어머님이 나를 용서해 주실까?" 갑작스럽게 캄파넬라가 말했어요. 조반니는 아, 맞다, 내 어머님은 저 먼 먼지처럼 보이는 주황색 삼각 지표 주변에 계시고, 지금은 나를 생각하고 계신 거였지) 하며 멍하니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나는 어머님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무엇이든 할 거야. 그렇지만, 과연 어머님의 가장 큰 행복은 무엇일까?" 캄파넬라는, 어떻게든 울고 싶은 것을 겨우 참고 있었습니다.</p><p>너희 아저씨에게는 전혀 끔찍한 일이 아니잖아. 조반니는 깜짝 놀라 소리쳤습니다. 나는 몰라. 하지만, 누구라도, 정말로 좋은 일을 한다면 가장 행복한거야. 그러니까, 아저씨는 나를 용서해 줄거라고 생각해. 캄파넬라는 무언가를 정말로 결심한것 처럼 보였습니다. 갑자기 차안이 확 하얗게 밝아졌습니다. 바라보니, 정말로 금강석과 풀의 이슬과 모든 훌륭함을 모은듯한 찬란한 은하의 흐르는 수면 위를, 소리도 없 흐르고, 그 흐름의 한가운데에 창백한 후광이 비추는 하나의 섬이 보였습니다. 그 섬의 평평한 바닥에, 훌륭한 눈이 번쩍 뜨이는 하얀 십자가가 서서, 그것은 이제 얼어붙은 북극의 구름으로 주었다고 해야 할지, 번쩍이는 금빛 원광을 받으며 조용히 영원히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p><p>「할렐루야, 할렐루야」앞에서도 뒤에서도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돌아보니, 찻간(객실) 안의 여행객들은 모두 똑바로 키모노의 주름을 늘어뜨리고, 검은 바이블(성경)을 가슴에 놓거나, 수정으로 된 염주를 걸거나, 어떤 사람도 얌전히 손가락을 걸고서, 그쪽을 향해 빌고 있었습니다. 엉겁결에 두 명도 똑바로 섰습니다. 캄파넬라의 뺨은 마치 숙성된 사과의 붉은 색깔과도 같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섬과 십자가는 점점 뒤쪽에 비치고 있었습니다. 맞은편의 언덕도, 창백하고 희미하게 빛나고 자욱해서, 때때로, 역시 스스키(참억새)가 바람에 나풀거리듯이, 날렵하게 그 은색이 흐려 보여서, 숨을 헐떡이는 것처럼 보였고, 또 많은 임간도로의 꽃이 풀들을 숨기거나 내놓거나 하는 것은, 마치 다정한 도깨비불과도 같았습니다.</p><p>그것도 잠시, 강과 기차 사이는 억새의 줄에 막혀서 백조의 섬은 두 번 정도 뒤로 보였는데, 곧이어 멀고 작게, 그림처럼 되어버리고, 또 억새가 와삭와삭 울리고, 결국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조반니 뒤에는 언제부터 타있었는지 키가 큰, 검은 가죽옷을 입은 가톨릭 수녀가 동그란 녹색 눈동자를 가만히 똑바로 향하여, 아직 어떤 말소리가 거기서부터 전달되고 있는지 들으려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여행객들은 조용히 자리로 돌아와 둘 다 가슴 벅찬 슬픔을 닮은 새로운 감정을,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며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p><p>“이제 곧 백조의 정거장이네”</p><p>“아, 열한 시가 되면 도착하는 거야”</p><p>벌써부터 신호기의 녹색 불빛과 희미한 하얀 기둥이 잠깐 창문 밖으로 지나갔고, 그리고 유황의 불꽃처럼 희미하게 굴러다니는 기계 앞 불빛이 창문 아래를 지나갔고, 기차는 점점 완만해졌고, 곧 승강장의 한 줄의 전등이 아름답게 규칙적으로 나타났고, 그것이 점점 커져서 두 사람은 마침 백조 정거장의 큰 시계 앞에 와서 멈춰 섰습니다.</p><p>싱그러운 가을 시계의 표면에는 파랗게 작살난 강철의 두 개의 바늘이 정확히 열한시를 가리켰습니다. 모두가 한 번에 내려와서 차실 안은 텅 비어버렸습니다.</p><p>[20분 정차]라고 시계 밑에 써 있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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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5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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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 번역</title>
         <author>softikitty</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38959223</link>
         <description><![CDATA[<p>A.상쾌한 가을의 시계의 반면에는, 파랗게 그을린 두개의 바늘이, 또렷이 12시를 가리켰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한번에 내려서 차실 안은 텅 비어버렸습니다. (20분 정차) 라고 시계의 아래에 써있었습니다. “우리도 내려볼까” 죠반니가 말했습니다.</p><p>“내리자” 둘은 한번에 뛰어내려 문을 튀어나와 개찰구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개찰구에는 밝은 보랏빛이 도는 전등이 하나 붙어있는 것 뿐,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딜 봐도 역장이나 빨간 모자같은 사람의 그림자도 없었던 것입니다. 둘은 정거장 앞의 수정 세공인 것처럼 보이는 은행나무에 둘러싸인 작은 광장에 나왔습니다. 거기서부터 폭이 넓은 길이 똑바로 은하의 푸른빛 속을 통하고 있었습니다. B. 먼저 내린 사람들은 이미 어디로 갔는지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둘이서 그 하얀 길을 따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가니, 두 사람의 그림자는 마치 사방에 창이 난 방 가운데 두 기둥의 그림자처럼, 또한 두 개의 바퀴가 딸랑거리는 바퀴살처럼 여러 개씩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기차에서 보이는 예쁜 강변에 왔습니다. 캄파넬라는 그 고운 모래를 하나 뒤집어쓰고 손바닥에 펼쳐 놓고 손가락으로 삐걱삐걱 소리를 내면서 꿈결처럼 말하고 있었습니다.</p><p>"이 모래알은 모두 수정이다. 안에서 작은 불이 타오르고 있어."</p><p>"그렇다" 라고 대답하며 어디서 그런 것을 배웠을까 생각하면서 조반니도 멍하니 대답했습니다. 카와하라의 조약돌 소리를 모두들 좋아했고, 확실히 수정이나 황옥(토파즈)이나 또 구겨진 주름 곡주곡을 나타냈는데, 또 무덤가에서 안개가 자욱한 것처럼 창백한 빛을 내는 강철옥 같은 것이었습니다. 조반니는 그 물가로 달려가서 손을 물 담갔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그 은하의 물은 수소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도 분명히 흐르고 있던 것은, 두 사람의 물에 잠긴 손목이 조금 수은색으로 뜬 것처럼 보였고, 그 손목에 부딪혀 생긴 파도는 아름다운 빛을 내며 조금씩 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C. 강 위쪽을 보니, 억새가 가득 피어있는 절벽아래에 하얀바위가 마치 운동장 처럼 평평하게 강을 따라 나와있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작은 대여섯명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파내거나 묻거나 하는 것 처럼 서있기도 하고, 때때로 무언가의 도구가 반짝하고 빛나기도 했습니다. </p><p>“가보자” 두 사람은 말 그대로 한번 외치고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얀 바위가 있는 곳 입구에 &lt;프리오신 해안 암&gt; 이라고 하는, 도자기 류의 미끈미끈한 표찰이 서 있고, 저 편의 나사못에는 군데군데 가느다란 철갑난간도 심어져 있었고, 목제의 깨끗한 벤치도 놓여 있었습니다. “어라, 이상한게 있어” 캄파넬라가 이상한 듯 멈춰서서 바위 울타리에서 검은 얇고 긴 앞이 뾰족한 호두알 같은 것을 주웠습니다 </p><p>D. "호두의 알이야. 소라, 많이 있다. 흘러내려온 거 아니야. 바위들 안에 들어가 있구나."</p><p>"크네, 이 호두 배는 있네. 이 녀석은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p><p>"빨리 저기에 가 보자.분명 뭔가 파내고 있을 테니까."</p><p>　두 사람은 까칠까칠한 검은 호두알을 들면서 다시 아까 그 쪽으로 다가갔다. 왼손의 물가에는, 파도가 상냥한 번개같이 타오르게 하여, 오른손의 절벽에는 온통 은긴과 조개껍데기로 부서진 듯한 억새 이삭이 흔들렸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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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7:5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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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조 번역</title>
         <author>grtc04</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38962254</link>
         <description><![CDATA[<p>그리고 조반니는 바로 뒤에 있는 천기륜 기둥이 언젠가 멍한 삼각표의 형태가 되어, 잠시 반딧불이처럼 반짝반짝 사라지거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점점 뚜렷해지고, 마침내 움직이지 않게 되고, 짙은 강청색의 하늘 들판에 서게 되었습니다. 지금 막 뜯어낸 푸른 강철판 같은 허허벌판에 똑바로 우뚝 선 것입니다. 그러자 어딘가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은하 스테이션, 은하 스테이션이라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눈앞이, 확 밝아져서, 마치 억만의 불똥꼴뚜기의 불을 한꺼번에 화석시켜, 소라쥬에 가라앉혔다는 것, 또 다이아몬드 회사에서, 대가가 쉬워지지 않기 위해, 일부러 수확할 수 없는 척하고, 가려둔 금강석을, 누군가가 갑자기 뒤집어, 흩어졌다는 식으로, 눈 앞이 확 밝아져서, 조반니는, 무심코 몇 번이나 눈을 비비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까부터, 덜컹덜컹, 조반니가 타고 있는 작은 열차가 계속 달리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조반니는, 밤의 경편철도의, 작은 노란 전등이 늘어선 차실에, 창문으로 밖을 보면서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차실 안에는, 파란 벨벳을 한 걸상이, 마치 텅 비어, 건너편의 쥐색의 바니스를 바른 벽에는, 놋쇠의 큰 보탄이 두 개 빛나고 있었습니다.</p><p>바로 앞 자리에 젖은 것 같은 새까만 상의를 입은 키가 큰 아이가 창문으로 머리를 밖으로 내밀며 밖을 보고 있는 걸 눈치챘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어깨 주변이 아무래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하니, 어떻게든 누군지 알고 싶어서, 참을 수 없어졌습니다. 갑자기 나도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려고 했을 때, 별안간 그 아이가 머리를 안으로 옮겨, 여기를 보았습니다. 그건 캄파넬라였습니다. 죠반니가, 캄파넬라, 너 전부터 여기 있었던 거야, 라고 말하려고 했을 때, 캄파넬라가, 「너희들은, 꽤 달렸지만 늦어버렸어. 자네리도 말야, 꽤 달렸지만 따라잡지 못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죠반니는, (그래, 우리들은 지금, 함께 불려 나간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어딘가에서 기다릴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캄파넬라는 「자네리는 이미 돌아갔어. 아버지가 데릴러 오셨거든」</p><p>캄파넬라는 어째선지 그렇게 말하면서 조금 얼굴색이 파래져, 어딘가 괴로워 보였습니다. 그러자 조바니도 왠지 어딘가에 뭔가 잊은 것이 있다는 듯한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가만히 있어버렸습니다</p><p>그런데 캄파넬라는, 창문으로 밖을 엿보면서 이제 완전히 기운이 나아져 힘차게 말했습니다.</p><p>"아아 이런. 나 물병을 잊어버렸어. 스케치장도 잊어버렸어. 그래도 상관없어. 곧 백조의 정거장이니까 나 백조를 본다면 정말 좋을거야. 강 멀리 날고 있다해도 나는 분명 보여."</p><p>그리고 캄파넬라는 둥근 판처럼 된 지도를 자꾸만 빙글빙글 돌리며 보고있었습니다.</p><p>정말, 그 안에 하얗게&nbsp; 나타난 은하수의 왼쪽 해안을 따라 이치조의 철도 선로가 남쪽으로 남쪽으로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지도의 훌륭한 점은 밤처럼 새까만 판 위에, 일일이 정차장이나 삼각표, 샘물이나 숲이 파란색이나 오랜지색, 녹색 등 아름다운 빛으로 박혀있었습니다.</p><p>죠바니는 왠지 그 지도를 어디선가 본 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p><p>"이 지도는 어디서 산거야? 흑요석으로 되어있네."</p><p>죠바니가 말했습니다.</p><p>"은하 스테이션에서 받았어. 너 안받은거야?"</p><p>"아, 나 은하스테이션을 지나쳤나. 지금 우리가 있는 곳, 여기겠지."</p><p>죠바니는 백조라고 적혀있는 정거장의 표시의 바로 북쪽을 가리켰습니다.</p><p>「그렇다. 이런, 저 강변은 달밤일까」 그쪽을 보면, 희푸르게 빛나는 은하의 기슭에, 은빛 하늘의 억새가, 이제 마치 온통, 바람에 보송보송, 흔들려서 꿈틀거리고, 파도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p><p>「달밤이 아니야. 은하니까 빛나는 거야」 조반니는 말하면서, 마치 튀어오르고 싶을 정도로 유쾌해져서, 발을 동동 구르고,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고, 높이높이 별을 도는 휘파람을 불면서 열심히 뛰어올라, 그 은하수를, 잘 보려고 했지만, 처음에는 아무래도 그것이, 확실하지 않았습니다.</p><p>하지만 점점 조심해서 보면, 그 깨끗한 물은, 유리보다도 수소보다도 좋아서, 가끔 눈의 싸움*, 보라색의 잔물결을 일으키거나, 무지개처럼 반짝반짝 빛을 내며 소리도 없이 점점 흘러갔고, 들판에는 저쪽에도 이쪽에도 인광(도깨비불빛)의 삼각표가 아름답게 서있었습니다.</p><p>먼 것은 작고, 가까운 것은 크고, 먼 것은 주황색이나 노란색으로 뚜렷하며, 가까운 것은 창백하고 약간 흐릿하고, 혹은 삼각형, 혹은 사변형, 혹은 전기나 사슬의 모양, 다양하게 배열되어 들판 가득히 빛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p><p>( ㅡ )</p><p>그러자 마침, 거기에 대답하듯이 어딘가 멀고 먼 짙은 안개속으로부터 첼로같은 굉굉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여기의 기차는 증기나 전기로 움직이고 있지 않아. 그저 움직이도록 정해져있으니까 움직이고있는거야. 보글보글 소리를 내고 있으면 너흰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그건 지금까지 소리를 내는 기차들에만 익숙해져서 그런거야. 그 목소리, 나 숲속에서 몇 번이고 들었어. 나도 숲속의 강에서 몇번이고 들었어. 부글부글부글부글, 그 작은 예쁜 기차는 하늘의 억새가 흩날리는 가운데를, 하늘의 강물의 가운데를, 삼각점의 파란 희미한 빛 가운데를, 어디까지고 어디까지고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아아, 용담 꽃이 피어있어. 곧 완전한 가을이네. 캄파넬라가 창문밖을 가리키고 말했습니다. 선로의 가장자리에 핀 짧은 잔디 가운데, 월장석으로라도 새겨진듯한 멋진 보라색의 용담 꽃이 피어있었습니다. 나 날아가서 저녀석을 집고 다시 날아올라타볼까. 조반니는 가슴을 벅차하며 말했습니다. 이제 틀렸어. 저렇게나 뒤쪽에 가버렸으니까. 캄파넬라가 그렇게 말할까 말까 하는새에 다음 용담 꽃이 그득이 빛나고 지나쳤습니다. 라고 생각했더니 곧 다음 또 다음 많은 노란색의 바닥을 가진 용담 꽃들의 컵이 샘솟듯이, 비와같이, 눈앞을 지나, 삼각표의 열은, 연기가 나듯이 불타듯이 마침내 빛을 낸 것이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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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8:0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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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담꽃</title>
         <author>leekh775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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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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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8:0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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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ぺかぺか=ぴかぴか</title>
         <author>grtc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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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ぺかぺか 는 이와테 방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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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8:0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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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三角標</title>
         <author>grtc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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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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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1 08:1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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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プリオシン海岸</title>
         <author>softikitt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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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프리오신 해안은 겐지가 살았던 기타카미가와 강둑이 있는 곳에 겐지가 이름을 붙인 해안을 말합니다. 프리오신은 지질연대에서 말하는 신생대 제3기의 '선신세정신(Pliocene)'을 말합니다. 이 시대는 약 1200만년~200만년 전의 지질시대를 의미하며, 유인원(인류의 조상)이 탄생한 시기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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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03 06:3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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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恋　星野源 코이 호시노 겐</title>
         <author>grtc04</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99799389</link>
         <description><![CDATA[<p>営みの 街が暮れたら色めき</p><p>퇴근하는 길은 해가 저물며 활기를 띄고</p><p>風たちは運ぶわ カラスと人々の群れ</p><p>바람들은 옮겨와 까마귀와 사람들의 무리</p><p>意味なんか ないさ暮らしがあるだけ</p><p>의미따위는 없어 일상의 반복일 뿐</p><p>ただ腹を空かせて 君の元へ帰るんだ</p><p>단지 배가가 고파져서 네 곁으로 돌아가는 거야</p><p>物心ついたらふと 見上げて思うことが</p><p>철이들어 문득 올려다보며 생각한거가</p><p>この世にいる誰も 二人から</p><p>이 세상에 있는 누구라도 둘이서부터</p><p>胸の中にあるもの いつか見えなくなるもの</p><p>가슴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p><p>それは側にいること いつも思い出して</p><p>그것은 곁에 있는 것 언제나 떠올려</p><p>君の中にあるもの 距離の中にある鼓動</p><p>당신 안에 있는 것 거리의 중간에 있는 고동</p><p>恋をしたの貴方の 指の混ざり 頬の香り</p><p>사랑을 한거야 당신의 맞잡은 손 볼의 향기</p><p>夫婦を超えてゆけ</p><p>부부를 넘어서 가자</p><p>みにくいと 秘めた想いは色づき</p><p>추하다고 숨겨왔던 마음은 물들고</p><p>白鳥は運ぶわ 当たり前を変えながら</p><p>백조는 나르지 당연함을 바꿔나가면서</p><p>恋せずにいられないな 似た顔も虚構にも</p><p>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닮은 얼굴도 허상도</p><p>愛が生まれるのは 一人から</p><p>사랑이 생겨나는 것은 한사람부터</p><p>胸の中にあるもの いつか見えなくなるもの</p><p>가슴 안에 있는 것, 언제가 볼 수 없게 되는 것,</p><p>それは側にいること いつも思い出して</p><p>그건 곁에 있는 것. 언제나 떠올리도록해. </p><p>君の中にあるもの 距離の中にある鼓動</p><p>네 안에 있는 것, 거리 안에 있는 고동, </p><p>恋をしたの貴方の 指の混ざり 頬の香り</p><p>사랑을 한 건 당신의, 마주잡은 손과 뺨의 향기, </p><p>夫婦を超えてゆけ</p><p>부부를 넘어서 가자</p><p>泣き顔も 黙る夜も 揺れる笑顔も</p><p>우는 얼굴도 입을 다물고 있는 밤도 흔들리는 웃는 얼굴도 </p><p>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p><p>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p><p>胸の中にあるもの いつか見えなくなるもの</p><p>마음 속에 있는 것 언젠가는 보이지 않게 되는 것</p><p>それは側にいること いつも思い出して</p><p>그건 곁에 있는 것 언제나 떠올리자</p><p>君の中にあるもの 距離の中にある鼓動</p><p>너의 안에 있는 것 거리 속에 있는 고동</p><p>恋をしたの貴方の 指の混ざり 頬の香り</p><p>사랑을 했어 당신의 맞잡은 손 볼의 향기</p><p>夫婦を超えてゆけ</p><p>부부를 넘어서 가자</p><p>二人を超えてゆけ</p><p>두사람을 넘어서 가자</p><p>一人を超えてゆけ</p><p>혼자를 넘어서 가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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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7:5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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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조 변하지 않는 것 가사</title>
         <author>dustmqdyddla1</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99799506</link>
         <description><![CDATA[<p>帰り道ふざけて歩いた</p><p>돌아가는 장난치며 걸었어</p><p>訳も無く君を怒らせた</p><p>아무 이유없이 너를 화나게했어</p><p>色んな君の顔を見たかったんだ</p><p>너의 여러가지 얼굴을 보고싶었어.</p><p>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声が</p><p>커다란 눈동자가 울것같은 목소리가</p><p>今も僕の胸を締め付ける</p><p>지금도 내 가슴을 죄고있어</p><p>すれ違う人の中で 君を追いかけた</p><p>스쳐지나가는 사람중에서 너를 쫓아갔어</p><p>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p><p>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있어</p><p>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p><p>그 날의 너를 잊을 수 없어</p><p>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p><p>시간을 넘어서는 마음이 있어</p><p>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p><p>나는 지금 당장 너를 만나고 싶어</p><p>街灯にぶら下げた想い</p><p>가로등에 매달린 듯한 마음을 </p><p>いつも君に渡せなかった</p><p>언제나 너에게 건네지 못했어 </p><p>夜は僕達を遠ざけていったね</p><p>밤은 우리들을 멀리 떨어뜨렸지 </p><p>見えない心で 嘘ついた声が</p><p>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거짓을 말한 목소리가 </p><p>今も僕の胸に響いている</p><p>지금도 내 가슴 속에서 울리고 있어</p><p>さまよう時の中で 君と恋をした</p><p>방황하는 시간 속에서 너와 사랑을 했어</p><p>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p><p>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었어</p><p>あの日見つけた知らない場所へ</p><p>그 날 찾은 모르는 곳에</p><p>君と二人で行けるのなら</p><p>너와 둘이 갈 수 있다면</p><p>僕は何度も生まれ変われる</p><p>나는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날 수 있어</p><p>形ないもの 抱きしめてた</p><p>형태 없는 것을 끌어안고 있었어</p><p>壊れる音も聞こえないまま</p><p>부서지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 채로</p><p>君と歩いた同じ道に</p><p>너와 걸었던 똑같은 길에</p><p>今も灯りは照らし続ける</p><p>지금도 불빛은 계속 비추고 있어</p><p>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p><p>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었어</p><p>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p><p>그 날의 너를 잊을 수가 없어</p><p>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p><p>시간을 초월하는 마음이 있어</p><p>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p><p>나는 지금 바로 너를 만나고 싶어</p><p>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p><p>나는 지금 바로 너를 만나고 싶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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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7:5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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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요네즈 켄시 - 레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99801022</link>
         <description><![CDATA[<p>1.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p><p>꿈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p><p>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p><p>아직도 당신을 꿈 속에서 봐</p><p>忘れた物を取りに歸るように</p><p>잊은 것을 가지러 돌아가는 것처럼</p><p>古びた思い出の埃を拂う</p><p>오래된 추억의 먼지를 털어내</p><p>戾らない幸せがあることを</p><p>되돌아갈 수 없는 행복이 있다는 것을</p><p>最後にあなたが敎えてくれた</p><p>마지막으로 당신이 가르쳐줬어</p><p>言えずに隱してた昏い過去も</p><p>말하지 못한 채 숨기고 있던 어두운 과거도</p><p>あなたがいなきゃ永遠に昏いまま</p><p>당신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어두운 채로</p><p>きっともうこれ以上　傷つくことなど</p><p>분명, 더 이상 상처입는 일 따윈</p><p>ありはしないとわかっている</p><p>있을 수 없다는 걸 알아</p><p>2.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p><p>그 모든 것을 사랑했어 당신과 함께</p><p>胸に殘り離れない　苦いレモンのにおい</p><p>가슴에 남아 떨쳐지지 않는 쓴 레몬의 향기</p><p>雨が降り止むまでは歸れない</p><p>비가 그치기 전까진 돌아갈 수 없어</p><p>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p><p>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p><p>暗闇であなたの背をなぞった</p><p>어둠 속에서 당신의 뒷모습을 덧그렸어</p><p>その輪郭を鮮明に覺えている</p><p>그 윤곽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p><p>受け止めきれないものと出會うたび</p><p>받아들일 수 없는 것과 마주칠 때마다</p><p>溢れてやまないのは淚だけ</p><p>흘러 넘쳐 멈추지 않는 것은 눈물 뿐</p><p>何をしていたの　何を見ていたの</p><p>무얼 하고 있었어 무얼 보고 있었어?</p><p>3. わたしの知らない橫顔で</p><p>와타시노 시라나이 요코가오데</p><p>내가 모르는 옆얼굴로</p><p>どこかであなたが今　わたしと同じ樣な</p><p>어디선가 당신이 지금 나와 같이</p><p>淚にくれ　淋しさの中にいるなら</p><p>눈물이 주는 쓸쓸함 속에 있다면</p><p>わたしのことなどどうか　忘れてください</p><p>나같은 것 따위 부디 잊어주세요</p><p>そんなことを心から願うほどに</p><p>그런 것을 진심으로 바랄 정도로</p><p>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p><p>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p><p>自分が思うより</p><p>내가 생각한 것 보다</p><p>戀をしていたあなたに</p><p>사랑했었던 당신에게</p><p>あれから思うように</p><p>그때부터 생각하는 대로</p><p>息ができない</p><p>숨을 못 쉬겠어</p><p>4. あんなに側にいたのに</p><p>그렇게 옆에 있었는데</p><p><br/></p><p>まるで噓みたい</p><p>마치 거짓말 같아</p><p><br/></p><p>とても忘れられない</p><p>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p><p><br/></p><p>それだけが確か</p><p>그것 만이 확실해 </p><p><br/></p><p>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p><p>그 날의 슬픔조차 그날의 괴로움조차 </p><p><br/></p><p>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p><p>그 모든걸 사랑했던 당신과 함께 </p><p><br/></p><p>胸に殘り離れない　苦いレモンのにおい</p><p>가슴에 남아 떨어지지 않는 씁쓸한 레몬의 향기 </p><p><br/></p><p>雨が降り止むまでは歸れない</p><p>비가 그치기 전까진 돌아갈 수 없어</p><p><br/></p><p>切り分けた果實の片方の樣に</p><p>잘라서 나눈 과일의 한쪽과 같이</p><p><br/></p><p>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p><p>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이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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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7:5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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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카모토 큐(坂本九) - 내일이 있잖아(明日がある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99818098</link>
         <description><![CDATA[<p>いつもの駅でいつも逢う</p><p>セーラー服のお下げ髪</p><p>もう来る頃 もう来る頃</p><p>今日も待ちぼうけ</p><p>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p><p>언제나 역에서 언제나 만나는</p><p>세일러 옷의 양갈래 머리</p><p>이제 올 때 쯤이야 이제 올 때 쯤이야</p><p>오늘도 허탕을 치네</p><p>내일이 있어 내일이 있어</p><p>내일이 있잖아</p><p><br/></p><p>ぬれてるあの娘こうもりへ</p><p>さそって上げようと待っている</p><p>声かけよう 声かけよう</p><p>だまって見てるボク</p><p>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p><p>젖어있는 아가씨에게 우산을</p><p>씌워주려고 기다리고 있어</p><p>말을 걸어보자 말을 걸어보자</p><p>가만히 보고만 있는 나</p><p>내일이 있어 내일이 있어</p><p>내일이 있잖아</p><p><br/></p><p>今日こそはと待ちうけて</p><p>うしろ姿をつけて行く</p><p>あの角まで あの角まで</p><p>今日はもうやめた</p><p>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p><p>오늘이야 말로 기다리고 기다리던</p><p>뒷모습을 쫓아가</p><p>저 모퉁이까지 저 모퉁이까지</p><p>오늘은 이제 그만할래</p><p>내일이 있어 내일이 있어</p><p>내일이 있잖아</p><p><br/></p><p>思いきってダイヤルを</p><p>ふるえる指でまわしたよ</p><p>ベルが鳴るよ ベルが鳴るよ</p><p>出るまで待てぬボク</p><p>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p><p>눈 꽉 감고 다이얼을</p><p>흔들리는 손가락으로 돌렸어</p><p>벨이 울려 벨이 울려</p><p>받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나</p><p>내일이 있어 내일이 있어</p><p>내일이 있잖아</p><p><br/></p><p>初めて行った喫茶店</p><p>たった一言「好きです」と</p><p>ここまで出て ここまで出て</p><p>とうとう言えぬボク</p><p>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p><p>처음 갔던 찻집</p><p>그저 한 마디말 좋아합니다라고</p><p>여기까지 와서 여기까지 와서</p><p>끝내 말할 수 없는 나</p><p>내일이 있어 내일이 있어</p><p>내일이 있잖아</p><p><br/></p><p>明日があるさ 明日がある</p><p>若いボクには 夢がある</p><p>いつかきっと いつかきっと</p><p>わかってくれるだろう</p><p>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 明日があるさ</p><p>내일이 있잖아 내일이 있어</p><p>젊은 나에게는 꿈이 있어</p><p>언젠가는 분명 언젠가는 분명</p><p>알아채주겠지</p><p>내일이 있어 내일이 있어</p><p>내일이 있잖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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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8:11: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2999818098</guid>
      </item>
      <item>
         <title>2조 번역</title>
         <author>dustmqdyddla1</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73396</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일흔의 고개를 넘겨 이제는 언제 명을 다 할지 모른다. 지금이라도 좋은 사위를 얻어 마음의 아쉬움이 없게 하고싶다. 공주을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으니, 이 중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을 고르는 것은 어떨까</p><p>라고, 말하니, 공주는 뜻밖이란 얼굴을 하며 대답하기 어려워 보였으나, 마음을 다잡고,  「제가 생각한 대로 깊은 뜻을 보인 분이 아니라면, 남편이라 인정할 일은 없습니다. 그것은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다섯 분에게 제가 원하는 물건을 주문해서, 그것을 틀림없이 가져와 주시는 분께 시집가는 것으로 하지요.</p><p>다섯 분께 제가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고, 그것을 틀림없이 가져다 주시는 분께 맡기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p><p>옹도 조금 안심하고 선례의 그 다섯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 가서 그 사실을 알리니, 모두 이의가 있을 리가 없으니 곧 알았습니다.</p><p>그런데 공주의 주문이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다섯명 모두 따로따로, 석조 황자에게는 천축에 있는 부처님의 돌 화분, 차지황자에는 동해의 봉래산에 있는 은뿌리, 금 풀줄기, 백옥의 열매를 가진 나뭇가지 하나, 아베의 우대신에게는 당나라에 있는 불쥐 가죽옷, 오오반의 (오호토모)는 원본에서는 (오모도모)의 대납언에게는 용의 목에 붙어 있는 오색의 구슬,석상 중납언에게는 제비가 가진 코야스가이 하나라고 합니다.그래서 옹은말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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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7 07:48: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73396</guid>
      </item>
      <item>
         <title>1조 번역</title>
         <author>grtc04</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73841</link>
         <description><![CDATA[<p>이 아름다운 소녀의 평판이 높아졌기에, 세간의 남자들은 아내로 맞이하고 싶어서, 또 보는 것뿐이라도 봐두고 싶다고 생각해서, 집 근처에 와서 틈새같은 곳으로부터 엿보려고 했습니다만, 어떻게 해도 모습을 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p><p>적어도 집안 사람을 만나 물건을 주려고 해도 그것조차 상대해주지 않는 곤란한 상황이기에 사람들은 점점 마음을 졸이며 동요하는 것이었습니다.</p><p>그 중에서, 밤이고 낮이고 집 옆을 떠나지 않고 카구야히메를 만나 마음을 보이고자 하는 열심가 5명이 있었다.</p><p>모두 지위가 높은 신분의 귀한 분으로,</p><p>한 명은 석조 황자,</p><p>한 명은 쿠라모치 황자,</p><p>한 명은 우대신 아베노미우시,</p><p>한 사람은 다이나곤 오토모 미유키,</p><p>한 명은 주나곤 이소노카미노마로였습니다.</p><p>이 사람들은 각자 준비를 하고 공주를 얻으려고 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nbsp; 할아버지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어느 날, 공주를 향해, 「그냥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며, 오늘까지 길러준 우리들을 생각해서 우리가 말하는 걸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5-27 07:48: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73841</guid>
      </item>
      <item>
         <title>4조 번역</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81279</link>
         <description><![CDATA[<p>제3번의 아베의 우대신은 재산가였기 때문에 너무 악착같이 굴지는 않고, 딱, 그 해에 일본에 온 배에 맞추어 불쥐의 가죽옷이라고 하는 것을 사서 오도록 부탁했습니다. 이윽고 그 상인은 이러쿵저러쿵 해서 원래는 천축에 있었던 것을 구했다라고 하는 편지를 곁들여 가죽옷다운 것을 보내고, 전에 맡긴 대금의 부족을 청구해 왔습니다. 대신은 기뻐하며 물건을 보자, 가죽옷은 감청색에 털 끝은 황금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라면 공주의 마음에 들 것이 틀림 없어, 분명 자신은 공주의 사위가 돨 수 있겠지 등등 생각하며, 한껏 멋을 부리고 나갔습니다.</p><p>공주도 한때는 진짜인줄 알고 내심 걱정했습니다만, 불에 태울 수 없을테니까, 시험해 보자고 말했기 때문에, 불을 붙여서 보면, 잠시도 버티지 못하고 활활하고 태웠습니다. 그래서 우대신도 완전히 빗나갔습니다.</p><p>네 번째 대반의 대납언은, 가래들을 모아 엄명을 내리고, 반드시 용 목의 구슬을 가져오라 해서, 저택 안에 있는 비단, 무명, 돈이 있는 대로 모두를 내고 여비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가래들은 주인의 어리석은 짓을 비난하고, 구슬을 가지러 가는 척하고, 각자 제멋대로인 방법으로 나가거나, 자신의 집에 틀어박혀 있거나 했습니다.</p><p>우대신은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먼 바다로 노를 젓으면서 용을 발견하자마자 화살을 쏴 떨어뜨리려고 생각하는 사이, 큐슈의 방향으로 흘려내려가며 강렬한 뇌우에 맞더니 그 뒤에 아카시노하마에 되돌아밀려나더니 풍파에 시달리며 죽은 사람처럼 되어 이소바타에 쓰러져있었습니다. 그렇게, 나라의 공무원의 신세를 져서 수레에 태워지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 종자가 달려드러서 상태를 보려고드니 대납원이 살구처럼 붉게 눈을 뜨고 "용은 번개같이 보였다. 그것을 죽이려한다면 목숨이 남아나지 않을거다. 너희는 잘도 용을 잡지않고 왔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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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7 07:54: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81279</guid>
      </item>
      <item>
         <title>3조 번역</title>
         <author>softikitty</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82511</link>
         <description><![CDATA[<p>1. </p><p>“그것은 상당한 난제야, 그런것은 허용될 수없어” </p><p>하지만 공주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라며 딱잘라 태연하게 말했습니다.</p><p>영감이 어쩔 수 없이 공주의 주문 그대로를 전하자 모두들 기가 막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가구야공주를 자신의 아내로 삼으려고 각오한 다섯 사람은 각자 여러 가지 궁리를 해서 주문의 물건을 찾으려고 했습니다.</p><p>2. 첫 번째로 석조 황자 바위만들기의 무녀는 교활한 쪽에 재간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주문의 불동의 돌멩이 화분을 가지러 천축천지에 간 것처럼 꾸며서, 3년 정도 지나서, 야마토야 마츠노쿠니의 어느 산사와 마을의 빈두 료 양빈스님 앞에 놓여 있는 돌멩이 화분의 진흑색 마츠쿠로에 그을린 것을, 아깝게 비단 주머니에 넣어 공주에게 내밀었습니다.그런데, 훌륭한 빛이 있어야 할 화분에 반딧불이 휘날릴 정도의 빛도 없기 때문에, 바로 주문지가 갑자기 튕겨져 버렸습니다.</p><p>3. 둘째로 쿠라모치 황자는 [전설의 신선이 산다는 봉래산] 봉래의 옥가지를 따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 출타를 하기는 했지만 실은 사흘째에 몰래 돌아와 ＼//′＼ 쌓아올려 잘 만든 옥가지를 많이 들여 몰래 주문과 비슷한 옥구슬을 만들어 공주에게 가져갔습니다. 옹도 공주도 그 세공의 훌륭함에 놀라고 있자니, 그곳으로 운이 좋지 않은 옥 직공의 우두머리가 찾아와서 천여 일이나 골절상을 입었는데도 아직 세공비를 주신다는 소식이 없다고 하소연을 했기 때문에 속임수라는 것이 들통나 이것도 금세 퇴짜를 맞았고, 황자는 큰 창피를 당하며 물러났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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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7 07:56: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82511</guid>
      </item>
      <item>
         <title>보충 설명</title>
         <author>grtc04</author>
         <link>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86824</link>
         <description><![CDATA[<p>* 츄나곤(中納言)은 조정 조직의 최고 기관, 태정관의 직 중 하나로, 다이나곤에 버금가는 관위로, 4등관 중 차관(스케)에 해당하는 영외관.</p><p><br/></p><p>* 다이나곤(大納言)은 일본의 고대 율령 제도화에서의 관위 중 하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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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7 07:59: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yrkoh0603/Bookmarks/wish/3008486824</gui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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