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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장: 하고 싶은 말 by 서영</title>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link>
      <description>메일 내용과 관련이 없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전에 드는 망설임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오히려 설레게 느껴지는 공간이 되길!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8-23 07:1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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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title>
         <author>jsy04011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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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더하기 버튼을 눌러서 쓰면 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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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29 23:1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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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차에 잘 적응할 수 있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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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돌아가고 싶은 과거 얘기를 하며 든 예시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ㅋㅋㅋㅋ </p><p>내가 돌아가고 싶은 과거와 다른 사람의 현재라...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p><p>내가 돌아가고 싶은 과거는 단순히 전의 시간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립고 아쉬운 마음이 들게 하는 지나간 순간과 감정, 사건들이니까 남들의 현재와는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요? 물론 서영도 다 알고 있겠지만요~~ 나보다 더 빠른 시간을 사는 사람의 현재가 내가 기다리는 미래가 아닌 것처럼요!! 7시간의 차이로 하루를 보내는 우리 모두 각자의 시간과 공간에서 좋은 순간들을 보내면 좋겠네요😄 이번 메일도 잘 읽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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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8-30 06:1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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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는 저도 한낮에 잠을 청했답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097424985</link>
         <description><![CDATA[<p>처음 모든 게 무서워, 낯선 사람들이 불을 끄는 시간에 잠을 청하는 것이 어려웠었어요.. 연락하던 부모님께서 잠들어버리면 혼자 덩그러니 낯선 도시에 남겨진 듯한 느낌이 외롭고 막막했었죠.. 그래서 한국이 잠드는 시간에 맞추어 낮에 잠을 잤었어요..ㅎ</p><p>한 달을 다 채워가는 시점이 되어서야 스페인의 시차에 적응하고 있네요,,ㅜㅎ</p><p>저는 많은 기대와 꿈, 도합 50kg의 짐을 안고 집을 나섰는데요, </p><p>저희 엄마는 그 캐리어 바퀴 소리가 가장 슬펐다고 합니다.. </p><p> 언제인가 서영님의 블로그를 읽어 내리며 심보선 시인의 시를 읽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 그가 시는 두 번째로 슬픈 사람이 첫 번째로 슬픈 사람을 떠올리며 쓰는 것이라고 했었나요..? (옛날에 읽어 가물가물합니닿 참고로 저는 지금 심보선 시인의 시 중 "돌아가고 싶다. 떠나가고 싶은 것과는 무관하게"라는 구절이 떠오르네요..ㅎ)</p><p>무튼 우리는 7시간을 먼저 살아가는 사람들을 한국에 놓고 떠나온 사람들이니까,,</p><p>어쩌면 우리는 두 번째로 슬픈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ㅎ</p><p>그러니 계속 이렇게 열심히 찍고 기록하고 종종 편지도 쓰고 열심히 전달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p><p>첫 메일링 잘 받았고, 다음번에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ㅎㅎ!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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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2 00:4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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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간과 공간에서 잘 적응하길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098214725</link>
         <description><![CDATA[<p>서영이 잘 도착햇군아,, 시차 적응하느라,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느라 정신 없겠다 ! ㅠㅠ 무엇보다도 낯선 타지에 있으면 외롭고 공허한 마음이 클 것 같아.. 그래도 이번 경험이 서영이 인생에 되게 긍정적인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 같아! 언니도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서 예전에는 혼자 여행도 못갔었는데, 이제는 혼자 있는 걸 즐기는 사람이 되었단다 !! 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혼자 있을 때 안정적인 사람이 되는 게 목표야 ㅎㅎ 서영이는 분명  나보다 잘 할 수 있을 듯 :) -yebin</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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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2 10:1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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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02838278</link>
         <description><![CDATA[<p>계속되는 흐름 속에서 적응하고 있다는 말이 공감되네. 그런데 흘러흘러 뒤로 갔던 것 같은 과거가 불쑥 얼굴 앞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큰 일 같았는데도 금방 멀찍이 떨어져 버리는 순간도 있더라! 결국은 나라는 박물관의 어떤 작품 앞에 서있냐가 현재와 과거를 체감할 수 있는 지표인지도 모르겠어. 메일이 올 때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줘서 참 고맙네. 계속해서 건강하게 네 작품들을 자랑해주길 바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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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4 20:2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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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방울로 가을스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08055544</link>
         <description><![CDATA[<p>츄러스를 먹구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여기 살고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니,,,(은은한 감동) </p><p>서영이가 이 곳에 서서히 애정을 갖는게 느껴져서 행복하다!!</p><p>오늘은 비도 왔고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서영이의 가을 행복하고 알찼으면 좋겠다!! 항상 화이팅이야 (하트)(하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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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8 14:4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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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차, 공차와 적응</title>
         <author>jangyw1006</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11153757</link>
         <description><![CDATA[<p>Comment va tu? 어떻게 지내? (저는 늘 편지의 첫 인사말을 이렇게 적습니다)</p><p>그저 겪어내는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 서영님의 글을 읽고나서 마찬가지로 처음 파리에 도착했던 그 시간 속의 제 기억들을 아주 오랜만에 파헤쳐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저에게 적응이라는 미션은 모든게 새로운 장소에서의 매순간 가장 크게 저를 누르는 부담이었습니다. 낯섦은 어려움이었고, 종종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했어요. 제가 어서 이 일상 속에서 제거하고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 또는 이겨내야만 하는 과제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과하게 힘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그냥 겪어내니까 역시나 시간이 낯섦을 하나 둘 제거해주긴 하더라고요. (참참 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항상 시간이라고 답합니다. 재미있는 질문이에요. 각자의 가치관이 극명하게 드러나거든요.) </p><p><br></p><p>일 년에 한 번 잠시 머무는 서울의 우리집이 오히려 불편한 곳이 되고 여행 끝이면 늘 돌아갈 곳이 되어준 파리의 아파트가 그리운 내 집으로 느껴지게 되는 시점이 어느 순간 찾아왔어요. 그리고 그제서야 낯섦이 설렘이기도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구나, 편안함을 얻었더니 설렘을 아쉬워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세계는 다면적이고 모든 가치는 늘 공존하는데 내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무엇에 집중하는가의 문제일 뿐이구나 싶기도 했죠. 이 깨달음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현재를 풍부하게 해석하고 만끽하기 위한 아주 좋은 도구로 잘 기능하고 있어요. 파리에서의 시간이 저에게 남겨준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p><p><br></p><p>그만큼 서영님 앞에도 놓여진 그 새로운 시간과 공간 속에서 또 앞으로 어떤 여정을 겪게 되고 그걸 통해 어떤 사유를 하시게 될지 벌써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데 계속 그걸 공유받을 수 있다니! 서영님의 메일링이 제 일상의 작은 즐거움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Au revoi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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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0 03:4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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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만은 놓지 말자 우리!</title>
         <author>jsj1215</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17955292</link>
         <description><![CDATA[<p>나는 기억력이 안 좋은 편인데, 그럼에도 음악으로 상황이나 공간 그리고 사람을 기억하는 편이야. </p><p>어떤 음악은 리듬이, 또 어떤 음악은 가사 중 한 구절이 마음에 콕 박히는 그런 느낌이 들면 기억의 매개체로 음악을 이용(?) 하는 듯해.</p><p>기억해야 할 순간에 우연히 음악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기억하기 위해 음악을 데려온 건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그냥 기억하는 것보다는 더 진하게 남는 것 같아.</p><p>누군가에게 고백하기 전 오억만 번쯤 들었던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를 들으면 아직도 고백하기 전 폭풍같이 뛰던 심장의 느낌이 기억나.</p><p>첫 이별 후, 절절 마음 끓이던 때에도 듣던 노래도 있는데 아직도 도입부만 들어도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은 것 같고 </p><p>(그렇다고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인물이 그립다거나 생각난다거나 그런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고 그때의 그 감정들만 남아있어! 이건 다행이지 뭐 ㅎㅎ)</p><p>어떤 노래를 들으면 아무도 없는 아침의 서촌을 걸었던 기억이 생각나고, </p><p>또 어떤 노래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엉엉 울던 장면이 생각나고,</p><p>또 어떤 노래는 마룻바닥에 대자로 누워 선풍기 바람을 쐬던 느낌이 기억나고...</p><p>그래서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짧은 글귀 그리고 음악 이렇게 남기는 계정을 새로 만들었어! </p><p>아직 아무도 보진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이 게시글을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좀 부끄럽고 그러네 ㅎㅎ</p><p>서영이가 돌아오면 이 계정을 보여주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p><p>아무튼! 아무리 힘든 상황이 와도 음악만은 놓지 말자 우리!</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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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3 04:5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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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keumeunji</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18007012</link>
         <description><![CDATA[<p>메일 항상 잘 받아보고 있어요💗 7-8년전쯤 저도 말라가에 갔었는데 말라게타 해변에 있는 던킨도넛 노점?에서 따끈따끈한 하몽 베이글을 먹었던게 잊혀지지 않아요ㅠㅠ 아직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발견하면 꼭 드셔보세요!! 다음 메일도 기다립니당💫</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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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3 05:2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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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title>
         <author>choeseoyeon98</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23076138</link>
         <description><![CDATA[<p>'사람'이야. 사람 때문에 배가 아플 정도로 웃고, 사람 때문에 눈이 퉁퉁 부을 때까지 울기도 하는 인생이 재미있어. 내가 처한 상황보다 내 곁을 지키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훨씬 중요한 것 같아. </p><p><br/></p><p>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를 웃게 하는 사람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을 때는 조금 슬펐어. 1년 전만 해도 나의 모든 걸 말할 수 있던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생겨도 그 때처럼 명랑하게 말을 걸지 못한다는 게.. 뭔가 허무하게 느껴졌달까,, 근데 이젠 그걸 알기에 '지금'이라는 순간이 더 소중해진 것 같아. 사람과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은 쉽게 변하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니까 ... 우리를 묶어놓은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해서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싶다가도, 과거의 나는 상상하지도 못했을 지금의 인연을 생각하며 눈을 뜬 채로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기려 노력해. 지금의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이 인연이 시들해져 슬퍼져도, 곧 나를 웃게 할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날테니까..! </p><p><br/></p><p>너의 글을 읽으면 생각이 참 많아져. 그래서 난 너의 글이 너무 좋아 ! 나는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글들을 좋아하는데 너와 내가 관심사도, 하는 생각들도 비슷해서 그런지 너의 글은 항상 내 고개를 가만 안 두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 듣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한 적보다 이거 몇 번 들어봤는데 왜 이제야 좋지?? 하면서 숨겨져 있는 보석을 이제야 발견한 느낌을 느낀 적이 훨씬 많았거든..! ㅎㅎ </p><p><br/></p><p>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의 글과 영상과 노래와 그 모든 표현들을 응원해 !! 그래서 1년의 스페인 생활이 너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경험이 되길 바라 :)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길 !!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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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7 07:4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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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쓸까 답장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27064860</link>
         <description><![CDATA[<p>이런&nbsp;시시콜콜한 것까지&nbsp;고민스러운&nbsp;나란 사람 메일에&nbsp;쓸까… </p><p>그렇게까지&nbsp;길게&nbsp;쓸게&nbsp;아니니&nbsp;톡으로&nbsp;할까? </p><p>누구든&nbsp;볼 수 있는 곳에&nbsp;부끄럽지만&nbsp;써볼까? </p><p>우왕좌왕하다&nbsp;멀&nbsp;이렇게게까지&nbsp;…&nbsp;</p><p>다&nbsp;써보면&nbsp;되지&nbsp;라며 애써&nbsp;아무렇지도&nbsp;않은 척&nbsp;요기다&nbsp;써본다.. </p><p>내가&nbsp;세상을&nbsp;어찌&nbsp;바라보느냐보다 세상이&nbsp;나를&nbsp;어찌&nbsp;볼까 가&nbsp;</p><p>지금까지도&nbsp;젤 큰&nbsp;걱정인&nbsp;나는 </p><p><br/></p><p>나한테&nbsp;제일&nbsp;소중한 게&nbsp;무엇인지 </p><p>나한테&nbsp;제일&nbsp;중요한 게&nbsp;무엇인지 </p><p>나한테&nbsp;제일&nbsp;맛있는 게&nbsp;무엇인지 </p><p>내가&nbsp;젤로하고 싶은 게&nbsp;무엇인지 </p><p>내가&nbsp;젤로&nbsp;신날 때가&nbsp;언제인지&nbsp;….. </p><p>이렇게&nbsp;내가&nbsp;온전히&nbsp;주체가 되는&nbsp;질문을&nbsp;해본&nbsp;기억이&nbsp;없네 </p><p><br/></p><p>며칠 전&nbsp;친구와&nbsp;여행 가는 길 그 친구가&nbsp;묻더라 </p><p>내일&nbsp;죽는다면&nbsp;마지막&nbsp;식사로&nbsp;멀&nbsp;먹고 싶어? </p><p>세상에나 그걸&nbsp;모르겠는 거야 </p><p>아무거나&nbsp;또는&nbsp;아무것도아니거나… </p><p>서영이의&nbsp;글을&nbsp;보면서&nbsp;가만히&nbsp;나를&nbsp;들여다보고 </p><p>그러므로&nbsp;안에서의&nbsp;작용과&nbsp;밖에서의&nbsp;충격에 더&nbsp;예민해지고&nbsp;</p><p>그&nbsp;아주&nbsp;작은&nbsp;파동을&nbsp;느껴보고&nbsp;사색해 보는&nbsp;아주&nbsp;심오한&nbsp;시간을 내 시간 중&nbsp;아주&nbsp;잠깐동안&nbsp;만나보게&nbsp;되었어 </p><p>난&nbsp;그동안&nbsp;물리적&nbsp;거리와&nbsp;심정적&nbsp;거리는&nbsp;비례한다고&nbsp;</p><p>여기저기&nbsp;떠들고&nbsp;다녔는데.. </p><p>약간&nbsp;생각이&nbsp;바뀔지도&nbsp;모르겠어 </p><p>너를&nbsp;만난&nbsp;이후로&nbsp;최고로&nbsp;멀리&nbsp;떨어져&nbsp;있음에도&nbsp;</p><p>심정적으론&nbsp;내&nbsp;안에&nbsp;널&nbsp;담고 있는 듯하달까? </p><p>아무튼&nbsp;요즘&nbsp;이전에&nbsp;살아보지&nbsp;못한&nbsp;새로운&nbsp;시간을&nbsp;</p><p>살고&nbsp;있는 것 같아... </p><p>나 역시&nbsp;누군가처럼&nbsp;달뜬&nbsp;마음으로 너의&nbsp;소식을&nbsp;기다려 </p><p>더불어&nbsp;나의&nbsp;소식도&nbsp;자주&nbsp;전할 수&nbsp;있길&nbsp;빌어본다.. </p><p>애쓰는 중이야&nbsp;ㅋㅋ </p><p>오늘도&nbsp;다가올&nbsp;금요일을&nbsp;설레어&nbsp;기다리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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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9 05:2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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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젤로 중요한것에 대하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30581282</link>
         <description><![CDATA[<p>글쎄ᆢ</p><p>나는 뭐가 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을까?</p><p>사회초년생일때는 성실 신뢰 정의</p><p>뭐 이런것들?</p><p>그런 모든 시간들을 지내온 지금은 나에게 놓여진 상황이 크게 한 몫 한다는것을 깨달았다</p><p>내가 나무의 뿌리처럼 단단하게 지켜온것들이 한순간의 상황에 따라 속절없이 흔들릴수 있음을 알았고 내안에 품고 있던 많은 사랑들이 내 이기심의발로일수도 있음을  알았고 조그만 바람에도 굳건히 지킬수 있을것만 같았던 내믿음도 깨져버린 유리조각처럼 다시 담을수 없음을 알아버렸다</p><p><br/></p><p>그저 이제 내게 남은건 단순함 </p><p>그 자체다</p><p>난 이제 화려함도 그 어떤 형이상학적인 말과 글보다는 명료함과 단순함 뜨거움보다는 따스함 그런것들이 좋다</p><p><br/></p><p>그중 젤로 뜨겁게 응원하는건 서영이의 부지런한 일상과 기록들 경험들이다</p><p><br/></p><p>다음 멜을 설레이며 기다릴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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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1 04:1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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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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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죽어도 사랑!!! </p><p><br></p><p>난 특히나 가을이 올 때면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갈 사람이 필요해,,,ㅎ 짝사랑이지만 이번 가을에도 사랑을 시작하게 되어 맘이 든든하다ㅜ </p><p>서영이는 역시 음악이려나?! 저번 노래영상 메일을 받고 답장을 못남겨서 그것 또한 잘 봤고 괜히 뿌듯하다는 답장 덧붙입니당 ~~!! ㅎㅎ</p><p><br></p><p>그리고 언젠간 까사 아란다 테라스에 앉아서 서영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듣는 '가을밤'을 같이 보내면 좋겠다는 마음이얌!ㅎㅎ</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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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1 21:3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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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다음에 읽고 싶은 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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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말라가만의 맛집!</p><p>근데 그냥 맛집 말고,</p><p>분위기 맛집! </p><p><br></p><p>꼭 음식점일 필요는 없다는 뜻이지</p><p>서영이가 찾아낸 비밀스런 분위기 맛집을 보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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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7 04:1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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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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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장이요~~ 답장 ~ 답장이 왔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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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저 답장일뿐입니다</p><p><br/></p><p><br/></p><p>지난번에도 그런얘기를 했는데요</p><p>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p><p>고치려고... </p><p>안고쳐지지만</p><p>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까지</p><p>힘빠지게 만드는 저말</p><p>너무 싫은데 </p><p>온몸으로 그말이 실감날때 </p><p>진짜 의욕상실입니다</p><p><br/></p><p>그러나 오늘도 그대의 멜을</p><p>읽으며 변한척 해보려합니다</p><p>물론 좋은쪽으로죠 ㅎㅎ</p><p>멜 잘읽었습니다~~~</p><p><br/></p><p>추신 ;  저역시 두서는 내다버리고</p><p>     질문에 답도 없네요</p><p>     담엔 더 잘 써볼께욥!</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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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7 06:3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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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벌써 여러 경험들을 했구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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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새로운 곳에 갔으니 새로운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별다를  것 없이 일상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해! 인간은 비율만 달라질 뿐이지 어떤 일에 대해서 항상 양가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 그래서 네가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동하는 날은 의욕과 새로움에 목마른 서영이가 이긴 날이고, 평온하게 지내고 싶어지는 날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서영이가 이긴 날! 이렇게 생각하면 참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다. 몇 장 넣어주는 아기자기한 사진들이 참 맘에 드네 ㅎㅎ 이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7 09:3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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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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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의 &#39;수렴하다.&#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43301436</link>
         <description><![CDATA[<p>우리는 혼자 일 수 없고,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한다면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 라고 요즘 생각해. 난 너무 늦게 알았지만, 서영이는 부디 많은 경험들을 통해 이 사실을 꼭 마음속에 간직하고 세상을 더 자유롭고 다채롭게 느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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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8 02:0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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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jsy04011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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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곳의 인사말을 오랫동안 바꾸지 않았다는 사실이 스스로 믿기지 않을 만큼 이곳은 제게 소중한 공간이에요.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 </p><p><br/></p><p>이번 주 편지가 1초의 선선함이라도 선물해드렸기를, 작은 보답이 되었기를! </p><p><br/></p><p>그래서, 여러분은 딱복파이신가요 물복파이신가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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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8 08:5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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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ptember 하면 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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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토버랑 어거스트 헷갈리는 거 나도!!!!</p><p>‘비유가 수반하는 비약’ </p><p>생각하려면 정말 끝도 없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 주제네...</p><p>‘바다에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이 긍정적이게도, 부정적이게도 해석되는 것처럼!!!</p><p>이거에 대한 네 생각도 궁금해!</p><p>생각하다가 깊은 바다에 빠질 것 같다면 바로 멈춰도 돼!</p><p>말라가 거리의 동영상도 궁금해! 서영이가 찍은 </p><p>말라가의 거리!! 학교에 아지트도 꼭 발견할 수 있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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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8 09:0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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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 만땅 독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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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서영이의 메일을 받는 것부터가 이미 나에겐 행운 만땅이야~~</p><p>나는 공항에 있을 때면 항상 역시 공항 식당이나 가게는 다 비싸다.. 정말 특별한 상권이구만ㅡㅡ</p><p>이런 생각만 했는데 서영이는 참 재미있고 낭만적인 생각을 하는구나</p><p>나두 병원 카페 같은 데에서 일하고 싶다가도 사람들 많이 올 것 같아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ㅠ</p><p>영국 좋았는데 많이 못 즐긴 것 같아서 또 가고 싶다...</p><p>꾸준히 메일링 하는 모습 참 대단해 진짜 본받고싶다</p><p>영국에서 마음에 낭만 가득 담아오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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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4 05:5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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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서영 PD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56937035</link>
         <description><![CDATA[<p>서영님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p><p><br></p><p>다만 이것저것 다람쥐처럼 콘텐츠를 모아모아 입이 뿔룩해지는 서영님의 모습은 떠올릴 수 있는 듯 하네요. 강원도 시골에서 나고자란 저는, 그 동네 사람들의 직업과는 전혀 다른 꿈을 꿔 왔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온천마을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말에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평생 꿈을 쉽게 얘기하기도, 꿈에 대해 함께 나누기도, 꿈에 대한 조언을 받기도,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장소성이란건 누군갈 아프게하면서도 진한 향수를 주면서도 평생을 사랑하게 만들면서도 쓰라린 기억인 듯 합니다.</p><p><br></p><p>이제라도 이 글을 발견한게 어딘지!!! 항시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p><p><br></p><p>사랑을 담아,</p><p>끼리.</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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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7 12:2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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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해서 행복했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59344613</link>
         <description><![CDATA[<p><br/></p><p>여행 중에서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을 떠올리라고 하면 아마도 스코틀랜드에서 추위에 떠밀려 탄 버스에 앉아 '조금 더 앉아있고 싶다' 라는 마음에서 탄생한 여정일거야~~ 한국에서도 늘 생각만 했던 건데, 정말 목적지 없이 몸을 떠나보낸다는 건 낭만적이고도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했어.ㅎㅎ 왠지 모를 약간의 두려움과 목적지에 어디까지 왔는지 찾아도 되지않는 약간의 자유로움. 언젠간 이 '랜덤여행'을 주 목적으로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 사실 영국은 한번만 오고 다신 안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엄청 열정적으로 힘들게 다녔지만 그만큼 알차고 보람차게 보냈던 것 때문인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 다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ㅎㅎ 다 서영이 덕분이야 함께해줘서 고맙구 내 스타일이 죠금 힘들었을지도 모르는데 이해해주고 그래서 너무 고마워 정말 ..!! </p><p>그리고 내가 워낙 말을 툭툭 뱉어서 ㅜㅜ조금 너에게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부분이 있었을 거 같은데, 앞으로는 조금 더 인간말고도 다른 생명을 사랑하는 내가 될께...!! 정말 '사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 처럼 인간만 사랑하기에는 너무 턱없이 다른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많은 세상이니까 조금 더 너그러운 내가 되도록 노력할게 ㅎㅎ 항상 더 생각하게 해줘서 고맙다 서영아 !!!!</p><p><br/></p><p>-맨날 지각해서 답장을 달지만 사실 그만큼 더 생각하고 고심하여 답장을 쓰는 것이라는거를........(변명 아님..!!)ㅎㅎ-</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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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8 14:3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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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글로 여행 하는 거 너무 좋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67165224</link>
         <description><![CDATA[<p>스페인에서 영국으로</p><p>앉아서 세계여행 너무 좋다</p><p>스페인  가서  멍때리고도 싶고</p><p>영국 가서  골목 이곳 저곳을 다녀 보고도 싶다</p><p>많이 눈에 담고 사진으로 올려 줘</p><p>잘 보고 기억 할 게</p><p>한국의 10월은 징검다리 휴일로 시작했지</p><p>1일은 친구들 만나 찜방 갔고</p><p>3일은 동네 한바퀴 만보걷기 달성 </p><p>서영아</p><p>아프지 말고 잘 지내렴</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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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4 00:4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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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잔잔한 하루를 보내는 오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75673758</link>
         <description><![CDATA[<p>비도 오고 너의 글이 많이 감성 돋게 한다</p><p>어제 들은 이야기인데</p><p>과거를 너무 회상하다 현재의 소중함을</p><p>그냥 흘러 보내지 말라는  것</p><p>마음에 와 닿아서</p><p>써 본다</p><p>그 곳도 가을이니?</p><p>궁금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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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05:5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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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을을 멋지게 선사해준 서영이에게</title>
         <author>happy2fox102</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76736221</link>
         <description><![CDATA[<p>“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p><p>제목부터 공감이 간다</p><p>이미 지나가버린 좋음만을 생각하는 요즘인데 서영이의 응원이 좋아</p><p>비록 먼곳에 있지만 한국에서 같이 가을을 맞이하는 것 같네</p><p><br/></p><p>보내준 플레이리스트를 반복재생을 하게되네</p><p>“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p><p>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네~~ ”</p><p>오늘은 하루종일 이렇게 흥얼거리며 가을을 느끼면서 다닐 것 같다</p><p><br/></p><p>좋은글, 좋은 음악, 좋은사진 </p><p>가을 감성을 끌어올려준 서영이에게 고마움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다</p><p>가을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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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8 22:4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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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말라가의 버스는 경기도의 그것와 같군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88346431</link>
         <description><![CDATA[<p>어필하지 않으면 지나가버리는... </p><p>소극적이면 닿지 못하는...</p><p>역시 세계 속의 경기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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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6 09:3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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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9;알멩이&#39;의 느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88732547</link>
         <description><![CDATA[<p>'나와 비슷한 것을 느끼는 사람을 만난 것 같을 때의 느낌' 이 글을 읽으면서 이 기분을 느꼈어요. 이번 글이 유독 곱씹어 보게 되는 글이라 좋았습니다. 서영님의 글을 읽으면 은은한 충만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이 충만함을 마음 전체로 와닿고 싶어서 글을 미루다 미루다 결국엔 그냥 한번에 와르르 읽어버릴 때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혼자 아쉬워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p><p>이런 자신의 내밀한 생각을 문장들로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 것에 '알멩이'의 느낌을 느끼며 저 또한 이런 저런 글자들을 끄적여 볼 자극을 얻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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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7 01:1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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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질문 하는 사람</title>
         <author>jsj4762</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197210825</link>
         <description><![CDATA[<p>서영이 메일을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성인이 된 이후로 제대로 된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생각 말이야. 그런데 서영이 메일은 늘 질문이 있더라고... 그것도 내가 생각해보게 만드는 질문들 말이야. 흔히들 말하는 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말 이 일상을 잠식할 뻔했는데 브레이크를 걸어준 서영이에게 고마워! 덕분에 많이 배워.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 앞으로도 좋은 질문 많이해줘! 스스로에게도 우리들에게도~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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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04:1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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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가 좋아하는 공간은 뭔지 모를 위화감을 주는 공간입니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221509739</link>
         <description><![CDATA[<p>익숙하지 않은 자극을 제공해서 그 정체를 탐색해보느라 익숙한 공간적 요소들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그 개념을 곱씹어보게끔 하는 그런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을 좋아해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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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8 05:3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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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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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드러워질 수 있는 힘이라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228625605</link>
         <description><![CDATA[<p>너무 멋진 제목이다 서영아.. 답장을 남기는 것은 꽤 오랜만이라 반가우면서도 미안한 기분이 드는..ㅎ</p><p>똑같은 풍경을 보면서 사는데도 너가 전해주는 사진들은 왠지 모르게 더 따듯한 느낌이야!! </p><p>나는 내가 보는 것들에 대한 감상을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그 풍경을 어떤 시선으로, 어떤 각도로 어떤 색채로 잘 담아내느냐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p><p>서영이가 담아내는 그 시선이 정말 좋은 거 같아..정말 사진에도 너의 '부드러운 힘'이 존재하는 것 같거든!! </p><p>항상 잘 챙겨보고 있으니 이제 곧 내일 올라올 메일도 기다리구 있을게 ㅎㅎ</p><p><br></p><p>p.s. 메일 1주 밀려읽었더니 좋은 점: 오늘도 서영이의 새 메일을 읽을 수 있고 내일도 읽을 수 있자나??!! 오히려 좋쟈나?!!ㅎㅎㅎㅎ</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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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1 17:3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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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또 한해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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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p><p>보란듯이 온 겨울은 느닷없고</p><p>당황스럽고 서먹하네요</p><p>나도 모르게 와버린 11월에</p><p>아직 적응도 못한채</p><p>머뭇대고 있는데</p><p>또다시 같은감정으로 마지막달을</p><p>만날생각을하니 좀 야속하구만요</p><p><br/></p><p>왜 언제나 정신없이 시간에 쫒겨다니는지 </p><p>온전히 느껴보지못한 시간들이 </p><p>언제쯤이면 완벽히 내것이 될지</p><p>아니면 영영 그런날이 없을지</p><p>맘이 복잡합니다</p><p><br/></p><p>그래도 어김없는 금요일의 편지에</p><p>잠시 위로받습니다</p><p><br/></p><p>작은일에 웃으려면 작은일에 울어야한다<br>그렇다면 나는 작은일에 웃기위해 기꺼이 작은일에 울겠다</p><p><br/></p><p>그래 작은일을 찾아야지</p><p>울고 웃을 작은일부터</p><p>느껴봐야지 </p><p>오늘도 작은 다짐을 합니다</p><p>몸이 추워지지만 맘은 따뜻해지기를</p><p>바래봅니다</p><p>오늘도 잘 읽었어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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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9 12:1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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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安寧</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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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이라는 말이 이렇게나 꺼내기 힘든 말이 될지는 아무도 몰랐겠죠?</p><p><br/></p><p>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안녕하기 어렵지만 연말의 설렘은 여전한 지금 이 시기가 시리면서도 따뜻해요</p><p><br/></p><p>저는 출국을 한 달 남겨두고 있는데요 막연한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떠올라 두근두근합니다 .. 언니의 편지들을 보며 로망을 채워나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 항상 제 금요일을 몽글몽글한 설렘과 깊이 있는 감성들로 채워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p><p><br/></p><p>빠른 시일 내에 한국이 아닌 곳에서 마주하고 제 깊은 팬심(?)을 전할 수 있길 바라보아요</p><p><br/></p><p>'안녕하다'는 말을 고민 없이, 걱정 없이 뱉을 수 있기를, 이 padlet에 들어오신 모든 분들이 그럴 수 있기를 항상 바랍니다. 누군지 몰라서 더 궁금하고 더 설레이는 이 공간에서 자주 만나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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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6 05:0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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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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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평년보다 따뜻했던 12월에도 이제 추운 겨울이 도래하구,, 여기도 이제 종강 시즌이다 서영아</p><p>종강이래서 곧 얼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다린 만큼 더 남았단 걸 잊고 있었다!!</p><p>승주랑 스페인 놀러갈 거라고 막 그랬었는데 ㅋㅋㅋ 남은 반 년 동안 이뤄낼 수 있을 것인지...</p><p>2030년엔 스페인에 꼭 가고말테야</p><p>건강하게 지내고 행복한 방학 보내길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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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3 09:2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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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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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ep21만에 답장을 써보네요</p><p>참 좋아요! </p><p>결제내역, 업무, 스팸으로 가득한 제 메일함에 이런 편지가 있다는게</p><p>(광고)도 붙어있지 않고, 다급함도, 사로잡으려고 쓴 미사여구도 없는 진심어린 제목과 편안한 내용들이 쉴 곳이 되어주는 거 같아요</p><p>꽤 많이 기다리게 되는 편지들입니다</p><p>2025년도 건강하세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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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17 05:1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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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 답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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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 쓰는 답장이네요.</p><p>잘 지내고 있나요?</p><p>답장을 쓰리라 마음을 먹게 된 건,</p><p>‘벌써’ 5개월이라니! 라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고요</p><p>새로운 떡볶이 집을 추천 받았기 때문에 떡볶이 러버로서 제 리스트도 공유하고 싶어서였어요.</p><p>서울 어딘가 숨겨진 집인 것 같은 드림랜드 간판을 보고 있자니 광장동 어딘가에 숨겨진 ‘나루 떡볶이’를 추천하고 싶어졌어요.</p><p>지금까지 쓴 만큼의 편지를 쓰고 서울에 돌아오고 나서</p><p>문득 답장 속 떡볶이 집이 떠오른다몀 한 번 쯤 방문해 주세요.</p><p>캡사이신으로 맛을 내는 배달 떡볶이들 사이에서, 집 찬장에 있는 조미료들 간 완벽한 비율로 만들어진 것 같은 맛을 가진 친구니까요.</p><p>서울은 요 며칠 평년대비 높은 기온이 계속 되면서 언제나 그랬듯 공기가 뿌옇습니다.</p><p>말라가의 맑은 하늘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네요. 고마워요!</p><p>항상 답장은 제 손 끝에서만 머물렀는데,</p><p>생각보다 한 글자를 얹으니 술술 써지네요!</p><p>서영님의 레터 서비스가 끝나기 전 한 번 더 써보는 걸 목표로 하겠어요.</p><p>오늘 하루 퇴근길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p><p>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p><p>글로 또 만나요.</p><p>안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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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4 03:2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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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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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계 최고의 번외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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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는 이제 서영(패밀리)의 팬입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 and 어머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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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31 04:0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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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4193jmo</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10706592</link>
         <description><![CDATA[<p>정혜 모녀에게^^</p><p>아름다운 투샷이 너무도 이쁘고 해피해보이네</p><p>서영이 멜 늘 잘보고 있어 ^^</p><p><br/></p><p>설은 눈이  장난 아니게 오고 있어</p><p>정혜가  떨어져 있어도 친밀감이 오히려 높아진다는 말 공감된다ㅎ 잘지내다 건강하게 다시보자^^</p><p><br/></p><p>답장을  해야지 하면서 이제야 하네 ^^</p><p>계속 기대할게 서영아 ^^</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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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31 04:4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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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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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사랑이란 뭐야 정말~~~~ ㅜ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26235783</link>
         <description><![CDATA[<p>열 달 동안 한 몸이었고 분리되어서도 별로 떨어진 적 없다는 부분 읽으면서 결국 눈물 팡!! 터져버렷오.. 나 사실 한국와서 요 몇일간 밥먹구 설거지도 안하고...빨래도 나몰라라...완전 개판모드였는데 서영이 어무니의 번외편..편지보구 내일 아침점심저녁은 내가 책임지기로 다짐햇따!!!!ㅜㅠㅠ글구 엄마 커피셔틀도 내가 할거다 낼만큼은,,,, 감사해요 서영이 어무님 서영아!! 넘 예쁜 모녀의 사랑을 보여주셔서... ㅜㅜ 킁 새벽에 주책맞게 눈물 킁킁 하는 중......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고 서영이도 남은 여행 안전하게 잘 마치고!! 말라가에서의 예쁜 풍경 맘껏 즐기면서 후회없는 알찬 한 학기 보내고 오길! </p><p>모두 사랑합니다 (하트) (하트)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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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2 18:3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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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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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안오는 새벽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27716868</link>
         <description><![CDATA[<p>잠 안오는 새벽에 메일을 정독하고 있는데 문장들이 소중하고 따뜻해서 위로가 되네요... 끝없이 이어지는 생각에 끝도 없이 가라앉기 싫어 선택한 너의 메일이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p><p><br/></p><p>20번째 메일을 읽다가 답장을 결심했는데 내려놓고 싶은 것들을 내려 놓아도 된다는, 수화물의 무게는 정해져 있다는 그 말이 너무 와닿아.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내가 나한테 지운 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싶다. </p><p><br/></p><p>나를 향한 글이 아님에도 여기에 답장이 가득한 걸 보니 마음이 더 따뜻해지네. 어느 중학교 시 대회? 작품이 플래카드로 걸려있었는데 인상적이어서 공유해. (다 정확히 기억나는 건 아니라... 내가 좀 끼워넣었어)</p><p><br/></p><p>좋은 사람, 좋은 시간, 좋은 환경을 위한 유일한 준비물은 바로 좋은 ‘나’이다.</p><p><br/></p><p>너무 소중하고 보고싶은 서영아. 그곳에서 너만의 행복을 찾아 별 일 없는 나날들 보내다가 서울에서 다시 만나자! 건강히 지내고 있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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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3 16:4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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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30911553</link>
         <description><![CDATA[<p>모든 글은 저자의 손을 떠나는 순간 독자의 몫이 된다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그 말의 의미가 단순히 저자는 더 이상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해.</p><p>저자가 글을 쓸 때 자신을 쏟아내듯이, 독자도 그 글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이 아닐까? 일종의 책임감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p><p>특히 편지는 이미지를 생생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 필름이랑 비슷하니까 편지를 읽는 사람은 영사기가 되는걸까? ㅋㅋㅋ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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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7 06:1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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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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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37629966</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생각하는 여행의 의미</p><p>: 바쁘고 뭔가에 쫓기며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엔 불안함을 느끼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발전, 취업 등등의 고민들 없이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p><p><br/></p><p>여행이 남기는 것</p><p>: 힘든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좋은 기억들! 여러 스트레스로 웃음을 잃은 나에게 순간의 행복감과 웃음을 주는 것 같아!</p><p><br/></p><p>스페인에서의 너의 삶이 내 긴 여행과 같이 느껴졌으면 좋겠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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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1 12:2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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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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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시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55889585</link>
         <description><![CDATA[<p>사진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역시.. 서영이의 감성이 가득 담겼네☺️ 어떤 생각을 하면서 저 사진을 찍었겠구나 추측이 되는 사진도 있고 그 생각을 잘 모르겠는 사진도 있어서 너무 신기하다! 세비야에 대해 잘 모르는 나에게 네 사진이 좋은 이미지를 남겨준 것 같아!! </p><p><br/></p><p>내가 최근에 누군가에게 공유한 게 너무 많아서 그 중 좋은 순간을 공유한 건 ...! 기억이 안나다니... 음 개총가서 재밌었던 거? 처음 가 본 거였는데 술 마시고 많은 사람들이랑 재밌게 놀아서 <s>그 뒤에 흑역사를 남기긴 했지만 그 역시도 추억이다...는 마음으로...</s> 앞으로도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 학교 생활 재미있게 해보고 싶어졌어😙</p><p><br/></p><p>서영이도 학교 생활에 즐거운 순간들이 가득해지길 !! 항상 응원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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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07 12:4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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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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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영이의 소확행!</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58399165</link>
         <description><![CDATA[<p>sns란...참 신경쓰이고 가아끔 싫을때도 있지만 서영이가 전하는 서영이의 소확행을 지켜볼때면 좋아져..!! ㅎㅎ난 정말 서영이만큼 확실한 행복 루틴을 가진 사람을 볼 때 덩달아 행복해지는 것 같아! 말라가에서 돌아오니 더더욱 내가 진짜 뭘 할 때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르겠더라구...노래듣는걸 사랑하구 또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커피와 카페를 사랑하고 또 길가다가 꽃을 보이면 꽃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그치만 아마 제일 사랑하는 건 코코일 서영아!!! </p><p>코코랑 다시 만나기 전까지, 그리구 나도 다시 만나기 전까지 항상 행복하길!! </p><p>말라가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계속해서 더더 많은 너의 취향과 소확행 루틴을 찾길 바라!!</p><p>&gt;&lt; (아 그리고 그걸 sns에 전하는 건 나같은 누군가에게 그걸 지켜보는게 소확행이 될 수도 있으니 열심히 올려조!!)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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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0 07:4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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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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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66139544</link>
         <description><![CDATA[<p><s>마땅한 제목을 생각해내는 데에 실패했어요 ...</s></p><p><br/></p><p>이곳 바르셀로나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요. 포르투를 여행하는 동안에도 4일 내내 비와 함께 했다죠?</p><p><br/></p><p>한국이었다면 집에 콕 박혀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시간들을 보냈을텐데, 해외라는 특수한 상황이 궂은 날씨의 단점을 상쇄시켜주는 것 같아요. 언니도 말라가에서 이런 여행자의 감정을 여전히 느끼고 계신가욤 ~ ?</p><p><br/></p><p>여전히 전 이곳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듯이 살아내고 있는데, 그러는 사이 벌써 두달반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어요. 1년 교환학생으로 신청하지 않은 과거를 후회하며, 그리고 주어진 행복한 현재를 만끽하며 남은 세달반을 보내게 될 것 같아요. 1년 동안 말라가에서 지낸, 지낼 언니의 교환생활이 부러버요 !!!!</p><p><br/></p><p>4월 부활전 땐 드디어 말라가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같은 스페인인데 바르셀로나에서 말라가는 왜이리 먼지 ... ㅜㅜ 2월에 꼭 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지만 4월 날씨 좋은 때에 말라가에 갈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설렙니다</p><p><br/></p><p>말라가의 비도, 바르셀로나의 비도 나름의 운치와 장점이 있지만 .. 그래도 화창한 하늘이 더 좋으니까 ㅎㅎ 얼른 그치길 빌며 답장을 이만 줄여보아요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제 금요일의 시작을 밝혀 주어 감사합니당 :D</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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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4 08:5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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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말라가 봄비라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67358207</link>
         <description><![CDATA[<p>물론 비가 오면 끕끕해지고 귀찮아지는게 많아져서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같이 비오는 날 빗방울 묻은 창문을 사진찍으며 곰곰히 생각에 잠기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날 아닐까 싶어,,ㅎㅎ </p><p>그나저나 '봄비'라는 단어 너무 설레이는 느낌 들지 않아??? </p><p>'봄비'의 뜻이 "봄철에 오는 비. 특히 조용히 가늘게 오는 비를 이른다." 라네... </p><p><br></p><p>한국에서는 늘 봄이 되게 유난스럽게(?) 찾아오는 느낌이 없지 않아있는데 ㅜㅜ(꽃샘추위...등등)</p><p> 근데 말라가에서는 정말 조용하고 가늘게 봄이 올 것같다....아닌가 이미 왔으려나?? 아니다 말라가는 겨울이 없고 약간 추운 봄(?)만이 존재했으려나??ㅋㅋㅋㅋ</p><p>근데 말라가는 여름도 조용히 가늘게 올거가타 그리구 여름이 이제 길게 뽝!!!!!! 일거같은 느낌!! </p><p><br></p><p>나라마다 찾아오는 계절이 다르고 도시마다 다르고 또 같은 동네에 살아도 사람마다 피부로 느끼는 계절이 다를거라는게 신기하다...</p><p><br></p><p>지금 한국에는 내일 비나 눈이 온다넹!! </p><p>나보다 조금 먼저 봄비를 맞고 봄을 맞게 될 서영아~!!! </p><p>말라가의 무서운 여름(?)이 오기 전 소중하고도 조금은 짧을 봄날을 화창하고 무사히 잘 보내길 바라 ㅎㅎ!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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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15 16:2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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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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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산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398206913</link>
         <description><![CDATA[<p>나도 저번에 시루랑 카페갔는데 산책냥이가 들어와서 시루가 난리침 </p><p>고양이 귀엽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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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7 05:0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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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 어느구석에 들어 앉히는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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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게 사랑일거라 생각이 들어요</p><p>불타는사랑 같은건 해봤는지</p><p>기억도 나지 않지만</p><p>날이 흐리면 흐려서</p><p>햇살이 눈부시면 눈부셔서</p><p>맛난걸 넘기면 넘길때마다</p><p>슬프고 맘아프면 그때마다</p><p>맘속 어딘가 앉아있던 </p><p>무언가가 누군가가 슬쩍 나타나요</p><p>함께 행복하기도</p><p>함께 슬프기도</p><p>함께 맛있기도한 그런 모든것</p><p>사랑일까?ㅎㅎ</p><p>답장이 뜸한 비오는 날입니다</p><p>높은곳에서 하늘거리던 벗꽃이</p><p>모두 내발아래에 있는 비오는 봄입니다</p><p>누군가가 떠올랐다면</p><p>아마 사랑일지도 ㅎㅎ</p><p>건강합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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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22 01:4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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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커피의 또 하나의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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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다양함 가운데서도 누군가와의 공감을 만나는 서프라이즈! ㅎ</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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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2 06:5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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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어떻게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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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유와 향유로 삶을 살아 가는거니! 그렇게 푸르를 시간에 말이야.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엔 마냥 푸르르기만 한 줄 알았는데 그 곳에서의 시간들을 보낸 너는 노을 색도 나뭇잎색도 온갖 총천연색을 가지게 된 사람 같아. </p><p>가끔 내가 세상을 과하게 느끼고 있는게 아닐까 했던 날 들이 있는데 이제는 그 때마다 서영이를 떠올려! 많이 위로 받았어 덕분에.</p><p>돌아와서 한국에서의 서영이의 시선들도 너무 기대가 된다. 돌아오면 꼭 연락줘! 만나자 우리~</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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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23:1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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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기운이 서영이를 도왔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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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 믿음 자체가 서영이를 더욱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해 줄 것임이 틀림없을 거 같네.</p><p>글 한 줄 한 줄에서 느껴지는 서영이의 사고와 또한 사진 한 장 한 장 마다 한창 호기심 많고 따뜻한 서영이의 시선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마치 잔뜩 기대했다가 어김없이 받는 선물같이. </p><p>얼마 남지 않은 시간도 충분히 느끼고, 즐기고, 흠뻑 빠지길... 인생에서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그 시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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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2 02:4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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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도 선선~~하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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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선한 바람처럼 일상을 환기할 수 있게 해주는 글. 평온한 시간을 평온한 마음으로 받아들 일 수 있다는게 얼마나 드물고 귀한 일인지 몰라. 그런 귀한 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서영이의 태도 덕분이겠지? 초여름밤같은 선선하고 평온한 일상을 만끽하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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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3:1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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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3편 밖에 남지 않았다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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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첫 메일을 받으면서 부터 하려고 했던 답장이 밀리고 밀려 종강 직전에서야 쓰게 되었네..ㅎㅎ </p><p>매주 금요일마다 무심코 메일함을 열어보면 한결같이 새롭고 싱그러운 이야기들이 담긴 편지가 와있어서 너의 꾸준함에 감탄하기도 하고, 많은 위로도 받은 것 같아. 초심을 잃지 않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듯 무언가 나도 모르게 너의 교환학생 생활이 안온하길 바라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p><p>그래서 고맙다는 말도 하고 싶었어 ㅎㅎ</p><p>말라가에서 남은 날이 길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소소하고, 편안하고, 즐겁게 여정이 마무리되길 빌게. (물론 너의 감상은 감히 알 수 없지만 메일을 읽어보며 이렇게 지내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어..ㅎㅎ)</p><p>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p><p>한국 오면 또 만나서 이야기 나누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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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6 04:3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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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워아쉬워ㅓ</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481813913</link>
         <description><![CDATA[<p>얼마 남지 않은 편지가 너무 아쉽다ㅠ</p><p>오늘은 편지가 영영 끝나지 않길 괜히 기대해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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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7 02:3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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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영님의 글이 좋았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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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잠깐 본 사이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글이 어떻게 와닿을 지 스스로도 궁금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서영님의 글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가볍게 살랑살랑거리는데 또 내게 일상을 물어봐주는 느낌이었어요. 아주 가까운 친구가 내게 어떤 이유에서인지 공유하고 싶은 자신의 일상의 조각들을 소중히 내어놔주는 느낌. 덕분에 서영님 글 안에서 쉬면서 생각하면서. 잘 머물다 가는 느낌이었어요. 좋은 글은 이런 글인 것 같아요. 한국에 와서도 이어주세요! ㅅㄹ</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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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6 10:3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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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가는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sy040114/v4k84jbua7fjysha/wish/3503735437</link>
         <description><![CDATA[<p>꽤나 오랫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p><p>공항으로 향합니다</p><p>아는 언니가 전화를 해왔는데</p><p>조심스럽게 여보세요~하자</p><p>단박에 알아봅니다</p><p>버스탔구나 ㅋㅋ</p><p>그렇게 남에게도 나에게도 낯선 버스를타고</p><p>딸래미 만나러 갑니다</p><p><br/></p><p>가는길 중간에 마지막 편지도 받았구요</p><p><br/></p><p>사람의 모습으로  세상과 만날 준비를 하는 열달</p><p>꼭 같은 시간을 낯선곳에서 보내고 오는 내딸</p><p>태중에서의 시간을 형상과 기능을 만드는데</p><p>저와 내가 애썼다면</p><p>이번의 열달도 사색과 통찰과 경험과 다짐으로</p><p>또한번 새롭게 태어나는것이 아닐까</p><p><br/></p><p>이곳이 그곳이 되고</p><p>그곳이 다시 여기가 되는 동안</p><p>일일이 말하지 못했겠지만</p><p>때론 힘겹고 때론 벅차고 </p><p>또 때때로 버거웠겠지만</p><p>잘 마치고 돌아오는 딸이 대견합니다</p><p><br/></p><p>한국에서의 첫 식사는 </p><p>무조건 자장면 이라고 단호하게 외쳐주어</p><p>멀 먹일지의 고민도 덜어준 </p><p>우리 딸 ㅎㅎ</p><p>지금 만나러 갑니다</p><p><br/></p><p>격하게 웰컴투 코리아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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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7 03:2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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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 메일이라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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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5년은 아쉬움이 많이 남은 해였어요. </p><p>알면서도 놓쳐버린 것들도 많고,</p><p>모르는 새 놓쳐버린 것들은 더 많을 거예요. </p><p><br/></p><p>그렇지만 고민하지 않은 날은 없었으니, 이때까지처럼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수밖에요</p><p><br/></p><p>인생의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 기분이랍니다. 정차하는 버스도, 떠나가는 버스도, 저 멀리서 오는 버스도 있는데 저는 가만히 제자리에 앉아 있어요. </p><p>어서 이 정류장을 벗어나 달려나가고 싶은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봐요. 더 성장하고 더 무르익어야 하겠죠..</p><p><br/></p><p>정류장에 앉아있을 때 계속 함께해주는 건 </p><p>과거의 나, 미래의 나, 현재의 나 세 명밖에 없더라고요.</p><p>그 사실이 쓸쓸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더 단단해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줍니다. </p><p><br/></p><p>2026년은 단단해지고 더 멋있어진 제가,</p><p>적은 아쉬움을 남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요. </p><p>2026년의 크리스마스는 홀가분하길, 이번 연말에 진심으로 바랐답니다. </p><p><br/></p><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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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2-31 12:0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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