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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준혁]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당당해진다면,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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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제인 에어&gt;를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5 06:4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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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제인 에어&gt;의 작가 &#39;샬롯 브론테&#39;는 누구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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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제인 에어' 의 작가 샬럿 브론테는 영국 요크셔 주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기숙학교에서 언니들을 병으로 보냈다. 샬롯의 생활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체험은 '제인에어' 속에서 로우드 학교의 모습으로 고스란히 나타내었다.&nbsp;<br>&nbsp; 샬롯 브론테는 이 시대에서 좋은 여성상은 아니었다. 가족들을 많이 잃고 39세라는 나이까지 펜을 놓지 않았고,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샬롯 브론테가 쓴 작품들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힘썼는지 알 수 있다.<br><br>  이 책은 한 젊은 여성이, 특히 자신보다 훨씬 상류층의 남자와 사랑에 빠졌을 때 자존감을 지키고 자기 원칙에 충실하면서 독립적인 삶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주인공을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그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여성으로 만들어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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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1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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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지지 않아 그림자가 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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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제인 에어' 가 출판된 1847년 영국은 빅토리아 시대라고 부르는 영국 제국주의의 황금기였다. 이때는 해가 지지 않는 식민지를 가진 영국의 시대였다. 빅토리아 시대에는 선거법 개정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가 발달하고, 농촌 노동자 까지도 선거권을 얻는 등 참정권이 확대 되었다. 그러나 아직 여성은 선거권이나 재산권 등 법적인 권리가 없었다. 정치 사회적 개혁이 급변하는 가운데에서도 여성의 지위만큼은 변함이 없었다. 여성은 가정과 남성에게 헌신해야만 하는 존재였다. 한마디로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은 천국같은 가정을 이루고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감옥 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샬롯 브론테가 처음 '제인 에어'를 출판할 당시 '커러 벨' 이라는 남성으로 작품을 발표했던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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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2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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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만장한 제인의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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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주인공 제인 에어는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외숙모에게 핍박을 받지만 당돌하게 생활하다가, 로우드 학교에서 8년 동안 배움의 시간을 보낸 후 자유를 갈망하며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제인은 손필드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에 그에게 이미 있으며, 그 부인이 미친 채로 저택 밀실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손필드 저택을 도망친다. 이 과정에서 기진맥진한 제인을 세인트 존 리버스가 구조하게된다. 제인에게 사랑에 빠진 세인트 존은 결혼해 인도로 떠나자고 했지만, 그녀는&nbsp; 환상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로체스터의 목소리를 따라 손필드 저택으로 한달음에 달려간다. 제인의 저택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택에 불이나, 로체스터의 미친 부인은 불타 죽고, 로체스터는 부상을 입는다. 그러나 제인 에어는 오히려 로테스터와의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고 그와 결혼한다.<br>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여성의 인권과 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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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2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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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따라 달라지는 눈높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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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가정교사란 남의 집에서 보수를 받고 그 집의 가족 구성원을 개별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이다.</blockquote><div><br>  제인에어는 로체스터의 집에서 아델을 가르치는 가정교사로 일했다.&nbsp;<br>  "얘야, 가정교사 얘기는 꺼내지도 마라. 말만 들어도 짜증나니까. 다들 어찌나 멍청한지 아주 질려버렸다니까. 가정교사 둘 일이 없어진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br>  제인에어는 가정교사를 하면서 다른 상류층의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한다.<br><br>  상류층의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만 갇힌 채, 제인의 직업인 가정교사를 무시하고 모욕한다. 나는 결국 이러한 일이 벌어진게 애초에 가정교사란 직업 자체가 부유한 사람들이 하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인 것 같다. 만약 제인이 상속받은 돈이 많아서 부유했다면 가정교사라는 일을 하지 않고, 성대한 파티에 참석했다면 오히려 대우가 정 반대가 되었을것이다. 이를통해 인권에 대한 문제 뿐만 아닌 돈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시선이&nbsp;바뀐다는 것도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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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3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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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에어가 자신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여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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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제인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얻어낸다. 하지만 제인은 막대한 양의 유산을 상속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에 어려움이 없어져, 재산을 잃고 불구가 된 로체스터와 결혼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nbsp;<br>  제인에어는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외숙모와 사촌에게 구박받으며 자랐다. 자존감이 낮았던 소녀가 로우드 학교에 가고,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생각들이 바뀌기를 원했다. 손필드에 가정교사로 취직하고 나서부턴 로체스터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성숙한 한 개인으로 성장한다. 로체스터를 사랑했지만, 남자에게 종속된 여자로 남는 당시의 현실을 받아들이기 보다, 새로운 삶을 위해 떠난다. 그러한 여정을 통해 제인은 부유해졌고, 결국 로체스터와 결혼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제인 에어가 스스로 성장했기 때문이다.<br><br>  빅토리아 시대는 남성의 사회, 정치 참여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지만, 여성에게는 여전히 사회적, 정치적 참여가 제한되었던 시절이었다. 샬롯 브론테는 여성들이 주체적 삶을 고민하던 시절, 불우한 환경 속에서 피어난 제인 에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당시의 많은 여성들에게 신여성의 주체성, 가치관의 성장을 제시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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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2:1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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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utq9tfkpbctp6l5r/wish/2384723318</link>
         <description><![CDATA[<div>  샬롯 브론테는 재인 에어의&nbsp; 목소리를 빌려 한 여성이 자신의 지나온 삶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이때는 여자 주인공이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모습은 받아들여지기 더욱 어려웠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샬럿은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인을 이해하고 응원하게 만들려해 자전적 소설로 쓴것이다. 그 덕분에 독자들은 자의식이 강한 한 여성의 고난에 찬 삶과 사랑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br><br>  '제인 에어' 는 외로운 소녀가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시련과 극복의 과정을 그린 성장 소설이다. 사람들은 자신 앞에 놓은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그녀의 모습에&nbsp; 공감했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다른 것' 을 '차별해야 하는 것' 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150년 전의 작품이기 때문에 시대적인 한계는 존재하지만, '제인 에어'는&nbsp;평등한 세상을 향한 작가의 신념을 보여준다. 샬롯 브론테는 자신의 내면을 충실히 들어다보고 정체성을 찾으려고 할 때, 어떤 상황이 닥쳐도 당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당당해진 제인 에어는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스스로 선택하고 행복에 이를 수 있었다. 모두가 이렇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당당해진다면, 차별이 없는 평등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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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2:4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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