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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차곡차곡 글쓰기 소모임 by 아리</title>
      <link>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link>
      <description>여름과 음악을 주제로 한 8개의 글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28 01:09:49 UTC</pubDate>
      <lastBuildDate>2023-12-02 18:52:49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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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을 건너는 시간_양서수민</title>
         <author>ariari0143</author>
         <link>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4881397</link>
         <description><![CDATA[<p>간지러운 뙤약볕이 온몸에 내리쬐고</p><p>손에 든 아이스크림이 여름 맛으로 변할 때</p><p><br/></p><p>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는 가운데</p><p>내 등과 티셔츠 사이로 선선한 바람이 문득 들어올 때</p><p><br/></p><p>까만 고양이가 주차장에서 기지개를 펴고</p><p>우거진 초록 나무 밑으로 매미 울음이 퍼질 때</p><p><br/></p><p>놀이터에는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퍼지고</p><p>벤치에는 엄마가 사온 스크류바가 녹아서 또옥 떨어질 때</p><p><br/></p><p>언덕을 지나면 내가 살았던 옛날 집에 노을이 드리워지고</p><p>터벅터벅 북부시장을 지나 할머니의 뜰에 다다를 때</p><p><br/></p><p>저녁 8시에도 하늘은 오렌지빛</p><p>거실에는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만 왱왱</p><p>그 여름을 느릿하게 건너 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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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8 01:1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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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_이정연</title>
         <author>ariari0143</author>
         <link>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4887885</link>
         <description><![CDATA[<p>&nbsp;처음으로 캠퍼스에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우리 학교를 목표로 공부했던 사람도 있고, 그냥 성적에 맞춰 온 사람도 있었다. 적성에 맞지 않아 전공을 옮긴사람, 다른 학교에서 편입해서 온 사람, 두번 그리고 세번의 수능으로 온 사람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p><p><br></p><p>&nbsp;6개월, 움츠리게 만들던 추위는 어느덧 따뜻한 온기가 되었고 뜨겁던 햇살은 따가워지기 시작했다. 내 주변에는 벌써 취업한 친구도 있고, 대학교 졸업을 준비하는친구, 대학원을 다니거나 새로운 학교에서 다른 공부를 시작한 친구들도 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내가 하고싶지 않던 공부를 전공하면서 내가 원래 하고싶던것이 무엇이었는지도 잊게되었다. 마치 나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방황하는 것 같았다.</p><p><br></p><p>&nbsp;영화를 볼 때면 여름은 항상 활기차고 푸르며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찬 이미지로 그려졌다.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사람들과 가벼운 술 한잔을 즐기고 바다에는 여유와 낭만이 넘쳐흘렀다. 하지만 여름은 매년 내게 너무나 가혹하다고 생각했다. 6월의 모의고사는 열심히 달려가던 나를 넘어뜨렸고 7월의 훈련소는 너무나 답답했으며 8월의 마스크는 더위에 점점 지쳐가는 우리에게 코로나19 재 유행을 부어버렸다. 호기롭게 시작한 새해 다짐도 어느새 흐지부지 되어 잊혀질 시기였다. 나도 모르는새에 여름을 좋아하지 않고 있었다.</p><p><br></p><p>&nbsp;오늘은 여름을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라고 생각해보았다. 돌이켜보면 스무살 여름에는 실패에 다시 도전하는법을 배웠고 스물 한살에는 소중한 사람을 곁에 두는법을 배웠다. 스물 두살에는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법을, 스물 셋에는 내가 생각보다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는걸 알았다. 시선을 조금 바꾸니 물살에 비추는 햇빛 만큼이나 내 삶도 반짝이는 순간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럴 때가 있는거다, 또 그런 관계도 있는거다. 내가 나를 바라볼 때 어느 위치에서 어떤 방법으로 보는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의 내가 보였다. 앞으로 지낼 우리의 날도 이랬으면 좋겠다. 나의 배려가 그들의 습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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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8 01:1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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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_정진우</title>
         <author>ariari0143</author>
         <link>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4890301</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 있어 여름이란, 이유모를 갑갑함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봄의 설렘을 다 만끽하기도 전에 뜨거운 태양빛과 장마를 마주하는 것은 언제나 반갑지 않다. 또 가끔은 아직 1년이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절망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럼에도 여름은 봄과 가을을 이어주는 다리이기에, 기다리면 새로운 계절을 만나볼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감을 갖게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p><p>살다보면 여름과도 같은 사람, 여름과도 같은 시기를 겪기도 한다. 이 또한 가을이 오듯이 언젠간 흘러가지 않을까.</p><p>&nbsp;</p><p>&nbsp;</p><p>여름은 춥다</p><p>6월 모의고사가 끝난 학원의 교실엔 냉랭한 기운만 느껴졌었다. 쉬는시간엔 국어가 어려웠다던지, 수학이 계산이 많았다는 등 시험에 대한 이야기만 들리고 있었다. 지난 여섯달간 모든걸 포기하고 공부한 중간결과가 모두의 앞에 던져지니 각자의 영혼은 사라지고 공부하는 행동만 반복할 뿐이었다. 모두가 외부 자극에 무감각해지기 시작했다, 점점 올라가는 기온에 보복이라도 하듯 에어컨의 온도는 내려가기만 했다.</p><p>학원 밖의 사람들은 모두 더위에 미쳐갈 때, 우리는 추위에 미쳐가고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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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8 01:20: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48903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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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편_홍주은</title>
         <author>ariari0143</author>
         <link>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5098779</link>
         <description><![CDATA[<p>#1</p><p>여름은 잔잔히 밀려온다. 백사장의 모래를 흩어지게 하는 파도처럼. 진초록빛의 숲그늘을 흔드는 바람처럼. 백사장에는 연인의 발자국이 남고 숲그늘에는 긴긴밤의 비밀이 남는다. 한 계절이 지나면 모두 사라질 흔적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사람들은 또다시 발자국을 새기고 비밀을 읊는다.</p><p>&nbsp;</p><p>#2</p><p>여름을 모아 열쇠고리로 만들고 싶어. 이번 여름에는 내가 잠시 머물던 곳에서 그날을 기억하게 하는 것들을 모을 거야. 예를 들면, 조약돌, 나뭇잎, 꽃잎, 책갈피, 조개껍질 같은 것들. 내가 마음을 줘서 사랑스러워진 것들. 그걸 한데 엮어 2023의 여름이라 이름 붙일 거야. 시간이 지나도 스물셋 여름의 내가 생각날 수 있게.</p><p>&nbsp;</p><p>#3</p><p>이제 나는 서늘함을 그리워하겠지. 겨울의 내가 따뜻함을 그리워했듯이. 차가운 물이 흐르는 계곡을 찾아갈 테고, 평상에 앉아 시간을 보낼 테고, 그늘진 모든 곳에 정을 주겠지.</p><p>&nbsp;</p><p>#4</p><p>땀에 절어 번지르르 빛나는 얼굴.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쉬폰 커튼. 비스듬히 기우는 태양빛. 색색대는 숨소리. 위잉위잉 고물 선풍기 소리. 시골의 한낮.</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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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8 04:01: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5098779</guid>
      </item>
      <item>
         <title>통기타의 이야기_홍주은</title>
         <author>ariari0143</author>
         <link>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5248751</link>
         <description><![CDATA[<p>참고 음악: 너드커넥션 -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p><p><br/></p><p>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고 소파에 앉는다. 옅게 흘러나오는 TV 소리를 들으며 통기타를 잡는다. 피크 없이 손가락으로 줄을 튕긴다. 손가락 끝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오래 연습해 이젠 몸에 익어버린 노래를 친다. 노랫말을 흥얼거린다. 쓸쓸했던가, 담담했던가. 목소리 끝이 갈라진다.</p><p><br/></p><p>친구가 가장 좋아하던 노래였다. 무엇이 그를 그리도 힘들게 했는지 알 수 없었다. 그저 어렴풋이 짐작만 할 뿐이었다. 그는 기타를 칠 때 만이 희미하게 웃었다. 자갈치, 꼬깔콘 같은 변변찮은 안주들과 싸구려 캔맥주. 그는 벌게진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다 고개를 푹 숙였다. 잠긴 목소리로 사랑했던 것이 내 목을 조르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했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 그는 나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모르겠지... 모르려나... 아니 모르는 게 좋을거야...’하고 중얼거렸다. 술기운이 단번에 날아가는 듯 했다.</p><p><br/></p><p>그가 남긴 자그만 행복은 기타였다. 그가 내내 품고 다니던 노래. 다음주에 만나면, 그때 들려줘야지. 시간이 촉박하단 걸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때 나는 G 플랫을 간신히 잡고 있었으니. 언젠가 그를 다시 만나면 이 노래를 내 기타로 쳐서 들려줘야지 하면서. 나는 지금까지고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이 노래를.</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W25_xvZWKMw?si=8gza6_GuKiCuy5QP" />
         <pubDate>2023-11-28 06:3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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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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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또 우연히_양서수민</title>
         <author>ariari0143</author>
         <link>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5250685</link>
         <description><![CDATA[<p>참고 음악: 자우림 - 우리들의 실패</p><p><br></p><p>섣부른 약속. 영원히 함께 할 줄 알았던 김과 윤. 시간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 또 다시 둘은 우연한 장소에서 우연히 만난다. 먼저 김을 알아본 윤. (김 역시 알아봤지만 고개를 푹 숙였다)</p><p><br></p><p>윤: 결국 그 무엇도 이뤄내지 못했네</p><p>김: 나도 마찬가지야</p><p><br></p><p>서로 약속했던 어린 날의 커다란 꿈은 현실 앞에서 무너지고</p><p>마음속으로 기도했던 새로운 좋은 인연은 간절함이 부족했던 탓일까</p><p><br></p><p>김과 윤은 한동안 편의점 앞에 앉아 내일이면 기억나지 않을 말들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다</p><p>불신과 집착, 증오와 애정은 기억나지 않고</p><p>남은 건 그 시절, 빛나던 우리들의 시간을 떠올리며 초승달처럼 웃는 두 쌍의 눈</p><p>쌍둥이 같은 맥주 캔이 차게 식어간다</p><p><br></p><p>김은 말을 잇다가 말고</p><p>윤은 그런 김을 가만히 바라본다</p><p><br></p><p><br></p><p>윤과 김은 발걸음을 터벅터벅 옮긴다</p><p>각자의 위치로</p><p>또 다시 각자의 방향으로</p><p><br></p><p>김은 윤을 뒤돌아본다</p><p>윤이 그저 걷는다</p><p>터벅터벅</p><p><br></p><p>윤이 김을 뒤돌아본다</p><p>김이 그저 걷는다</p><p>터벅터벅</p><p><br></p><p>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순간</p><p>그 언젠가 다시 우연한 만남이 찾아오길 바라며</p><p>김은 걷는다</p><p>윤도 걷는다</p><p>저벅저벅</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0RwxrnXIklE?si=kYLVWjhMwLMQWFOd" />
         <pubDate>2023-11-28 06:34: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525068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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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바람_정진우</title>
         <author>ariari0143</author>
         <link>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5252840</link>
         <description><![CDATA[<p>참고 음악: 9와 숫자들 - 눈물바람</p><p><br></p><p>상처를 가진 사람이 아픔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무덤덤하게 해결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의 곡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대랑은 상관 없으니까요’, ‘떠나버릴 거예요’, ‘꼭꼭 숨을 거니까’ 라는 표현을 보며 화자는 왜 본인의 아픔에 손길을 내미는 타인을 뿌리치고 혼자 도피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했다. 가사를 보며 화자가 아픔을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는데, 마지막 부분의 ‘도망쳐봐도 이미 내 눈은 함빡히도 젖어 있었네’를 보며 그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 추정해볼 수 있었다.</p><p>‘아픔이 없는 행복은 없다’고 그대는 계속 달래주지만, ‘나’는 ‘슬픔을 이길 수 없다’는 표현 등으로 위로와 조언으로부터 회피하려는 자세가 보인다고 느껴졌다. 가끔은 상대방의 위로가 나에게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아픔을 극복하고 한단계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슬픔과 아픔으로부터 도피하는 자세가 과연 유일한 해법이었는지에 대해 가사의 화자와 동시에 나에게도 물음을 던져보았다.</p><p><br></p><p><br></p><p>노래의 멜로디가 잔잔하고 가수의 목소리도 자극적이지 않아 밤늦게 산책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 듣기에 좋은 노래라고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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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8 06:3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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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makes you beautiful_이정연</title>
         <author>ariari0143</author>
         <link>https://padlet.com/ariari0143/chagokchagokwriting23/wish/2805255273</link>
         <description><![CDATA[<p>참고 음악: One Direction - What Makes You Beautiful</p><p><br></p><p>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던 3학년 12월, 팝송 대회가 있었다. 3학년 친구들끼리 각 반마다 노래 하나씩을 준비해 안무를 짜고 노래를 부르며 공연하는 활동이었다. 당시 우리반은 브루노마스의 Run Away 라는 노래를 했었는데, 다른 반 친구들이 방금 들은 원디렉션의 노래를 불렀다. 중학교 때, 한참 팝송에 빠져 유명하다는 온갖 노래를 다 찾아 들었던터라 노래 전주를 듣는 순간 그 시절이 떠올랐다. 당시에는 그냥 좋은 노래로만 생각했는데, 오늘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10년도 넘은 노래가 요즘 우리 세대가 지향 하는 가치관과 비슷해서 놀랐다. 가사를 읽으며 여러 노래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방탄소년단 - Answer : Lovemyself’, ‘자이언티 - No Make up’, ‘아이브 - I AM’ 이 떠올랐는데 이 노래들 모두 자기 자신, 또는 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자는 메세지를 담고있다. 얼마 전 뉴스에서 4세대 걸그룹으로 불리는 아이브, 에스파, 뉴진스, 르세라핌이 2022년 한 해를 이끈 이유에 대해 시사하는 것을 보았다. 각각의 그룹은 서로 다른 컨셉과 음 악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담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 있게 뜻을 펼치는 것이 다. 원디렉션의 What makes you beautiful 을 들으며 생각한 것은 you 라는 단어에 누구를 대입 하더라도 모두 희망적인 메세지가 된다. 자신을 대입하거나 나의 인생,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타인을 대입해도 되고, 우리 집 강아 지를 넣어도 된다. 모두가 각자의 매력이 있고 그 자체로 예쁘기 때문이다. 몰아치는 시험으로 지친 지금의 우리에 게 가장 필요한 노래가 아닐까!!!</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UlANZSYZ2Js?si=Wonf1a3-1G9zc-Gn" />
         <pubDate>2023-11-28 06:3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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