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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만조의 바다 by 김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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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4-17 04:3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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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지</title>
         <author>7fgpzhmdr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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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그녀는 왜 물고기를 죽이고 떠났을까? -그녀에게 물고기는 어떤 의미였을까? </p></li><li><p>그녀가 임신한 사실을 무언가 중요한 질문을 던질 때만 사용했다고 했는데, 어떤 종류의 질문이었으며 그것은 어떤 의미를 가진걸까? -243p</p></li><li><p>그녀를 움직이게했던 믿음은 무엇에 대한 믿음이었을까 </p></li><li><p>B-모어 사람들은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말 아무도 인지하지 못했을까? </p></li></ul><p><br/></p><p>느낀점 </p><ul><li><p>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숨도 안 쉬고 읽었다. 이렇게 재밌는 책은 진짜 오랜만이었다!  나는 판의 감정을 따라가며 읽어보았는데, 도무지 그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판에게 나를 투영시켜서 읽기보다는 판을 관찰하는 사람의 시점으로 읽게되었다. 그래서 나중에 친구들과 함께 판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같이 토론해보고싶다. </p></li></ul><p>또한 차터와 B모어, 자치주가 각각 의미하는 바와 어떤 사회가 가장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면서, 지금 우리의 사회는 어떤 구역과 가장 닮아있는지 궁금했다.  </p><p><br/></p><p>디스토피아 소설 </p><p><br/></p><ul><li><p>책 속에서는 가상의 미래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펼치고 있다 </p></li></ul><p>디스토피아란? 유토피아와 반대되는 세상으로, 역유토피아 라고도 한다. </p><p>책 속에서는 마치 유토피아 세계를 만들었다고 하며, 계급을 나누어 가장 이상적인 사회인듯이 표현하지만, 그 속에서 썩어문드러지고 있는 사회상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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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7 04:3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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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5 이보름</title>
         <author>7fgpzhmdr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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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판이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누군가의 부당함을 찾기 위해 B-모어를 떠나 자치주를 방문하고 차터에 적응해 살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몰입감있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판은 자신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어떤 환경적인 조건에 놓여 있던지에 상관없이 행복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또 책에서 서술자도 이를 언급하고 있다.</p><p><br></p><p>캐시 양이 처음에는 굉장히 무뚝뚝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으로 묘사가 되었다. 그러나 판과 같이 지내게 되면서 판을 정말 자신의 딸처럼생각하고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돈, 명예, 권력 등 모든 면에서 남이 부러워할 정도로 다 가졌다고 할 수도 있지만 마음의 허상감, 애정 결핍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에서 캐시 양이 살고 있는 집은 엄청나게거대하지만 거기에는 오직 레오와 단 둘이만 살고 있기 때문에 큰 공간에서 오는 심리적 외로움, 공허함과 같은 감정들이 그녀에게 더 강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특히 캐시가 판에게 "판, 넌 정말이지 이곳에서 너무나 잘해 왔어!"(309페이지)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레오에게는 자신의 감정도 잘 표현하지 않고 무심한 태도로 일관되어 왔지만 그녀도 판과 같이 누군가로부터 보살핌과 관심을받으니 이렇게 밝고 긍정적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부분에서 안타깝다는 생각과 다행이라는 생각이 공존하였다. 이와 동시에 캐시가 판에게 판 말은 역설적으로 자신이 남으로부터 듣고 싶어 했던 말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캐시의 주변 사람들은 그녀에게이런 말을 하지 않아서 오히려 그녀가 자신의 능력을 진정으로 인정받지 못하며 이로 인해 생기는 불안감이 정서에 녹아들었다고 생각한다.</p><p><br></p><p>&lt;책에 대한 배경 정보(작가 및 작품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실)&gt;</p><p>재미교포 작가로 1999년에는 한국과 관련하여 일제 강점기 '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제스처 라이프"를 출간하였다. 이 작품을 통해 "뉴요커"라는 잡지의 '미국 내 40세 미만의 최고 작가 20명'으로, 2000년에는 "뉴욕타임즈"에서 '가장 주목받은 젊은 작가'로 선정되는등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11년에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항복한 사람들"이라는 책을 출판하였으며 2007년에는 연세대학교 2학기교수로 임용되어 한국에서 생활하기도 하였다. "만조의 바다 위에서"는 2014년 출판된 책으로 디스토피아 소설이며 100년에서 150년이후의 미래 사회를 가정하고 쓴 소설이다. 이 책에서는 총 세 개의 계급인 차터, B-모어, 자치주가 있으며 각각의 계급별로는 서로 소통이나 교류를 할 수 없게끔 엄격한 보완이 존재한다. 그 속에서 인종 혹은 계급 간의 갈등을 미묘하게 담아내는데 과거 신분제의 사회에서근대로 넘어오면서 하층민들이 평등을 주장하여 지금과 같은 사회에 도달하였지만, 미래에는 다시 더 엄격해진 계급 사회가 될 것이라고전망하는 점이 아이러니하게 다가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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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7 04:3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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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4 김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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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판이 초반에 B-모어를 떠날 때 물고기와 다른 것들을 죽이고 간 이유는 무엇일까?</p></li><li><p>개인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판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p></li><li><p>차터 마을과 B-모어, 자치주는 오늘날 우리 사회와 어느 부분에서 유사할까?</p></li></ol><p><br></p><p><br></p><ul><li><p>작가, 작품 관련 정보</p></li></ul><p>저자 이창래는 1965년 출생으로, 한국계 미국인 작가이다. 대표작으로는 [타국에서의 1년], [척하는 삶], [영원한 이방인], [만조의 바다 위에서] 등이 있으며 이 중 [만조의 바다 위에서]는 2014년에 출판되었으며 정형화되고 계급화 된 가상의 미래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약 100년 후 미국 사회를 작가가 상상하며 그린 작품이라고 한다.) 미래 미국 사회는 차터 마을, B-모어, 자치주로 나뉘어있고, 이 중 B-모어에 살고 있는 중국계 잠수부 '판'은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남자친구 '레그'를 찾아 바깥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만조의 바다 위에서]는 이 과정에서 판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으며, 판의 행동으로 인해 변화하는 B-모어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p><p><br></p><ul><li><p>느낀 점</p><p>책의 초반 부분은 등장인물도 많고 뜬금없이 이어져서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읽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중반으로 넘어가면서부터는 이야기가 이해가 가면서 재밌게 읽혔던 것 같다. 판과 판의 주변 인물들 (자치주로 나갔다가 만난 퀴그나 캐시 양 같은)과의 관계가 특히 기억에 남는데, '판'이라는 인물은 상대와 그 사람이 처한 환경에 대한 큰 편견 없이 사람을 바라보는 것 같다고 느꼈다. 다만 판이 무언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 같은 것들은 잘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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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7 10:0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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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21 한선주</title>
         <author>dfls22003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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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책에 대한 갈무리&gt;<br>&nbsp;-책 관련<br>&nbsp;1. 가상의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소설<br>&nbsp;2. 비 모어에 살고 있는 판이 사라진 남자친구 레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br>&nbsp;3.배경 : 차터 마을, 비 모어, 자치구들<br>&nbsp;4. 비 모어 : 신중국에서 건너온 이주민들이 정착한 볼티모어를 말하기도 하지만 A급이 되지 못하지만 B급 이상은 되는 마을<br>&nbsp;5. 비 모어 구성원들은 이상적 공간인 차터에 식재료를 공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차터로 승급되어 가고 싶어함<br>&nbsp;6. 차터: 이상적인 공간, 아름답고 깨끗하며 관리가 잘 된 지역, 부와 기회의 공간<br>&nbsp;7. 자치구 : 차터 혹은 비 모어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가게 되는 지역, 무정부<br>&nbsp;8. 두 지역 사이에 낀 비 모어를 보여주며 혼종적인 틈새의 공간이 존재함을 나타냄<br>&nbsp;<br>-작가관련<br>&nbsp;이창래 (1965<br>&nbsp;1. 한국계 미국 작가<br>&nbsp;2.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사회 문제를 다루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br>&nbsp;3. 주요 작품 주제 : 정체성, 기억, 외상, 소외등<br>&nbsp;4. 경제 허물기를 통한 공동체의 노력에 초점을 맞춤<br>&nbsp;5. 그의 작품속 주인공들은 각각 다른 방식의 경계 속에 사는 사람들로 그 경계를 벗어날 때<br>&nbsp;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br><br>관련 링크<br>https://naver.me/FBJtyaFN (한국의 인종차별 갈등)<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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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7 11:3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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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조의 바다 위에서(이창래)</title>
         <author>dfls22003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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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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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7 11:4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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