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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3반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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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학년 3반 국어</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3-31 05:0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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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1 이예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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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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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1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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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0 김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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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비가 질척질척 내리던 밤이었어요. 저는 방에서 침대에 누워 책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렸어요. 그런데 아빠가 현관으로 나가 물었어요. "얼마에요?" 그러자 어떤 아저씨가 "만 칠천원입니다"라고 말햇고 아빠는 만칠천원을 그 사람에게 준 뒤 거실로 돌아오는 듯 했어요.저는 그 만 칠천 원의 정체가 궁금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책을 보기로 하고 계속 누워있었어요. 조금 시간이 지난 뒤 제가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방에서 나왔는데 아빠가 거실에서 탁자 위에 치킨을 펼치고 계시더라구요.언뜻 보니 제가 좋아하는 정말 부드러운 치킨이었어요. 출출했는데 잘됐다 싶어서 닭다리 하나를 집어들었어요. 마침 샤워를 마친 엄마도 거실로와 다같이 치킨을 먹었어요. 치킨을 먹던 중 엄마가 아빠에게 물었어요. "아니 근데 치킨은 언제 시켰어? 갑자기 먹고 싶었어?" 그러자 아빠께서 태연하게 tv에서 눈을 때지 않고 말씀하셨어요."유미가 시켰어" 여기서 유미는 제 이름인데 아빠가 계산까지 다 해놓고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죠.저는 어리둥절에서 아빠께 말했어요."엥?? 아빠가 시켰잖아." 아빠는 그제서야 tv에서 눈을 뗀 뒤 "엥? 나는 너가 시킨 줄 알고 계산했는데?" 우리 셋은 잠시 먹던 것을 멈춘 후 서로의 얼굴을 멀뚱멀뚱 쳐다봤어요. 그리고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치킨이 담긴 상자 표면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확인했어요. 저희집은 1301호인데 이 치킨은 2301호에 가야할 치킨이 잘못 온것이었죠. 저는 사건해결을 위해 치킨 집에 전화를 건 뒤 이렇게 말했어요."여기 ㅇㅇ아파트 1301호인데요.치킨이 잘못 온것 같은데 기왕 저희가 계산도 했으니 저희가 먹을게요." 저는 통화를 마무리한 뒤 전화를 끊었어요." 시간이 좀 지난 뒤 엄마가 제방에 들어와 물으셨어요. "그 치킨 집 번호가 뭐야?"<br>저는 속으로 '왜 또 물으시지? 어휴' 라고 생각한 뒤 치킨 집 번호가 써잇던 영수증을 드렸어요. 엄마는 그 영수증을 보시더니 한참말이 없으셨습니다니다. 그 영수증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배달 갈 곳 연락처 02-xxxx-xxxx]. 그러니까 저는 2301호에 전화를 건뒤 '여기 1301호인데요 저희가 닭 그냥 먹을게요'이런식으로 말한 뒤 끊어버린 거에요. 그 집 입장에서는 "주문은 너희가 했지만 돈은 우리가 냈으니 우리가 먹겠다!" 뭐 이런 황당한 소리로 들렸겠죠.그 때 어떤 꼬마가 당황한듯 "어엇,,네...."이러고 끊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처음 그 꼬마와 전화를 걸때는 목소리가 조금 굵어서 어린 남자 알바생이구나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목소리가 중학생 정도의 목소리였던 것 같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치킨집 번호를 검색해 알아내서 사건정리를 일단 하긴 했었지만 아직도 그 아이한테 미안하네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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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1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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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0이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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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제가 꿈꿨던 꿈중 가장 무서웠웠던 꿈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br><br>저는 평소에 꿈을 잘 안꾸는 편이라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꿈을 잘 꾸지 않습니다.하지만 이 날에 있던 꿈은 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nbsp; 초등학생때 제가 악몽을 꾸게 되었습니다.&nbsp;<br>평범하게 일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새로운 구조의 평범한 가정집에서 일어났습니다.&nbsp;<br>저는 일어나서 놀라기 보단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일어났을때 막 놀라서 도망치진 않았고 오히려 먹을 것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가정집을 둘러보던 중에 소리가 들리더라구요.<br>사람 발걸음은 아닌 것 같았고 살짝 소복소복 이런 소리가 났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주위를 살피기 시작할때 얼굴도 안보이는 어떤 사람이 저를 계속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가만히 있다가 정신차리고 저는 그 사람을 보고 바로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가정집 구조는 평범한 아파트 집 구조라 도망치기엔 좁은 공간이 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정집과 비슷한 구조의 길이 생겼습니다. 길이 생길때마다 그 사람의 속도는 더 빨라지고 저는 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문을 열고 감그려고 할때 그 사람이 문을 열기 위해 계속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겁이 나기 시작했고 힘들어졌습니다. 이때 전 그 사람에게 잡혀 발버둥 칠때 딱 일어났습니다. 일어났을때 진짜로 뛴 느낌을 받았고 한동안 발소리 같은게 들리면 깜짝 놀랐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꿈꿨던 꿈중 가장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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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1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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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7 권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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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재밌는 일을 말할게요<br>제 친구 이지훈이라는 애가 있습니다. 지훈이는 착하고 멋진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어느날 물이 마시고 싶어서 물을따르러 갑니다. 물을 따르는 중 옆에 있던 친구가 지훈이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없어서 저기서 물이나 따르고 있지쯧쯧" 라고 했습니다. 아주 무서운 일이죠 지훈이에게 물어보니 그친구를 그날ㄹ 처음 본다고 말하던군요. 지훈이는 착하고 아무 죄가 없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패드립을 먹은 것 입니다. 솔름 돋네요.&nbsp; 느낀점은 어딜 가든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지훈이만 일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길다가도 혹은 물을 따르다가 혹은 어디서무슨 짓을 하고 있다가 욕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당황하지 않고 그 친구에게 왜 그러냐고 말하고 사과를 요청해야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 입니다. 그친구는 그냥 장난으로 말할 가능ㅅ성이 높지만 지훈이에게 물어봤습니다. 기분이 어떤가요? 지훈이는 말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나한테 욕해서 놀랐어 마음에 상처가 입은것 같아. 이말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 지훈이가 불쌍해 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디서 이상한말 듣지 않도록 조심하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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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2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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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9 김민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39614817</link>
         <description><![CDATA[<div>여러분은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해서 아시나요? 버뮤다 삼각지대는 지나가는 배나 비행기가 자주 실종되거나 사라진다고 전해지는 <a href="https://namu.wiki/w/%ED%94%8C%EB%A1%9C%EB%A6%AC%EB%8B%A4">플로리다</a>와 <a href="https://namu.wiki/w/%EB%B2%84%EB%AE%A4%EB%8B%A4">버뮤다</a>, <a href="https://namu.wiki/w/%ED%91%B8%EC%97%90%EB%A5%B4%ED%86%A0%EB%A6%AC%EC%BD%94">푸에르토리코</a>를 잇는 <a href="https://namu.wiki/w/%EB%8C%80%EC%84%9C%EC%96%91">대서양</a>의 <a href="https://namu.wiki/w/%EB%B2%84%EB%AE%A4%EB%8B%A4">버뮤다</a> 제도 주변의 삼각형 지역을 말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다양한 음모론을 주장했다. 주로 4차원의 문이라는 이야기에서 <a href="https://namu.wiki/w/UFO">UFO</a> 해저 기지설, 타임 터널설, <a href="https://namu.wiki/w/%ED%81%AC%EB%9D%BC%EC%BC%84">크라켄</a> 등 여러가지 음로론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과학의 이치에 부합하게 설명하려는 측에서는 해저에 <a href="https://namu.wiki/w/%EB%A9%94%ED%83%84">메탄</a>가스층이 존재해서 지각이 불안정해질 때마다 메테인 가스가 대량으로 상승한 탓에 배는 물 밀도가 낮아져 침몰, 비행기는 엔진 폭발로 추락한다라는 음모론도 제기가 됐다. 그 밖에도 자기장 강도가 강해서 이곳에만 가면 나침반이 맛이 간다는 견해도 있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일어난 미국 최악의 비행기 실종사건입니다. 때는 1850년으로 돌아갑니다. 켄이라는 18세 아들을 둔 스켈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스켈러는 비행기를 타고 버뮤다를 지날 때 쯤 미시간 호수에서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nbsp; 기상 전문가는 그 때 우박,집중 호우, 번개 등이 한꺼번에 덮쳐서 추락했다고 말했지만 그 원인 아직 발켜진게 없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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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2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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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32 최재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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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러분들은 에지몽을 꾸신적 있으신가요? 꿈의 종류에는 길몽/흉몽/태몽/예지몽이 있습니다.</div><div>저는 이중 오늘 제가 아는 3분들께서 겪으신 예지몽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우리는 예지몽을 현실에서 어떤 일이 일아날 것인지를 보여주는 꿈이라고 정의합니다.&nbsp;</div><div>할머니께서는 시골에 사셨습니다. 마을에 결혼식장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장에 초청 받으신 할머니께서는 전세버스를 대절해서 가셨습니다. 가시기 전, 저희에게 할머니께서 자신도 꽃가마를 타고 시집을 가는 꿈을 꿨다고 말하셨습니다. 그 주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버스가 사고가나 꽃가마 꿈을 꾸신 할머니만 돌아가셨습니다. 즉 꽃가마를 타고 시집을 가는 꿈은 천국을 뜻했습니다.</div><div>다음은 저희 어머니의 친구가 꾸신 예지몽입니다. 어느날 남편은 아내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며칠 후 꿈을 꾸었는데 예쁜 사과를 반으로 쪼개어보니 속이 다 섞어 있는 꿈을 아내분께서 꾸셨습니다. 아내분께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부인과에 가셨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기는 불행한 예지몽처럼 유산되고 말았습니다. 사과는 아이를 부패는 유산을 뜻했습니다.</div><div>마지막으로 작은 할머니께서 꾸신 예지몽입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결혼을 하기 전에 있었던 예지몽 입니다. 작은 할머니께서 다른 집에 가서 국수를 또 삶아야 한다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재촉하셨습니다. 이 꿈을 꾸신 후 저의 부모님은 5월에 결혼을 하셨고 고모는 6월에 결혼을 하셨습니다. 이는 국수가 결혼을 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div><div>저는 개인적으로 예지몽을 꾼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어떤 기분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꿈은 불가피 하기 때문에 불행한 예지몽을 꾸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불행한 예지몽을 어떻개 대처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예지몽을 믿지 않았지만 오늘 이후로 저는 예지몽을 믿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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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2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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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2 문두원</title>
         <author>sungboks21038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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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제&nbsp;변경</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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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2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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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6 윤영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39621494</link>
         <description><![CDATA[<div>여러분들은 재미있거나 신기한 꿈을 꾸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br>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꾼 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꿈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nbsp;<br>이 꿈은 올해 꾸었던 꿈입니다. 평소와 똑같이 롤을 한판 돌리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잠에 들자마자 엄마가 저 보고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어났는데 엄마가 저 보고 다시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 꿈이구나 하고 그냥 계속 잤는데 이번엔 진짜였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수업을 지각할 뻔 한 적이 있습니다.<br><br>이번에는 11살때로 가보시죠. 이때는 저가 자기 전에 뭘 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평소처럼 잠에 들었습니다. 잠에 들자마자 갑자기 눈앞에 군대가 나오더니 제가 갑자기 이등병이 됬습니다.<br>그래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첫날부터 훈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류탄 훈련에서는 어떤 이등병이 부대 쪽으로 수류탄을 던져서 부대 전체가 죽을뻔도 하고, 사격 훈련을 했을때는 기억은 잘 안나는데 반동때문에 팔이 빠질뻔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정도 지나니까 이게 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주 평범한 군대 미리보기 꿈이지만 이 꿈의 특별한 점은 바로 꿈을 2년동안 꾸었기 때문입니다. 2년이 지나고 잠에서 깼을때는 그냥 평소처럼 엄마가 아침을 먹으라고 하셨고 평소보다 조금 더 개운했던 것 같습니다.&nbsp;<br><br>마지막으로 제일 어이없었던 꿈입니다. 이 꿈은 1주일 전에 꾼 꿈입니다(대본 작성 기준). 오늘도 어김없이 학원이 끝나고 롤을 한판 돌리고 잠에 들려고 하는데 뭔가 좋은 꿈을 꿀 느낌이 들어서 바로 잤습니다. 그렇게 잠에 들었고 저는 왠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여친이 생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걸 모를 리가 없죠. 저는 당연히 이게 꿈이라는걸 꿈 시작 1분만에 알아버렸고 꿈에서 안깰려고 그냥 잤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을 꿈에서라도 간접체험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알람이 울렸습니다. 여친하고 같이 맘마를 먹고 있는데 꿈에서 깬 저는 사회 수행평가를 공부한다고 6시에 알람을 맞춰놓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nbsp;<br>진짜 마지막으로 가장 짧았던 꿈은 꿈 화면에 갑자기 타이머가 나타나고 3,2,1 하고 깼습니다.<br>여러분들도 모두 오늘 밤 좋은 꿈 꾸시길 빌면서 안녕히계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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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2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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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33 한동우</title>
         <author>agabyul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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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러분들은 귀신이라는 존재를 믿으시나요? 귀신이란 죽은 사람의 영혼인고 과거 소설속 존재인데요, 간혹 이 귀신을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귀신은 사람들을 놀래키고, 장난을 치는 등 짓궃게 구는데 모습도 다양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사건을 바탕으로 귀신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의 기묘한 귀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br><br>귀신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목이 잘린 귀신, 거꾸로 매달린 귀신, 어린아이 귀신. 그리고 제가 수차례 만난 검고 긴 생머리의 하얀 옷을 입은 처녀귀신. 이 처녀 귀신은 우리 나라에서 꽤 유명한 귀신이라고 합니다. 분명 소설, 허구의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째서 믿게 되었을까요?<br>첫 만남은 저희 가족이 집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을 때 입니다. 저희 가족은 영화를 즐겨보는데요, 그래서 스크린을 사서 집에 달아놓고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구매한 영화 등등 꽤 자주 봅니다. 그날 저녁도 역시나 저희 가족은 영화를 보고있었습니다. 영화를 즐기며 보던 중간에 몸이 서늘해지고, 화장실을 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중요하지 않고 음악으로 치면 간주 같은 부분에 잽싸게 화장실로 향하였죠. 저희 집 구조로는 거실 뒤쪽에 저의 방과 저의 방 왼편에 화장실과 현관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구조를 가진 길을 따라 화장실을 가다 머리속으로 무언가가 스쳐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제 방쪽으로 고개를 돌렸죠. 그런데 그곳에 새하얀 무언가가 발이 없는채로 둥둥 떠있는 것 입니다. 자세히 보니 영화속에서만 보던 그 처녀귀신이였죠. 저는 잠결에 헛것이 보이나 하고 눈을 비볐다 뜨니 그 귀신은 사라져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었고 무서워서 누나를 데리고 화장실 앞까지만 가달라고 애원했죠. 하지만 그 이후로도 전 믿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저 영화에서 나온 귀신을 본뒤 졸려서 상상으로 헛것을 본거라고. 그때 까진 말이죠.<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저는 그 귀신가 원하지 않은 두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고속도로를 타고 할머니 댁을 방문하는 길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핸드폰도 없는 어린이였던지라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밖을 보고 있던 중 저희 차는 마침 터널에 진입하였고 어두워지는 순간 그녀가 저에게 또 찾아왔습니다. 그 귀신을 다시 본 순간 저는 너무 놀랐고 몸이 차가워졌습니다. 하지만 충격으로 인해 가족에겐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죠.<br><br>과연 제가 본것은 진짜 귀신이였을까요 아니면 헛것일까요? 그러나 저는 이제 귀신이 존재한다고 믿기로 했습니다. 그 귀신의 모습이 두번 모두 소스라치게 똑같았고 절 따라다닌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다행히도 아직까지 그 귀신을 다시 마주한 적은 없지만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귀신 덕분에 놀라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제 이야기를 듣고도 귀신을 믿으시나요? 만약 안 믿으신다면 그건 여러분 마음입니다, 하지만 귀신이 여러분을 찾아가는 것도 그들의 마음이죠.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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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3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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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4 남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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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살 고3되기 직전 겨울방학에 교통사고로 엄마,아빠,오빠를 보내고 나 혼자 남았어.<br>&nbsp;장례식 끝나자 마자 나도 우리가족 따라가려고 양화대교에 갔어 새벽이라 어두웠는데 그냥 거기서 한참을 서있었거든&nbsp;<br>10분만 더 숨쉬다가 뛰어야지 10분만 더.. 10분만 더....&nbsp;<br>그러다 해가 뜨는거야 점점 차도 많아지고 해서 조금 기다리다가 차 안지나갈때 뛰려고 하는데, 조금씩 밝아지면서 보이는 강물이 너무 예뻐서 잠깐 또 보고 있었어&nbsp;<br>이제 진짜 가야지 하고서 마지막으로 나 살아왔던거 생각하는데 자전거가 지나가다가 내 뒤에 멈췄어 그러다가 자전거 세워두고 내려서 갑자기 옆에와서 내 손를 잡더라 그때는 진짜 세상에 아무 감흥이 없어서 누가 내손을 잡는데 놀라지도 않았어 그냥 멍하게 쳐다봤는데 걔가 "새벽 공기 좋지?" 라고 말했어<br>이상하게도 그 말에 눈물이 나더라 나도 세상에 미련이 조금 있었나봐 그리고 걔가 "춥지 않아?" 라고 말했어<br>&nbsp;그 말에 정말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막 울었어 생전 처음보는 앤데도 오래된 친구처럼 걔 붙잡고 막 우는데 걔가 나 토닥토닥 해주고 나 울음 그친 다음에 한참을 앉아서 내 얘기를 들어줬어<br>그렇게 처음 만났는대 알고보니까 가까운 학교애 다니는 애더라&nbsp;<br>나름 베프라고 자부하던 고등학교 친구들이 있었는데 걔네랑은 비교가 안될만큼 이 친구가 나한테 너무 잘해줬어&nbsp;<br>맨날 반찬 챙겨다 주고 나 우울할 때면 내손 끌고 영화관 가서 영화도 보여주고 밥도 사주고 진짜 나 더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걔 때문에 살고싶단 생각이 들었어 나중에 들어보니까 처음 만났을때 내가 그 난간 앞에 서있는거 보고 쟤 지금 뛰어내리려고 하는구나 하고 딱 알았대 경찰에 신고할까 하다가 내 표정을 봤는데 너무 슬퍼 보였대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내 손 잡고 말 걸어 준거라 하더라 아무튼 그래서 이 친구랑 나랑 20살 되자마자 원룸 구해서 같이 살았어 25살때 까지 내 20대의 절반을 얘랑 보냈고 정말 가족처럼 같이 울고 웃으면서 서로 의지하고 딴 얘들이 우리 다 부러워 할 만큼 재밌게.. 행복하게 지냈어&nbsp;<br><br>근데.. 작년 오늘 내 반쪽이던 친구가 멀리 떠났어&nbsp;<br>밤늦게 택시타고 집에 오다가 사고가 났거든 또 교통사고 인거야 진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왜 다 떠나는 걸까 내가 너무 못나서 내 옆에 있기에 너무 아까운 사람이라 하늘이 질투해서 데려가는 건가.. 모든게&nbsp; 내 탓인가 싶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 거 같고 날 살게 해준 사람을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 나한체 죄책감에 역겹기 까지하고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았어 나를 살게하는 이유인 사람이 떠난거야 장례식 치르고 집에 들어왔는데 정말 눈앞에 친구가 아른거리더라 한달을 밥도 못 넘기고 울기만 하다가 3번이나 쓰러졌어&nbsp;<br>근데 19살 때 처럼 극단적인 생각은 안들더라 내 친구가 나한테 알려주고 간게 너무 많았거든&nbsp;<br>" 너 꼭 행복해져야 하는 사람이야 알지? "&nbsp;<br>언제나 입버릇 처럼 이렇게 말했었는데 그래서 나 내 친구 생각해서라도 용가내고 다시 일어섰어 열심히 알바 하면서 공부해서 올초에 취직도 했다 그리고 아직도 친구랑 같이 살았던 원룸에서서 살아 우리 둘다 돈 없을때 구한거라 반지하에다가 좀 허름한데 그래도 난 이집이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아늑해 아직도 작게나마 친구 흔적 남겨놓고 매일매일 기억하고 있어&nbsp;<br><br>오늘이 그 친구가 간지 딱 1년 째야 정말 벼랑 끝에 있던 나를 다시 세상으로 끌어 당겨주고 살게 해주고 웃게해준 내 친구 진짜 너무 멋지고 대단하고 멋지지 않아? 나 정말 열심히 살아갈거야 친구가 나 살려준게 헛된 일이 되지 않게 그리고 나중에 나도 하늘나라로 가면 친구가 그때 내 손 잡아준거 처럼 나도 친구 손 평생 잡아줘야지&nbsp;<br>내말 듣는 사람 있을지 모르갰지만 너희들도 힘내서 살아 혹시라도 안 좋은 생각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접어 정말&nbsp;<br>세상에 정말 행복한 일 만큼 너희한테 소중한 사람도 꼭 있을거야<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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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3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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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34 이도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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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것은&nbsp;제가 가족과 얼마전에 러시아 여행을 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한국에 오기 전에 기쁜 마음으로 가기 위한 여행이었는데 마지막에는 살짝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사건에 발단은 아르마트 거리라는 러시아에 유명한 거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저희는 그냥 구경하며 거리를 걷고있었는데 어느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갑자기 와서 사진을 찍자고 했다. 나와 형은 시간 낭비라고 했지만 엄마는 여행 왔으면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한다며 사진을 찍었다. 그들이 값을 요구했는데 계산 실수로 정가에 5배쯤 되는 값을 줘버렸다. 그래서 다시 돌려달라고 했지만 갑자기 뻔뻔스럽게도 이미 이건 내돈이라며 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오랫동안 그들과 말싸움을 하다가 점점 목소리가 커졌다. 그때 다행히도 경찰들이 와서 말로 협의를 보고 돈을 모두 돌려받았다. 그다음에 경찰이 이들을 재판정에 대려가서 재판할꺼냐고 물어봤지만 그냥 여행을 목적으로 온거기 때문에 그냥 봐주기로 했다. 그리고 또한번 사기를 당할뻔했다. 이번엔 공항에서 일어났다. 어느 5~60대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되게 착하게 짐 옮기는 것도 도와주고 길도 알려주었다. 그리고 자기 택시로 호텔까지 대려다주겠다고 했다. 근데 혹시 타기 전에 몰라서 값을 물어봤더니 5000루블(한국돈으로 80000만원)을 부르는거 아니냐. 아무리 1시간 운전이라도 카카오택시와 비슷한 앱에서 택시를 부르면 1시간에 대략 500~700루블(8000~11000원) 밖에 않나오는데말입니다. 그래서 바로 거절하고 앱으로 택시를 불러 똑같은 거리를 700루블로 갔습니다. 전부터 알곤 있었지만 러시아에 가면 택시는 무조건 앱으로 불러야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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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3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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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8이정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39634215</link>
         <description><![CDATA[<div>꿈이 현실이랑 이어진썰<br>여러분은 잠을 바빠서 별로 못자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최소 6시간 7시간은 잔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잘때 꾸는 꿈이 가끔씩 이상할때가 있습니다. 자는 도중에 가위에 눌리거나<br>미래에 일어날 일을 꾸는것 즉 예지몽과 꿈을 꾸고있는데 현실에서 그 일이 일어나는것 등등 신기한 꿈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겪은 꿈을 꾸고있는데 그 일이 현실에 일어난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br><br>일단 처음으로 그런 일이 일어난건 유치원때였습니다.<br>그때는 한창 잠을 많이잘 나이입니다. 그래서 밤 9시쯤에 스르륵 잠들었는데 거실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선명한 그때 꾼 꿈은 어떤 동물에게 끌려가고있은 나 였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다음날 침대였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엄마가 끌고 침대에다 놓았다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때 저의 기분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꿈이 현실과 이어진다는것을 말입니다.<br><br>두번째로 첫번째에서 5~6년이 지난 초등학교 5학년때입니다.<br>그때는 저는 별로 자는걸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한번 자기 시작하면 너무 길게잤습니다. 그때 꾼 꿈이 그때 제가 스마트폰 (공신폰)을 맞추고 그 다음날쯤 그때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작 거렸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꿈으로 스마트폰을 분해하고 있던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스마트폰이 전부 분해되지는 않았지만 배터리 넣는 스마트폰이여서 그 뚜껑이 있는데 그 뚜껑과 배터리가 스파트폰 옆에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첫번째 일을 생각을 하지못했기 때문에 그냥 신기해하고 말았습니다.<br><br>세번째는 이번년도에 일어난 일입니다.&nbsp;<br>다른 친구들 보다는 저는 일이 적은편에 속합니다. 그런데<br>저는 편집하는것을 좋아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때문에 저의 시간을 다 잡아먹는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6달전쯤에<br>꿈에서 편집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컴퓨터 의자에 제가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전에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br><br>오늘은 꿈에 있던일이 현실로 되어있었는 저의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여기서 발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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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3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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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9 유연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39656534</link>
         <description><![CDATA[<div>여러분은 뉴스, 기사, 혹은 sns 등에서 끔찍한 사건사고를 많이 접해보셨나요? 화재, 전기, 자연재해, 테러 등 다사다난한 사건들이 많은데요, 제가 소개해드릴 감동적인 이야기는 실제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이라 불리는 2003년 2월 18일 대구 광역시 중구 중앙로역에서 일어난 대형 지하철 화재 사고의 한 피해자인 어머니의 딸의 이야기입니다.&nbsp;<br><br>오늘은 용돈 받는날이다. 평소보다 이 날이 더욱 기다려진건 수학여행 준비로 용돈을 좀 더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내 손에 쥐어진 돈은 평소와 다를바 없는 3만원. 참고서 사랴, 학용품 사랴 .. 3만원 가지고 뭘 하라는 건지... 엄마에게 화풀이를 하고 집을 나섰다. 내일 모레가 수학여행인데 평소에 쓰던 가방을 가져가기도 민망하고 신발도 새로 사고 싶었는데... 내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기대했던 내가 바보였다. 생각할 수록 화가 났다. 교실에 도착하자 내 속을 긁기라도 하듯 내 짝은 용돈을 넉넉히 받았다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있었다.&nbsp;<br>"야 나 오늘 수학여행 때 필요한거 살건데 같이 안 갈래?"<br>한창 신나게 아이쇼핑을 즐기고 있을 때,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는 괜히 화가 나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 30분 후,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또 엄마였다... 나는 핸드폰 배터리까지 빼버리고 신나게 돌아다녔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침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괜히 화를 낸 것 같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낡은 신발도 아니었고 가방은 옆집 언니에게 빌려도 되는데... 집에 가면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해야지... 집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니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아! 맞다.. 엄마 오늘 일 가는 날이었지.. 집에 들어가자마자 습관처럼 티비를 켰다. 드라마를 할 시간에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뉴스 속보였다. 내가 자주 타는 대구 지하철에 불이 난 것 같다. 어떤 남자가 지하철에 불을 냈고,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불 타 죽었다는 내용이었다. 집에 도착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고 지하철 참사에 대한 뉴스가&nbsp; 계속 이어졌다.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엄습해왔다.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계속해서 통화 연결음만 흘러 나왔다. 몇 번을 다시 걸어도 마찬가지였다. 불안한 마음으로 수화기를 내려놓고 꺼져있던 핸드폰을 다시 켰다. 문자 5통이 와있었다. 엄마가 보낸 문자도 두통이나 있었다. 엄마가 보낸 첫번째 문자를 확인했다.&nbsp;<br><br>'용돈 넉넉히 못 줘서 미안해 ... 쇼핑센터 들렸다가 집으로 가는 중이야. 신발하고 가방 샀어.<br>02/18 10:30 AM'<br><br>불길한 기분이 들었다. 두번째 문자를 확인했다.&nbsp;<br><br>'미안하다. 가방이랑 신발 못 전하겠어. 돈가스도 해주려고 했는데... 미안.. 내 딸아. 사랑한다.<br>02/18 10:36 AM'<br><br>뉴스<br>앵커: 오늘 불로 확인된 사망자만 51명에 이릅니다. 부상자만도 140명이 넘습니다. 특히 전동차 안에서는 100 여구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사망자는 100명이 훨씬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nbsp;</div><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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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3:5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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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5 주은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39802879</link>
         <description><![CDATA[<div>&nbsp;가위에 눌려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에 가위에 눌리는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가위 눌림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께 무슨 증상인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위 눌림이란 잠을 자다가 갑자기 깨었는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경험을 하는 것을 가위눌림(수면마비, sleep paralysis)라고 합니다. 수면 중 혹은 수면 전후기에 근육 긴장도 조절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납니다. 이때 무서운 장면을 경험할 수 있으나 몸을 움직일 수 없으므로 공포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br><br>&nbsp;이 이야기는 제가 겪은 일이 아닌 저의 큰이모께서 저희 나이 정도였을 때 겪은 기묘한 일입니다. 그 날은 무척 더웠다고 해요. 한여름이었는데 햇빛이 쨍쨍하고 바람 하나 불지 않는 날씨였다고 합니다. 제 기준에서 외할아버지께서는 회사에 가시고 외할머니께서는 시장, 그리고 엄마와 다른 이모들은 다들 학교에 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큰이모는 몸살 감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고 혼자 집에 남아있었습니다. 일단 몸이 아프니까 누워서 쉬고 싶어서 안방에 있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큰이모가 침대에 누웠을 때, 바로 보인 것이 큰이모 기준에서의 돌아가신 친할머니의 사진이 액자에 걸려있었다고 합니다. 작은 액자가 아니라 조금의 크기가 있는 그런 액자였는데 흑백사진 속의 할머니는 비녀를 꽂으시고 한복을 입으신 채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아파서 그런건지 그 사진을 봤을 때 약간 소름이 돋았다고 합니다. 자려고 침대에 누웠지만 그 사진을 보고 난 뒤 잠이 안 와서 멍을 때리다가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00아.."(00이 큰이모의 이름이라고 가정했을 때)자기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계속 귀에 맴돌아서 잠에서 깼습니다. 그 때 액자를 봤는데.......사진 속의 무표정인 할머니가 큰이모를 바라보며 눈 밑까지 입이 찢어진 채로 웃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사진을 본 큰이모는 소리를 질렀지만 가위에 눌린 상태라 목소리도 안 나오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안방 안에서 매우 긴 시간 동안 갇힌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가위가 깬 뒤에 큰이모는 그 방에서 빠르게 뛰쳐나왔고 다시는 그 사진을 보지않았다고 합니다.&nbsp;<br><br>&nbsp;지금 그 사진의 행방을 여쭤보니 "아마 외할아버지집 어딘가에 그 사진이 있지 않을까?"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그 사진은 어디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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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0 06:4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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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1강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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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러분, 여러분 네이버 지식인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오늘은 실제로 일어난 기괴한 지식인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년 11월 25일 네이버 지식인에 (의존성 성격장애? 분리불안? 불안장애?)라는 질문이 등록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nbsp;<br>&nbsp;“제가 상담이 필요한 건 아니고요, 오빠의 여자친구 문제로 상담을 받고 싶어 올립니다.<br>&nbsp;오빠의 여자친구 서현이와 저는 아주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nbsp;<br>&nbsp;그래서 저랑 서현이랑 오빠랑 다같이 원룸에 살고 있는데요, 오빠는 근처 헤어샵에서 근무하는 헤어디자이너입니다, 저는 네일 아트를 전공해서 같이 샵에서 근무하며 나중에 같이 샵을 런칭할 계획이였어요. 하지만 오빠의 여친이 25살 아기이기 때문에 그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br>&nbsp;친구와 같이 사는게 아니라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 남매의 하루를 말씀드릴게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가 아침 준비를 하고 그 사이 오빠는 아기친구 서현이를 깨워요.. 서현이는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이뻐해줘야 잠에서 깹니다. 울고 징징대서 꼭 아기같습니다. 나이가 25살인데도 절대 혼자 먹지 않고요. 오빠가 먹여줍니다. 오빠가 출근 준비를 하고 10시쯤 집에 나가는데 서현이는 오빠가 갈까봐 출근 준비를 못하게 방해해요. 오빠한테 매달려서 울고불고 옷 잡아당기고 다리 잡아당기고.. 소리까지 질러요. 덕분에 시간이 배로 걸립니다. 그러다 오빠가 나가면 1시간동안 현관에 앉아 울어요. 그러다 지치면 저한테 분유를 달래요. 흰 우유는 절대 안먹습니다. 꼭 제 옆에 누워서 젖병 물고 먹어요. 서현이는 오빠가 집에 올때까지 저에게 계속 짜증내요.<br>&nbsp;<br>&nbsp;친구:오빠 어디 갔어?<br>&nbsp;작성자:일하러 갔어<br>&nbsp;친구:왜?<br>&nbsp;작성자:돈 벌어야지.<br>&nbsp;친구:오빠 언제와?<br>&nbsp;작성자:8시 넘으면 올거야.<br>&nbsp;친구:오빠 왜 갔어?<br>&nbsp;작성자:알하러 갔다고.<br>&nbsp;친구:언제와!<br>&nbsp;작성자:아!!! 8시 반이라고!!!<br>&nbsp;계속 똑같은 질문을 해서 짜증나요.. 하루종일 씻기고,놀아주고,밥 먹여주고,동화책 읽어주면 하루가 다 가버려요.. 이 외에도 아기 장난감도 아주 많아요.. 낱말카드, 퍼즐, 뽀로로 인형..등등! 그릇도 유아용 그릇 쓰고 여자들이 보는 드라마 안보고요.. 뿡뿡이 이런거 봐요. 보통 25살 여자들은 화장품 냄새, 향수 향 나잖아요? 제 친구한테서는 전형적인 아기 냄새가 납니다 오빠 직원분들이 오빠가 유부남인줄 알았데요. 오빠한테 힘들다고하면 뭐, 할 수 없지. 이대로 살아야지라고 미련하게 말해요.. 어떻게 하면 오빠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br>&nbsp;여러분, 기분이 어떤가요? 어딘가 이상하게 찜찜한 기분이 들지 않나요?<br>&nbsp;이에 대해 지식인 답변이 달렸습니다. “심리 검사를 통해 전분가의 소견에 따라 진단을 받아보세요.”라고요. 지식인 답변에도 계속 기분이 이상하게도 찜찜합니다. 그렇지 않나요?<br>&nbsp;그런데 그로부터 3년 뒤 네이트판에 같은 내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br>&nbsp;그리고 이 글에 반전과 함께 퍼즐이 맞춰지는 듯한 베댓이 하나 달립니다.<br>&nbsp;“저기요.. 본인 딸인데 인지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극심한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딸을 거부 하시는 듯한데.. 지금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병원에 가서 치료하세요.”<br>&nbsp;저는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소름과 슬픈 감정을 동시에 느꼈습니다<br>&nbsp;왜냐하면 본인의 딸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반전과 함께 그 원인이 산후우울증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댓글을 보면, 작성자님이 남편분과 같이 상담치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인지는 미지수입니다. 이 외에도 주작이다. 또는 조현병이다라는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어떤게 사실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산후우울증같다고 생각됩니다.<br>&nbsp;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어떠신 가요?<br>&nbsp;산후우울증 같나요? 아니면 주작같나요?&nbsp;<br>&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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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1 09:5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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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6방소윤</title>
         <author>soyun0803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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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엄마: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br>엄마의 자명소리에 눈을 떴어.늘 그랬다는듯 나의 시선은 유리 깨진 낡은 시계를 향해 있었지. 시간을 보고 나는 인상부터 찌푸리고 언성을 높혔어.<br>나:왜 지금깨워줬어!!! 아 짜증나!!<br>방문소리가 세게 울려퍼졌어.주섬주섬 교복을 입고 나가려고 하고 있는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어.<br>엄마: 딸, 미안하다. 엄마가 몸이 좀 안좋아서..<br>나: 아씨.. 또 감기야?! 그놈의 감기는 시도때도없이 걸려?<br>엄마: ..늦게..깨워줘서 미안하구나.. 자.. 여기.. 도시락 가져가..<br>나: 됐어! 나 지각하겠어! 갈게.<br>내가 도시락을 치고 나가자 도시락이 바닥에 내동댕이쳐졌지만 난 신경 쓰지 않고 내 갈 길을 갔어. 뛰어가면서 뒤를 돌아보았는데 엄마는 말없이 내팽겨진 도시락을 다시 담고있었어. 여느때보다 엄마의 얼굴이 창백해보였지만 늘 엄마는 아팠기 때문에, 난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어. 종례 시간에 선생님이 이번 주 토요일 수학여행을 간다고 했어. 너무나도 가고 싶었지.. 가서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놀고 싶었고 가난이란걸 잊고 오고 싶었어. 엄마도 잠시 동안은 잊고 싶었지. 집에 와서 평소와 다름없이 누워있는 엄마를 보며 인상이 먼저 찌푸려졌어.<br>엄마: 어어...우리 딸 왔어..?<br>나:엄마! 나 이번주 토요일 수학여행보내줘!<br>다녀왔다는 말도 안하고 무작정 수학 여행 보내 달라고만 했어.<br>엄마:어.....수학..여행이라고....?<br>나:어.<br>엄마: 얼만데..?<br>엄마는 돈부터 물어봤어. 우리 집안 형편 때문에 가야 될지 안 가야 될지 고민 했었던 거지.<br>나:8만원은 든다는데?<br>엄마: 8만원씩이나...?<br>나:8만원도 없어?! 우리 생거지야?<br>이런 가난이 싫었어. 엄마도 싫었고, 식구가 엄마와 나 뿐이라는것도 외로웠어. 엄마는, 잠시 한숨을 쉬더니 이불 속에서 통장을 꺼냈어.<br>엄마:여기..엄마가 한 푼 두 푼 모은거 거든?여기서 8만원 빼가.<br>난생 처음 보는 우리 집 통장을 보며 나는 신기했어.고맙다는 말도없이 당장 시내의 은행으로 달려갔어.통장을 펴보니 100만원이라는 나로선 어마어마한돈이 들어있었지.이걸 왜 한번도 안썼나 하는 생각에 엄마가 또 미워졌어. 통장에서 8만원을 뺐고, 92만원이 남았어. 90만원이나 남았기 때문에 더 써도 될것같았어.갑자기 애들이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이라는게 생각이 나서 40만원을 다시 뺐어. 가까운 핸드폰 대리점에 가서 좋은 핸드폰하나 샀어.핸드폰을 들며 거리를 돌아다녔어. 이쁜 옷들이 많이 있었고 사고 싶어졌어. 이번엔 20만원을 뺐어. 예쁜옷을 입고있는 나를 거울로 보면서 만족하고 있었을때, 엄마가 잘라준 촌스러운 머리가 마음에 걸렸어. 5만원을 다시 빼서 머리를 이쁘게 자르고, 다듬었어.수학여행때 필요한 것을 다 사니까 9만원이나 나왔어. 필요한걸 다 샀으니 집에 가야 하는데 그 지긋지긋한 집에 가기 싫었어. 그래도 가야만 하기 때문에 갔어.엄만 또 누워있었고 일부러 소리를 냈어. 소리를 듣고 엄마는 일어났어. 통장을 건네받은 엄마는 잔액을 살피지도 않고 바로 이불속으로 넣어버렸어.<br><br>그렇게 기다리던 토요일이 왔어. 이쁘게 입고 온 날 친구들이 좋아해줬어. 힘들었던 것도 있었지만 엄마 생각과 가난, 그리고 집 생각을 하지 않아서 좋았어. 수학 여행이 끝나니 지긋지긋한 집으로 가는게 너무 싫었어.<br>나: 나왔어!<br>집이 조용했어. 엄마는 자고 있었어.내가 오면 웃으며 인사하던 엄마가 딸이 왔는데 인사도 안하고 자기만 하고 있었지. 혹시 내가 통장에서 돈을 많이 써서 화가 나서 그런줄 알고 엄마를 흔들려했어. 그런데 엄마가 차가웠어. 심장이 멎을 것 같았지. 그 싫던 엄마가 차가운데 이상하게 슬펐고 믿어지지 않았어. 마구 흔들어 깨워보려 했지만 엄마는 일어나지도 눈을 뜨지도 않았어. 얼른 이불에서 통장을 꺼내 엄마의 눈에 가져다 대고 울었지.통장을 세웠는데 무언가가 툭 떨어졌어. 엄마의 편지였어.<br><br>『 나의 사랑하는 딸에게<br>이 엄마 미웠지? 가난이 너무 싫었지? 미안해.. 엄마가 배운 것도 없고, 돈도 없었어..딸한테 줄 거라곤 작은 사랑, 쓸모없는 내 몸밖에 없었어. 엄마먼저 이렇게 가서 미안하다.엄마가 병에 걸려서 먼저 가네..실은 수술하면 살 수 있다던데 돈이 어마어마해서 그까짓 수술 안하면 우리 딸&nbsp; 사고 싶은거 다 살 수 있으니까 내가 수술 포기할려고..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화되어서 몇 달을 앞두고 있어..이 못난 엄마가 우리 딸 제일 사랑하는거 알지?사랑한다..<br>엄마가-<br>추신: 이불 잘 뒤져봐..통장 하나 더 나올꺼야.엄마가 몰래 일해가면서 틈틈히 모은 2000만원이야. 』.<br>내 자신이 너무 미워졌어. 내가 펑펑 쓴 그 돈이 수술비라는 걸모르고 돈을 쓴게 너무 후회됐어.<br><br>여러분은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계신가요? 나중에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사랑한다고 해드리는거는 어떨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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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2 03:1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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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2 김민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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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3 담임을 맡고 있던 제 친한 선생님은 아줌마와 같이 친근하고 편안한 총각선생님인데요.</div><div>하루는 어떤 학부모님께서 멋지게 차려입으시고 교무실에 오셨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학부모: 여기가... 3학년 교무실 인가요?</div><div>선생님: 예 맞습니다. 어느 선생님 찾아오셨나요?</div><div>학부모: 이 거 얌 선생님 찾아왔습니다.</div><div>선생님: 예? 이 학교에는 그런 선생님 안 계시는데요?</div><div>학부모: 그래요? 정말 죄송합니다.</div><div>&nbsp; &nbsp;</div><div>하고 가셨어요.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찾아오셨어요.</div><div>&nbsp; &nbsp;</div><div>학부모: 아들이 이 교무실 맞다고 하는데 진짜 안계신가요?</div><div>어머니는 간절해보였고 선생님은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nbsp;</div><div>선생님: 혹시 아드님이 몇학년 몇반인가요?</div><div>학부모: 3학년 0반입니다.</div><div>선생님: 어!? 제가 담임인데요?</div><div>학부모: ‘이거얌’선생님 아니세요?</div><div>선생님: 전.. 정00이라고 합니다.</div><div>학부모: 이상하네요 저희 아들이 ‘이거얌’선생님이라고 했는데...</div><div>&nbsp; &nbsp;</div><div>하면서 문자를 보여주셨는데 내용이 이렇습니다.&nbsp;<br><br>(발표시간에 문자내용 공개하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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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2 13:1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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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8 양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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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서 청소하고 설거지를 했어&nbsp;<br>왜 엄마가 남의 집 일을 하는건지.. 나는 이해 할 수 없었어&nbsp;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어&nbsp;<br>한탐 사춘기였던 나는 그런 엄마가 너무 창피했어.. 그리고 그런 일을 해서 날 쪽팔리게 만드는 엄마가 죽도록 미웠어. 그래서 나쁜 애들이랑도 어울리고 하지 말라고 한건 다했어. 엄마도 나 때문애 속상해하고 창피 당해 보라는 맘에서.. 하지만 엄마는 그런 나를 한번오 혼낸 적이 없었어 그래서 엄마가 더 싫었어. 차리 마구 때리고 혼를 내지.. 화도 못내게 만드는 너무 착한 우리 엄마가 싫었어. 그런데 우리 엄마가 많이 속상했나봐 늘 웃기만 하던 엄마가 울었어.. 괜히 가슴 아파서 질질 짜는게 싫어서.. 그냥 나와버렸어 &nbsp;<br><br>그렇게..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나는 한쪽 눈을 잃었어. 온몸은 피투성이었고 놀라서 쫓아온 엄마의 모습은 흐릿하게만 보일 뿐이었어. 그렇게 나는 병원에 있을 수 밖에 없었어 엄마가 아주 어렵게 내 한쪽 눈을 보게해줄 망막을 찾았다고 했어. 그게 누구냐고 묻는 나의 말에 엄마는 그냥 죽을 병에 걸린 어떤 고마운 분이 자기는 어차피 죽을러니까 좋은 릴 하고 싶다고 자기에 대해 말하지 말어달라고 말했더고 했어.&nbsp; 난 그러려니 했어 그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나는 다시 눈을 찾았어. 그리고 다시 그렇게 나쁜 짓만 하고 다녔어<br><br>그런데 엄마가 이상했어..<br>전화기도 제대로 못잡고 비틀비틀 거리고.. 나는 그런 엄마에게 "힘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남의 집 가서 일이나 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비실거리지, 쓸데 없는 짓 좀 하지 마! , 돈이 그렇게 좋으면 돈 잘버는 아저씨랑 재혼이나 해! 알았어?? , 엄마가 자꾸 그렇게 기침해대고 그러면 나도 진짜 짜증나.." 라고 말을 했어. 엄만 요새 부쩍 말랐어 원래 삐쩍 마른 엄마라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지.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너무 이상했어 어디서 그렇게 울었는지 얼굴은 퉁퉁 부어가지고 안울려고, 눈물 안 보이려고 애쓰는 엄마가 정말 이상했어.. "이쁜 우리 딸.. 엄마가 정말 미안해.. 다 마안해.. 엄마가 우리 딸 우리 애기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엄마가 그동안 그런 일해서 속상했지? 우리 딸.. 응?? 그런데.. 이제 엄마 그 일 안해도 될 것 같아.. 엄마 돈 많이 벌었다.. 이제 우리 딸 맛있는 것도 사주고 사달라는 것도 다 사주고.. 그럴 수 있을 만큼.. 그런데 말야 혹시 우리 딸.. 우리 딸.. 엄마 조금 오래 여행 갔다 와도 괜찮지? 우리 딸 혼자 두고 여행가서 미안하지만 엄마 가도 되지?" &nbsp; "가든지 말든지.. 그렇게 돈 많이 벌었으면 오기 싫으면 오지마!"&nbsp; "그래..고맙다 역시 씩씩한 우리 딸이야.. 엄마가 냉장고에 맛있는 것도 꽉 채워놓고 가고 우리 딸 좋아하는 잡채도 많이 해놓을게.. 엄마 없어도 잘 있을 수 있지?? 잘 있어야 돼.. 엄마가 혹시 늦어도.. 알았지??"&nbsp; "엄마.. 내가 그렇게 귀찮았어? 그럼 버리지 뭐하러 키웠어.."&nbsp;<br><br>엄마는 정말 이상했어. 하지만 평소에 표현를 잘 안했었기 때문에 난 그냥 넘겼어<br><br>정믈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이었어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사로움이었어 부엌에 나가보니 밥이 차려져 있었어. 그런데 아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거창했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거의 다 있었어. "여행 갔너 보네..칫! 딸 버리고 야행가면 가분 좋나?" 그런데.. 왠지 불길했다.. 그 날 엄마의 이상한 행동이..머리를 스<br>쳤다. 엄마 방에 가보니 엄마 침대 위에 하얀 봉투와 쇼핑백이 있었다..&nbsp;<br><br>편지&nbsp;<br>-사랑하는 우리 딸에게..<br>우리 딸, 일어났구나?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지?? 엄마는 벌써 여행울 떠났는데.. 엄마가 많이 아팠어 우리 딸 엄마 많이 걱정한 거 엄마 다 알아.. 우리 딸이 얼마나 착한데 우리 딸한테 또 미안한게 있네..&nbsp; 엄마 여행이 많이 오래 걸릴 것 같은데.. 혼자 잘 있을 수 있지?? 엄마가 냉장고에 맛있는 거랑 우리 딸, 생일에 먹을 케익랑 다 넣어 놨는데.. 우리 딸 생일 촛불은 같이 불고 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급했나 봐.. 우리 딸.. 사랑하는 우리 딸.. 엄마가 차려주는 마지막 아침이 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차렸어.. 우리 딸이 이 편지를 볼 때 쯤이면 엄만 하늘에 도착해 있겟지.. 우리 딸한테 안좋은 모습 보이기 싫어서 어제 엄마가 이리로 왔어 자는 모습을 보는데 어쩜 이렇게 예쁘니.. 우리 딸 근데 엄마는 한쪽 눈으로만 보니까.. 자세히 못 봤어 아쉽다.. 엄마는 여기로 왔지만 우리 딸이랑 항숭 함께 있는 거 알지? 우리 딸이 보는 건 엄마도 함께 보고 있는 거니까.. 너를 낳고 어라나 행복했는지 몰라.. 엄마는 남은 사람을 위해서 엄마의 모든 것ㅇ ㄹ 주고 왔단다.. 엄마가 도움이 될 사람으 있을 수 있으니까.. 그렇지?? 그 사람들한테 받은 돈은 미안한 생각하지 말고.. 우리 딸 좋은 남자한테 시집갈 때 엄마가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서.. 이렇게밖에는 혼자 남은 우리 딸한테 해줄게 없어서.. 내 딸아.. 씩씩하게 엄마 없어도.. 잘 지내야 한아! 알았지? 엄마가 이 하늘에서 여행 끝날때까지 우리 딸 울지 않고 잘 있는지 계속 지켜 보고 있을 거야 너무 사랑해서 우리 딸을 위해라면 엄마는 두려울게 없었다.. 우리 이쁜 딸의 엄마가 될 수 있어서 엄만 정말 행복했어 사랑한다 너무나..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이 스웨터는 우리 딸이 갖고 싶어하건거야 이거 입고 겨울 씩씩하게 나야한다 엄마가 말이 너무 많지?? 엄마가 항상 함께 할 거라는거 잊지 말으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엄마가<br><br>나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nbsp;<br>"엄마, 나 우리 착한 엄마 딸.. 엄마, 나도 데리고 가지 왜 혼자 갔어.. 엄마 있잖아 여행 너무 오래 하지는 마.. 알았지? 엄마 여행 너무 오래하면 나 화낼 거야.. 엄마,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엄마, 내가 말 못한 거 다 알지? 엄마 나 슬플때 하늘을 볼게.. 그럼 엄마가 나 보는 거잖아.. 지켜 본다고 했으니까.. 그렇지??&nbsp; &nbsp; 엄마..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nbsp;<br><br>이렇게 외쳐도 다시 볼 수 없는 엄마이기에 눈물이 그치지가 않습니다..&nbsp;<br>엄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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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2 16:4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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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3 박성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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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때는 2004년. 당시 우리 가족은 대구 달서구에 있는 2층 양옥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인집이라 1층에 살았고, 그 외에도 1층에 한 가구, 2층에 두 가구 이렇게 빈집이 있어서 세를 받을 수 있었죠.</div><div>10월의 어느 날,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와 젊은 부부가 2년 전세 계약을 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가만 보니 남편은 백수였고, 아내가 일을 다니면서 근근이 사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별문제가 없었는데 그 가족이 이사 온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서 부부가 싸우는 소리가 자주 들렸습니다. 그 뒤로 3개월 정도가 지났을 때 남편이 대뜸 저희 집에 찾아와서는 더 저렴한 가격에 나온 전셋집이 있다며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하는 겁니다. 부모님은 아직 계약도 한참 남았고, 어린아이 데리고 또 이사하기 어렵지 않냐며 전세금 중 일부를 돌려줄 테니 계약을 다 채우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부모님도 나름 편의를 봐 줬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도 싫다며 무조건 이사를 하겠다고 하더군요.</div><div>그 가족이 이사를 왔을 때 그쪽의 요구로 집에 보일러를 새로 달아 줬고, 각 방과 화장실, 부엌 수리에 도배까지 돈이 꽤 들어간 상황이었습니다. 남편이란 작자는 당장 보증금을 달라며 막무가내였고, 화가 난 부모님은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면 돈을 돌려줄 테니 이사를 먼저 나가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들, 정확히 3일 후에 짐을 빼 버리더군요. 그러더니 다음 날부터 찾아와서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떼를 쓰는데 처음에는 남편, 다음 날은 아내, 그다음 날부터는 그 집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돈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쪽이 원하는 대로 집 수리에 인테리어까지 다 해 줬는데 마음대로 계약을 파기한 것도 모자라 몰상식한 행동까지 해 버리니 상당히 골치가 아팠죠. 화가 머리끝까지 난 부모님은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면 돈을 바로 주겠다고 못을 박았고, 이렇게 자꾸만 괴롭히면 우리도 어쩔 도리가 없다며 선을 그어 버렸습니다.</div><div>그렇게 2주일 정도 지났을 무렵. 문제의 그 가족들은 발길을 딱 끊었고, 우리는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밤 9시가 넘어서 집으로 가 보니 도둑이 들었는지 집 안이 엉망이 돼 있는 겁니다. 안방 한가운데에는 피 묻은 식칼이 놓여 있었고,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막 신고하려는 찰나 경찰이 찾아왔습니다. 우리가 집에 도둑이 든 것 같다고 말했더니 경찰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div><div>"무슨 일 없었습니까? 안 그래도 누가 칼을 들고 이 집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저희도 출동을 했습니다만···."</div><div>이런저런 조사를 마친 경찰은 증거물로 칼을 가지고 갔고, 다음 날 그 부부 중에 아내의 언니라는 사람이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어제 남자가 집에 찾아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그래서 부모님이 ‘그건 모르겠고, 어제 집에 도둑이 들어서 집 안이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범인이 피 묻은 칼까지 두고 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가 갑자기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겁니다. 알고 보니 전날 오후에 보증금 문제로 그 집 부부와 아내의 언니분이 크게 싸웠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돈을 빨리 받아 오지 않는다며 언니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때렸고, 부엌에서 식칼을 꺼내어 아내에게 휘두르더니 우리 가족들을 가만 두지 않겠다며 갑자기 집을 나가 버렸다는 겁니다. 사실은 그 언니분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었고, 경찰이 막 출동을 했을 때 우리 가족들도 집에 도착한 것이었더군요. 다른 경찰이 남편을 잡으러 그 집에 갔을 때 남편은 자기 목을 칼로 찔러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천만다행으로 부부는 목숨을 건졌고, 부모님은 지인에게 빚을 내어서 그 돈을 바로 돌려줬습니다. 남편은 몸이 낫는 대로 무단 침입 및 살인 미수로 구속된다고 했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날 가족 중 단 한 명이라도 집에 있었다면, 외식을 나갔더라도 조금 더 빨리 집에 들어갔다면 어떻게 됐을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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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2 23:3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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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3 김제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43352552</link>
         <description><![CDATA[<div>여러분은 평소에 잠을 자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람들이 한번 정도는 생각해보는 주제입니다. 그러나 수면의 기능에 관해서는 어떤 생물학적 이유로 사람이 반드시 자야 하는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수면학의 뛰어난 연구가인 월리엄 디먼트 박사도 인터뷰에서 잠이 오는 이유를 물어보는 질문에 "졸리니까 잔다"라고 대답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수면의 기능을 있는 간단한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잠을 자지&nbsp;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제가 지금부터 알려드릴 이야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11일' 동안 잠을 자지 않은 한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br><br>랜디 가드너는 왜 잠을 자야 하는지 궁금해 하던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는 수면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고등학교 과학 프로젝트 주제로 ' 잠을 안 자면 어떻게 될까?' 를 선택해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실험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그는 담당 의사 월리엄 디먼트와 친구 두 명의 도움을 받아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흥분 작용을 가진 약이나 커피 등의 도움은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그가 버틸 수 있던 이유는 졸릴 때 마다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하는 등 신체 활동을 하는 방법으로 잠을 깨웠습니다. 그가 실험 4일째 되는 날, 그는 자신이 프로 풋볼 선수라고 단단히 착각했다고 합니다. 그의 담당 의사인 월리엄 디먼트가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윌리엄 디먼트가 가드너의 풋볼 실력을 의심하자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은 즉 성격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만 것입니다. 또한 윌리엄 디먼트는 가드너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 뇌가 극히 짧은 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마이크로 슬립' 현상을 겪은 것으로 추측하였습니다. 그리고 실험 6일째 되는 날, 그는 근육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기기억상실증을 앓기도 했는데, 100에서 거꾸로 7을 빼가라는 문제를 받았을 때, 반쯤 지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잊어버렸습니다. 가드너는 안구와 손가락 떨림이 심하게 나타났으며, 실험 후반에는 강한 졸음이 그를 덮쳐서 눈을 뜨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1일 째 되는 날, 그는 인형처럼 감정이 없어졌습니다. 대화도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감퇴한 기억력이었습니다. 또한 실험 도중 피해 망상, 환시 등의 정신 분열병적 증상과 기억력 장애, 언어장애 등이 나타나며 1월 8일 오전 6시 25분, 그는 마침내 실험을 끝내고 취침을 하였습니다. 14시간 40분 정도 잠을 잤으며 그 후 1주일 만에 가드너는 보통 때의 수면 리듬을 회복하였습니다. 다행히도, 그는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자지 않은 인간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실험 결과 불면이 가드너의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로 악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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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1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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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8 김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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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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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1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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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9이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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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필리핀간 썰<br>안녕하세요?이지훈 입니다.저는 친구와 6주동안 필리핀을 갔습니다.(해외 연수 느낌)저는 간 당일을 늦은 밤 이라서 별일 없이 그냥 넘겼고.다음날에 레밸 테스트를 봤습니다.정말 빡치는게 아니 무슨 시험을 4시간 동안봐 아주 그냥 돌아버린거죠 그냥.그리고 1주에 1번씩 총 6번을 봤습니다.진짜로 혈압 올라서 죽을뻔 했습니다.그리고 시험 안보는 날은 어떻냐?일단 대부분 7시간 공부 1시간 암기 2시간 운동? 그정도로 됩니다.그리고7시에 일어나서 무슨 아침 운동을 시켜.와 진짜 내 표정봐 미쵸 그리고 일어나면 30분동안 간단한 테스트.그리고 2주에 1번씩 뭐 쇼핑몰 가는 거였는데.왜 가는게 아니고 가는거였는데 라고 썻냐고? 아니 4주가고 6주차에 가야하는데 코로나 터져서 ㅋㅎ 못감 ㅋㅋㅋㅋㅋ 친구랑 가서 내기 할려고 했는데 너무 아쉽다.하지만 편의점으로 대채했다.ㄹㅇ 너무 꿀 이였자나.마지막 날은 정말 광란의 도가니 였다.거기 있는 사람이 막 마지막 날이니까 원하는거 다해! 지구 뿌셔!우주 뿌셔!(과장)하면서 놀다가 끝났다.정말 후회할수없는 6주였다.(ㄹㅇㅋㅋ만 치라고ㅋㅋ)거기 평가를 남기자면 라면이 가장 맛있고 음식은 맛 없다.그리고.......아 그...그.... 그... 선생님들이 착하시다.(1명빼고)그리고 공부가 잘되는 환경이다. 1번씩 가보는걸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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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1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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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7 이승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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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등학교 때 일입니다.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는 조퇴를 잘 시켜주기로 소문이 자자한 선생님이셨어요. 그래서 한 번 배가 심하게 아프면 선생님을 찾아가서,<br>"선생님, 오늘 배가..."<br>말도 채 끝나기 전에 선생님께서는<br>"어, 가~"<br>라며 저를 보내주셨시는 분이셨습니다.<br><br>그러던 어느 날, 저는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이 없었지만, 저는 두 친구 준하와 재현이에게 선생님께 거짓말을 해서 조퇴를 받고 야구장에 가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그 두 친구나 저나 수준이 다름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준하와 재현이는 찬성했고, 그렇게 저희는 작전 회의에 들어갔습니다.<br>회의 결과 한 번에 우르르 들어가면 걸릴 가능성이 높으니 10분 단위로 끊어 한 명씩 차례대로 들어가서 각자 나름의 이유를 말하기로 정했습니다. 첫 번째는 저였습니다. 저는 들어가서,<br>"선생님, 저... 목이 아파서... 조ㅌ..."<br>역시 선생님께서는 이번에도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br>"어, 가~!"<br><br>두 번째는 준하였습니다. 준하는 말을 많이 더듬습니다. 별명이 더듬이죠. 준하는 교무실로 들어가자마자 말했습니다.<br>"ㅅ..ㅅ..서...선..ㅅ.ㅅ...ㅅ....새....새...생....ㄴ...니..님... ㅈ...ㅈ..저...저...저 ㅈ..."<br>선생님은 얼마나 답답하셨는지 ㅌ이 나오기도 전에 또<br>"어, 가~"라며 준하를 보내주셨습니다.<br><br>마지막은 재현이 차례였습니다.<br>"선생님, 저 손가락이 너무 저려서 조퇴 좀..."<br>왜 재현이가 그 많은 신체 부위 중 손가락을 고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선생님께서는 또 다시<br>"어, 가~"라며 재현이를 보내주셨습니다.<br><br>선생님 덕분에 저희는 그 날 야구장에서 실컷 놀다 올 수 있었습니다.<br><br>다음 날, 저희는 학교에 갔습니다.<br>저희는 우연히 교탁에 올려져 있는 생활기록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걸 조금만 훔쳐보기로 마음 먹었죠. 놀랍게도 첫 장부터 끝 장까지 이름과 조퇴사유, 조퇴 시간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쭉 둘러보니 별로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그렇게 쭉 넘기다보니 마지막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저희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저희들의 조퇴사유가 적혀 있었죠. 그리고 그걸 본 저희는 모두 뒤집어지고 말았습니다.<br>김민수: 호흡 장애<br>이준하: 언어 장애<br>박재현: 風<br><br>컬투쇼에서 소개됐던 사연 中</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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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2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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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6 한서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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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산에서 길 잃어버린 언니와 나<br><br>저희 할머니댁 뒤에는 산이있어 산을 올라가고싶을 때마다 올라갈 수 있습니다다. 약5년전에 언니와 같이 할머니댁 뒤에 있는 산을 올라갔습니다. 산을 그냥 올라가긴 좀 그래서 예전에 할아버지와 같이 갔었던 산 위에있는 골프장에 가기로했습니다.<br>골프장을 한번만 가본것이 아니라 5번 정도갔었기 때문에 길을 얼만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생각나는대로 올라갔는데 골프장이 아닌 다른길로 갔는지 골프장이 아닌 나무만 가득한 산 어딘가였습니다.언니랑 저는 할머니댁에 핸드폰을 두고와서 누구에게 전화를 하지도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산을 계속 걷다가 아래쪽에 집들이 보였다.언니랑 저는 당연히 할머니댁이랑 다른 집들인줄 알고 신나하면서 집을 보고있었는데 뭔가 할머니댁과 다른것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할머니댁 근처에는 집들이 많지 않은데 언니와 제가 보고있는 집 근처는 집이 많았기 때문에 언니와 저는 좌절하고 저 집가서 전화기좀 빌려달라고할까 고민하다가 그러기엔 너무 민폐인것같아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보기로하고 할머니댁 근처에있는 무덤과 쓰러져있는 나무를 찾아 길을 찾기로하고 무덤과 쓰러져있는 나무를 찾으며 갔던길을 다시 돌아와보니 쓰러져있는 나무를 발견하고 조금더 걷다보니 찾고있던 무덤도 찾아 산 아래를 보니 할머니댁이 보였고 일하시는 아빠와 할아버지도 보였습니다.언니와 저는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저희를 살려준 무덤 옆에서 산 아래를 보며 "야호"를 외치며 할머니댁으로 신나게 내려갔습니다.<br><br>그런데&nbsp;<br>이 일이있고 2년후 언니가 그때일을 다시 말하며 마지막에 야호를 외칠때 자기 옆에 모르는 이상한 여자가 함께 야호를 외쳤다고 말하였고 저는 그 말을 들으며 무덤이 생각났습니다.<br><br>지금은 산을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막혔지만 나중에 가능하다면 다시 산을 올라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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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3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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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1 이예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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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기억이라는 건 우리가 살아온 흔적 이므로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데,<br>왜 어렸을 때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인 걸까요?<br>오늘은 그것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br><br>대게 3살 이전의 일들은 기억을 거의 못 하고<br>4~7살의 일들은 드문 드문 기억 하는 것으로 관찰 됐다고 합니다.<br><br>바우어와 라르키나 교수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br>4~7살의 아이들은 3살 이전의 일들을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었으나,<br>해마다 해당 기억들을 매우 빠른 속도로 잊어 버렸다고 합니다.<br><br>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현상을 <strong><mark>유아(또는 아동기) 기억상실증</mark></strong>이라 명명했습니다. 먼저 기억을 장기간 저장하기 위해선 <strong><mark>해마</mark></strong> 라고 불리는 신체 기관이 발달 해야 하지만 이것은 생후 36개월 시점 부터 성장 하기 시작합니다. 그 전의 기억들은 장가 기억으로 바뀌기 전에 사라지는 것이죠. 또 뇌에는 저장 용량에 한계가 있는데, 성장기에 너무 많은 정보가 뇌에 입력 되니까 과거의 필요 없는 기억은 자연스럽게 삭제 하게 되죠.&nbsp;<br><br>저도 이처럼 어렸을 때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옛날 사진을 보며 그런 사진 속에 담겨 있던 제 어릴 적 모습을 머릿 속에 간직해 두곤 합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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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3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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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3 이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43379344</link>
         <description><![CDATA[<div>꼰대 이현서<br><br>나는 동생이랑 7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어쩌다 보면 세대 차이가 난다. 그래서 나는 동생한테 꼰대 같은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nbsp;<br><br>나:야 너가&nbsp; 아이돌에 관심이 많을 나이가 되면 방탄소년단은 걍 위인으로 남을까?<br>동생:또 그 소리야?<br><br>나:야ㅑㅑㅑㅑ 너 그렇게 공부하면 안되 너는 니 나이 때&nbsp; 유치원 끝나고 피아노,태권도 그리고 어쩔때는 수영도 갔어 에휴<br>동생:응 그래&nbsp;<br><br>나:너 아직 한글도 몰라? 나는 니 나이 떄&nbsp; 한글도 다 알고 영어 까지 알았어.<br>동생:아 알았다고<br><br>나:너 트와이스,에스파,방탄,세븐틴 이런 아이돌 알아? 너가 아이돌에 관심이 생길 때 트와이스랑 에스파 세븐틴 같은 그룹은 슈퍼쥬니어 같은 존재일껄/<br>동생:아 개네가 누군데 왜 계속 와서 이상한 소리해<br>나: 봐봐 너 모르잖아&nbsp; 내 말이 맞네<br><br>나:야 너 핸드폰 재미있냐?<br>동생:응<br>나:야 내가 7살 떄는 핸드폰 화질이 별로 안 좋았어. 그래서 나는 그 재미있느 핸드폰도 별로 안했다고 요즘 너처럼 핸드폰 많이 보는 애들이 많아서 안경점이 아주 잘되겠어<br>동생:아 그래서 뭐!<br><br><br>아빠는 내가 이런 소리를 할 때 너가 나 보다 더 심한 꼰대 인것 같다고 했다. 나는 내가 꼰대 같은 소리를 하는 줄은 몰랐는데 아빠랑 친구들이 동생한테 꼰대 같은 소리를 그만 하라고 해서 내가 꼰대 인걸 알았다.<br>근데 뭔가 동생한테는 꼰대 같은 소리가 많이 나온다. 동생은 꼰대가 뭔소리인 줄도 모르지만 아빠가 언니가 너한테 이상한 소리를 할 때면 이 꼰대야&nbsp; 하라고 했더니 동생은 요즘 꼰대야 조용히 해 나 tv 봐야해 라고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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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3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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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8 김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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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 친구 A가 방송을 시작한 이유<br><br>제 친구 A는 방송을 해요<br>구독자는 10명도 안되는 인기없는 스트리머지만<br>A가 워낙 특이하고 재밌는 얘여서&nbsp;<br>전 꽤나 재밌었습니다.<br>그 친구에게 유튜브랑 트위치를 왜 시작했냐고 물어봤더니 유튜브를 보다가 자신도 '게임하면서 편하게 돈 벌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고 해요. 근데 수익 창출을 안해놨는데 어떻게 돈을 벌려고 하는 건진 잘 모르겠네요.<br><br>아무튼 친구A는 유튜브를 많이 봐서 그런지 방송 세팅도 잘하는거 같고 친구들 말고 모르는 사람도 방송을 봐서 조금은 인기가 생길거 같아요.<br>(솔직히 잘 크면 제가 제일 많이 봤으니 조금은 주겠죠)<br>느낀점은 이 친구 A는 방송을 참으로 간단한 이유로 시작한거 같아요.전 자신감이 없어서 방송을 못하겠는데 A는 하는 걸 보면 아마도 재능이 있는거 같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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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4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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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30 전은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43390707</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의 모든 건축물은 누군가가 돈을 써서 그것을 위치에너지로 바꾼 결정체이다.&nbsp; 즉 높이 샇으면 높이 샇을수록 그 사람의 권력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것이다.<br>문화권별로 구분해보면 피라미드를 만든 파라오와 만리장성을 샇은 진시황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를 생각해보는 방법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너지는 형태만 바뀔 뿐 총량은 항상 유지된다.) 을 생각하면 위치에너지이 값을 구하면 운동에너지의 값도 구할 수 있고,운동에너지 값을 구하면 권력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해 본다.&nbsp; 위치에너지=질량*중력*높이 하지만 건축물마다 다른 밀도의 물질을 쓰기 때문에&nbsp; 밀도는 같다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피라미드의 위치에너지 값은 약 9400만이 된다. 9400만을 기준점 1로 놓고 비교해보면 만리장성 2.3이 나온다. 따라서 진시황이 이긴다고 할 수 있다.&nbsp; 현대의 건축물을 보면 세계무역센터 7.4, 부르즈 칼리파 3 가 나온다.<br>우리나라에서는 롯데타워 2.6, 현대신사옥 8.9가 나온다.&nbsp; 둘이 높이는 같지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롯데 타워가 사각뿔 모양이기 때문이다. 이 계산대로라면 현대가 롯대에 비해 3.4배의 권력을 가진다고 했다.&nbsp;<br>검산을 하기 위해 두 그룹의 주가총액을 구해보면 롯데가 29.42조원, 현대가 100.21조원이 나온다.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맞게 나온다.&nbsp;<br>즉 높은 건물을 지을수록 권력을 가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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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4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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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31 조재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43396654</link>
         <description><![CDATA[<div>조선실룩에 기록된, 기이한 이야기<br><br> 중종(1488~1544) - 궁궐에 나타난 '삽살개 + 망아지' 괴물&nbsp;<br><br>1511년 5월 9일, 태조의 비 한 씨를 모신 사장 문소전에서 개를 닮은 짐승이 나타나는 변고가 벌어졌다.<br><br>처음목격한 사람은 궁궐의 머슴이었다. 인기척을 느낀 짐승은 서쪽 담을 넘어 재빨리 달아났다. 중종은 병사를 보내 짐승의 뒤를 쫒았지만, 잡는데 실패했다.<br><br>실룩에 따르면 이 짐승은 삽살개 같이 생기고, 크기는 망아지만 했다고 한다. 또 대단히 민첩했다고 한다.<br><br>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1527년 6월 17일. 신하 정원은 중종에게 이 같이 아뢨다.<br><br>"간밤에 소라를 부는 갑사가 가위에 눌려 기절하는 일이 있었다. 깨어난 동료들이 그에게 응급처지를 하던 중, 모양은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 같은 짐승이 취라치의 방에서 나와 서명문으로 향하는 걸 봤다. 취라치의 방에서 는 비린내가 풍기고 있었다고 한다."<br><br>두려움을 느낀 중종은 궁궐을 잠시 창덕굴으로 옮기는 방법까지 검토하지만, 신하들 만류로 포기했다. 실룩에 따르면 이 짐승은 1530년과 1532년에도 나타나 조정을 공포로 몰아넣었었다고 한다.<br><br>짐승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기록된 건 145년 7월 2일이다. 실록은 당시 경성에서 "괴물이 나타나 밤에 돌아다닌다. 그것이 지나가는 곳은 검은 기운으로 물들어 완전히 캄캄해진다. 수레 무리가 지나가는 듯 큰소리가 났다"는 괴담이 돌아 백성들이 공포에 떨었다고 전한다.<br><br>우연의 일치일까. 공교롭게도 이 날은 중종이 사망한 날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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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5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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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21 김재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ce17m2/uqlot0zrpy59zcej/wish/19433967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올해 7월 26일 저희 가족은 즐겁게 여행을 다녀오고 다음날 저희 아빠는 회사에 가셨고 저는 수학 학원에 갔습니다.그런데 수학 학원에 도착했는데 엄마께 전화가 왔습니다.갑자기 엄마가 빨리 집으로 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저는 무슨 상황인지 의문이 들었지만 엄마가 하신 말이니 듣고 집에 도착했습니다.그런데 집에 들어와서 제가 엄마께 무슨 상황이냐고 물어봤는데 아빠가 코로나에 걸리신 거예요.그래서 저는 에이 거짓말 하지 마라고 했는데 엄마가 이거 장난 아니다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구나 생각해서 제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그고 밖과 차단했습니다.그리고 저희 가족은 자가 키트로&nbsp; 검사했는데 저희 엄마 저희 둘째 동생이 걸리신 것입니다.<br>그래서 저는 아 X됐다 라고 생각하고 자가 키트를 했는데 저희 첫째 동생과 저는 음성이 나와서 제방에서 꼼짝 없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3일후 저희 첫째 동생이 코로나에 걸린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어차피 걸릴 것 빨리 걸리고 말자 라고 생각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저도 코로나에 걸리게 되었습니다.제가 코로나에 걸린 날 저는 가족과 다같이 브루마불을 하고 있었습니다.브루마불이 끝나고 저느 갑자기 어지러워지면서 머리가 죽을 도록 아픈 것 입니다.그래서 저는 그날 밤 열이 40도 까지 올라가 매우 힘들었습니다.다음날 저는 많이 몸이 좋아져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날 저녁 갑자기 저희 엄마의 상태가 많이 안 좋아 지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는 병원에 가셨습니다.그리고 입원 통지를 받으셔서 병원에서 있기로 하셨습니다.그리고 1주일 후 저는 자가 격리가 끝나고 저는 밖으로 나왔습니다.하지만 저희 엄마는 1주일 후에 병원에서 나오 셨습니다. 저희 엄마 말씀으로는 죽다 살아 났다고 합니다.그러니 여러분도 코로나 조심하세요!<br><br><br>난 백신에 코로나 까지 걸려서 무적이지롱<br>ㅋㅋㄹㅃㅃ</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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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5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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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12 이지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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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재밌는 이야기</div><div>안녕하세요 1학년 3반 12번 이지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상품만 받기 위해 어디를 간적이 있나요? 저는 있습니다. 다른 나라로 이사 갔을때 저는 한국 말을 거의 모르는 채 이사갔습니다. 한국 말을 못해도 그 나라의 말은 잘할거라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저는 한국말 그리고 영어를 하나도 모르고 미국으로 이사갔습니다. 거기서는 당연히 영어를 써야 하기때문에 영어를 배우는데 바쁜데 그 사이에 엄마가 한국말도 배워야 한다 하면서&nbsp; 주말에 저를 한국어 학교로 보냈습니다.</div><div>저는 가기 싫었어요. 주말에는 쉬고 싶은데 9시 부터 4시까지 학교에 있어야 하니.. 너무 싫었어요. 그래도 언니 손에 끌려가 한국어 학교를 처음으로 갔습니다. 교실은 엄청 컸고 선생님은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ms. 땡땡이라고 불러야 하는지,거기있는 아이들은 저한테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말하는데 제가&nbsp; 거기서 뭘 어떡해 해야하는지 몰라 울음이 날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하교를 하는 순간 다시는 이 학교에 안갈거라고 결심 했습니다.&nbsp;</div><div>다음 주말도 안가고 그다음 주말도 안가고 또 그 다음 주말도 안가고, 계속 이 학교를 안갔습니다. &nbsp;</div><div>그러다 한국어 학교 마지막날 아빠가 저한테 말했어요. “마지막 날에 학교가면 선물 준데!” 그래서 차로 뛰어가 한국어 학교로 갔습니다. 거짓말 이었습니다. 선물을 안줬습니다. 하지만 교실로 들어갔을 거기있는 학생들과 선생님이 제가 누군지 이름은 몬지 어디서 왔는지 계속 물어봤어요. “엄마 아빠 전화 번호 모니” “얘들아 나 쟤 before에 본것 같아!” “쉿여기선 한국말만” 질문에 하나도 대답을 못했어요. 교실에서 울면서 뛰어 나가고 싶은데 집까지 걸어가기엔 너무 먼걸이라서 선생님이 따라 오라는 대로 따라 갔어요. 선생님은 제가 학교를 안나왔기 때문에 제 이름을 선생님 반에서 뺴버렸던거에요. 2시간 정도 지나서 아빠 전화 번호를 찾고 선물 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nbsp;</div><div>그때는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웃기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아빠와 차에 있는 동안 학교에서 이상한 얘가 들어와서 날리난 이유는 제가 너무 까매서 멕시코 사람들이 한국어 학교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가져오라고 보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밖에 나갈때 선크림을 꼭 바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썬 크림을 발라도 타더라고요.</div><div>감사합니다. &nbsp;</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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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0:5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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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7 송찬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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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러분들은 기묘한 일(사건)이 있었던 적이 있나요? 만약 없었다면 기묘한 일을 누군가에게 들었거나 sns를 통해 본적이 있나요? 저는 지금부터 한 길묘한 실화 사연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br>저희 어머니는 예전부터 가위에 눌리신 적도 많았고 귀신을 보았다는 말씀도 자주 하시고는 했습니다. 저는 귀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어마니가 귀신을 보았다고 할때마다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랬겠거니 하며 대수롭지 안게 넘기고는 하였죠. 하지만 이 일을 겪은 뒤로는 저도 귀신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때는 재작년 여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거실에서 tv를 보시다가 소파에서 그대로 주무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날도 그렇게 tv를 보다가 소파에서 잠이든 어머니는 그 상태 그대로 가위에 눌리셨다고 합니다. 집 구조도를 보면 소파에 누운 어머니의 시선은 그대로 현관 중문을 향하게 되는데요. 어머니는 그렇게 움직이지 못한 채, 중문 쪽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쌔까만 그림자처럼 보이 형체가 집으로 쓰윽 들어오는 겁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하나, 둘, 셋....검은 형체들은 중문을 통해 끊임없이 들어왔습니다. 어머니는 가위에 눌린 상태로 '빨리 문을 닫아야하는데.. 닫아야 하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몸은 움직이지 못했고 검은 형체들이 집 안에 빼곡히 들어찰 때까지 지켜볼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이였는데 현관 중문은 잘 닫혀 있었고 어머는 '가위에 눌려서 악몽을 꾸었나 보다' 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현관문이 열려있네, 조심 좀 하지" 중문은 닫혀있었지만 어째서인지 현관문은 열려있던건데요. 시간이 지나고 가족들의 기억에서도 잊혀져갔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지 전까지만 해도요. 저희는 그 일이후 현관문에 방범 센서를 설치했습니다. 그 날도 주무시던 어머니는 무슨 소리를 듣고 깼다고 하는데요. 그건 중문이 열리는 소리였죠. 그 다음은 센서등까지 켜졌죠. 어머니는 고양이가 살짝 열려 있던 중문 틈을 비집고 들어갔나보다 하고는 다시 잠을 자려고 하는데 10초면 꺼져야 할 센서등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가 않는 겁니다. 어머니는 캣타워를 보셨고 그 위에 앉아있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지금 신발장에 있는 것은 고양이가 아니였던 것이죠. 어머니는 일어났고 그 순간 엄청난 소리의 경보음이 집 안을 울리기 시작했고 잠이 깬 가족들이 거실로 뛰쳐나왔죠. 현관중문은&nbsp; 열려있었지만 신발장 쪽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현관문도 굳게 닫혀 있었는데요. 그래서 방범 어플을 켜 확인한 출입 기록을 보고는 온가족이 당황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외부에서 문을 열고 들어온 기록은 없는데 내부에서 문을 열고 집 밖을 나간 기록만 있었다는 겁니다. 어머니가 일전에 겪었던 악몽과...무슨 연관성이 있는걸까요?&nbsp; 지금까지 기묘한 사연이였습니다.<br> 여러분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무슨 느낌이 들으셨나요? 저는 사연자 어머니가 전에 꾸신 악몽이 이 일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소름돋는게 내부에서만 문을 연 기록이 있다면 그것은 대체 언제부터 있었던 걸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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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13 01:0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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