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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X문 따라 쓰기(4반) by 교사김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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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침문에서 바늘을 추모하기 위해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을까?
- 조별 토론 후 각 문단의 핵심 구절과 주제를 찾아낸 다음, 각 섹션에 조별로 댓글로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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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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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문단의 주제와 핵심 문장은?</title>
         <author>jsgh_20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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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번 생에 한평생 함께하려 하였더니, 아아, 슬프구나, 바늘이여.  금년 시월 초십일 술시에, 희미한 등잔 아래에서 관복 깃을 달다가, 무심한 가운데 자끈동 부러지니 깜짝 놀라워라. 아야 아야, 바늘이여, 두 동강이 났구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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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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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문단의 주제와 핵심 문장은?</title>
         <author>jsgh_20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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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정신이 아득하고 넋이 흩어지어 마음을 빻아 내는 듯, 머리뼈를 깨어 내는 듯, 이윽하도록 얼굴색이 기절하였다가 겨우 정신을 차려, 만져 보고 이어 본들 속절없고 어쩔 수 없다. 편작의 의술로도 오래 살지 못하였네. 동내 장인에게 때우려 한들 어찌 능히 때울 소냐. 한 팔을 베어 낸 듯, 한 다리를 베어 낸 듯, 아깝다 바늘이여. 옷섶을 만져 보니 꽂혔던 자리에 없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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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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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문단의 주제와 핵심 문장은?</title>
         <author>jsgh_2021</author>
         <link>https://padlet.com/jsgh_2021/needle4/wish/18859085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유세차(維歲次) 모년 모월 모일에 미망인 모씨는 두어 자 글로써 침자(針子)께 고하노니, 인간 부녀의 손 가운데 종요로운 것이 바늘이로되, 세상 사람이 귀히 아니 여기는 것은 도처에 흔한 바이로다.<br>&nbsp; 이 바늘은 한낱 작은 물건이나, 이렇듯이 슬퍼함은 나의 정회가 남과 다름이라. 오호통재(嗚呼痛哉)라, 아깝고 불쌍하다. 너를 얻어 손 가운데 지닌 지 우금(于今) 이십칠 년이라. 어이 인정이 그렇지 아니하리오. 슬프다. 눈물을 잠깐 거두고 심신을 겨우 진정하여 너의 행장(行狀)과 나의 회포를 총총히 적어 영결하노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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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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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문단의 주제와 핵심 문장은?</title>
         <author>jsgh_20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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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깝다 바늘이여, 불쌍하다 바늘이여. 너는 아름다운 품질과 특별한 재주를 가졌으니, 물건 중에 명물이요, 쇠붙이 중에 뛰어나도다. 민첩하고 날래기는 오랜 세월 협객이요, 굳세고 곧기는 만고의 충절이라. 추호 같은 부리는 말하는 듯하고, 뚜렷한 귀는 소리를 듣는 듯한지라. 두껍고 얇은 비단 위에 난새와 봉황과 공작을 수 놓을제, 그 민첩하고 신기함은 귀신이 돕는 듯 하니, 어찌 인력이 미칠 바이리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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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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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문단의 주제와 핵심 문장은?</title>
         <author>jsgh_20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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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 비통하도다. 자식이 귀하나 손에서 놓일 때가 있고, 종들이 순하여도 명을 거스를 때 있나니, 너의 아름다운 기질이 나의 바느질에 순순히 따라옴을 생각하면 자식보다도 낫고, 종들보다도 나은지라.<br>&nbsp; 좋은 은으로 집 만들고 오색으로 무늬를 놓아 겉고름으로 채웠으니, 부녀의 노리개라. 밥 먹을 적 만져 보며 잠잘 적 만져 보고, 너와 더불어 벗이 되어, 여름 낮에 구슬발과 겨울 밤에 등잔을 상대하여, 누비며, 호며, 감치며, 박으며, 공글릴 때에 겹실을 꿰었으니 봉황 꼬리 두르는 듯, 땀땀이 떠 갈 적에 앞뒤가 서로 응하고 솔솔이 부쳐 내매 조화가 무궁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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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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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문단의 주제와 핵심 문장은?</title>
         <author>jsgh_2021</author>
         <link>https://padlet.com/jsgh_2021/needle4/wish/188590859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내 신세 팔자가 사나워 슬하에 한 자녀 없고, 인명이 운명도 모질어서 일찍 죽지 못하고, 집안 살림 가난하여 바느질에 마음을 붙여, 너로 하여 생계에 도움이 적지 아니하더니, 오늘날 너와 영원히 이별하게 되니, 아아, 비통하도다. 이는 귀신이 시기하고 하늘이 미워하심이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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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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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문단의 주제와 핵심 문장은?</title>
         <author>jsgh_20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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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네 비록 물건이나 무심하지 아니하면, 후세에 다시 만나 평생 함께 지내는 정을 다시 이어, 평생의 괴로움 즐거움과 일시에 같이 태어나 죽기를 함께 하기를 바라노라. 아아, 슬프구나. 바늘이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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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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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문단의 주제와 핵심 문장은?</title>
         <author>jsgh_20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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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몇 해 전에 우리 시삼촌께옵서, 동짓달 중국 사신으로 뽑히시어, 북경을 다녀오신 후에, 바늘 여러 쌈을 주시거늘, 친정과 멀고 가까운 친척들에게도 보내고, 종들에게도 쌈쌈으로 나누어 주고, 그중에 너를 택하여 손에 익히고 익히어 지금까지 한 해를 지냈더니, 슬프다. 인연이 심상치 않아 너희를 무수히 잃고 부러뜨렸으되, 오직 너 하나를 오랫동안 보전하니, 비록 무심한 물건이나 어찌 사랑스럽고 정신이 홀리지 아니하리오. 아깝고 불쌍하며 또한 섭섭하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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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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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문단의 주제와 핵심 문장은?</title>
         <author>jsgh_2021</author>
         <link>https://padlet.com/jsgh_2021/needle4/wish/188590859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아아, 슬프구나. 내 조심하지 못한 탓이로다. 무죄한 너를 죽게 하니 백인이 나 때문에 죽었구나. 누구를 한탄하며 누구를 원망하리오. 능란한 성품과 교묘한 재질을 나의 힘으로 어찌 다시 바라리오. 절묘한 몸의 태도는 눈 속에 뵈 는 듯하고, 특별한 성품과 재질은 마음의 회포가 막막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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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2 05: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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