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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 노래 - 사연 상상하기 by 홍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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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의 네 부분 중 하나를 골라 화자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지 그 사연을 상상하여 최대한 &#39;구체적으로&#39; 적어봅시다. 짧은 소설이나 드라마를 쓴다고 생각해도 좋아요. 익명으로 게시되니 마음껏 감수성을 펼쳐보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22 06:5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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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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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산업화 시대에 어떤 한 젊은이가 너무 가난하다는 이유로 외로움, 두려움, 그리움, 사랑 등 감정까지 버리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도 이별하고, 고향에 가지 못 해 슬퍼하는 등 가슴 아파 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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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4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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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외로움의 고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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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눈이 내리던 날이었다.</p><p>사람들의 발자국도 얼마 남지 않은 골목, 낡은 가로등 아래 그들은 서 있었다. 여자는 두 손을 주머니에 꼭 쑤셔넣은 채, 남자를 똑바로 보지 못했다. 남자는 입을 떼려다 말고, 겨우 “조심히 들어가”라는 말만 내뱉었다.</p><p><br/></p><p>그들은 사랑했지만, 사랑만으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었다. 여자는 집안의 병든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 했고, 남자는 일용직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겨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p><p>“더는 안 되겠어. 우리 이대로는 서로에게 짐만 될 거야.”</p><p>여자의 말에 남자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 말이 틀리지 않았기에.</p><p><br/></p><p>그렇게 그들은 헤어졌다. 말없이, 싸움 없이, 서로를 아껴서 놓아주는 척하며.</p><p><br/></p><p>남자는 골목을 돌아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눈은 소리 없이 내렸고, 하늘에서는 새파란 달빛이 쏟아지고 있었다. 눈밭 위로 길게 드리운 그의 그림자만이 묵묵히 그를 따라왔다.</p><p><br/></p><p>문득, 그가 걸음을 멈추었다.</p><p>“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p><p>그는 중얼이며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 사이로 가슴 깊은 곳에서 무언가 울컥 치밀어 올랐다.</p><p><br/></p><p>누구도 가난하다고 사랑이 덜한 건 아니었다. 외로움이 덜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표현할 방법이, 잡을 수 있는 손이, 함께 갈 수 있는 길이 좁고 험했을 뿐.</p><p><br/></p><p>그 밤, 남자는 그렇게 달빛 아래 홀로 서 있었다. 그리고 사랑의 무게를, 외로움의 깊이를, 삶이라는 이름의 벽을 처음으로 진심으로 느꼈다.</p><p><br/></p><p>그날 이후, 그 골목은 그의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눈이 오는 날이면, 달빛이 새파랗게 쏟아지는 밤이면, 그는 여전히 그 골목을 걷는다. 아무도 모르게, 아주 오래된 사랑을 되새기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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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48: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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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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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오래 사귀어 왔던 남녀가 있었다. 남자는 여자와 데이트를 하고싶었는데 여자는 바쁘다며 계속 못 한하며 아쉬워 했다. 어느 날, 여자의 일이 끝난 후에 밖에 나와보니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여자는 당황한 듯 했지만 금세 웃으면서 집을 데려가 달라고 했다. 커플이 집에 다 왔을 때 여자가 망설이며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남자는 왜 그러냐며 힘든 일 있냐며 물었는데, 남자한테 너가 너무 가난해서 못 사귄다며 제발 헤어져달라고 했다. 남자는 머리가 띵하며 파란 달을 보며 터덜터덜 걸었다. 남자가 간 후 여자는 울면서 집에 들어가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친구는 너가 아파도 남자가 너를 더 사랑해줄 거라며 왜 마음에도없는 소리를 하냐고 했다. 여자는 창문으로 떠나는 남자를 보며 너무 사랑해서 그럴 수 없었다고 슬퍼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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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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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이란 죄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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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가난이란 죄인가</p><p>가난하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매일을 바쁘게 일 하고, 가난하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매일을 무시 당한다.</p><p><br/></p><p>그럼에도 나는 결국 또 가난 때문에 다시 집 밖으로 나선다.</p><p>가지말라 목놓아 우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뒤로 언제 돌아올 수 있을 지 모르는 길을 또 다시 향해 걸어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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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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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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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너에게 꺼내야하는 할 말은 나오지 못한 채 입술 끝을 멤돌고</p><p>그런 너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해맑게 웃으며 나를 바라 보고 있었다.</p><p>그런 너라서, 이런 나라서. 나는 더욱 심장이 조여진다.</p><p><br></p><p> 그렇게 내가 계속해 망설이자 너는 먼저 용기를 내 볼에 입을 맞추었다.</p><p>차가운 밤에 순간 볼에 온기가 퍼지고 </p><p>곧 얼어있는 나에게 속삭여지는 사랑한다. 사랑해.</p><p><br></p><p> 귀를 간질이는 그녀의 말에 숨겨왔던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질까 차갑게 고개를 돌리곤 미안하다 말한다.</p><p>곧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말들도 터져 나올까봐, 정말 참지 못할까 급히 등을 돌려 어색한 걸음으로 무거운 발을 들어낸다.</p><p><br></p><p> 곧이어 뒤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에 나도 조용히 눈물을 흘린다.</p><p>너와 맞지 않아 우리가 서로 괴롭힐까 괴로울까 멀어지려한다.</p><p>나한테 너는 너무 빛이였고 그 빛으로 나는 어두웠었고</p><p>내가 못나서 너는 너무 아름다워서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p><p>그래서 나는 너에게 가난한 이별을 전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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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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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6177329</link>
         <description><![CDATA[<p>화자는 가난하다는 이유 때문에 애인과 헤어져서 슬퍼하고 있다. 만날때 마다 애인이 돈을 신경 써야한다는 것이 눈치 보이고 미안해서, 애인을 위해 헤어지자고 했다. 헤어지고 난 후, 후회하며 외로워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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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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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 사랑한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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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는 그날 밤 그녀를 불렀다.</p><p>그녀의 입에서 불안한 목소리로 자신을 왜 불렀냐고 물었다.</p><p>그는 주저하다 말한다. 그만 헤어지자고.</p><p>그녀는 울먹거리며 조심히 말을 꺼낸다.</p><p>그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말한다. 자신과 함께 라면 더 힘들 것이라고 그렇게 말한다. 그리고 그는 매정하게 그녀를 등지고 돌아선다.</p><p>그는 생각했다. 너무 미안하지만 사랑해서 그렇다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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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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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6179936</link>
         <description><![CDATA[<p>난 그녀와 헤어졌다.내가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리움이 버려지는것도 아니였다.가난해서 사랑을 버려야 했지만 아직 나에게는 잊을수 없는 순간이었다.나는 아직까지도 그 순간들이 그립고 다시 그녀가 보고 싶다.언젠간 그녀를 다시 만날것이라고 기대하며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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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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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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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비가 내리던 어느 겨울 저녁, 연탄 한 장의 온기를 나누며 그들은 함께 있었다.남자는 오래된 작업복을 입고, 손에 페인트 자국을 묻힌 채 허름한 고시원 계단을 올라왔다. 그가 문을 열자, 작은 방 안에서 여자가 조그맣게 웃었다. 라면 냄비가 부글부글 끓고 있었고, 옆에는 삶은 계란 두 알이 놓여 있었다.</p><p>“오늘은 좀 특별한 날이야.” 여자가 말했다.</p><p>“왜? 월급날은 아니잖아.” 남자가 웃으며 신발을 벗었다.</p><p>“우리 만난 지 500일이야.”</p><p>남자는 순간 멈칫했다. 그런 기념일을 기억해준 여자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이 동시에 밀려왔다. 그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지만, 여자는 그저 그와 함께 라면을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그들은 자주 굶주렸고, 자주 헤어질 뻔했다. 여자는 미술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카페에서 일하고, 남자는 페인트공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가끔은 말없이 등을 돌리기도 했고,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울기도 했다. 그래도, 다시 마주 보고 라면을 끓였다.</p><p>“우리 진짜 가난하다.” 남자가 말했다.</p><p>“그래. 근데 가난도 둘이 하면 좀 낫더라.” 여자가 라면을 휘저으며 말했다.</p><p>라면 국물 속에서 작고 투명한 기쁨이 떠올랐다.</p><p>어느 날은 겨울 전기요금이 밀려 전기가 끊기기도 했다, 둘은 그런 날이면 말없이 손을 잡았다. 말로는 위로할 수 없는 슬픔을, 손바닥의 온기로 전했다.그들에게 사랑은 화려한 반지나 여행이 아니었다. 퇴근길에 함께 걷는 길, 쥐포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본 영화, 새벽에 둘이 부른 노래 한 곡이 전부였다그리고 어느 날, 여자는 편지를 한 장 써서 준호의 주머니에 몰래 넣었다. 남자가 일을 마치고 그 편지를 발견한 건, 늦은 밤 고시원 옥상에서 삼각김밥을 먹고 있을 때였다.</p><p><br></p><p>'사랑만으로는 견디기엔, 세상이 우리에게 너무 가혹했어.</p><p>너와 함께한 날들은 부족해도 참 따뜻했는데…</p><p>이젠 너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내가 물러나야 할 것 같아.</p><p>가난한 마음으로 널 붙잡기엔, 미안함만 커져서.</p><p>부디 너는 더 가벼운 삶 속에서, 더 많이 웃기를 바라.'</p><p><br></p><p><br></p><p>남자는 그날,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p><p><br></p><p>그들은 서로를 사랑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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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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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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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랑은 사람이었나요</p><p>사랑은 가난이었나요</p><p><br/></p><p>사랑이 힘을 주었나요</p><p>사랑에 힘이 들었나요</p><p><br/></p><p>울음이 웃음을 뜻하나요</p><p>울음이 울음을 뜻하나요</p><p><br/></p><p>우리는 남들처럼 정석이었나요</p><p>우리는 맞지 않는 자석이었나요</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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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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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6182695</link>
         <description><![CDATA[<p>가난하기 때문에 계속 일만 해야 하는 화자는 여자에게 이별을 고하고 푸른 달빛이 쏟아지는 눈 쌓인 골목길을 걷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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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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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6184224</link>
         <description><![CDATA[<p>사랑하는이에게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면, 같이 있다는 것보다도</p><p>가난으로 인해 불행함만 느껴진다면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선 내가 아닌 다른이와 있어야 한다는걸 깨달았을때 말없이 그사람을 떠날때의 감정은 어느것과도 비교할수도 해서도 안되는 것이었으리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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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0:5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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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6184571</link>
         <description><![CDATA[<p> 네게 이별을 전하던 그 날은 너무나도 추웠다. 그래서 더 슬펐다. 추워하던 너를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수 없는 나의 상황이 더욱 비참하게 느껴진다. 사랑과 가난은 공존할 수 없다. 가난하면 사랑을 할 수 없다. 감안하면 이 모든것을 버려야한다.</p><p> 우는 너를 달래줄 수 없다. 그래서 더 슬프다. 슬퍼하던 너를 따스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그저 가만히 바라보는 나의 모습이 너무 찌질하게 느껴져서</p><p> 오늘도 나는 또 너를 슬픔에 잠기게 했다. 너는 나와 있으면 불행하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p><p> 만약 다음생이 있다면 그땐 꼭 서로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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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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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퍼런달빛이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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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갑자기 여자친구 기분이 안좋아졌다</p><p> 여자친구에게 왜화났는지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는 더 분노했다.</p><p> 그리고는 내게 헤어지자고했다.</p><p> 나는 집에 가는 골목길에서 걸어가며 곰곰히 나의 잘못을 생각했다.</p><p>하지만 너무 곰곰히 생각한 나머지, 눈쌓인 길에서 자빠지고 말았다.</p><p>다음에는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p><p>누운 상태로 하늘을 보니 새파란 달빛이 내눈앞에 아른거렸다</p><p>집에가서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다</p><p>답이 없었다</p><p>🤬👺👹👺👹</p><p><br/></p><p><br/></p><p><br/></p><p>1번</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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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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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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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녀와 헤어지고 나는 모든것을 잃었다. 그리고 그녀와 걸어가던 길을 혼자서 걸어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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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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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6185167</link>
         <description><![CDATA[<p>가난이라는 이유로 불행을 겪고 있고 화자는 여성과 이별후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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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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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6185248</link>
         <description><![CDATA[<p>남자친구가 가난해서 여자친구가 데이트할때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여자친구가 실망해서 결국 헤어짐</p><p>남자친구가 헤어지고  눈 쌓인 골목길을 혼자 외롭게 걷는다 </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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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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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6185341</link>
         <description><![CDATA[<p>어떤 한 사람은 사랑하던 그녀와 가난해서 헤어졌는데 그녀는 내 등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 가난하다고 그리움도 버리고 사랑하던 사람도 버려야 된다는게 이 남자는 매우 슬펐고 그녀가 그리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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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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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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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 사람이 주던 사랑을 알면서도 외면했다.</p><p>가난하다고 해서 왜 사랑을 모르겠는가. </p><p>그 사람의 사랑에 비하면 내 사랑은 보잘 것 없었으니,</p><p> 사랑하기에 버려야한다는 것을. </p><p>때로는 놓아주는 것도 사랑이었으니.</p><p>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p><p>가난하기에 이 모든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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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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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6186694</link>
         <description><![CDATA[<p>서울에서 재봉공장에 다니는 그는 오늘도 먹고살기위해 뼈가 빠지도록 일한다 일만하느라 집에 돌아가지 못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지만 그저 하루종일 재봉틀 앞에앉아 일을 할 뿐이다 가을엔 새빨간 감이 열리덤 집 뒷마당에 있던 그 감나무,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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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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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밤, 한 남자가 그녀를 부른다. 이제 그만하자고. 너는 이해할수 없었고, 나에게 그러지 말라고, 그랬다. 하지만 나를 만나면서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던 너에게 너무 미안해서 그랬다. 내가 남들보다 더 못해주어서, 이런 나를 만나주는 너가 너무 고맙지만, 그만큼 못해주어서 너무 미안해서 헤어졌다. 그녀와 헤어지고 서로 등을 돌리고 마저 발길을 간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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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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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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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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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화자는 데이트를 할려는데 가난해서 돈이 없어서</p><p>여자가 실망해서 여자랑 헤어지고</p><p>전에 그녀와 걷던길을 혼자걸으면서 그녀와의 추억을 회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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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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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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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달빛이 쏟아지는 밤 그녀의 따뜻한 손길이 나를 잡는다.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우는 그녀를 어찌 놓을수가 있을까. 내가 그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슬픔에 복받쳐 하늘을 바라본다. 잔잔한 밤하늘이 내 두려움을 감싼다. 내 손을 잡으며 떠는 그녀에게 물었다. "내가 정말 너에게 특별한 존재일까 아니면 이 세상에서 그들중 하나인 것일까." 이내 조용해진 그녀의 볼살을 어루어 만지며 되새긴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선 하나를 포기 할 줄 알아야하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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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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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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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에 한 남자가 있었슨 그 남자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이돌이 있었슨</p><p>근데 남자는 돈이없어서 항상 공연장 앞에서 어슬렁 거리다 집에 돌아왔슨 남자는 사랑하는 아이돌을 보지못한다는 불안감,외로움이 몰려왔슨</p><p>그렇게 그 남자는 쓸쓸하게 집에 갈수밖에 없었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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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1:0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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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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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번 부분에서는 화자와 사랑하던이가 이별을하지만 헤어져야해서 슬퍼하며 그 사람과의 과거를 회상하는 화자의 모습이 그려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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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2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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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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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번에서 연인과 헤어져서 아주 차갑고 어두운 길을 걸어온다고 한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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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2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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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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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마 이웃집 남자에 대해 시를 쓴 것 같고 1~3연에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라는 구절이 마치 너무 가난해서 누군가를 떠나보냈지만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꾹 참고 일을 하는 우울한 상황같다. 그리고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이란 시구는 밤에도 일하러 나가고 몹시 고된 상황임에도 참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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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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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46267</link>
         <description><![CDATA[<p>화자가 연인과 헤어지고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화자는 연인과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가난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화자는 집으로 돌아가며 외로움과 쓸쓸함을 느끼고 있다. 달빛이 쏟아지는 눈 쌓인 골목길을 걸으며 외로움과 쓸쓸함이 극대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람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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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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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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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화자는 가난한 사람인데,진심어린 사랑을 이어가고있었다.그러나 화자의 여자친구가 자신과 만나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다.화자도 매우 슬프지만 뒤에서 들리는 울음소리를 애써 무시하고 뒤돌아간다.화자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포기해야했던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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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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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1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47666</link>
         <description><![CDATA[<p>'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라는 구절로 보았을때 시인은 연인과 헤어진 상황인것같다.그런데 헤어진 이유가 시인의 가난한 상황 때문에 헤어진것같다. 가난하다고 외로움을 모른다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 싶었던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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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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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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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향에서 도시로 와서 일을 하고 있는 상황. 외로운 소리만 나는 이 도시에서 더 이상 그 사람에게 모든걸 바쳐 사랑할 자신도 없고 두렵기만 하다. 사랑해도 당장 보러 갈 수 없는 외로움과 미안함 때문에 이별을 고하는 상황에서 사랑해도 결국은 가난때문에 이별 해야한다는 모든 상황에 원망스러운 느낌과 일하면서 기계적인 소리와 현실에 막힌 소리만 나는 도시에서 밀려오는 외로움과 이 모든걸 가난함 때문에 잃어야 한다는 괴로움과 좌절감이 몰려오는 상황인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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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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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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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 화자는 가난하기 때문에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을 했다. 등을 돌리고 가려는 순간 뒤에서 사랑하던 이의 울음을 들었지만 가난하기 때문에 사랑을 이어가기엔 힘이 들었다. 화자는 가난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버려야하는 현실이 슬픈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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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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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1214</link>
         <description><![CDATA[<p>3번에서 화자는 돈을 벌려고 어머니와 어쩔 수 없이 떨어져서 어머니를 그리워 하고 있는 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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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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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1228</link>
         <description><![CDATA[<p>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집이 가난하여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나온지 오래되었다. 오랜 시간동안 멀리 떨어져 지낸 사랑하는 어머니와 동생들이 그립지만, 가장으로써 여기에 남아 돈을 벌 수 밖에 없다. 어렸을적 고향에서 가을만 되면 가족들과 집 뒤에 있는 감나무의 감을 따먹었던 따뜻한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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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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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1380</link>
         <description><![CDATA[<p>어머니와 단둘이 살던 화자는 돈을 벌기위해 고향과 멀리있는 상황. 바쁘게 일하다가도 종종 떠오르는 어머니와 고향집의 풍경을 그리워하고있다. 화자는 그리운 마음에 어머니를 보고 싶다 되뇌이고 집 감나무에 남아있을 까치밥을 상상하지만 지금은 고향에 갈 수 없는것 같아보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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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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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3345</link>
         <description><![CDATA[<p>화자는 차디찬 겨울에 조용히 어두운 골목을 걸어가고 있다. 눈 쌓인 골목길에는 유난히 차가운 달빛이 떨어지는 데 그날 따라 자신의 어려움이 더욱 서글프게 느껴진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기 때문일까 그 겨울이 더욱 시리고 아프게 느껴져 자신을 깎아내리며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더욱 더 깊은 구덩이 속으로 끌어내리며 자신의 어려운 면을 달빛에 비쳐 그늘지는 그림자처럼 따라오게 만드는 분위기인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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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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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3732</link>
         <description><![CDATA[<p>1번에서 화자는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이라는 구절엥서 연인과 헤어진 자신을 표현하고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라는 구절에서 가난때문에 헤어졌다고 생각된다. 이 일이 있고 눈 쌓인 골목을 걸으며 자신의 처지에 대하여 한탄하는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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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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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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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기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 이야기(1,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6309</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오늘도 차디찬 길을 걸어간다. 오늘은 더 외로운 듯하다. 오늘 그녀와 헤어졌기에 그런 걸까. 뭐… 잘된 거겠지.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그녀니까. 나는… 가난하니까.<br>그립다.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br>그립다. 내가 헤어지자 말하고 내가 떠났지만, 서로가 고통스러운 일방적인 이별 통보.</p><p>-여자친구의 시점-</p><p>오늘 나는 쓸쓸하다. 좋진 못해도 아늑한 집, 부드러운 침대. 그래도 난 외롭고, 슬프며, 한편으론 화가 난다. 나도 아는데, 사귀면 나도 힘들어지는 걸 아는데, 그래도 괜찮은데, 너만 있으면 괜찮은데…<br>근데 왜! 대체 왜! 어째서 우린 헤어져야 할까.<br>나는 지금 돈이 밉다. 돈 때문에 헤어져야 해서, 서로 슬퍼해야 해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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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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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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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6424</link>
         <description><![CDATA[<p>1번 </p><p>화자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이고, 헤어진 상태에서 집으로 가고 있는데 헤어지고 슬픈 자신의 보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앉아 눈 쌓인 골목길을 통해 새파란 달빛을 맞으면서 외로움의 잠긴채 돌아다니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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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3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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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8102</link>
         <description><![CDATA[<p>이 이야기는 1970년대 가난한 청년의 상황을 상상해볼수 있다<br>그 시절은 경제가 많이 어렵고 삶이 힘들었던 때였다<br>화자는 아마도 도시의 좁고 낡은 골목에 살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가난 때문에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p><p>그는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 연인과 이별을 맞이해야 했다<br>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했지만 가난과 현실의 벽 앞에서 함께하기 힘들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br>아마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연인은 먼 곳으로 떠나야 했고 화자는 혼자 남아 그 길을 걸으며 마음속 깊은 외로움과 슬픔을 느꼈을 것이다</p><p>눈이 쌓인 골목길을 걷는 동안 화자는 1970년대의 차가운 겨울과 가난한 삶이 자신의 마음과 닮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br>새파란 달빛이 쏟아지지만 그 빛은 차가운 현실을 더 선명하게 비추고 있었다<br>이별의 아픔과 가난의 무게가 함께 느껴지는 순간이었다</p><p>화자는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이 시를 통해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br>1970년대 그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겪었을 고단한 사랑과 이별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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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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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8351</link>
         <description><![CDATA[<p>화자는 지금 가난하고, 힘든 상황인것같다.</p><p>'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이 부분에서 가난하지만 감정을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려는 내면을 가지고 있는것같다. 또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는것을 보아 공장에서 막일을 하는것으로 보이며 두점을 치는 소리는 새벽에 울리는 막일을 시작해야된다는 고단함을 나타내고 있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새벽시간이나 밤시간이라는 설정에서 고요함과 불안함이 더 잘 느껴지는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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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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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58570</link>
         <description><![CDATA[<p>화자는 사랑하는 임인(어머니)지를 떠나보내고 임을 그리워하고 있다. 또한 가난한 상황 속에서도 까치에게 줄 감 하나를 어머니와 함께 남겨둔 것을 기억하여 되뇌고 있다. 또한 어머니와 함께 들었던 바람 소리도 되뇌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문장들 뒤에 ~하지만으로 사랑하는 임이 돌아오지 않음을 암시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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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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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60029</link>
         <description><![CDATA[<p>3번 화자가 어머니가 그립지만 갈수없는 상황이고 </p><p>그리하여 직접 가는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보고싶다고 마음속으로 수없이 생각할수밖에 없으며 그리운 집에 모습 또한 나타내고 있고 비록 가난하고 고달픈 현실에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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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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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60242</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연인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다니던 회사에서의 일이 잘 안 되었기 때문이었다.</p><p>연인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사랑하는 연인이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해지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이것은 화자보다는 연인을 위한 결심인 것이다.</p><p>이별을 고하기 전 마지막으로 있는 돈 없는 돈을 모두 털어 연인과 조용한 백반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p><p>연인도 오늘따라 이상한 기류를 눈치챘는지 오늘따라 조용했고 이내 백반집에서는 수저를 달그락거리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p><p>나는 한참 묵묵히 밥을 먹기만 하다 조심스레 운을 떼려 한다. 하지만 죄책감 때문일까,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결국 밥을 다 먹을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화자는 연인에게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제안한다.</p><p>연인과 시덥잖은 이야기를 몇 분 정도 나누다가 본론으로 들어간다.</p><p>우리 헤어지자, 나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아.</p><p>연인이 자신에게 빨리 정을 뗐으면 해서 일부러 모질게 말한 것도 같다. 사실 어떻게 말을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p><p>사랑하는 연인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나까지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일부러 홱 몸을 돌리고 자리를 빠져나온다. 등 뒤에서 연인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얼른 뒤돌아 뛰어가서 안아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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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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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난한 사랑의 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60461</link>
         <description><![CDATA[<p><br/></p><p>1970년대 어느 추운 겨울 낡고 좁은 골목길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었다<br>그 골목에 사는 젊은 청년 나 는 오랫동안 사랑해 온 너 와 헤어져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br>나 와 너 는 가난한 삶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왔지만 점점 더 커지는 현실의 무게는 그들의 사랑을 위협했다</p><p>너 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먼 도시로 떠나야 했고 나 는 그 결정을 막을 수 없었다<br>헤어지는 날 둘 은 말없이 눈 쌓인 골목길을 함께 걸었다 하얀 눈은 발자국을 덮었고 차가운 공기 속에서 서로의 숨소리만이 들렸다<br>나 는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른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지만 그 밤만큼은 가난이 외로움을 더 깊게 만들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p><p>너 와 헤어져 돌아오는 길 골목길 위로 새파란 달빛이 쏟아졌다<br>그 달빛 아래서 나 는 홀로 걷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br>달빛은 아름답지만 차가웠고 그 차가움은 나 의 마음속 쓸쓸함과 닮아 있었다</p><p>그 길 위에서 나 는 가난이란 조건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얼마나 깊은 상처인지 깨달았다<br>가난이 외로움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깊은 외로움과 슬픔을 더 크게 만든다는 사실을</p><p>그렇게 나 는 눈 쌓인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며 아픔과 쓸쓸함을 안고 새로운 내일을 생각했다<br>그 밤은 사랑과 가난이 뒤섞인 너무도 깊고 차가운 기억으로 남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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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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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60467</link>
         <description><![CDATA[<p>화자는 지금 연인과 헤어져서 돌아오는 상황인것 같다.이 헤어짐의 이유는 바로 가난인것 같다. 연인의 생일이나,기념일을 까먹고 선물이라도 주려고 선물을 찾아봤는데 돈이 없고 가난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큰 실망을 해 헤어지자고 한 것 같다.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이 구절에서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이표현을 화자의 이별상황에 대해 비유하고 있는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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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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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60651</link>
         <description><![CDATA[<p>2,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p><p>두 점을 치는 소리</p><p>방범대원의 호각 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p><p>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p><p><br></p><p>가난하면 돈을 벌어야 해서 무엇이든 닥치는대로 일을 하는데 그래서 두려움 없이 무엇이든 용기 내어 일을 했고 여기서 두 점을 치는 소리는 일을 나가야 하는 시간의 시계소리를 나타낸 것 같다. 시계의 침이 두개고 두 점으로 나타냈으니 항상 정해진 시간에 일을 나서는 것을 표현한 것 같다. 호각 소리는 호루라기 소리로 방범대원이 호루라길르 부는 소리, 시장 같은 곳에서 메밀묵을 사려는 손님과 사장의 소리에 잠같은 것이 깨어져 눈을 뜨면 다시 시작해야 하는 무거운 기계가 굴러가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으로 추측됩니다...그래서 이 연의 뜻은 가난하기에 어떤 궃은 일도 두려움없이 하는 화자이고 항상 정해진 시간에 시계소리와 호루라기,사람들의 소리로 일하는 곳에 있고 무거운 기계가 굴러가는 소리로 잠에서 깨어났다는 것 같습니다.... 육중한 기계소리가 마치 자신의 삶이 육중하기도 하다는 뜻으로 받아지기도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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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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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61548</link>
         <description><![CDATA[<p>4번은 화자는 가난하지만 정말 돈이 없어서 떠나보낸게 아닌 빚이 많이 쌓이거나 모종의 이유로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냈는데, 사랑하던 사람이 뒤에서 울고있는 모습을 보고 터벅터벅 걸어가는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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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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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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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062490</link>
         <description><![CDATA[<p>가난한 현실속에서도 사랑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보여주는 것같고 가난하다고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사랑을 제한 하는게아니라 오히려 사랑을 진실되게 만드는거같다 서로의 존재만으로 위로가 된 존재였지만 가난한 사람이 잘 대해주지 못해서 헤어지자 한 상황같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숨결 돌아서는 내 등뒤에서 터지는 네 울음은 상황이 안좋아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진것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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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4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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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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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ㄱr...</title>
         <author>muwons2530607</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54324</link>
         <description><![CDATA[<p>가난한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ㄱr...라는 문장에서 시인이 얼마나 슬픈 사랑을 했는지 짐작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는것이라 생각한다는것도 너무나 슬픈것같다... 또 네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이라는 문장이 너무나도 어떤 사랑을 했는지 짐작이 되질않는다 하지만 이런 사랑을 했다는 것... 너무 슬프고 힘든일을 했던거같다 어릴적 여자친구와 같이 한강공원을 걸으며 햇살을 받았던 그 기억들이.. 생각이 난ㄷr...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이라는 문장을 보니 얼마나 슬픈사랑을 했는지... 짐작이 안된ㄷr... 이 모든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마지막 문장이 특히 맘에 와닸는다... 그녀의 눈빛 그녀의 입술 그녀의 따뜻한 온기.... 모든것들이 떠오르는 것같다.......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날이 좋았던것같다...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는걸ㄲ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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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5:5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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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마마 👩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6152</link>
         <description><![CDATA[<p>난 집을 떠나 일자리를 찾아 독립을 함</p><p>하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것이 어렵고</p><p>각박한 사회속 어머니의 목소리가 그리워</p><p>어머니를 머릿속으로 떠올린다</p><p>그리고 어머니의 얼굴을 그려본다</p><p>아무리 그려보아도 어머니의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p><p>어머니를 찾아 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지금 이 상황이</p><p>무척 서럽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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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0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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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본문 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6716</link>
         <description><![CDATA[<p>어느 한 작은 마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남자, 아버지가 평생을 일만 하시다 일찍 세상을 떠나셨다는이유로 집안가장이 되었다. 그로 인해 남들처럼 사랑도 해보고 청춘을 누릴 시기에 홀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집에 남아있는 어머니와 가족들을 위해 일을 하게 된 남자. 그는 어머니가 걱정을 하실까봐 애써 웃으며 씩씩하게 집을 떠났다.. 하지만 그도 어린 나이이고 외로움을 느끼기에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힘이 들었다. 어느 날, 그는 고된 일을 마친 뒤 혼자 지내는 작은 옥탑방을 들어가기 전, 길을 지나가는 행복해 보이는 한 모자를 보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보고 집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난 남자는 결국 울음을 참지 못하고 목놓아 어머니를 부르며 또 홀로 외롭게 하루를 살아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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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0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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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난하다고... (본문 1문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7440</link>
         <description><![CDATA[<p>가난하다고 외로움을 모를까</p><p>가난하다고,원래 그렇게 살아왔다고해서 외로움을 모를까</p><p>부모님과 연인의 사랑이 고프지않을까, 친구들의 친근함이 필요없을까...</p><p>평생을 그렇게 살아와서, 부족하게 살아왔어서 더욱더 필요한것같다. 느껴보지 못해서,부족해서 느껴보고 싶고 가져보고싶다. 가장 가까이서 조건없는 애정과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도 옆에서 서로 의지하고 사랑해줄 애인도 근심걱정 없이 같이 있을수있는 친구도 있고싶었다. 그러는 와중 어느 한 겨울날 외로움이라는 '너'와 헤어져서, 어쩌면 너와 같이, 눈이 골목길을 채운날에...새파랗고 창백한 달빛만이 나를 비추고 위로한다. 그래서 더 외롭고 슬픈날이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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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0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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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7637</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은 애인에 생일이다.</p><p>하지만 가난하기때문에 항상 챙겨주지못했다..</p><p>전에도 기념일이었는데 나만 챙겨 주지 못했다..</p><p>가난하고 돈이없다고 해도 외로움과 쓸쓸함 을 모르겠는가</p><p> 여친과 헤어지고 슬플때 투벅투벅 쓸쓸히 걸어가는데</p><p> 그때 마침 눈이 소복하게 쌓인 겨울에 </p><p>아주 밝고아름다운 푸른빗결 에 달빛이 세상을비추는데...</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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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0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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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7729</link>
         <description><![CDATA[<p>화자는 신용불량자이고 알바를 뛰며 하루하루를 산다. 그러다 에어팟을 샀다는 친구를보고 배아파서 며칠간 라면만먹으며 그토록 원하던 에어팟을 샀다. 사고나서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에어팟을 끼고있었다.</p><p>바로다음날 에어팟을 끼고가던중 에어팟을 떨어뜨려버렸다. 그날은 눈이 오는날이었다. 화자는 눈속으로 들어간 에어팟을보고 절망하였다.</p><p>화자는 열심히 눈속을 찾아보았지만 에어팟도 하얀색이어서</p><p>찾을수없었다. 30분동안 찾던 화자는 포기를하고 집으로 온다.</p><p>에어팟이 없는 화자의 오른쪽귀는 매우 외롭고 허전했다.</p><p>집으로 돌아가며 눈쌓인 골목길에 새파란 달빛이 쏟아지는것을 보며</p><p>화자는 라면만먹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좌절하였다.</p><p>그날이후로 화자는 눈오는날마다 헤어진 에어팟을 생각하며</p><p>눈오는날에는 라면을 먹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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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0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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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7744</link>
         <description><![CDATA[<p>나는 본문의 네 부분중에 1번을 골라서 화자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그 사연을 상상하며 적겠다. 1번의 시는 고향을 떠나 노동자로 살아갔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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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0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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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7781</link>
         <description><![CDATA[<p>화자에게 화자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 잇엇는데 서로 가치관이 달라서 자주 싸웟지만 계속 연애를 이어나가다 겨울날에 데이트를 하던중 매일 여자만 돈을 내서 서운한 일이 쌓이고 쌓엿지만 남자는 몰라주엇다 여자는 속상한 마음을 참다가 결국 저녁이 되어  헤어지기 전에 헤어지잔 말을 하고 남자는 후회를 하며 쓸쓸히 집으로 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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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0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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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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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가난했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기 위해서 항상 일과 함께했지만 행복을 위해선 정작 본인이 사랑하던 연인이나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포기해야 했던 화자의 슬픔이 담겨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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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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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 노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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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따뜻한 봄,</p><p>어머니가 똑 따주신 감을 먹으며 생각했었다.</p><p>나도 어른이 되어 감을 멋지게 따주고 싶다고</p><p>추운 겨울날 골목길</p><p>일이 끝나고 집에 가면서 </p><p>봄날 먹었던 감을 생각해본다</p><p>아주 달고 부드럽진 않았지만 따뜻했던 그 감을</p><p>천천히 그려라도 본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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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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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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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데이트 하려는데 돈이 없어 여자친구가 데이트 비용을 다 내주는것 때문에 나 자신이 부끄러워 헤어지자 말하고 돈을 벌기위해 공장에 취직했다. 회사에서 밤 늦게 퇴근하고 집에와서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다시 일하는 기계 같은 삶을 반복하는 중 전여자친구가 보고싶어 잠이 안오는 하루다. 계속 멍때리면서 전여친을 그리워하다가 잠에 들려하는데 밖에서 방범대원의 호각소리와 메밀묵 사려 소리에 잠에서 깨서 눈을 뜨니 멀리서 육중한 기계소리가 들리면서 과거의 돈은 없었지만 행복했던 나와 현재 밤늦게 퇴근해 아침 일찍 나가는 반복적인 삶을 살고있는 나가 비교된다. 과거의 모든것을 그리워하며 얼마 남지 않은 출근시간을 뒤로하고 서서히 잠에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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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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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9106</link>
         <description><![CDATA[<p>70~80년대 산업화로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수도권으로 몰렸다.</p><p>화자도 이들 중 하나였는데, 어머니를 모시고 오지 못하여 무척 마음이 쓰였을 것이다. 먼 거리에 어쩔수 없이 떨어져 살수밖에 없는 운명에 화자는 가족에 대한 크나 큰 그리움을 느꼈을 것이다. </p><p>본가에 있는 감나무에 달린 달달한 감을 따먹는 것이 추억으로 남게 되었을 것이다. 감나무에 스치는 바람소리같은 향토적 분위기를 화자는 다시 느끼고 싶지만,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시골에서 살 수 없고, 자기 자신을 혹사하며 돈을 벌 때마다 비참함을 느꼈을 것이다.</p><p>나중에 어머니를 뵈러갈 행복한 상상을 하며 화자는 하루하루를 버텼을 것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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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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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밥 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9157</link>
         <description><![CDATA[<p>겨울이 깊어질수록 마을은 고요해졌다. 눈발이 흩날리면 사람들의 발자국조차 금새 덮여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는 오랜만에 고향 뒷산을 올랐다. 떠난 지 십수 년, 가난을 벗어나겠다며 도시로 향했지만 남은 것은 메마른 손과 텅 빈 주머니뿐이었다.</p><p><br></p><p>그는 집 뒤 감나무를 찾았다.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 사이에 단 하나, 새빨간 감이 남아 있었다. 까치도 차마 건드리지 못한 마지막 감이었다.</p><p><br></p><p>“어머니…”</p><p>나는 중얼거렸다. 어릴 적, 감이 익으면 어머니가 따 주시던 따스한 손길이 떠올랐다. 손이 쥐어진 감은 언제나 달콤했었고 그보다 달콤했던 어머니의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주머니 속 돈은 이미 사라지고 없지만, 그리움만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다.</p><p><br></p><p>바람이 불어와 나뭇가지를 흔들자 감은 매달린 채 작은 종처럼 흔들렸다. 그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비록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아직 저기 남아 있는 듯했다. 발걸음은 굳어버렸고, 눈시울은 서서히 젖어들었다</p><p><br></p><p>그 감 하나가 자신을 기다려 준 어머니의 마음 같아, 차마 따지도 못한 채.</p><p><br></p><p>나는 감나무 아래 오랫동안 서 있었다. 흩날리는 눈밭 속에서, 마치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어머니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진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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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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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9185</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은 가난했던 시대때문에 돈을 많이 벌지 못해 여자친구에게 맛있는 음식 하나 못사줘서 여자친구가 항상 사줬다. 주인공은 그게 너무 미안해서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지길 결심한다. 여자친구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마음이 아팠다. 그럼에도 주인공은 헤어지자고 말한다. 다음에 돌아와서 꼭 자신이 밥을 한 번 사주기를 결심하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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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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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9262</link>
         <description><![CDATA[<p>화자는 가난했지만 그럼에도 어머니와 함께였을때는 따뜻한 기억들이 많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게 되고 화자는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화자는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 뒤 감나무를 보며 그 감나무에서 어머니와 감을 따 같이 나누어 먹었던 추억을 떠올린다. 화자는 그 조그만 감 하나도 내가 다 먹길 바라던 어머니가 오늘따라 보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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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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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69372</link>
         <description><![CDATA[<p>밥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까치를 위해 남겨놓은 새빨간 감, 어머니와 따뜻한 방바닥에 함께 누워 추억을 나누던 날, 형편이 좋지않아 냉기같은 거리에서 홀로 버틴 날, 그때 그 온기를 더는 느낄 수 없다. 나와 추억을 나누던 어머니는 더이상 볼 수 없고 새빨간 감은 흙과 눈으로 덮인채 죽어가고 있다. 나에게 남은건 가난이라는 차가운 현실뿐이다. 내 그리움을 달래줄 이는 어디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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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1: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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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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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72307</link>
         <description><![CDATA[<p>학창시절에 만난 그녀에게 빠져 연애를 시작했다</p><p>너무나 힘든 날들을 그녀의 따뜻한 한마디로 점차 채워지며</p><p>나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p><p>하지만 성인이 되고 알았다</p><p>그녀를 안아줄만큼의 여유가 없다는 것을</p><p>이별을 먼저 말하니 내 뒤에서 울던 그녀의 울음소리가</p><p>내 마음을 울린다</p><p>하지만 난 떠나야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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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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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72810</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려고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약속 당일이 되고 막상 그 사람을 만나니 가난하고 부족한 자신이 그사람과 비교되고 그사람이 가난한 나를 싫어해 고백을 거절할까봐  결국엔 고백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게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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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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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73731</link>
         <description><![CDATA[<p>늦은 밤 집에 오고 아침에 눈을 뜨면 일이 시작되는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삶. 가난에 치여 일을 그만두지도 못하고 부모님을 그리워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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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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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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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73893</link>
         <description><![CDATA[<p>가로등 밑에서 너는 이제 헤어지자고 한다</p><p>헤어지자는 이유는 우리 둘이 계속 만나기엔 </p><p>너는 돈이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유로</p><p>가난 때문에 사랑을 버릴 수 있는거였나? 그렇게 쉬운 사랑이였나 </p><p>난 아직 첫눈 오던 날 내게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그 때가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는 뭐든지 같이 하던 존재였는데 같이 웃고 같이 울고 </p><p>그 사소한 것들을 가난함 때문에 버리라는 너는 무슨 생각일까</p><p>헤어지자는 말을 할 때 넌 눈빛이 흔들리고 입술을 물어뜯는다.</p><p>거짓말 할 때 너의 습관을 너만 모른다 </p><p>가난하다고 해서 너의 핑계를 왜 모르겠는가</p><p>너를 사랑하니까 너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떠나는</p><p>눈 쌓인 골목길</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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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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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73972</link>
         <description><![CDATA[<p>시에 나오는 주인공은 하루에 쉬는시간 없이 맨날 일을 하며 힘들게 돈을 벌으며 살고 있지만 그 주인공은 여자친구가 있었다. 주인공과 여자친구는 시간이 없어 거의 만나지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잠깐 만나며 연애를 하고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것도 같이 오래 있지 못하고 연락도 많이 하지 못하여 두 사람의 사이는 처음보다 멀어져 갔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의 생일이 찾아왔다. 하지만 주인공은 바쁘게 일을 하고있어 여자친구의 생일을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난 여친의 생일에 주인공은 일을 빨리 끝내 여지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돈이 없어 선물도 못들고 만나러 갔다. 여자친구는 자신의 생일도 모르고 아무것도 들고오지 못한 주인공에게 실망하고 자신 때문에 더 힘들게 사는 것 같아 그 날 헤어지자고 말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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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4: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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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의 상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58274960</link>
         <description><![CDATA[<p>"좋아해."</p><p><br/></p><p>...와. 이거 꿈인가?</p><p>네가,</p><p>네가 날 좋아한다고?</p><p><br/></p><p>고백을 들은 뒤로 한참을 정신을 못 차린 걸 눈치챘는지</p><p>그녀는 곧바로 확답을 주었다.</p><p><br/></p><p>"...사랑해.</p><p>사랑한다고."</p><p><br/></p><p>...미쳤네. 미쳤어.</p><p><br/></p><p>꿈만 같았다. 3년 전부터 혼자 몰래, 내가 쭉 짝사랑한 그녀가</p><p>내게 고백한 것은.</p><p><br/></p><p>"...있잖아."</p><p>"나 주말엔 아무 것도 안해.</p><p>매주 데이트 하자."</p><p><br/></p><p>...아.</p><p><br/></p><p>...아...</p><p><br/></p><p>잊고 있었다.</p><p><br/></p><p>그녀와 나라는 낭만적인 운명 뒤에</p><p>숨어있던 그 내 운명을.</p><p><br/></p><p>"...미안해."</p><p>"미안해, 난...'</p><p><br/></p><p>너한테 잘해줄 수가 없어.</p><p><br/></p><p>마지막 말을 미처 전해주지 못한 채</p><p>난 뒤돌아섰다.</p><p><br/></p><p>"...거짓말하지 마."</p><p>"어디가...'</p><p>"너도 나 좋아하잖아...!"</p><p><br/></p><p>그녀의 부름을 뒤로 하고</p><p>계속 발걸음을 떼었다.</p><p><br/></p><p>그렇지만 어쩔 수 없잖아.</p><p>난 쉴 수도 없고,</p><p>널 만나러 가주지도 못해.</p><p><br/></p><p>비참하고 원망스러웠다.</p><p>가난이라는 내 운명이.</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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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1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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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나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0959</link>
         <description><![CDATA[<p>어느 가난한 집 첫째가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다.</p><p>돈을 벌기 위해서 서울로 올라왔지만 막노동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일을 하다보니 쉴 날 하루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고향에서 어머니가 자신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애써 모른 척한다. 본인도 집에 돌아가고 싶지만 그 마음도 모른척 하고 살아간다. 고향에선 흔히 볼 수 있는 감나무고 심심하면 따먹던 감인데 서울에선 볼 수 없음에 지난 추억을 그리워한다. 이제 본인이 집에 없으니 감을 따먹어줄 사람도 없어 까치밥이 되었겠구나 하며 씁쓸해한다. 이제는 느낄 수 없는 고향과 가족과 지난 추억들을  가만히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오직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에 사사로운 감정들에 휩싸일 수 없어서 자신의 감정도 꾹꾹 누르고 그저 돌아가는 기계처럼 살아간다. 때론 아침이 오질 않기를 바라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집에 있는 가족들이 생각나 죄책감에 괴로워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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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0:5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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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1436</link>
         <description><![CDATA[<p>화자가 여친과 헤어지고 눈 쌓인 골목길을 외롭게 지나가는  상황</p><p>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진다는게 슬픔을 말하는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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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0:5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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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로 올라가는 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1437</link>
         <description><![CDATA[<p>내가 일을 얻기 위해 집을 떠난 날의 이야기 이다.</p><p>-오늘이 나가는 날 이냐?</p><p>-네, 어머니 오늘 가려고 합니다.</p><p>-밥이라도 먹고가라.</p><p>-괜찮습니다 어머니,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p><p>-아휴.. 그러면 잠시 기다려 봐라.</p><p>-어머니 어디가세요?</p><p>어머니가 집 뒤로가는걸 따라가보니 새빨간 감 하나를 따고있었다.</p><p>-바람이 불어서 날이 찹니다 어머니 얼른 들어가세요.</p><p>-이거라도 가져가라.</p><p>-감사합니다 어머니.</p><p>집을 떠난지도 몇년이 되었다. 감 맛이 그리운건지 어머니가 그리운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 맛이 참 그립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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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0:5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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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1662</link>
         <description><![CDATA[<p>가족이 엄마 밖에 없었는데 엄마가 아파서 죽게되었다. 그래서 화자 혼자 남아서 화자는 슬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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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0:5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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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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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집이 가난해서 부모님이 계신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공장에서 일하는 청년. 일이 몹시 고되고 돈도 얼마 주지 않지만 그럼에도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청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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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0:5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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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다=김치찌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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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가난하다는것은 김치찌개 하나 사먹을 돈도없다는것 가난해서 힘든 가장 큰 요소는 배고픔 그 배고픔으로 인해 가난한 자는 중요한 연인 관계까지 깨질수있다는 것이다 외로움은 외면적인것도 있지만 내면적인 배고픔이 가장 크게 작용된다 배고프면 사람은 예민해지고 그녀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달빛이 빛나는 어느밤 배고픔에 굶으며 잠을 자지못하고 슬픔에 밤을 새는 그런 외로움.</p><p> 가난하다면 그 누구보다 "외로움' 그 단어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배고픔에 들려오는 환청 그 배고픔 때문에 이별한뒤 그녀와 함게듣던 사랑노래 모든원인 그리고 이 시에서 말하는 키war드는 김치찌개인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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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0:5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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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막시가 양시 지난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2214</link>
         <description><![CDATA[<p>어느덧 종막시가 양시 지났다. 거리에는 양시를 알리는 하나의 어둡고 무거운 소리가 흐른다. 야간의 통행 금지로 인한 사람들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필사적인 발소리와 그 뒤에서 들어가라 하는 재촉하는 방범대원의 시끄러운 그 호각 소리, 거리에는 유치장을 자처하는 메밀묵 장수가 묵을 팔기위해 큰 목소리로 배고픈 문비시의 사람들을 유혹한다. "찹쌀떡 사시오! 메밀묵 사시오!" 문비시가 지나고 나의 하루를 깨운다. 그 목소리에 깨면 폐문의 문비시의 시작을 알린다. 그러고 나면 누가 있든 상관없다는 식의 거대한 기계소리가 문비시를 밝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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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0:5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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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2277</link>
         <description><![CDATA[<p>어두운 골목길 말없이 마주 선 두 사람</p><p>손의 열기는 식었고 마음도 식었다 미안하단 말조차 습관이 됐다 가난은 정을 갉아먹고 남은 건 함께 있는 침묵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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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0:5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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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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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2442</link>
         <description><![CDATA[<p><br/></p><p>두 점을 치는 소리에 방범대원이 호각소리를 불며 길을 나선다. 어디 안들어간 사람 있나 하고, 어디 잡아갈 사람 있나 하고. 그 호각소리를 피해 메밀묵 장사하는 상인은 걸릴까, 잡힐까 무서워하는 두려움이 없을까. 그저 살아가기 위해 돈을 버는 거지. 다른 누군가 두려움 피하는 소리에 눈을 뜨면 내가 일할 공장의 투박하고 무거운 기계 굴러가는 소리 들린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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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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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2589</link>
         <description><![CDATA[<p>오늘따라 일이 늦게 끝났다. 날이 추워서 그런건지 오늘따라 더욱 피곤하다. 2시를 알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근처에서 메밀묵 장수의 소리가 이따금씩 들려온다. 방범대원의 호각 소리가 들려온다. 메밀묵 장수의 목소리가 멈춘다. 그저 들리는건 멀리 육중한 기계가 굴러가는 소리뿐. 방범대원에게 걸릴까봐 괜시리 발걸음이 빨라진다. 내일도 이럴까봐 두려움이 몰려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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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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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2595</link>
         <description><![CDATA[<p>가난하지만 여친이 있었는데 아마도 눈이 오는 날 여친과 헤어져서 먀우 슬픈 상태로 골목을 지나는데 달빛이 너무 새파랗게 쏟아져서 더욱 슬펐다고 생각이 된다ㅠ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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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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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보고 싶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2726</link>
         <description><![CDATA[<p>원래 돈을 벌어오시던 어머니가 생을 마감하고 집이 가난해져 지금은 일을하며 바쁘게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은 계속 남아있다.</p><p>그리고 가난하지만 집 뒤에 까치가 먹을 감 하나를 남겨놓는 것을 보아 착한사람이라는걸 보여주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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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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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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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가난한 삶을 살았던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p><p>가난이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나의 첫 애인이기에 가난하다는 말을 차마할 순 없어 숨겼다.날 사랑한다고 매일같이 내 귀에 속삭여주던 너였는데.심심하면 다가와 볼에 뽀뽀해주던 너였는데.그에게 내 형편을 들켜버렸다.날 사랑하니까 이해해줄거라고 믿었다.나도 널 많이 사랑하니까. 내 형편을 알게된 후 너는 180도 바뀌어 버렸다.사랑하다는 말도 날 향한 스킨십도 점점 줄어들었다.그렇게 이런 딱딱한 나날이 지나다 .내가 가난한게 싫다며 내게 헤어짐을 고했다. 앞에선 뭐라할 수 없었지만 그와 헤어지고 집에가니 눈물만 흘렀다.가난하면 사랑도 못하는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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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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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해야 했던 것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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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시는 가난한 자신의 처지 탓에 어쩔 수 없이 헤어지기 싫지만 추운 겨울에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맞이해야 했던 화자의 감정을 담아내고 있는 것 같다. 비록 가난하지만 너무 애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사랑을 가로막는 자신의 가난함이 원망스럽다는 걸 눈 쌓인 골목길로 극대화 시킨 것 같다. 또 ' 어머니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이라는 구절에서 일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있지만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 그리움 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들이 섞여보인다. 특히 마지막에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이라는 구절을 통해 화자의 사랑하지만 포기해야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슬픈 처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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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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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3604</link>
         <description><![CDATA[<p>후회한다고 해서 지난 일이 다시 돌아오겠는가</p><p>내가 후회한다고 해서 이미 떠난 너가 다시 돌아오겠는가</p><p>너는 이미 새로운 것을 향해 저 멀리 떠나갔는데</p><p>내가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너는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렸기에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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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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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3704</link>
         <description><![CDATA[<p>추운 겨울, 화자는 하얗게 눈 쌓인 골목길에서 연인과 이별한다. 그것은 아마 가난함 탓인 것 같다. 그녀가 돌아선 골목길엔 내 마음을 아는지 푸른 달빛이 나를 위로해주는 듯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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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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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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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린 사랑을 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가난으로 뭐든게 이어져 아무것도 할수없게 만드는 사회가 너무 원망스럽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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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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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4025</link>
         <description><![CDATA[<p> 지방에서 상경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가족들이 보고 싶어지는지 혼자서 쓸쓸이 가로등 없는 골목으로 지나가는데, 가을과 겨울사이에 그 계절에 나무에 하나 남은 새빨간 감을 먹을려고 싸우는 까치들이 입에 풀칠도 하지 못했던 부모님, 어린동생들생각이 나고, 지금은 내가 보내준 돈으로 잘 지내고 있는지 생각하며 쓴 미소를 삼키면서 쓸쓸하게 삼키면서 나의 단칸방에 들어와서 잠시 눈을 감고 눈물을 흘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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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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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냐, 사랑이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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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늦은 밤 골목길, 늦은 시간에 불렀지만 너는 기꺼이 나와줬다. 너의 얼굴을 보니 더 말하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말해야 한다. 돈 때문에 더 이상 너를 챙기기 어려워졌다. 너에게 너무 미안해서 옆에 못 있겠다. 그렇지만 널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건 뭐 이리 어려운 일인지, 모진 말을 내뱉으며 헤어지자 했다. 하지만 몇 년을 함께한 너인데, 내 눈빛만 보면 다 알아차리던 너인데, 이별을 고한 이유를 모를 리가.</p><p><br/></p><p>"돈 때문에 그러지. 돈이야? 사랑이야?"</p><p><br/></p><p>나는 차마 그 물음에 대답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 행동을 보고 너는 내 대답은 눈치챈 듯 눈가가 붉어졌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마음이 아팠지만 끝까지 무시했다.</p><p><br/></p><p>"미안해."</p><p><br/></p><p>그 한마디만 남긴 채 너를 돌아서서 떠나간다. 한 걸음, 한 걸음. 너에게로부터 멀어지는 발걸음이 무겁다. 마치 네가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처럼.</p><p><br/></p><p>너와 이별하고 돌아가는 길 나는 생각했다. 돈이 원망스럽다고, 돈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돈이 많다면 네가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모두 마음껏 사줄 수 있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그러지 못한다. 돈이냐, 사랑이냐. 나는 돈을 택한 것 같다. 아니, 이미 한 것이다. 돈이 없으면 사랑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p><p><br/></p><p>돈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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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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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4777</link>
         <description><![CDATA[<p>애인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동안의 함께 했던 추억들을 되집어 봤다. 당신이 나에게 해주었던 모든 행동, 말 하나하나까지.. 나의 가난으로 인해 당신에게 큰 상처를 준거같아 미안한 마음만 든다. 우리의 마지막에 들렸던 소리는 "잘가"가 아닌 너의 울음소리 뿐이었다. 가난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왜 사랑하는 감정을 모르고 외면 해야하는가.  가난하면 사랑은 필요없는 감정인 것인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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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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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난한 사랑 노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74918</link>
         <description><![CDATA[<p>[오늘도 고된 일을 마치고, 그는 허름한 단칸방 한 켠에 몸을 눕혔다. 일을 마치니 돌아오는 것이라곤, 피곤에 찌들은 몸과 빈곤한 저녁 식사였다.]</p><p>[차디찬 바닥에 누워 가만히 바깥 풍경을 보고있자니, 문득 그리움이 몰아닥쳤다. 어머니. 어머니가 미치도록 그리웠다.]</p><p>..흐윽흑흐긓흑흑흑...엄마아 보고싶어...어흐윽......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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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0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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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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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390833</link>
         <description><![CDATA[<p>눈이 내리던 날, 내가 사랑하던 사람과 가난이라는 이유로 헤어지게되며 처음으로 내가 가난한 것을 원망하게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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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1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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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사랑노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88233</link>
         <description><![CDATA[<p>3</p><p>화자는 가난해서 어렸을 때 부터 가족과 헤어진 채 먼 곳으로 와서 돈을 벌 수 밖에 없었다.</p><p>화자는 어머니가 너무나도 보고싶었지만 보러갈 수 없었다. 오랜만에 휴가를 받게 되더라도 너무 멀기 때문에 가족을 보러갈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화자는 어머니가 계신 집에 있는 감나무에 달린 감까지 떠올릴 정도로 어머니를 그리워했고, 어떤 행동을 해도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은 지울 수 없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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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0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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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 노래 3</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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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년 전, 어머니의 농사가 망하고 돈이 없어서, 난 결국 작년에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 고향을 떠나 종로에 일자리를 얻었다. 돈도 얻고 집도 얻었다. 그런데 집에 갈 일이 별로 없다. 하루에 16시간 일을 하고 다시 8시간 뒤에 다시 공장으로 가야 한다. 이럴거면 왜 집을 구한 지 모르겠다. 어머니는 지금 무엇을 할 지 모르겠다. 어머니는 보고 싶은데 8시간 안에 어머니를 만날 수도 없다. 그렇다고 휴일에 간다 해도 그 다음날에는 회사를 빠질 것이다. 그렇다면 난 일자리를 잃겠지... 결국 일어날 일이 발생했다. 돈이 없다. 16시간 일해서 이 정도 받는 것이 정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돈도 안 받을 수는 없으니깐 일단 아무말 없이 돈을 받는다. 하지만 저축은 커녕 월세, 식비, 교통비까지 하면 돈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결국 교통비를 제외하면 식비가 없다... 결국 탐내면 안 되는 것을 탐내기 시작했다. 바로 까치밥으로 하나 남은 감나무에 있는 감. 물론 먹을 수 없지만 너무나도 배가 고프다. 뭐가 나은 건가. 그렇다고 인간성을 버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만약 먹지 않는다고 해도 회사 사장 눈에 띄면 유독 왜소해서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하.....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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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0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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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쌓인 어느 겨울 밤에 따뜻한 이별 이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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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6년된 연인이 있다. 얼마 전에 서로의 마음이 진심인 것을 확인하고 결혼 까지 약속 했던 우리는, 그저 가난이라는 이유 때문에 같이 살 형편이 되지 않아 다음생에는 꼭 영원히 함께 하자고 약속하며 억지로 이별을 하게 되었다. 그 순간 행복했던 우리의 추억이 생각나면서 마음 한켠이 찢어지는 순간에 내 뒤에서 나보다 더 소중한 내 사람의 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 순간 나는 가난이 뭔지 가난이 뭐길래 내가 모든 것을 포기해야하는지 억울해지면서 눈물이 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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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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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 노래 3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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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화자는 돈을 벌려고 도시로 갔다가 다시 자기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많이 변화가 된 고향을 보고 익숙하지 않은 화자는 산으로 가서 고향을 내려다 보면서 어색하면서도 옛날 고향이 더 익숙하고 그립고 돌아가신 화자의 어머니를 갑자기 떠올리기게 되면서 도시에서 일하느라 어머니 생각을 안 했지만 한가하고 조용하다면 조용한 시골을 오니 갑자기 생각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고 옛날에 어머니와 같이 지낸 고향을 그리워 하는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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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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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이야기 3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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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랑하는 사람과 살기 위해 고향을 멀리 떠나 분가를 하며 살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돈을 벌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오기위해 결혼 1년차때부터 주말부부로 살았다. 주말부부로 살면서 배우자와 만나는 시간도 적어지고 결국 배우자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났다. 하지만 나는 그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놓을 수 없게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끈질긴부탁때문에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사랑에게 다 주고 빈털터리가 된 나는 서울역에서 살기를 전전하다가 갑자기배도 고프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다. 고향에 가서 감도 따고 엄마 밥도 먹고싶었다. 배고프다 엄마한테 갈돈이 없어서 못가는 내 처지가 서럽고 그녀도 너무 그립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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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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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람 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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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가난해가지고 돈을 벌기위해 공장에 가서 일을 한다. 주변에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밬에 들리지 않는다.가끔 과로로 사람이 쓸어지거나 기계에 잘못되어 사람이 죽기도한다. 몇일 째 바깥 소리를 못듣고있다. 쉬는 날도 없어 어머니를 오랫동안 보지 못해 그리워한다. 간만에 쉬는날이 생겨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 고백을 했지만 차이고 말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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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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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3314</link>
         <description><![CDATA[<p>어느 순간부터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병원갈 돈이 없어서 겨우겨우 참아내면서 일을 한다. 그러다가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갔다. 여러 검사를 해본결과 뇌 종양이 자라고 있었다. 치료조차 할 수 없는 정도로 심했다. 그녀에게 말하기엔 너무나도 무서웠다. 내가 떠난 뒤엔 네가 어떻게 홀로 남을까. 하지만 다른 말로는 전혀 둘러댈 수 없는 상황때문에  한밤중 나는 그녀를 집밖으로 불러내어서  어렵게 말을 꺼냈다. "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우리 그냥 지금 끝내자. 난 더이상 너를 볼 힘이 없어. 내가 살아있을때 끝내는게 좋을거야" 그녀는 이 이별을 거부했지만 나는 울음을 참고 그녀를 뒤로하고 떠났다. 그녀는 울면서 나에게 사랑고백을 하지만 나는 모른척 빨리 집으로 달렸다. 이제 곧 죽겠지.. 하면서 차라리 교통사고로 죽어야겠다. 다짐했다. 오토바이를 타면서 그녀에게 전활 걸었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했다고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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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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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으로부터 비롯된 실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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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오늘도 지갑 속은 가볍다. 직장에서 잘린 지 석 달은 넘었고, 어머니 유품을 처분해 얻은 금전도 거의 떨어져 간다. 허나 이렇게나 가벼운 지갑 사정에도 버스 정류장을 향한 나의 발걸음을 멈추질 않는다. 교통비를 지불하면 남은 돈은 국밥 한 그릇도 사먹지 못하는 동전 몇 잎 뿐일 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의 다리는 결정을 내렸고 발걸음은 계속되어 버스 내부에서 멈춘다.</p><p><br/></p><p>여전히 그녀의 따스한 미모와 숨결은 참 나를 기쁘게 한다. 비록 마땅한 식사도 하지 못하고 길거리서 주운 어느 대학생의 노-트에 서로의 얼굴을 그리며 키득키득 거리며 노는 것 뿐이지만 그 행복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p><p><br/></p><p>세상 충격적인 말이다. 땅바닥이 가라앉고 하늘이 조각나 떨어지는 듯 하다.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였겠지만, 그 시각은 예측 불가하겠지. </p><p><br/></p><p>발걸음은 차차 무거워져 가고, 스며들 듯 한 눈비에 옷이 얼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버스비조차 없어 걸어가는 길에 골목길 사이로 달이 서서히 비쳐온다. 어머니도 달을 따라 내 마음 사이로 후벼들어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나 보다.</p><p>가난하지 않았다면 이 모든 것을을 잃지 않았을까?</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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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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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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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노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4350</link>
         <description><![CDATA[<p>화자는 가난이라는게 잘 못이 아닌데 잃어버리는 연인이 가난해서 선물도 사주지 못 할까 두려움을 느끼며 겨우겨우 모은 돈으로 산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까 혼자만의 고뇌의 빠져 결국 다시 외로워지고 겨우 용기낸 후 다가가도 결국 너랑 못 만나겠다고 화내는 연인과 헤어져 돌아온 상태로 화자는 다시 고개를 숙인채 골목을 터덜터덜 걷는 와중에도 새파란 달빛은 쏟아지며 천천히 화자는 다시 외로워져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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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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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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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5년만난여자치구랑해어질려고 마음을먹고 여자친구를만나로같다 여자친구는 해어지자고 말할려는걸느끼고 먼저말을꺼내어다 여자친구느누 가난해도괜찬아라고말했다 나는 </p><p>가난한계 여자친구에계많은걸해줄수없다는계 너무 미안해서 내가 해어지자고했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진아고</p><p>전여자친구랑 해어진걸 후해가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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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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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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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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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말 사랑하는 이와 연애중이지만, 금전적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어떨까? 어쩌면 그러한 상황에서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것이 나 자신에게 큰 고통을 안겨줄 수도 있다. 사랑하는 애인과 나 스스로를 비교하게 되며 애인에게는 열등감을 가지고 애인의 호의는 곧 나에게 있어서 동정이 된다. 이런 아픔과 외로움을 더 이상 겪고싶지않은 나는 오늘 나의 이기심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고, 소중한이와의 결말을 맺었다. 물론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과 아픔을 모르는것이 아니다. 어쩌면 그 누구보다 가장 잘 안다. 그럼에도 이런 선택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을 낮게 평가해서일까.  나에게 상처를 받은 이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랑을 만나서 웃기만 했으면 좋겠다. 다음생에는 가난으로 인해 무언가를 포기하게되는 일이 없기를. 이 결말이 우리에게 옳은것이기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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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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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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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현실(2번 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5303</link>
         <description><![CDATA[<p>화자는 공장에서 힘든일과 고통을 느끼며 일을 하고 돌아오는 반복되는 상황에놓여있었다.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둘까도 했지만 마땅한 곳이 여기 밖에 없어 힘들어도 계속 이 일을 하고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퇴근하고 잠이 들고 깼는데 항상 들려오는 일이 시작되는 소리에 또다시 겪을 인간같이 대하지 않을대우와 고통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느껴졌지만 돈을 벌어야할 생각에 체념하며 나가는 화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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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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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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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 노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5336</link>
         <description><![CDATA[<p>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모르겠는가. 때때로 어린 아이가 되버리고 혼자 버티기 벅차지만 내 주위에는 어머니도 너도 없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나의 짐을 떠넘기면 안되는 것 아닌가. 그러다가 너 마저 잃어버렸는데. 홀로 서려했지만 가난해도 마음을 다잡아도 외로움과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걸. 어머니가 보고싶어도 속으로 되뇌일 수 밖이 없는 상황이,너가 그리워도 차마 붙잡을 수 없는 상황이 이 모든 상황을 탓할 것이 가난뿐이라는 상황이, 너무 비참하지 않은가. 가난한 사람은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인가, 사랑도 그리움도 외로움도, 느낄 시간조차 주지 않는것인가. 나는 어머니가 그립고 너와의 사랑이 그립지만 세상은 나에게 이 모든 것을 가질 여유를 주지 않는구나. 가난해서 너를 사랑해도 헤어질 수 밖이 없는 나의 이 이기적인 상황을 너에게 무어라 할 수 있겠는가.이별을 고하는 수 밖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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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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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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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ㅇ</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5670</link>
         <description><![CDATA[<p>옛날 옛적에 화자는 사랑을했었다 그 사람들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 사귀게 되었다 기념일마다 서로 잘 챙겨주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은 화자에대한 감정이 무더졌다 그럴수록 많은걸 기대한 화자 그에게 짐만 될뿐이었다 그렇게 그 사람들은 만남의 빈도가 줄어들면서 점차 추억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화자는 헤어져도 아직 많이 사랑했다 많이 슬프고 힘들었다 하지만 화자는 그를 위해서라면 할 수 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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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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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난한 사랑노래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5903</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이 가난하지만 여자친구를 사랑했다</p><p>하지만 여자친구는 가난한 남자친구를 다른 남자들과 비교했다</p><p>그러다 어느날 기념일이 와서 주인공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기념품을 사왔지만 여자친구는 선물이</p><p>마음에 들지 않아서 주인공에게 가난해서 이것 밖에 못해주냐고 말하면서 헤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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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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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가 왜 이별해야 하는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6518</link>
         <description><![CDATA[<p>(4번)</p><p>나에게 예쁘게 입맞춤 해주고 </p><p>내가 불안한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사랑한다고</p><p>말해주며 나를 믿고 기대에 울어주던</p><p>너가 있는데 왜 나는 가난함 때문에 </p><p>너를 떠나야되는지 모르겠다</p><p>항상 내 옆에서 울고 웃으며 </p><p>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준 너가 있는데</p><p>왜 너를 네모난 세상에 두고 떠나야하는지</p><p>내 마음과는 다른 이별을 전해야 한다는</p><p>현실을 직면하고 너가 힘들걸 생각하니 </p><p>마음이 쓰라리도록 아프다</p><p>나는 축축한 베개를 베고 </p><p>침대에 누워 새벽을 새며 </p><p>이별을 맞이하는 날을 기다린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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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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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난한 사랑노래 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7382</link>
         <description><![CDATA[<p>가난한 젊은남자는 사랑하는 애인이 있다. 하지만 가난하여 헤어지게 되었다. 그 젊은 남자는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지 않는다. 젊은 남자는 가난하기 때문에 젊은 남자의 볼의 와 닿던 애인의 입술 그리고 애인에게 매일 듣던 사랑한다는 말을 뒤로한채 헤어지게 되었다. 가난하여 이것을 버리고 젊은 남자는 매일 그 애인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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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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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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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7766</link>
         <description><![CDATA[<p>가난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젊은이 철수씨는 오늘, 사랑하는 이와 이별을 마주하였다. 철수씨는 아직 많이 사랑하지만, 그 애의 행복을 위해 보내주었다. 남들처럼 좋은 곳, 이쁜 곳도 자주 못데려가 주고 맨날 산책만 해야 했던 것이 많이 미안했던 모양이다. 그래도 철수씨는 괜찮다. 그 애만 행복하다면 그거로 충분하니까. 등을 돌리며 철수씨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동안의 추억들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 같다. 가난이 뭐라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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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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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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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달빛 , 그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2897982</link>
         <description><![CDATA[<p>어느덧 9급 공무원을 준비한지 7년 째, 올해도 떨어진 나는 부모님과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하다. 오늘도 시험을 망쳤다 생각하고 눈 내린 골목길을 걷는다. 달이 밝다. 저 달이 공무원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폰에서 카톡 알림 소리가 들린다. </p><p>짤막한 한 마디가 알림창에 뜬다. "우리 그만하자."</p><p>그 한 마디는 비수로 꽃혔다. 7년 동안 내가 노력한게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다. 달은 밝다. 저 달이 마지막일지 누가 알았겠는가. 이 실패가 너와의 엔딩일지 누가 알았겠는가. '하긴, 공무원 시험과 연애를 같이 시작하는게 아니였겠지. 내가 가난해서 헤어진건 아니겠지.' 라며 나 자신을 위로한다. 근데 어째서 내 눈에선 눈물이 나오며 내 맘은그대에게로만 향하고 있는가. 달만 밝다. 가난은 밉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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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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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랑 노래 (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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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화자와 시 속 화자의 연인은 화자의 가난함을 사랑으로 기꺼이 이겨내며 오랜 시간을 함께 했을 것이다. </p><p>간절히 기다리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자신도 가난과의 이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하지만 야속한 현실은 결코 화자의 편이 아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얇아져만 가는 지갑,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각박한 일상의 반복. 세상의 모든 것들이 화자를 옥죄어 왔다. 이대로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가 없을 것이다. 새끼 손가락 걸고 맹세한 그 약속이 점점 흐려져만 간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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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6:1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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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망스러워</title>
         <author>muwons2530314</author>
         <link>https://padlet.com/hong03939/uygbtdp8qpnbcv8f/wish/3564484458</link>
         <description><![CDATA[<p>늦은 밤 골목길, 늦은 시간에 불렀지만 너는 기꺼이 나와줬다. 너의 얼굴을 보니 말하기 더 어려워졌다. 하지만 말해야 한다. 돈 때문에 더 이상 너를 챙기기 어려워졌다. 너에게 미안해서 옆에 못 있겠다. 그렇다고 널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건 뭐 이리 어려운 일인지, 모진 말을 내뱉으며 헤어지자 했다. 그래, 몇 넌을 함께한 너인데. 내 눈빛만 보면 다 알아차리던 너인데. 이별을 고한 이유를 모를 리가.</p><p><br></p><p>"돈 때문에 그러지. 돈이야? 사랑이야?"</p><p><br></p><p>나는 차마 그 물음에 대답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 행동을 보고 너는 내 대답은 눈치챈 듯 눈가가 붉어졌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마음이 아팠지만 끝까지 무시했다.</p><p><br></p><p>"미안해."</p><p><br></p><p>그 한마디만 남긴 채 너를 돌아서서 떠난다. 한 걸음, 한 걸음. 너에게로부터 멀어지는 발걸음이 무겁다. 마치 네가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처럼.</p><p><br></p><p>너와 이별하고 돌아가는 길 나는 생각했다. 돈이 원망스럽다고, 돈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돈이 많다면 네가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모두 마음껏 사줄 수 있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그러지 못한다. 돈이냐, 사랑이냐. 나는 돈을 택할 것 같다. 아니, 이미 한 것이다. 돈이 없으면 사랑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p><p><br></p><p>돈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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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6:2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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