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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반 글 모음집 by 강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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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0-23 01:5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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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AZING한 여행 IN 베트남 푸꾸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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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 다 왔다.”</p><p>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새벽 비행기라서 한숨도 못 자 피곤했다. 잠시 후, 비행기에 탑승했다. 하지만 내 뒤에 있는 아기 때문에 한숨도 못 자고 푸꾸옥에 도착했다.</p><p>“엄마, 나 수영부터 할래.”</p><p>내 동생 유주가 말했다.</p><p>“그래, 수영 먼저 하자.”</p><p>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나는 관광부터 하고 싶었지만 수영도 괜찮았다.</p><p>“첨벙!”</p><p>나는 물속에 들어갔다. 물이 차갑긴 했는데 괜찮았다.</p><p>그 후, 개운하게 씻고 푸꾸옥 즈엉동 야시장에 갔다. 여러 물품을 보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것이라 신기했다. 그리고 나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진주 팔찌를 구매했다. 약 2개월 정도 지났는데 가끔 하고 다니는 터라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p><p>4박 5일의 짧은 여행이 끝나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벌써 간다는 게 실감 나지 않았고 나에게는 짧은 여행이었기에 아쉬웠다. 비행기를 타고 창밖으로는 넓고 푸른 바다가 보였다. 짧긴 했지만 정말 알찬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트남 여행은 아직도 내 머릿속 한구석에 남아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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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0:1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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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단아, 이리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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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p><p>“엄마 지수네 집 가도 돼?”</p><p>“그래 다녀와” 나는 지수네 집으로 가서 놀았다. 엄마에게 문자가 왔지만 못 봤다.</p><p>다음날</p><p>“어? 엄마께 문자가 왔잖아?”</p><p>“하연아 이 강아지 어때? 예쁘지?”</p><p>라고 문자가 왔다. 엄마께 전화했다.</p><p>“어, 엄마 강아지 마음에 들어요. 데리고 와요?”</p><p>“하루만 일찍 답하지. 그분이 입양 안 보내신단다.”</p><p>“아, 어쩔 수 없지”</p><p>“어? 그분이 된대, 안된대”를 반복하다가</p><p>“어? 하연아 된대, 데리러 가자!” “갑시다!”</p><p>라고 말하고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 강아지는 실버푸들이다. 그분의 집에서 강아지 용품을 가지고 왔다. 강아지의 이름을 은단이라고 했다. 은단의 주인은 아프셔서 입양을 보내셨다고 하신다.</p><p>은단이 불쌍해 보였다. 은단의 사연 때문인지, 우리 집에 온 강아지이기 때문인지 더 잘 돌보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도 가족 모두를 잘 따르고, 귀엽고, 사랑스럽기도 해서 은단을 잘 데리고 온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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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0:1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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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서 죽을 뻔~했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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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p><p>찬 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가을이었다. 아버지와 함께 앵무새 카페에 갔다.</p><p>오랜만에 가는 거라 많이 떨렸다.</p><p>“드디어 도착했다!”</p><p>근데 안에는 사장님은 안 계시고 새소리만 났다. 아버지가 꾹 참고 기다리면 곧 오신다고 말씀 하셨다. 기다리는 동안 화가 조금 났다. 10분 정도 기다렸기 때문이다. 마침내 사장님이 오셨다. 사장님은 가지각색의 앵무새들을 가지고 나오셨다. 처음으로 앵무새를 올려 봤는데 세게 발로 잡아서 약간 아팠다, 근데 앵무새가 내 팔을 세게 물었다.</p><p>“아야!!!”</p><p>그래서 나는 눈물이 찔끔 나왔다. 사장님이 이번에는 큰 앵무새를 올려 주셨다. 그 앵무새도 내 팔을 세게 물었다.</p><p>“나한테 왜 이래!!!”</p><p>나는 그 생각을 했다.</p><p>‘음 이게 고통이구나~’</p><p>아프긴 해도 재밌는 앵무새 카페였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인 것처럼 앵무새 부리는 손인 것을 알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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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0:1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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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생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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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따르르릉,따르르릉’</p><p>“네 할머니 네”</p><p>할머니께서 집으로 내려오라고 말씀하셨다. </p><p>“엄마,아빠 할머니가 내려오라고 하셨어."</p><p>엄마가 아빠를 깨워 집으로 가고 있었다.</p><p>“따르르릉 여보세요?”</p><p> “할머니 저희 내려갈게요.”</p><p>아래서는 아빠의 생일파티를 몰래 준비중이였다.</p><p>“어머 벌써왔니?”</p><p>아래서는 가족들이 아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p><p>아빠가 드디어 내려왔다.</p><p>“생일축하 합니다” </p><p>노래가 끝난후 케잌을 꺼내고 초를 불려고 하는데 사촌동생들이 입을 크게벌리더니 침을 다 튀기면서 초를 불었다.</p><p>"푸~~~"</p><p>‘어?’ </p><p>나는 아빠를 쳐다봤지만 아빠는 괜찮아 보였다. 어른들은 아빠의 생일이지만 사촌동생이 꼭 주인공처럼 만들었다.</p><p>그후 아빠는 괜찮다 했지만 나는 사촌동생 생일도 아니고 1년에 1번밖에 없는 생일에 사촌동생이 초를 부는게 좀 그랬다. 나도이런거 가지고 이러는게 좀 그렇지만 어른들도 생일은 제대로 챙겨 줬으면한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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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0:3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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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그래도 더운 날, 더 더워진 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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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날은 매미가 맴 맴 하고 우는 더운 날이었다. 3살이었던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마냥 재밌게 놀고 있었다. 그때 물을 붓지 않은 컵라면을 들고 엄마가 안방으로 오고 있었다. </p><p>"라면 먹자~"</p><p>순간 언니가 화장실 문을 열었다. 화장실 문과 엄마가 부딪히며 뜨겁게 끓고 있는 커피포트 전선을 엄마가 밟았다. 커피포트가 떨어졌다. 그런데 하필 내 쪽으로 떨어졌다. 난 그렇게 화상을 입게 됐다.<br>‘‘어머!’’</p><p>‘‘으앙!!!!!’’<br>‘‘빨리 병원 가자’’<br> 우린 급하게 병원에 갔고 수술이랑 입원을 하게 됐다. 내가 입원을 하자 할머니와 언니는 거의 매일 병문안을 왔다. 다행히 나는 점차 괜찮아졌고 퇴원하게 됐다. 비록 흉터는 남았지만 나는 크게 신경 쓰진 않는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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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0:4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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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한테 무시당한 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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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얘들아, 나 고양이 키운다.”</p><p>“진짜? 부럽다. 너희 집에 놀러 가도 돼?”</p><p>“그래 목요일에 와”</p><p>그렇게 기다리던 목요일이 되었다. 친구와 난 학교가 끝나고 아라집에 갔다. 아라집에 가니 고양이 두 마리가 있었다.</p><p>“얘네 이름이 뭐야?”</p><p>“얘는 꾸릉이고 쟤는 탄지.”</p><p>우리는 꾸릉이와 방에서 놀았다. 좀 친해졌을 때쯤 아라가 말했다.</p><p>“우리 꾸릉이가 누구한테 오는지 대결하자!”</p><p>뭔가 결과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했다. 긴장되는 순간! 역시는 역시였다. 고양이는 아라한테 갔다. 근데 고양이가 바로 가지 않고 앞에 멈췄다.</p><p>“퉤”</p><p>“...ㅋ”</p><p>딱 이 소리가 정확하게 들렸다. 그렇다. 꾸릉이가 아라한테 침을 뱉은 것이었다. 그것도 얼굴에! 그러고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아라 무릎 위에 앉았다. 나랑 친구는 빵 터져서 웃었다. 아라도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좀 지나고 꾸릉이랑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꾸릉이가 졸려 보여서 재우고 우리만의 시간을 가졌다. 카드 게임도 하고 보드게임도 했다. 그러다 보니 벌써 6시가 되어 있었다. 아라는 부모님 오실 시간이라고 우리를 돌려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 쉽게 포기할 사람이 아니었다. 아라한테 조르고 졸라서 결국에는 10분 더 놀다 갔다.</p><p> 우리가 길을 모른다는 핑계로 아라한테 데려다 달라고 했다. 아라는 어쩔 수 없다는 얼굴로 옷을 챙겨 입었다. 다음에는 꾸릉이를 납치해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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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0:4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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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증 났던 1월 어느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84646021</link>
         <description><![CDATA[<p>제목;짜증 났던 1월의 어느날</p><p>2024년 1월쯤 친구들과 놀기로 한 날이 왔다. 오랜만에 노는 친구들이라 기대를 했다.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를 하고 만나기로 약속한 놀이터로 갔다 나는 가면서 생각했다.</p><p>‘오랜만에 노니까 더 재미있겠다’</p><p>나는 놀이터에 도착했다. 만나서 인사를 했다.</p><p>“얘들아 안녕 오랜만이다”</p><p>인사를 하고 에지라는 친구가 말했다.</p><p>“우리 이제 어디갈까?”</p><p>“마라탕집 가자”</p><p>“그래!”</p><p>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라탕집에 가기로 해서 마라탕 집에 갔다.</p><p>마라탕 집에 도착했다. 우리는 마라탕 재료를 골랐다. 재료 담는 순서 때문에 티격태격했다.</p><p>“아니 나도 재료 좀 담을래”</p><p>“아니야 내가 먼저임”</p><p>마라탕이 나와서 먹다가 나를 제외한 친구들이 아이스크림을 가지러 갔다. 근데 한 명이 빠진 채로 아이스크림을 들고 왔다.</p><p>“서연이는 어디 있어?”</p><p>“서연이가 장난으로 손가락으로 욕해서 도현이가 짜증 난다고 아이스크림 푸는 걸로 머리 때렸어 그래서 지금 화장실에 있을 거야”</p><p>그래서 남자애들은 먼저 나가 있으라고 하고 예지와 나는 서연이를 찾으러 갔다.</p><p>“서연아 나 예지야 우리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p><p>“예지야 우리 그냥 우리끼리 놀자”</p><p>“그건 안돼. 그럼 우리 그냥 갈게</p><p>우리는 밖에 나왔다.</p><p>”얘들아 우리 이럴 거면 집에 가자 너무 추워“</p><p>”그래 그냥 집에 가자“</p><p>”응 나중에 또 놀자“</p><p>나는 집에 가는 길에 서연이에게 전화를 했다</p><p>”서연아 괜찮아?“</p><p>”너 왜 나 빼고 가? 내가 먼저 아니야?“</p><p>”무슨 소리야?“</p><p>”나 끊는다.“</p><p>나는 어이가 없었다. 기대하고 놀러 나왔는데 괜히 힘만 빠진 것 같았다. 난 걱정 돼서 전화를 한 것 뿐인데 나에게만 뭐라고 하는 서연이가 짜증 났다. 서연이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p><p>‘네가 먼저 잘못했으면서 왜 나에게 뭐라고 해?’</p><p>이렇게 우리의 약속은 망쳐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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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0:4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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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 따기는 힘들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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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귀가 얼어서 떨어질 것 같이 추운 날 우리 가족들과 김포 공항에 갔다, 왜냐하면 우리 가족은 해마다 제주도에서 귤을 수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화물을 부치고 보안 검색대를 지나니</p><p>3대 정도에 비행기가 나란히 있었다. ‘비행기는 언제 봐도 엄청나게 크다’라고 생각했다.</p><p>드디어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안내방송이 들리자, 우리 가족은 비행기에 타는 줄에 섰다.</p><p>사람들은 비행기를 타도 된다고 말하기도 전에 아마존 뱀처럼 이미 줄이 길게 있었다.</p><p>‘와 사람들은 왜 그렇게 빨리 비행기를 타는 줄을 기다리는지 궁금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p><p>우리 가족은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p><p>제주도에 도착했다. “와 제주도다!” 동생과 나는 소리쳤다.</p><p>다음으로 제주도 집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농장으로 갔다.</p><p>농장에 도착하니 귤들이 노란 얼굴로 우리 가족을 반겨주었다. 컨테이너에서 필요한 도구를 꺼내고 본격적으로 귤을 수확했다. 절단기로 귤 꼭지 부분을 싹둑싹둑 잘라가면 점점</p><p>귤을 담는 통이 1개, 2개, 3개로 늘어났다. 점점 손에 힘이 없어지고 절단기 양쪽을</p><p>누를 힘까지 없어졌다. 그래서 나는 동생과 컨테이너로 가서 쉬었다. 할머니와 엄마는 귤을 따고 계셨다. 엄마가 우리를 불렀다. “얘들이, 나와서 할머니랑 엄마 좀 도와줘”</p><p>엄마가 우리를 불러서 우리는 엄마께 뛰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장갑을 끼고 다시 귤을 땄다. 귤을 따는 동안 지네 거미 등을 봤다. 너무 무서워 도망치고 싶었지만 참고 귤을 계속 땄다.</p><p>그랬더니 나 혼자서 바구니 5개를 채웠다. ‘이제 집에 돌아가겠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p><p>이것은 귤을 딴 것도 아닌 수준이었다. 우리가 딸 귤은 아직 몇백 개가 남았다.</p><p>우리 가족은 몇 시간 동안 귤을 땄다. 그리고 귤을 잘 놔두고</p><p>제주도 집에 갔다. 집에서 잠을 자고 아침을 먹은 후 다시 농장에 왔다. 이번에는 손가락에 동상이 올 것 같은 추위였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장갑을 끼고 절단기와 바구니를 들고 계속 귤을 땄다.</p><p>점점 바구니가 차더니 결국 5통을 채우고 컨테이너에서 우리는 쉬고 있었다.</p><p>다시 한번 엄마께서 우리를 부르셨다. “얘들이, 엄마랑 할머니 좀 도와줘”라고 엄마께서</p><p>말하셨다. 우리는 다시 컨테이너 밖으로 나와서 귤을 땄다. 그리고 익지 않은 귤을 제외하고</p><p>모든 귤을 땄다. 그리고 엄마께서 테이프를 꺼내오시고 우리를 태우시고 귤을 포장할 박스를 사러 가셨다. 그리고 이제 귤을 포장하기 시작했다. 점점 귤 상자가 많아지더니 귤 상자 중 절반을 채웠다. ‘아침에 갔는데 벌써 저녁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라’ 이제 우리 가족은</p><p>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고 잠을 잤다. 아침이 됐다. 이제 다시 농장으로 가서 포장을 계속했다.</p><p>이제 포장이 끝나니 저녁이 돼서</p><p>택배를 맡기러 갔다. 이제 송장을 붙이고 귤이 들어가 있는</p><p>상자들이 다 맡겨지고 우리는 무사히 인천에 도착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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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0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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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nning tim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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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늘에서 침을 뱉듯 비가 온다,</p><p>“하…. 이렇게 되면 운동회 못하는 거 아냐?”</p><p>비가 왔지만, 학교에 갔다. 나는 달리기만 취소되지 않길 바랐다. 사람들은 궁금할 수 있다. 내가 계속 달리기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엄마였다. 엄마는 내가 달리기 빠른 줄 모르신다. 그래서 나는 이번 기회에 달리기 실력을 엄마께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궁금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봤다.</p><p>“뭐! 진짜 못 한다고?”</p><p>“그래, 못 한다고.”</p><p>친구들이 오늘 달리기를 못 한다고 얘기했다. 나는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결국 우린 1교시 수업을 하게 되었다. 어느덧 2교시가 되었고 자리 바꾸기 시간이 되어 짝을 바꾸려던 순간, 선생님께서</p><p>“얘들아, 신발 갈아신어”</p><p>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로 날아갈 듯이 좋았다.</p><p>‘이야, 나이스!!! 달리기를 하겠구나!’</p><p>운동장으로 내려가고 개인 달리기를 했다. 내가 뛸 차례다.</p><p>“준비!! 삑!!”</p><p>출발 신호를 알리는 호루라기가 울렸다. 나는 힘껏 뛰었다.</p><p>근데 이상하게 애들은 안간힘을 쓰면서 뛰고 있는데 차이가 크게 났다. 나는 안심하고 여유를 부리며 뛰었다. 역시 내가 1등 했다. 애들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1등보단 엄마가 내 실력을 알아주길 바랐다.</p><p> 시간이 흘러 계주 경기를 할 차례가 왔다. 계주 경기는 1, 2, 3, 학년, 4, 5, 6,학년이 나누어서 경기를 했다. 4, 5, 6, 학년이 경기를 먼저 한다. 나는 백팀, 백팀에는 나와 같이 운동하는 형과 동생들이 있었다. 나는 쉽게 이길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p><p>‘쉽게 이기겠는 걸?’</p><p>이제 곧 시작이다.</p><p>“준비…. 땅!!”</p><p>출발이다. 경기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박빙이었다.</p><p>‘좀 아슬아슬한데?’</p><p>뒷 주자가 나에게 바톤을 주고 나는 온 힘을 다해 뛰었다. 나는 앞서 가던 주자를 거의 다 잡아놨다.</p><p>‘와 너무 짜릿해!!’</p><p>하지만 아쉬움이 컸다. 우리 팀 마지막 주자가 조퇴해서 다른 사람이 뛰었고 결국 마지막에서 크게 역전되며 백팀이 졌다.</p><p> 하지만 괜찮다. 달리기 실력을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나를 잘 알았으면 됐다. 재미있고 아쉽고 짜릿한 경기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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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0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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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령이와의 절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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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p>해가 쨍쨍한 날, 그 땐 내가 4학년이었다. 친구들과 나는 잠깐 수다를 떨러 놀이터에 갔다.</p><p>“야 내 비밀 왜 말해?” </p><p>난 당황했다. 당황해서 ‘내가 뭘 해야 되지?’ 순간 얼어버렸다. 내가 멈칫하는 순간 혜령이도 내 비밀을 말해버렸다. 나는 당황해서 사과를 못 했다. 속상해서 놀이터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에 들어가서 울었다. 울고 나와보니 친구들이 없어져 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친구들에게 전화해 봤다. 받지 않았다. 일단 집으로 갔다.</p><p> 그 일 이후 4개월 동안 혜령이랑 절교한 상태로 지냈다. 나는 계속 혜령이가 신경 쓰여서 마음이 불편했다. 그런데 혜령이는 잘 지내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마음이 더욱 더 불편했다. 혜령이는 잘 지내는데 나만 신경 쓰는 것 같아서다. </p><p> 그런데 어느 날!! 혜령이랑 화해해서 노는 꿈을 꿨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혜령이한테 장문의 편지를 써서 보냈다. 몇십 분 뒤 혜령이한테 카톡이 왔다. 나는 시간을 정해서 이따가 만나자 했다. 혜령이도 그러자고 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p><p>“안녕”</p><p>“안녕”</p><p>“뭐할까?”</p><p>“놀이터 갈래?”</p><p>“그래”</p><p>“내가 그때 사과 바로 못해서 미안해”</p><p>“알겠어”</p><p>‘휴..혜령이가 용서한거 같아서 다행이다.’</p><p>그 후에도 우린 많이 놀고 웃고 얘기했다. 그래서 단짝으로 지내고 있다. 혜령이와 어른이 되어서까지 친구 하고 싶다. </p><p>"우리 앞으로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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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0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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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반 글 모음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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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르르 쾅쾅! 두둑 둑 두두두둑,”날카로운 바람 소리, 당장이라도 우릴 뒤덮을 거 </p><p>같은 파도, 물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배. 이건 모두 제주도로 여행 갔을 때 본 것이다. </p><p>화창하고 상쾌한 가을 아침 우리 가족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p><p>“잠시 후 비행기가 착륙합니다.” 제주도에 드디어 도착했다. 제주도에는 귤이 널려있고, </p><p>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돌담과 우릴 반겨주는 돌하르방이 있었다. 우리 가족은 렌트카를 타고 돌아다니며 여행을 했다. 돌아다니다 보니 흙이 까맸는데 화산재에 덮여서 그렇다고 한다.</p><p>제주도를 간략하게(?) 살펴본 뒤 우도를 가는 배를 타고 우도에 갔다. 배 안에서 놀다보니</p><p>우도에 도착했다. 우도에서는 거친 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다. 게다가 비는 우박처럼 두텁게 떨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차 안에서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니 비다 그쳤다.</p><p>“우와! 드디어 그쳤다!” 차 안에서 지루했던 동생이 환호성을 지르며 밖에서 뛰어다녔다. </p><p>동생과 나와 다르게 배가 고픈 우리 가족은 간단한 점심을 먹고 여행을 계속했다. </p><p>첫 번째 여행코스는 비양도였는데 봉화대 위에 서서 보는 경치가 일품이라고 한다. </p><p>그래서 나는 사진을 찍으러 봉화대 위로 올라갔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다. 여태껏 맞았던 바람중에 제일 센 것 같았다. 나는 거센 바람에 밀려 봉화대 뒤 절벽으로 떨어지는 절체절명에 순간, 봉화대 모퉁이에 간신히 걸터앉았다. “휴....”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p><p>혹시 내가 아닌 동생이 왔다면....끔찍한 참사가 벌어졌을게 뻔하다. 방금 전에 일은 뒤로하고 마저 여행을 했다. 여행을 하다보니 위험한것 보단 재밌고 신기한게 많았던거 같았다.</p><p>우도에서 많은 시간이 흐르고 숙소로 가기 위해 제주도로 돌아가는 배를 타고 갔다.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점점 세지는 파도 때문에 배가 흔들리고 물이 배 안에 들어왔다.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배가 왜 이러지?’ ‘혹시나 잘못되면 어떡하지?’ 갖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훌륭한 선장님 덕분에 무사히 도착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는 용머리해안, 한림공원 등을 </p><p>안전하고 재밌게 여행했다. 혹시나 기회가 되면 또 갈 것이다.</p><p>-END-</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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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0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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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새의 싸늘한 시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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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엄마 우리 식당 가죠?” </p><p>“응”</p><p>나는 배가 매우 고팠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니 기분이 좋았다. 식당에 들어가니 시끌벅적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엄마 아빠도 배불러 보였다.</p><p>다 먹고 나오니 이상한 쓰레기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죽은 참새였다. 나는 너무 놀라 발걸음을 멈추고 엄마 아빠를 불렀다.</p><p>“엄마! 아빠!”</p><p>엄마 아빠도 덩달아 대답했다.</p><p>“왜?”</p><p>“이것 좀 봐”</p><p>엄마 아빠도 입이 떡 벌어졌다.</p><p>“어머나! 이게 뭐야?”</p><p>엄마가 놀랐다.</p><p>“그러게 왜 여기에 참새가?”</p><p>나도 깜짝 놀랐다.</p><p>‘까치가 공격했나?’</p><p>아빠가 불쌍하다고 하니 나도 참새가 불쌍해 보였다. 나는 죽은 참새를 밟을 뻔해서 발을 뒹굴뒹굴 굴렀다. 참새가 귀여웠는데 바닥에 쓰러져있으니 불쌍했다. 난 평소에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집중하고 보는데 참새 몸에 회색 때가 묻어있는 것을 보니 누군가 발로 밟은 것 같았다. 누가 발로 참새를 건드렸나 보다.</p><p>“참새야 다음 생엔 멋지고 강한 새로 태어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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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0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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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4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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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우리는 큰아빠의 가족을 기다리며 캠핑장에서 짐을 풀고 있었다. 오랜만에 캠핑장에 와서 기분이 좋았다.</p><p> “쿠쿠 우우 쿵” </p><p>큰아빠 가족이 왔다.</p><p>“오랜만에 같이 캠핑장에 왔네”</p><p>“진짜 오랜만이다.”</p><p>우리는 같이 짐을 풀었다. 텐트를 치고 사촌 형과 게임을 했다. 우리는 저녁으로 가져온 갈비를 먹고 김치찌개도 먹었다. </p><p> 다음 날 아침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p><p>“오늘은 원래 바자회를 화려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내일 하겠습니다”</p><p>‘바자회를 하고 싶었는데..’</p><p>비 오는 날은 전이니까 김치전을 해 먹기로 했다. 전을 다 먹고 마트를 갔다. 간식을 사고 채소를 샀다.</p><p>‘채소 맛없는데..’</p><p>다시 캠핑장에 와서 밥을 먹을 준비하며 우린 놀았다. 오늘은 형이 아파서 같이 놀지 못해 아쉬웠다.</p><p>또 다음날이 됐다.</p><p> “자 오늘은 날이 좋으니 바자회를 하겠습니다. 10시에 시작합니다” </p><p>10시가 되고 바자회를 했다. 우리는 팔 것을 찾았다.</p><p>“밤 어때?”</p><p>“오 너무 좋아”</p><p>우리는 밤을 팔려고 했는데 손님이 없었다. 다른 방법을 생각했다. 바로 물물 교환이다. </p><p> 마지막 날은 내 생일이라 생일 축하 노래를 틀어달라고 요청하였다. </p><p>“자, 오늘은 9살 박시현의 생일입니다.”</p><p>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p><p>아저씨에게 물어보았다. </p><p>“아저씨 전 10살인데 왜 9살이죠?”</p><p>“젊게 해준 거야.”</p><p>우린 모두 웃었다.</p><p>집에 가는 날이 되었다. 최고의 생일이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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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1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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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롱 뽀롱 뽀롱 뽀롱 뽀롱 뽀로로파크 으메이징 하군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84695592</link>
         <description><![CDATA[<p>  햇빛은 쨍쨍 대머리는 반짝이던 9월이었다. </p><p>“엄마 오늘 뽀로로파크 가지?”</p><p>"응"</p><p>난 그 말을 듣자마자 세상이 무너진 듯 좌절했다. 나 노현서는 엄청난 멀미자이기 때문이다. 차에 타기만 해도 토할 것 같다고 느끼는 정도였다. </p><p>“우엑!”</p><p>“쿨쿨”</p><p>나의 헛구역질 소리와 동생의 코골이 소리가 차에 울려 퍼졌다. 겨우 정신을 붙잡고 뽀로로파크에 도착했다. 먼저 후룸라이드 짭인 물에서 가는 놀이기구를 탔다. 진짜 재밌었다. 그렇게 나의 시선을 강탈한 놀이기구들을 하나씩 타고  다음 놀이기구를 타려는데 내가 가는 순간 갑자기 다른 아이들이 줄을 섰다.</p><p>‘아~뭐 기다려야지’</p><p>그 때 직원분이 말씀하셨다.</p><p>"이거 140cm 이상이여야 탈 수 있어요!"</p><p>그러자 내 앞에 줄이 내 돈처럼 사라졌다. </p><p>‘아!! 뭐야! 나도 못 타네? 아니다. 잠시만 나 키140cm넘는데?’</p><p>난 당당하게 그 놀이기구 앞으로 가 탑승했다. 막 돌면서 타는 놀이기구였는데 멀미가 하나도 안 나고 진짜 재밌엇다. 그러다가 엄마가 갑자기 공연을 보러가자고 하셨다. 공연장 앞에 냅다 줄을 섰다. 빨리 서서 그런지 맨 앞을 차지할 수 있었다.</p><p> 공연 마지막에 공연하시는 분이 촛불 하나를 부르셨다. </p><p>"우리반 반가인데!"</p><p>난 아주 신나게 따라 불렀다. 집 가기 전 마지막으로 1층부턴 5층 까지 내려가는 미끄럼틀을 탔다. 너무재밌어서 2번이나 탔다. 엄마가 내가 소리지르는 소리가 고라니 소리같다고 했다. 그렇게 힘들고 재미있던 뽀로로 파크를 떠나 집으로 도착했다.다시 생각해도 진짜 재밌었고 또 가자면 또 갈 수 있을 것 같다. </p><p>"행복하고 힘들었던 뽀로로 파크야 또 봐. 안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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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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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반 글 모음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84702457</link>
         <description><![CDATA[<p>제목:슬프고 통쾌한 날</p><p>어느 날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이었다. 나는 공부를 마치고 바로 거실로 후다닥!! 달려가서 TV를 켰다. 잠시후.... 형이왔다. 형이 내 옆에 왔다.</p><p>‘아 형이랑 같이 보기 싫은데’</p><p>형이 온 뒤로 나한테 계속 툭,툭 시비를 걸었다.</p><p>“형 하지마!”</p><p>툭,툭,툭,툭</p><p>“형 하지말라고!!!”</p><p>나는 형한테 버럭! 소리 질렀다. 옆에서 같이 TV를 보던 아빠가 말했다.</p><p>“너 왜 형한테 소리 질러!!”</p><p>그래서 나는 형이랑 같이 있었던 일을 아빠한테 다 말했다. 그치만 아빠는 그래도 형한테는 소리 지르면 안 된다고 하며 옛날에는 형한테 존댓말도 써야 되고 또 어쩌구 저쩌구 아빠가 말했다. 아빠가 얘기 하는 동안 형은나를 놀리는 표정으로 날 보며 고개를 끄덕 였다. 난 진짜 너무 억울해서 방에 들어가서 소리 없이 울었다. TV를 다 보고 잘 때도 아까 형이랑 싸운 생각이 나서 슬픈 마음으로 침대에 누웠다. 다음날, 일어나서도 억울한 마음이 남아 있었다. 난 다시 책을 보고 있는 아빠한테 형이 먼저 했다고 말하니 아빠가 알겠다며 책을 마저 보셨다. 나는 아빠가 형을 봐주는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짜증나고 억울 했다. 난 화나서 친구들과 놀고 저녁에 들어왔다. 근데 아빠가 형한테 무엇을 말하고 있었다. 들어가서 더 자세히 들어보니 아빠가 형을 혼내고 있었다. 형이 아빠한테 꼼짝 도 못하고 가만히 혼나고 있는 걸 보니 ‘내’ 마음이 정말 통쾌했다. 그때부터 점점 입꼬리가 올라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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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1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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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친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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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내 친구 소라게는 몸이 작고 눈도 작고 예쁜 소라도 갖고 있는 귀여운 친구였다. 이 친구는 작년 생명과학 방과 후 수업에서 만났다. 나는 두 마리를 키우고 싶었지만 둘끼리 싸우면 안 돼서 한 마리만 키우기로 결정했다.</p><p> 집에 도착했다. 소라게 이름을 고민하다가 '소라'라고 지었다. 나는 소라가 배고파할까 봐 음식을 줬는데 안 먹어서 걱정이었다. 어느 날, 소라에게 사과를 줬다.</p><p>“얌얌”</p><p>맛있게 잘 먹는 것 같이 보였다. 소라는 그 이후로 사과만 먹기 시작했다. 몇 달 후, 소라를 위해 집, 숨을 수 있는 곳, 먹이 등등을 사 새집을 만들어 줬다. 소라한테 새로 산 먹이를 줬는데 안 먹어서 다시 사과를 줬더니 사과만 먹었다.</p><p> 그러던 어느 날, 2024년 1월 1일 새해가 왔다. 나는 소라한테 갔다.</p><p>“올해도 잘 지내자”</p><p>며칠 후, 소라가 점점 힘이 없어 걱정이 됐다.</p><p>’혹시 죽지는 않을까?‘</p><p>그 생각이 현실로 찾아왔다. 소라가 죽고 이런 생각을 했다. </p><p>'내가 너무 소라에게 무관심했던 건 아닐까? 밥도 자주 못 준 거 같고..' </p><p>소라가 죽은 게 모두 나 때문인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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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1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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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회 하는 날!!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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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운동회를 하는 날이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운동회를 처음 해서이기 때문이다. 개인 달리기를 했다.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줄다리기도 했다. 너무 힘들었다. 손이 아파 가지고 손이 빨개졌다. 운동회를 또 하고 싶었다. 그래서 운동회 또 하기를 기도했다. 운동회 끝나고 집에 가서 몸살이 났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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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1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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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울 것만 같았던 내 생일의 현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84706161</link>
         <description><![CDATA[<p> ‘두근두근’</p><p> 그날은 왠지 모르게 잠에서 쉽게 깼다. 내가 일찍 깬 이유는 다름 아닌 내 생일이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가는 순간 "생일 축하해"라는 소리와 함께 나의 생일 파티가 시작되었다.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p><p> 댄스 학원에 가기 전 시간이 남아서 교회에 가려고 했다. 그 때 아빠가 나에게 교회에 갔다가 댄스를 갈 거냐고 말했다. 나는 아빠의 말을 잘 못 알아듣고 ‘어? 무슨 뜻이지?’라고 생각했다. 내가 아무 말도 못 하니 아빠는 다시 한 번 말해 주었다. </p><p>“교회에 갔다가 댄스 갈 거야?” </p><p>“어….”</p><p>아빠는 답답해하며 한숨을 푹 쉬었다. 그냥 아빠가 알아서 한다고 말했다. 나는 억울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울 것 같았다. 결국 스케줄을 다 소화하고 방에 그냥 박혀 나 자신을 원망하고 있었다.  ‘아…. 내가 왜 그랬지? 내가 아빠 말만 잘 들었다면….’</p><p>누가 말 걸면 꼭 짜증 내다 울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러다 “카톡”하고 알람음이 울렸다. 난 울적한 마음으로 카톡을 봤다. 아빠에게 카톡이 와있었다. </p><p>"아침에 짜증 내서 미안"</p><p>카톡을 보고 울 뻔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났더니 울적했던 마음이 다 사라졌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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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1:2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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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는 무리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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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보라카이에 갔다. 2번째로 가서 그런지 그닥 설레지는 않았다. 보라카이 가기 전날에 아파서 보라카이를 못 갈까봐 걱정했는데 갈 수 있어 다행이였다.</p><p>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서 멀미가 나고 귀가 먹먹해서 힘들었다.</p><p>“엄마 멀미나”</p><p>“4시간만 참자”</p><p>숙소에 도착하니 새벽 3시였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피곤해 바로 잤다.</p><p>“드르렁”</p><p>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수영을 하고 디몰이란 시장에 갔다. 그런데 비가 와서 너무 습했다.</p><p>‘아.. 너무 습해서 짜증 나’</p><p>그렇게 디몰에서 나와 숙소에 갔다. 가서 이모 딸이랑 공놀이도 하고 놀았다. 그런데 저녁 먹을 시간이 돼서 가이드님이 오라고 하신 삼겹살 집을 가서 삼겹살을 먹었다.</p><p>“오 여기 좀 맛있는데?”</p><p>다 먹고 나서 숙소에 가서 잤다. 또 다음날은 바다에 갔다. 바다에서 놀고 있는데 살아있는 조개를 발견했다.</p><p>“우와~엄마 여기 조개 엄청 많아!”</p><p>“응 그렇네~”</p><p>그렇게 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꽃게를 데려왔다. 난 너무 놀라 소리를 질렀다.</p><p>“꺄아악아악!”</p><p>잘 놀고 있는데 슬슬 배가 고팠다. 그래서 전에 갔는데 맛있었던 서울식당에서 된장찌개를 먹었다.</p><p>“음~맛있다.”</p><p>그렇게 다 놀고 숙소에 가서 잤다. 다음 날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서 마트에 갔다.</p><p>레고 젤리를 사고 배가 고파져서 서울 식당에 갔다.</p><p>“키야! 여기는 언제 와도 맛있다니까?”</p><p>서울 식당에서 나온 뒤 차와 배를 타고 배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p><p>공항 옆에서 기념품으로 파인애플 잼을 샀다. 사고 난 뒤 비행기를 타러 갔다.</p><p>비행기를 탔는데 피곤해서 자고 일어났는데 도착해 있었다.</p><p>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어서 3번째는 못 갈 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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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4:2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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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부도로 여행갔다가 고생한 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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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맞기 전까진-마이클 타이슨’</p><p>나는 그날 운이 정말 없었다.</p><p>8월 31일, 대부도로 펜션 여행을 가는 날이었다. 나는 무거운 짐과 설레는 마음을 안고서 이모의 차에 올라탔다. 여행은 엄마와 나, 사촌 누나와 이모만 같이 가는 여행이었다.</p><p>처음 차는 덥지 않았다. 하지만 몰랐다. 해가 정말 쨍쨍할 줄은, 처음 차에서 내렸을 때 1초 만에 불이 난 것 같이 뜨거웠다. 우린 점심을 먹으려고 대부도 유명 맛집인 ‘대부 객주’ 식당으로 갔다. 하지만 대부 객주는 대부도 유명 맛집인 만큼 대기가 정말 길었다. 무더위 속에 10분을 기다린 끝에 겨우겨우 대부 객주에 들어갈 수 있었다. 대부 객주는 대기가 긴 만큼 해물파전과 바지락 칼국수가 정말 맛있었다.</p><p>그다음 우린 대부도에서 유명한 바다를 품고 있는 카페, ‘발리다’에 갔다. 발리다 카페의 외관은 정말 감성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면 나무 짚으로 엮어 만든 의자가 만석이었고, 하얀 색깔의 상이 있었다. 발리다 카페의 특이한 점은 음료가 비싸지만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바다 조망이라는 것이다. 바닷가에 가서 물놀이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마치 진짜 발리에 온 것처럼 좋았다. 나는 바닷가로 가서 물을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 그때 누군가가 만든 모랫구멍에 다리가 쏙 하고 빠졌다. 나는 바닷가로 가서 모래를 씻으려고 했지만, 실수로 바닷물이 신발에 들어가 버렸다. ‘이런! 이러고 어떻게그다음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수영장 펜션에 도착하였다. 가다가 길을 잃고 타이어가 돌에 걸렸지만 어떻게든 빠져나와서 겨우겨우 도착하였다. 펜션은 외관도 멋지고 안쪽도 멋졌다. 수영장에 물 온도를 확인하러 갔는데 개구리가 있었다. 어떻게 실내 수영장에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촌 누나가 개구리를 자연으로 돌려주었다. 그러고선 신나게 수영하고 간단하게 씻은 다음 야외에 있는 바비큐장으로 갔다. 하지만 바비큐장엔 또 다른 손님이 있었다. 바로 모기이다. 모기가 너무 많아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만큼 많았다. 그래도 모기와의 사투를 벌인 결과 승리하고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나는 고기를 먹고 난 후 2층 다락방에서 사촌 누나와 게임을 하다 잠이 들었다.</p><p>차를 타지?’ 이모는 괜찮다고 하셨지만 나는 내가 괜찮지 않았다.</p><p>다음 날 아침, 아침밥으로 컵라면을 먹고 짐을 싸고 우리 집으로 출발하였다.</p><p>이번 여행으로 느낀 점은 여행은 꼭 즐거운 마음만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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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04:2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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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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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야 지하철 잘탄거 맞지?”</p><p>“응..아마도?”</p><p>“야! 역 하나 놓쳤네 지금이라도 내려!!”</p><p>이렇게 우리는 1시간이 걸려 구월동에 도착했다. 밥 부터 먹기로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한끼를 때웠다.</p><p> 밥을 먹고 방탈출을 가려다가 그냥 게임장에 갔다. 게임장에서 철권, 다트, 펀치기계 등 다양한 게임을 하고 나왔다.</p><p>“와 철권 겁나 재밌네”</p><p>“아 그래? 난 다트가 젤 재밌었어 ”</p><p>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간후 우린 볼링을 치기로 했다.</p><p>“야 볼링 진사람 딱밤! 알겠지???”</p><p>“그래ㅋㅋ”</p><p>“으악, 우리팀이 졌네...”</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야 이제 밥 먹자"</p><p>"응 그래”</p><p>“뭐 먹을래?”</p><p>“중국집 가자”</p><p>“그래”</p><p>그렇게 우린 또 밥을 먹고 집에 들어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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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4 23:4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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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팅 하자 오늘!!</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319387</link>
         <description><![CDATA[<p> 오늘은 태권도 대회 날이다. 아침부터 나는 한껏 들떠서 몸을 가만히 있질 못 했다. 대회장 가기 전 태권도에서 몸을 푼다고 해서, 12시까지 모이라 했는데 나는 11시에 도착했다. 오늘따라 몸이 가벼웠다. 들뜬 마음에 마음 속으로 ‘파이팅!!!’을 외쳤다. 우리 태권도 겨루기 선수들 모두 와, 몸을 풀고, 대회장으로 출발했다.</p><p>&nbsp;대회장에 도착하고, 또 몸을 풀고 계쳬량 시간이 왔다. 계쳬량은 선수가 뛰는 체급에 몸무게가 정해져 있다. 그것을 통과해야 경기를 뛸 수 있다. 한마디로 가장 중요한 것. 나는 계쳬에 쉽게 통과하고, 내가 뛰는 조에 호명되어 들어갔다. 나의 상대는 육 학년 한 명이다. 왜냐하면 내가 뛰는 체급에는 나 포함 상대만 있기 때문이다. 이제 대회 경기를 뛸 시간이다. 장비를 입고, 간단하게 바로 몸을 풀었다. 하지만 상대는 몸을 풀지 않아서 나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저 사람은 몸도 풀지 않네. 자신 있나?’ 이제 경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조금 이상한 것이 있다. 바로 머리를 차지 말라는 것이다. ‘겨루기는 몸통과 머리를 차는 게임이지 그럼 몸통만 차라고?’ ‘내 상대 별로 못 하겠네. 쉽게 이기겠네.’ 내 생각이 맞았다. 발 하나 차는 것이 이상했다. 나는 엄청 찼다. 하지만 감점을 좀 받았다. 왜냐하면 내가 자꾸만 뒤로 밀려 경기장 라인을 나가버렸다. 1라운드가 끝나고 나의 사범님께 약간의 코칭을 받고, 약간의 물을 먹고, 다시 경기장에 들어갔다. 다시 나는 엄청 차고 있었는데, 발에 엄청난 짜릿함이 느껴졌다. 그것은 내 발에 있는 물집이 모두 터져 피가 났다. ‘아 망했다.’ 나는 꾹 참고, 계속 경기를 이어 나갔다. “하아, 하아, 하”숨소리가 점점 가빠지더니 갑자기 체력도 바닥나서 발이 올라가지 않았다. 나는 계속 상대의 발을 막고, 상대와 붙으려고 했다. 상대는 그것을 알았는지 자꾸만 피했다. 나는 또 계속해서 몰아 붙었다. ‘빨리 끝나라. 제발! 빨리. 빨리!’ 결국 경기는 끝났다. 내가 이겼다. 금메달은 내 손으로 들어왔다. 결과는 22:6으로 내가 이겼다. 나는 한 번도 맞지 않았지만 점수 내 준거는 모두 감점이다. 경기가 끝나고 발이 너무 아팠다. 하지만 괜찮다. 왜냐하면 내 발과 금메달을 바꿨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나고 가족들과 회식을 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진짜 완전 최고로 너무 맛있었다. ‘진짜 완전 최고로’ 집에 와서 편히 쉬고 잠을 푹 잤다. 이 날은 잊지 못할 날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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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1:0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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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최고의 원더골</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325742</link>
         <description><![CDATA[<p> 축구 경기가 있던 날이었다. 경기장에 들어가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p><p>‘쓰러질 때까지뛰어야지..' </p><p> 정말 두근 두근거리면서도 떨렸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난 열심히 뛰었다. 그날은 경기를 뛰면서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철푸덕” 몸싸움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으악” 몸싸움에서 날아가기도 했다. 넘어지며 “너무 아프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 일어나면서 뛰었다. </p><p> 그때!! 우리팀이 골을 넣으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치만 애매한 점수차로 이기고 있었기에 결정적인 한 골이 더 필요했다. 난 굴러오는 볼을 손흥민 존에서 감아차기로 파포스트 사각지대에 차서 골을 넣었다. 결국 이 경기는 우리 팀의 승리로 이겼고 지금까지 연습한 보람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행복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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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1:0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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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실은 무서워</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389828</link>
         <description><![CDATA[<p>"얘들아 과학시간에 감자먹는대!"</p><p>과학 선생님께서 감자를 주신다는 말에 친구들과 난 들뜬 마음으로 과학실에 갔다. 감자를 먹기 전에 감자가 몇 도에 쪄지는지 여러 가지 실험을 했다. 실험이 끝나고 감자를 맛있게 먹었다. </p><p> 수업이 끝나고 다음 시간이 되어 어학실에 갔다. 그런데 갑자기 속이 매우 안 좋아졌다. 여자 애들도 예속이와 지호, 나도 화장실에 가서 구토를 하려고 갔다. 보건실에 가는 애들도 많아져 영어 선생님께서 담임 선생님께 애들이 많이 아파한다고 알려 주셨다. 아픈 애들은 교실에 쓰러지듯 엎드려 있어서 반이 매우 조용했다.</p><p> 우리는 보건실에서 2시간 같은 30분을 보냈다. 보건선생님께 증상을 얘기하며 감자 얘기를 꺼내자마자 나는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워졌다.  말을 안 하니 그냥 속이 메스꺼워 당장이라도 구토를 할 지경이었다. 보건 선생님께서 집에 전화를 하셨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왜 아픈지 얘기를 나눴다.</p><p>“아마 소금 아니면 설탕때문이 아닐까?</p><p>"감자는 싹이 터서 그런 것 같아” </p><p>"아냐 각 설탕 때문인 것 같아.” </p><p> 나는 예속이 말이 가장 믿음이 갔다. </p><p>“감자는 햇빛을 받으면 싹이 생기는데 싹에 독이 있어. 그래서 우리가 싹이 있는 감자를 먹어 아픈 것 같아” </p><p>“난 각설탕과 소금이 우리 몸에 잘 맞지 않아서 이상 증상이 생긴 것 같아” </p><p> 우리는 부모님을 기다리며 얘기를 했고 다른 친구들은 체육을 하러 갔다. 다행히 지호는 회복해 체육을 했다. 나도 기적처럼 나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나와 예속이 시혁이는 증상이 악화되고 있었다. 우리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다. </p><p>그때 나를 데리러 할머니가 오셨다.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았다. 예속이와 병후 시혁이도 병원에서 만났다.</p><p>"시혁아 우리 내일 볼 수 있다면 보자!”</p><p> 나는 증상이 심해 약을 먹고도 구토를 계속 반복했다. 그랬더니 배고프긴 하지만 속은 편안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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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1:4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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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이 다친 날</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395898</link>
         <description><![CDATA[<p>“애들아, 일어나” </p><p>“네” </p><p>오늘은 아빠 친구들이 오는 날이다. 우리는 양치를 하고 TV보며 기다렸다.</p><p>“아빠 왔다” </p><p>“안녕하세요”</p><p>우리들은 밥을 먹고 놀다 문구점을 가기로 했다. 준비를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구르르 소리가 났다.</p><p>“무슨 소리야!”</p><p>”시구야!”</p><p>형이 머리를 다친 것이다. 병원에 가서 마취를 하고 실로 꿰맸다. </p><p> 다음날 아침이 되어 마트에 가려고 준비하고 나왔다. 그때 “아!!!” 소리가 났다. 형이 또 넘어진거다. 바로 병원에 가 치료를 받고 집에 왔다. 집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아!!!!” 또 형의 머리에서 피가 줄줄 나왔다. 붙여둔 붕대 가 풀려 피가 나온 거다. 이번엔 입원까지 했다.  우리 형은 금방 퇴원을 했다. 다신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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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1:4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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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곤약 한잔해</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409148</link>
         <description><![CDATA[<p>“야~ 2교시 컴퓨터 수업이래.”</p><p>그날 2교시가 컴퓨터 수업일 때 나는 못 먹는 음식이 하나 더 늘었다.</p><p>“나이스~”</p><p>“오케이!”</p><p>문제의 시작은 이때부터였다. 우린 컴퓨터실로 향했다.</p><p>“모두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를 켜주세요.”</p><p>“시작하기 전에 먼저 타자 대회를 하겠습니다~”</p><p>우리는 타자를 쳤다. 나의 라이벌, 정기슭은 타자속도가 높았지만 내가 한 수 위였다.</p><p>결국 나는 타자대회에서 400타를 기록하며 380타인 정기슭을 꺾고 설곤약3개를 받았다.</p><p>우리는 방학특강 설명을 듣고 교실로 돌아왔다.</p><p>“나 설곤약 하나만 주라!”</p><p>노란색과 다른 여자애들이 나한테 몰려들었다.</p><p>결국 난 노란색에게 설곤약 1개를 빼앗겼다.</p><p>“아싸~ 잘 먹을게!”</p><p>‘500원 밖에 안하는걸 뺏어 가네. 맛있어서 뺏어 가는 건가?’</p><p>설곤약을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나는 궁금해졌다.&nbsp;</p><p>결국 나는 호기심에 못 이겨 하교하고 나서 한번 먹어봤다.</p><p>“한번 먹어볼까~~”</p><p>'아~ 이 맛은~ 맵고 물컹물컹하고 마치 만들어 진지 30년은 지난 상한 김치 맛이 나...우 웩'</p><p>설곤약을 한입에 먹었던 나는 어쩔 수 없이 삼켰다.</p><p>“그래도 다른 맛은 맛있겠지”</p><p>나는 이번엔 엄마와 나눠먹었다.</p><p>'아~ 이 맛은~ 조금 덜 맵지만 냉장고에 30년 동안 넣어 논 카레 맛이 올라오면서 물컹물컹...우 욱'</p><p>하지만 왠지 중독되는 맛이었다. 그래서 그냥 먹었다.</p><p>맛이 좀 이상했지만 이틀 동안 설곤약이 계속 생각났다. 문방구에서 나온 애들이 들고 있는 설곤약을 보니 그때 생각이 떠올랐다. 허위 광고처럼 맛있어 보이는 표지에 안은 완전 거짓말처럼 하얀색 곤약에 양념이 조금 밖에 묻지 않은 설곤약이 또 생각났다.</p><p>“야! 설곤약 맛없더라!”</p><p>나는 문방구에서 설곤약을 산 노란색에게 말했다. 내가 받은 게 불량품인 건지 물어보니까 정상이라고 말했다.</p><p>“내가 그냥 까서 먹었거든. 근데 너무 맛이 없더라. 먹는 방법이 따로 있냐?”</p><p>“야 그건 원래 그렇게 먹는 거야”</p><p>나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다. 내가 받은 게 불량품이 아니라면 적어도 내가 먹는 방법이 틀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설곤약은 쓰레기다.</p><p> 나는 버섯과 오징어, 문어, 낙지를 싫어한다. 왜 싫어하냐면 바로 ‘식감’ 이 싫기 때문이다. 그 물컹물컹한 느낌. 난 싫다. 오징어 튀김도 마찬가지다. 그건 탱글탱글 한데 맛이 이상해서 몸이 거부하는 느낌이다. 근데 설곤약은 내가 싫어하는 버섯, 오징어, 문어, 낙지와 식감이 너무 비슷하다. 그러니 당연히 “우 웩”, “우 욱” 이 나온다. 상큼한 맛이면 젤리 같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내 입맛은 정말 까칠하다.</p><p>내가 설곤약을 싫어하는 다른 이유 매워서다.</p><p>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맵찔이다. 팔*비빔 면 먹을 때도  ‘안기슭,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소스를 반만 먹는다. 그럴 정도로 맵찔이인데 나한 테 설곤약은 너무 맵다. 양도 적은데 거기에 맛없고 맵기 만한 양념이 들어가 있어서 양념이 너무 많다. 떡볶이도 쿨*스 없이 못 먹는데...</p><p>“계속 먹어보면 금방 적응될 걸?”</p><p>허, 참나, 노란색은 혀가 마비된 걸까? 그런 걸 또 먹다니....... 나는 그냥 아이스크림이나 먹을 거다.</p><p>‘나는 한 1000번정도 먹어봐야 적응되겠네’</p><p>그렇게 나는 더 이상 설곤약을 다신 먹지 않겠다고 맹세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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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1:5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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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분 전, 1분 전, 10초 전</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409856</link>
         <description><![CDATA[<p>경기는 23대 11. 이제 여자들의 차례. 남자들은 무조건 이겼다는 듯이 안심한 얼굴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p><p>“삐 이익”</p><p>선생님께서 휘슬을 불자 경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3반의 여자애들은 만만치 않았다.</p><p>삑! ~ 3반 1점</p><p>1점</p><p>또 1점</p><p>우리 팀 공격 실패. 또 1점</p><p>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애들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졌다.</p><p>8분 전. “삐 이익”</p><p>휘슬이 울렸다. 전반이 끝났다는 신호였다. 그때 점수는 28대 24. 4점 차이였다. 결국 우리 에이스 아윤이가 경기에 나섰다.</p><p>“5분 전!” 체육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점수는 31대 31. 동점이었다. 결국 남자애들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p><p>“적극적으로 하라고!”</p><p>“아니, 그걸 왜 못 잡아!”</p><p>“퍼져, 퍼지라고!”</p><p>종료까지 1분 전, 점수는 33대 32.</p><p>“간다!”</p><p>상대 팀 에이스 지은이가 소리쳤다. 지은이는 상대편 여자 중에서 가장 신임을 받고 있는, 가장 잘하는 선수였다.</p><p>“철컹” 그물망이 흔들렸다. 공은 경기장 구석 가장 외딴곳으로 날아갔다. “촥!” 나는 그 소리가 난 곳으로 얼른 고개를 돌렸다. 우리 팀 에이스 주희였다. 주희는 얼른 아윤이에게 패스했다. “철컹!” 경쾌한 소리가 경기장에 울려 퍼졌다. “와아!!!!” 우리 팀 점수였다.</p><p>“10초 전!” 두근두근, 내 마음은 평상시보다 훨씬 빨리 뛰었다.</p><p>9!</p><p>8!</p><p>7!</p><p>6!</p><p>5!</p><p>4!</p><p>3!</p><p>2!</p><p>1!</p><p>“와아아아아!”</p><p>점수는 33대 32. 우리의 승리였다. 나는 너무 감격해서 경기장을 한 바퀴 돌았다.</p><p>나는 아직까지도 그때의 떨림과 설렘을 잊을 수 없다. 그 경험은 아직도 나의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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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1:5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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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자의 위험성과 공포</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420247</link>
         <description><![CDATA[<p>어느 날 과학 선생님이 실험을 잘하면 감자를 먹게 해준다고 했다. 그날은 다들 감자를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모두 들떠 있었다. 그렇게 감자를 맛있게 다 먹었는데 감자를 먹은 나와 친구들은 배가 아프고 속도 안 좋아졌다. 영어 수업도 24명 중에 10명 이상이 토를 하러 화장실에 갔다.</p><p>반 친구들과 선생님은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감자를 먹은 친구들을 따로 불러 부모님과 함께 병원으로 이동했다. 보건 선생님도 오시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렇게 나는 검진을 받고 집에 와서 학원도 가지 않았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몸이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았다.</p><p> 나는 그날 이후로 감자를 먹지 않았다. 외할머니가 감자를 가져오셨는데 그 감자를 보니 감자 맛이 생각나고 막 토를 할 거 같고 역겨운 느낌이었다. </p><p> 그 이후로 과학 선생님이 "실험 잘하면 줄게"라고만 해도 반 친구들은 “감자주시나요?!” 하고 장난을 친다. 급식에 감자가 나올 때도 “어?! 이거 그 감자 아니야?!“라는 말도 가끔 한다. 감자는 우리반 친구들에게 트라우마를 만들었다. 친구들은 그 일을 계기로 “나 이제 감자 안 먹어!”라고 했다.&nbsp;나도 그 마음을 이해한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음식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아직도 그 일이 추억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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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2:01: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420247</guid>
      </item>
      <item>
         <title>파이팅하자 오늘!!</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441168</link>
         <description><![CDATA[<p>"다음 시간에 다른 반과 토너먼트가 있으니 준비하렴!!” </p><p>“와~~~~~~~대박 진짜요?!!”</p><p>“예?예!!!! 와... 어 어떡하지..”</p><p>친구들이 이길 수 있을지 걱정을 한다. 2주가 흐르고 그 날이 왔다.</p><p>"야 예준아 열심히 하자!!"</p><p>"그래, 서진아!!"</p><p>반 대항전은 남자, 여자 경기를 따로 하고 점수를 합친다.</p><p>"후.. 우린열심히했어. 그리고 이정도 격차가 벌렸으면 이길수 있겠지?"</p><p>"에이 우리반 여자도 만만치 않아!!"</p><p>"맞아ㅋㅋㅋ"</p><p>남자 경기가 끝나고 여자경기가 시작됐다. 점점 점수 격차가 줄어든다. </p><p>'아...이러다 지는 것 아니겠지...'</p><p>상대의 에이스가 점수를 얻어 스코어는 동점이되었다. </p><p>"어!!.... 동점이면 우리가 다득점원칙으로 우리의 패배야....."</p><p>"마지막10초남았습니다!!"</p><p>10 9 8 7 6 5 4...</p><p>우리팀이 공격을 시도하고 성공했다. 스코어는 33대34!</p><p>3 2 1 </p><p>"경기종료 2반승!!!!!!!!!!!!!!!!!!!" 극적으로 우리반은 승리하는데 성공한다.</p><p>"성공이야 성공이라고!! </p><p><br></p><p>결승전이 되었다. </p><p>"예준아 여자가 보여줬듯이 우리도 보여줘야돼. 여자의 스코어는 12대12. 정말다행이야.</p><p>강팀 상대로 좋은 결과야. 그치만 이번경기는 너무나 강해..... 이길 수 있겠지????"</p><p>"그럴 거야. 그럼 가자"</p><p>예준이와 서준이가 강당으로 들어간다.</p><p>"경기시작!!!!!!!"</p><p>서준이가 위험한 파울을 한다. </p><p>"박서준!!!!! 퇴장!!!"</p><p>우리팀 에이스인 서준이가 퇴장을받는다.</p><p>‘아..... 망했어’</p><p>벌써스코어는 14대17이 되어 우리팀이 뒤쳐졌다.</p><p>"박서준 들어오세요."</p><p>서준이가 들어오고 드디어 우리반이스코어를 점점 따라잡았다. 17대18 </p><p>"와!!!!!! 삐삑!!"</p><p>"우..우승이야!!!!!"</p><p>"드디어 우승이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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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2:1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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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소 전쟁</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463850</link>
         <description><![CDATA[<p>어떤 할아버지가 섬뜩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했다. </p><p>"가....자 를....조...시........."</p><p>“헉!!” </p><p>일어나 보니 학교였다. 그때까진 그냥 평범한 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할아버지의 말을 잘 들었어야 했다. 몰랐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진...</p><p> 때는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 4개월 전 이야기다. 쉬는 시간, 난 피곤해서 잠깐 졸았다. 곰곰이 뭔 꿈을 꾼 건지 생각하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줄을 세우는 제육볶음의 말을 따라 과학실로 이동했다.</p><p>“야!! 몇 번을 말하냐! 줄!! 서라고!!” </p><p> 우리 반 제육볶음 역할인 민석이는 4학년 때 만난 친구다. 나와 같이 민석이도 수학과 운동을 좋아한다. 우린 과학실로 이동했고 옆 반이 과학실에서 감자를 먹었다는 소식에 소란스러웠다.</p><p>“아 몇 번을 말하냐! 조용히 좀 하자 얘들아!” </p><p>너무나 소란스러워 제육볶음이 친구들에게 소리쳤다. 덕분에 우린 조용해졌고 수업이 시작됐다. </p><p>‘이건 조용한 게 아니고 싸늘한 건데....’ </p><p>감자를 삶아 열의 전도를 배우고 삶은 감자를 함께 먹었다. 그리고 5분 채 안 될 때 민지가 배가 아프고 어지럽다 말했다.</p><p>“선생님! 배가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요.”</p><p>‘저거 누가 봐도 꾀병 아니야...?’</p><p>하지만 5분도 안 돼서 줄줄이 다 배가 아프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p><p>“선생님 보건실 다녀와도 돼요?” </p><p>‘아 머리가 너무 아파’ </p><p>‘웅성웅성'</p><p>"도대체 왜 아픈 거지?” </p><p>시간이 점점 지나자 아픈 사람이 늘어났고, 보건실을 가는 사람이 많아졌다.</p><p> 그 날 점심시간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허전했고 계속 아프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덧 시계는 1:30을 가르켰다. 나는 여느 때처럼 배움 공책을 쓰려고 잽싸게 배움 공책을 꺼냈지만 모니터에 배움 공책 안 써도 된다고 써 있었다. </p><p>‘이게 웬일이냐!’ </p><p>친구들이 조퇴해서 그날 6교시 체육시간엔 아무런 수업을 할 수 없었다. 우리는 지루하게 체육 시간을 보내고 교실로 돌아왔다. 청소를 하고 집에 돌아 가려는 순간 꿈 내용이 갑자기 기억났다. </p><p>"감.... 자를.........조...심해...!!!!!"</p><p>내가 꾼 꿈은 그냥 꿈이 아닌 예지몽이였다. 하지만 상관없다. 나는 다행히 아프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이건 확실하다. 그 감자는 정말로 맛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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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2:2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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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 여행인데</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480032</link>
         <description><![CDATA[<p> 우리는 제주도에 가려고 공항으로 갔다. 처음으로 타는 비행기라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p><p>‘이번 여행에선 많이 먹고, 많이 놀아야지~’</p><p> 2시간쯤 걸려 제주도에 도착했다. 좋은 기분도 잠시 형이 말을 안 들어서 나의 행복한 기분이 금방 깨져버렸다. 그래도 나는 참고 가족과 함께 차를 빌려서 시장에 갔다. 시장에선 신기한 간식을 먹었다.</p><p>“아니 무슨 맛이 1달 동안 말려둔 썩은 오징어 맛이 나는데???” </p><p>"탕후루 맞아? 설탕 안 묻힌 것 같은 맛이 나는데???”</p><p> 그렇게 시장 구경을 마친 뒤 우리는 폭포 구경을 하러 떠났다. 엄마가 폭포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그 순간! 형이 폭포에 빠져버렸다. 나는 어떻게 구해줄 지 몰라서 발버둥을 쳤다. 고모 할머니도 형을 구하려다가 같이 빠져 버렸다. 순간 나는 어쩔 줄 몰라 형과 고모 할머니를 천국으로 보내야 할 생각에 눈물이 났다. </p><p>"나 최주원, 형 없이는 못 사는 몸인데!!"</p><p>이 상황에 외동이 될 생각에 되게 불안했다. 다행히 구조대가 와서 형과 고모할머니를 구조해 주셨다. 나는 형에게 말했다. </p><p>“다음에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p><p>형은 그때부터 트라우마가 생겨 다음에는 절대 안 간다고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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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2:3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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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뼈해장국 대소동</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488554</link>
         <description><![CDATA[<p>새말초로 전학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날이었다. 나는 배가 고파 엄마와 함께 &nbsp;뼈해장국을 먹으러 갔다. 입구에 들어서자 내 코를 찌르는 맛있는 냄새가 났다. 그 전 까진 몰랐다. 그 할아버지가 들어오기 전 까진 말이다. 우리는&nbsp; 뼈해장국 2개를 시켰다. 바로 그때! 어떤 할아버지께서 가게 안으로 들어오셨다.</p><p>“어서오세요~” </p><p>가게 사장님은 그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했다.</p><p>“소주 한 병 줘~” </p><p>할아버진 툴툴거리는 말투로 주문을 하였다. </p><p>"여기!!"<br>“무슨 일이신지..?”</p><p>가게 사장님은 최대한 침착하게 말하였다. 그 순간 할아버지는 소주 한 병을 들고 사장님께 휘두르며 소리 질렀다.</p><p>“나는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김치찌개가 없어?! 너 나 주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p><p>나는 순간 너무 어이없었다. 당연한 일이다. 왜냐면 여긴 뼈해장국 가게니까 김치찌갠 없다. </p><p>“할아버지, 여긴 뼈해장국 가게입니다. 그리고 손님께서는 소주를 시키셨잖아요.”</p><p>할아버지는 사장님의 멱살을 잡으며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누가 신고한건진 모르겠지만 경찰이 가게 앞에 서 있었다. 경찰은 눈 깜빡하는 사이 그 할아버지를 잡아갔다. 그로부터 3년 뒤.. 나는 이제 5학년이&nbsp; 되었다.</p><p>이제 그 가게는 사라지고 지금도 폐가로 남아있다. </p><p>'곧 새로운 가게가 들어온다는데 그곳엔 진상이 없기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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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2:4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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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장</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504554</link>
         <description><![CDATA[<p>평화로운 어느 토요일 아침 엄마, 아빠는 피곤한지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p><p>‘오늘은 뭘 가지고 놀지? 아! 그래! 오늘은 인형놀이 해야지! 아니다 오늘은 요리놀이 해야지!!’</p><p>그렇게 나는 침대에서 나와 내 장난감 방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그런데 그 곳엔 동생이 가위를 들고 바닥에 앉아 있었다. </p><p>‘어? 뭐 하고 있는 거지? 나도 해 보고 싶다! 그냥 같이 해봐야지~’</p><p>그 순간 나는 아래 있는 걸 다 보고야 말았다.</p><p>“어? 뭐, 뭐야? 여기 왜 돈이 있어?”</p><p>바닥에는 돈이 갈기갈기 잘려져 있었다. 나는 뇌 정지가 왔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p><p>“어? 어떡하지? 여기 왜 5만원이...?” 5만원이 왜 3개가 잘려 있냐고! 말하면 많이 혼날 거 같은데... 진짜 어떻게 하지??“</p><p>그때 내 동생 승연이를 봤다. 정말 눈을 똘망똘망 하게 뜨면서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p><p>나는 또 오만가지 생각을 해봤다. </p><p>”재는 정말 4살이 맞는 거야??  돈은 어디서 가지고 온 거고??!!! 책상 위에 있을 가위를 어떻게 해서 가지고 온 거야??“</p><p>그리고 난 승연이가 들고 있던 가위를 잽싸게  뺐었다. 돈도 잽싸게 뺐었다.</p><p>”엄마 아빠한테 빨리 말해야겠어!!“</p><p>엄마와 아빠가 자고 있는 침실로 다가가서 말했다.</p><p>”엄마, 아빠 승연이가 돈 잘랐어요!!“</p><p>”뭐 돈을?!?!?! 상황을 설명해봐 뭐,뭐가 어떻게 됐다고??"</p><p>엄마가 많이 당황한 거 같았다. 난 자초지종을 다 설명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말했다.</p><p>“하... 그랬구나..." </p><p>다 들은 엄마가 잠깐 뜸을 들이셔서 조마조마했다. 이 와중에 동생은 “나는 범인이 아니에요“라는 눈빛으로 빤히 쳐다보았다.</p><p>“엄마 우리 돈을 차라리 테이프로 붙여 보는 거 어때요??”</p><p>"그래 그렇게 해서 한번 해보자“</p><p>나와 엄마는 퍼즐 맞추듯이 돈을 맞추었다.</p><p>”엄마 그거 거기 있는 거 아니고 여기 있는 거 같은데요? “</p><p>”아!! 맞네 이건 저기에 다가 올려 놓아야지!"</p><p>그렇게 해서 엄마와 나는 몇 분만에 돈을 다 맞추었다. </p><p>"일단 여기에 올려 두고 내일 은행가자”</p><p>그 일 이후 승연이가 또 돈을 자르거나 찢을까봐 무엇이든 승연이 손이 안닿는 곳에 올려 놓았다.</p><p>그리고 우리 가족은 아직도 승연이에게 의문을 품고 있다.</p><p>“가위를 어떻게 가지고 왔지?”&nbsp;</p><p>“돈은 또 어디서 가지고 온 거야??”</p><p>“돈은 어떻게 해서 꺼냈지??”</p><p>“재는 정말로 똑똑한 걸까?” &nbsp;</p><p>그리고 승연이는 다시는, 다시는 지금까지 이러한 행동은 보이지 않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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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2:5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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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자….!</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511821</link>
         <description><![CDATA[<p>“얘들아 오늘은 감자로 실험 할거야.”<br>“와 재밌겠다”<br>“우리 실험 끝나고 먹기도 할거야. 맛있겠지?”<br>“네 선생님 저희 빨리 감자 먹어요.”<br>“와 냄새! 정말 맛있겠다. 난 소금도 가져왔으니까 찍어 먹어야지~”</p><p><br/></p><p>“얘들아 다 먹었지? 이제 쓰레기 치우고 교실로 돌아가자.”</p><p>“네 선생님.”</p><p><br>“윽 속이 안좋아......”</p><p>“어머 소환아 속이 안좋니?”</p><p>“네”</p><p>“그럼 일단 소환이는 보건실을 가자꾸나,”</p><p>“선생님 저도 속이 안좋아요”<br>“쌤 저도요!!”</p><p>“어머 애들아 왜그래? 일단 다같이 보건실 가보자꾸나.”<br>“애들아 일단 너네들은 영어 수업 가도록 해.”<br><br>그렇게 아픈 친구들은 다같이 병원으로 향했다.<br>“이것도 추억이네ㅋㅋ”<br>“그러게”<br>“야 근데 아프지 않았던 애들 진짜 대단하다.”</p><p>“인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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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2:5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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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로우 아바타</title>
         <author>yeonee947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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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평화로운 어느날, 이 평화가 금방 깨질 줄은 몰랐다. 내 동생 윤아가 3살에서 5살쯤이었다. 조용한 날 하나 없던 애가 이상하게 너무 조용했다. </p><p>'윤아가 죽었나? 얘가 왜 이렇게 조용하지?'</p><p>수상하게 문도 잠겨 있었다. 얼른 방으로 가 문을 열었다. 그런데! 윤아가 아니라 왠 아바타가 서있었다. 핑크색 물감과 파란색 물감을 짜서 세수를 하고 있고 잔뜩 일그러진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러고 있는 윤아가 귀엽고 웃겼다. 그치만 한편으로는 ‘저거 어떻게 닦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p><p> 얼른 엄마에게 말하고 동생은 끌려갔다. 긴 물감과의 사투가 끝 난 뒤 화장실에서 나온 윤아는 얼굴이 온통 파란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너무 웃겨서 정말 많이 웃었다.</p><p>그렇게 윤아는 한동안 파란 얼굴로 지냈다. 그날 우리 가족은 하루 종일 동생을 보면 웃고 계속 웃었다. &nbsp;그런데!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윤아를 씻기던 엄마도 파란색이 되어 버린 것 이였다. 난 정말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엄마도 소리를 질렀다. 시끌벅적 한소리에 아빠와 언니가 나왔다. 언니와 아빠는 엄마를 보고 웃어버렸다. 그날 둘은 엄청 엄마에게 혼났다.</p><p>‘엄마 나는 왜 혼내요....’</p><p>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무서워서 그냥 혼났다. 그 다음 날 엄마는 집을 나가지 않았다. 일주 일 동안은 아빠가 유치원을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가끔은 언니가 데려다 주었다. 그래도 엄마는 어른이라 얼굴 닦는 화장품을 사용해서 빨리 지워졌지만 윤아는 애기라 피부가 민감 해서 지우는데 더 오래 걸렸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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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3:0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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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 단단히 잘못된 날</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570686</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점심시간에 화장실로 와!”</p><p>송이가 말했다. 송이는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하는 친구다. 그래서 그런지 송이 주위에는 친구들이 많다.</p><p>“알았어”</p><p>내가 대답했다. 점심시간이 되었다. 송이는 날 불러 화장실로 갔다. </p><p>“나, 사실 남친 있어…”</p><p>나는 송이가 남친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한 일이었다. </p><p>“그게 누구인데?”</p><p>내가 물었다. </p><p>“우리반에 찬이”</p><p>좀 의외였다. 왜냐하면 찬이는 송이랑 반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도 않았고, 그렇게 친해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p><p>“언제부터 사귀었어??” </p><p>“작년 9월부터” </p><p>“너무 부럽다! 이 기집애야!!” </p><p>나는 우리반 아이들에게 이 일을 소문 내고 싶었다. 하지만 송이가 나를 너무 필사적으로 말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소문은 내지 못하고 참았다. </p><p> 근데 사건이 터졌다. 하양이와 얘기하다 몇 명 아이들한테&nbsp;얘기한것이다. 그 아이들이 바로 꼬맹이, 땅꼬마, 꼬꼬마였다. </p><p>"이거 비밀이야"</p><p>하지만 비밀이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었기에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바로 비밀을 함께 공유했던 꼬꼬마가 송이의 비밀을 다른 아이들한테도 말한 것이다.</p><p>다음 날, 송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학교에 갔다.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송이의 귀에는 이 소리밖에 안 들렸다. </p><p>“야, 5-2반에 박시현이라는 그 언니 있지 그 찬이라는 사람이랑 사귄대!!!” </p><p>“정말?!”</p><p>"그렇다니까” </p><p><br/></p><p>“그리고 송이라는 언니였나? 그 언니 부모님이 이혼했대!” 송이는 교실로 달려가 소리쳤다. </p><p>“박찬!! 너 나 밖에 없다며!!” </p><p>그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교실은 조용하기만 했다. </p><p>“나타나기만 해 봐!! 박찬! 내가 죽여 버릴 거야!!!” </p><p>송이가 저렇게까지 말한 건 처음이었다. 송이는 바로 선생님께 달려가 이 사실을 말했다. 그리고 112, 117에 신고를 했다. 바로 경찰차와 검은 차가 여러 대 왔다. 사실 송이는 이 사장의 딸이었던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일 또 커지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했다. 맞다. 사실 검은 차가 온 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하나 있었다. 그때도 나도 같이 있었다. 누군가 송이의 카드를 가져간 사건.. 거기에는 돈이 좀 들어있었다. 그것도 좀 많이….  학교 CCTV부터 길거리 CCTV까지… 정말 많은 곳에서 양해를 구하고 조사를 했다.  그 결과! 범인은 바로 나의 친구 꼬꼬마로 밝혀졌다. 송이는 꼬꼬마에게 사과는 받았지만 둘의 사이는 아직도 어려운 것 같다. </p><p> 다시 지금 상황으로 돌아와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조사했다. 아이들은 너도 나도 아니라고 말하기 일쑤였다. 근데 아이들 몇 몇이 꼬꼬마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어른들은 떨고 있는 꼬꼬마에게 다가가 조사를 시작했다. </p><p>“너가 꼬꼬마맞니?” </p><p>“네 저인데요.” </p><p>어른들은 확신에 찬 얼굴을 감추고 다시 조사를 시작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범인은 꼬꼬마였다. 꼬꼬마는 조사가 끝난 뒤에 조퇴를 하고 집으로 갔다. 송이에게 사과도 안하고 말이다. 나는 믿었던 친구에게 또 한 번 배신을 당한 기분이었다. 송이는 카드를 돌려받았지만 돈은 다 쓴 상태였다고 한다. 카드에는 2백만원이 들어있는데 그 꼬꼬마는 어떻게 그 돈을 다 썼을까? 우린 아직도 그걸 미스터리로 남겨두고 있다. 송이는 돈을 돌려받았다고 한다. 송이의 가정사는 헛소문이었다고 했다. 그 소문은 꼬꼬마의 친구 땅꼬마가 했다고 와서 자백을 했다. 송이는 땅꼬마의 사과는 받아주었다. 근데 꼬꼬마의 사과는 받아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럴 만도 하다. 꼬꼬마는 두 번을 잘못했으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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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3:3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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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았던 날</title>
         <author>yeonee947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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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유. 로뎀 가자.”</p><p>“응 가자”</p><p>한창 먹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p><p>‘넌 날 어떻게 생각해? 난 너가 좋은 애라고 생각해!’</p><p>'그래? 근데 나 너 좋아하는데 우리 사귈래?’</p><p>'그래!'</p><p>'근데 넌 나의 어떤 점이 좋아서 사귄 거야?'</p><p>'귀여워서'</p><p>'너는 나 언제부터 좋아 했어?'</p><p>'4학년때부터'</p><p>'근데 우리 사귀는거 비밀로 하자'</p><p>'알겠어'</p><p>시간이 많이 지나 5학년이 되었다.</p><p>“야 나 남친 있다.”</p><p>“진짜?!누군데?!”</p><p>“음..사실은 00이야!”</p><p>“진짜? 진짜? 뻥아냐?”</p><p>"대박 애들 한테 말해야지!"</p><p>"쉿!!!!!!!”</p><p>“아!아! 알겠어!”</p><p>그런데 겨울방학 때 너무 얼굴을 안 보고 지냈더니 어색해져버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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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3:3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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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스름돈 왜 안나오지?</title>
         <author>yeonee947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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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야 지은아 우리 아이스크림 할인점 갈래?”</p><p>&nbsp;“너무 좋은 생각인 듯!&nbsp; 빨리 가자! 덥고 힘들다”</p><p>&nbsp;“그래!&nbsp; 빨리 가자. 나 너무 더워!!”</p><p><br/></p><p>&nbsp;서은이와 다은이도 만났다. 서은이와 다은이는 우리보다 나이가 어려서 잘 안 놀지만 오랜만에 같이 놀고싶어서 함께 놀기로 했다. 한창 떠들면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뭘 살지 고르는데만 거의 15분이 지났다.</p><p>“예은이 언니 또 아이스크림이야? 안 질려? 맨날 아이스크림 먹네 좀 그만 먹어 배탈나겠네!”<br>“당연하지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맛있잖아!!”</p><p>“예은이 언니 먼저 결제해”</p><p>“그래! 근데 이게 뭐야! 이거 왜 거스름돈 안나와?! 아니!!! 왜 나한테만 이런 거야!!!!”</p><p><br/></p><p>거스름돈은 잊고 집에 가서 한창 놀다가 우리는 다시 밖으로 나왔다.</p><p>"우리 다른 아이스크림 할인점 들렸다 가자”</p><p>도착해서 고르는데 이번엔 10초도 안 걸렸다.</p><p>“난 또 아이스크림!!”</p><p>&nbsp;이번에도 예은이가 먼저 결제를 했다.</p><p>“아니 이럴 수가!!! 또 거스름돈 안 나왔어!!!!!”</p><p>“예은이 언니 불쌍해..”</p><p>“언니 근데 거스름돈 그거 그냥 넘어가려고??”</p><p> “응 귀찮아서 그냥 가려고”</p><p>&nbsp;“아 알았어 다들 잘 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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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3:4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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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렌소리 들어봤니?</title>
         <author>yeonee947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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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빠이” </p><p>나는 친구들과 놀다 헤어졌다. 집에 도착하니 오빠가 있었다. </p><p>“하이” </p><p>“응” </p><p>오빠와 인사한 뒤 침대로 가 거울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사이렌이 울렸다. </p><p>“위용이이위용!”</p><p>갑자기 사이렌이 울리니 깜짝 놀라고 무서웠다. ‘금방 꺼지겠지’ 라고 생각 했지만 꺼지지 않았다. 오빠도 심각성을 느꼈는지 빠르게 대처했다. 에어컨을 끄고 집의 전기를 다 끄는 오빠를 보니 정말 심각한 상황 같았다. 밖으로 나가려던 순간 우리집에 있는 반려동물 설탕이, 크림이, 소금이, 후추, 호두가 생각났다. 그래서 오빠에게 물었다. </p><p>“오빠! 동물들은?” </p><p>“동물들은 버려” </p><p>순간 오빠가 너무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우리가 먼저 나가보고 정말 위급한 상황이면 데리고 나오자 했다. 밖으로 나가보니 사람들이 다 나와 있었다. 정말 불이 났나 해서 점점 무서워졌다. 일단 경비 아저씨께 여쭤보았다. 경비아저씨가 말씀하셨다! </p><p>“아 오작동 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p><p> “악 뭐 야 깜짝 놀랐네”&nbs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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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3:5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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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다이스 호텔</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628133</link>
         <description><![CDATA[<p>엄마께 체험학습 신청서를 드리면서 물어봤다. </p><p>"엄마 우리 어디가?"</p><p>엄마가 파라다이스 호텔에 여행 간다고 하셨다. 내 생일을 맞아 여행 가는 거라서 너무 기뻤다. 여행가기 하루 전이 됐고 짐을 쌌다.</p><p> 호텔에 도착해서 기다리는 동안 원더박스에 갔다. 거기서 공중에 올라가서 장애물을 잡고 걸어다니는 것을 탔는데 다리가 떨려서 정말 떨어질 뻔했다. 눈물이 찔끔찔끔 나왔다. 바이킹도 타고 여러 가지를 탔다. 방에 갈 시간이 돼서 짐을 들고 호텔로 갔다. 수영장에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갔다. 수영장에 들어갔는데 비가 갑자기 쏟아졌다. 비를 맞으면서 노는 데 좋았다. 근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눈이 안 떠졌다. 비가 많이 와서 안전요원들이 실내에서 놀라고 했다. 엄마가 사우나를 가자 해서 씻고 가려고 하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늦어서 못 갔다. 아쉬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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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2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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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날</title>
         <author>yeonee9470</author>
         <link>https://padlet.com/yeonee9470/vbdtg4y9kzjq0jyi/wish/3195674356</link>
         <description><![CDATA[<p>우즈베키스탄 학교 1~2학년 때 쯤이었다. 그 땐 친구들과 사이가 정말 안 좋았다. 왜냐면 아빠가 없었기 때문이다. </p><p>“저희 가족은 4명, 엄마 아빠 나 그리고 여동생입니다”</p><p>친구의 발표가 끝나고 내 차례가 왔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시간이다.&nbsp; </p><p>“저희 가족은 엄마 동생 나입니다”</p><p>&nbsp;그 시간 이후 친구들이 아빠 없다고 놀렸다. 나는 너무 무섭기도 하고 억울하고 ‘나도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밖에 없었다.</p><p>“난 어제 아빠랑 놀러 갔다. 아빠랑 맜있는것도 먹고 쇼핑도했다”</p><p>"짠 봐봐라. 이거 우리 아빠가 사주신거야. 너는 이런거 없지”</p><p>친구들이 내 옆에 와서 아빠 이야기를 했다. 난 속상해서 울었다. 선생님한테 말 하고 싶었지만 말하기가 싫었다. 애들이 또 놀릴까봐.</p><p> 시간이 지나 내가 태어난 나라 한국으로 갔다. 처음 갔을 땐 좀 걱정이 됐다. 또 친구들이 날 놀릴까봐. 근데 다행히 친구들과 잘 지냈다. </p><p>“안녕 내 이름은 피지현이라 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p><p>선생님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 말을 걸었다.</p><p>”지현아 우리 오늘 놀래?“</p><p>"어... 그래 알았어“</p><p> 친구들과 다 같이 카페를 갔다. 시간이 지나 친구들과 게임을 했다. 아빠, 엄마 한테 전화 해서 누가 먼저 전화를 받는지.</p><p>“그럼 먼저 누구부터 전화 할까?"</p><p>다들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친구들 어머님은 바로 받으셨다. 나는 제일 마지막에 전화했다. 엄마에게 전화했지만 답이 없었다.</p><p>”어?지현아 왜 그렇게 슬퍼?“</p><p>나는 아무 대답없이 ”그냥“이라고 했다. 근데 친구들이 무슨 일 있었냐고 자꾸 물어봤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을 다 말해줬다. 친구들이 깜짝 놀랐다. </p><p>”많이 힘들겠다“</p><p>”그럼 나 간다“</p><p>그렇게 집에 도착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한국에 와서 너무 행복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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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5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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