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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나도 수필 작가-2반 by 국어 선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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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이 쓴 수필을 함께 공유해 봅시다:) 더불어 친구들의 수필을 읽고 공감과 댓글을 남겨 봅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4-21 13:2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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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 빤쮸?</title>
         <author>mebeforeda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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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1 13:2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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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생각</title>
         <author>mebeforeda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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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1 13:2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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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고 한 발짝:)</title>
         <author>mebeforeda3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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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1 13:2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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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억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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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3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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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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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1월 5일 옥길 중학교에서 졸업식이 있던 날이다.</p><p>나는 그날 새벽에 친구와 함께 교환하기로 한 뜨개 꽃다발을 아직 다 뜨지 못해서 계속 뜨다가 밤 늦게 잤다. 그래서 피곤하지만 졸업식이기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학교를 갈 준비를 했다. 오랜만에 입는 교복이 너무 어색했고 늦게 일어나서 지각할 뻔했다. 잘 준비하고 나가서 친구와 마지막 등교를 했다. 반에 올라가서는 우리가 졸업하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말이 오갔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다음에 강당으로 이동해설업식을 진행했는데 살짝 졸렸다. 그래도 선생님들의 졸업 축하 영상과 학교 생활을 한 영상을 보고 좀 감동적이었고 이젠 안녕을 부를 때는<s> </s>조금 슬펐다. 졸업식이 다 끝나고 지금까지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나 동아리를 같이 했던 애들끼리 사진을 찍고 가족끼리 고기를 먹으러 갔다. 다 먹은 후 애들이 놀자고 해서 같이 노래방도 가고 인생네 컷도 찍었다. 졸업을 했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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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3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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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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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처음 너와 같은 반을 배정 받았을 때, 내심 설레더라</p><p>신학기의 시작인 3월 4일, 너무 인상깊은 날이었다</p><p>우리의 첫 등굣날이자, 너의 생일날이다</p><p>너가 태어남과 동시에 너라는 존재를 처음 알게된 날</p><p> 투둑 투둑 비가 떨어진다</p><p>우산이 없는 너가 보였다</p><p>나는 우산이 있었다</p><p>그러나, 너와 함꼐 맞는 것이 더 좋더라</p><p>둘다 감기에 걸려 콜록거릴때, 약을 내게 주던 너가</p><p>그날밤, 이불 속에서 떠오르더라</p><p> 어젯밤, 너가 고민이 있다며 새벽까지 전화할때, 생각보다 설렜다</p><p>너의 오랜만에 듣는 그 목소리가 잠을 확 깨우더라</p><p>어제 분명 자야했는데, 한숨도 못잤다</p><p> 너의 가족들은 다 날 좋아해주시던데, 왜 너만이 날 못보는걸까?</p><p> 오늘은 너와 배드민턴을 치기로 한 날이다</p><p>10시. 너와 만나는 시간이자, 오늘 하루가 완벽하게 끝나는 타이밍이다</p><p><br></p><p>-낭만가이 박지호-</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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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4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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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 강아지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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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마도 집에 강아지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 기분을 알 것이다. 반려동물과의 묘한 애증을. 특히 서열이 철저하게 나뉘어진 집안이면 더더욱. 진 주인이 고심해 지은 '수지'라는 이름을 불러도 묵묵히 다른 세상에 가 있고, 진 주인이 바닥에 누워 있다면 그저 불필요한 걸음걸이를 옮길 때 몸을 정통으로 밟고 가며, 심지어 진 주인이 기숙사에 갔다 5일 만에 집에 돌아와도 5분 전에 봤던 가 주인들만을 반겨주며 진 주인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이 아리따운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내 이야기이다. 화가 나고 속상한 마음이 안 든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겠고, 그렇지만 강아지에게 질투를 느끼는 내 자신이 참 바보 같고. 같이 지낸 시간만 7년이 넘는 데도 불구하고 나에게 오는 애정은 개미 눈꼽만큼도 없다는 게 자꾸 신경 쓰여 애가 탈 뿐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속상한 점은, 얘는 주인 맘도 모르는 채 맘대로 살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가끔, 주인인 나는 내 강아지가 정말 밉고.. 미웠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듣고 귀를 움직여 주는 이 아이가, 밟고 나서 옆에 눕는 그 아이가, 1분이라도 반겨주는 우리 수지가. 결국 나를 웃게 만들기에.. 행복하게 만들기에..</p><p>난 이 아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결국 오늘도 인정하게 된다.</p><p><br/></p><p>10224 최승리</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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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4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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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금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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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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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4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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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9 송준혁 (돌려서 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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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5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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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13정해건 설금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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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5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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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준아의 관찰일기-문세영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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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그와의 첫 만남 교실에서 나는 그와 눈을 마주쳤다. </p><p>내가 그에게 윙크를 날렸을때 그도 나에게 윙크로 답해주었다. 처음엔 그의 얼굴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점차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의 이름은 문세영, 민동혁 다음으로 제일 잘생긴 남자이다. 나는 그의 옆자리에서 가끔 수업을 듣는데 그는 누구보다도 친철했다.</p><p> 자리가 바뀌고 그의 뒷자리가 되었을때 그의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부르고 난 후 그의 볼찌르기, 그가 뒤 돌았을때 그의 볼에 손을 찌르는 쾌감은 엄청났다. 세영이의 당황한 모습과 빵빵한 볼이 너무나 귀여웠다. 물론 민동혁은 이길 수 없다. 또한 그는 착하다. 내가 누구랑 싸우려고 할때 옆에서 말려주기도 하였다. 물론 안말려도 싸울생각은 없었지만 보니까 공부를 굉장히 잘하는것 같던데 너무 존경스러웠다. 앞으로도 세영이 말고도 다른 아이들의 관찰일기를 올릴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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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5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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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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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5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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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고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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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곧.. 중간고사가 다가온다.</p><p><br/></p><p>6일이 남은 지금, 끝낸 과목이 몇개 있어야 하는데,</p><p>아직 끝낸 과목이 별로 없고 공부가 잘 되지 않아 항상 걱정이고 불안하다.</p><p>고등학교는 1학년때 성적이 고등학교 3학년까지 간다고 하던데, 걱정이다. 왜냐면..</p><p>분명 요번 중간고사에는 좋지 않은 성적이 나올게 분명하기 때문이다.</p><p>중학교 3학년때도 제대로 된 공부법을 익히지 못하여, 시험을 말아먹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p><p>그리고, 아직 제대로 된 공부법도 익히지 못했고,</p><p>제대로 공부하는 법도 모르기에</p><p>한꺼번에 외우고 노트에 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효율적이지도 않고, 한꺼번에 몰아서 풀거나 외우면 그때 하루 잠깐은 머리속에 들어가 있는데 다음날이 되면 꼭 잊어버리기 때문이다.</p><p>기본적으로 공부를 3시간 이상은 무조건 해야한다고</p><p>생각하긴 하는데, 목표를 세워두어도 항상 깨지기 밉상이고, 공부 플래너를 세우고 공부를 해도,</p><p>내가 잘 못세우는건지 집중이 잘 되지 않는 느낌을 받아 매우 걱정이다.</p><p>하지만,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p><p>이제부터 더욱 더 효율적이게 플래너를 짜고,</p><p>어떻게 공부를 더 효율적이게 할수 있는지</p><p>연구를.. 할 시간은 없으니까</p><p>한꺼번에 몰아하는것보단 더 암기를 쉽게 할수 있도록 시간을 분단해서 버리는 시간 없게 공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p><p>다들 중간고사 화이팅 하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공부했음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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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6:5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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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즐거운 경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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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몇년전에 고흥이라는 외딴 곳에 간적이 있었다. 그곳은 유명한 나로우주센터라는 곳이 있는 곳 이였다. 가는 시간은 매우 들뜬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고흥에 가기전에 그 옆에 있는 여수에서 있었기 때문에 고흥은 얼마나 멋진 곳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고흥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최악인 곳이였다. 그전에도 강원도나 경상도, 충청도 등 여러 지역을 가봤지만 고흥은 매우 볼 것 없는 도시 였다. 하루를 묶을 호텔을 찾기 위해 앱을 찾아봤는데 고흥이라는 지역에 호텔이 하나뿐이였다. 게다가 매우 으스스한 유령이 나올것 같은 호텔이였다. 그날에 무서움을 꾹 참고 잠을 청했던 기억이 난다. 아침에 체크아웃을 하고 아침을 먹을 식당가를 찾아 보았다. 호텔이 하나뿐일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식당도 없고 근처에는 흔하디흔한 편의점조차 1개 뿐이였다. 편의점에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고 바로 고흥 우주센터로 향했다. 역시 시골이라서 그런지 매우 한적하고 조용한것이 마음이 치유가 되는 느낌이였다. 고흥우주센터에서 우주와 관련된 여러 시설, 정보를 보고 나로호가 발사된 발사대도 보았다. 거기에서 누리호에 들어간 고체 연료의 생산과정도 보았다. 그후에 우리 가족은 집으로 돌아 왔다. 지금은 그때를 회상하면서 고흥은 아직도 후질까라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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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07:5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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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과 후회, 그리고 깨달음</title>
         <author>7jnccgx59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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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219 이민서</p><p>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본능에 충실한 마음이다. 한때 이러한 마음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느꼈던 적이 있다. 그저 예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고, 밝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었고, 맡은 일에 충실하고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범생이 되고 싶었다. 언제나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이고, 어린 나에게도 독처럼 느껴졌다. 지나고보니 어느 하나의 모습도 내가 원하던대로 이룬 바가 없었다. 인간의 선한 마음과 의지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혔을때 비로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을 대할 때 그게 누구든지 진심어린 따뜻함으로 감싸주고, 어떤 일을 대할 때 그게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잊지 않는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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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12:4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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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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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언젠가, 간간이 생겨오는 그늘만을 바라보며 산을 뛰던 중 생각이 들었다. 보이지 않는 이 오르막길의 끝은 무엇일까? 이 뒤에는 내리막길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끝도 없어보이는 오르막길은 그 뒤 이어질 내리막길만을 생각해야만이 버틸 수 있을것만 같아 보였다. 발이 내디뎌지는 모든 흙과 풀들이 마치 발을 잡고 있는 듯 놓아주지 않으려 했다. 눈앞에 있는 그 어떤것의 색도 느낄 수 없었고 물속에 있는 듯 오직 나의 숨소리만이 들려왔다. 이 한발만 다음 발만 그 다음발만 내디드면 나를 이토록이나 놓아주지 않으려 했던 오르막길의 끝이 나겠지. 어느순간 파리가 얼굴을 때렸다. 갑작스러운 파리의 부름에 모든 색과 소리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지저귀는 새소리와 민들레, 나보다 앞서가고있던 애벌레, 더 이상 흐를 땀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듯이 부르는 바람까지도 느껴져왔다. 이렇게나 많은것을 느낄 수 있는 길에서 오직 내리막길만을 바라본 나의 모습에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난 이 끝에 언제 있을지 모르는 내리막길만을 위해 이 오르막을 올라온 것이 아니다. 이는 마치 민들레와 같다. 한 과정속에 놓여있는 꽃 또한 아름답게 피어나는, 비가오면 소중한 존재인 듯 숨겨지는.</p><p><br/></p><p>10215 김수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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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15:5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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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5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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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때는 2021년 본인이 뽀짝 했던 중학교 1학년 시절 우리 반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초등학교를 거의 온라인으로 다녔기에 무서움, 설렘을 가지고 중학교 반에 처음 들어갔던 순간은 아직까지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 내가 중학교에 와서 처음 목격한 것은 AA를 하고 있던 친구들이었다. 그 당시 나는 그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들이 하고 있던 것은 내가 알던 ‘놀이’의 개념에서 벗어나 있었다. AA를 하던 친구의 손등을 보았을 때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우리 반은 우리를 모르고 반을 편성하신 선생님에 의해 탄생한 괴물 같은 반이었다. 우리 반 남자 아이들의 이름을 나열해 놓은 것은 현실에 어벤저스가 있다면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담임선생님의 수명을 한 달에 1년씩 줄어들게 만들던 반이었다. 방충망에 구멍을 내거나, 온라인 수업 시간에 본인이 학교 짱을 먹고 싶은데 도와줄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보고, 수업 시간은 배우는 시간이 아닌 선생님과 우리 반 친구들의 일대일 스파링 시간이었을 정도로 정신없는 반이었다. ‘지금 다시 그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가?’라고 물어본다면 만나보고 싶기는 할 것 같지만 오랫동안 보고싶은 친구들 아닌 것 같다. 나의 중학교 1학년 반은 그립지는 않으면서도, 또 싫지만은 않은 미묘한 추억으로 남겨져 있다.</p><p><br/></p><p>문세영</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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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17:2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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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1-2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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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안녕 애들아 오늘은 너희에게 내 속마음을 이 편지에 담아 보았터 첫 정명고등학교라는 학교에 와서 너희를 만난걸 정말 감사하고 있어 심화반 시험때 처음 뵙고 너무 재밌으셔서 우리반 담임선생님이시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담임선생님이 되셨죠 ..국어에 품격을 가지고 있으시고 정명고 선생님들중 제일 유머러스 하신 저희반 짱 인석쌤 선생님을 만나 정말 좋은 학교 생활 하고 있어요 그러고 나랑 같이 학원 다니고 장기를 잘 두는 성욱씨 , 김성근 감독님과 이름이 같고 우리반 선풍기를 책임져 주는 억울한게 많은 성근씨 , 항상 과학부장일을 열심히 해주는 수환씨,&nbsp; 야구를 좋아하고 나의 아픈곳을 위로해주는 유머스러운 우리반 송강…호 승일씨 , 아무말없이 날 보고 괜찮냐 물어봐주고 나의 재미없는 장난에도 매번 웃어주며 내 드립을 좋아하는 츤데레 유석씨 ,&nbsp; 반에 처음와서 제일 먼저 친해지고 내가 졸때 나를 항상 깨워었던 까칠하지만 진심으로는 다정한 체육부장 우리반 킹카 세영씨 , 비율이 정말 좋고 의도하진 않지만 매번 유머 있는 질문으로 우리반을 웃게 해주고 남을 생각 할 줄 알고 웃는게 이쁜 다정한 동혁씨 ,&nbsp; 수학을 정말 좋아하고 잘하며 자기가 맡은 일에 열심히 할려하고 우리반 분위기를 매번 밝게만들어주는 먼저 사과 할 줄 아는 농구짱 박지호씨 , 해건이와 매번 이쁜 여자를 찾고 자기가 맡은 공부나 청소를 열심히 할려하며 매번 들뜬 분위기를 가라앉혀 주는 까칠하지만 다정한 준혁씨 , 내가 항상 기운이 없을때나에게와서 기분이 좋지않냐고 , 괜찮냐고 내 얘기를 들어주는 나에게 정말 좋은 친구라고 말해주는 정말 너무 많이 고마운 준아씨 , 가끔 뜬금없이 재미있는 드립을 치고 나를 웃게 해주는 밴드부 은성씨 , 학교를 일찍와서 내 장난 , 드립을 받아주고 수학시간에 수학을 가르쳐주는 내 수학선생님 전지호씨 , 눈치가 정말 빠르고 누구보다 여자에 대해 잘 알고 아무의미 없는 위로가 아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과 위로를 해주는 공부도 정말 잘하는 내가 많이 고마워하고 있는 해건씨 , 우리반에서 정말 이쁘고 연애상담을 정말 잘 해주는 진심으로 조언과 위로를 해주는 가영씨 , 책을 정말 좋아하고 친화력이 좋은 역사부장 수민씨 ,&nbsp; 내가 힘들때마다 와서 내 얘기를 들어주고 장난스럽더라도 내 기분을 잘 풀어주는 예은씨 , 애들끼리 얘기하고 있을때 매번 한마디씩 더 해서 대화 주제를 끊기지 않게 해주는 승리씨와 연주씨, 반장으로써 본분을 다 하고 모든 친구를 다 챙겨줄려는 모습이 보이고 자신이 조금 힘들더라도 남을 더 생각하고 아껴줄수 있는 사람인 민서씨 , 영어를 정말 유창하게 잘 하고 내 얘기를 아무말 없이 듣고 조언과 위로 해주는 서아씨 , 아이돌을 정말 좋아하고 말로는 나한테 에엥 ? 이라 해도 매번 내 옆에 있어줬던 지원씨 ,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며 우리반 사진을 담당하고 하기 싫다면서 내 힘든일들을 들어주는 윤서씨 , 춤을 정말 잘 추고 학기 초반에 나랑 친해지자며 노력해주는 나를 제일 많이 챙겨준 정말 고마운 혜승씨 , 내 짝궁 라이즈 덕후 하율씨 한사람 한사람 모두 나와 친한 정도가 다르지만 나에게 한없이 고맙고&nbsp;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인 것 같아 너희를 만나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정말 나를 신경써 주는게 무엇인지 나에게 다가와 준다는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 정명고등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같은반이 너희여서 다행이야 물론 나하고 조금은 어색한 친구들도 많지만 나에겐 모두 소중하고 고마워 그러고 빼먹을 수 없는 정명고 교생쌤 원탑 다현쌤 비록 친구들과 비교하면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이 적지만 매번 저한테 좋은 말씀과 조언과 위로를 해주시고 항상 제 편이셔서 정말 힘들때도 선생님 덕분에 잘 이겨낸 것 같아요 아마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저희반 친구들 모두 저희반 교생선생님이 다현선생님이여서 정말 좋다고 생각 하고 있을거에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반 우리반 1년동안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지겠지만 너희가 다가와주고 나도 다가가면 1년동안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을거 같아 1-2반 너무너무 나에게 소중하고 고마운 친구들이야 너희가 조금은 힘들때 누군가가 너희를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앞서 쓴 애용들이 내가 느낀것과 너희가 많이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위에 말 한것과 같이 너희를 보고 느끼고 알아가고 있어 내가 아마 너희에게 실 수 를 할 수도 있고 너희도 실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더라도 서로 조금씩 용기내서 잘 풀어나가 보자 ! 1-2반 너무너무 고마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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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4 02:1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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